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거실에서 본 어둠에 가려져 달빛에 비쳐 실루 엣만 보이던 엄청 이쁜 여자가 있었는데 그리고 가서 용기를 내어 껴안았는데 날 뿌리치던 그 터프함 그리고 한번만 안아보면 안되겠냐며 물었지만 정말 냉정하게 안돼! 하지마!! 라고 말하던 얼음 같히 차가운 말투 그리고 난 지금까지 한번도 귀신을 본적이 없지만 너 처럼 꿈에서 나온 귀신은 처음이다 특히 너 처럼 어여쁜 처녀귀신은 처음이라며 스킨쉽을 시도했지만 하지말라고 !! 좀 !! 라며 츤츤 거리며 밀당해버리는 그 매력에 난 그만 그 처녀귀신에게 반하고 말았다 근데 그녀의 대한 꿈은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도대체 뭐하는 영가이길래 어린 내 마음을 흐트러 놓고 가느냐 낭자여 !! 저승가는 길에 내 마음 원래대로 돌려놓고 가 !! 한번 만이라도 꿈에 더 나와줘 !! 정말 생생하고 너무 마음이 복잡하다 그녀가 죽은 사람이든 상관이 없다 다시한번만 보고싶다 대체 그녀는 누구일까? 신끼있는 스레주가 있다면 알려줘!
나 처녀귀신에게 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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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8/04/07 00:23:25
#10
이름없음
2018/04/07 00:49:21
라노벨 아니고 실화인디. .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그날 내 방 창문을 응시하던 뒷산에 여자 잡귀로 부터 보호하려던 수호령인것 같은데 내가 너무 무례를 범한것 같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찝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