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인스타에서 보고왔는데 층간소음 겪어봤는지 안겪어봤는지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층간소음으로 6년동안 고통받던 집 친척이 쓴 글인데 남자아이가 뛰는거였나봐 처음엔 죄송하다 하더니 점점 문도 안열어주고 바뀌는게 없더래 주말이면 더 난리나고! 몇 년 후 여자아이가 태어나고 바톤터치인지 6년을 고통받았대 그러다 의문의 교통사고로 윗집 아이 둘 다 죽었나봐 근데 아랫집이 엄청 좋아했대 드디어 살겠다고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하늘이 도왔나보다 라며 좋아하는 친척을 보면서 인류애 잃었다고 하더라고 레스주들 생각은 어떤가해서

6년동안 소음 때문에 고통받았으면 그 심정만큼은 좀 이해가 가 나도 8년째 참고 사는데 최대한 이해하고 참고 사는 거뿐이지 괴롭지 않은 건 아니라서 소음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진짜 고통스러워 덕분에 나도 불면증 생겼어 근데 사람이 죽었는데 좋아하는 건 그런 부분을 감안해도 선 넘었다고 봐 적어도 사람된 도리로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아무리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야

조금 선 넘긴했는데 오죽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랬을까싶긴해 저정도면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말도 해보고 그랬을거 아냐 근데 그게 안받아드려지고 그렇게 6년을 고통 받았으면 이해가 층간소음으로 살인도 나는 세상이니까

>>2 이게 너무 심각해서 사람이 단체로 미친게 아닐까 싶어... 원인은 윗층에게 있으니까 ㅜㅜ

>>3 진짜 오죽하면 그럴까 싶긴해 ㅜㅜ 나도 겪어봐서 그때 당시에 약도 먹고 그랬었거든

층간소음은 안 겪어보긴 했는데... 6년동안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사람이 돌아버리긴 함 충분히 이해 가능해

이해는 가능한데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을 것 같음

인간성 말아먹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죽었는데 즐거워해? 물론 내가 6년간 층간소음 겪어보진 않았고 윗집이 잘못한건 맞지만 남의 고통을 즐거워하는건 싸이코같음

층간소음 고통이지 ㄹㅇ.. 매일 불시에 내 루틴을 방해하는 소음, 진동이 사라진건 기쁘지만 사람이 죽은건 슬프지

층간소음에 해방돼서 다행이지만 죽은 건 안타깝다 정도는 이해 가능한데 죽었다고 좋아한 건 쪼오끔... 근데 6년이면 사이코패스가 되어도 할 말 없긴 해 그냥 혼자만 생각했음 더 좋았을 걸 이 외에도 사람이 죽어서 안도하는 사람들 많이 봤어... 병원비가 감당 안 되는 식물인간, 도저히 케어가 불가능한 장애인들 등등 당사자가 아니면 진짜 상상도 하기 힘든 고통들이지

나같아도 좋을 거 같은데 순수하게 윗집 아이 둘이 교통사고로 죽었다하면 기분이 이상했을테지만 날 6년이나 괴롭힌 애였다고 하면 해방되는 느낌 들지 않을까 오히려 그 정도면 칼부림 안 난 걸 다행으로 여겨야지

난 층간소음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학폭 가해자 죽은거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너무 갔나?

이해는 가는데 친하게 싶지는 않음 오죽 고생했으면 사람이 죽었는데 기뻐할 정도까지 사람이 망가져...

속으로 좋아할 순 있어도 그걸 당당하게 타인에게 표출하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닐까... 속으로만 그런 생각을 가지는 거라면 그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 방법도 없거니와 알게 된다 쳐도 오죽 스트레스 받았으면 순간 저런 생각이 들까 싶겠는데 그게 당연한 것 마냥 타인에게 거리낌 없이 말하는 순간 좀 쎄하지...

층간소음에 취약한 건축물 구조를 승인한 정부와 이윤에 눈이 멀어 소음에 취약한 구조로 설계하고 시공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건설 시공사에게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고 봄. 입주전에 층간 소음을 직접 겪어보기 전에 층간 소음에 대해 제대로 따져보지 않았던 소비자도 마찬가지이지. 소비자가 집을 고르는데 최우선 순위로 두는 항목이 소음항목이었다면 시공사도 함부로 그렇게 건설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 함. 그리고 아직 짓지도 않은 집을 먼저 사고 파는 선 분양제도도 폐지해야 한다고 봄. 모두들 윗층 아랫층 인류애에만 집중하느라 이 점을 간과한 것 같아. 층간소음으로 시달렸던 아랫집도 큰 고통이였고, 두 아이를 순간 사고로 모두 잃은 윗집도 큰 고통이지. 서로가 다른 상황에 처해 있기에 그 다른 고통을 함부로 비교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아이를 잃은 부모의 고통에 비할 수는 없다고 봐. 만약에 말이야. 그 고통받던 아랫집 사람이 윗집의 가까운 친척이나 교류가 활발한 이웃이었다면 어땠을까? 자신이 소음으로부터 해방되어 기쁜 마음이 드는 것보다는 아가들이 쿵쿵 뛰어다니는 소음이 다신 존재하지 않음에 그 적막이 슬픔으로 다가왔을 것 같은데. 이렇게 종합적으로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네. 가가호호 다닥다닥 붙어서 집단생활을 하지만, 모두 정서적으로 고립되어있는 사회 현상. 타인이 겪는 고통에 무관심 했던건 윗집도 아랫집도 모두 같았다. 「정情」과 「배려配慮」와 같은 말이 언제까지 한국인을 설명하는데 쓰일 수 있을까? 어쩌면 이미 한국인을 설명할 수 없는 사어(死語)가 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같아도 너무 좋을 것 같음

진짜 너무 에바야..... 아뮈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좋아한다니...

솔직히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됨....가족이 내는 층간 소음도 미칠 것 같은데 남이기까지 하면.....굳이 다른 사람에게 그런 생각을 말할 필요까지는 있었나 싶기는 하지만

난 근데 이해는 됨.... 층간소음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음. 나같으면 안타까운 마음이 안드는 정도로 끝나지, 좋아하지는 않을듯...

우리 가족도 1년 정도 겪었을 때 진짜 힘들어했음. 그래서 이해도 되고 나라도 내심 좋았을 것 같긴 한데 그걸 다른 사람한테까지 말하는 건 '그럴 수도 있지'가 안 됨

저정도까지 갈정도면 이사를 가거나 병원을 가는편이 나았을텐데

내가 층간소음에 그렇게 스크레스를 받아온 적이 없어서 그 사람의 심정을 완전히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그것도 어린 아기들인데.. 어린 아이들한테도 너무 못된 짓이고.. 그 아이들 부모의 심정을 한 번이라도 생각을 해보긴 했을까.. 스트레스 받는 건 이해는 간다만 좋아하는 건 아니라고 봐 그리고 나였으면 기분 이상했을 것 같아 그래도 아파트에서 여러 번 마주쳤을 텐데.. 좀 더 잘해줄 걸 좀만 참을 걸 이 생각 하는 게 맞지 않나??

난엄청좋을듯 울집윗층 이사오고부터 3년을 쉬지않고 애아빠랑 남자애랑 같이뛰니까 미칠지경이다

좋아하는 건 그냥 인간이 아닌데??

좋아해도 남앞에선 티는 안내야지 우리집 윗층이 화장실 공사 이상하게 해서 침실에서 변기 물내리는 소리 나고 윗집에 항의해도 무시해 주말에도 변기물 내리는 소리 들으면서 잠깨면 칼들고 올라갈까 생각도 들고 화장실 좆같이 만든거 1년쯤 됐는데 윗집 죽이고 싶어 솔직히 난 윗집 죽으면 속으로는 좋아하고 벌받았다고 생각할듯 평소에 남한테 미움 살만한 짓을 안해야 그런 말도 안듣는거 아니겠음? 무려 6년이나 피해끼치고 개선할 생각도 안할 인성이면 좋은 말은 못듣지

티 안내고 혼자 방에서 좋아하면 상관없을듯 소음이라던가 비스무리한 공공장소 이런 민폐들은 어쩌면 하루에 한 번 이틀에 한 번 일어날지 몰라고 6년이나 쌓이고 그것도 아무 조처를 안했다면 피해도 피해지만 자기 의견이 묵살되는 기분도 들었을거임. 그게 더 힘들어. 나는 씨발새끼라서 엘베에서 만나면 웃으면서 인사할거야 6년동안 윗집으로 인해 혐성괴물이 되었다면 요즘은 조용하네요? 감사합니다! 해도 이해함ㅋㅋ 그러길래 애까지 있으면 인과응보 생각을 해야디. 아무리 요즘 이웃이 누군지 모른대도 아파트 한 울타리 있으면 응급상황에 다 같이 나서주는게 펄럭인데 그렇게 살면 안되지...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당했으면 걔네 애비애미 한 문장으로 남은 멘탈 끝장낼거임ㅋㅋ 방법은 많지 타요 케이크 가지고 올라가서 요즘 애기가 조심하는거 같아서 살거같네요^^고마워서 사왔어요~ 라던가 칼빵맞을짓 인거 알지만 받은거 갚아주고싶을거 같음. 그 집구석때문에 내가 이삿짐 꾸리는것도 말도 안되고. 그 애들은 운전자인 부모 때문에 죽은거임. 부모가 죽인거임. 그러므로 내가 그 집 앞에서 춤추는거 아닌이상은 아무도 뭐라고 할 수 없음.

>>15 다 아는걸 길게푼다 정부가 시공사 안 때려잡는것도 문제인거 누가몰라. 그리고 층간소음이 1,2년임? 전국민 다 알아도 별의 별 부실공사와 짜가원룸 안 고쳐지는걸. 남들이 어케 생각하던 니가 계몽할 필요는... 결국 길게 돌고돌아서 0이잖아..

좋아할 수는 있는데 티는 내지말아야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인간성을 떠나서 1차원적인거 같단 생각도 들어 솔직히 층간소음이고 뭐고 윗집 아이가 죽었으면 집값을 걱정하거나 재수없는 일이 나에게도 생길까봐 찝찝할거 같은데

한 2달동안 층간소음 겪은적잇음 뭐 떨구는 소리 개짖는소리 쾅쾅치는소리 솔직히 애키우는 집보다 덜햇는데 미칠뻔함 진짜 한번 신경쓰이면 끝도없고 머리 울리고 나중에 가면 진짜 몸전체가 흔들거리는거같음 근데 그걸 6년동안 겪은거면 진짜 미칠거임… 당연히 사람죽은거에 기뻐하는건 미친거지만 이해는 감.. 그래도 티는 내면안되지만..

( >>29 애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당했으면 걔네 애비애미 한 문장으로 남은 멘탈 끝장낼거임ㅋㅋ 방법은 많지 타요 케이크 가지고 올라가서 요즘 애기가 조심하는거 같아서 살거같네요^^고마워서 사왔어요~ 라던가 칼빵맞을짓 인거 알지만 받은거 갚아주고싶을거 같음. 그 집구석때문에 내가 이삿짐 꾸리는것도 말도 안되고. ) ?????? 너 그러지마 실제 그런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소름돋고 무섭네. 너 혹시 인격(반사회성)에 문제있어? 내가 >>15에서 쓴 레스에서 (가가호호 다닥다닥 붙어서 집단생활을 하지만, 모두 정서적으로 고립되어있는 사회 현상. 타인이 겪는 고통에 무관심 했던건 윗집도 아랫집도 모두 같았다) 라고 했는데 넌 무관심을 넘어 평소에 타인의 아픔을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애 같다. 너도 인정하듯이 넌 아랫층 사는 사람이었으면 >>1 이야기처럼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여 행복감에 춤추고 조아할 사람이고, 니가 윗층 사는 사람이었어도 역시 너희 집으로 인해 아랫층이 받을 고통에는 아-무 관심없을 사람같다. 생활소음이 예상가능한 방법으로만 나타나지 않는거 알아? 난 집에서 "난 시끄럽게 안해, 애도 아니고 소음같은거 만들지 않아"라고 생각하겠지. 그런데 어쩌면 날 알고있고 그걸 참고 넘겨주는 이웃이 있는지도 모르지. 비단 소음뿐만이 아니야 내가 느끼진, 잘 알진 못하지만 항상 날 배려하고 관용을 베풀어주는 사회의 배려 덕에 이만큼 장성해 살아온 것이지. 그런데 사회로부터 이웃으로부터 베품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는 걸 모른 채, 내 감정 내 불편만 아는 좁은 마음씨 그릇을 가진 사람으로 자란 걸 보면 매우 안타깝고 속상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의 마음가짐은 지양하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내어주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헤아려본다.

나도 어렸을때 금쪽이어서(..) 엄마가 뛰지말라해도 많이 뛰어댕겻는데 아랫집에 노부부 두분이 살고계셨거든 진짜 ㄹㅇ 다 참아주셨음 새삼 그분들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근데 심정은 이해가 감. 그걸 가족/지인한테 말 안하면 상관없지만 말하는순간 지능이처참하게떨어지는걸로ㅠ간주해서 손절할거임

>>33 응 인성에 문제있어. 그리고 죽음미화해서 고인을 왜곡 할 생각도 없다. 죽었다고 잼민이가 착해지지도 6년의 피해가 가벼워지는것도 아님. 난 받은대로 돌려주는 성향이라 외부에서 보기엔 알아서 잘 사니까 선생질 안해도 돼 과외비 날리고 싶지 않응게. 일상중에 도움도 잘 주고 쓰레기도 종이 조각까지 주워서 버림. 정직하고 바른 사람에겐 공손해. 반대의 경우엔 한 백년 살다보니 이젠 그냥 안넘어갸고 네가 혐오해도 상관없어. 그게 내 인성임. 내 아랫집 2년간 새벽3시에 요란스럽게 하고 문도 꽝 닫아서 난 불면증 약을 처방받았음. 서로 교류도 적기도 하지만 그 시간에 나가서 식구들 생활비 벌어오는거 존나 아주머니가 굳이 같이 일어나서 배웅하는거 다 들리는데 거기다 뭐라고 하겠냐. 무슨 사정이 있어서 소음이 날 수 밖에 없으면 알려주기싫어도 조그만 선에서라도 아랫집에만 사정을 말했어야 하거나 얘네가 집을 나갔어야 한다고 봄. 6년간 의견이 묵살당한 아랫집은 몸은 보기에 팔다리 다 있고 성하니까 더 나은걸까? 케이크는 내가 칼갈은 6년의 피해자라 가정한 극단적 예시라 했고 평소 생각대로 인과응보라고 생각하는데엔 변한게없음. 저게 당연 욕먹을 소리인것도 알고있지만 개인 생각 묻는 스레에서 콕 찍어서 짜증나긴 하는데 계속 레스들 곱씹으니 가상이래도 심하게 말하긴 했다.

>>35 미안해... 나도 인성에 문제있냐며 너무 심하게 말했어.. 다시 남겨준 레스보니까 착하게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같은데 ㅠㅠ 내 말이 기분 나빴다면 정말 미안해. 너레더도 층간 소음으로 고통받았고 불면증약까지 받은 고통이있었네... 익명 공간에서 암것도 모른채로 잘 헤아려주지 못했어.

>>36 앗 아니다. 그렇게 생각해주먼 고맙지만 나도 미란. 놀라게 한 건 내 사상과 무관하게 좀 부제설명을 제대로 했어야하나 싶음. 돌에 오랜시간 이슬이 떨어져 구멍이 생기듯 사람마다 오랜시간 각자 다른 경험에 따라 상황판단과 사람을 보는 눈이 다르잖음. 아주 가까운 예를 들자면 애가 뭐 8명이어도 서로 샘 안나게 잘 키우는 부모도있고 한 명조차 상처주는 부모도 있고..ㅜ 사람에게 안 데여본/고통받은 경우도 있고말임.. 내가 보는 사회는 후자처럼 불친절 해왔고 그 때문에 스레에서 계속 의견이 무시되고 시달렸다는 부분에 더 감정이입을 했어. 착하게 살려는건 아니고 앞줄대로 내가 불운한 이유가 인과응보 때문일까, 라고 믿어보고 싶은거 같음. 혹시 쓰레기를 정리하면 내껀 내가 다시 챙겨가면 니쁜일이 덜 생길까 싶은거지. 너도 알겠지만 정말 세상 더럽잖아. 특히 안정된 배경이 없는 사람은 더 그렇지.. 그래서 내가 아래층을 피해자로 이입한거같음. 뱉는 말에 평소 사상대로 날이 서있는것도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걸 접을 생각은 없음..물론 사람봐가면서 나쁜 사람 한정임ㅋㅋ 헤이하게 약한 모습을 사회에서 드러내면 한국에선 나만 바보되는건 진실이니까.. 물론 내 언행이나 사상을 한국사회와 어른탓이다! 할 생각도 없어. 말로 사회 탓 하며 앉아서 울 시간에 냉정하게 그런놈들만 줘패는게 더 생산적인거 같더라.. 글이 두서없어서 미안하고 앞으로 레스 쓸 때 조심할게.

>>37 더 큰 사랑받고 더 많은 사랑 베풀 수 있는 그런 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할게🙏

난 층간소음은 아니고 동간소음? 11년째 옆동이랑 옆집이 너무 떠드니까 지금은 제발 앖어져버렸으면 좋겠어

존좋임 진심 나도 윗층 애새끼 내가 위에 몇번이나 올라가서 부모한테 말했는데 계속 뛰는게 n년차다 씨발 잠도 안자나 그리고 >>24는 뭔 중딩인가ㅋㅋㅋㅋ이사비용이나 병원비 윗층에서 대주면 몰라 ㅁㅁ상담글에 그냥 손절해 치는 사람이랑 뭐가다름 충간소음 좀만 참으란거 ㄹㅇ 안겪어보면 모름ㅅㅂ 너희집은 조용해서 부럽네

그냥 다 짜증나...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지 맘에 안 든단 이유로 좋아하는 아랫집도 소름끼치는데(그렇다고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님) 한편으론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이해조차 안 하려는 다른 사람들도 가증스러움

>>2 레더인데 새삼 느끼는 거지만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들은 아랫집 행동 어느정도는 공감할듯 층간소음 오래 겪으면 정신병까지 생기니까 그 정도로 장기적인 피해가 큼 애 죽었는데 좋아하는 티 낸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라고 보는데… 그 고통이 이해가 가긴 해서 참 어쩌면 아랫집도 단순 인성 문제가 아니라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진 사람일수도 있을 것 같고 결론은 처음부터 가급적 서로 피해 안주고 살았어야 했음… 그게 모두를 위한 일임 내가 윗집 사람이었으면 애 죽은 건 안타깝지만 애 죽기 전까지는 부모 욕은 많이 했을듯 어린 애가 그러는 건 참고 넘어갈 수 있지만 부모가 제대로 말리지 않는다? 이건 문제가 있는 거지 애가 그정도로 말을 안들으면 아동상담이라도 받거나 여러 방법을 찾아봤어야 했음 몇년씩 층간소음 일으킬 게 아니라

>>40 웅 중딩이얌 그래서 그런지 윗집애 죽고도 좋아하는 너레더하고는 순수한 정도가 다른듯 ㅠㅠ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지 윗집애가 말을 안듣는데 어캄! 무신경하게 살든가 알아서 떠나든가

>>43 그래 뭐 중딩이면 이해함 나도 중딩땐 니같은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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