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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뭔가… (5)2.이곳은 자랑하는 스레입니다 (555)3.남자 취미 (7)4.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2)5.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18)6.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96)7.🐋🐬🐋🐬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8)8.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6)9.좋아하는 술 적고가라 (10)10.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여기도 많이 바꼈네. (3)11.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5)12.아아...룸메야...제발... (1)13.긱사 룸메들 너무 더럽게 살아 (6)14.인스타 팔로워 적으면 친구 없어보여...? (8)15.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1)16.내가 우울증이라니 (11)17.우리 아빠만 이런가 (4)18.경미한 교통사고인데 (6)19.어렸을 때 다들 어이없게 무서워했던거 있니 (106)20.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5)
수프 종류 전부 다...유치원때 음식물 버리면 돈나가니까 애들한테 억지로 먹이는데 수프를 억지로 입에 쑤셔넣고 배불러서 더 못먹겠다고 이야기하는데 계속 먹임. 남은 밥에 토했는데 토 안한 부분 긁어주면서 먹으라고 그래서 결국 다 먹었다가 다 토했어 나는 그때 유치원 원장이 엄마한테 애 속이 안 좋은 것 같다면서 구라깐거 똑똑히 기억한다 아직도 거기 운영하는데 씨발년들아 왜사냐
내 친구들아 민초 너네가 좋아하는 건 알아
근데 씨이이발 싫다면 싫은 줄 좀 알아 나한테 먹어봐 맛있다 같은 개소리하지마 제에에에발 정신차려 미친놈들아
내가 너네한테 "민초를 왜 처먹냐? 그걸 처먹을 바엔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같은 개소리 안하잖아 시이이이이이이이부레
민초 처먹고나서 이 닦는 것도 나한텐 너무 신기하거든?
어떻게 치약 얼린 걸 처먹고 치약으로 이를 닦냐?
아 거 초코가 포함되서 이 부식될까봐 그러나봐?
난 이번 생에 혼자 마스처럼 화성에 갇혀도 민초는 안먹어
제에에발 니들만 처먹어어어엉 으아아 싫어 너무싫어 빼애애앰ㄹ
유치원 때 흰소스에 버무린 청사채 샐러드?였나 억지로 먹여서 뱉고 싶은거 입 막고 꾸역꾸역 삼켰던 기억때문에 마요네즈 못 먹고 흰색 소스 못 먹어. 크림 스파게티도 맛있대서 먹어보고 싶은데 도저히 못 먹겠어ㅜ그 외에도 오이는 순수하게 맛이랑 식감 구려서 싫어함. 부대찌개는 먹고 토했던 기억 때문에 못 먹고있음. 시불 내 최애였는데
조리된(익혀서 물컹해진) 채소들 전부 다
이상하게 생채소는 잘 먹는데 물컹물컹한 익힌 채소 특유의 식감이 너무 극혐이야ㅠ
특히 국에 들어가는 물컹한 무!
홍어 ghddj 진짜 절대극악 한 번 먹어보고 다시는 입에 안 대고 싶은 음식은 처음이야
특히 삭힌 홍어; 이빨 닦고 나서도 그 쉰내가 입안에서 안 가시고 속에서도 올라와서 다음날 아침까지도 고통을 줘 ㅠㅠ 왜 즐겨먹는지 나는 죽을 때까지 평생 이해 못할 것
돼지 비계랑 백설기. 학교 급식에 돼지불고기 나오길래 살코기부분 먹었더니 돼지 비곗덩어리 뭉친거여서 먹고 구역질남
떡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치원때 밥이랑 백설기 나왔을때 떡 안먹어도 되냐고 물어봐도 다 먹으라고해서 조금씩 조금씩 억지로 먹었는데 늦게먹는단 이유로 유치원교사 ㄱㅂㅂ가 입에 쑤셔넣어서 목막혀서 기절한 이후로 별로 안좋아해
메생이 웩. ㅠㅠ 이거 먹고 토기 올라와서 토하고 그 토기가 일주일간 계속되었어 딱히 싫어하는 움식이 아니었는데도 먹는 순간 토기가 올라오더라. 원래 웬만큼 싫어하는 음식은 잘 먹는데 ㅠㅠㅠㅠ 그리고 돼지갈비 먹다가 체한 이후로 빨간양념 아닌 돼지갈비도 추가. 아 그리고 조개나 굴류 다 싫어해... 씹으면 입안에서 내장이 씹히는 느낌이 들어서 억지로 먹을땐 안 씹고 꿀떡꿀떡 삼킨다 ... 그리고 삶은계란이랑 찐감자. 이유는 심심하고 내 기준 맛 없어서 ㅇㅂㅇ 토마토주스도 싫어해. 생토마토나 토마토 간 건 좋아하는데 시중에 파는 토마토주스는 도저히 못 먹겠더라 냄새만 맡아도 우웩. 호두도 못 먹어 특유의 느끼하고 니글거림이 싫어 .. 그 외엔 알탕 내장탕 곱창 막창 등등... 이유는 원 비주얼을 생각하니까 도저히 입에 안 들어가. 막창 한 번 씹고 변기에 뱉어서 물 내림. 도토리묵 식감이 너무 싫어 ㅠㅠ 편식 진짜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 편식 심하구나... 어묵은 어쩌다 한입은 먹는데 그 이상으론 바로 질려서 못 먹어. 또 흰우유 막상 마시면 괜찮은데 어째선지 마시기 너무너무 싫어 ㅠ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건 먹다가 토할것 같아서 더 싫음. 그리고 사과. 사과 맛은 너무 상큼하고 좋은데 식감이 이빨로 칠판 긁는 느낌이라 못 먹어 소름돋아. 또 밀크티랑 흑당버블티 너무 빨리 질려 한입먹으면 질려서 메스꺼움 또 생크림케이크... 얘도 먹자마자 질려
생선류 조개류 순대국밥 선짓국 못 먹음 먹으면 토할 거 같고 속이 안 좋아짐.......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걍 내 몸에 안 맞는 거 같아 ㅜㅜ 순대국밥 못 먹는다고 하면 신기해함 ㅋㅋ... 아 야채도 별로 안 좋아행 콩도 못 먹음
번데기... 어렸을때 뭣도 모르고 걍 먹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까 곤충이자나 ㅅㅂ ㅜㅜㅜㅜㅜ 냄새도 역겨워서 .. 일단 냄새부터 싫ㅇ어어
가지 가지볶음 해주는데 식감도 싫고 맛도 .. 물렁물렁한게 너무 싫허
당근 당근에서 토맛나..내 토맛이 당근맛인건가
볶음용새우? 빨갛고 작은 새우들 너무 싫어 냄새진짜 극혐
다른건 다 먹어서 모르겠고 튀김존나싫다고제발.... 난 먹지도않는데 시켜놓고 더치페이하는 것도 싫어 먹고싶으면 혼자 사서 먹든가 느끼한 갓도 싫고 오징어튀김같은 경우는 안끊겨서 입에 대롱대롱 달아먹어야되고 아 부침개나 전도 싫어 왜 맛있는걸 굳이 밀가루 기름범벅에 튀기고 부쳐서 그걸 그렇게 만드냐고
생굴.. 너무 비려
그리구 적신감자?? 양념된 고기에 들어있는 감자... 축축한 감자 싫어 감자는 볶음이나 샐러드나 굽거나 쪄서 소금촉촉뿌려먹는 게 훨씬 좋더라
오이 단무지 게맛살 오뎅 소세지 해파리 치킨무 피클 ...
그냥 너무 역해. 저 중 오뎅은 포장마차에서 파는건 1년에 한 번 정도 먹을 만 하지만 나머지는 냄새조차 맡기 싫어 으으윽
김치... 5살 때 한 조각 먹고 엄청 매워서 물을 몇 컵울 마셨는지... ㅎㅎ 그 뒤로 매운 걸 안 목다 보니 매운 걸 잘 못 먹음
과일을 거의 다 못먹어... 하하 수박이랑 망고 빼곤 아예 입에도 안대는데 그 중에서 내가 오렌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못먹어서 슬프지... 먹으면 잇몸이랑 목 다 붓고 그러더라고.. 복숭아가 제일 심해서 초3학년때부터 못먹었고 복숭아 냄새만 맡아도 기침 엄청해ㅜㅜㅜ 진짜 복숭아 냄새 말고 향이라도.. 그리고 견과류는 걍 맛없어서 못먹고 우유도 초등학교때 먹고 토한적 잇어서 그냥 흰우유로는 절대 안먹어..
버섯 씹을때 식감 진짜 최악.. 토할거같아ㅠㅠ
햄버거에 들어간 토마토 그냥 햄버거 자체에 안어울려서 안먹게돼.. 방울토마토는 좋아행
불고기피자
이유) 동생이 ㅈㄴ 좋아함
일단 동생이 못생겼고 손에서도 발냄새 남.
그런 애가 피자만보면 헤벌쭉하는게 꼴보기 싫음
못생겨서 진심 꿈에 나올까 무서워서 트라우마임
아 나도 오이
유치원 다닐 때 마라톤에서 오이를 먹어야 완주인정이었는데 헬이었어.. 태생적 오이헤이터
그리고 샐러리도. 진짜 어릴때부터 한약재 이것저것 먹고 자랐는데 샐러리 걍 식감도 그렇고 몸이 감당할 맛이 아님
파프리카,피망
어린이 집에서 파프리카가 나왔는데 원래도 파프리카를 싫어했었는데 그래서 안 먹었더니 파프리카를 갑자기 엄청 많이 주면서 억지고 입에 넣어서 먹이셔서 그 일 이후론 냄새만 맡아도 너무 끔찍해. 피망은 파프리카랑 비슷해서...
마요네즈 진짜 싫어
고수도 냄새 구리고. 홍어 삭힌 것도 취두부도, 그리고 생크림...으....(생크림은 잘 만든 경우 케이크 한조각 정도는 먹을 수 있는데 거기까지가 한계)
근데
다섯개 중 하나 빼고 다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미련없이 마요네즈 버리고 나머지 네개 먹을거임
마요네즈 누가 만들었는지 타임머신 개발해서 찾아가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을 정도야 핵폐기물을 만들고 난리야 어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건 아는데 어딜가든 마요네즈 들어간거 보면 구역질부터 남)
진심 내 얘긴 줄.
심지어 난 진짜 고급 파스타집 까르보나라는 다르겠지 하고 시켰다가 3만원 공중에 갖다 버리고 왔어ㅜㅜㅋㅋ 진짜 웬만한 토마토 오일파스타는 싹싹 비우고 친구가 남긴것까지 먹는데 까르보나라 3만원어치 3분의 2 남김ㅋㅋㅋ엌ㅋㅋ
굴이랑 와사비 진짜 싫어..둘다 처음 먹고 토햇엇어..
굴은 그 비린내랑 물컹한 식감때문에 먹자마자 바로 토하고 그날 하루종일 먹은거 다 뱉어냈었어. 그후로 절대 절대 안먹어
와사비는 초밥 처음 먹었을때 정말 습격당한 기분이었어. 난 그냥 밥에 회얹어진건줄 알았는데 코가 저리고 진짜 울거같은거야.. 그자리에서 바로 뱉고 징징대면서 난리낫엇어
익은 채소 전부... 익은 채소 특유의 그게 싫음 물컹한 식감 토할것같은 달큰함.. 진짜 ㅈㄴ끔찍해 특히 양파랑 양배추 아 근데 마늘 감자 이런 종류는 ㄱㅊ
교촌 허니콤보
교촌 치킨을 그냥 못먹겠어
음.. 특유의 뼈에 달라붙어있는 살에서 닭비린내가 심하게나고
매운걸 좋아하는 나한테는 너무 느끼해
하나 더 있는데 냉면도 못먹어
냉면은 면이 목에 맺힌적인 있는데 그 뒤로
트라우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못먹어
오이, 마요네즈, 생양배추,시나몬
오이랑 시나몬은 향때문에 싫어하는데 마요네즈랑 생양배추는 유치원 때 먹은 샌드위치에 저 두개 섞어서 들어 있었는데 먹고 토해서 싫어해
젤리 사탕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그 인공적인 단맛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함
먹고나면 입안 전체가 단내나서 양치해야 사라져 그거
난 굴이랑 소고기같은거 잘못먹겠더라고 알레르기 때문인지 아니면 트라우마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못먹겠어ᆢ :/
김치 ㅡㅡ 아 진짜 매워서 못 먹는 거 아니고 냄새 때문에 못먹어 맛도 너무 시큼해. 음식 상했을 때의 냄새랑 비슷해서 도저히 못 먹겠어. 남들 김치 다 좋아하고 김치 싫어하면 한국인 맞냐 하고 다른 음식 잘 먹는데 김치 하나 안 먹으면 편식 심한 인간으로 이미지 굳어짐 하긴 김치 안 들어가는 음식 별로 없잖아. 내가 김치로 가득 둘러싸여진 세상인 줄 알고 일부러 여기 골라서 태어났겠냐. 사람 좀 그만 괴롭혀 냄새도 못 맡겠단 말이야
예전에 오이향 뭔지 모르고 오이 우왕 냠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날 오이팩 한답시고 얼굴 전체에 오이를 붙여놓고 있었는데 오이를 떼어내도 사라지지 않는 그 냄새 때문에 오이향이란 걸 알게 됨 그 이후로 오이향 느껴져서 오이 못 먹음 ㅠㅠㅠ
우유는 비린 맛... 나보고 우유 판별사라 할 만큼 우유 비린내 잘 맡음 어렸을 때부터 못 마셨는데 그 흰우유에서만 나는 비릿한 냄새 맡기만 하면 내 안의 모든 게 역류하는 느낌 초딩 때 반에 우유 쏟는 놈 있으면 정말 울고 싶었다 하루종일 냄새 남
글고 물냉면도... 예전에 먹다가 입부터 목구녕까지 면발이 안 끊겨서 죽을 뻔함 잘못했다가 코로 나올 뻔한 뒤로 안 먹진 못하겠고 그냥 잘게 잘라서 수저로 퍼 먹음
난 가리는거 엄청 많아 양념되어있는거(특히 매운거) 진짜 못먹어
치킨도 후라이드만 먹고 귤이나 포도같은거 빼면 야채나 과일도 못먹어 바로 토쏠려
돈가스랑 해산물
돈가스는 어렸을 때 잘못먹고 토 엄청 했던 기억있어서 못 먹는데 아빠가 자꾸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해서 먹었다가 명치 아팠거든 그 이후로 절대 안 먹어. 해산물은 홍합빼고 다 싫어해. 그 바다 냄새가 너무 역해.
생선...... 초등학교때 먹다가 가시가 목에 걸렸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밥 먹어서 넘길려다가 목 찢어질뻔했는데 그게 너무 아프고무서웠어 그래도 먹어볼려고 노력했는데 그럴때마다 목에 걸리는바람에 이제는 아예 냄새도 안맞고있어
버섯이랑 토마토ㅠㅠ
토마토는 원래 시큼했지만 먹을수는 있었어 유치원때 토마토스퍼게티 냄새부터 역했는데 다 먹으라해서 꾸역꾸역 먹다 체해서 그 후로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나와
버섯은 원래부터 싫어했고 음식에 소량으로 들어가도 냄새 맡고 토악질해
생선..어렸을때 목에 가시가 걸렸었는데 빼기 무서워서 부모님한테 숨기다가 3일간 방치함.. 그러다 너무 아파서 결국 뺐는데 뺄때 열라 아플줄 알고 주먹 꽉 쥐고 눈 감았는데 아무 느낌도 안나길래 뭐지?하고 있었는데 끝났습니다~이래서 개당황..난 왜 벌벌 떨었던것인가..바로 왔으면 걍 빼고 가기만 하면 될걸 3일간 방치해서 목에 가시 박힌 부분 헐었다고 쓴 물약 며칠간 쳐먹음..시팔
김 감 배 당근 수박 참외 김치볶음밥 츄팝츕스 초코맛 오예스 생선 회 굴 소고기 탄산 김말이 계란후라이 제주도 한라봉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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