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3년동안 내가 반강제로 했던 꿈 관리자이야기

2018/04/08 21:40:15

#1 텔라 2018/04/08 21:40:15

이 일이 일어난지 벌써 2년이 지났어

#2 이름없음 2018/04/08 21:42:08

안녕 내가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가지야 3년동안 꿈에서 만난 사람 한 명이랑 그냥 여태까지 힘들었구나 하소연해보려고

#3 텔라 2018/04/08 21:42:40

아 실수로 이름 없음으로 했네 앞으로 난 텔라라는 이름으로 쓸거야

#4 텔라 2018/04/08 21:44:28

혹시 꿈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사람 있으면 이 글이 도움이 될지 몰라 물론 꿈 관리자는 정말 많아서 예외의 경우가 있을수도 있어

#5 텔라 2018/04/08 21:46:40

난 17살이었어 고등학교 1학년, 3월 입학한지 별로 안 지나서 모든게 어색하고 설랬지

#6 텔라 2018/04/08 21:48:03

다 친했던 중학교때와는 다르게 나만 다른 지역에서 와서 정말 힘들어했었어 겨우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사겨서 같이 등교를 하려고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중이었어

#7 텔라 2018/04/08 21:48:56

근데 등교시간이 다 와가는데 애가 안 오는거야 연락 할 방법도 없었고, 그래서 난 그냥 학교에 들어갔고 담임 선생님께 친구는 왜 안 오는지 아시냐고 물었지

#8 텔라 2018/04/08 21:49:24

근데 담임 선생님은 우리 반에 그 이름은 없다고 학교생활이 많이 힘드냐고 물어보기만을 반복했어

#9 텔라 2018/04/08 21:50:26

솔직히 당황했지, 내 짝궁이었는데 교실에 들어가보니 내 짝궁은 생판 처음 보는 애였는데 걘 내가 들어오자마자 인사를 건냈어 오늘 등교 같이 못 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10 텔라 2018/04/08 21:51:11

오랜만에 털어놓으려고 하니깐 갑자기 슬퍼지네 좀 있다가 다시 올게

#11 이름없음 2018/04/08 21:56:38

그래

#12 이름없음 2018/04/08 22:00:01

보고있으니까 오고싶을때 와

#13 텔라 2018/04/08 22:06:25

고마워, 그때 담임 선생님이 자리에 앉으라고 했던거 같고 그 후에 공책 한 장을 찢어서 내 친구 대신 앉아있던 걔랑 몰래 이야기를 나눴어

#14 텔라 2018/04/08 22:08:08

넌 누구냐고 물으니 자기는 중간역할일 뿐이니 물어보지 말라고 했어 이름은 분명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나, 꿈에 있던 그 3년동안 계속 불렀던 이름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 나더라고

#15 텔라 2018/04/08 22:09:05

상담선생님께서는 그 때의 괴로운 일을 잊기위해서 내가 잊은거라고 했어, 물론 그 분은 내 말을 안 믿으시는 눈치셨지. 일단 너네 읽기 편하라고 그 아이의 이름은 별이라고 할게

#16 텔라 2018/04/08 22:11:12

그러다가 내 친구는 어디있냐고 물어봤어 그러니깐 별이 내가 아까 써줬잖아, 난 중간 역할일뿐이라고 라고 귓속말을 하면서 말 해주는 데 살짝 소름이 끼치더라

#17 텔라 2018/04/08 22:12:27

(아 그리고 오래 전 일인데 어떻게 기억하냐고 물으면 내가 관리자였어서 그래 )

#18 텔라 2018/04/08 22:13:25

암튼 계속해서 종이로 내 친구는 어디있냐고 썼고 별이는 그제서야 지금 보러갈래? 라고 써줬어

#19 텔라 2018/04/08 22:14:45

사실 무서웠지, 그걸 진짜로 따라간다고 하는 또라이가 어딨어 ..... 근데 그게 나였어 친해진 지 한달도 안 됐던 친구지만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걱정됐고 무엇보다 싫다고 해봤자 별이가 강제로 데려갈거라고 생각했어

#20 이름없음 2018/04/08 22:15:43

궁금해

#21 텔라 2018/04/08 22:17:46

지금 말고 수업 끝나고 보러가자고 했는데 큰 소리로 웃으면서 싫다고 했어 담임 선생님께서는 너네 조용히 하라고 더 큰소리를 치셨고, 별이는 내 손을 잡더니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외쳤어 지금은 당연히 아는데 신기하게 한글로 그 말을 쓸 수는 없고 뜻은 그냥 한 명의 관리자와 함께 떠난다야

#22 텔라 2018/04/08 22:18:18

그 말을 듣자마자 난 정신을 잃었어, 아니면 별이가 기억을 없앤걸수도 있지

#23 텔라 2018/04/08 22:19:04

나중에 그곳을 빠져나와서 안건데 내가 그 날 자퇴를 했데 심지어 부모님도 함께 갔다는거야 말도 안되지

#24 텔라 2018/04/08 22:20:43

쉽게 말해서 기억 조작이야, 난 3년동안 하지 못 했지만 별이는 중간 역할중에서도 높았기 때문에 할수 있었어 지금 생각해도 대단해 아 물론 사람들을 속였다는게 아니야 내 기억을 속였다는거지, 내가 자퇴를 했지만 난 몰랐어 정말로 별이가 내 생각을 조종했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할거야

#25 텔라 2018/04/08 22:21:37

그러다가 누군가 찬물을 부어서 깨어났어 그닥 신기한 곳도 아니였고, 회사 사무실? 음 .. 교무실 같은 곳에서 깨어났어

#26 텔라 2018/04/08 22:23:07

깨어나서 몇 분정도 정신을 못 차리다가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고 주위를 살폈어 소리지르고 싶었지만 목소리는 안 나왔어

#27 텔라 2018/04/08 22:23:54

그 곳에 내 친구도 있었어 별이도 있었고 외에도 5명 정도 더 있었는데 모두 날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었어 난 그럼에도 무서워서 온 몸이 떨렸지

#28 이름없음 2018/04/08 22:24:15

잘보고있어

#29 텔라 2018/04/08 22:24:45

그리고 또 기절했어,너무 무서워서 정신을 잃었는데 일어나보니깐 그 곳이 아닌 푹신한 침대가 있는 방 안이었고 목소리도 잘 나오고 몸도 편했어

#30 텔라 2018/04/08 22:25:57

그렇게 이불을 돌돌 싸고 숨죽여 있었어,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니깐 그냥 그렇게 있었어

#31 텔라 2018/04/08 22:28:12

그러다가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문이 열렸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을 때 얼마나 소리 질렀는지도 몰라 목이 정말 아플정도로 질렀어 그런데 내 친구더라고 겨우 진정하고 친구한테 여기는 어디고 별이는 누구인지, 왜 사람들이 너대신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말했는 지, 내가 여기 오기 전 들었던 그 이상한 언어는 무엇인지 물어봤어 그때 그 언어가 내 입에서 나왔다는 걸 자각도 못 했어 그건 정말 소리가 아니야 사람이 낼 수 없는 소리야

#32 텔라 2018/04/08 22:29:03

친구가 날 또 흐뭇하게 쳐다봤어, 역시 넌 여기 사람이라고 거기 사람이 아니였다고 , 내가 사람을 잘 본다는 이해가 되지 않은 소리를 해댔어

#33 텔라 2018/04/08 22:31:43

그러다가 자기도 여기 온지 오래는 안 됐지만 여기의 최초 인간과 비슷한 존재의 피가 강하게 흘러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했고, 여기는 지구 반대편이라고 말해줬어.이 우주가 얼마나 넓고 또 넓어지고 있는데 생명체가 거기밖에 없다고 생각해? 여긴 꿈의 세계나 마찬가지야 이러면서 웃었어 정말 예뻤는데 극도로 무서웠어

#34 이름없음 2018/04/08 22:33:00

잘보고있어!

#35 텔라 2018/04/08 22:33:41

별이는 원래 여기 사람인데 실수로 거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을 다시 돌려놓게 하는 구성원이라고 말해줬어, 이 세계 사람들은 그 세계 사람들의 꿈 세계를 정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어

#36 텔라 2018/04/08 22:35:45

여기까지만 말하면 이해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정리 하자면 우리 말고 다른 생명체가 더 있어, 물론 꿈의 세계라고 정의하면 될거같아. 우리가 꾸는 꿈은 그 사람들의 기분에 따라 달라져 물론 낮은 직급의 꿈 관리자들은 높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꿈을 만들기도 하고 그냥 꿈을 안 보내주기도 해.

#37 텔라 2018/04/08 22:37:20

그러다가 내 친구가 한마디 했어, 넌 여기 사람이야 이제부터 여기 일을 하지 않을래? 대우는 좋을거야 비록 피는 달라도 넌 내 마음에 들었거든 이라고 하면서 웃었어 그러고는 어떻게 할래, 어차피 너 지금은 집 못 돌아가 어때 할거지?

#38 텔라 2018/04/08 22:37:53

난 싫다고 했어, 정말 싫다고. 그냥 난 거기 사람할테니깐 빨리 그 쪽으로 보내달라고 울었어

#39 텔라 2018/04/08 22:39:18

친구가 웃는 걸 멈추고 내 뺨을 때리곤 머리, 배, 다리 다 때렸어. 정말 너무 아픈데 정신을 잃진 않더라고. 그렇게 계속 맞았어 미안하다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하겠다고 소리쳤지만 닥치라고 하면서 맞았어

#40 이름없음 2018/04/08 22:39:59

웅웅

#41 텔라 2018/04/08 22:40:38

계속 맞고, 빌고를 반복하는데 별이가 들어왔어. 그만하시라고 자신이 교육을 할테니 이런 잡것들은 취급하지마시고 휴식을 취하라고 했어

#42 텔라 2018/04/08 22:41:49

(내가 내 친구라고만 말하고 실제 이름을 말하지 않는 이유는 별이랑 같아. 이름이 절대 기억나지않아. 그리고 내 친구는 나와는 달라 정말 높으신 분이라서 별이처럼 대체로 뭘 정하지도 모르겠어 그리고 그때의 언어도 지금 하라고 하면 못 해.. 우리 말은 절대 아니야 그건 확실해)

#43 텔라 2018/04/08 22:43:31

암튼 별이가 날 구해줬고, 내 친구는 활짝 웃으면서 한 번은 특별히 용서해줄게. 너 정말 마음에 들었다니깐? 걱정하지말고 별이랑 얘기 나눠 난 가볼게 얘기 끝나면 날 찾아와 라고 말하고 방문을 열곤 어디로 갔어

#44 텔라 2018/04/08 22:44:37

별이는 날 일으켜줬고 위로의 말을 건냈어. 이상하게 피도 안나고 상처 하나 없었지만 계속 아팠어

#45 텔라 2018/04/08 22:45:19

아파서 너무 힘들다고 겨우 말하니깐 별이가 자신의 품에서 알약 하나를 줬어 그냥 넘기면 안돼고 꼭 씹어서 넘기라고 했어

#46 텔라 2018/04/08 22:46:00

노란색 약이었는데 이걸 먹어도 되나 할 정도로 예뻤어, 그때 그 상황에서 들 생각은 아니였는데 너무 예뻐서 먹지 못 하고 바라만 봤어

#47 텔라 2018/04/08 22:46:46

별이가 안 먹을거야? 그러면 계속 아플텐데. 그러게 내 친구 말 잘 듣지 그랬어 그 분은 높아 고귀하신 분이거든

#48 텔라 2018/04/08 22:47:45

정신을 차리고 그 약을 먹었어, 약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달았고 원래 내 상태가 항상 80%였다면 100%의 컨디션으로 변하는 기분이었어

#49 이름없음 2018/04/08 22:48:55

처음 느껴본 기분이었지 아픈건 사라졌고, 무서운 기분도 안 들고 오히려 당당해졌어 여기가 원래 내 집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편하게만 느껴졌어

#50 텔라 2018/04/08 22:49:20

(이름이 자꾸 바뀐다 미안해 텔라로 계속 할게)

#51 이름없음 2018/04/08 22:54:35

보고있어!!

#52 텔라 2018/04/08 22:55:00

얘들아 미안해 나 상담해줬던 선생님께 전화왔어 좀 받고 올게

#53 이름없음 2018/04/08 22:58:14

웅웅얼른와

#54 텔라 2018/04/08 23:02:36

다시 시작할게, 그래서 노란 약을 먹고 별이에게 이 약은 도대체 무슨 약이냐고 물었어. 그러니깐 그냥 웃으면서 관리자가 되면 다 알게 될거야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어 그러더니 아 너 이미 관리자네? 라고 했지

#55 이름없음 2018/04/08 23:03:20

동접이다 보고있어!

#56 텔라 2018/04/08 23:03:26

솔직히 체념하고 내가 해야할 일을 들었어, 난 꿈 관리자 역할을 배정받았어 무슨 일을 하는거냐면 관리자마자 다른데

#57 텔라 2018/04/08 23:04:50

나는 심지어 슬픈 꿈 배정을 맡았어, 관리자는 보통 좋은 꿈, 슬픈 꿈, 개 꿈, 아니면 꿈을 안 보내는데 이렇게 나뉘어져있기도 하고 밑의 직급인 애들은 그냥 위의 직급 애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하는거야

#58 텔라 2018/04/08 23:05:36

난 아까 내 친구가 말했듯이 높은 직급이더라고, 물론 관리자중에서고 별이와 친구랑은 급이 달랐어

#59 이름없음 2018/04/08 23:07:56

동접인가?

#60 텔라 2018/04/08 23:08:16

별이는 나한테 “넌 슬픈 꿈을 전담하는 관리자야. 넌 처음이니깐 천 명만 맡아 너가 한국 소속이었던거같은데 북한이었던가 동무?” 라면서 농담을 던졌어 난 처음에는 한국인 천명정도의 꿈을 관리했어

#61 텔라 2018/04/08 23:10:09

내 걱정과는 다르게 쉬울거라고 생각했어. 아마 노란약의 효과도 있었겠지. 내가 한 일은 너네의 삶 속에서 힘들었던 일, 슬펐던 일 아니면 실제로 일어난다면 정말 힘들고 슬플거같은 일을 고른다음에 담당자한테 넘기면 되는거였어

#62 이름없음 2018/04/08 23:10:45

헉.. 넘 슬퍼

#63 텔라 2018/04/08 23:11:07

사실 쉬워보였지만 막상하면 너무 힘들어 좋은 꿈도 아니고 슬픈 꿈이니깐

#64 텔라 2018/04/08 23:12:24

별이가 내게 충고해줬어 가장 슬픈 일을 잘 찾길 바란다고, 사람들이 너가 고른 꿈에서 깨어나 우는 정도가 많으면 좋은 꿈으로 진급할지도 모른다고 했어

#65 텔라 2018/04/08 23:13:04

이런 저런 얘기를 듣다가 조심스럽게 물어봤어, 난 원래 있던 내 세계로는 못 돌아가는거냐고 물었지

#66 이름없음 2018/04/08 23:13:10

쉽지만은 않았구나

#67 텔라 2018/04/08 23:13:28

별이는 내 눈을 피하고 그런건 없다고 말했어 정말 티나게 그래서 내가 말해달라고 했지

#68 텔라 2018/04/08 23:14:06

근데 걘 나한테 이렇게 말하더라 지금 돌아가면 그 세계의 몸이 못 버텨서 죽는다고

#69 텔라 2018/04/08 23:14:30

어이가 없었어 잘 다니던 몸이었는데 분명 아까까지만해도 가족같았던 별이가 너무 멀게만 느껴졌어

#70 텔라 2018/04/08 23:15:06

별이의 설명은 그거였어 저 세계의 난 지금 식물인간 상태이고 너가 돌아가려면 몇 년은 지난 후에 자기를 죽여야한다고 말했어

#71 텔라 2018/04/08 23:15:46

난 농담인줄 알고 넘겼고 별이는 내 일을 더 설명해줬어 얘기가 끝나고 별이는 내 친구한테 가기전에 예쁘게 하고 다라고 말했고

#72 텔라 2018/04/08 23:16:29

그 말이 끝나니깐 많은 꿈 관리자들이 들어왔어 자기들이 꾸며주겠다고 말이지

#73 텔라 2018/04/08 23:18:25

난 슬픈 꿈이니깐 옷은 어두운 남색과 파란색만을 사용해준다고 했어 그래서 입게 된게 원피스였는데 어두웠어 그러곤 시간을 확인하더니 아 더이상 못 꾸미겠다 시간이 없네 빨리 가봐!라고 말해줬어

#74 텔라 2018/04/08 23:19:28

난 당연히 어딘지 모르니깐 멀뚱멀뚱 서있었고 별이가 웃더니 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갔어

#75 텔라 2018/04/08 23:20:18

방을 나가니깐 저택같은 분위기더라 그 있잖아, 옛날에 살던 왕족들도 이보다 좋은 저택에 살진 않았을거라고 확실한 정도였지

#76 텔라 2018/04/08 23:21:06

별이는 한참을 걷다가 빨리 들어가보라고 자신은 여기에 있을테니깐 얘기가 끝나면 나오라는 말을 했어

#77 텔라 2018/04/08 23:23:02

들어가보니깐 내 친구가 의자에 앉아있더라 환하게 웃더니 잘왔다고 말했고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고 말해줬어

#78 텔라 2018/04/08 23:23:45

내 친구는 넌 평생 여기서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말했고 반항하면 고문할거라는 말을 반복했어

#79 텔라 2018/04/08 23:24:31

그리곤 이미 별이에게 다 들었던 이야기인 내가 해야할 일을 다시 말해줬어 여전히 가장 슬픈 꿈만을 골라야한다고 했지

#80 이름없음 2018/04/08 23:24:49

뜬금없지만 스레주, 이름대신 이름란에 #쓰고 띄어쓰기없이 스레주가 쓰고싶은 단어로 인증코드를 다는게 나을거같아. 그냥 이름은 사칭들어와도 진짠지가짠지 아무도 모르지만 인코는 스레주만 아니까 사칭방지하기 괜찮음 추가로 이름칸은 원래 비우고써!

#81 텔라 2018/04/08 23:24:54

시범을 보여주겠다고 자신의 근처로 오라고 했어

#82 ◆pO3vhdSNvu2 2018/04/08 23:26:14

>80 고마워 잠시만 !

#83 ◆nTQpUY8lzXA 2018/04/08 23:26:43

아니다 이걸로 할게

#84 ◆nTQpUY8lzXA 2018/04/08 23:27:40

>80 덕분에 사칭이와도 너네가 혼돈이 안 올거같아!!! 고마워 앞으로 이게 내 닉네임이야

#85 ◆nTQpUY8lzXA 2018/04/08 23:28:56

다시 이어서 이야기를 시작할게 내가 친구한테 다가가니깐 친구든 손을 몇 번 흔들었어 그러니깐 어떤 사람의 신상정보가 뜨더라고

#86 ◆nTQpUY8lzXA 2018/04/08 23:30:17

그 때는 스마트폰이 있었던가? 암튼 난 없었어 내 입장에선 정말 놀라서 넘어질뻔 한 수준이었지

#87 ◆nTQpUY8lzXA 2018/04/08 23:31:33

그러곤 공중에 떠 있는 신상정보중 어떤 파일를 눌렀더니 그 사람이 슬프게 생각한 일이 세세하게 적혀있더라고

#88 ◆nTQpUY8lzXA 2018/04/08 23:32:45

그중에서 내 친구는 그 사람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날을 꿈으로 보냈어, 엄청 잔인한거야 그 날은 그 사람이 안 된다는 부모님을 붙잡고 여행을 가다가 사고가 난거였고 자신만 살아남았다고 떴거든

#89 ◆nTQpUY8lzXA 2018/04/08 23:33:28

솔직히 난 울었어 그때,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하기도 했고 그냥 갑자기 내가 그 사람인거마냥 동화되었거든

#90 ◆nTQpUY8lzXA 2018/04/08 23:34:32

그래도 내 친구는 환하게 웃은 얼굴이었어 계속.... 그러곤 나한테 속삭였어 이게 너가 평생해야할 일이야, 아 아니지 너가 정말 고통스러울정도의 슬픈 꿈만 계속 보내게 된다면 좋은 꿈으로 올라갈수도 있어

#91 ◆nTQpUY8lzXA 2018/04/08 23:35:18

다 너의 몫이야 넌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싶니, 웃음을 주고 싶니? 어서 행복을 나눠주고 싶다면 그 사람들에게 더 큰 고통을 줘야만 해

#92 ◆nTQpUY8lzXA 2018/04/08 23:36:52

난 그때 온몸에 소름이 끼쳤고 머리 속엔 도망가야한 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떨리는 다리를 붙잡고 문으로 달려갔는데 내 친구는 소리내서 웃기만 할 뿐이었어

#93 ◆nTQpUY8lzXA 2018/04/08 23:37:40

내가 문을 여니깐 별이는 벌써 끝났냐고 물어보더라고 난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해 벗어나야해 벗어나야해 이 말만 반복했어

#94 ◆nTQpUY8lzXA 2018/04/08 23:38:42

별이는 날 안아줬어 그러고는 나 대신 방에 들어가서 얘기를 나누는거같았어 난 문 바로 앞에서 떨고 있었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지만 방 안에 들어간 별이를 기다렸어

#95 이름없음 2018/04/08 23:39:29

보고있어

#96 ◆nTQpUY8lzXA 2018/04/08 23:40:03

계속 떨고 있었는데 별이가 왔어 그러더니 몇년만 고생하면 돼, 그 후에 날 죽여 알겠지? 라고 속삭였어 그리곤 아무한테도 내가 몇 년후에 날 죽이면 너가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면 안돼 라고 말했어

#97 ◆nTQpUY8lzXA 2018/04/08 23:40:57

짜증났어, 분명 체념한줄 알았는데 부모님이 정말 보고싶어서 울었어 내가 슬픈 꿈으로 다른 사람을 울려야한다는 현실도 슬펐어

#98 ◆nTQpUY8lzXA 2018/04/08 23:41:54

다른 사람들은 그러면 몇 년후가 될때까지 슬픈 꿈을 안 보내고 버티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그럴수 없어 그런다면 몇 년이 흐르기전에 내 친구가 날 먼저 죽였을거야

#99 ◆nTQpUY8lzXA 2018/04/08 23:43:22

아무튼 그러다가 별이가 오늘은 쉬어도 된다고 말하고 아까 그 방으로 돌아가자고 말했어

#100 ◆nTQpUY8lzXA 2018/04/08 23:44:16

난 싫었어 그 친구와 조금이라도 더 멀리 떨어져있고 싶은데 같은 건물에 있다는 게 두려웠어

#101 ◆nTQpUY8lzXA 2018/04/08 23:46:52

이걸 별이에게 말했더니 관리자는 이 건물에서밖에 못 잔다고 말했고 자신은 상관 없으니 옆에서 같이 자주겠다고 말했어

#102 ◆nTQpUY8lzXA 2018/04/08 23:47:45

안지 하루도 안 됐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게 되니깐, 얘마저도 없으면 기댈 사람도 없으니깐 더 매달렸던거같아 몇분 사이의 큰 변화지

#103 ◆nTQpUY8lzXA 2018/04/08 23:49:17

그렇게 그 하루는 별이와 함께 있는 것으로 마무리하기로 했어

#104 ◆nTQpUY8lzXA 2018/04/08 23:49:42

그때 넌 왜 여기 오게 된거냐고 물어봤지만 그 때는 안 말해줬어 이건 내가 마지막때 알려줄게

#105 ◆nTQpUY8lzXA 2018/04/08 23:52:10

(얘들아 내가 이 일 이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거든 그래서 12시 이후로는 절대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미안하지만 내일 돌아올게 내일은 아무 데도 안 가니깐 계속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같아, 아니면 사람이 많은 내일 저녁 7-8시쯤 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까?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 의견 좀 주라 ㅎㅎ)

#106 이름없음 2018/04/08 23:53:57

되게 기다려진다

#107 꾸링 2018/04/08 23:54:08

빨리써주라눙 더보고싶어

#108 ◆nTQpUY8lzXA 2018/04/08 23:56:01

(최대한 빨리 올게, 얘들아 너희들은 오늘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다 이젠 관리자가 아니라서 도움을 못 줘서 미안해 그래도 좋은 꿈 꿔)

#109 이름없음 2018/04/08 23:56:02

스레주 마음 편한대로 하면 될거 같아 어차피 써놔도 지워지진 않으니까 일찍 쓸수있으면 우리야 고맙지

#110 이름없음 2018/04/09 00:02:16

계속 이야기해줘!

#111 이름없음 2018/04/09 00:02:40

잠푹잤으면 좋겠어ㅠㅠ

#112 이름없음 2018/04/09 01:58:00

아따 11시쯤에 봣었눈뎅 왕재밋다 얼른와!!

#113 이름없음 2018/04/09 03:51:04

재밌게 잘 봤어!!

#114 이름없음 2018/04/09 04:07:03

잘자구 잘봣어!!

#115 이름없음 2018/04/09 14:46:55

얼른와...ㅠㅠ

#116 ◆nTQpUY8lzXA 2018/04/09 14:51:42

(안녕,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볼까해)

#117 ◆nTQpUY8lzXA 2018/04/09 14:53:07

난 그 날 내 방이된 침대 하나밖에 없는 그 곳에서 별이랑 같이 자기로 했어 아, 난 여고여서 별이도 내 친구도 다 여자야 물론 여기에서는, 거기에서는 성별이 필요 없어 꿈의 세계니깐 맘대로 바꿀 수 있거든

#118 ◆nTQpUY8lzXA 2018/04/09 14:54:04

그러니깐 여기에서는 임의로 성별을 지정받게 된다고 해야하나? 거기 사람들은 내 친구 정도의 높으신 분들이 대충 지정해준데 거기에서는 여자가 남자로, 남자가 여자로 모습을 바꿔서 너네들 꿈으로 들어갈 수 있어

#119 ◆nTQpUY8lzXA 2018/04/09 14:54:33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다 그때 별이에게 들었던 작은 얘기들을 너희들에게 말해줄게

#120 ◆nTQpUY8lzXA 2018/04/09 14:55:40

아 그리고 내가 여기로 글쓰게 된 이유는 꿈에 관련된 얘기가 여기에서 많이 써지고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야, 여기에서 같은 꿈을 꿨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121 ◆nTQpUY8lzXA 2018/04/09 14:57:15

그거 보통은 관리자들의 장난이야, 그래야 빨리 좋은 꿈으로 배정받을 수 있거든 계속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애들은 아마 꿈 관리자가 심심할 때 그 꿈에 들어갈 수 있는데 너네들 중 한명이 꿈 관리자가 마음에 들어서 라던가 그럴 수도 있는데 보통은 너희들이 같은 꿈을 꾸면 신경을 쓰다보니깐 똑같은 사람이 종종 나오는거야 기억 파일 속 그 꿈에 나온 사람이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할테니깐

#122 ◆nTQpUY8lzXA 2018/04/09 14:58:14

사실 나도 빨리 좋은 꿈을 배정받고 싶어서 나쁜 짓을 한적 있어, 어떤 남자였는데 여친이 자살을 했더라고... 그래서 여친이 어떻게 자살 했을지 경찰 결과로 다 나오잖아 그걸로 계속 꿈을 틀어줬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123 ◆nTQpUY8lzXA 2018/04/09 14:58:50

근데 나도 도저히 못 하겠어서 중간에 그만뒀어 근데도 다른 관리자들이 넘겨받았을 때, 그 꿈만 내보내더라

#124 ◆nTQpUY8lzXA 2018/04/09 15:00:03

아 그리고 스레딕 여기에서 유명한 꿈 중독? 그거 아마 스레주가 사실대로 쓴거라면 그거 고위 관리자들분께서 만든 꿈 세상일거야 근데 보통은 자기들만 그런 세상에 있지

#125 ◆nTQpUY8lzXA 2018/04/09 15:00:36

여기 사람들을 꿈에 이끌리게 하는 건 본 적 없는데 나는 엄청 높은 직급이 아니였어서 못 본 거일수도 있고

#126 ◆nTQpUY8lzXA 2018/04/09 15:01:10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노란 약에 대해서 물어봤어

#127 ◆nTQpUY8lzXA 2018/04/09 15:01:34

도대체 이 노란 약은 뭐길래 그렇게 아팠던 게 사라지고,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지냐고

#128 ◆nTQpUY8lzXA 2018/04/09 15:02:38

그랬더니 별이가 노란 약을 만든 사람이 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했어, 그니깐 여길 만든 최초의 생명체? 여기 분들을 사람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긴 한데 내가 전에 사람이라고 칭했던가 잘 모르겠다 암튼 일단 임의로 다 사람이라고 부를게

#129 이름없음 2018/04/09 15:03:41

내가 그 주인이 대체 누구길래 그런 약을 만드냐고 묻자 별이는 대답을 거부했엎

#130 ◆nTQpUY8lzXA 2018/04/09 15:04:37

(방금 이름 실수였어)) 암튼 대답을 거부하는 별이에게 대답을 계속 요구할 수는 없었어 알다시피 이제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별이밖에 없으니깐

#131 ◆nTQpUY8lzXA 2018/04/09 15:05:23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나머지는 너희들에게 얘기 못 해주는 거기만의 비밀이야 보통은 나도 잊어야하는데 별이덕분에 기억하고 있어

#132 ◆nTQpUY8lzXA 2018/04/09 15:05:38

그리고 다음 날이 됐어

#133 ◆nTQpUY8lzXA 2018/04/09 15:06:03

난 다음 날부터 정말 정식 관리자로서 여기 사람들의 슬픈 꿈을 만들어야했어

#134 ◆nTQpUY8lzXA 2018/04/09 15:06:50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어제 친구가 말했던 것처럼 빨리 좋은 꿈을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열심히 파일중에서 슬픈 기억들을 찾았던거같아

#135 ◆nTQpUY8lzXA 2018/04/09 15:08:43

뭐 가족 꿈, 왕따를 당했던 일의 꿈 등등등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제 별이에게 묻고싶었는데 잊었던 질문이 생각났어

#136 ◆nTQpUY8lzXA 2018/04/09 15:09:20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는데 말이야, 내가 왜 여기 사람이라고 하는건지, 난 왜 관리자로 있어야하는지 이런 엄청 중요한 것들

#137 ◆nTQpUY8lzXA 2018/04/09 15:09:55

근데 난 아직 천 개의 꿈을 못 만들었으니깐 업무실이라고 불리는 곳을 못 나가

#138 ◆nTQpUY8lzXA 2018/04/09 15:10:07

아 내 업무실은 처음에 깨어났던 그 교무실같은 곳이야

#139 이름없음 2018/04/09 15:10:13

잘보고잇어!! 계속 얘기해줘

#140 ◆nTQpUY8lzXA 2018/04/09 15:10:37

그때가 한 400개 정도 꿈을 만들었을 땐데 남은 600개 정도를 대충 만들었어

#141 ◆nTQpUY8lzXA 2018/04/09 15:11:27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슬픈 기억만 보다보니깐 나까지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 그리고 중요한 질문을 왜 안 했을까라는 멍한 생각이 날 흔들었거든

#142 ◆nTQpUY8lzXA 2018/04/09 15:12:01

빠르고 대충 꿈을 끝내니깐 관리자들이 웃으면서 대충 만드면 어떡해 하면서 단체로 웃더라

#143 ◆nTQpUY8lzXA 2018/04/09 15:12:45

좀 놀랐는데 뭐 내가 만든 꿈을 걔네들이 한번 수정하는 역할이겠거니 죄송합니다를 연발했어

#144 ◆nTQpUY8lzXA 2018/04/09 15:13:14

그러니깐 자기들이 왜 그걸 아는지 안 궁금하냐고 그 중의 한 명이 물어봤어

#145 ◆nTQpUY8lzXA 2018/04/09 15:14:19

그래서 내가 궁금합니다라고 했더니 너 여기 사람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서 웃더라 그러곤 한글로 표현 못 할 이상한 언어를 말하더니 따라해봐 라더라고

#146 이름없음 2018/04/09 15:15:39

보고있어!

#147 ◆nTQpUY8lzXA 2018/04/09 15:15:49

솔직히 처음엔 몇 번 듣지 못한 언어이니깐 못할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쉽게 되더라 내가 처음에 별이가 했던 말 따라했었잖아 하고나니깐 이제서야 내가 어떻게 이 말을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소름이 끼쳤어

#148 ◆nTQpUY8lzXA 2018/04/09 15:18:22

내가 말을 따라하니깐 내가 여기 사람이 아니라고 했던 관리자가 아 , 너 맞구나? 미안 오해했네 라고 하더니 내 곁으로 다가왔어

#149 ◆nTQpUY8lzXA 2018/04/09 15:19:04

난 아직도 내가 어떻게 그 말을 했을까라는 생각에 걔가 다가오는걸 몰랐고 걔의 손이 내 어깨에 닿았을 때 소리를 질러버렸어

#150 ◆nTQpUY8lzXA 2018/04/09 15:20:08

그랬더니 걔가 알 수 없는 언어로 뭐라뭐라 말하더라 내가 뭔 소리냐고 다시 한국어로 말하라고 했더니

#151 ◆nTQpUY8lzXA 2018/04/09 15:21:17

막 웃더라 여기 사람들(한 10명 좀 넘게?)은 다 한국에서 있다가 별이님이 자신을 잘 찾아와줘서 그런 더러운 지구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152 ◆nTQpUY8lzXA 2018/04/09 15:21:51

근데 지들끼리 얘기하더라 우리는 곧바로 알아들었는데 쟤는 왜 못 알아듣지? 할 수는 있으면서 이해는 못 하네 이런식으로 속삭였어

#153 ◆nTQpUY8lzXA 2018/04/09 15:22:36

너도 별이님이 데리고 온거 아니냐고 물었어 난 맞다고 했는데 처음엔 내 친구때문에 온거라고 말 했더니

#154 ◆nTQpUY8lzXA 2018/04/09 15:22:45

관리자들 얼굴이 굳더라

#155 ◆nTQpUY8lzXA 2018/04/09 15:23:10

넌 여기 사람이 확실하다는 말만 계속 하고 일 다 끝냈으면 나가서 쉬어라는 말도 했어

#156 ◆nTQpUY8lzXA 2018/04/09 15:23:42

난 아직도 내가 그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관리자들의 태도 변화에 많이 놀랐는데 별이를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컸어

#157 ◆nTQpUY8lzXA 2018/04/09 15:25:07

그래서 별이는 어딨는지 아시냐고 물었더니 중간 역할하시는 분들은 이 건물이 아니고, 넌 아직 건물을 잘 모르니깐 그냥 방에 있으면 알아서 찾아가실거라고 말하더라고

#158 이름없음 2018/04/09 15:25:15

계속 새로고침만 누르고잇다 혹시 중간에 어디가야되면 말하고가줘!

#159 ◆nTQpUY8lzXA 2018/04/09 15:25:46

다리가 후들거리기도 하고 빨리 내 방에 가려고 했어

#160 ◆nTQpUY8lzXA 2018/04/09 15:27:16

(응응 알겠어 말해줄게) 문을 열었는데 내 친구가 있더라고 나 그때 또 기절했어ㅋㅋ 분명 이런 일이 있기 전 까지는 기절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이런 일이 있는지 2일만에 도대체 기절을 몇 번이나 한건지 모르겠더라

#161 ◆nTQpUY8lzXA 2018/04/09 15:29:45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을 떴더니 그 친구의 방이라고 해야하나 나한테 시범을 보여줬던 방에 있었어

#162 ◆nTQpUY8lzXA 2018/04/09 15:30:02

친구는 내가 깨니깐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163 ◆nTQpUY8lzXA 2018/04/09 15:30:29

분명 며칠전만 해도 나랑 마음이 정말 잘 맞는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닿는 느낌 조차 소름 돋았어

#164 ◆nTQpUY8lzXA 2018/04/09 15:30:59

처음 꿈 만들어본거일텐데 그 정도면 잘 했어, 처음엔 정말 잘했는데 왜 가면 갈수록 형편 없을까? 이러더라고

#165 ◆nTQpUY8lzXA 2018/04/09 15:33:19

내가 미안하다고 계속 했는데

#166 ◆nTQpUY8lzXA 2018/04/09 15:33:31

환하게 웃더라 괜찮다고

#167 ◆nTQpUY8lzXA 2018/04/09 15:34:49

그러더니 너 아까부터 별이한테 물어보고싶은거 있었지?이러더라 내 생각을 읽은건지 뭔지는 아직도 몰라

#168 ◆nTQpUY8lzXA 2018/04/09 15:35:36

자기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주겠다고 말했는데

#169 ◆nTQpUY8lzXA 2018/04/09 15:35:47

어제 그렇게 맞았는데 못 말하겠더라

#170 ◆nTQpUY8lzXA 2018/04/09 15:36:57

(나 4시까지 상담받으러 가야되서 이제 택시 타야할거같아, 상담 끝나고 올게 근데 항상 상담은 좀 오래 걸려 ....)

#171 ◆nTQpUY8lzXA 2018/04/09 15:37:09

(진짜 미안 기다렸을텐데 ㅠㅠ)

#172 이름없음 2018/04/09 15:41:37

ㅠㅠㅠㅠㅠㅠ언제쯤오니..?

#173 이름없음 2018/04/09 15:51:46

와씨 소름 끼치네

#174 이름없음 2018/04/09 17:35:27

왕재밌다 얼른와기다릴게!!

#175 ◆nTQpUY8lzXA 2018/04/09 19:16:39

말 안 하고 꽁기꽁기 있으니깐

#176 ◆nTQpUY8lzXA 2018/04/09 19:17:16

친구가 편하게 말하라고 어차피 너 왜 자기가 여기 사람이냐고 묻고싶은거잖아? 라고 하더라 좀 소름 돋았어

#177 ◆nTQpUY8lzXA 2018/04/09 19:18:03

그래서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좀 떨면서 말하니깐 드 아는 방법이 있다고 웃기만 했어 난 또 언제 맞을지 모르니깐 떨기만 했지 그리고 맞다고 그게 궁금하다고 말했어

#178 ◆nTQpUY8lzXA 2018/04/09 19:18:41

근데 진짜 치사하게 아직 관리자로서 일을 한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그걸 알려고 하냐고 그냥 넌 여기 사람이 맞다고만 반복했어

#179 ◆nTQpUY8lzXA 2018/04/09 19:19:39

그리고 다른 질문은 너가 나한테 직접 말해라고 좀 딱딱하게 말하더라

#180 이름없음 2018/04/09 19:20:22

그리곤 정적이었어 난 무서워서 입만 벙긋벙긋하고 있고 내 친구는 살짝 날 깔보는 느낌으로 쳐다보고 있었어

#181 ◆nTQpUY8lzXA 2018/04/09 19:21:28

(이름없음 중간에 있는건 내가 새로고침해서 그래 미안ㅠㅠ) 겨우 내가 노란 약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는데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그 쪽을 쳐다봤어 별이 목소리도 났고

#182 ◆nTQpUY8lzXA 2018/04/09 19:22:05

근데 친구가 노란 약? 너 그걸 먹었어? 누가, 누가 줬는데? 이러면서 표정이 더 나빠졌어 문 두들기는 소리는 아예 무시했고

#183 ◆nTQpUY8lzXA 2018/04/09 19:22:57

난 무서워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난 노란 벽지가 예뻤다고만 생각했다는 이상한 말을 해버렸어 걘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밖의 사람(별)한테 들어오라고 했어

#184 ◆nTQpUY8lzXA 2018/04/09 19:24:24

그리고 다짜고짜 쟤가 말하는 노란 약은 뭐야 별? 너가 줬니 설마? 이러더라고 별이는 정말 당황하지도 않고 비타민을 줬는데 그 노란 약인거처럼 속였다고 했어 귓속말로 해서 난 들리지 않았지만 이 내용은 별이가 말해준거야

#185 ◆nTQpUY8lzXA 2018/04/09 19:24:50

암튼 그렇게 작은 해프닝이 끝나고 별이는 친구한테 날 데리러 왔다는 말을 하고 나와 함께 그 방을 나왔어

#186 ◆nTQpUY8lzXA 2018/04/09 19:27:51

함께 내 방에 가서, 노란약은 관리자가 되면 말해준다고 했었지 내가? 라고 운을 띄우더라

#187 ◆nTQpUY8lzXA 2018/04/09 19:28:41

내가 작게 고개를 끄덕이니깐 사실 그 노란 약 너 그 때 처음 먹은거 아니야 이러더라

#188 이름없음 2018/04/09 19:29:19

오아동접이다 보고있어

#189 ◆nTQpUY8lzXA 2018/04/09 19:30:04

내가 처음 정신을 잃었을 때(학교에서) 그 때도 몰래 먹였데 그 약은 정말 그 세상에서도 구하기 어렵고 사실 관리자들에겐 없고 자기같은 중간역할 아니면 친구같이 정말 높은

#190 ◆nTQpUY8lzXA 2018/04/09 19:31:15

분들도 먹을까 말까라고 하더라 아니 난 두 번이나 먹었다고 말을 하면서 그 얘기를 하니깐 어이도 없었고 뭔 상황인지 이해도 안됐지 먹을까 말까라면서 어떻게 자기는 그 약을 여러개 들고 있던건지도

#191 ◆nTQpUY8lzXA 2018/04/09 19:34:06

전에 내가 썼던거 기억해? 노란 약은 그 세상의 주인이 만들었다고

#192 ◆nTQpUY8lzXA 2018/04/09 19:34:21

그리고 그 사람과 내 친구과 연관이 있다고

#193 ◆nTQpUY8lzXA 2018/04/09 19:36:16

근데 그 약을 만든건 창시자지만 자기가 제자라고 그러더라고

#194 이름없음 2018/04/09 19:36:49

보고있어!!

#195 ◆nTQpUY8lzXA 2018/04/09 19:36:59

그러니깐 만든걸 몰래 빼왔다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웃더라 걸리면 자기도 죽겠지만 그럴 일 없다면서

#196 ◆nTQpUY8lzXA 2018/04/09 19:37:23

노란 약 비밀로 해달라고, 일단 친구한테는 비타민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197 ◆nTQpUY8lzXA 2018/04/09 19:38:25

그리고 너가 여기에 몇 년만 있으면 친구 몰래 너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자신만 믿으라며 어깨를 땅땅 치더라

#198 ◆nTQpUY8lzXA 2018/04/09 19:40:09

그리고 넌 아직 여기 온지 별로 안 되서 생각이 다 읽힌다고 그랬어 그러니깐 몇 년만 기다리라고 아 , 그리고 이 생각은 안 읽힐거야 노란 약에 주입했어 내가 한 말들은 넌 친구 앞에서 무의식적으로는 안 하게 될거야 라고

#199 ◆nTQpUY8lzXA 2018/04/09 19:40:28

내가 무서워했던게 다 읽혔다는거니깐 뭔가 기분 되게 애매하더라

#200 ◆nTQpUY8lzXA 2018/04/09 19:40:42

너넨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니깐

#201 ◆nTQpUY8lzXA 2018/04/09 19:41:46

여긴 또 다른 행성이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너네가 생각하는 외계인이야 어때? 너네가 생각하는 눈 하나 팔 다리 여러개 그런 외계인만 있는게 아니야 마음만 먹으면 그렇게 변할 수 있기는 해, 그 모습으로 꿈에 들어가기도 하고

#202 ◆nTQpUY8lzXA 2018/04/09 19:43:12

그러다가 나한테 몇 개의 팁도 말해줬어 슬픈 꿈은 같은 꿈을 계속 보내면 더 효율적이라고... 만약에 음 가족이 죽었으면 그 장면을 계속 내보낸다던가 알지?

#203 ◆nTQpUY8lzXA 2018/04/09 19:43:55

이런 저런 얘기를 또 나누다가 별이가 사람 한 명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서

#204 이름없음 2018/04/09 19:44:04

헐 신기해...

#205 ◆nTQpUY8lzXA 2018/04/09 19:44:15

잠시 이 방에 있으라고 했는데 혼자 있기는 죽어도 싫어서 따라간다고 그렇게 해달라고 매달렸어

#206 ◆nTQpUY8lzXA 2018/04/09 19:44:56

근데 어차피 넌 관리자 된지 하루밖에 안 되서 밖에 나가기도 힘들고 그냥 여기 있는게 좋을거라고 했어

#207 ◆nTQpUY8lzXA 2018/04/09 19:46:23

아 혹시 자신이 꿨던 일기 있는 사람 있어? 2013~2016정도 .. 모르잖아 내가 꿈을 보낸 사람들 중에 있을지..나 그리고 3년동안 슬픈 꿈만 맡았어 좋은 꿈으로 승급되기는 무슨

#208 ◆nTQpUY8lzXA 2018/04/09 19:48:25

여기 스레딕중에서도 꿈을 보면 치사한 관리자들의 수법이 몇 보여... 나도 종종 썼던 것들이라서 미안하기만 하네 특히 악몽들 주기적으로 꾸는 사람들은 너희들을 맡은 관리자들 성격이 괴팍한거같다

#209 ◆nTQpUY8lzXA 2018/04/09 19:49:45

상담 선생님께서는 이 모든게 내 식물인간때의 상상이라고 했어 이거에 관한 정확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알려줄게 일단 이야기를 나가자면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별이는 되게 예쁘게 생긴 애와 함께 들어왔어

#210 ◆nTQpUY8lzXA 2018/04/09 19:50:07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걘 여기로 오면 남자로 지정받는데

#211 ◆nTQpUY8lzXA 2018/04/09 19:50:29

목소리는 그냥 허스키? 중간? 그정도였고 키도 꽤 큰 편이야

#212 ◆nTQpUY8lzXA 2018/04/09 19:51:46

(위에 말한 거때문에 잠깐 말하는데 난 상담 선생님 말 안 믿어, 상상일 수가 없어 모든게 생생하고 내가 식물인간이었으니깐 절대 몰라야할 이 곳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난 거기에서 들었거든 )

#213 ◆nTQpUY8lzXA 2018/04/09 19:52:19

그래서 별이가 얘 이름은...... 얜 달이라고 할까? 미안해 난 그 곳 사람들 중 이름이 단 한 명도 기억이 안 나

#214 ◆nTQpUY8lzXA 2018/04/09 19:53:30

암튼 별이가 달이와 자기는 같이 태어난 쌍둥이 개념이라고 해줬어

#215 ◆nTQpUY8lzXA 2018/04/09 19:54:56

달이는 중간 역할이 아니고 좋은 꿈 관리자여서 같은 건물이고 관리자로서 통하는게 있을지도 모른다고 친해지라고 했어

#216 이름없음 2018/04/09 19:55:08

사고같은거 난건가..? 왜 식물인간됐는지 궁금하다

#217 ◆nTQpUY8lzXA 2018/04/09 19:55:28

좋은 꿈 관리자라고 했을때 너무 부러웠어 나도 이왕이면 좋은 꿈 관리자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자격지심이 좀 있었던거 같아

#218 ◆nTQpUY8lzXA 2018/04/09 19:57:58

아 식물인간 궁금해? 솔직히 난 그거에 아무 감흥이 없어 기억이 없거든 별이가 싫다고 지금 가자고 했을때 기억나? 학교에서 .. 그때 난 분명 자리에 있었고 기억을 잃었는데 처음부터 난 부모님과 같이 학교에 갔었데

#219 ◆nTQpUY8lzXA 2018/04/09 20:00:06

그리고 자퇴서를 냈고 난 그 자리를 뛰쳐나와서 옥상에서 뛰어내렸데 문도 잠겨있었는데 옆에 있는 벽돌로 내리쳐서 깼다는데 말이 돼? 난 힘이 센 편도 아니였어 그렇게 3년동안 식물인간이었다가(내가 꿈 관리자하고 있을때) 깨어난거야 1년동안은 정신병원은 아닌데 병원에서 치료 받았고 1년은 지금 상담도 종종 받으면서 검정고시 준비하고 있어

#220 ◆nTQpUY8lzXA 2018/04/09 20:00:54

음, 이야기를 진행할까 아니면 이런 질문들을 먼저 받아줄까?? 다 해줄 수 있어

#221 ◆nTQpUY8lzXA 2018/04/09 20:02:16

너희들의 의견이 궁금해 !

#222 이름없음 2018/04/09 20:04:01

이야기 진행해줘!! 궁금하다

#223 이름없음 2018/04/09 20:04:55

이야기해줘!

#224 ◆nTQpUY8lzXA 2018/04/09 20:07:41

아아 이야기로 해줄게, 그래서 솔직히 나 처음에 달이가 별로였어 난 슬픈 꿈인데 걘 좋은 꿈이고 나한테 지금 가장 편한 별이랑 쌍둥이? 같은 존재라고 하니깐 나보다 더 가까운 사이인건 정말 당연하니깐 아니꼬왔어 근데 애가 정말 착하더라고

#225 ◆nTQpUY8lzXA 2018/04/09 20:09:15

내 이런 마음을 알아챈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도 그 일 조금만 하면 좋은 꿈을 맡을 수 있다고 했고 슬픈 꿈도 나름 괜찮은 거라고 했어 자기는 원래 악몽을 맡았다고 그냥 온갖 나쁜 일을 다 찾아서 꿈에 넣었고

#226 ◆nTQpUY8lzXA 2018/04/09 20:09:48

겨우 좋은 꿈을 배정맡은거라고 했어 난 얼마나 걸린거냐고 물었는데 그때 별이가 안 배고파? 라고 묻더라

#227 ◆nTQpUY8lzXA 2018/04/09 20:10:19

생각해보니깐 그랬어, 정말 안 배고팠던거야 어제 아침부터 지금(점심이 훌쩍 넘었음)까지 한 끼도 안 먹었는데

#228 ◆nTQpUY8lzXA 2018/04/09 20:11:20

안 배고파, 왜지? 라고 물으니깐 그것도 내가 준 노란 약때문이야 원래 여기는 한 끼만 먹어도 풍족하긴 한데 그 약을 먹으면 일주일은 거뜬해 이러더라 근데 그 상태에서 뭘 먹어도 무리가 안 간다고 했어

#229 ◆nTQpUY8lzXA 2018/04/09 20:12:07

원래 입이 짧았던 사람들은 정말 뭘 먹을 필요가 없더라고 해 나도 왜인지는 모르겠어 꿈의 세계라서 그런가?

#230 ◆nTQpUY8lzXA 2018/04/09 20:13:29

신기해서 곧바로 그런 얘기를 했지, 여긴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니깐 모르겠네 여긴 그게 당연한거야 거기 사람들은 공기가 필요한거처럼 그냥 물흐르듯이 당연한거 이렇게 달이가 말했어

#231 ◆nTQpUY8lzXA 2018/04/09 20:13:55

근데 내가 갑자기 깨달은게 있었지, 너 달이한테는 노란약 말해도 돼? 라고

#232 ◆nTQpUY8lzXA 2018/04/09 20:14:40

그러니깐 달이가 웃으면서 우린 가족이야 그런거 걱정하지마 라고 하더라 아 그렇네 ... 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 웃으니깐 좀 쪽팔릴 정도였어

#233 ◆nTQpUY8lzXA 2018/04/09 20:15:42

그러다가 내가 그래해하는걸 안건지 달이가 아 미안해, 워낙 여기가 지루하다보니깐 작은 일에도 웃게 된다고 그랬어

#234 ◆nTQpUY8lzXA 2018/04/09 20:18:20

(아까 그 얘기해서 말인데 물론 상담도 하고 일년은 재활도 했었어 3년동안 여기 몸을 안 움직였더니 너무 찌뿌둥하더라 근데 거기 처음에 맡으셨던 재활선생님이 내가 지독하게 슬픈 꿈을 보낸 사람 중 한 명이어서 결국 바꿨어)

#235 ◆nTQpUY8lzXA 2018/04/09 20:18:42

암튼 뭔가 잘 웃는 달이와 얘기를 계속 나누다가

#236 ◆nTQpUY8lzXA 2018/04/09 20:19:00

별이는 오늘도 일이 있다고 잠시만 둘이 있으라는 얘기를 하고 나갔고 달이와 둘이 남았어

#237 ◆nTQpUY8lzXA 2018/04/09 20:20:42

달이가 넌 어디에서 온 사람이냐고 물었는데 한국이라고 말하니깐 자기는 여기서 태어난 사람이라 모든 언어가 가능하다고 했어 , 근데 한국어로 말하니깐 당연히 한국인걸 알았을텐데 왜 물어봤던걸까? 그때는 그런 생각은 안 했고 아 신기하다? 이런 느낌이 강했어

#238 ◆nTQpUY8lzXA 2018/04/09 20:22:24

근데 얘기하다보니깐 별이랑 말투도 비슷하고 하는 행동도 비슷해서 금방 익숙해졌어 꿈 관리 얘기만 나오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달이도 나처럼 안 좋은 꿈을 맡았었으니깐 이런 생각을 하면서 얘기에 집중했어

#239 ◆nTQpUY8lzXA 2018/04/09 20:24:15

근데 얘기를 하다가 달이가 가족 얘기를 꺼냈어 그냥 저번에 가족끼리 일을 다 신입에게 맡겨버리고 놀았다는 얘기였는데 별이가 넘어졌다 ? 이런 얘기

#240 ◆nTQpUY8lzXA 2018/04/09 20:24:51

그때 눈물이 났고 펑펑 울었어 가족이 보고싶었거든 난 부모님과 언니랑 같이 살아 그렇게 밉던 언니였는데 다 보고싶었어

#241 ◆nTQpUY8lzXA 2018/04/09 20:25:11

(나 밥 먹고 와야겠다 얘들아 좀 이따가 봐)

#242 이름없음 2018/04/09 20:25:39

웅 기다릴게!!

#243 이름없음 2018/04/09 20:26:02

갔다와~

#244 이름없음 2018/04/09 20:26:31

기다릴게:)

#245 이름없음 2018/04/09 21:09:25

기다릴게 얼른와!

#246 ◆nTQpUY8lzXA 2018/04/09 22:07:20

(헉 미안 이것 저것 하다보니이제야 왔어)

#247 이름없음 2018/04/09 22:07:48

오예동접

#248 ◆nTQpUY8lzXA 2018/04/09 22:08:03

그냥 저땐 진짜 많이 울었어 가족 생각도 나고 우리 언니도 덜렁대는 성격이라서 많이 넘어졌는데 싶고

#249 ◆nTQpUY8lzXA 2018/04/09 22:08:48

내가 우니깐 달이도 많이 당황해서 그냥 날 꼭 안아줬어 근데 그거 알지? 서러울때 옆에 누가 안아주거나 위로해주면 더 서럽고 슬픈거

#250 ◆nTQpUY8lzXA 2018/04/09 22:09:56

그렇게 계속 목소리가 쉬어서 안 나올때까지 울고 있었는데 별이가 들어왔어 여전히 난 울고 있었고 별이는 달이가 날 울린거로 오해한거같았어 난 아니라고 고개를 흔들어도 목소리가 안 나와서 적극적으로 해명은 못 했고

#251 ◆nTQpUY8lzXA 2018/04/09 22:10:33

대신에 달이가 가족이 보고싶어서 우는 것 같다고 오해를 풀었어

#252 ◆nTQpUY8lzXA 2018/04/09 22:11:43

별이는 달이랑 자기를 가족처럼 여겨달라고 했고 난 고개를 끄덕였어 안지 2일 된 애들한테 그러는 것도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서 내 친구빼고 알게 된 애들은 이 두명이니까 내겐 큰 존재로 다가왔어

#253 ◆nTQpUY8lzXA 2018/04/09 22:12:26

목소리는 안 나오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은 나오고 그렇게 계속 울다가 눈물도 그쳤어 그제서야 목도 마르고 뭔가 공허하고? 그러더라고

#254 ◆nTQpUY8lzXA 2018/04/09 22:14:15

내가 기침을 하니깐 달이는 내게 보라색 음료수를 줬는데 그것도 되게 예쁜 색이었어 노란 약 보다는 아니였는데 예쁘더라 맛은 포도맛도 아니였고 되게 오묘한? 음 .. 그냥 달달한 맛이었어 오히려 딸기 맛이 더 나는 느낌이었어

#255 ◆nTQpUY8lzXA 2018/04/09 22:16:21

난 이거 먹으면 노란 약 먹은 것처럼 신기하고 목 아픈 것도 다 나을 줄 알았는데 평범했어 갈증만 사라진? 그냥 내가 모르는 음료수거나 거기만의 음료였나와 이 음료수는 달이가 사라진 이후로는 못 마셨지만 달이와 있었을 때는 하루에 한 번씩은 먹었어

#256 ◆nTQpUY8lzXA 2018/04/09 22:17:06

내가 진정이 되니깐 이 건물을 자세히 소개해주겠다고 같이 나갔어

#257 ◆nTQpUY8lzXA 2018/04/09 22:18:01

그러다가 내 옆방에 들어갔는데 되게 아기자기 했어 공주님 방 같았다고 할까나 알고보니깐 별이가 나를 위해서 달이 방을 거기로 옮긴 거였어 만약에 자기가 없어도 달이는 항상 같이 있게 해주려고 근데 그 방에

#258 ◆nTQpUY8lzXA 2018/04/09 22:18:40

강아지랑 고양이가 한 마리씩 있더라고 난 둘 다 좋아하는데 무서워하고 .. 뭔지 알려나? 순하면 정말 좋아하는데 사나우면 무서워서 다가가지는 못 하고 좋아하기만 하는

#259 ◆nTQpUY8lzXA 2018/04/09 22:20:33

일단 내가 이름이 뭐냐고 물었는데 이름은 귀여웠어 솔직히 나 모든 일은 다 기억하는데 정말 이름은 싹 몰라 애완동물 까지도

#260 ◆nTQpUY8lzXA 2018/04/09 22:21:05

음 .. 그냥 강아지 , 고양이라고 말할게 그 두 마리는 달이가 예전부터 키워온 거라고 말했어

#261 ◆nTQpUY8lzXA 2018/04/09 22:22:07

근데 정말 고맙게도 아주 만약에 나 혼자 있으면 외로울테니깐 이 한 마리를 내게 맡겨준다고 해줬어 난 강아지를 맡기로 했고 그 강아지는 정말 애교도 많고 순해서 애정이 많이 갔고 내가 힘들 때 곁에 있어줬어

#262 ◆nTQpUY8lzXA 2018/04/09 22:22:41

예전부터 키운 애완동물을 나한테 주니깐 정말 감동받았고 내가 그들과 엄청 친해진 느낌이 들었어 소속감이 생긴 거 같이

#263 ◆nTQpUY8lzXA 2018/04/09 22:23:29

일단 그 두마리를 본다음에 밖으로 나가서 여긴 누구의 방, 누구의 방 이렇게 소개를 해줬어 다 처음 듣는 이름이었지만 가까이 사니깐 외우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

#264 ◆nTQpUY8lzXA 2018/04/09 22:24:21

왜 도망치려고 하지 않았냐는 질문이 올 수도 있는데 그런 생각은 못 했어, 전에 내 몸이 버티질 못 할거라는 말과 들키면 친구에게 또 맞을거 같고, 어차피 여기 밖은 내가 전혀 모를테니깐

#265 ◆nTQpUY8lzXA 2018/04/09 22:24:42

혹시라도 별이, 달이 말을 안 들어서 그들이 날 미워할까봐도 걱정 많이 했어

#266 ◆nTQpUY8lzXA 2018/04/09 22:26:06

달이는 좋은 꿈을 맡은 애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말 밝았어 웃음도 많고 옆에 있으면 나까지 밝아지는 기분이 들었고

#267 이름없음 2018/04/09 22:26:48

보고있어!

#268 ◆nTQpUY8lzXA 2018/04/09 22:27:02

별이는 내게 의지가 가장 많이 될 정도로 편하고 뭔가 강한거같은 느낌이 많았어 포근하고

#269 이름없음 2018/04/09 22:27:04

와 동접 !!

#270 ◆nTQpUY8lzXA 2018/04/09 22:27:38

그렇게 둘과 함께 있으니깐 아까 가족이 보고싶어서 운 거는 잊은 거처럼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

#271 ◆nTQpUY8lzXA 2018/04/09 22:28:38

사실 걔네들은 그 날 나에게 자신들의 친구들 다 소개시켜주고 싶어했는데 뭔가 무서워서 그 날은 소개를 받지않았어 분명 걔네의 친구면 착한 애들이겠지만

#272 ◆nTQpUY8lzXA 2018/04/09 22:29:14

내 입장에서는 짧은 시간동안 환경이 다 바뀐거고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어서 그냥 잠시동안은 이 두 명과만 사이를 나눴으면 했어

#273 ◆nTQpUY8lzXA 2018/04/09 22:30:08

그걸 걔네들은 탐탁치않아했지만 내 고집으로 그냥 우리는 건물 한 바퀴를 다 돌고 녹초가 된 채로 내 방으로 돌아왔어 방 안에 침대 하나밖에 없어서 휑한 기분이 들어서 옆방인 달이 방으로 자리를 옮겼어

#274 ◆nTQpUY8lzXA 2018/04/09 22:30:39

다시 봐도 침대도 분홍, 벽지도 분홍, 강아지 옷도 분홍, 옷장도 분홍 다 분홍색이여서 공주님 방이라는 느낌을 받았어

#275 ◆nTQpUY8lzXA 2018/04/09 22:31:18

난 절대 차별은 아닌데 5년전의 나는 분홍은 남자가 잘 안 쓰는 색이라는 인식이 있었어 지금은 절대 아니야 오해 마!! 암튼 공주님방같다고 하니깐

#276 ◆nTQpUY8lzXA 2018/04/09 22:31:53

난 왕자님인데? 하면서 달이가 웃었어 그 때 내가 미안하다고 했고 걘 괜찮다고 했어 그래서 그때부터 공주님 방이 아닌

#277 ◆nTQpUY8lzXA 2018/04/09 22:32:09

놀러갈 때마다 왕자님 방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

#278 ◆nTQpUY8lzXA 2018/04/09 22:32:56

이런 평화로운 일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식으로 일을 대충하고 별이, 달이와 놀고 달이는 옆 방에서 자고 난 별이랑 강아지랑 자는게 일상이 될 무렵에

#279 ◆nTQpUY8lzXA 2018/04/09 22:34:10

별이가 정말 바빠졌어 나 처럼 여기에 있는 그 쪽 사람인 애들을 여기로 거리고 데리고 가는 작업이 꽤 생겼기때문이야

#280 ◆nTQpUY8lzXA 2018/04/09 22:35:07

처음으로 별이랑 같이 못 자는 밤이었어 난 무서워서 달이한테 같이 자자고 졸랐고 솔직히 거기는 남자 여자 상관이 없어서 그런 생각도 없어서 괜찮았어 같이 자려고 했는데

#281 ◆nTQpUY8lzXA 2018/04/09 22:35:22

그 때 아주 오랜만에 친구가 왔어

#282 ◆nTQpUY8lzXA 2018/04/09 22:36:12

좀 무서웠지만 시간이 좀 흘러서 괜찮아져서 여긴 무슨 일이냐고 물었지

#283 ◆nTQpUY8lzXA 2018/04/09 22:36:43

친구는 오늘 별이가 다른 세상에서 자고 와, 너 여태까지 걔랑 잤잖아 혼자서 안 외롭겠냐고 물었어

#284 ◆nTQpUY8lzXA 2018/04/09 22:37:11

난 오늘은 달이랑 잘거라고 괜찮다고 답하자 굳이 옆방인데 같이 자냐고 자신과 같이 자자고 했어

#285 ◆nTQpUY8lzXA 2018/04/09 22:37:59

난 싫다고 하려고 했는데

#286 ◆nTQpUY8lzXA 2018/04/09 22:38:18

그 때가 생각났어 싫다고 했을 때 맞았던 그 기억이

#287 ◆nTQpUY8lzXA 2018/04/09 22:42:47

솔직히 그런 기억이 있으니깐 거부는 힘들었어 그냥 말을 돌렸지 여기 방은 너가 있던 방들보다 작은데 괜찮냐고 물어봤어 그러니깐 굳이 여기에서 잘거냐고 자기 방으로 가자고 했어

#288 ◆nTQpUY8lzXA 2018/04/09 22:43:37

거기 방으로 가면 달이랑도 멀어지니깐 난 또 강아지가 있는데 괜찮냐고 물었어

#289 이름없음 2018/04/09 22:44:15

오 이번에도 동접이다 잘보고잇어! 계속 써줘! 자러갈거면 말해줘 나도 같이자러갈래~.~

#290 ◆nTQpUY8lzXA 2018/04/09 22:44:17

걔는 강아지는 달이한테 잠시 맡기면 되지않겠냐고 같이 자면서 여태까지 못 했던 말을 나누자고 했어

#291 ◆nTQpUY8lzXA 2018/04/09 22:45:01

(응응 알겠어 이번에도 12시 안에 자러 갈거야) 내 옆에 있던 달이는 친구 앞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냥 나만 쳐다봤어

#292 ◆nTQpUY8lzXA 2018/04/09 22:45:52

아마 직급이 친구가 더 높아서였을거야 난 자기랑 자기로 했다고 죄송하다고 말 해주기를 원했는데 끝까지 아무 말을 안 했고 나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어

#293 ◆nTQpUY8lzXA 2018/04/09 22:47:16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갈 때마다 정말 힘들었어 말도 안 해서 정적이었지 신발 소리밖에 안 들렸는데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걔의 집무실(시범을 보여줬던 곳)을 들어가고 서랍을 옆으로 미니깐 문이 있더라고 비밀의 장소같아서 꽤 신기했어

#294 ◆nTQpUY8lzXA 2018/04/09 22:48:22

문을 여니깐 안락한 느낌의 방이 하나 있더라 내 방의 몇 배 수준이었고 침대도 정말 컸어

#295 ◆nTQpUY8lzXA 2018/04/09 22:49:06

향기도 좋아서 기분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옆에 있는 친구가 신경이 쓰였어 그냥 방 좋네 한 마디를 하고 또 정적이었지

#296 ◆nTQpUY8lzXA 2018/04/09 22:49:37

몇 분이 흘렀을까 둘 다 서있기만 하다가 친구가 앉아서 얘기를 하자라고 했어

#297 ◆nTQpUY8lzXA 2018/04/09 22:50:12

친구가 먼저 앉고 나도 조심스레 앉았어 그러니깐 친구가 내 눈을 보면서 자기가 원망스럽냐고 물었어

#298 ◆nTQpUY8lzXA 2018/04/09 22:51:46

솔직히 많이 원망스러웠지 별이와 달이, 강아지를 만난건 좋았지만 사람들의 슬픈 기억을 파서 그들의 상처를 한 번 더 생채기 내고 나 또한 가족들과 친구들을 못 보는건 고역이었어

#299 ◆nTQpUY8lzXA 2018/04/09 22:53:43

고등학교 친구들은 별로 안 친했어도 유초중 친구들이라던가 동네 친구들 학원 친구들 등등 나랑 마음이 잘 맞던 친구들도 보고싶었고 심지어 싫었던 학원 숙제들도 그리울 지경이었으니깐

#300 ◆nTQpUY8lzXA 2018/04/09 22:54:01

근데 그 당사자 앞에서 원망스럽다는 말은 도저히 안 나와

#301 ◆nTQpUY8lzXA 2018/04/09 22:54:55

심지어 나보다 직급도 정말 높고 그 당시의 분위기로는 내 목숨을 좌지우지 할 수 있고 내가 그 세상을 갈 수도 못 가는 거 모두 걔의 선택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멀리 떨어져있었거든

#302 ◆nTQpUY8lzXA 2018/04/09 22:55:34

그렇다고 원망스럽지 않다고도 못 하겠더라 몇 개월동안 별,달, 강아지와 함께 있던건 좋았지만 역시 꿈 관련은 나 또한 괴로웠으니깐

#303 ◆nTQpUY8lzXA 2018/04/09 22:55:57

사실 어떤 꿈을 보내야 그들이 더 슬플까를 자연스럽게 고민하는 내가 싫었던 것도 있어

#304 ◆nTQpUY8lzXA 2018/04/09 22:57:40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니깐 친구가 갑자기 날 안았어 자기도 널 그 상황에 처하게 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면서 울더라 나도 당황했고

#305 ◆nTQpUY8lzXA 2018/04/09 22:58:38

날 때리던 애가 맞나라는 생각도 들었어 내가 가만히 있으니깐 넌 괜찮지? 나한테 무슨 생각 없지? 라고 내 생각을 구하더라

#306 ◆nTQpUY8lzXA 2018/04/09 22:59:10

난 그 때 뭔가 용기가 생겼어 애가 변했구나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들었거든

#307 ◆nTQpUY8lzXA 2018/04/09 22:59:28

그러면 날 집으로 보내줄 수 있어? 라고 조심스럽게 물었어

#308 ◆nTQpUY8lzXA 2018/04/09 22:59:48

그러니깐 울던 애의 소리가 멈추더니 안았던 자세를 바로 고쳤어

#309 ◆nTQpUY8lzXA 2018/04/09 23:00:11

그리고 날 보면서 평생 나랑 같이 여기 있어야 해 그건 당연한거야 라고 하더라고

#310 ◆nTQpUY8lzXA 2018/04/09 23:01:11

싹 바뀌는 태도에 흠칫했지만 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다고 여기 있겠다고 말을 바꿨어 다시 맞긴 너무 싫었거든

#311 ◆nTQpUY8lzXA 2018/04/09 23:01:45

그 때는 별이도 없었으니깐 나한테 노란 약을 줄 수도 없었고 그 밤에 달이가 와서 날 구해줄리도 없었으니깐

#312 ◆nTQpUY8lzXA 2018/04/09 23:02:10

내가 한 수 굽히자 친구는 다시 웃었어 그럼 그렇지 넌 여기 사람이야 라는 말과 함께

#313 ◆nTQpUY8lzXA 2018/04/09 23:03:53

그리곤 내가 너무 피곤하다고 미안하다고 자도 되냐고 묻자 어서 자라고 했어 그래서 겨우 그 밤을 보냈지 난 사실 그 때 잠도 안 왔고 결국 못 잤지만 눈은 계속 감았어 걔랑 또 얘기하기엔 너무 버거웠거든

#314 ◆nTQpUY8lzXA 2018/04/09 23:06:31

일어나니깐 내 친구는 없었어 난 빨리 내려가서 달이 문을 두들겼어

#315 ◆nTQpUY8lzXA 2018/04/09 23:06:57

다행히도 달이는 문을 열어줬어 괜찮냐는 말과 함께

#316 ◆nTQpUY8lzXA 2018/04/09 23:07:41

내가 별 일 없었다고 괜찮았다고 하자 다행이라고 하면서 문을 열어줬어 난 가서 강아지를 꼬옥 안았어 고양이도 쓰다듬어줬고

#317 ◆nTQpUY8lzXA 2018/04/09 23:08:18

달이는 자기는 안아주지도 않는다면서 투덜됐어 그래서 달이도 안아주고 별이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어

#318 ◆nTQpUY8lzXA 2018/04/09 23:09:50

그렇게 푸념을 늘어놓다가 주스를 마시고 난 관리자니깐 일을 하러 갔어

#319 ◆nTQpUY8lzXA 2018/04/09 23:10:04

아쉽게도 좋은 꿈과 슬픈 꿈은 집무실이 달랐어

#320 ◆nTQpUY8lzXA 2018/04/09 23:10:24

그래서 다른 길로 가는데 그게 너무 부러웠어 나도 좋은 꿈을 맡고 싶기도 했고

#321 ◆nTQpUY8lzXA 2018/04/09 23:12:59

그래서 그날은 유달리 일을 열심히 했어 ..... 자괴감이 들정도로 슬프디 슬픈 꿈만 보냈어

#322 ◆nTQpUY8lzXA 2018/04/09 23:13:41

아 그 때는 나도 일이 익숙해져서 거기 관리자가 내 일을 추가시켰어 천 명이었는데 적으면 오천 명, 많으면 만 명까지도 그 일을 했어 그게 가능한 건

#323 ◆nTQpUY8lzXA 2018/04/09 23:14:18

보통은 같은 사람을 지정 맡아서 똑같은 꿈을 보내거나 최근에 생긴 일들만 보냈으면 되서 좀 편했어

#324 ◆nTQpUY8lzXA 2018/04/09 23:15:04

별이가 열심히 일을 했을텐데 한국인은 슬픈 꿈으로 한번도 그땐 한 번도 안 오더라 다른 꿈들은 잘 모르겠어

#325 ◆nTQpUY8lzXA 2018/04/09 23:18:25

나랑 같이 슬픈 꿈 관리하는 초보들? 그 처음에 10명은 나보다 온지 꽤 됐었나봐 일을 정말 잘하는데 서로 말을 거의 안 하더라

#326 ◆nTQpUY8lzXA 2018/04/09 23:20:15

그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데 일을 마치니깐 친구가 또 찾아왔어

#327 ◆nTQpUY8lzXA 2018/04/09 23:20:46

관리자들은 일을 하다 말고 일어나서 인사했고 난 멀뚱멀뚱 보기만 했어

#328 ◆nTQpUY8lzXA 2018/04/09 23:21:33

친구가 오늘도 같이 잘거냐고 묻는데 나도 별이 아직도 안 왔냐고 묻자 모르겠다고 했어 난 일단 조금 있다가 말해준다고 했고 걔도 그냥 알겠다고 했어

#329 ◆nTQpUY8lzXA 2018/04/09 23:21:58

난 얘기할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다른 관리자와 일 얘기를 하다가 갔어

#330 ◆nTQpUY8lzXA 2018/04/09 23:24:26

(난 이제 약 먹고 자려고 노력해봐야겠다....나 이번 월요일만 그런거고 다음부터는 검정고시학원이랑 상담이랑 계속 있어서 매일 쓰기는 할텐데 오래는 못 써ㅠㅠ 틈틈히 써줄게 그래도 하루에 한 두시간은 넘게 쓰게 될거야!!!! 좋은 꿈 꿔 얘들아)

#331 이름없음 2018/04/09 23:37:03

스레주도 잘자! 잘 읽고있어!

#332 이름없음 2018/04/09 23:41:09

스레주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너무 재미있게 잘읽고 있어!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

#333 이름없음 2018/04/09 23:51:38

웅웅 재밋다 잘자!!

#334 이름없음 2018/04/10 00:11:58

재밌당...

#335 이름없음 2018/04/10 09:37:04

위에서 13~16년도 꿈 이야기 물어보길래 생각나서 적어!! 14년도인가 15년도인가 우리 가족끼리 여행을 가다가 나만 빼고 전부(?) 사고로 죽는데 막 날 쳐다보면서 죽는(?) 꿈이랑 아마 16년도였을 거야 영화 귀향 나왔을 때니까.. 막 촘촘한 방 같은 곳에서 약간 위안부가 당한 일 같은 걸 1인칭 시점으로 같이 겪고 지켜보는(?) 그런 꿈을 연속으로 3~4번 정도 꾼 것 같았는데 진짜 계속 잔상이 남더라구.. 아무래도 좀 지난 거라 잘은 기억 안 나는데 이것도 스레주와 관련이 있을까??

#336 이름없음 2018/04/10 17:38:56

스레주언제와?

#337 이름없음 2018/04/10 20:18:09

스레주 언제와ㅠㅠㅠ 궁근행...

#338 ◆nTQpUY8lzXA 2018/04/10 23:02:51

지금 집 왔어!

#339 ◆nTQpUY8lzXA 2018/04/10 23:08:57

>335 두번째 귀향은 일단 내 소속은 아니였어! 첫번째는 내가 그런 종류의 꿈을 많이 만들긴 했거든 그 시즌엔 꽤 가족 관련으로 했었어 특히 가족들은 다 죽는데 자기만 살아남고 가족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날 계속 보게 하게 말이야 그거 아마 내가 만든게 맞다면 뒤에 차 두 대가 있었을 거야 혹시 기억 나? 여행가려고 한 곳은 보통 바다긴한데 사람마다 다르게 만들었었어

#340 ◆nTQpUY8lzXA 2018/04/10 23:09:51

일단 그렇게 내 친구는 관리자랑 얘기를 하고 갔고 난 일도 다 했겠다 달이를 보러 우리가 헤어졌던 곳을 따라서 좋은 꿈 관리자들의 집무실로 갔어

#341 ◆nTQpUY8lzXA 2018/04/10 23:10:33

솔직히 관리자들끼리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야, 역시나 좋은 꿈과 슬픈 꿈은 극명하게 대비되는 거처럼 사이도 좋지 않았거든

#342 ◆nTQpUY8lzXA 2018/04/10 23:11:41

좋은 꿈 소속인 애들은 좀 나쁜 꿈을 맡았던 경험이 있었으면 더 사납게 굴었어 이젠 너희랑 난 달라 이런식으로 벽을 만드는 거같기도 했어 원래부터 좋은 꿈 애들은 별로 다른 마음을 갖진않았는데 동료가 그러니깐 물타기식으로 그냥 사이가 안 좋구나 이런 생각이었고

#343 ◆nTQpUY8lzXA 2018/04/10 23:12:49

슬픈 꿈 소속인 애들은 전에 나처럼 자격지심으로 뭉쳐있었어 우린 사람들의 슬픈 기억을 파헤치고 그들을 또 아프게 하거나 없을 일을 있을 거같이 꿈을 만들어서 괜한 걱정거리를 키우는데 좋은 꿈 애들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니깐 말이야

#344 ◆nTQpUY8lzXA 2018/04/10 23:15:07

그래서 사실 그렇게 가고 싶지는 않은 곳이었는데 내가 아무리 이곳에 좀 적응을 했다고는 해도 일년도 안 지났던 시점이었고 그 정도면 거기에서 아직도 신입이라고 불렸기에 별 일 없을거라는 굳은 마음으로 달이를 찾으러 갔어

#345 ◆nTQpUY8lzXA 2018/04/10 23:15:42

여전히 친구만 보면 좀 떨려서 이 마음을 이해해줄 ? 내가 털어 놓을 수 있는 달이를 무작정 찾아갔던거 같아

#346 ◆nTQpUY8lzXA 2018/04/10 23:17:21

걔네 집무실에 거의 다 다가왔는데 달이 목소리와 다른 관리자들의 웃는 소리가 들렸어

#347 ◆nTQpUY8lzXA 2018/04/10 23:17:36

그래서 얘기가 끝나면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문 밖에서 조용히 기다렸어

#348 ◆nTQpUY8lzXA 2018/04/10 23:18:28

그 얘기는 달이가 악몽? 슬픈 꿈을 맡았을 때의 일을 풀어주던 거였는데 그 쪽 관리자들은 불쌍하다 우리는 이렇게 편한데 이런식으로 말했고 그 옆에 관리자들은 자기들이 그 마음이라면서 엄청 웃었어 박수 소리도 들렸고

#349 ◆nTQpUY8lzXA 2018/04/10 23:19:29

아니 달이가 힘들었던 일을 말하는건 이해할 수 있어 근데 친구인 내가 그 쪽 관리자 일을 맡고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건 되게 자존심 상했어

#350 ◆nTQpUY8lzXA 2018/04/10 23:19:59

그래, 그 때 자격지심으로 별 시덥지 않은 얘기였는데 내가 발끈 했던거 같기도 해 그래도 난 그땐 기분이 너무 상해있었어

#351 ◆nTQpUY8lzXA 2018/04/10 23:21:05

그래서 다른 얘기를 끄내려고 화제 전환 하려는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살짝 조용해지고 아 그럼 ~ 이런 추임새도 있고 뭔지 알겠어? 암튼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352 ◆nTQpUY8lzXA 2018/04/10 23:21:46

내가 그때 문을 정말 벌컥 열었어 그때 나도 모르게 울고 있었던 거 같아 그 동안의 서러움이 넘쳤다고 할까?

#353 ◆nTQpUY8lzXA 2018/04/10 23:22:17

그냥 내가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는 정말 싸해졌어 못볼 꼴을 봤다는 표정들이었지 그 중에서 달이만 당황한 표정을 지었어

#354 ◆nTQpUY8lzXA 2018/04/10 23:23:11

나머지 관리자들은 뭐하는 짓이냐고 물었고 그 중에서 한 명이 넌 슬픈 꿈 쪽을 맡고 있는 관리자 아니냐고 물었어 그러니깐 못볼 꼴을 봤다는 그런 표정들이 더 심하게 바뀌더라

#355 ◆nTQpUY8lzXA 2018/04/10 23:23:58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역시 슬픈 꿈 관리자들은 좀 달라 쥐새끼처럼 이야기 훔쳐듣고 있다가 발끈해서 문 연거야? 이 한마디였어 이렇게 말하니깐 달이를 제외한 모두가 웃더라

#356 ◆nTQpUY8lzXA 2018/04/10 23:25:03

난 그때 달이한테 따지려고 들어간 거였는데 너희들은 알려나? 나만 혼자고 걔네들은 무리인데 심지어 날 다 싫어하는 기분 .. 그땐 도저히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버벅 말이 안 나오고 심지어 그 땐 눈물이 뚝 뚝 떨어졌었어

#357 ◆nTQpUY8lzXA 2018/04/10 23:25:43

내가 그렇게 우니깐 달이는 밖에서 얘기하자고 날 밀었고, 나머지 관리자들은 더 울리고 와라는 말을 했어 휘파람 소리도 들렸고 여전히 속닥속닥 거리는 소리는 거슬렸어

#358 ◆nTQpUY8lzXA 2018/04/10 23:28:27

일단 난 달이가 가자는 대로 움직였어 난 그 때까지 건물을 벗어나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나가봤어 예쁘더라..음 푸른 동산 느낌? 나가자마자 꽃은 가득했는데 일단 계속 걷다가 벤치에 앉으라고 해서 덜썩 앉았어

#359 ◆nTQpUY8lzXA 2018/04/10 23:28:42

호수랑 여신상, 나무들 되게 예뻤어

#360 ◆nTQpUY8lzXA 2018/04/10 23:29:26

근데 그때는 그것도 안 들어왔었고 달이만 째려봤어 난 내가 슬픈 꿈 관리자인데, 그것도 억지로 하고 있는걸 알고 있는 달이인데 그렇게 말하는게 좀 .. 아니 많이 속상했어

#361 ◆nTQpUY8lzXA 2018/04/10 23:29:49

자격지심 때문인지 그냥 걘 다시 슬픈 꿈으로 지정받아봐야해!! 이런 생각도 들었어

#362 ◆nTQpUY8lzXA 2018/04/10 23:31:33

내가 넌 내 친구라는 애가 친구가 하는 걸 그런 식으로 말하면 좋냐고 큰 소리로 말했어

#363 ◆nTQpUY8lzXA 2018/04/10 23:33:13

그땐 17살이었으니깐 그런 일에 더 민감했어 지금도 내 친구가 내가 하는 일을 무시하는 말을 들었다면 속상했을텐데 그때는 화났어 진짜 화나서 계속 울고 아무런 말도 안 하는 달이가 원망스러웠어

#364 ◆nTQpUY8lzXA 2018/04/10 23:33:53

그리고 몇십분 정도는 난 울고 걘 가만히 있었는데 달이가 드디어 말을 했었어

#365 ◆nTQpUY8lzXA 2018/04/10 23:34:34

미안하다고, 내가 생각이 짧았던 거 같다고.. 그 관리자들이랑 친하긴 한데 통하는 데가 없어서 머리를 굴려본 끝에 그런 얘기를 하게됐다고 한 번만 봐달라고 했어

#366 ◆nTQpUY8lzXA 2018/04/10 23:35:29

난 그 때 달이 뺨을 때렸어 정말 무리수인데 난 그 때 아무 생각도 없었어

#367 ◆nTQpUY8lzXA 2018/04/10 23:35:55

내가 뺨을 때리니깐 좀 놀란 표정을 짓더니 이내 다시 눈 꼬리가 내려갔어 비 맞은 강아지처럼

#368 ◆nTQpUY8lzXA 2018/04/10 23:36:59

갑자기 난 이게 뭐지라는 생각도 들어서 미안하다고 또 울었고 걔도 괜찮다고 살짝 울었어 근데 그 일은 결국 내 마음 속에 쌓였고 조금이라도 걔가 꿈 얘기를 꺼내면 쟨 또 날 무시하고 있겠지? 라는 생각때문에 조금씩 멀어져갔어

#369 ◆nTQpUY8lzXA 2018/04/10 23:37:37

그 일이 있고 세 달 후에는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됐어 별이는 여전히 안 왔고 어쩐 일인지 내 친구도 날 찾아 오지 않았어

#370 ◆nTQpUY8lzXA 2018/04/10 23:37:58

난 더 대담하게 더 나쁜 꿈 더 슬픈 꿈을 열심히 만들었어 오로지 좋은 꿈을 위해서

#371 ◆nTQpUY8lzXA 2018/04/10 23:38:44

아이러니하지, 행복을 주기 위해서 더 큰 고통을 준다라.... 잘 모르겠다 그 때의 난 그랬어 아니면 내가 거기 있어서 받은 스트레스를 거기에 푼 거 일지도 모르겠어

#372 ◆nTQpUY8lzXA 2018/04/10 23:39:31

그러니깐 거의 내가 거기 온 지 일 년이 됐어 그제서야 내 친구가 별이는 며칠 후에 온 다는 그 한 마디를 남기고 다시 떠났고 난 별이가 오기만을 기다렸어

#373 ◆nTQpUY8lzXA 2018/04/10 23:40:04

난 달이랑 사이가 어색해져서 강아지를 가져가면 어떡하지 했는데 그냥 내버려둬줬어 아마 달이가 날 배려해준거겠지

#374 ◆nTQpUY8lzXA 2018/04/10 23:41:06

그리고 내가 거기에 간지 일 년이 되기 2일전에 별이가 드디어 돌아왔어 한동안은 안 가도 된다는 말도 함께 날 찾아왔지

#375 ◆nTQpUY8lzXA 2018/04/10 23:42:10

그 때 별이를 붙잡고 계속 울었어 왜 이렇게 울음이 많았을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중 2병이 늦게 왔나봐ㅋㅋㅋ 아니면 내 친구, 달이 빼고는 거기에서 친했던 사람들도 없는데 심지어 그 두명도 사이가 별로니간 별이를 정말 그리워했던거같아

#376 ◆nTQpUY8lzXA 2018/04/10 23:43:14

그 때 별이는 2일 후에 1년 축하선물로 부모님과 가족의 꿈에 날 들어가게 해준다고 해줬어 시간 제한은 없었는데 물론 가족들은 30분 정도의 꿈을 꿨다고 생각했겠지

#377 ◆nTQpUY8lzXA 2018/04/10 23:43:34

난 그 때 가족을 잠시라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뛸듯이 기뻤어

#378 ◆nTQpUY8lzXA 2018/04/10 23:43:57

슬픈 기억만 보느라 피폐했던 내 정신도 찾아오는 듯 했고

#379 ◆nTQpUY8lzXA 2018/04/10 23:44:22

별이는 달이와 사이가 더 좋아지게? 다시 돌아올 수 있게 해준다고 했고 난 알겠다고 했지

#380 이름없음 2018/04/10 23:44:46

나 보고있어!!

#381 ◆nTQpUY8lzXA 2018/04/10 23:45:15

아 그리고 보라색 주스 있잖아, 내가 달이가 사라지기 전까지 거의 맨날 먹었다는 거.. 사이가 어색해졌어도 항상 잠에서 깨어나고 아침에 문을 열면 그 주스 한 병이 놓아져있었어

#382 ◆nTQpUY8lzXA 2018/04/10 23:46:15

(앗 이제 12시가 가까워져서 못 쓰는데 보고있구나ㅠㅠ 내일은 더 빨리 와서 많은 얘기를 해줄게) 내가 전에 썼다시피 달이는 그렇게 나쁜 아이가 아니였었어

#383 ◆nTQpUY8lzXA 2018/04/10 23:47:04

물론 그 생각은 내가 온 지 1년이 되고 몇 달후에 깨져버렸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착한 애였어 달이는

#384 ◆nTQpUY8lzXA 2018/04/10 23:47:28

암튼 별이도 돌아왔고 달이랑도 사이가 좋아질거 같고 곧 있으면 가족을 본다는 설램에 많이 들떠있었어

#385 이름없음 2018/04/10 23:47:48

응응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386 이름없음 2018/04/10 23:48:17

갈 때 간다구 말해줘!!

#387 ◆nTQpUY8lzXA 2018/04/10 23:48:19

그 이틀은 일도 했고 일이 끝나면, 수속 정리(데리고 온 애들)을 하루치 끝낸 별이와 함께 그 동안 못했던 얘기를 나눴어 하루는 별이랑만, 하루는 달이도 함께 얘기를 했지

#388 ◆nTQpUY8lzXA 2018/04/10 23:49:01

(응응 꼭 말해줄게! 아마 55분정도까지 쓰다가 갈텐데 말해주고 갈게!! ) 그렇게 이틀은 정말 평화로웠어

#389 ◆nTQpUY8lzXA 2018/04/10 23:49:33

그리고 가족을 꿈에서 보기로 한 당일, 바로 내가 거기에 반강제로 관리자 일을 한 지 일년이 된 날 아침이었어

#390 ◆nTQpUY8lzXA 2018/04/10 23:50:16

난 그 때도 별이와 달이와 함께 있었고 밖에 정원( 3달 전 달이와 얘기를 나눴던 벤치가 있는 곳)으로 가려고 했지

#391 ◆nTQpUY8lzXA 2018/04/10 23:50:58

역시나, 내 친구는 그럴때만 항상 나를 찾아오더라 할 얘기가 있다고 별이와 달이는 잠시 기다리라고 했어

#392 ◆nTQpUY8lzXA 2018/04/10 23:51:30

그러더니 무슨 마법이라고 해야할까, 그 세상만의 독특한 막이 있는데 그 막을 씌우면 그 공간에 막에 있는 사람만 있는거 같은 효과를 줘

#393 ◆nTQpUY8lzXA 2018/04/10 23:51:48

막 안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곤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거야

#394 ◆nTQpUY8lzXA 2018/04/10 23:52:26

난 일 년동안 일을 하면서 종종 그 막을 사용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친구랑 둘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좀 떨렸어

#395 ◆nTQpUY8lzXA 2018/04/10 23:52:50

쉽게 말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막힌 곳에서 단 둘이 있는거니깐 말이야

#396 ◆nTQpUY8lzXA 2018/04/10 23:53:59

일단 막을 씌웠고 내 친구는 가볍게 내 머리를 쳤어 그리곤 웃더니 여기 사람이 된 기분이 어떠냐고 벌써 일년이 지났다고 했어 그리고 줄 선물이 있다고 했지

#397 ◆nTQpUY8lzXA 2018/04/10 23:54:38

받고싶지않았지만 그래도 중요한 물건일까 싶어서 고맙다고 했어 걔가 준 건 얇은 스카프였어

#398 ◆nTQpUY8lzXA 2018/04/10 23:55:07

무지개 빛이 도는 흰색 스카프였는데 음 예쁘진 않았어

#399 ◆nTQpUY8lzXA 2018/04/10 23:55:52

그때만해도 걔가 무슨 의도로 그걸 주는 지 몰랐는데 글쎄 그걸 먹으라는거야 스카프가 아니고 거기선 껌같은 거라고

#400 ◆nTQpUY8lzXA 2018/04/10 23:56:12

먹기싫었지만 어떡해 걔가 먹으라고 하면 먹어야지

#401 ◆nTQpUY8lzXA 2018/04/10 23:56:30

( 헉 56분이네 내일은 더 빨리 오려고 노력할게, 얘들아 오늘도 좋은 꿈 꾸길 바라)

#402 ◆nTQpUY8lzXA 2018/04/10 23:57:11

(난 내일 또 올게! 아마 저녁일거야!! 아침에 잠깐 올 수도 있고 못 올수도 있는데 저녁에 오는건 확실해 좋은 꿈 꿔!!)

#403 ◆6mMnU1woGpU 2018/04/10 23:58:37

잘자 ㅎㅎ

#404 이름없음 2018/04/10 23:59:45

재밌게보고있어 잘자 내일봐!

#405 이름없음 2018/04/11 00:34:10

재밌게 보고있어! 그런데 악몽말고 가위 눌리는건 어떤 경우야? 그것도 관리자들이 보내는 꿈인거야?

#406 지니 2018/04/11 00:39:36

잘보고있어! 좋은 꿈꿔~

#407 이름없음 2018/04/11 00:43:06

잘보고 있어!잘자!

#408 이름없음 2018/04/11 08:10:23

>>339 와 나 진짜 너무 소름돋아 지금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대략적인 상황은 기억이 나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별 일 아닐지도 모르겠는데 난 처음 겪어보는 거니까 막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그 당시엔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개꿈이네 이러고 웃어 넘기시니까 기분이 꽁기꽁기 해지고 그러다 차츰 잊어갔는데 어제 스레주가 말한 내용이 다 들어맞아서 너무 놀랐어ㅠㅠ

#409 이름없음 2018/04/11 08:45:32

궁금한게 있어 너의이름은 처럼 꿈에서 생긴일이 현실까지 영향을 줄수있어?

#410 이름없음 2018/04/11 15:01:21

>>402 보고싶은데 왜 글이 안보일까,,

#411 이름없음 2018/04/11 17:39:19

>>410 스레드 전체보기를 눌러

#412 이름없음 2018/04/11 18:50:17

>>405 음 가위같은 경우는 좀 달라, 관리자가 보내는 것도 있는데 보내지도 않았는데 가위 눌리는 일도 종종 있어 !

#413 ◆nTQpUY8lzXA 2018/04/11 18:51:06

>412 나야!! 이름을 까먹고 안 바꿨네 항상 집에서만 보내다가 검정고시 학원에서 보내니깐 ID가 변했어

#414 ◆nTQpUY8lzXA 2018/04/11 18:52:09

>>408 헉 내가 말한 거 다 맞아? 그러면 아무래도 내가 보낸 꿈 맞는 거 같아 차 두 개가 나름의 내가 보낸 꿈이다를 증명하는 마크같은 거였거든 미안해 그런 꿈 보내서

#415 ◆nTQpUY8lzXA 2018/04/11 18:54:30

>>409 너의 이름은 을 못 봐서 그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꿈에서 생긴 일이 현실에서는 영향을 못 끼쳐 물론 너의 기분은 달라지겠지 하루의 시작이 꿈이니깐! 아 근데 꿈에서 본 사람과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는 꽤 많아 무의식적으로 너가 원하는 이상향을 달이같이 좋은 꿈 관리자들이 함께 있는 꿈을 보내주거든

#416 ◆nTQpUY8lzXA 2018/04/11 18:55:20

(약속대로 일찍 왔어! 검정고시 학원이 10시까지 인데 지금 8시까지 공강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생겨서 올 수 있게 됐어 8시가 되면 다시 11시쯤에 올 거 같아)

#417 ◆nTQpUY8lzXA 2018/04/11 18:56:54

아 그리고 자각몽 같은 경우는 일종의 오류야 꿈 관리자들이 꿈을 보내다가 오류가 떴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 자각몽 꾸는 법이라고 인터넷에 있던데 그거 믿을 필요 없어 그걸 했다고 우와 자각몽 꿨네? 진짜 방법인가보다가 아니라 오류로 생긴 우연이야 우연

#418 이름없음 2018/04/11 18:58:13

보고있어

#419 ◆nTQpUY8lzXA 2018/04/11 18:58:58

(또 다른 질문 있으면 그냥 아무 때나 다 물어봐 내가 있을 때 다 답 해줄게, 답 못 해주는 질문도 있는데 아마 그런 질문을 너네가 하진 못 할거 같아! 거의 모든 질문 받아줄게)

#420 ◆nTQpUY8lzXA 2018/04/11 19:01:59

무지개빛 도는 흰색 스카프까지 말해줬구나 암튼 내가 그걸 먹었어 근데 당연히 못 먹을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내 친구 말 대로 껌같은 느낌이었어 그냥 껌이었나싶을정도로

#421 ◆nTQpUY8lzXA 2018/04/11 19:04:18

먹었는데 별 다른 변화는 아니였어 달이가 나한테 줬던 보라색 주스랑 맛이 거의 비슷했어

#422 ◆nTQpUY8lzXA 2018/04/11 19:04:36

먹으니깐 내 친구는 환하게 웃으면서 막을 깼어

#423 ◆nTQpUY8lzXA 2018/04/11 19:05:10

막을 깨니깐 별이랑 달이가 내 눈앞에 있었고 내 친구는 사라져있었어

#424 ◆nTQpUY8lzXA 2018/04/11 19:05:39

달이는 묘한 표정을 지었고 별이는 거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내 어깨를 부여잡았어

#425 ◆nTQpUY8lzXA 2018/04/11 19:07:43

그래서 난 흰색 목도리를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그땐 좀 놀라있어서 스카프라는 단어가 안 떠올랐어)고 했고 무지개 빛도 감돌았다고 했어

#426 ◆nTQpUY8lzXA 2018/04/11 19:08:07

그러니깐 별이 표정이 진짜 눈에 확 보이게 안 좋아지는 거야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될정도로

#427 ◆nTQpUY8lzXA 2018/04/11 19:08:51

달이는 잠시 내 친구한테 갔다와야겠다면서 뛰어나갔고 별이는 아무 말이 없었어

#428 ◆nTQpUY8lzXA 2018/04/11 19:09:10

나는 그 스카프에 독이 있던건지 걱정해야 할 정도로 그 때 분위기는 최악이었지

#429 ◆nTQpUY8lzXA 2018/04/11 19:09:50

내가 별이한테 그 목도리가 안 좋은 거냐고 나한테 무슨 영향이 끼치는 건지 물어봤어

#430 ◆nTQpUY8lzXA 2018/04/11 19:10:07

그러니깐 별이가 멍한 표정을 짓더니 방으로 돌아가자고 했어

#431 ◆nTQpUY8lzXA 2018/04/11 19:12:06

(아 그리고 내가 생각을 잘못했는데 달이랑 싸웠을 때, 난 18살이었어! 거기에서 나이 개념을 안 셌었다보니깐 실수 했네 아마 그땐 여기는 1월달쯤이었을거야)

#432 ◆nTQpUY8lzXA 2018/04/11 19:12:45

난 그래서 별이 손을 꽉 잡고 내 방으로 다시 돌아갔어 벤치를 가기로 했는데 왜 달이는 내 친구한테로 달려갔고, 별이는 방으로 가자고 하는지 머리가 복잡했지만

#433 ◆nTQpUY8lzXA 2018/04/11 19:13:14

그 당시엔 별이랑 있으면 괜찮다는 생각을 해서 그냥 방으로 따라갔어 내 방에 도착하니깐 별이가 다짜고짜 토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어

#434 ◆nTQpUY8lzXA 2018/04/11 19:13:59

난 그 때까지 자의로 토한 적도 없었기에 못 하겠다고 했는데 별이가 제발 해야만 한다고 간절하게 말했어

#435 ◆nTQpUY8lzXA 2018/04/11 19:14:30

입에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별의 별 짓을 했는데 결국 못 했어 대충 시간이 흐르고 난 별이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

#436 ◆nTQpUY8lzXA 2018/04/11 19:15:20

그제서야 별이가 “너가 말한 목도리 그거 먹으면 너 꿈에 못 들어가 가족들 보여준 다는 선물 못 줘 미안해, 내 능력으론 그거 못 이겨” 이러더라고

#437 ◆nTQpUY8lzXA 2018/04/11 19:16:08

아니 차라리 만나게 해준다는 말이 없었고 그대로 흘러갔다면 난 아무 생각 없었겠지 솔직히 줬다 뺏는게 가장 나쁘잖아 난 가족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얼마나 기뻤는데 내가 내 친구때문에 먹은 그 거때문에 못 한다는데 너무 억울했어

#438 ◆nTQpUY8lzXA 2018/04/11 19:17:17

내가 왜 그러냐고 못 이긴다는게 무슨 의미냐고 하니깐 그 스카프에는 꿈을 막는 효과가 있데 그러니깐 내가 가족들 꿈에 못 들어가는 효과가 있다는 거야

#439 ◆nTQpUY8lzXA 2018/04/11 19:18:12

친구가 오늘 내가 가족들 꿈에 들어간다는 걸 어떻게 알았겠냐고 너 해주기 싫어서 그러는 거냐고 바락바락 우겼어

#440 ◆nTQpUY8lzXA 2018/04/11 19:18:45

그냥 떼 썼지 별이는 곤란한 표정이었고 난 망연자실한 표정이었을거야

#441 ◆nTQpUY8lzXA 2018/04/11 19:19:31

그리고 또 울었어.. 무슨 그 세상가서 하다온게 울고 슬퍼했던 거 밖에 없는지 에휴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가족이 너무 보고싶어 특히 언니.. 지금도 여전히 부모님은 있지만 후

#442 ◆nTQpUY8lzXA 2018/04/11 19:19:48

암튼 난 울다가 내 친구한테 따지러 가야겠다고 했어

#443 ◆nTQpUY8lzXA 2018/04/11 19:20:26

그러니깐 달이가 가봤으니깐 무슨 소식을 들고올거라고 나한테 기다리라고 했어

#444 ◆nTQpUY8lzXA 2018/04/11 19:21:03

쭉 기다렸지 근데 밤이 되도록 달이는 오지않았어

#445 ◆nTQpUY8lzXA 2018/04/11 19:21:41

별이가 참다 못 해서 나랑 같이 찾으러 갔는데 웬걸, 달이 방에서 달이가 울다 지쳐서 잠 들었는지 얼굴에는 눈물 범벅에 침대에 쓰러져있더라

#446 ◆nTQpUY8lzXA 2018/04/11 19:22:33

뭐 내가 1년이 된 거 자랑거리도 아니고 오히려 슬퍼해야하는 거니깐 그렇게 보낸거에 대해 괜찮게 생각해 근데 그 일 때문인지 별이가 엄청 미안해하더라고

#447 ◆nTQpUY8lzXA 2018/04/11 19:23:32

그렇게 그 하루는 지났고 난 꿈을 만들러 아침 일찍 집무실에 갔어

#448 ◆nTQpUY8lzXA 2018/04/11 19:23:45

어제 쉬었다고 일은 두 배였거든.. 이럴거면 쉬라고 하지나 말던가

#449 ◆nTQpUY8lzXA 2018/04/11 19:25:05

그 때도 슬픈 추억을 헤집으면서 고르고 골라 꿈을 만들었어 그렇게 내가 해야할 꿈을 반도 못 보냈는데 내 친구가 찾아왔어 일을 하면서 시간은 좀 지나있던 탓에 몇 몇의 관리자들도 있었는데 자기를 따라오란 말도 없이 그 자리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시작했어

#450 ◆nTQpUY8lzXA 2018/04/11 19:26:33

뭐 똑같은 얘기야 대화체로 적어줄게 친 “내가 어제 그걸 줘서 원망스럽진않아?” 나 “왜 그랬어? 그걸 왜 준거야?” 친 “ 꼴 사나워서 내 거기 가족은 다 죽었는데 여기 가족도 그렇게 편하지도 않아 내게 지위만 안겨주고 자기 일들 하느라 바빠”

#451 ◆nTQpUY8lzXA 2018/04/11 19:27:36

나 “ 내가 가족을 보러가는 지 어떻게 알았는데?” 친 “ 아~ 그거 몰랐어 ? (폭소)” 나 “ 왜 웃어?” 친 “ 니 친구들 웃기다” 나 “뭔 소리야 그게?” 이런 식으로 대화를 했고

#452 ◆nTQpUY8lzXA 2018/04/11 19:28:14

내 친구는 한참 웃다가 떠났어 뒤 따라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고 속으로 욕을 한게 다 였어 근데 걔가 한 말이 계속 남는거야

#453 ◆nTQpUY8lzXA 2018/04/11 19:28:55

친구들이라고 하면 별이와 달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걔의 말은 걔네 둘 중에 한명이, 아니 둘일수도 있지만 걔네가 자기한테 말해줘서 스카프를 줬다는 의미로 들렸거든

#454 ◆nTQpUY8lzXA 2018/04/11 19:29:45

난 당연히 달이를 의심했어, 그럴만한 상황이었어 맛도 달이가 준 거와 같고 내가 그걸 먹었다는 소릴 듣자마자 친구한테 다녀온다며 뛰쳐나갔고 밤 늦게까지 우리를 찾아오지 않았으니깐 말이야

#455 ◆nTQpUY8lzXA 2018/04/11 19:30:27

당장 달이한테 가고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어 관리자들은 날 보며 속닥거리고 있었고 나한텐 꿈을 만들어 보내야한 다는 의무가 있었으니깐

#456 ◆nTQpUY8lzXA 2018/04/11 19:31:16

꿈 만드는 건 집중이 안 돼고, 시간이 흐를수록 내 머리 속엔 달이를 죽이고 싶을 정도였어 분명 나한테 그걸 준건 친구인데 난 무슨 양육강식인줄 알았어 난 다시 생각해도 그 때의 난 별로였다고 생각해 그래도

#457 ◆nTQpUY8lzXA 2018/04/11 19:31:52

고등학생의 신분이었던 걸 생각하면 그 정도의 마음은 있지 않았을까? 가족과 친구들과 떨어진 지 1년이나 흘렀고 낯선 타지였으니깐 난 날 그래도 이해는 해보려고 해 암튼

#458 ◆nTQpUY8lzXA 2018/04/11 19:32:43

내 달이에 대한 증오가 커질수록 사람들에게 보내는 꿈은 더 심해졌어 기괴한 시체를 보내기도 했지 슬픈 꿈이었는데 슬픈 것과 무서운 거는 살짝 연관이 있어서 그런 걸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

#459 ◆nTQpUY8lzXA 2018/04/11 19:33:58

근데 내 작업창에 알람이 왔어 내가 지속적으로 보낸 왕따관련 꿈에 의해 한 명이 자살할 위기에 쳐해있다면서 칭찬하는 글이었어 결론을 말하자면 다행히 걔는 자살하지 못 했어 걔의 주변엔 좋은 사람이 많았어 암튼 난 그 글을 보고

#460 ◆nTQpUY8lzXA 2018/04/11 19:34:08

달이를 향한 증오가 나한테 돌아왔어

#461 ◆nTQpUY8lzXA 2018/04/11 19:35:19

나때문에 사람이 죽으려고 했다고? 나 그렇게 나쁘게 살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난 뭐지? 난 왜 이런 일만 생기는 거야, 이 일은 내가 원한 것도 아니였잖아 강제였는데 왜 이런 나쁜 일들은 모두 내 탓으로만 돌려? 그래 내 탓이야 근데 다는 아니잖아 날 이런 꿈을 보낼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탓 해야하는 거 아니야?

#462 ◆nTQpUY8lzXA 2018/04/11 19:36:20

만약 걔가 진짜 죽었다면 난 여기 없을 수도 있었겠다 그렇게 자괴감에 빠져있는데 다시 글이 오더라 자살할 마음이 사라졌다고 , 이유는 주변의 사람들의 진심어린 위로와 걱정... 난 그때 다행이라고 여기는 내가 싫었어

#463 ◆nTQpUY8lzXA 2018/04/11 19:37:17

사람의 목숨이 내 꿈으로 좌지우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슬픈 꿈을 보낸지 1년만에 깨달았어 그래도 난 여전히 슬픈 꿈의 관리자였고 꿈을 다 보내지 못 한다면 끌려가 맞기도 해 나도 종종 맞았고 다신 맞기 싫어서 대충이어도 슬픈 꿈을 보냈어

#464 ◆nTQpUY8lzXA 2018/04/11 19:38:03

그런 와중에 내 일은 끝났고 울면서 달이 방으로 향했어 분명 날 향한 증오로 바꼈는데 무의식적으로 나 또한 남 탓을 하기로 생각했나봐 모든게 내가 가족을 못 봐서 생긴 일이라고, 달이 때문이라는 그런 어이없는 결론에 다달았어

#465 ◆nTQpUY8lzXA 2018/04/11 19:38:19

너네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보기 불편했으면 미안해

#466 ◆nTQpUY8lzXA 2018/04/11 19:38:51

무작정 갔는데 달이는 없었어 일이 다 끝나지 않은 모양이었지 근데 다시 좋은 꿈 집무실로 갈 힘은 없었고 내 방으로 가 이불을 뒤집어 썼어

#467 ◆nTQpUY8lzXA 2018/04/11 19:39:35

한참을 울고 일년동안 모아뒀던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내던지고 별이와 달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들도 다 던졌어 강아지는 이불 안에 숨어있었고 난 그쪽을 피해서 물건들을 던졌어

#468 ◆nTQpUY8lzXA 2018/04/11 19:40:12

그 행동을 반복하다보니깐 몸에 힘이 빠졌어 멍하니 공허하게 털썩 주저앉아서 벽을 보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내 손을 핥아줬너

#469 ◆nTQpUY8lzXA 2018/04/11 19:40:16

#470 ◆nTQpUY8lzXA 2018/04/11 19:41:09

강아지를 아프지않을만큼 부여잡고 눈물이 말라서 나오지도 않는 눈을 꼭 감았어

#471 ◆nTQpUY8lzXA 2018/04/11 19:41:45

그러다가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눈을 약간 떠봤는데 별이가 있었어 당시에 달이는 이제 못 믿을거같다는 생각때문에 별이는 내 모든 거였다고 생각해도 좋아

#472 ◆nTQpUY8lzXA 2018/04/11 19:42:10

별이한테 달이가 나랑 가족이 놀러간다고 말한거 같아라고 힘없이 말했는데 별이도 털썩 주저앉았어

#473 ◆nTQpUY8lzXA 2018/04/11 19:42:42

그리고 나처럼 공허한 눈을 하고 있던거같아 난 내 눈을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그랬겠지? 암튼 별이한테 너의 쌍둥이가 그럴지 몰랐다고 말했는데

#474 ◆nTQpUY8lzXA 2018/04/11 19:42:55

별이가 다 자기로 인해 생긴 일이라고 말했어

#475 ◆nTQpUY8lzXA 2018/04/11 19:44:24

내가 무슨 말이냐고, 너가 내 친구한테 말한 거냐고 묻자 걘 고개를 저었어 그래서 내가 왜 너때문이냐고 자책하지 말라고 했어

#476 ◆nTQpUY8lzXA 2018/04/11 19:45:20

별이는 무표정인채로 덤덤하게 나한테 말을 해줬어 무슨 일이 됐건 여기로 널 데리고 온건 나였고, 가족들을 못 보게 된 것도 내 탓이야 라고 말했지

#477 ◆nTQpUY8lzXA 2018/04/11 19:46:16

무슨 소리냐고 대답을 촉구하자 너가 어제 먹은 거, 그 무지개빛 돈다고 했던거 .. 그거 내가 만든거야 그거의 창시자가 나였어 그러니깐 내 능력을 정확히 알고 내 능력을 막을 수 있게 내가 여러개 만들어서 친구한테 준거야 라고 말을 이었지

#478 ◆nTQpUY8lzXA 2018/04/11 19:46:30

근데 그건 그렇다 쳐도 말한건 누구냐고 말했어

#479 ◆nTQpUY8lzXA 2018/04/11 19:48:24

그것도 자기라고 하더라 내가 가족들을 봐서 그 꿈에서 안 벗어나고 싶어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거로 인해서 내가 꿈에서 못 빠져나올까봐 걱정했다고 했어, 나도 여기 온 지 일년이 되서 한 번 널 꿈으로 보냈는데 억지로 데려오기엔 자신의 능력이 안 되고 상부에겐 못 알리니깐(불법?) 친구의 도움이 필요해서 친구를 찾아갔다고 했어

#480 ◆nTQpUY8lzXA 2018/04/11 19:48:52

허탈하기도 하고, 그럴거면 왜 나한테 그런 선물을 주겠다고 물으니깐 당연히 친구가 도와줄거라고 예상했데

#481 ◆nTQpUY8lzXA 2018/04/11 19:49:15

말도 안 되지않아? 그래도 별이였어 그 얘길 한건 별이였어 달이가 아니라

#482 ◆nTQpUY8lzXA 2018/04/11 19:49:33

난 그 사실을 알아도 여전히 달이보다 별이가 편했고 의지가 됐어

#483 ◆nTQpUY8lzXA 2018/04/11 19:50:17

그래서 난 터무늬없는 말을 했지 “ 다시 말해. 너가 말 한게 아니라, 너가 만든게 아니라. 달이가 한 거라고... 넌 아무것도 몰랐다고 말하라고”

#484 ◆nTQpUY8lzXA 2018/04/11 19:51:11

제발 날 생각으로만이라도 걱정이 없게, 편할 수 있게... 좋은 사람인 넌 남겨주면 안돼? 다 달이 탓으로 돌리면 안돼? 지금 말해봐 내가 믿을게. 다시 말하면 내가 믿는다고

#485 ◆nTQpUY8lzXA 2018/04/11 19:51:15

.....

#486 ◆nTQpUY8lzXA 2018/04/11 19:51:40

난 눈물은 나오지않았어 몸의 힘도 없었고 목소리도 끅끅 될 정도로 쉬어있었어

#487 ◆nTQpUY8lzXA 2018/04/11 19:52:24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목소리로, 그 상태로 “앞뒤가 맞잖아, 어제 내가 그걸 먹었다고 하니깐 달이가 뛰쳐나갔고 결국엔 다시 안 왔잖아 걔가 운 건 자책감때문이면 다 맞아”

#488 ◆nTQpUY8lzXA 2018/04/11 19:53:00

나도 어리석은 거 알아 얘들아 .. 그래도 그럴 수 밖에 없었어 나 자신을 속여서라도 별이만큼은 완벽히 나만을 위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싶었어

#489 ◆nTQpUY8lzXA 2018/04/11 19:53:26

(다음 얘기는 학원 끝나고 집 도착하면 해줄게 얘들아- 질문 남겨도 돼 난 가볼게)

#490 이름없음 2018/04/11 20:11:28

그냥 이건 궁금한건데 약간 아까말한 년도쯤 지금 남편이 바람피는꿈을 잊을만하면 주기적으로 꾸고 난 항상 깨면 기분이 진짜 하루종일 별로일정도로 속상한꿈을 꿨어ㅋㅋㅋ 소리치면서 깨기도하고...ㅋㅋㅋㅋ 그런것도 보내나? 항상 남편의 바람상대는 연하였고ㅋㅋㅋ 항상 멘트도 살짝 다를뿐 내가 지겨워졌다 바람상대가 더 좋다그러고.. 근데 신기한건 바람핀상대여자가 한번도 보인적이없어

#491 이름없음 2018/04/11 20:37:46

막 인터넷에서 꿈에서 어떤 남자가 나왔는데 그 남자와 실제로 만나서 서로 사랑에빠지고 그랬다는 썰있잖아 그런 일처럼 꿈에 만났던 사람과 실제로 만나거나 꿈에 있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던거..그거는 꿈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거야??

#492 이름없음 2018/04/11 21:53:38

질문이 있어! 스레주가 관리자 했을 시기에 나는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가끔 나왔는데 그때마다 엄마한테 물어보면 할아버지 제사 얼마전이더라구 근데 할아버지는 내 꿈에 나올때마다 항상 좋은말만 해주고 꽃도 갖다주시고 그래 근데나는 너무슬퍼서 할아버지한테 왜 이제야 왔냐고 울면서 일어나거든.. 그건 관리자들이 우리할아버지 제삿날에 맞춰서 나한테 보내는거야??

#493 이름없음 2018/04/11 22:07:35

나 궁금한거있는데 그러면 막 죽을때가되면 꿈에 저승사자가 와서 데려간다잖아 그것도 장난인가??

#494 이름없음 2018/04/11 22:14:06

나는 2015년 후반에서 2016년 초반에 꾸웠던 꿈 두개정도가 있는데 한개는 꿈에서 같이 다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아쉽다라는 말을 하는거야 갑자기 왜 아쉽다 라고 말을하지?? 라고 생각하려던 찰나에 꿈이 깨버리고 또 하나는 아까 말한 그 사람과 같은 사람은 아닌데 이 사람은 꿈에서 자주 만나서 친했다고 해야하나? 쨋든 그런 사람이었는데 처음에 내가 분명 여기에 있다는 걸 알면서도 없는사람 취급해서 그냥 혼자서 막 돌아다녔는데 저 멀리서 그 사람을 다시 보게된거야 그래가지고 뛰어갔지 그래서 그 사람도 뛰어가더라 그러다가 결국 나랑 마주치게 되었어 근데 그 사람이 하는말이 원래 나를 피할려고 했는데 이번이 마지막이라면서 같이 다니고 그러다가 막 꿈에 적응해서 행복하다라는 감정이 들었을때 뭐라고 말했는지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내가 여기에 있는게 더이상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 그리고 기가막히게 또 꿈에서 깼어 이 꿈들의 의미는 대체 뭐고 그 사람들은 대체 뭐였을까?

#495 ◆nTQpUY8lzXA 2018/04/11 22:59:32

안녕! 나 왔어 오늘 저녁은 과제가 있어서 질문만 받아주고 하러 갈게ㅠㅠ

#496 ◆nTQpUY8lzXA 2018/04/11 23:01:34

>>490 내가 전에 썼던가? 잘 모르겠는데 꿈은 보통 기억 파일에서 꺼내서 우리가 조금 손을 봐서 보내거든 아마 남편을 많이 좋아해서 무의식적으로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다가 바람까지 생각한 거 같아 대사가 비슷한 건 앞에서 한 말과 비슷하고 상대 여자가 안 보인건 너가 상상도 하기 싫어했던 거 아닐까? 보통 나였으면 내가 대충 지어서라도 여자를 넣었을 텐데 의외다 !

#497 ◆nTQpUY8lzXA 2018/04/11 23:03:06

>>491 보통은 사람들이 꿈에서 깨면 얼굴이랑 이름은 기억 못 하거든 근데 그런 경우는 전달 되었을때 오류가 나서 얼굴이 기억에 많아 남았다던가 그랬는데 서로 사랑에 빠진건 아마 처음엔 꿈에서 본 사람이랑 비슷하네 정도로 호기심을 가졌을거야 사랑은 대부분 작은 호감이나 호기심으로부터 발전하잖나아! 꿈에서 봤다는게 더 특별해 보였을 수도 있겠다

#498 ◆nTQpUY8lzXA 2018/04/11 23:06:05

>>492 두가지의 경우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첫번째는 너가 제사날을 한 번쯤은 갔거나 너의 주변 사람(부모님 등)의 기억 파일엔 날짜가 남아있는데 그래서 그 때의 맞춰서 보내주기도 해 두번째는 난 3년밖에 관리자 일을 해서 그 건 못 봤는데 별이가 말해준 거로는 제사할 때마다 영혼이 나오는데 그 영혼을 관리자들이 보면 꿈에 넣어주기도 한 다고 들었어 너한테 좋은 말을 해주신 건 관리자 일수도 있지만 정말 할아버지일 수도 있어 첫번째는 하는 걸 종종 봤는데 두번째는 못 봤어 그래도 별이가 말 해준거니깐 맞을거야!

#499 ◆nTQpUY8lzXA 2018/04/11 23:07:06

>>493 응응 장난이야! 아니면 죽을 때가 되면 솔직히 사람들도 인식 하잖아 곧 죽을 때가 됐구나 라고 .. 그런 생각이 많아지면 파일을 차지하는 정도도 커져서 나처럼 가끔 일을 대충 하는 사람들이나 죽음에 민감한 사람들이 그 꿈을 넣어줘!

#500 ◆nTQpUY8lzXA 2018/04/11 23:10:31

>>494 너가 말한 이 경우는 내가 나중에 풀어줄 이야기에도 들어 있는 얘기야! 너랑 친해진 건 보통 관리자인데 (가끔 중간역할도 들어갈 수 있어! 별이랑 내가 같이 들어간 적도 있거든) 관리자는 기억파일을 볼 수 있어서 너의 대략적인건 파악할 수 있거든 뭔가 잘 맞는 거 같다 싶으면 꿈에 들어가는데 (보통 좋은 꿈 애들만 들어갈 수 있어... 난 별이 덕분에 겨우 들어가 본거야)그때 너랑 친해졌을거야 보통 오류는 잘 안 생겨서 넌 기억을 못 하겠지만 걔네들은 기억 하는거지 ㅠㅠ 자각몽을 꿨는데 입 밖으로 그 사실을 말하면 세계가 파괴된다고들 하잖아 그건 너의 꿈 세계가 파괴되는 거야 맞는 말이고! 근데 꿈 세계는 보통 계속 만들어져서 괜찮아ㅎㅎ 물론 관리자들이 배치한 사람들은 사라지겠지만 .....

#501 ◆nTQpUY8lzXA 2018/04/11 23:11:38

내가 이제 가봐야되서 이야기 진도 조금만 나가줄게 결국은 별이는 그렇게 못 한다고 말했어 자기가 한 일인데 달이만 그 짐을 받을 수는 없다고 말이야.. 달이는 친구한테 빌려고 갔던 거래 나를 가족들 꿈 속에 잠시라도 좋으니깐 볼 수 있게 해달라고

#502 ◆nTQpUY8lzXA 2018/04/11 23:12:16

근데 내 친구는 그걸 안 받아드리고 달이를 여러명이서 협박했데 날 그 세상에 내버려두라고 말이야

#503 ◆nTQpUY8lzXA 2018/04/11 23:12:48

달이는 싫다고 해서 결국 계속 맞았고 아프기도 하고 나한테 미안해서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는데 그 모습을 나랑 별이가 본거야

#504 ◆nTQpUY8lzXA 2018/04/11 23:14:13

(지금 3년동안의 얘기에서 삼분의 일밖에 안 했는데 얘기할게 너무 많아 ㅠㅠ 저건 적응기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이야기가 별로 없는거야....(근데도 500됐네 에구) 아마 내 이야기를 다 들려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 좋은 꿈 꾸길 바랄게 !! 질문은 언제든지 다 받아줄게)

#505 ◆nTQpUY8lzXA 2018/04/11 23:15:00

(이거 전체 보려면 스레드 전체 보기 누르면 돼! 내가 답변한 내용이나 여태의 이야기를 조금 보고 싶으면 100개 더보기 눌러줘 이제 진짜 갈게 좋은 꿈 꿔)

#506 이름없음 2018/04/11 23:18:33

잘자 좋은꿈꿔!

#507 이름없음 2018/04/11 23:20:36

그렇구나 이야기 잘 듣고있으니까 천천히해줘!잘자^^

#508 이름없음 2018/04/12 00:11:44

(질문) 꿈을 꾸긴하는데 잠에서 깬 즉시 몇초간 여운은 있는데 아무리 아무리 떠올려도 기억나지 않는것은 뭐야? 2-3년 전부터 계속 그래~~ 기억력 감퇴인가 ㅜㅜ

#509 이름없음 2018/04/12 00:48:25

아 하나만 더 질문할게! 태몽같은것도 관리자가 임의로 보내주나?ㅋㅋㅋ 너무 궁금해!

#510 이름없음 2018/04/12 02:46:37

계속 보고있어! 와 그런 세계가 있었구나 진짜 신기하다. 한사람을 여러 관리자가 맡기도해? 아님 항상 랜덤으로 사람이 지정되는거야? 난 항상 꿈이 슬픈 꿈은 별로없고 그렇다고 과거에 기반한 내용도아니고 판타지 스럽거든 . 처음보는 공간에 들어온것처럼. 와 내가 이런상상을 해낼수 있구나 싶을만한ㅋㅋ 그래서 항상 신기해. 영웅이 되기도 하고 꿈의동산같은 곳에 가기도하거든 이건 고위관리자가 만든 꿈일까? 이런 꿈들을 밤에 잤을땐 자주꿨는데 요즘은 그렇겐 많이 안꿔ㅠㅠ 밤낮이 완전 바껴서 낮에자거든. 낮에 자는사람은 꿈배정을 어떻게 해주고 시간하고도 상관있는지가 궁금해!

#511 이름없음 2018/04/12 03:12:26

나도 질문! 예지몽같은꿈들은 뭐야?

#512 이름없음 2018/04/12 05:06:03

질문! 꿈을 아애 안꾸는건 뭘까ㅠㅠ너무 푹 자서 그런가.. 나 꿈 안꾼지도 엄청 오래됫어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내가 사겼던 못잊은 남자애랑 매번 엊갈리거든 내가 남친생기면 걘 없고 걔가 생기면 난 헤어지고, 둘다 솔로면 가끔 연락하고 그러는데 저번꿈엔 그 애가 헤어졌는지 우린 다시 만났고 정말 돌고 돌아 우리 너무 힘들게 다시 만낫다 그치 이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그리워했고 애틋해했는데 꿈이여서 너무 허무하고 별 감정이 다 들었는데 이런것도 관리자가 보내는 꿈중 일부일까?

#513 ◆va4HyLcGnDz 2018/04/12 19:11:04

테스트

#514 이름없음 2018/04/12 19:42:01

스레주 기다리고있어!! 볼일다보고 천천히와!!

#515 이름없음 2018/04/12 21:35:21

보고싶다 언제와 ㅠㅠ~~

#516 이름없음 2018/04/12 22:29:00

질문) 스레주 처음부터 스레 보던 레스인데 궁굼한게 있어서..ㅜㅜ 가장 기억에 남는 꿈 두가지가 있어. 하나는 내 또래 사촌 두명이랑 시장을 가다가 어떤 잡상인을 만났는데 족자 같은걸 파는거야. 족자를 사서 펼쳐 봤는데 거기에 각자의 미래가 보이더라구.. 그 둘은 진짜 잘 사는 미래가 있는데 나는 뒷골목에서 껌씹고 양아치가 되어버린거야. 뭔지 모르게 그 미래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는데 깨어나서도 한참을 울었어;; 그 당시엔 그정도로 충격적인 상황들이 아니였는데 끅끅 거리면서 눈물이 안멈추더라구. 이런것도 관리자가 만든거겠지? 2질문) 또 기억나는 꿈은 집이 불에 활활 타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날 구해줬어. 그 불 길 속에서ㅜㅜ 엉엉 울면서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하반신이 없는 남자인거야. 타오르는 불 속에서 날 구하려고 데리고 와 준 그 남자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안았는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거야. (실제 애인이나 썸 관계는 아니구 꿈 속에서!) 혹시 미래에 일어날 일을 꾼걸까? 아니면 단순한 장난일까? 사실 그 남자를 꼭 찾고싶을만큼 사랑했던 감정이 컸거든ㅜㅜ

#517 이름없음 2018/04/12 22:36:35

그럼 나듀 질문 15년도? 16년도 쯤에 똑같은 꿈을 두세 번이나 꾼 적이 있는데 무슨 꿈이었냐면 내가 엄청 긴 오르막길을 뛰어 내려오면서 동생을 애타게 찾는 꿈이었어 근데 항상 애매하게 중간에 그냥 깨어나버려 근데 이 꿈을 여러번 꿨었어 이것도 관리자가 만든 꿈일까? 꿈 속에서의 나는 되게 뭔가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했어

#518 ◆nTQpUY8lzXA 2018/04/12 23:03:14

>>508 기억력 감퇴는 아니구 원래 꿈은 그래야 정상이야!! 일 잘하는 이라고 표현해야하나 고위 관직들?분들이 하면 대부분 그래

#519 ◆nTQpUY8lzXA 2018/04/12 23:04:48

>>509 태몽은 관리자들이 임의로 보내는 게 아니라 위에서 명령이 와! 이 사람의 태몽은 이걸로 보내야한다 이렇게 지시가 떨어지면 그 담당 관리자들이 그 내용에 맞춰서 꿈을 만들어서 보내 나는 유산됐을 때 ... 꿈을 보낸 적이 있는데 너무 슬펐어

#520 ◆nTQpUY8lzXA 2018/04/12 23:12:53

>>510 항상 랜덤으로 지정 되는 건 아니야! 한 번만 랜덤으로 지정 되고, 그 후는 그 때 지정된 사람들을 파트별 한 관리자가 쭉 맡는데 이 사람의 꿈은 내가 못 만들겠다 하면서 넘길 수도 있어 물론 넘기면 그 만큼 받아와야되는데 쉽지는 않아! 파트별 관리자라는 건 좋은 꿈 관리자 한 명, 슬픈 꿈 관리자 한 명, 웃긴 꿈 관리자 한 명, 의미 있는 꿈 관리자 한 명 등등이 돌아가면서 그 사람의 꿈을 보내는 거야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이유지 판타지같은 건 그 쪽 담당 관리자가 영웅이나 꿈의 동산같이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은 너 말대로 고위 관리자들이 해주는 거야 내가 있던 꿈의 세계는 한국인만 있던게 아니라서 나라의 시차가 있잖아 그 시차별로 깨서 낮에 자는 사람들은 그 시간대의 일을 하고 있는 관리자들이 보내는 거야 그래서 생활패턴이 바뀌면 항상 맡던 관리자들이 아닌 임시로 관리자가 대타를 맡아서 보내기도 하고 아예 꿈을 보내지 않는다던지, 꿈 기계(아무 의미 없는 꿈 보내기 가능)을 이용해서 보내! 너가 판타지 꿈을 자주 꿨는데 낮밤이 바뀐 후로 잘 안 꾸는건 고위관리자가 널 맡았는데 시간이 바껴서 임시 관리자가 너의 꿈을 보내주거나 내가 위에 쓴 내용때문에 그런 거 같아

#521 ◆nTQpUY8lzXA 2018/04/12 23:14:12

>>510 그리고 원래부터 꿈의 세계에 있던 관리자들이나 중간 역할 등은 다 잠을 자긴하지만 아예 잠을 안 자도 무방해! 그래서 관리자가 없는 시간대는 없어

#522 ◆nTQpUY8lzXA 2018/04/12 23:15:17

>>511 예지몽은 고위 관리자들이나 위쪽에서 하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예지몽을 보낸 다음에 다음 날 기억파일을 보면 그 사람들이 놀라는 걸 보면서 즐거워 하는 관리자를 본 기억이 있어 난 보내본 적은 없어

#523 ◆nTQpUY8lzXA 2018/04/12 23:19:44

>>512 1번째 질문의 답)꿈을 아예 안 꾸는 건 너가 기억이 없는 거 거나, 정말로 꿈을 안 보낸 건데 그 사람이 정말 깊게 잠 들어있으면 꿈을 잘 안 보내긴 해 난 이 일이 있은 이후로 2년동안 꿈을 꿔 본적이 없는데 그 관리자들이 일부러 안 보내는 건지 내 기억에 없는 건지 모르겠어.. 2번째 질문의 답) 관리자들은 자기들이 지어서 하거나 위쪽의 지시에 따라 꿈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기억 파일에서 찾아서 꿈을 보내, 너가 그 꿈을 꾼 건 평소에도 그 애의 생각을 많이 했고 다시 만나는 생각을 많이 해서 보내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아 이런 경우도 있는데 그 상대편도 찾아서 기억파일을 찾아보고 걔가 너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생각으로 남겨둔게 기억파일에 있다면 그 걸 따와서 꿈에 섞기도 해

#524 ◆nTQpUY8lzXA 2018/04/12 23:25:24

>>516 처음부터 봐줘서 고마워! 1번째 질문의 답) 응응 내 쪽 파트의 관리자가 보낸거야 족자에 미래가 적혀 있다면 고위관리자가 보낸 걸수도 있겠는데 (나 정도의 관리자는 미래 파일같은걸 볼 권한이 없지만 고위관리자들을 권한이 있어)양아치같은 너가 안 될거같은 미래가 있었다면 나 정도의 관리자가 보낸 거야 그 때 감정이 더 잘 느껴진건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어떤 버튼이 있어! 한 달에 한 번정도 쓸 수 있는데 너한테 썼나보다 2번째 질문의 답) 미래에 일어날 일이었다면 고위 관리자가 감동을 받아서 미리 꿈에 보냈을 가능성도 있고 내 쪽 파트의 관리자들이 장난을 친 거일 수도 있어 이건 두 가지의 가능성이 다 있어서 뭐라고 말을 못 해주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장난 같은데 확실히 답을 못 해주겠어 미안해

#525 ◆nTQpUY8lzXA 2018/04/12 23:27:49

>>517 응응 관리자가 보낸 꿈 같아! 꿈기계라고 혹시라도 너를 맡는 관리자가 모든 파트에 없고, 임시 관리자도 없을 때 보내는 기계가 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관리자가 보낸 거 같아 뭔가를 무서워 한건 아마 분명 있었을 텐데 일어나면서 기억에서 사라진 거일거야 애매하게 중간에 깬건 아무래도 너를 맡은 애가 그 때의 나처럼 초보인거 같아 온지 별로 안 된 관리자들은 시간 계산을 잘 못해서 꿈이 제때 안 끝나게 되거든

#526 ◆nTQpUY8lzXA 2018/04/12 23:29:06

이야기 해줄게!! 그 때 결국 사건의 전말을 알았잖아 별이가 말한 거지만 그럴 의도는 없었고 달이는 내가 오해를 한 거였고 역시 결국은 내 친구의 짓이었던거

#527 ◆nTQpUY8lzXA 2018/04/12 23:29:40

그 스카프를 별이가 만들었다는 건 놀랐지만 생각을 해보니깐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어 노란 약을 만든 사람의 제자라고 했으니깐

#528 ◆nTQpUY8lzXA 2018/04/12 23:30:50

그렇게 별이랑 얘기를 하다가 달이를 찾아갔어 사과를 해야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걔는 모르겠지만 별이가 했다고 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좋은 별이를 그대로 남기고 싶어서 달이한테 뒤짚어씌울려고 한거 잖아

#529 이름없음 2018/04/12 23:31:52

보고있어!

#530 ◆nTQpUY8lzXA 2018/04/12 23:32:00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해주니깐 달이는 내 마음을 이해한다고 꼭 안아줬어 분명 너무 슬펐는데 달이한테 알싸한 향이 너무 심해서 그거밖에 기억에 잘 안 남은거같아

#531 ◆nTQpUY8lzXA 2018/04/12 23:32:35

난 내 친구한테 삼십분만 가족을 보는 거였는데 그런 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못 했어

#532 ◆nTQpUY8lzXA 2018/04/12 23:33:20

거기는 직급에 따라 하는 일도 달랐고 사람들의 분위기도 달랐기 때문에 내 친구의 말 한마디로 난 좌천될 수도 있고 내 목숨도 달려있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

#533 ◆nTQpUY8lzXA 2018/04/12 23:34:09

( 아 그리고 내가 이거 확인 하다가 본건데 오타가 좀 있는 거 같더라 .. 보기 불편했으면 미안해 ㅠㅠㅠ)

#534 ◆nTQpUY8lzXA 2018/04/12 23:35:07

그래서 난 그 이후로 몇 달은 조용히 일만 했던 거 같아 일 하고, 별이 달이랑 놀고, 강아지 산책해주고 끝 밥은 먹긴 먹었는데 별로 입맛이 돌진 않았어

#535 ◆nTQpUY8lzXA 2018/04/12 23:36:06

아 그러고보니깐 밥 먹었던 거 얘기를 안 해줬네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안 남았기도 했고 뒤에 얘기는 무겁고 많은 얘기를 다뤄야되서 가벼운 얘기인 밥 얘기랑 산책할 때 있었던 소소한 얘기 해줄게

#536 ◆nTQpUY8lzXA 2018/04/12 23:37:23

내가 처음 밥을 먹어본 건 내가 그 세계의 관리자가 된지 한 네달 후? 먹었어 노란 약때문이기도 했고 워낙 그 세계는 밥을 안 먹어도 됐었어 (하루의 한 번씩 꼬박 꼬박 보라색 주스를 먹어서 다른 건 필요없었어)

#537 ◆nTQpUY8lzXA 2018/04/12 23:38:13

근데 지하실이 식당이란말이야 정말 왕궁같은 곳이었어 내가 전에 그 건물도 과거 귀족들이 살 법한 곳이라고 했잖아 정말 몇배는 더 귀티났어

#538 ◆nTQpUY8lzXA 2018/04/12 23:38:29

근데 그 넓은 곳에 사람은 거의 없었어 열 명 정도?

#539 ◆nTQpUY8lzXA 2018/04/12 23:39:05

설마 밥이 이상한 건 아닐까 걱정 됐는데 별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먹으려고 어떻게 음식을 구하는 건지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540 ◆nTQpUY8lzXA 2018/04/12 23:39:25

별이는 빈 자리에 털썩 앉더라 나도 따라서 그 앞에 앉았는데 진짜 앉기만 했는데

#541 ◆nTQpUY8lzXA 2018/04/12 23:39:48

식탁 위에 음식이 생긴거야 내가 처음 꿈을 보내본 것보다 더 놀랐던 거 같아

#542 ◆nTQpUY8lzXA 2018/04/12 23:40:46

근데 그게 진짜 음식인줄 알았는 데 그건 아니였고 홀로그램이였어 옆으로 넘기면 다른 메뉴들이 있고 내가 그것 중 하나를 꾹 누르면 그게 정말 진짜 음식이 되서 내 앞에 나오는 형식이었어

#543 ◆nTQpUY8lzXA 2018/04/12 23:41:07

그것도 놀랄법 해 , 홀로그램이 진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된 거니깐

#544 ◆nTQpUY8lzXA 2018/04/12 23:42:36

거기엔 별의 별 음식이 다 있었어 한식 중식 일식 등등 가장 특이 했던 건 꿈이라는 메뉴였는데 행복한 꿈 처럼 달달한 음식은 없다고 했어

#545 ◆nTQpUY8lzXA 2018/04/12 23:43:07

난 진짜 궁금해져서 행복한 꿈을 눌러봤는데 알약이 나왔어 예쁜 분홍색이었어

#546 ◆nTQpUY8lzXA 2018/04/12 23:43:37

노란 약처럼 환상적?이진 않았는데 별이가 먹어보래서 물도 없이 먹었는데 잘 넘어가더라

#547 ◆nTQpUY8lzXA 2018/04/12 23:44:13

그걸 먹으니깐 입안에 달달한 맛이 퍼지면서 스르르 눈이 감겼어

#548 ◆nTQpUY8lzXA 2018/04/12 23:45:06

눈을 감으니깐 정말 내가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행복한 꿈의 주인공이 내가 되서 그 행복한 기분을 다 내 거가 되는 거였어

#549 ◆nTQpUY8lzXA 2018/04/12 23:45:36

꿈이 끝나고 눈을 뜨니깐 별이가 웃으면서 날 보고 있었고 내가 도대체 이건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깐 다른 사람이 꿀 꿈을 가져온 거라고 했어

#550 ◆nTQpUY8lzXA 2018/04/12 23:46:20

그 사람은 그 날 꿈을 안 꾸는 거지! 그거 생각 하니깐 더 놀랍고 뭔가 미안했어 나때문에 그 꿈을 꿀 사람은 행복한 꿈 하나가 사라진 거 잖아

#551 ◆nTQpUY8lzXA 2018/04/12 23:46:55

그 이후로 그건 절대 안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딱히 고프지도 않고 그거밖에 먹을게 없었어ㅠㅠ 유사품은 기쁜 꿈 이런거

#552 ◆nTQpUY8lzXA 2018/04/12 23:47:27

슬픈 꿈, 무서운 꿈도 있었는데 그걸 즐겨 먹는 관리자, 중간 역할 등이 있다고 했어

#553 ◆nTQpUY8lzXA 2018/04/12 23:47:57

그건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듣기로는 설명하기 되게 어려웠어

#554 ◆nTQpUY8lzXA 2018/04/12 23:48:28

그리고 산책할 때 있었던 일은

#555 ◆nTQpUY8lzXA 2018/04/12 23:49:31

나랑 강아지 둘이서 산책하러 갔었어 그 전에 썼던 여신상이랑 벤치가 있는 곳으로!

#556 ◆nTQpUY8lzXA 2018/04/12 23:50:45

여신상 주변에는 호수라고 해야하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호수가 있는데 강아지가 그 쪽을 가고싶어하길래 같이 갔어( 산책할 때 목줄 매서 그렇게 줄이 긴 편이 아니라 같이 움직여야 해 )

#557 ◆nTQpUY8lzXA 2018/04/12 23:51:24

근데 계속 강아지가 폴짝폴짝 뛰면서 호수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길래 계속 말렸는데 그냥 물 조금만 적셔라 라는 느낌으로 강아지 손 부분만 물에 뎄더니

#558 ◆nTQpUY8lzXA 2018/04/12 23:51:51

물이 두둥실 떠올랐어 와 진짜 중력이 이렇게 무너지나 라는 생각도 들고

#559 ◆nTQpUY8lzXA 2018/04/12 23:52:09

강아지가 마치 조종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560 ◆nTQpUY8lzXA 2018/04/12 23:52:29

물이 하트 모양이 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중에 달이한테 물어보니깐

#561 ◆nTQpUY8lzXA 2018/04/12 23:52:59

강아지는 물, 고양이는 나무를 조종이라고 해야하나 닿게 되면 아무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어

#562 ◆nTQpUY8lzXA 2018/04/12 23:53:14

난 물의 반대는 불이니깐 고양이는 불 일줄 알았는데 나무라고 해서 좀 의외였어

#563 ◆nTQpUY8lzXA 2018/04/12 23:53:37

강아지가 하트를 안 다는 것도 놀랐는데 지능이 둘 다 뛰어나다고 하더라고

#564 ◆nTQpUY8lzXA 2018/04/12 23:54:36

그 세계의 오기전에 원래의 나였다면 진짜 놀라서 어떻게 했을지 모르는데 거기에 오고 한 몇개월후에 일어난 일이라서 좀 적응 됐다고 해야하나 엄청 많이 놀라지는 않았어

#565 ◆nTQpUY8lzXA 2018/04/12 23:54:57

(얘들아 난 이제 자러 노력해볼 시간이야!! 벌써 이렇게 됐네 ㅠㅠ 좋은 꿈 꾸길 바랄게)

#566 이름없음 2018/04/12 23:59:26

고마워 내일도 기다릴게 !

#567 이름없음 2018/04/13 00:05:38

>>414 답변 너무 성실히 해줘서 고마워!! 그 차 두대 꿈 질문했던 레스주인데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러면서 스레주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다시 끄집어내서 미안하구 잘 자고 좋은 꿈만 꾸길 바랄게ㅎㅎ

#568 이름없음 2018/04/13 01:04:03

>>520 자세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관리자이야기 재밌게 보고있어ㅜㅜ 중간에 사라지지말고 계속 써줘야해?? 재밌다 ㅎㅎ 예전처럼 판타지 꿈 계속 꾸고싶은데 패턴다시 돌려놓으면 그 관리자가 날 맡겠지? 5개월전부터 그런꿈을 많이꾸다 또 밤낮바꼈을때 한달간 안꾸다 최근에 꾸다 또 밤낮바뀐거거든.. 꿈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돌려놔야겠네.. 진짜 영화한편 찍어도 되겠다싶을정도로 스토리도 탄탄하고 디테일이 엄청났거든. 그립다ㅜㅜ

#569 이름없음 2018/04/13 01:05:25

강아지는 어느종이었어? 똑똑하면 말도 잘듣겠다ㅜㅜ 그리고 다들 사람처럼 생겼어? 생김새가?

#570 이름없음 2018/04/13 02:27:07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구있어 질문이 있는데 조금 많아ㅠㅠㅠ답변 해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 같아 첫번째 : 내가 살면서 엄청 증오하는 사람이 있거든 근데 16-17년도에 꾼 꿈인데 그 미워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서 다 썩어 문드러진체로 발견되서 공포를 느낀적이 있거든 이건 무슨꿈일까 꿈 관리자들이 내 기억속에서 뭔가 보고 장난을 친걸까? 두번째 : 이것도 비슷하게 16-17년도에 꾼건데 내가 내 방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깻어 근데 그때 누군가 몰래 들어온거야 그 공간이며 모든게 다 현실적이라 난 꿈이라 생각못하고 정말 누군가 들어온줄 알고 놀래서 일어나려했는데 그 남자가 내 침대앞에서 앉더니 내 입을 막더니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굉장히 나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목소리로 난 이렇게 혼자 힘겹게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너네는 다 이렇게 잘 살고 있네? 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내 손바닥을 칼로 도려내는거야 너무 무섭고 아프더라고 그래서 내가 딱 꿈에서 깻었거든 손바닥이 아프더라 .. 이건 무슨꿈일까 정말 혹시나 하고 엄마한테 혹시 나 둘째 오빠라도 있엇냐고 유산되거나 아니면 잃어버린 오빠가 있었냐했더니 내가 개꿈꾼거라며 웃으시더라 이것도 장난일까 꿈 관리자들의,, 세번째 : 꿈 속에서 어떤남자와 행복하고 든든하고 편안한 따듯함을 느끼며 놀았는데 갑자기 이제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할거라며 잊어야 한다고 다시 만날수 없다는 둥 슬픈 얘기를 하더니 사라졌어 그 남자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 뒤로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뭐지 네번째 : 14-15년도쯤 꾼 꿈인데 내가 가족보다 더 의지하고 기대는게 내 반려동물 강아지거든 강아지가 죽어 슬픈꿈을 꿨는데 이것도 슬픈꿈중 임의로 보내지는 그런 꿈일까?

#571 이름없음 2018/04/13 09:41:02

5년이상 같은 꿈을 꾸고있어 처음엔 자잘하게 최근들어 뜸해졌어 항상같은장소에서 흉하디흉하게생긴 남자둘한테 항상 쫒기는입장이야 도대체뭘까ㅠㅠ 일어나면 기운도없고..

#572 이름없음 2018/04/13 11:51:59

레주야 나는 무섭고?쫓기는듯한 꿈을 많이꾸는편이야 행복한꿈은 거의 안꾸고.. 이건 왜그런거야? 그냥 내 현재상황이 그래서 그런가? 내기억파일들이 그런거라서?

#573 이름없음 2018/04/14 00:19:57

그럼 꿈을 해석하는 사람들 있잖아~ 예를들어,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 좋은일이 생긴다 뭐 이런것처럼 ! 난 그걸 믿는 편인데... 내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뭔가 꿈으로 암시를 주기도 해??? 아까 태몽이나 유산될때에 꿈으로 암시를 주는것처럼!!

#574 이름없음 2018/04/14 00:22:31

나도 몇 년 전에 지속적으로 꾸던 꿈이 있는데 내용은 같은데 상황은 항상 달랐어. 늘 내가 뭔가 실수를 해서 엄마랑 나랑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갈라져서 도망치고 내가 어딘가에 숨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면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에 있다는 말만 들리고 나중에 3인칭 시점으로 엄마가 어딘가에 갇혀서 죽어있는 모습이 보였어. 딱 거기까지 꾸고 항상 깼는데 이건 뭐야? 기억파일에서 보낸다고 했는데 나는 이거랑 관련된 기억이 전혀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꿈을 자주 꿨어. 이것도 관리자가 보내는거야? 혹시 스레주가 보낸거야? 그리고 꿈에서 깨자마자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거나 기록해두면 나중에도 기억나던데 한참 뒤에 얘기하려고 하면 기억이 안나던데 이건 왜 그런지 알아?

#575 이름없음 2018/04/14 00:24:58

나도 2015년~ 16년쯤에 꿨던 꿈인데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무슨 남자한테 길바닥에 앉아 꽉 붙잡혀있었고 엄마는 내가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그냥 앞만보고 가는 꿈이였어 ㅜㅜ 이거도 혹시 스레주가 보낸 꿈인가? 되게 슬프고 무서운 꿈이였어..

#576 이름없음 2018/04/14 01:29:17

내가 지난달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몇주후에? 갑자기 꿈에 나타나셨어! 무슨 침대같은데 누워서 눈감고 계셨는데 내가 가자마자 눈 딱 뜨시더니 어찌왓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래서 할아버지 뵙고 싶어서 왔다니까 잘왔다고 앞으로 건강하게지내야한다고 하시고 눈감자마자 꿈에서 깻어! 이것도 꿈관리자가 하는 일이야?? 돌아가시기전에 거의 5년넘게 찾아뵌적도 없었고, 입관하시는것도 내가 늦게가서 못봣거든 ㅠㅠ 엄마한테 말하니까 좋은곳 가신거같다고 너가 보고싶어서 온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할아버지였을까??

#577 이름없음 2018/04/14 03:11:00

첫번째) 15-16년쯤에 군대에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첫사랑꿈을꿨어(첫사랑이랑 1년정도 사귀다가 좀 허무하게(?)헤어졌어) 그꿈에선 다시 내가 첫사랑을 만나고 그 여자애 부모님을 뵈러 가는 꿈이였거든 결혼 날짜 다 잡았구 근데 어느순간 꿈에서 깼는게 기쁘다기보단 슬프고 허망하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혼자 멘붕오고 그랬거든 이것도 슬픈꿈에 해당되는건지 좋은 꿈 관리자가 기분좋게 하려다가 뜻대로 안된건지 궁금해.. 두번째) 초등학생때 꿨던 꿈이 중학생때 실제로 일어나고 중학생때 꿨던 꿈이 고등학생때 실제로 일어나고 고등학생때 꿨던 꿈이 최근에 실제로 일어났거든 이런경우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건지 궁금해ㅠ

#578 이름없음 2018/04/14 05:03:55

강아지가 꾸는 꿈들도 관리자가있어?? 가끔 악몽꿀때 낑낑대고 흐느끼고 먹는꿈꾸는지 쩝쩝될때도있고 산책하는것처럼 다리움직이고 꼬리도 살랑살랑흔드는데

#579 이름없음 2018/04/14 07:12:58

>>525 답해 줘서 정말 고마워! 진짜 신기하다

#580 이름없음 2018/04/14 14:14:49

나스레 처음인데 이렇게 남기는게 맞는가모르겠다 스레주의 글에 이렇게 글 길게남겨서 미안해 나는 어떤산속에 엄마랑 나랑 사촌언니랑 같이 차를타고올라가는 도중이였어 근데 우리 다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식당으로보이는 곳에 차를세웠는데 거기에서 할머니한분, 여성분한분 아기한명이있었는데 좀 심각할정도로 꾀죄죄한모습으로 우리에게 식사하로오셨냐며 엄청환한미소로 계속들어오라고했어 근데 이장소가 신기하게도 우리가족자주왔었던 장소인가봐 내머리속에 여기식당화장실말고 조금 밑으로걸어가면 신식 화장실이있다는게 그려졌어 우리가족은 식사하는것도아니니 그냥 밑에 깨끗한화장실가자 하고 그쪽으로갔는데 이상하게 나는 우리차문이잘잠겼는지 너무확인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차문을 두세번정도확인했어 그도중에 엄마가 '안오고 뭐하냐' 그랬는데도 나는 '차문만확인하고갈게'먼저가있어 했지 여기부분부터중간과정이잘생각이안나는데 나는결국 화장실이너무급해져서 식당화장실을 써야겠다마음먹었었어 식당은 기와집으로되어있었고 디게포근한느낌의 집같았어 내가식당에가까이가니깐 거기엔 투박하게생긴아저씨 한분이계셨어 근데여기서 또 흐름이바껴 갑자기내가 그식당안에들어가있는거지 식당안에 방이있었는데 내가거기 창문이 몇개있었는데 그걸닫으려고 노력중이였어 근데 마지막 딱한창문이 진짜안닫기는거야 갑자기 어떤언니한명이와서 "내가 도와줄까?" 하고 같이창문을닫고 가족들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다하는데 언니랑 정말재밌게놀았거든 디게단짝을만난듯한느낌? 그와중에 내가아까말했던 아저씨는 방을빙빙돌면서 우리를감시하는느낌으로 디게무서운눈으로 봤던것같아 근데 별로위협적이진않았어 왠지보호하는느낌?? 뭔가내가갈때쯤돼니깐 언니가 한자같은글자를하나적어주고 내이름은 "서" 야 절때잊지마 알겠지???하면서 디게 애처럽게 말했어 또 그방 한쪽벽이 책이랑디비디로 가득차있었어 내가갈시간쯤에 언니가 니가빌리고싶은거다빌려줄게하고 완전한가득 보따리에싸서 그걸주더라고 그래서내가 미안한데 내가내일못온다고 나학교가야한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깐언니가 디게섭섭해하면서 "내가 보름에다시 만나러갈께!"했는데 아직 못만났거든 내가이말듣고 꿈에서깨서 엄마한테 이런꿈꿨다고 신기하다고 말해서 그꿈이 깨진것같기도하구...디게 언니랑신나게놀던그 느낌이랑 너무그리운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래서...혹시나 한번물어봐 이런꿈은 어떤꿈인가하구 아님 꿈관리자중에 비슷한느낌이있나하구...

#581 이름없음 2018/04/15 03:29:22

스레주ㅜ질문이 너무 많아서 안오는거야?

#582 이름없음 2018/04/15 13:33:20

쓰는 중인 이야기였구나...

#583 이름없음 2018/04/15 15:59:50

정주행했어!재미있게 잘 봤어 진짜 신기하다!!뒷이야기도 더 듣고싶은데 재촉하는건 아니고 앞으로도 시간여유가 있을때 종종 이야기 들려주면 정말 고마울거 같아!

#584 이름없음 2018/04/15 23:40:50

저기 레스주들아 스레주가 아무리 질문해도 된다고 얘기는했어도 너무 길지않게 질문해야 하는데 정말 몇명은 심각하게 길게 쓰는것 같아서 얘기할게 계속 그러면 스레주가 부담스러워 하고 이 글을 쓴 본목적이 잊혀질수 있을테니까 너무 길게만 쓰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질문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줘 그럼 늦었지만 다들 남은 하루 잘보내

#585 이름없음 2018/04/17 04:56:16

미안한데 나도 질문 하나! 친구들이랑 꿈 얘기하다보면 옛날부터 늘 느낀거지만 전생을 꿈으로 꾼 것 같다고 하는 애들 많았었는데, 이건 얘네들 착각인거지? 전생이란게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있다해도 그런것까지 파일로 정리해놨을까? 늘 궁금했어서 소심하게 물어봐..☞☜

#586 Ikaa 2018/04/17 07:50:30

2016년에 레알 개빡쳤던 꿈 꿔본 적 있는데! 슬픈 꿈이랑 열받게 하는 꿈이랑은 분류가 다르겠지?? 내가 꾼 꿈은 막 장애우 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우들을 성추행하는 모습을 내가 직접 목격해가지고 그놈들이랑 내가 멱살잡이하는데 오히려 내가 고소당했던... 아참 요새는 좀 아니지만 예전엔 나 이가 자꾸 우지끈 부러지는 꿈을 많이 꿨는데 대체 뭔 의미야?

#587 이름없음 2018/04/17 20:10:10

질문 다들 너무하네

#588 이름없음 2018/04/17 20:23:59

질문 너무 많다....썰 보러왔는데

#589 이름없음 2018/04/17 22:42:21

* 썰 풀기 독촉하는 관리자입니다.* 빨리 썰을 풀어주길 바랍니다. 질문 따위 일단 미뤄두고

#590 이름없음 2018/04/17 22:50:50

Q. 종교에서는 꿈을 꿀 때 '절대자 계시'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그쪽 세계에도 신이 있어?

#591 이름없음 2018/04/19 01:40:48

신기하다 처음부터 읽어보다가 나도 궁금한게 하나 생겼어 ! 혹시 가위눌리는건 ? 최근들어 가위에 엄청 눌려 1년정도 된거같아 가위눌리기 시작한게 심할때는 다리를 끌고가기도하고 얼마전에는 내 몸이 붕 뜨더니 확 떨어지더라구 .. 가위도 관리자들이 보내는거야 ?

#592 이름없음 2018/04/19 02:53:20

스레주야 질문 너무 미안한데, 자각몽이 오류라고 했잖아 어렸을 때부터 자각몽이 계속 되는 사람은 뭐야? 관리자가 일을 제대로 안 하는건가..??? 근데 자각몽이 좋거든.. 내 관리자분 있으면 계속 자각몽 꾸게 해줬음 좋겠따... 그리고 꿈 속에서 주기적으로 만났던(지금은 못 보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이거 방법 없을까ㅠㅠ?

#593 이름없음 2018/04/19 05:15:51

질문 미친거 아니야? 스레주 질문 많아져서 안오잖아 다 답할 필요없으니깐 계속 써줘

#594 이름없음 2018/04/19 09:25:07

스레주 얘기에 대해서 질문하는거보다 지들 꿈 얘기를 더 많이 하네 ㅋㅋㅋ 그거 질문해서 어쩐다고,

#595 이름없음 2018/04/20 15:29:44

질문 적당히 해라 양심없는 수준이네

#596 Ikaa 2018/04/20 18:39:03

웃긴다 ㅋㅋㅋ 스레주가 안 온 지 오래됐으니 질문이 쌓인거지 이게 뭐가 양심없다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질문이 많다는 건 상대방 이야기에 관심과 열정이 많다는 거 아닌가 대학교 수업만 봐도 그 수업에 뭐 없으면 질문도 안함 ㅋㅋㅋㅋㅋ 질문이 쏟아진다는 건 스레주의 이야기가 그만큼 흥미로웠고 생각할 여지, 공감할 건덕지가 많았다는 건데 거기에 부담 느끼고 안오는 거면 더이상 할 말 없지. 걍 묻히는 스레밖에 더 됨? 바빠서 못 오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지만 질문이 너무 많아서 안 온다는 댓글이 너무 황당해서 댓글 단다

#597 이름없음 2018/04/21 20:16:04

글쓴이님. 친구가 링크걸어줘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질문몇개 해도될까요? 1. 어쩌다가 꿈조종사로 3년간 일하게됐나요? 혼수상태였던건가요. 아니면 잠을 잘때마다 꿈에서 일한건가요? 2. 교회에서 보면 간증하잖아요. 죽을뻔했는데 살았다. 그런데 그 혼수상태였던 기간에 천국의 길을 보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신것도 보았다고. 이건 무슨 꿈인가요? 3. 예지몽같은건 어떻게 꿀수있는건가요? 예를 들어 어 이거 꿈에서 봤던것같아 하는 경험이요. 4. 넘어지는꿈, 떨어지는꿈도 조종사들이 일부러 낸 꿈들인가요? 스레주님 며칠간 안나오고 계시는데 아무일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98 이름없음 2018/04/23 22:53:11

>>597 글 다 봤으면서 질문하는거 양심 안찔리냐?

#599 이름없음 2018/04/26 12:43:37

왜안오는거야ㅠㅠ

#600 이름없음 2018/04/27 04:47:41

아 궁금하다궁금해ㅠㅠ

#601 이름없음 2018/04/29 03:14:23

시험 준비한다고 했는데, 열심히 하는 중이라 못오는거길 바래. 괜히 나쁜일 생겨서 못오는걸까 걱정된다. 다시 잡혀갈일은 없는거지?ㅠㅠ

#602 이름없음 2018/04/29 04:16:06

오늘 첨 봤는데 너무 잘 보고있어 궁금한거 있어서 질문 하나만 할게 꿈 사고 판다고 하잖아 이런것도 관련이 있을까?

#603 이름없음 2018/05/06 09:03:27

오긴오는거니 스레주...?

#604 ◆nTQpUY8lzXA 2018/05/07 17:01:49

얘들아 미안해 진짜 미안해 너무 늦었지 나한테 시간을 조금만 더 줘 몇 주동안 아무 말 못 해서 미안해 최대한 금방 돌아올게

#605 ◆nTQpUY8lzXA 2018/05/07 17:01:57

미안해 진짜

#606 ◆nTQpUY8lzXA 2018/05/07 17:03:23

질문 해도 돼, 질문이 많아서 안 오는 거 절대 아니고 언니 일때문에 마음이 급해져서 여기 올 생각을 못 했어

#607 ◆nTQpUY8lzXA 2018/05/07 17:04:18

언니 일도 내가 말한 거에 관련이 있는 거니깐 이 일만 해결되면? 언니를 찾을 수만 있다면 그 후에 다 알려줄게 그 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금방 올게

#608 ◆nTQpUY8lzXA 2018/05/07 17:04:44

질문 쌓여있어도 다 성심성의껏 내가 아는 만큼 다 답해줄게

#609 ◆nTQpUY8lzXA 2018/05/07 17:05:17

지금 사정이 있어서 잠시 검정고시 준비도 못 하고 있어 기더려줘서 고마워 얘들아 빨리 보길 기다릴게

#610 ◆nTQpUY8lzXA 2018/05/07 17:05:24

질문 해주는 거 모두들 고마워!

#611 이름없음 2018/05/07 23:33:53

오늘 우연히 스레딕 3년동안 꿈에 갇혀있던 이야기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스레주 이야기 알게됐어! 둘 다 딱 오늘 접속했다니.. 이야기 잘보고 있어!! *질문이 많은데 해주기 힘들면 넘겨도 돼ㅠㅠ 1) 내가 2015년도? 16년도? 여름에 좋아하는 연예인 나온 꿈을 다 메모장에 기록해야지하고 마음먹은후로 꾸준히 기록하고 좋아하는 연예인 꿈꾸길 바라면서 잤는데 무려 한 달에 절반이상?을 좋아하는 연예인 나오는 꿈을 꿨거든.. 염원이랑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걸까? 2) 내가 2016?년도인가 북한이랑 전쟁나는 꿈 꿔서 현실에서 일어나도 무서워서 일어나서 전쟁대피소 검색까지 했었어 작년에도 꿔본적 있는듯한 느낌의 전쟁꿈을 꿔서 같은 공포감을 느꼈었고.. 스레주가 보낸 꿈은 아니지? 3) 내가 진짜 매일매일 꿈을 꾸거든.. 자기만 하면 꿈을 꿔. 꿈 기억도 잘하는 편이고! 병원에서는 내가 청각이 높아서 잠귀도 밝고 그래서 얉게 잠을 주로 잔데.. 혹시 관리자가 이런 조건 때문에 매일매일 꿈을 보내는거야 아니면 원래 매일 보내는데 내가 남들보다 조금 더 민감해서 잘 기억하는거야? 그리고 순간적으로 잠들때조차 꿈꾸는데 이것도 관리자가 일하는거야? 4) 꿈에서 화장실가고싶으면 실제로도 가고싶은데 이건 내 무의식이 그런건가..? 질문이 너무 많았지ㅠㅠ 대답하기 힘들면 난 넘겨도 돼!! 글 진짜 잘보고 있어, 힘내!! 그리고 다들 좋은 꿈 꿔!

#612 이름없음 2018/05/08 22:09:46

안올줄알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다 잘 해결되길 바랄게!! 기다리고 있을게

#613 이름없음 2018/05/09 12:34:12

오 돌아왓다ㅠ 님들 제발 앞으로의 질문 자제해주셈 글도 끊길뿐더러 이게 무슨 스레인지도 이젠 몰겠음

#614 이름없음 2018/05/09 13:44:36

스레주 힘내!! 무슨일이든 잘 해결 됬으면 좋겠다ㅠㅠ!기다리고 있을게!

#615 이름없음 2018/05/12 13:03:16

한 번에 여러꿈을 꾸는건 뭐야..?

#616 이름없음 2018/05/14 00:35:37

스레주 계속 기다릴게 그렇지만 재촉하는건 절대 아니야 꼭 편해져서 같이 이야기 햇으면 좋겠다 그리고 진짜 질문 자제하자

#617 이름없음 2018/05/16 05:57:47

언넝와

#618 이름없음 2018/05/18 23:03:51

혹시나 왔나해서 들어왔더니 아직 안왔네 ㅠㅠㅠ 뒷 얘기 궁금하다 ㅠㅠㅠㅠ스레주 기다릴게!!!!

#619 이름없음 2018/05/24 16:59:53

스레주 언넝와!!

#620 이름없음 2018/05/28 02:08:58

대체언제오는겨...

#621 이름없음 2018/05/29 22:18:38

우왕..정주행 진짜 재밌게 했어!! 질문이 너무 길어서 미안!근데 너무 궁금해서ㅎㅎ 질문1. 내가 꿈속에서 잘생긴 남자 3명이랑 놀다가 마지막에 헤어지는걸 알고 서로 꼭 안고 헤어졌다?근데 그 꿈이 끝나고 일어난 날에 시험을 쳤는데 백점이 3개가 나왔어ㅋㅋㅋ 이게 무슨 기막힌 우연인가 싶은데 혹시 이런 길몽(?)도 관리자가 보내주는거야? 질문2. 요즘은 아니지만 예전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꿈을 꿨어. 난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고있는데 내 뒤에서 혹은 앞에서 검은후드로 얼굴을 가린 남자가 내 배를 식칼로 찌르고 도망가. 근데 그게 신기하게 진짜 아프더라고.. 섬뜩한 꿈인데 반복되는 주기도 일정하지 않고, 나랑 관련없는 내용이라 궁금해서 물어! 이건 내 기억파일에서 따온걸까? 당시에 아무리 생각해도 연관성을 못찾아서. 질문3.이건 내 친구 일인데 친구가 꿈에서 자기도 모르게 "어, 이거 꿈인데."라고 말했대. 그러니까 그 꿈에서 나온 인물들(?)이 "너 그거 왜 말했어?너 이제 이 꿈 못꿔."라고 하면서 친구를 세게 밀었대. 친구는 그 힘에 밀려서인지 몰라도 꿈에서 깨어났고. 그리고 그 뒤로는 정말 한번도 그 꿈을 꾼적이 없대.. 그게 행복했었던 꿈이랬어. 이건 관리자가 꿈인걸 들켜서 하는 말인걸까?

#622 이름없음 2018/06/02 23:16:38

>>621 질문 자제하자고 ㅋ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질문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많이 쌓인 거 다 봤으면서 하나 정도 질문하는 거면 몰라 이건 좀 아니지 않냐 ㅋㅋ 진짜 적당히 좀 하자

#623 이름없음 2018/06/03 01:27:25

질문하고 싶은데 너무 많네ㅠㅠㅠ 스레주 언능와!

#624 이름없음 2018/06/12 10:28:27

스레주 언제와ㅠㅠ

#625 이름없음 2018/06/12 17:14:16

스레주 기다리고 있어ㅠㅠ!!

#626 이름없음 2018/06/27 03:43:12

스레주...언제와ㅠㅠ

#627 이름없음 2018/06/27 18:01:56

질문 적당히하면안될까? 나중에 스레주 오면 질문 답변만 한 몇십개인데 그걸 보는 우리도 힘들고 수레주도 힘들거같아서그래

#628 이름없음 2018/06/30 12:35:02

언제와.....진짜 궁금한거있는데

#629 이름없음 2018/06/30 19:08:01

질문 ㅋㅋㅋㅋㅋㅠㅠ쓰레주 힘들겠다

#630 이름없음 2018/07/02 15:16:20

스레주 언제 와? 갱신! 갱신!

#631 이름없음 2018/07/02 23:44:16

또다시 갱신

#632 이름없음 2018/07/03 21:26:52

갱신!!!!

#633 이름없음 2018/07/05 02:48:12

언제 와..

#634 ◆oJSHxva4K6i 2018/07/05 20:19:43

.

#635 ◆nTQpUY8lzXA 2018/07/05 20:20:16

얘들아 원래 내가 이야기를 이어서 할 수 있을 때 돌아오려고 했는데

#636 ◆nTQpUY8lzXA 2018/07/05 20:21:01

언제 돌아올 지 말도 안 하면 좀 아닌거 같아서 돌아올 수 있는 기간 말하려고 왔어 진짜 미안해

#637 ◆nTQpUY8lzXA 2018/07/05 20:21:27

7월 셋째주 안에 올게 늦어도 7월까지는 올게 8월 안에 만나

#638 ◆nTQpUY8lzXA 2018/07/05 20:22:35

기다려줘서 고맙고 잠깐 살펴보니깐 질문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네 음, 그러면 내가 다시 돌아올 때 질문을 다 답하면 그 때부터 다시 질문해주면 좋을거같아! 고마워 :) 어느정도 일이 다 정리된 거 같아서 말하는 거야 나중에 보

#639 이름없음 2018/07/05 23:36:52

와서 말해줘서 고마워 :)

#640 이름없음 2018/07/07 21:56:20

>>638 말하러 와준 것 만우로도 고마워 스레주 ㅠㅠ

#641 이름없음 2018/07/09 00:17:19

Crtii5Wi61z 다른게시물의 내아이디와 여기아이디 같은지 확인용

#642 이름없음 2018/07/13 10:35:13

스레주 진짜 착하다ㅠㅠ지금 정주행 다 했는데 언니분 일 잘 풀리고 얼른 와서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ㅎㅎ나도 원래 꿈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서ㅎㅎ

#643 이름없음 2018/07/28 15:31:57

갱신

#644 이름없음 2018/07/29 17:31:06

스레주 꿈 관리자 하느라 힘들었겠다 수고했어! 그 세계에선 꿈 관리자 일을 할 때 감정이 무뎌지는 그런 걸까..신기하다 (개인적으로 답변 보고 싶은 레스 >>573 >>578 >>592)

#645 ㅇㅇ 2018/07/29 22:36:46

난 이십대고 나중에 꿈으로 논문써서 연구할 생각인데 1번 너랑 연관되는 사람이 꿈에 나오는 거 맞아. 아님 너랑 그냥 다른 차원의 니 영혼이랑 연관이 있어서 나오는 걸거야 사실 그 연예인을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지 않아. 이건 연예인 말고도 그 뭐가 됐든 해당되는 이야기야 즉 너의 영혼이랑 관련이 있단 얘기 4는 꿈이 선요인인지 후요인인진 모르겠지만 그런 경우 많아 칼 융 책에 나옴 꿈의 해석

#646 이름없음 2018/07/29 23:14:33

난 작년부터 몸이 안좋아진뒤로 맨날 꿈꾸고 특히 몸이 많이 안좋을때 자각몽?을 꿔 인지를하고 내맘대로 움직일때가 많았는데 죽는꿈도 여러번꿨고,, 악몽가위는 그냥 시도때도없이 꾸고,, 그런게 다 다른세계가 있다니 신기하다 스레주 일 잘 마무리하고 와 기다릴게

#647 이름없음 2018/08/04 17:37:04

질문 너무 많은것같아..

#648 이름없음 2018/08/05 04:27:55

이게 자작일수도 있는건 아닐까 하네, 레스는 미안 솔직히 믿기 힘들어서 내 유일한 희망이 남의 손에 관리되었다는게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말이야

#649 이름없음 2018/08/05 14:25:30

스레주 안 올거면 온다는 소리라도 하지말아줄래?

#650 이름없음 2018/08/05 19:49:40

스레주 안오네ㅜㅜ 바쁜가 빨리 돌아오길.. 여기 처음이라그런대 알림오는거없어?? 내가 직접 하나하나 찾아와야하는건강

#651 이름없음 2018/08/05 19:55:04

근데 진짜 신기하면서도 너무 불쾌하다.. 내 꿈이 남의 손에 의해서 된다는게..

#652 이름없음 2018/08/05 21:10:57

스레주 근데 진짜 안믿겨져서 그래. 믿고말고는 자유인거 알지만 진짜로 진짜야? 진실?? 외계인은 있다지만 정말 그런 사람들이 우리 꿈을 정하고 장난치고 들어오는거야?? (질문 많은데 미안해 답 안해줘도되)

#653 이름없음 2018/08/06 15:35:30

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 인사이드아웃처럼 기계를 가지고 만드는거야 ? 꿈은 컴퓨터 모니터같은걸로 봐 ? 나는 이거 보는대 계속 인사이드아웃 배경만 생각나서 집중력이 떨어진 것 같아 (댓글 너무 많지만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래 마안해 ㅠ !)

#654 이름없음 2018/08/06 18:14:26

레주야 미안한데 너 혹시 좋은꿈 애들 말고 슬픈꿈관리하던 애중에 기억하는 애 있어...?

#655 이름없음 2018/08/06 18:38:08

레주야 8월이야..ㅜ 7월안에 온다며...ㅠ 진짜 큰일생긴거야? 괜찮아지면 돌아와줘

#656 이름없음 2018/08/07 10:28:31

스레주 안오네..

#657 이름없음 2018/08/23 00:56:36

기다린다 스레주

#658 이름없음 2018/08/25 14:15:30

스레주 8월이끝나간다

#659 이름없음 2018/08/27 03:03:19

와...전혀 생각지도 못했어 꿈 관리자라니.... 그럼 내 꿈은 개꿈 관리자가 전담하나봐ㅋㅋㅋㅋ 재밌다 자각몽도 꿔보고 싶네 원래 꿈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더 좋아쟜어 난 이만 자러 갈게 근디 스레주 언제와..?ㅠㅠ 언니는 찾았어?ㅠㅠㅠ

#660 이름없음 2018/08/29 12:46:34

갱신.,...스레주 기다리고 이써......

#661 이름없음 2018/08/31 18:24:49

스레주 언제 와...ㅠㅠㅠ

#662 이름없음 2018/09/01 15:22:46

스레주.. 벌써 9월 이야ㅠㅜ

#663 이름없음 2018/09/06 08:15:45

언제와,,,

#664 이름없음 2018/09/13 02:03:56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

#665 이름없음 2018/09/13 18:01:16

언제와 스레주ㅠㅠㅠ

#666 이름없음 2018/09/14 00:26:49

ㅜㅜ 언제와아

#667 이름없음 2018/09/16 12:39:10

스레주ㅜ.....언제와

#668 이름없음 2018/09/16 23:20:48

이거 소설로 내면 짱이겠다 진지하게 생각없어?

#669 이름없음 2018/09/22 17:08:02

갱신...

#670 이름없음 2018/09/22 20:42:27

레주..9월이야

#671 이름없음 2018/09/27 15:30:46

10월이 되면 올려나?ㅠㅠ

#672 이름없음 2018/09/28 04:46:26

언제왕..

#673 이름없음 2018/10/07 19:20:19

10월인데 언제와ㅠㅠㅠ

#674 이름없음 2018/11/20 11:19:12

11월..

#675 이름없음 2018/12/04 04:27:03

12월... 별 일 없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676 이름없음 2018/12/05 04:14:23

스레쥬..괜찮은거니 안와도되니깐 아무일없었으면좋겠다ㅠㅠ

#677 이름없음 2018/12/07 16:02:19

>>676 그러게..늦게 와도 괜찮은데 아무일 없었으면..!!

#678 이름없음 2018/12/09 15:52:44

갱신..

#679 이름없음 2018/12/11 23:50:11

ㄱㅅ

#680 이름없음 2018/12/18 20:43:09

갱신

#681 ◆wpWkrcLdO1f 2019/01/08 03:26:16

스레주 신년인데 새해복 많이 받고, 천천히 와도 좋으니 부디 건강히 잘 살길 바라 :) 글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어 고마워 !

#682 이름없음 2019/01/10 10:11:49

스레주야.. 네가 없는 동안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었어. 아직 그 언니라는 사람을 찾지 못했어? 아니면 다시 꿈속에 갇힌 건 아니겠지.. 아니면 여길 잊은 건가. 아무튼 밥 잘 챙겨먹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슬주 건강하게 잘 지내! 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 고마워.

#683 이름없음 2019/01/27 14:58:14

스레주야 괜찮은거지?

#684 이름없음 2019/01/30 14:55:20

언제와 ??? 곧있음 2월이야 ㅜㅜ 잘지내지ㅜㅡ

#685 이름없음 2019/01/30 23:23:54

스레주 잘 지내기는 해..? 괜찮은거지?

#686 이름없음 2019/02/02 16:42:31

어떻게 지내? 잊고 살았다가 오랜만에 스레 들어온 김에 찾아봤다가 생각나서 댓글 남겨

#687 이름없음 2019/02/03 15:05:33

보고싶다 스레주

#688 이름없음 2019/02/03 23:36:34

스레주 언제와...ㅜㅜㅜㅜㅜ

#689 이름없음 2019/02/05 02:04:54

스레주 괜찮은거지?

#690 이름없음 2019/02/07 13:48:10

스레주 괜찮아?

#691 이름없음 2019/02/09 02:48:52

스레주잘지내?ㅜㅜ

#692 이름없음 2019/03/02 21:07:08

스레주 꼭 돌아와ㅜㅠ

#693 이름없음 2019/03/07 01:33:40

스레주...ㅠㅠ

#694 이름없음 2019/03/27 23:30:29

스레주 ㅜㅜㅜ괜찮은 거 맞지??

#695 이름없음 2019/03/30 08:35:15

스레주 천천히 와 기다리고 있을게 ㅠㅠ

#696 이름없음 2019/03/31 15:48:01

스레주 천천히 괜찮을 때 와ㅠㅜㅜ

#697 이름없음 2019/05/27 22:46:03

괜찮은거지??.

#698 이름없음 2019/05/28 00:53:57

1

#699 이름없음 2019/05/28 00:54:03

2

#700 이름없음 2019/05/28 00:54:06

3

#701 이름없음 2019/05/28 00:54:12

4

#702 이름없음 2019/05/28 00:54:15

.

#703 ◆nTQpUY8lzXA 2019/05/30 18:29:52

인증 코드가 이거였나

#704 ◆nTQpUY8lzXA 2019/05/30 18:30:35

그동안 쓴다고쓴다고 했다가 안 써서 미안해

#705 ◆nTQpUY8lzXA 2019/05/30 18:31:02

그동안 좀 많은 일이 있었어 내가 준비하던게 다 이상해지기도 하고

#706 ◆nTQpUY8lzXA 2019/05/30 18:31:17

그나마 친했던 그 아이는 사라지질 않나

#707 ◆nTQpUY8lzXA 2019/05/30 18:32:39

처음에 말했던 노란 약 기억나?

#708 ◆nTQpUY8lzXA 2019/05/30 18:35:14

아 일단 얘기를 하기 전에 내가 못 왔던 이유부터 설명해줄까...

#709 ◆nTQpUY8lzXA 2019/05/30 18:36:05

기다려준 너희들한테는 정말 미안해 예전 일인데도 스레를 써보기도 하고 일기를 써보기도 하면서 느낀게 있었어 이름 빼고 대부분 기억 난다고 했었잖아 내가

#710 ◆nTQpUY8lzXA 2019/05/30 18:37:32

최근에 이름을 찾아야 언니와 관련된 일이 풀릴거같아서 머리를 쓰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 아무튼 전문적으로 상담을 다녔어 그쪽부분으로 이사를 가기도 했고 많은 일이 있었네

#711 ◆nTQpUY8lzXA 2019/05/30 18:38:15

얘들아 여태까지 나 기다려주고 질문 해줘서 고마워

#712 ◆nTQpUY8lzXA 2019/05/30 18:38:29

질문을 먼저 답 해줄까, 이야기를 해줄까?

#713 ◆nTQpUY8lzXA 2019/05/30 18:38:59

선택이 많은 걸로 먼저 해줄게

#714 ◆nTQpUY8lzXA 2019/05/30 18:40:24

아 물론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해 달라고하면 답을 다 한 다음에는 마저 못 했던 이야기들과 최근이라면 최근에 있었던 이 스레를 쓰고 나서에 얘기를 해줄게 이야기를 선택하면 이야기를 어느정도 다 풀면 질문에 대한 답은 꼭 줄거야

#715 ◆nTQpUY8lzXA 2019/05/30 18:40:42

기다려준게 너희인 만큼 너희의 의견에 따를게:)

#716 ◆nTQpUY8lzXA 2019/05/30 18:42:38

일단 너희들의 답을 기다리면서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주었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줬는지 읽어볼게

#717 ◆nTQpUY8lzXA 2019/05/30 18:45:05

잠깐 읽어보니깐 궁금해하던 언니는 못 찾았어 아직까지도 .... 언니 일이 제일 복잡하네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관리자쪽으로 다시 된건 아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음 그건 좀 미묘하다... 그게 내가 상담을 다니게 된 이유야 잠 자면 안 될거같아서 ㅎㅎ 조금 이따가 대답을 해주게 되면 더 자세히 해줄게

#718 ◆nTQpUY8lzXA 2019/05/30 18:47:11

저 때 겪은 일로 2년 정도 꿈을 안 꿨었는데 갑자기 꿈을 꾸게 된게 내가 이 스레에 찾아오기 힘들었던 근본적인 이유야 여기서 내 얘기는 잠깐 마치고 너희들의 답변을 기다릴게 !

#719 2019/05/30 18:58:40

스레주 왔구나!!

#720 2019/05/30 19:12:45

이야기 듣고싶어! 그 질문은 스레하나 더 파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721 이름없음 2019/05/31 16:45:59

스레주 돌아왔구나! 스레주 사정이 좀 나아지면 답변하는 스레를 하나 더 파는건 어때?

#722 이름없음 2019/05/31 22:14:29

천천히 와 스레주 ㅠㅠㅠ

#723 이름없음 2019/06/01 00:16:56

보고있엉 천천히 와

#724 이름없음 2019/06/01 11:41:01

이야기를 편하게 해줬으면 해

#725 이름없음 2019/06/01 15:14:03

이야기 듣고싶어!

#726 이름없음 2019/06/04 20:35:10

천천히라도 꼭 와줘 스레주!!

#727 이름없음 2019/06/05 14:08:20

정주행했어ㅜㅠㅠ

#728 이름없음 2019/06/06 02:21:00

스레주 무슨 일 생긴줄 알고 걱정했어 ㅠㅠ 천천히 이야기 풀어줘!

#729 이름없음 2019/06/06 02:41:00

기다리고 있어!!

#730 이름없음 2019/06/07 16:31:13

기다리고 있울게ㅠㅠ

#731 이름없음 2019/06/11 00:11:16

돌아와 스레주 ㅠㅠ

#732 0412 2019/06/16 15:52:52

스레주 무사한거지...?

#733 이름없음 2019/06/18 10:43:53

스레주ㅠㅠ

#734 이름없음 2019/06/18 13:01:00

스레주 보고있어 ㅠㅠㅠ

#735 이름없음 2019/07/14 15:37:00

ㄱㅅ

#736 이름없음 2019/07/16 20:44:01

ㄱ ㅅ

#737 이름없음 2019/07/21 15:29:55

ㄱㅅ

#738 이름없음 2019/07/31 23:08:17

ㄱㅅ

#739 이름없음 2019/08/01 18:39:38

ㄱㅅ

#740 ◆nTQpUY8lzXA 2019/08/10 23:06:11

의견 다들 고마워 꽤 오랫동안 못 쓴 글이라

#741 ◆nTQpUY8lzXA 2019/08/10 23:06:31

여러 명이 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

#742 ◆nTQpUY8lzXA 2019/08/10 23:08:10

사실 내가 사정 상 이 얘기를 쓸 수 있을 지 모르겠어 한 가지 정확한건 그 일이 있은 후 꿈을 안 꾸던 내가 이 스레를 쓰기 시작한 이후로 다시 그 세계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 제 3자의 눈으로 그 때의 나를 바라보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는 거야

#743 ◆nTQpUY8lzXA 2019/08/10 23:08:13

무서워

#744 ◆nTQpUY8lzXA 2019/08/10 23:08:24

그래도 아직 아무도 몰라

#745 ◆nTQpUY8lzXA 2019/08/10 23:08:38

사실 알 수도 있어 진짜 혼란스러우ㅜ

#746 ◆nTQpUY8lzXA 2019/08/10 23:09:08

너네 말대로 사정 괜찮아지자마자 질문은 스레를 다시 파서 여태까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쭉 쓸게

#747 ◆nTQpUY8lzXA 2019/08/10 23:09:21

이야기는 끊켰던 후부터 해줄게

#748 ◆nTQpUY8lzXA 2019/08/10 23:11:03

상담해주시는 분은 나를 믿지 않아 잠시 믿는 척해도 결국 결론은 그저 심리적 압박때문일거래 이게 말이 돼?

#749 ◆nTQpUY8lzXA 2019/08/10 23:11:19

나를 믿는 건 너네들 밖에 없는걸까

#750 ◆nTQpUY8lzXA 2019/08/10 23:11:27

우리 언니는 어디있는걸까

#751 ◆nTQpUY8lzXA 2019/08/10 23:11:36

걱정해줘서 다들 고마워 정말

#752 ◆nTQpUY8lzXA 2019/08/10 23:12:00

그래도 지금 내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상담사님의 말은 맞다고 생각해

#753 ◆nTQpUY8lzXA 2019/08/10 23:12:30

내 상태가 좀 안정되면 돌아올게 매번 이래서 미안해 실망할까봐 겁이 나

#754 ◆nTQpUY8lzXA 2019/08/10 23:13:01

아 아니면 혹시 일기를 보여줄테니깐

#755 ◆nTQpUY8lzXA 2019/08/10 23:13:38

나랑 같이 언니의 행방을 찾아볼래?

#756 ◆nTQpUY8lzXA 2019/08/10 23:14:24

누군가는 그랬어 내가 언니가 죽은걸 믿기 싫어서 이런다고.. 근데 절대 아니야 언니는 그 쪽 세상과 관련이 있어

#757 ◆nTQpUY8lzXA 2019/08/10 23:14:29

내가 미친걸까

#758 ◆nTQpUY8lzXA 2019/08/10 23:14:55

아니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그러면 너네 의견 또 기다릴게 )

#759 ◆nTQpUY8lzXA 2019/08/10 23:25:13

근데 있잖아 나 못 돌아올 수도 있어

#760 ◆nTQpUY8lzXA 2019/08/10 23:27:25

내가 몇 달이 지나도록 안 오면 셋 중 하나야 1. 결국 난 병원으로 갔다. 2.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는 그 세계에 갇히거나 결국 다시 돌아갔다. 3.힘들다. 정말 너무

#761 이름없음 2019/08/10 23:30:18

#762 이름없음 2019/08/10 23:33:29

스레주..정말 반가워... 많이 힘들어보이네 너무 도와주고싶은데 지금의 나로썬 그럴 방법이 없는것같아ㅠㅠ 들어주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이게 내 최선인것같아서.. 일단은 너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보여 이럴수록 정신 꽉 잡아야해 긍정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 널 믿어주는 다른 레스주들도 있으니까 꼭 마음 다잡길 바래 ! 계속 기다릴께 !

#763 이름없음 2019/08/11 18:15:27

정말 작년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지금이라도 써줘서 고맙고 아프지 말고 무슨 일 없었으면 해

#764 이름없음 2019/08/11 20:34:31

스레주 마음 추스리고 와... 온다는건 온전히 스레주 마음이니까!

#765 이름없음 2019/08/12 04:12:50

스레주 힘내.. 이런말밖에 할수가없어서 미안해..

#766 이름없음 2019/08/13 09:37:06

근데 스레주 언니가 죽었다는게 뭐야?? 내용에 나왔었나

#767 이름없음 2019/09/04 20:45:22

기다릴게

#768 이름없음 2019/10/05 09:38:35

기다리고 있어 건강하게 돌아와줘

#769 이름없음 2019/10/05 21:54:30

왜 얘기를 하다말고 사라져... ㅠㅠ 돌아와

#770 이름없음 2019/10/23 15:35:55

스레주 괜찮은 거지????ㅠㅠ

#771 이름없음 2019/10/23 19:39:13

너가 너무 걱정된다... 나는 이 이야기를 오늘 처음 보고 정독했지만 너 마음이 너무나도 잘 느껴지고 이입돼서 속상해,,, 널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거야 너가 괜찮길 바라는 사람도 물론 많고 무엇보다도 너가 가장 중요하고 소중해야한다는거 알지? 너는 미치지않았어 너 말을 다 믿어.. 얼른 다 괜찮아져서 너가 돌아왔으면 좋겠다 또, 너 이야기를 들어준 사람이 많으니깐 그만큼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아닐까..? 도움 줄 수 있는게 있다면 언제든 말해줘 기다릴게 너가 무사하길 바랄게..

#772 이름없음 2019/10/23 23:12:12

스레주 무슨일있어?2개월이 넘었는데...현생에 치인거야 아니면진짜 다시 돌아간거야? 아님 병원이거나? 아니 뭐든간에 살아만있었으면 좋겠다 식물인간 그런거 말고 걸어다닐수 있는 그런거... 힘내

#773 이름없음 2019/10/23 23:12:55

이정도면 까먹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774 이름없음 2019/10/23 23:43:59

아직 2달 채 안지나서 어떻게 됬을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더 소름돋는다.

#775 이름없음 2019/10/28 17:18:15

스레주 무슨 일 있는건 아니지...?

#776 이름없음 2019/10/31 18:42:33

몇일전에 스레딕이란걸 알고 관심가는 몇가지 글을 처음부터 정독했어. 난 지금 니가 뭘하고 있을지 짐작이가.. 널 꼭 붙들어야해 아니면 지금의 나처럼 술로 매일 밤을 지새울수밖에 없는 사람이 될수도 있어

#777 777 2019/10/31 18:44:12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7

#778 이름없음 2019/11/06 07:05:41

안오넹

#779 이름없음 2019/11/06 15:18:05

#780 이름없음 2019/11/06 17:33:29

걱정된㉰...

#781 이름없음 2019/12/26 21:16:48

안오네 ㅠㅠㅠ

#782 이름없음 2019/12/29 12:08:33

스레주.. 괜찮은거야?

#783 이름없음 2020/01/20 02:08:40

쓰레주......... 무사히 힘내서 돌아와줘 ㅠㅠㅠ

#784 이름없음 2020/01/30 02:15:31

어떻게 된거야

#785 이름없음 2020/01/31 01:45:21

이렇게 이 스레 마무리 된다 백퍼

#786 ◆HzSHu6Zdxvj 2020/01/31 18:18:30

스레주 혹시라도 내 레스 보게된다면 그 꿈파일 중에서 배에 칼이 찔렸던 꿈 기억나?

#787 이름없음 2020/02/11 09:24:57

나는 스레주의 얘기를 믿어. 우리가 알던 세상이랑은 달라서 생소하긴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세상이라고 없으리란 법은 없잖아. 언니분 일도 어떻게 된 건지 추측도 안가지만 잘 해결돼서 천천히 얘기 나눠줬으면 좋겠다.

#788 이름없음 2020/02/11 12:48:18

언제왕

#789 이름없음 2020/02/20 01:47:55

레주야 괜찮은거 맞지..? 걱정되는데... 빨리 안 와도 좋으니까 무사했으면 좋겠어..

#790 이름없음 2020/02/23 00:20:32

갇힌거야..?????

#791 이름없음 2020/05/17 16:15:22

ㄱㅅ

#792 이름없음 2020/05/19 22:19:28

너무 재밌게 읽었어...!! 레주 아무일도 없었음 좋겠다

#793 이름없음 2020/05/24 04:00:11

ㄱㅅ

#794 이름없음 2020/05/26 10:20:29

ㄱㅅ

#795 이름없음 2020/05/26 13:58:26

그냥 내 생각인데 레주 정신적으로 어디 아픈 거 아닐까

#796 이름없음 2020/05/27 21:45:13

이거 고대스레니까 스탑 달고 레스 다는게 좋을 것 같아

#797 이름없음 2020/08/17 17:22:10

.

#798 이름없음 2020/08/17 17:26:11

>>795 병원으로 가게 됬거나 다시 그 세계에 갇힌 것 같아.

#799 이름없음 2020/08/19 00:54:10

아무래도 레주 다시 돌아간 것 같아

#800 이름없음 2020/08/19 22:53:19

ㄱㅅ이 아니라 스탑

#801 이름없음 2020/09/01 15:35:42

황혼이랑은 또 다른 곳인가

#802 이름없음 2020/12/18 17:18:03

뭐야?

#803 이름없음 2020/12/18 20:15:57

레주 진짜 다시 갇힌거야..?

#804 이름없음 2020/12/19 15:14:11

.

#805 이름없음 2020/12/25 07:32:41

스레주 언제와

#806 이름없음 2020/12/27 11:46:29

스레주에게 아무일이 없길, 무사하길..

#807 이름없음 2020/12/27 19:45:18

헐... 어디간거야 방금 다 읽었는데 다시 돌아간건아니겠지 제발 건강했음조켓다 얼른 돌아와ㅠㅠ

#808 이름없음 2020/12/27 19:49:12

고대스렌데 계속 갱신되는거 보면 스레주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가봐.. 스레주 언제 오냐 보고싶다

#809 이름없음 2020/12/27 21:05:34

레주야 그쪽세계에 다시 갇힌 거라면 꼭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돌아와🥺

#810 이름없음 2020/12/27 22:56:12

레주 돌아와..ㅠ

#811 이름없음 2020/12/28 01:57:37

레주 어디갔어ㅠㅠㅠㅠㅠ

#812 이름없음 2020/12/30 11:09:18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정독했는데 스레주 진짜 무슨일 생긴건지 걱정된다ㅜㅠ 이야기 안 풀어도 되니까 생존신고라두 해줬음 좋겠다ㅠ 꼭 무사해!!

#813 이름없음 2020/12/31 21:18:00

1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안오는거 보면 그저 무섭고 걱정되네

#814 이름없음 2021/01/05 15:40:41

레주 기다리고있어 ㅜㅜ 무사히 잘 있었으면 좋겠다..

#815 이름없음 2021/01/05 20:29:40

갱신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816 이름없음 2021/01/05 20:30:04

이미 2년이나 지났고 스레주도 안 오는데 그냥 스탑 걸고 쓰는게 낫지 않아..?

#817 이름없음 2021/01/20 17:49:02

스레주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818 이름없음 2021/02/22 18:36:12

외 않와..ㅡ

#819 이름없음 2021/06/21 18:35:55

레주..ㅜㅜㅜㅜ 잘 있는 거지?🥺🥺

#820 이름없음 2021/06/22 20:28:12

.

#821 이름없음 2021/06/27 20:51:09

레주 걱정된다 진짜

#822 이름없음 2021/07/11 18:04:05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823 이름없음 2021/08/08 17:57:58

그냥 스레딕을 까먹은거라면 나중에 꼭 다시 와서 얘기 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824 이름없음 2021/08/31 20:41:50

기다릴게 돌아와...ㅠㅠ

#825 이름없음 2021/10/10 20:40:41

기다리고 있어 ㅠㅠ

#826 ◆66qjdvfU1Co 2021/10/17 19:30:10

.

#827 이름없음 2021/10/19 05:40:38

기다릴게.. 아무쪼록 별일 없길 바랄게 ㅠㅠㅠ

#828 이름없음 2021/10/21 00:10:22

이 고대 스레를 오늘 처음 봤는데 레주가 무사하길 바란다...ㅜㅜ

#829 율잉 2021/11/03 15:38:38

스레 진짜 같힌거야? 보고싶어서 생각날때마다 항상 들어와서 댓글 보는중이야

#830 이름없음 2021/11/07 18:04:29

얘들아, 레주는 다시 갇혔어. 식물인간 상태야. 이상은 묻지 말아줘

#831 이름없음 2021/11/07 22:54:32

>>830 ? 뭔소리야

#832 이름없음 2021/11/08 00:08:45

관리자면 고용되어 일을 하는 거잖아. 마땅한 보수는 주는 거야...?

#833 이름없음 2021/11/08 03:21:57

>>829 이름칸에 이름 빼줘

#834 이름없음 2021/11/08 07:57:44

거기에 대해 아무것도 묻지 말고 나에 대해서 궁금해하지도 마. 레주가 거기 간 건 자연스러운 일일뿐이야. 이 스레에 대해서도 잊어 >>831

#835 이름없음 2021/11/12 16:36:49

이제야 꿈 관리자에 대한 단서를 찾았는데... 제발 돌아와줘 레주...

#836 이름없음 2021/11/13 16:08:07

>>826 나 이제 봤는데 혹시 이건 뭐야?? 레주 왔다가 다시 간 거야..?

#837 이름없음 2021/11/14 22:48:49

>>834 궁금해 하지 마라고 하는데.그럼 하나만 물어보자.넌 관리자 쪽인거야?아님 레주 쪽인거야?이 정도는 대답할 수 있지?

#838 이름없음 2021/11/15 00:33:18

>>834 너 그 뭐시기 안내자 역할? 맞나 그건가

#839 이름없음 2021/11/16 07:24:44

>>837 관리자 쪽도, 레주 쪽도 아니야. 그냥 중립일 뿐이야

#840 이름없음 2021/11/16 20:15:07

헐..,

#841 이름없음 2021/11/17 17:17:25

>>839 과연 찐일까 어그로일까

#842 이름없음 2021/11/18 16:14:15

>>841 모든 자는 중립이야. 그게 원칙이거든

#843 이름없음 2022/03/04 20:24:05

만약 >>834의 말이 사실이라면 레주는 언젠간 돌아올지도 모른다는거네

#844 이름없음 2023/04/12 18:23:42

헐..오늘 처음봤는데 괜찮은거지?ㅠㅠ 제발 무사하길..

#845 이름없음 2024/06/05 04:36:14

#846 이름없음 2024/06/09 23:45:54

와.. 이 스레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 이 땐 꿈판에도 재밌는 스레 진짜 많있었는데..

#847 이름없음 2024/06/09 23:47:57

주작이면 좋겠지만 만약 진짜라면 레주 부디 무사하길 바라

#848 이름없음 2024/06/26 19:40:19

돌아오면 아마 다른 스레 쓸지도

#849 dream 2024/06/29 03:29:32

꿈의 세계..

#850 이름없음 2024/07/30 03:05:49

보고싶다 스레주 몇년째 너만 기다리고있어

#851 이름없음 2024/07/30 08:22:15

>>850 222222 (난 스탑 달았어!)

#852 이름없음 2025/08/17 16:29:29

레주는 아직도 그 곳에서 관리자를 하고 있을까? 사실이면 레주는 이제 슬슬 좋은 꿈으로 승급하지 않았을까.. 무사히 돌아와서 다시 써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