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잘 살고 있는 피해자한테 제 3자가 가해자 근황 알려주는거 어케 생각해? (9)
2.운동 해야할거같은데 헬스장은 (1)
3.. (2)
4.인간이 우주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쓸만한 땅이 어디라고봐? (8)
5.다들 스레딕 몇년도부터 있었남?! (18)
6.디엠 잘 안읽게 되는사람? (2)
7.너네 집에서랑 집 밖에서랑 많이 달라? (7)
8.친구없는 사람 특징 뭐잇을까 (7)
9.숙취해소 강추한다. (1)
10.간헐적 우울? 나같은 증상 겪는사람 있냐 (1)
11.체외충격파 이거 요물이네 (1)
12.심심이 기억하는 사람 (2)
13.감정 내세우는 사람들 왜 이렇게 싫지 (2)
14.시력으로 렌즈 도수 알수없어? (3)
15.잼민이들 왜케 싸가지없음... (3)
16.다들 키차이로 설렜던 적 있어? (1)
17.슈밤 내친구 사회문학? 80점 넘는데 5등급이래 (12)
18.갓 스물인 레스주들아! 너네는 술 약속 많은 편이야?? (7)
19.한국에서 국제학교 다니는데 질문받아! (2)
20.컨닝 해본거 적고 가자 (39)
없는것 같아서 세워봤어.
혹시 문제가 되면 꼭 말해줘. 보자마자 이 글 지울게
솔직히 다들 컨닝 한번씩 해보잖아(나만 그런가 ㅎ)
근데 내 주변에는 컨닝 안하는것 같아서 컨닝했다고 말할수가 없어 ㅠ
나 먼저 할게
나는 학원에서 영어 단어가 안 외워져서 작은 종이에다가 적고 보면서 시험쳤어
이제 영어학원 그만 둬서 컨닝은 안하지만 지금 보니까 너무 양심에 찔린다 ㅋㅋ
첫 시작은 초1때 부터였음
나 초1때 쌤이 무섭기도하고 체벌이 있었거든 맞기 싫어서 받아쓰기 컨닝함 그 이후로 무서운 쌤이 내는 쪽지 시함은 거의다 컨닝함... 영어는 외울수 있는데 한문은 못 외워서 중학교때 컨닝하다가 들켜서ㅋㅋㅋ 그 다음부턴 안 했음
애초에 공부에 흥미도 없고 욕심도 없어서 0점 맞아도 상관없는 나에게 남아서 틀린 거 몇십 번씩 쓰는 게 너무 싫었어...
중2때 뒷자리 애랑 합심해서 컨닝하고 난 평균 87.9로 올랐고 평균 60점이었던 뒷자리 애가 평균 80점으로 올라서 쌤의 사랑을 듬뿍 받았지
옆자리 애가 보고있었는데 그 후로 그 애는 날 싫어했어 당연한 결과겠지
그 이후로 컨닝한 적 없어 이건 잘못된거니까
고등학생 때 책상에 그동안 외워놓은 것들 연필로 몇개 적어놓고
안 들키게 시험지로 가려놨다가 몰래 슬쩍 봐가면서 적음..
초등학교때 받아쓰기 있잖아 엄마가 그거 연속으로 100점 5번인가 받아오면 닌텐도 사준다고 해서 책상서랍에 넣어놓고 슬쩍 보면서 함ㅋㅋㅋㅋ 결국 다른 친구가 쌤한테 얘기해서 그 뒤로 안 하게 됐고
영어단어 못외워서 손바닥에 작게 쓰고 또는 지우개에다가 써서 지우는 척 몰래 보고, 책상에 연하게 써서 종이로 가려서 보고
필통 안쪽에 포스팃 붙여놓기도 하고
테스트지 종이에 재빨리 미리 ㅈㄴ 연하게 써서 따라보고
앞자리 앉은 애 의자에다가 적어두기도 하고
답안지 걷을때 재빨리 보고 씀
중학교 때 한문 시험 볼 때 쪽지에 한자 다 적어두고 막히면 화장실 간다하고 보고 왔어. 근데 본격적인 시험이 없던 1학년 동아리시간에 한거라 그런 컩닝법을 쓸 수 있었던거겠지만
학원 영어단어 시험때 아주 살짝 단어 두세개정도 컨닝함
쌤도 나가계셨고 바로앞에 단어장이 유혹하고 있어서..
몇개이상 맞아야집갈수 있는데 집에 당장 가고 싶어서
컨닝함 근데 이거빼곤 진짜 없어 양심적으로 컨닝하지말자..
대부분 어렸을때의 귀여운거지만 시험 컨닝은 좀 아닌것같다..
그것도 고등학교 시험..? 부정행위잖아..;; 처벌받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다른애들이 불쌍하다.. 컨닝한 레스주 하나때문에
누군간 등급 떨어졌을듯 중학교 시험 얘기도 마찬가지고
뒷자리랑 모의..? 범죄야.. 진짜 제발 하지말자
작은 거라면 몰라도 다른사람한태 영향가거나 피해줄 수 있는건
하지말자 진짜 내가 이런애들때문에 내 성적에 영향있거나
했다면 진짜 너무 끔찍할거같아
코로나로 온라인으로 하던 영어 시험이 있었는데 어차피 마지막 수업이었고 정시로 돌렸던 거라 영어 본문 외우던 숙제를 그냥 안하겠다고 작정했었어 근데 쌤이 무서워서 어떻게든 해야겠다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꼼수 부렸지 녹음기로 천천히 발음 또박또박 영어 본문 읽고 에어팟 끼고 머리카락으로 가린 다음에 그렇게 시험 봄.. 진짜 강철 심장이었다
근데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진 몰라도 모의고사는 지필처럼 빡세게 감독도 안 하고 의외로 꽤 널널해서 마음만 먹으면 컨닝 ㅆㄱㄴ임... 물론 해본 적은 없지만
나도 이거. 영어학원에서 영어단어시험 보는데 더럽게 못외우겠어서 컨닝함.... 한두번도 아니고 상당히 여러번.. 죄삼다 선생님. 그치만 전 영어머리 없는걸요..
영어학원 단어시험볼때 수능단어 몇백개씩 너무 무리라서 답지 채점한다고 옆에두고 배꼈어.. 시험은 폭망.. 그리고 중학교때 수학 경시대회 나가서 옆자리애꺼 몇개 배껴썼어.. 시험지 탁탁 정리하거나 넘길때..
책상에.. 연필로 작게 키워드만 써놓고..
지우개러 살살 비벼서 낙서자국처럼 만들어서 다보고 난후에는 자는척하면서 낙서 인멸해버리기..
나 살면서 딱한번 해봤어 초5쯤에
학교에서 골든벨같은 퀴즈를 강당에서 했거든? 내가 100명중에 5명인가 거기까지 살아남은거야 근데 모르는문제가 나와서 걍 눈알만 돌리고 있었는데 어떤애 답변이 팔 사이로 보였음 그래서 그거 적고 맞았어.ㅋㅋ 결국 1등은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컨닝해본적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생각남ㅋㅋㅠ
딩초때 수업시간에 일어나서 구구단 5단 외우게 시켰는디 기억 안 나서 시계보고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영어학원에서 단어시험 칠때 했어 지금 생각하면 진짜 돈아깝고 죄책감드는데 그때는 재시험 안 치는게 더 중요했어..ㅋㅋㅠㅠㅠ
영어단어만 있는 표에 한글 뜻 쓰는 시험이었는데 단어 수가 미쳤거든 250개? 많으면 300개였어 게다가 일주일에 세번..개빡셌어
파파고에 한국어 뜻을 쭉 쓰고 읽기 눌러서 그걸 화면녹화하고 mp3변환기로 음성으로 변환해서 시험치기 전에 미리 설정해두고 무선이어폰 한쪽만 끼고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한쪽은 손으로 쥐고 재생 멈춤 해가면서 시험쳤음 이러면 폰 걷어가도 블투니까 가능했거든
난 한번도 컨닝 해보고싶단 생각 한적 없는데 신기하네.. 시험지의 다른 지문들 안에서 어떻게든 답 찾으려고 한 적은 있지만
너희들은 절대 전두엽 컨닝 하지마라... 나 그대로 들켜서 감옥갈뻔했다가 어찌저찌 옥살이는 면하고 지금은 통속의 뇌로 살고있다
아 행복해
정확히 컨닝은 아닌데 해외 학교 다닐때 시험 끝나고 선생님한테 제출 안 하고 노란색 통 안에다 제출하는 형식이었는데 쉬는 시간에 반에 아무도 없을때 가서 싫어하는 애 시험지 꺼내서 답 몇개 틀리게 바꿔 놨음
나는 영어단어장 있으면 시험 보는 뒷면에 적어두고 바로 앞면에 단어시험 봤었어ㅋㅋ 그렇게 하면 언뜻 눌린 자국이 보여서 슬쩍 그거 따라 그리고ㅋㅋ
그래도 쪽지 시험때였는데 이해 해주라 힝
수행평가에도 반영 안 되는 거 왜 하는지ㅜㅜ
들키고 나선 걍 남아서 튀더라도 안 했다ㅠㅠ
학교 진짜 너무 힘들다... 커서 보니 ADHD라는 게 있었던 거 같지만... 에휴
아니 천재세요?
진짜 저런 컨닝은 어떻게 아는거고 또 어떻게 쓰는거지? 참고해 갑니다!
(참고로 저 중1인데 영어단어가 너무 안 외워져서 ㅜㅜ 써볼거에요!)
초2땐가...
영어 단어가 너무 안 외워져서 시험 시작 조금 전에 피부에 써놓음.
기묘증 있어서 대략적으로는 보여서..
물론 못 외운 단어가 2갠가? 3갠가여서 다 쓸 수 있었던 듯..
진짜 시험 끝나고 나서 이거 안 지워지면 어쩌지 계속 생각함..
영단어 틀린만큼 손바닥 때려서 책상에 흐리게 적어뒀는데 꼭 책상에 적은 단어만 외워지더라....ㅋ
영어단어 시험 뒷장에 쓰고 앞장 바로 펼쳐서 시험 봤었어ㅋㅋ 그렇게 하면 흐릿하게 뒷장이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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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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