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 아직 안망했구나 (9)
2.개쓰레기 발언인거 알고 하는 소리긴 한데..ㅋㅋ (10)
3.고양이 귀여워 (40)
4.. (11)
5.아 샤워 해 말아 (54)
6.요상하게 저번주부터 엉청졸리더라 (11)
7.여사친이 자기 집 빈다고 새벽 2시에 오라는데 (621)
8.나만 왕따를 은따보다 고통스럽게 느꼈음? (2)
9.내일 혼자 놀러갈 곳 추천 좀 해주라 (11)
10.사랑 얘기 해줘 (1)
11.남친 엄마가 아들바보 감당가능함? (11)
12.중학교 코로나 아니어도 온라인수업 (4)
13.엄마가 학교 선생님이 나 안 씻는다고 고모한테 전화 넣었다했음 (12)
14.사겨라 좀 ; (1)
15.근본없는 이름 (7)
16.명예훼손이나 협박으로 경찰서 (2)
17.친구한테 완전히 정 떨어지게 됐음ㅋㅋㅋ (3)
18.삼성도 전용로고 있었으면 좋겠다 (15)
19.뭔가 먹고 싶은데 뭔지 모르겠 (7)
20.만약에 주위에 죽고싶어하는 친구 있으면 어떤 말 해줄것같아? (7)
내 친구들 볼 때마다 현타옴...
물론 나도 지잡 4년제 대학 재학생이고 딱히 뭐 이뤄놓은 것도 없는데다
이미 취직한 애들도 있고 하니 내가 뭐라 말할 처진 아니지만....
맨날 보는 맴버가
(동네에서 공부 못하기로 소문난) 전문대 출신들과 아무 계획 없이 고졸로 일용직 전전하는 애, 사회성 떨어지는 애들
뭐 이렇게 되니까 나도 결국 밖에서 보면 똑같아 보이겠거니 싶어서 현타 오지게 오고 인간관계 이게 맞나 싶고
말을 못알아 먹어서 대화 겉돌고, 직장 상사한테 커뮤에서 사회생활 배운 사람처럼 행동해놓고 아 지가 나 빡치게 했잖아~ 뭐 이딴 식으로 썰 풀어주고, 밖이나 대중교통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대화할 때 휴대폰에만 얼굴 쳐박고 있다거나 친구한테 할 말 못 할 말 못 가리고, 취직 아직 안 한 애들은 취직계획도 미래계획도 없고, 공부도 안 하고, 자기관리도 안 하면서 덕질에만 돈 오지게 쓰느라 돈 관리도 안 되는 모습들 보고 있으면 참,,, 착잡함.
이게 내 수준이구나, 딴 사람들도 내가 얘네를 이렇게 생각하듯 나를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 싶고...
그래서 요즘 더 행동거지에 조심하게 됐는데 결국 주변인이 바뀌지 않으면 나도 계속 똑같아 보이겠지
제목에도 쓰긴 했지만 나도 내가 지금 꼴에 뭐 노력도 없이 인간관계에서 변혁이 일어나기만 바라는 쓰레기인거 알고 있음.....
겉으론 다같이 잘 지내는 척 해놓고 속으로 이런 음침한 생각 하면서 애들 재보고 있는 찌질한 아싸인 것도 알고....
걍 이런 진짜 쓰레기 발언 어디다 할 곳도 없으니까 대나무 숲에다 소리지르듯 한 번쯤 하고 싶었어 ㅋㅋ
뒷담화 게시판에 올려야하나 하다가 거긴 각잡고 특정 무리를 전체적으로 까는 곳인 것 같아서 여기다 써봄...
문제되면 지움...
못본척 넘어가주라
너가 그 무리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현타 온다는 건 네가 그 수준에 머무를 사람이 아니라는 거야. 끼리끼리라는 말도 물론 있긴 하지만, 정말 거기에 걸맞는 사람이라면 죄책감은 커녕 본인이 무슨 상태에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할거야. 자신의 상태에 대해 자괴감이 든다면 그건 너가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고, 너가 충분한 의지만 있다면 훨씬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네 주변인들도 더 괜찮은 사람들로 바뀔 테고 (같은 사람이 변한다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대체될 가능성이 높다는 거!)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고 그 감정을 되려 너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데에 집중해 보자. 화이팅이야!
허억 고마워 ㅠㅠㅠㅠㅠ 진짜 음침찌질이라고 욕먹을 각오로 쓴건데 이렇게 말 이쁘게 해줄 줄 몰랐어ㅠㅠㅠㅠ 역시 내가 바뀌어야 주변인물도 바뀌겠지? 그냥 늪에 빠진거마냥 딱히 의지도 안 들고 가만히만 있었는데 덕분에 좀 의지가 돋는거 같아.... 나도 내 발전에 노력해볼게 응원해줘서 고마워....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앞으로 레주가 걸을 길 응원하구,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 다시 찾아와 (*´∪`)
웅 ㅜㅜ 혼자 답답해하기만 했는데 털어놓으니까 다르게 봐주는 사람도 있고 도움 많이 됐어 고마워!
말에 전적으로 동의해!! 스레주가 그 무리에 소속돼 있으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그 무리가 제 무리라고 생각될때에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통용될 수 있는거지
하지만 스레주가 똑같은 사람이 아닌 것과는 별개로 스레주가 말했던것처럼 옆에 둘 사람들은 중요한게 맞다고 봐 다른이들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 무리에 있으면 그 무리에 특성이 조금은 옮게 되거든...ㅠㅠ
친구들을 재본다고(?) 레주가 나쁜사람이라기보단... 사회적, 객관적 기준을 가지고 아니다, 맞다 분별할줄 아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너무 양심에 가책 가지지말았으면하고
자기발전을 해서 괜찮은 사람을 옆에두는것에 힘써보자!!
솔직히 레주같은 사람 많을걸 나도 그래ㅋㅋㅋ 주로 오래된 친구들이 그렇지않나? 인간관계 다각화하묜 좀 나아질거야
얘들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나만 이렇게 쓰레기같이 사는건가 자책 엄청 했는데ㅠㅠㅠㅠㅠ 편들어 줘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 좀 자신이 생긴다ㅠㅠ
그런 걸 느끼고 있다는 거 자체가 너는 걔네들이랑 클라스가 다르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거야 나도 예전에는 저런 그룹에 속해 있었는데 현타 와서 재수하고 좋은 대학 가서 지금 잘 살고 있음ㅋㅋ뭐 가끔 가다가 동창회 때 걔네들 만나긴 하는데 좋은 대학 가서 잘 살고 있는 나를 깎아 내리고 질투하고 아주 가관임ㅋㅋ나는 그런 걔네들의 모습을 보면서 재수 없겠지만 우월감 느끼기도 해ㅋㅋ너도 얼른 지금처럼 현타를 느끼는 때를 기회 삼아서 그 무리랑 연락 끊고 공무원 준비라도 하면서 너 자신을 발전 시켜 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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