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럽다 (4)
2.하...... 누가봐도 그냥 보통 친구 사이는 아닌데 (15)
3.헤테로를 좋아하는 것 자체에 자꾸 죄책감이 들어서.. (4)
4.인연 (21)
5.큰 그림 그렸네 (2)
6.범성애자들 있으면 들어와봐! (특히 팬로맨틱에 가까운 범성애자 있어?) (6)
7.좋아해요 (9)
8.. (8)
9.바이인 사람한테 질문!!! (6)
10.꿈에 너가 나오는 날 (1)
11.내년에 성인돼서 짝녀가 남자친구 (1)
12.나만 연락 기다리는 관계 (28)
13.제발 (4)
14.다 그만두고 싶어 (9)
15.상대에 대한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6)
16.인프피 고백 (5)
17.궁금함...사랑일까? (2)
18.. (3)
19.매일매일 (8)
20.와 미치겠다 (2)
1
이름없음
2023/06/13 00:51:27
ID : 60nxA5gqnTV
1
하루도 빠짐없이 너의 생각이 난다
하루에 몇 번이고 널 생각한다
왜 좋아할 수록 모르는 척 하는 지
왜 좋아하면서 관심 없는 척, 바보처럼 구는 지
용기도 없으면서 뚫어지게 바라보고
매일을 희망속에서 사는 지
놓치면 후회할 사람인 걸 알지만 쉽지 않다
나와 넌 둘 다 여자고 감당해내야할 시선이 너무 많다
의심받고 싶지 않다는 이기적인 생각만 든다
알지만 실수를 저질러야할까
아까 너의 모습을 보고 하루를 다 산 기분이 들었어
잠시지만 하루 중 가장 인상 깊었고
가장 다채로운 감정을 느끼게 했어
내일은 우리가 조금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2
이름없음
2023/06/13 01:16:39
ID : cILbBfanwq4
0
.
3
이름없음
2023/06/13 13:34:09
ID : y3Pijhgo440
0
내 마음을 모르는 체 하는 게 그 친구에게도 좋겠지. 나뿐만 아니라 그 친구도 그런 시선을 받아야할 지도 모르니까..
표현하기 전까진 희망속에서 살아갈 수 있겠지만 표현하고 난다면 일말의 희망조차 없어지니 그게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
4
이름없음
2023/06/13 13:35:29
ID : NwNy1Co2Mjg
0
어쩌면 벌일수도 있겠다
매번 나에 대한 호의는 무시했고 상처를 줬으니…
5
이름없음
2023/06/13 21:36:36
ID : lh9dxu2q0rf
0
고마워 덕분에 네가 없는 하루가
생각보단 빨리 익숙해질것 같아
나중에 돌아봤을 때 한때의 방황 정도로 남겠지
며칠전까지만 해도 연락왔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이젠 그 반대가 되었네…
그래야 내 머리와 가슴속에서 자리 잡았던 당신이
조금이라도 빨리 종적을 감출테니
6
이름없음
2023/06/13 21:41:22
ID : a5PdwoFh89B
0
신비로운 나비와의 추억도 한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7
이름없음
2023/06/14 02:11:06
ID : 3RxDzfbwrf9
0
그래 감춰줬으면 좋겠어
안 될 거잖아
서로 상처만 주고 끝날거잖아
시작을 하지 말아야지
8
이름없음
2023/06/14 07:26:39
ID : jy2E4HyJO3w
0
마음에 들어온 순간 이미 시작은 한거지
다만 짝사랑이니 홀로 시작하고 홀로 끝맺어야 한다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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