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1/30 11:32:35 ID : hBwMqkmlcmp 0
1년반 넘게 헤테로 짝사랑중인데 매일 보다보니 맘이 안접힌다.. 마음아픈데 어떻게하면 정리가될까
2 이름없음 2024/01/30 12:10:03 ID : teGq2NtcoHx 0
걘 널 친구 그이상도 생각안할거고 걔 입장에선 넌 그냥 친구야 언제든지 널냅두고 남자친구를 만나고 결혼도 하게되어있지
3 이름없음 2024/01/30 15:39:48 ID : hBwMqkmlcmp 0
고마워!! 근데 듣고보니 친구라도 되어봤으면 좋겠다 일단 친해지려고 노력해볼게
4 이름없음 2024/01/30 16:27:30 ID : 4Gq6lwlirBs 0
안 봐야돼. 보면 정리가 안돼......힘내고!
5 이름없음 2024/01/30 17:09:37 ID : SILhupXtgY7 0
직장상사라 매일 볼수밖에 없어서 진짜 정리가 안된다 고마워!
6 이름없음 2024/01/30 17:30:59 ID : 4Gq6lwlirBs 0
진짜 힘든 상황이네. 나도 전에 짝녀가 매일 데이트 하러 가는 거 꽃단장하고 옷 막 이쁘게 입은 거 보고 너무 속상했어. 근데 그 상황이 익숙해지니까 넌 너길로 난 내길로 간다 일 외엔 신경쓰지 말자고 마음 먹으니까 좀 나아지더라,.
7 이름없음 2024/01/31 02:25:42 ID : rByY8qi79dv 0
그 사람의 성 지향성은 헤테로고, 그래서 나는 절대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나는 조금 마음이 접어졌었어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그 사람한테 폭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랑, 그 사람의 애정과 나의 애정이 같지 않은데 같은 척 하고 내 마음을 우정으로 꾸며서 계속 사랑하는 게 그 사람한테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 순간 접어졌던 것 같아 내 마음은 사랑인데 걔는 내가 우정이었으니... 차라리 시그널이 있거나 뭐 같은 바이나 그러면 기대라도 품거나 티라도 낼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었으니...
8 이름없음 2024/02/02 21:49:16 ID : fdRu9xVgpcH 0
이사람도 완벽히 헤테로인데.. 우정도 뭣도아닌 그냥 난 안중에 없는 사람1인데도 일년넘게 미치게 정리가 안되더라구.. 주말에 정리잘하고 월요일에 출근해서 얼굴보면 원점이더라ㅎㅎ
9 이름없음 2024/02/02 22:08:40 ID : 4Gq6lwlirBs 0
고백조차할수 없고 만약 하면 불편해져서 관계십이 틀어지는 사이인거잖아? 상사니까? 그럼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매력으로 좋아하는 마음만 간직하면 돼지 않을까? 물론 힘들겠지만...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잘못은 아니잖아.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나도 좋아했던 짝녀(헤테로)를 여전히 보면서 ’그래. 내가 한때 너한테 푹 빠져 있던 때가 있었지‘ 라고 속말 할 때 많거든. 여전히 의식하고 무척 신경은 쓰이지만ㅎㅎㅎ.......
10 이름없음 2024/02/02 23:03:59 ID : gY4K1wmtxSF 0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잘못이 아닌 건 맞는데... 그게 안 이뤄질 걸 알면서도 좋아하고 같은 마음이기를 바라는 게 난 조절이 좀 어렵더라고... 그 사람에게는 어쩌면 폭력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자꾸 같은 마음이기를 기대하게 되고 은연중에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플러팅 아닌 플러팅 같은 멘트도 몇 번 던졌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한테나 플러팅이지 그 사람한테는 불쾌하고 당황스러운 선 넘는 말에 가까웠을 것 같더라고
11 이름없음 2024/02/02 23:10:58 ID : yJTVcK2IGny 0
공감이야.. 반응보고 상대는 귀찮거나 성가시게 생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 마음이 이정도 취급밖에 안 되구나 이정도로 내가 성가셨구나..라고... 싫다는 의미로 몇 주뒤에 꾸역꾸역보내는 인사치례라는 듯 티나게 답 오는게 너무 비참하더라구.. 그 다음부터는 연락 못 하겠더라 1년정도 안 하니까 확실히 전보다 생각은 덜 하네.. 그 뒤로 나의 호감이 상대에게는 혐오가 될 수도 있단거 염두하게 되었어
12 이름없음 2024/02/02 23:33:20 ID : NwILe5fhuk2 0
마쟝… 나도 내가 연락 지속하려 했는데.. 상대는 꾸역 꾸역 연락했던거더라구.. 점점 연락텀 늘리더니 연락준다하고 깜깜무소식 그동안 얼마나 싫었을까 깨닫고 나니 나도 이젠 연락 못하지 싫은 말 못하는 사람이라 돌려 티냈다는걸 깨닫게 됐으니
13 이름없음 2024/02/03 20:45:58 ID : zfgi1a5U43S 0
으아,, 윗 레스들 공감되면서 너무 슬프다. 그냥 인간관계였으면 나도 그만하면 되는데 짝사랑이라 그게 잘 안되지. 꼴에 사랑이라고.. 연애감정 말고 친구로라도 더 친해지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상대보다 내맘이 더 커서 서운하고 부담주게 되더라고... 그냥 그간의 마음을 다 털어놓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제일 힘들다 나는.. 조용히 접는 게 가장 아름다운 걸 알면서도...
14 이름없음 2024/02/03 20:49:41 ID : yJTVcK2IGny 0
맞아 생각해보니 돌려티낸거였어 진작에... 그걸 혹시나 하고 또 용기랍시고 다가갔다니 과거의 나 정말 싫으다
15 이름없음 2024/02/03 20:59:43 ID : i1hhtdxveE2 0
와리가리라도 있어서 부러워라.ㅋ 상대가 냅다 샷다 내림.......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2레스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965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8 0
2레스지금 너무 심란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1154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7 0
2레스삭제 1187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7 0
6레스어플에 외국인 사기 713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7 0
6레스똥 방구 얘기 1143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7 0
15레스마지막으로 2423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6 0
4레스레즈 게이 바이 중에 누가 제일 많을까 1136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6 0
8레스. 1748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6 0
3레스. 598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6 0
6레스9살 차이 956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5 0
7레스상대가 나에게 관심있다고 확신하게 되는 행동있어?? 2556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4 0
20레스. 847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4 0
2레스짝사랑 1115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4 0
10레스설레는 스킨쉽 썰 풀고가 2594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4 0
1레스여친 사귀고 싶다 1061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4 0
15레스» 짝사랑 접게 도와줘 2051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3 0
8레스 975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3 0
14레스짝녀 이야기 해줘 1219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3 0
3레스호의 929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3 0
2레스🦊 885 Hit
퀴어 이름없음 24.0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