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개보다 고양이 좋아할 정도로 고양이 안 싫어하고 고양이 관련 유튜브 채널도 찾아볼 정도였는데 이사 오고 나서 주택 살고 있는데 주택 2층에 똥을 그냥 다 싸질러 놓고 가더라.. 직사각형 구조라고 하면 주변 마당에 그냥 다 둘러서 똥 싸 놓고 감.. 마당에 흙도 없는데 왜 싸고 가냐고 할 수 있겠지만 왜 인지 모르겠는데 거의 가루도 안되는 양의 모래가 마당에 있었는데 그냥 싸놓고 가고 한 번 싸놓고 가니까 다른 애들도 영역 다툼인지 뭔지 기싸움 하려고 계속 우리 집 고양이 전용 화장실 된 것 같음 ㄹㅇ 죽이고 싶을 정도임 안 그래도 돈 없는데 이샊들 때문에 철조망 알아보고 잇는데 ㄹㅇ 열 받네 진짜 왜 죽이고 싶다고 하는지 알겠음 캣맘들이나 이런 사람들 고양이 사료 주기 급급해 하지 말고 똥 어디에서 싸는지 알면 치우고 다녔으면 좋겠음 고양이 혐오는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 찢어 놓거나 똥 싸지르고 다니거나 영역 다툼 한다고 저녁에 울면서 시끄럽게 굴어서 생기는 거니까

근데 난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거랑 혐오는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함 옆집 개가 아침부터 새벽까지 몇년 째 짖어서 불면증까지 걸렸는데 그래도 개를 혐오하진 않음 짜증은 나지만 동물이 뭘 어쩌겠나 싶어서 그냥 안쓰럽게 생각하려고 노력함 그 원인이 되는 무책임한 개주인한테는 좀 감정이 안좋지만 그래도 거기까지인듯 개도 고양이도 딱히 안좋아하고 관심 없는데 스레주도 싫어하는 거 이상으로 가진 마셈 혐오감정이 심해지면 사람이 어떤 식으로 변할지 모르는 거니까 스스로가 스스로를 망치는 거라고 봄 동물 키우고 싶은 마음은 싹 사라졌지만 쨌든 해탈하면 마음 편함ㅋㅋㅋㅋ 몇년동안 이지랄로 살았더니 웬만한 일에는 평정 유지하게 된듯

마당에 똥 둘러 쌓여 있고 거기에 파리가 드글드글하다고 생각해봐.. 치울 때마다 구역질 나고.. 솔직히 그냥 불쌍한 고양이~ 금수가 어쩌겠어 이런 마음 안 들어 그냥 존나 싫고 눈에 안보였으면 좋겠음... 진짜 우리 집 마당에 똥 안 싸고 다녓으면 이뻐함 고양이한테 할큄 당했어도 좋다고 한 게 나였는데 똥은 진짜 다른 차원의 문제임

>>3 답없는 건 맞지 네가 고생이 많다 캣맘들 밖에서 밥줄거면 걍 지집에서나 키웠으면

파리나 모기는 극혐한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고양이 극혐한다고 하면 유독 안 좋게 보더라... 누군가한테는 둘 다 별 다를거 없는 유해동물일뿐인데

>>5 난 동물보다 원인이 되는 몇몇 인간들이 더 극혐… 버리는 인간들이랑 무지성으로 밥만 주는 인간들 때문에 그렇게 늘어났으니까 따지자면 걔들 탓이 큼 지들이 싼 똥 지들 치워도 모자랄 판에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입음ㅅㅂ

나도 주택사는데 고양이로 인해서 피해를 자꾸 보니까 예뻐하려 해도 예뻐할 수가 없던데 겪어보지 않으면 고충을 몰라 아파트에 살 때는 고양이에대한 싫은감정이 전혀 없었거든

커다란 고양이 전용 화장실을 만들어주는건?

으아아 똥에 둘러싸여 있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

>>8 솔직히 그건 진짜 굳이? 싶음... 그거 만들면 결국엔 스레주가 또 거기 치우고 청소하면서 관리해야할텐데... 차라리 그 돈과 노력으로 철조망을 치는게 나을듯

>>9 시각테러에 후각테러에 위생도 당연히 떨어질테지...ㄷㄷㄷ

>>10 그러네.... 철조망 들이는 게 낫겠다 ㅜㅜ

밤~새벽에 시끄럽게 우는거 진짜..우리 아파트는 길고양이가 많이보여서 언젠가 부터는 잔디랑 나무 있는 쪽에 박스랑 담요 갖다놨더라ㅋㅋ 아마 주민들이 자꾸 먹이줘서 아예 그렇게 한 듯 그래서 그런지..많아..새벽에 우는 소리 듣고 난 애기 우는 줄 알았음 혹시나해서 베란다 나가봤는데 고양이 우는소리라더라 그게 발정기여서였나?? 그렇다던데 나도 이해감..진짜..개시끄러움 진짜 레주가 어떤맘인지 알것같애

무책임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밥 줄 거면 제발 집에 데려 가 남들한테 피해 주는 건 눈 감고 귀 막고… 진짜 이기적임ㅋㅋ

근데 캣맘들 솔직히 별론데 욕할 순 없는게 꼭 밥준다고 걔네들을 책임 져야 하는건 아니잖아.. 싫지만... 근데 솔직히 길고양이들이 너무 소중하고 책임지고 싶을만큼 사랑하면 집에 데려가서 키워야겠지.

>>15 밥 줄 거면 책임지는 게 도리지 그런 식으로 그 고양이가 주변을 맴돌면 그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분명히 피해를 봄 돌봐주는 만큼 고양이 수명은 늘어나는데 중성화를 안하니 그 주변 개체수가 늘어나는 건 기본이고 대변으로 인한 악취, 불쾌감, 또 소음 문제도 있음 밥만 주는 건 책임은 지기 싫고 귀여움만 충족할 뿐인 지극히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본다 밥을 준다는 인간이 개체수 늘어나는 거 방치하고 대변은 당연히 치우지도 않고 소음도 해결 못하고 고양이밥이랑 접시 계속 놔둬서 벌레 드글드글하고.. 선을 넘어도 제대로 넘었지 알면서도 피해를 줬다면 피해 준 거 캣맘 본인이 다 해결하지 않는 이상 그만큼 욕먹는 건 어쩔 수 없음

>>16 캣맘들이 다 책임져야하는 이유가 뭔데? 그저 밥 줬을 뿐인데? 그건 아니지. 물론 캣맘들이 욕먹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밥 줬다고 책임지라고 강요할순 없지.

>>17 밥 챙겨주면 길냥이들은 야생성을 잃어버림 즉 밥주는 사람이 없어지면 굶어죽게 됌. 거기다 밥을 줌으로서 오는 문제(사료 등이 길거리나 차 밑에 방치 된다던가 길냥이들이 모이게 되서 생기는 소음, 배설물 등의 문제)가 있으니까 밥을 주면서 챙기고싶다면 아예 냥줍을 하라는거지 나도 고양이 정말 좋아하지만 키울여력이 안되고 하니 랜선집사만 하고 있어 밥 같은건 챙겨주지 않아

>>18 그건알지. 그래서 나도 캣맘들 벌로 안좋아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강요할 순 없단거야

>>19 강요까진 할 수 없겠지만 본인이 책임질 수 없다면 하질말아야하니까 캣맘들은 그냥 이기적이더라고 진짜 고양이를 위하는게 아니여서..강요는 할 수 없지만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다곤 생각해

>>15 고양이 자체는 책임질 필요는 없어도 그렇게 먹이를 줘서 끌어들인 고양이가 친 사고는 책임 져야지. 그리고 문제는 피해 입는 사람들한테 적반하장이라는 점이지….

난 고양이 키우는데도 길고양이는 극혐함...... 스레주 맘 뭔지 이해한다... 길고양이는 솔직히 그래 좀 극단적인 비유를 하자면 애완 바퀴벌레랑 갑자기 난데없이 튀어나온 기분나쁜 바퀴벌레랑 다르듯이... 그 정도의 차이임

>>17 그 동네에서 고양이한테 밥을 줘서 그 고양이가 주변에 피해를 주잖아 그럼 당연히 그 피해도 책임져야 할 일이지 밥 주는 걸로 아무도 피해를 안입는다면 몰라도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면 그걸 단순히 밥만 주는 행위로 볼 수 있나? 애초에 밥을 안줬으면 그런 피해는 없었을텐데 결국 밥 주는 거+주변에 주는 피해 이건 세트로 묶임 고양이를 책임져야 한다고 한 건 이런 종류의 피해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그런 거고(고양이한테도 밖에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그게 낫겠지) 그 고양이가 거기 근처에 계속 있는 한 그런 피해는 계속 이어짐 근데 난 레더가 무슨 주장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그래서 피해를 주든 말든 밥만 주는 행동은 욕먹을 이유가 없다는 건가? 피해 해결도 안하는데 고양이한테는 거기서 그대로 밥 주고? 자기 행동으로 인해서 남한테 피해를 주는 순간 이미 자유의 범위를 벗어난 거 아냐? 밥을 줌으로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안좋은 방식으로 침범했으면, 피해를 줬으면 그 피해를 해결하라는 건(이 경우엔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는 것 난 이게 그나마 나은 방식이라고 봄 고양이든 사람이든 둘다 윈윈하는 거니까) 강요가 될 수 없음 누군가는 말할 수 있는 권리임

>>19 강요해야지 그연놈들이 밥줘서 이런 꼴 나는건데

걍 제발 고양이한테 와얘진짜죽겠다 싶은 정도 아니면 밥 주지마; 책임도 안 질거면서 걔네 다 알아서 잘 살아남는다

똥도 똥인데 고양이들 기싸움 울음소리 진짜 존나게 시끄러움 와아아아아아아아오오오오 와아아아아아아오오오오오오 웨에에에에에에에에엥 웨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서로 번갈아가면서 울어대는데 이걸 10분 20분 넘게 이지랄한다 안그래도 일요일 아침 늦잠 자려고 하는데 이 좆냥이들이 계속 방해하잖아? 좆같아서 바로 막대기 들고 조용히 소리나는 곳 찾아갔지 근데 이 새끼들 내가 지들 근처까지 온 거 눈치챘으면서도 안움직이고 그대로 계속 웨에에에에에에에오오오오 하면서 기싸움하더라ㅋㅋ 닥치는대로 막대기 휘두르자 마자 그제서야 튐ㅋㅋㅋ근데 얼마가지 않고 또 그 자리서 멈춰서서 멀찍이 기싸움질을 또 하네? 진짜 개 빡쳐서 막대기 던지고 나서야 흩어지더라 진짜 좆같은 기억이었음

나도 특히 괭이털이 제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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