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날씨가 갈수록 이상해짐 (1)
2.너네는 (5)
3.얘들아 겨울방학에 뭐할거야?? (3)
4.. (1)
5.사람들은 왜 (5)
6.얘들아 너네 나이 말할때 (9)
7.얘들아 개급함 들어와봐 (특히 ENTP씹환영) (2)
8.카드 잃어버렸는데 (1)
9.가만히있는데 귀엽다하는 이유는 머야? (3)
10.쓰레기 먹는 로봇이 있다면 어떨까? (6)
11.싸우면 눈물부터 나는 사람 (14)
12.밥 먹고 있다거나 밥 먹고 왔다면 이 글 보지 마라~ (3)
13.고양이 혐오 왜 생기는지 알겠다 (32)
14.반려 로봇 비용이 반려 동물보다 싸게 구입가능해지면 살사람이 많이 있을까? (32)
15.요즘 교권이 떨어지게 된 이유는 이거라는데 너네들은 어케 생각해?? (11)
16.닉네임 추천 좀 (2)
17.본인이 좋아하는 본인 포인트 적고가자 (1)
18.왜 이런 날에 장염을... (48)
19.라며어어어어어언 (13)
20.얘들아 성격 불같은거 우야면 좋을까.. (5)
원래 난 개보다 고양이 좋아할 정도로 고양이 안 싫어하고 고양이 관련 유튜브 채널도 찾아볼 정도였는데
이사 오고 나서 주택 살고 있는데 주택 2층에 똥을 그냥 다 싸질러 놓고 가더라.. 직사각형 구조라고 하면 주변 마당에 그냥 다 둘러서 똥 싸 놓고 감..
마당에 흙도 없는데 왜 싸고 가냐고 할 수 있겠지만 왜 인지 모르겠는데 거의 가루도 안되는 양의 모래가 마당에 있었는데 그냥 싸놓고 가고 한 번 싸놓고 가니까 다른 애들도 영역 다툼인지 뭔지 기싸움 하려고 계속 우리 집 고양이 전용 화장실 된 것 같음 ㄹㅇ 죽이고 싶을 정도임 안 그래도 돈 없는데 이샊들 때문에 철조망 알아보고 잇는데 ㄹㅇ 열 받네
진짜 왜 죽이고 싶다고 하는지 알겠음 캣맘들이나 이런 사람들 고양이 사료 주기 급급해 하지 말고 똥 어디에서 싸는지 알면 치우고 다녔으면 좋겠음
고양이 혐오는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 찢어 놓거나 똥 싸지르고 다니거나 영역 다툼 한다고 저녁에 울면서 시끄럽게 굴어서 생기는 거니까
근데 난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거랑 혐오는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함
옆집 개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몇년 째 짖어서 불면증까지 걸렸는데 그래도 개를 혐오하진 않음 짜증은 나지만 동물이 뭘 어쩌겠나 싶어서 그냥 안쓰럽게 생각하려고 노력함
그 원인이 되는 무책임한 개주인한테는 좀 감정이 안좋지만 그래도 거기까지인듯
개도 고양이도 딱히 안좋아하고 관심 없는데 스레주도 싫어하는 거 이상으로 가진 마셈 혐오감정이 심해지면 사람이 어떤 식으로 변할지 모르는 거니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망치는 거라고 봄
동물 키우고 싶은 마음은 싹 사라졌지만 쨌든 해탈하면 마음 편함ㅋㅋㅋㅋ 몇년동안 이지랄로 살았더니 웬만한 일에는 평정 유지하게 된듯
마당에 똥 둘러 쌓여 있고 거기에 파리가 드글드글하다고 생각해봐.. 치울 때마다 구역질 나고.. 솔직히 그냥 불쌍한 고양이~ 금수가 어쩌겠어 이런 마음 안 들어 그냥 존나 싫고 눈에 안보였으면 좋겠음... 진짜 우리 집 마당에 똥 안 싸고 다녓으면 이뻐함 고양이한테 할큄 당했어도 좋다고 한 게 나였는데 똥은 진짜 다른 차원의 문제임
파리나 모기는 극혐한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고양이 극혐한다고 하면 유독 안 좋게 보더라... 누군가한테는 둘 다 별 다를거 없는 유해동물일뿐인데
난 동물보다 원인이 되는 몇몇 인간들이 더 극혐… 버리는 인간들이랑 무지성으로 밥만 주는 인간들 때문에 그렇게 늘어났으니까 따지자면 걔들 탓이 큼 지들이 싼 똥 지들 치워도 모자랄 판에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입음ㅅㅂ
나도 주택사는데 고양이로 인해서 피해를 자꾸 보니까 예뻐하려 해도 예뻐할 수가 없던데 겪어보지 않으면 고충을 몰라 아파트에 살 때는 고양이에대한 싫은감정이 전혀 없었거든
솔직히 그건 진짜 굳이? 싶음... 그거 만들면 결국엔 스레주가 또 거기 치우고 청소하면서 관리해야할텐데... 차라리 그 돈과 노력으로 철조망을 치는게 나을듯
밤~새벽에 시끄럽게 우는거 진짜..우리 아파트는 길고양이가 많이보여서 언젠가 부터는 잔디랑 나무 있는 쪽에 박스랑 담요 갖다놨더라ㅋㅋ 아마 주민들이 자꾸 먹이줘서 아예 그렇게 한 듯 그래서 그런지..많아..새벽에 우는 소리 듣고 난 애기 우는 줄 알았음 혹시나해서 베란다 나가봤는데 고양이 우는소리라더라 그게 발정기여서였나?? 그렇다던데 나도 이해감..진짜..개시끄러움 진짜 레주가 어떤맘인지 알것같애
무책임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밥 줄 거면 제발 집에 데려 가
남들한테 피해 주는 건 눈 감고 귀 막고… 진짜 이기적임ㅋㅋ
근데 캣맘들 솔직히 별론데 욕할 순 없는게 꼭 밥준다고 걔네들을 책임 져야 하는건 아니잖아.. 싫지만... 근데 솔직히 길고양이들이 너무 소중하고 책임지고 싶을만큼 사랑하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야겠지.
밥 줄 거면 책임지는 게 도리지 그런 식으로 그 고양이가 주변을 맴돌면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분명히 피해를 봄 돌봐주는 만큼 고양이 수명은 늘어나는데 중성화를 안하니 그 주변 개체수가 늘어나는 건 기본이고 대변으로 인한 악취, 불쾌감, 또 소음 문제도 있음
밥만 주는 건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움만 충족할 뿐인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밥을 준다는 인간이 개체수 늘어나는 거 방치하고 대변은 당연히 치우지도 않고 소음도 해결 못하고 고양이밥이랑 접시 계속 놔둬서 벌레 드글드글하고.. 선을 넘어도 제대로 넘었지
알면서도 피해를 줬다면 피해 준 거 캣맘 본인이 다 해결하지 않는 이상 그만큼 욕먹는 건 어쩔 수 없음
캣맘들이 다 책임져야하는 이유가 뭔데? 그저 밥 줬을 뿐인데? 그건 아니지. 물론 캣맘들이 욕먹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밥 줬다고 책임지라고 강요할순 없지.
고양이 자체는 책임질 필요는 없어도 그렇게 먹이를 줘서 끌어들인 고양이가 친 사고는 책임 져야지. 그리고 문제는 피해 입는 사람들한테 적반하장이라는 점이지….
난 고양이 키우는데도 길고양이는 극혐함......
스레주 맘 뭔지 이해한다... 길고양이는 솔직히 그래
좀 극단적인 비유를 하자면 애완 바퀴벌레랑 갑자기 난데없이 튀어나온 기분나쁜 바퀴벌레랑 다르듯이... 그 정도의 차이임
그 동네에서 고양이한테 밥을 줘서 그 고양이가 주변에 피해를 주잖아 그럼 당연히 그 피해도 책임져야 할 일이지 밥 주는 걸로 아무도 피해를 안입는다면 몰라도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면 그걸 단순히 밥만 주는 행위로 볼 수 있나? 애초에 밥을 안줬으면 그런 피해는 없었을텐데 결국 밥 주는 거+주변에 주는 피해 이건 세트로 묶임 고양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한 건 이런 종류의 피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그런 거고(고양이한테도 밖에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그게 낫겠지) 그 고양이가 거기 근처에 계속 있는 한 그런 피해는 계속 이어짐
근데 난 레더가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그래서 피해를 주든 말든 밥만 주는 행동은 욕먹을 이유가 없다는 건가? 피해 해결도 안하는데 고양이한테는 거기서 그대로 밥 주고?
자기 행동으로 인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 순간 이미 자유의 범위를 벗어난 거 아냐? 밥을 줌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안좋은 방식으로 침범했으면, 피해를 줬으면 그 피해를 해결하라는 건(이 경우엔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는 것 난 이게 그나마 나은 방식이라고 봄 고양이든 사람이든 둘다 윈윈하는 거니까) 강요가 될 수 없음 누군가는 말할 수 있는 권리임
걍 제발 고양이한테 와얘진짜죽겠다 싶은 정도 아니면 밥 주지마; 책임도 안 질거면서 걔네 다 알아서 잘 살아남는다
괭이가 똥 싸놓는 곳에 맨소래담이나 물파스나 파스 그런거 둬보셈 그러면 냄새 쥰내 독해서 괭이 안옴
위에 캣맘이 왜 책임져야되냐 이러는데 그 캣맘들 막상 자기집앞엔 밥안주는거 알지? 야생동물 취급할거면 야생동물로 냅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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