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무리 나중에 들어가면 단톡방 안끼워주겠지 (3)
3.짝사랑포기가 너무 어렵다 (1)
4.. (17)
5.나 22살인데 (5)
6.팔로우한 이유 (1)
7.제발자고싶어씨발 (45)
8.. (16)
9.내 잘못임? (2)
10.중학교 관련.... (1)
11.유일한 친구 손절했는데 외로워 (11)
12.이거 오지랖임? (2)
13.그냥 진짜너무너무너무 죽고싶도록 힘든데 위로좀 해주면 안될까 (4)
14.자살하고싶음ㄹㅇ (3)
15.학폭 최대 몇년 당해봤어? (12)
16.이게 맞는거야? (1)
17.자가격리 끝나고 자가키트도 음성 나왔는데 기침 나올 수있어? (2)
18.고2 국어수행 망함... (2)
19.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은데 살고싶어 (26)
20.소리치고싶을때 참는거 (7)
1
이름없음
2022/03/29 23:39:00
ID : wtBvyHA46km
0
주변에 친구가 없어 원래 친구들 많았는데 이번에 혼자가 된게 처음이라 너무 힘든ㅔ데 어떡하지 엄마도 걱정시키고 그냥 자퇴하고 싶은데 엄마가 나한테 왜 이번년도에만 그러냐고 할때마다 내가 잘못인거같아서 죽고싶은데 근ㅇ 죽을까 자해는 흉터 남아서 싫은데 중1때 우울증 때문에 자해하다가 끊었ㄷ거든 내가 문제인가봐 어쩌지 근데 나 너무 ㅏ살고싶어 근데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22/03/29 23:46:25
ID : wtBvyHA46km
0
흉터 남는 건 싫은데 예전처럼 약물ㅊ자해할까 병원에 몇달 입원해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 게보린 10갠가 8개 먹고 토 몇번하니까 금새 괜찮아졌어 특유의 게보린 향 때문에 몇달은 게보린 손도 안댔지만 그래도 어떻게 안될까... 교통사고는 잘못하면 식물인간 되니까 안되고
3
이름없음
2022/03/29 23:47:12
ID : E63Qla08p9b
0
어쩌고 싶어?
4
이름없음
2022/03/29 23:50:19
ID : wtBvyHA46km
0
죽고 싶은데 그렇기엔 지금까지 버틴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 며칠 전에 알바 면접도 합격하고 밝게 생활하려 해도 교실에 혼자 있을 때마다 너무 힘들어
5
이름없음
2022/03/29 23:54:43
ID : E63Qla08p9b
0
으음 그렇구나. 나도 교실선 혼자서 지내고 있긴한데 스레주는 많이 힘든 상태인거같네...
6
이름없음
2022/03/29 23:56:16
ID : E63Qla08p9b
0
맘같으면 옆에 있어주고 해주면 좋을텐데...
7
이름없음
2022/03/30 00:10:42
ID : wtBvyHA46km
0
혼자 지내는게 처음이라 더 그런가봐... 낯을 심하게 가려서 이전에도 친해지기 어려웠는데 올해가 유독 심하네... 2년만 버티면 성인인데 살고싶어
8
이름없음
2022/03/30 01:19:47
ID : 7tbg1CqmMkk
0
차라리 죽고 싶고 자퇴할 생각이면 말 걸어보지
나도 노력해도 안 돼서 포기하고 자퇴 했엉
수학 여행 갔다 와서도 힘들면 자퇴해자 이생각으로 학교 다니다가
결국 자퇴함
9
이름없음
2022/03/30 01:23:32
ID : wtBvyHA46km
0
혹시 괜찮다면 자퇴하고 후회했는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지 등 물어봐도 될까?
말 걸어봐도 원래 친하던 애가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그냥 그러니까... 다른 친구들한테도 말 걸고 있는데 귀찮아 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할까, 은따 같은 느낌이라 자존심도 깎이고 기 죽게 되네..
10
이름없음
2022/03/30 01:26:57
ID : 7tbg1CqmMkk
0
자퇴하고 후회 한 적은 없는데 방황은 좀 많이 했어ㅋㅋㅋ
일탈도 했고... 나태해지긴 하더라 근데 과거로 돌아가도 자퇴는 할 거야
일은 안 다니고 지금 자격증 따려고 학원 다니고 있어 올해 안에 취업하는 게 목표야ㅋㅋ
정 힘들면 그냥 부모님한테 말해
나도 자퇴 하기전에 한달가량 학교 안 가고 그랬거든
대신 나처럼 방황하지 말고 자퇴 6개월 후쯤에 검정고시 볼 수 있으니 열심히 해!!
어차피 자퇴할 건데 어차피 다 끝날건데 그냥 깡으로 말 붙이고 친한 척 하다가도 너무 힘들면 그냥 학교 가지마
나도 자퇴 계속 반대하길래 학교 빠지고 극단적인 선택하려고 했거든... 그러다가 몇달 동안 학교도 안 가고 밖에 돌아다니깐 시켜주셨어
11
이름없음
2022/03/30 01:29:30
ID : glvfO5U7tg0
0
자해는 진짜 안돼...
12
이름없음
2022/03/30 01:32:25
ID : wtBvyHA46km
0
선택에 후회 안 한다는 게 대단해.. 난 자퇴하면 검정고시도 합격 못할 거 같고 그냥 진로도 없어서 고민만 하고 있어...
중1때 한거라 흉터도 안남았어...ㅎㅎ 사실 엄마가 봐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그런건가봐 엄마가 나한테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ㅇ서 그랬는데 엄마는 내 친구들이 눈치챘을때도 모르더라.. 그 이후로 안했는데 고2 되니까 진로도 모르겠고 친구 때문에도 미쳐버릴거 같아서 너ㅜ무 하고 싶어
13
이름없음
2022/03/30 01:33:44
ID : 7tbg1CqmMkk
0
검정고시 공부 안 해도 되니깐 돈 안 드니깐 그냥 쳐봐 1년에 2번있기도하고
나도 빡대가리라 3번만에 붙었고 60점만 넘으면 되고 점수 낮은 것만 다시 볼수 있으니 레주도할 수 있어
14
이름없음
2022/03/30 01:34:57
ID : wtBvyHA46km
0
내 상황 알아줬으면 좋겟으면서도 다른학교에 친한 친구들한테는 힘들다고 말 못하겠어 만나면 또 계속 웃고 있고 습관처럼 웃긴 주제만 꺼내려 하고 내 얘기 나를 아는 친구한테는 절대 못하겟어
15
이름없음
2022/03/30 01:38:30
ID : glvfO5U7tg0
0
진짜 힘들면 자퇴가 답이긴 해. 솔직히 꾸역꾸역 다니는거 보통 일이 아니거든ㅠ 나도 왕따 은따 그런거 다 경험해봤는데 만약 내가 과거로 돌아가면 나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남 눈치보지말고 살라고 하고싶어... 진짜 남때문에 내가 죽어가는거 결국 미래에 나도 죽이는 일이라고ㅠ
남 눈치보면서 해야할 공부도 못하고 그런다고 내 특기를 찾거나 살리지도 못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잡지도 못한 어른으로 성장하니깐
성적은 누군가한테 내밀 수도 없고 성격은 소심하고 능력은 없는 성인으로 크더라ㅋㅋㅋ...지금은 그냥 공무원 준비중이지만
늘 후회가 돼. 안 겪어본 사람들은 그런 상황에도 성공해야한다고 하지만 인간관계 중요한 학생 때는 쉬운 일이 아니거든
근데 진짜 친구가 있는게 중요하기도 하지만 당장 내 앞날도 중요하긴 하더라..
남 눈치만 보고 나에 대한 남의 평가에 신경쓰고 살면 인생은 둘째치고 나라는 사람 자체가 보잘 것 없게 돼ㅠㅠㅠ
진짜 정 안 되겠으면 자퇴도 답이고 극복할 수 있으면 극복도 좋아..
16
이름없음
2022/03/30 01:39:15
ID : 7tbg1CqmMkk
0
나도 고2때 자퇴했는데 진짜 못버티겠더라 무섭고 살기싫고
아침만 되면 학교 가야하니깐 진짜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 많이했어
자퇴신청서 내고 학교 나오는데 진짜 속 시원하더라... 시간 지나면 부모님도 별 말 안 하시더라고 자퇴한다 했을땐 엄청 뭐라하더니
17
이름없음
2022/03/30 09:52:45
ID : E63Qla08p9b
0
자해나 자살생각할 정도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상담하고 오는건 어떨까 생각해. 아니면 근처 보건소등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해서 상담받아보고 하는건 어떨까 싶어. 담임이나 위클에는 얘기하지 않는게 추천해
18
이름없음
2022/03/30 10:00:59
ID : E63Qla08p9b
0
어머니가 네 아픔을 모른척 한다해도 너무 재책하지않았으면 좋겠어. 어머니말고 아버지나 다른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좋다 생각해
19
이름없음
2022/03/30 10:08:10
ID : E63Qla08p9b
0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울고싶다면 울어도 돼. 시원하게 울자. 속 시원하질거야. 생각만 하지말고 종이에 적어보자. 나는 그게 좋더라구 친구를 만들고싶다면 동아리등에 참여해서 처음 말걸어보고 하는게 어떨까? 같은걸 하고있다면 친해지기 쉬워질거야. 어렵다면 사탕사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한데 주는거야. 그러면서 시작하는거 아닐까? 생각해.
20
이름없음
2022/03/31 02:15:04
ID : wtBvyHA46km
0
헤헤.. 정신과에 다니고 싶은데 지원이 필요해서 위클 쌤한테 야기했어.. 내일 위클 쌤이랑 상담하려고!
친구 관련해서 방법 달아준 레스들은 전부 잘 읽어보고 있어!! 정말 고맙지만 이미 노력을 했는데도 달라지는 게 없어서 그냥.. 혼자 다니는 상태야 ㅎㅎ
21
이름없음
2022/03/31 04:00:06
ID : JRzVhvyHu7h
0
다시 얘기하지만 이런곳에 방문하는 습관 버릇부터 고치는걸 선행해야 달라짐
22
이름없음
2022/03/31 11:30:20
ID : cmnDBxPii67
0
어떻게 위로해야 될지 모르겠네... 지금 스레주가 겪는 일 나도 겪었기 때문에 무슨 심정인지 알아. 그래서 더더욱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혼자였거든. 외롭고 힘들고 그렇지... 정말 나도 얼마나 우울했는지 몰라
하지만 나 안죽고 살아서 지금 29살이야. 성인 된 이후에도 물론 마법처럼 다 잘된 건 아니지만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났고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일 해가며 그럭저럭 잘 살고 있어.
나는 그 시절에 주로 책이나 노래 듣는 거로 도피했던 거 같아...
스레주 힘내. 스레주만 겪는 일 아니야. 많이들 그렇게 외롭게 힘들어하며 살아. 충분히 이겨낼수 있고 버텨낼 수 있을거야.
그리고 머지않아 곧 많은 것이 괜찮아질 거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그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를 탓하지 마. 자책하지 마
23
이름없음
2022/03/31 12:13:38
ID : gZfWjeNBuoH
0
여기 방문하는 게 어때서 그래? 나는 날 아는 사람한테 내 얘기하는 걸 껄끄러워해서 익명 사이트에 얘기하고 싶었던 거야… 교우 관계 이제까지 원만했어 그런데 유독 이번이 ㅓ너무 힘들어서 말할 곳이 필요했던 거고 불편하면 안 봐주면 좋겠어..
24
이름없음
2022/03/31 15:48:50
ID : txTXtbg2E8m
0
.
25
이름없음
2022/04/01 00:56:51
ID : wtBvyHA46km
0
검정고시 난이도는 어떨까? 혹시 자퇴해본 레더 있어?
26
이름없음
2022/04/01 08:26:39
ID : xWi7cE4GmpR
0
작년에 자퇴해서 일주일 후에 검정고시 보는데 검정고시 난이도 자체는 엄청 쉬워... 검정고시 볼 걱정은 하지 말고 자퇴가 너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일지에 더 집중해서 고민해보는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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