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23.11.19 조별과제 팀장에게 보내는 문자의 '죄송합니다'는 정치인이 말의 서두에 하는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과 같다.

23.11.20 외출했을때 오늘은 안 추운데? 싶다면 안 추운게 아니라 내가 든든하게 입은 것.

23.11.21 대학의 1교시는 없어져 마땅한 듯.

23.11.22 쉴 수 있으면 쉬자.

23. 11. 22 힘들면 하늘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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