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스레딕에서 이용규칙에 어긋나 삭제된 글이 아닌 어마무시한 것들을 간략화해서 올려보려고 해. 이름만 들어봤을 수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야. < 제목 > 밑에 스레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릴게.
《 금기스레 》
< 소라스레 > c8ch 시절, 2009년에 업로드되었다. 완전본은 남아있지 않다.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스레가 올라왔다. 썰을 푸는데 푸면 풀수록 상황이 점점 심각해져 스네이크가 파견을 나갔으나 그대로 스레주와 함께 연락이 두절되었다. 보다못한 스네이커들이 혼자서는 위험할 것 같다며 여러명이서 파견을 나간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연락두절. 며칠 뒤 스레주가 나타나 인증코드를 달았다. 어딘지 모를 창고 구석, 토막난 시체들 위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는 사진과 함께 말이다. 충격을 먹은 레스주들이 신고를 하자 곧 스레딕 운영자와 경찰조사에 의해 스레가 사라졌다. 듣기로는 진행기간동안 인터넷에 퍼졌던 스레드의 흔적들은 모조리 수거되어 폐기되었다고 한다. 고로, 사진과 원본글은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는다. 하여간 스레주는 사진인증 후에 분위기가 심각해져 자작선언을 했으나.. 체포당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역명이 '소라'였기 떄문에 소라사건이라고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자작이다, 미스테리로 남았다, 뉴스에까지 보도되었다 등등 이야기가 많다. 이 사건은 꽤나 유명해서 뉴비가 가끔 물어보기도 했다. 올비들은 항상 묻으라며 회피하기 일쑤였다. 이 행동으로 올비가 뉴비를 낚시질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곤 한다..
< 딥웹의 무서운 이야기 > 2012년 9월 23일, 괴담판에 업로드 되었다가 겨우 하루만에 사라진 스레. 내용 전반이 성범죄, 마약, 인신매매 등 불법적인 요소가 가득한 딥웹 관련 내용이었다. < 딥웹 개같은 소아성애자들 > 정확한 일시는 불명. 이 역시 괴담판에 세워졌으며 하루만에 사라진 스레다. 높게는 17살, 낮게는 2살짜리 애들과 성관계가 이뤄지고 있다는 이야기. 레스가 30개 정도밖에 올라오지 않고 터졌다.
< 구리 스너프 사건 > c8ch시절, 2010년 1월 15일에 괴담 혹은 오컬트판에 세워진 스레이다. '친구가 이상한 조직에서 일하는 것 같다'며 잠시 이야기하는 스레드였지만.. 친구가 갑자기 사라지자 그를 찾으러 나서게 된다. 스레주는 그대로 행방이 묘연해졌는데, 그 이후 이 스레드를 관전하던 이용자 중 일부가 스레주의 소유로 추정되는 몇 종류의 옷가지와 휴대폰이 경기도 구리시 인근의 한 야산에서 발견되었다는 레스를 투고했다. 사건이 발생한 구리시와, 살인이라는 뜻의 스너프를 합성해 '구리 스너프 사건'이라고 불리우는 것 같다.
오오! 재미있다! 더 올려줘!
오오..추억이네
< 어느 야심한 새벽에 한 스레가 올라왔다 > 정확한 일시 불명. 스레딕 내부 네트워크에 대해 일부 폭로, 설명하던 스레이다. 스레딕은 별도로 독립된 내부망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며, 정말 중요하거나 위험한 정보가 담긴 글은 내부망 관련자ㅡID에 특정 문자열이 포함된 자라고 한다.ㅡ들 사이에서만 유통되고 웹에는 일절 공개되지 않는다. 즉, 일반 유저들은 그것에 접근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심지어 그자들은 별도의 정보기구까지 편성해서 스레드들을 판별하고 분류하는 작업을 하는데, 통상적으로 스레딕에 공개되는 스레드는 가장 낮은 보안등급을 가진 것이고 진짜배기 스레드들은 완전 통제가 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바보판에 올라온 글이기도 해서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서도 스레드 전개 중 언급된 사례가 실제 있었던 일이라는 증언이 있었다. 오래 가지 못하고 결국 며칠 내에 돌연 삭제처리되어 폐기처분되면서 이용자들의 의문만 증폭시킨 스레. 의아하게도 삭제된 이후로는 언급 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거기에 담겼던 의문을 속 시원하게 해결한 것도 아니었는데 스레드가 갑자기 사라지고 난 뒤 지금은 아무도 그 스레가 있었는지조차 모른다. 언급이 통제되기 전에 알아서 언급이 안 되고 있다는 느낌.
>>2 < 소라스레 > +) 관쨩ㅡ관리자ㅡ가 있었을 때 물어보니 당황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뉴비들이 물어보면 올비들은 간략하게 낚시용 스토리를 이야기하곤 했다. (...) ㄴ 덜 삶은 소라를 먹은 것 같다고 스레주가 글을 올렸는데, 걱정된 스네이크들은 스레주의 집을 갔다. 하지만 그 스네이크들의 연락이 끊겼는데, 어느날 스레주가 인증코드와 같이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은... 스레주와 스네이크들이 소라먹으러 동해까지 가서 찍은 사진이다.
딥웹 같은 거는 나는 스레딕에서 본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봤는데 진짜 무섭더라... 그냥 단순히 어린애가 아니고 자기 아이를 막... 더 쓰기도 싫다... 충격적인 건 사진도 같이 있었고 난 그걸 봤단 거지.. 외국 사이트에서 본 게 아니라 초록창에서 봐서 멘붕이었어.. 아이가 묶여있는 그런 사진.... 지금 생각해도 참 끔찍해 안 잊혀져 벌써 수년 전인데도
< 우리집 앞 여자가 목매단 것 같다. > 사진은 배란다에 어떤 실루엣이ㅡ역광을 받았다.ㅡ 약간 처진 느낌으로, 사람 다리가 땅에 붙어있지 않는 형상으로 존재하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누가 서있는 것 아니냐, 원근법때문에 목을 매단단 것 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쳐진느낌이나 미동도 없는 등 매달려있다는 근거들이 몇 개씩 제시되면서 신고를 해야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후에 시간이 지난 후 와보니 흔적도 찾을수없었다는 이야기이다. 아무래도 사실일 확률이 높은 스레이다. 실시간으로 참여했다는 레스주들이 몇몇 보인다.
< 진리 > 2011년 10월 11일에 세워진 스레이다. 녹색빛이 나타난다느니, 영혼 주머니를 꺼낸다느니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로만 가득 차있다. 읽다 보면 은근히 무서워진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어느 날 돌연 삭제되었다.
이런거 좋아! 스레주 더 이야기해줘
< 이면세계 가는 방법 의식 정말 있다. > 2013년 7월 8일 괴담판에 세워진 스레. 이 스레에서는 스레주가 '이면세계에 가는 방법'이라며 자살하는 방법을 올려놨다. 레스는 34개까지 달렸고 그 다음부터는 갱신만 계속 달렸는데, 정확한 일시는 모르겠지만 어느 날 스레가 삭제되었다. <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 2012년 9월 29일, 천재판에 세워진 스레. 이 스레에서는 스레주가 '안 아프게 죽는 방법'을 묻고 있는데, 그 밑의 레스에는 비현실적인 방법만 잔뜩 적혀있었다. 그러나 메일 주소를 남겨놓으면서 같이 죽자고 하는 등 여러 가지 영 좋지 못한 소리가 많이 오가서인지 스레가 삭제되었다.
재밌게 봐주는 것 같아서 고마워 :D 금기스레만으로 이 스레를 꽉 채우기는 확실히 무리인 감이 있으니, 위의 금기 스레들과 비슷하게 소름끼치거나 하는 스레들을 모아 정리해볼까 해. 음, 괴담을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이 후의 스레는 자료가 너무 많아서 정리하는게 오래 걸릴 것 같아. 아무래도 스레딕만 붙잡고 있을 수는 없으니, 느긋하게 몇 시간 뒤에 돌아올게. 정각쯤.
사실 >>10의 사과스레 같은 경우엔 단순히 애벌레가 나왔는데 그걸 구워먹고 쪄먹고 했다는 정도만으로는 금기 스레라 하기엔 왠지 좀 약한 것 같기도 해서... 뭔가 다른 게 더 있었지 않을까 싶네. 식량으로 곤충, 애벌레 등을 날것으로 혹은 조리해서 섭취하는 건 사실 MAN vs WILD 시리즈에서도 줄기차게 나왔던 것이기도 하고 ㅋㅋㅋ;;
>>15 미안, 혼란을 불렀네. 사과스레는 금지스레가 아니야. 혼란 방지를 위해 금기스레를 모두 업로드 한 뒤 추후에 올리도록 할게. 말이 나온 김에, 가장 유명한 가 자꾸 이야기가 수면으로 튀어나와서 금기 스레라고 주의를 주는 것 외에 다른 스레들은 언급이 아예 없었어. 그렇게 보면 , , 같은 스레들은 어떻게 잘 묻힌 듯 해. 어찌보면 그만큼의 관심을 받는 것이 당연한거겠지.. 소라스레가 첫 번째 금기스레였으니까.
< 세 쌍둥이 누나가 절 까요. 어떡하죠? > [ 정확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엡실론'이라는 곳에서 근무하는 아마 경찰쪽과 관련된 사람이 적은 글을 가져왔다. 정리가 잘 되어있기도 하고, 길이가 너무나도 길어 수정하지 않았다. ] 2010년 1월 24일에 게시되어 2010년 2월 17일까지 긴박하게 전개되었으며, 이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가정 내 왜곡된 근친 애정 관계에서 비롯된 처참한 비극. 부속 스레드를 포함해서 20개 정도의 스레드가 순식간에 소비된 사건이라고 한다. 택본이 일부 존재하며 떠돌아다닌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찾아볼 수 없다. 해당 스레드의 기록 소실 원인은 아마 그 스레 내용의 적나라함과 그 폭로성에 있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 스레드에 드러난 내용은 상식적으로 살아가는 평범한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배후가 엮여져 있었으니까. 스레주는 막내 남동생이었지만, 그래도 ‘이복(異腹)’이라는 점 때문이었던 것인지 남동생은 자주 성적 학대 및 존속폭행, 역강간의 타겟이 되었고,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구축되어 버린 왜곡된 가정 내 질서에 남동생이 반발하여 그러한 구조를 탈피하려 할 때마다 특히, 세 쌍둥이 중 첫째 누나의 집요한 집착과 광기가 나타났다고 한다. 남동생을 영원히 자기 것으로 하고 싶었던 소유욕이 유난히 강했던 첫째는 음지 루트로 구한 세 종류의 최음제를 조합하여, 남동생이 마시는 음료수에 용해시켜 그것을 강제로 들이키게끔 하기까지 했다. 현재 서울의 유망한 대학 세 군데에 전부 2010학년도 수시전형에서 합격한 세 쌍둥이는 공교롭게도 남동생과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으며, (남동생. 즉 스레주가 고등학교 1학년일 당시 세 쌍둥이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다.) 남동생은 학교 교실 한 가운데에서조차 심하게 폭행당했다. 중간중간 남동생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삼촌(가족의 모든 뒷정보를 캐어 그것을 약점으로 잡아 무기화한, 남동생에게는 마지막 남은 지원군이었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이‘삼촌’의 정보망에 의하면 첫째의 경우 원조교제 경력까지 있었으며 남동생의 어머니는 강원도의 어느 요양원에 있으면서, 요양원으로 보내주는 돈의 대부분을 인근 카지노에서 탕진한 사실 등등. 그런 약점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모두 탐지되어 있었다 한다.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드러나는 가정 내의 비리와 부정, 극심한 폭력사태와 그 배후, 야쿠자 조직과의 관련성 등은 남동생으로 하여금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닫게 했고, 스레드가 PART 17까지 진행되었을 때 결국 스레드를 진행하던 남동생이 정신분열을 일으켜 비정상적으로 종료되었다. 그 날짜가 2월 17일이다. 그런데 그 이후 3월 1일. 불과 12일 만에 의문의 대공습이 Threadic을 덮치면서 관련된 모든 스레드가 제거된다. 당시 사이트 운영자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그리고 스레더들의 자체적인 조사 결과에 의하면 2ch에서 삼일절을 맞이하여 한국의 익명게시판 사이트 시스템에 치명타를 가하고자 저지른 사이버 테러라고 하지만, 제기된 사건으로부터 머지 않은 날짜에 이뤄진 공격이라는 점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스레더도 있었으나 이는 극소수였다.
ㄴ왜 이 사건이 금기시 되는 것일까? 세 쌍둥이 누나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남성 스레주가 사실상 일반적인 괴롭힘 이상으로 성적 학대, 존속폭행까지 당했으며(세 쌍둥이들이 사용한 도구 중에는 알루미늄제 야구방망이, 각목까지 있었음.) 여기에 어울러 첫째 누나와 셋째 누나로부터 강제추행 및 성폭행, 역강간까지 밝혀지고, 그럼에도 가족 모두로부터 고립되고 소외된 채 세 누나들에게 장난감 취급을 받으며 살아오던 스레주가 결국 크게 충돌한다. 이 시점에서 스레드가 발각되었고, 이후 스레드 중간중간마다 세 쌍둥이들이 스레주의 휴대폰으로 레스를 남기는 일이 생겨났다. 충돌 과정에서 스레주의 전치 4주 부상으로 인해 세 누나 측이 단번에 불리한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으나 이들은 그럼에도 스레주에 대한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교묘하게 발전했다 한다.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과 이간질을 당하는가 하면, 병원에서 겨우 외출하였을 때 첫째 누나와 그녀가 끌고 온 양아치 패거리들에 의해 세 종류의 최음제가 복합되어 녹아있는 음료수를 강제로 마시게 된다. 이 과정에서 모든 가정폭력의 배후에 이들의 어머니가 있음이 밝혀지는 한편 스레주의 자세한 신원 또한 드러나게 된다. 당시 스레주는 이복 남동생으로, 세 쌍둥이 누나들의 친모. 다시 말해 스레주에게는 계모가 되는 그 여성의 배후 사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해왔음이 드러나고, 이 문제로 인해 스레주 가정은 이혼 위기까지 치닫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또다시 드러나는 이야기. 스레주의 계모 쪽 친족 일부가 일본에 있고, 그들은 일본 야쿠자 조직과 연관이 있으며, 그 조직의 일부가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세 쌍둥이가 스레주에게 사용한 최음제 같은 금지약물도 이 야쿠자 조직을 통해 구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모든 일의 진상, 배후가 드러난다. 그래서 정의감에 불탄 한 어느 한 레스주가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쌍둥이 누나의 연락처까지 특정하여 알아내, 스레주로 가장하여 광장동 모 카페에서 만나기를 제의했다. 많은 스레더들이 그를 만류했으나, 일부 지원 저격수가 근처에서 대기하는 것을 조건으로 그가 출격했다. 처음 계획으로는, 화약과 같은 극단적인 무기까지 동원해 세 쌍둥이를 제압하고 막내 이복동생인 스레주에게서 손 뗄 것을 약속받는 것. 즉 세 쌍둥이의 목숨과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대담하게 협상하되 만일 결렬될 경우 저항할 예정이었으나, 이 세 쌍둥이가 끌고 온 패거리들로 인해 계획은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금기시되지 않는다. 오프라인에 나타난 그는 계획 실패의 선에서 끝나지 않았다. 지나치게 정의감에 불타올라 결국 이성을 잃어버린 그는 협상이 결렬되자 무력으로 저항하다가 그 양아치 패거리에 의해 어딘가로 사라졌다. 근방 주민들 및 당시 저격수들의 증언 등을 참고하여 종합해보면 그 패거리는 야쿠자의 일원이었으며 해당 레스주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저격수들의 경찰 신고를 비롯한 지원 공격 역시 처참하게 실패했고, 훗날 이들은 여기서 신원이 노출된 까닭인지 역시 비극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세 쌍둥이는, 스레주로 가장한 그가 애초 세웠던 계획의 전모를 알고 대단히 분노했던 듯하다. 어떤 방법을 썼는지 나는 모르겠으나, 후일 스레주가 진행하던 스레에 느닷없이 나타나 스레주를 보복성으로 살인 미수를 포함하여 더없이 가혹하게 학대하며 지금은 인질로써 함께 데리고 있음을 알리는 한편, 그가 세운 계획에 조금이라도 동조했던 모든 레스주들을 특정하여 목록화하였다. 훗날 당시 레스주 대부분은 필자 본인과의 연락이 닿아 증언을 남겨준 얼마 후부터 Threadic으로의 연락, 투고, 기입이 두절된 상태다. 아마 어떠한 형태로든 보복을 당한 것이리라. (이 단락은 간신히 찾아낸 당시 지원 저격수 한 명의 증언을 참고로 하였다. 현재 이 저격수는 검찰이 보호하고 있다.) 특히, 당시 계획에 참가하거나 동조하지도 않았지만 그저 방관하고 있던 레스주 두 명의 IP가 그 다음날부터 접속이 영영 두절되어버린 사태가 발생했다. 아마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레드 참가자 중 두 명을 특정하여 찾아내고는 살해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일을 세 쌍둥이는 일전의 보복이라며 아예 스레드를 남긴다. 또 당시 스레드에 관여한 사람들은 모두 죽여버린다라고도 썼다. 이는 Threadic 유저를 떨게 했다. 3월 1일 이후 복구된 Threadic에서 정보를 구하는 스레더들이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라고는 기껏 ‘둘째 누나의 손에 죽었다.’, ‘자살했다’와 같은 불분명한 데이터 찌꺼기였으나, 그마저도 별로 들을 수 없었던 까닭이다. 이 시점에서 아직 사건은 경찰에게 발각되지 않았다. 익명성 인터넷 게시판이란 것은 비교적 오프라인과의 교집합 범위가 넓은 온라인 동호회 같은 부분익명성 게시판과는 다르게 너무나 언더그라운드한 것이었다. 당시 참가 레스주들은 스레드 참가자는 물론 방관자까지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그들의 방식에 겁을 먹어 스레드에서 손을 떼며, 어떤 경우에서든 의도적으로라도 관련 발언은 극히 삼가는 경우가 많았다. 대담하게 협상을 주도하려 했던 당시 레스주는 정의감에 불탄 끝에 협상 도구로 사용한 것은 유감스럽게도 고성능 폭약까지 동원한 것이었기에 이 점이 빌미가 되어 당시 관할 경찰에서는 이 점을 정상참작이나 정당방위로 고려하지 않는 듯하다. 의외로 경찰 역시 상식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참고로 일부 자잘한 신고로 경찰에 접수가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묵살되었고,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은 경찰이 간파하지 못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의기 넘쳤던 일부 레스주의 목표가 된 그 세 쌍둥이는 막내 이복동생인 스레주를 17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학대해 온 한편 존속폭행, 강간, 절도, 살인 미수, 금지약물 남용이라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당시 스레드 참가자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그럼에도 오히려 복수 명목으로 스레드를 방관하고 있던 2명까지 죽였다 그런데도 경찰은 대응하지 못했는지 공식적으로 사건 규명을 포기했다. 일반적인 실종, 살인사건으로 종결짓고, 그들이 죽거나 사라진 일의 배경을 무시했다. 현재. 관련된 모든 스레드가 소거된 지금, 당시 某 레스주가 용케 신고 접수한 서울 지방 경찰청 강동지구 ××경찰서에서는 다른 관할 경찰과는 달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움직임이 워낙 거세어서, 일단 지금은 이 사건을 은폐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는 한편 ‘엡실론’의 지시 하에 일부 형사들이 비밀리에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다행히 웹에 떠돌던 일부 스레드 기록이 증거자료로써 기능할 수 있어(이 기록을 읽을 수 있는 링크는 경찰청의 수사협조요청으로 현재 지식경제부 정보통신 관련 부서의 지시로 봉쇄하였다.), 이에 근거하여 사이트 운영자와의 협조 하에 이 일이 폭로되지 않도록, 공식적으로는 실종 상태이나 사실은 도피 중인 세 쌍둥이과 거의 납치된 당시 스레주를 극비리에 수사, 추적하고 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Threadic에서 이 사건이 규제되는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다. 해당 사건의 실제 기록이 당시 스레드를 진행하던 사람의 세 쌍둥이 누나들에게 발각되었으나 이 정도로는 사이트 운영자가 사건의 이슈화를 막을 이유가 없다. 문제는 세 쌍둥이의 외가 친족 중 일본 야쿠자가 연관되어 있다는 점으로 인해 외압이 들어오고 있다는 데 있다. 그 중에서도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검찰이 강력하게 수사하고 있는 다카나시 미츠루의 조직이 관여되어 있는데, 이 조직은 일본 국내는 물론 한국이나 중국, 동남아 등지로 무기나 마약 등을 대규모로 밀거래하고 있어 사법부에서 요시찰 대상으로 수사하고 있는 야쿠자 조직이기도 하다. 세 쌍둥이의 일본 쪽 친족이 여기에 연관되어 있는 데다, 스레주 측을 공격하고 학대하는 데 야쿠자의 도움을 받아 금지된 약물 종류까지 서슴없이 스레주에게 투여하는 등 명백히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까닭에, 전례를 깨고 고등군사법원에까지 회부되었으나 재판이 시작되기 전 일본으로 도피하기까지 하였고, 국민 정서상 이 사건의 모든 전말이 드러날 수는 없기에 현재 국립 경찰청에서는 대검찰청의 인가 아래 2025년 10월까지 내부 수사 기밀로 보관할 예정이나 완전한 비밀 해제 여부는 국가정보원 제 2국의 결정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 불능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민간인이 군사상 기밀을 유출하는 등 군사적으로 이적 행위를 하였을 때 고등군사법원에 회부되나 이 사례는 그러한 전례를 모두 깨버리고 국방부의 지시로 고등군사법원에 회부시킨 것으로 되어 있다.) 사건을 진행하면서 그에 관련한 기록이 우연히도 스레드에 노출되었고, 이를 정리하기 위해 일본 야쿠자 조직원이 2ch을 가장하고 해당 스레드가 투고된 Threadic을 3월 1일에 맞춰 공격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정 스레를 노렸다면 침투 목적이 분명해져 그 범인이 금세 드러날 우려로, Threadic의 모든 게시판과 스레드를 공격, 초기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에 국가정보원의 압력이 들어와서 이 이야기는 현재 규제되어, Threadic에 연관된 키워드가 포함된 스레드가 올라와도 금세 지워지거나, 아무리 새로운 레스가 투고되어도 스레드가 갱신되지 않고 자체적인 오류로 계속 묻히고 있다. 이것이 현재 스레딕에서 심상찮게 발생하는 스레드 개설/레스 작성 오류의 또다른 숨겨진 원인이기도 하다. 그것이 어떤 유형의 기록이었는가는, 17개의 공식 스레드를 비롯 부속 4 ~ 5개의 스레드까지 최대 22개에 달하는 기록 스레드가 3.1 공습 당시 소거되어 알 도리가 없으며 현재 활동하는 스레더들 중에는 연관된 자가 거의 없다. 그나마 당시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 스레더들조차 증언이 서로 엇갈리는 데다 공공연히 들어오는 외압으로 인해 정확한 진상 규명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당시 사태를 회고해 준 스레더들의 기억과, 현재 스레딕의 바보, 상담, 성판 등지에 투고되는 근친 간 애정 관계를 다룬 사연을 토대로 추측해보자면, 왜곡된 근친 애정 관계에서 비롯된 가정 내의 비극을 파헤치다 밝혀낸 배후에 대한 진실이었을지도 모른다. 현재 대한민국 인터넷은 물론 Threadic과 스레디키에조차 거론되지 않는 세 쌍둥이 누나 사건은, 표면상으로는 그 잔혹성 및 잔인성, 비인간성이 한데 응축된 사법 사각지대에 관해 공식적으로 개입하지 않는다는 사이트 운영 원칙에 따르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것은 검찰이나 국방부 등에서 사건을 감추려는 은폐 공작의 일환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 게시물을 쓰는 데엔 힘든 결의가 필요했다. 이러한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국방부 인트라넷은 물론 검찰과 국정원의 추적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여타 스레더들도 이 이야기를 꺼내는 데에 조심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사건은 점차 소리없이 묻혀 사라져가고 있다. 있었다는 흔적조차. 처음부터 없었다는 듯이. 마치 언론 보도 통제처럼. 절대 잊지 않았으면 한다. 게시물이 지워지기 전에 꼭 보존해줬으면 한다. 그 후 사실을 널리 알리느냐 알리지 않느냐 하는 것은 당신들의 판단에 맡긴다. 그에 따라 인터넷을 포함한 우리나라 사회가 정화되어 사법 사각지대가 좁혀지기를 어디까지나 바라며.
>>17 - >>19 와우. 세 쌍둥이 스레드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이거, 이제 한 8년 전 있었던 일이지 아마? 내가 볼 땐 팩트와 소설이 반반 섞여있다고 봄. 팩트인 부분은 당시 스레주에게 가해진 가정폭력 파트, 소설인 부분은 야쿠자 개입 가능성과 국내 공안기관 공권력의 수사 정도? 뭐, 금기된 스레드로써 어떻게든 금기조처를 피하기 위해 일부러 소설을 섞는 방식을 채택했다고 한다면 또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저거 결국엔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던 걸로 앎. 주작이다 아니다 제법 입씨름도 오갔었지만 결국 유야무야되었지 아마.
< 복수의 물환향 > 2012년 12월 말, 뒷담 게시판에 과거에 자신을 따돌림했던 가해자를 대학에서 만났다는 내용으로 스레드가 올라왔다. 가해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스레드를 진행하면서 복수의 진행 여부를 알렸는데, 가벼운 절도나 폭행으로 시작하더니 복수를 위한 돈을 모으기 위해 뒷동네를 돌아다니고 결국에는 복수의 정도를 넘어선 끝에 섬으로 팔아치웠다는 내용을 끝으로 스레드가 종료되었다. 현재 이 스레드 역시 해경 등 공권력에 의해 신고가 이뤄졌고 웹상에서 관련 흔적까지 소거된 상태라고 하며 현재는 당시 참가자들의 증언만이 남아있다.
처음에는 스레주 말투때문이었는지 진부한 왕따 이야기라 그랬는지 화력이 별로였다. 자신을 왕따 시켰던 고등학교 동창과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왔는데 성형미인(?) 스레주는 동창한테 앙심을 품고 교묘하게 복수를 감행한다. 동창이 과거에 이성관계가 난잡했었는데 대학 와서도 별 반 다르지 않았는지 동창을 여우라고 칭했다. 스레주는 여우의 남자들을 뺏으려 들고ㅡ본인 말로는 대부분 성공했다고ㅡ 과 동기들한테 자신의 아팠던 과거를 말하며 동정표를 샀다. 일부러 여우한테는 잘 해주는 척 하면서 동기들로부터 성녀 아이콘을 획득. 그러나 실상은 사물함에 벌레를 넣어 놓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자잘하고 피곤하게 여우를 괴롭혔다. 그러나 곧 몇몇 레스더들이 자작 의혹을 제기했다. 말투도 그렇고, 스토리도 진부하며 이게 왜 뒷담판 감인지 모르겠다는 식. 하지만 스레주가 꿋꿋하게 썰을 지속적으로 풀었고 사람들이 점점 모이게 된다. 그러자 스레주가 갑자기 이제 스레 제목에 맞게 실행에 옮길거라는 얘기를 하며 노트 한 권을 인증한다. 노트의 내용은 스레주가 왕따를 당하며 느꼈던 심정이나 복수 계획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내용이 정말 인간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정도로 싸이코틱했다고 한다. 계획도 굉장히 디테일하며 잔인함이 극치에 달했다고 한다. 다수의 레스더들이 스레주를 열렬히 응원했고, 여기에 맞받아치는 레스더들도 나타났다. 그러나 '고나리질 하지 말라' '피해자의 마음을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며 이빨을 드러내는 사나운 옹호러들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잠잠해졌다. 스레주가 '자꾸 고나리질을 하면 진행하지 않겠다'는 말을 하여 옹호러들이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러다가 스레주가 동창한테 복수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들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 들킬 수도 없고, 어차피 여우는 죽이기로 했으니 이왕 이렇게 된거 지금 죽인다고 말했다. 옹호러들이 둥기둥기 해 주니 복수를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냐며 사창가에서 일 시작했다고 당당히 말했는데, 옹호러들은 이거 보고 울었다느니 힘내라느니 미녀는 괴로워 같다느니 눈물바다가 된다. 얼굴도 예쁘고 테크닉마저 좋았던 스레주. 단골 손님도 얻고 인기도 좋았는데 단골 손님 중 하나가 흥신소 운영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 사람한테 자신의 계획을 말하고 협조해 달라고 부탁하자 흥신소 사장은 흔쾌히 승낙했고 그렇게 스레주의 진정한 복수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스레에 화력이 확 붙은 결정적인 계기는 스레주가 여우를 정말로 납치했다며 여우의 손톱을 뿌리 끝까지 바짝 깎은 인증샷을 올린 것이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레스주들이 구글 이미지 서치를 해 보았으나 동일한 사진은 없었고, 공포 분위기로 스레가 도배되기 시작했다. 어떤 논리적인 스레더가 주작이라고 말한다. 애초에 그렇게 남자들이 쉽게 넘어 오냐, 여우는 왜 이상한 일이 지속 되는데 신고를 안하냐, 이게 진짜면 여기 올리지도 않는다 등등의 이유를 대가며. 이 스레더는 믿고싶지 않은 레스더들의 많은 지지를 얻었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스레주의 행위는 정당방위다, 함부로 자작 취급하지 말라며 쉴드를 치는 옹호러들. 자작 의혹 제기 스레더의 말에 반박이라도 하듯 스레주는 열심히 여우를 고문해 인증샷을 올린다. 수위가 굉장히 높아 스레가 한 번 터졌었지만 꿋꿋한 스레주는 포기 하지 않았다. 스레는 도배러들과 이게 자작이냐 아니냐 진위여부를 가리려는 스레더들, 스레주 욕하는 스레더들, 쉴더들로 망진창이 된다. 결국 스레주는 일을 벌였다. 이제 몸이 너덜너덜해져서 쓸모가 없으니, 섬으로 넘긴다고 배를 인증하곤 스레주는 잠수를 타버리는데.. 네이버에도 스레가 퍼지고 난리도 아니었다. 신고해야한다, 해양경찰청에 신고하자는 레스더들도 나왔다. 그리고 몇일 후 정말 물환향 관련 스레들이 싸그리 삭제되었다. 네이버 등 포탈 사이트에서도 물환향 스레 올린 카페와 블로그의 글도 전부 없어졌으며, 물환향 스레만 세워도 스레가 빛삭되었다. 진위여부는 애매모호하나, 그렇게 금기스레가 되었다.
>>21 오타냈나보다.. 인증코드 다르네. 지금부터는 비슷하게 엄청난(..)스레들을 간략화해서 올리거나 괴담을 올리거나 할게.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말해줘.
요즘 꿈이 무서워였나 그 스레는 어때?
>>24 미안, 자세히 기억이 안 나... 내가 아는게 별로 없어서 다들 아는게 있다면 공유 부탁해
그... 빨간 스레딕이였나? 그거하고 메모장의 메세지는 알고있어?
< 빨간 스레딕 / 괴담판에 들어올 때 자꾸 이상한게 뜬다 > 2010년 12월, 괴담 게시판에서 스레딕에 접속하면 검은 바탕에 글씨는 붉은 색으로 써있는 이상한 사이트로 접속된다는 내용의 스레가 올라왔다. 대부분이 반신반의하자 인증을 위해 동영상을 올렸는데, 동영상은 스레주의 말처럼 붉은 사이트로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스레드 외 3개의 스레드만 있는 것을 제외하면 스레딕과 동일했으나 이후 자해한 사진이 있는 스레가 있어 논란이 일다가 갑작스레 스레드가 삭제되었다. 자작일까? 개인적으로 < 어느 야심한 새벽에 한 스레가 올라왔다 >스레가 걸린다.
< 메모장의 메세지 > 2010년 9월 20일, 오컬트판에 세워진 스레. '메모'라는 형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스레인데 그냥 보면 별 뜻 없는 것 같지만 스레주가 계속 stop을 달고 작성하면서 이게 널리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스레주가 중간에 말하기를 학교 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이 써있는 책(스레주가 썰을 풀 때는 책이 없었던 상태)을 발견하고, 그걸 가져왔다고 한다. 메모의 형식은 7개라고 했으나 스레주는 3개까지만 풀고는 돌연 잠적, 그대로 스레가 묻혔다. 아, 인코 깜빡했네. 이 스레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나도 봤던 것 같아.
< 학교옥상에 어떤 여자가 있다 >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지만, 어느 날 비나 태풍이 오는날을 제외하고 한 여자가 항상 같은 장소에 서 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내 스레주가 그 여자에게 말을걸어보겠다는 레스를 남겼는데, 그 뒤로 스레주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 2011년 8월 8일, 요즘 꾸는 꿈이 무섭다는 스레가 괴담판에 올라온다. 이 꿈은 나홀로 숨바꼭질 혹은 혼숨이라 불리는 강령술을 한 친구에게 이야기로 들어 꿈이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면의 문이 하나 있으며, 주변의 빨간 문이 시간이 갈 수록 늘어난다. 위에서 떨어지는 인형과 노트, 문에서 들리는 알 수 없는 말들에 한 달을 시달리다가 한 '소녀'가 정문의 문을 열고 나오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스레주의 전화번호를 얻어 스스로 꿈을 전염당한 두 명이 있다. 한 명은 호랑이 수호신을, 한 명은 까마귀 수호신을 옆에 두고있다. 까마귀씨는 애초에 영이 강했다. 수호신도 그 만큼 엄청난 듯, 아무런 영향 없이 오히려 소녀를 내쫒아버린다.(..) 하지만 호랑이씨는 꿈을 꿀 수록 호랑이가 작아진다고 보고하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 스레주가 낮에 낮잠을 자니 어떤 남자가 무언갈 중얼거리더니 정면의 문을 가차없이 열었다. 소녀는 남자를 거부했고 빨간 문이 모두 열려 남자를 갈기갈기 찢어 끌고가버렸다며 겁에 질린다. 옆 집의 남자사람친구 가족이 대체로 영에 대해 아는 것이 많아 남사친과 함께 고쿠리상이라는 강령술을 하게 되는데, 스레주의 아이디로 괴상한 글이 올라오게 된다.
호랑이, 까마귀는 그만하고 이 쪽으로 오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곧 스레주가 돌아오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스레주는 너무나도 장난스럽다. 남사친이 벌벌 떨고 있다고 말한다. 괴상한 글은 신경쓰지 않았고 아무도 오지 않았다, 김이 빠지니 한 번 더 해야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괴상한 글이 쓰일 동안 스레주의 핸드폰은 먹통이 되었었다고 한다. 그리고 곧 호랑이가 혼숨 강령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호랑이마저 괴상한 글을 적는 것이었다. '소금소금소금소금소금'같은 스레를 올린다. 그리고 곧 정신을 차려보니 소금 한 줌을 씹어먹었다, 입 천장이 헐었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다들 왜인지 장난스러운 분위기였다. 이내 호랑이가 'aaaaa' 'ㅏㅏㅏㅏ'같이 또 괴상한 글을 올린다. 어떤 레스주가 '정말 소금 한 줌을 먹은거면 지금 호랑이는 큰일이 난 것'이라 말하자 까마귀가 스네이크로 호랑이의 집으로 찾아간다. 강령술은 시작하지 않은 듯 하다. 호랑이는 게거품을 물고 쓰러졌으며 욕조에는 물이 차 있었고, 컴퓨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레스가 이상하게 달렸다. 무슨 영문인진 모르겠지만, 호랑이는 무사히 까마귀의 도움으로 완치하게 되었다. 그 뒤로 호랑이는 스레에 잘 보이지 않았다. 몰라서였던걸까 아무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아무래도 꿈 속에 나타난 수호신 호랑이가 점점 작아지며 일어난 일 같다.
스레주는 계속해 고통을 받는다. '탠구'와 비슷한 수호신이 나타났지만 뜸하게 나타나는 듯 하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사지가 찢겨져 현실에서도 같은 부위가 아프다던가 하는 경험도 하고 점점 몸은 물론 정신이 피폐해져가기 시작한다. 탠구는 스레주의 현실에도 나타난다. 개가 허공.. 아마 탠구를 씹는(..) 것을 제지하니 짤랑거리는 소리와 걷는 소리가 난다, 머리카락을 만진다는 발언을 한다. 그러나 스레주는 점점 무너지며 포기하겠다는 발언을 한다. 점점 희망이 보여가는데도 말이다. 마지막 꿈에서 탠구는 부상을 입고 스레주는 강에 빠졌는데, 왜인지 소녀가 구해주려했지만 거부하고 차라리 떠내려가겠다며 떠내려가다 텐구가 끌어내서 던졌다고 한다.
스레주가 친구에게 도와달라고 울며 전화를 했다. 남자가 불경같은걸 외는소리와 함께 방울소리와 나무신발소리같은 것이 났다고 한다. 아마 탠구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엔 방울소리나 달칵달칵소리뿐이었대요. 텐구확정. 그러나 누군가 스레에서 '넌 너무 의욕도없고 헤쳐나갈 생각이 없는거같다. 딴사람들도 너무 어리광받아주는것같고, 니가 스스로헤쳐나가.'같은 말을 해서인지 곧 전화가 끊기고 알아서 해결하겠다는 문자를 받은 친구. 다시 친구한테 연락이 왔으나 이번엔 방울소리나 달칵달칵소리뿐이었다고 한다. 텐구인 것을 눈치채고 Yes면 한 번, No면 두 번으로 지정하고 대화를 시도한다. '지금 굿하고있어?' -> NO '내친구 집이야?' -> YES '넌 수호령 같은거야?' -> YES '내친구는 지금 어떻게됐어?' -> 미동없음. 끊어버렸다. 그 가운데 친구가 입원한 병원, 병실도 모르는 스레주가 친구의 병실문을 두드리며 등장한다. 진짜 친구는 어쩌냐며 안절부절해했고, 스레주가 안에있냐면서 두드리더란다. 그때 간호사가 문열으래서 열었더니 실종당한 줄만 알았던 스레주 등장. 빙의된 건지 제정신이 아닌 스레주가 뛰고 깽판치니 간호사가 끌고가버렸다고 한다... 심지어 주머니엔 휴대용칼로보이는게 보였다고.. 그리고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지금부터 뛰어내립니다. 재미있는 볼거리지요." 친구는 당황해서 스레주의 남사친에게 연락해보니 스레주가 병원 옥상이라는데 이상하게 뭔가 웅성대더란다. 친구는 아닐거라 부정했으나 남자사람친구가 울면서 등장한다. 머리부터 떨어져서 가망이없다면서 매장대신 화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었던걸까?
다른건 모르겠고 >>10 이거는 옛날에 본 것 같아. 사진도 봤던 걸로 기억한다. 기억 왜곡인가... 내가 스레딕 한창 했던게 10년 전이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
< 요즘 꾸는 꿈이 무서워 요약본 > 스레주는 대체 왜 괴롭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어떤 유령소녀에게 괴롭힘을 받는다. 이내 수호신의 도움으로 곧 끝나가나 싶었으나, 스레주의 몸상태와 정신상태가 피폐해지는 바람에 결국 유령소녀가 스레주의 몸에 빙의에 성공하여 친구를 해치려 한 것 같다. 친구를 해치는 것에 실패하자 결국 스레주의 몸으로 자살하는 것으로 이야기는 결말을 맺는다. 우리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 소녀가 누구이고 왜 이런 짓을 벌였으며, 스레주의 수호신은 어떤 존재인지..
정말 심각한 상황인데도 다들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가더라.. 스레주가 오컬트쪽을 잘 몰랐나봐. :( 현실에서 고통을 느끼기 시작하니 그 때부터 심각하다는 걸 인지한 듯 해. 슬프네. >>34 헉.. D:
보고있어!
이 스레 취지와는 거리 멀지만 구스레딕 후반부 가면서 어그로 관련으로 터진 것들 많았다던데 그거 아는 사람 있을까? 어떤 어그로는 주작이고 어떤 어그로는 고소까지 번지고 뭐 그랬다는데.
>>38 음.. 그건 잘 모르겠다... 확실히 구스레딕 점점 이상해지더라. 관리하던 사람들도 사라지고..
< 버뮤다 뒷산 스레 > 어느 날, 스레주가 사는 동네 뒷산에있는 절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다. 산에는 사람이 접근을 하지 않았으며 혹시나 산에 사람들은 연달아 실종한다. 소문에 의하면, 절에있는 사람들은 스님이 아니라 인육을 먹는 살인자. 심지어 그곳 경찰들도 쉬쉬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한 초등학생이 실종된 이후 스레주의 친구가 호기심에 스레주를 불러 같이 갔다가 산 입구에서 아주머니를 만난다. 그리고 산에 올라가자 절에있는 스님들에게 붙잡힐 뻔 했는데.. 아주머니가 트럭을 몰고 도와준다고 주장했으나, 스레주는 믿지않고 도망갔다. 아주머니 역시 공범일거라는 추측으로 마무리 된다. 이후 스레주의 친구가 '진실을 밝힌다'며 산에 갔지만 그대로 행방불명되었다. 스레주가 친구의 복수를 위해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폭탄을 만들었다. 산에 올라가 절 뒤에 숨은 스레주가 들은 이상한 스님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니 '산에 고기한마리 들어왔다던데.'라는 말을 들은 스레주가 절 입구에 폭탄을 던진다. 스레주는 그대로 도주했고. 도주하던 도중이라고 추측하던 레더들의 반응후, 스레주는 '다 지어낸거야'라며 주작선언을 시도한다. 이후 스레주가 '인코가 복잡해서 못적겠다, 까먹었다.'라며 둘러댔다고 한다. 스레더는 스레주를 붙잡은 살인마가 주작선언을 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40 ㄷㄷㄷㄷㄷ... 이런 스레는 진짜 주작이었으면 하고 기도한다
>>41 내 생각엔 주작일거 같은데... 폭탄 나왔을때부터 너무 비현실적이었어...ㅋㅋㅋㅋㅋ
버뮤다 뒷산은.. 주작일 확률이 높은 것 같아.
>>43 저거 지역이 어디였지? 경북 상주였던가?
< 꿈중독 스레 > 2012년 11월 5일, 오컬트에 한 스레가 올라왔다. 루시드 드림을 잘 꾸는 편이었던 스레주가 어느날 현실과 분간가지 않는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였다. 작은 섬들과 한 가지씩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었다. 여자(자매?)인 레이, 세이와 남자인 진이 처음부터 존재했으며 그 다음 첫 번째로 떨어진 것이 스레주. 점점 환상적인 꿈에 매료되어 스레주는 꿈을 꾸기 위해 현실세계를 소홀히했었다. 쓰러기지까지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모두 지난 일이며 현재는 잘 살고 있다고 한다. 왜인지 중간에 스레가 끊겼는데, 꿈중독이 주작이라는 스레가 올라왔으나 주작이라는 스레가 주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결국 꿈중독의 스레주가 나타나 살을 붙이기는 했으나 주작이 아닌 사실이라고 밝히며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그러나, 사건은 마무리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스레주의 이야기를 듣고 본인도 그 꿈을 꾸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꿈에서의 스레주의 남자 애인인 '정호연'이라는 이름을 듣고 '그 꿈에서 정호연이라는 내가 아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깜짝 놀랐다. 죽었다고 들었으니 아니겠지.' 라는 레스가 올라오기도 했으나 그 꿈을 꾸었다고 주장한 사람 중 한 명이 정호연이 죽었다는(가사상태로 만든 것이었지만)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다들 그 꿈을 꾼 시기가 달랐기에 정확한 증거는 만들어낼 수 없었으나, 나는 이 꿈이 진실이라 믿는다.
그거 꿈중독 스레주 친구라는 스레보고 참... 많이 웃었지
>>45 헐허렇 꿈중독 주작 아니였어??? 나 그 꿈중독 스레주 친구가 그거 자기랑 같이 만든 소설내용이었다고 올라온거 보고 주작인줄 알았는데..... 헐 근데 그게 주작이었다고 대박
>>47 나도 처음에 소설내용이라는 내용을 보고 절망했었는데말이지.. 그게 주작이었다고 판명된 건 물론이요 다른 경험자들까지 있으니 말이야... 5명가량이 되는 사람들을 모아 말 맞춰서 주작하는 사람이 과연(..) 음, 있을 수도 있지. 그래도 난 진실이라 믿고 있다ㅠㅠ
이런스레들이 있었구나... 무섭네 ㄷㄷ
< 이거 옆집 언니가 알려준 주문(주술)인데 무슨 주문(주술)인지 알려줄수있어? > < 옆집 언니가 가르쳐준 주문 스레 > 2014년 1월 11일, 옆집 언니가 주술을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로 스레는 시작된다. 무슨 트럼프 카드로 하는 주술이었다. 한 레스더가 자세한 주술을 알려주자 해보라는 레스로 갱신이 빨라진다. 결국 스레주가 새벽에 해보겠다며 사라졌는데 그대로 스레주는 약 1주일 반, 2주 가까이를 잠수했다. 그리고 새로운 스레가 작성되었는데, 원래 방방 뛰는 성격이었던 스레주가 딱딱한 말투로 '너네 말대로 해봤어.'라는 말로 스레를 갱신한다. 그리고 갑작스레 폭발적인 레스더의의 반응들을 무시하고 주술을 알려주었던 레스더를 계속 찾았는데, 레스더가 정말 했냐고 묻자 '너만 아니었으면 안 했을텐데. 어쩔거냐. 다 네 탓이다.'라는 느낌들의 레스들이 좌르륵 달린다. 레스가 멈추자 레스더가 '미안하다, 원한이 있던 건 아니었다.'라는 내용으로 장문의 스레들이 몇 개씩 올라간다. 레스주는 미친듯이 사과문을 그렇게 수백개는 썼지만, 스레주는 묵묵무답. 그러다 맨 마지막에 딱 한 문장으로 스레주가 말한다. "싫어. 나름 재미있던데? 넌 그걸 어떻게 안 거야? 오늘 놀러가면 다른 것도 알려 주려나?" 그 레스를 기점으로 전혀 레스는 달리지 않았다. 스레주도, 레스더도. 아무도. 더 소름돋는 것은 그 중 아무도 레스주와 그 레스더에게 의문을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레스주의 말을 기점으로 아무런 레스가 달리지 않았다는 것도... ㄴ 그 뒤로 아마 스레주와 동일인물이라 추측되는 사람이 '내가 주문 그 자체야'라는 스레를 세웠고, 그 스레를 본 사람이 기이한 현상이 생겼다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자작인증이 되었다... o
>>44 기억이 잘나지 않아 답을 못했었는데 맞다.
>>50 그럼 그스레 자작인증 됐으면 그 주문 써봐도 되는건가? 해보고싶었는데
>>52 주작선언 된 스레인데 주문 효과 있으려나?
이런 스레 넘 좋다 자작이든 뭐든 꿀잼...
말리지도 부추기지도 않겠지만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다들 오싹한 스레를 알고 있다면 공유해줘. 환영이야. ...그보다, (벌써?)슬슬 소재가 떨어져가는데 로어나 도시괴담같은거라도 모아보면 어떨까 생각중이야.
ㅇ..인코 잘못 적었다...
갱신
이젠 시간도 좀 지났고 해서 이거 흥미롭더라. 밥판에 텍본 공유해주는 스레에 있는데 한번 읽어봐! 난 조리있게 말을 못하겠어서 적고 싶어도 못 적어...ㅋㅋㅋ
에 뭐였지. 정확한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냉장고 스레인가 있지 않았어? 그것도 좀 오싹했고.. 이미 유명하긴 하지만 할아버지 일기장 스레도 실시간으로 볼땐 무서웠다.
>>59 나도 그거봄 스레주가 막 주작이라고 하긴 했다만 미심쩍은 부분이 많지
안아프게 죽는방법 뭐가있을까 이스레 아는사람? 나도 거기 레스 달았었거든 요즘엔 자살법같은거 쓰면 바로 글삭되는데 옛날 인터넷은 그런게 없던 시절이 있었어 검색만해도 다나오고 접속만 해도 바이러스 퍼지는 무방비 그자체였지 그당시 잘 알려지지 않은 자살법같은거 몇개 알고있어서 썼는데 이게 금기스레가 될줄이야
>>10 나 실시간으로 달린 스레더 여기
>>21은 달리지는 않았지만 저딴 스레 왜 다들 좋아라하는거야 라며 불평했던 기억이 있다
1. 일본 중부 지방에 있는 과학관에는 수초와 작은 동물을 넣고 외부와의 교류를 차단하여 작은 지구를 재현한 수조가 있다. 지금까지 몇차례를 반복했지만, 언제나 예상 밖의 진화를 시작한다고 한다.
2. 미 국방부측에서 믿기 어려운 사실을 발표했다. 각국에 대량으로 나타난 집비둘기는 제 3세계에서의 전쟁을 위해 의도적으로 퍼뜨린 일종의 전시식량이라는 것이었다.
이상한 학교알아? 스레주가 루시드드리머인데 거기에 너무 몰입해서 꿈에서 나오지못하고 어떤 여자에게 쫓기는스레. 그 여자를 묘사하는 그림을 봤는데 너무 소름끼쳐서 이건 진짜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음. 지금도 희미한데 떠올리면 소름이 돋네. 제목은 기억이 안나.
>>67 꿈속의 학교 말하는거야? 빨간여자가 낫인가 들고 쫓아오는거
긔묘한 라듸오?그거 기억나는 애들 있니 삼풍스레?그 숫자로 된 스레도
꿈중독 스레는 나도 기억나네 스레주친구라고 하는 스레이후에 또 르네비얼리 프로젝트였다느니 하는 주작스레가 등장하고 결국 원본스레주가 나와서 정리시켰던걸로 기억해
>>68 오 그거!
세쌍둥이 스레 처음들었을 때는 진짜 같았는데 지금 보니까 거창한 주작스레 같다 근친 관계가 있다는 건 그렇다치고 야쿠자는좀 에바잔어...
>>10은 실시간으로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 학교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로 봤었는데... 내가 참여했을 때 까지만 해도 그저 스레주가 잘못봤다, 낚시다 하는 이야기가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해. 물환향은 증언들을 봤었다. 구레딕 뒷담 어워드였나? 그거 연다고 했을 때 1월에 반짝했던 스레라면서 당시 참가했던 레더들의 증언담들을 봤었는데 정말 가관이더라
삼풍스레 날짜 적힌거 그 날되니까 스레만든거 폭파되서 깜놀 나도 참여했었늠데 ㅋㅋㅋ
>>69 기묘한 라디오 재밌게 봤는데!!
>>69 재밌었지 그거..!
ㅎ
삼풍스레 1로 시작하는 그 숫자제목 스레드,,,? 맞다면 한 3까지 나왔던 것 같은데 뒤로 갈수록 어그로와 주작이 판쳤지,,, 사실 2010년 쯤에는 엘리베이터로 다른세계가는 사람 엿먹이기 같은 밥판 즐겨볼 때였거든 ㅎㅎ... 레주 돌아오면 그 정신병원 뇌수술 그 스레도 올려줄래? 김병식 씨였나 되게 실감나게 좌표도 찍고 실험 내용도 적어서 진짜인가 했던 건데
.
>>78 김효석 스레?
저녁에 돌아올게
저기..갑자기미안한데..혹시 스네이크(?)들이 뭐야? 처음해보는거라서ㅠ
>>82 참여자(레스주)가 글쓴이(스레주)를 만나러 가는걸 스네이크라고 해.
< 임상시험 스레 > 스레주가 어느 날 임상시험에 참여했다는 글을 올린다. 눈을 가리고 도착한 시설에는 간단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시험 종료일까지 5일이 남는 순간 중도포기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무엇을 위한 임상시험인지는 모르겠으나 시험 도중 말을 하거나 대화를 시도할 경우 중도포기로 간주된다는 내용도 존재한다. 스레주는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보였다. 동시에 본인의 정보를 하나씩 잊어갔다. 중도포기가 불가능해지는 날, 집에 보내달라고 절규하지만 스레주는 역시나 거절당한다. 스레딕도 들켜버렸고 시험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은 날 스레주는 뇌수술을 받고 이름과 형의 전화번호만을 겨우 기억하여 살려달라고 빈다. 본인의 이름을 반복하며 잊지 않도록 외웠으며 수술때문인지 성인스러운 말투도 바뀌어 마치 아이같은 느낌을 들게 했다. 형에게 연락이 닿은 레스주가 상황을 설명하고 경찰을 동원하여 스레주는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었으나 스레주는 입원하여 회복중이라는 정보를 전달한 이후 형에게서의 연락도 묘연하고, 뇌수술을 했고 모든 정보를 잃었는데 어찌 형의 전화번호를 기억하느냐며 여러가지 가능성을 제시하는 레스주들. 형이 연구원일 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자 혼란의 도가니가 시작된다. 이후 세뇌받은 것 아니냐 스레주는 정말 괜찮은 것이냐 아직 잡혀있는 것이냐 엄청난 토론을 벌였던 것 같다. 그리고 곧 스레주가 어쩌다보니 거대하게 되어버렸지만 직접 자작이라고 밝힌다. 레스주들이 스레주의 말을 토대로 좌표를 찍어가며 위치를 파악하기도 하고 임상시험에 대한 정보도 꽤나 고퀄리티였기에 다들 다행이라며 훈훈하게 사건이 종료된다.
>>84 결론 : 괴담 레전드판 99.99%는 자작임 ㅜㅜ
>>69 삼풍스레 재밌었지. 거기에서 제시(?)한 또다른 숫자가 20178221023이었는데, 정작 2017년 8월 22일은 무사히 넘어갔지 ㅋㅋㅋㅋ
어.. 스레딕 이렇게 하는건가?
음.. 기다릴게..
....
끄아아아아
물어보고싶은데..
>>72 나는 완전 주작까지는 아니고 일정 부분 과장이 있었다고 보는 편. 러시아 마피아가 우리나라 국내에서 총격전까지 벌이고 북한에서 뿌린 마약이 국제마약조직을 통해 돌고돌아 우리나라 유흥가에까지 흘러들어온다고 하는 마당에 일본 야쿠자라고 여하한 형태로든 마수를 뻗치지 않고 있으리란 법은 없으니까.
>>92 아는 사람이 롯폰기였나 그쪽에서 존나 대규모 클럽하는데 야쿠자랑 연관 있음 야쿠자 세력권이라 옛날애들은 예를 지키는데 신진세력들은 위아래 없어서 무섭다 그런데 물타기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랬어 그사람 부친이 원래 야쿠자-조직 수뇌부 쪽 사람이었는데 야쿠자랑 협약 맺으면서 부친이 죽고 동시에 그사람이 갑자기 승승장구해서 부친 죽음에 야쿠자 연관있지 않을까 생각중임 그사람 한국인이고 지금도 국적은 한국이야 교포처럼 한국어는 다 잊었지만
한국 조직들도 꽤 여러조직이 야쿠자와 연관있고 그거때문에 몇십년 전에 숙청도 꽤 있었어 내 정보가 아니라 말은 못하겠지만 아는 사람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이야기임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거지 뭐
김효석 씨였구나 처음 봤을 때는 실험 내용이 기존의 뭐랑 같다면서 이 건물은 뭐 하는 곳이냐고 되게 질문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자작이라니 아쉽다
버뮤다 뒷산은 스네이크가 주작인거 증명했음 직접가서(인증샷있고) 절있다는 위치에 없는것 인증했었음! 버뮤다 = 주작 / 꿈중독 = 주작
>>96 아하...? 꿈중독은 주작 아니야.
갱신
그 1년전에 죽은남자친구 꿈에 찾아와 이거 알라나?
>>99 어 나 이거 알아! 나는 주작이라고 생각해
난 그거보고 여기들온건데 난 그게 왜이리 실화같던지
다들 시간날 때 공유 부탁해 :D
ㅡㅡㅡ65ģ 사건ㅡㅡㅡ 오컬트나 괴담쪽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사건이 스레딕에 미친 영향이 워낙에 대단해서 올려본다 사실상 금기스레같기도 하구 옛날 스레딕엔 성관련게시판이 있었는데 이곳은 정말 19세 인증을 해야만 들어갈수 있는 곳이었지. 당연히 대놓고 19걸어놓은 게시판답게 어른들의 세계(?)가 펼쳐져있는 곳이었고 그렇고 그런 스레가 주를 이뤗다 그런데 그곳에 어느날 한 유저가 자신의 미드 사이즈가 65g라고 글을 쓰게되고... 당연히 만화에서나 볼법한 사이즈에 거기 상주하던 변태친구들은 구라치지말라고 욕설을 박아버리는데... 본인의 결백함을 입증하고 싶어했는지 노출증이었는지 지금와서는 알수 없지만 스레주는 정말로 사진으로 인증을 해버리고 만다.. 사진으로만 끝난게 아니라 음성파일 심지어 영상파일까지 올리는 대범함을 보여주는 스레주 사건이 여기서 끝났다면 그냥 노출증 걸린 여자와 변태들의 헤프닝이었겠지만...
이윽고 성관련 게시판에 엄청난 친구가 나타났다고 일파만파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다 스레가 거의 갱신되지도 않는 시골 게시판까지 그 소식이 들려왓으니 얼마나 큰 이슈였는지는 잘 상상해보길 바란다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보통은 그 게시판 내에서 끝나는 스레딕이지만 이 사건의 파급력은 여러의미로 다른 사건들이랑은 그릇이 달랐던 거겠지 좋은건 혼자볼수 없다는 의리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폐쇄적인 커뮤니티라 다들 사건에 굶주려 있던걸까 그렇게 온 스레딕에 소문이 나고 성 관련 게시판에 사람이 몰려 접속도 원할하지 않을정도가 되버리자 그녀 자신이 위기감을 느낀건지 관리자가 잘라버린건지 알수 없지만 그 스레는 내려가게 되고 사건은 이렇게 일단락 되는듯 싶었다.
하지만 사건은 이미 그녀의 미드만큼 아니 훨씬 더 커져있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전한 시대 신상을 한번 잘못 밝혔다가는 끝장나는것이다 심지어 본인이 찍힌 기억도 없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는데 자의로 올린 사진이야 오죽할까...? 당연히 그런 자극적인 영상 사진 음성을 변태들이 다른이름으로 저장이라는 좋은 기능을 사용해 고이 모셔두고 있었더 것이다 모셔두고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쓸데없이 의리가 발동한 이 발빠른 친구들은 이 사건은 전 커뮤니티로 퍼나르기 시작한다 그 이후는 그야말로 스레딕 대혼란 수많은 유입들이 스레딕에 들이닥치기 시작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소규모 커뮤니티였던 스레딕은 그들 모두를 감당할 여력이 없었다 하루종일 몇번씩 터져나가는 트래픽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유저들이 유입됫지만 역시 그중 제일 악질이었던건 일베충 그 당시 바보게시판의 반은 일베충들의 분탕 도배 스레요 닉네임은 노무현 운지 이런 차마 입에 담을수 없는 단어들 기존에 잘 굴러가던 스레에 일베충식 분탕치기(예시:아따 스레주 즌라도 사람?) 오죽하면 스레주 유저들과 관리자의 일과가 거의 일베충들 몰아내기 였을 정도였다. 스레딕에 쏟아진 유례없는 관심이었지만 이 일에 스레딕이 정말 휘청했던 초유의 사건이다.
기억에만 의지해서 썼는데 틀린점이나 빼먹은점 있음 보충 부탁해유~
아 맞어 그 사건의 당사자인 여자는 디씨유저들한테 신상이 털렸다곤 하는데 그게 진짜인지 착각해서 다른사람을 턴건지는 그때 당시 의견이 많이 갈렸었어 그 부분은 그냥 믿고싶은쪽을 믿으면 될듯
>>107 그래서 스레딕이 갑자기 일베화된거였구나. . ㄷㄷ 그리고 꿈중독 자작이다 아니다 그러는데 그스레 세워져있을때 나도 스레딕했거든 중간에 스레주친구인지 뭔지도 등장하고 스레주 사칭도 있었고 개판이다가 사그라들었는데 결론은 주작
>>105 65g사건 유명했지. 한 동안 스레딕을 검색하면 그 옆에 연관검색어로 65g가 뜰 정도였으니...
갱신
갱신
혹시 그 스레 아는 사람 있어? 자꾸 이상한 메일이 온다는 건데 메일을 읽으면 바로 지워지거나 다른 메일로 바뀌어버리고 미래에서 자꾸 스레주보고 죽은 사람이라고 독일 사람들이 메일 보내는 건데...
>>112 나 그거 기억나! 아마 스레딕은 아니고 ㅅㄹㄷㅈ? 에서 있었던 스레일걸?
아아ㅜㅜ 타사이트구나.. 오랜만에 와서 헷갈렸네...! 고마워!
어그로 관련 얘기는 이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7688683 구스레딕 어드민이 어그로란 음모론은 사실이다. 구 스레딕 당시의 어드민은 간간히 어드민이 아닌 척 어그로를 끌었다. 애초에 어그로랑은 별개로 스레더인척하고 괴담판이나 바보판에 몇가지 레전드 스레를 세웠다. 게다가 어드민은 일베, 디시 문화를 좋아했으며 실제로도 스레딕을 2ch와 비슷한 사이트로 만들고 싶어했는지 유입을 유도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한국 덕후문화는 남초가 우세인 일본과 달리 여초가 우세여서+2ch와 달리 일베나 디시는 혐덕분위기도 조성되어있어서 뜻대로 되진 않은 모양. 성판의 65g 스레 당사자가 화재가 되자 자신의 스레를 지워달라고 요청했는데 노이즈마케팅이 되고 자기가 원하는 종자들도 어느정도 유입이 된다는 이유로 방치했었다. 심지어 구스레딕과 척을 진 전운영진들이 새로 만든 사이트인 ㅅㄹㄷㅈ에서도 혼란을 사주했다. 나무위키 ㅅㄹㄷㅈ 문서에 고스란히 박제되어있다. 구스레딕에 온갖 어그로가 판을 쳤을당시 일베의 고인드립등이 섞인 어그로가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법적 고소를 기다리고 있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거 사실은 어드민이 어그로끈거였음. 심지어 어드민이 끈 어그로를 보고 다른 스레더들이 어그로를 끌기 시작한거였을뿐. 복붙도배 어그로가 판치기 시작한 시점은 일명 캐나다녀. 여시까스레에서 남혐성이 짙은 레스를 달고 분쟁이 일자 어그로가 인코를 달고 해당 레스들을 복붙하고 다닌것. 이를보고 전부터 특정판 활동에 원한을 두고 있던 레더가 똑같은 방식으로 레스를 복붙하고 다니고 이를 모르는 다른 레더가 해당 레스를 괴상하게 바꾸자 좋다고 괴상하게 바꾼 레스를 복붙하고 다니는등 기묘한 과정들을 거쳐 악화되었다. 그리고 사실 이 중간과정에는 어드민이 있다. 여기까지는 나무위키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고 당시에 유명했던 2건의 고소준비 사태와 마약도배 조사사건 셋 다 당시에는 심각한 분위기로 받아들였으나 실체는 허상이거나 찝찝하게 무산되었다. 비공개 자캐커뮤 관련 어그로가 잠시 떠들썩했지만 그당시 구글링해본 결과 해당 비공개 자캐커뮤는 애초에 실존하지도 않았음을 알수있다. 어그로 사태 기준 몇년전 구레딕 자캐판에 옛날엔 라노벨 남주처럼 만들었던 캐릭터였는데 다시 설정짜니 정이 가면서 이런 커뮤가 있었으면 좋겟다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좀만 생각해봐도 설정을 다듬어서 아끼고있는 자캐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자캐커뮤를 작성한 당사자가 어그로를 끌 이유는 정말 없다. 해당 레스주가 아닌 제3자가 어그로를 끌기위해 레스의 설정을 이용해먹었을 확률이 높다는 것만 알게 된 체 묻힌 어그로. 마약도배 어그로는 ㅅㄹㄷㅈ당시 확인된 바로는 어드민에게 연락이 와서 경고가 내려졌을뿐 어그로는 계속 어그로를 끌다가 그냥 재미없어서 적당히 조사받는척 주작하고 물러나고 아예 디시나 일베등의 다른 사이트에서도 약간 다른 방식으로 어그로를 끌다가 요즘은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 ㅅㄹㄷㅈ에도 마약어그로와 어그로와는 별개로 불법약물 광고종자가 있었는데 광고종자의 경우는 제대로 신고먹여서 조사되었지만 그저 마약을 도배한 어그로는 ㅅㄹㄷㅈ에서도 ㅅㄹㄷㅈ가 갑자기 문을 닫는바람에 무산되어서 마약드립으로 어그로를 끈건 아무런 법적 문제도 되지 않고 묻어버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고소를 준비중이던 레더가 하필 바빠져서 무산...다들 분노할대로 분노하고 지쳐서 상종도 하기싫고 엮이기도 싫어서 무시로 대응하고 굳어짐. 정말 찝찝한 얘기지만, 구레딕 기준으로 가장 심각했던 사건의 분쟁 스레에 간간히 와서 고소해도 하나도 안될거고 별것도 아니라고 레스를 작성해대던 어그로의 말대로 된 셈.
음?...왜 남의 레스를 복붙해와?
근데 이거 보고 여기다 글 올릴게. 내가 마약썰푼다 스레 다시 보고 싶어서 왔는데 스레가 뜨질 않아. 삭제된 스레가 아니라 찾을 수가 없어. 그 사람26살이랬고 집행유예받았다고 했거든.
>>117 엇 나도 거기에다가 글 남겼었는데 지금 막 찾아보니 없네...? 운영자가 지운거야...?
ㅇㅇ 지워졌어. 대상을 찾을 수 없다? 그런 경고문을 봤어. 근데 구글등지에서 해외언어로 검색하면 충분히 비슷한 경험담은 나올거야. 정말로 궁금하면 따로 해보는 것도 괜찮음.
김효석 스레가 뭐야??
>>120 >>84 검색하면 본문 나올지도?
>>117 나도 새벽에 보고 일어나자마자 확인하려고 했는데 없더라. 내가 마지막에 본게 3시쯤이었으니 4시간 만에 사라진거네...
와 오랜만에 보는것들 많다ㅋㅋ
지금은 성 게시판 없는거야? 가보고싶은데
>>124 앞으로도 생길 일은 없을 것 같아..
<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 2010년 후반 혹은 2011년 초, 한 스레주가 다급하게 스레를 올린다. 도와달라, 무섭다, 왜 아무도 대답이 없느냐는 두려움에 가득찬 레스를 갱신시켰지만 스레주는 레스주들의 레스가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계속 그렇게 울부짖다 결국 연락이 끊기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스레주가 다시 나타나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시리얼이나 먹으려 냉장고를 열자 밑쪽에 수박인 줄 알았지만 눈이 없고 피투성이인 머리가 놓여져 있었는데 조금 놀라긴 했으나 아무렇지 않게 우유를 꺼낸다. (예?) 우유 안에 들어있던 눈알과 눈이 마주치자 그제서야 우유와 노트북을 집어 던지고 화장실에서 제정신이 아닌 채로 갱신하다가 기절했다고 한다. 스레딕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스레주는 그렇게 사라졌다. 짧고 굵고 무섭다.
음 ㅅㄹㄷㅈ시절 스레인데 관련 이야기 해봐도 될까? 그다지 금기스레로 유명하지도 않고 기억하는 사람도 많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서.. 스레주는 모를 것 같네 그 제목이 완벽하게 살인을 숨길 수 있는 방법? 완벽하게 사람을 죽이는 방법? 그런 이름이었어 내용은 제목 그대로 살인을 완전히 은폐하는 내용이었는데(들키진 않는다는 가정 하에)바보판에 올라왔던 스레였지만 꽤 진지하게 토론했던 기억이 나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기억이 나서 서치를 해 봤는데 그 스레는 없었어 비슷한 내용인 스레는 있었지만 그 스레는 150레스 정도였거든 근데 내가 봤던 스레는 레스 수가 7~800개 쯤이어서..게다가 내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레스들이 몇 개 있는데 예를 들어 살은 먹고 머리뼈는 장식으로 쓴다던가 하는.. 근데 그 내용이 150레스의 스레에는 없었어 지금도 뭘까 궁금해 딱히 이 스레는 아닌 것 같다 라는 식의 스레를 묻자, 없애자 식의 레스도 나오지 않았는데
>>127 아니 바보판 스레였는데도 다른 판으로 옮겨라, 이런 말도 없었어 바보스럽지도 않았는데
>>127 들으니까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별거 아니겠지...?
아 그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스레주가 좀 외진 마을에 살았었는데 마을 위쪽에 무슨 귀신이 있다는 그런 소문이 마을에 돌아서 스레주가 올라갔는데 연락 두절되서 스네이크들이 많이 갔었는데 몇명도 연락 두절되서 마을사람들이 다 찾으러 갔는데 스레주는 쓰러져있던거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혹시 뭔지 아는사람?ㅠㅠㅠㅠㅠㅠ
>>130 할아버지의 일기장?
스레주는 아니지만 스레더즈 때 있었던 괴담판 적어볼께 한국에도 인육 카페가 있었어 스레 중학교 시절 아싸였던 스레주가 우연히 정말 잘 안알려진 인육카페를 알게된다 그 인육카페에는 회원이 네다섯명 쯤? 운영자가 인육카페 회원들끼리 정모를 하자고 해서 실제로 만나게 된다 운영자가 미친놈이었단 점은 "종아리 부분의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비복근)"이 없었다는 것이었고 (물론 지가 잘라서 먹었겠지) 운영자는 그걸 회원들에게 자랑하듯이 보여준다 (그 때 운영자의 개논리가 사람의 수가 줄어야 지구가 깨끗해지므로 인육을 먹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 였음 스레주는 그거에 동의하고 존경심(?)을 얻었다) 어쩌다가 스레주가 운영자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위험을 느낀 스레주는 운동화를 버리고 그 집에서 탈출하게 된다 (와중에 운동화걱정하던 레주...) -뒷이야기- 스레주는 2학년으로 올라와서 반장이랑 친해지다가 다른 애들과도 잘 어울려서 인싸가 됬다는 해피엔딩 스레주가 거기 회원 알고 보니까 개쓰레기라고 뒷담화를 까기도 했다 (회원 중 한명이 바람을 폈다던가...) 이 스레가 페이스북에 퍼져서 유명해지려니까 스레주는 그게 불안했던건지 레스 작작 쳐세우라고 하고 삭제했다 틀린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지적해줘
근데 만약 >>7에 나온 스레가 정말이라면 구레딕 폐쇄한 거랑 ㅅㄹㄷㅈ 운영 종료한 것도 뭔가 있지 않을까 싶네. 구레딕은 유동인구가 많아지면서 일반 유저들은 볼 수 없는 정보 관리가 어려워져 폐쇄, ㅅㄹㄷㅈ는 역시 비슷한 이유로 폐쇄. 만약 그렇다면 ㅅㄹㄷㅈ는 운영 종료할 때 적혀 있던 그 일부 유저들의 난동이 ㅅㄹㄷㅈ의 발전에 대해 토론한 스레 이야기가 아니라 일반 유저들이 볼 수 없는 정보를 유출시키는 유저들 이야기가 아닐까? 뉴레딕은 구레딕 유저가 만든 사이트라서 그런 해당사항이 없는 걸 테고. 근데 그렇다면 >>7 스레에 나온 정보 공유는 어디서 하는 걸까? 스레딕같은 익명 사이트가 가장 편할 텐데 어딜지 그게 궁금하다.
흥미로운 생각이지만 당시에 ㅅㄹㄷㅈ 운영진들이 여러모로 정말 가관이었어서.... 그럴 가능성은 적을것같아. ㅅㄹㄷㅈ의 발전을 위한 토론 스레가 점점 활발해질수록 갑자기 그 타이밍에 맞춰서 사이트가 며칠 안열리기도 했고.. 그 전부터 운영진들 건의 사항같은거에도 막말하듯 말한적들도 있어서 ㅅㄹㄷㅈ 발전을 위한 토론 스레가 아니꼽게 보였을거야
>>133 지금보니까 생각나는건데 운영진 5명이 넘는데도 힘들어서 지들 멋대로 폐쇄한다는게 말이 되냐?
갱신
생각보다 실제로 봤던 스레들이 많아...그 스레들 다 금기스레가 된거구나
인육카페 스레는 내가 혼자 보려고 소장해두고 있어서 조금 덧붙이자면 스레주가 인육카페가 있던 검색엔진 사이트 섭종 알림 카톡을 친구에게 받고 궁금해서 다시 그 인육카페에 가보니 회원 수가 100명이 넘었다더라. 시체 처리 방법은 괴담에서 본 기억이 나!
우와 동접했었던 스레들이 금기스레가 됐다니 되게 신기하고 미묘한 기분이야..
시체처리 그 스레도 본적있었는데 정말 기괴하고 독특한 방법들도 많드라
갱신
시체처리 스레 어떻게 봐??
ㄱㅅ
갱신
ㄱㅅ
아 나도 기억나는 스레 하나정도는 있는거같아! 그 뭐지 립스틱 하나 주워서 벌어진 이야기 였을거야 립스틱 색이 정말 이뻐서 립스틱 주운 스레주가 당한 이야기를 적은 스레야. 음... 잘 기억은 안나지만 에피소드 중 하나가 아마 립스틱을 빌려준..? 친구가 나오래서 립스틱을 바르고 집에두고 나갔는데 친구랑 만나니깐 립스틱 어디있나면서 스레주가 없다고 하니깐 스레주 입술에 칠해진 립스틱을 긁어서 바르려고 했던..? 뭐 쨋든 그런이야기 였을거야 아마 금기스레는 아닌데 괴담스레에 있던거 여서 생각나서 한번 써봐
아 또 기억나는거 하나있다. 아마도 이름이 [우리집 정수기도 얼음나온다~] 라는 이름이었을거야 아마... (기억력이 나쁘니깐 제목이나 스토리 아는 레스주 있으면 정정해줘ㅎ..) 스레주가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오면서 베란다를 봤는데 머리?였던가?? 머리 하나를 봤다는 거야 그 뒤로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스레주 언니? 가 빙의를 당했는데 어찌어찌 지내다가 스레주도 점점 이상해져서 나중에는 무당집에 가려했지만 가족을 보는것도 사람들을 보는것도 너무 무서워서 밖에 못나가게 되고 그러다가 스레주가 깜깜무소식이 된 스레..
>>146의 스레는 빨간입술 스레고 >>147 스레는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거일거야!
다른의미로 금기라고 생각되는 스레가 있는데 올리기엔 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꿈보다는 해몽이라서 좀 그렇네...
>>149 ㄱㅊㄱㅊ 한 번 올려봐. 그리고 위에서 삼풍 스레 이야기 있잖아 2017년 8월 22일? 그 날 사건이 있긴 있었다. 바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레오가 공개되었지!! https://namu.wiki/w/안드로이드(운영체제)/오레오
>>150 내 기준 금기인 이유가 눈에 띄게 욕먹는 저퀄 스레에 진짜가 나타난걸로 추정되서 일뿐임.
>>151 저퀄에 진짜...? 저퀄 주작 스레에 진짜가 나타나서 개쪽을 준 거야 아니면 무슨 저주라도 내린 거야?
>>152 전자... 이쯤대면 괴담판 상주하는 사람이면 말안해도 알거같은데...생각해보니 금기스레의 기준을 떠나 올리기엔 좋지 않은 스레라 올릴 생각이 없어짐...
>>153 흠..그래..? 괴담판 자주 들락날락 거린지는 얼마 안 되어서. 그전에도 종종 왔지만 저퀄 스레들에 한숨 쉬고 발길 돌렸었거든. 무튼..네가 올릴 생각 없으면 올리지 않아도 ㄱㅊ ㅇㅇ
>>153 그거 미카언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신!
ㅋㅋㅋㅋㅋㅋㅋㅋ갱신
뭔가 많은데 시간이 없..다...
소름끼치는스레 럼청많았어
시체처리방법 스레는 나도 참여했었는데 생각나네 내 경우엔 좀 가벼운 마음으로 했었어(어차피 ㄹㅇ로 누군가를 죽일 사람이 이런 데서 스레나 보고 뭘할거란 생각은 안들었거든) 그 스레에 있던 먹어서 없앤다는 류의 스레 중에 내것도 좀 있었어(당시 파던 시리즈에서 식인이 소재인 작품도 나왔고 그것만큼 확실한 건 없을거란 생각도 들었거든)
ㄱㅅ
ㄳ
ㄱㅅ
ㄱㅅ
ㄱㅅ
ㄱㅅ
>>69 나도 긔묘한 라디오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진짜 그 스레주는 대박이었어..
ㄱㅅ
위에 나온거 제외하고 금기는 아니고 기억나는건 카카오톡이 무서워! 랑 비락배롹, 7야동스레, 머피와악력기(원고지?) 스레 정도네 이때 스레딕이 진짜 재밌었는데
아, 절망이 스레도 생각나. 그 이후로 자기세뇌 스레가 많아졌었지
난 7이 진짜 무서웠던 듯ㅠㅠ 시체처리 스레는 무섭다기보단 상상력 싸움이었구 (소설 빅픽처 읽는 느낌) 삼풍199~~2017~~ 스레는 걍 다들 신남 + 두려움에 젖어서 난리 피우던 스레였엉ㅋㅋㅋㅋㅋㅋ 재미는 꿈중독이 젤 잼 ㅠ___ㅠ!!! 7 꼭 봥 ++ 그리고 무슨 얼굴없는 사진? 일본사람들인데 빨간 기모노를 입은 가족들이 얼굴없이 기괴한 자세로 가족사진을 찍은 사진 스레가 있었는데 그 사진 되게 무서웠음 ㅠㅠ
으아진짜소름돋는다 ㅠㅠㅠ공부해야하는데 못하겠어
끄아...금기스레...ㅎㄷㄷ
인육카페스레 누가텍본좀ㅜㅜ궁금하다
ㄱㅅ
내가 2013년 인가?? 그 때 본건데 자기 친구들이 집착이 심해서 스레를 올린건데 친구들이 핸드폰 검사하고 연락이 없으면 쉴세도 없이 문자나 전화, 카톡이 오는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스토커 놀이야^^ 이래가지고 스레주가 최대한 안 만나려고 노력하다가 갑자기 안 나타나서 엄청 걱정했는데 어떤 레스주가 이거 스레주 아니냐고 뉴스를 가져왔는데 고등학생들이 동급생을 죽였다는 뉴스였어 그 뉴스가 안 유명했고 사건에 대한 것도 잘 안 쓰여있었어 그 후로 스레주는 안 돌아왔고 꽤 옛날의 일인데 제목을 모르겠어 혹시 기억하는 사람 있어??
>>127 구레딕 천재판에 비슷한거 있었던 것 같은데
갱--신!
https://c11.kr/2nme 스레드 읽는 사람들은 이것도 같이 보면 좋을듯. 혹은 여기있는 내용을 적어도 좋고.
일본 스레딕 말하는건가 하고 읽어봤는데 한국쪽이었잖아! 이런.. 근데 한국 스레드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니 놀라운 걸
ㄱㅅ
예전에 스레딕레전드(?) 라고 외부 사이트에 올려진걸로 봤던 스레가 있는데 어떤사람이 어떤 영상을 (아마 야동이었던걸로 기억해) 다운받았는데 영상 켜보니까 이상한게 나오고 삭제가 안됀다는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혹시 기억하는사람 있어??
아 그거 다른사람이 올렸었는데
>>182 그거 저주받은 야동아니야? 만우절 주작이라고 밝혀졌다는데
>>184 정말?? 지금까지 진짠줄알고있었는데 주작이었다니
>>185 괴담스레에 저주받은 야동 검색해보면 스레 한개있는데 거기 레스에 주작으로 밝혀졌다고 되있었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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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스레 하나 더 있던거로 기억하는데
>>103 미드사이즈 65g...? 혹시 미드사이즈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 검색해보니 자동차 미드 이런 것밖에 안 나와서ㅠㅠ
>>190 흉부..
꿈중독은 주작 맞아 스레주가 주작선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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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물환향 스레는 왠지 주작일 듯... (내용이 약간 잔인할 수 있어 몇 칸 띄움) 예전에 인터넷에서 요약글을 대충 봤었는데, 스레주가 가해자를 고문할 때 피에 포도 주스 같은 걸 강제 수혈하는 식으로 주입했다고 들었는데, 근데 사람은 혈액에 물 한 방울만 들어가도 죽는데...어떻게 병원도 아니고 가해자의 생명을 유지하면서 혈관에 이물질을 넣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네.
>>124 히든 게시판에 있긴있으
그 얼굴없ㄴ는 가족사진 어디서봐??퓨 ㅠㅠ
>>169 아 카카오톡이 무서워 스레 진짜 재밌었는데 결국 그거 주작이었지? 진짜 저때 스레딕이 재밌었던 것 같아
스레딕 다 없어졌을때 2ch가 공격했을 때가 아마 나 디시할때 였던거 같은데, 2ch랑 사이버 대전쟁때 말이여 그때 3.1절이라고 누가 먼저 싸움걸었는진 기억 안나는데 여러 사이트가 참여하고 디시에서 주도했었음
그 옆집언니? 주술 스레는 뭐임? 난 그 주술 정체가 제일 궁금해
로어가 될거야
나로 로어가 될거야
몽 두갠가 세갠가 여기 다있어 https://parkyoonjin.blog.me/221357230169
혹시 엄청 슬픈스레나 감동적인스레 추천해줄수 있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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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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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컬트판에서 자기 스레에 어그로들이 들어오니까 스레주가 어그로들에게 저주를 걸었고 그래서 저주에 시달렸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거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어?
갱신
이거도 사라지는건 아니지?
비락배롹 오랜만이다...
대박.. 이거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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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기인가 ㅅㄹㄷㅈ인가 여자애 하나가 오빠랑 아빠랑 셋이 사는데 아빠가 오빠를 방에서 때리고 있는데 소리가 안난다고 오빠 죽은거 아니냐고 난리쳤던 스레 아는사람? 내 친구랑 나랑 엄청 걱정했었는데
뉴비는 다 처음 봐
히야 그거 생각난다 몽 스레
ㄱㅅ
아 혹시 그거 기억나? 장승에있는 복주머니를 가져왔다는 스레. 그 복주머니에 사람 이, 손톱, 머리카락, 피 있고 복주머니 뒤집어보니까 금기 금 자가 한자로 박혀있어서 그 뒤로 악몽꾸고 뭐 그랬다는 내용에 스레 그거는 아직도 생각해도 소름돋아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ㅜㅜ
갱신
>>223 그 강에 뭔가 있어ㅡ였을걸
>>223 그거 진짜 재밌던데
갱신
"사라진 동생이 있다"라는 스레 아는 사람 없어? 그 스레주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하고 스탑했는데 그 스레도 지워진 것 같던데
갱신
>>228 구레딕때 스레라 찾아보면 텍본 있어
>>196 포도주스는 내가 생각해도 에바지만 물 한방울로는 안죽어
옛날에 본건데 1년 전데 죽은 남자친구가 매일 찾아와 그거 엄청 소름돋았는데.. 기억하는 레주들 있나 모르겠다..
>>232 나 그거 알아ㅠㅠ 스레주랑 남친이랑 둘다 안쓰러웠던..
>>232 ㅠㅠ 맞아 맞아 ㅠㅠ
오랜만에 와서 보니까 삭제된 레스가 꽤 있네 왜 삭제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슨 스레를 말했길래...
와 이렇게 보니까 내가 봤던 스레들이 꽤 있네. 실시간 참여는 아니고 스레딕 정주행이나 블로그 복사본으로 봤었어. 저때쯔음 괴담이나 오컬트에 관심이 많았어서 그랬나보다ㅋㄷㄱㄷㄱㄷㅋ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엄마! 우리집은? 이라는 스레는 기억난다.. 그당시 정수기 cf대사를 따서 만든 제목. 이것도 꽤 길었던걸로 기억함...4~5판? 더 길었나? 암튼 원래 긴 스레는 잘 안읽는 편이었는데, 엄청난 긴박함이 묻어나서 그런지 하나씩 읽다보니 정주행 해버렸음
너무 예전에 본거라 다른 스레랑 섞였을 수도 있고 말솜씨가 없어서 횡설수설 할지도 몰라.. 기억나는대로 음슴체로 적어볼게 스레주가 새벽에 잠이 깨서 거실에 나왔는데 냉장고 위에 검은색의 무언가가 올려져 있는걸 발견함. 아침에 확인해보니 냉장고 위에 그런건 없었고. 애초에 그런게 올려져있던 기억이 없음. 이후 몇번 더 보게되었고. 용감한(...) 스레주는(스레주 언니였나) 새벽에 조금 가까이 가서 살펴보는데 검은건 사람 머리통이었음
설상가상으로 그 머리통이랑 눈까지 마주쳐버림. 중간은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데 스레주한테 안좋은 일이 생겼던 걸로 기억함. 문제는 이후인데, 언니가 냉장고 위의 귀신한테 씌임
스레주가 언니가 귀신에게 씌였다는걸 어떻게 알아챘냐면 언니가 평소랑은 다르게 행동한것도 있지만 결정적인건 원래 닭고기가 안맞아서 치킨을 못먹는다고 했는데, 그날 시켜놓은 치킨을 정신없이 뜯어먹었다고함
언니 본인은 치킨 사건을 기억 못했다고함. 점점 심각해지다가 이젠 스레주 눈이 이상해짐. 점점 시야가 흐릿해져 간다고 말함. 그런데 냉장고 위 머리통은 선명히 보인다고. 결국 무당 찾아감. 더이상 못버티겠다는 말 남기고 끝에는 스레주 영영 안돌아온걸로 기억함 나중에 스레주 언니가 스레주 죽었다고 글 올렸던 것 같기도 하고.. 끝에는 조금 헷갈린다. 근데 아마 구레딕 텍본 모아둔 곳에 가면 있을걸
>>241 아 맞아... 그거 진짜 무서웠는데 스레주가 사람 얼굴 이상하게 보인다고 하지 않았나?
>>242 맞아 그랬었어. 예전에 본거지만 지금생각해도 오싹하다... 리얼감 장난아니었어
금기는 아니지만 혹시 그 스레 아는사람 있어? 동생이 이상하다였나 동생이 이상해진 스레.. 나중에 주작선언 하긴 했는데 오타도 엄청났고 억지로 쓴거거나 남이 썼다는 이야기도 나왔던거
>>244 그거 17살 동생이 쓴 일기가 이상하다(?) 그거 아냐?
>>245 아 맞다 그거!!! 고마워
구레딕 후반기에 재미있는 스레 많았는데... 그 중에 젤 레전드였던게 공백 스레라고 말그대로 제목에 아무것도 적혀있지 얺았던 스레가 있었어. 그래서 공백스레라고 불렸고. 2016년 2월쯤에 시작됐었고 스레더즈까지 이어나갔는데 지금은 끊겼네. 하여간 유명해서 아는 레스주도 있겠다@@ 공백스레 스레주는 처음엔 무슨 주술 비슷한걸 하겠다면서 참여하고싶은 사람은 몇시까지 참여의사를 알리는 레스를 달아달라고 했어. 최종적으로 3명의 레스주가 선택됐고 스레주는 그 레스주들한테 각자 인증코드를 달고 그냥 일상생활을 기록해달라고했어. 주의사항은 거짓을 쓰면 안된다는 등등이었고 스레주 본인은 3월까지 돌어오겠다고 했어. 레스주 셋은 글을 한달동안 남기기 시작했는데 문제가 뭐였냐면 3월이 되어도 스레주가 오지 얺았던거야. 그때쯤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여러 말이 있었는데 하여간 그 레스주들은 기록울 계속했어. 결론적으로 스레주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아 공백스레 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백슬래시인가 적으면 공백으로 나왔는데 여기도 그럴려나?
그러다가 또 문제가 생겼었는데.. 한 레스주한테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한거야. 작게작게 시작했던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 레스주의 정신상태가 조금씩 불안정해져갔던 것 같다. 난 그렇게 느꼈어. 나중에 밝혀진거로는 그 레스주가 거짓으로 기록을 작성한 적이 있었다고 하더라.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여간 그게 거짓기록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어. 그 밖에 여러 레스주들이 질문이나 추측을 했는데 그 레스주는 절도 찾아가보고 사진도 인증하고 했었어. 점점 자기 몸이 안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인증코드를 달고 썼던 레스가 자기가 지금 누워있는데 옆에 누군가 있는 것 같다면서 무섭다는 레스를 올리고 잠적했던 것 같은데.. 이게 마지막 레스였는지 그 뒤로 몇 개 더 올렸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하여간 결국 사라졌어. 그 뒤로 ㅅㄹㄷㅈ(초성해야되는진 몰겠는데 초성으로 쵸기해야한다면 미안ㅠ)로 스레드가 갈아질때까지 한번이라도 다시 나타난 적이 있었는진 모르겠다. 일단 나는 그 레스주를 다시 본 적이 없었어.
>>248 우아반가워!! ㅅㄹㄷㅈ에선 공백이 안돼서 .으로 나왔던 것 같다. 글고보니 지금 생각난 주술의 내용이 참여하는 레스주들에겐 소원이 이뤄진다고 했었어. 그 영향인진 모르겠는데 위에 말한 레스주 말고 다른 한 레스주가 소원이 살 빼는 거였는데 살이 빠졌다고 했고. 나머지 두명의 소원이 뭐였는지 이뤄졌는지는 잘 모르겠다.
ㅁㅊ 재밌어 ㅜㅠㅠ 다른거 아는 레스주들은 더 얘기해 줄 수 잇어..? 난 스레딕 유입된지 몇주밖애 안돼서 아는게 별로 없는데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후회된다 ㅠㅠ
그 뒤로는 딱히 무슨 일이 크게 일어나진 않았던 것 같아. 가끔 자기가 스레주의 친구다 참여한 레스주의 친구다같은 내용의 레스가 올라오긴 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고 사칭이나 어그로도 섞여서 점점 스레드가 좀 개판(?)이 되어갔던 것 같았어.. 레스주들도 점점 기록이 뜸해져갔고. 그래도 위에 그 잠적한 레스주 말고는 딱히 다른 일이 생겼던 것 같지는 않고 그러다가 구레딕에서 ㅅㄹㄷㅈ로 넘어갔는데 그 땐 가끔씩 참여 레스주들이 레스 남겼던 정도였고 대부분 추측글이 많았던 것 같아. 후반기 땐 내가 잘 안 보고 가끔씩 이 스레 아직도 남아있구나 하고 넘어가던 정도라 잘 모르겠다ㅠ 그래도 초반기 땐 재미있는 스레였어. 대신 스레주라면 모를까 행방이 묘연한 그 레스주는 걱정되네..
또 2016년 초반기에 내가 구레딕을 열심히 했었는데 그 때 판도 크고 재미있던 스레가 꽤 있었던 것 같다. 지영이 스레도 그 때쯤 나왔었는데 이건 텍본이 돌아다니더라. 페북에 퍼져서 유명해져서 아는 사람도 많고. 또 나는 쌍둥이'였'어 스레도 재미있었어! 내용은 스레주 꿈 속에 어떤 남자애가 나와서 심하게 스레주를 괴롭(조금 애매한데 흔히 악귀들이 인간한테 하는 것들 있잖아,, 막 쫓아다니면서 소름돋게 한다거나 비슷하게)히는데 그 상태로 계속 꿈을 꿔오다가 나중에 우연히 엄마의 예전일기장을 읽고 자신이 스레제목대로 쌍둥이'였'다는걸 알게돼. 쌍둥이 남매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로 유산되고 스레주만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됐는데 스레주는 그 남자애가 아마 자기 쌍둥이가 아니지 않을까 했고. 어쨌든 그 스레주의 쌍둥이는 계속 꿈속에 나와서 스레주를 괴롭혔는데 점점 정도가 심해졌어. 정확한 내용은 잘 기억안나지만 묘사를 보는데 소름끼리고 무섭더라ㅠ
1995629557 아는사람? 삼풍백화점 관련스레인데 그거 결국 진짜 스레주는 쓰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가짜 스레주가 글 이어서 습작 소설 하나 써놓고 연구니 실험이니 뭐니 했던거...
또 스레주 꿈 속엔 어떤 하얀새도 나왔었는데 이 하얀새는 그 쌍둥이랑은 반대로 좋은 느낌이었고 스레주를 많이 도와줬다고 했어. 근데 쌍둥이를 크게 막을 수는 없었는 듯. 나중엔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까지 나타날 정도였어. 그러다 어떤 여자 악귀가 나오는데 그 악귀가 최종보스(?)였다. 그 여자악귀는 스레주한테 붙었던 악귀였는데 여간 쎈 귀가 아니라 스레주가 많이 고생했었는 것 같다. 그 쌍둥이도 아마 스레주를 괴롭혀오던 이유가 정확히는 잘 기억안나지만 최종적으로 그 악귀를 스레주애게서 떨어뜨려놓기 위해서라고 했어.
계속해서 당하긴 했는데 스레가 길어졌고 중간과정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중에 보니까 그 악귀 떼어내고 잘 끝났다고 하더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 스레도 후반부터는 잘 안보기 시작해서...
여기 ' 시효 만료되서 쓰는 옛 이야기(제목 정확하지 않을수 있음) ' 이것도 추가해야 될거같은데.. 괴담판은 아니고 잡담판인데 개소름돋아 ;;
>>253 ㅁㅊ나그거 기억나 실시간으로 봣었는데 나도 점점 뜸해져서 잘 떼어냈다는 건 처음 알았네 그거 아마 2판인가 3판까지 있었을 거야 제목을 기억 못 해서 찾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 막 처음에 스레주가 꿈에서 남자애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설명해주는 것도 자세히 기억나고 여자 악귀 어떻게 만나게 된 건지랑 만나고 나서 그 둘이 한 행동도 기억나는데 지금 너무 무서우니까 나중에 알려줄겟.
>>257 ㅋㅋ 그거 이제 클로즈판 갔을걸
>>257 나 그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처음엔 정의로워서(?) 그러나..? 햇는데 뒤로 갈 수록 도가 지나친 행동도 막 서슴없이 하고 강간...? 했냐고 물어본 레스에 힌트는 충분히 줬다고 생각하는데 라고 한거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 결국 클로즈 갔나보네..
클로즈에도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삭제된 것 같아
클로즈판 주소 부탁해도 될까? 뉴비라 그런데 올비들이 클로즈판 얘기할 때마다 그 안 내용이 너무 궁금해ㅜㅜ
갱신겸 적고감 >>262 https://thredic.com/index.php?mid=close 시효 만료 스레는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7529421 여기있네
>>257 그거 주작이라고 밝힘
ㄱㅅ
물환향은 알려진 정보만 보면 너무 잔인하고 이게 인간이 할 짓이 맞나 싶어서 주작 아니야? 싶긴 한데 과장이 섞여있더라도 물환향이라는 스레 자체는 있는게 맞았다 싶은게 지금은 검색해도 뜨는지 안 뜨는지 모르겠지만 구레딕 서버 아직 남아있을 때쯤에 구글에 물환향 치면 뒷담판 뒷담어워즈? 그 스레에 물환향 실시간으로 올라왔다던 시기 날짜로 왜 물환향 같은 스레 삭제 안 하고 그냥 놔두는지 모르겠다 는 레스 달린거 떴었음
>>223 그거 저번 달에 스레주가 글 1년 만에 완결 지었어 나도 그 스레 엄청 소름돋고 그래서 잘 봤었는데 3월달에 스레주가 마무리 지어줘서 잘 읽었어 얼른 봐 결말도 그렇고 소름이야ㅜㅜ
ㄱㅅ
>>267 ...? 제목을 알려줘야...
구레딕 서버가 뭐야??
>>270 옛날 스레딕 사이트 남아있을때 라는 소리임
>>269 그강에뭔가있어 < 제목 이거일거야!
긔묘한 라디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y_ron&logNo=10133149246&isFromSearchAddView=true
기승전 다 까먹고 결만 기억나는데 혹시 아는사람 ㅠ..? 스레주가 막 귀신들한테 시달리는데 죽은 남친 귀신이 구해주고? 막 그러다가 나중에는 어린 여자 귀신이 막 다가온다? 면서 그러다가 한동안 잠적타고 나중에 가족이 (오빠였던걸로 기억함) 방문 열고 들어가보니까 이세상 사람이 아니었댔나... 그때 실시간으로 보고있어서 엄청 소름돋았었는데.
>>274 1년전 죽은 남자친구가 계속 찾아와
>>260 그 레스 내가 쓴거야.. 나도 그거 실시간으로 보다가 위에 저새끼가 강간했네뭐네 해서 엥? 하고 물어봤는데 쌉소름 주작이면 좋겠다
여기 올라온 스레에서 본인이 등판하고, 주작이었음을 밝히면 팍식을까? 언급됐다는게 조금 신기하고 기쁘네.. 끝에 개판쳤을텐데
ㄱㅅ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 https://blog.naver.com/hdgwon/1216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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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오랜만에 갱신되네 나도 갱신~!
>>277 아니 되게 신기할거같은데
ㄱㅅ
ㄱㅅ
ㄱㅅ
허르 무섭다...
ㄱㅅ
아 새벽에 보다가 무서워서 동생옆에 붙어있음ㅠㅜㅡㅡㅡㅜㅡ그러면서 보고있고..ㅋㅋ
ㄱㅅ
ㄱㅅ
>>277 어떤 스렌데?????? 너무 궁금하다
>>225 맞아 나 그거 봤었는데 그리고 지금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제목은 '3일동안 사람같은게 계속 서있어 가능한건가?'이런식 레스(?)였어 그것도 엄청 소름돋았었는데
서곡동스레도 볼수있을까
뭔가 스레딕만 봐도 세상엔 별의별일들이 많구나,,
나도 읽다가 아는 이야기를 봤는데 왤캐 기분이 좋냫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여러 스레들이 있었구 스레딕 오랜만에 다시 왓는데 스레 읽으면서 계속 생각난 재밌게 읽은 스레가 있었는데 제목은 모르겠거든?? 근데 뭐 산속? 거기 가는 거였는데...ㅜㅠㅠㅠ 뭔지 모르겠다.. 시골이엿던 것만 기억나고 스레주가 산? 같은데 가고 스레를 읽던 얘가 자기랑 같은 곳이라며 출동한다 라고 했던 주작으로 끝났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재밌개 읽었던 스레.. 다시 보고싶다ㅜ
>>295 할아버지의 일기장 아니야??
>>296 그런가..? 잘 모르갰어ㅜ 다시 한번 읽고싶당.. 무료했었던 시골에서 나를 즐겁게 해줬거든
인코가, 이거였던가?
끙...
아하, 이거구나.
>>45 +원래 스레주와 친구가 머리를 맞대어 소설로 탄생시키려 했으나 둘의 사이가 좋아지지 않아지면서 중단되었다. (제대로 기억이 안 나네) 스레주가 뻔뻔하게 그 소설 내용을 가져와 주작질을 한 것. 이 부분은 스레주의 친구가 직접 스레딕에 나타나 설명을 해주어 밝혀졌다. 아무래도 꿈중독 스레가 유명해져 친구 귀에 들어간 듯.
텍본 링크 >>273 긔묘한 라디오 >>279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253 >>253 혹시 이스레 링크 아는사람 ㅠㅠ 안나와ㅠㅠㅠ
얘들아 혹시 2019년 완전 후반에 생겼던 공집합 스레 결말 어떻게 났었어?? 나 그때 태국가서 공집합스레만 계속 봤었는데 ㅠㅠㅠㅠ... 너무 중독되고 뭔가 신기했어... 그런데 결말이 어떻게 끝났는질 모르겠는데 텍본이나 결말만 알려줘 ㅠㅠㅠ
>>304 그거 어그로 달려서 흐지부지 되고 터졌어
이건가
ㄱㅅ
>>304 공집합스레?? 이건 모야?ㅠㅠ
ㄱㅅ
>>169 나도 비락봬락 쓰러왔는데!!! 결말이 주작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흥미로운 내용과 강렬한 제목때문에ㅋㅋ 뇌리에 남아있었던 스레... >>228 사라진 동생이 있다 이건 주작으로 밝혀졌던 걸로 기억함... 둘 다 같이 달렸던 스레라서 더 기억에 남네...
이건가? 갱신
갱신
>>292 3일 동안 사람 같은게 계속 서있어 가능한건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957528 이거일거야! 나도 이걸로 처음 스레딕 알게됐어
>>308 일상속의 비일상을 준다는 것으로 시작해 참여자 모으고, 미션 하는 스레. 재미있게 달렸었는데 마지막에 어그로 끄는 놈들때문에 터짐.
갱신
ㄱㅅ
ㄱㅅ
ㄱㅅ
다시 읽으니까 옛날 생각난다 히히 내가 참여한건 딱 두개지만 별일이 다 있었네
종종 들립니다.
몽이라는 스레 설명해줄사람 없나 ㅠㅠ
ㄱㅅㄱㅅ
ㄱㅅ
ㄱㅅ
시간닐 때 보려고 갱신
ㄱㅅ >>321 몽 스레는 한자로 된 몽 스레(2009)랑 2010년쯤에 올라왔던 몽 스레 두개가 있는데 금기스레로서 더 유명한건 전자야. 2009년이라 c8ch 때였을거고. 스레주가 사람을 죽이는 내용의 시를 스레에 올렸는데 첨엔 중2병이라고 사람들이 무시했지만 스레주가 예고한대로 실제로 사람이 죽었고 그거 때문에 묻자는 여론이 강해지면서 금기 스레가 됐다고 알고있어. 후자는 아마 찾아보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에 나올거야. 스레주가 이상한 꿈을 꾸면서 겪은 기현상들에 대한 내용이었던것 같애.
ㄱㅅ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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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ㄱㅅ
ㄱㅅ
Gang sin
ㄱㅅ
하.....ㅈㄴ 고대스레인데 금기스레에 대해서 얘기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일단 남겨봐 혹시 금기스레 목록에 꼭 나오는 '조난 망상' 이랑 '진리' 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을까..? 전자는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잊을수가 없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안 나오고 후자는 자세한 내용이 없어....
ㄱㅅ
>>335 '조난 망상' 이 혹시 '17일째 갇혀있고...' 로 시작하는 그 스레인가?
뉴레딕 2019년 스레 «얘들아 원래 수면제 효과 이렇게 세?» 아는 사람? 스레주가 호텔에서 친구의 맥주에 수면제를 탔는데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았다고 글을 썼어 처음에 사람들이 119에 신고해라, 병원 가라 등 조언을 해줬는데 스레주는 '병원은 안돼ㅠㅠ 좋아하는 여자애랑 놀러왔는데 이번 기회가 아니면...ㅠㅠ' 식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해서 사람들은 스레주애게 왜 약을 먹었냐, 나쁜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니냐 성적인 행동을 했냐 등으로 불탔던 사건... 이것도 금기스레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338 쳐도 안나오는데 삭제된 거겠지.. ㅠ어디서봐?
>>339 웅 신고 먹어서 내려가고 스레주가 새 스레 세우고를 대여섯 번 반복하다가 다 지워졌어 같이 본 사람 있는지 모르겠네...



>>339 가독성이 안 좋지만 복붙한걸 찾긴 했어 내용이 불쾌해서 일부분만 올려볼게 (문제시 펑)
>>341 아닛.!!고마워ㅠㅠㅠㅠ
>>341 헐.. 뒷부분 너무 궁금한데 더 올려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