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4/03 23:07:39 ID : jcnDAja009B 0
내 친구는 품종묘 한마리 키우고있고 정말 아기때 펫샵에서 분양해온아이야… 돈 많이 줬다고 말했던게 기억나는데 200이었나 그랬음… 근데 내가 중성화도 시켜주고 가끔 밥이나 물 챙겨주는 길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점점 밥챙겨주고 하다보니 걔도 나도 서로에게 정들어서 친구들이랑 얘기 하다가 내가 챙겨주는 길고양이가 있는데 이참에 내가 데려오는 건 어떨까,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2 이름없음 2023/04/03 23:08:42 ID : jcnDAja009B 0
그 친구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길고양이는 밥보다 물을 더 줘야한다더라, 길고양이는 집에 데려오면 적응을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더라.. 등등 훈수(?) 같은 걸 두면서 은근 꼽주는거같더라고…
3 이름없음 2023/04/03 23:09:27 ID : jcnDAja009B 0
솔직히 품종묘 키우는애가 그런소리하는 거 좀 웃겼는데 그땐 그냥 그렇게 넘어갔거든..? 근데 생각할수록 좀 짜증나서ㅠㅠ 내가 화나는게 이상한건가??ㅠㅠㅠ
4 이름없음 2023/04/03 23:13:29 ID : js7cIFjvyMn 0
원래 품종묘 키우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면서 애들 사와서 그래.. 근데 그냥 편견일 뿐이니까 한귀로 흘려들어 우리 애도 길출신에 어릴때 파양도 두번이나 당했는데 애교많고 크게 아픈적도 없었어 나도 그런 말 들으면 처음에는 화나고 짜증났는데 우리 애 잘 크는거 보니까 그냥 품종묘 키우는 입장에는 저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구나 하게 되더라구 그 생각이 옳은건 아니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꽂혀서 품종묘 데려온거니까 걍 내 감정낭비 안하기로 했어
5 이름없음 2023/04/03 23:15:08 ID : jcnDAja009B 0
응 별생각 하지 말아야겠다ㅠㅠ 나한테도 너무 애교 많고 예쁜애라 마음이 더 가서 그랫나봐ㅠ
6 이름없음 2023/04/03 23:27:25 ID : jcnDAja009B 0
그리고 그 친구가 분양하게 된 이유를 짧막하게 설명하자면 걔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자주 여행을 가시니까 혼자 있기에 외로울것같아서..라고 처음엔 엥 스러웠는데 분양해오고 나서는 정성껏 키우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
7 이름없음 2023/04/04 00:03:45 ID : tdBdPeFcsnW 0
어후 진짜 친구하기싫은 사람이다.. 어케친구하고있냐
8 이름없음 2023/04/04 00:30:47 ID : nwoE1eJO4IK 0
근데 레주도 진짜 좀 너무한다ㅋㅋ 어떻게 고양이 얘기 하면서 글에 고양이 사진 하나를 안올리냐 나 좀 서운해
9 이름없음 2023/04/04 01:35:29 ID : tdBdPeFcsnW 0
맞음 게다가 이거 스레딕 규칙 어저구저쩌구사항에도 위베된.다 고 본.다
10 이름없음 2023/04/04 01:58:01 ID : 62LdXs2msp9 0
잉 근데 실제로 안들어서 그런가 품종묘 키워서 그러는 것보단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오지랖 부린거일수도 있을 것 같은뎅 실제로 고양이들은 급수량이 많지않아서 밥은 물론이고 물도 많이 챙겨줘야 하는건 맞아 안그럼 변비생겨 우리 애기처럼..ㅠ 여름에 탈수오는데 티도 잘 안내서 경험 없으면 모르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사는 환경이 바뀌면 일시적으론 스트레스 받을 수도있기도 한데 정기적으론 냥줍되는게 묘생에 좋긴하징 웅 그냥 오지랖 부리는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어릴 때 고양이 동물병원에서 데리고 온 앤데 그 당시엔 펫샵에서 데리고 오는게 좀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시기(11년 전)였지만서도 어디가서 돈 주고 데리고왔다 품종묘다 이런거 별로 말 잘 안하긴하는 편이라 그냥 친구 성향 자체가 오지랖 넓고 필터링 없이 말하는 편인 것 같은데 그냥 스루하는게 좋을듯 ~ㅅ~
11 이름없음 2023/04/04 18:42:11 ID : oFbeLbBe3TR 0
미안 ㅜㅜ 이제서라도 첨부 해줄겡 나를 보면 주위에서 빙글빙글 도느라 바빠서 이렇게 흔들린 사진밖에 없어ㅜㅠ
12 이름없음 2023/04/04 18:49:57 ID : oFbeLbBe3TR 0
이 주변 주민분들도 나름 신경써주셔서 이렇게 돌봐줄 수 있었어ㅠ
13 이름없음 2023/04/05 00:59:46 ID : bzU5bDwFiry 0
길냥 입양은 신경쓸게 많긴 한가바 근데 성격이나 적응도는 어차피 냥바냥이고 펫샵서 사온다고 완벽한고양이가 뚝 떨어지는것도아닌데 친구가 은근슬쩍 품종묘 부심 부리면 걍 무시해!! ㅡㅡ 코숏이 얼마나 기엽구 이쁜디... 인스타같은데에서 길냥이나 보호소 냥이 입양한 사람들 계정 보면 팁같은것도 많더라! 나두 랜선집사만 하는데 sns로만 봐도 배울게 많고 나중에 고양이 키우게되면 잘 실천해야겠다 싶더라고
14 이름없음 2023/04/05 05:23:14 ID : bzU5bDwFiry 0
앗 근데 나만 사진 안보여? 나두 사진 보고싶어 ㅜㅜ
15 이름없음 2023/04/05 10:20:33 ID : pVe45hwE08j 0
난 그 당시의 친구 말투가 어땠는지 모르니까 그런걸 배제하고 내용만 따져본다면 기분 나쁠 일인지는 잘 모르겠어...
16 이름없음 2023/12/15 01:50:14 ID : pfanyK4Y643 0
어 너가 이상해ㅋㅋㅋㅋ길고양이는 데려오는거 아니야..
17 이름없음 2023/12/15 12:18:59 ID : Zjvu7bA2JXs 0
글쎄.. 내가 보기엔 친구가 못할 말 한것같진 않아 고양이 집사 선배로서 조언해준 수준같아 길냥이 데려오는건 정말 신경쓸 게 많거든
18 이름없음 2023/12/15 12:23:07 ID : Zjvu7bA2JXs 0
그리고 미안한 말이지만 품종묘 키운다고 은연중에 친구 무시하는 티 좀 많이 나니까 맞으면 생각 고쳐 +에헤이 고대스레였네 이거;;;; 갱신 미안하다 스탑검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4레스대학생 화장 183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6 0
25레스원래...남자애들은 다 이런거 봐? 728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6 0
2레스가가라이브 정상인 341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6 0
47레스. 828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5 0
3레스혹시 배터리 호환 잘아는사람 있어? 129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5 0
9레스1순위 학교 합격하고 가족들한테 말하면서 대성통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5 0
18레스» 품종묘 키우는 친구랑 한 대화인데 봐줄래.? (사진추가) 576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5 0
3레스평범하게 살려면 연봉 3000은 무리겠지 144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5 0
9레스작성레스 목록에서 검색 기능 지금 나만 안돼? 751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5 0
8레스 252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2레스하 정시예측하고있는데 너무 불안해서 내가제일잘나가듣고있음 222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7레스요즘 내 주변 보이는 사람들 유형 201 Hit
잡담 이름있음 23.12.14 0
2레스. 175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2레스새벽에 방에서 창문 열고 전담피면 184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1레스아니 내가 기말 공부 안했거든 142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5레스그럴 수 있지...로 넘어가기엔 빡칠 때 어떻게 해? 220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3레스어릴때는 어른되면 누구보다 더 계획적이고 성실하게 살거라고 생각했느네 200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11레스너희는 사주 믿어? 329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10레스트친이어도 막 말걸고 그러면 안되는거지...? 1050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
4레스나만 뒤에 모자 달린 옷 불편하냐 219 Hit
잡담 이름없음 23.12.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