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삘이 와서 스레 한 번 세우게 됐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음식. 근데 그 중에서 이젠 두번다시 못 먹게된 음식들이 있지. 비록 다시먹을 순 없지만, 그 시절 먹었던 그 맛 만큼은 혀끝을 맴돌아서 잊지 못하는 음식이 누구에게나 한두개정도 있지 않을까 싶어. 못먹게 된 이유도 가지가지 겠지. 메뉴가 단종되었다던가.. 가게가 망했다던가 ... 주방장이 바뀌었다던가 등등 .... 아무튼 어떤 이유건 간에 이젠 다시 못먹을 음식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장이 되었으면 해 ㅎㅎ
이제 다신 못먹을 음식들을 추억하는 스레.
나부터 시작할께. 첫번째 음식은 맥도날드에서 2천원 짜리 행복의 나라 메뉴로 팔던 '맥치킨' 이야. 사실 음식 이름에 치킨이라고 거창하게 붙어있지만, 사실 먹어보면 그냥 거대한 맥너겟을 패티삼아서 빵에 끼워놓은 물건이었지. 딱 가격 만큼의 맛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2천원짜리 맛이었는데, 어느날 쥐도새도 모르게 메뉴에서 없앴더라 ㅠㅠㅠㅠㅠ 하 정말 맥도날드 CEO 행보 맘에 안든다. 두번째 음식은 어렸을 적에 먹었던 머그컵면! 이것도 생산라인이 단종되서 다신 못먹어 ㅠㅠㅠㅠ .. 그 컵안에 딱 들어가는 사이즈로 해서 컵 안에 면이랑 스프 넣고 뜨거운 물 부어서 후루룩 후루룩 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왜 없앴을까 ㅠㅠㅠㅠㅠ 마지막 음식은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꽃게탕. 많이 아프셔서 이젠 꽃게탕은 커녕 내 얼굴도 기억 못하신다 ... 가끔 꽃게탕집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나서 가슴 한켠이 찡해. 할머니가 그렇게 병석에 눕게 된 이후부터는 꽃게탕을 한 번도 입에 대질 않았어....
꼭 맛있는 음식만 다시 못먹을 음식인건 아니잖아? 학생시절 중국여행가서 왕푸징 거리에서 먹은 전갈 꼬치. 다시는 못먹을 음식이라 함 적고간다 ㅋ..
할매가 손수 반죽하고 커다란 나무 도마에서 썰어서 끓여주던 칼국수... 면발은 제각각이고 국물은 없다시피한 죽같은 칼국수... 이젠 먹을 수가 없네
아우터!!!!! 이구동성!!!!!!!! 아우터어어어어어ㅓ엉ㄱ!!!!!!!!!!!!!!!!!!!!!!!!1
90년대 중반~ 2천년대 초반에 우리 가족이 여름에 동해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갈 때면 늘 들리는 철판요리집이 있었어. 그 이후로는 사정이 생겨서 줄곧 가지 못하고, 불현듯 어느날 갑자기 그 곳이 가보고 싶어서 수소문 해보니깐, 망했다고 하더라 ㅜ.. 가끔 가끔 생각날때마다 간간히 적으러 와야지.. 사각형의 철판에다가 랍스터와 해물, 버섯, 소고기 등을 주방장이 나와서 구워주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불쇼도 선보여서 어린 내 마음 한켠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다시는 맛볼수 없단게 아쉽다 ㅜ
별난바 에센 이구동성 와클 크레이지 아케이드바 ㅠㅠㅠㅠㅠ
좋아하는 파스타집 없어졌어....맛은 엄청있었는데 간판이 작고 홍보도 잘 안되다보니까 장사가 안되서 사라졌다...ㅜㅜㅜ
>>2 나 게장집 요리산데 가까운데 살면 요리해주고 싶다
돌아가신 엄마의 갈비찜 다른 사람이 비슷하게 해줘도 그맛이 안나
나는 할아버지가 사주시던 붕어빵! 이사간뒤론 그 가게 맛이 안나ㅠ
초딩때 학원 근처에 있던 닦꼬치가게. 요즘은 파는데도 거의 없고, 비싸..편의점에서 파는건 맛이 달라..축제갔을때 팔길래 먹어봤는데 그 맛이 안나더라.
나도 >>12처럼 닭꼬치 가게. 초등학교 앞이였는데 축제같은데서 파는 닭꼬치가 아니라 튀김옷 입힌 바삭바삭한 거였어. 바로 튀긴 바삭바삭한 닭꼬치 진짜 좋아했는데.
Gs15의 돈가스원형으로 들어간 삼각김밥...군대가기전까지 맛나게먹었는데 제대한후에 한번도못봄..ㅜ 없어졌나봐
이마트24의 삼각초밥 다시 팔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기약이 없네......
할머니가해주시는 된장찌개, 할머니가 면뽑아서 만들어주시던국수랑 반죽해 만든 수제비... ㅠ 거동이불편하시니..ㅠ 내가자주가던 중국집들 짬뽕.. 주방장아저씨가바뀌니..맛이.. 단골집이던 돈까스집이랑피자집.. 없어졌어..맛있는데왜없어진거지..
외할마시표 생선무조림 달큰하고 진하다
어릴때부터 쭉 다닌 떡볶이 집이 있는데 주인분이 나이가 드시면서 떡볶이 맛이 변해서 다신 맛볼 수 없어.. 나 연애하다 데이고 식음전폐할 때 유일하게 먹던 음식인데ㅋㅋ정말 아쉽다.
1. 10년 전? 이마트 까망베르 치즈 파스타 내 인생 최고의 파스타야.. 2. 파리 디즈니랜드 근처 까르보나라 언제쯤 다시 여행을 가고, 디즈니랜드에 가서 까르보나라를 먹어볼 수 있을까..? 진짜 맛있었어ㅠㅠ 파스타 위에 치즈 갈아주던거 생각난다
초코틴틴ㅠㅠㅜ
나 어렸을 때 할아버지가 해주셨던 토란국... 지금은 할아버지 돌아가셨어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싸고 매콤달콤 진짜 맛있었는데 아예 메뉴판에 없는 곳도 많아서 단종직전까지도 히든메뉴였음 거의 다시 먹고싶다..
도너츠 꼬깜 과자 아는 레더 있어? 이거 짱 좋아했는데 어느새 단종됨ㅠㅠㅠ >>5 아우터도 좋았는데 소풍 갈 때 당연히 아우터 가져가야 되는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 초코청크 아이스크림도 진짜 많이 먹었다...
초등학교 때 학교 앞에서 팔던 떡볶이.. 달착지근하고 끈적끈적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컵 떡볶이 사서 국물까지 마시고 그랬는데.. 비슷한 맛 찾으려고 집 주변 떡볶이집은 다 뒤졌어. 요새는 프랜차이즈 떡볶이집이 많아서 쉽지 않더라. 그나마 비슷한 곳 찾았는데 그래도 부족해ㅠㅠ너무 슬프다.. 딱 한 번만 더 먹어봤으면 좋겠어.
어렸을 때 자주 가던 고깃집.. 삼겹살도 맛있고 특히 된장이 엄청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음식 판매가 아니라 어르신들의 놀이? 화투? 화합? 아무튼 그런 장소가 되어버림..ㅠ 그리고 고구마맛 아이스크림 단종된 거 고군감툰가 고군분툰가 꽤 맛있었던 거 같은데 다시 먹어보고 싶음ㅇㅇ
>>21 우리도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토란국 자주 해주셨는데 보자마자 눈물 왈칵했다ㅜㅜㅜ
난 초등학교 앞에 있던 분식집 떡볶이! 열린분식이라고 아직도 기억난다ㅠㅠ 피카츄도 팔고 염통꼬치도 팔고 그집 떡볶이 맛 나는 곳을 평생 못찾을 것 같다.. 아주머니도 진짜 친절했는데 한컵에 500원 떡볶이...내가 고등학교를 다른지역간후에 찾아갔었는데 부동산 들어와있드라ㅠㅠ
94년인가 95년 명동 롯데백화점 식당가에서 먹었던 순두부찌개. 지금껏 그 맛 따라잡는 순두부찌개를 만난 적이 없다 그 때 가격이 5천원 5천 5백원이었던가? 잊을 수 없어 타임머신 타고 당시로 돌아간다면 메뉴판이랑 음식 사진 다 찍어두고 싶다
>>25 맞아 맛있구마도 있었는데ㅠㅠㅠㅠ 요새 찾을수가 없더라ㅠㅠㅠ 동명의 아이스크림은 있는데 무슨 옥수수콘마냥 빵사이에 아이스크림 껴놓은거...
나는 베베! 진짜 최애 과자였는데ㅠㅠㅠㅠㅠ
폴이라는 막대기 초콜릿 아는 사람? ㅠㅠ
나는 우리 동네에 날라리 떡볶이 라고 있었는데 짱맛있거든? 근디 망했데‥ 그리고 제주도에 어떤 겁나 맛있는 흑돼지집‥ 카페로 바뀌었드라
>>24 !!!! 우리동네에 그런?분식집 있어. 검암동2지구인데 그린분식이라고 👍👍 검암초등학교 쪽? 에서 10분만 걸으면 있음
베베과자 이거 개씹존맛인데 단종되서 지금안나옴

가성비도 갑 맛도 갑 공장이 불타서 더이상 생산 못한다더라... >>10 나도...
가족끼리 외식 자주가던 닭갈비집 주인분도 친잘하시고 동치미도 맛있어서 얻어가던집인데 4년전에 망햇도 ...
별난바!! 아이스크림안에 초콜릿 그 안에 사탕들어있는 어릴때 가성비갑 아이스크림이였는데 어는순간부터 안 보이더라 ㅜ
오말리였나. 그 식당에서 팔던 진짜 맛있던 빠네크림해물파스타. 아무래도 파스타나 피자 팔던 그런 집이니까 학생인 내가 먹긴 가격대가 좀 있어서 특별한 날만 먹었는데. 없어졌어.. 아 그리고 우리 할머니댁 근처에있던 고깃집에 팔던 왕갈비탕.. 그 고깃집은 여전히 있는데 주방장이 바뀐건지 요리스가 바뀐건지 뭔지 그 갈비탕이 너무 맛없어졌어 .... 우리동네에 있던 고깃집에서도 갈비탕 팔았는데.. 내가 아플때마다 그거 먹고 힐링했는데 그 집 망해서 없어졌다.
1년 전쯤에 팔았던 5000원 짜리 딸기잼쿠키... 시리즈로 다른 쿠키들도 있었는데 이젠 안팔더라...
버거킹 갈릭스테이크랑 버거킹 치킨프라이 대체 왜 단종 됐는지 모르겠어 ㅜ.. 콘샐러드도 1000->1600 젤리봉봉도 1000->1500... 슬프다
우리엄마 된장찌개 언니가 된장찌개 완전혐오해서 이젠 안해줘.......JMT인데.........
미역국... 어릴 땐 미역국을 먹으면 이렇게 입술이랑 입가가 가려운게 정상인 줄 알았음 그래서 맛있게 쳐먹었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알레르기 관련인 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피한다...
어릴때 집앞에 오는 트럭에서 사먹던 직접 만드신 두부! 방송 들리면 엄마가 쥐어준 천원 들고 나가서 두부 한모씩 사왔어 사오자마자 잘라서 그냥 먹으면 방금 만들어서 따끈따끈하고 부드럽고 고소하고 최고였는데 이사를 가서 못먹게됨ㅠㅠ 그사이에 두부팔던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아들이 물려받았다는 말을 들었어 맛도 변했다더라 내가 먹어본 중 제일 맛있는 두부였는데 아쉬워 아직도 가끔씩 그 두부가 생각난다
내 모교인 J초등학교 앞에 서광분식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그 집 떡꼬치가 소스 존맛이었는데.. 그 근처 아파트 단지가 힐스테이트로 변하고 아래에 있는 동네들도 슬슬 재개발 확정났다는 소리 들려오더니 할머님께서 이사가시면서 없어졌더라... 아, 그리고 닥터유에서 팔았던 도넛모양 빵... 이름이 뭐였더라 튀기지 않은 도넛. 케익같이 폭신하고 안에 크림같은게 살짝 들어있던걸로 기억해. 인기 생각보다 많았던거 같은데 왜 사라졌는지 의문.. 그리고 수타면 리뉴얼 전꺼. 리뉴얼전엔 분말스프하나 건더기스프 하나 그리고 무슨 매운스프 하나 해서 짭쪼롬하고 매콤했는데 지금의 수타면은 그냥 그저 그래 맛도 조금 변한거 같구...흑흑
스윙칩 오모리김치찌개맛과 오리지널
난 그 칸쵸 깨맛 진짜 엄청 좋아했는데 잠깐 출시한거라더라 초등학교 입학하기도 전에 그거 먹은거 같은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직도 잊지 못하는 중ㅋㅋㅋㅋ 사실 맛 자체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
>>2 아.. 맥치킨 이제 안 파는구나ㅠ 맨날 가서 그것만 사먹었는데ㅠㅜ 맥스파이시버건가 그거는 살짝 맵던디..
아우터 와클 스윙칩 그리고 전에 살던 고향에서 먹었던 훌랄라 바베큐 치킨...지금은 특유의 맛이 덜하고 창렬하다...물론 옛날에도 비쌌지만 그래도 그만큼 맛있었는데
꼬꼬면 기스면....
>>49 꼬꼬면은 파는데가 적은거지 아직은 팔아 다시 못먹을건 아니지만 태국가서 먹었던 과일이랑 야채모양으로 만들어지고 속에 흰앙금든 간식 종류 거기서 먹은 로띠랑 두리안도 그리운데 현지에서 먹는 싱싱한건 한국과 또 다르겠지?
일본 놀러가서 먹었던 길거리 음식인데 뭔지 모르겠어 호빵처럼 된 흰 빵을 갈라놨고 이 사이에 돼지고기가 무슨 소스 묻혀져서 햄버거 패티처럼 있던 건데 이름도 몰라서 다신 못 먹을 것 같다 .. 일본 갈 일도 없고 ㅠㅠㅠ
내 어릴적 할머니께서 해주셨던 간장계란밥.
다니는 대학교 카페에서 팔던 치즈케이크. 한조각에 3500원이라 재료값만 따지면 비싸지만, 정말 맛있었기 때문에 저렴하다면 저렴한 가격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잊게 해주는 그 맛은 대학생활의 유일한 낙이어서 공강 시간때는 매일 가서 먹었어. 하지만 다른 애들한테는 인기가 전혀 없듯이 해서 시켜먹는 사람은 나뿐이었고 수요가 적다보니 공급도 점차 줄어들어서 점점 상품 재고가 없다고 하더니 결국 카페에서 사라진 메뉴가 되었다. 정말로 카페 주인장 마음에 안 들어. 내가 다 사먹을 텐데 아니 나뿐만이 아니라 잘 찾아보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말이지.
못먹을건 아니지만 기약이 없는게 프랑스 맥도날드의 햄버거랑 인도네시아에서 먹은 카레치킨 프랜차이즈일 뿐인데 놀랍게도 빵맛이 한국이랑 달랐다 나름 시그니처 시킨거라 그럴 수도 있지만 가족들이랑 프랑스 얘기할 때 그 얘기 한번씩은 나와 카레치킨은 저녁 때 먹고 또 주문해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약 18년 전쯤 무렵, 시내 백화점 건물에 입주해 영업하던 사설 수영장에 수강생으로 등록해서 시간 맞춰 전용 버스 타고 다니던 코흘리개 초딩 시절에, 그 건물 근처의 조그마한 분식집에서 팔던 떡꼬치. 그냥 떡에다가 매콤달콤한 소스 바른 수준이 아니라 정말 떡을 쫄깃쫄깃하고 고소하게 잘 구웠는지 튀겼는지 여하튼 정말 맛있었어. 소스도 환상이었고. 그런데 18년이 흐른 지금은 그 백화점 자체가 망한 데다 수영장도 없어졌고 분식집도 간 곳이 없더라.
옛날에 고등학교 급식으로 나왔던 안동 찜닭...급식중에 제일 맛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
자주 가던 샤브샤브집 ㅠㅠㅠㅠ 뷔페처럼 되어있어서 다른 음식도 골라먹을 수 있었는데 거기 새우튀김이 기가막히게 맛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국물에 넣어먹은 소고기보다 새우튀김이 더 맛있었어 바지락이랑 떡이랑 ㅠㅠㅠㅠㅠ 국물에 넣어먹는 면 만두도 맛있었고 아 왜 망했지 이거 다음으로 생각나는건 고딩 1학년시절에 친구랑 자주갔던 학교앞 작은 카페 ... 자주가니까 사장님이 신메뉴로 오렌지케이크 만들었다고 서비스로 주고 그랬는데 무슨맛인지 평가해달라고 ㅠㅠㅠ 친구랑 얘기하고 논 것도 추억이고 ... 아 거기 해쉬브라운이랑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었어 치즈케잌도 너무 맛있었고 ㅠㅠㅠㅠ 아 망해가지고
동인천역의 닭꼬치 집 ㅠㅠ 녹색가루 노랑가루 이런거 있오서 달달하게 먹을수도 있었고 맵게도 먹을수도 있었는데 ㅠㅠㅠ 정말 고통이다..ㅠㅠㅠ 소문으로는 하시는 사장님이 암에 걸리셔서 치료받으러 가셨다고 하셨는데 ㅠㅠ 생활의 달인인가에도 나왔던 곳인데.. 진심 맛있었는대 ㅜㅠ 이제 못먹어ㅠㅠ
전부터 먹고싶으면 자주 갔던 튀김전문점의 국물떡볶이 튀김도 좋아했지만 거기 국물떡볶이 즐겨먹었는데 어느날 공사하게된걸 마지막으로 설마설마하면서 안가다가 오늘 가봤는데 더이상 그집 간판이 아니였다...ㅠㅠㅠㅠ 식감이며 맛이며 인생떡볶이였는데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밀떡식감이 너무 좋았고 이집 떡볶이 말고는 그런 식감 떡볶이를 본 적이 없었는데...아...인생떡볶이가 죽었습니다...ㅠㅠ
스윙칩 오모리 김치찌개 맛은 왜 안보이지 ㅠ ㅠ ㅠ ㅠ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뚝섬역 방통대 옆, 금삐까 건물 맞은편 1층에 있던 햄버거집. 그냥 버거도 맛있었지만 치킨 버거가 레알이었지. 거기서 밀크쉐이크도 처음 먹었는데 신세계였어. 초딩 졸업때까진 있었는데 그 이후에 가니 웬 빵집이 있더라구. 그리고 우리 가게 맞은편 포장마차 할머니가 해주시던 비빔국수! 이건 메뉴에 없지만 3천원인가 5천원인가 들고가면 해주셨어. 여긴 포장마차 세우던 건물이 재건축 되면서 사라졌어ㅠ
어릴때 먹은 샵초콜릿! 98년도즈음 천원하던 초코인데 진짜 애기때 친구들이랑 쪼르르가서 하나 사서나눠먹곤했어 아직도 기억난다!
학교 앞에 있던 '카리카리'라는 이름의 일본카레집에서 파는 카레 진짜 맛있었는데 갑자기 가게가 없어졌어 ㅠㅠ 홍대로 갔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주인분이 일본인인데 아예 일본으로 다시 가신것 같더라고 벌써 못먹은지 6년정도됐네 진짜 너무 먹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렸을 때 가족들하고 자주 갔던 돼지껍데기집 사정이 있어서 한동안 못 갔더니 없어져 있더라구ㅠㅠ
이구동성이랑 도너츠꼬깜이 너무 먹고싶어
여행갔을때 초코분수카페 있었는데 몇년 뒤 다시 가보니까 다른 걸로 바뀌었더라구...진짜 슬펐다 설레면서 갔는데ㅠㅠㅠㅠ
할머니가 담궈주신 김치 먹고싶어
단종된 과자 내 최애 팝콘 듀팝스.. 아직도 이걸 넘은 팝콘은 본적없어ㅜㅜㅜ 다시 먹고싶어 그땐 진짜 박스채로 사서 먹었는데..
할머니가 끓여주시는 순한 맛 너구리... 어릴 때 매운 거 못먹으니까 손녀 손자들 올 때 끓여주시려고 순한 맛 사다 놓으셨거든 ㅠㅠ 할머니 보고 싶다
베베 진심 다시 판매해주면 안되냐ㅠㅠㅠㅠㅠ 너무맛있었는데ㅠㅠㅠㅠㅠ 그리고 닭꼬치 동인천역에 예술회관같은곳 앞에 닭꼬치.. 거기위에 녹색 가루나 노란가루 막뿌려줬거든 그거 안흘리며 먹으려고 얼마나 애를 썼었는지.. 거기 주인분이 암때문에 치료하러 가셔서 이제 못먹는거지만
헐 읽다가 꼬깜이랑 별난바 적으려했는데 나만이 아니였어 ㅜ 전주한옥마을에 있던 닭꼬치집있았는데 가게세들이 쎄져서 그 집이 없어졌어 진짜 맛있었는데,, 또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 좋아했었음
>>69 아...ㅜㅜㅜㅠㅠㅠㅜㅠ
아빠가 해준 돼지고기 들어간 김치찌개 식당가서 먹어도 그 맛이 왜 안 날까. 아빠가 보고 싶어.
우리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깨밥. 그냥 쌀밥에 참기름 붓고 깨 뿌리면 끝. 엄청 고소하고 맛있어. 안그래도 멀리 산 속에 사셔서 명절에나 찾아뵙거든. 나이가 많이 드셔서 힘드실텐데 오랜만에 와서 괜히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말꺼내기엔 죄송하더라.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 것도 먹어 봤고 내가 해본적도 있는데 그 맛이 안 나. 할머니가 갑자기 밥에 깨가뿌리고 싶어지지 않는 이상 두번 다시 못 먹지 않을거 같아. 할머니네 밥은 콩밥이 기본이기도하고...
그..아이스크림 중에 까바까바 라고 있는데 아는사람... 바나나모양 바 아이스크림이고 바나나껍질은 젤리형태였어 진짜 존맛이었는데 단종인가벼..?
덴마크우유 로얄밀크티 ㅜㅜㅜ 왜 단종이야...
라면보이 컵라면...ㅠㅜ구글 검색하면 나올거야 우리엄마가 야쿠르트 직원 아주머니랑 이야기 나눌때마다 맨날 받았던 라면인데 너무너무 맛있었음ㅠㅜㅠ라면보이 플래시극장보면서 먹었던 추억 새록새록난다ㅠ
5살 생일잔치 때 먹은 케이크. 그게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는데 시중에서 못 찾겠는 걸 보면 흔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
우리 학교 수요일에 자주 나왔던 비빔밥 ㅠㅠ 소스가 진짜 맛있었는데 만들거나 시중에서 파는 거 못 봄 ㅠㅠ
>>76 그게 단종된거야? 덴마크우유는 거의 다 인기있을테고 그것도 꽤 맛있는데 왜?!? >>39 그게 종이봉투에 든거라면 올리브영이나 파리바게트 같은데 아직 있는거 같아 그 쿠키 진짜 맛있거든
와플집이었는데 한동안 대치동에 엄청 많았는데, 한국에서 철수했는지 싹 사라졌어..ㅠㅠ 거기 아이스크림이랑 와플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81 혹시 와플반트...?
치킨팝..
푸딩우유ㅠㅠㅠㅠ 나 그거 하루에두개씩 사먹었는데 안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은 타 지역 살지만 거제도에 살았었는데, 그때 수월쪽에 ㅈㅅ초등학교 옆에 짱구떡볶이라는 떡볶이집 있었거든. 거기서 짜장떡볶이 팔았는데 진짜 맛있었어. 근데 얼마전에 찾아 가보니 망했더라...
어렸을때 캠핑 자주가서 우리 가족이랑 아빠 친구분들 가족이랑 캠핑 갔었는데 일찍 일어나서 엄마랑 산책했는데 오디가 열려있어서 그거 따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손 물들정도로 먹었어ㅠㅠㅠ 그리고 돌아가서 콩나물국 먹었는데 그것도 진짜 맛있어서 아직도 그 맛 못잊어ㅠㅜㅠ
롯데리아에서 한정판?으로 팔았던 라면버거 ㅠㅠ 그리고 할머니의 남동생할아버지?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다가 남은걸로 부대찌개 만들어먹은거 잊지 못하겠어
사실 안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에서 본 적이 없어서 ㅜㅜ 어렸을 때 동네에 GS 마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양념 닭꼬치? 그걸 팔았는데 내가 엄청 좋아했어가지고 엄마 마트가는 거 쫄래쫄래 따라가서 엄마랑 닭꼬치 하나씩 먹으면서 왔었는데.. 편의점에서 팔려낭
옛날 동네 빵집에서 팔던 빵....ㅠ
gs 돈까스꼬치...딱 한번 먹어보고 계속 찾았는데 사라졌어... 나온지 얼마 안 되었는데ㅜㅜ 절대 맛없어서일 리는 없고 단가가 안맞았나?
포도알쩰이라고 포도모양 플락스틱 용기에 담긴 젤리 작은 포크로 먹는 거랑 아우터 과자
복숭아 먹고싶어 알러지가 생겨서 못먹게됐어 😢
진짜 맛있는 감자탕집 있었거든... 김치나 우거지 싫어하는 나도 찢어서 밥싸먹을정도로 고기도 겁네 맛있고 수제비사리 무한리필에 고기며 국물이며... 하... 근데 초딩때 체인점 감자탕집으로 바껴서 못먹은지 좀 많이 오래됨... 맛있었는데... 장사가 안됐나... 내 인생 감자탕이었는데ㅠㅠ
명란크림우동 맛집 있었는데 그 가게 사라져서 먹고 싶어도 못 먹어ㅠㅠㅠ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달고나... 다른 달고나랑은 뭔가 맛이 달랐어... 그리고 요즘 길거리 달고나 거의 다 사라졌더라ㅠㅠ
아파트단지 안에 있던 문구점에서 팔던 쿨피스? 얼린거. 더울때 그거 하나 사서 굵은 빨때 쪼가리 주는걸로 긁어먹으면 맛있었는데... 다른데로 옮겨서 이젠 못먹어ㅠㅠ
스윙칩 오리지널 양념 안된 순수 감자칩이 나온 적 있었는데 단종된거 같아
덴마크 민트우유,,,,,, 그 맛있는걸 왜 단종시킨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존맛탱 ㅠㅠㅠㅠㅠ 그거말고도 명화시리즈 다 단종이래.......
>>98 헐 진짜??? 나 명화 시리즈 엄청 좋아하는데.....ㅠㅠㅠㅠ
>>30 >>34 베베가 노란바탕에 애기랑엄마그려져있는거 맞아..?? 우리동네에선 팔던데??!! 나도 그거 짱좋아해.. 나는 쁘띠첼처럼생긴 얼려서 퍼먹는 젤리.. 이름도 기억안난다 초딩때 학교끝나면 그거 맨날사먹었는데 복숭아맛먹고싶다..ㅠ
너희 부푸러 껌 단종된거 알고있었냐 왓따나 와우같은 납작한 껌 쪼가리랑은 비교할 수 없는 부푸러만의 맛이 있었는데 ㅠㅠㅠ 그 퐁실퐁실한거 껌 씹었을 때 안에서 잼 같은 새콤한거 쭈욱 나오고...ㅠㅠ 부푸러가 그리고 풍선도 잘 불어졌는데... 한창 교정기껴서 껌 못 씹을 때 중간에 단종돼서 단종된 것도 늦게 알았던...기억이 난다 + 키즈트리 초코볼 진짜 맛있었는데...
>>100 베베 단종됐다가 재출시한거야
>>101 야ㅜ나 알아ㅜㅠㅠㅠ 콜라맛 ㅠㅠㅠㅠㅠ 그 껌 씹으면 안에 잼? 같은 거 나오잖아 내 최애 껌이었는데...
알껌바 부푸러 향단 아이리스 쁘티첼 커스타트 푸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엄청 좋아한 것들인데... 아 우리 집 앞에 있다가 다른 가게로 바뀐 신통치킨도
>>48 >>91 아우터 재출시했어!!훌랄랄라~


>>105 돌아온 아우터는 말그대로 아우터고 아그칩도 이름이랑 포장만 바꿔서 만든 과자! 아래는 기사 플라스틱 통에 든 세모 모양의 과자, 하면 다들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개성이 강했던 과자. 뚜껑에 담아 한 입에 털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다구. 없어져서 서운했었는데, 후속 버전인 '아그칩'으로 출시 되었다가 '돌아온 아우터'라는 이름을 달고 재출시 됐다. 무려 왕갈비 통닭맛으로. 기존 아우터 과자와 맛과 모양이 달라 조금 아쉽지만, 짭조름한 치킨 양념 맛에 내 손길은 멈추지 않아. ‘아그칩’이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한때 롯데 제과에서 출시한 아우터를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 ‘아그칩’은 ‘아우터’의 새로운 이름이기 때문이다. ‘아우터’는 플라스틱 원통 속에 세모난 과자가 담겨있던 제품이다. 플라스틱 뚜껑을 열고 이 뚜껑에 과자를 담아 먹을 수도 있었던 이 추억의 과자 ‘아우터’가 단종되었다가 마니아층의 요청에 의해 아그칩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봉지 과자로 재출시되었다.
내 어린시절 최애 과자 체스터쿵
청년 장사꾼 감자튀김 존맛이였는데 문 닫음...ㅠㅠㅠ
부푸러랑 쁘띠첼 커스타드 푸딩 재출시해라 이것들아...
레몬테이블이란 체인점에서 팔던 와인소스 립아이 스테이크 그 가게 나가고 들어온 곳도 빵이 정말 맛있어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아닌가 기억도 안난다 있어도 한동안 나가는 것 자체가 위험해서 못가겠지만 ㅠ ㅠ
맥도날드 츄러스...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할머니가 해주신 깻잎장아찌 할머니께선 잘 계시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하시더라 다들 좋아했는데 그러시는거 보니까 그냥 굳이 하고싶지 않으신 듯
우리 엄마가 만든 사과나 포도잼 그리고 얼린딸기랑 우유랑 꿀이랑 넣어서 갈은 스무디 그리거 수제 요거트
키위먹고싶지만 알레르기가 생겨버림
>>114 헐 나랑 같네ㅠㅠㅠ 나는 요구르트맛? 요플레맛 마이쮸가 너무 그립다 내 최애 마이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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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오랜만에 들어본다ㅠㅜㅠ 진짜 좋아했는데...
맘스터치 마살라버거.... 그리고 동네 토스트집 돈까스토스트랑 떡갈비토스트ㅠㅠㅜㅠ 소스 특이하고 맛있었는데 없어졌어ㅠㅜㅠㅜ
알껌바...맛있었는데
맥도날드 츄러스..존맛탱이었음..ㅇㅅㅇ
동네 분식집.... 쌀떡이라 좋아했는데 밀떡으로 바뀜. 쌀떡일때가 존맛이었는데ㅠㅠ
>>118 나랑 취향 똑같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였네 ㅇㄴ
우리집에서 얼마안가면 상가가 있는데 거기 옆에 분식 포장마차?가 있었어 초딩때 거기서 맨날 떡볶이사먹었는데 아주머니가 잘먹는다고 떡 몇개 더 주셨었음 디게 추억이다...지금은 못먹어 중딩때부터 안나오시더라ㅠㅠㅠㅠ혹시 아프신걸까...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ㅠㅠㅠ고딩이 된 지금도 떡볶이맛이 기억나 지금은 보기 힘든 옛날 떡볶이맛...넘 먹고시퍼ㅠㅠㅠㅠㅠ
알껌바..
할머니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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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감자 더블치즈 토스트였나 단종됨... 크림치즈랑 감자의 오묘한 조합이 진짜 맛있었는데...
>>115 미쳐따 나두 그럼... 근데 요즘 마트에서 오렌지맛이랑 요구르트맛 마이쭈 묶어서 팔더라구 워낙 대용량이고 오렌지맛을 안 좋아해서 안 샀는데 함 알아봐바
백화점 안에 있던 무슨 양식 레스토랑 까지는 아닌 식당에서 팔던 음료수 인데, 녹차 같기도 하고 시원하고 달고 암튼 그 백화점 갈때마다 무조건 마시고 그랬었는데 가게 없어진지 꽤 됐어 ㅎㅎ
할머니께서 나 시골 내려갈 때마다 해주셨던 백숙.
씹으면 잼나오는 껌
일본가서 먹은 여러 음식들 코로나가 끝나야 가던가 말던가 하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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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여름에 하교할때마다 문구점에서 사먹었던 500원짜리 슬러시... 10년도 더 된 음식이네 콜라맛 말고 환타맛도 있었는데
자판기 우유...요즘에 잘 없더라ㅠ
할머니 술빵... 냠냠 맛있었는데ㅔ
>>133 그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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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틴틴 옛날버전
이삭의 더블치즈감자 최애 토스트인데 단종됐더라...
급식으로 먹던 오리불고기가 그리워질줄은 몰랐어. 딱히 교사가 되고 싶다던가 그런건 아니라서 평생 먹을 일 없을듯. 양념고기 나올 때마다 밥 칸에다 받아서 같이 비벼먹었는데 그 맛이 갑자기 생각난다.

나쵸 초록색 봉지 남자 그려진 거 이거 왜 단종됨???????
생갑각류 알러지… 간장게장아 양념게장아 생새우 초밥아 난 너희를 사랑했어….
별난바
ㅊ년다ㅂ 피자떡볶이
왕뚜껑 철판볶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