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레딕 처음인데 그냥 어디가서 얘기하기도 뭐하고 아무도 안믿어줄 것 같아서 와봤어
사람을 찾고싶어
들어주지
봐주지
앗 안녕 ㅋㅋ 일단 난 학생이라 흥신소같은 곳은 무리야 사실 정말 찾으려몀 찾을 수 있겠지만 사실 찾고싶지 않은 것도 조금 있는 것 같아
음 일단 걔를 만나게 된 건 sns였어. 생판 모르던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이 왔어 오랫동안 찾았다면서말이지
난 그냥 지나치는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왠지 모르게 나도 오래전부터 찾았던? 갈망했던 그런 느낌이 드는 거야 나한테 해를 가할 것 같지도 않았고
그래서 나도모르게 연락을 시작했어 알고보니까 나보다 3살이 많더라고 근데 오빠라고 부르거나 하진 않았어 그냥 너 야 혹은 그 애 본명으로 불렀지
그렇게 좀 친해졌고 그 애의 첫경험 얘기, 간질간질한 연애 얘기도 들었어 나도 그만큼 많은 얘기를 해줬고
만난적도 없는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랑 깊은 얘기를 하기 참 어려운건데 그냥 걔는 좋은사람같았어 고민상담도 자주했고 아 참고로 걔는 내 나이랑 이름, 얼굴을 알고있었어 나는 걔의 나이랑 이름만.
찾고싶다면서 찾고싶지 않은건 뭐지?ㅠ
응
알고보니까 좀 많이 잘사는 애더라고 영상통화로 걔 집을 봤는데 진짜 부티나는 집이였어 주소도 알려줬는데 보니가 엄청 비싼집이더라
아 찾고싶은건 맞는데 왠지 찾으면 실망하기도 할것같고 배신감도 들 것 같아서 그냥 추억으로 남기는 편이 좋을까싶은거야ㅠㅠ
나는 그때 휴대폰이 고장나서 공기계를 쓰고있었어 그래서 sns로만 연락을 해왔는데 시험이 끝나면 만나자고 그러는거야
그 남자애랑 sns가 서로 끊긴거야?
자기 집에서 할얘기가 있다고 그래서 꼭 한번만 만나줬으면 한다그랬어 다른애 같았으면 집은 좀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겠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알겠다고 했고 날까지 잡아서 가기로 했었어
그얘긴 뒤로가면 나올거야!!
어찌됐건 나도 모르게 그 날만 손꼽아 기다렸고 엄청 예쁘게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어 지금 생각해보니가 솔직히 조금 감정이 있었나봐
근데 만나기로 한 날로부터 한 4일전? 쯤에 그냥 심심해서 그 애랑 전화를 하는데 갑자기 알려주고싶은게 있다는거야
응 보고있어!!
응응
그래서 난 엄청 궁금해서 뭐냐고 캐물었지 근데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만나는 날 꼭 알려주겠다고 하는거야
뭐지 똥줄타게;;
내가 "엄청난 비밀이야?" 라고 하니까 그 애가 "응 전화로 얘기하면 넌 절대 못믿을거야 내 눈을 봐야해 진심이라는 걸 보여주고싶어"라고 했어
뭐야 만나쟤놓고 아닌 것 같다는건;
내가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3살때 쯤 기억 상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 오빠 한명이랑 나이차가 좀 나는 언니가 한명 있었던 것 같았거든 물론 지금은 확실해졌지만
그래서 장난 반 진심 반 섞여서 "왜? 너 내 숨겨진 오빠라도 돼?" 라고 했는데 걔가 "오빠는 아니고 엄청 가까운 사람이야" 라고 했어
목소리로는 절대 전혀 내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단말이지 그래서 좀 이상하다 생각하고 계속 물어봤어 알려주면 안되냐고
뭐임
한시간정도 설득하니까 걔가 얘기를 시작해줬는데 아직도 생생히 기억해 정말 소설속에 들어갔었던 기분이였거든
"넌 정말 지구에만 생물이 존재한다고 생각해?"라고 하길래 "아니 아마 화성에도 뭔가 존재하지 않을까?"라고 했어 그러니까 걔가 "화성보다 더 먼 곳은?"이라고 했고 난 "모르겠어 아마도 있겠지?"라고했거든
..응..
걔가 막 웃으면서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럼 내 얘기가 조금은 믿을만할지도모르겠다" 라는거야
답답하게 계속 알려줄랑말랑하길래 빨리 말하라고 조금 짜증을 냈더니 알겠다며 꺼낸 얘기는 자기랑 나랑 전생에 아주 가까웠던 사이라는거야
뭐야? 사람 아닌거 아냐?
궁금해..
전생에 부부?
전생의 기억을 애기들이 기억한다는 기사는 몇번 봤는데 막상 이렇게 얘기하니까 정말 믿기 힘든거있지? 그래서 겨우 그런 장난 치려고 나한테 그런거냐고 화를 냈어
보통 장난이였다면 민망해하거나 했을텐데 걘 진짜 진지한 목소리로 "아니야 난 현생이고 너한테만 전생이지. 여기랑 거기랑 시간이 조금 다른 것 뿐이야"라고했어
정말 이해가 안되는 얘기들만 했지만 그래도 그냥 이해하는척 "그래? 알겠어 얘기해봐" 라고 했어
그 애 말로는 내가 전생에 그 애의 원래 행성?이라고 하는게 맞나 일단 그냥 행성이라고 할게 아무튼 그 행성의 공주급 정도 되는 사람이였다는거야
응..
좀 귀엽길래 웃으면서 "나 공주야? 대박이네 어쩐지 내가 좀 공주같긴 하지" 라고 했는데 걔가 "근데 별로 영향력 있는 사람은 아니였어 너"라고 했어
전까진 그래도 얘가 좀 장난을 제대로 치려나보다 싶었는데 이렇게 세세하게 얘기를 시작하니까 점점 빠져드는거야
뭐징..
그래서 내가 "그럼 대체 너랑 나랑은 무슨 사이였는데? 넌 왕자였어? 아니면 날 죽인 사람이야?" 라고했는데 걔가 "아니 엄청 친한 친구였는데 친구가 될 수 없었어 그냥 난 너의 부모님의 하인들 중 한명? 너한테 간식 가져다주는 사람이였어. 너의 가족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널 만날 수 있는 사람이였지" 라는거야
내가 "그럼 날 잘알았겠네 그때도 지금이랑 내가 똑같이 생기고 똑같이 행동하고 성격도 똑같았어?" 라고 하니까 "응 그랬던 것 같아 간식을 엄청 많이 여러개 가져가면 넌 하나씩 맛만 봤고 남은건 다 내가 먹을 수 있게 해줬어 먹으면 안되는데 네 방에서 얘기하면서 몰래 먹게 도와줬지. 그때도 지금이랑 비슷했는데 좀 더 마르고 아파보였어" 라고하는거야
마르고 아파보였다길래 "왜? 나 좀 약했나봐?" 라고 하니까 "네 형제들 중에서 네가 제일 약해서 사람들이 다 널 싫어했어 네가 밖에 나가면 다 욕하고 돌던지고 난리도 아니였지 맨날 그걸 처리하는 건 나였고" 라고했어
소름도 소름인데 뭔가 찡해..ㅠㅠ
내가 그때 우울증약도 먹고있었고 정신병원도 들락날락거렸고 몸도 엄청 안좋아서 학교도 잘 안나가고 그냥 정말 집에서만 살았단말이야 지금은 그나마 밖에 좀 나가긴 하지만
그래서 그얘길 듣고 갑자기 확 우울해져서 "난 그때나 지금이나 정말 쓸모 없는 사람이였네 왜 다 날 싫어하지?" 라고 하니까 걔가 "나한텐 네가 내 세상이였어"라고 하는거야
신기하다
그래서 내가 "내가 네 세상?ㅋㅋ 너 나 좋아했어?"라고 하니까 걔가 "몰라 그건 그냥 네가 아니였으면 나도 버려져서 지금처럼 살아있진 못했을 거야" 라고했어 아마 걔도 미움받는 사람이였는데 골칫거리인 날 맡아서 그나마 목숨만 연명했던 것 같아
그렇게 얘기에 푹 빠져서 정말 내가 왠지 그랬던 것 같고 괜히 기억나는 것 같고 하길래 "거긴 어땠더라? 엄청 따뜻하고 모든게 파스텔빛이였던가?" 라고했는데 걔가 "네가 다시 태어날 땐 그 전에 있던 기억을 너희 진짜 부모님이 다 지워버렸어 근데 항상 따뜻했던 건 맞아 나무도 보랏빛이고 바닥도 흰색이고 그러긴 했지 뭐 찍어맞춘 것 치곤 잘 맞췄네"라고 했어
헐 대박...
근데 진짜부모님이라는 말이 좀 거슬리는 거야 그래서 "진짜 부모님? 그럼 날 낳아준 엄마랑 지금 아빠는 내 진짜 부모가 아니라는 거야?" 라고 했는데 걔가 "전생의 네 부모님이 살아있는데 그분들이 왜 네 진짜 부모야? 그냥 네 진짜 부모님이 선택한 분들일뿐이야"라고 하길래
내가 "그럼 좀 잘사는 부잣집 딸로 태어나게 해주지 왜 평범한 가정? 아니지 그닥 평범하지도 않네 아무튼 이런 가정에 태어나게 한거래? 나였으면 엄청 잘사는 집 예쁜 외동딸로 태어나게 했을 거야" 라고했는데 걔가 "눈에 띄면 안되니까. 그리고 사실 계획에 없던 일이 생겨서 널 만나러 내가 온 거야. 너 어머니 쪽에 문제있지?" 라는거야
난 단 한번도 걔한테 엄마가 없다고 얘기한 적이 없었어
헐
내가 놀라서 "어떻게 알았어? 뭔 문제인지도 알아?"라고 하니까 걔가 "너 낳아준 그사람이 우리가 예상한 대로 안따라가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 것만 알아 뭐 아마 이혼이겠지"라고 했어
소름돋는다
헐
사실 내가 얘한테 얘기는 안했는데 이 얘기 하기 한 일주일 전 쯤에 얘 친구한테 연락이 왔었거든 "그쪽이 ㅇㅇ이에요? 걔가 ㅇㅇ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 엄청 찾아다녔어요 근데 드디어 찾았다고 하던데 뭔사이에요?"라고
나는 뭔지 몰랐으니까 "잘 모르겠는데 언제쯤부터 찾았는데요?" 라니까 찾아다닌지 1년정도 됐다고 하더라 난 걔랑 안지 2-3개월밖에 안됐었어
주작이아니란 증거는 그사람이랑 놀러가거나 하는 사진을 가끔 sns에 올리곤 했었어 예를 들면 영화표 두장이 찍힌 사진?
헐
오 흥미진진... 그래서????
그땐 진짜 이게 뭐람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소름 돋네 왠지 걔가 해준 얘기가 다 진짜같아 갑자기
아무튼 그래서 내가 그때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 얘기를 꺼냈어 "너 나 찾아다녔어?" 그랬더니 "응 엄청 찾았지 널 찾아야 내가 살 수 있으니까." 라고 하더라
히익 그래서?!
그래서 내가 "넌 나없으면 죽는 거야? 내가 네 심장쯤 되는 건가?"라고 했더니 걔가 "아니 네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고하는게 내 임무였는데 몇년전에 네 지금 부모님이 이혼하신 이후로 원래 부모님이 널 찾을 수 없게 돼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네 주변에 뒀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죽어버려서 자리를 내가 매꾸는 거야"라고 했어
헉
음 정리하자면 내 주변에 내가 인식하지 못하는 누군가가 날 감시하면서 전생의 부모님한테 내가 어떻게 사는지 보고했었는데 죽어서 그 임무를 걔가 대신하게 된 것 같아
헐 누가 죽었어?
내가 "그럼 쉽게 찾을 수 있었던 거 아냐? 왜그렇게 힘들게 찾았어?" 라고 하니까 "갑자기 죽어버려서 너에대한 정보를 아무것도 안남기고 가버렸어. 그래서 다시 처음부터 널 찾은 거지"라고 했어
1년정도 찾아다녔다했으니깐,.. 혹시 작년에 아는사람들중 돌아가신분 계셔? 친척 어른이나 옆집 이웃이나 친구나...
누가 죽은지 잘 모르겠어.. 근데 걔를 알게됐을 때 쯤 우리 할머니가 갑자기 치매증세를 보이셨거든 혹시 그거 아닐까싶어 정신이 죽었다? 그런 것 같아 그냥 내 뇌피셜이야
날 어떻게 찾았는지 물어봤더니 모든 sns에 내 이름을 다 검색해보고 전생의 나랑 닮았다 싶으면 다 연락을 해봤었다고 하더라고 지극정성이지 정말
헐 좀 소름이자 감동이다 뭔가
그러면서 자기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냐며 난 정말 대단해! 하면서 기분 좋아하길래 내가 "그래도 네가 내 전생부터 날 생각해줬다니까 좀 고맙네"라고 했는데 걔가 "아니 내가 널 좀더 빨리 찾았으면 네가 지금보다 좀 더 행복했을텐데"라고하더라
그래서 내가 "그러게 좀만 더 빨리 찾아주지 정말 조금밖에 안살았지만 너무 꼬일대로 꼬였어 내인생은 왜이럴까" 하니까 걔가 "원래 사람 인생은 다 꼬이게돼있어 네가 좀 특별한 경우일 뿐이지" 라고 했어
내가 "근데 넌 왜 안꼬여? 집도 잘살고 부모 잘만났고 친구도 많고 걱정도 없어보이고"라고 하니까 "그야 난 이쪽사람이 아니니까. 수능도 만점받았는데?"라고 하는거야
수능만점... 부럽다...
수능 만점....
내가 놀라서 "수능 만점이라고? 그럼 뉴스에 뜨지 않아? 너 공부도 잘해? 대학은 어디가게?" 라고했더니 걔가 "아니 나 공부 하나도 안했어 하는 척만 좀 했지 주변에 보는 눈이 있으니까. 그리고 대학은 안갈 거야. 아니 못가지"라고했어
헐 헐 그래서 어떻게 됬어?
그래서 내가 "뭐야 그럼 뻥이네 애초에 만점이면 뉴스에 뜬다니까?"라고 했는데 걔가 기다리라고 하더니 사진 하나를 보내줬어 보고 바로 삭제하라그래서 삭제했는데 거기엔 걔 수험증이랑 성적이 나와있는 종이가 있더라
헐 대박 소설같아
근데 정말 한과목 빼고 전부 만점인거야
응응 그래서!
내가 그래서 "뭐야 진짜야? 어떻게 이래? 근데 왜 과목 하나는 만점이 아니야?"라고 했더니 걔가 "말했잖아 주변에 보는 눈이 있어서라고. 공부도 안했는데 만점받으면 뭐라고 생각하겠어. 일부러 틀린 거지. 그리고 답은 너희 진짜 부모님이 알려주신 거야"라고 했어
너무 신기해서 "내 전생 부모님이 그렇게 대단한사람이야? 로또번호 좀 알려달라고해 얼른" 이랬더니 걔가 "네 진짜 부모님은 네 인생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어. 그래서 지켜보기만 하다가 네가 정말 위험할때만 도와주는 거야"라고 했어
헐 진짠가
그러고보니까 죽을 뻔한 적이 정말 많거든. 어릴 때 한창 유행하던 신종플루에 심하게 걸려서 한달내내 앓다가 겨우 살아나고, 집에서 놀이터까지 빨리 가고 싶어서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다가 할머니가 발견하고 구해준다거나하는 그런 사건들
신종플루는 정말 하루 아침에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깔끔하게 완치하고 바로 다음날 학교로 갔던 것 같아
스레주 자?
그렇게 얘기하다보니까 어느새 밤을 새다싶이 했더라고 그래서 좀 얘기가 끊기고 내가 그냥 갑자기 "아 너 이거 소설로 내면 대박나겠다" 라고 했는데 걔가 "안돼 절대로. 이 얘기가 알려지면 안돼 사실 너한테도 말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나 아니면 너한테 알려주지 않을 것 같아서 말해준 거야"라고 했어
내가 "네가 이 얘길 한다고 전생의 내 부모님이 알아? 에이 설마" 라고 하니까 "나도 잘 모르겠어 그래서 불안해"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걱정마 뭐 목숨이 달린 것도 아니고 내가 널 만나러가면 해치진 않겠지"라고 했는데 걔가 "만날 수 있으려나 사실 좀 무서워 나도 사라질까봐"라고 했어
그러길래 내가 "너도 사라진다는게 뭔 소리야? 이전에 사라진 사람이 있어?" 라고 했는데 "응 아마도. 근데 정확한 건 아무것도 몰라 난 그냥 주어진 임무만 하는 사람인데 전생에 네가 나한테 잘해줘서 내가 아는 걸 다 알려주고싶었던 거야"라고 했어
내가 "그럼 목숨 걸고 나한테 알려준거란 소리네? 근데 네가 갑자기 죽으면 네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않을까?" 라고 하니까 "방법이야 많지. 그냥 평범한 사고사로 위장해서 날 죽이거나 아예 날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만들거나"라고하는거야
헉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으로 만든다는건 스레주 조차도 걔를 기억 못할수 잇단거잖아..
근데 뭔가 생각해보니까 이상하길래 "아 근데 그럼 네가 날 찾기 전에 네가 태어났을때, 초등학생때, 중학생 때는 어떻게 매꿔진 거야? 네 말대로라면 여기 온지 얼마 안 된 거잖아"라고 물어봤더니 걔가 "그건 그냥 내가 원래 있었던 사람인 것 처럼 기억을 만들어내면 되는 거잖아 너희 부모님한텐 쉬운 일이야" 라고했어
내가 아직 걔를 기억하는 거 보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은 아닌가봐 근데 사실 좀 까먹고 몇달 지내다가 갑자기 확 떠올라서 찾기 시작한 거긴 하거든
아무튼 내가 "너 그럼 언제 사라질지 너도 몰라? 뭐야 그럼 이얘기 좀 나중에 해주지 우리 아직 만나보지도 못했잖아"라고 했는데 걔가 "아냐 시간이 얼마 없어 내 나이가 n0년이 되면(10,20,30같이) 너희 부모님을 만나러 가야하거든" 그때 그 애 생일이 12월 27일이라 20살이 되기까진 얼마 안남았었어
그래서 내가 "진짜 얼마 안남았잖아 진짜 가야되는 거야? 연락도 못해?"라고 했는데 "과연 거기서 주파가 터질까 ㅋㅋ"라면서 장난을 치더라
그래서 내가 "나 곧 휴대폰 살 거야 그니까 내 번호 꼭 외우고 다녀 만약 갔다오면 이 번호로 꼭 연락줘야해" 하면서 내 원래 번호를 줬어 걘 알겠다고 했고
윽 보고있어
그렇게 걔가 마지막으로 "가서 꼭 살아올게 갔다오면 만나자 맛있는 거 사줄게 대신 다른사람한테는 사촌오빠라고 해야해" 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나는 잠시나마 눈을 붙히고 잠에들었어
살아온다니...거기 가면 위험한거야??
근데 그날 꿈에 진짜 흰색 땅에 보랏빛 나무, 선홍색 하늘, 초록색 신부복? 같은 걸 입은 사람들이 나왔어 3인칭인 꿈이였는데 내가 큰 침대만 있는 금색이랑 엄청 밝은 흰색이 섞인 엄청 큰 방에서 흰색의 짧은 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그 호텔에서 쓰는 뭐라하지 아무튼 대충 그려져? 음식 가져다주는 카트? 그걸 끌고 방에 들어오는 장면이 나왔어
음 이건 망상 같은 거일지 모르는데 스레주가 꾼 꿈이 꿈이 아니라 전생의 기억 아닐까? 그 남자가 보여준 거라던지 이미 그 남자가 말했기 때문에 스레주가 기억해낸 거라던지..
같이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고 인형가지고 장난도 치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용기내서 나가보겠다면서 나가지 말라고 말리는 그 남자를 끌고 방 밖으로 나가서 길을 걸어다녔어 근데 그러자마자 사람들이 소리치면서 음식을 나한테 던졌고 난 무서워서 벌벌떨면서 쓰러지고 그 남자가 날 안아서 방에 눕히면서 울더라 그때 내 모습은 진짜 엄청 말랐고 아파보이는데 화장기 있는 얼굴이였어 그 애가 말해준 내용 그대로 꿈에 나온 거지 아무튼 그렇게 꿈을 꾸다가 점심쯤 깼어
정말 전생의 기억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랬으면 좋겠다 아 근데 언급같은 거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일단 얘기 계속 할게. 낮에 깨서 그 애한테 연락을 했어 어제 그 얘기가 꿈에 나온 것 같다고. 그랬더니 걔가 "그 꿈 잊지마" 라고 했어
>>114 흠 이렇게 하는건가? 안해봐서 나도 잘 모르겠어... 미안... ㅠ
아! 언급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한 거 저대로 >> 이렇게 하고 숫자 넣으면 방금 저거처럼 파랗게 뜬다! 그리고 계속 보고있어!
잠시 미안한데 안들어 온 사이 중간 스레가 삭제? 된거 같은데 어케 된건지 알려줄 수 있어?
나는 알겠다고 했고 곧 헤어질 연인같은 느낌의 자잘구리한 얘기를 했지 내가 너 없이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널 까먹게 되면 어떻게될까 언젠간 꼭 만나자 이런 얘기? 짧은 시간동안 얘한테 엄청 의지했었거든 그때 내 편은 아무도 없었고 집밖에 나가지도 않았고 힘들었으니까
>>118 삭제된 부분은 없는 것같은데?! 잘 찾아봐 ㅠㅠ
아참 그때 정신이 없어서 내가 날짜랑 기간을 좀 잘못생각했던 부분이있는데 그 애랑 연락하면서 지낸건 약 6개월 정도였고 그 애 친구한테 연락 온 건 이 얘기 하기 일주일 전이 맞아
한 2주정도 원없이 연락만 했던 것 같아 걘 나한테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꼭 연락하겠다고 했고
근데 내가 볼 땐 엄청 갑작스럽게 전생의 부모님이 데려가는 것 같았어 항상 불안해했거든
아 미안 스레딕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없는줄 알았어 위에 100개 더보기 있네 미안해
헉 동접이라니
스레주 말 듣고 나니까 나도 그런 것 같다. 전생의 부모님이 그 남자가 스레주랑 연락한 걸 알고 더 갑자기 데려가는 거 같기도 하고... 음
우리는 이제 정말 떠날 때가 된 걸 직감적으로 느낀 것 같아 그래서 난 마지막으로 얘기를 했어 "네가 사라지면 학교를 잘 다닐 자신이 없어. 착한척도 힘들고 눈도 잘 못마주치고 또 배척당하고 버려지면 그땐 누굴 찾아가야되는 거야? 그땐 그냥 혼잣말이라도 너한테 연락을 할게"라고
내가 그러니까 걔가 "오늘 뭐했어?" 하고 딴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그냥 "오늘 오랜만에 학교 가서 중국어 선생님이 가져오신 치파오를 입어봤어 생각보다 잘어울리더라 그리고 애들도 이제 예전처럼 날 무섭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 하면서 치파오를 입은 사진을 보냈어
그랬더니 걔가 "예쁘다. 너 이름 뜻이 뭐야?" 라고 하길래 한자랑 뜻을 알려주니까 걔는 한참동안 예쁘다는 얘기만 했어 평소에도 나한테 예쁘다 예쁘다 했었는데 그날따라 엄청 슬픈 거 있지
헐 그럼 그사람은 알고 있었던거 아니야??
그래서 좀 기분 좋아져서 "너 사라지면 사람들이랑 좀 만나봐야겠어 온갖 귀여운척 조용한척 예쁜척 착한척 다할 거다" 라고 했어
그리고 걘 "척 안해도 된다니까. 너 충분히 귀엽고 착하고 예뻐" 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정말 사라졌어
>>131 아마도 그랬던 것 같아 그날따라 예쁘다는 말을 엄청 많이했거든
헉 그럼 그 이후로 연락이 안된거야?
>>135 음.. 혹시 몰라서 sns로 자주 연락을 해보긴 하는데 단 한번도 된 적이 없어 근데 사실 전화번호를 알고있어서 전화를 해보고싶은데 혹시라도 전화를 받으면 뭔 말을 먼저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못하고있어.
그래도 한번 해보는건 어때?? 너무 슬프잖아ㅠㅠ
내가 그 애를 아니 그 오빠를 사랑했던걸까??
맨날 야야 너너 거렸는데 다시 돌아오면 오빠라고 불러보고싶어
스레주 마음있는거같애
전생에? 아니면 연락했던 기간에? 후자라면 사랑까진 글쎄.. 사랑했다면 진작 연락했을거같아 지금은 그냥 호기심에의한 감정..? 일수도..
>>140 그치 역시 나도 그렇게 생각해
마음있는거 맞는거 같아 지금 그리워하잖아
사랑, 이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스레주한테 그 남자는 큰 의미 였던 것 같아. 애정이든, 우정이든, 의지든.
>>141 아마도 둘 다? 근데 꿈에서 그 애가 날 다시 방에 데려다놓고 내앞에서 운 건 뭐였을까싶어 그냥 내 망상이였겠지? 전화해보고싶은데 너무 두렵다 정말 없어졌어도 슬프고 존재해도 슬플 것 같아
아무튼 그 애와의 얘기는 여기까지야. 혹시라도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줘! 답변해줄게
아직은 전화 걸어볼 생각 없는거야?
>>147 실제 지인중 딱 한명한테만 이얘길 해줬는데 그사람이랑 같이 걸어볼까싶어.. 솔직히 걸고싶어 미치겠어
스레주는 보면서 운건... 여러 감정이 뒤섞인 건 아닐까 싶어. 만약 스레주를 좋아한거라면 (난 그 남자가 스레주를 좋아했다고 생각해) 미안함, 자신의 무력함에 대한 화남 이런 감정...
>>148 걸고싶다면 걸어야지. 마음가는 대로 행동해.
그 애는 너가 자기의 세상이라고 했어 그만큼 널 의지했고 마음이 있었던걸지도 몰라 그러니 한번 용기내서 연락해보길 바래 너희들의 전생얘기가 진짜맞다면 이대로는 너무 아쉽지 않을까..
>>151 만약 이 얘기가 모두 그 애가 지어낸 거라면? 그냥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는 편이 좋겠지? 하는 마음에 섣불리 연락을 하기 힘든 것 같아
글쎄... 아니면 전화말고 문자같은건 어때?
스레주의 마음 이해간다. 나였어도 망설였을거야. 그래도 연락해보는 게 낫다고 생각해.
>>153 만약 얘기를 지어내서 연락을 피하는 거라면 문자를 보고 전화도 안받을까봐 딱 전화 해보고 받으면 이것저것 다 물어볼 예정이거든..
>>154 알겠어! 연락 해보고 조만간 후기 남겨줄게 자주 찾아와줘.
응응 자주 찾아올게! 늦었으니 잘자고 쉽지 않았을 텐데 스레주 얘기해줘서 고마워~
꼭 해봐!! 해봣으면 좋겟다 응원할게
어후 방금 다 읽었는데 디게 꿈 같은 일이겠다...
뭔가 상상만 했는데도 애틋한 일이야
정주행하고왔어! 스레주 꼭 연락해보고 후기 남겨줘야해!
저기 있지 기말고사가 얼마 안남아서 끝나자마자 전화를 걸어볼 생각인데 만약 받으면 어떤 얘기부터 꺼내야할까?
어제랑 아이디가 다르네 ?! 나 맞으니까 답장좀 부탁해 ㅠㅠ
스레주는 어떤 얘기를 하고 싶어?
안부인사부터가 좋지 않을까 싶지만 막상 전화되면 말이 막히지 않을까? 나라면 막힐것같은데 음 스레주가 가장 하고싶은 말은 어때?
정주행하고옴! 꼭 연락 닿았으면 좋겠다
반신반의하면서 읽는데 후기가 가장 궁금하네
후기 꼭 올릴게
기다릴게
기다릴게!
기말고사 언제 끝나.......아 진짜 넘궁금하다
기다릴게
방금 평소 연락했던 sns로 혹시나 싶어서 연락해봤는데 답장이 왔어..
뭐라고?
"누구시죠"라고
...??????뭔 일이지
지금 이 스레ㄴ나 걔한테 연락하려고만 하면 렉이 걸려 ㅁ다른ㅅㅏㅏ람한테연락할땐안그러고 다른일을 하면안ㄷ그런데 야기서만렉ㄱㄹ려뭐지이거
날기ㅣ어그못ㄴ하는것처럼구는데ㅜㅇㅜ멈ㅅ
ㄹ엑이너무심ㅎ
진짜소름돋게 여기서랑 그애앙연라ㄱ할고만햠ㄴ 렉ㅇ걸ㄹ 무서워
나랑 연락ㅇ 끊겼을때쯤 계정주인이 바뀐 것 같아 어떡하지 ??? 나진짜너무 무서운데아무나ㅜ답좀해주라 왜 여기서믄ㅏ 렉걸리는지 의문이야
갑자기 한몫 챙기려면 늦었다고 이미 끝났다는데 뭔소리지?
뭐지...
듣고있어!
이게 무슨 일이야...
지금 렉이 좀 ㄷㅓㄹ 걸린다. 그 애랑 전화는 아니지만 채팅으로 연락을 하고있는데 다른 사람인 것처럼 행동해.. 뭔 상황인지 나도 도저히 모르겠어
그럼...앞으로 영영 연락안될수도 있는거네?..
연락중이야??
실시간이야?? ㅁㅊㅁㅊ
>>187 아직 전화는 안해봐서 혹시 몰라 지금 sns으로 연락중이니까
내가 계속 오류를 심어서 뭘 챙기려고 한다는데 뭔소리지 정말.. 그 애한테 진짜로 뭔 일이 생겼던 걸까?
실시간 첨이다! 보구잇어!
이해가 안돼! 계정주인 바꼈다며!
처음부터 스레주를 속이려던 나쁜 사람은 아니겠지...?ㅜㅠ
전화하면 안되는거야? 이해가 안가ㅜ 누구시죠하고 한건 다른사람인거야?
전화해봐 목소리라도 같은지 알수있게 물론 안받아주면...어쩔수없지만
정리하자면 내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걔한테 sns로 연락을 했는데 걘 계정 주인이 바꼈다면서 내가 자기를 통해서 뭘 얻으려고 한다는 소리만 계속해. 내가 휴대폰에 렉이 걸렸을 땐 걘 멀쩡했고 내 휴대폰이 멀쩡해지니까 갑자기 걔가 자기 휴대폰에 오류를 심는 거냐면서 뭐라하더라고 혹시 정말 혹시 그 전까지 했던 얘기가 모두 사실이라면 내 전생에 부모였던 사람들이 접근을 막으려는 건가?
전화하기엔 너무 쫄린다.. 해봐야하나..
목소리를 알고잇다면 전화를 해봐 받을진 모르겠지만..
아참 그러고보니까 알을 다써서 그 애 번호로 전화를 못하네.. 타이밍도 참..
으...근데 전생의 부모님이 만나는걸막고있다는 말은 계정주인이 너가아는사람이라는 말이자나
>>201 잘 모르겠어 나도 이 상황이 전혀 이해가 안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런 얘기 미안하지만.. 혹시 그 애의 말을 믿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거야..? 솔직히 믿기 어려울만큼 신비한 이야기들이잖아..
어떡해....다른폰빌려서 전화하는건 어때? 아 차라리 다른폰으로 연락하면 렉안걸리겠다
그냥 전화를 해보는게 어때
>>203 내가 한참 자살시도를 할 정도로 힘들었을 때 엄청 힘이 돼줬던 사람이였거든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신뢰가 가 전화하고 연락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고..
>>205 답답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일단 이 얘기들은 절대 주작이 아닌 거란 것만 믿어줘 전화 알을 다 썼고 지금 내 주위엔 아무도 없어서 일반 전화를 걸 방법이 없어..
그 sns로 연락한거 그 사람은 자기가 먼저 연락 한적 없다고 그 쪽이 해킹한거아니냐 그런식으로 연락 온거야?
>>208 대충 그런 것 같아
집전화기 없구나 그래서 지금은 무슨 얘기하구있어?
그럼 지금은 sns로도 연락안하고있어?
갑자기 연락을 안보네.. 채팅하는 말투는 정말 그 애랑 똑같은데말이야..
>>211 내가 계속 해보려고 하는데 걔는 피하려고 하는 것 같아
헐...그러면 전화도 안받아줄수도 있겠다...
>>214 가능하면 지금 계정 갖고있는 사람이랑 전화를 해볼게 목소리가 되게 특이해서 바로 알아볼 수 있거든
지금 연락하는 사람한테 전화 한번만 해주시면 안돼냐고 그러면 이상하게보려나..
엉!! 기다릴게ㅎ
스레주 미안한데.. 어머니쪽 이야기는 그 아이한테 한 적이 없는데 그 아이가 맞췄다고 했잖아.. 혹시 뭐 평소에 아버지 얘기만 하고 어머니 얘기는 안했다던가 그래서 눈치채고 얘기했다거나 뭐 그런 경우는 아니려나...
>>218 그냥 가족 얘기 자체를 한 적이 없었어 괜히 얘기했다가 날 이상한 애 취급할 것 같아서
와 이게 정말이라면 진짜 신기하다
그사람이 자기 태블릿이 나때문에 망가졌다면서 캡처사진을 보내줬는데 그애가 쓰던 거랑 같은 것 같아. 그럼 날 기억 못한다는 소리일텐데..
전에 없던 사람처럼 만들 수 잇다고 한거.. 뭐 그런 쪽일까?ㅜㅜ
.. 그럼 기억을 지웠다거나 그런건가..?
>>219 답해줘서 고마워...
뭔 소릴 하는 거냐고 제발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는데 내가 자기한테 렉을 건다고 같은 소리만 반복한다 으악 답답해
같은 사람이 아닌건가...
근데 과연 기억을 지운걸까? 만약 너한테 알려준게 큰죄라면 죽였을거같은데... 위에서도 그 남자애는 너때문에 목숨이 붙어있는거라매...
일단 전화 한번만 해달라고 얘기했어 제발 알겠다고 했으면 좋겠다..
얼굴은 몰라?
전화해준데?
헉 동접이네 궁금해
>>229 응 걔는 내 얼굴을 아는데 나는 걔 얼굴을 몰라
>>230 설득중이야
근데 너때문에 렉걸렸다고 생각하는데... 전화는 보이스피싱의위험 때문에 안해줄거같은데
같은 태블릿에 똑같은 말투 아무리 봐도 걔 맞는데..
아.. 레주가 얼굴 알면 사진 보내달라고 부탁해보면 좋았을텐데ㅜㅜ 전화라도 됏음 좋겟다
>>234 그래서 계속 설득중이야
근데 그 아이가 하는 말이 다 사실이라면 원래 레주한테 알려주면 안되는 이야기였고, 그래서 레주랑 대화 못하게 계속 렉이 걸리고 이런건 아닐까?
>>238 아마도?
궁금하다ㅠ
근데 무슨 내용이야? 지금 무슨애기 하고있는거야?
>>241 윗글 읽고오는 걸 추천해ㅠㅠ
근데 지금 하는 행동은 그 아이가 기억을 못하는 것 같은데..
일부러 피하는거라면 한 몫챙기려고 한다는 둥 오류를 심었다는 둥 그런 얘기는 안할 것 같아.. 아니면 진짜 계정 주인이 아예 바뀌어서 레주를 보이스피싱 이런걸로 오해해서 한 몫 챙기려면 늦엇다, 오류를 심었다 이런 말을 한건 아닐까
그런데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한다고 쳐도 '한 몫 챙기기에는 늦었다' 라니 말이 뭔가 느낌상 보이스피싱과는 안 맞는걸
>>245 아 그런가..?! ㅎㅎ;;;;;; ㅁㅣ안해
어떻게 됐어?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1년전 쯤 누군가 죽어서 자기가 날 찾아다닌 거라고 했을 때 우리 할머니가 치매증상이 오셨거든? 지금 그애가 기억을 못하는 걸 보면 그쪽에선 기억을 잃는게 죽는다는 의미 아닐까?
>>247 여전히 설득중
>>248 아...?그런 의미인가???!!
전화는 안될 것 같고 녹음해서 보내줬어 듣고올게
같은사람 맞아 확실해 목소리가 똑같아 주변 잡음도 항상 전화할때 났던 그런 잡음이야
헐...그런거라면...대박.... 근데 한몫챙기기엔 늦었다는건 무슨말이지?? 궁금해ㅠ
어때?
... 나누군지 모르냐고 물어봐
기억이 없어진게 맞는거같은데..
>>253 마자 그게 젤 궁금해 무슨 의미인지
계속 물어봐도 그거에 대해선 답해줄 기미가 안보여.. 나도 궁금하다
와 뭐지 정말 기억을 잃은 걸까...ㅠㅠ
그럼 지금은 녹음한 걸로 목소리만 듣고 연락은 sns로 하는 거야?
지금 그 사람한테 예전에 연락했던 기록들이나 그런거 캡쳐...?나 하여튼 사진 보내보면 어때???
그 아이 집이 되게 부유해보였다며.. 레주를 오해해서 그렇게 얘기한건 아닐까? 일부러 그 아이에게 접근한 뭐 그런쪽으로...?
>>260 응응
>>262 돈얘기는 아닌 것 같아
>>262 앗 살짝 그런 맥락일 수 있겠다
아니면 기억 안 나는 척을 하고 있다거나
>>264 앗 그럼 뭘까;;
헐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뭐냐고 계속 물어봤더니 돈이래
>>266 기억 안나는 척을 한다기엔 한 몫 챙기려면 늦었다, 오류를 심는다 는 말은 뭔가 어색하지 않아?
혹시 둘만아는 암호라던가 그런거 없어?
>>268 헐
>>270 응 전혀..
목소리는 어때? 들어봣어?
>>273 응 걔랑 똑같아 정말
뭐지? 갑자기 자기는 자기 원래 계정에 오랜만에 들어온 것 뿐이라는데?..
으악 실시간 상황 정말 궁금하다 스레주 옆에서 채팅하는거 보고싶어 ㅋㅋㅋㅋㅋㅋ
얼마만에 들어온거래?
근데 그 애가 맞고, 레주가 다시 연락했을 때 "한 몫 챙기려면 늦었어" , 오류를 심어놓는다고 오해하는걸 봐서는 그런 비슷한 상황이 이전에 있었던 건 아닐까? 이러나 저러나 확실히 연락 안했던 사이에 그 애한테 무슨 일이 생겼던 건 맞는 것 같아
>>277 얼마만인지는 말을 안해줬어
그 전에 연락했던 내용을 보내줬어 답장 기다려보자
지금 그아이가 실제 그 몸의 주인이고 지금까지 스레주가 알던아이가 잠깐 그아이였던거 아닐까?
아 이건 너무 말이안되겠지
>>281 그럼 그애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
그 사람은 너가 아는 남자애가 너랑 만나기 위한 매개체라고 생각해보면 너랑 못 만나게 하려고 방해하는 사람이 그 매개체에 들어가서 한 몫얘기나 오류 얘기나 한 거 아닐까? 그리고 그 매개체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거 혹은 널 지켜주려고 모르는 척 하는 거
기억을 잃은게 아니라 잃은 척을 하는거라면, 그 애한테 레주가 세상이였을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면 좀 못됐지만 레주한테 위험이 생긴것처럼 낚시하면 동요되지 않을까?
너무 오랜만에 생각이 났던 탓인가
>>285 그랬다가 위험해질까 겁나는데..
>>284 일리가 있네
애초에 전생에서부터 쭉 이어져 온 사람이라면.. 겉모습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니라 정말 영혼일 수도 있겠다..!!! 기억을 조작하는것까지 가능하다 했잖아
>>285 좋은 방법인 것 같기도 한데..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알아야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동안 레주와 그 아이가 나눴던 대화 안에 힌트같은게 담겨져 있을 것 같은데 천천히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
아니면 오류나 몫 얘기가 사실은 다른 의미가 숨겨져있다던가?
>>242 아 미안 ㅠㅠ 내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안돼서 위에 100개 있는지 몰랐어 ~미안해
그 아이랑 했던 이야기를 자세히 말고 얘기한번 해보는게 어때?
예전에 걔한테 자살같은 얘기 자주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엄청 위로해줬거든? 그래서 방금 그사람한테 곧 죽을 예정이고 마지막으로 연락해본 거였다고 했어
헉 쎄다
방금전까지 엄청 차가웠는데 "왜죽어요" 라고 좀 뭔가 태도가 달라진 것 같아
사람이 죽는다는데 차갑게 대하진 못하겠지....
웅웅 그래서?
>>298 조금 예의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갑자기 자살한다고 하면 나라도 그럴 것 같아
그냥이라고 했어 얼른 답 왔으면..
근데 뭐 어차피 조만간 그럴 생각이였거든 그래서 이 얘길 어디든 하고싶었던 거고
"안돼요" 라길래 "그쪽도 나 이상하게 생각하잖아요 ㅋㅋ" 라고 했더니 "이상하게 생각안할게요" 라는데
응 그럴생각이었다니? 정말 죽을려구했다는거야? 아님 죽을거야라고 그애한테 말할려구했다는거야?
으아아 ㅠㅠㅠㅠ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
>>305 여러가지 일로 지칠대로 지쳐서 그냥 다 포기하고싶었거든
나 정주행 하고왔는데 죽으면 안돼 스레주 제발.... 죽지마!
.
그 사람은 뭐래? 답 안왔어?
>>308 ㅋㅋㅋ 충동적으로 그러는 거라 조절만 잘하면 갑자기 사라지진 않을 거야 적어도 이얘기는 끝마치고 사라질게.
>>310 좀 우호적으로 변했어 나이는 21살이고 어디사는지 물어봤는데 아직 답 안옴
>>307 아니야..내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포기하다니... 적어도 포기하기전에 하고싶었던거 원없이 해봐야지!! 응? 그러다보면 포기할생각이 안들수도있구... 적서도 눈감을때 후회는 안들게말야...
안돼 안좋은 생각 하지마 .
>>311 아니야 !스레주 나그런 의미가 아냐 긍정적으로 살아~죽지마.... 그런생각하지마... 제발...
다들 그렇게 말해주니까 좀 웃음이 나네 고마워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ㅠㅠ 아까 처음부터 읽다가 의문이 생겼는데 아직 스레주는 그 분의 얼굴을 모른다 했잖아? 근데 그 안 믿을까봐 증거로 sns에 영화티켓 올렸다고 말한 걸 본 거 같아서ㅠㅠ 이 부분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ㅠㅠㅠ
>>317 아아 그건 그애 친구가 나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그걸 걔가 주작한게 아니라는 증거가 영화표 사진이라는 거야
꿈 있잖아 3인칭으로 꿨다고 했는데 그때 남자의 얼굴은 안보였어? 아니면 수험표 찍어 보여줄때 사진은? 얼굴을 안다면 좀 더 상황파악이 쉬워지지 않을까싶어서ㅜㅜ
스레주는 이세상에서 소중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하지마! 그리고 힘내!!
>>319 응웅 걔 얼굴은 안나왔어 수험표에도 사진은 가려져있었고
죽는다는소리는 그렇게 함부로 하는게아니야..누군가에게는 엄청 소중한 사람일거야
엥... 수험표 사진을 가렸어?? 헐.., 뭐지?
뭘까 지금 대화하는 상대방은 기억을 잃은걸까 척을 하는걸까
그 아이 집에 가기로 했다고 했잖아 대충 어디 사는지는 못들었어?
척 하는거면... 음....
그 혹시 수험표 그거 보내줬다고 했잖아 그거를 그사람한테 보내서 이거 그쪽맞냐고 물업는 건 어떨까?
>>325 주소는 몇동 몇호까지 정확하게 알고있어. 방금 그 주소에 사냐고 물어봤더니 너 뭐냐고 엄청 화냈어
제발 기억못하는 척이었음 좋겠다...
그 전에 스레주랑 연락한 기록이 상대방의 폰에도 남아있지 않았을까? 그거에 대해선 물어봤어?? 설마 그 기록이 다 사라졌다거나 그런 건가..
>>327 수험표 사진은 받자마자 한번 보고 걔가 지우래서 바로 지웠어 ㅠㅠ
지금 대화하는 사람이 "원래"계정에 들어온것뿐이라고 햇다며? 그럼 그 전에는 뭐 다른 계정을 썼던거야?
그 아이가 산다는 주소를 기억한다면 한번 물어봐 혹시 여기살고 있냐고
>>331 맞다.. ㅠㅠ 그럼 진짜 기억을 잃은건가?
아 물어봣구나
헐 갑자기 전화해보래
모르는척 하는거냐 나를 진짜 모르냐 물어봐
헐헐 해!!
>>318 아 그얘 친구가 '친구'라는걸 주작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둘이 같이 본 영화 사진을 보여준거라는거야?? 갑자기 든 생각인데 만약에 위에서 누가 했던 말처럼 스레주의 '그 얘'가 지금 연락하는 걔의 몸을 빌려썼고(?) 얘가 사라지면서(행방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원래 몸 주인에게 스레주에 대한 기억이 다 날아간거라면 이때껏 했던 연락들 넘겨받았을 때 진짜 당황스럽겠다
오오오 해봐!!
아, 혹시 지금 그 사람에게 레주가 그 아이랑 대화를 나눴던 기간동안 뭐하고 지내셨는지 물어봐줄 수 잇어?
>>332 그건 잘 모르겠다
저 사람 지금 너가 처음 그 남자한테 연락 왔을 때처럼 된 거 아니야? 넌 아무것도 모르는데 상대방은 다 알고있는
그 남자의 친구?가? 아님 스레주 친구가? 모르겠는데 스레주한테 스레주찾고있다고 한 사람한테 물어보는건?
전화 받았는데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있어
악 어떡해 심장 떨려
무슨 얘기해 그분이?
여보세요 라고했는데 아무말이 없다 뭐지?
몇살이냐 물어봐 오빠였다며
뭔가 말하려다가 마는 느낌이야 한숨을 쉰다거나 몸을 움직이는 소리가 들려
아.. ㅠ 뭐야... 진짜..
왜 무서워?
그 아이는 이 세계 사람이 아니니깐, 레주를 찾기 위해서 지금 이 사람의 sns 계정을 빌려썼고 그래서 레주가 sns로 연락해서 이 사람은 정말 레주를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는거잖아, 근데 목소리도 똑같다니깐 아까 나온 추측처럼 몸도 빌렸을 수도 있는데 그럼 레주랑 그 아이가 대화를 나눈 기간동안 지금 이 사람은 뭘했는지 물어보면 어느정도 답은 나오지 않을까?
먼저 말을 걸어봐.,
뭐지
그 상대방의 친구(영화표 보여준 사람? 맞나?)에게 여러가지 한 번 물어봐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맞아 그 기간에 뭘 했는지...?? 같은거 물어봐봐
헐 진짜 몸을 빌렸나?
그리고 지금 그 sns계정에 둘이 나눈 대화같은거 안남아잇는지도 물어봐바! 빌려쓴거라면 다 지웟을수도 잇겠지만 ㅜㅜ
수능...! 수능 점수 물어봐바!!!!
기억이안나는 거냐고 물어보고있어
몸을 빌려쓴게 아니면 복제? 같은걸수도 잇잖아
그러게 대화나누면 대부분 뜨던데?
뭐하시는분이녜서 학생이라그랬어
뭐지? 진짜.. ㅠㅠ
레주랑 그 아이랑 대화를 나눈 그 기간에 뭘 하셨는지 물어봐바 그리고 이 sns 계정 사용 안하셨는지도...
기억이 안나는거냐고 했더니 그런건 아니래
전에 그아이랑 했던 얘기들을 계속 해봐
뭔가 답이나올것같아
엥...? 그럼 뭐지???
그런건 아니라고? 널 안다는건가
>>363 '기억'이 지워졌다면 스레주랑 대화한 흔적도 그...뭐라고 해야하지 하여근 그세계사람들이 지워버릴 수 있지 않을까
??!?!?!?!
뭐지??? 기억하는 건가?
그니까 스레주한테 했던 애기는 기억?나는데 확실하지 않은거 아닐까?
ㅜㅜ 궁금해서 잠을 못자겠다
띠용 뭐지 진짜 궁금해
담배피는중이녜서 그렇다고 했는데 그런데.. 하고 전화를 뚝끊었어
몸빌려쓰고 기억지워진거면 원래몸주인의 공백?같은건 기억조작가능하겠지
다시걸었는데 거부했다 뭐지
전화를 왜끊는거야?
??????뭐야
기억이 안나는건 아니래? 근데 전화 어떻게햇어? 아까 요금 없어서 못한다며
그사람입장에선 기억안나고 모르는사람이 자기집도알고그러니까 무서운거아님?
진짜 뭐야? 장난이거야?
뭐지 전화를 막고있는건가
>>383 페메 전화로 했어 걔랑 페메로 연락을 했었거든
마자 알 없어서 전화 못한다며
무슨 얘기했어? 뭐 나온건 잇어?
왜끊냐니까 무서워서 끊었대 그래서 뭐가 무섭냐고했더니 그쪽이 우리집도 알고있어서 무섭다고 그러는데
아직 뭐 나온건 없어
근데정확하게 뭐가 기억이난다는거야
솔직히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렇게 연락이 온다면 나라도 384 말처럼 생각할 것 같아
엥 전화 하래놓고 갑자기 무섭다고?
나라도 그렇겟다;;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연락해달라하고 갑자기 죽을거라 하고 집주소도 알고있고 하면 무서울 듯 ㅠㅠ
근데 그사람 입장에서는 .. 그럴만도 머리가 복잡?하지 않을까?
근데 기억이 안나냐고 하니깐 그건 아닌데.. 라고 햇다며 그건 뭘까?
ㅇㅇ 어쩌면 스토커로 보일수도...
걍 맨첨에 남자가했던거처럼 해야할듯ㅋㅋ 기억 다 잃어버린거같은데. 그나저나 남자는 이전 연락이 다지워져있는건가 연락한거 보여줬더니 그건 기억이 난다고?한거야?
이름이랑 나이는 동일인물 맞아?
>>399 기억이 안난다고는 말 안하고 자기가 아니라고만 해
내가 볼때는 그사람 스레주한테 뭔가 애기하는거는 희미하게 기억하는것 같은데 확실하지안않은거 아닐까?
동일인물 맞아
>>402 그런것 같기도해
확인했어?
내 정보 다 알려주니까 다시 전화왔다 좀 믿을만한가봐 이제
아까 전화 처음 했을때 목소리가 완전히 똑같았대
다행이다 ㅠㅠ
자기도 몸을빌려준 그런 기억이 있는건가?
그렇다면 내생각엔 기억지워지고 다른기억이 심어진거같은데 일단 경계심좀 풀고 첨에 남자가 한대로 다시 말해줘야할듯
아님 진짜 다른사람인가? 몸이바뀐? 그럴수도있긴 하겠다
나에대한 기억이 아무것도 없냐고 물어봤는데 왜자꾸 자길 이상하게 만드냐고 그러면서 장난친다
그 사람한테 정말 미안한데 겁주려는건 아니고 언제부터 언제까지 이 계정으로 레주한테 연락이 왔었다고 레주를 일년동안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그리고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한거고 집 주소랑 수능점수 이름 나이 이런것도 다 그 시점에 이 계정으로 연락받아서 안거라고 설득하면 뭐라도 얘기해주지 않을까
혹시 그남자 이상한쪽으로 생각하는거아냐?
>>413 기다려봐 그렇게 말해볼게
>>414 경계심은 완전히 푼 것 같아
>>415 응 들어줘서 고마워!
그래? 하...진짜 뭘까? 스레주도 지금 엄청 긴장돼지?
잘 얘기해봐!
근데 첨에 남자가 스레주 지킬사람이 없다고 자기가 나타난거랬는데 그럼이제 그 남자도 기억잃었으니 다른 감시할누군가가 생겼을거같은데
>>418 응응 ..
낼 출근해야되서 자야하는데 넘 궁금해서 잠이 안온다ㅜㅜ
나랑 연락한거 위쪽에 안뜬대
ㅠ 나는 셤공부해야되는데 넘 궁금해..
너한테 나오면 캡쳐해서 보내주면 되지 않을까?
기억도 지웠는데 연락한 내용도 당연히 지웠겟지.. 그니깐 레주에게 준 사진도 다 보자마자 지우라고 햇을거야
뭐지? 진짜 왜안뜨지?
아.. 지우라고 했다고 했지 참
레주한테 남은 기록 캡쳐해서 보내줘봐
내가 헷갈려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는데 보니까 '그 얘'가 다른세계 이야기를 하기 전에 여기에서의 삶? 살아왔던 이야기를 나눴던걸 생각하면 빌렸다는 개념보다는 분리되었다
>>429 알겠어 잠시만기다려봐
자아가 분리됐다? >>430
뜬금인데, 나는 그 애가 들려줫다는 연애이야기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연애는 또 언제 햇대ㅜㅜ
>>432 응응 딱 그 스레주와 관련된 '그 얘'만 빠져나와버린게 아닐까?
한 몸안에 두개의 자아 이런거???
>>434 그럴수도 있겠다!
레주 어떻게 됐어???
아 와중에 잠깐 웃었다 ㅠ 진짜 연애는 언제 했대...
전화중인데 동일인물이라는걸 이제 좀 이해한 것 같아
>>438 첫 경험과 간질간질한 연애는 또 언제 했담..... 대단한 아이구만
아구...제발 알아줬음... 그 당사자도 황당하겠지만...
본인은 기억이 없는건가????
영화같은 이야기야.....
이런일이 있다니 ...
괴담에 올라온 이야기지만 로맨틱한것 같아
무슨 얘기하고있어?
>>435 음 두 개의 자아라기보다는 하나가 맞지만 음 뭐라고 해야하지 당장 나라는 사람도 여러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나를 구성하잖아(으으음???ㅠㅠㅋㅌㅋ) 하여튼 정말 스레주와 관련된 '나' 가 빠져나간 느낌 하 뭐라고 해야하지
맞아!로맨틱해~
>>447 아아! 이해됏어!!!
그냥 "뭔가 있긴 했겠죠 근데 전 잘 모르겠네요"라고 하길래 내가 그사람 맞다고 확실하다고 하는중이야
ㅜㅜ 그동안 통화한걸 녹음이라도 했다면 좋았을텐데ㅜㅜ 확실한 증거가 되는거잖아
뭔가 있긴 했겠죠가 무슨 뜻일까?
>>451 나도 그생각했어용 ㅠㅠ
몇살이래?
>>452 레주가 자꾸 이런 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니깐 그래요 그런 일이 있긴 했겠죠 이런 의미 아닐까?
>>455 헐... 아직도 안믿는걸까..
나랑 막 장난도치고 좀 친해진 것 같아
사실.... 한번에 믿긴 힘든얘기라고 생각돼ㅜㅜ
수능얘기 해볼게
스레주가 알려준걸 부정은 하지 않겠지만 나는 모르겠다....???
아....그 사람이랑은 예전처럼 연락하는건 불가능할거같아...
>>459 응웅
기억 못 하는척 하는 건가?
레주가 그 아이에게 들은 최대한 많은 정보를 그 사람한테 말해줘서 뭔가 알아내는게 좋을 것 같아
했어?
수능얘기는 말을 쉽게 안해준다 ㅠ
그래서 걔가 해줬던 첫경험 얘기 해보는중이야
엥? 왜지 ,
>>460 레주가 거짓말을 한 것 같진 않아서 말은 믿겠는데 자신이 한 일은 아니다 뭐 이런 의미아닐까?
>>467 .... 갑자기....? 좀 부끄럽당....>\\\
모르는척 하는거 같아 내가 보기엔 너랑 다른 세계가 아닌 같은 세계에서 만나게 됐으니까 전부 새로 시작 하려고?
ㅋㅋㅋㅋ 무수 정보라도 다알려주는게 낳을듯
>>472 맞아 그게 나을듯
대화하면서 사소한 말이라도 놓치지마! '척'하는거라면 무의식중에 뭔가 의미있는 말들이 사소한거라도 나올 수 있잖아!
주소빼고 다 아니라는데
근데 확실하게 그애랑 동일인물이야
분명 그남자가 스레주가 꿈 꾼걸 잊지마라고 했으니까... 척하는것 같기도..
아니면 그 아이가 한 적 없는 얘기라던가, 한 적 없는 약속을 했다고 우겨봐!! 모르는 척하는거라면 뭔가 흘리는 말이 있을 것 같아
주소 빼고 이름도 나이도 수능도 다 아니래....?ㅜㅜ
뭐지? 다아니라고?아 소름;;
아 첫경험 이야기에서 뻘하게 터졌다
>>479 이름 나이 주소 빼고 다 달라
근데 주소만 맞는것도 웃겨 뭔가 더 얘기 할게 없나
나한테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볼게
있잖아 내 생각인데.... 이 사람은 진짜 아닌것 같아... 그 아이는 원래 세계로 돌아갔고 그래서 그 사람은 레주를 기억 못하는게 맞는거구... 근데 잊지말라고 했고 그 아이는 레주가 정말 중요하댔으니깐 언젠가 다시 돌아와서 연락하지 않을까? 연락처도 알려줬고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잖아.. 그니깐 레주가 나쁜 생각 안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언젠가 다시 돌아올 것 같아
없대 미친놈인가
헉 잠깐 다 아니라니 어떻게 된거야 으아아
근데 수험표랑 성적표를 보여줬는데 맞았다며 ;; 아닐 수가 잇나;;;;;;
멘붕이다...
헐.., 근데 만약 거기서 죽지않고 살아서 돌아오면?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
>>486 ㅋㅋㅋㅋㅋㅋ레주 침착햌ㅋㅋㅋㅋㅋ
뭘까 정말 분명 목소리도 같고 말투도 같고 성격도 똑같은데..
궁금한거 생겼대
근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저렇게 쉽게 전화를 하고 그럴수가 있나? 거기다 궁금한것도 없다니..
씨발 무슨 티비 뭐보냐고 물어보는데
수능 성적표는 스레주가 받고 지웠다고 하지 않았어?? 점수를 구두로 말해본건가
투니버스 본다니까 유치하다고딴거보래
궁금한게 뭐래????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있대 궁금한거
뭐볼까 해봐
뭐랄까 쉽게 설명해서 빙의 뭐 비슷한 느낌 아니였을까? 그 아이는 그아이의 세계에서만 실존하고 여기는 없는 존재니깐 여기서 레주를 찾기위한 매개체가 필요했고 그래서 그 사람을 이용한거 아니였을까
담배 뭐피녜
뭔데
에...? 정말?
뭐지? ㅋㅋㅋㅋㅋㅋ 왜저랰ㅋㅋㅋ 미친 놈인갘ㅋㅋㅋ
장난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골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계속 얘기해봐
알려주니까 담배핀지얼마안됐녜서 좀 오래됐다했는데 나중에 애낳을때 조심해서 낳으래
그러더니 담배피고 물 많이 마셔야된대 근데이거 그전에 걔가 똑같이말했었어 물 많이마시라고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다 ..
아닠ㅋㅋㅋ 그럼 뭔가 기억이 약간있나?
헐...머야...
>>496 아니 그 아이가 성적표랑 수험표를 레주에게 사진을 보내줘서 본인인증 했잖아 근데 지금 그 사람은 그 성적이 자기 성적이 아니라니깐.. 성적표랑 수험표에 이름도 적혀있는데.. 다르다니깐 이것도 그 아이가 만들어낸건가 싶어서
그래...그렇게 미스테리인 추억으로 남는건가...
갑자기 스레주랑 장난치는것도.. 음... 뭐?
음 그 사람 몸에? 그 아이가 스쳐지나갔던거라면 어렴풋하게 남아있는 기억이라던가 느낌 이런거 때매 적대감없이 대할 수 잇을수도...? 비슷한 말도 하고....
>>515 아아아아아 헐 맞다 그러네 띠용 뭐지
그 전얘기 다 해줬어
>>518 그럴수도 있겠다!! 아근데 소름;;
근데도 아니래
공주 얘기까지??
이쯤되면 기억안나는 척은 아닌 것 같고 언젠가 그 아이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ㅜㅜ
내가 맞다니까 제가 볼땐 이건 담배의 니코틴으로 인해 문제가 살짝 생겨서 그런것같아여 살짝 문제있어보여요 이러는데
와 근데 만약 내일 페북에 어떤 여자한테 연락이 왔는데 이런이런 일이 있엇다고 글 올라오면 소름일 것 같아 ㅎㅎㅎㅎ
아ㅠㅠ 뭐지 진짜 내가 그남자 찾아가보고 싶을정도로 궁금 ㅠㅠ
>>523 간략하게 그냥 전생에 날 알았던 사람이라고했어
아니 무슨 니코틴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처음 연락 시초는 그 얘였는뎈ㅋㅋㅋㅋㅋㅋ
이상황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별생각 없대 되게 생각없이 사는 새끼인가..
앜ㅋㅋㅋㄲㅋ 진짜 그사람 무슨일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ㄱ 엄청 뭔가 지식많은듯 ㅋㅋㅋ
레주 진정해...
내가 "그냥 그럼 판타지처럼 저랑 그쪽이 시간이 엇갈렸다고칩시다" 했는데 "혹시 마약하세요?" 하는데
앜ㅋㅋㅋ 스레주 진정해. .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까?
엥? 왠 마약 ? 진짜 말하는게..
그애도 나한테 약하냐고 물어봤었고 사진보고 담배필것같다고 했었는데 말하는게 어쩜이리 똑같지
헐...뭐야...
휴대폰 렉걸리게한거 아직도 나라고 생각하나봐 빡대가리..
스레주 연락 끊지 말고 계속 애기해봐~~뭔가 나올지도 모르니까
아 진짜 상황 뭐지 ㅋㅋㅋ ㅋ ㅋㅋ ㅌ ㅋㅋㅋ
맞아 계속 얘기해봐
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 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레주랑 그 아이가 대화를 나눈 그 시점보다 훨씬 전, 레주를 찾으러 온 1년의 시간동안 그 아이는 이 세계 사람이 아니니깐 지금 대화나누는 사람의 몸을 빌려서 생활한거고, 그렇게 레주를 찾았고 대화를 나눴고 보고를 해야한다고 했으니깐 돌아간거야. 그리고 어쩌면 레주 주위에 그 아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관찰자로 있을 수도 있어 그 아이는 아마 지금쯤 자기 세계에 가 있겠지? 근데 몸을 잠시 빌렸다는 흔적을 남기면 안되니깐 그 사람에겐 어떤 기억도, 기록도 남아있지 않은거고 .. 몸을 빌렸으니깐 당연히 목소리라던가 신상정보는 동일인물일테고, 그리고 기억을 아무리 다 지웠어도 어느정도 레주에 대한 느낌은 남아있어서 많이 적대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그 아이랑 이 사람이랑 몸을 공유한거니깐 그 아이가 했던 말이 똑같이 나왔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리고 언젠가 또 그 아이는 레주랑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자고 연락이 올거야 이 사람 몸이든 다른 사람을 통해서든 .. 기다리면 다시 올 것 같아 그리고 기억 조작쯤은 쉽게 가능하다했으니깐 이 사람 몸을 빌렸던 그 시간동안의 기억도 다 조작을 해놨겠지
스레주가 전에 연락했던 그런거는 캡쳐떠서 못보내주나??
근데 그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 대학생?
>>545 백수래
그러게 뭐하는사람 일까?
아., 백수., 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
지금 그냥 장난치면서 얘기중인데 예전같고 좋다 되게
부자라면.... 백수...... 할 수 있지..... 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좋다고하니까~~ 뭔가 나도 기분이 좋아!!
스레주가 편안해보여서.. 맘 놓고 이제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 아침에 일어나면 새로운 이야기들이 다시 적혀져 잇었으면 좋겠다
헤헤~그럼 나도 셤공부 하러가야겠다 ㅋㅋ
다들 고마워 일단 지금계속 통화하면서 내용 올려줄게 !!!!
이 사람이 그 아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이는 언제고 다시 스레주에게 돌아올거고 그러니깐 스레주 아픈 생각하지 말고 계속 여기 이야기도 올려주고 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겟어
나도 내일 다시올께
>>555 응응 !
>>555 나도 동감이야 스레주 나쁜 생각은 하지 말고 계속 살아줘
난 틈틈이 새로고침해야겠다 궁금해서 잠못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 스레주 덕분에 뭔가 동화 속에 있던 것 같고 잠시라도 내가 특별해진 기분이고 그래서 되게 좋았어! 나는 낼 출근때매 이만 자러가볼게 아침에 다시 올게 이야기 남겨줘 : )
ㅎㅎ 나도 진짜 마지막으로 쓸께 스레주 오늘 애기 정말 전생? 이런 게진짜로 있구나 믿겠됐어 ㅋㅋ 그리구 나도 요즘 친구문제로 약간 기분이 다운이였는데 여기서 이렇게 같이 애기하니까 좋았어~~
다들 고마워 오늘 하루도 화이팅이야!
지금 예전얘기랑 지금이랑 맞춰보고있어
잘 얘기중이여?
>>564 응 엄청 친해졌다 ㅋㅋㅋ
친해질거같아 ㅋㅋㅋ
둘이 어떤얘기하나 궁금하다~
진짜 뭐가 있는 거며 자기 방에 인형이 엄청 많은데 뭔지 맞춰보라해서 바로 포켓몬이라고 말하고 그전에 보내준 사진 보내줬더니 엄청 놀랐어
집에 혼자있다니까 걱정해준다
그 아이 뭔가 순진하다고 할까 21살 같지 않아 ㅋㅋㅋㅋ
내가 찌든탓인가..
>>570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
지금은 어떤 대화 나누고 있어?
>>573 자기가 그애를 찾아주겠다고해서 내가 이미 찾았으니까 찾을 필요 없다고 난 걔가 아니라 널 찾고싶었던거였다고했어
>>574 헉 몬가 설렌다 ...
>>543 보고 생각든 건데 되게 현실판 너의이름은 같다
뜬금없어서 미안해...
오늘 잠들면 얘가 다시 사라질것 같아서 너무 무섭다 계속 곁에 머물러줬으면 좋겠는데
이번에도 사라지면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아
>>579 ㅠㅠㅠㅠㅠㅠㅠ 전화는 마무리 된거야? 나도 이번에는 둘이 연락 안끊겼으면 좋겠다 ㅜㅜ
이 계정엔 다시 안들어올 생각이래 내가 계속 다시 사라질거냐고 물어보면 답이없길래 왜 답이없냐고 그랬더니 미안해서라고 하면서 내 목소리가 되게 슬프대 그래서 내가 네가 안사라지면 된다고했더니 방금 엄청 슬펐다고 하고 겨울까지 그 애가 안나타나면 자기가 다시 오겠대
아직 전화는 계속 하고있어
계속 사라질거라고 하길래 설득중이야 가지말라고. 겨울에 돌아오면 그땐 내가 없을거라고 협박중인데 안먹히네
진짜 안갔으면 좋겠다 동일인물이 아니더라도 그냥 옆에만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연락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 왜 겨울까지ㅠ
12월 1일 12시에 그 애가 돌아왔는지 안돌아왔는지 표식을 남겨놓기로 했어. 만약 표식이 O면 그냥 지나치기로, X면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했어. 12월달까진 어떻게든 살아야겠네. 다들 고마웠어 너무 슬퍼서 지금 눈물이 나려고해. 12월달에 보자. 그때 돌아왔는지 안돌아왔는지 다시 알려주러 올게 너희도 꼭 와줘.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캘린더에 체크해놨다... 꼭 다시 올게 스레주도 반년 동안 그래도 잘 지내고 돌아와 ㅠㅠㅠ
스레주 ㅠㅠㅠ.... 오늘 너무 너무 수고 많았어 ㅠㅠ 꼭 잊지 않고 돌아올게 그때는 꼭 그 애가 스레주 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고 꼭 돌아올거야 ! 우리 12월에 꼭 다시 만나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웠어
와 약간 너의 이름은 같다 .... 완전 소름이야 ㅜ ㅜ
아 정말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어 계속 그 애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잤는데 꿈에서도 그애랑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다 우울해 12월달까지 안들어오려고했는데.. 말할데도 없고 그래서..
이거 와이파이나 랜선이 다르면 아이디가 달라지나봐?
>>591 웅 그렇다더라구
ㅠㅠ 스레주 힘내!!
삭제된 레스입니다.
>>594 내말이
>>595 아니 난뭐딱히 욕하려고하는건아닌데 뭐 다들 자기일처럼막 뭐어쩌고저쩌고 뭐 걱정해주고..좀이상한거같아..사람들이 그게더무서움.. 걱정해주는게 나쁜게아니지만..가식적인거같아..뭔가 영웅심리가..있는건가..뭔 스네이크..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좋은일있으면 경찰서에나 전화해서 해결해야지..뭘 누가 뭘찾으러가고 어쩌고저쩌고 신세곕니다..님들 짱이에요!!!!!!!!!!!! 쓰다보니까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공간이네요 자주들어올게요 욕할생각은없어요 모든사람은 다다르니까 !
>>596 욕하는건 아니라지만 이미 충분히 다들 바보같다 환상 속에 사는 것 같다 소름돋는다 가식적이다 이상하다 등등 충분히 기분 나쁠 말들은 많이 적으셨네요 ㅎㅎ 그리고 스네이크는 이 글 아니구요, 레더 말대로 모든 사람은 다 다르니깐 우리가 모르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죠 그게 비록 주작이라면 그냥 웃어 넘기고 잠시 즐기면 그뿐이고 만약 사실이라면 이렇게 대화함으로써 레스주는 마음을 풀어나가는거죠 사람들이 좋은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고 걱정해주고 즐기는 이 자리를 함부로 평가하고 비웃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그리고 사람들도 너무 심한 주작은 안받아주더라구요 모든걸 다 받아주고 속아줄만큼 당신이 생각하는만큼 멍청하고 그런 곳은 아니에요 오히려 나중에 미안하다 주작이였다 밝히면 덕분에 재밌었다 주작이라니 다행이다 걱정해주는 좋은 곳이에요 ㅎㅎ
>>596 님이랑 다르다고 다 주작이라고 생각 마세요 저 사람한테는 중요한 일일 수도 있잖아요? ㅋㅋㅋㅋ 맞으니까 걱정해 주는 거고 안 맞으면 그냥 보질 마시던가
주작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냥 뒤로 돌아가주세요 낚인 것 같은 기분에 '에이 주작이네'라고 한소리 하고 싶으시겠지만 그 글을 즐기는 사람들 혹은 정말로 진실일 수도 있는 경우를 위해서 그정도 배려는 부탁드릴게요 소설도 거짓인거 알면서 읽잖아요 레더가 주작글로 낚인 것 같으시면 그냥 1인칭시점의 소설을 읽고 있다고 재밌게 지나가주세요 ㅎㅎ 괴담판뿐만 아니라 다른 판도 많으니깐 둘러보시면서 맞는 곳에서 재밌는 대화 하시길 바랄게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7>>598>>599 기분나쁘셨으면죄송해요 저는 진짜 사람들이 이러는게 신기해서그래요 ㅋㅋㅋ.. 사실 뉴스에 어떤사람죽었다 뭐 성폭행당했다 이러면 아 불쌍하다.. 조심해야겠다 무섭다 이러고말잖아요? 근데 여기계신분들은 막 내일같다 눈물난다 뭐어쩐다 그러고 가식같아서..그냥 저도 좀 혼란스러워욬ㅋㅋ 일단너무 신기함.. 그리고 제말은 허구면허구 괴담이면그냥 괴담으로 이야기를하고 보고 반응하고 그러는건 저도 그러니 좋게생각하는데.. 뭐 자기가꼭그런거처럼 다그러니까 근데 그걸 분명 알면서도막 그렇게 반응해주는게 아무튼싱기해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 진심이에요. 그럼저는 이만 뒤로가기를 살포시!



정말 맹세코 주작이 아니야 나도 지금 왜 이런일이 나한테 일어났는지 잘 모르겠고 정말 내가 꿈을 꿈건가싶기도 해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더 자세히 물어보려고 그 애를 찾고싶었던 거고.. 사진을 추가해주면 좀 믿을만하려나? 주작이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이 믿기힘든 얘기를 내 주변 사람들한테 얘기했다간 분명 이상한 애 취급 받을 거고 딱히 털어놓을만한 사람도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 온 건데 주작이라고 그러니까 좀 슬프네.. 사진 추가해줄게 증거라곤 걔랑나랑 연락했던 내용밖에 없으니까.. 위 내용중에 내가 언급했었던 것 같은 부분 캡처해왔어
맨 위 사진은 전화로 내 전생어쩌구 하면서 얘기한 날 당일이고 두번 째 사진은 좀 지나서 서로 곧 연락이 끊길 거란걸 대충 직감하고 있을 때 쯤, 마지막은 6월 29일 마지막 통화하고 12월달에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날의 통화 기록이야.
나 스레 처음 세워졌을 때 스레주랑 동접해서 이런저런 조언?했던 레더야!! 요즘은 잘 지내고 있어? 그때 전화통화 한 이후로는 어떻게 됐는지 알려줄 수 있어???
혹시 주작이라고 생각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 궁금한 점은 물어봐줘 답해줄게. 난 주작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 기억나는대로 다 답변해줄게.
>>604 요즘따라 몸이 좀 안좋았는데 그 애가 다시 사라지고 난 후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상태야. 원래 몸이 약한 탓도 있겠지만.. 전화통화한 이후로는 다시 연락이 끊긴 상태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12월달까지 기다려보는 것 뿐이야
그때도 말했지만 혹시 12월이 지나더라도 언젠가는 그아이가 다시 꼭 꼭 찾아올거니깐 힘들어도 계속 살아줬음 좋겠어 진심이야..
너무 힘들땐 여기에 계속 털어놔! 물론 주작이라고 안믿어주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날 스레주 얘기 들어주면서 같이 응원하고 고민하고 마음아파했던 사람들도 많으니깐 주작이라고 하는거 신경쓰지말구..!!
>>594>>595>>596 주작 아니니까 원한다면 가능한 많이 증거를 찾아서 올려줄게
>>607 며칠 째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못먹고있어 그래도 힘내볼게
>>608 믿어줘서 고마워
내가 올려준 사진 세장이 충분히 증거가 될 수 있을까?..
스레주가 아무리 증거를 많이 올려도 안믿을 사람들은 안믿을거야 너무 개의치말어!!
진짜 많이 힘들겠지만.. 감히 내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힘들겠지만 그래도 잠도 좀 자고 뭐라도 입에 넣으려고 해봐.. 12월이 되어서 그 아이든 전화한 그 사람이든 돌아왔을 때 스레주 모습을 보고 슬퍼선 안되잖아..
둘 중 누구던 상관 없으니까 목소리라도 듣고싶어 만나볼껄. 한번이라도 만나볼껄그랬나봐
정주행다했따
못 믿겠음 나가--그냥 왜 여기에 글 올려
스레주 힘내~~!
스레주힘내ㅜㅜ 정주행했는데 대박이다 12월달에 꼭 다시와줘!!!!!
아 이거 봤는데 왜 10시지 이건 마치 내가 환상속의 유니콘같은 몽롱해 으에에이에에 너의 이름은 생각한사람이 있긴있네 몰라 12월달에 와야지

안녕 어쩌다보니 매일 오네ㅋㅋ 걔 생각 나서 연락한 거 돌려보다가 너희가 이해하기 좀 더 쉽게 해주고자 가져온 사진이야. 첫번째 사진 "오키" 다음 바로 점수가 나와있는 사진을 보내줬고 사진을 본 다음에 진짜 점수가 엄청 높아서 "미친"이라고 한 거야 한마디로 저 오키랑 미친 사이에 사진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지운 거라 안 보이는 거고. 수험표랑 점수랑 같이 나와있는 그런 종이였던 걸로 기억해 얼굴 사진은 없었고
그 날만 기다리게되겠다 레주..
나 스레주 전화할 때 같이 달렸던 레스러 중 한 명인데 ㅋㅋ 굳이~ 끝까지 읽어놓고 바보같네 어쩌네 하고 있으면.... 되게.... 본인이 막....쿨해보이고 그런 줄 아나...? ㅋㅋ~ 주작이든 아니든 되게 광범위하게 무례하네ㅎㅎ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띠용하구... 스레주 ㅠ 나도 자주 올게!!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왔어 "야"라고 하길래 신나서 바로 대답했는데 갑자기 나보고 이상하대
??듣고 있어
계속 이상하대 계속
뭐가 이상하다는 거냐니까 설명할 수 없는데 이상하대
나보고 자해했냐그래서 왜그러냐했더니 꿈에 나왔대
보고있어!
와 정주행 끝.. 재밌다ㅠㅠㅠㅠ 나 보구 있어!!
스레주가 자해했얶냐규 ?
뭔소린지모르겠다..
뭐지.. 뭔과 동화같기도 한...
전처럼 계속 렉걸려서 아무것도 전송이안된대
>>634 스레주야 ?
>>635 아 응응 잠깐 밖에 나갔다오느라 데이터를 썼거든
나한테 너무 많은 얘기들을 들어서 정신이 너무 황폐해진 것 같대 꿈에도 많이 나오고
>>637 ㅇㅏ ..
꿈에서 나인지는 모르겠는데 나인 것 같은 사람이 자해도 하고 어떤 여자랑 집에서 엄청 싸우고 남자랑도 싸웠대
흠 .. 근데 스레주 어떤야자랑 남자랑 싸운적이 있어 ?
그리고나서 눈이 너무 아프다면서 칼로 눈을 툭툭 건드렸대
>>640 집은 아니지만 최근에 어떤 여자애랑 싸운 적이 있었고 지금 집에서 남자친구랑 싸우는 중..
ㅇㅏ ..
갑자기 이상한 일들도 생겼대 무슨 자기집 테라스 바닥 색이 바뀌었다는데.. 그냥 한마디로 나때문에 뭔가 자꾸 이상해진다는 소리인 것 같아
하나더있는데 말해주기그렇대
답답하다
왜 말해주기 그렇다는거지 ..? 그리고 바닥색이 바꼈다구 ..?
그럴 수가 있는건가 ㅍ
헐 뭐지..
>>647 응응 갑자기 바껴서 깜짝 놀랐대
학
헐...아까부터지금까지 쭉다봣는데 이썰보니까 왜이렇게 공감된다해야하나?그런느낌이들까?
난 스레주가 하는말들이 다 사실인거같아 나도 어릴때부터 내주변에서 신기한일들이엄청많이일어났거든
연락중인데 전보다 너무 딱딱해.. 아닌가..?
글씨체가 궁금해져서 아무 글씨나 써달라고 부탁했어. 왠지 그 애랑 똑같을 것 같아서
>>653 고마워 믿어줘서
전화왔다!!
그보다 글씨 정말 똑같아 어쩜 이러지
...아...진짜 읽다보니까 왜 나도 그리워지고 공감되고 눈물나냐.....진짜 소설같아...
전화 핶어 ??ㅔ
>>660 하는중!
보고싶을 때마다 찾아오겠대 ㅋ ㅋ ㅋ 뭘까 정말
보고싶을 때마다 ..?
스레주 아직도 전화중이야 ?
우와.. 너무 동화같다
전생이란게 있나보구나.. 멋지다
아에앵ㅇ 스레주 기다릴게
ㄱㅅ
아 인증 올라왔구나!! 꼭 잘되길...ㅠ
스레주 기다리고있을게 ㅜㅜ
아근데 이이야기를 들으니가 진짜 못믿을만한이야기인데도 왜이렇게 공감이가지..ㅜ
12월까지 기다리려다가 갑자기 글목록에 뜨는거보고 들어왔는데 다른 이야기가 있었구나ㅋㅋㅋㅋㅋ그럼 그 남자애가 보고싶을때마다 찾아온다했으니까 앞으로 매일같이 글 써주려나?ㅎㅎ
스레주 나 기다리고 있어!
와 ..!
기다릴게!
ㄱㅅ
와 지금 처음 봤는데 너무 흥미롭다 12월에 다시 와서 읽을건데 그때 어디까지 읽었는지 못 찾을까봐 내 개인적인 표식 써두고 갈게 !.!.!.! ?.?.?.? *.*.*.*.* %.%.%.%. 특이하게 안 하면 못찾을까봨ㅋㅋ 실례좀할게다들~!
스레주 정주행해봤어 !! 너무 애틋하당 .. 인코를 붙이는건 어떨까?
안녕 !! 원래 나도 12월에 오려고 했는데 요즘 애가 되게 날 자주 찾아와줘서 연락 닿을 때마다 오려고 해. 오늘은 갑자기 나보고 예쁘다고 그랬어 그애도 나보고 자주 예쁘다고 해줬는데 아무리봐도 같은사람 맞는 것 같지?
>>678 인코가뭐야?
아 또 사라졌다
💫💫💫💫💫💫💫⭐️⭐️⭐️⭐️⭐️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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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갈피 하고 갈께 !.!
ㅊㄱㅍ@#
ㅇ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스레주!! 그 남자애 친구가 연락왔다면 걔한테 남자애가 기억 못한다는거에 대해 물어보면 되지않을까...????
이분은 지금 망상에 빠져 있는거에요. 주작은 아닌데 생각같은게 스트레스나 그렁걸로 인해 망상에 빠진걸로 보이는데 ..;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642 헐 스레주 남친 있었구나,,
아 뭐지 무서워...ㄷㄷ
삭제된 레스입니다.
ㅊㄱㅍ@#
헐...와...
ㅊㄱㅍ@#
책갈피(̲̅:̲̅:̲̅:̲̅(̲̅(̲̅ ̲̅ ̲̅ ̲̅ ̲̅ ̲̅ ̲̅ ̲̅ ̲̅ ̲̅ ̲̅()X 담배하지 말아요❀´▽`❀
담배피지마 스레주!! 같은 나이고 나도 해봐서 이해는 가는데 끊다보면 더 홀가분해져. 담배피면 피부만 삭아가...
잠시만 내가 스레딕을 약 1주 ? 좀 넘어서 들어왔는데 책갈피@# 이런거 생겼어 그동안 ?
12월되기전에 1000개 채우면 어떡해
>>709 그럼 다시 만들면 되지 사람을 찾고싶어#2로 ㅊㄱㅍ@#
아니 ㅊㄱㅍ@# 이거 왜하는거야 ?? 이고 하면 뭐가 돼 ?
————-이제적지마—————
ㅊㄱㅍ@#
아미아내 못봣성
ㅊㄱㅍ @#
💫🙏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책갈피@#
그만하자 12월 돼서 더 들어야지 ;
미안해 스레주, 근데 레주 집 주소 안다고했잖아. 한번 찾아 가보는게 어떨까?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ㅊㄱㅍ@#
책갈피좀 그만해라;;,; ————————이제 스레주 오기 전까지 금지다——————————
너무 주작같은데 페메를 보니깐 또 믿게되네
그만
오랜만에 생각나서들어와봤어ㅜㅜ스레주 요즘도 스레딕 하나?ㅜㅜ
스레주 응원해 기다릴게
2개월간 그사람한테서 연락이 없나보다 .. ㅠㅠ 스레주 잘지내고 있지? 기다릴게 ! 이제 3개월도 안남앗네 ㅎㅎ!
응원해...
책갈피 드립 치는 애들 왜 그러는거지 정신병인가
갱신
12월에 갱신하자 다들 책갈피/ 갱신 등등 최대한 자제해줘😊... 우린 12월에 이 스레로 다시 스레주의 이야기를 들어야하니까😁
스레주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좋은 이야기 인거 같아 12월 1일 12시에 꼭 다시 올게 !!
와 얼마안남았다
꼭 와줘야 해..
나 알람까지 맞춰놓고 기다리고 있어 !!
이제 곧이네
12.1 내일이네 별로 안남았다,,
1분 남았다!!
스레주 이제 12월이야. 꼭 연락왔길바래
12월이네.
안오네..
레주 12월 1일이다 그 전생에 있던 남자 찾았어?
드디어오늘이야...꼭 서로의 연락이 닿기를...
꼭 돌아왔길바레..
향미찾아?
>>750 뭔 갑자기 향미타령이야..
>>750 ??여기서향미를왜찾어;;
스레주언제와ㅠㅠㅠ
ㄱㅅ
ㄱㅅ
스레주 언제와 ㅜㅜ
스레주 언제와..
여기서 생각 할 수 있는 경우의 수들 1. 그 남자가(돌아오지않은) 걍 까먹고 스레주한테 펨을 안함 2. 스레주가 이 스레를 까먹음 3. 그 남자가 다시 돌아옴
제발 ㅜㅜ
안녕 나 스레주야...... 문득 생각나서 와봤는데 많이 기억해주고있었구나 일단 아직까지는 연락이 없어. 오는데로 바로 스리올릴게.
헐 ㅜㅜ 힘내
진짜 왜 내가 더 기대하고있지ㅜㅜ 진짜 연락와서 알아줬으면 눈물날거같아 어떡해ㅠㅠㅠ
헐 ㄱㅅ
잠깐만 근데 스레주는 인코단적 없잖아
아이디도 다르네
?? 진짜 그러네 왜 갑자기 인코생겼지...
아이디는 와이파이? 바뀌면 바뀌긴 하는데
안녕 애들아 나왔어 많이 기다렸지 저 위에 누군진 모르겠다만 사칭은 나쁜 거야 이 멍청한년아
일단 예전에 나한테 그 얘기들을 해줬던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어
캘린더에 12월 1일 12시에 적어놓기까지 했는데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느라 이제야 왔는데 다들 내가 까먹었다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이젠 어떡해할려고 스레주?
뭘?

음.. 확실히 그 애랑 얘랑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긴 해. 가끔 예전에 걔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한다거나 말버릇이 겹친다거나 하긴 하는데 뭔가 느낌이 조금 달라. 12월에 돌아오겠다고 해놓고눈 가끔 연락이 오기도 했었으니까 기다리는데에 큰 지장은 없었던 것 같네.
그 사람이 돌아오지않는데 .. 뭐 연락이 안닿아도 갠찬은거야??
연락이 되긴 해 예전에 걔가 아닐 뿐이지 목소리도 같고 사는 곳도 같고 글씨체도 똑같은 누군가이긴 하지만 같은 사람이라고 믿고싶어 나는
아 그냥 기억에서 지우고 싶어 왜 그렇게 의미심장한 말들을 하고 갑자기 사라졌고 왜 모든게 똑같은데 나라는 게 기억속에 없는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난 건지도 모르겠고
>>777 GET >>777 !!! 031 세븐 세븐콜대리 031 세븐 031에다 7이 일곱개 >>777 7777 공삼일세븐 마일리지도 031 세븐 음주음전도 세븐콜대리 공삼일에다 7이 일곱개 >>777 7777 031 >>777 7777 대리 031 >>777 -7777 GET >>777 ☆
이렇게 생각하자..스레주랑 연락하는걸 알고 끌려갔다가, 이렇게 스레주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고하고 다시 돌아와서 문제될 만한 기록(SNS기록등) 지워버리고 다시 사는거야. 원래 있던 사람인 척도 했는데, 기억을 잃었다거나, 이 이름?의 진짜 원래 주인인척하는게 어렵겠어? 시간이 지나면서 스레주 다르게 대하는거에 익숙해지고, 이렇게 지켜보고 보고하기 위해 유지하는 것 같아.
와 스레주 잊지않고 와줬구나 기달렸어
헉..스레주 왔구나ㅜㅜㅜ
ㅠㅠㅠ 돌아왔네 그 사람이랑 얼굴 맞대고 얘기라도 해보면 안될까? 나라면 약속잡고 걔든 걔의 기억이 빠져나간 다른 사람이든 만나서 더 관계를 유지했을거야 카톡이나 페메는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관계자나..ㅠㅠㅠ 후기 꼭 들려죠!!! 진짜 사진보면 거짓말은 아닌거 같아서 믿을수 밖에 없게된다 잘되길 빌어
.
꼭 왔으면 좋겠다...
스레주 마음고생 심했겠다. 근데 진짜 전생얘기했던애와 지금연락하는애랑 진짜 어떻게 다른건가
그 애 돌아왔으면 좋겠다..
정주행 했는데 그 애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 ..
응응 언젠가 한번은 만나보려고 해.. 자주 들를게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
>>787 지금도 연락해?
>>788 연락은 계속 하고있어
꼭 돌아왔으면 좋겠다 ㅠㅠ
언제와 스레주 ㅠㅠ 가끔 여기 놀러와서 근황도 얘기해줘 보고싶다ㅠㅠ
그 남자애가 주작하고 아닌척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제발 남자애랑 만나지면 좋겠어ㅠㅠㅠㅠ 아니면 내가 더 마음 아프고 속상할 거 같애
>>792 그런거라기엔 2년동안 공들여서 굳이 모르는 애한테 주작 칠 이유가 없지않을까 싶어서..
>>793 어디로 간걸까 ㅠㅠ
언제
언제 다시 만나ㅠㅠ 어떻게 되고 잇는거야ㅠㅠㅠ?
‘앗 안녕 ㅋㅋ 일단 난 학생이라 흥신소같은 곳은 무리야 사실 정말 찾으려몀 찾을 수 있겠지만 사실 찾고싶지 않은 것도 조금 있는 것 같아‘
학생이라서 흥신소 이용하기는 힘들다는 소리 아닐까??
흥신소라...
.
접혀랏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797 >>798 >>799 >>800
결국 흐지부지 된건가...?
스레주 근황알려줄수잇써ㅓ>?>>???
>>799 흥신소같은곳은 무리야 라는게 ‘흥신소를 이용하려면 이용할순 없지만 학생이라 돈이없어 힘들다’ 라는 의미잖아 근데 내말은 흥신소에서 전혀 찾을수 없는 사람 아니냐는 의미였어!!
스레주 요즘에 어때?ㅠㅠ 어쩌고 잇는거양
결론은 주작인가;;
흠 어떻게 된거징
몽환적인 동화같다 .. ㄱㅅ
곧 있으면 그 아이 생일이겠네..
헉 진짜냐... 어떻게 되고 잇는거야
헉 진짜 곧 그 남자애 생일이네
ㄷㄷㄷ
다가오는 27일이 그 남자애 생일이라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1월3일에 만나겠네 축하해 스레주
레주야 정말 잘봐써 스레주가 겪은건 모두 실제했을거라고 생각해 저 아이랑 연락했을 때 자살할거다 그런 말도 털어놨었다고했지 그럼 좀 이야기꾼인 아이가 스레주 힘든걸 그냥둘 수 없어서 스레주를 특별한사람으로 만들어주기위해 레주를 잠시 판타지이야기속에 초대했던게 아닐까싶어 사기든아니든 똑같이 맘이 착한 아이일거야 근데 먼저 연락한게 그 아이라는거 참 신기하다 레주를 알고있는 사람중 레주를 챙겨주라고 말한이가 있어서 레주에게 직접연락해서 추억을 만들었던걸까 아니면 다수다양한 사람이 사용하는 페북이니까 스레주페북활동이나 프사보고 관심가서 연락을했거나 스레주포함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선페매 보내지 않았을까 그 말은 다수의 여자들과 연락이 있을거란 얘기야 나중엔 자기도 감당이 안되니까 연락을 피한거고 기억안나는척하는거 아닐까 더군다나 남자얘가 일절 자기사진 안올리는거면 더욱이 얼굴이 ㅆㅎㅌㅊ라서 sns로 자기위안하는 허언증 관종일지도 몰겠다는 생각이야 물론 그아이가 스레주를 위하는건 진심일거라 생각해
헉 오늘이 그 아이 생일이넴
언제와 스레주 ?
오늘이 그 아이 생일인데 아무일도 없었나보네 .....
이제 이 얘기는 이렇게 묻히는 건가... 아무일도 없어ㅛㅓ 스레주가 이 스레 까먹엏나봐ㅠ
스레주 뭐 어떠케된거야.. 책갈피@#
내일만 지나면 새로운 해야... 그래도 안오면 진짜 안오는건가? 그 남자애??
제발제발 만낫든 안 만낫든 소식 좀 전해주길 ㅠ
구라야? 내일이면 2019년이야 ㅋㅋ
나도 이거 궁금해서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진전이 없구나ㅜ
알바하면서 봤는데 진짜 내가 스레주는 아니지만 스레주가 된 기분이였어 장편 판타지 소설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였다... 언제라도좋으니 다시 돌아와서 소식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 스레주!
아무 소식이라도 제발 ㅠ
레주 어디 갔어...
레주... 기다리고있어...
어떻게 됐을까 솔직히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은 1인인데... 페메 내용 솔직히 주작하려면 충분히 주작할 수 있는데... 뭔가 믿고싶어 어릴때 동심없이 자라왔는데 갑자기 없던 동심이 자라는 느낌이야... 스레주 기다릴게!!
스레주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기다리고 있을게
스레주 힘내 기다릴게
스레주 처음부터 정주행 했어! 기다릴게
이건 주작티가 너무난다.ㅋㅋㅋ 이건 좀 심했다
우와... 신기하다
?????나만 이해가 안가나 ??누가알려줘
레주 난 믿을께 기다릴께 그러니 다시 언젠가는 후기 남겨줭
레주야 방금 정주행 끝냈어 기다리고 있을게
앙 주작띠
주작 거리지 말아줘ㅜ 레주가̆̈오면 해명하겠지 조금만 기다려보자ㅜ
방금 정주행 하고 기다리고 있어 참 여기 레스다는 사람들이나 스레주나 참 착한거 같다 신기하기도 하고 그 내용도 참 신기하고 6월부터 반년이 지났음에도 기다리고 레스다는 사람들도 스레주도 뭔가 내가 이걸 보는게 뿌듯하다 참 기분이 이상해 그냥 레스다는 사람들 참 친근해 보인다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다들 스레주 기다리고 있을께 벌써 2월이 다 되간다
나두 오랜만에들어왓오!!!기다릴게!^^
으악 레주 괜찮은걸까 어디아픈건아니겠지 ㅜ
그래도 기다릴게 레주야 ㅠ̑̈
와 필력쩐다
언제와
스레주 기다리고 있을게
기다릴게 스레주
스레주 기다릴게
안녕 오랜만이지? 다들 기다리느라 힘들었을텐데 미안해 내가 요즘 좀 약에 의존하다보니 정신이 없었다
무슨일이야ㅠㅜ
보고있엉ㅠㅠㅠ
주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긴 내가 생각해도 정말 믿을만한 얘긴 아닌 것 같아 그래서 여기로 온 거였고
신경쓰지마ㅠㅜ 잘 보고있어!
아 아이디가 바뀌어서 의심할 것 같긴한데 지금 잠깐 나와서 아이디가 다른 거야 궁금한 점이나 해명이 필요한 것 같다 싶은 것들 적어놔주면 이따 집가서 다 답변해줄게
헉 스레주 왔었네!!
동접이다 그 남자 어케됐어?? 찾는사람말고 원래 주인분!
헉 미안해 동접 아닌거같ㅌ아ㅠㅠㅠㅠ😭
정말 스레주니?? 잘 지냈어?? 요즘 근환은 어때??


아 참 맞다 예전에 전화번호 알려줘서 전화번호도 서로 알고있어. 요즘엔 카톡도 하고 응응.. 주작이 아니라는 걸 뭘 어떻게 증명해줄만한게 없는 것 같네 이정도면 되려나?
>>859 요즘엔 별 일 없이 약먹고 자고 약먹고 자고 반복하고 있는 것 같아
>>857 그남자는 그냥 그렇게 사라진 것 같네.. 12월 달에 돌아오기로 약속했는데 음.. 모르겠어 어디서 뭘 하는지. 분명 지금 내가 아는 사람이랑 동일인물이라는 건 확실한데 다른 인격? 같은 건가 나도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돼
우왕
그럼 지금 이 사람은 이 계정을 전부터 사용했다던 사람?? 레주를 기억 못했다던??
미친....예전에 이거 한번읽고 너 한참안왔을때 아마 주작인줄알고 주작이였구나 해서 그뒤로 스레딕도 지우고 했는대 오늘 한번깔아보고싶어서 깔았는대 왔구나..대박이다..너가 주작이든 아니든 난 진짜라 믿을테니깐 언젠간 연락오면 알려줘..
>>864 으응
>>865 연락은 꾸준히 하는 중이야 단지 예전에 알던 그 사람이 아니라는 거지..
레주 너는 좀 어때?? 요즘 니 심리 상태는?? 여전히 생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런건 아니지??
어...스레주같이 커다란 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읽다보니까 내가 겪은 일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혹시 이런거 써도 되는걸까?
>>868 확실히 예전보단 많이 괜찮아졌어 근데 요즘 불안한게 너무 심해져서 자꾸 약을 많이 먹게돼 한번에 한 20~30개씩 먹고 약에 취해서 쓰러져서 하루를 그냥 넘겨버린 적도 있었고 음 그냥 약이랑 술담배에 쩔어서 사는 것 같아
>>869 어느 부분이야? 궁금하다
레주 자나 보넹
이건 내 추측인데 혹시 >>97 에 '그 애'가 이 얘기가 알려지면 안된다고 했잖아. 그런데 스레주가 스레딕에 이 글을 올려서 '그 애'가 사라진 게 아닐까?
>>873 헐 진짜 그래서 떠난걸수도 있겠다
스레주 그 사람하고는 어떻게 됐어?
>>871 헉..지금봤어 내주위에 있던 사람이 겉은 같은사람인데 안에 있는 사람이 달라진 것 같이 느꼈어. 이상한건 다 기억못하는게 아니라 일상같은거는 기억하는데 거기 섞여든 다른세계는 기억못하더라. 그 부분을 기억하는게 나뿐이었어. 그래서 읽으면서 좀 비슷하게 느껴져서...
>>876 스레주야??
아 아니구나 미안 잘못봤엉
너무 아쉽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보려고 왔는데 결국 그 사람은 만나질 못한거구나 그동안 마음고생도 심했겠네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고 보고싶어도 보고싶다는 말도 못했겠고 혹시 지금 연락하는 그 남자애랑은 실제로 만나본적은 있어?
그 남자애가 장난을 친거라면.. ?̊̈
스레주는 안오는건가
스레주 보고싶엉..
정주행하고 갑자기든생각인데 그쪽의 시간과 이쪽의시간이 다르다고 하지않았어?̊̈ 그래서 잊지말라고 그꿈도 얘기한거고 오라고 해서 가긴햇지만 시간차가 정말 어쩌면 그럴수있다생각해̆̈
벌써 일년 지났네..
와... 구스레가 뜰 줄이야... 근데 너무 재미있다... 근데 나도 렉걸리네 머양 ㅇ3ㅇ
스레주 잘 지내구 있나?? 일년이나 지났네..
삭제된 레스입니다.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888 그런다고 돈 안생겨 아가야..
>>601 말을 되게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네 ㅋㅋㅋ 의도적인게 아니라면 사회생활 꽤나 힘들겠는걸.. 아니면 넷상이라고 막말하는 거야? 그러면 막 조금 우월해진 것 같고 그래? "이런 주작썰 믿는 멍청이들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하다"를 돌려말해놓고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니 그렇게 비웃는데 누가 기분 안 나빠하겠음 ㅎㅎ.. 그리고 남 비웃을 시간에 본인 어휘력이나 키웠으면 좋겠네욤 ㅎㅅㅎ
하도 답답하니까 그렇지 내가 뭐 틀린 얘기했음? 딱봐도 보이는거 아냐? 이럴거면 상황극판이라도 가던가
>>891 네가 댓글 씀? 말투 바뀌는 거 보소 ㅋㅋㅋㅋ 그렇게 불편하고 보기 싫으면 뒤로가기 눌러. 비꼬고 비웃지 말고. 그리고 나도 틀린 말 한 적 없는데? 601이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화법 구사하는 것도 사실이고 겨우 저런 걸로 우월한 척하며 비웃으면 누구나 기분 나빠하는 것도 사실이고 어휘력 딸리는 것도 팩트잖아? 뭐가 틀렸는데? ㅇㅅㅇ
안녕 애들아 일년동안 엄청 많은 일들이 있었어 결국 그 남자애는 만나지 못하게 됐고 일단 그 뒤에 심각한 우울증이랑 공황장애에 시달려서 약을 복용 중이고 끊이지 않는 자살욕구때문에 팔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어 약을 하루에 한움큼씩 먹어도 나아지는 건 없는 것 같더라 아마 그 아이가 없어서 그런 거라고 감히 짐작 중이야 그래도 내 인생 중 잠시라도 판타지스러운 일이 일어났었다는 게 신기하기만 해 그리고 내 얘기 들어준 사람들 모두 고마웠어 믿기지 않는 얘기라고 느껴진다면 그냥 B급 소설 한편 읽었다고 생각해줘 더이상 그 남자애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다보면 내 정체성을 잃을 것만 같아서 이제 그만 두려고해 사실 연락을 하려면 할수야 있겠지만 현재로썬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애일뿐이니 그 사람에게 해가 될까싶어 더이상 접근은 하지 않을 거야 궁금한 거 있다면 물어봐 천천히 답변해줄게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우선 스레주 이제까지 정말이지 고생 많았어. 내가 직접 겪어보지도 겪기에도 어려울 법한 일이라 무어라 확실하게 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실제의 일이었다면 그 아이가 너에게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는지도 잘 알 것 같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그걸 포기하지 않고 찾아보려 한 것도 고맙고. 아마 191에서 오류를 심어서 뭘 챙기려고 한다던 것이 알리는 것이 금지돤 사실을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 것(오류를 범하는 것)으로 그 아이를 챙기려 한다. 데려오려한다. 그런 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었을 것 같다. 확실하지 않아. 나는 이런 일하고도 전혀 연관되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하는 뒤늦은 추측이니까 가볍게 넘어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리고 만에하나 이 사실 하나로 네가 죄책감을 가지거나 불안이 심해질까 겁이 나기도 해. 그렇지만 이거 하나는 말해줘야 할 것 같아서... 만약 네가 정말 그 아이와의 연관이 팔요하다고 여겨지는 날이면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해. 어쩌면 그 남자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너를 찾아갈지도 모르고. 그니까 네 심지를 잃지 말고 곧게 살아나가줬으면 해. 진심으로 바라는 일이야.
우와.....아직까지..
>>893 레주야 7월에 마지막 레스 쓴거를 8월이되서야 들어줘서 미안해 8월 15일 하늘 올려다봤니?이걸 늦게본다면 오늘 하늘이 어땠는지 기억못하겠지 오늘 하늘은 밤하늘까지도 엄청 예뻤어 낮에는 붉읁빛으로 하늘을 빛냈고 밤에는 은은하게 어두워서 엄청 예뻤어 분명 오늘도 스레주는 예뻤겠지?항상 레주가 웃는모습으로 하늘을 올려다봤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죽어서 하늘에서 땅보는것보단 땅엣 하늘 바라보는게 좋잖아ㅎㅎ 예쁜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두운법이야 레주가 힘들다는건 곧 행복한일이 생긴다는거야 자살충동은 아무도 막을순없지만 그렇다고 죽어버리면 슬퍼할사람이 너무 많을것같다 빨리 건강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나타나줘 얼굴은 모르지만 우울한 너의 마음이 공감이 가니까 난 너편을 해줄거야


>>896 이거 쓴 레던데 오늘 하늘 사진올려줄게 보고 행복하면좋겠어
>>897 고마워. 나 스레주야. 담배피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한 번 들어와봤는데 네덕에 조금 웃고가.
>>898 담배로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푼다면 다행이지만 많이 피면 점점 건강이 안좋으니까 조금씩 줄여나가ㅎㅎ
레주야 생각나서 들어와봤어 그 남자애 어떻게 된건지.. 잘 모르겠네 보고싶다
1
.
와.. 너무 신기하면서도 슬프다
이걸 이제 봤네...
고ㅓㅁ웠어 내 세ㅏㅇ 안녕.
>>905 뭐야?
>>905 식-상
이걸왜 지금본걸까
>>905 ??뭐여
>>905 레주야 왜그래 괜찮은거지?나 지금 너무걱정되서 미치겠거든
제발 한번만 들어와주라,,너무 걱정되
뭐야뭐야ㅠㅠㅠㅠ
뭐야..?여기 1년만에 와봤는데 갑자기 이름이 alalalalal로 바뀌어있고 스레주는 왜저래..? 무슨일이야? 말하지 말라한걸 말해서 어떻게 된건가..?
헐 정주행 하고 왔어.. 스레주 언제 와ㅠㅠ 괜찮은 거야? 한 번만 돌아와줘ㅠㅠ
1
와
이거 보면서 엄청 동화 읽는 것 같았는데 나에게도 이런일이 한 번쯤 생겼으면 좋겠다. 스레주야 만약에 네가 자살을 안 했더라면 이 글을 언젠간 볼텐데 너도 너무 그 남자애를 의지 안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넌 이때까지 그 남자를 찾으려고 노력했고 그랬으니까 이제는 스레주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하자. 자살은 하지말고 스레주 꼭 행복하길 바라. 그리고 너네 진짜 부모님이 네가 위험할 때만 도와주신다고 했으니까 자살도 막았을거라고 믿어. 수고했어 스레주
스탑 걸어야지... 레주 응답하라 응답하라 오ㅂㅏ!
뚜찌빠찌
>>905 레주맞아?????
와 정말 동화같은 이야기다
뭐야 .....
너무 감동적이다̆̈.....
>>503 담배 뭐피냐고 물어본거면 스레주가 담배를 피는 사람인걸 알고있다는건데...기억이 안난다면서 담배피는 사람인걸 어떻게알지?? 나만 이상하게 느끼는건가
요약좀 해줄사람
다들 아직도 나를 잊지 않고 있어줬구나 오랜만이야 안녕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자살시도를 했다가 실패해서 정신병원에 계속 갇혀있었어 지금은 어찌저찌 나오게 돼서 꾸역꾸역 버티고있지만 가끔 그아이가 생각나긴 하더라 905는 내가 단 건지 뭔지 사실 기억이 안나 아마도 약먹고 단게 아닐까싶어 아무튼 나는 죽지 않았고 그 아이와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아 그 아이가 일상에서 사라진 이후로 정말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 내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사라진 기분이였거든 하지만 이젠 그냥 아련한 추억정도로 남겨두고싶은 마음 뿐이야 당연히 생일날에도 연락은 오지 않았어 나도 하지 않았고 정말 오랫동안 이어진 얘기들이지만 슬슬 정리할 때가 온 것 같아 그 아이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어
>>926 고생많았어. 스레주.
내가 죽지 않고 당장 다음주, 다음달에도 살아있다면 종종 들리도록 할게 내가 정말 사라진 것 같다면 명복을 빌어줘 다들 고마웠어
>>928 다음주 다음달에도 널 볼 수 있음 좋겠다. 네 기적같은 순간이 되어줄 수는 없지만 기다릴게.
>>928 안녕 레주야 네가 너무 걱정된다 소중한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게 정말 아픈 일인데 아무 위로도 해줄 수가 없는게 참 미안해 지금 내 지역은 눈이 와 혹시 보고있어? 안 보고있더라도 다음에 눈 올때 꼭 올려다봤으면 해 나는 레주가 약도 많이 먹지말고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끔씩 여기와서 소식 남겨줘 레주야 지금 힘든만큼 언젠가 다 돌려받을거야 계속 살아줘 예전부터 해주고 싶었던 말인데 너무 늦게한거 같아서 미안해 잘 지내줘
하도 유명한글이라 읽어봤는데요ㅋㅋㅋ 이거 관종짓한거에요ㅋㅋㅋ 그리고 페메랑 카톡한거? 그건 증거가 될수없어요 조작이 쉽게 가능하거든요 스레주님이 아마 순진하셔서 당하신것같은데 제가 장담해요 500퍼 관종짓이에요ㅋㅋ 남자얼굴도 모르고 아는것도 없고ㅋㅋ 말만가지고 엄청 믿으시는데 스레주님 딱 종교단체나 사기꾼한테 휘말리기 딱좋은케이스시네요
여기가 잠시나마 레주의 숨구멍이 되었다면.. 우울함의 깊이가 잠시나마 얕아졌다면 .. 한 편의 좋은 추억으로 레주의 기억속에 남았다면 저는 행복해요. 정서적으로 위로를 해주는 게 저한테 있어서 어색하고 서투르지만 .. 레주의 마음을 따뜻함으로 녹여주고 싶어요. 곧 봄이에요. 따뜻한 봄이 오기 위해서, 추운 겨울을 견뎠잖아요. 좋은 소식이든 마음이 아픈 소식이든 꼭 그런 얘기거리가 없어도 놀러와요. 같이 계절 얘기도 하고 오늘 날씨 얘기도 하고 일상 얘기도 해요. 레주가 원해서 이런 상황이 온 것이 아닌 걸 잘 알아요. 너무나 힘들었을 거라고 잘 알아요. 정말 수고 많았다고 정말 대견하다고 안고 같이 울고 싶어요. 레주가 이 글을 보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 내가 레주 글 보고 잠시 낭만을 즐긴 것 처럼. 레주야 나는 이번 여름에 많이 더울 것 같아서 바닷가 가서 혼자라도 구경이나 발 담구고 싶어. 맨 발로 발을 담구면 어떨까? 뜨거운 모래사장 위에 파도치는 바다를 느끼고 잔 모래들이 간질간질 스치는 느낌을 느끼고 싶어, 어때? 레주도 퐁퐁퐁 걸으면서 같이 바다느낌 어땠는 지 얘기해보자. 레주는 태어난 것 부터 축복받은 사람이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
ㄱㅅ
ㄱㅅ
ㄱㅅ
ㄱㅅ
와.. 정주행 하고 왔어 레주야 괜찮지?? 살아있지..ㅠㅠ? 정말 동화 같은 일이다 레주야 정말 고생 많았어
레주가 행복하길 빌게
ㄱㅅ
레주가 꽃길만 걷기를 바래.
아 뭐야 갱신한줄 잊어버리고 다시 갱신했네
>>63 이 친구분한테는 연락 안해봤네...해보라는 이야기에는 끝까지 답변 없고. 내 생각에는 그 남자라는 사람이 다중인격 아니었을까 싶은데. 그게 치료된 후 전부 기억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와 정주행 했다
스레주 지금은 어때? 전보단 조금이나마 나은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하지도 않았으면. 네가 어디에 있던 여기 사람들은 너를 기억하고 있고, 진심으로 너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으니 언제라도 마음의 안식을 얻었으면 좋겠다. 그 남자애도 언젠가 만날 수 있을거야.
ㄱㅅ
레주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수능 성적표엔 원래 사진이 없는데 가리고 보여줬다고? 중간엔 또 수험표를 보여줬다고 하네. 수험표랑 성적이 같이 나와있는 종이를 보여줬다고도 하는데.. 수능은 나도 쳤지만 그런 종이는 없어. 다 믿기는데 이 부분이 모호해서.. 진짜든 아니든 스레주가 힘든 상황인건 사실인듯. 행복하자
지금은 어때? 소식 궁금하다
레주야 꼭 행복해
레주야 어떻게 지내?
이거 읽고 든 생각인데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라는 말이 딱 떠올랐어. 처음에 레주가 봤던 그 애가 다시 왔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다. 잘 지냈으면 좋겠어.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겨.
레주야 안녕 나 너 글 전부 정주행 했는대 괜찮을지 모르겠다 요즘은? 좀 괜찮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너를 위해 응원해 주고 있어 레주야 살아 살아서 그 애 생각도 안나게 해보고 하고 싶은것도 왕창해 글 초반에 니가 썼던 학교나 그런곳에서 있었던일들 너무 나랑 비슷해서 놀랐어 이렇게 유리 맨탈인 나도 나를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들 덕분에 하나.둘 버티고 있어 이렇게나 많은사람이 너를 사랑해 그러니까 넌 살아야할 의미가 있는거야 난 너를 으원해!!
레주 이야기가 꾸며낸 이야기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주를 응원해 항상
응원할게
행복했음 좋겠어. 널 응원해
응원해
나도 응원해
ㅅㅂ뭐여 ㅋㅋ 걍 주작같애 ㄹㅇ 뭔 저런게 존재함 ㅋㅋ 참....
나도 응원할게!
레주 지금도 많이 힘들어..? 누군가한테 의지하는 게 나쁜 거라고만은 생각하지 않아 서로 의지하면서 딛고 일어설 수도 있는 거니까. 다 괜찮아졌다거나 연락이 닿았다거나 하는 소식이 아니더라도 레주가 간간히 찾아오면 좋겠다.. 연락이 끊긴 게 어떻게 된 건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른 거 다 신경쓰지 말고 레주가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걸 하면 좋겠어. 2년 전 일은 추억으로 남겨도 레주가 어딘가에 의지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959 다 읽어보고 말하는겨?
>>962 ㅇㅇ저런 페메도 충분히 주작가능함 글고 저 이야기가 상식적으로 말이되누 그럼 이미 난리나고 남았지 ㅋㅋ 판타지하도봐서 이제 그런판타지가 일어난다고생각하냐
>>963 사실 나 이 글 안 읽었엉 ㅎ
오 나만 재밌게 읽었나..? 약간 하쿠 생각나고 신비한 일 같네 이야기 더 듣고 싶지만 레주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더 연락 안 하는게 좋겠다..
괴담판이 괴담판 한 스레같음 진짜 과몰입해서 스레주 걱정하는 레스주들이 없길 바람
얘 작년에 죽었어 페북에서 보고 걔가 쓴것같다길래 왔는데 진짜네 ㅋㅋ.. 애들이랑 잘지내고 평범하고조용했다기보단 일진에 가까운애고 화도되게많았는데 우울하다니까 이상하네 ㅋㅋㅋ..
>>967 헐 진짜임??
스레주가 없으니까 사칭이랑 얘 안다 얘랑 친구였다 이런 말 도는데 양심있게.
응 진짜로 술먹고 약하다가 자살했다는데 죽기전에 주변친구들한테 전화로 이얘기 해줬었대 그래서 애들이 이거찾은거고 평소에도 약쟁이라는 소문 돌았었고 애가좀 멍하고 그랬던것같음 마약같은 것도 했다그러니까 그냥 약에취해서 환청환각에 시달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나는
970 난데 와이파이로 접속하면 아이디가 달라지는구나 아무튼 그래
그럼 레주가 마약얘기 같은거 안한거보면 그냥 자기가 약하고서 환청이나 환각을 본걸수도 있겠네. 이름 바뀐것도 제정신 아닐때 바꾼거고
>>970 헐...마약...
>>970 진짜야? 진짜 주작이 아니라 레주가 죽었다고? 정말로? 일단 스탑걸고 쓸게
>>970 약이라고 해도 저 남자애랑 어떻게 대화가 계속 맞아떨어졌던걸꺼??ㅠㅠ 뭐야??ㅠㅜㅠㅠ너무 궁금해 정주행했는데..레주야 만약에 자살이라면 명복을 빌게 이런 얘기 밖으로 털어놓기 힘들었을텐데 고마워..
이거 2년만인가 보는 것 같네 신기하다
이 글을 지금 보네 스레주야 그곳에선 행복해
레주야 행복해야해
레주 죽은 거 주작아닌거지? 진짜라면 스레주 하늘에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았음 좋겠다
자살이 아니길 바래요..레주야 댓글좀 달아줘ㅠㅠ
레주 오기전이 레스 다 채우겠다 .. 어짜피 안올것 같기는 한데 혹시 모르니까 그만 부르고 레스 자리좀 남겨두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탑 걸고 쓸게. 레주야... 그곳에서는 진짜 너가 행복하길 바래..
헐 뭐야 진짜 아니지..?.???
헐 이거 3년만인가 다시 보러 왔는데 마약이라고 진짜?? 죽었다고??? 당황스럽다 진짜 열심히 봣었는데..
헐 오늘 처음 봤는데 뭐야 진짜 레주 죽은거야?
아니.. 스레 찾아주는 곳에서 보다가 이 글 읽게 됐는데 나 내용이해가 잘 안 되거든ㅜㅜ 혹시나 지금이라도 보는사람이나 본 사람 있으면 대충이라도 요약 해 줄수 있을까..?
>>987 일단 이렇게 레스 조금밖에 없는 고대스레는 스탑을 걸고 썼어야 해..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요약하기 어렵네
>>988 아…그래..?ㅜㅜ 내가 아직 잘 몰라서 스탑이 뭔지 몰랐네
스탑걸고 쓰는데 레주 진짜 죽은걸까
ㅇ
ㅇㅇ
ㅇㅇㅇ
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
아냐아
7
8
9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