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8/10 20:03:30 ID : lCi9tbeIE5P 0
ex) ㅗ 아~ 시민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ㅜ 왔구나, 세금 도둑! (이를 부득부득 갈며 삿대질한다!) ㅗ 도둑은 나랏돈 받으면서 나 같은 잔당 상대로 고전하는 당신이 아닐까? (비웃음을 남기고 반파된 건물 사이로 사라진다.) ㅜ 형씨는 히어로보단 빌런이 어울리는데? 나랑 한 팀. 어때? - ㅜ 아아.. 취미로만 히어로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 (초췌한 몰골)
2 이름없음 2025/08/10 20:12:00 ID : y0pXwNwLdTP 0
ㅗ어이, 취미로라도 히어로를 하고 싶은 시점에서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아? 뭐, 지켜야 할 사람들을 지킨다. 나도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이쪽에게도 이런저런, 양보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말이야!(쾌활하게 웃는다) ㅜ하하, 좋은 솜씨네. 그런가, 그런 눈빛을 하고 싸우는건가.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지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 걸. 너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거지? 본인에게 정의가 있다고 믿는건가? 어느쪽이든 좋아. 총알 한 발이면 싸그리 잊게 될테니까... 잘 자, 친구.(라이플로 조준하며)
3 이름없음 2025/08/11 02:01:39 ID : mk2k1dwoLbC 0
ㅗ 내게 필요한 것은 더 강력한 방어. (상대의 뒤로 순간이동해 너클 낀 주먹을 뻗으며)그것은 상대가 공격하기 전 공격하는 것이다! ㅜ 민간인을 인질로 잡다니, 비겁한 놈!
4 이름없음 2025/08/11 02:06:01 ID : nBffgmHCkts 0
ㅗ 비겁하다니! 싸움에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를 쓸 뿐인 걸? 하하, 고지식한 영웅 씨는 이해하지 못하려나~ ㅜ 하고 싶은 걸 하며 사는거야. 자유롭게! 그 무엇도 너를 가로막지 못하게 될 걸? 자, 어때? 우리와 함께 하는 건.
5 이름없음 2025/08/11 05:16:44 ID : VdO5SK2Hvhg 0
ㅗ 통제가 있기에 자유가 즐거운 법이지. 너희들의 통제없는 자유 따위, 무엇이 즐겁다는 거지? ㅜ '고지식'한 영웅님께서는 너같은 잡범에게 시간을 쓰기 아깝네. 순순히 잡혀줘야겠어.
6 이름없음 2025/08/12 13:14:06 ID : 7aslu6Y4IMp 0
ㅗ그러니까 네가 고지식하다는 소리를 듣는 거야. 순순히 잡히면 뭐,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거라도 있어? 미안하지만, 이 몸께서는 너 같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잘난체 하는 영웅과 노닥거릴 여유는 없으니... 자신 있으면,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따라와보지 그래? ㅜ 저기, 히어로 씨? 순수한 척하며 정의의 편에 서는 건 재미없지 않아? 이만 포기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는 게 나을 거 같은데. 그도 그럴게, 넌 약하잖아. 이 몸의 털 끝도 건드리지 못하고. 혹시 목숨을 걸면서까지 이런 걸 하는 편이야? ...그럼 선택해봐. 이대로 죽을 것인지, 평범히 살면서 목숨을 조금이라도 부지할 것인지.
7 이름없음 2025/08/12 23:55:23 ID : K2NvA5gruty 0
ㅗ 정의의 편에 서는게..세상에서 가장 재밌다! 그러지 못한다면, 난 기꺼이 죽음을 선택하겠어! ㅜ 내가 구해줄게. 걱정하지 마.
8 이름없음 2025/08/13 08:23:41 ID : oHvg5hAjfXs 0
ㅗ 아하하하하하하!!! 네가! 날 구한다고! 네가!!!!!!! ㅜ 당신들이 믿는 그 정의가 어느 시대, 어느 장소, 어느 인간관계에서도 통용된다고 믿어? 진짜 질린다...
9 이름없음 2025/08/13 10:51:25 ID : QoK6nU2Hxws 0
ㅗ 에헤이, 거참. 알만한 분이 왜 그러실까! 정의는 몰라도... 법은 말이야, 응? 법률은 다 통용되잖아.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그게 그, 법인 거잖아? 야~ 이거 좀 웃기네. 지들 신념은 뭐 대단한 진리라도 되는 것처럼... 아으! 됐다 됐어. 난 복잡한 대화 싫어. ㅜ 개스끼 왔으요~ 크흐흐. 내가... 어? 바로 국가가 인정하는! 개다, 개! 정부의 개새끼! 그리고 닌 그냥 개새끼. 이리콤, 이리콤, 내가 예쁜 목걸이 하나 장만해줄라니까. 줄 달고 여기 한 바퀴만 돌자. 좋지? 어~ 나도 좋아~
10 이름없음 2025/08/13 11:03:39 ID : fXxVgkmpSJR 0
ㅗ 사람 잘못 봤는데. 처음 봤는데 비슷하게 생겨먹어서 뭐가 뭔지 모르지? 개가 아니고, 늑대. ㅜ 아, 오줌마려.
11 이름없음 2025/08/15 10:42:50 ID : HxwlfTTRCrt 0
ㅗ여기다 싸면 안 되는디.. ㅜ머랭 쿠키 먹을래? 직접 구웠는데.. 괜찮아~ 일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주는 거니까. 하하! (당신이 쿠키를 먹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12 이름없음 2025/09/20 10:47:02 ID : oHvg5hAjfXs 0
ㅗ ...............(자신의 헬멧 쓴 머리를 가리킨다.) ㅜ .......? (해변에 서있는 상대방의 오금을 걷어찬다.)
13 이름없음 2025/09/20 20:12:51 ID : IMlu2nyJTPc 0
ㅗ거기!!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차는 거야?! ㅜ벌금 내고 싶냐~~ 적당히 하시지? 피차 피곤할 일 만들지 말자고.
14 이름없음 2025/10/06 03:54:57 ID : 8kq3VhvxDs0 0
ㅗ 벌금을 왜 내~~ 잡히기 전에 튀면 되는데! ㅜ 본인이 가진 정의가 어디서나 당연한 건 아니라고!
15 이름없음 2025/10/17 22:27:44 ID : nu66jjxQtyY 0
ㅗ그렇긴 한데, 네 정의도 당연한 건 아니잖아? ㅜ갖고 싶다고 절도를 하면 어떡하니.
16 이름없음 2025/10/21 02:32:14 ID : QljArzeY3A0 0
ㅗ 갖고 싶은 걸 갖는 게 뭐가 나빠~? 너, 정말 간절하게 원해 본 적 없구나? 언젠간 이해하게 될 거야, 그렇고말고~! 음, 아니면... 내가 그렇게 만들어 줄까? ㅜ 아~ 지루해! 좀 예쁘게 생겨서 들어 줬더니, 매번 하는 고리타분한 소리만 하고. 됐어, 흥미 없어졌어~ 이제 그만 갈래!
17 이름없음 2026/02/08 01:25:35 ID : upO1jBzgp83 0
ㅗ 아니. (손목을 붙잡으며) 네가 어디로 갈 지는 내가 결정해. 하던 일은 마저 처리하자고. ㅜ 선생님..? 어째서, 거기에..? (피를 바닥에 뱉어내고) ... 당신이 알려준 대로 하겠습니다. 자비 없이.
18 이름없음 2026/05/15 05:10:36 ID : dXxSNtcoK2I 0
ㅗ 이유를 말한다 한들, 네가 이해할 수 있겠니? 만약 그 모든 가르침들이 네가 바로 지금 이곳에 있어주길 바랐기에 그랬다 한다면, 너는 날 이해해 줄거니? …후후. 그래, 그럴 필요 없지. 그것 또한 자비니까. 역시 나의 가장 훌륭한 제자로구나. 자, 어서. 이리 오렴. 너의 그 손으로 이 목을 쥐어 날 처단하렴. ㅜ 사람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존귀하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은 생명을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지루해—! 죽어도 상관 없는 사람이 잔뜩 있고 죽어야 마땅한 사람이 잔뜩 있는데 말만 늘여놓으면 내가 납득할 수 있겠어? 자자, 그러지 말고, 시련을 시작하자! 인간이 살아야 하는 증거를 보여줘. 삶의 가치를 증명해줘. 내게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여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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