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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짝녀한테 어떻게 오픈 해? (6)
4.나 전짝녀한테 설렌던적 (1)
5.. (3)
6.너희는 짝녀 제일 좋은 부분이 뭐야? (30)
7.FTM 친구를 짝사랑하는데 (4)
8.음 구짝녀가 날 좋아하는거같아 (3)
9.ENFJ 짝녀가 있는데 (3)
10.선물로 받은 화장품 (11)
11.부담스럽지 않게 (3)
12.갑자기 왜 이러냐 (1)
13.이제 식었다고 생각했는데 (4)
14.펑 (6)
15.이것도 바이로맨틱의 범주에 포함되는건가? (3)
16.. (14)
17.언니가 나 순수한줄알아... (6)
18.짝녀가 남자친구가 있는거 같은데 (3)
19.전여친/짝녀 잊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야...? ㅜㅜ (13)
20.. (1)
1
이름없음
2022/03/23 21:16:47
ID : 7aoMqrxQk00
0
잘 사용해보려고 이렇게 저렇게 발라봤는데 아무리 발라봐도 나랑 안 어울리더라. 그거랑 어울릴 것 같은 다른 화장품도 이것저것 샀는데 그렇게 해봐도 결국 안어울렸어
2
이름없음
2022/03/23 21:21:30
ID : 7aoMqrxQk00
0
나랑 안어울려서 잘 사용하진 못하지만
풋풋한 짝사랑의 흔적이었다고 생각하면 그 자체로 괜찮겠지
3
이름없음
2022/03/23 21:58:09
ID : zXvDBxO6Zcs
0
짝녀 어떤부분 때문에 좋아지기 시작한거야?
풋풋한 짝사랑 이라니
꼭 아팠던것만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4
이름없음
2022/03/23 22:07:02
ID : 7aoMqrxQk00
0
헤헤 고마워! 왜 좋아하게 되었냐면~ 뭔가 '저럴 필요는 없는데.. 좀 오바하시는 거 아닌가? 왜 저렇게 챙겨주지' 싶을정도로 나를 챙겨줬었어
분명 첫인상 좀 무섭게봐서 내가 속으로 거리두기 하고 있었는데 자꾸 챙겨줘서 그냥 반했던 거지 뭐 별거없어~!!
5
이름없음
2022/03/23 22:14:10
ID : zXvDBxO6Zcs
0
그렇게 빠지는게 제일 무섭더라
상대방은 다정이 생활인데
혼자서만 좋아하다가 질투도 하고
6
이름없음
2022/03/23 22:24:23
ID : 7aoMqrxQk00
0
으윽..맞지맞지 친구끼리도 손 절대 안잡았었던 내가 큰맘먹고 뚝딱대면서 손가락 간신히 잡았는데 손이 차다면서 꼭 감싸쥐고 걷는다던가 이런저런 순간들에 어느새 스며들듯이 좋아해버렸던것 같아ㅋㅋ 질투도 수준급이었지 누구 잘 해주면 '아..저런 스타일 좋아하시나?' 하고 현타오고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2/03/23 22:31:04
ID : zXvDBxO6Zcs
0
스레주 귀엽다
짝사랑은 다 똑같구나
8
이름없음
2022/03/23 22:44:58
ID : 7aoMqrxQk00
0
아잏☺️ 좋게 봐줬다면 고마워! 마음의 마무리 과정은 그리 예쁘지만은 않았지만..그 사람 아니었으면 나는 누군가를 좋아해보지 못했을지도 몰랐으니까 소중한 만남이었다고 생각해! 길게 남기는 레스 읽어줘서 고마워!! 편안한 밤 보내🌛
9
이름없음
2022/03/23 23:13:12
ID : zXvDBxO6Zcs
0
이쁘게 생각하네
사랑이란게 서로 영원히 함께여야만 하는건 아니니까
수고했어 사랑하느라 많이 사랑하며 살자 좋은밤보내
10
이름없음
2022/03/24 01:12:32
ID : AnRDBur82rh
0
나도 나랑 잘 안 맞는 화장품 선물받은 적 있는데 유통기한 때문에 언젠가 버려야 하는게 아까워서 종이에 그림 그리고 보관해둔 적 있어ㅋㅋㅋ 화장품 처분은 레주의 몫이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는 거 알려주고 싶었어
나도 첫사랑의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날 뒤에서 잘 챙겨주는게 느껴져서 좋아했거든. 지금은 많이 무뎌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았지만 레주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랑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 잘 돼도, 잘 안 되더라도 좋은 영향만 남았으면 좋겠다
11
이름없음
2022/03/24 01:40:08
ID : 7aoMqrxQk00
0
아..! 섀도우 팔레트라 상하지 않을 것 같아서 사용은 안해도 버리진 않을것 같아!ㅎㅎ 레스주는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남은게 대단한 것 같아. 나는 예전에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늘 그사람을 뒤에서 응원했고, 응원할거지만 모습을 드러내기에는 자신이 없어서 앞으로도 연락은 잘 못할 거 같더라구.. 내가 좀 더 어른스럽고 당당해져서 위로도 척척 잘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 후에나 나타날 수 있을것 같아! 언젠가 그런날이 온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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