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스타에서 보고왔는데
층간소음 겪어봤는지 안겪어봤는지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층간소음으로 6년동안 고통받던 집
친척이 쓴 글인데 남자아이가 뛰는거였나봐
처음엔 죄송하다 하더니 점점 문도 안열어주고
바뀌는게 없더래 주말이면 더 난리나고!
몇 년 후 여자아이가 태어나고 바톤터치인지
6년을 고통받았대
그러다 의문의 교통사고로 윗집 아이 둘 다
죽었나봐 근데 아랫집이 엄청 좋아했대
드디어 살겠다고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하늘이 도왔나보다 라며 좋아하는 친척을 보면서
인류애 잃었다고 하더라고
레스주들 생각은 어떤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