1.이새끼 무슨 심리일까 (3)
2.거짓말 하는 남자친구를 이렇게 대처 해도 될까? (3)
3.헤어질까 (9)
4.INTP 학교 선생님 짝사랑중 ㅠㅠㅜ (29)
5.이거 호감임?? (2)
6.정 때문에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함? (3)
7.드디어 짝사랑 접는다 (4)
8.얘들아 나 좆된거같다… (2)
9.남자들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좋은 여자 별로임? (9)
10.나 넘넘 속상해 (3)
11.헤어진사람들 생각을 계속해 몇년동안 (3)
12.결혼하자던 남사친 (사귄다) (13)
13.미자성인은 진짜 아니다 (50)
14.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15)
15.여름방학 때 시골에서 있었던 일 풀면 봐주는 사람 있으려나... (7)
16.이거 어장인지 봐주라.. (4)
17.남친이 애정표현이 너무 없어 (13)
18.나도 연애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돼.. (1)
19.이게 맞는거야?? (16)
20.21 여자인데 통통한 여자 어떻게 생각해? (3)
1
이름없음
2022/03/06 23:25:20
ID : TXzcGrdO3ws
0
늦은 시간이라 없을 수도 있겠지만 누군 가는 봐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써볼게!
2
이름없음
2022/03/06 23:25:55
ID : fgi7f84LcK6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2/03/06 23:38:18
ID : TXzcGrdO3ws
0
다행이다 덕분에 안 뻘쭘하겠다 ㅎㅎ
우리 부모님 다 학원 선생님이셔서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되게 많이 했어.
나도 공부를 많이 해야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딱히 거부감이 들지는 않았어.
그러다가 내가 중3 때,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가 조금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들었어.
원래는 정정하셨는데 연세가 많아지셔서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실 때가 온 거였나 봐.
아무튼 그래서 엄마랑 아빠는 할머니를 요양원에 모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절대 요양원은 안 간다고 고집을 부리셔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이 됐어... ㅎㅎ
그래서 아빠가 나한테 넌지시 여름 방학 때만 잠깐 시골에 내려가서 살다 오지 않겠냐고 물어봤어.
그 때는 나도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어서 흔쾌히 수락했고 정말 갑작스럽게 준비도 없이 나는 여름 방학이 시작 되자 마자 짐을 챙겨서 시골로 내려갔어.
4
이름없음
2022/03/06 23:41:17
ID : TXzcGrdO3ws
0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 16살 된 애한테 어떻게 혼자서 시골로 내려가 살라고 할 수 있지 라는 생각도 드는데 그 나이 대에 겪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중 하나가 된 것 같기도 해서 한 편으로는 고맙고 그렇네...
할머니가 사시는 마을은 되게 작고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었어.
지금은 기찻길 공사 때문에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그랬다니 갑자기 눈물이...ㅠ
5
이름없음
2022/03/06 23:46:40
ID : TXzcGrdO3ws
0
다시 썰을 풀자면 나는 되게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라 마을에 내려가자 마자 내 또래 라던지 혹은 나처럼 방학이라 내려 온 친구는 없는지 산책 하면서 둘러봤는데 아쉽게도 없어서 후회하면서 할머니 집에 돌아가는 참이었어.
그런데 마을 중앙에 나무 정자 쉼터가 있는데 거기에 나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남자 애가 막 어르신들이랑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고 있는 거야.
그래서 인사 차 다가가서 내 인싸력으로 말을 마구 걸었는데 얘는 그냥 마을에 사는 남자애였더라고.
나이는 나랑 동갑이고 가족 농사 일하는 거 도와주는 그냥 귀여운 남자애ㅎㅎ
6
이름없음
2022/03/06 23:48:39
ID : TXzcGrdO3ws
0
걔 이름을 나랑이라고 부를게 왜냐면 할머니가 키우시던 강아지 이름이 나랑이였음..ㅋㅋㅋ
걔도 강아지 같아서ㅋㅋㅋㅋ
암튼 내가 김칫국도 많이 마시는 편이고 오지랖도 넓어서 그날 저녁에 잠도 못 자고 다음날에는 뭘 하게 될까 나랑이가 나랑 놀아줄까 막 이런 생각했던 게 기억나네ㅎㅎ
7
이름없음
2022/03/07 00:24:29
ID : IHwnxDzgoZd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요즘 기분이 이상한거
이거 엄청 사랑하는거겠지
연애상담 말 잘하는법 칭찬 자연스럽게 하는법좀 알려줘
군대 못기다려주겠다는거 남친한테 어떻게 말하나요
둘 중 어느놈을 고를까
3레스이새끼 무슨 심리일까
126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8
0
3레스거짓말 하는 남자친구를 이렇게 대처 해도 될까?
304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8
0
9레스헤어질까
113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29레스INTP 학교 선생님 짝사랑중 ㅠㅠㅜ
1160 Hit
연애
휴
22.03.07
0
2레스이거 호감임??
107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3레스정 때문에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함?
431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4레스드디어 짝사랑 접는다
97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2레스얘들아 나 좆된거같다…
149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9레스남자들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좋은 여자 별로임?
1022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3레스나 넘넘 속상해
80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3레스헤어진사람들 생각을 계속해 몇년동안
108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13레스결혼하자던 남사친 (사귄다)
343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50레스미자성인은 진짜 아니다
1177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2
15레스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59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7레스» 여름방학 때 시골에서 있었던 일 풀면 봐주는 사람 있으려나...
91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7
0
4레스이거 어장인지 봐주라..
165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6
0
13레스남친이 애정표현이 너무 없어
345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6
0
1레스나도 연애하고 싶은데 그러면 안돼..
89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6
0
16레스이게 맞는거야??
408 Hit
연애
이름없음
22.03.06
0
3레스21 여자인데 통통한 여자 어떻게 생각해?
314 Hit
연애
21 여
22.03.0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