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기서 레즈나 바이 중에 남돌 좋아하는 사람 있어? (25)
2.짝사랑했을 때 했던 제일 바보같은 짓이 뭐야? (10)
3.짝사랑 때문에 이것까지 해봤다! (6)
4.하 나 머리 짧고 손톱 짧은 여자인데 (18)
5.머리 짧고 손톱 짧으면 이쪽이라니 !!! (7)
6.이상형 (13)
7.펑 (1)
8.짝녀가 날 싫어하는걸까 (5)
9.남자 좋아한다고 접지 좀 마 (15)
10.좋아했어 (1)
11.그것도 있는것 같애 (2)
12.. (3)
13.여자친구의 사소한 변화들 때문에 불안한데 어떻게 고칠 방법이 있을까 ㅜ (3)
14.호감가는 언니가 내 친구랑 너무 친해 (9)
15.나 갑자기 퀴어인 내가 이상하다고느껴져... (3)
16.그럼..INTJ 꼬시는법좀 (8)
17.좋아하는거 접음 (11)
18.연애하는거 헤어지는 고비 몇년 같아?? (2)
19.야ㅠㅠ 오늘 왜 안 왔어?ㅠㅠㅠ (1)
20.나 좋아하는것 같아서 여기 와봤어 (8)
1
이름없음
2023/07/14 03:15:41
ID : U5aleNunvdC
0
가뜩이나 잘안넘어가는 애들이고 연애는 무관심한편이라고 속히들었다...ㅠ퓨
2
이름없음
2023/07/14 09:55:32
ID : bbbg6oZjuoH
0
나 인티제인데 궁금한 거 구체적으로 물어봐봐! 대답해줄게
3
이름없음
2023/07/14 13:16:39
ID : 5Wo3SMqqqjg
0
이상형이 어떻게 돼?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표현하는 편이야? 그리고 싫어하는 성격이라던가 선호하지않는 사람스타일 있어?
4
이름없음
2023/07/14 16:32:19
ID : g3VdSFii781
0
나도 인티제여.
내 이상형은 솔직히 정해져있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의 사귀거나 짝사랑 경험상.
-기본적으로 지적인게 있어야(대학생때는 학교 , 직장에서는 업무능력 같은.. 단순 학벌같은건 아니고 뭔가 대화가 통해야하는.. )
- 성격은 나는 나대는? 거기에 말만 번지르한 성격분들은 애초에 친구로도 힘들어서 내 좁고 깊은 바운더리에 넣어지지 않으시고..
- 평상시에는 좀 차분한, 하지만 나랑 얘기할때는 말 잘하는.
- 썸탈때는 매번 적극 들이대주시는 분보다는, 잔잔한 당김.
내가 먼저 좋아하면(난 여자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만났어, 남자는 나 좋다고하면 그냥 대충 만났고ㅋ)
- 초반에는 아마 상대는 모를거야, 여기 어디 스레있던데, 그 게시물 말마따나 거의 암살자 수준에, 혼자 얕은 스토킹질이랄까ㅋ
- 꼬셔보겠다, 많이 좋은데? 싶으면 무조건 챙겨주지. 그리고 상대의 모든걸 파악하고 있달까.. 근데 여전히 큰 티는 안나ㅋㅋ 소소한것들이라.
- 근데 무엇보다, 나는 상대방도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서기 전에는 섣불리 큰 표현은 못해ㅡㅡ(내 눈빛이 모든걸 말하고 있는데 정녕 넌 모른단말야? 진짜 몰라??) 상대방은 썸 초기 꽤 답답해했어
- 남자는 그러든지 말든진데 여자는 나름 운명적인걸 믿어. 즉 내가 먼저 좋아하는게 운명이라 생각해서 평소에 연애는 무관심하지, 누군가 뙇하고 마음에 들어오면 그때부터 직진(마음만)이라고 생각되어짐ㅋ
눈빛과 소소한 챙김 나가고 온갖 꼬드기는 나만의 행동을 한 다음에 비로소 말로 결을 보지, 때문에 난 키스 먼저 하고 동시에 좋아한다고 말한 경우가 두번 즈음 있는것같아.
5
이름없음
2023/07/14 20:59:25
ID : U5aleNunvdC
0
인티제를 정서적으로 나에게 기대게만들수있을 방법이 있을까?
6
이름없음
2023/07/14 21:51:24
ID : g3VdSFii781
0
차분히 대해줘,
밀당 싫어하니까 확신을 주되 너무 놀라지 않게 적당히 조이고. 혼자 딴짓하고 생각 정리하고 공상하고 쉴 시간은 꼭 주되, 계속 혼자두지는 말고. 주변 사람 공감능력은 별로지만 애인이나 썸한테는 열려있으니까 쓰니는 이런다저런다 조근조근 말해서 네게 익숙해지고 물들게 만들어. 투정부리는거 노노 조근조근.
가르치려고 하는건 적당수준. 우위에 있는걸 선호하니까 너무 건드리면 가끔 엇나가..
난 널 다 이해한다, 그러니 내게 기대라보다는 자신이 상대를 챙겨주는걸 선호하니까 일단 해주는걸 기쁘게 기꺼이 받아주고 슬쩍 고마움이나 애정을 표시하면 될거야,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해줌으로써 나 자신도 상대에게 의지하는 요상스런 부분이 있는것같아.
꽤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적이지만 애인한테는 너그러움이니까 그냥 너의 매력포인트를 계속 유지하며 빛나주고, 차분히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해.
여튼 난 인티제지만 인티제를 싫어해서 좀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내가 전형적인 인티제의 모습은 아닐 수도 있어.
파이팅. 잘 꼬셔서 성공해!
내짝녀는 내가 인티젠지 뭔지도 모를테니 급 우울하네ㅡㅡ
7
이름없음
2023/07/14 22:51:48
ID : y7vzXxU2Mp8
0
찐 인티제는 소울메이트마냥 정신적으로 찐하게 엮이는걸 좋아해서 정서적으로 기대게하면 집착처럼 느껴질 수 있고 힘들어질텐데 그런거 상관없으면...
상대 인티제 취향으로 지식을 쌓고 흥미 있어 할만한 주제로 수준 높은? 보통 사람들은 하지 않는 깊은 대화를 나누면서
레주가 마음 오픈하고 속 얘기도 하고 그러면 점점 신뢰가 쌓여.
그 기간이 길어지면 얘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잘 들어주고 대화 해주겠다 같은 느낌이 생겨
겉으로 티 안내도 인티제쪽에서 먼저 전화하거나 톡하거나 본인이 재밌다고 생각한 주제 가져와서 슥 던지고 반응 보면 일단 벽의 반정도는 통과
(이미 이 시점에서 의존 및 의지 할 가능성 다분함)
다른 인티제도 그런지 모르겟지만.. 내 기준 상대랑 뭔 얘기를 하고 아무리 자주 놀아도 엄청 친밀하다 라고 느끼기까지 오래걸림
(상대가 날 싫어하진 않는지 신경 꽤 쓰는 편)
연애중이여도 똑같아
연애 하면서도 상대 장단점? 도덕성 윤리 배려 이런거 기준으로 오르락 내리락 함
다만 상대한테 기회를 주고 참는게 어마어마해서 속으로 손절각 잡고 있어도 계속 연락하고 같이 놀고 티 안날 수 있음
천천히 진행하고 밖에서 안만나면 더 좋음... 1대1이고 집 안이면 ㄱㅊ
사실 극I인 인티제면 사람 만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통화나 채팅으로 대화하는게 낫다고 느낌 (I가 94~97인 나레더 얘기)
친구들이랑 자주 놀고 회사 멀쩡하게 잘 다니고 활발한거 처럼 보여도 속으론 힘들어..
본인만의 루틴 깨지면 엄청 스트레스라 상대 인티제가 불쾌하지 않은 선에서 루틴 잘 파악해두면 도움 될 듯!
8
이름없음
2023/07/15 01:44:09
ID : U5aleNunvdC
0
조언 고마워 다들 이걸로 결혼까지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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