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붙이 싫어하는데 이상한 편인가 (2)
2.재수생인데 현타 실시간으로 오는 중 (2)
3.펑 (1)
4.혼자 하소연하는 스레 (12)
5.나 알바하는 곳에서 새로 알바생을 구하고있거든? (1)
6.친구가 요즘 자꾸 시비트고 모른척함 (7)
7.이거 내가 잘못한건가..? (4)
8.10년지기 친구들이랑 자연스럽게 연락 끊는법 알아? (6)
9.이거 내가예민하고 까칠한 썅년이라서 기분나빠하는거냐 (5)
10.내가 예민한거야? (2)
11.좋은데 싫은 감정은 뭘까… (2)
12.너희라면 뭘 선택 할거야? (3)
13.맨날 일을 벌여놓고 마무리를 못해.. 근데 이걸로 다른친구들이 피해를 봐. (2)
14.신박하게 홈메를 엿먹일 방법 없을까? (4)
15.시험을 망쳤는데 (1)
16.남사친 문제 (4)
17.나 버릇이 생겼는데 어떻게 고치지? (1)
18.오타쿠 친구 손절할까? (4)
19.모르는 사람한테 톡이 왔는데 너무 신경쓰여.. (5)
20.동생한테 서운함 ㅠㅠ (1)
1
이름없음
2022/07/06 22:10:41
ID : i8qnWi7hthf
0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는 어렸을때 오빠를 동경하거나 부러워했던 것 같은데 지금와서는 왜 이렇게 되버렸나 모르겠네
2
이름없음
2022/07/06 22:19:56
ID : i8qnWi7hthf
0
예전에 난 공부도 안 해, 게임만 좋아해서 성적은 커녕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도 모른채, 오빤 성적도 잘 나오고 부모님한테 이쁨받는게 마냥 부러웠고 한편으론 자랑스럽기도 했었어. 심지어 인생 친구도 많고, 교우관계며 사회생활을 물론 재능도 지능도 나보다 뛰어난 것만 같아서 조금은 불공평하다는 생각마저 했지
3
이름없음
2022/07/06 22:24:11
ID : i8qnWi7hthf
0
근데 점점 오빠가 짜증나고, 왜 저럴까싶은 생각이 들어. 분명 오빠가 변한게 아니고 내가 보는 시선이 달라진거겠지. 사람은 안 변한다잖아ㅋㅋㅜ 어릴땐 그런걸 판단하지 못했으니까, 마냥 오빠가 대단해보였던걸까
4
이름없음
2022/07/06 22:31:03
ID : i8qnWi7hthf
0
난 대학 다니는 중인데, 오빤 벌써 대학 졸업에 군대도 다녀왔고, 이젠 알바를 하던 취직을 하던.. 돈을 벌어서 본인이 즐겨야하잖아. 알바 한 번 안 하고, 엄마가 인맥 통해서 겨우 비정규직으로 한 달만이라도 일해보지 않겠냐고해서 조금 하다가.. 더 연장해서 일 할 기회가 있음에도 힘들어~ 하고 바로 나와버리고... 보는 내 입장에선 그냥 답답해
5
이름없음
2022/07/06 22:35:29
ID : i8qnWi7hthf
0
아빠가 버는 돈 받아서 원룸 사는 주제 (좀 부러움ㅎ) 본인은 대학 나왔으니 편한 일만 할거라니 그게 말이야? 그런 마음이니까 기회가 있어도 날리잖아.. 좀 만 더 열심히 살아보지... 왜 고집부려. 그럴거면 부모님한테 모진 말이라도 하지말지 왜 그래
6
이름없음
2022/07/06 22:38:20
ID : i8qnWi7hthf
0
사소한 일에 짜증내고, 부모님이랑 말다툼은 기본. 좀 만 더 바뀌어보면 안되는거야?
7
이름없음
2022/07/06 22:40:45
ID : i8qnWi7hthf
0
맨날 친구랑 연락해서 게임만 하지말고
8
이름없음
2022/07/06 22:41:11
ID : i8qnWi7hthf
0
조금만 더 현실을 봐줬으면 해
9
이름없음
2022/07/06 22:44:05
ID : i8qnWi7hthf
0
본인이 그런다는거 신경 안써. 근데 부모님한테 상처주는 행동이나 말만 하지마. 보는 내가 안타까웠어. 너무 미안했고
10
이름없음
2022/07/06 22:45:26
ID : i8qnWi7hthf
0
아직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중재하는 역할 뿐이지만 두고 봐. 나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다 호강시켜줄거야
11
이름없음
2022/07/06 22:46:41
ID : i8qnWi7hthf
0
설령 돈 없다해도 다들 사는데 지장없을 정도로는 벌어서 도와줄거야
12
이름없음
2022/07/06 22:48:49
ID : i8qnWi7hthf
0
일 안하는 자식 두고, 열심히 일만 하는 엄마 아빠보면 그런 생각밖에 안나 이제. 나라도 해야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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