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일선물 거절 (2)
2.... (2)
3.. (10)
4.나 지능에 문제 있는 걸까? (3)
5.. (4)
6.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래도 찾아봐야겠지? (6)
7.연락끊긴 지인한테 연락할까말까????제발답좀 (3)
8.손목이 느낌이 이상했는데 (4)
9.ㆍ (1)
10.고민상담 수위 (2)
11.나. (1)
12.좋아하는 일과 취미의 경계선에 대해 궁금해. (긴글) (1)
13.방금전부터 레스로 입터시는 분 있는것 같은데 (6)
14.펑 (9)
15.키가 작은게 고민이야 성인은 절대 키 못크나? (9)
16.가성비 따지는 친구 (1)
17.오지랖 넓은 사람 (14)
18.이건 성격 문제일까요 심리적인 문제인걸까요 (2)
19.트친들이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5)
20.다들 살아가는 이유가 뭐야? (4)
학창시절 공부란 공부는 일부과목만 제외하고 때쳐치웠어.
영어 일본어 사회 회계 무역영어 기타 등등만 잘했지. 호기심만 있으면 그 과목만 파고들 정도로 좋아해.
지금은,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 거기서 노력이라도 해야하는데 이거할까 저거할까. 왔다갔다 진로만 결정하느라 해놓은게 없어.
하지만, 제목처럼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노력안한 죄나 좋아하는게 많은 죄도 포함될수도 있지만 내 친구하고 너무 비교가 되.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글쓰기나 대회라도 참여해볼려고 시도하면 그 친구도 한번 해볼까? 하면서 신청해. 그러면, 나는 떨어지고 그 친구는 맨날 상을 타. 그 친구를 미워해서는 안되는데 개는 귀찮아하면서도 하면 잘하는게 이게 재능인가 싶기도 하고 나는 2주 3주 걸리는걸 하루전날 제출하고 당선되었다는 노력이 너무 억울해. 글을 잘 쓴건 맞지만 난 그것마저도 없으니 마음이 텅빈 것 같고 이내 나는 살아있어서는 안되는가 같은 생각도 많이 해.
대학생활 동안 따놓은 상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는 대답을 못해. 노력을 했는데도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 재능도 양보하게 되고 너희들끼리 경쟁해. 나는 포기하고 무기력하게 있을께.라는 생각을 하게되거나 어차피 공부든 뭐든 나 경쟁이지. 나는 그 이하보다 덜떨어졌으니 울기만 하고 대학생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초등학교때 따놓은 상인 노력상밖에 없어.
그러면 남들에 비해 하찮은 인생이니 일찍 죽으면 다음생에 더 많이 이루겠다고 생각하거나 그렇게 마음속으로도 말해.
만일, 누군가가 너는 이러한 직업이 어울려. 예시로, 상담사로 가정해볼께. 그러면, 나는 오 정말 그래보여.라고 말하지만 생각해보니 그 직업이랑은 안 맞아. 이러이러한 고민이 있어서 왔어요.라고 말하면 내가 겪은 일이라면 조언을 해주거나 충고는 해줄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말만 할뿐이고 내가 그 경험까지 해봐야 공감까지 할텐데. 그러면 진정한 도움까지 가지 못하잖아. 이런 말만 되풀이 해.
아무것도 못하고 이룰줄 모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금 대충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 가끔은 뇌빼고 살아봐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하더라도 살다보면 살아질거야
레주는 '내가 잘하는 무언가'를 발굴하고 싶은 거야? 아님 남한테 자랑하고 내세울 만한 성과가 있었으면 하는 거야? 이거부터 생각하면 좋을듯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나의 것인가 남의 것인가)
그리고 어떤 분야의 글쓰기에 응모했는진 모르겠지만, 대회같은 건 운도 많이 따라주는 경우가 많아. 내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번에 운이 안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해버려. 글 보니 레주는 자기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 게 없다고 말은 했지만) 자기가 뭘 잘할 수 있는지 아는 것 같은데 주변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니까 자신감이 낮은 것 같아. 남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되고 싶은 이상향만 보지 말고 현실의 나에 집중해봐.
잘한다는건 기준이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해. 분야는 다르지만 이건 내 경험인데, 그 글쓰기 대상을 탔어도 막상 프로에 입문하면 주변에 잘하는 사람들 천지일거고 또 새로 잘하는 사람이 끝없이 나타나고, 계속 서로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는 상태가 될걸? 이건 그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살면서 계속 겪을 일이고 답이 없는 문제 같은거야
그냥 그런식으로 내가 무언가를 이뤄내야하고 잘해야 한다는 사실에 얽매여있으면 혼자만 괴로울뿐이야. 사실 세상엔 생각보다 그저그렇게 대충 살아가는 사람이 더 많거든. 이게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각자 자기몫의 삶을 잘살고있는거라고 생각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때마다 그럴수도 있지~하고 본인에게 좀 더 너그러워져도 된다고 봐. 사람이 매사에 이유나 가치를 찾을 필요는 없거든
답변고마워. 직무적으로 인정 받고 성과가 나오는 직업이 좋아하는 것 같아. 정확히 말하면, 남에게 칭찬을받아야지 자신감 받아서 더 열심히 하거든. 하지만, 사회가 각자도생이고 자기 먹고 살 길 바쁜데 그러한 직무를 찾기는 쉽지 않아보이고 더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 솔직히 이상향이 없으면 더 무기력해서 이상향을 만들어야지 더 높은 목표를 가질 수 있다고 보거든.
대회는 독후감 대회였어.
레스 작성
2레스생일선물 거절
4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2레스...
3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10레스.
4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3레스나 지능에 문제 있는 걸까?
3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4레스.
6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6레스»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그래도 찾아봐야겠지?
639 Hit
고민상담
무기력
24.01.10
0
3레스연락끊긴 지인한테 연락할까말까????제발답좀
6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4레스손목이 느낌이 이상했는데
6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1레스ㆍ
4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2레스고민상담 수위
7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10
0
1레스나.
3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1레스좋아하는 일과 취미의 경계선에 대해 궁금해. (긴글)
273 Hit
고민상담
취미로
24.01.09
0
6레스방금전부터 레스로 입터시는 분 있는것 같은데
8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9레스펑
8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9레스키가 작은게 고민이야 성인은 절대 키 못크나?
6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1레스가성비 따지는 친구
2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14레스오지랖 넓은 사람
7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2레스이건 성격 문제일까요 심리적인 문제인걸까요
2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5레스트친들이랑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6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4레스다들 살아가는 이유가 뭐야?
2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4.01.0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