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드림2년 연구했어. 누가 믿어줄진 모르겠지만 우연치않게 우리가 꾸는 꿈이 어떤 구조이며 어떤 시스템인지 알게됨.. 그리고 인간에 관련된 미스테리또한... 루시드드리머들은 필독해주길 바래jjjj *우연의 루시드드림 *첫번째 인물 *꿈의구조와정체 *인간의삶 *루시드정보 *두번째인물 *몽중몽 *루시드드림 활용법 *스레주의목표
꿈의 구조와 정체,삶을 알게 되었다....(루시드리머 必)
이건 폰이고 쓰던중에 인터넷 끊겨서 하..내용다 날라갔... 가끔씩 연결안됨 뜨거든...몇번 껏다키면 되던데 되면 다시 컴으로 올게.
스레주야. 갑자기 친구가왔길래 급하게 준비하느라 말도없이 정신없이 나왔어 집에오면 마저쓸게
컴퓨터이제 못쓸거 같아서 자주 못올거 같아. 대신 핸드폰으로라도 계속 내이야기는 들려줄게
어디서 저런 용기가 나온건지.... 그날저녁 쯔음 카톡이 하나왔어 "선배 !안녕하세요! xx이에요 !" 그여자애 한테서 온 문자였어.
나는 당황스럽긴했지만 오히려 좋기도 했어 내가 그여자애에 때문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흐 그래도 이제는 서로 안면도있고 친하게 지내다보면 그여자애에대해 하나라도 더잘알수가 있을것같아서 나름 기뻣어 .
난 "응 ㅎ나도 친하게지내고싶었는데 먼저 다가와서 고마워ㅎ " "아니에요. 후배가 먼저 다가가야죠 !" "학교는 많이 적응하고 잘다녀?" "네! 학교도 진짜 이쁘고 건물도좋구 사람들도 다착하고 요즘학교다니는맛에 즐거워요 ㅎㅎ" "그래 다행이다. 학교안쪽에 xx에벚꽃나무 많이피었고 잘꾸며져있으니까 .친구들이랑 시간나면 한번씩 가보고해 !" "ㅇ오! 정말요?! 저꽃구경 너무 좋아해요 !고맙습니다 !" "아니야 ㅋㅋ부담스럼게 그러지마 ㅋㅋ" "선배도 꽃구경 좋아하시면 다음에저 구경한번 시켜주세요!선배 너무 재밌어서 같이 놀고싶어요 ㅋㅋ" "그래 언제 시간 한번 내서 놀러가자 ~" "아그리구 ㅇ어쩌구저쩌구....." "응 아그거 ?ㅋㅋ....어쩌구저쩌구..." 등등 그렇게 우리둘의처음 대화는 3~4시간이 넘도록 끊이질않았고 서로 성격도 잘맞고 코드도 잘맞았으며 어쩌다보니.. 그여자애와 데이트아닌 데이트..꽃구경을 둘이 가지로 약속이 잡혔어.
그렇게 우리는 꽃구경가면서 점점더 서로를 알아갔고 나는 어느순간 부터 그꿈속여자애의정체 따위는 잊은채 정말 소중하고 좋은 후배로 대하며 지냈었어.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계속 엮이기 시작했어
우연이랄까 엠티를 가서도 우리둘은 같은 조였었구 모임을가도 남은 자리는 그여자애와 같은 자리가되고, 과 내에 동아리라던지 특별활동이라던지 모든 곳에서 나와그여자애는 같이 보낼수있었어..!
물론 내가 미리 조사하고 알아봐서 같이 된게 아니였어. 뭐라고할까 알수없는 무언가가 우리를 계속해서 엮어주는 느낌이랄까?
이쯤 되면은 썸이랄까. 당연히 우리는 서로 미묘한 감정들이 오가기 시작했어.
하지만 어느순간 그런 감정을 딱 느꼈을때 나는 마음을 다스려잡고 딱 선을 그었어.
나는 그여자애와 좋은 감정을 가질수 없었어. 나는 1학년때 이미 뭣모르고 과cc를 했었고 결국엔 안좋은 결과만 남았었어.
그이후 나는 연애의 감정도 많이 식었었고 더군다나 더욱이 우리학교 ..아니 과는 절대 안돼! 하는 마인드였었거든.
그래서 일부러 그여자애와 약속도 피하고 가끔은 일부러 카톡도 보고 답장 안하기도 했었어.
그럼에도 그애는 요즘 왜그러냐며 제가 혹시 실수하거나 잘못한게있는지 계속 물으며 나에게 다가왔어
나는 그애와 만나 얘기를 했어. "넌 어떨지 모르겠지만 너와 친해진뒤 자꾸 너에게 감정이 생겨 하지만 난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감정을 최대한 억제해보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저 선배 좋아해요" "응...?어...그게.." 매우 당황스러웠어 ㄷㄷ;;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어요"
"제가 생각했었던 이상형 그대로 였어요. 키크구 듬직하고 거기다 항상밝고 재밌는분이여서 . 항상 마음속으로 좋아하고있었어요."(자랑아님;;;진짜그랬어;;) "그런데 그런 선배가 저 엄청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해서 정말 하루하루 천국 같았어요.선배랑 더깊이 만나보고싶어요...."
하..그말을 듣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뛰겠더라.. 이렇게 날좋아해주는 사람을 살면서 몇명이나 만날수있을까 아니 한명이라도 만날수나 있을까.. 너무 아쉽고 씁쓸했던 작년의과거를 후회했었어.
하지만 난 받아줄수가 없었어. 내가 정말 그애를 좋아하고 아껴준다면 그럴수없었어. 나와 교재를 했을때 ,그애가 앞으로 겪게될 그 따가운 눈초리와 불편해질 학교 생활은 너무 뻔했거든..(전여친이학교다니고있었음 ;;;;;)
난 정중하게 거절했어. "너의마음을 나도 알아.너의마음이 전해져서 난 충분히 느낄수있었거든." 난 다얘기 해주었어. "하지만 그건 힘들것 같애..소문을 들었을지 모르지만 작년에 난 xx랑 연인관계였었어.지금은 헤어졌지만 서로 피해는 주지않더라도 상처만 남은채 불편한 학교 생활을 하고있어."
"너와 교재를 했을때의, 그후폭풍은 물론 나도힘들겠지만 무엇보다이제 막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한 너에게 상처와 걸림돌을 주고 싶진 않아. 다 널생각한거야..미안해.."
여자애는 아무 미동도 없었어 .;;;; "그게 뭐 어때서요 !" "서로 좋아한다는데 그게어때서요 !" "왜 피하려고만하시냐고요" 미동도없던 그여자애의 목소리는 점점 떨었었고 어느샌가 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맺어 있었어.
진짜 그때 가슴이...그 표현할수 없는 그 내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미어져오고 엄청 속상했어.. 그래도 아닌건 아니야. 난냉정했어. "미안해 . 나 자신이없어, 앞으로 날 미워해도 이해할게 나먼저 가볼게 미안해."
그렇게 울고있는 그애를 혼자 남겨둔채 카페를 나왔어 카페를 나오고 멀리서 뒤를 돌아 카페를 봤어. 유리너머 그애가 보였는데 고개를 푹숙이고 아직도 남아서 혼자 울고 있는듯했어.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뒤돌아 다시 집으로 향하는데 여태한번 안흘리던 눈물을 그날 정말 뜨겁게 울었던것 같아. 나도 그애를 좋아하고있었으니까
폰으로 쓰는거 너무 힘들드아ㅑㅏㅏ 키보드의 소중함을 오늘또 느낀다....;;; 시간나면 또 마저 쓰러 올게 !
오오..어느새..천따리라니 고마워고마워 ! 달리즈아 ㅑㅑ ㅏㅏ
나도 그애를 좋아하고있었으니까... 그후 집에돌아와서 걱정이 많이됐어. 집에는 잘갔을까., 어디서 또울고있는건 아닌가, 혼자 나오지말고 그래도 같이 나왔어야했는데,등등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어.
또 한편으로는 정말좋은 후배하나를 잃어버린듯 했어 나는 사람들을 좋아해서 이렇게 소중한사람과 멀어지는게 너무나 싫었었어.
그렇게 그다음날이 찾아왔고 학교가는 내발걸음은 너무나 무거웠어. 그애를 보면 어떻게 해야하지..? 평소처럼 아무일없다는듯 웃으며 인사할까? 아니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갈까..? 하..정말 지옥같은 하루였어
아니나 다를까 오후 강의를 끝나고 책을 넣으러 과실로 가던중이었어. 아무런 준비도 안된채 복도에서 그여자애와 마주쳤어. 순간 당황해서 머리속이 백지가 되더라.. 아..어떡하지 무슨말하지.. 등 패닉상태에 빠져있을때 그여자애가 다가왔어 !
"오빠 !어제 잘들어갔어요? 너무 해요 !어제 그렇게 혼자 가버리고 !ㅋㅋ" 읭...더욱더 당황스러웠어. 생각과는 다르게 어제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평소처럼 활기참을 뿜뿜 내며 나에게 밝게 인사했어
"아맞다. 오빠라고 해서 죄송해요 ! 선배선배 거리는거 너무 오글거리고.. 너무 불편해서 저도 모르게 ! 오빠라고 해도 괜찮죠 ?" 오빠라니...;;;;머딱히 나도 선배선배거리는거 너무 촌스럽고 영화속 옛날 대학교같아서 "어...어 괜찮아 나도 그게편해 ㅎ" 라고 말했어
" 오빠 저녁 안먹었으면 같이 저녁 먹어요 제가 살게요 !저오늘 스쿨버스 놓쳐서 시간이남는데 배는 고프고 지금혼자여서 .." "어그래 나도 마침 출출했어. 가자 " 우리는 대학근처 닭갈비 집에 갔어 서로 티를 안내려고는 하지만 우리둘 사이의 어색함이 돌며 전처럼 편안한 느낌이 아니였어.
그애도 느꼈었눈지 계속 어쩌구저쩌구 업된텐션으로 꺄르르웃으며 나에게 계속 말을 걸어주곤했어.참고맙고 따뜻했어. 닭갈비 맛있게 먹으면서 그애가 얘기를 꺼냈어. "제가 이렇게 아무렇지 않은척해도 상처많이 받았거든요!" "그렇다고 안심하시는마세요. 포기안했응게!" 가애한테서 처음듣는 자연스러운 사투리에 나도모르게 웃음이나왔어 ㅋㅋㅋ
나는 애써 침착하며 "ㅋㅋ그얘기는 하지말자 또 싸해질라그런다 ㅋㅋ" "뭘 싸해져요 ! 진짜 단지 그런이유에서 절 거부하는거에요?" "나는 그때 다얘기했고. 바뀔마음없어 이것아 빨리 먹어 쫄아서 짜겠다 " 그여자애는 입이 쭉나온상태로 "참내~ 알았어요~... 오늘도 차였네 쩝" "맛있게먹고 얼렁 집에가자 곧 버스온다 " "눼에에에에....~"
그이후로도 매일 날찾아와서 밥먹어요,어디가요,이것좀 도와줘요, 하면서 계속 날 찾아왔고 찾아올때마다 계속 능글맞게 "ㅇㅇ씨~저어때요?"같이 장난치면서 매일매일 대시를 했어 물론 난 계속 거절했었고..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또 그애와 같이 밥을 먹고있었는데 그여자애가 초강수를 뒀어 그날따라 잘웃지도 않고 장난도안치더라고. 난무슨일있나하고 걱정했었어.
"오빠 나오늘은 진짜 진지하구요" "오늘 이후로 오빠한테 이런말 안할거에요. 저는 오빠랑 함께 할수있으면 그런 타인 시선들이나 불편한것들 다 이겨낼수있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오빠 옆에있으면 다 스르르 녹아내리듯이 행복할것 같아요." "......."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않고 당당하게 쫄지말고 다녕요 . 한창 젊은 남녀가 헤어질수도 있고 또 다른사랑을 할수도 있는거지. 그게 무슨 죄인가요"
맞는말이었어. 나혼자 너무 피해의식을 느끼고 있었어. 그얘기들을 듣는 순간 몸어딘가에서 불꽃이 타올랐어 그래 한번뿐인 인생인데 머이리 갑갑하게 살까 ! 저애도 저렇게 열심인데 ..., 나도 내가슴이 이끄는 저친구에게로 마음이 열렸었고 그친구를 학교 안쪽 사람들이 잘지나다니않는 곳으로 데려갔어
그곳엔 엄청 큰 이쁜 벚꽃나무 한그루가있었어. 낭만적이게도 그아래에는 벤치같은 큰 바위의자가 있었어. 이곳을 아는 사람은 몇안될거야 이보다 낭만적인 공간은 없었거든. 벚꽃이 활짝 펴 꽃잎들이 영화속 장면 처럼 떨어지는 날씨 좋은 4월의 어느날 . 그아래에서 나는 그애에게 사과와함께 진실된 나의 사랑을 고백했어. 그렇게 우리는 시작했어.
오늘은 일찍자야댈꺼같아. 낼부터 일찍출근해야 해서. 몸이안좋아서 잠시 쉬었었거든. 자주는 못와도 틈툼히 써서 이번주내로 꼭 이야기 다써보도록 할게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