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01 00:45:14 ID : 5hBs1he2Lbz 0
혼란스럽다 남자든 여자든 이쁘고 잘생기면 장땡이쥐~~하고 말하고 다니긴 했는데 막상 진짜 여자한테 설레는 거 좀... 처음 좀전까지 같이 놀다가 갔는데 뭔가 두근두근한 여운이 느껴지고 책상 위에 걔가 쓰던 컵이 남아 있고... 뭘까...뭘까 이거 이거 혹시..LOVE...?
2 이름없음 2022/04/01 00:47:12 ID : 5hBs1he2Lbz 0
굳이 따지자면 가능성은... 모르겠다 연애감정으로 좋아하던 여자 지인에 대한 고민상담은 전에 들었어서 동성인 것 자체는 큰 걸림돌이 될 거란 생각은 안 해 근데 그거랑 별개로 이 친구........ 눈이 매우 높다 그리고 난 못생김 ㅅㅂ 벌써 접는 게 나으려나 싶은 것 같기도 한데
3 이름없음 2022/04/05 06:28:32 ID : oFh9eIGr9jB 0
미쳐버리겠네 꿈에 막 나옴 무서운 일을 겪고 걔한테 안겨서 펑펑 울었음 괜찮다 위로해주는데 상냥함 거대맥스라 더 울고 어리광부림 일어나서 현타가 좀...왔다 심장이 둑흔둑흔했음
4 이름없음 2022/04/05 06:31:33 ID : oFh9eIGr9jB 0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친구 좋아하면 고생길 예약이라고!!! 라는 생각은 하고 있음 근데 그동안 인생에서의 빅ㅡ데이터로 보아... 지금 이 반응은 입덕부정기에 가까움 그냥 각 잡고 포기하려면 완전 못할 것도 없음 그냥 좋은 친구로 있으면 되는거임 근데 포기하고 뿌리뽑자니 이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 예쁘고 너무 기분 좋은 것 같아서 약간 수렁에 빠지는 기분임 이러다 더 크게 치여버리면 괴로워질지도 모르는데
5 이름없음 2022/04/05 06:37:11 ID : oFh9eIGr9jB 0
나 약간 도끼병 있어서 얘가 나한테 마음 써주는 게 느껴질때마다 아 혹시? Hoxy???? 이러고 있단 말임 아닐 심산이 크고 아마 정말 아닐 거임 친구 좋아하는 애라서 로맨스 만화에 나오는 친구로도 지낼 수 없게 돼!!! 클리셰에 말려드는 기분...... 묘하다 물론 인생은 만화가... 아니지...... 손절당하고 다시 만나 하하호호 해쀠엔딩~~~같은 건 보통 있을 수 없지 그러니 섣불리 말하지 말기로 꾹꾹 다짐함 내가 생각해도 난 입이 너무 가벼움 눈치 빠르단 말야.......걔....!!
6 이름없음 2022/04/05 06:41:42 ID : oFh9eIGr9jB 0
너무 이쁘게 하고 다니지 말란 말야 반한다고 나처럼 좀!!! 후줄근하게 떡진 머리로 후드 쓰고 다녀와서 대충 퍼질러 자고 그러면!!! 설레고 그럴 일도 없는데!!!!!! 왜!!!!! 아오
7 이름없음 2022/04/05 06:43:28 ID : oFh9eIGr9jB 0
절대...... 절대 티 안 낸다... 이 악물고........ 근데 이렇게 말하면 꼭 하게 됨 좀 큰일임 하지만...괜찮아.......나의 연기력은 이병헌 뺨치니까(라고 믿고 싶음) 걔는.... 포기도 손절도 빠르다 곤란하게 하지 말자구......... 얼굴도 못 보게 될라
8 이름없음 2022/04/05 06:51:07 ID : oFh9eIGr9jB 0
좀 구구절절 구차하게 들어도 어쩌라고 싶을 변명을 하자면... 사람한테 의지하고 의지된다는 느낌을 받은 게 근 몇 년만에 처음임 그냥 멘탈이 나가서 기댈 곳을 찾다가 붙든 게 가까운 걔였던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고는 있음 나 고등학교 때 내가 좀 좋아하던(미묘한데 뒤돌아보면 연애감정에 가깝긴 했던 듯) 애가 나 졸라 싫어해서... 걔한테 정치질 씨게 당해서 그 뒤로 몇 년간은 그냥 진짜 곁을 준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음 근데 정신차리고 보니 지금 좀 스며들어 있어서 약간 당황스러움 아 지금까지 확실히 말하지 않았던 거 같은데 대학 친구임 말라 죽어가는 생선에게 물 뿌려주면 퍼덕거리잖음? 좀 그런 느낌
9 이름없음 2022/04/05 07:01:42 ID : oFh9eIGr9jB 0
얼마 전에 걔네 집 가서 잤었는데 좀 어질어질했음 걔가 쓰던 베개랑 담요 받았는데 왜?? 왜 그렇게 띵했는지 걔가 씻는 동안 걔 침대 위에 엎어져 있었는데 좀... 말할 수 없이 울렁이는 기분이었음 어휴 주책맞아 씻은 뒤 나와서 막 이쪽 보지마!!! 하는데 그것도 좀...좀.....그....이상하게 설레는...그 기분...!!! 양심적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두근거렸다구!!!
10 이름없음 2022/04/05 07:05:26 ID : oFh9eIGr9jB 0
아무튼 안된다...안돼....!!! 이렇게 말하면서도 은근 즐기고 있어서 죄책감 들지만 다메욧...!!!! 걘 얼빠고!!!! 인싸다!!!!!!! 어떻게 새벽 내내 동기랑 친구들한테 연락이 오냐고!!! 반면 난 존못아싸다 젠장!!!!!! 난 새벽에 너랑만 노는데!!!!! 좀...... 슬프다... 하지만어쩔수없지뭐....... 성격 좋아서 인기 많은 거 인정임 역시 내친구 응응
11 이름없음 2022/04/05 07:12:49 ID : oFh9eIGr9jB 0
주문을 걸자 주문을... 나같은 거 좋아할 리가 없다 근데 또 좀 대가리 깰 것 같은 게... 전에 걔 앞에서 반 농담 반 진담으로 이 말 했었음 한창 내 면상에 현타 와서... 아ㅋㅋㅋㅋ나같은 거 누가 좋아함ㅋㅋㅋ답없는 상판떼기임 내가 상대여도 난 안 좋아할듯ㅋㅋㅋㅋㅋㅋㅋ 하고 말했었는데 대답이 아직 기억에 남는다 세상 슬픈 목소리로 왜 그렇게 생각해... 라고 해준 거 잊을 수가 없음 울컥하게 하지... 말라구......ㅜㅠㅠㅜㅜㅠㅠㅠㅠ
12 이름없음 2022/04/05 07:16:45 ID : oFh9eIGr9jB 0
아무튼 고작 이런 걸로도 혹시? Maybe? Hoxy??? 가능성 있나요? 하고 생각하게 되는 내가 좀 바보같음 대가리에 힘주고 그냥 친구로 지낼거임 친구는 십 년이고 이십 년이고 갈 수 있지만 혹시의혹시의혹시 사귀다 깨지면??? 그 뒤로 얼굴이나 보겠냐고 지금도 충분히 가까우니 길게 보자 길게 대가리봉합!!! 하자!!!
13 이름없음 2022/04/05 07:21:56 ID : oFh9eIGr9jB 0
아마 내가 스레딕하는 거 걔도 알거임 링크랑 스샷도 몇개 보냈었음 근데 본인이 돌아다니는 것 같진 않음(아마도지만) 뭐... 설마 걔가 퀴어판 구경 왔다가 이걸 보고 자기 얘기라 눈치라도 채겠음? 그런 개쩌는 자살각이 잡힐 리가 혹시 보면 죽는다 내가....죽는다........진짜로.......수습불가일듯...죽자...
14 이름없음 2022/04/05 07:31:32 ID : oFh9eIGr9jB 0
걘....나같은 쿨찐이 아님....... 내가 이런 생각하고 산다는 사실을 알고도 읭 그냥 계속 지내던 대로 지내자!!!!!! 라고 해줄 것 같진 않음 그러니!!!!!!!!! 말하지않는다쉬벌 입닫자 입....지퍼 꾹...으아악
15 이름없음 2022/04/07 03:53:54 ID : 1dxxDz9eNz8 0
하...오늘도 둑흔둑흔쓰 새벽까지 있다가 갔다 데려다주고 돌아오면서 혼자 두...둑흔...하.... 이럼 애정행각하는 커플 봤는데 막... 내가 저러고 있었으면 어떨까 싶고 머릿속이 막 후끈후끈 안돼........... 너무 깊어지면... 티나.....!!! 안돼...! 멈춰...!
16 이름없음 2022/04/07 05:18:06 ID : 1woLhs60smN 0
이거 취소임 대충 츄리닝에 안경쓰고와도 귀여움 미취겠네..... 심지어 이 스레조차 쓰면 쓸수록 심장이 막 급발진하는 기분 도끼병 돋아서 또 어 혹쉬??? 혹...시....? 하고 망상질했는데 현타온다 그럴 리가....없잖아......행복회로 아웃...!!!
17 이름없음 2022/04/07 05:19:37 ID : 1woLhs60smN 0
폴인럽 다메요 하지만 원채.....사랑은 멋대로 되는 게 아니라 했던가 사랑인가....LOVE...? 대가리깰것같애 이런 개복치멘탈 과제해야하는뎈ㅋㅋㅋㅋ못하겠음ㅋㅋㅋㅋㅋㅋ아무튼 걔때문에 못하는거임 걔탓임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18 이름없음 2022/04/07 07:24:20 ID : A5cE04GoKZd 0
나도 지금 내 친구 좋아해...동성인 것도 동성인 건데 얘 개예쁜 여돌 좋아해서ㅠㅠ 어제도 그 여돌이랑 결혼할거야 막 이러고ㅋㅋ큐ㅠㅠ 근데 난 못생김. 울고싶아
19 이름없음 2022/04/07 16:47:12 ID : RyK2E63Wi08 0
하. 못생겨서. 슬프다. 걔도 꼬실 정도의 존잘이면...좋을텐데
20 이름없음 2022/04/19 00:14:50 ID : wK5hy6oY9s6 0
하 강의시간에 교수님이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발언을 해서 빡쳤단 얘기를 들었다 꼴랑 이런 걸로도 혹시??? 하는 나... 도끼병인가요? 예 맞습니다 얌전히있읍시다...
21 이름없음 2022/04/19 00:16:25 ID : wK5hy6oY9s6 0
난 존나쿨한 쿨찐인데... 언제나 뭐든 이악물고 응 아니야~ 하는 인간인데........ 걔 주변인들 얘기가 왜이리 신경쓰이는지?? 이게 질투인가 우횻~~~~진짜 요절복통이야으아악
22 이름없음 2022/04/22 02:56:22 ID : mFcsrz85SMq 0
하 싱숭생숭하다 이상형 얘기를 열심히 들어줬더니...현타가 나 가능성... 응... 없지... 혹시?? 하는 거 금지다 응
23 이름없음 2022/04/22 02:56:47 ID : mFcsrz85SMq 0
같이 걸을 때는 맑고 예쁘던 밤공기가 돌아오는 길에는 왜 그리 시린지 몰라
24 이름없음 2022/04/22 02:58:29 ID : mFcsrz85SMq 0
긴가민가했는데 중간에 다른 친구한테 전화 오니까 괜히 신경쓰이고... 재미없어지면 집에 갈까봐 열심히 입을 털고.... 나와는 백만광년은 먼 이상형(남자) 얘기를 들으며 집까지 데려다주고 나니 현타 몰려와서 결국 술 사옴
25 이름없음 2022/04/22 02:59:20 ID : mFcsrz85SMq 0
점심때 병원가는데 이거 완전 불량환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26 이름없음 2022/04/22 03:00:46 ID : mFcsrz85SMq 0
골 때리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머리칼을 빗듯이 뜯었음 오랜 버릇임 걱정하듯이 그거 하지 말라고 말해준 게 왜 그렇게 두근거렸는지 그리고 오는 길에 또 머리 쥐어뜯으면서 옴 골이 아파서 내가 내 머리채 잡고 싶었음 하............. 탈모오겠다
27 이름없음 2022/04/22 03:02:28 ID : mFcsrz85SMq 0
그래도 산책 겸 데려다주겠다 하니까 먼 산책로로 같이 돌아가 줬어 같이 걸으니 즐거웠고 응... 이거면 됐지 그래
28 이름없음 2022/04/22 03:07:46 ID : mFcsrz85SMq 0
돌아오면 또 걔가 썼던 컵이 있었음 씻으면서 조금 미칠 것 같았음 뭔가 허무해
29 이름없음 2022/04/22 03:09:48 ID : mFcsrz85SMq 0
내가 원래 어??? 남한테 관심 가지는 인간이 아닌데 왜 몸짓이랑 말 하나하나를 죄다 기억에 담아두는 건지 근데 이게 하려고 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됨 내가 이렇게 타인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하는 걸 근 오천만년만에 깨달아버림 이건 그냥 친구가 좋은 거라기엔 좀... 수상하지
30 이름없음 2022/04/22 03:14:57 ID : mFcsrz85SMq 0
웃는거귀여워!!!!!!! 젠장!!!! 정신나갈것같애!!!! 으아아아악
31 이름없음 2022/04/22 03:19:18 ID : mFcsrz85SMq 0
술 써!!!! 써머스비인데 쓰다고!!!!! 나같은 개초딩입맛한테 알콜을 먹게 하는 네가... 나쁜거라구우으아아어어
32 이름없음 2022/04/22 03:20:44 ID : mFcsrz85SMq 0
기억하자... 읽고 새기자.... 대가리 봉합!!!! 잠가!!!!
33 이름없음 2022/04/22 03:41:40 ID : mFcsrz85SMq 0
아....술김에 그냥 확 말해버리고 싶다 좋아한다고 참아........참자참아 자제력이 퇴근해버렸다 후회할거야...응....
34 이름없음 2022/04/22 03:42:39 ID : mFcsrz85SMq 0
바깥 편의점 테이블에서 다들 존나 떠들어대네... 이 시간에 근데 술 때문인지 뭔가 차라리 마음 편한 느낌 조용하면 더 괴로울 것 같음
35 이름없음 2022/04/22 03:59:40 ID : mFcsrz85SMq 0
안아달라 하고 싶다 힘들어......
36 이름없음 2022/04/25 17:38:16 ID : BgrtirtgY3D 0
걔 생각할때마다 술땡김 알쓰인데 알콜중독될듯 하
37 이름없음 2022/04/25 17:39:13 ID : BgrtirtgY3D 0
오늘은 상태가...안 좋다... 내일도 시험인데 큰일임... 보고싶다 하
38 이름없음 2022/04/25 17:40:46 ID : BgrtirtgY3D 0
슬슬 안 접으면 괴로워질 지경에 처함 현실적으로 그냥 털어버리는 게 낫기야 하겠지 근데 뭔가... 접을 타이밍을 놓쳐버린 것 같아서 약간 큰일난것같애 하
39 이름없음 2022/04/25 17:45:39 ID : BgrtirtgY3D 0
이러다 그냥 술 처먹고 고백할것같아서 나 자신이 약간 무서움 하지만 하고 싶은 말 안 하면 못 참는 인간인걸... 와타시...... 몸 안 좋아서 누워있을 때마다 걔가 머리 쓰다듬어주는 생각만 하고 있음 한심함 킹치만 좋은걸...!!
40 이름없음 2022/04/27 02:49:26 ID : fQoJTQtvzO4 0
음 접는 게 낫겠다 확정은 아닌데 사실상 차인듯 그냥 친구... 해야지... 뭐 이 정도면 잘 넘겼나 나름
41 이름없음 2022/04/27 02:49:40 ID : fQoJTQtvzO4 0
무한이불킥~~~~~
42 이름없음 2022/04/27 02:51:44 ID : fQoJTQtvzO4 0
짝사랑하는 모든 자들 화이팅... 난 뭐... 희망 버리는 게 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학교가야하는데술땡기네...
43 이름없음 2022/04/27 02:57:27 ID : fQoJTQtvzO4 0
친군데!!!! 그냥 친군데!!!!! 너무 다정하다고!!!!! 좋은데!!!!! 나빠진짜나빠....으헝ㅇ허어허허어어허엉
44 이름없음 2022/04/27 03:10:01 ID : fQoJTQtvzO4 0
오늘 학교 가지 말까... 마침 시험도 끝이고... 술먹고 뻗어있고싶다그냥
45 이름없음 2022/04/27 03:30:49 ID : fQoJTQtvzO4 0
하 얘들아... 누가나위로좀해주라.... 혼자 술상 차리고 있으니 처량하다......
46 이름없음 2022/04/27 03:31:14 ID : fQoJTQtvzO4 0
대역죄인이야....다정하지말란말야...유죄야...눈물나.....
47 이름없음 2022/04/27 05:48:20 ID : fQoJTQtvzO4 0
힘들다 아무도...없어? 아무도없구나... 난... 외로운 솔로..응.........
48 이름없음 2022/04/27 05:49:13 ID : fQoJTQtvzO4 0
목소리 듣고 싶다 얼굴은 차마 제대로 못 볼 것 같아 머리 쓰다듬어 줬으면 좋겠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49 이름없음 2022/04/27 05:49:22 ID : fQoJTQtvzO4 0
진짜 자체휴강 할까... 벌써 해 떴네
50 이름없음 2022/04/27 11:25:42 ID : 3wlcoKY08i4 0
뭐야ㅠㅠㅠ 너무 몽글몽글했는데... 무슨 일이야 차이다니....ㅠ
51 이름없음 2022/04/27 12:39:54 ID : a5PeLgjdvg7 0
대놓고 들이댄 건 아닌데... 간접적으로 들이대서 간접적으로 차인 삘 그렇다... 나의 친구는.... 눈이매우높았던것이다 나같은 건... 이하생략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실감하니 충격먹어서 혼자 술판 벌이고 이불킥하다 숙취에 꼴아 등교함 무리해서 마셨더니 장도 뒤집어져서 강의 도중에 화장실로 뛰쳐나옴 지금은 화장실에섴ㅋㅋㅋㅋ글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52 이름없음 2022/04/27 12:42:53 ID : a5PeLgjdvg7 0
하 살기 싫다........ 다 눈치 깠겠지....? 죽자........응.....
53 이름없음 2022/04/27 14:03:58 ID : TPcmla7fhs7 0
ㅇ아아아으으앙아아아ㅏㄱ으아아악 이불킥우아아아으으아아아으으으으아아ㅓ억거 쪽팔려으아아아아아악 그와중에보고싶다.....정신나갔나봐......손잡아줬음좋겠다....하.....
54 이름없음 2022/04/27 14:04:48 ID : TPcmla7fhs7 0
카톡답장왔어어떡해 아무것도아닌내용인데답장을못하겠어 이병헌뺨치는나의연기력...살아나....제발 죽을것같야으아ㅏ어어
55 이름없음 2022/04/27 14:05:07 ID : TPcmla7fhs7 0
아직 술이 안 깼나봐...난...알쓰니까...응..........하.....
56 이름없음 2022/04/27 14:08:34 ID : TPcmla7fhs7 0
하............... 이불킥중인거눈치깠으려나 아아냐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건 아직 모를수있어 알게되면그땐진짜손절일지몰라 하 하...... 어색해지지않으면...좋겠는데........ 아냐내말잊어준댔으니까..응..아....죽고싶다
57 이름없음 2022/04/27 14:10:08 ID : TPcmla7fhs7 0
왜이쁘고다정한거야??왜??????왜나같은걸친구로 미칠것같애 아.......과제해야하는데...다 때려쳐...아...
58 이름없음 2022/04/27 15:33:28 ID : TPcmla7fhs7 0
하 생긴 거에 현타가 또 오네 20대가 인생에서 제일 예쁠 때라는 말을 방금 읽어버림 이게 제일 예쁠 때라고? 진짜...? 여기서 더 못생겨질 수 있다고...? 에반데......... 인생이 괴롭다 유전자의 비극이다
59 이름없음 2022/04/27 15:43:32 ID : TPcmla7fhs7 0
내가 더 이쁘고 잘났으면 좋았을 텐데
60 이름없음 2022/04/27 16:31:52 ID : 63O2si5PcpS 0
아놔ㅠㅠ 나도 친구 2년째 짝사랑중이라 레주 마음 얼마나 힘들고 싱숭생숭하고 속상한지 잘 알아... 너무 와닿고 공감돼서 슬프다 ㅠㅠ 레주가 넘 마음아파하고 힘들어하지 않앗음 좋겠어... 화이팅ㅠ!!!
61 이름없음 2022/04/27 16:40:51 ID : TPcmla7fhs7 0
고맙다........ 어떻게 접어 보려는데 계속 생각나서 종일 질질 짜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 잘 되길 바랄게... 난 아마 가망 없을것같아서... 덜 좋아할 방법이라도 생각해 봐야겠어... 너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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