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학생 화장 (4)
2.원래...남자애들은 다 이런거 봐? (25)
3.가가라이브 정상인 (2)
4.. (47)
5.혹시 배터리 호환 잘아는사람 있어? (3)
6.1순위 학교 합격하고 가족들한테 말하면서 대성통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7.품종묘 키우는 친구랑 한 대화인데 봐줄래.? (사진추가) (18)
8.평범하게 살려면 연봉 3000은 무리겠지 (3)
9.작성레스 목록에서 검색 기능 지금 나만 안돼? (9)
10.ㅍ (8)
11.하 정시예측하고있는데 너무 불안해서 내가제일잘나가듣고있음 (2)
12.요즘 내 주변 보이는 사람들 유형 (7)
13.. (2)
14.새벽에 방에서 창문 열고 전담피면 (2)
15.아니 내가 기말 공부 안했거든 (1)
16.그럴 수 있지...로 넘어가기엔 빡칠 때 어떻게 해? (5)
17.어릴때는 어른되면 누구보다 더 계획적이고 성실하게 살거라고 생각했느네 (3)
18.너희는 사주 믿어? (11)
19.트친이어도 막 말걸고 그러면 안되는거지...? (10)
20.나만 뒤에 모자 달린 옷 불편하냐 (4)
내 친구는 품종묘 한마리 키우고있고 정말 아기때 펫샵에서 분양해온아이야… 돈 많이 줬다고 말했던게 기억나는데 200이었나 그랬음… 근데 내가 중성화도 시켜주고 가끔 밥이나 물 챙겨주는 길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점점 밥챙겨주고 하다보니 걔도 나도 서로에게 정들어서 친구들이랑 얘기 하다가 내가 챙겨주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이참에 내가 데려오는 건 어떨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길고양이는 밥보다 물을 더 줘야한다더라, 길고양이는 집에 데려오면 적응을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더라.. 등등 훈수(?) 같은 걸 두면서 은근 꼽주는거같더라고…
솔직히 품종묘 키우는애가 그런소리하는 거 좀 웃겼는데 그땐 그냥 그렇게 넘어갔거든..? 근데 생각할수록 좀 짜증나서ㅠㅠ 내가 화나는게 이상한건가??ㅠㅠㅠ
원래 품종묘 키우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면서 애들 사와서 그래..
근데 그냥 편견일 뿐이니까 한귀로 흘려들어 우리 애도 길출신에 어릴때 파양도 두번이나 당했는데 애교많고 크게 아픈적도 없었어 나도 그런 말 들으면 처음에는 화나고 짜증났는데 우리 애 잘 크는거 보니까 그냥 품종묘 키우는 입장에는 저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 하게 되더라구 그 생각이 옳은건 아니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꽂혀서 품종묘 데려온거니까 걍 내 감정낭비 안하기로 했어
그리고 그 친구가 분양하게 된 이유를 짧막하게 설명하자면
걔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자주 여행을 가시니까
혼자 있기에 외로울것같아서..라고 처음엔 엥 스러웠는데 분양해오고 나서는 정성껏 키우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
근데 레주도 진짜 좀 너무한다ㅋㅋ
어떻게 고양이 얘기 하면서 글에 고양이 사진 하나를 안올리냐
나 좀 서운해
잉 근데 실제로 안들어서 그런가 품종묘 키워서 그러는 것보단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오지랖 부린거일수도 있을 것 같은뎅
실제로 고양이들은 급수량이 많지않아서 밥은 물론이고 물도 많이 챙겨줘야 하는건 맞아 안그럼 변비생겨 우리 애기처럼..ㅠ 여름에 탈수오는데 티도 잘 안내서 경험 없으면 모르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사는 환경이 바뀌면 일시적으론 스트레스 받을 수도있기도 한데 정기적으론 냥줍되는게 묘생에 좋긴하징 웅 그냥 오지랖 부리는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어릴 때 고양이 동물병원에서 데리고 온 앤데 그 당시엔 펫샵에서 데리고 오는게 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시기(11년 전)였지만서도 어디가서 돈 주고 데리고왔다 품종묘다 이런거 별로 말 잘 안하긴하는 편이라 그냥 친구 성향 자체가 오지랖 넓고 필터링 없이 말하는 편인 것 같은데 그냥 스루하는게 좋을듯 ~ㅅ~
미안 ㅜㅜ 이제서라도 첨부 해줄겡
나를 보면 주위에서 빙글빙글 도느라 바빠서 이렇게 흔들린 사진밖에 없어ㅜㅠ
길냥 입양은 신경쓸게 많긴 한가바 근데 성격이나 적응도는 어차피 냥바냥이고 펫샵서 사온다고 완벽한고양이가 뚝 떨어지는것도아닌데 친구가 은근슬쩍 품종묘 부심 부리면 걍 무시해!! ㅡㅡ 코숏이 얼마나 기엽구 이쁜디...
인스타같은데에서 길냥이나 보호소 냥이 입양한 사람들 계정 보면 팁같은것도 많더라! 나두 랜선집사만 하는데 sns로만 봐도 배울게 많고 나중에 고양이 키우게되면 잘 실천해야겠다 싶더라고
난 그 당시의 친구 말투가 어땠는지 모르니까 그런걸 배제하고 내용만 따져본다면 기분 나쁠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
글쎄.. 내가 보기엔 친구가 못할 말 한것같진 않아 고양이 집사 선배로서 조언해준 수준같아 길냥이 데려오는건 정말 신경쓸 게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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