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11/13 11:16:46 ID : oMknvdCqkq4 1
업체에서 회식을 갔다 자리를 함께했는데 정말 노래방 도우미 답지 않은 인상과 말투, 특히나 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선 너무 미안해 하고 받지 않을려고 하는 마음씨에 끌려 좀 더 진지하게 알아갈려고.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낮과 밤이 완전 바뀐 생활을 하다보니 연락도 잘 안되고 새벽에 술에 심하게 취해 들어가는 상황이 좀 걱정이 된다. 이친구는 본인 말이나 업주 말로는 절대 2차 안가는 좀 특이한 친구라고 하는데 좀 생각이 복잡해.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그친구의 가정사라던가 그런건 진짜인지 몰라도 다 알게 되었는데 참 마음이 짠하다. 앞으로 나 어떡하면 좋을까? 마음이 점점 커지는데....
2 이름없음 2025/11/13 11:25:50 ID : dU2LfeZbeMn 0
마음이 있는데 남의 말이 귀에 들어오겠어? 그냥 고백하고 차이든가 사귀든가 해
3 이름없음 2025/11/13 14:43:44 ID : zhs3xzRBffh 0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고" 너 설계 당한거야
4 이름없음 2025/11/13 15:01:51 ID : oMknvdCqkq4 0
나 글쓴이야. 정말 그럴까? 그사람도 고백을 했고 많은걸 나에게 챙겨주는 맘이 너무 고마운데...
5 이름없음 2025/11/13 16:09:32 ID : e3PjxWqphAr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6 이름없음 2025/11/13 16:44:51 ID : 87faslxxvdD 0
22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이 말이야
7 이름없음 2025/11/13 17:30:03 ID : zhs3xzRBffh 1
"나 이거 그만두고 오빠랑 결혼하고 싶은 데 빚이 많아.."
8 이름없음 2025/11/13 17:32:41 ID : zhs3xzRBffh 1
이런 말 나오면 헤어지셈.
9 이름없음 2025/11/13 23:04:10 ID : E08lu9xUY07 0
그사람 진짜 속마음
그사람 진짜 속마음
10 이름없음 2025/11/14 05:11:29 ID : 5WlyFeE5Wkm 0
오빠 나 찾지마 ㅜ 잠시 고향으로 내려가 좀 쉬고 싶어 (이직중) 빚 4천 갚아준건 정말 고마워, 오빠 마음 잊지 않을게!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이 엔딩 보고 싶으면 고
11 이름없음 2025/11/14 06:55:38 ID : 782k06Zcrc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2 이름없음 2025/11/14 11:46:05 ID : oMknvdCqkq4 0
안녕? 글쓴이야. 댓글 감사히 잘 읽었어. 하지만 내가 적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읽어 줄래? 옹호하는 입장으로 적은걸로도 보일수 있는데 읽어줘. 먼저 그녀는 한번도 내게 금전적 요구를 하지 않아. 심지어 만나면 식사값도 본인이 결재를 하더라. 화장실 간다고 하면서 하거나 그리고 뭐라고 하면 남들처럼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데. 또 본인도 본인의 업에 대해 잘 알기에 그만둘 준비를 열심히 하더라. 돈을 정말 아껴서 다양한 금융 상품에 가입을 하고 적금도 꼬박꼬박 넣고.... 주식공부등 경제 공부를 독학이지만 열심히 해서 그런가 다양한 투자 기법 및 위험 관리 기법을 잘 알고 있더라. 전문적 용어는 깊이 모르는데 센스가 좋은지 머리가 좋은지? 그리고 책임감이 너무 강해. 약속을 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꼭 지키고 전화도 아무리 졸려도 꼭 하고.... 정말 이렇게 몇개월째야. 이런 여자 어때? 너희들 말처럼 장기간 계획에 의한 공사일수도 있지만 내가 가진것도 많이 없고 뚜벅이에, 생긴것도 별로인데 그녀는 그냥 내가 좋데. 어떻게 생각해?
13 이름없음 2025/11/14 13:08:51 ID : LalfPeIK0nw 0
위에 있는 레스들 다시 읽어보길 추천함
14 이름없음 2025/11/14 13:17:54 ID : lA45dTU3TV8 1
근데 요즘 수상하게 전판에서 노래방 도우미, ㅅㅁㅁ 관련 스레가 올라오네 고대스레 갱신하는 사람도 있고 아예 ㅅㅁㅁ 알바 구한다는 스레도 있음
15 이름없음 2025/11/14 19:35:59 ID : Ai05Pg3Ru05 0
날 위해서 직업을 바꿀 수 있냐고 물어봐
16 이름없음 2025/11/15 00:17:20 ID : A5fbvcoHA7B 1
이제 07애들 수능보고 알바구할 시기라서 ㅋㅋ 바이럴 돌리는거지뭐
17 이름없음 2025/11/15 16:02:52 ID : 1zVbxxCqkny 0
네가 가진 게 없다고? 네 이름으로 은행, 저축은행, 제 3금융권, 4금융권 가면 얼마 나올까?
18 이름없음 2025/11/15 20:15:45 ID : s2so7wJVgly 0
우리가 충언을 해도 지 쳐듣고 싶은 것만 쳐듣는데 뭘 말해줌 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도우미 부르는 너나 도우미로 일하는 년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둘이 알콩달콩 방생하지말고 행복하게 사쇼 ♡♡♡
19 이름없음 2025/11/17 02:11:02 ID : Za1cnA1xDxT 0
정신 똑바로박힌 여자면 지 몸 안 팔음 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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