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2)
2.. (1)
3.캘리그라피 재활 (13)
4."내일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갈래? (210)
5.일상판 오는 사람 있나? (51)
6.주말에 먹은거 자랑하는 스레 (3)
7.난 이런 하찮은 갭이 너무 좋다 (2)
8.너네는 취미가 뭐야? (48)
9.산책친구를 구할수 있을까 (1)
10.15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릴까 (10)
11.운동하는데 어지럽고 배 아픈거 왜 그런거야 (3)
12.개인적인거 (4)
13.🍒🦄😘일상판 잡담스레😘🦄🍒 (835)
14.이야아악 통쾨해! (4)
15.오랜만에 디델리 먹음 ^_ (2)
16.강동 멜섭가지고놀사람 지금 라관 올사람 (3)
17.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순간들 적고가 (12)
18.일상판 자기자랑 스레 (37)
19.다들 남자 급소 차본적 없어? (33)
20.좋은 빨래템? 세탁템 추천스레 (2)
정해진 주제가 있는 스레는 아니니까 걍 가볍게 레스 써도됨
본인 얘기나 본인 생각 자유롭게 써도 되고.
나같은 사람 있어? 나는 누군가랑 막 엄청 친해지고 싶지가 않다?
그러니까 친밀도를 단계별로 나눠보면,
0- 모르는 사람
1- 지인 (같이 일하는 동료나 얼굴만 아는 지인 수준)
2- 좀 친함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지인, 가벼운 농담 따먹기 정도는 할 수 있음. 별 생각없이 tmi 나누는 사이. 갓 생긴 친구 사이 등)
3- 꽤 친함 (여기서부터는 내가 상대를 신경써줘야함. 어쩌다보니 좀 개인적인 사정 등을 듣기도 함.)
4- 매우 친함. 절친.
5- 가족이나 연인
나는 2단계까지만 친해지고 싶거든.
책임이 없는 사이가 좋아...
근데 자꾸 친해지다보면 3단계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생겨. 나만 그렇거나, 오히려 상대만 그렇거나.
그러면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생각될지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자꾸 내 선택에 제한이 생기는거야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데 자꾸 3단계 이상의 사람들을 배려하고 신경써줘야하니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서로 웃기만 하는 관계가 좋은데 ... 오히려 그런 가벼움이 더 친하게 만들어버리는 거 같아. 딱히 조심스러움이나 미련이 없으니까 더 가볍게 대화를 나누게 되고 그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드는 느낌이지.
그런 점에서 난 누구랑 사귀고 싶지도 않고 ..
그냥 내가 누군가를 배려해야하고 신경써야한다는 점이 싫거든. 그게 이기적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할 걸 알기 때문에 만들기가 싫은건데 자꾸 생겨버리잖아... 가족도 마찬가지고.
상대가 날 신경써주는게 고맙긴해. 그래서 나도 신경써주려고 노력하는거고. 근데 너네들은 솔직히 안귀찮아? 원래대로라면 그냥 내 맘대로 했으면 됐을건데... 난 자유롭고 싶거든 그런 것들에서...
그래서 모순적일지 모르겠는데 나는 뭔가... 누군가의 애정을 받고 싶지 않다? 아 그렇다고 날 미워하기를 바라는 건 아니고. 그건 귀찮잖아... 누가 날 미워하면 항상 귀찮아지니까 서로 굳이 감정소모할 필요없고. 하지만 차라리 무관심하면 좋겠어. 같이 일이나 생활할 때 필요한 약간의 호감 정도는 괜찮은데... 학교 지인들이든 일 동료들이든 가족들이든 그 이상은 부담스러워...
인간관계가 많은 스트레스의 근원이니까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건 이해가 가네. 내 개인적으론 친구가 있는게 좋지만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아 맞아... 글 읽으면서 생각해보니까 나도 레주랑 정말 비슷한 스타일인 것 같아. 마음 맞는 사람이랑 수다 떠는 것도, 게임하고 노는 것도 즐겁기는 한데 딱 거기까지. 2단계는 아직 서로의 내면을 나눌 만큼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서 부담가질 필요 없이 같이 하는 공통의 일(대화, 놀이)만에 집중하며 지금 그 순간의 순수한 재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잖아. 그런데 3단계부터는 관계가 깊어져서 서로의 쓸데없고 사소한 것까지 은연중에 깨닫고 일일이 신경써줘야 하니까 더이상 예전처럼 편하게 즐길 수 없어서 짜증나고 싫고....
쓰다 보니까 나도 중고등 6년 통틀어서 정말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친구는 없었던 것 같음. 이건 내 경우이긴 하지만 현실에서보다는 오히려 인터넷 속의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만남에 더 재미를 느꼈던 것 같기도 하고
나도 딱 레주같아 2조차도 없으면 너무너무 심심하니까 2까지는 만드는데 3으로 넘어가기가 싫어 내가 기억력도 좀 안좋고 남한테 무신경한편이라 3까지 넘어가면 상대가 서운해하거나 싸우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 그런거 신경쓰기 사실 귀찮음.... 어릴때부터 찐친들은 내가 이러나저러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생일이나 무슨날은 기억할정도니까 서운해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2에서 3으로 이제 막 넘어가는? 그정도 사이에서는 몇번 그랬거든 그래서 그냥 새로운 사람 사귀기가 싫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레전드 썰 풀고 싶은데 걸리는 게 있어서...
대학 댕기면서 본 술주정 유형
집안일 전혀 안 하는 사람 있어?
이야아악 통쾨해!
운동하는데 어지럽고 배 아픈거 왜 그런거야
2레스오늘
21 Hit
일상
이름없음
26.05.28
0
1레스.
43 Hit
일상
이름없음
26.05.16
0
13레스캘리그라피 재활
1836 Hit
일상
달의먼지
26.05.05
7
210레스"내일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갈래?
25637 Hit
일상
😶
26.04.18
3
51레스일상판 오는 사람 있나?
8897 Hit
일상
이름없음
26.04.12
0
3레스주말에 먹은거 자랑하는 스레
287 Hit
일상
이름없음
26.04.12
0
2레스난 이런 하찮은 갭이 너무 좋다
321 Hit
일상
이름없음
26.04.04
0
48레스너네는 취미가 뭐야?
528 Hit
일상
이름없음
26.03.13
2
1레스산책친구를 구할수 있을까
148 Hit
일상
이름없음
26.03.04
0
10레스15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릴까
242 Hit
일상
이름없음
26.03.01
0
3레스운동하는데 어지럽고 배 아픈거 왜 그런거야
187 Hit
일상
이름없음
26.02.27
0
4레스개인적인거
170 Hit
일상
이름없음
26.02.25
0
835레스🍒🦄😘일상판 잡담스레😘🦄🍒
23068 Hit
일상
이름없음
26.02.08
4
4레스이야아악 통쾨해!
237 Hit
일상
이름없음
26.01.26
0
2레스오랜만에 디델리 먹음 ^_
217 Hit
일상
이름없음
25.12.25
1
3레스강동 멜섭가지고놀사람 지금 라관 올사람
284 Hit
일상
이름없음
25.12.25
0
12레스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순간들 적고가
289 Hit
일상
이름없음
25.12.24
0
37레스일상판 자기자랑 스레
380 Hit
일상
이름없음
25.12.24
0
33레스다들 남자 급소 차본적 없어?
4528 Hit
일상
이름없음
25.12.24
0
2레스좋은 빨래템? 세탁템 추천스레
609 Hit
일상
이름없음
25.12.1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