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러지vs알레르기 (18)
2.콘서트 가본 사람있어? 인생 처음으로 콘서트 가 (6)
3.이거 내가 의미부여하는건가 (1)
4.물떠놓고 빌었다고 할때 (4)
5.고3인데 언니가 너무 부럽다 (1)
6.현실을 아는데 현실이랑 반대되는 환상을 가지는 것도 가능한건가 (10)
7.모르는 애들 이름이나 이런거 아는거 이상해? (3)
8.오뎅탕이 먹고 싶다! (9)
9.옆자리 남자 우는걸까 웃는걸까 (11)
10.중딩때 선배놀이 하면서 꼽준년이 고3이 됐다 (1)
11.코로나 격리기간 있잖아 (2)
12.. (15)
13.레더들은 꿈 있어?되고싶은거나 하고싶은 거! (35)
14.개말라 사람들말이야 평소 식단 뭐일까? (10)
15.내 유일한 자랑거리 (4)
16.푸룬주스를 먹었는데 화장실이 없어 ㅅㅂ (5)
17.씨ㅡㅡ빨 코로나 ㅈ밥이라고 한 놈들 (9)
18.무기력함/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 쓰고 가는 스레 (10)
19.급체했을때 꿀팁 나눠줘.... (6)
20.맥주 안주 추천해줄사람 (3)
슬럼프처럼...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힘들고 그런 내 자신의 모습을 보자니 또 우울해질 때
그걸 극복하거나 행복함을 찾는 너네만의 방법이 궁금해!
몇 개든 뭘 하는 거든 아무거나 다 좋아!!
아예 우울속에 잠겨버리고 아무것도 안해! 근데 거기서 자기비관은 빼고!
그러고 가마니처럼 살다가 문득 내가 하고싶은걸 발견하곤 어? 이거 하고싶당. 해봐야징! 이런식으로 흘러가ㅋㅋㄱㅋ
아님 우울할땐 차라리 머릿속을 비우던가 명상을 해 그럼 아주 굿임:9
운동하기
술/커피금지
일찍자기
다들 힘든일 없으면 좋겟어!!
사람이 힘든만큼 깨닫는게 많다고 하지만
너무 힘들게 겪으면 트라우마 강박 상처밖에 안 남는듯..
버틸수 있도록 몸이제일 건강햇음 좋겠어!
이거 좀 길어질 수 있는데 양해 부탁할게..
『레전드는 슬럼프로 만들어진다』라는 책이 있는데,
야구 선수들의 멘탈에 대해 연구하는 심리학자가 야구 레전드로 일컬어지는 야구선수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멘탈 관리법에 대해 적은 책이야. 나는 이 책의 읽고나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
슬럼프 → ①점검(monitoring) → ②긍정적재평가(positive reappraisal)
→ ③반추(rumination) → ④동기부여 → 적응적 행동....요 패턴으로 슬럼프는 극복된대
점검monitoring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야겠다는 필요와 욕구를 느끼는 것
긍정적재평가(positive reappraisal)는 자신이 처한 사건을 다르게 해석하여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주의를 환기시키고 문제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과정
반추rumination
자신이 환경을 통제할 수 없다고 인식될 때 불안의 핵심으로 작동하는데
문제로 인해 발생한 환경에 신경을 쓰지 않고, 의미와 결과에만 초점을 두고 생각을 반복하는거
동기부여
무엇을 하든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살피며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내가 지금 무슨 생각으로 이 일에 임하고 있는가?’
깨달음을 통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경우에는 옆에서 조금만 도움을 줘도 변화가 일어나지만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해봤자 소용이 없대
위 과정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연습'을 중요하게 생각한대
한 야구선수한테 목표가 있느냐는 질문에 특별히 그런 것은 없다고 했대.
그 사람은 매일의 연습량 그 자체가 목표라고.. 내가 하루에 공부 8시간 한다고 생각하면,
그로 인한 결과는 중요하지 않은거야. 내가 8시간을 채웠냐 안채웠냐만 중요한거지
그 연습 과정만 지켜 나갈 수 있다면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대.
책 내용 정신없이 옮긴거라 좀 두서없긴 한데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봐
우울에 몇 시간 정도 잠겨있다가 어느 순간 이러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지면 소리 빡 지르면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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