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구조와 정체,삶을 알게 되었다....(루시드리머 必)

2018/04/17 06:57:59

#1 ◆nWkmty7s2nx 2018/04/17 06:57:59

루시드드림2년 연구했어. 누가 믿어줄진 모르겠지만 우연치않게 우리가 꾸는 꿈이 어떤 구조이며 어떤 시스템인지 알게됨.. 그리고 인간에 관련된 미스테리또한... 루시드드리머들은 필독해주길 바래jjjj *우연의 루시드드림 *첫번째 인물 *꿈의구조와정체 *인간의삶 *루시드정보 *두번째인물 *몽중몽 *루시드드림 활용법 *스레주의목표

#2 기기 2018/04/17 07:05:40

아이디는 기기로 적음 때는 고등학교시절 나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온뒤 샤워를 하고 힘들어서 침대에 뻗어버린 상태였음. 몸은 너무 힘이없고 정신은 말똥하니 잠을 이룰수가 없는 상태였어 그때 갑자기 귀에서 시작됐어~시작됐어~ 이렇게 에코소리로 위잉 거리더니 무서운 기운들과 이명소리 몸을 움직일수 없는 기분나쁜 경험을 했어 , 겨우 풀려나고 그게 가위였다는걸 처음 접하게 되었고 매일밤 그 공포에 잠이 드는게 무서웠어

#3 기기 2018/04/17 07:08:13

밤이 오고 잠이들 시간이오면 난 공포감에 휩싸여 더욱더 정신은 말똥말똥했고 또 다시 가위에 눌리고 또 가위에눌리고 하루에 수십번 가위에 눌렸다 깨기를 반복했어, 내가 생각하기에 가위는 귀신떄문이 아니라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멀쩡한 상태 ,즉 몸과 정신이 함께 잠들어야 정상적인 수면인데 몸은 잠이들고 정신은 멀쩡하니 그 경계면이 무너져 가위에 눌리는것 같아

#4 기기 2018/04/17 07:11:08

그 상태에선 몸은 잠들었으니 움직일수는없고 정신은 꺠어있어서 자기가 상상하는 무엇이든 나오는것 같아 가위에 눌리면 너무 공포스러워서 자기도 모르게 귀신을 상상해 가위에눌리면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 , 나는 하루에 수십번 몇달동안 가위에 눌리다보니 이젠 무뎌지더라,, 가위에 눌리면 아 .,또 눌렸네,,, 하고 깨곤 했었어

#5 기기 2018/04/17 07:14:13

그러던 어느날 또 가위가 찾아온날 나는 평소같았으면 가위가 왔을때 깨려고 하지만 , 그날은 만사가 다 귀찮았었어. 가위가 왔는데도 기분이나빴는데도 그냥 포기하고 멍하니 있었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가위가 점점 수그러 지는걸 느꼈어 처음 겪었어 가위가 와도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사라지는구나...하고. 그 가위상태가 사라진 뒤에는 엄청 평온한 상태가 되었어,, 정말 구름위에 떠다니는 듯한 조용하고 편안하고 너무좋았어

#6 기기 2018/04/17 07:19:00

그렇게 편안하고 좋을때 하필 오줌이 마려운거야 .. 정말 짜증나고 화장실가기가 너무 귀찮았어. 얼마나 평온했으면 그자리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정도 였으니.. 그치만 오줌은 계속 마렵고 일어나기는 싫고 갈등을 계속하다가 더는 못참겠다는 마음에 몸을 일읕켰는데 뭔가 일어나는 느낌이달랐어... 몸이일어나는게 아니라 내 의지가 일어나는? 아니 다르게 말하면 영혼?이 일어나는 느낌이었어.

#7 기기 2018/04/17 07:21:00

너무 어두어서 방 불을 키려고 했는데 불이 안켜지더라... 정전인가 하고 거실로 나가려고 방 문을 열었는데 거실이아닌 건물 밖이었엉 ;;;

#8 기기 2018/04/17 07:26:33

나는 너무 황당해서 방 한번 보고 밖 한번 보고 ?띠용? 하면서 그자리에서 얼 타고 있었어;;;; 그런데 어두운 밤 방문 밖으로 한 여성이 지나가더라. 나는 너무 황당해서 저사람한테 물어 봐야겠다 하고 그 여자를 쫒아 갔어. 가까이 쫒아 갔을떄는 도로 가 였는데 내가 "저기요;;;잠시만요" 라고 물었고 그 여자는 "네? 왜여?" 하고 대답했어. 나는 "저기 뭔가가 이상해요 제가 방에 있었는데..어쩌구 저쩌구,.,,," 말했어 그 여자가 " ㅎㅎ별일 아니네요 수고하세여 ㅎ"하며 날 무시하고 가더라 .

#9 기기 2018/04/17 07:33:04

나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 저기요 여기 지금 진짜 이상하다니까요!" 하며 계속 얘기했고 그여자는 아니에요 괜찬아요 하면서 점점 표정이 굳어 지기 시작했으 ;;;;ㄷㄷ 나는 날 계속 무시하며 가던길 가는 그여자한테 언성이 높아지면 어깨를 딱 잡으며 "여기 뭔가 좀 이상하다고!!!" 소리쳤어 .. 그런데 소름 돋는게 주변에 사람들도 조금있고 차도 지나다니고햇었는데 그 순간 모든사람들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날 쳐다 봤고 제일 소름돋았던데 지나다니던 차들도 급정거 한상태로 창문을 내리고 날 쳐다봄,,, 버스기사,버스승객 전부다,,,;;;;

#10 기기 2018/04/17 07:38:09

그 정적 상태에서 여자가 한마디 뱉었는데 소름이 쫙 돋았어.." 잡아.." 그순간 갑자기 날향해 모든 사람들이 달려왔고 차에있던 사람들도 다내려서 미친듯이 웃으며 나를 향해 죽일듯이 달려왔어.. 그순간 너무 공포감에 휩싸여 정신이 번뜩 들었고 꿈에서 깨어 났어 , 너무 무서웠는지 팬티 ,이불 , 축축하드라;; 결국 고등학교 나이 먹고 오줌 쌋어;;;

#11 기기 2018/04/17 07:44:20

그 후 새벽에 이불부터해서 다 뒤처리하구 그날은 잠들지않구 몰래 게임하면서 날을 샛어..다음날 저녁 온갖 욕을 먹고 다시 뽀송뽀송한 이불을 가지고 취침을 하려구 누웠는데 전날밤 겪었던 일들이 생각이나더라.. 나는 전날밤 일들을 다시 되짚어 보며 침대에 누웠어. 그때 생각했었 던게 꿈이면 분명이 흐릿흐릿하고 적어도 티가 났었는데 그 꿈은 정말 현실과 구별이 안될정도로 너무 리얼리티 했었다는점 상황만 말이 안되었을 뿐이지 느낌은 현실 그자체였었다는 점이었어

#12 기기 2018/04/17 07:49:36

나는 아무쪼록 생각하고 피곤해 잠이들었어 . 역시나 어김없이 가위는 찾아왔고 나는 이번에도 아무저항하지 않고 가만히있었어 한번의 폭풍이 지나가고 그후 평온한 상태가 찾아왔어 . 나는 문뜩 그때의 경험이 떠올라 몸을 일으켰어. ? 그런데 왠걸 일으키는순간 꿈에서 깼고 그때 처럼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나는 찝찝하게 뭐지..이게아닌데 하며 다시 잠들고 가위가 왔고 평온한 공간이 또왔어 , 또 몸을 일으켰지만 또 다시 깼어.... 뭐가 문제 일까... 일단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 그떄 일어날때는 몸이아니라 몸이 아닌 다른 내 영혼이 일어나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계속 몸으로만 일어나는 느낌이었어

#13 Ikaa 2018/04/17 07:55:04

본다

#14 기기 2018/04/17 07:56:06

그떄 나는 아 ! 그때의 느낌을 살려 마음이 일어나야하는구나 라고 캐치했어. 그런데 몇번을 시도했지만 마음으로 일어나는건 힘든일이었어. 다시 되짚어 봤고 그때의 나는 몸은 화장실을 가기싫지만 마음속의지는 화장실로 강하게 움직이고있었어. 그래 이거다 하며 나는 또다시 시도를 하였고 평온한 상태가 왔어. 하지만 오줌은 마렵지 않았고...그 의지는 너무 약했어 .계속 고민하던 상태에서... 침대가 살짝 살짝 움직였어. 나는 신기해서 침대가 흔들리는 생각을 집중했고 침대는 조금씩 흔들렸어,, 침대가 흔들리다보니 방도 흔들리는것 같았고 방이 점점 기울면서 몸이 침대에서 조금씩 움직였는데 그 움직임이 몸이 움직이는 느낌이아니었어 ! 그때그 느낌이었어!

#15 기기 2018/04/17 07:59:48

계속 침대를 흔들고 방을 흔들던나는 침대에서 툭떨어졌었는데 몸이 떨어진 느낌이아니라 그떄의 그영혼이 떨어진 느낌이었어! 나는 그래이거다! 하며 좋아했었고 그때당시도 어두웠기에 불을 켜봤지만 역시나 불은 켜지지 않았어. 방문을 열었고 이번에는 거실이더라;; 나는 오잉? 하면서 꿈이 아닌가 하며 집을 둘러봤는데 집에 5식구가 사는데 아무도 보이지 않았어. 밖으로 나가보려고 현관문을 열었어 그런데 4층이라 계단이 나와야하는데 또 밖이었어 ! 그떄 아! 그세상이구나! 하고 깨달았어 .

#16 기기 2018/04/17 08:02:10

그날은 조심스럽게 아무 행동도 하지않고 그 세계를 감상,,,아니 관찰했어 문득 깨달았던게 정말 현실같았던거야.. 차가운 저녁 공기도, 차가 지나다니는 경적소리 , 사람들 각자 바삐 자기 할일 하는둥,,, 너무 현실같았어. 나는 너무 신기했고 계속 그 공간을 돌아다녔어.

#17 Ikaa 2018/04/17 08:03:46

이 느낌 뭔지 대충은 알겠다 나는 한 2~4초 정도만 핑핑 돌다가 말아서 이런 경험 못해본건가 ㅋㅋㅋ

#18 기기 2018/04/17 08:07:14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거나 하진 않았어., 그때 이후로 두려웠었어 날 무슨 외부 침입자 같이 물어뜯으려 하는 그 날 이후 조용히 묻혀서 돌아다녔어. 옷가게에는 이쁜 옷들도 많았고 길거리 음식도 팔고 카페도있었어. 완전 현실과같았어 길거리에서 닭꼬치를 팔고있었었는데 너무 먹음직스러웠어. 2천원이 적혀있는걸 보고 주머니를 뒤져보았지만 돈이없었어... 너무 먹고 싶었었는데 돈이 없으니 답답했었어. 꿈이니 어때 그냥먹지 하는데 정말 현실같아서 그런 대담한 짓을 못할정도더라.,,

#19 기기 2018/04/17 08:11:19

그때 들었던 생각이 꿈이었다면 그냥 먹었을텐데...?읭 ? 하고 또 벙쪄있었다 . 맞아 이건 꿈인데,.,, 꿈이긴한데 너무 찝찝해.. 나는 꿈이라는 확신을 하면서도 고민하고 또 고민후 닭꼬치 앞에 섰어 . 아주머니에게 "닭꼬치 돈 내일 드릴게요 두개만 주세요" 했었고 아주머니는 네 그래요 ㅎ 하면서 두개를 줬는데 너므너므너ㅡ맛있었다 맛도 진짜 닭꼬치 맛이었고 포만감도 들었어

#20 이름없 2018/04/17 08:14:54

뭔가 무서워ㅡㅡ

#21 기기 2018/04/17 08:15:14

나는 다먹고 난뒤 또 가서 내일 돈줄게요 주세요 하고 먹고 다른 음식점가서도 내일줄게요 하고 또 먹구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맛집투어를했다 ㅎ 그후 나는 꿈이라는걸 아주 확신하게 되었고 점점 도를 지나치는 행동들을 하기시작했다. 한창 고등학생이면 질풍노도의시기라 그런가...ㅁ평소에 격투기 프로도 많이보고 ufc도 시청을 즐기던 나는 대담하게 길거리 청년들과 싸우기도했다. 맞아도 맞는 느낌만 있을뿐 아프진않았다. 정말 짜릿했다. 내가 승리하는 싸움을 하는 싸움이란 희열이 어마어마했다 누구도 날이길수없었고 스트레스가 훠이훠이 날아갔다

#22 기기 2018/04/17 08:16:26

미안 자꾸 반말했다가 했었다 했다가;; 나도 왔다갔다 하네;; 미안해

#23 기기 2018/04/17 08:16:46

계속 써볼게

#24 Ilaa 2018/04/17 08:20:02

계속 써

#25 기기 2018/04/17 08:21:21

그렇게 놀다보면 앞이 점점 희미해지더니 꿈에서깼고 또다시 같은 루트로 그세계로 들어 가서 내가 하고싶은 것들을 하며 즐기고있었어 보통 30~40분 정도 되면 희미해지면서 자동으로 깨었던것 같아 . 나는 날이 거듭될수록 더욱더 악날해졌어 . 사람을 총으로 쏘기도 했었고 맛있는게 보이면 말도없이 막 먹구 싸우고, 이쁜여자 보면 헬레레 거리구 도시 하나를 쑥대밭을 만들기도했었어. 약간 GTA를 현실로 하는 느낌 이었던거 같아 .

#26 기기 2018/04/17 08:22:58

난 지옥같던 가위에서 행복한 꿈속 세상으로 바뀌며 한달쯤 넘게 꿈속 세상을 누비며 지내던날 .그때 사건이 터지고말았어

#27 기기 2018/04/17 08:24:56

여느때와 다름없이 또 꿈속에 들어가서 초인적인 힘으로 자동차를 던지며 빵을 먹고 있었어. 그런데 내가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검은색 고급세단의 차한대가 내앞에 끼익하고 서더라. ?잉 나는 뭐지하며 그차를 흥미있게 쳐다보고있었고 차에서 검은 양복의 검은 선글라스를 쓴 건장한 남자한명이내렸어

#28 Ikaa 2018/04/17 08:25:41

나도 살면서 자각몽 한번쯤은 꿔보고싶네...

#29 기기 2018/04/17 08:27:04

나는 매우 흥미있었어 이런 사람도있구나 하고 그순간 섬뜩했었어... 왜냐하면 분명히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거든 . 선글라스때문에 날보며 오는건지 확신할수없었지만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분명 날봐라보며 걸어오고있었어,. 나는 긴장했고 가까이 다다랐을떄 그남자가 입을열었어.." 하...안되겠네 진짜..."

#30 기기 2018/04/17 08:28:22

너무 소름돋았었어 .. 이게 소름돋는일인가? 하겠지만 .. 왜냐하면 지금껏 그꿈속에서 날향해 먼저 걸어오거나 나에게 말을 걸었던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거든 ...ㄷㄷ

#31 기기 2018/04/17 08:30:30

나는 또 벙쪄있었어 .. 그리고 그남자는 말을 꺼냈는데 "여기는 니가 그렇게 날뛰는 곳이 아니다"라며 얘기했어 나는 어이가 없었고 화가났어 . 여기는 내꿈속이가 내가 주인인데 쟨 뭐지?! 하고 생각했었어

#32 기기 2018/04/17 08:33:28

그래서 난 주머니에서 총을꺼내 아무렇지 않게 없애버릴려고 총을 겨눴어 . 그러자 그남자는 웃더라 화가난 나는 총을 쐈고 ,,,,아니 총이안나갔어.. 평소에 장전도안하고 무한대로 발사되었던 총이 나가지가 않더라. 당황한 난 그주변 무엇이든 던지려고했었고 그차또한 던지려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들수가 없었어 평소에는 한손가락으로 들었었는데..

#33 기기 2018/04/17 08:36:19

그남성은 입을열었어 " 아무리 해도 나한테는 안되나 보지?" 나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고 그남자는 나에게 더가까이 다가왔어 그러고는 "너는 더이상 이곳에 있을 자격이 없다" 하면서 딱밤을 이마에 딱 때렸어 그순간 몸이 벌떡일어나면서 꿈에서 깼었는데 이게 조금 웃긴게 TV에서 보던 장면처럼 꿈에서꺳어 TV에서 악몽꿧을떄 약간 오바하면서 몸을 벌떡일어나면서 깨잔아 그거솔직히 오바잔아~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난 꿈에서 깨어났어

#34 기기 2018/04/17 08:37:51

아 이거 글쓰는거 그냥 몇자 적으면 ..되겠네 했었는데 엄청 길어지네.....ㄷㄷ;;;; 아직 할 얘기 많은데;;;

#35 기기 2018/04/17 08:38:32

보고있는지 모르지만 화장실좀 빨리 갔다올게

#36 Ikaa 2018/04/17 08:40:39

보고있다

#37 기기 2018/04/17 08:48:13

꿈에서 깨어난뒤 나는 넘므너므 어이가 없고 화가 났었어 실제로 이마가 아프기도 한 느낌이었고 나는 다시 누웠어 가위가 찾아왔고 또 그 평온한 상태가 왔어. 나는 평소처럼 침대를 흔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좀웃김 ㅋㅋ 그런데 침대는 움직이지않았고 어두운 공간속에서 그 남자 얼굴 세개가 ㅇ 0 ㅇ 이렇게 내눈앞에 딱나타나더니 넌 반성을 더해야돼? 넌 반성이 안됐어?인가 그런말을 하고는 내 얼굴을 손바닥으로 밀었어

#38 기기 2018/04/17 08:51:16

그순간 난 또 TV속 장면처럼 벌떡 깼고 너무 무서웠어..소름이 돋았어.. 그뒤로 나는 약간 뾰루퉁한채 조용히 잠들었어.. 그날은 신기하게도 가위가 눌리지않았어 가위가 눌리지않고 평소에 우리가 꾸는 꿈들인 살짝희미하고 여기가 꿈인지도 모르는 일반꿈! 스토리대로 흘러가는 일반꿈을 꾸며 잤어 매일 내가 원하는 꿈만 꾸다가 평소에꾸던 일반꿈을 꾸니까 뭔가 행복한 느낌이고 좋더라 그후에는 계속 일반꿈을 꾸며 잠들었어 . 한달쯤지나서일까

#39 Ikaa 2018/04/17 08:51:41

넌 반성이 덜 됐어

#40 기기 2018/04/17 08:53:29

잠이들었던나는 갑자기 가위에 눌렸어! 한달만에 갑자기 가위라니 ... 간만에 눌리는 느낌이라 그런가 처음 눌릴때처럼 오싹하고 무서웠어 그래도 간만에 왔는데 혹시 하고 기다렸고 평온한 공간이 왔어 나는 또 침대를 씐나게 흔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가 나를 방해했었다는건 잠시 잊은채 신나게 흔들며 툭 떨어졌어ㅋㅋㅋ

#41 기기 2018/04/17 08:54:19

그러고 일어섰는데 순간 온몸이 마비가 되었어...;;;;ㄷㄷㄷ

#42 기기 2018/04/17 08:54:49

깜깜한 내방속에 내 책상에 누가 앉아있었어.....

#43 기기 2018/04/17 08:55:45

이게 그리 놀랄 일이라고 생각하지마.. 상상을 해봐 깜깜한 방에 잠깐 눈떠서 책상을 보니까 어떤 사람이 책상에 앉아있다고 상상해봐 꿈이라지만 현실같은 공간에서 너무 깜짝놀랐었어

#44 기기 2018/04/17 08:56:52

나는 너무도 오싹해서 얼어있는상태로 아무 행동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자리에 서있었어 그사람은 앉아서 날 등진채로 커피를 마시고있더라구

#45 Ikaa 2018/04/17 08:57:35

누구나 놀라

#46 기기 2018/04/17 08:58:04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그사람은 입을 열었어. "반성은 많이 했나?" 그사람이누군지 알겠어 그목소리 . 그아저씨였어.

#47 이름없 2018/04/17 08:59:13

오오 일종의 자의몽? 이라고 할까 자각몽이라고 할까...

#48 기기 2018/04/17 09:00:10

나는 달달달;;;; 떨면서 아무말도 못했어 아니 입밖으로 아무말도 나오지 않았어. 또 몇분이 지났을까 그아저씨는 " 좀 걸을까?" 하면서 내방문을 열었는데 빛이 확들어왔어 왜냐면 방밖은 햇빛 쨍쨍한 바닷가 모래사장이었거든 TV에서 보던 하와이/? 이런느낌?

#49 기기 2018/04/17 09:01:46

아저씨가 먼저 나갔고 나도 따라나갔어 . 둘은 말없이 모래사장을 걸었고 아저씨는 방향을 틀어 바다쪽으로 걸었어 물가까이 왔었고 계속 걸어가는거야 .그것도 물위를 ㄷㄷㄷ;;;;; 나보고 빨리 안오냐? 하면서 계속 걸어갔어

#50 기기 2018/04/17 09:03:05

바다위를 걷는데 기분참 묘하더라 신이 된 느낌이기도 하고 아저씨는 여전히 말이없었고 나는 고민고민하다 용기내서 말을 걸었어. "저기 아저씨는 누구세요" 아저씨는 " 나? 난 너야 "

#51 이름없 2018/04/17 09:04:00

매트릭스 생각난거 나뿐?

#52 기기 2018/04/17 09:04:40

읭? 이건 또 무슨소리 ? 나는 당황했고 " 그게 무슨소리에요?"라고 했어 아저씨는 "밖에서의 너가 있듯이 니내면에서도의 내가 있다" 정말 알수없는 말만했었어

#53 기기 2018/04/17 09:06:35

51 님 저도 이 경험이후 매트릭스나 인셉션 같은 영화 보면서 정말 소름이돋았어요 분명 영화를 만든 그 내용은 상상이 아니라 저 처럼 진짜 경험에서 나온거라고 전생각했어요

#54 기기 2018/04/17 09:06:52

계속 쓸게염

#55 기기 2018/04/17 09:09:55

아저씨는 자세하게 나에게 얘기해주었어 "너와 나는 하나의 공동체야. 니가 밖으로인 삶, 떄로는 내가 밖으로인 삶,너와나는 오래된 연결채다" .....갈수록 머리속엔 띠용밖에 생각나지 않았어 아무튼 결론은 내몸안의 또다른 나라고 결론을 내렸고 자세히보니 외형으로 나와 키도 비슷했고 덩치도 비슷했어

#56 기기 2018/04/17 09:14:25

나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했어 아저씨는 좀더 쉽게 나에게 설명해주었어 "사람의 몸에는 음과 양처럼 두명의 조종사가 들어있다. 일종의 혼이라고들 말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해가 빠를수도 있다. 그 두조종사는 너와 나를 뜻하며 이몸속에 존재하고 너와나는 정말 희박한 확률로 서로를 만날수있지만 그런 날이 올지는 몰랐다." 나는 벙쩌있었고 이어말하길 "비유를 하자면 고철덩어리의 자동차가 사람이 탑승하여 움직이고 하는것처럼 우리도 하나의 고깃덩어리인 이 사람몸에 들어와 자동차처럼 움직이고 할수있는거다"

#57 기기 2018/04/17 09:15:51

아직 할 얘기 많은데 아침밥좀 후딱 빨리 먹고올게...미안해 금방올게

#58 Ikaa 2018/04/17 09:21:32

.

#59 기기 2018/04/17 09:25:54

왔어 ! 대충쓱싹 비벼먹구 왔어 ㅋㅋㅋㅋ

#60 기기 2018/04/17 09:30:08

"비유를 하자면 고철덩어리의 자동차가 사람이 탑승하여 움직이고 하는것처럼 우리도 하나의 고깃덩어리인 이 사람몸에 들어와 자동차처럼 움직이고 할수있는거다" 난 이 대사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 꽤 생각이 잠기게 되는 말이었거든 나는 한참을 생각한뒤 말을 꺼냈어 " 그다음은요?" 아저씨는 "응?"이라고 대답했고 난"우리가 죽고난 다음은요?" 라고 용기내서 물어봤다. 아저씨는 " 걱정마 우리는 수없이 죽고 수없이 태어났으며 처음에는 순수한 식물에서부터 동물들 이제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정도로 오래 존재했었다. 이제 우리는 죽어도 계속해서 인간으로 태어나더라" 라고 하였다

#61 기기 2018/04/17 09:34:49

나는 "오오오 전생이란게 진짜 있는거군요"라고 흥미를 가졌고 아저씨는 "뭘그리 놀라고 그래. 너도 후에 다시 기억을 되찾을거야" 나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 그런데 왜 전생이 저는 기억이 나지 않죠?" 아저씨 왈 "너가 지금 기억할수있는 방법은 지금 이고깃덩어리의 뇌이하로 제한되있다 . 너는 이 몸에서 부터 벗어나 뇌로부터의 기억을 벗어나는 순간 나로인해 기억을 되찾는다. 그러니 지금 넌 전생을 기억 할수가 없다"

#62 기기 2018/04/17 09:40:29

" 더 붙여 설명하자면 니가 이해할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세계에서의 생명체는 한정되어있어. 누군가가 죽으면 누군가는 태어난다는 뜻이야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생명체의 순환이 계체수의 맞게 반복되는거고 동물들 식물, 모두다 돌고 돈다" , "예를들면 플랑크톤 3000억마리가 사라지면 다른곳에서 3000억마리가 생긴다. 우리가 아주 예전엔 물고기였던 적도 있었다. 삶이란 그런 거야" 나는 머리가 띵했다. 과학자나 생명학자들이 풀수없었던 이 미스테리하고 신비한 생명체의 비밀을 이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있었다. 나는 내가 그런생각을 한번도 한적이없던 상태에서 이런 얘기들은 들려주니 믿을수밖에 없었고 누가 뭐라해도 그아저씨의말을 믿고있다

#63 이름없음 2018/04/17 09:45:11

보고이써1 나도 가위 마니눌리는데 몸은 잠들고 정신은 꺠잇다는걸 알고 잇ㄴㄴ데 그 느낌이 무서워서 깨거든 참고 기다려봐야겟다

#64 이름없음 2018/04/17 09:45:21

다들소설가여?

#65 기기 2018/04/17 09:47:35

나는 이 또다른 나와의 대화가 정말 흥미있고 재미있었어 계속해서 물어 보았다 "저는 삶을 살아간다 치고 아저씨는 내면에서 뭘하고계세요?" 내가 했지만 좋은질문이었다 ! 아저씨는 " 내가 얼마나 내면에서 일을 많이 하는지알아!"하며 화냈어 ㅋㅋ "쉽게 설명해줄게 의식 무의식으로 나워서 니가 하지 못하는 모든일을 내가한다" "예를들면 니 눈 건조하면 눈깜빡이는거 니 오줌쌓이면 화장실보내는거 니 속답답할때 트름시켜주는거 다 니가 자의로 한다고 생각했냐?"라고했었다, 생각해보니 맞는말이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을 깜빡이고 오줌이 마렵다는 신호에 화장실을 갈뿐 내의지는 아니었다

#66 기기 2018/04/17 09:49:43

>>64 못 믿어도 좋으니 그냥 조용히 뒤로 가기 눌러주세여 ...용기내서 쓰는건데 쓸맘이 싹사라지내요,,,

#67 기기 2018/04/17 09:52:56

이거 쓰는것도 보통힘든게 아니네., 목도아프고 뻐근하고 악플도있고 좀있다 오후에나 쉬었다가 올게 다들 쉬고와! 꼭 다시와줘

#68 Ikaa 2018/04/17 09:58:06

빨리와라

#69 이름없음 2018/04/17 11:51:38

네가 말한 그 무의식적인 행동 전부 뇌에서 이루어지는거야. 가령, 목이 마르다거나 추워서 옷을 더 껴입어야겠다거나, 배가 고프다거나하는 것들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중뇌 시상하부에서 내리는 명령들이야. 네가 지금 인지하고 있는 '의식'은 대뇌고. 모든 뇌 부분들이 네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여해. 네 또 다른 '자아'가 네 의식으로서는 불수의한 것들을 조절한다고..? 저걸 조절하는 건 네 뇌의 '센서' 덕분이지 누군가의 의지로 조작하는 게 아닌걸. 설령 윤회가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 윤회를 지구에서만으로 국한하는게 별로 신빙성이 없어보여. 영혼이 있다고 가정하고, 육신을 벗어나 물질에 종속되지 않은 상태라면 굳이 가까운 지구에서만 윤회할 필요가 있어? 또, 생명체의 개체수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하는 네 말에 따르면, 영혼은 끊임없이 윤회하면서 생명체의 '육신'에 종속 되어야만 하는 거야? 왜?

#70 이름없음 2018/04/17 16:55:09

>>68 너는 누군데 이름을 써? 잘 듣고있어 더 얘기해줘!!

#71 기기 2018/04/17 18:01:25

나야 ! 한숨 푹자고 왔어 ! >>69 맞는 말이야 !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나도 처음에 믿기는 어려웠지만 아저씨가 너무 그럴듯하게 나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걸 너무 사실적이고 그럴듯 하게 얘기해주었었거든.,...난 애초에 저런생각이나 관심조차 없었어;;;ㄷㄷㄷ 그런데 얘기해준걸 나중에라도 한참생각하고 되짚어보면 다 이해가 되더라...;; >>69 가 말한대로 "모든 모든 뇌 부분들이 네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여해. 네 또 다른 '자아'가 네 의식으로서는 불수의한 것들을 조절한다고..? 저걸 조절하는 건 네 뇌의 '센서' 덕분이지 누군가의 의지로 조작하는 게 아닌걸." 이 부분에서 내 의지로 조작하지않는 그 뇌의센서라는걸 누군가의 의지로 조작하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그 센서는 무엇일까..혹시나 아저씨가 관리하는 일종의 센서가 아닐까? 누군가의 의지로 조작 하고있다 안하고있다, 딱 잘라서 단정짓기는 나는 아직 모른다고생각해 아저씨말을 믿고있거든.. >>69 윤회 사상 이란거 . 내가 군대가서 내 맡선임에게 이얘기를 들려주고 처음 알았어 그선임이 얘기를 듣고 음.. "윤회사상이랑 비슷한 개념이네" 라고 했거든 나는 앞전에 말했다시피.. 공부도 안하고 책도 잘안읽어서 윤회사상이나 그런 전문지식이 1도 없었고 그떄 처음 윤회사상이 무엇인지 대충 듣게 되었어 .그선임도 자세하게 아는것 같지는 않지만 뭐,,,생명은 돌고 돈다 , 불교에서 나왔다.. 정도. 그래도 나는 신기했어 . 왜냐면 내가 모르고 있던상태에서 알게 된것들이 다른 사람한테서 얘기나오고, 내가 모르고있었을뿐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신기했거든. 음 어떤느낌이냐면 .. 다른사람들은 마블자체를모르고 어벤져스를 처음 보는거랑 마블빠가 어벤져스를 보는느낌...? 아무튼 지구에서만 윤회를 하냐 생명체의 육신에 종속되어야하나 물었는데 이건 나도모르고 너도모르고 그 누구도몰라..그렇다는 말만 들었을뿐... >>69 아무튼 말이 틀리다고는 말안할게 ! 각자의 믿는 한계치가 있겠지만..ㅜㅜ 나는 첫 글에 "아무도 믿어주지 못하겠지만" 으로 시작한 상처 많은 내용이야 아무도 믿지 않아 주었거든 . 믿는다 했던 사람들도 뒤에서 ㅄ이라면서 씹는것도 봤고 . 몇년뒤에야 이 좋은 익명의 꿈 관련된 공간이 있어서 용기나서 적어볼게 . 안믿는다고 원망하지는 않아 .나도 믿기지는 않아 .그냥 너스레 보고 지나가줘..

#72 기기 2018/04/17 18:05:24

계속 이어서 적어볼게 !

#73 기기 2018/04/17 18:23:27

그아저씨는 내가 벙쪄 있을수록 초등학생 가르치듯이 더 쉽게 쉽게 알려주었어 "음... 그뿐이아니라..나는 가끔씩 너를 지켜주기도해.. 너는 나고 내가곧 너니까. 우린하나니까 너가 상처받으면 나도힘들거든.." "예를 들면 축구를 하지 않고 있을떄 축구공이 너에게 날라 오고있어. 감각적으로 너는 너도 모르게 피한적이 있겠지? 내가 한거야임마" 읭? 내가 피한건데 ... 그리고 공을 피한적도 있지만 맞은적도 많았는데 ;;;;;;;;; 나는 얘기를 했다 "솔직히 이건 좀 억지같아요. 생각해보면 제가 공을 보고 피한적도 있고 공에 맞은적도 있는데 맞은건 뭔에요?" 아저씨는 한숨쉬며 " 너가 시각에 의존하듯 나도 너의 시각을 공유한다 니가 보지 못한것을 나에게 보이지않는데 어떡하냐. (이떄쫌 귀여웠음) 나는 최선을 다한다. 단.내가 해줄수있는 한계는 너의 신체 능력한계 그뿐이다. 쉽게 말해 날아오는공을 뒤늦게 보았다고 치자 니가 공을 본 순간 니가 공을 피해야겠다고 판단하고 피해야지 하는 순간 넌 이미늦었어 니가 판단하기 직전에 난 먼저 판단하고 공을 피한다. 하지만 이 상황은 공이 날라오는걸 보았고 너가 피할수있는 운동신경이 가능했기에 피했을뿐 만약에 총알이 날라오는걸 보았다고쳐 과장을 더해서 총알이 보였어 . 그래도 우리는 총에 맞을수 밖에 없어 , 총을 피할 정도의 신체능력은 되지않으니.." "뭘 뜯거나 요리하거나 먹을떄 기름이튄다던지 이물질이 튄다던지 눈으로 튀었을때 절대로 눈알에는 튄적이없잔아, 감사한줄알아라"

#74 기기 2018/04/17 18:30:22

아아.....또 그럴듯 했다... 이 아저씨 정말 신기하고 재밌다... 눈높이 교육처럼 내 귀에ㅐ 쏙쏙 박히게 설명해주니 이해가 잘갔어 처음에는 전문용어를사용하며 말했었지만 포기하고 잘 쉽게 쉽게 설명해주었던거 같아 . 되게 착하고 인자했어. 나는 감사하다고 정중하게 얘기했어 , 그떄 아저씨가 처음 웃더라 . 그리고 선글라스를 벗었는데 뭔가 뭉클했어 . 내모습이 보였어 살짝 세월이 지난듯한 내모습이.. 내자신을 거울이아닌 실물로 보는 느낌은 확연히 달랐으,,;;; 그순간 점점 꿈이 희미해져갔어 .. 안돼.. 아직 할말이 많은데,., 꺠면 안돼....

#75 Ikaa 2018/04/17 18:31:09

>>70 스레주가 글 쓰는 걸 이름없음 이 보고있는게 아니라 내가 계속 보고 있다고 알려주고 싶어서

#76 기기 2018/04/17 18:36:20

"아저씨 꿈이 꺠려나 봐요 아직 할얘기가 많은데.." 아저씨는 "그래? 나하고의 얘기가 재밌구나 ?ㅎㅎ "하면서 "오래 가지는 않겠지만 조금더 있을순 있을거다" 그러더니 내 손을 잡더니 내 얼굴 앞으로 가져갔다 "손바닥을 피고 잘봐라 초점을 손바닥에 맞추고 손금이나 지문 볼수있을떄까지 계속 뚫어져 봐" 나는 희미한 시야사이로 손바닥을 보았다 초점잃은 카메라 같은 상태에서 손바닥에 초점을 맞추었다 점점 선명해지더니 손금이 보이기 시작했고 지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순간 다시 공기와 바람을 느낄수 있었으며 손을 내린순간 대박~~ 전보다 훠어어엉신 선명하고 진짜같은 세계였다 전에는 720p 였다면 지금은 4k 의 느낌 실로 엄청 놀라 웠다,,, 와쩐다.... 아저씨는 " 하던얘기 계속해볼까?"

#77 기기 2018/04/17 18:37:31

>>75 날 처음 읽어준 형! 고마워 ! 기억하고있어 그아이디! 열심히쓸게 ! 화장실좀!

#78 기기 2018/04/17 18:50:39

그후 아저씨는 신나게 얘기했어 ....나는 이해는 됐어...계속 얘기를 하더라.."너 임마. 걸음걸이좀 고쳐라..그래서 허리가 아픈거다어쩌구 저쩌구 쏼라쏼라(실제로 난 팔자걸음이 심했고 골반이나 허리가 자주 많이 아팠어) 하며 계속 뭐라뭐라 얘기했어,, 그런데 얘기하는 그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어 ㅎㅎ 이해가 가더라고 나는 그러려니하느데 그아저씨 입장에선 이런 대화들을 얼마나 긴시간동안 오랜만에 해봤겠어. 너무 즐거워 보였어 ㅋㅋㅋㅋ

#79 기기 2018/04/17 18:53:38

나는 그순간 머리속에 스쳐가는게 있었어.. 이세계는 무엇일까 ... 아저씨의 집인가? 왜 이공간은 존재하는 것이며 나는 이곳에 올수있었을까... 여태껏 드는 생각중에 어떻게 보면 제일 중요한 궁금증인것같아 꿈이란것 꿈이아닌 이공간.. 과학자도 증명하지못한 이 세계가 난 그순간 너무 궁금했었어

#80 기기 2018/04/17 18:57:03

나는 생각나는 대로 질문을 했고 아저씨는 거리낌없이 하나하나 얘기해주었어., " 너가 지금 있는 이곳은 너가 평소에 꾸는 꿈이라는것과는 다르다. 꿈에서 바로 이곳으로 넘어올수는 있지만 확연히 다른 이공간.. 여기는 내 스케치북의 일부 일뿐이다." 또 또 시작이다 이해가 안가는 어려운 방식으루 얘기를 하기시작했다

#81 기기 2018/04/17 19:01:23

나는 쉽게 설명해달라고 하였고 아저씨는 아차하는 몸짓으로 멋쩍이 웃으며 말했어 ㅋㅋ "너는 지금 꿈이라는것도 궁금하고 여기 공간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한거잔아? 음 ..따로 설명안하고 큰 틀로 묶어서 얘기해줄게 자 잘봐 너가 꿈을 꾸지 ..? 그런데 꿈은 왜꾸는 거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냐? " 생각해보니 그랬다...우리 인간은 숙면과 회복의 수면을 이루기만 하면 될것이지 왜 꿈을 꾸는 것일까.... 이미스테리에 대해..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었다,,,ㄷㄷ "아뇨,,, 그냥 꿈을 꾸는게....자동으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할말이없었다 ....

#82 Ikaa 2018/04/17 19:05:11

난 꿈을 꾸고 싶어하면 안 꿔지더라

#83 기기 2018/04/17 19:05:48

아저씨는 이어갔다 " 꿈이 란게 무엇이냐.. 꿈을 왜꾸는 것이냐.. 어렵지 않다 이건 바로 너와내가 유일하게 커뮤니케이션..할수있는 시간이자 공간이다. 즉 너와나는 이 꿈에서 서로에게 메세지를 주고 받을수 있다는거다." .....띠용? "물론 이꿈은 내가 먼저 움직인다.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공간이지.. 너에게 전해주고싶은 이야기나 경고를 음.. 마치 식단표처럼? 스케치북에 상황을 연출하여 너에게 메세지를 내가 보내는 게 꿈이란거다."

#84 기기 2018/04/17 19:08:34

식단표... 연출... 메세지... 또 그럴듯하였다... 정리를 해보자면 이아저씨는 이공간이 아닌이상 나를 만날수도 나에게 메세지를 전달할수없다.. 아저씨는 나와 의사소통을 하기위해. 끊임없이 꿈을 만들어내고 나에게 메세지를 던졌던것이라고는 생각할수없었다.

#85 기기 2018/04/17 19:14:57

나는 " 무슨 얘기를 하고싶어서 그렇게 꿈을 만들며 저에게 다가온건가요?" 아저씨는 " ?응 ? 오해하지마 난 다가간적없어?" "니가 이해를 잘 못했나 본데. 메세지가 니가 알던 그 메세지가 아니라 음... 일종의 교훈이라고 하면 알아들을려나? 너에게 교훈을 주는거다. 나는 너가 느끼길 바라는점, 너가 바뀌었으면 하는점등등 수많은 문제점과 행동들은 교훈삼아 너에게 보여주는거다. 물론 대놓고 보여주지는 않는다. 대놓고 말하면 그 교훈의 의미가 없지 않느냐. 아까 말한대로 내가 감독이되어 스케치북에 상황을 연출해서 꿈을 만들고 너가 그상황을 겪고 내가 바라는 교훈을 느끼는것. 그것만해도 이꿈은 성공적이다.,"

#86 기기 2018/04/17 19:27:17

나는 이 얘기들을 전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었고 , 그렇다고해서 그부분 만큼은 그 아저씨도 특별하게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진 않았다. 그건 말해줄수 없다며 너혼자 꺠닫길 바란다며.... 딴얘로 새자면..ㅎ (이부분은 나중에서야 느낀거지만..내가 이 말을 처음으로 이해했던적은 군대에서 느꼈다..나는 한창 그때만 그 공간을 들어갔을뿐 그이후로는 그냥 일반꿈을 꾸며 평범하게 잠들던 상태; 군대훈련병떄 처음으로 그얘기를 느낀것은 내가 40 km 행군을 한날 이었다.,, 정말 죽을 듯이 힘들었다... 옴몸이 녹초가 되고... 그래도 참았다 마지막으로 남은 이 행군이 끝날 생각을하면 정말좋았다. 결국 40km를 행군하며 막사로 돌아왔고 동기들과 다같이 소리지르며 와~~수고했다 @@ 하면서 기뻐했었다,!! 낙오를 하지않고 인내하고 인내하며 이룬 그순간 그짜릿함은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는다... 문제는 그날 꿈이었다.. 나는 이때 아저씨의 메세지를 유일하게 알수있었는데 꿈의 상황은 반지의 제왕이었다... 형누나들이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쉽게말하면 적들을 피해 반지를 높은 화산꼭대기에 가서 던져 파괴하는 내용;;; 대충 이런 내용인데,, 그날 내가 그 주인공이 되어.. 반지를 파괴하러 마치 행군하는것처럼 힘든몸을 이끌고 화산꼭대기까지 갔고 결국 파괴하며 세상을 지켜냈고 난 영웅대접을 받으며 매우 기뻐했어 . 그꿈을 깨고 나서 문득 드는 생각이.. " 아 이게 아저씨가 나에게 주는 교훈이하는것일까?"하고 생각했던적이 있다 , 참고참고 인내하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목표를 이루고 그성취감을 다시 한번더 나에게 각인 시켜주었던것이아닐까?)

#87 기기 2018/04/17 19:29:30

후... 시간 진짜 빨리간드아ㅏㅏㅏ ! 나 씻고 저녁먹고 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기기 2018/04/17 19:37:53

>>82 형 아저씨가 말해줬었어 꿈은 매일매일 식단표 처럼 짜준대 " 나는 꿈을 안꾼다 꿈좀 꾸고싶다" 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그런대 놀랍게도 우리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꿈을 꾼다는 거야! 꾸지 않았다는건 기억을 못한것 뿐일뿐 나도 매일 꿈을 꾸진 않았어. 그런데 기억조작이랄까 분명 깨고 나서는 꿈을 꿨다고 생각 했을텐데 그후는 난 꿈안꿧어!하는것은 망각을 해서 그런거래 망각이 참무서운게 불과 1초전에 기억하던걸 까먹는 현상이라;;;ㄷㄷ 더군다나 꿈이란건 망각의 속도가 어마어마하대 인상깊고 기억에 오래남는 꿈들은 우연히 계속 생각하다보니 기억하게되고 꿈을 꿨다고 하지만 별로 시덥지않거나 인상깊지않은 내용들은 설령 일어나서 기억한다해도 몇초사이에 망각한다하더라고... 그걸 느낄수 있는게 .. 침대옆에 노트와펜을 두고 일어나자마자 적을려는 습관을가져봐 나는 신기하게도 노트와펜을 준비했을떄는 꿈을 꿨다라고 느꼈었고 준비하지 않은날에는 꿈을 안꿧다고 생각하더라구... 노트에 안적으니 바로 망각하나바;;ㄷㄷ 빨리올게 맛있는 식사들해!

#89 Ikaa 2018/04/17 19:47:38

알따 빨리와라

#90 기기 2018/04/17 20:10:33

오늘은 저녁에 밖에 나가야할거 같아서 오늘 늦게나 내일쯤 쓸수 있을거 가태! 미안 편히 쉬고있어!

#91 기기 2018/04/18 02:47:47

나왔어! 지금 막 집에 도착해서..뒤늦게 들어왔어! 내 이야기를 보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모르겠지만... 자기전에 조금이라도 더쓰고 잘게 !

#92 기기 2018/04/18 03:03:11

나는 더이상 궁금한게 떠오르지 않았어. 솔직히 내가 지금까지 질문한 것에 대해서 받은 답변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충격적이어서 정리할 틈도 없었거든..그렇게 꿈은 아까보다 더욱 빠르게 다시 희미해져 갔고 나는 아저씨와 작별인사를했어 " 저기 또 만날수 있을까요 ? 만날수 있겠죠?" 아저씨는 "그럼 난 항상 이곳에 존재하니 언제든 쉬었다 가" "대신 말썽은 피우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가 .여기있는 사람들은 내가 만든 사람들이지만 너가 누군지도모르고 널포함해 다른 누군가의 침입을 그렇게 반기지는 않을거야 ,이게다 널보호하는 일이니까... 그리구 날만나고 싶으면 하늘을 보며 가장높은곳을 찾아봐 " 이런 말을 남긴채 꿈에서 꺠어나고 곧바로 일반 꿈을꾸며 아저씨와의 만남은 끝이났다.

#93 Ikaa 2018/04/18 03:21:39

뭘 몇이나 될런지 몰라 내가 보고 있으니까 쓰고 싶을 때 계속 써라

#94 이름없음 2018/04/18 03:22:28

재미있네 둘이 대화하는 장면을 떠올리니까 귀여워 ㅋㅋㅋ 근데 말투가 어려보여서 학생일줄 알았는데 군대를 다녀왔다니 놀랐어

#95 기기 2018/04/18 03:26:45

다음날이 찾아 왔고 나는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 머릿 속으로 정리해봤어. 1. 우리가 꾸는 꿈의 정체는 아저씨, 즉 내안의 또다른 내가 나에게 전하고싶은 메세지(교훈,깨달음등등)을 매일매일 식단표 짜듯이 배경을 만들고 영화처럼 상황을 연출하여 나에게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아저씨의 스케치북?이다. 2. 우리의 삶과생명은 살아나고 죽기를 반복하며 계속 순환을 한다. 계체수는 지켜지며 미개한생물로의 삶, 식물로의삶, 동물 ,그리고 인간으로의삶 처럼 무엇인가 단계가 있는 듯했다. 나는 현재 인간으로서의 삶과 죽음을 반복하고있다고한다. 그렇다면 인간다음의단계가 있을까..? 있다면 무엇일까?. 그 생명에겐 아저씨와 나처럼 두명이 한조를 이루고 있으며 아무의미없는 생명체의 들어가 조종을하며 살아간다고 했다. 삶을 의식적으로 살아가는 나는 뇌에 전적으로 의지해 전생을 기억할수 없으며 내가 가진 뇌속 기억외엔 아무 기억을 할수없다. 하지만 이몸을 떠났을때 또 다른 나와 공유?를하며 기억을 되찾는다. 그또다른 나는. 항상내곁에 함께 살아가고있었으며 날 지켜주고 있었다. 나혼자 살아가는 삶이 아니었다. 이렇게 정리할수 있었어 . 소설같은 소리지만 나는 전적으로 아저씨를 믿고 있고 이 사실또한 지금까지도 믿고있어.! 다른 사람들은 믿을수 없는 사실 일수도 있어. 이해해 . 하지만, 그럴땐 악담보다 그냥 그러려니 지나쳐줬으면좋겠어...ㅠㅠㅠㅠㅠ

#96 기기 2018/04/18 03:27:54

둘씩 이나 보고있다니 고마워 더 힘내써 써볼게 ! ㅋㅋㅋㅋ

#97 기기 2018/04/18 03:30:35

전체적인 이 스레의 줄거리는 거의 다 나온듯해 . 이 이후의 내용은 내가 그 공간에서 겪었던 일들과 아저씨와의 에피소드 그리고 @@중요한 큰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건 정말 용기내서 써볼게 왜냐하면 가장 욕많이 먹고 아무도 믿지 않았던 에피소드니까...

#98 Ikaa 2018/04/18 03:31:26

미안한데 >>95 에 관해 다시한번만 설명해주라 제대로 이해가 안가네

#99 기기 2018/04/18 03:34:25

우선 그 공간을 다루는 법이야.! 이 방법은 전적으로 아저씨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나는 아저씨와 만나기 전 한달동안 그공간에 있을떄 그래도 대충 그 공간은 활용 할줄 알았어. 내가 고통을 받지 않는다는점, 중력을 조절할수 있는점 초인적인힘 , 나는 나 나름대로의 즐길줄을 알았어.

#100 기기 2018/04/18 03:35:05

>>98 응! 95에서 어떤 부분인지 얘기해줘!

#101 기기 2018/04/18 03:43:16

생각보다 그 공간을 다루는 방법은 많더라구 나는 아저씨와 첫만남 이후로 그 공간에 자주 간간히 들어갔었고 가끔식 아저씨를 만나려고도했어. 아저씨의 말대로 "하늘을 보며 가능 높은 곳을 찾아라 " 그말대로 가장높은 곳을 찾았어 정말 눈에 띄인 높은 건물하나가 있었어 모양도 엄청 세련된 검은색의 높은 빌딩이었어. 내가 블랙을 선호하는것처럼 이 아저씨도 블랙을 선호하나봐;;; 그 빌딩에 들어가서 엘리베이터에 타면 H의 층수 하나만있었어 왜H인지는 몰라;; 그 층수를 누르고 문이열리면 아저씨가 책상앞 의자에 앉아있었어

#102 이름없음 2018/04/18 03:44:21

나는 같은 꿈을 자주 꾸는데 주로 날아다니거나 쫓기는 꿈이야. 날아다니는 꿈 꿀때는 너무 좋은데 쫓기는 꿈 꿀때는 이상하게 달리기도 빨리 안되고 나를 공격하는 상대를 때리려고 해도 손도 발도 빨리 나가지지가 않아서 나는 때릴 수가 없던데 꼭 물에 빠진 것 처럼 답답했어 ㅠㅠ 근데 스레주는 초인적 힘도 쓰고 고통도 안 받는다니 부럽네. 내 꿈아저씨는 왜 그렇게 안해주는걸까 ㅋㅋㅋ

#103 Ikaa 2018/04/18 03:44:54

먼저, 식물, 동물,인간으로서의 삶이 단계별로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식물 동물 인간의 지위가 다른것인지?부터 너는 인간의 단계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동,식물,인간의 단계를 넘나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너라는 존재를 너라는 외부적 존재와 아저씨라는 내부적 존재가 구성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너의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아저씨는 인간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또한 너라는 존재가 너(외부)와 아저씨(내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약 외부의 너라는 존재는 또다시 너와 아저씨라는 존재로 나뉠 수 있지 않는지 궁금하다

#104 Ikaa 2018/04/18 03:53:19

또 아저씨라는 존재도 너와 아저씨처럼 2인1조로 구성 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그러면 아저씨의 아저씨의 아저씨처럼 무한히 작은 단위의 2인1조까지도 쪼개질 수 있지 않을까?? 정말정말 궁금하다

#105 기기 2018/04/18 03:58:57

아저씨는 반갑게 맞아 주었고 나도 언제든지 아저씨를 만날수있는 사실에 굉장히 기뻤어 ㅎ 서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다가 아저씨가 농담식으로 얘기했어 "요즘도 망나니 같이 하고 다니는건 아니겠지?ㅋㅋ" 나는 "에이 아니에요 조용히 다녀요"하고 얘기하곤했어 아저씨는 " 여기는 니가 밖에서 겪을수 없는 모든 것들이 가능해 . 물론 너 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야 분명 꿈속인데도 힘든 부분들이 있었어 갑자기 무언가를 만들어 낼수도 없었고 손에 갑자기 돈아 생겨라!해도 돈이 나오지는 않았지., 아저씨는 " 여기에서 제일 너가 모든 것을 즐길수 있는 방법은 하나야 동.기.부.여" "네? 동기부여요? 그게 왜여?" 아저씨는 " 동기부여만 있다면 적어도 90퍼센트는 이공간을 다룰수있고 모든것이 가능하다" "그 동기부여란 것이 무엇이냐면 니가 만약에 여기서 핸드폰을 쓰고싶다고 하자. 하지만 핸드폰은 없어. 어떻게 할거야?" 나는 "음... 집이나 옷같은데에서 핸드폰을 찾아야겠죠 뭘... " 아저씨왈 " 그건 니가 찾아야만 하는 생각으로만 해결하려는 행동이고, 반대로 핸드폰이 너를 찾아오게 하는 생각은 해봤어? 불가능 하다고? 여기는 너가 하기에따라 모든것이 가능해. 내가 동기부여를 이용하라는건 음... 보자 손을 니앞에 내밀어봐 그리고 핸드폰아 나와라! 해봐 당연히 안나오지? 그럼 동기를 한번 넣어보자 . 자 지금 그상태로 뒷주머니에 니 핸드폰이 있다고 상상해 아니 . 그렇게 믿어봐 내뒷주머니에는 당연히 핸드폰이 있을것이다. 생각하고 뒷주머니를 만져봐"" 나는 내핸드폰이 당연히 뒷주머니에 있다고 생각하고 뒷주머니를 만지는 순간 무언가가 들어있었어... 핸드폰이.... 오오!!!! 정말 그떄 싱기방기했어

#106 기기 2018/04/18 04:03:17

>>102 음...내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내가 마음대로 할수있는공간은 따로있는 공간이야 거기서만 가능해... 나도 너랑 같이 일반꿈을 꿀떄는 느려지기두하고 답답할때두있고 맘대로 할수도 없어..;;; 다른 개념이야;;;나도똑같애

#107 기기 2018/04/18 04:14:46

>>103 좋은 질문이야 . 단계에 대해서는 나도 확신할수 없고 그냥 아저씨의 말에서 나온 내 추측? 이야 약간 단계가 있는것처럼 얘기하는것 같았었거든. 확실한 답변을 못줘서 미안해. 내 생각으로는 단계를 넘나드는 조건은 계체수를 맞추기 위함이지 않을까...약간 교대 단계인식으루 만약 인간이 하루밤사이에 절반이 죽는다고 치면 그순간 인간단계의 그 조종사들을 맞춰줄수있는 인간이 태어날수없을때 다른 단계로 잠시 이동하거나 하는건 아닐까? 나와 아저씨 안의 또다른조... 음 이건 아마도 없을것 같아 그 두조종사는 인간이아닌 초월적인 존재라 생각해, 그둘사이의 또다른 조종사는 굳이 조종사들이 존재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아니면...정말로 있을수도... 소름돋는다 ..이것도 확신은 못하겠어 내 생각은 없다에 한표를 주고싶어..!

#108 Ikaa 2018/04/18 04:17:22

오케이 알았어 그럼 이야기 계속해

#109 기기 2018/04/18 04:17:49

오늘 짧게 하고 자려했는데 너므 길어졌네... 나머지는 다음에 또올게 ! 고마워 읽어줘서 ! 궁금한거있는 점들은 남겨줘 내가 답할수있는 최대한 대답해줄게 ! 안녕! 잘자!

#110 기기 2018/04/18 04:18:16

눈이감겨..너므 졸려 미안해... >>108

#111 기기 2018/04/18 07:57:23

누운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계속 뒤척이고 잠도 안오길래 다시왔오 . 출발할게 뿌----

#112 기기 2018/04/18 08:07:26

정말 신기했어. 아니 ,이공간에서는 충분히 가능했었고 그럴듯한 방법이었어 실로 이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사용할수 있는 최고의 기술 인것같애! 돈이 없을떄 내가 주머니에 돈이 만원이 있었었지..!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정말로 돈이있었고 내가 그렇게 찾아다녔던 총또한 이가게에 들어가면 총이 있을거야! 하고 들어가보면 있었어! 내가 그무거운 차나 물건들을 들고 던질수 있었던 것도 이공간에서는 가능하다고 믿었기에 그랬던 것 같애

#113 기기 2018/04/18 08:14:34

또한 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곧 힘인 이곳에서 더욱더 전지전능 해졌으며 꿈을 꾸지않는 일상 생활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어! 그 경우로 ㅋㅋ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가 어렸을적 재밌게 보았던 도라에몽 프로에 뭔가 삘이 딱 꽂이더라. 어렸을적엔 그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도라에몽의 기구들이나 에피소드들을 그저 웃으며 보았었다면 지금은 교육용프로? ㅎㅎ 정말 참신하고 도움이 많이 된 만화였어 ㅋㅋ 특히 그 공간이동하는 문있잖아 도라에몽에서 ㅋㅋ 그걸 응용해서 방문을 닫고 이문을 열면 이집트다, 또 방문을 닫고 이문을 열면 뉴욕이다 생각하고 열떄마다 내가 원하던 공간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무튼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유치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그공간에서의 그런 소소한 재미도있었어 ㅎ

#114 기기 2018/04/18 08:21:38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도 도저히 힘든 부분이있었어... 인간이 그토록 꿈꾸던 욕망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비행이었어 그 공간이라고 해서 무슨 영화나 만화의 주인공 처럼 멋있게 자유자재로 날아다니지는 못하더라. 수없이 시도 했었어 달려가다가 공중으로 날아가려고 했었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날아가려고도 했었지,,, 달려가다가 날려고 했을때는 그대로 바닥에 넘어지구.. 높은곳에서 날려고 할때는 그냥 떨어지거나. 아니면 미친듯이 미사일처럼 날라갔어. 날긴 난거지.. 하지만 이건 비행이라고 할수없어.. 미사일처럼 날라갔을때는 정말... 너무 소름돋고 무섭더라. 인간이 아이언맨처럼 미사일 같이 날라다니면 재밌을것 같고 좋을것 같지만 아니야.... 진짜 심장이 터질것 같이 엄청뛰고 공포 그자체더라...

#115 기기 2018/04/18 08:29:49

나는 아저씨를 만나 얘기했어. " 자유롭게 ,안정적이게 내가 원하는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면서 비행을 하고싶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않고 그렇다고해서 비행물체를 사용하고싶지않아요 제 몸 자체적으로 나는 법을 알고싶어요" 아저씨는 웃으며 말해주었어 " 별거아냐 내가 안가르쳐 줬었나? 그냥 하나만 기억하면 돼! ㅎ 너 슈퍼맨 본적 있지? 슈퍼맨~ 이거 하나면 끝이야 ㅋㅋㅋ" 오잉? 왠 슈퍼맨 "슈퍼맨 처럼 두팔을 쭉피고 날아봐 . 그게 제일 기본이야 나중에 너가또 다른 너만의 날수있는 법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세가 비행에 있어 가장 기본중의 기본자세야" 하~ 너무 어이가없었다 약간 놀리는것인가?생각도들기도했었고..

#116 기기 2018/04/18 08:40:20

그래도 하라는대로 한번 해보자하고 곧바로 차가 없는 중앙에서 나름의 활주로라 치고 힘차게 달렸어! ㅋㅋㅋ 그후 나는 몸을 일자로 쭉 뻗으며 두손을 뻗었어 . 나만 보는 거지만 정말로 창피했다. 몸을 쭉 뻗고 더이상 내몸은 땅에 닿은 상태가 아니었어. 그 상태에서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에 아 ..개새끼..했었어 몸이 땅에 닿기직전 몸이 한 1미터 정도 붕떴다가 내려가고 또 붕떴다가 바닥에 떨어졌어 ! 오잉? 먼가 신기했어. 잠깐 떠오른거지만 분명 잠깐 날았었엌ㅋㅋㅋㅋ 음 어떻게 설명하냐면 ♧ -------↘__↗--------↘__↗---___툭 이런식으로 꿀렁대면서 떨어졌어 !

#117 기기 2018/04/18 08:46:01

나는 다시 시도 했었고 점점 공중에 있던 상태의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한 10넘게 시도한 결과 높이는 낮지만 낮은속도에서 천천히 떨어지지않게 계속 날수있었어.. 여기서 내 쭉뻗은 팔을 움직이면 그 움직이는 방향대로 날수가 있었고 속도 면에서는 내 내목을 뒤로 뺴면 속도가 늦쳐졌고 앞으로 쭉내밀면 속도가 올라 간다는 것도 깨달았어.. 수십번 시도한 상태에서야 나는 내가 원하는 높이와 속도를 조절하며 자유 자제로 날수있었고 그 아저씨 사무실 창문을 계속 놀리듯이 왔다갔다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흐믓해하며 웃고 계시더라 ㅋㅋㅋ 아쪽팔려. 그래도 높이 날떄는 여전히 무섭더라..공기나 바람 이런게 다느껴지니까 ㅎㄷㄷ;;;

#118 이름없음 2018/04/18 10:17:54

보고잇어

#119 이름없음 2018/04/18 05:50:20

이런 글은 제발 괴담판 있잖아..

#120 이름없음 2018/04/18 05:55:38

오오. 굉장해라 추천받고 날아라!

#121 이름없음 2018/04/18 07:31:54

난 솔직히 지금껏 꿈판에서 본 꿈 얘기들 중 이게 젤 맘에 드는데?! (내 개취니까 다른거 까내리는거 아님) 왠지 평소 생각했던 것과 흡사해...오줌싸던 고딩이 지어냈다고 보기에는 오옷 하는 대목들이 있어서(오줌얘기는 놀린거야 미안해ㅋ군대도 다녀왔는데 애취급해서 미안ㅋㅋ스레주 귀여워서ㅋㅋㅋ) 잘보고 있으니까 마음 내키면 더 써줘 근데 오래가다보면 이러쿵저러쿵 맘 상할 수 있는 레스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건 무시해 스레주 이야기를 나름 잘 보고있는 나레더도 있다 힘내 (71의 마블비유 기발해ㅋㅋㅋ확 와닿는데)

#122 기기 2018/04/18 10:04:03

>>118 >>120 고마워! 힘이나 ㅋㅋㅋㅋ >>119 이걸 괴담이라 해야하는지 몰라서 네이버 괴담뜻 쳐보니까.. 괴이한이야기, 전설,민간소설, 이런게 뜨더라구 괴이한이야기는 맞는데.. 소설이나 그런건아니구..진짜 내경험에서 나와서!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통해 경험한거라 꿈판에서 쓴거야!미안! >>121 쓰는 입장에서 최고의 찬사야 ㅋㅋㅋ고마워 마저 더써볼게!

#123 기기 2018/04/18 10:16:31

비행을 자유롭게 할수 있었지만 물론 슈퍼맨 자세여야만 했어. 슈퍼맨 자세가아닌 다른 비행법은 아무리 시도해도 엉망 이었거든 ! 그 공간에서의 나는 더이상 불가능따위는 없는 전지전능한 신급이 되었어! 신이란 이런 기분인가!ㅋㅋ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공간에서 점차 흥미를 잃어 가기 시작했어..물론 내가 하고싶은대로 모든걸 다할수있었지만 무언가가 허전했어, 게임해본 사람들은 알꺼야, 레벨을 올린다던지! 퀘스트를 깬다던지! 의 부모님몰래 밤새가며 끙끙대고 다음날 또 다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맛에 게임이 즐거웠어! (아주옛날 메이플스토리처럼 ㅋㅋ) 그런대..레벨은 다찍고 아무 목표도 없고.. 사건도 없고.. 점점 그 공간이 질리기 시작했어.. 맞잔아! 아무리재밌는 게임도 치트키란걸 쓰는순간...접게 되는것 처럼...

#124 기기 2018/04/18 10:19:36

좀전에 신이란 이런 기분인가! 라고 좋아 했었었지....아니. 취소할게 정말로 신이 있다면 반대로 어떤 기분일까... 매우 따분하고 외로웠을 것 같아.

#125 기기 2018/04/18 10:26:14

그뒤로몇일 뒤부터는 그공간에 들어가지 않았어ㅠ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저씨가 만들어주는꿈? ㅋㅋ우리가꾸는 일반꿈을 꾸며 잠들었어.. 역시 일반 꿈은 달콤하더라. 매번 배경도 다르고, 상황도 달랐으며 그 일반꿈만에서 느낄수있는 그런게 있어 그 ...뭐라고 해야하지 분위기라고 할까나? 공감하는 사람들은 있을거야! 약간 썸타는 꿈을 꾸었을떄 내가 기분이 좋은게아니라 그주변 오오라가 약간 핑크빛으로 보이기도 하고 ㅋㅋ 그 분위기가 너무 설레서 짜릿짜릿하지! 일반 꿈에서는 감정이입도 더잘되더라고 ㅋㅋ 그렇게 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일반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왔어 ! 역시 오리지널의 맛이란 ㅋㅋㅋ

#126 기기 2018/04/18 10:33:10

그뒤로는 정말 잊고 살았어. 오랫동안.. 가끔씩 그 공간에 들어가긴 했어도. 몇달에 한번? 최대로 6개월동안 안들어간적도있었어! 왜 이렇게 드물게 들어가냐고? 못들어가!! ㅋㅋㅋ 무서워 가위가이제 ㅋㅋ 하도 매를 안맞다보니 아프더라고 가위 내가 별거아닌것처럼 참고 가만히 있었었다 라고 했지만 아마 경험해본사람들은 알껄? 못참아 ㅋㅋ무서워 디져 ㅋㅋㅋㅋ 그공포를 견디면서 까지 가고 딱히 갈 흥미도 없었고 ㅎㅎ 대신 난 또다른 재미를 발견했다 ?

#127 기기 2018/04/18 10:36:00

그게 뭐냐면 현실속에서 그 공간에서의 흔적을 찾는 재미랄까나 .,,? 무슨뜻이냐면 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었어!! 나만의 경험 , 나만이 알고있는 비밀인줄 알았지만 나와 비슷한 .. 어쩌면 나보다더 이상의 사람들이 알고있다는걸 깨달았어.

#128 기기 2018/04/18 10:52:52
그공간에서의 흔적을 찾기 시작 했을때 이미 대충은 의심정도 하고있었어. 언제냐면 TV속도라에몽, 슈퍼맨사건때.. 내가 어느순간 부터 갖게된 습관

그공간에서의 흔적을 찾기 시작 했을때 이미 대충은 의심정도 하고있었어. 언제냐면 TV속도라에몽, 슈퍼맨사건때.. 내가 어느순간 부터 갖게된 습관이 모든 일들과 상황을 주의깊게 생각하고 본다는 거야! 그래서 그냥 만화도 되게 진지하게보고 영화를 봐도 엄청 생각하면서 봤어. 단점은 되게 오래걸려 ㅋㅋ 그떄 무엇을 의심했었냐면 도라에몽 작가나, 슈퍼맨을 만든 사람이 정말 우연으로 그 캐릭터를 만들었을까야 내가 생각하기론 분명 나처럼 어떤 경험에서 모티브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해 . 특히 슈퍼맨! 슈퍼맨이 왜 슈퍼맨 처럼 굳이 손을 쭉펴고 날까? 이런생각도 들었어. 그뿐만 아니라 어렸을때 재밌게 보았던 드래곤볼! 거기에 나오는 손오공이나 친구들이. 어딘가로 이동할때 두손을 쫙 피고 날아가더라...이건 우연일까? 어쩌면 그 작가들도 그공간에서 나는 법을 배우지 않았을까? 나처럼...

#129 기기 2018/04/18 10:55:05

저녁 먹고 또올게 ! 즐거운 저녁식사들 해!ㅎ

#130 Ikaa 2018/04/18 13:20:36

좀 늦게 오는 것 같길래 일부러 아예 늦게 왔더니 역시 글이 달려있었군 빨리와라

#131 기기 2018/04/18 14:10:31

>>130 안녕! 오늘도 보네~! 다름이 아니라 어제 나한테 질문했었던거 >>103 번 질문 내 성격이 모난건지 찝찝 하더라고 계속 생각을 해봤고 도저히 나도 궁금해서 옛날 선임이 말했던 윤회사상 이란거에 대해 찾아봤어.. 물론 네이버에 윤회사상이라고 검색한것 뿐이지만 나름 ? 비슷...하면서도 조금 아다리가 ..맞는?내용이더라고 음.. 정의는 대충이래 불교 교리 가운데 하나.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서 육도(六道)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을 천명한 사상. 내용은. 생명이 있는 것은 여섯 가지의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것으로 이를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한다. 육도 중 첫째는 지옥도(地獄道)로서 가장 고통이 심한 세상이다. 지옥에 태어난 이들은 심한 육체적 고통을 받는다. 둘째는 아귀도(餓鬼道)이다. 지옥보다는 육체적인 고통을 덜 받으나 반면에 굶주림의 고통을 심하게 받는다. 셋째는 축생도(畜生道)로서, 네 발 달린 짐승을 비롯하여 새·고기·벌레·뱀까지도 모두 포함된다. 넷째는 아수라도(阿修羅道)이다. 노여움이 가득찬 세상으로서, 남의 잘못을 철저하게 따지고 들추고 규탄하는 사람은 이 세계에 태어나게 된다. 다섯째는 인간이 사는 인도(人道)이고, 여섯째는 행복이 두루 갖추어진 하늘 세계의 천도(天道)이다. 곧 인간은 현세에서 저지른 업에 따라 죽은 뒤에 다시 여섯 세계 중의 한 곳에서 내세를 누리며, 다시 그 내세에 사는 동안 저지른 업에 따라 내내세에 태어나는 윤회를 계속하는 것이다. ------- 대충 내가 여기서 아저씨의 말과 일치했던 점을 캐치했던 부분은 여러 단계의 삶을 살아간다는 점이야. 아저씨가 나한테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 가고있다. 이부분에서는 윤회사상에서나온 다섯번째 *인도(人道)* 에 해당하는것 같아. 그밖에 우리는 동물이었던 적도있고 다른생물이었던적도있다.라고 아저씨가 말했던 부분에서는 세번째의 단계인 *축생도(畜生道)*에 해당되는것 같아. 정말 신기하지 않아? 왜진작 찾아보지않았을까..?;;; 여기서 한가지 더 들었던 생각은 불교에서는 끊임없이 명상하고 수행을 계속 하잖아? 윤회사상을 처음으로 주장했던 그 분도 오랜 수행을통해 나처럼 내면의 자신과 만날수 있었던 거고 그 결과 저 사상을 알아낸것이 아닐까....ㄷㄷ;;; 내 추측이야 ㅋㅋㅋㅋㅋㅋ

#132 기기 2018/04/18 14:11:01

이어서 쓸게여!!

#133 기기 2018/04/18 14:45:47

이건 폰이고 쓰던중에 인터넷 끊겨서 하..내용다 날라갔... 가끔씩 연결안됨 뜨거든...몇번 껏다키면 되던데 되면 다시 컴으로 올게.

#134 기기 2018/04/18 15:03:00

나는 더욱더 간만에 흥미가 생겼어 . 그후 꿈과 관련된 영화나 서적들을 즐겨보곤했어 영화 인셉션과 매트릭스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 . 인셉션은 꿈과 비슷한 개념의 영화라 찾아서 보았었지만 매트릭스는 아무 생각없이 보게된 영화였어. 매트릭스 제목만봐도 옛날영화 느낌이나서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거든 주말에 가끔 영화채널에서 하길래 볼게 없어 보게된 케이스였지만 아마 인셉션보다도 매트릭스가 내가 있었던 공간에 5할?정도는 해당되었던것 같아 ! 정말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었거든 ! 다들 한번씩 봐보는걸 추천해!재밌을거야! 그후 난 그영화의 작가를 꼭 만나보고 싶었어. 단순히 상상으로만든 내용인지 아니면 나처럼 영감을 받아서 만든것인지 ...

#135 기기 2018/04/18 15:07:09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공감하고 기뻣던건 인터넷에서 검색 했었을떄야 무심결 지나다니는 글에서 꿈을 조종하는법 이런 글들을 보게 되었거든 . 나처럼 꿈을 조종한다고? 관심이 갔었어. 내얘기니깐 .. 내용은 대략 이랬어 꿈을 조종법이라면서 와일드니 딜드니 ,이상한 어려운 용어를 썼었고 되게 전문적으로 써져 있더라구

#136 기기 2018/04/18 15:14:46

무엇보다 제일 건질수 있었던 내용은 내가 있었던 그공간을 사람들 사이에서 루시드드림,자각몽 이라고 칭하고있더라고 나는 이어서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검색했었고 또 한번 놀랐어 이미 내가 있었던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각자 들어갔었던 것이었고 이 루시드드림은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된 현상이었어! 나와 같은 사람들과 공감할수있겠구나 하는 기쁨도있었지만 나만의특별한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도 해보니 조금 실망감?도있었어 ㅋㅋ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때 다음카페에 루시드드림이라고 회원수 20만명!!의 카페가 있더라고. 20만명!! 어마어마한 숫자야 나 그떄 바로 옼ㅋ하고 가입하고 카페를 구경했어 ㅋㅋㅋ

#137 기기 2018/04/18 15:25:12

괜찮은 카페였어 루시드드림에 관한 나름의 정의도 잘되어있었고 구성도 탄탄하고 회원들간의 활동도 활발했었어 카페 안에는 루시드드림 하는법, 루시드드림 일기, 루시드드림 실험 ,루시드드림 관련 자료, 등등 재밌는 카테고리도 다양하게있었어.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어 자각몽은 1913년 네덜란드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였던 에덴(Frederik van Eeden)이 처음 사용한 용어래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하거나, 본인이 상상하는 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꿈 세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자각몽의 특징이다." 음.. 맞는말이네 ㅋㅋㅋㅋ그리고 더 읽어보다가 호접몽 관련된 이야기를 봤어 ! 다들 호접몽알지? 옛날 중국의 사상가 장자가 말한 호접몽 "꿈에 나비가 되어 즐겁게 놀았는데, 잠에서 깬 뒤 자신이 꿈에서 나비였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해 ‘나’라는 개념이 모호해지는 경험을 했다." 이 호접몽 역시 자각몽의 일부 일거라는 생각을 했었어. 이 자각몽은 얼마나 오래전부터 있었던거야 ..;;;ㅎㄷㄷ

#138 기기 2018/04/18 15:39:54

그다음 들어갔었던 카테고리 * 루시드드림 하는법 * ㅋㅋ오 ㅋㅋ모야 하는법도 있었던 거야?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는 우연히 알게된거지만 카페속에서는 전문적으로 초보들도 쉽게 자각몽을 꿀수있는법들은 소개해주고있었어 ! 여러가지 있었지만 제일 큰틀은 두가지로 설명되있더라고 앞전에 말했던 *와일드 * 딜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와일드 딜드 했었는지 대충은 이해가 가더라고 와일드란 강제로 그 공간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아마 내가 여기에 해당되었던 것 같아 . "강제로 수면장애, 즉 가위를 일으켜서 그 공간에 들어갈수있다." 참 대단한 사람들이야 ㅋㅋㅋ그무서운 가위를 일부러 시도하다니;;;;ㄷㄷ 내 케이스와 거의 일치했어 가위가 지나간후 평온해 지는 단계에 왔을때 꿈속에서의 나자신을 일으킬수있다. 음... 맞는말이야 내가 그랬으니까... 왜 와일드지? 와일드? 거친? 가위가 거칠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다음은 딜드라는 용어로 설명되었었는데 음,, 이건 나도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공감이 안갔어.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꾸는 일반꿈에서 꿈인걸 *확실하게* 알아차렸을때 그순간부터 모든 감각을 되찾으며 꿈을 조종할수있다. 대충 이렇게 설명되어있었어. 이 경우는 난 한번도 없었고 방법으로는 꿈인걸 알아차리기 위한 감각과 준비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래 꿈인걸 알아차리기 위한 감각은 아마 의심병?ㅋㅋ남들보다 주변상황에 의심이많고생각이많으면 말도안되는 꿈속에서 꿈인걸 알아챈다는뜻인데 난 불가능 ㅋㅋ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지더라 ㅋㅋ 또다른 하나인 준비성? 이건 꽤나 까다로워 보이더라고 현실에서 미리 꿈속상황을 대처한다는 방법이랄까 예를 들면 평소에 볼을 꼬집어 아프다라는 습관을 매일 들여서 꿈속에서 조차 볼을 꼬집는 상황을 만드는 방법도 있었고 다른방법으론 매일 꿈일기를 써서 꿈일기를 주나월 단위로 모아놓고 이상한점을 체크해 공통된 이상한점을 캐치해서 다음 꿈에 그부분이 나왔을떄 아 저것은! ㅋㅋ 이런 생각을 갖게하는 방법이랄까? 그럴듯햌ㅋㅋㅋㅋ이새끼들 천재네 ㅋㅋㅋㅋㅋㅋㅋ

#139 계란이에요 2018/04/18 15:51:15

보고 있어 너무 재밌다!

#140 Ikaa 2018/04/18 15:52:54

예전에 가위 만들고 안풀리도록 두려고 했는데 가위가 끝까지 지속이 안 된 적이 있었음.. 왜였을까 그 후로는 가위의 ㄱ자도 안 옴

#141 기기 2018/04/18 15:55:09

그밖의 하나 더 설명하자면 심상화, 시각화라는 방법인데 나는 오히려 와일드나 딜드같은 방법 보다 이 방법에 되게 관심이 많이 갔어. 와일드가 다이렉트로 가는 방법이라생각했지만 이기술이 더 다이렉트로 갈수있는방법인것 같아 눈을감고 어둠속에서 그림판 처럼 하나하나 그리는 기술이야 처음에는 대략적인 선들로 부터 시작해서 틀을잡고 모양을 만들고 색을 입히고 거기에 실제같이 화질을 집어넣는 방법이야 거기에 주변 소리도 집어넣고 감각도 집어넣다 보면 어느새 그 공간에 내가 들어가는 기술이랄까?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월드컵 경기장을 생각했을때 시점을 자신에게 설정하고 처음엔 네모낳게 경기장선을 그리고 골대를 만들고 관중석을 그리고 밤하늘을 만들며 경기장엔 초록색 으로 색을입히고 조명들도 입히고, 마지막으로 관중석의 함성소리,응원소리를 상상하여 넣으면 어느순간 내가 그 경기장에 실재로 들어가 있는 방법이랄까. 이방법들은 보통 그림을 그리는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하기쉽다고해. 또는 명상을 하면서 내자신을 오랫동안 수행시킨 사람들도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 내가 생각했었던 과거의 위대한 인물들이나 윤회사상같은 이론을 만든 사람들도 이 방법을 써서 내면의 자신에 대해 수행하지 않았을까....생각하기도 .....그냥 내생각 ㅋㅋㅋ

#142 기기 2018/04/18 16:00:22

>>139 ㅋㅋ와 ㅋㅋ 고마워 스레딕 오길잘한거 같아! >>140 지금 당장 가위에 눌릴수 있는 방법을 알아. 원치않을수도있으니 말안할게. 원한다면 말해줘 ! 나는 이제 안되지만 초보자들경우 거의 되더라구!

#143 기기 2018/04/18 16:01:27

ㅋㅋ 그다음으로 루시드드림 일기라는 코너에 들어가봤는뎈ㅋㅋㅋㅋ엌ㅋㅋ ㅈㄴ웃기더라 ㅋㅋㅋㅋ

#144 이름없음 2018/04/18 16:02:59

나도 다른 더 유명하고 인기있는 꿈얘기들 보다 이게 더 진짜 같고 와닿아서 더 재미있어 :^) 난 어제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꾼다고 말한 레스주인데 오늘 너가 나는 방법에 대해 써놔서 더 재밌게 읽었어! 나는 자각몽은 아니지만 보통 꿈에서 날고싶을 때는 무릎을 약간 굽힌채로 새처럼 양팔을 천천히 퍼덕퍼덕? 공기 저항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그러면 위로 조금씩 올라가면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게 되는데 각자 날 수 있는 자세가 따로 있나봐 ㅋㅋㅋㅋ 재미있어

#145 기기 2018/04/18 16:05:15

그 카테고리는 회원들끼리 루시드 드림에 성공?ㅋㅋ하였을떄 꿈일기처럼 자신이 경험한 루시드드림을 적는 공간이었어 ㅋㅋ 별 미친놈들 많더라, 대부분의 내용들은 짐작이 가겠지만 성적인 내용들이었어....ㅎㄷㄷ 거의 80퍼는 꿈속에서 자유로이 하고싶어서 루시드드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 이사람들같은 경우에는 초보자들이 많았었고 보통 거사를 치르지도 못하고 하기직전 혼자 매우 흥분을해 1분?길면3분도 안돼서 깨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더라고 ㅋㅋ 미띤넘들 ㅋㅋ

#146 기기 2018/04/18 16:08:18

그경우가 80퍼 정두였구 오! 좀 경험많고 한다는 사람의 경우는 10분에서 15분정도? 유지하는듯해 그사람들 같은 경우는 중수정도로 보이며 성적인 목적보다는 그 공간에 관심을 갖고 계속 노력하는 케이스 였어. 물론 즐길주 아는 제일 좋은 케이스의 사람들이었지.

#147 기기 2018/04/18 16:12:28

그리고 간간히 100개정도에 한명있을까 말까한 상위 1퍼센트의 사람들도 봤어. 이사람들의 글은 매우인기가 없고 조회수도 낮았어 , 그 미띤넘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의 일기가 아니였거든. 하지만 난 바로 알아챌수 있었어. 아 이사람은 진짜구나 이사람 어느정도까지 올라온 사람이구나 확 티가 났어 . 이사람들같은 경우에는 무엇인가를 계속 관찰하고 찾아다니고 연구를 하더라고 그 결과도 어느정도 내가 생각하기에 맞는 말들이었고 .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야 이 사람들주에서도 몇몇은 꿈속에 한 인물에 집중하고있어

#148 계란이에요 2018/04/18 16:15:54

가위 눌리는 법 궁금한데 혹시 알려줄수 있어??

#149 기기 2018/04/18 16:21:28

그 글들에서는 "한인물이 계속 나온다. 그인물은 내가 어떤 방법을 써도 도망칠수도 없앨수도 없었다." 때로는 인간인 경우도 있었고 어떤글에서는 괴물이었던 경우 등등 날 놀라게 하는 글들도 있었어. 아! 이사람들도 만났구나 . 내 추측이 맞자면 그 인물은 나에게서의 아저씨의 존재에 가깝다고 생각해. 그 고수단계의 사람들은 그인물을 절대자? 지배자? ㅋㅋㅋㅋ아 오글거려 ㅋㅋ그렇게 칭하고있더라고 그에 관련된 많은 글들을 찾아보고 했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어. 보통의 경우 그인물들에게 공격당하거나 도망치는 케이스거나 서로 만나더라도 나처럼 베스트 프렌드 ㅋㅋ의 관계가 아니고 서로의 정체를 알수없고 존재사실만 아는경우더라고 물론 나도 처음엔 호의적이지 않았지만 ㅋㅋ 아쉽게도... 나이상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은 찾아볼수도 없었어 반나절 내내 글들을 보았었지만...ㅠ 나같은 사람을 찾아서 공유하고 싶었지만 다 내 아랫수준의 글들이더라고 ( 하하핳ㅎㅎㅎㅎ하 먼가 기쁨 만랩의 기쁨 ㅎ)

#150 기기 2018/04/18 16:32:00

그다음 들어간 카테고리 *루시드드림 실험* !! 두둔! 오 ! 꽤 재미있는 카테고리지않아? 실험이라니 ㅋㅋㅋ 제목처럼 실험인 만큼 어느정도의 실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카테고리 인거자나 ㅋㅋㅋ 내예상과 맞게도 그 카테고리안에 사람들은 소수 정예의 매우 높은회원 등급의 사람들이 주를 이뤘으며 글들은 대부분 경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실험에 유의하십시오 ! 으잌ㅋㅋㅋㅋ이런 경고딱지도 붙어있었어 ㅋㅋㅋ똥싸네 그런데 비웃는 시간도 잠시 그 실험 주제들을 봤을때 정말 경악했어 . 진짜 미친놈들이야. 나에게 하라면 난 절대 하지않을 실험주제들이였어. 안봐도 뻔하거든 너무 위험한 실험이야 예를들면 주변 친구나 친인척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을 소환하여 만나서 그사람에게 당신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라는 주제....

#151 기기 2018/04/18 16:39:59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으으 쓰면서도 소름.,;;;; 내일오거나 잠이안오면 새벽에라도 다시올게! >>148 알려줄게 날 원망하지는마 . 자기전에 따뜻한물에 샤워를 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그리고 양손가락을 서로 깍지를 낀채 가슴 위에 편안히 올려놓아. 그러면 잠들기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가 될꺼야. 침대와 내몸이 하나가되어 막 잠이 솔솔 올거 같은 그런느낌이거든 그떄 멍때리지말고 왕관을 생각해 ! W이렇게 생긴 왕관 심상화랑 비슷해 왕관을 선으로 그리고 그뒤에 황금색 색을 입혀. 그후 빛을 받아 반짝인다고 생각해 처음엔 잘안그려질거야 계속해서 집중해서 그리다보면 어느새 실제 왕관이 반짝반짝 눈앞에서 빛나고 있을것이고 그순간 ...너의몸은 추락할것이여........

#152 기기 2018/04/18 16:42:37

>>144 나도그래 일반 꿈에서는 퍼덕퍼덕 새처럼 난적도있엌ㅋㅋㅋㅋ킼ㅋㅋㅋ 물론 슈퍼맨자세는 자각몽에서만 일뿐! 공감된다 !

#153 이름없음 2018/04/18 16:55:45

가위 눌리고 난 뒤 평온한 상태 라는 그 기분 뭔지 알 것 같아! 꿈의 세계로 들어가기 직전의 상태? 나는 가위는 안 눌리지만, 평소에 너무 피곤하고 자고싶은데 잠이 안들때 눈 감고 그냥 그 어둠 속을 집중하다보면.. 어둠 속에서 어느 순간 희미한 빛덩어리들이 떠다니면서 내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막 드는데, 그때 되게 막 둥둥 떠다니는 듯한 몽롱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거든. 그런 상태로 가만 있다보면 떠다니던 빛덩어리들이 저 멀리서 합쳐지면서 그 멀리에는 꿈이 시작되는 장면? 아무튼 어떤 다른 장면이 있고 나는 점점 거기로 빨려 가는 듯한 느낌이야. 그러면 나는 그때 아 이제 나 잠 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더 푹 자려고 노력하는데 ... 난 자각몽이란게 있는지도 몰랐고 스레주가 말한 그런 중간세계?는 당연히 생각도 못해봤는데, 지금 내 얘기를 쓰면서 보니까 뭔가 비슷한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 맞아?? 너무 신기하다! 그럼 나도 그런 상태에서 노력하면 중간세계로 가서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걸까?

#154 기기 2018/04/18 17:01:58

>>153 오!! 내가 보기엔 심상화시각화에 가까운것같애! 대단해 굉장하고 좋은 능력이야 ! 예술하니?ㅋㅋㅋㅋ 잘 응용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 >>141 읽어봐!!

#155 계란이에요 2018/04/18 17:03:51

고마워 스레주! 해보고 내일 결과 말해줄게 ㅋㅋㅋㅋㅋㅋ

#156 기기 2018/04/18 19:25:17

요즘 불면증인가 ? 아니면 스레딕에빠져서 잠을 못 이루는 건가. 잠이 안와서 잠깐 다시와 봤어! ㅎㅇㅎㅇ~ 그냥 무심하게 스레딕 레전드 판에 들어갔는데 간만에 꿈판에서 내글이 뙇!!떳더라고! 우와 기분이 좋았어 ㅋㅋㅋ 추천수 11에 올라간건 챙피하지만 꿈판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에 매우 만족스러워 ㅎㅎ하하핳ㅎ;;;; 내가 이스레를 남기는 목표는 하나야 꿈판에서의 모든 궁금증과 미스테리, 즐거움을 이스레로 종결시켜버리고싶어 ! 아직 부족하지만 ㅋㅋ 내가 글쏨씨도 없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지만, 꿈에 관한건 1인자라 자부할수있어! 너무 건방지다고 머라하진 마 ...ㅠㅠ 재밌게 보고 가고 추천 많이많이 눌러줘서 꿈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스레를 통해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어~ 모르는것들 질문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답변해줄게! 환영이야! ㅂ2ㅂ2 고마워~ 안녀엉~~

#157 기기 2018/04/19 05:34:52

주변 친구나 친인척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을 소환하여 만나서 그사람에게 당신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라는 주제.... 생각만해도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나쁜 주제였어, 그뿐만아니라 루시드드림 속에서의 등장 인물들에게 "당신은 내 내가만든 꿈의 일부일뿐이다라고 알려주기 등등 내가 이 실험들에 주춤했던 이유가 물론 그곳에등장하는 인물들은 내가 만들었다하지만 확실하게 말해선 내가 만든것이아닌 아저씨가 만든 세계와 인물들이야. 더군다나 아저씨는 그런 위험한 행동들을 자제하라 경고도 했었고 물론 난 하지는 않았어 대충 결과 글들을 보기만 했었어

#158 기기 2018/04/19 05:42:21

결과는 정말 뻔했어.. 거의 대부분이 그 순간 자신을 공격하거나 위협하는 결과들이었고 그뒤 엄청난 힘의 가위에 눌렸다는 글들도있었고 아! 참고로 가위도 강도가 있어 가위긴 한데 나름 참을만한 약한 가위가 있고(처음 가위에눌렸는데 난 버틸만해 하고 센척하는 사람여기해당) , 정말 지옥같은 무서운 가위(이건 기회되면 쓸게)도있어. 또 다른 흥미있는 실험 결과글들도 있었어. 그내용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소환한 인물들에게 실험을 했을때 말을하지 않았다는 거였어. 그러니까 그 위험한 실험은 크게 묶어서 두개의 결과가 나왔지,, 1. 말해준 그순간 나를 공격했다. 2. 말해준 그 순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159 기기 2018/04/19 05:52:14

2 . 말해준 그순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 실험결과에 키포인트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가 아니었어..ㅎㄷㄷ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말 할수 없었다 였어. 마치 무언가를 숨긴채로 , 실험당시 설명되어있던 그 등장인물들의 행동에서는 대체적으로 그얘기를 들었을떄 그 등장인물들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여 일부러 말을 다른 주제로 돌리는 행동 , 또 그순간 당황하며. 아무 말않고 묵묵히 풀 죽어 있는 행동들... 왜 그 사람들은 그런 행동들을 했었던 것일까. 난 이떄 경험을 되짚어봐서 이사람들은 무언가에 의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있는거라 생각했어. 물론 그 무언가가 난 아저씨의 존재라 생각했었고.

#160 기기 2018/04/19 06:10:52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결과의 글은 대충 이런글이였어------------ --------- 며칠전 제 꿈에 나오는 등장인물에게 진짜 너는 누구냐며, 이름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대답을 하려고 했지만 입안 가득 뭔가가 가득차 올라 볼이 부풀어 지더니, 끝내 닫힌 입술을 열지 못하더군요. 대답은 하고 싶은데, 무언가 내부적으로 방해를 받은 듯, 결국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 대체로 등장인물들이 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한다던지, 오히려 들킨 거 처럼 피한다던지 그런 반응들이죠. * 말도 안된다는 반응* 도 있었구요. 그럼에도 특별하게 응답해준 한명이 있었어요. 같이 있던 여자가 그냥 무시하고 가자는 식이었지만, 그 남자분은 설명을 해주더군요. 자기 이름은 특별한 시그널을 받아야 말로 할 수 있다며, 종이에 모스부호 같은 걸 잔뜩 그려줬었죠. 제가 말할 수 없다면, 종이에 적어 보라고 부탁했었거든요. ^^ --------------------- 이글이 제일 인상깊었어. 주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 글읽기전 글쓴 사람들의 작성글들은 항상 읽어보고 내가 판단하에 얘 ㅈ도모른다하면 그냥 걸렀고 내가볼떄 오 좀 아는 사람이네 하는 글들만 읽었거든 . 여기서 주목 하고싶은것은 그세계가 주어진 알수없는 룰을 벗어나려 시도한 그 남자의 행동이야 . 모두들 다같이 숨기고 지키려 했지만 그남자는 여자가 말리는 과정에서도 그룰을 꺠는 행동들을 한점. 많은 생각들이 드는 내용들이었어. 그 세계에서 돌연변이로 그세계를 배신할수있는 인물들도 존재할수있고 그 인물은 내게 어떤 해를 입힐수있는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있다고 생각하니 후더더덛ㄷ덜하네;;;;;

#161 계란이에요 2018/04/19 07:08:31

어제 스레주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잠들었다... 나 바보.... 오늘도 흥미진진하네! 보고 있어

#162 기기 2018/04/19 09:08:36

>>161 바보야 ㅋㅋ잠들면 어떡해!!! ㅋㅋ 몸만 잠들지 정신은 깨어있어야하는게 키포인트라고! ㅋㅋ 너무 어려우면 새벽에 잠깐 깬 시간에 해봐 잠깐 꺳을떄 물한잔 마시고 해봐! 몸이 금방 잠들거야!

#163 기기 2018/04/19 09:19:47

내가 쓴 실험들은 위험한 실험이었지 위험하지 않은 다른 재밌고 참신하고 귀여운 실험들도 있어 ㅋㅋ 예를들면 꿈속에서 TV 틀어보기, 꿈속에서 잠자기, 꿈속에서 사진찍어보기, 맛모르는 음식먹어보기,등등 평범한 실험도있었고 또 ,꿈에서 방귀껴보기, 똥싸기.. 으 이딴건 더럽긴해도 궁금하긴하다 굼금해 ㅋㅋ꿈속에선 어떨지 ㅋㅋㅋ 그리고 꿈에서 바닷속 심해탐험하기, 거울보고 대화하기, 꿈속인물 미행해보기 등등 심오한것도있어 귀여운 실험도 많아 ㅋㅋ 애완동물 키우기 ㅋㅋ 씨앗 심어보기등등 완전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꿈속실험 은 여기까지 할게 혹시 위의 실험결과가 궁금하면 말해 ㅋㅋ얘기해줄게 ㅋㅋㅋㅋㅋ 이다음 얘기하고싶은건 앞전의 >>158 에서 언급했던 가위의 강도에 대해 얘기 해볼게

#164 기기 2018/04/19 09:38:10

이건 약간 번외편으로 써볼게 미안; 가위를 수없이 눌려봤었던 나는 가위의 강도에 대해서도 생각많이 했었어 내가 처음 눌렸을 떄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꽤나 강력한 가위였어;; 1~5단계로 강도를 나뉘자면 거의 4정도? 처음에 그렇게 썐걸 눌렸으니 매일밤 그렇게 잠을 잘수없었던거였지.. ? 뭐 좋은 결과는 있었지만, 아무튼 거의 몸만 안움직일뿐 전혀 무섭지않고 소리나 진동,이명소리도 나지 않는 가위도 있었어 ! 그걸 1단계라고 얘기할게 그럼 5단계는 무엇이냐.. 별거없어 4단계에서 조금 더쌘 가위일뿐이야. 하지만 내가 여기서 적어보고 싶은건 지옥가위야 지옥가위는 그냥 내가 만든말이야 이 지옥가위를 난 두번 겪었어 처음엔 모르고 두번째는 일부러. 음 일부러라기 보다는 확인차? 무튼 이 지옥가위를 처음 눌리게된건 현재에서 루시드드림에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간만에 들어간 그떄였어 루시드드림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RC라고 reality check? 꿈인지 확인하는 방법이래 . 그그 인셉션의 멈추지않는 팽이를보고 꿈인지 확인하는 그런건가바 , 제일 유명한게 손가락 꺾기야. 보통의 일반사람들은 손가락이 뒤로 안재껴져. 그런데 꿈에서는 고무처럼 재껴진다나 나도 간만에 들어갔을떄 그게 생각이나서 한번해봤는데 정말 끝까지 꺾어지더라. 신기한게 그 RC를 할때마다 꿈이 더 선명해졌어, 아마 이건 꿈인지체크함으로써 자각력이 더커져서 그런듯해 . 모르고 있던 사실발견에 조금 기뻣음. ㅋㅋㅋㅋㅋㅋ 희미해질때마다 꺾고 또 꺾고 그랬어. 그러다 여기서 실수를 하게 됐었는데 손가락이 _↖ 이렇게 일자로 쭉핀 상태서 꺾어져야하는데 나도모르게 대충하다보니 손톱부분 첫 손가락 마디있잔아? 뼈와뼈가 닿는부분 음 그러니까 정상적이라면 세번쨰 마디 주먹쥘때 나오는뼈마디 부분이 뒤로 꺾여야 하느데 힘을 잘못 줬는지 손가락 첫번쨰 마디 가 뒤로 뚝 꺾였어. 그순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갑자기 꿈이 거울처럼 깨졌어. 그러니까,, 내가 보고있는 눈앞의장면이 거울처럼 꺠져서 사라지더니 어둠속에서 엄청난 소음, 엄청난진동 엄청난 살기,소름 인간이 느낄수있는 최고의 공포를 5분정도 느끼다 꺴어.. 그떄는 왜 그렇게 된지도 몰랐거든,나중에서야 그사실을알게된건데

#165 기기 2018/04/19 09:41:54

나에게 동생이있어 동생은 내가 꿈에대해 잘알고있는거에 관심을많이 가져주고 내 얘기도 잘 들어주었어 어느날 동생은 나도하고싶어! 했었고 . 나는 무서울거라고 말려보았지만 너무도 하고싶다기에 그날밤 바로 해주었어 동생은 깡다구가있는 성격이라 그런지 한번에 성공했어. 물론 1분도 즐기지못했지만 . 완전 둘이 신났었어 ,, 와 형이거 개쩐다! 이러면서 그치그치? 이러고 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말했어 너무 빠지지말구 가끔씩 생각날때만 즐기라구 동생은 알았다 하고 서로 각자 잠들었어 . 물로난 그냥 잤음. 그런데 새벽에 누가 죽일듯이 꺠우는거야

#166 기기 2018/04/19 09:46:58

뭐야뭐야 뭔일이야 하고 깼더니 눈앞에 동생이 울면서 깨우고있었어 다큰새끼가 질질짜면서 몸 바들바들 떤채로 날 꺠우면서 울고 있던거야 난왜그러냐고 했고 동생이 얘기하기 시작했어. 형이 잠들고 자기는 너무 재밌어서 밤새도록 계속했대 한창 루시드지속시간을 늘려가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꿈이 거울처럼 깨지더래 그리고 나서 엄청난 가위에 죽을듯이 눌렸다는거야.... 나는 이애기를 듣고 예전에 내가 겪었던 그 지옥가위가 생각났어 , 꿈이 거울처럼 깨졌었던 그날을...

#167 기기 2018/04/19 09:54:56

나는 동생을 달래면서 자세히 얘기해보라고 했었고 동생은 형이알려준대로 손을 꺾으면서 점점 꿈을 지속시키고있었대 그런데 손을 잘못 꺾었대, 손가락 끝마디가 꺾이더니 갑자기 꿈이 거울처럼 꺠졌다는거야. 나는 믿을수없었어 . 단순히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그 실수가 동생도 똑같이 경험했다는것을. 난 동생을 달래고 달래면서 재웠어. 그리고 확인해봐야겠다며 루시드를 시도했어. 그공간에 들어왔고 공원 한복판에섰어 그리고 긴장했지... 번지점프대 앞에선 기분이랄까.. 온몸에땀이나고 두려웠지만 내 궁금증은 겁대가리를 상실하였고 곧바로 내 손가락 첫마디를 꺾었어, 흐아아ㅏ아아아 갑자기 거울처럼 또 꿈이 쩅 꺠지더니 흐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아ㅏ 아무리 나라지만 ㅈㄴ 무서운거야,,,, ㅜㅜㅜㅜ 난 원래 내성이 어느정도있기에 이정도지만 내동생이 이 고통을 받았을걸 생각해보니 미안하더라고. 그이후론 절대 손안꺾어 . 이유는 나도모르겠어. 아저씨한테도 물어본적이있었지만 아저씨도 잘 모르는듯해. 아저씨는 나와는 상관없는 너만의 일종의 장치가 있는것이아닐까 얘기해주긴 했지만 이 미스테리는 아직도 모르겠어.. 이게 내 지옥가위 썰이야.. 물론 동생은 그이후로 루시드의 루자도 일절 손도안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기기 2018/04/19 13:31:19

안넝... 나방금 꿈판에 스레 하나를 보구 왔어. 제목이 ..그 횃수로 3년 관리자했다 그 스레인가 그스레 대충 훑고 왔는데 보다가 개빡쳐서 하나 남겨 그 스레 쭉훑어봤는데 내개인적인 입장이다 오해하지마! 내가 직접 겪고 경험하고 연구해온 사실들을 대비해서 공감가는게 하나도 없더라. 오히려 믿을수 있는 부분이 하나두 없고 판타지를 읽는듯 했어. 그 스레주가 실제경험이다 하고하면서 얘기를 해주는데 정~~말 넓은 마음으로 그래! 정말 진짜 일수도 있지 ! 믿을게!하는마음으로읽었어 나도 나나대름대로 신기한경험을 했으니까,, 믿자 !했었어 근데 읽다가 자각몽 부분에서 개열받음., 누가 자각몽도 관리자가 보낸거냐 했는데 뭐? 자각몽 그건그냥 우연이고 오류라고?보내다가 오류가 나서 발생한거라고 씨부리는데 여기서 확 기분확 잡침 .만약. 그 자각몽이 오류라하는 글보고 내글보는 사람은 날 병신으로 생각할까바 ..피해본다 생각하니 존나 열받았어.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것들은 몬데 ! 내가 마지막으로 쓸 에피소드는 정말 믿을수없는 일들이기에 믿어줬으면하는 마음도있고 나부터 먼저 다른 사람을 믿어주자 하는 마음에 조심하고있었는데 그레스보고 빡쳐서 한마디할게 개소리좀하지 말고 쓰던소설마저써

#169 이름 많음 2018/04/19 14:47:21

안녕! 잘 읽고 있어! 원래 흥미가 있던 부분이라 더 잘 읽히는 것 같다! 따라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따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더 자주 써줘!

#170 계란이에요 2018/04/19 17:36:53

보고 있어! 일어나면 마저 써줘

#171 이름없음 2018/04/19 17:39:13

>>154 난 다들 그런식으로 꿈에 빠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좋은 능력이었다니 괜히 기분이 좋네 ㅋㅋㅋㅋ 와 그리고 나 미술전공 했는데 그게 또 관련이 있다니 진짜 신기하다;; 나도 처음 스레딕에 온건 다른 유명한 꿈판들 때문이었지만 그 얘기들은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이라 그냥 재미로 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스레주 꿈 얘기를 보니 내 꿈이랑 비슷한 얘기들이 있어서 흥미로워! 첫날부터 매일 보고있어 :D

#172 기기 2018/04/19 18:13:49
안녕! 스레주야 이제 마지막 에피소드를 적어보려해..여러모로 너무 아쉽다...ㅠ 이 마지막 에피소드는 나와 내 여자친구의 관한 내용이야 . 나에
안녕! 스레주야 이제 마지막 에피소드를 적어보려해..여러모로 너무 아쉽다...ㅠ 이 마지막 에피소드는 나와 내 여자친구의 관한 내용이야 . 나에

안녕! 스레주야 이제 마지막 에피소드를 적어보려해..여러모로 너무 아쉽다...ㅠ 이 마지막 에피소드는 나와 내 여자친구의 관한 내용이야 . 나에게 잇어 제일 중요한 경험이지만 반대로 제일 상처를 많이 받았던 이야기야 ,용기내서 써볼게 ! 아참 그전에 선물하나 가져왔어! 이스레를 쓰고나서부터 찾고있었던 물건하나가 있었는데! 오늘 찾았어 쨘~~ 이노트는 내가 군대에있었을때, 말년떄 너므 심심해서 내 추억을 담아보자 하구 쓰다말았던 나의 드림노트야. 5~6년 된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고 재밌더라.

#173 기기 2018/04/19 18:18:37
>>138 >>164 몇가지 팁들이랑 지옥가위부분이네!
>>138 >>164 몇가지 팁들이랑 지옥가위부분이네!
>>138 >>164 몇가지 팁들이랑 지옥가위부분이네!

>>138 >>164 몇가지 팁들이랑 지옥가위부분이네!

#174 기기 2018/04/19 18:21:02
>>171 선물이야 생각나서 찍어봤어 ㅎㅎ >>141 의 시각화에 관한내용!
>>171 선물이야 생각나서 찍어봤어 ㅎㅎ >>141 의 시각화에 관한내용!

>>171 선물이야 생각나서 찍어봤어 ㅎㅎ >>141 의 시각화에 관한내용!

#175 기기 2018/04/19 18:24:53
이건 아저씨와의 추억아닌 추억 ㅋㅋㅋ그림너무 못그렸었네 ㅋㅋㅋㅋ >>44 , >>49
이건 아저씨와의 추억아닌 추억 ㅋㅋㅋ그림너무 못그렸었네 ㅋㅋㅋㅋ >>44 , >>49

이건 아저씨와의 추억아닌 추억 ㅋㅋㅋ그림너무 못그렸었네 ㅋㅋㅋㅋ >>44 , >>49

#176 기기 2018/04/19 18:30:21
보너스 파트 ..두명의 인물. >>97 에서 @중요한 에피소드@ 시작해볼게,

보너스 파트 ..두명의 인물. >>97 에서 @중요한 에피소드@ 시작해볼게,

#177 이름없음 2018/04/19 22:08:13

쭉 읽었는데 정말 흥미롭다.

#178 계란이에요 2018/04/20 04:51:04

와 스레주 대박이야 너무 흥미롭다!!

#179 기기 2018/04/20 09:13:12

시작할게

#180 기기 2018/04/20 09:15:16

그공간에서의 아저씨를 맞먹는 큰 사건이 있었어.

#181 기기 2018/04/20 09:18:34

음,. 때는 아저씨를 만나기전 한참 그 공간에 빠져있었을떄야. 나는 수백 수천번 그공간에 들어갔었어. 그래서 인지 눈치챈걸지도 몰라

#182 기기 2018/04/20 09:19:36

아마 하루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 그공간에 들어 갔었다면 눈치를 못챘을지도몰라 . 내가 눈치챈 사실은 그 공간에 중복적으로 나오는 인물이 아저씨 한명이 아니었던 거야

#183 기기 2018/04/20 09:21:29

정말 우연치않게 눈치챈 그인물은 금발머리에 키는 아담한 여자였는데 특징이 발이 앙증맣게 작았다는 점이었어.

#184 기기 2018/04/20 09:26:35

내가 정말 운이 좋았던건. 그사실을 하마터면 눈치 못챗을뻔 했기때문이야. 그여자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온적도 없고 대화를 한적도, 그리고 둘이 서로 얼굴을 맞댄적도 없어거든. 내가 눈치 챈 가장큰이유는 하나야 그냥 그공간에 수백수천번 돌아다닌 것뿐.

#185 기기 2018/04/20 09:29:46

그여자는 그공간에서 각자 자기할일을 하고있었어. 어느떄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있다던가, 또 어느때는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다던지,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어던적도 있고 아무튼 그렇게 마치 영화에서 엑스트라? 같이.간접적으로 그공간에서 눈에 띄이고 있었어.

#186 기기 2018/04/20 09:36:33

나는 아저씨를 만나기 전이 었으니 그떈 무지한 상태라 흠..또있네 하고 넘어가곤했어 매번 등장하지는 않았어. 그래도 그떄 인지는 했어 그여자를 보며 이공간은 중복적이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어떤 느낌이냐면, 음.. 만화 짱구는 못말려 보면.. 장미반에 치타라고 알아? 치타옷입고있는애 ㅋㅋㅋㅋ 그 치타는 매번 만화에서나오지 않지만, 짱구를 "자주"보는 사람들은 가끔씩 나오다보니 치타를 기억하지만 짱구를 한두번 본사람은 누군지 모르는 느낌?. 아무튼 짱구는 못말려에서 치타같은 느낌이었어 ㅋㅋㅋㅋ

#187 기기 2018/04/20 09:40:08

그렇게 인지만 한 상태로 오랜 기간이 흘렀어 그 기간동안 나는 아저씨를 만났었었고, 그공간을 연구 했으며, 그 공간에 흥미를 잃고, 더이상 그공간에 들어가지 않았고, 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는등 긴시간이 흘렀어.

#188 기기 2018/04/20 09:44:10

때는 내가 대학교 2학년 1학기가 막 시작했을 무렵이었어. 과실에는 사물함이 있어서 나는 가방 안들고 다니던성격이라 사물함에 책을 다박고 강의때마다 꺼내가곤 했어.

#189 기기 2018/04/20 09:47:21

책 가지러 가는 사이에 첨보는 애들이 인사하고 막 그랬어;;; 아 맞다 나 이제 2학년이지. 1학년 신입생들이였던 거야.. 그냥 서로 인사정도만 받곤했어. 그러고 몇일이나 흘렀을까

#190 기기 2018/04/20 09:51:38

난 동기들이랑 축구하러 가기전 과실에서 아직 강의안끝난 친구들을 기다리고있었어. 거기엔 내동기여자 2명 1학년으로보이는 여자2명 나랑같이 축구하기러한 남자들3명정도? 난 그냥 앉아서 애들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어. 1학년에 별로 관심이없었거든

#191 기기 2018/04/20 09:56:43

그랬더니 동기여자애가 아무말없이 앉아서 핸드폰하는 1학년 여자애 둘을보더니 "너희누구 기다리고있니" 하자 걔네들은 학기초라 어떨떨한지 "네?;;;어 ..스쿨버스 시간이남아서 기다리구 있어요.."하고 대답했어 "그래? 되게 귀엽게 생겼다.어디살아?" 하면서 얘기를하더라고 나도모르게 시선이갔어.

#192 기기 2018/04/20 09:58:37

그런데 그때 뭔가 어디서 낯이 익는 얼굴의 여자애가 한명있었어. 나는 혼자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봤더라..하면서 지켜봤어. 나는 대학을 지방으로가서 그 지역에 아는 사람은 없었거든. 계속 생각했어 하..어디서봤지...

#193 기기 2018/04/20 10:01:45

그떄 인상착의를 봤었는데 키는 좀아담했구 특징이라곤 신발을 봤었는데 ?그때 전율이 쫙돋았어. 신발이 너무 조그맣고 귀여운 거야. 신발보고 얼굴을 다시한번 봤을때 딱느꼇어. 아 얘 그여자다.

#194 기기 2018/04/20 10:03:09

나는 소르으으으임 끼치다못해 폭팔할지경이었어. 내 시선을 느끼고 눈을 마주쳤을떄 그 여자애는 눈빛을 피했어. 머리는 금발은 아니었지만 얼굴본순간 확실히 기억이 났어 아니 확신했어 그여자애다.

#195 기기 2018/04/20 10:05:45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그여자에게 집중했어. 음...막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생각나는게 없어 이것 저것 물어봤어 "스쿨버스는 몇시니 어디가니 어디사니 이름은뭐야"하며 폭풍 질문을 했어 그렇게라도 해야했어.

#196 기기 2018/04/20 10:09:50

그러자 옆에있던 동기여자애가 엄청웃더니" 야 ㅋㅋ너모냐 ㅋㅋ얘한테 관심있냐 고만해~~ㅋㅋ" 하고 놀려대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 하길래 그냥 신입생신기해서 어쩌구하면서 돌려대며 그만두었어, 시간이흐로고 그애들은 버스타고 집에가고 난 그날 축구하러안갔어 몸이아프다그냥 둘러댔어, 그리고 집에와서 많은 생각에 잠겼어. 이게 우연이라곤 하지만 너무 혼란스러웠었어.

#197 이름없음 2018/04/20 10:42:00

스레주야. 갑자기 친구가왔길래 급하게 준비하느라 말도없이 정신없이 나왔어 집에오면 마저쓸게

#198 이름없음 2018/04/20 10:50:48

>>197 헐 동접이라 계속 새고하며 보다가 안올라오길래 갑자기 울컥해서 진정하느라 오래걸리나 했다ㅋㅋ 순간 걱정했다구 엄청 나까지 이입해서 보느라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을게!

#199 이름없음 2018/04/20 16:31:01

>>174 앗 선물 고마워 ㅋㅋㅋ 어 진짜 내가 어둠 속에서 빛들을 모아서 장면을 만드는거랑 비슷해. 어제는 그래서 좀 더 집중하면서 꿈장면으로 들어갔었는데 역시 난 아직 첫장면 만드는것 까지만 되고 꿈에 들어가면 어느 순간 기억이 없다가 나중에 다른 장면 꿈을 꾸고 있고 그러다가 깨더라 ㅠㅠ 오늘은 새로운 얘기가 시작됐네 궁금하다 또 보러올게 !

#200 Ikaa 2018/04/20 18:30:53

ㅋㅋㅋㅋ 나 혼자 댓글 달던 게 바로 얼마 전인데 이렇게 인기글도 되고 ㅋㅋㅋ 나도 글 보고 있어 재밌네 요즘 꿈스레를 보다보니 1달만에 기억할 수 있는 꿈을 꿨어 내용은 별 거 없이 재밌는 내용이지만 오랜만에 꿈내용을 기억했다는 게 재밌네 ㅋㅋ 앞으로도 재밌게 얘기해줘

#201 기기 2018/04/20 20:45:29

흐..미안이만 술마시고 뻗어부림,,,;; >>198 동접이었는데 미안미안 ㅠㅠ >>199 그래! 그거야! 내가 말안해주고 힌트식으로 선부터 시작해서 만들란 그뜻은 주변 잔빛을 모으는거맞아! 크 ㅋㅋㅋ역시 bbbb 거기서 중요한건 그장면에 들어온 그잠깐의 짧은 순간에 자각을 해야대! 자각몽이니까 자각안하믄 흘러가 !사라져버려 그장면을 만들자마자 볼꼬집어바 ㅋㅋㅋ >>200 레스주가 있기에 글을 계속 용기내ㅓ 쓸수있게되었어 다 덕분이지 ㅠㅠ 드뎌 꿈을 꾸었구나! 아니 정확히 하자면 꿈을 기억해냈구나! 역시 꿈은 기억을 못했을뿐 항상 곁에있는거야 그치?ㅋㅋ

#202 기기 2018/04/20 20:48:27

그리고 집에와서 많은 생각에 잠겼어. 이게 우연이라곤 하지만 너무 혼란스러웠었어. 꿈속에서 보았던 사람이 실제로 나타나다니 이 무슨 말도 안되는...;;; 그날 아무래도 안되겠다. 아저씨를 만나봐야겠어. 하고는 바로 침대에 누웠어

#203 기기 2018/04/20 20:50:12

누워서 집중했어, 난 딜드에는 전혀 소질이 없기에 내 전공인 와일드를 계속시도했어.. ............ 안돼... 왜안돼는거지.. 너무 오래 쉬어서 그런가.....

#204 기기 2018/04/20 20:51:57

시간은 계속해서 흘러갔고 나는 번번히 가위조차도 시도 하지 못하고. 그렇게 천장만 쳐다보고 멍하니있을뿐, 나아지는게없었어.

#205 기기 2018/04/20 20:55:50

거의 밤을 홀딱 샌거 같아. 그렇게 수십번 시도 했을때 , 동이트기 얼마를 남지를 않고 가위가 찾아왔어 우아아앙아악;; 너무나 무섭더라. 내가 이ㄱ짓거리를 예전에 재미로 삼고있었다니..

#206 기기 2018/04/20 20:58:00

가위가 찾아온뒤. 그뒤부터는 수월하게 전처럼 그공간에 들어갔어,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처음 들어갔을때처럼 뭔가가 새롭고 신기했어. 진짜 오래쉬긴 오래쉬었나바 그후 밖을 나가서 아저씨를 찾으려 막 뛰었어.. ....스르를르ㅡ륵........... 갑자기 희미해지더니 꿈에서 깼고 겨우 찾아온 기회였는데 1분도 채안되서 꺠어났어

#207 기기 2018/04/20 20:59:21

1분도 유지 못하다니... 이런 초보같은... 상태라니.. 가위한번 눌린뒤로는 감을 찾기 시작했었고 또 그공간에 들어갔었어 그 마저도 1분.. 또 1분 길면 2분... 계속 깨어났어

#208 기기 2018/04/20 21:01:25

자각력이 예전에 비해 거의 무의 상태라고 할정도로 떨어졌나봐. 아아...이렇게 나의 커리어가 깨져 버리는건가아ㅏㅏ. 하면서 우울해있었어, 대신 그 1분에서 2분여 사이의 시간 , 아저씨를 찾으려 달려가는 시간동안 주위를 계속 둘러봤어 혹시나 그여자가있는지하고

#209 기기 2018/04/20 21:02:45

찾아 볼수 없었어. 그날은 그렇게 아무 성과도 없는채 난 지쳐 잠이들었고 그다음날을 기약했어 한시간도 채 수면을 취하지 못한채 학교에갔고 퀭한채로 그날의 강의들을 듣고있었어.

#210 기기 2018/04/20 21:04:37

중간 중간 그 여자애가 있나없나 의식하며 막 학교를 돌아 다니기도 했고 일부러 스쿨버스 시간대에 앞에서 뭔 선도부처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의 불같은 레이져를 뿜으며 찾기도했어.

#211 기기 2018/04/20 21:07:25

그날이 금요일 이었는데. 난 그 여자애를 찾지 못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해봤더니 내가 1학년때 금요일에 아무 강의도 없었던 기억도 나더라고, 그래서 보이지않았었던 건가..?하며 나자신을 내가 다름 위로하며 파이팅하자 하면서 혼자 그랬었어 ㅋㅋㅋ

#212 기기 2018/04/20 21:08:04

주말동안 나는 아무 것도 하지않았어 . 주말에있던 약속들 아프다는 핑계로 싹다 캔슬시키고 하루종일 침대에 쳐박혀있었어.

#213 기기 2018/04/20 21:10:52

자각력이라는게 역시 선천적인 사람도있지만 노력하고 계속할수록 그 힘이 커지고있었어. 점점 3분에서 5분 이렇게 지속시간이 늘어나고 있었거든. 수백번 시도한 끝에 아저씨와 만날 시간을 충분히 벌었어.

#214 기기 2018/04/20 21:12:59

난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 쌓았던 기술이란 기술들을 총집합 시켜서 그 공간에 들어간순간 최단시간으로 아저씨의 건물에 도착했고. 엘레베이터에 탔어. H층수를 누르고 기다렸어.. 조금 떨렸어. 몇년이 지난거야. 아저씨를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다니 나도참 정신없이 살았구나 하면서 기다렸어..

#215 기기 2018/04/20 21:15:47

띵! 소리와 함께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고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아저씨를 맞이할 준비를했어 ?응 그런데 아저씨가 없었어..이런ㅅㅂ 내가 여기까지 올라고 어떻게 했는데에ㅔ에에에ㅔ!!하면서 분노가 차올랐어. 속으로 이새끼 어디간거야 ㅅㅂ!!!하며 내 정줄을 놓기 시작했어.

#216 기기 2018/04/20 21:17:39

흥분을 한 탓이였을까.. 갑자기 주변이 희미해지고 꿈에서 깨기전의 징후들이 엄습해왔어 나는 오열하면서 영화속 악당이 불구덩이에 빠지기 직전 저주를 퍼붓들이 으아아ㅏ아아ㅏ 하면서 눈앞에 뿌옇게 흐려졌어, 그순간 띵 소리와 함께 탁! 누군가 내 뒤에서 어꺠에 손을 올렸어.

#217 기기 2018/04/20 21:21:24

뿌옇연 눈앞이 점점 선명해지면서 꿈이 이어져가고있었어.. 이어서 익숙한 목소리로 "여~~ 오랜만이네 ~~ 이게 얼마만이냐 이 나쁜새끼야" 하면서 장난치듯 뒤에서 목을 졸랐어 ㅋㅋㅋㅋ 너무 기뻤어 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나와의 만남이란 짜릿했어 ㅋㅋㅋ

#218 기기 2018/04/20 21:26:08

"아 ㅋㅋ미안해요 그만해요 ㅋㅋ아좀 !!ㅋㅋㅋ"하면서 둘이 실랑이를 벌이며 웃었어. 아저씨는 어꺠동무를 하더니 "잘지냈냐. 너무 안보여서 디져버리기라도 한주 알았다." "아 미안해요 그건 ㅋㅋ바빴어요 바빴어 ㅋㅋ" " 바쁘긴 뭘 쳐바빠 내가 모를주알아? 감잃었냐?ㅋㅋ나야 이자식아 어디서 거짓말을쳐 ㅋㅋ" "아 진짜 미안해요.. 그것보다 이럴떄가 아니에요. 궁금한게 있어서 달려왔어요 .언제 꺨지몰라요" "하.. 결국 필요할때만 찾아오는 거였고만 참내 ~ㅋㅋ" "미안해요 ㅋㅋ 그것보다 그궁금한게 뭐냐면 요 몇일전에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219 기기 2018/04/20 21:29:18

" 제가 예전에 이공간에 한창 있었을떄.. 자주 보았던 여자 한명이 있었어요.금발에 발은 자그맣고 귀여운 얼굴에.." "아 ~ 그아가씨? 그아가씨는 꽤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어. 그것도 여기에 처음오기 훨씬 전부터" "네? 아저씨도 알고있는 사람이었어요?" "야 당연하지~ 하 진짜 여기 내집이야 ㅋㅋ내가 만들었다고 ㅋㅋ이새끼 감잃었네 감잃었어..쯔쯔쯔"

#220 기기 2018/04/20 21:34:13

"그런데 그아가씨가왜? " "믿을수 없지만 요몇일전에 현실속에서 만난것 같아요. 이게 가능한 거에요?" "음...그것 까지는 나도 알수는 없어.나도 이상하게는 생각한 사람이었거든." "네? 아시는거 전부 말해주세요" "그아가씨는 조금 특별했어. 물론 그아가씨도 내가 만든 창조물에 불과하지만.나는 이곳에서의 그창조물들이 매일매일 변하게 설정하면서 만들었었어. 그래서 아마 전에 봤던.사람들은 만날수 없었던 거고 ."

#221 기기 2018/04/20 21:37:26

"그런데 그아가씨는 조금 특별했어. 음 뭐라고 해야하나.. 일종의 돌연변이라고 해야하나.그아가씨는 내 시스템에 어긋나게 모습이 변하지 않았어. 처음 만든 그 순간부터 쭉 그렇게 유지가 됐었고 물론 나도 신기했어. 하지만 없애거나 고치지는 않았어. 딱히 해가 되는것도 없기에 , 그저 그렇게 내버려 두었었지. 그런데 그런 일이 일어날지 몰랐네. 나도 신기하구만 하핳..ㅎㅎ "

#222 기기 2018/04/20 21:40:26

음..일종의 돌연변이라.. 역시 그여자는 이공간에서도 특별한 존재였어. "그밖의 뭐 다른 점들은 없었나요..?" "음....그아가씨는 누군가를 오랫동안 기다리는듯했어 그것도 꽤 오랬동안. 왜그런지는 나도몰라 아참 ..말이나와서 그런데 그아가씨가 요몇일전부터 안보이는것 같기도하고...." "안보여요?" "응 요몇일세 본적이없어. 가끔가다 보곤 했었는데 요몇일새에 들어 안보이더라. 그냥 그런갑다 했지."

#223 기기 2018/04/20 21:41:32

그렇게 얘기를 나누는 사이에 또 뿌옇게 꿈이 희미해졌어. 아마 버틸수있는 시간을 초과한 느낌이야. 난 아저씨 또뵈요 고마웠어요 자주올게요! 하며 나혼자 급하게 인사하고 꿈에서 꺳어.

#224 기기 2018/04/20 21:44:36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어. 학교는 새학기초라그런지 정신없이 바쁘고 활력이 넘쳤어 . 각 과마다 개강모임 등 행사들로 넘쳤었고. 어찌어찌해서 원치않는 과대가 되었던나는.. 매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어.

#225 기기 2018/04/20 21:46:37

아니 오히려 잘됐어. 개강모임에 있던날 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며 긴장했어.그여자애가 올까..오겠지,, 어떡하지..등등 갖가지 생각을하며 준비했어 하나둘씩 사람들이오고 분위기는 뜨겁게 달궈지기 시작했어. 그떄 그여자애가 친구들과함께 선배들에게 계속 인사를 하며 등장했어.

#226 기기 2018/04/20 21:49:31

오오..ㅅㅂ 왔다 왔어.. 확실히 그 꿈속에 여자가 맞았고 더욱 그확신을 들게한 소름끼친 사실은 그 여자애가 학기초라 멋을냈는지 이쁜 금발로 머리를 염색한거야. 헐....ㅎㄹ........ 난 멀리서 지켜보다가.. 그여자애가 앉는 테이블을 스캔했어..그러곤 테이블등을 신경쓰는척하면서 돌아다니면서 그여자애를 계속 관찰했어. 딱히 이상한점은 없었어. 너무 평범한 그냥 20대 아가씨 그대로였어,.

#227 기기 2018/04/20 21:52:42

그 여자애를 보고있던 것도 잠시 하필이면 같이 앉았던 선배들이 평소에도 소문난 개씹진상병신 새끼들이었어. 아미안. 복받쳐서 계속 그여자애게 술을 권하고 난감하게 한다던지 자꾸 괴롭히는듯했어. 뭔가가 속에서 빡이쳐올랐어,. 안되겠다 하면서 나는 그테이블로 갔어.

#228 기기 2018/04/20 21:59:01

나도 모르게 갔어. 뭔가에 이끌린채. 그여자애를 보호해주고 싶다는 마음속 어떤무언가가 날이끌었어 " 어 xx형 잘지냈어요? 히야 아직 군대안가셨네요. 저는 올해안으로 가려구여." 하면서 그여자애 옆에 쓱 착석했어. 당연히 그새끼들은 고추달린 날 딱히 반기지않는 티가 확났었지만 무시하고 그테이블에 짱박혔어, 학회장은 과대나 부과대같이 학생회들은 테이블관리하면서 자기를 도와주라고했는데 됐어 필요없어 난이게더 중요해하면서 무시하며 MY Way를 선사했어

#229 기기 2018/04/20 22:01:17

분위기는 더 과열되고 술게임도 더 과열하곤했었느데 얘가 진짜 모지리도 하,,,,, 계속 걸리면서 꾸역꾸역 먹고있는거야 속상하게 진짜.. 흑기사라치고 쉴드치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걸리길래 답답했던나는 빙구모드를 시전했어 일부러 술게임 걸리고 거기 있는 술이란 술은 다쳐마신듯했어. 몰라. 그렇게 해서라도 지켜주고싶었어

#230 기기 2018/04/20 22:04:47

모임은 어느새 그렇게 끝이나고 몇일이 흘렀어. 그 모임 이후로 과는 점점 친목이 두터워졌고 1학년들도 윗 선배들이랑 잘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듯했어 그러던 어느날 나는 강의가 끝나고 사물함에 책박고 놀러 나갈려고 동기여자 두명이랑 같이 과실을 가던 중이었어 동기랑 장난치면서 복도를 걷던 도중 한사람이 내앞에 딱 섰어, 그여자애였어.

#231 기기 2018/04/20 22:08:59

그러더니 "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번호좀 적어주세요 제이름은 xxx이에요!" 나는 당황스러워서 "어,,어 그래 그떄 너맞지 ..잘지내보자..하핳;;ㅎ" 하면서 번호를 주고받았어 아니나 다를까 뒤에있던 동기여자 그두명은 ㅈㄴ 게슴츠레 한 눈빛으로 웃음을 참으면서 쳐다보고 있었고 그여자애는 그대로 번호받자마자 쏜살같이 도망쳤어 ;; 가자마자 친구들은 "오올~~~야~~왠일이니왠일이야! 오늘한턱쏴라 ㅋㅋㅋ꺄르르르르"하면서 날 놀려됐었고 난 그렇게 얼굴에 붉은 빛을 띤채 걸었어

#232 기기 2018/04/20 22:11:28

그런데 이어서 동기여자애는 "근데 쟤 진짜 당돌하네~ 니가 혼자있을떄 번호 딴것도 아니고 ,그옆에 남자도아닌 여자선배도 있는데 참~ 난 절대 그러지 못했을거야~ 요즘애들은 진짜 당돌하다니까~" 맞는 말이었어 내가 여태알고있던 그여자애는 엄청 소심하고말도 없던 애가 어디서 저런 용기가 나온건지...

#233 기기 2018/04/20 22:11:58

일단 여기까지 하구 쫌있다가 올게;

#234 기기 2018/04/21 12:18:58

컴퓨터이제 못쓸거 같아서 자주 못올거 같아. 대신 핸드폰으로라도 계속 내이야기는 들려줄게

#235 이름없음 2018/04/21 15:19:38

언제 돌아오니 ㅜㅜ 너무 재밌어서 계속 봤네.... 나중에라도 내용 더 올려줘!ㅎㅎㅎ

#236 기기 2018/04/21 22:41:12

어디서 저런 용기가 나온건지.... 그날저녁 쯔음 카톡이 하나왔어 "선배 !안녕하세요! xx이에요 !" 그여자애 한테서 온 문자였어.

#237 기기 2018/04/21 22:44:47

나는 당황스럽긴했지만 오히려 좋기도 했어 내가 그여자애에 때문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흐 그래도 이제는 서로 안면도있고 친하게 지내다보면 그여자애에대해 하나라도 더잘알수가 있을것같아서 나름 기뻣어 .

#238 기기 2018/04/21 22:56:38

난 "응 ㅎ나도 친하게지내고싶었는데 먼저 다가와서 고마워ㅎ " "아니에요. 후배가 먼저 다가가야죠 !" "학교는 많이 적응하고 잘다녀?" "네! 학교도 진짜 이쁘고 건물도좋구 사람들도 다착하고 요즘학교다니는맛에 즐거워요 ㅎㅎ" "그래 다행이다. 학교안쪽에 xx에벚꽃나무 많이피었고 잘꾸며져있으니까 .친구들이랑 시간나면 한번씩 가보고해 !" "ㅇ오! 정말요?! 저꽃구경 너무 좋아해요 !고맙습니다 !" "아니야 ㅋㅋ부담스럼게 그러지마 ㅋㅋ" "선배도 꽃구경 좋아하시면 다음에저 구경한번 시켜주세요!선배 너무 재밌어서 같이 놀고싶어요 ㅋㅋ" "그래 언제 시간 한번 내서 놀러가자 ~" "아그리구 ㅇ어쩌구저쩌구....." "응 아그거 ?ㅋㅋ....어쩌구저쩌구..." 등등 그렇게 우리둘의처음 대화는 3~4시간이 넘도록 끊이질않았고 서로 성격도 잘맞고 코드도 잘맞았으며 어쩌다보니.. 그여자애와 데이트아닌 데이트..꽃구경을 둘이 가지로 약속이 잡혔어.

#239 기기 2018/04/21 22:59:41

그렇게 우리는 꽃구경가면서 점점더 서로를 알아갔고 나는 어느순간 부터 그꿈속여자애의정체 따위는 잊은채 정말 소중하고 좋은 후배로 대하며 지냈었어.

#240 기기 2018/04/21 23:00:12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계속 엮이기 시작했어

#241 기기 2018/04/21 23:02:33

우연이랄까 엠티를 가서도 우리둘은 같은 조였었구 모임을가도 남은 자리는 그여자애와 같은 자리가되고, 과 내에 동아리라던지 특별활동이라던지 모든 곳에서 나와그여자애는 같이 보낼수있었어..!

#242 기기 2018/04/21 23:03:33

물론 내가 미리 조사하고 알아봐서 같이 된게 아니였어. 뭐라고할까 알수없는 무언가가 우리를 계속해서 엮어주는 느낌이랄까?

#243 기기 2018/04/21 23:06:31

이쯤 되면은 썸이랄까. 당연히 우리는 서로 미묘한 감정들이 오가기 시작했어.

#244 기기 2018/04/21 23:07:02

하지만 어느순간 그런 감정을 딱 느꼈을때 나는 마음을 다스려잡고 딱 선을 그었어.

#245 기기 2018/04/21 23:08:19

나는 그여자애와 좋은 감정을 가질수 없었어. 나는 1학년때 이미 뭣모르고 과cc를 했었고 결국엔 안좋은 결과만 남았었어.

#246 기기 2018/04/21 23:09:19

그이후 나는 연애의 감정도 많이 식었었고 더군다나 더욱이 우리학교 ..아니 과는 절대 안돼! 하는 마인드였었거든.

#247 기기 2018/04/21 23:10:05

그래서 일부러 그여자애와 약속도 피하고 가끔은 일부러 카톡도 보고 답장 안하기도 했었어.

#248 기기 2018/04/21 23:11:05

그럼에도 그애는 요즘 왜그러냐며 제가 혹시 실수하거나 잘못한게있는지 계속 물으며 나에게 다가왔어

#249 기기 2018/04/21 23:15:27

나는 그애와 만나 얘기를 했어.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와 친해진뒤 자꾸 너에게 감정이 생겨 하지만 난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감정을 최대한 억제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저 선배 좋아해요" "응...?어...그게.." 매우 당황스러웠어 ㄷㄷ;;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어요"

#250 기기 2018/04/21 23:32:50

"제가 생각했었던 이상형 그대로 였어요. 키크구 듬직하고 거기다 항상밝고 재밌는분이여서 . 항상 마음속으로 좋아하고있었어요."(자랑아님;;;진짜그랬어;;) "그런데 그런 선배가 저 엄청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해서 정말 하루하루 천국 같았어요.선배랑 더깊이 만나보고싶어요...."

#251 기기 2018/04/21 23:33:15

하..그말을 듣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더라.. 이렇게 날좋아해주는 사람을 살면서 몇명이나 만날수있을까 아니 한명이라도 만날수나 있을까.. 너무 아쉽고 씁쓸했던 작년의과거를 후회했었어.

#252 기기 2018/04/21 23:36:12

하지만 난 받아줄수가 없었어. 내가 정말 그애를 좋아하고 아껴준다면 그럴수없었어. 나와 교재를 했을때 ,그애가 앞으로 겪게될 그 따가운 눈초리와 불편해질 학교 생활은 너무 뻔했거든..(전여친이학교다니고있었음 ;;;;;)

#253 기기 2018/04/21 23:42:33

난 정중하게 거절했어. "너의마음을 나도 알아.너의마음이 전해져서 난 충분히 느낄수있었거든." 난 다얘기 해주었어. "하지만 그건 힘들것 같애..소문을 들었을지 모르지만 작년에 난 xx랑 연인관계였었어.지금은 헤어졌지만 서로 피해는 주지않더라도 상처만 남은채 불편한 학교 생활을 하고있어."

#254 기기 2018/04/21 23:44:17

"너와 교재를 했을때의, 그후폭풍은 물론 나도힘들겠지만 무엇보다이제 막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한 너에게 상처와 걸림돌을 주고 싶진 않아. 다 널생각한거야..미안해.."

#255 기기 2018/04/21 23:46:30

여자애는 아무 미동도 없었어 .;;;; "그게 뭐 어때서요 !" "서로 좋아한다는데 그게어때서요 !" "왜 피하려고만하시냐고요" 미동도없던 그여자애의 목소리는 점점 떨었었고 어느샌가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어 있었어.

#256 기기 2018/04/21 23:53:22

진짜 그때 가슴이...그 표현할수 없는 그 내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미어져오고 엄청 속상했어.. 그래도 아닌건 아니야. 난냉정했어. "미안해 . 나 자신이없어, 앞으로 날 미워해도 이해할게 나먼저 가볼게 미안해."

#257 기기 2018/04/21 23:56:38

그렇게 울고있는 그애를 혼자 남겨둔채 카페를 나왔어 카페를 나오고 멀리서 뒤를 돌아 카페를 봤어. 유리너머 그애가 보였는데 고개를 푹숙이고 아직도 남아서 혼자 울고 있는듯했어.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뒤돌아 다시 집으로 향하는데 여태한번 안흘리던 눈물을 그날 정말 뜨겁게 울었던것 같아. 나도 그애를 좋아하고있었으니까

#258 기기 2018/04/21 23:59:48

폰으로 쓰는거 너무 힘들드아ㅑㅏㅏ 키보드의 소중함을 오늘또 느낀다....;;; 시간나면 또 마저 쓰러 올게 !

#259 이름없음 2018/04/22 05:27:11

보고있어!!

#260 기기 2018/04/22 14:24:59

오오..어느새..천따리라니 고마워고마워 ! 달리즈아 ㅑㅑ ㅏㅏ

#261 기기 2018/04/22 14:27:39

나도 그애를 좋아하고있었으니까... 그후 집에돌아와서 걱정이 많이됐어. 집에는 잘갔을까., 어디서 또울고있는건 아닌가, 혼자 나오지말고 그래도 같이 나왔어야했는데,등등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어.

#262 기기 2018/04/22 14:29:27

또 한편으로는 정말좋은 후배하나를 잃어버린듯 했어 나는 사람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소중한사람과 멀어지는게 너무나 싫었었어.

#263 기기 2018/04/22 14:31:11

그렇게 그다음날이 찾아왔고 학교가는 내발걸음은 너무나 무거웠어. 그애를 보면 어떻게 해야하지..? 평소처럼 아무일없다는듯 웃으며 인사할까? 아니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갈까..? 하..정말 지옥같은 하루였어

#264 기기 2018/04/22 14:33:33

아니나 다를까 오후 강의를 끝나고 책을 넣으러 과실로 가던중이었어. 아무런 준비도 안된채 복도에서 그여자애와 마주쳤어. 순간 당황해서 머리속이 백지가 되더라.. 아..어떡하지 무슨말하지.. 등 패닉상태에 빠져있을때 그여자애가 다가왔어 !

#265 기기 2018/04/22 14:37:47

"오빠 !어제 잘들어갔어요? 너무 해요 !어제 그렇게 혼자 가버리고 !ㅋㅋ" 읭...더욱더 당황스러웠어. 생각과는 다르게 어제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평소처럼 활기참을 뿜뿜 내며 나에게 밝게 인사했어

#266 기기 2018/04/22 14:40:50

"아맞다. 오빠라고 해서 죄송해요 ! 선배선배 거리는거 너무 오글거리고.. 너무 불편해서 저도 모르게 ! 오빠라고 해도 괜찮죠 ?" 오빠라니...;;;;머딱히 나도 선배선배거리는거 너무 촌스럽고 영화속 옛날 대학교같아서 "어...어 괜찮아 나도 그게편해 ㅎ" 라고 말했어

#267 기기 2018/04/22 14:45:11

" 오빠 저녁 안먹었으면 같이 저녁 먹어요 제가 살게요 !저오늘 스쿨버스 놓쳐서 시간이남는데 배는 고프고 지금혼자여서 .." "어그래 나도 마침 출출했어. 가자 " 우리는 대학근처 닭갈비 집에 갔어 서로 티를 안내려고는 하지만 우리둘 사이의 어색함이 돌며 전처럼 편안한 느낌이 아니였어.

#268 기기 2018/04/22 14:48:31

그애도 느꼈었눈지 계속 어쩌구저쩌구 업된텐션으로 꺄르르웃으며 나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곤했어.참고맙고 따뜻했어. 닭갈비 맛있게 먹으면서 그애가 얘기를 꺼냈어. "제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상처많이 받았거든요!" "그렇다고 안심하시는마세요. 포기안했응게!" 가애한테서 처음듣는 자연스러운 사투리에 나도모르게 웃음이나왔어 ㅋㅋㅋ

#269 기기 2018/04/22 14:53:20

나는 애써 침착하며 "ㅋㅋ그얘기는 하지말자 또 싸해질라그런다 ㅋㅋ" "뭘 싸해져요 ! 진짜 단지 그런이유에서 절 거부하는거에요?" "나는 그때 다얘기했고. 바뀔마음없어 이것아 빨리 먹어 쫄아서 짜겠다 " 그여자애는 입이 쭉나온상태로 "참내~ 알았어요~... 오늘도 차였네 쩝" "맛있게먹고 얼렁 집에가자 곧 버스온다 " "눼에에에에....~"

#270 기기 2018/04/22 14:56:13

그이후로도 매일 날찾아와서 밥먹어요,어디가요,이것좀 도와줘요, 하면서 계속 날 찾아왔고 찾아올때마다 계속 능글맞게 "ㅇㅇ씨~저어때요?"같이 장난치면서 매일매일 대시를 했어 물론 난 계속 거절했었고..

#271 기기 2018/04/22 15:05:02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또 그애와 같이 밥을 먹고있었는데 그여자애가 초강수를 뒀어 그날따라 잘웃지도 않고 장난도안치더라고. 난무슨일있나하고 걱정했었어.

#272 기기 2018/04/22 15:10:26

"오빠 나오늘은 진짜 진지하구요" "오늘 이후로 오빠한테 이런말 안할거에요. 저는 오빠랑 함께 할수있으면 그런 타인 시선들이나 불편한것들 다 이겨낼수있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오빠 옆에있으면 다 스르르 녹아내리듯이 행복할것 같아요." "......."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고 당당하게 쫄지말고 다녕요 . 한창 젊은 남녀가 헤어질수도 있고 또 다른사랑을 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무슨 죄인가요"

#273 기기 2018/04/22 15:15:03

맞는말이었어. 나혼자 너무 피해의식을 느끼고 있었어. 그얘기들을 듣는 순간 몸어딘가에서 불꽃이 타올랐어 그래 한번뿐인 인생인데 머이리 갑갑하게 살까 ! 저애도 저렇게 열심인데 ..., 나도 내가슴이 이끄는 저친구에게로 마음이 열렸었고 그친구를 학교 안쪽 사람들이 잘지나다니않는 곳으로 데려갔어

#274 기기 2018/04/22 15:19:37

그곳엔 엄청 큰 이쁜 벚꽃나무 한그루가있었어. 낭만적이게도 그아래에는 벤치같은 큰 바위의자가 있었어. 이곳을 아는 사람은 몇안될거야 이보다 낭만적인 공간은 없었거든. 벚꽃이 활짝 펴 꽃잎들이 영화속 장면 처럼 떨어지는 날씨 좋은 4월의 어느날 . 그아래에서 나는 그애에게 사과와함께 진실된 나의 사랑을 고백했어. 그렇게 우리는 시작했어.

#275 기기 2018/04/22 15:25:30

오늘은 일찍자야댈꺼같아. 낼부터 일찍출근해야 해서. 몸이안좋아서 잠시 쉬었었거든. 자주는 못와도 틈툼히 써서 이번주내로 꼭 이야기 다써보도록 할게 !잘자

#276 계란이에요 2018/04/23 04:06:00

와 스레딕 오랜만이다 보고 있어!

#277 이름없음 2018/04/24 02:51:33

오늘은 안왔네 ㅠㅠ 잘 보고있어 !

#278 이름없음 2018/04/24 03:12:05

와일드나 그런거는 뭔지 알려줄수 있어?

#279 이름없음 2018/04/24 20:35:53

와 이거 진짜 좋아!!!!!!!!!!!!!!!!!!!!!!!!!!!!!!!!!!!!!!!!!!!!!!!!!!!!!!!!!!!!!!!!!!!!!!!!!!1

#280 기기 2018/04/25 13:17:26

오랜만이네...요즘너무 바빠 오늘 11쯤올게 !기다려줘 !

#281 som 2018/04/25 14:05:43

와 정주행 했어!!! 스레주같은 사람을 만난게 반가워서 몇가지 질문과 함께 주절주절 레스 남기려고 해. 우선 나도 나름 꿈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어. 아저씨 같은 분의 존재는 상상도 못했지만 일반꿈이랑 자각몽 자체에는 관심이 많았거든. 나는 딜드를 해왔어. 지금은 20대고 처음 자각몽이라는 걸 꾸게 된건 초등학교때였는데, 그땐 자각몽이라는 말이 있는지도 몰랐지. 어쨌든 꿈에서 이것저것 실험을 해보면서 자각몽의 질을 높여갔어. 뒤늦게 자각몽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와일드라는걸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무엇보다 가위 눌릴때 다른건 다 견딜만한데 몸이 압박되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어. (스레주도 가위눌릴때 통증이 느껴지는지 궁금해!) 거기다가 일상적으로 딜드가 되다보니 점점 와일드를 익히려는 노력도 안하게 되고 결국 아직도 와일드는 힘들어ㅋㅋ 꿈에 들어가서도 꿈이 금방 깨지더라. 최근1~2년째 여러가지로 힘든데 그만큼 자각몽도 엄청 가끔씩만 꿔. 예전엔 일주일에 몇번씩 꿨다면 이제는 몇달에 한번씩 꾸는 정도? 원래 자각몽을 힐링용으로 사용했던 나로서는 힘든데 딜드도 자주 안되니까 더 힘들더라. 그런데 그렇다고 자각력 높이려고 크게 노력하진 않았거든.. 스레주 글 보면서 시각화라는 방법도 알게되었고 다시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동기부여가 됐어. 고마워!!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아저씨께 외모와 관련된 질문을 한적도있어? 스레주도 아저씨도 일종의 혼인거잖아, 그렇다면 아저씨의 외모는 아저씨가 설정할 수 있는걸까? 아저씨가 스레주랑 만나는건 현실 세계에서 육체 안에 갇힌?채로 만나는게 아니니까... 우리 안에 있는 아저씨같은 존재들이 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지, 그냥 다른 동물이나 빛 같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서. 그리고 아저씨가 모습을 바꿀 수 있는지도 궁금해!! 위에도 말했듯 나는 자각몽을 힐링용으로 했는데, 꿈에서 자주 상상의 인물을 불렀거든. 우리는 정말 친했고 내가 이것저것 털어놓으면 그 친구는 가장 따뜻한 말들을 해줬어. 그 말들을 들으면 내 마음속에 햇살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따뜻했어. 이 친구가 혹시 아저씨같은 존재일지 궁금해져. 아무래도 자각몽에서 만난거니까. 내가 그냥 만들어낸 걸지도 모르지만. 스레주 요즘 바쁘다는데 횡설수설 길게 써서 미안ㅠㅠ 스레 읽으면서 비유가 찰떡이라 이해가 잘됐어!! 마지막 이야기라니 너무 아쉽다. 이렇게 좋은 얘기 들려주는거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282 기기 2018/04/25 22:46:14

하...퇴근 했어몸이녹초야.. 미안해 레스주들아 자꾸 약속못지켜서..금방이라도 뻗을거같아..내일또 일찍출근이어서 다음주 쉬는날이나 그전에 멀쩡할때 올게.. 진짜미안.. 녹초되서 잠이쏟아진다.. 여유롭게 다른레스재밌게 보구 몇일뒤에 와줬으면해..잘자 미안해 !

#283 기기 2018/04/26 06:25:49

>>276 계란이 안녕 오랜만.! >>277 고마워 ! 평일엔 대답만해주구 쉬는날에 여유롭게 쓸게 기다렸는데 미안해 ! >>278 위에 있어 !내용 >>279 와나듀 조아 ! >>281 아프거나하는 통증은없구 레스주처럼 압박이나 그런건있어 !, 일단 레스주가 불러온 그같이 얘기한 칭구는 내가볼땐 그 아저씨가 아닌것 같아. 위에내용에 있듯이 아저씨는 내가 불러내고 다룰수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였어. 아저씨의 말이 맞다면 우리가사는 사람들 누구에게나 아저씨 같은 존재가 있을거야. 나같은 경우는 아저씨와 우호적인관계였고 외모도 밖의세상인 내외모에 맞춰 설정 하신것같아. 다른 사람들의경우는 잘모르겠어 나처럼 내외모를 가진경우의 사례도 봤고, 괴물의 모습인경우 ,나와다른 성별의 모습의 글들도 봤었거든. 여기서 중요한것은 내가 그공간에서 전지전능한상태였을때 내가 마음대로 못하는 존재가 한명있을거야. 그존재가 나의아저씨같은 존재일 가능성이커.(물론 스킬이부족해서 마음대로 못하는경우는 제외!) 좋은얘기라 해주어서 고마워 !예전처럼 자주 오진 못하지만 쉬는날에는 시간쫙 짜내서 열심히 쓸게 고마워!

#284 이름없음 2018/04/26 07:41:18

그 얘기 들으니까 왠지 미드나이커스 생각난다.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소름돋아.

#285 보라색 2018/04/26 22:15:53

멋져..

#286 이름없음 2018/04/27 15:58:34

다음주...ㅠ너무길다...

#287 이름없음 2018/04/27 16:02:52

>>284 그외계인 나오는거 ? >>285 아니야..슬퍼..ㅜ

#288 som 2018/04/27 20:27:48

>>283 답변 고마워! 스레주가 알려준 지식들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루시드 드림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고있어. 정말 스레주 말대로 내가 부른건 아저씨 같은 존재가 아니라 그냥 만들어진 꿈친구 같아. 그동안은 단순히 루시드 드림을 꾸는 법 이런 기본정보만 많이 봐서 특별히 찾아보고 공부할 생각은 들지 않았는데 더 찾아보니까 신기하고 심오한 정보들이 많네.

#289 기기 2018/04/27 22:48:40

자기전에 짬내서 왔어 !조금이라도 쓰고 잘게 !

#290 기기 2018/04/27 22:50:51

그렇게 우리는 시작했어.. 그 여자애는 고개를 푹 숙이고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어. 그것도 웃으면서..

#291 기기 2018/04/27 22:52:15

웃으면서 우는 모습이 진짜 이쁘더라. 난 이 여자애의 정체가 궁금해서 그랬었던지, 한참을 잊고 있었어. 그녀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292 기기 2018/04/27 22:55:11

그녀는 울은을 뚝끊고 킁킁 하더니 웃으면서 얘기했어. "오빠 너므 고마워요..훌쩍 쉽지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저 믿고 훌쩍 받아줘서 고마워요 훌쩍"

#293 기기 2018/04/27 22:57:41

난 눈물을 닦아주면서 말했어 "너가 부탁해서 받아준거 아니야. 내가 원해서 가진거야 이제 울지말구 닭갈비 먹으러 가자 ㅎㅎ"

#294 기기 2018/04/27 23:10:09

맛있게 저녁 식사를하구 버스정류장으로 데려다 줬어 버스가 왔고 헤어지기 정말 아쉬웠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걱정 하실까봐 일찍 보냈어 .푸ㅜㅠ 버스가 가고 담배에 불을 붙였어.(여친앞에서 절대안핌) 하늘을보니 자욱한 연기속에서 그여자애와 처음 만났을때 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샤라락 지나갔어 그장면들을 보며 그렇게 한참을 웃으며 서있었었어.....ㅎ 그날이 4월8일 우리가 시작한 날

#295 기기 2018/04/27 23:11:48

다음날이 오고 학교에 가기 먼가 어색했어.. 아직 친구들이나 친한 동기들한테도 말안했고..

#296 기기 2018/04/27 23:13:50

아무리 그래도 티는 내지 않기로 했어. 학교내에서 비밀연애 이딴건 유치해서 그렇진않더라도 커플인거 티내면서 cc(ㅅㅂㄴ,ㅅㅂㄴ)이 되기는 더욱이싫었어

#297 기기 2018/04/27 23:20:26

숨기지는 않되 각자 티는 안내며 자연스럽게 학교에 다녔어. 한두사람씩 우리커플을 알게됬고 예상과는 다르게 많이 축하해줬어. 그동안 몰랐었는데 중간고사이후 성적을 보니 1학년 1등이더라 ㅎㄷㄷ 거기다 외모도 과탑이지, 성격도 좋아서 많은사람들이 좋아했구 나또한 공부는 못해도 인간관계는 서글서글 잘했어 . 그래서 그런지 내 걱정과는 다르게 다행히도 나쁜소식없이 사람들이 미워하거나 싫어하진않았어.. 단한사람빼구 ...ㄷㄷ

#298 기기 2018/04/27 23:23:16

행복한 연애를 즐길때쯤 어느날밤 잠이들었던 나는 꿈을 하나 꾸었는데 일반꿈이었어. 수많은 고층 건물들이 많은 번화가 중앙에 내가 서있었어. 주변에는 사람 한명 없이 고요했어

#299 기기 2018/04/27 23:25:12

이상하게도 몸이 움직일수가없였어 도로 중앙에서 그냥 덩그라니 서있을수 밖에 없더라. 이게 뭐람 하고있을때 저멀리서 사람한명이 걸어오고있었어

#300 기기 2018/04/27 23:26:34

또각 또각 구두소리에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노란머리에 아담한 실루엣.. 점점 나와거리가 가까워졌고 나는 몸은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입꼬리는 올라가고있었어.

#301 기기 2018/04/27 23:28:20

예상했던 대로야. 그 공간에서 봤던 그여자애였어. 그여자애는 내 코앞에 딱섯고 내목을 두팔로 끌어 안았어.

#302 기기 2018/04/27 23:32:42

그리고 짧게 내 입술에 키스를했어. 그러고 목을 팔로감싼채 말했어 "왜 이제서야 왔어...많이기다렸어..." 그리곤 한참을 날 안아줬어 그리고 뭐라뭐라 했눈데 꿈이 흐릿흐릿 해서 희미ㅐ져서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ㅣㅣ

#303 기기 2018/04/27 23:35:16

그렇게 꿈에서 깼고 침대에서 한참을 생각했어. 방금 그꿈은...뭘까.. 많이 기다렸다니.... 그여자는 날 만나기 위해 그렇게 그공간에서 나타났던 거였을까... 그게 사실이라면 운명이라는건 정말있는걸까..

#304 기기 2018/04/27 23:41:15

그후 5년이 지났어.. 5년이 지났어도 우리는 항상 처음만난것처럼 서로를 사랑하면서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어.

#305 기기 2018/04/27 23:43:43

내가 군대에 갔을때에 모두가 그렇듯 한마디씩하더라 너도 곧헤어진다. 불쌍하다.등등 허나 일말상초의 위기는 커녕 하루하루 보고 싶은 그리움에 오히려 우리는 군대에 있을때 더욱더 사랑이 깊어졌었어.

#306 이름없음 2018/04/27 23:45:17

동접이다! 보고있어 !

#307 기기 2018/04/27 23:45:29

5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싸운적이없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해주고 양보하고 잘해주니 싸울일이없더라. 정말 하늘이 맺어준 느낌이야

#308 기기 2018/04/27 23:51:18

나는 그공간속 두번째 인물인 그여자애를 나의 배우자라고 생각하고 있어. 첫번째인물은 또다른 나자신 두번째인물은 미래의배우자.이렇게 생각해. 옛날 괴담중에 보름달뜬 비오는 날밤 시골 똥간에서 거울을 물고 달빛에 비춰서 들여다보면 12시에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가 비칠것이다라는 괴담이 있자나 그런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운명이란걸 믿어 ! 그렇게 하늘이 맺어준 우리는 올해 결혼을 앞두고있어! ㅎㅎㅎㅎㅎㅎ햄볶하다

#309 기기 2018/04/27 23:52:27

모듀모듀 추카해줘 ㅎㅎ

#310 이름없음 2018/04/28 01:43:20

워어...결혼까지 한다니 대단해. 축하해 스레주!

#311 보라색 2018/04/28 11:58:40

이것봐 운명은 있다니까..ㅎㅎ 축하해 스레주!!

#312 이름없음 2018/04/28 12:02:25

와 결혼 너무 축하해...ㅠㅠ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말 너무 신비롭다...나도 그런 운명이 있을까..? 나 얼마전에 스레주처럼 될 뻔 했어 가위 눌리다가 갑자기 편안해지는 기분?? 근데 너무 무서워서 몸을 못일으키겠더라고 ㅠ 글로 읽을 때에는 되게 신기하다 재미있겠더 생각했는데 막상 겪으니까 너무 무서운 거 있지..? 다음부터는 가위 눌리면 무조건 풀고 자야겠어ㅠㅜㅜ

#313 이름없음 2018/04/29 13:47:49

스레주 긴내용임에도 오전부터 쭉 정독했어 나도 꿈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꿈 얘기 나오면 챙겨 보는 스탈이야 몇년전에 나도 와일드 도전 해봤어 ! 뭔가 쑥 빨려들어가고 심장 엄청 빨리뛰고 멜랑꼴리 느낌? 그리고 어떤 공간이 나타났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는 하얀공간이었어! 그래서 이게 정말 꿈인지 확인 하는 방법중에 손가락 뒤로 뒤집어보니 정말 뒤집어지더라고(개징그러워) 그래서 그때부터 너무 좋은거야 무섭기도하고 뭘해야 할지도 몰랐고 그냥 하얀 공간에서 문도 없고 그래서 계속 걷고 뭐할지 생각하다가 상상만하면 될거 같아서 머릿속에 계속 원빈..(ㅋㅋ) 을 떠올렸는데 나즈막이 그공간에서 목소리가 들려왔어 "아직 그단계는 멀었어" 라고 정확히 들렸어ㅋㅋㅋ그래서 내가 "그럼 뭘해야하는데?"라고 하니 "그냥 아직 처음이니까 뛰어보든가 작은거 부터 생각해 봐"라고 했거든 근데 그때 마침 깨어났어 ㅠㅠ 그리고 스레주처럼 사람형상을 본것도아니고 ㅠㅠ 목소리는 남자 목소리였거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나 그리고 그때왜 누구냐고 물어 보지 못했는지 후회되기도 하고,, 스레주도 알다시피 그런 자각몽 까페서 절대자라고 부르는 사람인줄알고 좀 쫄았거든 ㅋㅋ 그이후로 혼자 자취하몀서 밤에 집에서 혼자 잠드니까 무서워서 시도를 못했고 아직도 자각몽은 꾼적이 없어, 하지만 매일꿈을꿔 ,,(주로 판타지) 스레주처럼 나도 또다른 나라는 존재를 만난건지 궁금해서 ㅠㅠ 무튼 스레주 얘기 나는 믿어 !! 그리고 결혼 축하해

#314 이름없음 2018/04/29 20:57:30

오후때부터 쭉 정주행 했어! 요새 꿈에 대해서 관심이생겨서 근데 이 스레가 가장 공감되는부분이 많았어 그리고 가위 눌리는법이 내가 쓰는방법이랑 매우 비슷해서 놀랐어ㅋㅋ그리고 결혼 정말 축하해!행복하게살길바랄게!

#315 som 2018/04/30 12:31:51

스레주 정말 축하해!! 운명의 배우자를 만나다니 멋진 일이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예쁘게 살길 바래!!!

#316 Eom 2018/04/30 14:00:34

우와 ㅋㅋ 난 명상을 좋아해 잘때 나도 그런방법을 쓰면서 자다가 갑자기 깰때가 있거든 그게 집중 못하면 벌떡 깨는거구나 근데 그럴때 무지 깊게 잔거같은 느낌이었는데.. 신기하다 거기서 정신을 깨려고 하면 내면으로 가는구나... 가능하면 한번 해보고싶다 글 재밌게봤어! 결혼 축하해

#317 기기 2018/05/01 10:10:31

>>310 고마워 ! >>311 운명은 있어.! 나도 이번이후로 운명이한걸믿어 !

#318 기기 2018/05/01 10:11:57

>>312 일단 너무 고맙구.. 가위는 무리해서 하지않는게좋아.. 나중에 정말 겁먹으면 하기싫어도 가위에 눌릴수있어 ㅜ

#319 기기 2018/05/01 10:18:25

>>313 나도 믿기힘들 일들을 믿어준다니 너무 고마워 레스주 얘길 읽어봤어. 와일드가 성공한다고 해도 그공산에 막상 들어가면 좋기보단 막막하고 무섭던?그느낌이 맞아 일반꿈이 아닌 그공간에서 레스주에게 먼저다가간 존재라면 한번 의심해볼 필요가 있어 ! 말을걸었던 그존재가 내아저씨의 경우라면 레스주의 다른 자아는나랑 아저씨처럼 레스주와 호의적인 관계가 될가능성이 커보여 . ! 만약 그이후에 진전이 있으면 또 와서 얘기해줘 나한테. 나와 같을지... 흥미있다 !고마워 !

#320 기기 2018/05/01 10:20:03

>>314 너무 고마워 ! 이 스레에서 일반꿈은 아니여도 루시드의 모든 정보를 여기로 종결지을게 !

#321 기기 2018/05/01 10:21:06

>>315 다른 레스주들두 나와같이 운명의 상대를 만나서 같이 공감하며 얘기하고싶다..ㅎ그날이오겠지 ?고마워 !

#322 기기 2018/05/01 10:22:06

>>316 명상이라는 수련은참 신기롭고 위대해 ! 괜히 옛날부터 내려오는게 아니야 !

#323 이름없음 2018/05/01 10:22:41

정주행하고왓어! 일단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운명이라는거 믿고있었지만 이렇게 보게되다니ㅠㅠㅠ너무신기하고, 그런 사람을 만나서 앞으로 쭉 함께 할수있다는게 너무 부럽다ㅠㅠ 가위는 자주 눌리지만 항상 너무 힘들기만하고 자꾸 내 귀에대고 얘기하는 소리만 들려서 정말 괴롭기만 했거든..... 나도 언젠간 그속에 들어갈수있게 된다면 운명의 상대를 만나볼수있을까...?? 나도 스래주처럼 만나고파 운며엉ㅠㅠ

#324 기기 2018/05/01 10:30:17

>>323 나도 너무 궁금해 ! 이런 경우가 나만있는경우인지 아니면 정말 다른 사람들두 경험하는 일인지... 하지만 그과정이 힘들구 오래걸릴거야..나두그랬으니까.. 그 두번재인물은 내가 정말 운이좋게 캐치한 케이스니까..고마워 !

#325 기기 2018/05/01 10:33:56

다들 마니 축하해주어서 고마워 ! 레스주들도 만약 루시드에 관심이 많다면, 연구한결과가 나처럼 신기한 경험들이 많았으면 좋겠어 ! 그연구 결과도 꼭 나한테 얘기해줘 ! 같이 풀어보자 ㅋㅋㅋ

#326 기기 2018/05/01 10:35:54

또하나 궁금한게 있어 나와 그 와이프처럼 운명적인 만남이있었다면, 그운명사이의 앞으로 태어날 우리아기도 운명인걸까..

#327 기기 2018/05/01 10:38:39

나는 내가 군대에서 적었었던 연구내용인* Dream note*를 10년후든 20년후든 꼭 간직했다가, 나중에 가족들앞에서 보여줄려고해..ㅎ 엄마아빠사이의 이런일이 있었다하구 ㅎ

#328 기기 2018/05/01 10:39:34

물론 여태까지 와이프한테 이 두번째인물 얘기나 루시드 관련된 얘기는 일체 하지 않았어

#329 기기 2018/05/01 10:41:19

내가 그런얘기 해봤자 너무 오그라들더라... 물론 와이프도 "에이 뻥치시네 "하면서 괜히 자기 기분 좋으라구 입발린얘기 지어냈다고 할게 뻔해서...###

#330 기기 2018/05/01 10:42:20

그래서 나중에 다모여서 이게 "우리집가보다!"하면서 개봉하려해 !ㅋㅋㅋㅋㅋㅋ

#331 기기 2018/05/01 10:43:28

물론 스레딕이 그때까지 유지되고 남아있으면 보여주고싶어 내가족에게 ! 많은 사람들이 우리얘기를 봐주었고 공감해주었으며 축하해주었다고 자랑하고싶어 !

#332 기기 2018/05/01 10:56:56
이렇게해서 두번째 인물 파트끝냈어 ! 노트에있었던 내용이야 ! 마지막에 나에게 다가올때 그장면을 보여주고싶어서 찍어봤어 !그림은 잘못그려!ㅋㅋ
이렇게해서 두번째 인물 파트끝냈어 ! 노트에있었던 내용이야 ! 마지막에 나에게 다가올때 그장면을 보여주고싶어서 찍어봤어 !그림은 잘못그려!ㅋㅋ

이렇게해서 두번째 인물 파트끝냈어 ! 노트에있었던 내용이야 ! 마지막에 나에게 다가올때 그장면을 보여주고싶어서 찍어봤어 !그림은 잘못그려!ㅋㅋ

#333 기기 2018/05/01 10:58:59

내가 이스레에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루시드에대해 궁금한 점이나 신기한 경험들을 공유하고 같이 의논하고 싶어 !

#334 기기 2018/05/01 11:00:50

미안하지만 일반 꿈들은 해당이 안돼..ㅜ 일반꿈 같은 경우에는 내 영역 밖이야. 일반꿈의 경우는 아저씨의 영역이였으며.. 아무리신기한 꿈을 꿔도 결국엔 다 연출이었으니까...

#335 기기 2018/05/01 11:03:04

꿈해몽에대해 많이 궁금해 하던데..사람들이, 꿈해몽이란건 나에게 보내는 나자신의 메세지인데 그 메세지를 전문가나다른사람이 해주는것보다 자기 자신을 제일 잘아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알지 않을까?

#336 기기 2018/05/01 11:06:01

예로부터 저승사자 얘기가 많이 나오잔아.. 나이가 많이 들구 저승사자를 본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조용히 혼자서 준비를 한다시지.. 내 또다른 자신이 저승사자란 존재를 보여 줌으로써 이제 이승을 떠날 시간이됐으니 준비할시간이다라고 메세지를 보냈다고 생각해..

#337 기기 2018/05/01 11:08:28

저승사자가 데려간게 아니라 저승사자를 보여주었던 거지...

#338 와우 2018/05/02 20:58:58

스레 모두 다 정독했어! 정말 흥미롭고 푹 빠져서 쉬지않고 읽었어 ㅋㅋ 그리구 축하해! 운명이라니 넘 낭만적이고 부럽다ㅜㅜ!! 음.. 난 루시드 드림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었는데, 이 글을 보고 예전에 내가 사춘기때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을 보고 시도해봤던게 생각나서 한번 적어본당ㅋㅋ 이것도 무의식의 세계로 가는 방법일까?? 한번 보고 의견 달아줘 스레주 ㅎㅎ 차크라라고 알아? 내 주변 사물이나 사람에게서도 나오는 일종의 에너지인데 ‘기’라고 보통 부르는거같애. 근데 그걸 느낄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면서, 적혀있던 글이었어. 일단 어두운 방안에서 눈을 감고 방 안의 사물들의 형체를 머릿속으로 찬찬히 하나씩 떠올려보다가, 눈 앞에 촛불이 있다고 상상하며 촛불을 매우 자세히 떠올려. 그러니까 진짜 활활타오르는 촛불이 생생히 그려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어. 주변 사물에서 빛같은게 나오는것 같기도 했구... 이건 근데 잠들면서 한건 아니라서 ㅠㅠ 스레주가 말했던 자각몽으로 들어가는것은 아니려나?

#339 기기 2018/05/03 16:01:03

>>338 고마워 ! 일단 레스주가 시도 했었던 방법은 차크라 라는 개념은 아닌거같아. 레스부가 눈을감고 하나씩 떠올려보고 하는 상상이 내가 앞전에 얘기했던 시각화나 심상화의 방법에 속한다고봐 일종의 명상이라 굳이 잠이 들지 않아도 눈을감고 한하나 그리다보면 마치눈앞에 펼쳐진듯한 경험을 하게되더라고... 정말로 차크라나 기를 느끼는 사람의경험을 예전에 글로 봤었던것 같은데 완전히 다르더라

#340 이름없음 2018/05/03 19:04:12

스래주 얘기 너무 잘 읽었어!! 난 의심을 많이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사람중 하나로서 너의 얘기를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드디어 진짜를 만났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어 내 3년 스래딕 인생에 처음 추천을 누르고 스레도 처음 달아보는데 너무 황홀 그 자체였어 너의 이야기는 또 질문하고픈 것도 몇가지가 있는데 답 해주면 너무 고마울 거 같아 스래주! 예전에 잠이 끝나고 눈을 떴을 때 뒤에 귀신이 있을 것 같고 칼로 내 등을 노리고 있는데 난 움직이면 이 귀신은 칼로 내 등을 찍을 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냥 생각만 하는 것일 뿐 아무 환청도 환각도 나지 않았는데 몸은 움직여 지지 않았어 심장도 되게 빨리 뛰었고 그 상태로 난 움직이려고 엄청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십초만에 움직였는데 너무 허무하더라구 일단 궁금한 거 첫번째는 이것도 가위라고 할 수 있을까 그게 가위라면 난 그 때가 첨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한 가위거든 두번 째는 그것이 가위라면 약한 단계의 가위일까 세번째는 그 상태로 만약 내가 가만히 편하게 있었다면 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을까 나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내 머리 속에 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라 그 아저씨라는 분을 꼭 나는 만나봐야겠어 왠지 그 아저씨가 필요할 것 같아 꼭 학문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시각화나 이런 거랑은 예전에 잠 안 오는데 억지로 자려고 할 때 눈만 아프지 세네시간이 지나도 잠이 안 와서 잘 맞지 않는 거 같은데 루시드 드림을 꿀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 이를테면 무조건 가위에 눌리는 방법이라던가 난 그 어떠한 위험도 감수할 자신이 있고 꼭 그래야만 하고 설령 아저씨가 나랑 우호적이지 않다해도 난 설득시킬 자신이 있어 내 전공분야라 아 또 추가로 루시드 드림을 꾸면 다음날 아침 일찍 일 가거나 학교를 가야할 때 누가 깨워주면 문제가 없을까 가령 그런 꿈을 꾸다가 갑자기 깨면 가위를 눌린다던지 그리고 손을 잘못 뒤로 땡겨서 지옥가위 느꼈다고 했잖아 자기도 모르게 실제로 손을 땡기는 바람에 갑자기 깨서 지옥가위를 느꼈을 확률은 없는 걸까 이 모든 질문에 답 해준다면 정말 나의 이름 박상원 석자와 후대들의 이름을 걸고 너무 감사에 또 감사를 할 거 같아 ㅠㅠ

#341 기기 2018/05/03 22:56:31

>>340 훔... 잘 읽어봤어... 첫번째는 내가 볼땐 가위 맞아 ! 전문용어로 하믄 수면장애지 일단 건강한 레스주가 움직일수없었다는건 거짓깨어남이라고 하는 몽중몽 현상이라고 생각해 이건 나중에 자세히 얘기해보려구 음 그리고 두번째는 약한 단계라 생각해. 보통정도의 가위를 눌렸다면 이렇게 평온하게 표현못하고 호들갑호들갑 할벙니까 ㅋㅋㅋㅋㅋ딱 눌려보면 알아 아 이게 말로만 드떤 가위구나!하고 ㅋㅋ 그리고 세번째는 음 가위상태서 들가는 와일드 이론상 누구든지 가능해 다음에기회오면 죽을듯이참아봐 ㅎ 못참겠지만 ㅋㅋㅋㅋㅋㅋ그리구 무조건 가위에 눌리는 방법이란건 없어. 눌릴가능성을 크게해주는건 있어 . 몸이 피곤해야하는데. 그 상태가 가장 적절한게 새벽에 한번깬다음에야 새벽에 한번 깻을때 이미 몸은 이완된 축처진 상태여서... 그때 잠들지않고 앞서말했던 왕관기법 쓰면 가능성이커 ! 이런게 힘들고 안맞으면 딜드라는 방법을 써봐 ! 아마 레스주느낌이 딜드랑 잘맞을거 같아 딜드 관련 사진 올려줄게 . 자기 꿈일기를 모아서 체크해봐 마지막은..그럴 위험은 없어..루시드는 의외로 안전해..? 루시드의 최고 위험성은 중독이야 너무 중독되면 자각력이 어마어마해져서 현실을 분간 못할정도니 그것빼곤...뭐..ㅋ 잘자 ㅋㅋㅋㅋ

#342 기기 2018/05/03 22:57:04
>>340

>>340

#343 이름없음 2018/05/04 03:07:27

참 어이없겠지만 방금 키우던 애완견이 하늘로 갔고 우울해 하던 중 갑자기 떠올라서 들어와봤어... 루시드드림에 성공한다면 미미부터 불러와서 추억이나 쌓고 싶지만 그건 나만의 추억이니 너무 슬픈가 오히려... 답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눈물이 앞을 가려서 지금 당장은 제대로 잠을 청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ㅎㅎ 스레주도 잘 자고 담에 또 궁금한게 있으면 또 스레 달아볼게!!

#344 'ㅁ'!!! 2018/05/06 21:32:19

스레주!! 스레주는 진짜구나?!!!! 오늘 정주행했어! 진작에 읽었어야 했는데...!!!! 나도 자각몽을 꿔본 적이 있어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정도? 나는 딜드로 들어가. 스레주가 한 말들 다 공감가고 이해가 가. 그리고 아저씨라는 존재도. 나는 그 존재를 무의식이라고 생각하거든. 아저씨가 네가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서 비유로 설명해준것 같아. 꿈카페에서 절대자, 지배자라는 존재가 무의식이라고 생각해왔고. 나는 자각하는 방법으로 시계보기나 거울보기 같은 걸 써. 시계를 봤다가 고개를 돌렸다가 다시 시계를 보면 시간이 달라져있어 꿈이라면. 그리고 꿈속에서 거울을 보면 거울의 상이 히미하고 달라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렇타. 하지만 성공률은 그렇게 높지 않고 요즘엔 자각몽 시도를 거의 안해서 ㅠㅠ 근데 스레보니까 다시 시도해보고싶기도하네! 나는 자각몽을 하는 이유가 날고싶어서!!! 스레주 말처럼 비행하는거말이야ㅋㅋㅋㅋㅋㅋ 나도 스레주가 하는 것들 다 경험했엌ㅋㅋㅋ 막 처음엔 넘어지기도하곸ㅋㅋㅋ 막 위아래로 흔들리다가 떨어지곸ㅋㅋㅋ 자신이 날수있다는 상상을 할수있는 자세가 좋은것같아 그게 스레주는 팔을 앞으로 쭉 뻗는거였나보넿ㅎㅎㅎㅎ 결혼 축하해!! 진짜 운명적이다 ㅠㅠ 시간이라는 개념은 우리의 뇌가 느끼는 환상이라는 과학적 결과도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현재 미래 과거가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고 그런 것중에 가장 중요한 것들은 알수 있다고 봐. 그게 예지몽이든 스레주와 같은 경우이든 말이야!! 자각몽은 진짜 경험하는 사람도 적고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기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잘 안믿는 경우가 많은것같아ㅋㅋㅋ 그것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겠다 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이런 경험 적어줘서 고마워! 비슷한 사례가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꿈과 관련된 책들 읽으면 도움이 될것같아. 그리고 스레주가 말한거 심리학적으로 많이 연구되고있는 주제이기도해. 시작은 프로이트부터지. 프로이트는 꿈은 인간의 무의식이며 꿈은 상징으로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다고 했지. 융은 집단 무의식을 얘기하고 있고. 정신분석학에서 꿈을 해석하는 방법도 꿈꾼 본인이 꿈의 해석에 다가가는 방법을 쓰고있어. 그걸 '아하'체험이라고 하는데 서로 자신이 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꿈에서 나온 상징이 이거 아닐까요? 저것아닐까요? 하다가 꿈꾼 본인이 아! 이거인거 같아요! 하는게 정답이래. 그걸로 숨겨졌던 트라우마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병같은 걸 알아내기도하고 등등 무의식과 소통하면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지. 아저씨가 말한 윤회라는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 하지만 사람들 중 윤회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 다들 죽음 뒤에는 끝이 아닌 다른 것이 있다고 믿으니까. 그걸 집단무의식이라고 해. 그걸 아저씨가 너에게 얘기해준거야. 꿈은 인간에게 남겨진 가능성이지. 나는 이쪽 분야가 계속 연구된다면 이러한 집단무의식을 통한 텔레파시같은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어. 물론 텔레파시가 없어도 우리는 휴대폰이라는 편리한 기기를 가지고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각몽 다시 시도해보고싶은데 나한테는 심상화가 어울릴거같앜ㅋㅋㅋ 다시 해봐야겠다 좋은 스레 세워줘서 고마어!!!

#345 'ㅁ'!!! 2018/05/06 21:34:47

진짜 내가 알던것도 모르던것도 나와서 진짜 재밌고 흥미롭게 읽었닼ㅋㅋㅋㅋㅋㅋ 자각몽 최고야...!!

#346 'ㅁ'!!! 2018/05/06 21:37:35

아 시간에 대한 건 유튜브에 1분과학 이라는 유투버가있는데 거기에 시간에 대한 영상이 있어. 엄청 쉽게 쓰여있으니까 재밌고 좋을거같아 난 읽은 책중에 '사람이 날아다니고 물이 거꾸로 흐르는 곳'이라는 책이 있는데 그거 읽어보길 추천해! 거기에는 선천적 루시드 드리머가 나오는데 그 사람이 연구자였던가? 그래서 꿈에 대해서 자세히 적어놨어. 오래전에 읽었지만 어렵지않고 재밌었던걸로 기억해! 스레주는 후천적드리머지만 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으니까 도움이 될거같넹!!

#347 'ㅁ'!!! 2018/05/06 21:39:50

그 꿈하고 해석하고 치료하고 했던 내용이 나왔던 책은 뭐였는지 기억이안나네 ㅠㅠ 그것도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그건 꿈의 해석에 관한 프로이트 느낌의 책이었는데... 쨌든 그러하다!! 스레 잘읽었어! 꿈은 스레주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고 연구해오던 주제야. 하지만 꿈이라는게 연구하기가 어려워서 연구가 지진부진하지만... 요즘 뇌과학이 많이 발달하고 있으니... 언젠간... ㅇ....

#348 기기 2018/05/10 12:23:01

>>344 오오...되게 전문적으로 알고있구나.. 혹시 자료나 정보들 말고 직접 경험해서 느낀 신기하거나 알아낸거 있어 ?있으면 써주라 참고좀 하려구 !

#349 'ㅁ'!!! 2018/05/10 16:12:00

>>348 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긴 했어. 어... 직접 경험한 자각몽은 한 4번 정도 밖에 안 돼. 그래서 막 무언가를 알아냈다고 하기는 힘드넹... 위에 말했던 딜드 방법에 대해서는 얘기한 게 다고 저런 체크 안하고 억... 꿈인가? 해서 바로 자각몽 들어간 경험은 있어. 대체로 자각몽하게 되면 날아다닐래...!!!! 하는 것밖에 안 해서 뭔가 특이한 건 없는 것 같당.... 요즘은 자각몽 시도도 거의 안하고 있고 가끔 꿈일기 적는 정도..? 아 꿈인가 싶어서 나는 거 연습해야지!!! 하고 학교 안이었는데 운동장으로 나가서 날려고 시도하다가 엎어졌었다. 근데 그때 안면이 너무 아파서 으어... 이렇게 아픈데 꿈이 아닌건가... 해서 실패한 적은 있어. 특이한 점... 이라면 칼에 찔려서 깬 적이 있는데 그 때 칼에 찔렸을 때 감각이 너무 생생해서 깨고나서도 숨이 차고 찔린 자리가 아릿했던 경험이 있어. 아... 꿈에서도 확실한 감각을 느낄수 있구나 그정도...? 으음... 도움은 안 될 것 같아. 그런데 내가 자각몽에 대해서 요즘은 잘 서치를 안하긴 했는데 심상화를 통해서 자각몽에 들어가는 건 처음 들어봐서 그런데 자세하게 알 수 있을까? 그러니까 자신이 상상한 장소를 실감나게 상상하다보면 바로 그 안쪽에서 꿈으로 시작하는 거야? 왕관을 그리라고 했던 것도 심상과 관련있는 건가? 그렇다면 축구장과 왕관의 차이점은 뭔지 궁금해.

#350 이름없음 2018/05/13 15:08:01

스레주 이야기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ㅠㅠㅠㅠ 나는 중2~고1초 까지 가정형편이랑 진로때문에 심적이나 물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지 잘때마다 거의 항상 가위를 눌렸었는데 막 귀신이 나오고 이명이 들리고 그런건 없이 그냥 압박감에 몸을 못움직이고 쥐가 난 듯 전신이 엄청 떨리고 진동이 느껴졌어 그 덕분에 자각몽에 대해서도 알게 됬지만.. 딱 한번 영혼이 떨어지는 느낌? 몸이랑 분리되는 느낌이 들고 자각몽을 꾼 적이 있는데 내가 나를 바라보는 3인칭ㅎ..이었어 평소에 꿈꿀때도 1인칭으로 꾼 적이 거의 없고 항상 3인칭으로 꿨다지만 자각몽도 그거에 영향을 받는걸까..? 어두워서 방 불을 키려고 평소대로 걸어도 내가 걷는 느낌은 있는데 나는 가만히 있고 위에서 내가 걷는게 보이는것 뿐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351 이름없음 2018/05/13 17:25:52

몇주전 몇가지 물어봤던 스레인데 이상한 경험을 해서 누가 해석해줄 스레가 있을까 해서 올려봐 꿈 속에선 여동생이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에 한번 데이트 했던 여자애로 변했고 사실은 아닌데 그 여자애가 고등학교 동창으로 의식이 되는 거야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갑자기 과거의 동창이 지금의 나와 꿈 속에서 만난 것 같음 기분이 들었고 무슨 일이 있을 거다 라는 얘기를 내가 해주었는데 헤어질 거 같은 타이밍에 나는 급하게 나는 현재 23살이야 23이 되면 나한테 연락해 꼭 이란 말을 반복하고 그 여자애는 여동생이 자고 있는 모습으로 변했어 한참을 그곳에서 머뭇거리다가 나도 옆에 누워서 여동생이 자고 있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여동생이 깬듯이 거기 있구나 라는 말을 하고 무슨 과거로 갔다가 돌아온 느낌이라는 의미 같은 말을 한 것 같아 중요한 건 그 때 여동생이 사라지고 핸드폰으로 변했는데 거기 나오는 영상을 나는 보다가 갑자기 검은색 화면으로 변하더니 어떤 남자아이가 저음으로 음성변조 된 거 같은 목소리로 나에게 경고를 하듯이 읊는데 나는 이제 나도 과거로 들어가는 꿈을 꿀 거 같고 여동생도 당한 거구나를 순간 느꼈고 갑자기 화면이 지지직 거리면서 이상한 소음이 막 들리는 순간 꿈 속 가위에 눌린듯이 내 머리가 핸드폰 화면으로 빨려들어가듯 숙여지는 순간 몸이 굳고 호흡곤란이 일어났는데 최면이구나 싶어서 벗어나려고 애쓰다 벗어났는데 그 순간 다시 그 저음 음성변조한 목소리가 들리고 지지직 거리면서 나는 김..핑두야 라고 들리면서 내가 너무 흥분이 된 나머지 깼어 그래서 김핑두 라는 이름을 서핑해봤는데 별다는 의미는 없는 거 같더라 너무 신기한 꿈을 연다라서 꾼 것 같아서 공유해봐... 혹시 내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을 때 가만히 있었으면 자각몽을 꿀 수 있었을까 말하자면 꿈 속 가위를 눌려도 버티면 자각몽을 꿀 수 있는 걸까 그리고 이 꿈은 도데체 무엇을 나에게 말하려 했을까 자각몽으로 들어오라고 유도를 해준 걸까

#352 기기 2018/05/14 13:16:21

>>351 ....크흠...무슨말인지모르겠어..ㅠ 하지만 꿈해몽은 자기자신보다 잘 푸는 사람은 없어 잘생각해보면돼 레스주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캐치하는게 중요해 자기상황과 관련해서 잘생각해봐 !

#353 기기 2018/05/14 13:19:39

오늘 휴일에 잠깐 들렀어 ! 요즘 답만해주고 스레도 안쓰고 미안미안해. 오늘은 몽중몽이란 주제를 써볼까해

#354 기기 2018/05/14 13:21:48

몽중몽.. 일명 꿈속의 꿈이라고 꿈에서 깼는데 그상황이 또 꿈인현상을 뜻해 거짓깨어남이라고도 표현하기두하는데

#355 기기 2018/05/14 13:22:59

나도 수없이 많은 루시드를 하면서 자주 겪었었던 현상이었어

#356 기기 2018/05/14 13:24:16

내가 경험한 기억으로는 아마 루시드 드림을 통해서만 겪었었던걸로 기억해. 즉 일반 꿈에서는 한번도 이런 몽중몽의 경험이없었어

#357 기기 2018/05/14 13:26:53

보통 몽중몽을 루시드에서 경험많이 한다고 보면되는데 일단 처음이 중요해 ! 처음 몽중몽을 겪었을때 그 황당함 과소름이란.. 정상적으로 꿈에서 깼는데 다시 꿈인경우라니 아마 되게 신기할거야

#358 기기 2018/05/14 13:29:31

그런데 그것도 잠시뿐 루시드를 하다보면 자주겪게되서 별로 놀라지도 않고 오히려 좋아하게되지 왜냐면 어렵게 루시드에 성공했는데 1분안돼서 깨면 너무 억울하잔아. 근데 바로 또 꿈이걸 자각하면 거의 1+1의 느낌이랄까 .

#359 기기 2018/05/14 13:31:37

몽중몽이라고해서 한번으로 끝나진않아 무슨뜻이냐면 몽중몽중몽 몽중몽중몽중몽이 될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는 5번 까지 갔었어.

#360 기기 2018/05/14 13:33:56

여기서 중요한점이 있는데 루시드드림을 즐기고있눈 사람이라면 꼭 자기만의 RC(reality check)즉 꿈과현실을 구분짓는 방법 하나쯤은 있어야해.

#361 기기 2018/05/14 13:35:17

손가락을 뒤로 꺾어본다던가 아니면 코를막고 코로 숨을 쉬어본다던가(코로숨쉬어짐..ㄸ) 체크를 해야해!

#362 기기 2018/05/14 13:36:40

아물론 루시드드림을 즐기고있는사람들(중수~고수)에 한해서야.. 아마 루시드드림 초보자들은 몽중몽이라해도 딱 티가 날꺼야 현실과 다르다는 무언가의 느낌이...

#363 기기 2018/05/14 13:37:47

그래서 초보자들은 괜찬은데 중수~고수 들의 경우는 자각력이 어마어마 해져서 꿈의 스케일자체가 일반인과 차원이 달라

#364 기기 2018/05/14 13:39:14

일반인의 꿈과 루시드드리머 고수의 꿈의 차이는 일단 꿈의 화질선명도 부터해서 지속기간 망각의속도 차이까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나.

#365 기기 2018/05/14 13:41:07

루시드드림 무서워 한다고 하는데 난 안전하다생각해 단한가지 빼고.. 그건 바로 중독인데... 다 그렇지.. 적당히를 벗어난 중독이란 다 위험한법..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한 루시드드림도 중독이되면 더할나위없이 위험해지지...

#366 기기 2018/05/14 13:42:57

일단 중독 되었단 자체가 이미실력이 고수 ~단계를 넘어 섰다는 뜻이고.. 그때의 꿈의 자각력이란 상상도 못할정도 일거야. 그렇게되면 무서운점은 딱하나.. 현실과 구별을 못해 어무도 자각력이 높아서 꿈이오히려 더현실같을껄..

#367 기기 2018/05/14 13:44:35

이런사람들은 꿈에서 깨어나도 아무렇지않게 꿈이라 생각하고 창문밖으로 뛰어내릴 사람들이야.. 실제로 외국에서 이런사례가있었어. 한청년이 주변 친구나 이웃들에게 맨날 잠만잔다,루시드드림인가 하는걸한다, 등등의 소리만 듣다가 어느날 창문에서 떨어져 사망한사례야

#368 기기 2018/05/14 13:46:57

이런 위험한 일들을 방지하는게 RC니까 항상 기억해야해 ! 몽중몽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않았어.

#369 기기 2018/05/14 13:49:17

내오랜 경험과 대체적으로 꿈을 연구한 토대로 생각한 바로는 아마 일종의 경고가 아닐까해.

#370 기기 2018/05/14 13:51:30

내가 몽중몽을 경험했을때는 되짚어보면 무리하게 루시드드림을 밤새 해왔었던 때였던것같아. 적당히 할때는 그런기억이 없었는데 내가 기억하는걸로 봐서는 하루에 수십번 시도했었던 때마다 걸렸었던것같아.

#371 기기 2018/05/14 13:52:44

나도.처음엔 당황했지만 나중엔 개이득 이러면서 더 심하게 중독됐었고 그렇게 몽중몽중몽중몽중몽 까지 같었던것 같아

#372 기기 2018/05/14 13:59:17

이렇게 과도하게 루시드를 하니까 내몸에서 몽중몽현상을 보여줌으로써 나를 현실과꿈을 구분하는 혼란을 주며 당황시키게 만들고 루시드를 너무 무리하게 하지말라고 나를 지켜 주려고 보낸 신호가 아닐까?

#373 기기 2018/05/14 14:00:42

아니면 더욱이 무섭게 너는 마음만 먹으면 영원히 꿈에서 깨어날수없을수도있고 계속해서 깨어난다 해도 언제 현실일지는 모른다 라는 일종의 무서운 경고 일수도.....

#374 이름없음 2018/05/14 15:35:31

어떻게해 회사에서 읽다보니 쭉 정주행했고 너무 흥미롭다 루시드드림이란걸 알고 나서부터 쭉 시도는 했었는데 잼팅이인 나로써는 매번 실패했었는데 너무너무너무 흥미로와 근데 난 겁쟁이라서 가위눌리는게 넘 무섭당ㅠ.ㅠ 여튼 같은날 접속이라니!!! 뭔가 좋네ㅋㅋㅋ잘보고있어

#375 보라색 2018/05/15 22:06:14

어 나도 몽중몽중몽중몽 같은거 꿔본적있다!!

#376 호잇 2018/05/16 23:12:54

재밌다! 나도 꿈꾸는거 좋아하는데 한번도 루시드드림? 은 해본적이없어 딱한번 꿈에서 날아본적은있는데 꿈이란걸 자각한듯 하기도하고 잘 기억이안나..나는 껑충껑충 걷다보니 꼭 달에 있는듯이 ㅋㅋㅋ 그러니까 나중엔 제어가 되드라고 ㅋㅋㅋ 운명이 있다는걸 나도 믿는데...신기하다 루시드드림해보고싶은데 가위가 무서워 ㅠㅠ 가위 한번도 안눌려봐서 굉장히 무서울거같애 ㅠㅠ

#377 이름없음 2018/05/17 10:15:04

오.. 읽어봤는데 진짜다와 나도 꿈으로 내남편을 자각했고 내전생도찾았어 지금은 영적으로대화하고있고 만날날을기다리고있어! 운명 당연히믿어!

#378 이름없음 2018/05/29 23:18:02

레스 남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거 뭍혀가지고 갱신하려는김에 남겨. 나 진짜 재밌게 읽었어. 이거 남겨도 스레주가 볼까 모르겠지만, 나도 덕분에 루시드드림을 체험해볼려고 했어 이야기들이 정말 흥미로웠거든 . 그런데 나는 매번 몸이 붕뜨는 느낌을 받으면서 거기서 끝나더라. 잠을 자버려 ㅠㅠ 근데 요즘 꿈을 조금 자주꾸긴해. 잘 기억도 안 나는 이상한 개꿈이지만은.ㅋㅋㅋ

#379 이름없음 2018/06/02 11:10:47

스레주한테 묻고 싶은 게 있어 루시드 속에서 운명을 만난다고 했는데 그 운명의 상대는 무조건 이성이야? 영혼의 성별이 정해져 있는 건가?? 동성애자 레즈나 게이 같은 경우에는 운명의 상대도 동성(같은 여자거나 남자)인 거야? 두번째는 유명한 책 중에 시크릿이 있잖아 그 시크릿 내용이 자신이 원하는 것은 상상하고 꿈꾸면 이룰 수 있다는 건데 루시드 속에서랑 비슷한 것 같아서 이건 무슨 관련이 있는 거야?

#380 이름없음 2018/06/14 04:18:21

스레주 요즘..바쁜가 통안오네..

#381 이름없음 2018/06/15 16:59:21

스레주 안녕 나도 그런 곳에 관심이 많아서 책도 사고 뭐 그러면서 여러가지 찾아보기도 하는데 내가 하고싶은 걸 자연적으로 하게되는 사람을 보니까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 내가 나이가 어리지만 않았어도 스레주랑 좀더 진지하게 얘기할 수 있었는데...아쉽네.. 여튼 잘 보고 있어!!

#382 이름없음 2018/06/15 17:17:42

나 >>381 인데 만약 스레주가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것 이나 그런걸 발견했다면 여기다가 말하지 말고 외국이나 유명한 이런걸 연구하는 곳에 메일이나 그런걸 보내는게 어떨까? 그리고 자각몽이 주제라서 하는 얘기인데 혹시 자각몽과 유체이탈의 모든것이라는 책 읽어 봤어? 나는 읽는 중이야!! 솔직히 요즘 다른거에 관심이 많이 갔는데 스레주 덕분에 다시 책을 찾고 정보를 모을거 같아!! 고마워!! +이때는 아직 57밖에 안읽었었어ㅋㅋ 스레주가 자각몽이라는 걸 당연히 알고있었을 줄 알았는데 이 댓글은 그냥 무시해도 될거 같아ㅋㅋㅋㅋㅋ

#383 stik 2018/06/15 17:21:45

나 위에 두개 주인인데 이름 설정 하려다가 깜박하고 못했네ㅎㅎ 이번 댓글 부터 할께!

#384 헐나도 2018/06/16 07:49:05

레주!!!!!!! 헐 나같은 사람 처음 봤어!!!!!!! 참고로 나는 고등학교기숙사 살 때 같은 방 친구한테 말하다가ㅜ정신병자라고 소문나서 잠깐 따돌림 당했었어 그 뒤로 이야기 안했는데... 150개 무렵 읽고 확신했다ㅜㅜㅜㅜ 나랑 비슷해

#385 이름없음 2018/06/26 00:34:25

중간까지 읽다가 넘길어서 다음에 마저 다읽을게 시간가는주 모라따 스레주야...ㅠㅜ 궁금한게 ㅇㅆ는데 그러면 태몽의 경우는 어떤경우야 태몽이란게 진짜 있는거야? 들리면 알려주ㅜ..

#386 이름없음 2018/07/02 00:30:40

갱신... 스레주 이제 안 오는걸까..

#387 이름없음 2018/07/02 06:27:56

음... 왜 안오지ㅜㅜㅜ

#388 기기 2018/07/05 13:12:05

스레주야 ! 바빠서 통 잊고 살았네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올게

#389 이름없음 2018/07/05 13:13:36

>>388 우오아아악!!!!!! 스레주 ㅠㅠㅠㅠㅠ 돌아와따!! 헐 ㅠㅠ 나랑 1분차이로 동접했네 ㅠㅠ 레스주들아 환호하자!! 레스주 이런 꿈에 대한 내용 책으로 내면 난 사고싶을것같아ㅋㅋㅋㅋ

#390 이름없음 2018/07/05 15:12:07

스레주야 지금 딱 나른나른해져서 루시드드림 해보려고 왕관그리려고 막 하는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끼쳐서 그만뒀어ㅠ

#391 이름없음 2018/07/05 20:40:28

레주야 나 4일전쯤에 꿈꾸다가 꿈인거 자각했는데 자각하자마자 누가 내뒤에서 칼들고 쫓아와서 도망치다가 그칼에 찔렸는데 아프진않고 베인 느낌이 너무 생생했어.. 그리고 꿈에서 나갈려고 소리쳤는데 안나와졌어....ㄷ 혹시 이런적 있어??

#392 기기 2018/07/05 23:43:18

다들 고마웡 오늘은 잠깐 생존신고하러왔어! 일이저녁 늦게 끝나다보니까 매일 곯아떨어지기마련이라.. 질문 답변들은 꼭 써줄게 ! 아 그리고 마지막 *스레주의목표 이거기대해. 거리가 어디까지 닿을진 몰라도 루시드로 어쩌면 네트워크가 가능할지도몰라 꿈관련 과학에 새역사를 쓰고싶다. 그럼 자주올게 ! 미안해 !

#393 이름없음 2018/07/06 02:34:48

갱신

#394 이름없음 2018/07/08 23:10:10

ㄱㅅ

#395 이름없음 2018/07/09 00:15:16

꿈에서 공부하는 게 가능할까? 복습이라는 가정하에!

#396 ㅋㅋㅋ 2018/07/09 02:49:17

ㅋㅋ1번만 만나고도이래? 걘아무것도아니야 넌글만봐도2번째만만나도 혼수상태야

#397 ㅋㅋㅋ 2018/07/09 02:49:56

니1번은좀똘똘한편이네

#398 기기 2018/07/10 23:23:10

>>379 나랑 비슷한 사람을 못봐서 확답은 못줘..미안해 ! 여러케이스를 봤으면 좋을텐데 시크릿 같은 경우 나도 읽어보긴했는데.. 그건 다른개념이지 않을까..? >>381 나도 어려 20대 중반이야! ㅋㅋㅋㅋ어려워하지마 연구 일지 보내는거 나도 나와 거의 8할이상으로 비 슷한 사람을 만나면 그럴생각 있어 ! >>384 자세하게 들려줘....ㅠㅜ제발 환영이야.. >>385 태몽이라... 태몽은 내가 나중에 시간되면 태몽에 대해서 한번 써볼게 나도 관심갔던분야거든! >>395 충~분히! 제일좋은 루시드활용의 예가 아닐까? >>396 너 뭔데? 먼가 아는 레주인거같은데 뜻이해못했어 1번은 뭐고 2번은 머야? 쉽게써줘 ㅋㅋㅋ 흥미로운데? ㅋㅋㅋㅋ

#399 기기 2018/07/10 23:28:55

오랜 만에 온김에 태몽얘기가 나와서 태몽에 대해서 내가 생각했던 것들을 써볼게! 태몽이 정말 있는건지는 과학적으로 내가알기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속담이하나있어 "엣말에 틀린말은 없다"

#400 기기 2018/07/10 23:30:29

난 이속담을 좋아해 왜냐면 옛말들은 괜히 나온게 아니라 생각하거든. 옛날 아주오래전부터 이어져오는 말들에는 다이유가 있고 뜻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태몽도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사이에 존재 해왔다고 알고있어 ! 나역시도 믿고있고.

#401 기기 2018/07/10 23:31:56

내가 어느부분에서 믿냐면 ..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야 내안의 조종사 얘기알지 ?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도 그조종사들이 있을거고 어쩌면 그 조종사들은 서로 공유할수있는 네트워크 같은게 있을지도 몰라.

#402 기기 2018/07/10 23:33:49

그래서 내안의 조종사가 내 측근 조종사의 상태를 보고 어쩌면 나에게도 축하할일을 알려주기위해 사람들이 알아차릴수있게, 사람들이 흔히 태몽이라고 알고있는 꿈들을 만둘어서 내게 보여준거라 생각하거든. 일부러 큰 복숭아가 나오는 전형적인 태몽같이 내게 보여줘 그러면 어?이거 태몽인가 할수있게!

#403 기기 2018/07/10 23:35:40

내 개인적인 생각이야.ㅋㅋㅋㅋㅋ 그리구 만약 이조종사같의 네트워크 시스템이있다는 가정하에 우리들은 꿈을 공유할수도 있다는 얘기야 내가 마지막에 쓰려던 스레주의목표 이기도하고 죽기전까지 꼭 이 꿈속의 네트워크를 밝혀내고 싶어

#404 기기 2018/07/10 23:37:53

정말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창 동생이랑 꿈에빠져있을때 정말 비슷한 꿈을 같이 꾼적이있어 물론 깻을때 같이 깼었거든... 그래서 생각할수 있었어 .어 같은 꿈을 꾼다는게 가능한건가? 일반꿈은 자신이없지만 루시드를 이용해서 가능하다면 꼭 성공하고싶어! 노벨상 받는거아냐?ㅋㅋㅋㅋㅋ농담이구 오랜만에 스레딕와서 쓰구 가니 기분 좋다 ㅎㅎ잘자구~

#405 이름없음 2018/07/20 13:58:13

먼소린지 이해모 ㅅ해써 레주야 사람들끼리 꿈에서 만날수 있다는 얘기?

#406 이름없음 2018/08/20 13:40:41

레주 이제안옴 ?

#407 이름없음 2018/08/21 12:16:37

재밌다 난 다른사람의 꿈에 한번 침투해보고싶어 이건 절대 안되겠지? 그리고 운명이라는거 꿈에서 본 여자가 현실로 나타나는것도 흔치않은 일이지만 현실에서도 서로 딱 이상형인 경우 드물잖아 대부분 결혼하는 사람들만봐도 좀부족하긴해도 그냥 맞추고 사는거지 모든사람들이 그리 낭만적이진 않으니 또 살면서 사랑을 아예 안해본 사람도 있고 이런걸 봐서 운명의 상대라는건 특별히 있는사람만 있지않나싶어 나도 확인해보고싶다 또 자각몽안에서 미래를 확인할수있는게 머가있는지 궁금하네 운명의직업(!)이라던지 아 그런데 위에서 아저씨가 무의식적으로 하는걸 관장한다고 했잖아 그럼 사고로 그쪽뇌가 망가진사람은 꿈속 조종사가 죽었다고도 볼수있는건가? 아님 연결이끊긴건가?

#408 이름없음 2018/08/21 13:29:59

나 루시드 드림 관련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아스트랄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한 번 읽어봐 스레주 목표에 도움이 될 것 같당

#409 이름없음 2018/08/23 14:56:03

정주행 완료! 뜬금없지만 초반에 그 검은 양복 아저씨가 무의식과 하다 못해 숨 쉬는 것까지 자기가 다 조절하는 거라고 말하는 거 보니까 영화 '오스모시스 존스'가 생각난다. (그런데 숨 쉬는 거 이런 건 자율 신경계가 알아서 조절하는 거 아니었나..,) 2001년에 개봉된 좀 옛날 미국 영환데, (흥행이 너무 처참해서 한국에선 아예 개봉도 안 했음) 대략 우리 몸이 하나의 도시처럼 세포들에 의해 운영되는 그런 이야기야. 뇌 쪽에 최고봉 시장과 비서가 있고, 그 아래 일반 적혈구 사람들(?)과 백혈구 경찰들이 활동하고 다니는 그런 느낌 그럼 그 아저씨 뭔가 영화처럼 스레주 몸을 관리하는 스레주 시의 시장같은 존재인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410 ㅇㅇ 2018/08/25 02:04:53

저기 스레주 글 잘읽었고 내가 가는 커뮤니티 공게에 이글을 퍼날랐거든 소개하려고 반정도 텍스트 긁고 나머지는 링크로 여기로 오게해서 (허락 안구한건 미안해 , 커뮤니티 소재고갈로 이글은 꼭 출처를 적어서 소개하고 싶은거였어 커뮤니티에서 이리로 유입될수도 있고 좋은 효과 잖아) 댓글에 60년 갖혀 있었다는 유저 나타났다 ㄷㄷㄷ "일단 갖히게 된 이유가 꿈 속에서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어차피 꿈인데 뭐들 그리~~" 이러면서, 어차피 너넨 없어질 사람이고 여긴 꿈 속 세상인데 뭘 그렇게 무의미한 대화를 나누고있냐 이런 식의 말을 했었어요 제가." 60년 너무 무섭네 ..

#411 이름없음 2018/08/25 04:47:10

ㅋㅋㅋㅋ정주행 끝. 재밌다. 근데 연애 뒷편이 없어서 좀 아쉽네. 그래도 이 글 안에 인셉션 매트릭스부터 유명 웹툰까지 내용이 다들어가 있는걸 보아하니..크리스토퍼 놀란도 그런 경험이있나봐. 스레주가 진짜 귀한 경험을 한것 같아. 그리고 스레주가 진짜 특별한 것 같은건 만약 스레주처럼 경험 해본 사람이 있더라도 중독되어서 못빠져나왔을 듯? 뭐 나도 자각몽 단 1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이름없음 2018/08/25 12:25:27

>>410 거기어디죠

#413 이름없음 2018/08/30 23:22:41

>>410 싸이트 점 알수있?

#414 이름없음 2018/09/06 11:09:19

나는 괜찮은데 그분 커뮤니티닉네임 보이니까 소개하긴 좀 그렇고 대신 답변 가져올께 루시드드림을 몇번 경험해봐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네요 흥미로웠어요. 저는 루시드드림에서 글쓴이처럼 꿈 속 세상에서 멘트를 잘못 날려서 똑같이 꿈 속 사람들한테 붙잡혔었는데, 저는 그때 꿈에서 깬게 아니라, 꿈 속 사람들이 저를 감옥같은데 가둬서... 농담아니고 60년정도를 갇혀지냈거든요. 진짜 얼마나 힘들고 슬프던지. 정말 운좋게 옆에 있던 친구가 제가 자는데 너무 울고있으니, 깨워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깨자마자 그렇게 펑펑 울었던 적이 없네요.ㅠㅠ 그 이후로는 루시드드림 시도도 안하고있어요... 아직도 그때 꿈에서 갇힐때 내용들이 너무 생생하네요 ㅠㅠ 정말 무섭고 슬픈 자각몽이었는데, 느낌이나 스토리도 너무 생생하구요. 근데 글을 풀어쓰는 재주가 없어서 ㅋㅋㅋ 긁적이게 되네요. 일단 갖히게 된 이유가 꿈 속에서 사람들과 언쟁을 벌이다가 "어차피 꿈인데 뭐들 그리~~" 이러면서, 어차피 너넨 없어질 사람이고 여긴 꿈 속 세상인데 뭘 그렇게 무의미한 대화를 나누고있냐 이런 식의 말을 했었어요 제가. 그 말 하자마자 거기있던 모든 사람한테 붙잡혀서, 사막 비슷한 느낌의 공간에 버려졌었네요. 모래밭이라기보다는 모래색으로 가득한 작은 광장? 마을? 느낌...ㅠㅠ 여튼 자각몽 시도하시는 분들은.. 꼭 꿈에서 얌전히 잼나게 즐기다오시길!! 갇히면 끔찍해요 너무. Q: 60년이라 느낀 이유를 여쭤봐도? 일단 제 기억으로는 (꽤 선명하게 기억함) 외모는 그대로였었어요.. 제가 늙어가고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거든요. 그리고 정말 저도 아직 의아하게 생각하는게, 60년이라는 느낌은 엄청 강하게 남아있는데, 그 60년 동안 특별히 무슨일이 있었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60년 동안 그 감옥과 같은 곳에 버려진 나를 누가 끼니를 챙겨준다거나, 중간중간 와서 말을 건다거나 그런 장면이 하나도 없었어요. 근데 정말 무서웠던건, 60년(정말 강력하게 남은 느낌)이 지나면서 현실에 대한 모든걸 잊어버렸습니다. 60년이 지나면서 자각몽이 자각몽이 아니었어요. 현실 가족, 여자친구, 친구, 일상에 대한 모든 기억들이 흐려졌었거든요. 그냥 "혼자"라는 느낌만 남아있었습니다.ㅠㅠ 제가 아주 작은 광장 또는 마을 같은 곳에 버려졌다고 했는데, 여기서 탈출할 수 있었던 과정이 (현실) 친구가 옆에서 울면서 자고 있는 나를 부르면서 깨움 (꿈) 갑자기 사막같은 그 공간에 하늘로 걸어올라 갈 수 있는 계단이 생김 그러면서 그 계단을 하나씩 올라갈때마다 가족, 친구, 일상에 대한 모든 기억들이 조금씩 돌아옴. 그때부터 갑자기 눈물이 더욱 쏟아지기 시작함. 사실 갇혀있다는 느낌도 그때까지는 이미 시간이 너무 흘러서 모르고있었는데, 기억이 돌아오면서, 60년이 지났다는 느낌이 엄청 강하게 남음. (현실) 일어나자마자 옆에 있던 친구한테 60년을 갇혀있었다고하면서 눈물은 있는 대로 다 쏟아냄..

#415 이름없음 2018/10/21 15:32:17

레주 아예 떠났나보네..

#416 이름없음 2018/11/12 22:30:12

정주행했다! 스레주 아예 떠난건가 싶어서 아쉬우면서도 혹시 모르니까 갱신할겸 남겨! 진짜 내가 왜 이 글을 이제서야 봤을까ㅠㅠㅠ 스레주가 정리해주고 풀어준 이야기덕에 정말로 여태 탁막힌 상태로 끙끙앓기만 했던 모든 고민들이 뻥하고 풀린 느낌이야.. 뭐 사실 루시드 드림을 꿔본적은 없는데 꿈에 인간들이 모르는 뭔가 복잡하고 알수없는게 가득하다고 믿고있는편이거든, 예지몽도 자주꾸는 편이였고 말이야. 최근들어서 정말 중요하다 싶은 꿈들을 꾸기 시작했는데 그 꿈의 내용을 다른 사람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미친 듯이 드는거야 뭔가 내가 정말 무의식적으로 그 꿈의 내용을 말할뻔 하고 이럴때마다 뭔가 묘하게 일이 하나씩 생겨서 그게 계속 막히더라고 정말 누가막고있는 듯이 내 몸상태가 변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막힐때도 있었는데 스레주 글에서 꿈속 아저씨가 그런 신경이나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을 담당하고 있고 꿈속이 그 아저씨가 나에게 뭔가를 알려주거나 전달하려는 식으로도 쓰인다는 말을 듣고 진짜 헉 싶었다.., 내면의 내가 그 꿈을 나한테 전달해주고 밖으로 새어나가는걸 막고있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스레주 와이프 이야기까지 듣고 정말 확신으로 바뀐거같아. 지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아직도 그 꿈과 관련되어서 어디에도 말하면 안될것같은 느낌과 내가 말하는 걸 막는 현상이 심해서 자세한 이야기 까지 풀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일이 잘 풀리게 되면 스레를 하나 세워볼까 싶어! 일단 본론은 스레주가 많은 이야기를 해주긴 했지만 스레주가 꿈에 대한 연구를 하는 동안 여기 글도 계속 갱신 되었음 좋겠어 ㅠㅠ 스레주 기다리고 있을게!!

#417 이름없음 2018/12/01 03:17:42

루시드드림에 관심많았는데 너무고마워!!덕분에 궁금증을 많이 풀게 된 거 같아!

#418 이름없음 2018/12/06 05:18:24

>>29 실제 루시드 드리머로서 루시드드리머가 봐줬으면 한다니 나도 꽤 진지하게 스레주의 글을 읽었어 하지만. 스레주의 스레는 너무 말이 안되네. 루시드 드림 꾸준히 꾸고 있고 즐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봐도 주작이고. 이거 본 사람들은 이 글을 100% 신봉하지 않았음 해

#419 이름없음 2018/12/06 05:21:49

이후 글을 읽어본 결과 주작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내면의 나라는건 신봉할 만한 가능성이지. 나도 루시드드림을 꾸게 된 이유가 진로문제로 인한 극심한 우울증 때문이었거든 그래서 내면의 나라는 놈을 만난다면 내 꿈을 제대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루시드드림을 시도하게 됐어. 루시드드림에서 길가던 사람 붙잡고 나는 어디있어라고 물으면 대부분 신기하게 대답을 해주거든 오늘은 없어 내일은 있을거야 혹은 내 마음속에서 생각했던 대답들

#420 이름없음 2018/12/06 05:23:22

이 글은 100% 주작이야, 솔직히 29 쓰레 까지는 어느정도 믿었지만, 이후부터는 그저 질문자의 망상이 꿈에서 일어났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 그럴싸한 소설. 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어. 왜냐고? 내가 스레주보다 더 오래 루시드드림을 즐겨온 드리머니까. 인터넷에 떠도는 귀신, 루머, 중독 이것들도 사실 거의 대부분이 소설이야. 결국은 본인의 꿈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거니까 어느정도의 일리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스레주의의 글은 너무나도 말이 안된다.

#421 이름없음 2018/12/06 05:24:48

루시드드림은 꿈을 자각하는거야. 즉 너의 무의식이 그 꿈이라는 것에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 꿈을 컨트롤하지 못할 수도 있는거지. 나도 그로인해 꽤 고생했던 적이 많았어 하지만, 사람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거든. 브레이크가 있으면 차를 멈출 수 있듯. 결국에는 루시드드림도 일상의 일부처럼, 컨트롤할 수 있는거지.

#422 이름없음 2018/12/06 05:25:44

즉, 꿈에 갇혔다. 라는건 말이 안된다. 즉 주작이다. 루시드드림은 꿈을 자각하는거다. 쉽게 말하면 너희들이 생각했던 것들? 판타지 같은 것들 다 해볼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보면되.

#423 이름없음 2018/12/06 05:26:02

물론 마법을 쓰고 하늘을 난다는 것은. 시도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424 이름없음 2018/12/06 05:27:37

만약에 너희들이 이 스레주의 글을 읽고서, 이와 비슷한 루시드 드림을 꿨다면 이 스레주의 소설이 너희들의 무의식에 반영되었기 때문이야. 루시드드림에서 보면 괴담이 많잖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인물이 있다던지 꿈에 갇혔다던지 누군가가 날 죽인다던지. 사실 이것들은 전부 너희가 글이나 동영상으로 한번쯤 접해봤던 것이라 그런것일 뿐이야. 즉 생각조차 못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란거지.

#425 이름없음 2018/12/06 05:28:32

말이 길었는데 혹시라도 루시드드림을 꾸고 싶다면, 이런 소설보다는 딜드나 와일드, 그외 여러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아보는게 좋을 것 같네. 꿈 일기나 RC체크도 필수고.

#426 이름없음 2018/12/30 22:43:26

레주 그냥 꿈 관련된거 아무 아ㅒ기나 해줬으면 좋겟다ㅠㅜㅜ ㅜ ㅜ ㅜ ㅜ언제와ㅠㅜ

#427 이름없음 2019/01/04 19:46:43

스레주 베르나르베르베르 잠이라는 책 읽어봤나

#428 이름없음 2019/07/14 20:50:54

ㄱㅅ

#429 이름없음 2019/10/10 18:43:35

ㄱㅅ

#430 이름없음 2019/10/23 23:55:31

얘들아 읽는중인데 궁금해서 좀 물어볼게 궁금증 해결좀 해줄 사람..... 그 텔라라는 사람 기억해? 그 사람은 꿈의 관리자였고, 우리가 꾸는 꿈들은 그 관리자가 만드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분은 또다른 자신, 그 아저씨가 꿈을 만든다고 했잖아 메세지를 전하려구. 그럼 그 텔라랑 이친구랑 누구 말이 맞는거야? 난 텔라라는 사람도 이사람도 둘다 진짜 같은데 뭐지.. 연결이 되는건가? 어떻게 생각해 다들?

#431 이름없음 2019/10/24 01:11:50

나 방금 위에 글 썼던 앤데 스레주 글 읽으니깐 텔라님 이야기 나오는구나.. 읽어봤구나 나도 자각몽을 오류라고 하신 것 보고 읭 하긴했어 근데 너 말 진짜라는 생각이 확실히 들어 나는. 썽 풀어 준거 아직 덜 읽었지만 너무 잘 읽고있어ㅜㅜㅜㅜㅜㅜ 궁금한게 많았는데 많이 풀린느낌? 너랑 꿈 이야기하면 재밌겠다 이야기 공유해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있잖아 다시금 생각해봤는데 텔라가 말한 자각몽이란 일반적인 꿈을 꾸다가 꿈이라고 알아차리고, 그때부터 자유롭게 꿈을 즐기는 그 자각몽만을 말하는거 아닐까? 너가 꾸는 자각몽은 텔라가 말하지 않은거고 또 다르게 다루고 있지 않을까??? 둘다 너무 진짜같아서 혼란스럽다 둘다 믿고싶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432 이름없음 2019/12/17 10:15:23

오 이 스레는 오늘 처음 보는데 재밌네 근데 내면의 자아? 같은 얘기가 나오니까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가 떠오르는건 왜일까

#433 이름없음 2019/12/19 00:17:48

>>427 헐 나 이얘기 하려했는데 읽을수록 비슷해서 넘 소름끼쳤어

#434 이름없음 2020/05/12 01:13:04

와 ㄷ ㄷ 개 재밌엉

#435 이름없음 2020/07/23 15:36:37

위에 주작이라고 하는사람은 뭐야,,; 군인때 쓰던 일기까지 찍어서 보여줬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레주야 기다리고있어 ㅠ ㅠ 내친구도 자기 동생이랑 같은 꿈을 꾼적이 있다고 들은적있어! 너가 말한 네트워크 나도 너무 흥미롭고 궁금하당 레주 너는 지금쯤이면 결혼한 후려나~? 잘 살고있었으면 좋겠당 근황 기다릴게 잘 지내 ㅎㅎㅎ

#436 이름없음 2020/07/23 18:56:48

이거 전에 봤는데 뭔가 흥미진진한 얘기더라 되게 재밌게봤어 스레주 이제서야 레스 달았네

#437 이름없음 2020/07/27 01:29:26

안돌아오려나?ㅜ

#438 이름없음 2020/08/02 04:11:08

ㄱㅅ

#439 이름없음 2020/08/02 20:26:07

>>410 이미 오래 지났기 때문에 스탑 걸고 쓸게. 자기 합리화하지마. 허락 안 받은 건 잘못한 거고, 커뮤니티 유입돼서 좋을지 나쁠지 모르잖아. 뭐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을 다 봤나..

#440 이름없음 2020/08/03 01:15:16

레주 기다린다

#441 이름없음 2020/10/03 22:46:28

>>422 스레주가 꿈에 갇혔다는 말을 했나? 난 본 기억이 없는데 그리고 와일드, 딜드, 꿈일기, RC체크는 모두 했던 말인걸

#442 이름없음 2021/11/25 06:07:40

레주야 너무 오래 전 글이라 이 댓글을 레주가 볼 지는 모르겠지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 작년부터 이상한 꿈을 겪으면서 혼란스러웠고 매번 나오는 아이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았고 모든 게 허상일까봐 두려웠는데 레주 덕에 머릿속이 정리가 되었어. 공통점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ㅋㅋㅋ 글 써줘서 고마워

#443 이름없음 2023/02/16 09:22:33

언제든지 돌아와서 글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