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에 한국에서 출국해서 21일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는 22살인데 최근 한달동안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글 올리는거야 여기 이 동네 너무 소름끼치고 집도 이상해
캐나다로 유학왔는데 여기 집 근처 사람들하고 집이 이상해
으어어 ㅠㅠㅠㅠㅠ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까
사진같은거 첨부해도 상관없겠지???
우선 나는 홈스테이에 거주하는데 가족이 필리핀계라서 먹을거나 문화면에서 걱정을 따로 할 필요가 없겠지 하고 좋아했었어. 근데 첫날부터 조금 이상했었어
보통 내가 알기론 첫날 들어가면 가족들하고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해서 친밀도를 높이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집안에 아무도 없는거야.그래서 나 데려다주신실장님도 되게 당황하시고 그랬는데 내가 장난식으로 물어봤었어 원래 이런 스타일의 홈스테이도 있냐고 ㅋㅋ 그러니깐 실장님이 아무말 못하고 어디론가 전화만 계속하시더라고
그러고 실장님이 바쁘시다고 먼저 가시고 나 혼자 남아서 캐리어 가방이랑 짐가방 이따만한거 질질 끌고 거실 소파에 앉았어 그런데 앉는 순간 되게 뭐라해야하지 불쾌한 냄새??같은게 훅 올라와서 기분 잡쳤었지.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내 방을 소개 받아야 할거 아니야?? 근데 홈스테이 가족 허락없이 방을 들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거실에 있기엔 뭔가 되게 애매하고 그래서 주방쪽으로 걸어갔는데 거기서 되게 순간적으로 스치는 위화감이 들었었어
나 여기 joyce에 살고 있어 아무튼 주방 쪽으로 갔는데 그 창문에 블라인드 알잖아 007같은거 보면 맨날손으로 살짝 들춰서 보는거 그 블라인드가 있었는데 그게 아예 아작이 나있는거야
내가 평소에 되게 긍정적인 마인드라 그 블라인드를 보고 든 생각이 ‘햇빛을 싫어해서 블라인드를 설치했다가 금세 돌변해 부숴버린 갈대같은 마음의 소유자이신가..?’ 이거였어 그렇게 쓸데없는 생각만 하다가 밑에를 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음 그 그 마치 발에 기름을 잔뜩 뭍히고 걸은 발자국이 일주일 지난 자국..?같은게 네개인가 다섯개인가 있더라고
그때 속으로 뭔가 이상하다 라고 떠올리는순간에 가족들이 들어왔어 집으로
막상 만나니깐 되게 친절해 보였고 다정해 보였었어. 초면에 긴장한거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였고. 근데 내가 블라인드에 대해서 물어보니깐 아주머니께서 pardon?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물어보니깐 되게 활짝웃으면서 “실수로 그런거야.”라고 말하더라고

지금은 새로 교체했는데 원래 개 아작나있었어 이 창문의 블라인드가. 무튼 그렇게 첫 만남을 끝내고 방 안내를 받고 짐 풀고 좀 쉬려는 찰나에 아주머니께서 주의사항 하나만 지키라고 하더라고
가족은 총 4명이야 14살 딸 17살 아들 42살 어머니 45살 아버지 / 아주머니가 잘때 창문 블라인드를 꼭 닫고 자라는거야 덥더라도 그래서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깐 아무말 없이 “Please”이말하고 나가더라고 그래서 별 신경 안쓰고 약 한달간은 아예 잊고 지냈었어 완전히 평범한 유학라이프로. 근데 5월중순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더워지는거야. 사실 여기가 여름에도 그리 더운편은 아닌데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선풍기를 틀기엔 좀 그렇게 방 창문을 열고 블라인드를 열었었어. 그렇게 3일을 보냈었는데 그때부터 뭔가 뒤틀리기 시작한거같아
내가 시차적응을 못한것도 있긴한데 원래 잠을 되게 늦게자는 편이라서 새벽 3시까지 깨있는건 일상다반사란 말이야? 그리고 여기 가족 아들 딸도 새벽까지 안자는 타입이였어. 그래서 그날도 그냥 평소같이 밤 늦게 유튜브 보고있었는데 새벽 한시쯤이였나 저어기 좀 떨어진 데에 약간 동떨어진 방이 있는데 거기가 원래 여매?미용실이였어 아들이 운영하는.근데 여기 집 오너가 와서 금전활동 안된다고 해서 그냥 티비 갔다놓고 노는 방으로 바뀌었는데 그 방에서부터 엄청 큰 티비소리가 나는거야 새벽 한시에.

그래서 그냥 아들이 티비 보는가보다 했었는데 소리가 지나칠정도로 큰거야. 마치 옆에서 틀어논거처럼.그래서 볼륨 낮추라고 말하려고 갔는데 주방에 불이 꺼져있어서 불을 키고 방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었어. 근데 볼륨은 MAX로 되었더라고?? 그래서 뭐지 하고 티비를 끄고 주방 불을 끄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는데 5분도 안되서 다시 티비가 켜졌어. 여기서 되게 이상했던게 보통 볼륨을 높이면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커지잖아? 근데 아니였어. 아예 처음부터 최대음량으로 다시 티비가 켜져있더라고
내가 귀신같은걸 안믿는 편인데 그 날은 뭔가 느낌이 엄청 이상한 느낌이였어.약간 뭔가 잘못된 느낌? 그래서 다시 티비를 끄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방문이 닫혀있는거야.그래서 내가 나오면서 무의식중에 닫았나 보다 하고 열려고 하는데 내 방문의 90도 각도 바로앞에 화장실 문이 있거든?? 거기에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 내려가는 소리가 있어 그그그그극하고 그 소리가 나는거야 갑자기. 순간 뭐지 하고 공포감이 엄청 들더라고.그래서 봤는데 화장실 창문은 내려가있고 별거 없더라고. 그리고 방을 들어갔는데 거기서 너무 소름끼쳤던게 내 방 창문 블라인드 중간 부분이 벌려져있었어. 딱 중간부분 정확하게 누가 손가락하나를 기역자로 만들어서 벌린거처럼. 참고로 내 방은 2층 높이여서 누가 들어오려고해도 못들어와.창문도 밖에 방충막이 아예 못을 박아놔서 사실살 창문을 열어도 방충막이 막고있는 구조라서.
조금 긴 이야기니깐 들어줘. 결국 너무 무서워서 밤을 샜는데 아침에 이제 물어보려고 홈스테이맘을 불렀는데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 하고 옆에 딸내미 방 살짝 열려있길래 봤는데 딸도 없는거야. 그래서 ?? 하고 문자를 했는데 어젯밤 집에 안들어갔다는거야 집안 행사가 있어서.그래서 내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하고 사고가 정지된 상태였는데 홈맘이 “Did you saw something?”이러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고 아예 굳어서 무슨 소리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어.
그러고 그냥 학교를 갔다가 집을 왔지.근데 그 옆집에 꼬마애가 있는줄은 몰랐는데 옆집하고 우리집 사이에 울타리가 있거든? 그 울타리파인 부분에 얼굴을 대고 있더라고.그래서 인사했는데 그 꼬마가 한번 엄청 크게 웃고 집으로 뛰어들어갔는데 그 웃는게 “하!”이거도 아니고 “힛!”하고 엄청 크게 웃더라고 애가 그래서 좀 기분 나빠서 그냥 집을 들어갔지
그날밤엔 이상하게 잠이 유독 잘와서 일찍 자야지 하고 자려는데 저번에 그일이 생각나서 갑자기 무서워지는거야.그래서 21살이지만 방불을 키고 잠을 청했어. 그리고 가위를 눌렸어.사실 가위인지 꿈인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 갑자기 의식이 들어서 눈을 뜨니깐 불이 꺼져있는거야.그래서 홈맘이 꺼준갑다 하고 다시 감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난 항상 잘때 방문을 잠그고 잔단 말이지? 그 생각 들자마자 정신이 확드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근데 눈도 안감아지더라고. 바로 앞에 블라인드가 있는데 굳은 상태로 3분인가 있었을까 블라인드가 위에서 아래로 촤르르르르르 쓸리는거야 누가 손으로 쓰는것처럼
집을 옳기고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좀 힘들어 이만한 가격도 없고....
아무튼 그 블라인드 쓸리는거 보고 와 내가 살면서 가위를 겪는구나 했는데 내 뒷통수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날카로운 손톱으로 내리긁는 느낌. 그때 놀라서 크게 움찔했는데 창문 보니깐 아까 그 꼬마애가 있는거야 블라인드 사이로. 너무 놀라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어떻게 해야할줄은 모르겠는데 그 꼬마애가 중얼중얼중얼대다가 “Didn’t she told you? 힉힛힉힣ㅅ힉힛”하고 방충망을 긁어대는거아. 너무 무서웠던게 방충망을 긁는데 블라인드도 같이 긁어 내려지는게 보이는거야. 아마 거기서 기절했다가 눈떠보니 아침 11시였었지

저 일이있고 바로 홈맘한테 얘기를 했어 나 어제 가위를 눌렸는데 뭔가 이상하다 너무 이상하다 그러니깐 홈맘이 약간 연한 미소? 지으면서 필리핀어로 뭐라고 하는거야.그래서 순간 욱해서 사람 무시하는거 같으니깐 영어로 얘기하라고 할말 있으면 하니깐 홈맘이 “Not yet”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죽을거같은데 그래서 욱해서 그날 집을 안들어가고 친구들이랑 밤새서 놀았어
아 저게 내가 말한 화장실이야 오른쪽이 내방 왼쪽이 부부가 자는방. 내 방 옆은 딸이 자는방.
말했지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9월까지는 여기서 지내야해. 그리고 아까 그 꼬마애가 긁어댄건 솔직히 꿈인지 가위를 눌린건지 뭔지 모르겠어 흐릿해
아무튼 그날 밤을 새고 난뒤로는 한동안 잠잠한 생활을 지내서 너무 좋았었지.한 5일인가 지났을때 금요일이라서 술마시고 클럽갔다가 새벽3시, 클럽 닫는 시간에 나이트버스타러 친구랑 길을 걷는 중이였어. 여기 밴쿠버 다운타운은 새벽에도 사람들이 좀 있는편이라서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랑 으시시하다잉 그치 이러고 가는데
이거 답장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여기에 다 쓸게. 방 contract는 따로 안했고 그냥 구술계약하고 몇가지 사인? 같은거 하고 들어온거야./정말 이상한게 그뒤로 실장님이랑 연락을 했었는데 마치 내가 그 집을 들어가지 않은것처럼 얘기를 진행해서 내가 말했지. 실장님이 그때 데려다주신 집 이상하다고. 그런데 실장님이 “응? 내가 데려다준 집?” 이러길래 “네” 하니깐 “ 난 행정업무라서 픽업은 안하는데?? 착각한거 아닐까??” 이러시길래 그때 실감했어. 나 뭔가 상당히 잘못됬구나라고. 부모님이랑은 개인적 사정때문에 연락을 안해. 여기 온것도 삼촌한테 돈 빌려서 온거야
아까 얘기로 돌아가자면 이제 새벽 3시쯤에 친구랑 나이트버스타러 길을 걷는데 유난히 사람이 한명도 안보이길래 조금 으스스했었지. 그러다가 친구가 편의점으로 담배사러가고 나 혼자 남아있었는데 어디서 딸꾹질??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야. 힉 힉 힉 힉 이러고 그래서 노숙자새끼들 새벽에도 ㅈㄹ하네 이러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내가 서있던 버스 스탑 맞은편에 스시가게 메뉴판이 있었어. 거기 뒤에서 소리가 나더라고 힉 힉 힉 힉 이렇게
순간 스치는 생각이 설마 했는데 그 생각 떠올리자마자 소리가 멈췄어. 그리고 내 친구가 오고 버스를 타고 카드를 찍고 맨 뒷자리로 가서 앉았는데 내가 창가였어. 여기 캐나다 버스는 특이한게 벨도 있는데 창가에 길게 늘어져있는 줄을 당겨도 스탑 신호가 가거든? 아무튼 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가 잠깐 잠이 들었었어. 이제 눈뜨니깐 내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이새끼는 친구도 안챙기고 가냐 이라고 전화하려는데 가방도 없는거야.그래서 뭐지 이랬는데 뭔가 위화감이 드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창가를 봤는데 창가 맞은편 전자담배가게 아래에 누가 있는거야. 되게 작아보여서 노숙자인가 했는데 “힉 힉 힉” 이 소리를 내길래 아..설마...설마...설마...하고 바로 창가에서 떨어져서중간자리로 갔어
으음 잠시 질문들 답좀 하고 갈게 . 내가 여기에 머무르는 이유는 캐니다원화로 한달에 300불마뉴있으면 된다고 해서 머무르는거야. 그리고 내가 절차에 대해 물어보니깐 이미 에이전시랑 이야기했으니깐 괜찮다고 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사기당한 느낌이지만 그때는 유학이라는 설레임에 멍청이처럼 행동했었어. 유학원을 통해서 왔는데 여기 유학원도 뭔가 이상했어 달랑 사무실 하나 있고 그 흔한 사이트도 없더라고.
그 실장님 지금도 연락 잘되고 하는데 날 이해를 못해. 뭐가 문제녜. 이상한게 보인다.들린다고 하니깐 마리화나를 한거 아니녜. 순식간에 마약쟁이로 몰릴까봐 그냥 이야기를 더이상 안꺼냈었어. 그리고 9월에 쉐어하우스로 옳기기로 해서 이미 집이랑 다 알아봐논 상태인데 다른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쓸거. 읽을거 엄청 많더라고. 그런데 내가 이집에 들어올때는 그런게 없었어. 말 몇마디 사인 몇장이 다였어. 지금 상황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거 맞지?
보통 홈스테이비가 780~800불로 하는걸로 아는데 여기는 300불인데다가 집도 멀쩡해보여서 온거야. 애초에 처음부터 의심했어야했는데 지금은 너무 늦은거 같아. 현재 밤 10:55분인데 무서워 나
그리고 진짜 이상한게. 실장님 이 집에 대해서 모르는거 같아
내말은 내가 이집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를 못하는거 같아
그 서류 집 들어간 첫날에 집에서 썼었어.
여기 유학원 사이트도 없어. 내 삼촌이 알선해준데인데 자기 지인이라면서 잘해보라고...나 상당히 많이 큰일난거같은데
그 실장님.너무 이상한게 매번 이야기할때마다 내가 마치 어디에도 거주하지 않는것처럼 얘기해서 내가 매번 말해준단 말이야? 그런데 다음에 얘기하면 또 그래
마치 내가 현재 거주하지 않고 살고있는 사람인것처럼 행동해. 그리고 문자나 카톡 그런거 없고 사무실 전화로만 연락을 할수있다고 땡깡을 피워서 사진을 보여주고 싶어도 못보여줘
나 방금 또 그 소리 들은것 같아
나 또 그소리 들렸어
눈물나와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너무 싫어진짜싫어
아 내가 지금 마음이 허해서 이상한게 들리고 그런가봐 그래 현실적으로 접근하자 지금 귀신나부랭이보다 내가 더 중요하니깐 정신차리자 정신차리자
딸국질 소리 들려
딸꾹질 소리 들려 지금 많이
아냐아냐아냐아냐 애들아 나 정신좀 차리게 웃긴얘기좀 해줘 아무얘기나해줘 제발 부탁이야 지금 손 떨ㄹ려서 아무 얘기나 해줘 빨리
왜 왜 이러지 아직열한시인데 새벽도 아닌데 오ㅘ오ㅓ왜
혹시 내가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걸 보고서 날 겁주러 온거라면 , 미안해 앞으로 네 이야기 안할게 그러니깐 그만 소리내줘 미안해 If you are tryna spook me out because you saw these texts that I wrote about you I’m sorry plz stop plz stop sosorry
나 나 나 미칠거같아 오늘 왜 왜지 아직 11시인데 왜 벌써 온건데 한동안 안왔잖아 왜 내가 뭐했ㄴ는ㄴ데 그만 소리내 그만웃어제발
가족들 없어 전화해봤는데 안받아 문자 랐는디 밖이래 나 이거 정신병인가 그치 정신적으로 불안해서 이상한거 들리는거지
소리 멈췄어
방불나갔어
나 다리가안움직여
근데 아무일도 없어
아 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이런데애서애새끼랑놀시간없어얼른자고일어나서사기친놈들싹잡자정신차리자정신차리자
나
나 방금 눈치챈건데
아까 화장실 물내려가는소리 들렸는데
가족새끼들 이거 집에서 숨어있는거 아닐까
일단 나갈래 심호흡하고 뛰쳐나갈꺼야
신고해서 뭐라고해요 가족이 이상하다고 이상한게 있다고할까요
누구있어밖에누구있다고
누구지 왜 숨어있는거지
아몰라나갈꺼야나갈래
10초세고 나갈게 애들아
아빠있었어 집에
애들아일단잠깐만잠깐만나지금머리가안돌아가내가지금뭘들은거지
딸꾹질소리아빠가낸거같아
내일당장집나와서친구집에서잠시몸좀담아야갰다진짜로내가방금뭘들은거지
나집못나가겠어나저사람못보겠어아까마주쳐서놀라서아무말도못하고있다가나딸꾹질했는데아빠가따라했는디내가지금까지들은딸구질소리랑또가같아
나친구한테문자했어제발도와달라고오늘하루만묵게해달라고친구집앞으로오면달려나가서도망갈꺼야씨발도망갈꺼야무조건도망갈꺼야
친구집에서묶기로했고방금아빠집에서나간거같아
대문닫는소리들렸어아빠나가ㅛ으니가누지금부터짐싸서친구집으로갈꺼야짐싸야해우버타고나도와준분내일이나내일모레만나서감사하다고인사드릴게요너무감사합니다일단짐부터쌀게요
밖이경찰은없어요완전조용해요
짐 다싸고 밖에서 최대한뛰어서 친구기다리는중!! 조금정신이드는기분라서 다행이다
총기사건?
누가 죽었나요?
여기 경찰같은거 없어요
친구 5분있다가 온대요 헐 아까 우버 타신분 그쪽이 총기사건 났어요????
저기인가 안경놓고와서 안보이는데 사이렌소라도 안들려요
네 저 맞아요
아까 우버타신분 어서 돌아가요 위험해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꼭 사례할게요 너무 고마워요
저기 누구 엄청빨리 뛰네 혹시 보여요?
보여요?
아니에요 저 맞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 맞아요
친구왔어요 일단 차탈게요
우버 타신분 어서 돌아가요 뛰어가요
방금 경찰차인가 앰뷸런스인가 지나간것같아요 근데 친구 표정 이상해요 나를 안 바라봐요
친구 울어요
얘 혀씹어서 우네요 ㅂㅅ같은 년 그래야 내 불알친구지
얘랑 한바탕 웃으니깐 많이 진정됐다 아 진짜 오늘 뭐지 도대체 뭘보고 뭘 들은거지 오늘
억지로라도 텐션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네 분위기 깨서 미안해 억지로라도 웃긴척하고싶었어요
우버타신분 미안해요 나중에 꼭 만나요
아까 집에서 방문 열고 거실쪽으로 나가는데 뒤에 안방 열리면서 아빠가 나왔어요
그래서 굳어있다가 딸꾹질했는데 아빠가 웃으면서 따라했어요 계속
네 지금 차타고 잘 가고 있는것같아요
아빠가 하는거 보고 바로 방 들어와있는데 대문 꽝하고 닫히는 소리 났아요
주작이라고 해도 되요 내 알바 아니에요 난 나 도와준 사람들 꼭 보상해줄꺼에요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요
친구 이상해
아까부터 나를 왜 안보지
얘 나랑 농담도 하고 웃고 했는데 나를 안쳐다봐요 사진 찍어도 되려나
친구가 자기 쳐다보지말래요 앞만 보래요 제발 ?????????????
내가 말했대요 고개 돌리면 죽여버린다고 ??????????? 내가 말했다는 ?? 내가 말했다고??
아직 차안인데 지금 좀 이해가 안가요 내가 얘보고 고개돌리면 죽여버린다고 말했대요 ??????????
내가 아니라 꼬마가 말했대요
집 도착했는데 친구 패닉
집 안으로 들어왔는데 친구가 너무 몸을 떨어서 안아줬는데 나 밀쳤어 소리지르면서
친구 부모님 들다 계셔요 인사 드렸어요
우버 타신분 내일 만날수 있어요?
오후 5시에 다운타운 Vcc 앞에서 만날수 있어요?
친구 막 울어서 어머니께서 대리고 갔어요
친구 지금 패닉인거 같아요 제 이야기 듣고 좀 과몰입?한거같은데
꼬마애가 고개돌리면 죽인다고 했다는데 지금 너무 흥분해서 패닉온거같아요 친구 하루정도만 쉬면 괜찮을거에요
차에서 아까 집에서 있던일 다 말해줬눈데 말 끝나자마자 몸 떨면서 나 안쳐다봤어요
네 진짜 감사해요 내일 꼭 봐요
저 어렸을때 한두번 빼고는 귀신 관련된 적이 없어요 지금은 친구가 그냥 너무 겁먹어서 그런것같고 친구 어머니께서 핫초코 타주셔서 먹고 있네요
네 한국인 친구입니다
제가 이상해요?
원래 핫초코 먹으면 잠이 되게 빨리 오나요?
잠이 엄청 심하게 몰려오네요 긴장풀려서그런가
여기 폭파되요??
지금은 좀 무리인거같아요 손가락 움직이기도 힘들어서 몸이 무거워요
친구 지금 방안에 있는거 같은데 상태 안좋아요
친구 창백해요
얘 왜이러지 갑자기
친구 도망갔어요
히히히히히히히히다들나혼자두고도망갔어히히히히히히히히히
친구 집 뛰쳐나갔어요 어디 갔을까요 엄청 빠르네요 부모님도 찾으러 갔어요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SHERANAWAYSHERANAWAYRUNRUNASFASTASYOUCANIFIGETYOUIWILLSTAYWITHYOUIWILLGETYOURUNRUNRUNIWILLFINDYOUIWILLNOTLETYOUGOAWAYCUTOFF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