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0/30 17:24:34 ID : nxBffdRCjcm 1
새나 쥐 보면 잡고 싶다는 생각 안 들어...??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니가 사냥꾼이냐고 한마디 들었음;;
2 이름없음 2022/10/30 17:25:44 ID : nxBffdRCjcm 0
아니 다들 한손에 잡아채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는거야...? 왜지...?
3 이름없음 2022/10/30 17:34:50 ID : 88qo1yINwNz 0
참새...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인체공학적 라운드형 몸체로 포근함 선사. 적당한 힘으로 쥐고 있으면 따끈해서 그런지 눈 스르륵 감는 것이 귀여움. 근데 참새는 그렇게 확 낚아채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다길래 요즘은 안하고 걍 움직이는 인형이나 쥐고 있음.
4 이름없음 2022/10/30 17:45:25 ID : AknBdPbfTQm 0
그건 어떻게 알아낸거야
5 이름없음 2022/10/30 17:47:47 ID : dzRvg43SFa4 0
와우 난 새나 쥐 보면 개더럽다 생각드는데 그리고 한번씩 병 걸린 쥐는 사람보면 달려들어서 가까이 하지도 않음... 비둘기도 요즘 겁 없어져서 싫엉 야외에서 배고파서 빵 먹다가 쫒아오길래 엄청 놀랬음...;
6 이름없음 2022/10/30 17:48:23 ID : 5SGtAjdxCkr 0
그냥 피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던데....쥐는 본 적 없고 새라고 해도 비둘기나 참새 정도만 봐서 그런가?
7 이름없음 2022/10/30 17:49:59 ID : wlh9hbva62H 0
뭔 느낌인지 알아 햄스터같이 쪼만한 동물 잡고 있으면 기분 개좋음
8 이름없음 2022/10/30 18:03:21 ID : nxBffdRCjcm 0
어떻게...아시는...??
9 이름없음 2022/10/30 18:04:19 ID : nxBffdRCjcm 0
손으로 확 잡아채는게 소원임...
10 이름없음 2022/10/30 18:04:45 ID : nxBffdRCjcm 0
그렇게 깜찍한 느낌은 아닌데 뭔 말인지 알 것 같음
11 이름없음 2022/10/30 18:05:58 ID : nxBffdRCjcm 0
오늘도 까치랑 마주쳐서 10분 넘게 쳐다보고 있다가 학원 늦음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2/10/30 18:21:07 ID : 88qo1yINwNz 0
어떻게 알았냐니... 정확히 어느 부분을 말하는거야?
13 이름없음 2022/10/30 18:23:12 ID : jio0q1B85Wj 0
확 잡으면 죽는다는거 아닐까? 근데 그렇게 어려운 정본가
14 이름없음 2022/10/30 18:26:01 ID : js2mspglDyZ 0
나도 조그만 애들 손 안에 놓으면 진짜 좋을것 같긴 해ㅋㅋ 귀여워
15 이름없음 2022/10/30 18:33:09 ID : nxBffdRCjcm 0
되게 참새 30마리를 죽이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 같은 느낌이라 그랬음
16 이름없음 2022/10/30 18:41:38 ID : 88qo1yINwNz 0
친구가 얘기해준거야. 나중에 자세히 알고싶어서 찾아봤는데 관련 글이 안나오는 걸 봐서 사실은 아닌 것 같더라. 근데 야생에서 사는 소동물이다보니 장난삼아 낚아채는 걸로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더라고. 아무리 내가 경험이 있다지만 잘못하다가 다칠 수도 있고. 그래서 낚아채는 것 대신 유리창에 머리 박고 기절한 애들 줍는 걸로 만족하고 있어. 일찍 발견하거나 운이 좋으면 케어 며칠만 해줘도 다시 잘 날아가더라고.
17 이름없음 2022/10/30 18:50:25 ID : nxBffdRCjcm 0
오... 하긴 나도 잡을 수 있는 애들 다칠까봐 쳐다보기만 하지... 그래서 가끔가다 고양이가 갖고 놀아서 다친 애들 도와주는 걸로 만족하고 있음
18 이름없음 2022/10/30 18:53:05 ID : ulirxO9teJP 0
레주 사실 고양이 마을에서 잠깐 인간으로 둔갑한 큰냥이지?!!!
19 이름없음 2022/10/30 18:55:48 ID : nxBffdRCjcm 0
에바데스
20 이름없음 2022/10/30 19:11:52 ID : 88qo1yINwNz 0
아 맞다 새는 몰라도 쥐는 잡으면 안된다. 물리는 건 둘째 치고 잡는 순간 데스메탈 뺨치는 비명을 지르면서 필사적으로 바둥댄다. 죽음의 문턱에 서서 야마가 돌아버린 쥐의 마지막 몸부림을 보고싶은 게 아니라면 쥐는 안된다...
21 이름없음 2022/10/30 19:30:44 ID : nxBffdRCjcm 0
나... 쥐랑 카스테라도 나눠먹었는데...
22 이름없음 2022/10/30 19:43:57 ID : 88qo1yINwNz 0
어떤 쥐인데? 걍 길 가다 만난 쥐? 아님 애완용으로 길러지면서 핸들링도 된 쥐?
23 이름없음 2022/10/30 19:44:39 ID : nxBffdRCjcm 0
길가다 만난 지친 쥐
24 이름없음 2022/10/30 19:56:24 ID : dzRvg43SFa4 0
그냥 시궁창 쥐...랑 카스테라를ㅠㅜ 내 친구도 시궁창 쥐 근처에서 구경하다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손 가락 물었다는데 조심혀
25 이름없음 2022/10/30 19:58:04 ID : 88qo1yINwNz 0
시궁쥐는 나름 똑똑해서 밥 주고 물주고 오냐오냐 하다보면 금방 따르는 것 같더라. 안 친할 때 손으로 잡으면 똥오줌 지리니까 그 부분만 조심하면 괜찮음.
26 이름없음 2022/10/30 20:03:43 ID : nxBffdRCjcm 0
ㅇㅇ 간식 조금 떼어주고 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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