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일들이 계속 생겨

괴담 2018/06/26 19:02:08

#1 이름없음 2018/06/26 19:02:08

안녕 오늘 비가많이오네. 그래서 나도 평소보다 일찍 집에왔어. 요즘 잠을 잘 못자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혹시 들어줄사람?

#2 이름없음 2018/06/26 19:06:54

들어줄 사람이 없어도 그냥 털어놔 볼께. 내 주위에는 아무도 믿어줄 만한 사람이 없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이 다 겁쟁이라서. 사실 오늘도 요즘 자꾸만 생기는 이상한 일들때문에 비가 온다는 핑계로 집에 일찍왔어. 내가 말하는 이상한 일들은 거의 내가 매일 걷는 길에서 일어나고 있어.

#3 이름없음 2018/06/26 19:07:17

여긴 비가 아직 안와서 괴담판 편히 읽고있는데... ㅠㅠ보구 있을게 썰 풀어봥

#4 이름없음 2018/06/26 19:07:33

컴온!

#5 이름없음 2018/06/26 19:08:17

보고잇어

#6 이름없음 2018/06/26 19:10:26

그 길은 엄청 으슥해. 우리 학교가 시내주변에 있긴 하지만 워낙 옛날 학교라서 흔히들 말하는 샛길로 들어가야 하거든.이 길이 정말 오래된데다가 한쪽은 우리 학교옆의 오래된 중학교, 한쪽은 사람이 정말 드문드문 살고있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벽을 만들고있는데 집이 엄청 오래됬어.적어도 이삼십년은 된 집들일거야.처음 길을 갈때는 너무 충격적이였지.대낮에도 귀신이 나와서 춤출것만 같은 길이였으니까.

#7 이름없음 2018/06/26 19:12:44

헉 다들 보고있구나 고마워 힘내서 썰풀어볼게. 나는 올해로 이 길을 4년째 정말 매일같이 걷고있어. 학교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이자 학교에서 학원으로 갈수있는 유일한 길이거든. 중학생때는 그냥 그 집들이 기분나빠도 날이 훤했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가 없었어. 하교할때 친구랑 같이가기도 했고. 문제는 올해부터야. 올해부터는 내가 한밤중에 그 길을 혼자 가게됬어. 같이 갈 친구가 없거든.

#8 이름없음 2018/06/26 19:16:10

참고로 내가 그 길을 혼자 걸어가게 되는 시간은 보통 밤 9시 10분 정도야. 그 길을 다 지나가는데는 7분에서 9분 정도 걸려. 나는 시력이 엄청 안좋아. 어느정도냐면 쓰레기더미를 알파카 모양으로 볼정도지.근데 2달전인가 평소처럼 그 길을 지나가는데 어느정도 부턴가 길이 너무 또렷하게 보이더라고. 원래는 가로등도 중간에 2개밖에 없어서 핸드폰 불빛이 아니면 앞도 잘 보이지 않는곳이였는데

#9 이름없음 2018/06/26 19:16:13

오...저런...

#10 이름없음 2018/06/26 19:20:06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냥 가고있는데 저쪽 가로등에 사람이 혼자서서 빙글빙글 돌고있더라고? 가끔 그 늦은 시간에도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이 있어서 나는 거기서 친구라도 기다리는건가 했지. 아 길 옆에는 집들만 있는게 아니라 밭도 몇개있어. 넓지는 않고 텃밭처럼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가꾸는 밭. 근데 갑자기 그 밭쪽이 보고싶더라고 그래서 그쪽을 쳐다봤는데 고양이 밖에 없었어. 고양이는 핸드폰 불빛이 보이니까 그대로 도망쳤고.나는 다시 앞을보고 걷기 시작했어.

#11 이름없음 2018/06/26 19:23:38

그런데 웬걸 분명 방금정까지만 해도 빙글빙글 돌고있던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거야.정말 흔적도없이. 순간 뭔가싶었지. 머릿속으로는 온갖생각들이 다들었지만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앞만 보고 걸었어.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했지. 그 가로등에 가까이 갈수록 정말 아무것도 없다는게 보였으니까. 그리고 나는 곧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는걸 알게됬어

#12 이름없음 2018/06/26 19:27:45

가로등을 훅 지나가는데 정말 짧게 누가 갑자기 내 오른쪽 어깨를 탁 치더라고.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굳었어. 그리고 나는 곧바로 오른쪽으로 돌렸지. 당연히 아무것도 없었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걸어갈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길로 절반정도 남은 길을 정말 전력질주했다.

#13 이름없음 2018/06/26 19:31:06

정말 냅다 뛰었지. 다행히 그 길만 지나오면 바로 불빛이 번쩍거리는 큰 도로이기 때문에 나는 그저 가방끈이였을거라고 나를 다독이면서 그길로 편의점에 들려 초코우유를 사먹었다. 조금 진정이 되는것같았지. 그리고 일주일 정도는 정말 초 긴장상태로 그 길을 다녔어. 그 가로등 가까이에가면 초등학생때 외웠던 주기도문을 랩하듯 중얼거렸지.

#14 이름없음 2018/06/26 19:35:14

그날 이후로 정말 2주동안은 나를 놀리는것처럼 아무일도 없었다. 나는 긴장이 풀어져서 평소처럼 바바리맨 나올것같다고 친구들한테 찡찡대고는 그 길을 지났지. 노래까지 부르면서. 그리고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나를 비웃듯 저 멀리 가로등에는 그때와 같은 사람인것같아보이는 사람(?) 이 그 전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것같은 속도로 가로등밑을 빙빙 돌고있었다. 춤이라도 추는것처럼 리듬까지 타면서. 갑자기 평소에 쇼미더머니를 자주보는 내 친구의 걸음걸이가 생각났어.

#15 이름없음 2018/06/26 19:41:09

나는 다시 눈을 비볐다. 또 뭔가싶었지. 응. 맞아 바로 그친구였어. 내가 그전에 본. 또 무슨용건이 있어서 날 찾아온건지는 몰랐지만 나는 정말 그 자리에 딱딱하게 굳었다. 말그대로 쉣이였지. 그리고 나는 정말 고민하기시작했어. 당장이라도 뒤돌아서 학교로 뛰어갈지. 그냥 못본척하고 지나갈지. 그리고 내가 내린 결정은 그냥 지나가기였다.

#16 이름없음 2018/06/26 19:43:28

지금 돌아서 가기는 너무 귀찮고 더군다나 저게 따라오면 어떡해? 그냥 가기로 했지. 멍청하게도 그냥 지나가면 저게 못따라올거라고 생각했던걸까. 나는 그길로 정말 어색하게 같은팔과 같은 다리를 동시에 앞으로 뻗으면서 걸었다. 걷는방법을 까먹은사람처럼. 그리고 그 가로등 주변의 그친구는 영역표시라도 하는건지 여전히 그루브를 타며 조금 빠른속도로 빙빙 돌고있었어.

#17 이름없음 2018/06/26 19:47:04

나 지나가야하는데. 비켜줄 생각이 없다는듯이 그친구는 꿋꿋이 내가 할일을 계속했어. 나도 오기가 생겨서 그냥 지나가려고했지. 가로등 불빛 아래로 내가 발을 들이는 순간 그친구가 드디어 멈췄어. 자세는 걷던 도중에 일시정지를 한것처럼 조금 웃기는 모양새였지. 나는 최대한 의식하지 않고 지나가려고 노력했어. 내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건 바로 그친구였지.

#18 이름없음 2018/06/26 19:49:17

귓가에 정말 힘없고 가느다란 목소리가 들렸어. 딱 한마디였다.

#19 이름없음 2018/06/26 19:49:21

야.

#20 이름없음 2018/06/26 19:51:57

정말 딱 한마디였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은 안갔지만 정말 힘없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야. 하고 말했어. 나는 애써 내가 아닐거라고 생각했지. 근데 내가 아닐리 없잖아. 그 길에는 나밖에 없는데. 빠르게 머리를 굴렸어. 대답해야할까 아니면 존나뛸까? 그래도 나는 예의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그 목소리에 대답했어.

#21 이름없음 2018/06/26 19:54:36

왜? 하고. 저쪽에서 먼저 반말했으니까 나도 반말해야겠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애초에 둠칫둠칫 빠르게 가로등 밑을 빙빙 돌고있는 그 친구가 사람일거라는 생각은 반쯤 버린 상태였기때문에 그냥 자포자기 심정으로 대답했었어.

#22 이름없음 2018/06/26 19:55:10

혹시 아직도 보고있는사람있어??

#23 이름없음 2018/06/26 19:56:54

보고있어!

#24 이름없음 2018/06/26 19:59:54

사실 없어도 계속 쓸거지만. 그리고 내 대답에는 돌아오는 말이 없었어. 나를 떠보려고했던건가. 여전히 나는 그 자리에 서있었고 그 친구 그러니까 그 빙빙돌던 사람(?) 이 보이지 않는 상태였지. 한 3분쯤 지난것같았는데도 대답이 없길래 그냥 가기로했어. 아 ! 학 원 에 늦 을 것 같 다 ! 하면서 누가봐도 어색하게 척척 걸어서 가로등 주변에서 멀어진다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었다.

#25 이름없음 2018/06/26 20:02:06

보고있어!

#26 이름없음 2018/06/26 20:02:41

>>23 오! 근데 막상 그 친구가 나한테 해를 끼친건 없었으니까 나는 별 위기감이 안들었던것같아. 그리고 나는 학원가는 길 내내 찬송가를 불렀지. 초등학생때 교회에 열심히 다녔던 내가 자랑스러웠어. 찬송가를 불러서 그런가 뭔가 빽이 생긴것 같아서 그날도 그냥 그렇게 넘겼어.

#27 이름없음 2018/06/26 20:05:19

>>25 오오오 그리고 나는 또 일주일 정도는 초 긴장상태였어. 그 길로 갈 생각도 안했지. 조금 멀었지만 큰길로 다니기 시작했고 그 뒤로 3주정도 뒤부터 다시 그 샛길을 애용하기 시작했다. 귀찮았거든. 응. 나는 귀찮은걸 아주싫어해.

#28 이름없음 2018/06/26 20:08:08

근데 그 친구는 보이지 않았어. 긴장은 갈수록 풀렸고 결국엔 거의 잊어버린 상태로 또다시 춤을 추면서 길을 지나다녔다. 간간히 보이는 고양이나 강아지들한테 인사까지하면서. 아무런 문제될게 없었어. 문제라고하면 미친듯이 몰려오는 수행평가들이 문제였지.

#29 이름없음 2018/06/26 20:08:53

길은 가던길이 제일 편하지...

#30 이름없음 2018/06/26 20:09:25

그리고 정확히 저번주 목요일 그친구를 또 만났다.

#31 이름없음 2018/06/26 20:12:30

벌써 3번째 만남이라고 좀 정들은걸까? 사실대로 말하면 무섭다기보다는 아 쟤 또저러네 이생각? 근데 긴가만가했어. 내가 가로등 밑을 빙빙 돌아다닌다고 했잖아. 근데 그날은 움직이는건지 아닌건지 모를정도로 천천히 아래를 그냥 왔다갔다 하고있더라고. 느릿느릿 하게. 그게 더 소름이였지만

#32 이름없음 2018/06/26 20:15:27

나는 고민하지 않고 그친구 옆을 지나가기로했어. 어차피 이젠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이였지. 그저 나한테 말걸지만 말라는 생각으로 부르던 노래를 멈추고 슥 지나가려고했어. 나름 나한테 말걸지마 나 화(?) 났다 라는 걸 온몸으로 표현하면서 만발의 준비도 했지. 근데 그친구는 그걸 못느꼈나봐. 나한테 또 말걸더라고

#33 이름없음 2018/06/26 20:17:21

그때랑 같은 목소리였어. 힘없고 가느다란 그런. 야. 하고 나를 불렀어. 참 버릇없는 친구야.

#34 이름없음 2018/06/26 20:20:44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8/06/26 20:22:27

엥 뭐지 갑자기 와이파이가 끊겨서 날라갔어

#36 이름없음 2018/06/26 20:25:09

근데 이번에는 뭔가 궁금하더라고 그 자리에 멈춰서서 또 대답했어. 왜그래? 하고. 근데 대답이 없길래 또 얘기했어. 왜? 하고. 그리고 한 2분정도 정말 숨소리도 안들리게 조용했지. 그친구는 인기척도 없었고. 나도 살짝 겁먹어서 그 자리에 그냥 서있었어. 그리고 갑자기 그친구가 무슨 말을 막 중얼거렸어. 알아들을수가 없었어. 웅얼웅얼. 부정확한 발음으로 엄청 빠르게 중얼중얼 거리더라고

#37 이름없음 2018/06/26 20:27:10

스레주 뭔가 엄청 용감한걸,,

#38 이름없음 2018/06/26 20:28:52

그래도 나는 나름 들어주려고했어. 혼잣말 하는것같았지만 그래도 좀 궁금했거든. 그래서 다 알아들을순 없지만 끝까지 들었어. 그친구는 그대로 3분정도 알아들을수없는 말을 중얼중얼 거렸다. 내가 그중에 알아들은건 별로 안돼. 있잖아, 왜? 아니다. 우리엄마(이건 정확하지 않아) 너는,아파(아빠인가), 이 길 , 어두워. 이정도? 도저히 그친구가 뭘 말하고싶은건지 문맥조차 알수가 없었어.

#39 이름없음 2018/06/26 20:32:40

그친구는 정말 자기가 할말만 하고 급속도로 조용해졌어. 나는 또 무슨말 할까봐 그자리에 서있었고. 근데 아무말도 안하더라고. 나는 학원도 가야했으니까 그냥 가려고했어. 몸을 움직이려고 하는 찰나에 그 가느다란 목소리가 귀에 박혔어. 근데 정말 짧은 단어였어. 이 길. 딱 이 한마디. 무슨소린가 싶었는데 그냥 왔어. 어차피 별로 안중요한얘기같았거든.

#40 이름없음 2018/06/26 20:39:29

혹시 저친구가 뭘 말하고싶었던건지 짐작할수있는사람은 얘기해줘. 내 머리로는 도저히 뭘 말하려고했던건지 모르겠다 엉엉.

#41 이름없음 2018/06/26 20:42:52

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친구가 필요했던걸까ㅠㅠ 아님 그 길에서 부모님에 의해 죽었다거나 그런건가...??

#42 이름없음 2018/06/26 20:43:28

그리고 내가 이 친구에 대해 신경쓰기 시작한건 바로 저번 주말이야. 그러니까 토요일에서 일요일 사이에 뭐랄까 엄청 소름돋고 기분나쁜 일들이 생겼거든. 내가 말하려는 이상한일들이 그것들이고.

#43 이름없음 2018/06/26 20:45:03

악 나 그러고보니까 자연스럽게 그사람보고 친구라고 하고있잖아 ㅋㅋㅋ 뭐징.. >>41 앗 그럼 너무 무서워 지는데,,? 죽었다니.

#44 이름없음 2018/06/26 20:46:33

사람은 아닌것 같다고 이야기 했으니까 짐작을 그렇게 하긴 한건데....ㅠㅠㅠ 아니야?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45 이름없음 2018/06/26 20:47:11

우리 삼촌은 밭이있어. 그리고 가족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할수있는 작은땅이 밭이랑 같이있지. 좀 외각에 있는곳이라 삼촌 밭 말고도 여러 밭이있어. 크기는 크지않아. 그냥 적당한 정도? 여러가지 채소들을 조금씩 심어서 키우는 중이지. 우리 외갓집 식구들이 다 주변에 사는데 삼촌 밭이 생기면서 주말에는 거의 거기에 가서 다들 만나. 인원도 꽤 많고.

#46 이름없음 2018/06/26 20:48:38

>>44 맞아 사람은 아닌것같아. 헉 정말 무서워 지는데?? 그리고 밭에는 야외인 만큼 벌레도 많아.날 벌레들. 여름이여서 더 많아진것같다구 짜증스럽. 이번 주말도 예외없이 밭에 다녀왔는데 그냥 집에있을걸 그랬어. 정말로.

#47 이름없음 2018/06/26 20:50:10

그때가 10시정도. 깜깜하지. 어른들이랑 사촌들은 밖에서 얘기하고 놀고있었고.나는 벌레들을 피해서 아빠 차에 피신해있는 상태였어. 아빠가 차를 밭에 들어오는 입구쪽에 주차해둬서 가족들이 있는곳에서는 좀 떨어져있었고 차 안은 조용했어.

#48 이름없음 2018/06/26 20:52:08

그래서 나는 요즘 잘 듣고있는 볼빨간4춘기의 여행을 듣기로했어. 노래를 듣고있는데 자꾸 잡음이 섞이는것같더라고? 내가 노래를 따라부르고있는것 때문인가 해서 노래를 따라부르던걸 멈추고 노래를 들었어. 근데도 잡음이 들리는것같은건 여전했어.

#49 이름없음 2018/06/26 20:52:41

그 길. 위험하다고 말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50 이름없음 2018/06/26 20:53:40

느낌이 쎄 하더라고. 노래를 끄면 잡음이라고 해야하나, 그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릴까봐 노래를 끝까지 다 들었어.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나서도 그 작은 잡음이 안멈추더라고.

#51 이름없음 2018/06/26 20:55:11

잡음? 노래가 끝나니까 확실해진건 잡음이라기보다는 여러 사람이 웅성거리는것같은 소리였어. 조그맣게. 아까도 말했듯이 차 안은 조용하다고했잖아. 식구들 목소리인가 싶어서 창문을 열었어.

#52 이름없음 2018/06/26 20:56:35

그리고 거의 기절할뻔했지 갑자기 여자 남자 목소리가 섞인것같은 기계음같은 소리로 웃음소리가 확 들렸어.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것도 아니야. 깔깔깔 과 하하하 의 중간정도의 웃음소리가 갑자기 들렸어

#53 이름없음 2018/06/26 20:57:30

헐...정말 위험하다고 알려주는건가?! 저 말이 맞는것 같아

#54 이름없음 2018/06/26 20:58:45

>>49 나한테 경고하려고했던건가?? 확실히 그 길이 정말 위험한 비주얼이긴 한데. 사람도 없고. 뭐 거의 심장을 뱉을뻔했어. 위에서도 좀 눈치챈 사람이 있겠지만 내 특기는 줄행랑이야. 그 길로 차 문을 열고 냅다 뛰어서 가족들이 있는곳으로 갔지. 그리고 밭에서 토마토 구경하던 이모옆을 알짱거리다가 알아낸건데

#55 이름없음 2018/06/26 21:00:39

밭 옆에 무덤이 여러개 있더라고 얼추 5개 정도. 외숙모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있던거래. 나는 왜 몰랐을까 토마토를 그렇게 따먹어놓고. 그동안 밭에 10번도 더갔었지만 이번일은 처음이라 심장이 벌렁거렸어. 사실 지금도 가족들의 웃음소리라고 믿고싶지만 기계음같은건 왜그런걸까...

#56 이름없음 2018/06/26 21:02:04

그리고 더 이상한건 나는 분명 창문도 열어놓고 도망쳤는데 나중에 가보니까 창문이 닫혀있더라고. 무슨일이지 아무도 우리 차 주변에 간것같지 않았는데.

#57 이름없음 2018/06/26 21:06:45

흠.. 그런데 밭이 있는 곳은 원래 다니던 길과 떨어져있는곳 아니야??

#58 이름없음 2018/06/26 21:06:57

집에오니까 잠이 쏟아졌어. 침대에 누웠고 잠에 들었는데 가위에 눌렸어. 나는 가위에 자주눌려. 그냥 몸이 피곤하면 가위에 눌리는데 올해들어 부쩍늘었지. 그렇지만 난 한번도 귀신같은걸 본적이 없다고. 심지어 가위에 눌리면 금방 풀리고. 근데 이런건 처음이였다

#59 이름없음 2018/06/26 21:09:23

>>57 맞아. 그래도 같은 지역이긴해. 좀 멀리 떨어져있지만.그래서 이게 의문이다 뭘까 정말로. 가위에 눌리는데 웃음소리가 또들렸어. 그리고 내 착각인것같지만 그 가늘고 힘없는 목소리도 조금 들렸어. 손가락을 까딱거렸는데 가위가 안풀리더라. 그래서 결국 발가락에 이어서 혓바닥까지 움직이고 나서야 가위를 풀수있었어.

#60 이름없음 2018/06/26 21:11:32

이길. 위험해...가 아니고. 너 길에 있음 위험해. 일수도? 원래 모든 길은 위험을 동반하지

#61 이름없음 2018/06/26 21:12:14

동접인가?? 스레주 계속 얘기해줘!!!!!

#62 이름없음 2018/06/26 21:13:23

으응 나 있어. 뭔가 자꾸 와이파이가 오락가락하네.

#63 이름없음 2018/06/26 21:15:02

가위에서 깨고나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지 응 어안이 벙벙하다는게 그런 뜻이였을까. 처음겪는일이라 정말 머리가 딩 했다. 그래도 나는 그냥 기분탓일거라고 생각하고 그날도 그냥 넘겼어. 뭔가 나 엄청 무심한사람같네. 사실 엄청 신경쓰고 있다고.

#64 이름없음 2018/06/26 21:16:47

엇 이제 학원가야할 시간이잖아 이따가 다시 와서 얘기해도 될까??

#65 이름없음 2018/06/26 21:19:04

응응 갔다오ㅏ 기다리고 있을게ㅜㅠㅠ 잘갔다와!!

#66 이름없음 2018/06/26 21:30:56

우와, 방금 봤는데 무서웠겠다 스레주ㅠㅜ

#67 이름없음 2018/06/26 21:45:30

밭 근처에 있던 무덤이랑 전봇대를 빙빙 도는 어떤 것과 관련이 있는 거 아닐까? 엄마나 아빠 비슷한 느낌의 말을 했다면 그 부모님께서 스레주 삼촌네 밭 쪽 무덤에 계시고, 스레주가 거기 있는 걸 보고 막 괴롭히려 하니까 스레주가 자주 다니는 길로 가서 위험하다는 걸 알려주려는 뭐 그런,,, (상상력 무엇,,,)

#68 이름없음 2018/06/26 22:08:24

완전 무섭고 소름 돋는 이야기다 ㅠㅠ 스레주 열공하고와!!

#69 이름없음 2018/06/26 22:41:47

음 나 스레주야 사실 지금 조금 심각해 수업내용이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와. 이제 그 친구가 뭘 말하고싶은건지밖에 궁금하지 않아. 어쨌든 으슥한 길은 다니지마.

#70 이름없음 2018/06/26 22:44:58

정말 으슥한 길은 다니지마 모두들. 내가 가는길은 왜 다 그모양이지

#71 이름없음 2018/06/26 22:46:09

일단 내 친구가 학원끝나고 그 길로 집에가는데 말려야겠어.

#72 이름없음 2018/06/26 22:48:35

간단히 말하면 갑자기 다른 친구를 만났어. 그것도 사람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내생각엔 그친구는 아닌것같아. 그리고 내생각에 그건 사람이 아닌것같아. 이렇게 비가오는데 우산도 안쓰고 그 깜깜한곳을 뛰어다닌다는건 말이안돼. 그건 사람이 아닌것같아.

#73 이름없음 2018/06/26 22:50:04

내일은 그 길로 가봐야겠어 나 그 친구가 뭘 말하고싶은건지 알아야겠어 내가 헛것을 본거라면 다행인데 헛것이기를 바라고있어 피곤해진건가 뭐지 정말 내가 뭘본건지 모르겠어

#74 이름없음 2018/06/26 22:51:36

사람이 그렇게 구부정한 모습을 하고 키위새처럼 뛸수있어? 이거 보고있는 스레더들 없어? 학원 끝나려면 한시간 남았는데 나 집중을 못할거같아. 비가오는데 맨몸으로 그런 포즈로 뛰는 사람이 있냐고

#75 이름없음 2018/06/26 22:52:57

듣고있어!계속 풀어줘

#76 이름없음 2018/06/26 23:05:49

지금 엄청 멘붕인 상태라고. 생각할수록 너무 소름돋아

#77 이름없음 2018/06/26 23:05:57

오른팔이 아파오는것같기도.

#78 이름없음 2018/06/26 23:08:05

사람이 그렇게 구부정하게 일정하게 뛸수 있냐고 근데 왜 사라진거지. 귀신이 그렇게 뛰어? 그리고 나를 쳐다봤어. 똑똑히 봤다고. 나를 쳐다보고 사라졌다고

#79 이름없음 2018/06/26 23:09:23

아 오른팔이 아파

#80 이름없음 2018/06/26 23:48:06

스레주 오른팔은 괜찮아?? 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어찌되었든 사람은 아닌것 같아 뭔가에 홀린것 같은 느낌인데...그 길로 최대한 가지말고 학원 셔틀은 없어? 늦은시간인데 셔틀 이용해보는게 어떨까???

#81 이름없음 2018/06/26 23:55:23

스레주야. 지금 학원 끝났어. >>80 팔은 지금 괜찮아 ㅋㅋ 지금 상태도 괜찮아 많이 차분해 졌어. 이따 집에 가는대로 썰풀게. 으으

#82 이름없음 2018/06/27 00:01:54

>>81 많이 차분해졌다니 다행이다... 오른팔이 왜 아픈지는 잘 모르겠다만 처 >>12 여기 말한 그 친구(?)와 관련이 있는거 아닐까?? 일단 무사히 집에 가길 바라ㅠㅠ!! 고생했어!

#83 이름없음 2018/06/27 00:10:10

스레주야. 방금 집 도착했어. 오늘 있던일 썰풀게. 지금 듣고있는사람?

#84 이름없음 2018/06/27 00:11:27

음 그러니까 나는 학원가는길에 또 골목이 하나 있어. 우리 학원 다니는 애들이라면 한번쯤은 다녔을만한 길인데 문제는 여기도 만만치 않게 어둑어둑 하다는거야. 그만큼 위험해 보이고. 그래도 나는 이길을 애용하고있어. 학원에 가는데 여기만큼 편리한 길이 없거든.

#85 이름없음 2018/06/27 00:13:52

그래서 일단 오늘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우산쓰고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했지. 그리고 그 길에서 조심해야할건 개들이 많은 집 밖에 없거든. 그 골목만 어두울 뿐이지 또 들어가기전에는 아파트 단지에 상가가 죽 늘어져 있어서 밤이라고 해도 엄청 밝은분위기거든. 편의점이 3개나 있다고. 아무튼 그 위험의 개집도 지나고 학원에 거의 다 도착했는데 차박차박 소리가 들리더라고

#86 이름없음 2018/06/27 00:14:46

물웅덩이 밟으면 그 물 소리가 들리잖아 찰박찰박 암튼 그소리가 엄청 빠르게 나는거야. 나는 나처럼 학원 늦어서 뛰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같은 곳에서 계속 차박차박 소리가 나더라고. 뭔가 싶어서 돌아봤지.

#87 이름없음 2018/06/27 00:16:18

그리고 음 내가 엄청 흥분하게 된 원인인 새로운 친구를 만났지. 정말 학교길 친구가 보고싶어지는 모습이였어. 몸은 거의 90도로 숙여서 팔을 뒤로 쭉 뻗고 그 새 흉내내는것처럼 구부정한 모습으로 골목 옆 주차장을 뛰어다니는 모습이였어.

#88 이름없음 2018/06/27 00:19:11

진짜 규칙적으로 차박차박차박차박차박. 조금 빠르게 뛰더라고. 그냥 사람처럼 봤을수도있지만 애초에 이런날씨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우산도 안쓰고 온몸을 검정색으로 감싼채로 새흉내를 내면서 뛰어다닐리 없잖아? 그게 새 흉내였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내 직감이 말하더라고 얼른 무시하고 가라고. 나는 말을 잘듣는 애라고. 좀 더 걸음에 속도를 냈지. 그리고 학원 건물에 들어가면서 그쪽으로 돌아봤는데

#89 이름없음 2018/06/27 00:21:01

나를 보고있었다고. 근데 얼굴이 안보였어. 그래서 나를 본건지 내가 있는 그 공간을 본건지 잘 모르겠는데 엄청 이상한 모습이였다고 으 정말 소름돋아!! 그 새흉내를 내는것같은 자세에서 원래는 바닥을 보고있던 고개를 내가 있는쪽으로 고정한채로 차박차박차박

#90 이름없음 2018/06/27 00:22:54

심장이 벌렁거렸어. 벌렁거리는 심장을 안고 수업을 들었어. 무슨정신인지 모르겠더라고. 그래도 두번째 수업동안은 시험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금방 괜찮아졌지만. 괴현상도 이기는 시험이라고.

#91 이름없음 2018/06/27 00:34:35

듣고있는사람 없는건가?

#92 이름없음 2018/06/27 00:35:18

그런데 조금 이상한거는 그 학교길 친구말이야 우리 학교 근처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랑 비슷한것같아

#93 이름없음 2018/06/27 00:37:48

가만히 생각해 봤거든. 정말 강아지랑 비슷해

#94 이름없음 2018/06/27 00:40:14

그 학교길에 그친구가 한말중에 (있잖아,왜? 우리엄마,아니다,아빠(아파 일수도있어), 이 길, 어두워) 이정도 내가 알아들었다고 했잖아?

#95 이름없음 2018/06/27 00:41:59

근데 이 강아지가 학교 주변에서 태어났어. 강아지 엄마는 떠돌이 개야. 내가 자주 돌봐줬거든. 그리고 그 강아지 엄마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4마리 낳았어. 3마리는 다 엄마개랑 똑같이 태어났는데 한마리만 복슬복슬 거리는 털에 정말 색도 다르고 한 배 에서 나온 강아지라고 생각할수 없을 정도더라고. 그리고 유독 작았고.

#96 이름없음 2018/06/27 00:45:50

근데 강아지라고 생각하는건 정말 말도안돼는거려나. 내가 본건 분명 사람모습이였고 말도했는데.

#97 이름없음 2018/06/27 01:03:07

잠깐 지금 있는 사람 없니 나 지금 너무 무서워졌는데?

#98 이름없음 2018/06/27 01:03:35

내가 쓸데없는 생각해서 그런걸까 내 방 창문을 누가 두드린다

#99 이름없음 2018/06/27 01:04:43

처음엔 그냥 뭐가 부딪혀서 나는 소리인줄 알고 신경 안썼는데 이게 계속들린다. 나를 떠보려는것 처럼. 그리고 내 방 창문은 지금 닫혀있다고

#100 이름없음 2018/06/27 01:05:57

안쪽이 아니라 바깥쪽에서 나는것같은 소리라는거에 감사해야할까 그런데 이게 정말 내 반응을 구경하는것처럼 내가 신경쓰지 않으려고 다른일을 하면 두어번 정도 창문에서 소리가 난다

#101 이름없음 2018/06/27 01:06:09

그리고 우리집은 13층이야

#102 이름없음 2018/06/27 01:32:29

나 보고있는데 동접은 아니네ㅠㅠㅠㅠ 스레주 괜찮은거야?????뭔일없어??

#103 이름없음 2018/06/27 01:37:30

엥 이시간에도 누가 있긴 하는구나 나는 창문두드리는 소리때문에 결국 15분 정도만에 공부를 접었어.지금은 멈췄고. 방에는 아무도 없다. 지금 우리 가족들은 다 자고있어. 동생은 모르겠네. 2시까지 여기에 있을생각이야. 누구한테라도 이 얘기를 해주고싶거든.

#104 이름없음 2018/06/27 01:39:30

아무래도 내 기분탓인거같기도 한데 사실 아직도 이게 정말인가 하는 생각은 들어 내 주변현상에서 내가 진짜 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사실 학교길에서 만난 사람과 내가 학원 가는길에 만난 사람 둘밖에 없거든. 나머지는 그냥 내 착각으로 치부해버렸다.

#105 이름없음 2018/06/27 01:39:40

지금도 창문 두드리는소리나??? 비와서 그런건 아니겠지ㅠ?

#106 이름없음 2018/06/27 01:40:59

착각으로 치부하다니... 주변 사람들한테 말은 안해봣겟지?

#107 이름없음 2018/06/27 01:42:33

일단은 그래. 지금 이 일에서 제일 궁금한건 그 학교길에서 만난 사람이 뭘 말하고 싶었는지야. 그리고 그사람이 누군지 사람이긴 한건지 80% 정도는 사람이 아닌것같다고 생각해. 사실 제대로 본적이 없거든. 얘기 할때도 나는 앞만보고있었으니까.

#108 이름없음 2018/06/27 01:43:52

으...나라면 돌아갔을거야.. 난 겁이 많은편이라... 학교길에 있던 사람? 아니면 그것???은 무슨말을 하고싶었던걸까... 위에처럼 스레주가 위험하다는 말을 해주는거면 정말 조심해야할텐데

#109 이름없음 2018/06/27 01:44:34

>>105 응 지금은 안나. 빗소리엿겠느니 생각하고있어 비는 안오고있는것같지만 말이야ㅋㅋㅋㅠㅠㅠㅠ >>106 내 주변사람들은 거의 이런걸 안믿어. 내 가장친한 친구는 모태신앙에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아빠는 귀신을 안믿어. 그리고 나도 그랬지. 엄마는 그런것들에 대해 듣거나 보면 악몽을 꾸는것같아. 동생은 겁쟁이고.

#110 이름없음 2018/06/27 01:46:04

아ㅠㅠㅠ 어떡해.. 오늘은 일찍 자는게 어때ㅠ 혹시 믿을만한 친구는 없어??? 진지하게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

#111 이름없음 2018/06/27 01:46:51

나는 귀신이라는걸 안믿어. 있을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적어도 나는 귀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그다지 신경쓰지 않고 살고있거든. 산사람이 죽은사람보다는 강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여서. 만약에 내가 위험하다고 하는 말이라면 뭐가 위험하다는걸까?

#112 이름없음 2018/06/27 01:49:29

>>110 근데 막 털어 놓기에도 고민이 많아ㅠㅠ 그길은 나뿐만아니라 우리학교 옆의 중학생들과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정말 매일매일 지나다니는 길이거든. 그 길은 학교 학생들에게는 정말 필수적인 길이야. 애초에 학생들의 등교와 하교를 위해 만들어진 곳이기도하고. 근데 그다지 안전하지 않다는것이 최고의 문제지.

#113 이름없음 2018/06/27 01:49:35

나도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스레딕하면서 있는건가 싶어. 좀 겁이 많은편이라 스레딕 보는걸 자제해야겠지만ㅠ 아무튼.. 스레주가 위험하다는건 그 길로 다니지말라는 말 아닐까... 난 추리가 젬병이라 잘 모르겠어 사실..

#114 이름없음 2018/06/27 01:49:42

지금 스레 정주행했는데 뛰는모습 상상해볼수록 소름돋네;;; 예전에는 이상한경험 하거나 그런적 없어?

#115 이름없음 2018/06/27 01:49:48

도움이 되주고싶은데 못되서 미안하네ㅠ

#116 이름없음 2018/06/27 01:51:44

더군다나 나는 그 길을 올해로 4년째 걷고있다고. 이런일이 일어난건 4년만에 처음이야. 정말로. 학원 셔틀버스를 이용해보는것도 좋은생각인데 애초에 우리 학교는 정말 외진곳이라 버스를 타러가는 길조차 깜깜하고 오래 기다려야해ㅠㅠ 그래서 버스를 포기하고 걸어다녔던건데 정말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117 이름없음 2018/06/27 01:53:28

>>114 내가 그 길에서 이상한 경험을 한건 그게 유일무의해. 그동안 이상현상이 있더라고 해도 그냥 성격상 넘겨버리는일이 많아서 기억이 안나는걸지도 몰라. >>115 아냐ㅋㅋ같이 보고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나는걸 !!

#118 이름없음 2018/06/27 01:53:40

학원 서틀버스가 학교 앞까지 안오는구나... 하교할때 버스타러가는 친구는 없어??? 같이 다니면 좋을텐데

#119 이름없음 2018/06/27 01:55:24

그리고 학교길의 친구에 대해서 내가 본것만 자세히 설명하자면 키는 170 정도인것같고 검은 후드가 달린 망토 같은걸 두르고있는 모습에 검은 바지를 입은 모습이야. 후드가 달린것같다는건 모자를 쓰고있어서 그런거고. 언뜻보기에는 정말 쇼미더머니를 즐겨보는 남학생같은 차림새라구ㅠㅠㅋㅋ

#120 이름없음 2018/06/27 01:56:39

그리고 그 길에서 왜 나한테 보인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정말 나말고도 하루에 수백명 이상의 학생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니까. 그리고 왜 그시간에는 나밖에 지나다니는사람이 없는거냐구ㅠㅠ!!

#121 이름없음 2018/06/27 02:00:36

ㅠㅠ 진짜 아이러니 하네.... 스레주한테 뭐 용건이있는거같기도ㅠ

#122 이름없음 2018/06/27 02:03:21

>>118 정말 유감이지만 같이 집에가던 친구가 개인적인 이유로 야자를 그만두게 되면서 나는 그 길을 혼자가게 됬어ㅠ 처음에 장난식으로 친구들에게 내가 5분이상 연락이없으면 경찰에 알려달라는 말을 하긴했지만 요즘은 그게 진지해질것같아서 정말 심란하다구ㅠㅠ

#123 이름없음 2018/06/27 02:03:49

갑자기 이상현상이 생겼다니 더 무섭네ㄷㄷ 등하교시간에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피크타임? 같은 건 없는건가...ㅠㅠ 다른사람들 많이 다닐때 같이 다니면 그나마 좀 나을것같은데

#124 이름없음 2018/06/27 02:04:51

나한테 무슨 용건이 있다면 잘 알아들을수 있게 얘기해주면 좋을텐데. 게다가 최근 마주친건 벌써 5일 전이야. 내가 볼때 조만간 또 나타날것같은데 걱정이라고하면 그 친구를 마주치고 나서 생기는 이상한 일들이랄까 정말.

#125 이름없음 2018/06/27 02:06:24

나는 하교할때만 그친구를 보니까. 내가 하교하는시간은 정말 슬프게도 그 길에 돌아다니는 사람을 일주일에 한번도 못볼때가 많다. 중학생들은 늦어도 5시전에는 귀가하고 나는 학원에 걸어가는거라서 다른 학생들은 주로 버스를 타러 반대방향으로 나가거든.

#126 이름없음 2018/06/27 02:07:09

내가 그 친구를 만나면서 생긴 이상현상이라고 하면 음 기억을 뒤져볼께

#127 이름없음 2018/06/27 02:08:50

음 내 기억속에 특별히 다른건 없어. 그냥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던가 오늘처럼 갑자기 어느 한 부분이 아프다던가. 그리고 그 길에서 그친구를 정말 띄엄띄엄 만났었거든.

#128 이름없음 2018/06/27 02:11:26

이유는 내가 깁스신세를 졌었거든. 3주정도. 그날 석식먹으러 가다가 별 이유없이 계단에서 미끄러졌어 주르륵.

#129 이름없음 2018/06/27 02:12:42

깁스를 푼지는 2주정도 됐으니까 내가 그친구를 3일전에 만난게 가장 최근이고 3번째 만남인거야.

#130 이름없음 2018/06/27 02:14:54

기억이 자세하진 않아 적어도 새학기 시작하고 얼마 안됐을 때의 일이기 때문에 중간중간 시간상으로 틀린부분이 많을거야 2주 일주일 이런식으로 쓰는건 내가 그정도로 느꼈기 때문에 얼추 맞겠지 하는?

#131 이름없음 2018/06/27 02:15:43

>>128 3일전이란다 저번주 목요일.

#132 이름없음 2018/06/27 02:17:19

아무튼 시간은 좀 뒤죽박죽해. 정말 즉흥적으로 기억나는대로 쓴거니까.

#133 이름없음 2018/06/27 02:18:00

큰길로 다닌것도 그친구를 만나고 나서 다리를 다쳤으니까 깁스하는 동안은 그 친구를 피해다닌거였지.

#134 이름없음 2018/06/27 02:28:23

일단 지금까지는 그래. 내일은 또 어떨지 모르겠어 내일도 야자를 빠지고 집에 바로가야할까. 그러기엔 이번주 내내 야자를 빠져서 좀 곤란한데ㅠㅠ

#135 이름없음 2018/06/27 02:30:53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어. 어쩐지 오늘도 밤을 새야할것같은 느낌이지만. 이야기 들어준 모두들 고마워 나는 내일 다시올게.

#136 이름없음 2018/06/27 02:31:56

학교에서 야자 꼭 해야되는거야? 나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는 부모님 허가받으면 야자 뺄 수 있었는데...ㅠㅠ 아니면 부모님께 귀신이나 이상현상이라고 하지 말고, 그 길 쪽에 밤에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녀서 걱정된다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때

#137 이름없음 2018/06/27 03:17:22

>>135 아이고ㅠㅠ 내가 너무 늦게왔다... 근데진짜 그만하면 너무 소름돋을것 같은데?? 음.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귀신은 믿어! 예수님도 귀신들린자를 쫓기도 했었고... 근데 그 강아지(?)혹은 사람(?) 아무튼 그 친구가 나타난뒤로 이상현상이 계속된다면 뭔가 스레주한테 할 말이 있거나 장난 치는게 아닐까?? 가끔 뭐라그러지 기가 약한 사람?들 데리규 귀신들이 장난치잖아ㅠㅠ... 스레주는 어떤것 같아? 부디 아침에 등교도 잘 하고 하교도 잘 했으명 좋겠다ㅠㅠㅠ

#138 이름없음 2018/06/27 03:48:38

헉 스레주 괜찮아?

#139 이름없음 2018/06/27 04:56:31

으으...

#140 이름없음 2018/06/27 07:36:29

안녕 스레주야 어제 잠을 제대로 못자서 엄청 졸린것빼곤 괜찮아. 물론 잠을 제대로 못잔건 학생의 숙명이랄까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아. 어제 생각해봤는데 내 주변에 일어났던 이상한 일들이 학교길의 그친구와 관련된 거라면 나는 그것들을 하나씩 다 기억하고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야지 뭘 말하고싶었는지도 알아낼수 있을것같고 말이야. 암튼 오늘도 학교에 갔다올게 모두 좋은하루보내 :)

#141 이름없음 2018/06/27 08:13:50

기다릴게! 조심히 학교 다녀와

#142 이름없음 2018/06/27 12:45:11

스레주얌. ㅈ금은 점심시간이고 그래서 노트북 켰어. 그나저나 지금 엄청 기분나쁘다고.

#143 이름없음 2018/06/27 12:46:18

허리 엄청 쑤셔. 짜증이란 짜증이 다나. 3교시에 자고있을때 아무래도 누가 날 아프게 한거야. 근데 기분이 이상해.

#144 이름없음 2018/06/27 12:46:50

그쪽에서 날 직접적으로 건드리지 못해서 화풀이한 느낌의 아픔이라구

#145 이름없음 2018/06/27 12:47:57

자고있는데 누가 자꾸 불러서 짜증냈던것 같은데 내 친구중 아무도 나를 안불렀다고 했다. 응 정말 뭐지?

#146 이름없음 2018/06/27 12:51:42

누가 부른거지. 일단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147 이름없음 2018/06/27 14:12:27

정주행완료 / 안녕스레주야 일단은 밥먹구 널 건드린건 차박차박질 했던 사람? 인거 같은뎁 너랑 눈마주쳤을때 달라붙은게 아닐까.... 일단은 계속 썰 풀어줭

#148 이름없음 2018/06/27 14:34:31

정주행 완료! 스레주 힘내! 힘 내라는 말 밖엔 할 수 있는게 없다...ㅠㅠ

#149 이름없음 2018/06/27 16:55:04

학교 끝났다!! 교실에 짱박혔다. 어쩐지 몸이 계속 아파서 누워있고싶다구

#150 이름없음 2018/06/27 16:56:42

몸이 아픈건 피곤해서일수도 있지만 말이야;; 자꾸 누군가 내 주변을 빙빙 맴도는것같다. 웅성이는 소리가 더 거슬려졌어;; 예민해져서 그런가. 분명 우리 교실에 떠들고있는건 한쪽인것같은데 그게 퍼져서 들린다구 어떻게 된거야?

#151 이름없음 2018/06/27 16:58:12

그나저나 오늘 담임이 야자를 안뺴주겠다고 선언했다;; 너무 많이빠지면 생기부에 못써준다며 나한테 화도냈어ㅜ 망할담임!

#152 이름없음 2018/06/27 17:01:59

그리고 나는 오늘도 그 길을 건너야한다고! 뭔가 오늘도 그 친구를 만날거같은 기분이지만 ㅈㅔ발 아니길 빌어야지 엉엉엉

#153 이름없음 2018/06/27 17:03:22

>>137 나는 기가 센편이야 살면서 한번도 그렇게 느껴본적은 없지만 어딜가나 기가 세다고했다. 헛것볼일은 없다더니!! 무슨일인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차라리 꿈이였으면 좋겠어

#154 이름없음 2018/06/27 17:05:54

>>147 으아아 무슨 나 귀신계의 포켓몬 마스터된 기분 넌 내꺼야! 이런건가ㅜㅜ >>148 고마워엉 힘낼게 다들 화이팅하자!

#155 이름없음 2018/06/27 17:07:36

동접이네 스레주 너무 걱정말어ㅠㅠㅠㅠㅠ

#156 이름없음 2018/06/27 17:12:26

>>155 고마웡 안그래도 힘내구 있다구!

#157 이름없음 2018/06/27 17:13:31

일단 음 그동안 이상한 일들 일어났던것만 얘기해주고 길의 배경이라던가 상황을 잘 얘기 못해준 것 같아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구

#158 이름없음 2018/06/27 17:17:40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고 내가 다니는 학교는 시내권이지만 좀 웃기게도 안쪽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애매한 장소에있는 곳이야. 우리학교 옆에는 중학교가 하나 나란히 붙어있는데 나는 그 중학교를 다녔어. 그러니까 내가 그 길을 걷기 시작한지는 거의 4년째 된거야. 그 길은 내 등교길이자 하교길이이기도하고. 하루에도 수백명의 학생들이랑 사람들이 학교에 왔다갔다 하기위해 자주 이용하는 길이지. 길의 입구에 가로등이 하나. 아주 조금들어가면 입구쪽에 가로등이하나. 그리고 길의 가운데에 가로등이 하나있어. 그리고 길의 끝까지는 아무런 가로등이 없지. 길에있는 가로등은 정확히 3개야.

#159 이름없음 2018/06/27 17:22:01

그래서 내가 주로 하교하는 9시 10분정도에는 길이 엄청 어두컴컴해. 웃긴건 가로등이 있어도 정말 가로등 아래만 빛나기 때문에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길의 한쪽에는 중학교의 운동장에 설치된 담이고, 한쪽은 버려진 집들과 중간 가로등 바로앞에 작은 밭이2개 있어. 밭의 옆에도 버려진 집이 2개있는데 거의 대형쓰레기 수준으로 망가진 흉측한 모양의 집이야. 실제로 그 길은 다 건너는데 7~9분 정도 걸리고 그다지 짧은 길도 아닌데 한쪽을 아예 벽처럼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그중에 사용되고 잇는 집은 길의 입구에있는 집이랑 길의 끝에있는 집 하나야. 그리고 나머지는 다 버려진집.

#160 이름없음 2018/06/27 17:26:10

집들은 정말 오래됬어. 벽에는 공팡이가 피고 색이 변해서 엄청 흉측한 모습이고. 안쪽은 말할것도없어 그냥 쓰레기장이야. 정말 웬만한 흉가수준의 비주얼을 가진 집들이지. 특히 밭에있는 집은 더심해. 금방이라도 좀비라던가 나올것같은 집이야. 그정도로 길의 상태는 좋지 않아.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그리고 내가 그 친구를 만난 가로등은 짐작했겠지만 길의 가운데에 있는 가로등이야. 애매한 거리에서 만났어;;

#161 이름없음 2018/06/27 17:30:01

그래도 내가 그 길을 고수하는 이유는 단하나. 최단 거리야. 좀 무서워도 앞만보고 팍팍 걸어가면 무리없이 지날수있는 길이기도하고(내기준).

#162 이름없음 2018/06/27 17:32:01

그리고 나한테 일어난 이상한 일들은 대부분 소리에 관련된 것들이야. 마치 나 여기있어~~ 를 보여주는것처럼 굉장히 소심한 류의. 예를 들면 창문 두들기는 소리가 난다던가 몽롱한 상태에서 나를 부르던가. 내 몸에 직접적인 해를 끼친건 없어. 그저 거슬리게 하는 정도야.

#163 이름없음 2018/06/27 17:35:10

그리고 내가 공포를 느꼈다고 할만한 일이라면 어제의 그 새흉내사람(?) 그친구가 너무 소름끼쳤어서 기억하고있어. 그리고 삼촌 밭에서 들었던 이상한 웃음소리들.

#164 이름없음 2018/06/27 17:36:08

이정도야. 아직 별일은 없지만 또다시 부탁해보자면 그 학교길의 친구가 나한테 말한것들이 뭔지 해석가능한사람들이 있다면 도와줄래??

#165 이름없음 2018/06/27 17:37:58

있잖아, 왜?, 아니다, 우리엄마(이건 정확하지 않아) , 너는, 아파(아빠인가), 이 길 , 어두워. 이정도가 그친구가 말한것들중에 겨우 알아들은 것들이야. 이정도로는 정말 터무니 없겠지만 나 정말 상황설명까지 노력해서 하고있으니까 도와줘ㅜㅜ 내 머리로는 무리

#166 이름없음 2018/06/27 17:48:50

내가 생각하기에는 뭐 엄마가 아프고 길이 어둡고 너는 왜 이 길을 걷고잇는거냐고 하는것 같다고

#167 이름없음 2018/06/27 17:50:17

저 말들을 기억하고있는건 발음이 정확해서도 있지만 말이야 여러번 얘기해서 그런걸거야.

#168 이름없음 2018/06/27 17:50:33

실제로 엄마 얘기는 거의 5번 정도했으니까

#169 이름없음 2018/06/27 18:20:42

어라 지금 보는 사람있어?? 창문을 누가 또 두드린다

#170 이름없음 2018/06/27 18:21:09

지금 교실엔 나밖에 없어. 돌아다니면서 두드리는건가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

#171 이름없음 2018/06/27 18:23:50

일단 반응은 안하고 그냥 자판 뚜들기고있는데 내가 무슨 반응 할때까지 이럴 작정인것같은데? 방금 에어컨이 저절로 켜졌다. 창문을 두들기는 소리는 이제 한쪽에서만 나 콩 콩 콩 이런소리가 계속 난다. 아 정말 어쩌자는거야!!

#172 이름없음 2018/06/27 18:25:52

정말 느긋하게 트위터 하고있던것 뿐이라고. 심지어 소리는 교실 안에서 나. 나는 여전히 무반응이지만 내가 뭐라도 안하면 계속해서 창문 두들길 작정인것 같다. 심지어 정말 소심하게 콩콩콩 소리만 내고있어. 방금은 에어컨이 꺼졌다. 뭐하자는거지 정말. 전혀 무슨 짓을 하려는건지 감이 안잡힌다고

#173 이름없음 2018/06/27 18:31:01

정말 이거 어떻게 해야해? 내착각이 아닌것 같다. 콩콩콩이 조금 더 세졌다. 여길 보라고 항의 하는것 같아. 반응이라도 해볼까? 교실 불도 다 꺼져있는 상태야,,귀엽ㄷㅏ고 봐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지금 누구야 뭐하는 애야? 정말 교실에 아무도 없다고.

#174 이름없음 2018/06/27 18:31:45

도와줘 나 이런거 정말 처음이라구;; 창문을 자꾸 두들긴다

#175 이름없음 2018/06/27 18:35:27

너는 아파가 맞는 말인가..? 스레주가 가끔씩 이유 없이 아프다며

#176 이름없음 2018/06/27 18:36:56

확 소리라도 질러봐 ..

#177 이름없음 2018/06/27 18:37:29

정주행하고왔어 괜찮은거야? 아직도 두들겨?

#178 이름없음 2018/06/27 18:41:44

함부로 반응하면 위험해질수 있어 스레주

#179 이름없음 2018/06/27 18:42:13

아 정말 나아진거 없다 아직도 창문 두들겨 두들길거면 좀 쾅쾅쾅 하던가 정말 아직도 그 소심상태에서 계속해서 두드린다

#180 이름없음 2018/06/27 18:42:49

>>175 아 정말 그런가? 나 진짜 이유없이 자주아프거든. 그만큼 빠르게 회복하지만

#181 이름없음 2018/06/27 18:42:59

너 관심 끌려고 계속 일부러 그러는건 맞는것 같아

#182 이름없음 2018/06/27 18:43:12

근데 조금 문제인건 나 화장실 가고싶어졌다고....

#183 이름없음 2018/06/27 18:43:37

>>181 그치 내가 의자라도 조금 달싹이면 잠깐 소리가 멈추는것같아

#184 이름없음 2018/06/27 18:44:21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나가.....안들리는척

#185 이름없음 2018/06/27 18:44:44

아 정말 문제다 소리가 나를 향한거라는게 확실해졌어

#186 이름없음 2018/06/27 18:44:44

>>182 계속 무시하면서 나가봐

#187 이름없음 2018/06/27 18:45:21

>>185 걔가 무슨 할 말이 있어서 그러는거 아닐까?

#188 이름없음 2018/06/27 18:45:22

방금 교실로 친구가 들어왔는데 소리는 여전하다. 내가 무슨소리 안들리냐니까 안들린대. 친구는 나갔어

#189 이름없음 2018/06/27 18:46:28

친구랑 같이 화장실 가자고 하지ㅠㅠ

#190 이름없음 2018/06/27 18:46:33

그리고 뭔가 신난것같다 리듬이 생겼어 빨라졌어 두드리는게

#191 이름없음 2018/06/27 18:46:48

>>189 난 멍청이야ㅜㅜㅜㅜㅜ

#192 이름없음 2018/06/27 18:47:18

스레주한테 말하고싶은게 있는건가 일단 함부로 반응하는건 위험할것 같은데

#193 이름없음 2018/06/27 18:49:17

나도 그럴것같아서 가만히 있는데 뭔가 반응해도 그다지 위험할것같지 않은게 내가 의자를 드르륵 거리면 거기에 맞춰서 소리가 잠깐 멈춘다

#194 이름없음 2018/06/27 18:49:18

>>191 아무렇지 않게 나가서 화장실가ㅠㅠㅠ

#195 이름없음 2018/06/27 18:49:34

너가 무서워하는걸 즐기는건가...?

#196 이름없음 2018/06/27 18:50:56

좋아 일단 난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야겠어. 갔다 오는 길에 친구도 포섭하겠다.

#197 이름없음 2018/06/27 18:51:18

조심히다녀오ㅏㅠㅠㅠㅠ

#198 이름없음 2018/06/27 18:51:48

>>193 그러면 조심스럽게 누구야? 이렇게 불러봐 너도 걔가 무슨 말 하고싶어 하는지 궁금하다며

#199 이름없음 2018/06/27 18:54:17

나 화장실 다녀왔어

#200 이름없음 2018/06/27 18:54:33

오는 길에 이상한 소리 또 들렸어?

#201 이름없음 2018/06/27 18:54:41

소리가 멈췄다. 당황한것 같아.

#202 이름없음 2018/06/27 18:55:47

>>201 진짜 너가 무서워하는걸 즐기는거 아냐? 그런데 아무렇지 않게 화장실 가니까 당황한거고

#203 이름없음 2018/06/27 18:56:01

>>200 소리는 안들렸어. 내가 일어서자마자 신난듯이 콩콩 거리던 소리가 갑자기 멈췄다. 나도 뭔가 겁줘야겟다는 생각에 굳이 소리가 나는쪽까지 걸어가서 휴지를 뜯어서 앞문을 드르륵 소리나게 열고 화장실에 다녀왔거든

#204 이름없음 2018/06/27 18:56:41

>>202 그런것같아. 잘못생각한거라구 난 그딴거에 쫄지 않는다

#205 이름없음 2018/06/27 18:56:50

>>203 와 용감해...

#206 이름없음 2018/06/27 18:57:18

아직도 소리는 안나. 뭔가 내가 이긴것같다.

#207 이름없음 2018/06/27 18:57:24

무슨일인데??

#208 이름없음 2018/06/27 18:58:07

>>206 아 뭔가 귀여워

#209 이름없음 2018/06/27 18:58:30

지금 소리나던 쪽을 보고잇는데 아무것도없다. 정말 내가 이긴건가

#210 이름없음 2018/06/27 18:59:07

>>209 놀래서 도망간거 아냐? 어라?얘가 왜이러지?이러면서

#211 이름없음 2018/06/27 18:59:35

어 근데 뭔가 이상해 분필이 왜 다 부러져있지??

#212 이름없음 2018/06/27 19:00:32

칠판위에 널려있던 분필이 다 부러져있어 조각조각 원래 5개정도 되던 분필이 지금 거의 20조각의 분필로 변했다

#213 이름없음 2018/06/27 19:00:40

>>211 갑자기?? 화장실 가기전엔 멀쩡했어??

#214 이름없음 2018/06/27 19:00:50

잠깐 자세히 보고와야겠어

#215 이름없음 2018/06/27 19:01:06

지금 너가 아무렇지 않아서 화난거 아냐?

#216 이름없음 2018/06/27 19:01:09

>>213 응 화장실 가기전에는 5개정도였다고??

#217 이름없음 2018/06/27 19:01:45

>>214 정말 화난거아냐...?

#218 이름없음 2018/06/27 19:02:16

아 정말이다

#219 이름없음 2018/06/27 19:02:33

너가 한번 불러봐 누구있냐고 그래야 오해같은것도 풀지

#220 이름없음 2018/06/27 19:02:57

화난거면 불렀다가 큰일나는거 아냐?..

#221 이름없음 2018/06/27 19:02:58

내 착각이 아니야 분필이 다 부러져있어 내 친구 분필 담당이라고;; 일단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해봐야겠다

#222 이름없음 2018/06/27 19:03:30

>>219 아 한번 그래볼까?? 근데 귀신이라면 사람따위가 말걸었을때 대답해주려나

#223 이름없음 2018/06/27 19:04:15

분필이 칠판위에만 널브러진게 아니라 바닥에도 조각조각 떨어져있다. 그리고 나 그거 밟았어 담임이 내일 보면 화낼거라고;; 이거 악질이잖아!

#224 이름없음 2018/06/27 19:04:43

어떻게 치워야할지가 가장 문제긴 한데 일단 나는 내 자리로 돌아왔다. 아직도 소리는 안들려.

#225 이름없음 2018/06/27 19:07:49

아직도 소리안나? 사라진건가?

#226 이름없음 2018/06/27 19:08:46

>>222 쉬는 날에 무당 한 번 찾아가봐 뭔가 너한테 붙은게 있는것 같은데

#227 이름없음 2018/06/27 19:08:55

스레주 괜찮아?!?! 나라면 그 상황에서 제정신으로 못있었을거야..ㅠㅠ

#228 이름없음 2018/06/27 19:09:33

아무데나 가지말고 수소문해서 가봐 일단 부적같은거 받으면 효과가 있다고 했으니까

#229 이름없음 2018/06/27 19:10:22

>>228 대로 하는게 효과가 있다면 하는게 좋을거 같아!

#230 이름없음 2018/06/27 19:11:15

>>226 그런가 정말로?? 일단 생각해볼게 아직학생이라 무당집은 좀 겁난다ㅜㅜㅋㅋ 엄마아빠도 허락해줄지 모르겠고

#231 이름없음 2018/06/27 19:12:11

분필은 치웠다,,,너무 스트레스야 분필 가루 진짜

#232 이름없음 2018/06/27 19:12:38

일단 부모님이 귀신을 안믿는다고 했으니까 설득하는건 무리인것 같고 무당집이 부담스러우면 타로집 같은데 가봐도 좋을것 같아!

#233 이름없음 2018/06/27 19:12:49

>>227 난 괜찮아 뭔가 내가 이긴것같으니까 아직도 무섭진 않아

#234 이름없음 2018/06/27 19:13:24

스레주 진짜 멘탈 튼튼하구나... 나라면...... 상상하기도 싫다....

#235 이름없음 2018/06/27 19:13:26

>>232 그래봐야겠어 계속 누가 두들두들 거리면 짜증나니까

#236 이름없음 2018/06/27 19:14:47

왜 두드리는지 이유라도 알면 해결할텐데.. 지금은 소리 안나?

#237 이름없음 2018/06/27 19:14:48

진짜 멘탈 짱이야...나라면 그상황에서 냅다 도망쳤을거야

#238 이름없음 2018/06/27 19:14:52

응응 그러는게 좋을거 같다.

#239 이름없음 2018/06/27 19:14:53

>>234 멘탈 튼튼이라니 뭔가 힘나는걸 내가 다 이길수잇을것같네

#240 이름없음 2018/06/27 19:15:34

>>236 응 지금은 소리안나 당황했나 아니면 심기가 불편한가 내가 뭔 반응을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건가

#241 이름없음 2018/06/27 19:17:20

친구 공수해서 옆에 있어!! 그럼 덜 건드리지 않을까?

#242 이름없음 2018/06/27 19:17:21

화난 것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일단 불러봐 그래야지 걔가 갔는지 아님 계속 니 옆에 있는지 확인하도 얘기도 들어 볼 확률도 있잖아 내가 계속 불러보라고 해서 기분 나쁘면 미안해ㅠㅠ

#243 이름없음 2018/06/27 19:18:52

근데 한가지 알아낸거(?) 라고 하면 굉장히 소심한것 같은데 처음에는 두드리는 범위가 컷어 거의 교실 창문 전체를 왔다갔다 하느것 같았는데 내가 계속 반응이 없으니까 테레비쪽 창문을 계속 두드렸고 내가 의자드르륵 거릴때마다 소리가 잠깐 멈췄었다. 화장실에 가려고 의자를 빼고 일어나자 마자 소리가 멈췄고 화장실에 다녀오니까 분필이 다 부러져있었다는거 말고는 별 다른건 없어. 지금도 소리는 안나고

#244 이름없음 2018/06/27 19:19:35

>>242 아냐아냐 사실 아직 확신이 안서서ㅜㅜㅜㅋㅋㅋㅋ 정말 반응이 계속 없는거 보니까 간보고 있는건지 없어진건지 잘 모르겠다

#245 이름없음 2018/06/27 19:19:47

음.. 그렇게 듣고나니까 확실히 소심한거 같네

#246 이름없음 2018/06/27 19:20:03

>>242 근데 뭐라고 부르지

#247 이름없음 2018/06/27 19:21:05

응 그런데 뭔가 내가 보던 그 친구들이라고 확신할수 없는이유가 우리학교 엄청 오래되서 귀신나온다고 소문많거든,,

#248 이름없음 2018/06/27 19:21:41

일단 >>242 말대로 한번 불러볼께 대답이 없으면 머쓱하겠지만 말야

#249 이름없음 2018/06/27 19:22:10

>>247 정말 불러볼 마음이 있다면 누구야? 아직도 여기있어? 라고...불러보는게...?

#250 이름없음 2018/06/27 19:22:28

내가 다 긴장되네

#251 이름없음 2018/06/27 19:22:59

내가 겁이 많은건가 진짜 무섭겠다.... 스레주....

#252 이름없음 2018/06/27 19:23:51

>>250 아 스레를 더 일찍보면 좋았을텐데 나 지금 먼가 두근거린다 방금 한번 불렀는데 노반응이긴 하지만,,,,

#253 이름없음 2018/06/27 19:23:53

>>246 거기 누구 있어? 라던지 누구야? ㄹ라고 뭔가 자신을 나타낼수 있는 말을 사용해서 물어봐

#254 이름없음 2018/06/27 19:24:19

조금 크게 야! 하고 불러봤는데 아무런 반응이없다. 공손하지 못해서 인가

#255 이름없음 2018/06/27 19:25:22

누구냐고도 해봤는데 반응이 없다

#256 이름없음 2018/06/27 19:25:33

야! 라니 너무 귀엽잖아

#257 이름없음 2018/06/27 19:25:44

오기 생ㄱㅣ네!!!!!

#258 이름없음 2018/06/27 19:26:03

>>256 엌ㅋㅋㅋ귀엽다니

#259 이름없음 2018/06/27 19:26:10

헐....

#260 이름없음 2018/06/27 19:26:24

자꾸 왜그러는거야? 라고 물어바바

#261 이름없음 2018/06/27 19:26:24

>>255 없어진거 아니야?? 근데 난 좀 무섭다 학교길에있는 그친구가아닌 새모양처럼 하고있던 친구일까봐...

#262 이름없음 2018/06/27 19:26:41

대답을 하면 그나마 맘이 편하겠는디.... 대답도 안하면...ㄷㄷ

#263 이름없음 2018/06/27 19:27:13

>>258 근데 학교에서 집으로 몇시쯤 출발해??

#264 이름없음 2018/06/27 19:27:27

>>261 아 새친구는 정말 무섭다 나도 그친구는 싫다구 으으으으

#265 이름없음 2018/06/27 19:27:41

>>263 보통 9시 5분!

#266 이름없음 2018/06/27 19:27:43

어두워 지는 시간대면 그때 건들수도 있지 않을까???

#267 이름없음 2018/06/27 19:28:22

>>264 제발 그친구는 아니길 ㅠㅠ

#268 이름없음 2018/06/27 19:28:26

아 성격이 급해서 또 부르게 된다 벌써3번은 부른거같은데 좀 더 공손하게 불러볼까?

#269 이름없음 2018/06/27 19:29:04

지금까지 야! 누구냐! 야! 저기요 까지 해봤다 나 무시당하고있는건가 이거

#270 이름없음 2018/06/27 19:29:31

갔냐? ㄱㄱ

#271 이름없음 2018/06/27 19:29:34

보통 귀신들이 해가 저물면 활동을 시작하니까 지금은 간만 보다가 반응이 없으니까 간거고 이따가 해가 완전히 없어지면 다시 올 가능성도 있어ㅠㅠ 스레주 오늘 집 갈때 그 새친구는 안 봤으면 좋겠다

#272 이름없음 2018/06/27 19:29:36

>>266 모르겠어 일단 오늘도 그길로 가야하긴 하는데 데이터가 없어서 큰일이라구

#273 이름없음 2018/06/27 19:30:02

>>270 음 갔냐고 까지 해볼게

#274 이름없음 2018/06/27 19:30:06

으아... 어떻해.... 꼭 그길로 가야되는 거야?

#275 이름없음 2018/06/27 19:30:22

계속 스레주랑 얘기하고 싶은데 베터리가 없ㄷㅏ.. 충전하고 다시 올게!

#276 이름없음 2018/06/27 19:30:41

>>271 새친구는 사람이기를 바라고있어^^ 무섭다고,,

#277 이름없음 2018/06/27 19:31:12

나도 계속얘기하고싶은데 왜케 빨리 충전시간이 오는지ㅠㅠㅠㅠ

#278 이름없음 2018/06/27 19:31:37

>>276 새친구는 사람이면 다행인데... 다른거면.....ㅠㅠ

#279 이름없음 2018/06/27 19:31:44

#280 이름없음 2018/06/27 19:32:08

잠깐 이시간에 여중에 사람이 있나

#281 이름없음 2018/06/27 19:32:32

>>275 >>277 나랑 얘기하고싶다니,,,정말 고마운걸

#282 이름없음 2018/06/27 19:32:40

여중이면 거의 없을껄? 방과후 해도 한 6시 쯤에 끝나니까

#283 이름없음 2018/06/27 19:33:09

>>280 여중이면 거의 다 하교했을텐데??

#284 이름없음 2018/06/27 19:33:13

일단 내 목소리에는 무반응이다 그나저나 지금 여중 창문에 누가 보인다 누구지?? 여중에 사람이 있을 시간이 아니라고

#285 이름없음 2018/06/27 19:33:33

>>284 선생님아닐까....?

#286 이름없음 2018/06/27 19:33:35

에에에에에??????? 진짜???? 설마????

#287 이름없음 2018/06/27 19:33:49

저쪽 창문에 자꾸 누가 보인다 왔다갔다 해

#288 이름없음 2018/06/27 19:34:17

빨리 충전하고 왔어 지금 걔가 여중으로 넘어가서 지켜보고 있는거 아냐?

#289 이름없음 2018/06/27 19:34:40

>>285 선생님들이 남아있을수는 있는데 아니면...???

#290 이름없음 2018/06/27 19:34:51

나 저학교 출신이야 지금 사람 없을텐데 중앙문까지 잠궜을 시간이야

#291 이름없음 2018/06/27 19:35:32

>>288 창문을 날아서 여중까지 간걸까???

#292 이름없음 2018/06/27 19:35:44

헐? 진짜???

#293 이름없음 2018/06/27 19:36:00

뭐지 방금 사라졌어

#294 이름없음 2018/06/27 19:36:13

정말 뭐란말인가....ㅠㅠㅠㅠㅠㅠ

#295 이름없음 2018/06/27 19:36:18

날아서 가는건 뭔가 현실성이 떨어진다...

#296 이름없음 2018/06/27 19:36:27

엣.

#297 이름없음 2018/06/27 19:37:00

>>295 그치,,,정말 날아서 간게 아니면 벽타고 가는 방법밖에는 없다구

#298 이름없음 2018/06/27 19:37:02

여기 무서워..ㅠㅠㅠ 스레주 괜찮아??!?!

#299 이름없음 2018/06/27 19:37:32

아 사라진게 아냐 아랫층에 보인다 아랫층에있어

#300 이름없음 2018/06/27 19:38:12

그래도 보였다 안보였다하면 더 무서우니까 그냥 보이는게 더 나은거 같아..ㅠㅠ

#301 이름없음 2018/06/27 19:38:32

근데 쟤 좀 이상한데?? 내 기억으로 저쪽 창문은 복도라고 심지어 왜 얼굴이 창문 윗부분에서 보이는건데;;;;

#302 이름없음 2018/06/27 19:38:51

헐... 나 지금 소름돋았어...

#303 이름없음 2018/06/27 19:39:13

>>301 그럼 키가 크다는건가? 아니면 공중에 떠있다?

#304 이름없음 2018/06/27 19:39:33

키가 아무리 커도 윗창문에 안닿을텐데...

#305 이름없음 2018/06/27 19:39:47

그럼 공중에 떠있다는거 잖아..ㅠㅠㅠㅠ

#306 이름없음 2018/06/27 19:40:39

>>303 키가 크다고 하기에 그게 최고의 문제야 키가 거의 3m 이상이여야하는데

#307 이름없음 2018/06/27 19:41:20

>>306 그럼 공중에 떠있다는건가....

#308 이름없음 2018/06/27 19:41:44

>>306 그러니까.... 그럼 공중에 떠있는건데.. 도대체 어떻게 떠 있는데..ㅠㅠㅠ

#309 이름없음 2018/06/27 19:42:15

아 내생각에 어제 새친구를 만난 이후로 더 심해진거같다 엄청난데;; 그나저나 쟤는 날 보는것같지는 않다. 나만 쟤를 보고있어

#310 이름없음 2018/06/27 19:42:49

>>307 >>308 공중에 왜떠있는거지 정말

#311 이름없음 2018/06/27 19:42:58

>>309 에.....??? 그럼 그 새친구를 멀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312 이름없음 2018/06/27 19:43:26

>>309 그러면 그냥 무시하고 집가면 되지 않을까??

#313 이름없음 2018/06/27 19:43:33

>>309 난 제발 스레주가 보고있는게 새친구가 아니길 바래

#314 이름없음 2018/06/27 19:43:37

근데 내가 지금까지 만난 친구들이 다 일회성 캐릭터인것 같기도;;;

#315 이름없음 2018/06/27 19:44:00

아냐 새친구는 머리카락이 없어

#316 이름없음 2018/06/27 19:44:27

근데 쟤는 머리카락이 있는걸,, 옷차림이라도 보이면 좋을텐데

#317 이름없음 2018/06/27 19:45:18

>>316 그럼 또다른 친구란건가....?아니면 형태를 바꿀수있다?

#318 이름없음 2018/06/27 19:45:19

>>316 에에에?? 옷차림도 안보이는 거야??

#319 이름없음 2018/06/27 19:46:14

>>318 응 정확히 말하자면 내 시선에서는 이층 윗창문 밖에 보이지 않아

#320 이름없음 2018/06/27 19:46:46

잠깐 가까이 가보는게 좋겠어 그저 오래된 학교의 여학생 귀신중 하나길 바라면서

#321 이름없음 2018/06/27 19:47:00

스레주가 영안이 트인거 아냐?

#322 이름없음 2018/06/27 19:47:17

>>319 아.. 그렇구나..

#323 이름없음 2018/06/27 19:47:39

>>321 그런걸수도 있긴하네.

#324 이름없음 2018/06/27 19:47:45

나도 >>321 이 레스랑 같은생각이야 혹시 영안이 트이고있는거 아니야??

#325 이름없음 2018/06/27 19:48:04

인간이 가진것중 최악의 선물은 호기심이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했다

#326 이름없음 2018/06/27 19:48:20

ㅋㅋㅋㅋ 스레줔ㅋㅋㅋ

#327 이름없음 2018/06/27 19:48:25

>>325 왜왜??

#328 이름없음 2018/06/27 19:48:38

>>325 뭔데뭔데!!

#329 이름없음 2018/06/27 19:48:42

모두의 예상대로 공중에 매달려있었어 옷차림은 여중의 교복이랑 비슷해 사실 잘 안보임

#330 이름없음 2018/06/27 19:49:11

>>321 머? 나 정말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거냐고

#331 이름없음 2018/06/27 19:49:29

여중의 교복이랑 비슷하면 새친구랑 힙합친구는 아닐테고 그러면 스레주가 귀신들이랑 많이 접촉해서 영안이 트일 확률이 높은데... 감당할 수 있겠어?

#332 이름없음 2018/06/27 19:49:56

정말 걱정이다 영안이 트이고 있는거라면 앞으로도 더 보일텐데

#333 이름없음 2018/06/27 19:49:59

근데 나한테 관심이 없어보이는데;; 나만 쟤 신경쓰는거같아

#334 이름없음 2018/06/27 19:50:32

>>331 아니 내가 어떻게 감당해 나 아무리 그래도 고1이라고,,,?

#335 이름없음 2018/06/27 19:50:50

>>333 쟤는 스레주가 자신을 보는걸 모를수도 있어!!

#336 이름없음 2018/06/27 19:50:55

근데 스레주 이거 도용당할수도 있으니까 인증코드 걸어놔줘!

#337 이름없음 2018/06/27 19:51:39

>>336 알겠엉 그렇게 할겡

#338 ◆zdXs5PilzV8 2018/06/27 19:52:55

엥 근데 영안 트이면 앞으로 나 어떻게 되는ㄱ겨? 나 교회 다시 다녀야하는건가

#339 ◆zdXs5PilzV8 2018/06/27 19:53:13

그리고 창문이가 사라졌어

#340 이름없음 2018/06/27 19:53:41

영안이 트이고 있으니까 이건 무당집 꼭 가봐야겠다

#341 이름없음 2018/06/27 19:54:13

영안이 트이면 아무 귀신이나 다 보이고 점점 뚜렷하게 보일수 있어 그리고 너가 걔네들을 본다는걸 알아서 더 들러붙을수도 있어

#342 이름없음 2018/06/27 19:54:45

스레주 조심해!!

#343 ◆zdXs5PilzV8 2018/06/27 19:54:51

창문이가 사라진것같은데 찾아보고싶진 않다 걍 쟤는 여중 귀신인거같아

#344 이름없음 2018/06/27 19:55:44

>>343 다행이다...ㅠㅠ

#345 ◆zdXs5PilzV8 2018/06/27 19:55:53

>>341 아 그럼 어쩌지 엄마아빠한테 말해봐야하나 나

#346 ◆zdXs5PilzV8 2018/06/27 19:56:04

아 더무서운일 있었다고

#347 ◆zdXs5PilzV8 2018/06/27 19:56:19

담임한테 교실에 짱박혀있던거 들킴

#348 이름없음 2018/06/27 19:56:29

>>343 앞으로 더 행동 조심히 해야되고 내가 계속 걔 불러보라고 했는데 이제는 함부로 다가가면 안돼 지금 아직 스레주가 혼란한 상황이기 때문에 위험해 질 수 있어

#349 ◆zdXs5PilzV8 2018/06/27 19:57:09

오늘 야자 감독이 담임이였다고 왜 아무도 나한테 말 안해준거냐

#350 이름없음 2018/06/27 19:57:33

>>348 말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

#351 ◆zdXs5PilzV8 2018/06/27 19:57:45

>>348 응,,,나도 뭔가 귀신이랑 엮이고 싶진 않으니까

#352 이름없음 2018/06/27 19:58:02

일단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말씀드려봐 아무리 안 믿으셔도 너가 계속 주장하면 답답해서라도 무당집 보내주시겠지

#353 ◆zdXs5PilzV8 2018/06/27 19:58:50

>>352 그렇겠지,,,그래도 나 지금상황에서 빌어보는건 그냥 내가 헛것을 보는거야ㅜㅜ

#354 이름없음 2018/06/27 19:59:29

오늘은 집 어느 길로 갈거야?

#355 ◆zdXs5PilzV8 2018/06/27 19:59:57

그리고 난 지금 우리 담임이 더 무서워

#356 이름없음 2018/06/27 19:59:59

스레주 제발 위험한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정말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얘기해서 무당집 가는게 맞는것 같아ㅠㅠㅠㅠㅠ

#357 ◆zdXs5PilzV8 2018/06/27 20:00:13

>>354 음 집가는 길은 한곳밖에없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zdXs5PilzV8 2018/06/27 20:00:44

일 단 나는 야자 교실로 복귀할게 담임님께서 어서 돌아오시란다 이따보자 모두들 금방 또 도망쳐올게

#359 이름없음 2018/06/27 20:01:01

>>357 그러면 오늘은 특히 더 조심해서 가!! 진심으로 스레주 걱정된다

#360 이름없음 2018/06/27 20:01:30

아니면 차라리 여러명 있는곳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

#361 이름없음 2018/06/27 20:03:57

스레주 오늘 집가는 길엔 제발 아무일도 없었으면해ㅠㅠ너무 위험한것 같아 난 새벽에나 되야 다시 이 스레를 볼수있을것 같은데 그때까지 스레주에게 아무일이 없기를

#362 이름없음 2018/06/27 20:14:57

나 오늘은 일이 생겨서 더이상은 못 볼것 같아ㅜㅜ 스레주 미안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올게

#363 ◆zdXs5PilzV8 2018/06/27 20:35:17

담임님 최강 무서워 나 겨우 도망쳐나왔다고 또 찾으러 올게 분명해

#364 ◆zdXs5PilzV8 2018/06/27 20:35:56

나 일단 그 길 갈때 친구랑 전화하면서 갈거야 그 친구들도 알아서 피해주겠찌??

#365 이름없음 2018/06/27 20:39:24

>>364 잠깐 다시왔는데 스레주 와있었네! 친구랑 전화하면서 가면 그친구들도 피해줄거야ㅠㅠ제발 그래줘야할텐데ㅠㅠㅠ 조심해야해 정말!!

#366 ◆zdXs5PilzV8 2018/06/27 20:40:34

>>365 응응 생각해줘서 고마워 !!

#367 이름없음 2018/06/27 20:44:09

>>366 난 새벽이나 되서 다시 스레볼거같아! 그때까지 스레주 위험한 일은 없길 바랄게ㅠㅠ 꼭꼭 친구랑 전화하면서 가고!!!이따봐!

#368 ◆zdXs5PilzV8 2018/06/27 21:17:26

나 피봤어; 아프다

#369 이름없음 2018/06/27 21:18:24

무슨일이야?? 피라니

#370 이름없음 2018/06/27 21:18:27

>>368 어? 혹시나하고 들어왔어ㅠㅠ스레주 괜찮은거야???

#371 ◆zdXs5PilzV8 2018/06/27 21:18:56

길에서는 아무일 없었는데 학교에서 나가기전에 가방싸다가 베였어 짜증나 아ㅍㅏ

#372 ◆zdXs5PilzV8 2018/06/27 21:19:52

가방 정리하다가 눈썹칼에 베였다;;

#373 이름없음 2018/06/27 21:21:32

그래도 길에서는 아무일 없었다니 다행이다ㅠㅠ 피 많이 나??

#374 이름없음 2018/06/27 21:24:48

>>372 길에선 아무일 없었다니 다행이다! 상처 괜찮은거야? 약은?

#375 이름없음 2018/06/27 21:34:28

>>373 베이고 나서 깜짝놀래가지구 바로 화장실 달려갔기때문에 오케이야 괜찮아! >>374 음 밴드도 붙혔고 괜찮아 좀 아파

#376 ◆zdXs5PilzV8 2018/06/27 21:36:03

인증코드 다는거 자꾸 까먹는다 ㅇㅅㅇ 눈썹칼 왜 뚜껑이 없던거야 놀랐다고!ㅡㅡ

#377 ◆zdXs5PilzV8 2018/06/27 21:36:45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웡ㅋㅋㅠㅠ잉 아파

#378 이름없음 2018/06/27 21:43:53

>>377 크게다친건 아니라 다행이다ㅠㅠ

#379 이름없음 2018/06/27 21:44:16

일이 일찍 끝나서 빨리 왔어 아까전에 너가 귀신도 봤고 너 관심 끌려고 귀신이 창문을 두드리기도 했잖아 근데 지금 눈썹칼에 베인건 약간 낌새가 이상한데..

#380 이름없음 2018/06/27 21:44:49

혹시 오늘 아침에도 눈썹칼 뚜껑이 없었어?

#381 이름없음 2018/06/27 22:13:38

엌ㅋㅋㅋㅋ 귀여워... 창문에서 보였다고 ‘창문이’가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돼는 상황이면 미안해!

#382 ◆zdXs5PilzV8 2018/06/27 23:50:51

스레주 학원 끗났다 신난다

#383 ◆zdXs5PilzV8 2018/06/27 23:51:13

>>380 그건 잘 몰라 확인을 안해봤어,,,

#384 ◆zdXs5PilzV8 2018/06/27 23:51:44

>>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나 이름붙여주는거 좋아한다궁

#385 이름없음 2018/06/27 23:52:09

>>382 스레주 아직까진 아무일 없는거지?

#386 이름없음 2018/06/27 23:53:42

새벽에 다시온다했는데 자꾸 걱정이되서ㅠㅠ

#387 이름없음 2018/06/27 23:54:55

>>385 응응 손가락이 아픈거빼고는 괜찮앙

#388 이름없음 2018/06/28 00:01:00

다행이다! !

#389 이름없음 2018/06/28 00:04:25

아직까지 아무일 없으면 다행이다!

#390 이름없음 2018/06/28 00:11:24

스레주 집 무사귀환이야 아무일도 없었어

#391 이름없음 2018/06/28 00:11:45

그 새친구가 나왔던 길도 다시갔는데 놀라우리만큼 아무것도 없었어

#392 이름없음 2018/06/28 00:12:25

이상한 사람은 봤지만 말이야 그래서 다른길로 좀 돌아서왔어

#393 이름없음 2018/06/28 00:18:22

정주행했어! ㅠㅠㅠ 그 길 완전 위험해 보이는데 길 하나 밖에 없다니ㅠㅠㅠㅠ 너무하잖ㅇ아ㅠㅠㅠ

#394 이름없음 2018/06/28 00:18:31

>>392 어떤 이상한 사람??

#395 이름없음 2018/06/28 00:21:01

>>394 내가 먼저 발견한건 아닌데 같이갔던 내 친구가 먼저 보고 돌아서 가자고 하더라고 나는 시력이 별로 안좋아서 그 사람이 있는줄도 몰랐어. 친구말로는 술에 취한것 같다고 하던데

#396 ◆zdXs5PilzV8 2018/06/28 00:22:44

>>393 그치ㅠㅠㅠㅋㅋㅋ 거긴 대낮에도 혼자가면 무섭다구

#397 ◆zdXs5PilzV8 2018/06/28 00:23:53

딴얘기좀 하면 그 길은 바바리맨 출몰지역이야 중학생때 우리 학생부장선생이 꽤 여러번 시달렸었지

#398 ◆zdXs5PilzV8 2018/06/28 00:28:21

지금 밖에서 어떤 아저씨가 엄청 소리지르고있다,,, 지금 축구하고있나 무슨 소리소리를

#399 이름없음 2018/06/28 00:36:14

>>398 마쟈 지굼 축구하고이쏘...ㅋㅋㅋ

#400 이름없음 2018/06/28 00:41:31

>>399 아저씨 너무 흥분하셨다,,,^^ 우리집까지 소리 다들린다구

#401 이름없음 2018/06/28 00:58:30

ㅋㅋㅋㅋㅋ축구 독일 이겨서 그럴거야... 2대 0..

#402 이름없음 2018/06/28 01:09:00

>>398 나 새벽에온다는 레스야 축구보다 왔엌ㅋㅋㅋ독일한테 우리가 이겨서 그럴거야!! 근데 친구가봤다는 아저씨는뭐야...?

#403 이름없음 2018/06/28 01:22:23

>>402 술 취한 아저씨는 친구한테도 보이니까 사람일것 같앙

#404 이름없음 2018/06/28 01:51:18

>>403 그런가?ㅠㅠ그치? 스레주는 눈이 안젛다했으니...스레주가 영안이 트인거면 너무 걱정이되서ㅠㅠ

#405 이름없음 2018/06/28 01:52:32

스레주는 자는건가??괜찮은거지??

#406 이름없음 2018/06/28 07:44:35

>>405 ㅠㅠ시험공부하다가 책상에서 잠들었어 난 괜찮아 !!

#407 이름없음 2018/06/28 14:55:49

>>406 괜찮다니 다행이야!오늘도 조심히 잘보내길 바래!

#408 ◆zdXs5PilzV8 2018/06/28 18:19:30

안녕 창문이에 대해 알아낸게 있어

#409 ◆zdXs5PilzV8 2018/06/28 18:20:00

난 일단 지금 학교야 어제랑 똑같아

#410 이름없음 2018/06/28 18:22:52

>>409 오오 기다리고 있었다구!!!

#411 ◆zdXs5PilzV8 2018/06/28 18:23:31

지금은 창문이가 사라져있어 아무튼 어제랑 비슷한 시간에 보일거같아 일단 자세하게봐야할것같아

#412 이름없음 2018/06/28 18:23:42

창문이에 대해서 어떻게 알게된거야??궁금해궁금해!!!

#413 ◆zdXs5PilzV8 2018/06/28 18:24:09

그나저나 스레딕 아이디는 안바뀌는거야?? 뭔가 내가 알던거랑 좀 다르네

#414 ◆zdXs5PilzV8 2018/06/28 18:24:57

>>412 밥먹으러가기전에 창문쪽 보니까 또 있었어 아

#415 이름없음 2018/06/28 18:25:11

>>413 원래 하루지나면 바뀌는거 아니였나? 내꺼도 계속 어제랑 같네 와이파이라 그런가

#416 ◆zdXs5PilzV8 2018/06/28 18:25:59

자습실로 이동하라는 방송이 나왔다 하지만 난 안갈거야

#417 ◆zdXs5PilzV8 2018/06/28 18:26:45

창문이는 여중 학생인것같다 확실히 귀신도 맞는것같아 음

#418 이름없음 2018/06/28 18:26:53

>>416 대담한 스레주 ㅋㅋㅋㅋㅋ

#419 이름없음 2018/06/28 18:43:22

>>417 여중학생인데 귀신이구 학교에서 보이는거면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420 ◆zdXs5PilzV8 2018/06/28 18:48:04

기쁜소식(?) 이야

#421 ◆zdXs5PilzV8 2018/06/28 18:48:44

창문이가 또 보인다 이번엔 3층이고 어제처럼 공중에 매달려있다거나 하진않아 근데 내생각엔 곧 어제처럼 2층 창문쪽으로 내려갈것같다

#422 ◆zdXs5PilzV8 2018/06/28 18:49:01

그리고 난 잠깐 야자 교실가서 출석체크좀 해야겠어

#423 이름없음 2018/06/28 18:49:52

>>422 응응 다녀와!!

#424 ◆zdXs5PilzV8 2018/06/28 18:50:22

근데 갔다오면 창문이가 없을거같으니까 그냥 있을까 생각하는중,,,,,,창문이는 확실히 이 시간대에 오는게 맞는것 같다. 지금은 아직 3층에있어. 어제처럼 그냥 창문에 얼굴만 비추고있다. 니도 최대한 그쪽은 안보려고 노력중

#425 이름없음 2018/06/28 18:52:44

>>424 왜 계속 이시간대에 오는거지?무슨사연일까 중학생인데ㅠ

#426 ◆zdXs5PilzV8 2018/06/28 19:05:19

>>425 그러게;;사실 나도 그건 잘 모르겠어

#427 ◆zdXs5PilzV8 2018/06/28 19:06:26

지금 교실로 다시왔다. 창문이는 어느새 또 2층으로 가있다 정말 뭐하는애야,,, 그리고 창문이는 현재 학생이 아니야. 교복은 입고있지만

#428 이름없음 2018/06/28 19:07:40

>>427 뭐지....창문이는 딱히 스레주한테는 해입히거나 그런건 없는거지?

#429 이름없음 2018/06/28 19:09:24

>>428 응 오히려 나한테 관심도 없어 그래보여

#430 이름없음 2018/06/28 19:12:22

>>429 창문이는 그저 사연이 있어서 학교에 나타나는건가 그것두 같은자리에...

#431 이름없음 2018/06/28 19:13:07

창문이가 입고있는 교복은 옛날교복이야. 내가 학교다닐때랑 같은교복. 지금 여중에는 내가 입던 교복을 입는 학년은 없어. 나때가 마지막이였으니까. 근데 나랑 같은 학년에 창문이 같은애는 없었단 말이야? 그럼 다른 학년이라는건데 다른 학년중에도 저런 사람은 못봤어. 내가 관심이 없던걸수도 있지만

#432 ◆zdXs5PilzV8 2018/06/28 19:14:44

창문이 없어짐.

#433 이름없음 2018/06/28 19:15:08

>>431 스레주가 입던 교복은 입학하기 전에두 학생들이 입던거였어?

#434 이름없음 2018/06/28 19:15:31

정주행 완료! 듣고있다!!

#435 이름없음 2018/06/28 19:15:46

>>432 잉????

#436 이름없음 2018/06/28 19:16:49

>>433 응 아마 내가 입고있는교복은 7년 동안 입은 교복일거야. 바뀐 교복은 교복에 달린 학교 마크의 색이 달라진것 빼곤 그전 교복이랑 똑같아.

#437 ◆zdXs5PilzV8 2018/06/28 19:18:35

창문이는 아마 지맘대로 나왔다가 지맘대로 가는애 같다. 일단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닌것같아. 창문이는 나한테 해를 끼칠것같진 않아. 그래서 그냥 두고보는중

#438 이름없음 2018/06/28 19:18:57

>>436 그럼 스레주가 입학하기 전에 다니던 학생 아닐까?

#439 ◆zdXs5PilzV8 2018/06/28 19:19:47

그리고 창문두들기는 애는 어제 안간것같은데? 잠깐 숨어있던 건가봐 창문이 얘기하느라 말은 안했는데 야자실로 가기전부터 소리가 조금씩 나더니 오늘도 소심하게 계속 소리가 난다 이제 거슬려 오늘 잠도 잘 못자서 엄청 피곤하고 짜증난다구

#440 이름없음 2018/06/28 19:20:30

>>439 혹시 오늘도 불러봤어?

#441 ◆zdXs5PilzV8 2018/06/28 19:20:32

그냥 내비둘래 너무 귀찮고 피곤하다

#442 ◆zdXs5PilzV8 2018/06/28 19:20:52

>>440 아니 아직 안불렀어 그냥 지혼자 나타났어

#443 ◆zdXs5PilzV8 2018/06/28 19:21:38

어제 일로 살짝 겁먹은건지 뭔지 소리가 천천히 작게 들린다 그냥 창문 두드리는게 취미일지도모르겠네

#444 이름없음 2018/06/28 19:22:03

>>442 걘 누구길래 자꾸 소리를 내는거지....

#445 ◆zdXs5PilzV8 2018/06/28 19:22:56

방금으로 소리가 창문에서 칠판으로 넘어간것같아 소리가 달라졌어. 근데 아직도 작고 느리다.

#446 ◆zdXs5PilzV8 2018/06/28 19:24:32

방금 조용히 하라고 소리질렀다;; 거슬려 죽겠어. 말은 잘듣는것같아 조용해졌어

#447 이름없음 2018/06/28 19:24:44

>>445 어제일로 많이 소심해진것 같은데??

#448 이름없음 2018/06/28 19:25:07

무슨일일까ㅠㅠ

#449 ◆zdXs5PilzV8 2018/06/28 19:27:34

관종인건지 아니면 그냥 두드리기 취미가 있는건지

#450 이름없음 2018/06/28 19:29:35

>>449 관종인것 같은 느낌

#451 ◆zdXs5PilzV8 2018/06/28 19:31:32

일 단 난 너무 피곤해!! 저애들 상대해주는거 너무 귀찮고 피곤하다고

#452 ◆zdXs5PilzV8 2018/06/28 19:33:26

아 내가 왜 이걸 생각을 못했지 어 정말 뭐지 갑자기 기억났어

#453 이름없음 2018/06/28 19:36:18

>>452 딱히 스레주를 부르다거나 피해주는게 없으면 무시해도 될것같긴 한데

#454 이름없음 2018/06/28 19:36:33

나 중학생때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떄 우리 학교에 자살한 언니가 있었어. 그때 학교에서도 그렇고 언니들도그렇고 다같이 난리가 났었는데 왜 그게 기억이 안났을까?? 근데 그게 무슨관련이 있지?

#455 ◆zdXs5PilzV8 2018/06/28 19:39:29

아 미친년 칠판긁어 진짜 칠판긁고있다고 아 진짜 화난다

#456 이름없음 2018/06/28 19:40:44

>>454 혹시 창문이가 그 언니아닐까? 칠판을 두들기다 못해 긁다니 신경질 난거아냐?

#457 ◆zdXs5PilzV8 2018/06/28 19:41:34

내가 제일 싫어하는소리가 칠판긁는소리야 넌 오늘 잘못걸렸다 나 잠깐 편의점에 다녀와야겠어 소금이라도 사와야겠ㄷㅏ 칠판을 긁어? 내기 조용히 하라고 했잖아 빨리 다녀와야겠다 진짜 화나네 나 오늘 피곤하고 졸립다고 칠판을 긁어?

#458 ◆zdXs5PilzV8 2018/06/28 19:42:21

>>456 신경질은 내가 더 났다고 일단 조용히하라고 윽박질렀다 나ㅏ 편의점 다녀올게

#459 이름없음 2018/06/28 19:42:37

>>457 스레주 엄청 화나따ㅋㅋㅋㅋㅋ다녀와!소금치고 알려줘!

#460 ◆zdXs5PilzV8 2018/06/28 19:43:32

칙칙이도 가지고 나왔ㄷ다 나 진짜 화났어!!!!!!!!!진짜야 진심 화났어 나 소금물 만들어서 칙칙 뿌릴거다 아니면 팥빙수 사와서 팥이라도 뿌릴거야

#461 이름없음 2018/06/28 19:45:23

>>460 스레주 귀엽단 말이야ㅋㅋㅋㅋ

#462 ◆zdXs5PilzV8 2018/06/28 19:53:57

편의점 다녀옴 소금이 왤ㅋ케 비싸 짜증나게 팥빙수용 팥 통조림을 사갈까 고민했는데 오바인것같아서 일단 소금만 사왔어

#463 이름없음 2018/06/28 19:57:11

>>462 근데 소금뿌리다 큰일나는건 아니겠지? 조심해야해!

#464 ◆zdXs5PilzV8 2018/06/28 19:57:13

근데 소금 어떻게 뿌려 여기 교실인데 그냥 막 뿌려야 하나

#465 ◆zdXs5PilzV8 2018/06/28 19:57:43

일단 화장실가서 소금물 만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해

#466 이름없음 2018/06/28 19:59:10

>>465 소금물도 효과있을까? 소금으로 때리듯이 뿌려야 되던데

#467 이름없음 2018/06/28 20:00:09

나도 그 소금에 맞아봐서 아는데 엄청아프더라 아 맞아본건 하두 내가 가위눌린다해서 아는 무당아저씨가 집에와서 해준적이 있어

#468 이름없음 2018/06/28 20:01:16

일단 난 저녁밥을 해야해서!!해보고 얘기해줘!이따 다시올게!

#469 이름없음 2018/06/28 20:27:16

소금물보단 그냥 굵은 소금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내가 잘못 들은것일 수도 있지만...

#470 이름없음 2018/06/28 20:37:26

스레주 어디갔어!

#471 이름없음 2018/06/28 20:47:13

근데 스레주 야자 끝나기 한시간 정도 남은것 같은데 지금까지 봐 온걸로는 야자하는 자습실로 안간거보니까 스레주 이 시간에 불 끄고 교실에 혼자 있는거야...??

#472 이름없음 2018/06/28 20:59:38

스레주??괜찮은거지? 혹시 또 담임한테 걸려서 야자하러 간거야???

#473 이름없음 2018/06/28 21:03:44

이제 야자 끝나고 갈시간이잖아!!왜안오고있어!!!

#474 이름없음 2018/06/28 21:10:09

괜찮아? 스레주?!!

#475 ◆zdXs5PilzV8 2018/06/28 21:10:35

ㅇ앗 다들 진정해 난 무사해 아마

#476 ◆zdXs5PilzV8 2018/06/28 21:12:04

일단 화가나서 소금을 뿌리겠다고 소금이랑 소금물을 들고 교실로 들어갔는데 뭘 어떻게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휴지에 소금물을 칙칙 뿌리고 소금을 쌓아서 여기저기에 올려뒀어

#477 ◆zdXs5PilzV8 2018/06/28 21:13:19

분명 소금을 뿌리면 내가 그걸 치워야하는데.....소금뿌리기는 좀 무리더라고....그래서 일단 창문가랑 칠판에 소금싼 휴지를 올려놓고왔어 내일 일찍가서 치워야해 적어도 담임이 오기전에....

#478 이름없음 2018/06/28 21:14:37

>>477 다행이다ㅠㅠㅠ걱정했잖아ㅜㅜㅜㅜㅜ

#479 ◆zdXs5PilzV8 2018/06/28 21:16:26

그리고 나머지 소금들은 내가 휴지에 잘 싸서 들고왔어 소금을 쌓아놓고 계속 교실에서 불끄고 노트북하긴 좀 그래서 학교에서는 좀 일찍 나왔는데 괜찮겠지? 일단 지금은 갈곳도 없어서 학원에와서 자습하는중

#480 이름없음 2018/06/28 21:17:48

>>479 나머지 소금 버리는게 더 좋아 나도 맞아본적 있다했자나 그때 남은소금 고춧가루 팥 다버렸어

#481 ◆zdXs5PilzV8 2018/06/28 21:18:10

학원갔다가 오는길에 물웅덩이를 계속 밟긴했지만 별 문제는 없었어 내 기분이 안좋아진게 문제라면 문젤까

#482 이름없음 2018/06/28 21:19:20

>>481 아무일 없길 바랄게ㅠㅠㅠ나 밥먹으면서 술한잔 중인데 스레주 걱정되서 새로고침 계속 하고이써

#483 이름없음 2018/06/28 21:21:21

>>480 앗ㅅ 그럼 어떻게 버려야하지

#484 ◆zdXs5PilzV8 2018/06/28 21:22:00

그냥 집가는길에 버려야하나?

#485 ◆zdXs5PilzV8 2018/06/28 21:22:21

>>4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그래도 나 아무일도없다!

#486 ◆zdXs5PilzV8 2018/06/28 21:24:25

아 그리고 나 소금물도 엄청 뿌렸다 일단 소금물이 티가 안나기때문에 많이 뿌림 뭔가 맞아봐라!!!!! 이런 느낌

#487 이름없음 2018/06/28 21:24:36

>>485 난 그냥 버렸어

#488 ◆zdXs5PilzV8 2018/06/28 21:26:31

>>487 그럼 나도 집가는길에 버려야겠당

#489 이름없음 2018/06/28 21:27:47

>>488 응응 갖고있어서 좋은건 없어!

#490 이름없음 2018/06/28 22:49:18

>>488 스레주 무슨일 있어..?

#491 ◆zdXs5PilzV8 2018/06/28 23:44:33

나 지금 학원끝났어 근데 아까는 몰랐거든 이상한게 하나 있는데 내일 확인해봐야겠다

#492 이름없음 2018/06/28 23:46:55

>>490 응?? 아니 일 없는데 왜??

#493 이름없음 2018/06/28 23:49:11

>>467 레주 소금에 맞았다고?? 아프게?? 엄청 세게 뿌리신것같은데...?

#494 ◆zdXs5PilzV8 2018/06/29 00:14:52

나 학원끝나고 집에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써봐ㅇㅇ 아까는 몰랐는데 길지나가면서 창문에 왠 여자가 있었어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길에있는 집들은 창문만큼은 다 막아뒀다고 내가 분명 아침에 확인했는데 다

#495 ◆zdXs5PilzV8 2018/06/29 00:15:25

왜 창문을 다 막아뒀을까?? 안막힌곳이 있었나? 내일 아침에 확인해봐야겠다

#496 이름없음 2018/06/29 00:15:35

헉 무슨일이야

#497 이름없음 2018/06/29 00:16:54

모르겠네 나도 근데 왜 그때 그게 그림이라고 생각했지??? 일단 내일 아침에 가서 자세히 확인해봐야겠다

#498 ◆zdXs5PilzV8 2018/06/29 00:17:26

분명 창문이 다 막혀있을텐데

#499 이름없음 2018/06/29 00:34:22

음? 소오름

#500 이름없음 2018/06/29 00:46:17

다 자는거니ㅠㅠ

#501 ◆zdXs5PilzV8 2018/06/29 01:21:01

배가아프다 속이쓰려 머리가 울려 냉방병인가

#502 ◆zdXs5PilzV8 2018/06/29 01:21:40

시험공부가 안돼 귀에서 계속 웅웅거리는 소리가 난다 에어컨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나

#503 ◆zdXs5PilzV8 2018/06/29 01:23:43

손도 떨린다 왜이러지 정말로;; 벌ㄹㅡ벌거려

#504 이름없음 2018/06/29 01:26:37

엥 레주 괜찮아?ㅠㅠ

#505 이름없음 2018/06/29 01:33:04

>>493 스레주 나 아까 소금맞았고 남은 소그 버렸다던 레스인데 너무 계속 걱정이되서 그런거야

#506 이름없음 2018/06/29 01:39:15

그리구 내 체감은 엄청 아팠는데... 내 예비 신랑한테도 하는거 봤는데.. 그냥 뭐랄까 챡 챡? 막 완전히 던지듯이 뿌린게 아니였는데 내 예비신랑도 아프다했어

#507 이름없음 2018/06/29 01:40:55

특히 난 어깨쪽이 너무 아팠어!! 예비신랑은 다리가 아프다고 그랬고...

#508 이름없음 2018/06/29 01:43:18

>>502 스레주 괜찮은거지?

#509 이름없음 2018/06/29 02:03:00

>>503 이게 무슨일이야 레주 괜찮아???

#510 이름없음 2018/06/29 02:24:56

스레주 제발 그냥 집에가서 잠들었다해줘 걱정되 괜히 내가 소금 버리라해서 그런걸까봐ㅠㅠㅠㅠ

#511 ◆zdXs5PilzV8 2018/06/29 02:52:22

나 괜찮아 냉방병인것같다ㅡㅡ 학교든 학원에서든 에어컨을 그렇게 틀어대니,,,, 소금은 잘 버렸어 아마 그것때문은 아닐거야 걱정마!! 자고일어난것뿐이야

#512 이름없음 2018/06/29 02:54:36

>>511 엄청 걱정했다구ㅠㅠㅠㅠ

#513 이름없음 2018/06/29 02:56:56

난 와이파이라 그런가 같은 아이디로 보이네! 제발 스레주가 아무일도 없기를 바랬아ㅠㅠ

#514 ◆zdXs5PilzV8 2018/06/29 04:05:22

>>513 고마워ㅎㅎ 난 아무일없어 걱정마!!

#515 ◆zdXs5PilzV8 2018/06/29 04:05:40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4시 4분이네 신기하다

#516 이름없음 2018/06/29 07:10:50

>>515 스레주 아무일 없이 잘 잔거지??

#517 이름없음 2018/06/29 12:41:33

정주행완료 지금은 괜찮아?

#518 이름없음 2018/06/29 13:37:43

어제 답없어서 걱정 많이했다구

#519 이름없음 2018/06/29 18:20:44

갱신. 스레주 괜찮아?

#520 이름없음 2018/06/29 18:32:29

스레주 오늘은 왜 안오는거야ㅠㅠ이시간에 왔자나ㅠㅠ

#521 이름없음 2018/06/29 20:04:06

스레주아직도안온겨?

#522 ◆zdXs5PilzV8 2018/06/29 21:05:15

스레주야. 어제 새벽부터 골골거리다가 학교끝나자마자 병원 다녀왔어. 냉방병이래. 더워 죽겠는데 긴팔입구 댕기란다^^....잉 다들 걱정하지마 오늘은 야자도 안해서 그냥 집에와서 쭉 잔것뿐이니까

#523 ◆zdXs5PilzV8 2018/06/29 21:06:01

곧 학원가야하니까 오늘 얘기는 이따 학원끝나고 와서 할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524 이름없음 2018/06/29 21:07:31

>>523 걱정했다구ㅠㅠㅠ학원잘다녀오구 이따 꼭 와야해!

#525 이름없음 2018/06/29 22:12:38

잘다녀와 스레주!

#526 이름없음 2018/06/29 23:46:12

앗 다행이다!

#527 ◆zdXs5PilzV8 2018/06/30 00:16:36

스레주 왔다!! 길에있는 집들 창문 다 막혔어 한곳도 빠짐없이

#528 ◆zdXs5PilzV8 2018/06/30 00:17:32

나무판자로 막히거나 촘촘한 그 철장? 그런걸로 막혀있거나 단열재 비슷한 단단함 스티로폼으로 막혀있거나 아니면 정안돼면 창문안쪽으로 종이란 종이는 다닥다닥 다붙여놨다

#529 ◆zdXs5PilzV8 2018/06/30 00:17:59

그래서 뭔가 그림처럼 된것있나 봤는데 그림없다

#530 ◆zdXs5PilzV8 2018/06/30 00:18:44

창문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다 막혀있어 원래 안쓰는집은 창문을 막아놔??

#531 이름없음 2018/06/30 00:19:40

오랜만이야 스레주ㅠㅠ

#532 이름없음 2018/06/30 00:20:19

창문이는 그 자살한 언니가 맞는것 같아 학교에서 자살을 했으니까 원한이 남아잌ㅅ어서 돌아다니는거갰지

#533 이름없음 2018/06/30 00:21:57

>>532 그언니 자살한거 아마 아빠랑 싸워서 일껄 그래서 홧김에 떨어졌다고 그랬는데 왜 학교까지와서 그런거지....

#534 ◆zdXs5PilzV8 2018/06/30 00:24:26

아 새벽에 나 가위눌렸었ㅇㅓ 엄마랑 잤는데도 가위눌렸어 근데 귀신같은거는 안나왔어 나 근데 가위눌리면서 분명 내 손끼리 맞잡았다고 해야하나 손끼리 잡고있었는데 손 풀려져있었어 그리고 엄마 바짓춤 붙잡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없이 잡은듯

#535 이름없음 2018/06/30 00:25:30

>>534 요새 정신이 없으니까 가위 눌리기에 좋은 몸이 된것 같아

#536 이름없음 2018/06/30 00:26:03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니고 그런거에 호기심 가지면 안돼 스레주ㅠㅠ 내가 저번에도 ㅇ매기했다시피 함부로 다가가면 붙어

#537 이름없음 2018/06/30 00:33:40

>>534 워후..가끔 안쓰는집도 태풍이나 장마가 심하면 창문이 깨져서 다칠까봐 막아두긴 하는데 원래부터 막혀있던거였어?

#538 이름없음 2018/06/30 00:34:41

>>535 근데 난 잠못자면 가위에 눌린당,,, 뭐라고하지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이 먼저 잔다고해야하나

#539 이름없음 2018/06/30 00:35:40

>>537 태풍 바람 이런것때문에 막은것같은 비주얼이 아냐 걍 창문을 봉쇄했어

#540 ◆zdXs5PilzV8 2018/06/30 00:44:15

아무리 찾아봐도 창문 막아둔다는 얘기는 없는데 그냥 기분나빠서 막아둔걸ㄲㅏ

#541 이름없음 2018/06/30 03:18:09

>>540 아무래도 쓰지않는 집이라서 그냥 막아둔거 아닐까...?

#542 이름없음 2018/06/30 13:30:39

스레주 오늘은 언제올까 기다리고 있다구

#543 ◆zdXs5PilzV8 2018/06/30 20:01:58

나왔다!!! 오늘은 기분이 좋기도하고 안좋기도해

#544 ◆zdXs5PilzV8 2018/06/30 20:02:31

우리집 귀신이랑 딜했다. 근데 귀신 목소리 듣는법은 없으려나 얘기하는거 너무 답답해

#545 ◆zdXs5PilzV8 2018/06/30 20:03:42

아니면 우리집 귀신이 목소리를 못내는건가;; 하여간 너무 답답했다..스무고개하는것도 아니고무슨

#546 ◆zdXs5PilzV8 2018/06/30 20:05:23

근데 원래 귀신들은 다 그래? 얘 엄청 나 무서워한다

#547 ◆zdXs5PilzV8 2018/06/30 20:07:01

일단 돌아다니다가 다른 가족들한테 들키면 안돼니까 안방 드레스룸 안에만 있으라고 했는데 너무 덜덜떨어서 내가 미안할정도 일단 난 걔 내버려두고 샤워도하고 떡볶이도 먹었어

#548 이름없음 2018/06/30 21:22:29

>>547 집에 귀신이????????

#549 이름없음 2018/06/30 21:37:42

정주행 하고 왔어 정말 영안이 트인건가?ㅜ 집에 귀신이 보여?ㅜ

#550 이름없음 2018/06/30 22:39:25

>>548 응 나도 오늘 알았어

#551 이름없음 2018/06/30 22:39:40

>>549 응응 근데 일단 걔 하나

#552 ◆zdXs5PilzV8 2018/06/30 22:40:59

시험공부 하다가 잠깐 들렸어. 아까 그 옷장에 있던 애 얘기해줄려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안했거든. 근데 일단 집에 동생도 왔으니까 뭐

#553 ◆zdXs5PilzV8 2018/06/30 22:45:04

늦게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샤워하려고 갈아입을 옷 찾으러 안방 드레스룸에 갔ㄷㅏ가 마주쳤어 너무 놀라서 심장 뱉을뻔했다.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부엌으로 달려가서 일단 집에있던 꽃소금 봉지랑 효자손 집어서 드레스룸앞에서 오만번 고민했어 문열지 말지ㅠㅠㅠㅠ너무 놀라서 진짜 기절할뻔했다고,,,그리고 뭔가 그런거에 호기심 갖지말라는 레스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문앞에 소금이나 뿌리고 올까 했는ㄷ데 미안 너무 무서운데 너무 궁금했어ㅠㅠㅠㅠㅋㅋㅋㅋ나 공포영화 였으면 첫번째로 죽었을거야

#554 ◆zdXs5PilzV8 2018/06/30 22:48:24

일단 효자손으로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벌벌떨고있는 그녀가 보였어....놀란듯....나도 놀랐는데 그쪽은 더놀랐는지 진짜 온몸을 덜덜 떨고있었다 좀 안쓰러울 정도로. 일단 벌벌 떨고 있길래 정신 바짝차리고 소금쥔채로 소리바락바락 질러서 협박부터했다....나 진짜 성격안좋네. 근데 일단 구ㅣ신이였으니까 뭐. 아무튼 내가 소리지르면서 너 여기 왜있냐고 똑바로 대답안하면 바로 소금뿌리겠다고 협밥하니까 귀신이 거의 울것같은 표정으로 변했다..

#555 ◆zdXs5PilzV8 2018/06/30 22:50:45

그리고 막 몸을 떨면서 뭐라고 하는것같은데 하나도 안들려서 나도 벌벌떨면서 그와중에도 크게말하라고 소리질렀다...뭔가 내가 일방적으로 귀신 괴롭히는것같은 모습이였지만 나 진짜 무서웠다고 여차하면 효자손으로 때릴려고 효자손에도 소금바르고있었다. 내가 크게말하라고 계속 윽박지르면서 소금묻은 효자손 휘두르니까 귀신이 거의 울었다 미안하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556 ◆zdXs5PilzV8 2018/06/30 22:57:33

일단 생긴건 단발머리에 피부 엄청 하얌 10호 정도..걍 백지 그리고 반팔에 반바지 입었어. 평범하게 이쁘장해. 근데 나랑 걔랑 말을 못하는 상황이니까 나는 계속 소금쥐고 윽박질렀ㅇ어 사실 무서웠음 갑자기 달려들까봐 근데 쓸데없는 걱정이였다 걔 엄청 겁많아. 내가 악당임 누가보면.

#557 ◆zdXs5PilzV8 2018/06/30 23:00:10

막 소리지르다가 내가 너 말 못하냐면서 그러니까 무서웠는지 도리도리 하더라. 그래서 너 무슨 말은 하고있는거냐고 하니까 끄덕끄덕 거리고. 걔 하는거보면 완ㄷ전 내잘못이였다고 다. 일단 내가 걔가 뭐라고 하는질 몰라서 취조헸어. 한손엔 소금 한손엔 효자손든 나랑 벌벌떠는 단발머리 귀신. 좀 웃기네 지금생각해보니까

#558 ◆zdXs5PilzV8 2018/06/30 23:01:57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일단 예스,노 로 대답가능한 질문들 먼저 내가 계속 물어봤어. 그전에 똑바로 안하면 바로 소금뿌리고 후려친다는 협박도 하고. 아무튼 첫번쨰는 당연한 질문이였ㅈㅣ만 너 귀신이냐는거였다. 당연히 끄덕끄덕

#559 ◆zdXs5PilzV8 2018/06/30 23:05:02

두번쨰로 물어본건 여기 온지 오래된거냐는거랑 드레스룸 밖으로 나간적있냐는거. 여기 온지는 오래됬고 드레스룸 밖으로는 나온적 없댄다. 그나마 다행인건지. 세번째는 나말고 다른 가족이 너 본적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래. 이때 엄청 세게 도리도리함;;; 알겠어 이년아....그다음은 뭐 그냥 시시콜콜한것들 다 따지듯이 물어봤어. 너 여기 계속 있고싶냐고 물어보니까 고개 푹 숙이고 끄덕거림. 뭔가 마음 약해졌다

#560 ◆zdXs5PilzV8 2018/06/30 23:10:09

그래서 내가 너 여기 계속 있게해주면 아무데도 안나가고 닥치고 있을거냐니까 또 엄청 세게 끄덕끄덕하고... 그리고 알아낸건데 나이는 나보다 좀 더 많아 지말로는 22이라는데 멍청해 엄청 겁도 많고. 자기보다 어린 여자애가 박박 소리지르면서 화내니까 겁먹는것도 멍청함. 자기가 여기 왜있는지도 모른대. 근데 일단 거기 있고싶대서 조건 좀 많이걸고 계속 찌그러져있는대신 드레스룸에서만 살라고했어,,, 이년이 언제 돌변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멍청하고 겁도 많아서 그럴일은 없을것같지만 소금 좀 둘둘싸서 드레스룸에 넣어놨어....

#561 이름없음 2018/06/30 23:12:46

헐 대화가 가능한거야??

#562 ◆zdXs5PilzV8 2018/06/30 23:14:09

나중에는 계속 벌벌떨길래 짜증나서 추워!?!??!? 왤케 떨어!!! 그러니까 작게 끄덕끄덕 하더라 그래서 짜증나서 걍 보자기 던져줌...그 과일싸는 보자기... 그거 던져주니까 멍청한 표정으로 한참 쳐다보기만 하길래 그거 덮고있다가 니가 잘 개놓으라니까 또 끄덕거림 멍청해...일단 아직까진 조용해. 드레스룸에 가볼생각은 없지만.....내가 다른 가족들한테 안들키게 알아서 모습 숨기랬더니 또 멍청하게 쳐다보길래 대답하라고 했더니 또 엄청 끄덕거림 뭔가 예스맨

#563 ◆zdXs5PilzV8 2018/06/30 23:14:41

>>561 아니....대화를 못해서 내가 물어보면 걔가 끄덕거리거나 도리질 하거나였어...

#564 ◆zdXs5PilzV8 2018/06/30 23:15:36

그나저나 귀신도 추위타냐;;내가 무섭게 물어봐서 그런가 일단 보자기 주긴 했는데 알아서 잘 덮겠지??

#565 ◆zdXs5PilzV8 2018/06/30 23:17:57

일단 나 씻어야하니까 빨리가서 찌그러져있으랬더니 벌벌거리면서 조용히 구석으로가서 찌그러지더라.....그리고 내가 휴지에 소금싸서 여기저기 두는거 또 멍청하게 쳐다봄. 뭘보냐고 하니까 고개 푹 숙이더라...너무했나....아무튼 그러고 나는 다시 샤워하러가고 떡볶이도 먹고 그리고 아무일도 없어

#566 ◆zdXs5PilzV8 2018/06/30 23:20:35

뭔ㄴ가 말하고보니까 주작같아 근데 나 엄청 진지하다 귀신이랑 같이 살게 생겼다고...;; 내년에 이사가긴 할거지만 이제 여기 사는동안 드레스룸엔 못들어가게 생겼다 걔랑 마주치기 싫어

#567 이름없음 2018/06/30 23:33:32

헐 걔는 어떻게 생겼어? 그냥 사람같이 생겼어?

#568 ◆zdXs5PilzV8 2018/06/30 23:36:57

>>567 진짜 그냥 사람이야 엄청 하얀 사람

#569 이름없음 2018/07/01 19:30:24

>>566 허...그나마 아직은 얌전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귀신이랑 같이산다니 생각만해도 무서워ㅠㅠㅠㅠㅠ

#570 이름없음 2018/07/01 22:32:26

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 진짜 대단하다 스레주 다음얘기도 빨리 듣고싶어ㅠㅠㅠ 언제와??

#571 이름없음 2018/07/03 02:02:55

스레주!!! 그후론 아무일 없었어???

#572 ◆zdXs5PilzV8 2018/07/04 01:21:06

미안 너무 늦게 왔지,,, 시험보느라 정신이 없었어ㅜㅜ 금요일까지도 이럴거같은데 잠깐 들렸어. >>571 아무일 없던것처럼 살고있어 지금 귀신한테 신경쓰다간 내가 죽게생겨서 일단 보이는것도 안보이는척하고 들려도 안들리는척 하는중 요즘은 그냥 아예 작은 주머니에 소금싸서 들고다니고있어

#573 ◆zdXs5PilzV8 2018/07/04 01:26:55

드레스룸에 있던 애는 아직도 얌전해. 보자기도 제때제때 잘 개어놔 그건 그거대로 소름이긴 하지만.....밖으로도 안나오고 그냥 드레스룸에 짱박혀서 살고있어. 오늘 학교갔다오기전에 확인해봤는데 보자기 잘 개어놨길래 잘했다고 칭찬해줬어 아직도 다큰여자가 드레스룸에 살고있는건 짜증나지만 어떡해 쫒아낼수도 없고

#574 ◆zdXs5PilzV8 2018/07/04 01:29:18

그래서 걍 내비두고있는중이야 나는 다시 시험공부하러 가볼게ㅠㅠㅠㅋㅋㅋㅋ!!! 그리구 앞으로 길에서 일은 없을거같아 7월달부터 야자도 그만두고 그냥 집에 가기로했어. 시험도 끝났고 갑자기 바바리맨이 또 늘어나서 나 혼자 그길을 지나가는건 여러모로 무리일것같아서 앞으로는 집에 일찍가기로했어.

#575 ◆zdXs5PilzV8 2018/07/04 01:32:08

또 으슥한 골목으로는 잘 안다니려고 노력중이야...더이상 귀신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창문이는 여전히 여중에 사람이 없는 6시 30분 에서 7시 사이에 나타나고 교실에 있던애는 모르겠어 요즘은 기척도 없어. 가끔 어두워지거나 정신이 없으면 뭐가 휙휙 지나다니는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냥 무시중이야 괜히 일생길까봐.시험기간에...ㅡㅡ

#576 ◆zdXs5PilzV8 2018/07/04 01:33:02

아무튼 나는 시험 열심히 보고 조만간 또올게 그동안 모두들 화이팅 하길 바래!!

#577 이름없음 2018/07/04 02:02:16

시험잘보고와 스레주

#578 이름없음 2018/07/04 02:30:34

아무일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ㅠㅠㅠ시험 잘 보고오구 앞으로도 보여도 안보이는척 들려도 안들리는척 해야해!!!!

#579 ◆zdXs5PilzV8 2018/07/06 00:56:42

방금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눈뜨고 정신없는 와중에 누가 내 이름을 불러서 눈을 번쩍 떴다. 이름? 이름도 아니지. 내 친구들이 나를 부를때 쓰는 애칭? 같은 느낌의 이름인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우리집엔 아무도 그 이름을 불러줄 사람이 없는데 뭘까

#580 이름없음 2018/07/06 01:10:49

>>579 스레주 아무일 없는거지??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누가 애칭을 불러ㅠㅠㅠㅠㅠㅠ뭥야ㅠㅠㅠㅠㅠ

#581 이름없음 2018/07/06 01:12:45

힉.. 애칭도 알만큼 귀신이 평소에도 근처에 있었다는거자나

#582 ◆zdXs5PilzV8 2018/07/10 01:33:29

스레주야.오랜만이지?근황이랄것도 없어 똑같아. 다만 귀신을 좀 더 봤을뿐.소금 들고다녀야하는지 고민중 요즘은.

#583 ◆zdXs5PilzV8 2018/07/10 01:36:01

귀신들은 내가 자기들 보는걸 모르나봐 다 날 무시하거나 내가 가까이 가면 피한다. 아니면 뚫어져라 쳐다보던가. 지금까지는 5번정도 본것같다. 의외로 우리 주변엔 귀신이 많더라. 모르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나 피하는거 보면 소금은 안들고 다녀도 되려나 고민좀 해봐야겠네

#584 ◆zdXs5PilzV8 2018/07/10 01:37:27

특히 어두워지면 좀 선명하게 보인다 거기만 불 켜놓은것같이.5번정도 본거면 거의 하루에 한두번 꼴로 본거네. 오늘은 엄마차타고 학원에가서 못밨어.

#585 ◆zdXs5PilzV8 2018/07/10 01:38:05

도로에도 좀 있더라 근데 도로에있으면 거의 안움직이고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그래 좀 불쌍해.

#586 ◆zdXs5PilzV8 2018/07/10 01:39:31

근데 나는 솔직히 별로 안보고싶다;;산사람도 아니고 죽은 사람들인데 산사람이 죽은사람 봐서 뭐하나 싶기도하고,,,솔직히 요즘은 감흥도 없어. 그냥 좀 특이한 사람보는것 같다해야하나. 응 뭐 그래 좀.

#587 이름없음 2018/07/10 02:20:06

자러갔어? 마저 듣고싶었는뎅

#588 이름없음 2018/07/10 02:47:07

도로에서 안움직이고 그대로 있는건 교통 사고로 죽은건가..

#589 ◆zdXs5PilzV8 2018/07/10 11:06:54

시험끝나서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해. 귀신얘기나 할까하고왔다. 처음엔 이상한 일들 생긴다고 썼던 스레인데 왜 귀신보는 스레가 된지 모르겠네;; 하긴 이상한 일들도 귀신보던거니까 상관없으려나

#590 ◆zdXs5PilzV8 2018/07/10 11:09:16

>>587 미안ㅠㅜㅋㅋㅋ졸려서 기절해버림ㅋ큐ㅠ >>588 그러게 아무래도 그런게 많겠지?

#591 ◆zdXs5PilzV8 2018/07/10 11:10:02

귀신은 대부분 내가 생각하던거랑 다르게생겼어;; 그냥 사람같은데 이상한 짓을해....뭐라하지 보통 사람이라면 안할만한 짓들 있잖아 무릎으로 기어다닌다던가 그런거?

#592 ◆zdXs5PilzV8 2018/07/10 11:10:34

엄청 괴상한 짓들을 해 막 물론 가만히 있는 귀신도있지만 대부분 이상한 짓들을 하고있다고해야하나

#593 ◆zdXs5PilzV8 2018/07/10 11:10:58

그때 왜 그 새흉내내던 그런것처럼 굉장히 기괴하다해야하나 그런 행동을 막 해

#594 ◆zdXs5PilzV8 2018/07/10 11:12:27

내가 본 귀신들중 하나 정말 신기한데 뭐라하지 물구나무를 선채로 다리로 걷는 시늉을 한다고 하나 처음에 보고 서커스하는건줄 알았어....그래서 무섭다기보단 웃겼음. 조금 웃었는데 바로 나 쳐다보더라 그래서 아닌척 했어

#595 ◆zdXs5PilzV8 2018/07/10 11:13:27

귀신들은 내가 자기들을 보고있다는걸 알고있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한가지는 내가 반응을 하는 순간 날 쳐다봐 무표정으로. 그게 더무섭다해야하나 ;;

#596 이름없음 2018/07/10 16:32:15

오늘은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597 이름없음 2018/07/10 22:09:10

갱신(∩`-´)⊃━☆゚.*・。゚

#598 이름없음 2018/07/11 23:34:35

갱신할게. 언제돌아올지 모르겠지만

#599 이름없음 2018/07/18 15:35:12

ㄱㅅ

#600 이름없음 2018/07/18 16:05:56

아 빨리 더 듣고싶다..

#601 이름없음 2018/07/18 16:27:23

삭제된 레스입니다.

#602 이름없음 2018/07/18 16:27:28

삭제된 레스입니다.

#603 이름없음 2018/07/18 16: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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