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핑프같은 애들 왤케 싫을까 (4)
2.나 유산시켜버렸는데 어카지... (5)
3.원숭이 나무 위에 올라가 (1)
4.신발 추천 (2)
5.16살 연하 (4)
6.장화 발냄새 나는 이유가 뭐야? (3)
7.난 정신연령이 10년전에 머물러 있어 (9)
8.요즘 떠오르는 것들 뭐가 있지? (6)
9.왜 우리나라는 길거리 스킨십에 예민할까..? (10)
10.요즘 중산층 되기도 진짜 힘들긴함 (4)
11.. (3)
12.여기 그럭저럭 잘사는 레더들 있어?? (14)
13.테무 앱 추천해 (1)
14.랜선에서 친구사귀는거 어땠어? (16)
15.남자애들이 딱 기분 나빠하지 않을 정도의 드립 같은거 있을까! (1)
16.동생만 보면 자꾸 라떼가 튀어나옴 (6)
17.편입이 그렇게 어려워? (4)
18.이슬람을 믿겠다는 남동생.. 말려야하나? (32)
19.내친구랑 같이있으면 ㄹㅇ 개 킹받음ㅋㅋ (1)
20.프랑스 학교 복장 금지 관련 질문 (4)
맺기도 끊어지기도 쉬운게 랜선이라고 하는데 나는 특유의 조금 과장된? 그런텐션을유지하는게 좀 힘든 느낌도 있는듯. 랜선친구에대해서 가진생각이나 경험. 팁같은게 있으면 알려주라! 실패담이나 기기괴괴도 ㄱㅊ. 사실을 말하자면 사는곳이 같은 덕친을 구하고싶지만...
랜선에서 친구사겨서 랜선 관계로만 머무는거? 아님 오프라인으로까지 발전하는거?
나같은경우는 걍 맞팔했다고해도 딱히 대화도못하고못친해지겟는사람도 있고
잘맞고 나도 내적친밀감 느껴진다싶으면 그냥 엄청 말걸어
그리고 나는 오프 만남 가지는것도 좀 좋아하는편인데(상호신뢰가 좀 있는경우에만 가능하지 사실) 나도좀 소심하고그래서 상대가 적극적으로 받아주지않는이상 난 정말 만나보고싶은친구인데 못만나볼때도있어 또 지역이다를수도있으니까 친하다고 다 만나기도어렵지
가벼운관계라 할지라도 그런것도 인간관계의 한 종류니까 나쁠건없다고생각해
근데 인터넷 친구라도 어떨 때는 현실 친구만큼 괜찮을 때도 있다고 생각해! 나는 초중딩때 게임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있거든 고딩 됐을 때부터는 실제로 만나서 놀기도 했고ㅋㅋ
막 인터넷에만 빠져서 현실을 뒤로하거나 그런 게 아니면 걍 보통 현실 친구처럼 연락하고 지내고 괜찮다고 봐 그리고 매일매일 얼굴 보는 게 아니다 보니까 속 얘기가 더 잘 나올 때도 있었어
과장된 텐션 같은 거는 약간 케바케 아닐까?? 나는 걍 현실 친구들처럼 똑같이 놀았엉 성격이 잘 맞았어서 그른가
인터넷친구 꽤 만들어봤는데 끝은 뭐..다 별로였어.. 파벌싸움하다가 그대로 쫑나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연락 끊겨서, 탈퇴해서 멀어지기도 하고..
그렇게 오래간 인연은 없었던듯 너무 어릴때라 철이 없어서 지금 인터넷친구 만들면 좀 다르려나 싶긴하지만 이젠 그럴 체력도 없고
나는 작년부터 트위터에서 만난 동갑 여자애랑 친하게 지냈는데, 실제로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꽤 친하게 지내는 중이야ㅋㅋㅋ
대화도 실친처럼하고 서로 고민 들어주기도 하고.. 아무튼 현실친구 못지않게 편해
나도 있었는데 처음에는 괜찮았어. 근데 약간 오래 유지할수록 좀 그렇더라고... 나는 외적으로 지적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나랑 만나본 적도 없으면서 장난식으로 놀리는거나 너무 자기 연민에 빠져 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냥 좀 애매하게 오래 지속하다가 더 이상 이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지지 않고 서로 공부하느라 그냥 끝냈어. 그때가 내가 한창 정신이 불건강했던 시기기도 하고 이제는 서로 의지할 곳을 잘 찾았기를 바람. 중간에 실제로 만나자고도 했는데 그건 너무 위험해보여서 안했어. 정말 잘 한 선택인 것 같아.
괜찮은 사람 만나면 진짜 괜찮음 근데 랜선은 이상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문제지 난 그냥 이상한 사람 구별만 할줄알면 괜찮다고 봐
난 오히려 인터넷 친구는 인터넷 친구일 때만 좋아
현실 친구들 물론 좋지만 가끔 피곤할때가 있는데 인터넷 친구는 솔직히 언제든 내가 끊고 싶을 때 끊을수있는 편한 관계여서 오히려인터넷 친구는 인터넷 친구라는 선에 남겨놓고싶음
게임 하면서 알게 된 애들 있는데 걔네는 걔네끼리 같은 지역 같은 학교 실친이고 나 혼자 완전 먼 타지역이거든? 진짜 잘 맞고 서로 고민상담 등등 속마음 터놓고 지내는 사이라 방학 때 가끔 만나서 놀고 젤 친한 애 집에서 2박 3일도 해봤어
자주는 못만나는데 뭐 넷상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이런식으로 발전했는데 다들성격도 잘맞고 서로 힘든일 있으면 모여서 달래주고 근데 1대2대 이정도 아니면 거의 천천히 연이 끊어지는듯
초4때부터 네이버 블로그 하면서 어쩌다 보니 서로이웃 수를 400명 가까이 돌파하고 넷상 친구들도 많이 사귐. 대부분 나처럼 여자에 학생 신분이었고 정말 재밌게 놀았었음... 초5때까진 별로 친구가 많지 않던 나였기에 그 시간들이 정말 행복했던 듯. 같이 노래도 부르고 당시 제일 친하던 넷상 친구 생일 축하해주려고 사람들 20명이서 걔 생일 축하 영상도 만들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지금은 그 친구들이 진작에 블로그를 탈퇴한데다 나조차도 블로그를 거의 안 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긴 했음. 그래도 그중 3명이랑은 아직까지도 간간히 안부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ㅋㅋㅋ 참 고마운 친구들이지.
4년째 나 포함 넷이서 친구야 오프라인으로는 안 만났고 그냥 ㄹㅇ 넷상인데 그냥 이제 실친 같음
게임때문에 중2때 클랜 단톡방 들어가서 만났는데 4년째 못 나오고 있음 이제 그 게임 잘 하지도 않는데 학창시절을 그 톡방에서 보내는 중이다…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 오빠들은 이미 진작에 다 커서 성인되고 그 방은 이제 본인 시간표, 에타 올리는 방이 되어버렸음 사실 언니오빠도 아니고 걍 이름부르고 야야거리지 친구같아 사는 곳도 다 알고 얼굴도 다 알고 있음 이 사람들이 날 너무 믿는건지 아님 경각심이 없는건지 단톡방에 택배주소도 막 찍어서 보냄 물론 거기에 있는 사람 전부 별생각없음
난 좋더라. 물론 넷상이다 보니까 이상한 사람도 많았는데 괜찮은 사람들은 다 착하고 좋더라.
특히 친구로서 너무 좋았어. 내 속마음도 다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고 그 오빠가 잘들어줘서 너무 편하고 좋았오 ㅎㅎ
지금은 그 오빠를 못본지 거의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오빠 목소리며 성격이며 말투며 다 기억난다.
처음엔 아니였는데 갈수록 사람이 너무 착하고 순수한게 느껴져서 좋아했거든 ㅋㅋ
요즘 남자애들 다 사춘기 지난다고 성적으로 드립치고 그러는데도 그 오빤 되게 순수했어.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나한테 그런 드립 전혀 안치고 말도 되게 착하게 하고 장난도 선 잘지키고 수줍어하는 모습도 ㅇ엄청 귀여웠는데 ㅋㅋㅋㅋ
근데 그 무엇보다도 젤 좋았던건 설레는 창원 사투리
그립당.. 창원 사투리로 그렇게 다정하게 안부 물어봐주고 나를 찾아주던 그 착한 오빠를 어떻게 잊어.
근데 하루아침에 계정 날라가고 하면서 연이 끊어졌어..ㅎ
진짜 연이 이렇게 쉽게 끊긴다는게 너무 슬프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치킨vs피자vs햄버거 급으로 궁금한 거
혹시 학원 데스크 알바 해본 사람있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좋은 대학 갔는데 잘 사는 애들 많아서 열등감 오면 이런 생각함
인간의 제 3의 눈
4레스핑프같은 애들 왤케 싫을까
237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3
0
5레스나 유산시켜버렸는데 어카지...
341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3
0
1레스원숭이 나무 위에 올라가
245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3
0
2레스신발 추천
136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4레스16살 연하
163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3레스장화 발냄새 나는 이유가 뭐야?
165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9레스난 정신연령이 10년전에 머물러 있어
244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6레스요즘 떠오르는 것들 뭐가 있지?
181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10레스왜 우리나라는 길거리 스킨십에 예민할까..?
471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4레스요즘 중산층 되기도 진짜 힘들긴함
196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3레스.
314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14레스여기 그럭저럭 잘사는 레더들 있어??
194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1레스테무 앱 추천해
145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16레스» 랜선에서 친구사귀는거 어땠어?
768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1레스남자애들이 딱 기분 나빠하지 않을 정도의 드립 같은거 있을까!
103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6레스동생만 보면 자꾸 라떼가 튀어나옴
79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2
0
4레스편입이 그렇게 어려워?
188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1
0
32레스이슬람을 믿겠다는 남동생.. 말려야하나?
616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1
0
1레스내친구랑 같이있으면 ㄹㅇ 개 킹받음ㅋㅋ
158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1
0
4레스프랑스 학교 복장 금지 관련 질문
223 Hit
잡담
이름없음
23.10.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