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스레들 나는 19살이고 이제 29주차 3일 되는 모카와 단팥이를 뱃속에 품고 있는 미혼모야 연애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어디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미혼모라는 이름을 버티는게 버거워진다
판은 괜찮게 찾아온거같아
많이 귀엽겠네 걱정되거나 고민있으면 내가 들어줄게
반가워 스레들 내가 처음 아이를 가진걸 알게 됬을때부터 지금까지 힘든일을 좀 털어놓고 싶어서 학교를 자퇴해서 얘기할 친구가 없네
>>4 편하게 이야기 해봐 들어줄게
웅 이야기해!
아이고..
애기 아빠는 나보다 3살 많았던 아는 오빠였어 지금은 연락이 끊긴 상태고 그 오빠와 술에 취한 상태로 잠자리를 가진후 3달이 지나도 내가 생리를 하지 않아서 처음으로 약국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사서 해봤을때 3개를 해도 4개를 해도 계속 뜨는 두줄에 정말 많이 울었어
처음에 제일 먼저 말한 사람은 그 오빠였어 아기를 가진것 같다고 했더니 다짜고짜 욕부터 하더라 왜 자기 인생 망칠려고 하냐고 그래서 또 울었지 오빠 애라고 그랬더니 전화를 끊고서 몇분후에 오빠 어머니힌테 전화가 와서 어디냐고 만나자고 병원가자고 하시더라 근데 만나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도 전화를 끊었어
또 한 여자의 인생을 망친 새끼가 여기 있네...
무의식적으로 애기를 지키고 싶었나봐 계속 오는 오빠 연락 오빠에 누나 연락까지 다 씹고 나 혼자 산부인과에 모자에 마스크까지 끼고 갔어 그랬더니 임신이 맞다고 하더라 7주 됬다고 근데 애기 집이 두개라고 하시는데 내가 우니까 의사선생님이 딱 한마디 하시더라 수술 예약 하실꺼냐고 근데 나도 멍청하게 애기들 심장 소리 들려주세요 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
근데 낙태를 하지 않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거의 다 애기에 심장 소리가 너무 간절해 보여서 못 지웠다는거야 나는 에이 설마 그냥 심장소리 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자기들도 살겠다고 뛰는 그 심장소리가 나한테 엄마 엄마 하면서 우는소리가 같아서 못지우겠더라
와진짜 나쁜새끼들 존나많다 세상참..
피임안한건 서로간의 불찰이니까 그렇다 치는데 임신사실 알았으면 책임질 생각부터 해야지...
의사선생님께는 못지우겠다고 낳고싶다고 했더니 칭찬을 해주시더라 아기들이 위치도 잘잡았다고도 해주시고 그렇게 진료실에서 나와서 계산하고 산모수첩을 받고 한참을 보다가 간호사분이 산모님 이름 쓰시겠어요..?하면서 네임팬을 주는데 네임팬을 받아서 산모수첩에 산모 이름 쓰는 칸에 내 이름을 적는데 눈물이 그냥 계속 나더라
>>15 진짜힘들었겠다
많이 힘들었어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것도 근데 부모님이 애기 가졌다고 하자마자 우시더라 왜 그 무거운 짐을 너 혼자 짊어질려고 했냐고 다행히 부모님은 지우자고 하지 않으셨어 나는 바로 자퇴신청서를 받아서 자퇴를 했지만 내가 사는 아파트 옆에 학교가 있어 아침에 애들이 학교 가는거 보면서 나는 괜히 내 교복 말끔히 다려서 걸어두고 책가방도 챙겨봤어
>>17 계속얘기해줘 다 들어줄게.
>>17 나도 듣고있어
그럴수록 나만 힘들어지고 우울해지더라 괜히 아이들만 원망을 하게 돼고 무엇보다 제일 힘든건 사람들에 눈초리였어 우리 엄마는 가족이 많으셔 4남 3녀중에 둘째 엄마 가족들은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밥을 먹어 근데 난 너뮤 가기 싫은거야 배가 안나왔어도 입덧은 했거든 그래서 엄마한테 나 안갈래라고 말하니까 괜찮다고 가자고 해서 같이 식당에 갔어 그랬더니 나를 좀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 셋째,넷째 삼촌이랑 둘째 이모가 나를 정색하면서 보다가 둘째 이모기 엄마한테 왜 나를 대려왔냐고 말하더라 분위기 망치게
>>20 아니도대체 왜그러는거냐 임신이 죄인가
진짜 왜그러시는거야 분위기를 망치다니 말을 진짜...하
눈물 꾹 참고 엄마한테 먼저 집에 간다고하고 집에 왔지 집에 도착해서 우는데 배가 고픈거야 그래서 나 혼자 양푼에 밥이랑 콩나물무친거 고사리 가지 볶음 열무김치 고추장 넣고 막 먹으면서 울다가 순간 애들 원망을 했어 너네 때문이라고 근데 신기하게 잘 넘어가던 밥이 갑자기 역해지면서 화장실로 가서 다 토하고 변기 잡고 울었어 엄마가 미안하다고
너네가 무슨 잘못이냐고 미안하다고 막 울었어 배 끌어안고 그러다가 엄마랑 아빠가 식사만 하시고 오셨나봐 오시자마자 화장실에 앉아있는 나를 아빠가 안아서 내 방 침대에 눕혀주시도 엄마는 내 잠옷 갈아입혀주시고 우시더라 왜 너가 기죽냐고 너 기죽을 필요 없다고 우시는데 너무 죄송했어 못난딸 낳아서
와 진짜 너무힘들었겠다 ㅠㅠㅠㅠ
>>24 임신하나로 너가못난딸이라는게 말안되는거 알잖아. 너귀한사람인것도 알지?
고마워 스레들 엄마는 나를 안아주면서 절대 아니라고 너는 엄마한테 너무 소중한 딸이라고 달래주셔서 기뻤어 아빠는 또 내가 아무것도 안먹었을까봐 죽 사와서 그릇에 덜어서 쟁반에 가져다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 우리 아빠는 엄청 무뚝뚝하셨거든 그리고나서 산부인과 정기검진은 엄마랑 꼭 같이 갔어
산부인과 갈때마다 눈초리 받으면서 힘들었어 내가 아직도 기억 하는건 진료를 기다리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내 배가 조금 나온걸 보시더니 내 머리를 얇은 잡지 돌돌 말아서 때리시면서 너네 같은 애들때문에 한국이 욕먹는다고 욕하시더라 너무 황당하고 왜 내가 모르는 할머니한테 욕 먹어야지 싶고 해서 울면서 나이 처먹었으면 다야?나이 좀 곱게 처먹어 하고 소리 질렀어
와 ㄹㅇ쌉꼰대 에반데... 안그래도 힘들텐데 그딴말을 지껄이냐
그런 할머니는 욕먹어도 싸
진짜 임신이 뭐가 잘못된 거길래 인식이 그렇게까지 안좋지?
욕을 한게 잘못인건 알지만 너무 화가났어 그렇게 그 할머니 가족분들이 우리에게 사과를 하고 할머니를 대려가시고 나랑 엄마는 병원 진료를 보고서 집에 갈려는데 산부인과 옆 옆 건물에 애기용품점이 생겨서 들어가봤는데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건 배넷 저고리더라 그래서 한참을 보고 있었더니 엄마가 배넷 저고리를 두개를 사서 건내주시더라 우리 손자들일지 손녀들일지 모르지만 태어나면 입히자고
진짜 그런 할머니들은 너무 싫어
나도 애기엄마야 읽고있어 힘내
ㅠㅠㅠ...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뭐라 하는 사람들 생각 없는거 같아 몸 잘 추스르고...
고마워 다들 오늘도 병원에 다녀왔어 아이들은 심장도 아주 잘뛴데 성별은 궁금할까봐 말해 한명은 남자아이 한명은 여자아이 인것 같다고 해주셨어 그리고 오늘 애들 아빠 어머님께 연락이 왔어 낳으면 자기들이 대려간다고
지우자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아이들을 보내래 나 어떻하면 좋아 지금 내가 사는 이유는 모카랑단팥이 때문인ㄷ0
그런소리 무시해 스레주..
>>36 하 진짜 어이없다 스레주 자기가 한 행동 책임지려는 용기가 너무 대단해 그리고 남자새끼 애들 아빠 아니야 자기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냐고 지랄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데려간다고 하냐 하기를 스레주 가만히 있지 말고 법적으로 꼭 잘 알아보고 절대 애들 뺏기지 마 앞으로 미혼모로 세상 살아가려면 많이 힘들겠지만 스레주랑 어린 아이들이 함께할 모든 미래를 언제나 축복할게
세상에 븅진은많고 너가다상대할필요는없어
임신이 무슨 잘못이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하는말인데... 미성년자고...혼전이고....잘한건 아니라고봐..냉정하게.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나이인데다가 남자쪽에서도 책임질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심지어 쌍둥이..좀 더 현실적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 현재 상태로는 임신하고 책임도 못지는데 애 낳으려고 하는거 잘못 맞는거 같은데? 물론 사람들이 말을 좀 세게 하긴 했지만 정신 차려 너 부모님 도움 하나도 없이 쌍둥이 키울 수 있어? 고작 19살잉야 학교도 중간에 자퇴해서 일 자리 찾기도 힘들꺼고 이 상황에서 너 혼자 벌어먹고 살기도 힘들텐데 거기다 갓난이 둘까지 절때 못키워 진짜 냉정하지만 넌 아직 애들 책임질 준비 안된 상태야 정신차리고 똑바로 생각해 지금 이 선택 하나로 니 30년 인생 고생길 펼쳐지는거고 진짜 힘들꺼야 미혼모보다는 낙태가 났고, 낙태보다는 피임이 젤 중요한거 꼭 알아두고 제발 냉정하게 생각하
>>42 어디에 스레주가 부모님의 도움을 기대할 수 없다고 나오지?? 그리고 스레주가 내린 결정에 네가 왜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다 이미 충분히 고통받고 있는데
>>43 뭔소리여 냉정하게 봤을때 혼자서는 애 둘 키울 능력 없다고 말한건디
>>44 너야 말로 뭔 소리야 스레주의 부모님은 스레주의 결정을 지지하고 있는데 왜 혼자서 키우는 거라고 혼자 속단하지? 글 읽고 레스 달자 쫌
>>45 뭐래; 스레주 부모님이 지지 안하고 안도와 준다는게 아니잖아 애는 낳는다고 책임지는게 아니고 키우는거 까지 해야 책임 지는건데 그걸 스레주가 할 능력도 없고 준비도 안되일으니까 부모님이 도와주시는 거잖아 스레주 부모님이 평생 일하실것도 아니고 스레주도 어느정도 본인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게 아니고 온전히 부모님 도움 받아서 키우겠지 얼마동안은 그게 아직 엄마로서 준비가 안된거 같다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물론 제3자 입장에서 왈가왈부 하는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스레주가 우리한테 얘기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니까 말이야. 19살 이랬지? 지금 당장은 부모님 손을 빌려 어찌어찌 한다고 치자. 아이가 태어날거고 빠르게 자랄거야. 유치원도 가고 초등학교도 갈거고. 언제까지 부모님이 도와주실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것도 쌍둥이야. 한명도 아니고 쌍둥이. 하다못해 분유값 기저귀값도 2배씩이야. 막말로 부모님은 무슨죄니. 왜 인생을 스스로 꼬는건지 모르겠어. 잘 생각해.감정적으로 행동하면서 드라마를 찍으면 안돼. 현실, 사회는 생각보다 각박하고 치열해. 물론 스레주 용기와 책임감은 칭찬받아 마땅해. 그런데 아직 너무 어려.아이를 낳아놓고 책임 못지는건 학대야.
반가워 나는 글 올린 스레주야 스레들 잘 봤어 물론 맞는 말들이야 그치만 나는 부모님게 손 벌릴 의향 없어 지금 나는 조리 자격증을 공부중이야 한식과 일식 자격증은 이미 따둔 상태고 지금은 양식 자격증 준비중이야 아이를 낳고서 어머니께서 아이들을 2년동안 돌봐주실 동안 나는 어머니 친구분이 하시는 식당에서 식당일을 배울꺼고 내가 정말 식당을 차릴 준비가 되었을때 부모님에 도움을 받아서 체인점을 내기로 했어 부모님에 지원은 거기까지 해주시기로 했어 그후부터는 내가 직접 아이들 분유값,기저귀 값 대면서 살아갈꺼야
나도 처음에 책임질수있냐는 말을 제일 먼저 들었어 그때 내 대답은 애기들 낳고 2년까지만 지원 해주세요 그 다음부터는 제가 알아서 살게요 지원 해주신 돈도 다 갚을게요 였어 그정도로 나는 책임감을 가진 상태로 아이들을 낳겠다고 결심했고 부모님도 나를 믿어주시기로 한거야 아직 어린 나이에 두아이에 부모가 된다는데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인지 알아 그치만 낳고싶다는 생각만 가진건 아니야 아이들을 낳고수 내가 해야하는 것들 계획도 하나씩 준비중이고
내가 너무 어려서 아이를 잘 못돌볼것 같다는 생각에 육아 책,육아 학원등도 다니고 사촌언니에 애기도 돌봐주면서 아이들을 케어 하는 방법도 배우고 있어 느리지만 사촌언니 애기에 젖병이랑 수건, 장난감도 삶아보고 애기가 울때는 어떻해 달래야하는지 애기를 안고 재우는 방법 다 배우고 있어 절대 책임감 없이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하지않았어 아이를 가지고 낳겠다는 생각을 했을때 나는 이제부터 여자가 아니라 19살 어린 애가 아니라 모카와 단팥이 엄마로만 노력해서 살겠다고 다짐했어 아빠 없다고 손가락질 받지.않게 어디 나가서도 이쁨 받을 수있는 아이들로 키우겠다고 다짐 하고 또 다짐히고 있어
스레주 힘든 결정 응원할게. 스레주는 이미 충분히 밖에서 쓴소리 많이 들었을텐데 우리까지 스레주한테 뭐라하진 말자. 그나저나 부모님 너무 멋있으시다... 태명도 귀여워...
스레주 너무 의젓해서 내가 반성하게 되네 ㅠㅠ 난 왜 이리 안일할까 ㅠㅠ
고마워 레스주 우리 아가들 태명 귀엽다고 해줘서 더 더 고마워 쓴 소리 들어도 괜찮아 내가 감당 해나가야 하는거야 어쩌면 아이 둘을 대리고 이 사회를 사는게 힘들수도 있어 가끔가다가 지치기도 하고 주저 앉기도 하겠지 그치만 다시 일어날꺼고 다시 힘을 낼꺼야 내가 아이들에 방패막이 되서 내 새끼들 손가락질 받지 않게 지켜줄꺼야
아이들이 나를 원망 할지도 모르지 왜 낳았냐고 나를 미워할수도 있어 또 자기들을 낳은 이유가 뭐냐고 물어볼수도있어 그치만 나는 그때마다 말해줄꺼야 엄마는 처음 너희들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너희들에 심장소리에 또 반했고 너희들이 엄마 뱃속에서 움직이는 그 모습에 더 반했다고 그래서 너희들은 엄마 뱃솓에서부터 엄마에 첫 사랑이였고 엄마가 첫눈에 반한 사람이였다고 그래서 너희를 낳고 키우고 같이 울고 같이 웃고 그러고싶었다고
>>42 얘 돌아다니면서 시비걸어
ㅠㅠㅠ 스레주 잘 생각했어 저딴 쓸모 없는 소리는 걍 신경 쓰지마 저 사람 말도 일리가 있긴 한데 난 생명이 더 중요하다고 봐 그렇게 생각해왔고, 나 같았음 진짜 힘들었을 상황에 진짜 용기도 대단하고 철도 진짜 빨리 들었다 스레주 멋있어 그 상황에 아이 둘 키울 생각 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싶다. 응원해 스레주
어린나이에 아기를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품고도 잘버텨주고있는 스레주가 정말 기특하고 예쁘다 처음 임신사실을 알았을땐 얼마나 무서웠을까..아이 아빠도 책임을 회피하는상황에서 끝까지 아기들 지킬려고 애쓰고 스레주 정말 장하다 꼭 예쁜아기 순산하길 바랄께 근데 그 아이아빠쪽에서 아기들을 데려간다고 했다고?아니 그건 안될말이야 스레주가 아기낳고나면 어떻게든 데려갈려고 할거야 그사람들 그전에 막아야해 책임 회피할땐 언제고 무슨자격으로 아기들을 데려간다는거야 절대안돼 부모님이랑 잘 얘기해서 아기들 절대 뺏기지마 소송이라도 해서 친권 양육권 다 가져와야해 스레주 힘내 아기들을 위해서라도 더 강해져야해 알겠지?화이팅!! 스레주는 정말 멋진엄마가 될꺼야
진짜 멋있다 난 솔직히 대책 없이 사랑으로만 키우는 건 힘들텐데 생각했는데 스레주 진짜 된 사람이다... 태명도 앙증맞고ㅠㅠㅠ 힘들 때마다 사람들이 해준 응원 잊지 말고
스레주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 난 18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야 너의 선택 응원하고 지지해 아이들이 널 나중에 커서 원망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마 아이에게 엄마만큼 세상에 영원한 내 편은 없어 나는..물론 남편이 있었고..또 어느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그래도 너에게 도움이 된다면 도움을 주고 싶어
이제와서 아이를 낳는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둥 책임감이 없다는 둥 하는 레스주들은 본인들이 더 무책임하고 꼰대마냥 남의 삶에 훈수질하고 있다는걸 알아둬. 너네가 쉽게 그런식으로 키보드 두드릴때 이미 스레주는 29주간 배속의 아이 보듬어가며 자신의 선택에 천번이고 만번이고 고민하고 망설였을 사람이야. 절대로 스레주가 어리거나 미숙해서 아이들을 낳겠다는 잘못된 결정을 한게 아니라 앞으로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는 일이 있더라도 그게 옳다고 생각했기에 내렸을 결정이야. 그 선택을 현실이랍시고 그른 선택으로 재단하는 레스주는 정말 반성해. 스레주가 산부인과에서 만난 몰상식한 할머니랑 다를바가 없어. 스레주는 너무 모든걸 혼자 책임지려 무리하지마. 하물며 제대로 결혼하고 계획해서 아이가진 부부들도 부모님 도움 받아가며 육아해. 너무 부담가지거나 부채감 가지지말고 좀 더 가족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하고 기대. 가족이잖아 힘들때 옆에서 도와주는게 가족이잖아. 더욱이 단순하게 부모만으론 아이 제대로 못 키워. 어떤 형태로든 가족, 지인, 사회에 도움받아가며 크는거야. 그래야 아이도 도움받으면 누군가를 도울 줄 아는 따뜻한 사람 되는거야. 그러니까 스레주는 누군가에게 도움받는걸 너무 부담스럽게 여기지마. 지금 스레주가 생각할 건 '어떻게하면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면서 스레주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야. 스레주와 아이들이 행복해야 도움줬던 사람들한테 보답할 수 있게 될거야. 찾아보면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것들이 많아. 그런 혜택들 꼼꼼히 살펴보고 아이들 아빠와 그쪽 가족들 문제는 무료법률상담을 받아보는걸 추천해. 그사람들이랑 통화하는거 하나하나 녹취하고. 처음엔 책임회피하고 병원한번 같이 안간사람이 이제와서 무슨권리로 아이들을 데려가? 스레주가 양육비만 꼬박꼬박 받을 수 있게 법률자문 받아보는걸 추천할게. 스레주 힘내. 너의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해. 나도 스레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도울게.
너무 고마워 레스주들 지금 법률쪽으로 알아보고 있는중이야 어떻해든 내새끼들 내손으로 지켜야지 애 지우라고 했던 사람들한테 뭘 믿고 애를 보내 정말 강하게 나갈꺼야 그 오빠가 나한테 욕 하면서 애 지우라고 했던 녹음도 있고 나 억지로 낙태 수술 시킬려고 오빠 엄마가 대려간 병원 간호사님도 증언을 해주기로 하셨어
>>61 혹시 모르니까 간호사 언니들한테 진술서를 써 달라고 해... 자필로 날짜 적어서 서명 혹은 도장 찍어서 그분들에게 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커피나 식사 대접해 드리면서 부탁하고!
스레주 가끔이라도 좋으니 근황 갱신해주라. 스레주가 아이들 키우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행복하다 이야기하는거 듣고싶어. 사실 아이 낳고나면 진짜 지옥같을거야... 쌍둥이라면 이게 바로 육아의 지옥이구나를 두배로 겪겠지...?ㅋㅋ 진짜 눈코뜰새없이 정신없고 하루하루가 멘붕과 고난의 연속일거겠지만 아이들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 행복하고 감동받을거야. 힘들고 우울할때, 기쁠때 즐거울 때 언제든지 찰나의 시간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갱신해줘 새 스레를 세워서라도. 간간히 소식들으면 기분 좋을것 같아.
응응 애기 낳기전까지는 꾸준히 올릴꺼고 애기들 닣고서는 한가할때마다 쓸게 나는 방금 또 오빠 엄마 그냥 편하게 아줌마라고 할게 아줌마랑 전화로 싸우고 왔어 내가 카톡 상메에 모카는 왕자님 단팥이는 공주님 이라고 써 놓은거 보고 연락 했나봐 지 아들이 4대 독자니까 내 새끼로 대를 이을려고 지랄을 하더라 딸은 너가 키워라 아들은 우리한테 보내고 이러신다
>>64 와 내 피까지 들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풀 생각으로 아줌마한테 소리 지르는 건 괜찮지만 이왕이면 상대하지마 시간 아깝닼ㅋㅋㅋㅋㅋㅋㅋ
참 대견하네요.. 다들 응원도 해주고 쓴소리도 해줘서 그것도 다 글쓴님에 대한 관심이고 걱정이니까요. 물론 상처를 주기 위한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지만요. 제가 드릴 말씀은 다소 상처가 될 수 있지만 애를 어느정도 키우고 여유가 생기다보면 남자가 눈에 들어올거에요. 그때 조심하세요. 적어도 아이들 독립하기 전까진 연애만하시고요. 아무리 애아빠 필요하지 생각해도 님은 남자보는 눈이 부족하고 거기서 여러 과정들을 거치며 나아지면 되는데 아기엄마가 되는순간 그러한 과정들을 거칠 수 없어요. 좋은 엄마인것과 내가 좋은 남자를 볼 수 있는 눈은 다르다는거 아시죠? 아이들 성인되고 독립하면 남자와 결혼을 하던 같이 살고 싶은 사람 생기면 살던 하세요. 이런말하기 정말 죄송스럽지만 아내를 약점삼아 자식 폭행하고 상처주고 심지어 성추행 성폭행 하는 남자 많아요. 그게 딸아이에게 국한되지않고요. 자식들은 엄마 힘들게 사는거 아니까 쉽게 꺼내기 어려울거고 님에게 접근하는 남자중엔 그런 계산쯤 쉽게 끝내고 다가가는 남자도 있다는 것만 알아요. 님이 남자로 겪은 상처는 님에게서 멈추기를 바랍니다. 님 아이들도 분명 아빠의 빈자리는 비어있기 때문에 성인이되어 그릇된 이성관을 가질 수 있어요. 그걸 막기 위해선 아이들에게 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는법, 자신의 주장을 조리있게 하는법,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것이 무엇인지 아는법, 기준에 어긋나는 사람을 끊어낼수 있는 법 등을 조금씩 커가며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틈틈히 심리학책 보며 아이와 깊은 소통을 나누는 어머님이 되시길 바래요. 어머님 본인은 시간이 되실 때 상담 필히 받아보시고요.
>>64 와 진짜 헛소리하지말고 4대독자 인생에 참견하지 않을테니 댁도 참견말고 양육비만 꼬박꼬박 보내라고 해. 아줌마 입장에서도 인간말종 4대독자 그나마 인생 꼬이는거 덜 보고싶으면 애 데려갈 생각 하지 말라고. ㅋㅋㅋ와 인정하기는 싫고 손주는 가지고 싶고? 이미 녹음한거랑 증언해주실 분 계시면 상대 그만하고 차단해. 그냥 양육비 청구소송으로 대답해줘.
아들달라시는건 이건 법적 소송으로 가야할겁니다. 골치아프지만 어물쩡 넘어가시지말아야 자식들 지킵니다. 윗 댓 말씀처럼 증거수집 철저히하시고 소송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당장 소송하지 않더라도 증거 이곳저곳 다 보관해두세요. 녹음 사진 캡쳐
>>66 음...좋은사람 만나길 빌어줘야지 그건 스레주가 알아서 할일 아닌가? 그냥 의견 정도로만 받아 스레주...아무튼 어려운일 없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앞으론
>>69 조금 더 경험하고 배우고 공부를 한 사람으로서 도움되었음 좋겠다라고 말하는거야. 이러한 문제점이 생길수 있으니 이부분은 더 조심스럽고 세심해져야하고 철저해야해. 단순히 스레주가 알아서 할일이라기엔 너무 무책임한 발언이고. 스레주의 인생은 이제 스레주 혼자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몫도 포함되. 자식을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히 양육시키기 위한건 부모 개인만의 결정권이 아니야. 그리고 자식을 책임진다는건 온전히 자신의 개인 삶을 살기 어렵다는 뜻이야. 책임감이라는 부분도 한번더 깊게 생각해봤음 좋겠다. 심리학 학사 4년 배우고 정신과 병동 실습을 비롯 재단들 봉사활동 몇년 그리고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과의 소통 수많은 사람들 상대한 경험많으신 서울대 연세대 출신 교수님들의 가르침으로 전달하는 것도 크니까 미혼모들이 행복해지고자 살지만 또다시 구렁텅이로 빠지게되는 이유 사례들 너가 가까이서 겪어보면 넌 이런말 못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선 그건 순전히 운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을 비롯 환경을 이용하고 이롭게 써갈줄아는 지혜가 필요한 법이니까 흔히 온전히 자신을 믿고 가면된다 하지만 그건 아니야. 살면서 제일 경계해야할게 자신이고 제일 믿으면 안되는것도 자신이야. 감정이란것과 생각이라는것은 소용돌이에다 잡스럽기 때문에 적절히 잘라낼줄도 알아야하고 제 3자의 시선으로 파악할줄도 알아야해. 육아를 하며 올라오는 우울증에 대한 위험 , 다스리거나 예방할줄 아는 법, 영육하며 올라오는 분노 공격성들 다 교육을 받아야 이해를 하고 다스려. 그리고 그거 아니? 사람은 성인이되어 괜찮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자신이 낳은 어린 자식에게 그게 가장 심리적으로 투영되어 감정이 솟구치는거? 너도 엄마가 되기전에 적어도 이런 데에 관심가지고 공부는 해야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지 않겠어? 너도 이참에 관심가지고 책 한권 사서 읽어봤음 좋겠다
>>70 난 차라리 너레더가 >>66에서 스레주한테 책 추천해 주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해 스레주가 알아서 판단하는 것도 맞고 너레더의 조언을 받아들일지도 스레주의 선택이야
날라리였어?
>>71 제가 이렇게 하라 해줬음 좋곘다 말해도 스스로가 선택하고 행동합니다. 조언이라는게 무조건 힘내 응원해 도 있지만 이렇게 해줬으면 더 좋을거같다 이렇게 해주는게 더 도움이될거야 나아가 이렇게 독하게 맘먹고 조심하라는 메세지로 갈 수도 있는것이니까요. 실제로 네이트톡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로 글이올라왔었고 저를 비롯 많은 사람들이 남자조심해라 되도록 아이들 독립해서 만나라고 하는덴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 베플이기도 했고. 나이든 어른신들이 하지말아라 하는데에도 이유가 있듯이. 그게 강압은 아니죠. 고기맛도 먹어본놈이 잘알고, 사람볼줄 아는 사림이 좋은 사람 찾고, 즐기는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잘 즐기고, 행복한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행복을 잘 누리죠. 부익부 빈익빈. 남자로 된통 당한 사람이면 더 철저히 조심해야하고 도박으로 된통당한 사람은 사기에 조심해야겠죠? 근처도 가선 안되고. 글쓴님에겐 남자가 그런의미에요 그리고 부모라는 의미도 다시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의 유년시절을 좌지우지 하고 어머니의 심리상태가 건강해야만이 아이들도 건강하고, 유년시절 심리상태가 성인이 되어서도 크나큰 영향을 끼칩니다. 누구나 엄마아빠는 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자격을 갖추어 새로운 생명으로서 존중과 책임감을 가진다는건 다른 문제니까요. 막말로 글쓴님의 개인 자유고 선택이니 간섭말라는 논리로 가실거라면 나중에 이다음 그게 아버지의 빈자리로든 어머니의 정서상태나 환경으로 아이가 힘들어 심리적으로 보살펴야하는데 미리 사전예방이나 노력이나 교육을 하는 실천을 보이지도 않아놓고 국가만 찾을건가요?
>>70 레스주,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고 스레주나 다른 레스주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라는건 이해해. 그런데 그 조언을 받은 당사자가 아닌 내가 봐도 레스주의 태도는 불편해. 왜 >>69 레스주가 너가 아는걸 당연히 관심가지고 공부해야돼? 우리 부모님들 고학력 아니셨고 그런 공부 안하셨어도 우리 잘 키우셨어. 더 잘 알고 공부하면 좋겠지. 그런데 그 공부 안한다고 좋은부모 못되는거 아니잖아. 내가 정말 싫어하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는 말이 토론하다가 자기가 꺼낸 말을 상대방이 모른다고 상대방을 무지하다 치부하고 책 좀 읽고 공부하라고 말하는거야. 그건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 적어도 스스로 말을 꺼냈으면 상대방이 모르더라도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말을 꺼낸 사람의 책임을 다하는거지 그런식으로 공부하라고 전가해버리는건 오만하고 모욕적인 행동이야.
>>73 스레주한테 남자가 어떤 의미인지는 스레주가 앞으로 겪으면서 생각할 문제야. 뭐가 스레주한테는 남자가 그런의미야? 일반화 하지마. 성별대립으로 몰아가지마.
>>75 성별 대립은 아닌거같은데
>>74 내가 아는걸 누구나 관심가지고 공부해야하는게 아니지.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돌보고 책임진다는건 교양과목처럼 내가 선택해서 배우고 안배우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지. 너희 부모님들이 고학력에 공부안했다고 하지만 너희 부모님은 너희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았고 그것자체가 교육이야. 내가 무례하다고 따지기 이전에 얼마나 안타까운 사례들을 많이 봤으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은 해본적있어? 난 무례하다 욕먹어도 상관없고 살면서 아무런 지장도 피해도 없어. 지금도 하소연 글에 봐바. 세상에 부모자격없이 자식들 학대에 폭력에 자해에 자살하는 아이에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들 투성이야. 그런 사람들을 나혼자 지켜줄수도 품어줄수도 없어, 사회 시스템도 열약하고. 만약 원하든 원하지않던 한번이라도 책을 봤으면 자식에 대한 양육 영상을 봤으면 그 자식들이 궁지에 몰렸을까? 보호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지금 사회는 자식을 지키고 건강하게 키우기엔 너무 험난하고 위태로운 사회야. 경제침제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병들었어. 정보화 시대고 클릭하나 검색하나면 모든게 나오는데 왜 찾고 실천하지 않을까, 자신만큼 절실하게 피해자를 생각하고 그들에 삶을 아파하며 신경쓰고 돕고 한 나의 진심과 진실성은 변함없으니까 나를 욕하는것도 좋은데 이렇게 궁지에 내몰린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살아갈수 있을지 학생이라면 골똘히 생각해보고 성인이라면 작은것부터 실천했으면 좋겠어 덧붙여 말하지만 부모가 몰랐다는 변명하에 자식에게 크나큰 상처와 트라우마를 주는건 법적으로 허용된 죄야. 처벌을 받지않는 죄. 물론 한국에선 허용되는것들이 미국이나 약자와 아동을 크게 중요시하는 나라에선 다르겠지만 말이야.
>>75 난독하지마시고요. 성별이 아니라 유난히 이성에게 취약하고 나쁜 이성들의 먹잇감이 되기 쉬운 사람 그래서 주의해야할 것들, 당장 경험하고 배울수 없기에 경각심 내지는 기준을 가지고 만나야한다는 경고성 메세지를 전달한거죠 제가 감히
>>73 미안 나도 글을 길게 써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ㅠㅠ 나 >>71 레스주임 아무튼 너레더가 말하는 그 내용 자체를 반박했던 것은 아냐 단지 >>66 레스의 내용은 조언이지만 문체가 조언을 넘어서서 명령체에 가깝거든 항상 말하지만 모든 것이 스레주의 선택이야 그런데 내가 생략하고 말 안하고 있던 것은 자신이 한 선택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것이야 그리고 이미 스레주는 책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듯하고 이 이상 얘기하는 것은 스레주의 스레에 불필요하게 난입하고 있는 느낌이어서 그만할게
>>79 경제적 부분과 심리적 부분은 다르다는것과 생길수 있는 문제들을 예방하고 대비한다는건 다르다는것만 알아두길! 명령체보단 부드러운 어투가 나았을수도 있지. 그래도 그 말들이 당장은 기분나빠도 한번쯤 다가오는 남자를 만나더라도 내 말이 맴돌고 그게 알게모르게 당사자에게 경각심을 일으킨다면 그게 내 본 목적이고 도움이 된거라 여겨 !^^ 그리고 긍정이든 부정이든 의미있는 대화였어 내 글을 관심있게 보았다는것도 고맙고 서로 의견이 다르고 날이서도 그게 결국은 글쓴님을 위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는건 변함없으니
>>80 음... 여전히 내 말을 이해 못하고 있네 ㅎㅎㅎㅎ 그만하자 ㅎㅎㅎ
>>78 그래. 성별대립은 내가 오바했어. 그리고 되도록이면 스레주 스레에 너랑 나 설전하는거 자제하고싶어. 더이상 너에게 앵커달고 레스달지 않을게. 네가 그 많은 사례를 수없이 보아왔다해서 남한테 무례해도 되는건 아니야. 무슨 그런사람들을 너가 다 돌봐줘야 한다는냥 이야기 할 필요 없어. 그냥 주변에 보이는 사람만 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지. 그런데 내 생각엔 그 최선이 지금 너가 하는 무례하게 자신이 모든지 옳고 잘 모르는 사람은 공부해야된다 는 아닌것 같아.
>>82 상대방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경험했고 배웠고 깨달은 부분은 나 스스로에겐 옳은거라 믿고 실천해! 강한게 독이되기도 하고 부드러운게 독이 되기도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들을 가지고 행동으로 보이는거지. 인터넷이 아니라도 당장 내가 살아가는 하루하루 남을 위해 봉사하고 아픈 동물을을 책임지고 전쟁으로 나라를 지킨 위대한 조상에 대한 하루하루 감사함도 늘 잊지않고 살고 . 나의 조언 스타일을 누구는 욕하고 불쾌해도 그만큼 자기 입장에서 걱정해주고 나서주고 챙겨주고 고맙고 감사하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보람차게 살아가는거니까
>>73 나도 아이를 키우고 있고 주변에 아이 어릴때 재혼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서 이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온전히 자신을 믿고 가야한다하지만 살면서 항상 경계해야하고 제일 믿으면 안되는 것이 자신이라니... 완전 내 이야기네..나도 내 자신을 믿는다 해놓고 스스로 뒤통수 친 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스레주정말힘들겠다..난 애하나키우는것도 너무힘들고 여유가없는데 ...대단한결심을했네 나중에정말너무힘들더라도 처음가졌던그마음 결심대로 애기들이랑끝까지행복했으면좋겠어 ..
자식생각해야지 부모된 입장에서ㅋㅋ 근데 부모가 누구 만나고 뭐 어쩌는건 당장 일어난 일도 아니고 만나서 실제로 나쁜일 당한것도 아닌데 너무 오버하는게 맞는거 같다 그렇다고 69가 너한테 막 공격적으로 어찌고저찌고 논리적으로 반박한것도 아니고ㅋㅋㅋ네가 이렇게 써놔도 판단은 스레주가 하는거 알면 69가 써논거 보고 너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네 넌 뭘모르네 할 이유가 없지 서울대 연세대 교수님한테 가르침 받은거니까 69말보단 너말이 맞다 이거잖아 길게 써놨어도ㅋㅋㅋ다른 사람들이 너가 말한거 몰라서 안하고 힘내 기운내 어쩌고하는거 아냐 그게 예의가 아닌걸 아니까 그런거지ㅋㅋ 자기가 하려는 말을 모르네 어쩌네 그러는데 너야말로 참...
>>87에 이어서 정말 공부 많이 한사람이면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너가 한말 인정받기 바라지 말고 남의 입장 좀 생각하고 말해...너가 한 말 때문에 스레주가 재혼하는거에 대해 죄책감을 가질 수도 있는거잖아? 스레주가 결혼한다는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너 상상속의 상황에서 예쁜 아기들은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너무 아기 입장에서만 써놓은거 같아서 보기 좀 그렇다 그것도 명령조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스레주가 그 상황이 되면 그건 그때 아이들도 생각해서 잘 고민하고 아이들과 판단할 문제임 재혼하면 아이들 생각해야 되는거 누가 모름?그걸 참 길게도 써놨네 하는 생각이 들었어...
스레주 꽃길만 걸어 싸워서 미안해...잘지내
스레주 진짜 책임감도 강하고 너무 멋있다 엄마라는 건 정말 대단한 것같아! 나이는 조금 어리지만 그래도 생각은 어른스러운 것 같아 20대 중후반에 아이를 가진 엄마들도 스레주처럼 기특하게 잘 대처하지 못할거야 아 모카와 단팥이 종종 소식도 들려주구 애기들 사진도 많이 보여주길 바래! 무엇보다 글을 올린 스레주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꿋꿋하게 살아가자! 물론 피임을 적절하게 못한건 사실이지만 책임을 진다는 스레주의 태도에 대해서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 지금부터 힘든일들이 많이 일어날지도 몰라 그렇지만 엄마라는 이름으로 꿋꿋하게 포기하지말고 버텨줬으면 좋겠어 ! 파이팅!
오랜만이야 레스주들 좀 말하기 그렇지만 나는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야 얘기를 풀자면 길지만 한번 해볼까해 그렇게 스레딕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병원도 가고 아주 잘지냈어 법적으로 알아보기도 하고 근데 그저께 저녁에 그 오빠가 집에 찾아왔어 자기 엄마랑 자기 누나 대리고 그러면서 무작정 하는 말이 왜 애기 안보낼려고 하냐고 너가 지금 뱃속에 있는 그것 둘 다 키우는게 될것 같냐고 그래서 아들만 보내라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 따지시길래 나도 따졌지 아줌마 그렇게 얘기하지 마시라고 우리 애기들 지우라고 한거 아줌마고 지 새끼등 아니라고 한건 아줌마 아들이라고 따졌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 근데 그 새끼가 원래 다혈질이 였는데 지 엄마 비하 하는거 듣고 화가나서 나를 툭툭 밀면서 욕도 하더라 욕은 ×처리 할게 그 새끼가 시×발년아 그냥 애 보내라고 진짜 참는것도 한계야 ×같은 년아 안그래도 지금 니 뱃속에 있는 애새끼들이랑 니까지 싹 다 죽여버리고 싶거든?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참 겁이 없는게 그래 죽여봐 너 감방 보낼란다 라고 했더니 그 새끼 누나가 내 뺨을 때리더라 싸가지 없는 년이라고 참 영악 한게 우리 부모님 출근 하셨을때 와서 그 난리를 피고 결국에는 우리 집 거실에는 그 엘지였나 거기 CCTV가 있어 아무튼 CCTV 가르키몀서 저기 다 녹화 됬다고 이거 그냥 안넘어간다고 경찰서에서 보자고 했더니 그 새끼가 나 때릴려는거 그 새끼 누나가 야 나가자 엄마 나가요 빨리 CCTV있다잖아!하몀서 대리고 나가더라
보고있어 스레주! 뭐같은 새끼들 진짜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근데 문제는 그 사람들 가고 나서 쇼파에 앉았는데 피가 조금 비치면서 배가 아프더라 그래서 바로 119에 신고를 하고 엄마 아빠에게 연락 드린후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입원 한후 아빠는 CCTV 영상이랑 다 준비 해두시고 고소장 접수 하셨어
와 진짜 소름이다 그 사람들........ 다음에는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고 마음 독하게 먹으라는 말 밖에 못하겠다 ㅠㅠㅠㅜ 집에 cctv 있던 것이 진짜 신의 한 수었네 ㅠㅠㅜ
스레주 너무멋있잖어....꼭 애들도 엄마닮아서 효도할꺼같아!! 나도 미혼모친구 한명있는데 애가 아빠닮았다고 가끔씩 미워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스레주는 정말 쌍둥이든 세쌍둥이든 진짜 잘키워주길바래 그리고 꼭 남자쪽 인좆시켜주길 바랄게!!!!
스레주야 진짜 충분하니깐, 너를 위해서 그리고 태어날 아이들의 안위를 위해서라도 그쪽집이랑은 상종을 말아야해. 전화와도 차단하고, 찾아와도 문 열어주지 말아야해. 당장 녹음한것들, cctv에 찍힌걸로 소송걸고 콩밥멕이고 접근금지신청 넣어야돼. 진심이야.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네 진짜 홀몸도 아니고 심지어 지자식 품고있는 여자한테 그따위 짓거리를해? 지들이 무슨 자격이 있다고 스레주를 괴롭히는건데?스레주 또한번 찾아오면 진짜 문열어주지말고 경찰에 신고해 꼭 그리고 쌍둥이는 단태아보다 위험도가 더 높다는데 스레주 괜찮은거지?..아기들도 무사한거지?..아기들 절대로 주지마 그인간들이 그 어떤 협박을해도 주면안돼 알겠지?그리고 소송같은거 하게되면 스레주가 승소할꺼야 스레주 힘내고.. 그인간들 천벌받았으면 좋겠다
아아아아ㅏ아악4ㄱㄱㄱㄱㄱㄱㄱ9ㄱㄱㄱ 그새xxxㅈㄴ 조지고싶다 으아악ㄱㄱㄱㄱㄱ 미안해 너무화가났어 그할머니도그렇고 니네친척?들더그렇고 남자새x 진짜조지고싶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 애한테 좋게 다가가지 못 할망정에 그딴짓 까지 하고 사람으로서 됨됨이가 안됬네 그 새끼들은.. 스레주,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도 꼭 힘냈으면 좋겠다.. 힘들면 이야기 들어줄 사람. 여기에 몇십명은 넘으니까. 꼭 다시 와. 네가 고생하고, 힘든거. 우린 다 알고있어. 힘내...
스레주 많이 힘들지ㅠㅠ 나보다 어른인 것 같아 너무 의젓하고 책임감도 강하구.. 그래도 속으론 많이 힘들어하고 아플거 같아 아가들 생각하면서 힘내려고 노력할거구. 그래도 여기서만은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현실에서의 너는 엄마가 될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다녀야하지만 솔직히 그 비난들이나 눈초리들이 많이 겪는다고 무뎌지진않는다고 생각해.. 너무 스스로한테 엄격해지면 속은 무너지니깐 힘들면 바로바로 글올려줘 옆에서 지켜보진 못해도 위로는 해줄 수 있게!! 알지?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있단거? 저놈 엿 제대로 먹이고 모카랑 단팥이랑 행복하게 꽃길만 걷길 바라ㅎㅎ
레주 진짜 책임감도 강하고 현실적으로 계획도 다세워두고 ㅠㅠㅠ칭찬해주고 싶다
접근금지신청 꼭 해 증거물 남아서 다행이다ㅠㅠㅠ 와 진심 나몰라라하면서 지우라고 욕한것까지만 봐도 인간말종인데 이제와서 애를 뺏네마네 우르르 몰려와서 폭언에 살해협박까지... 무슨 그런 쓰레기가족이 다있어 진짜 글만 읽어도 화난다 꼭 강력조치해서 다시는 상종하지마 스레 정주행했는데 스레주 진짜 책임감있고 어른스럽고 멋있다.. 비록 모니터 너머지만 응원할게
스레주 ㅜㅜㅜ 여기 댓글 처음 남겨보는데 정말 힘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도 고1 때 나 임신하셨는데 안 지우시고 낳으셨어 물론 생각보다 많이 힘들겠지만 스레주 결정 응원해 정말로 멋있다고 생각해 ! 그리고 그 남자랑 남자가족은 진짜 배운 거 없는 사람들같다 .. 진짜 나쁜 사람들인 것 같아 .. 그런 사람들한테 상처받지말고 소송해서 꼭 이겨서 잘 됐으면 좋겠다 ! 모카랑 단팥이도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랄게 힘내 스레주
진짜 이글 처음 쓰는데 정말 화난다.. 어린나이지만 멋있고 그런 새*는 진짜 이름이랑 주소 알아서 밖으로도 못나오게 만들어야지 뭐가 그리잘나서 스레주를 힘들게하는것도 모자라서 어린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리냐
와 세상에... 스레주 너무 고생했고 너무 대단하다... 충분히 떳떳해도 돼. 당연히 그래도 돼. 말같지도 않은 개 삽소리 지껄이는 남자 쪽은 지랄 염병하지 말라고 하고. 욕 써서 미안한데 정말 이 심정 표현할 말이 욕 말고는 없네. 그새끼들이 뭔데 뭐라도 맡겨놓은 것처럼 이래라 저래라지? 마음고생한것도 낳는것도 고민한것도 스레준데 지들이 무슨 자격이 있다고? 모카랑 단팥이도 스레주도 앞으로 쭉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 힘들었던 만큼 삶에 행운이 가득하길!
ㅋㅋㅋㅋㅋㅋㅋ다큰어른 셋이서 몰려와서 뭐하는짓거리래 쪽팔리지도 않나. 뭐 다 죽이고싶어? 웃긴다
차라리 자작이였으면 좋겠다 자기 애 임신한 여자를 때릴라고해?? 때린누나는 제정신이고? 스레주 모카랑 단팥이 꼭 지키고 몸조리 잘해
반가워 레스주들 주작은 아니야 실제 았었던 일을 적구 있어 지금 나는 입원중이야 아직은 안정이 되지 않아서 병원에 좀 더 입원해야 할것같다고 하시네 어제는 하다 하다 그 새끼 할머니까지 오셨더라 메론이며 바나나,망고랑 다든 과일 바구니 들고 들고오시자마자 나 보고 우시더라 우리 집안 대가 끊긴다고 니가 그냥 눈 꾹 한번만 감고 애 보내라고 너 금방 애 떼어놓고 잘 살꺼라고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절대로 나는 내 새끼 떼놓고 못 샨다고 짐승도 자기 새끼 다른데 보내면 슬퍼한다고 나는 절대 못보냔다고 했더니 미친년..이러시고 나가더라
스레주 나랑 동갑이네...아기들한테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남자새끼 가족은 단체로 뭐하는 짓거리래;;; 그것들 말하는 거 보니까 남아선호+꼰대 마인드 오지는 거 같은데 그럴 바에야 그 집에 안보내는 게 낫지
아니 웃긴게 그남자애도 아직 어릴거 아니야 근데 무슨 벌써부터 대가 끊긴다에 애타령??? 보면볼수록 기가차는 집안이네 나중에 지가 결혼해서 알아서 하라그래
스레주 걱정마 다 잘될거야 힘든순간도 지나갈꺼야 흘러가는 구름처럼 갈꺼야 걱정마 살아줘서 고맙고 살려줘서 고마워
애기 뺏기지마 절대 애들 아빠 없다고 생각했음 좋겠다 너가 열달 고생해서 낳을거고 임신 열달 진짜 상상을 초월하게 힘들던데 게다가 넌 그 준비도 너무 대견하게 잘 해내고 있고 모든 감정소모는 너가 다했잖아 잘 될거고 너는 좋은 엄마가 될거야 그리고 너가 좋은 엄마라서 모카랑 단팥이도 좋은 사람으로 자랄거야 피임을 안 했던 건 잘못이지만 그 뒤를 너무 잘 책임지고 있다고 생각해 잘하고 있어 힘내
>>112 앗 너너너 거려서 미안
세상에 모든 엄마들은 강해 너도 그렇고, 무너지지말고 걱정말고 소중한 아이 꼭 네 손으로 키워 화이팅해 !
스레주 어린나이에 이런 결심을 하다니 정말 대단해 나도 22살 남들보단 조금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었지만 건강한 아가 낳아서 남부럽지않게 열심히 키우고 있어! 내 주위에도 스레주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도 애기 아빠없이 애기 충분히 잘 키우면서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고 있어! 남자 집에서 하는 행동들 다 증거 모아두면 스레주한테 큰 도움이 될테니가 포기하지 말고 꼭 이쁜 아기들 만나길 기도할께!
글 다 읽어봤어. 내 생각에, 스레주는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엄마인거 같아. 아이 낳아서도 모나지 않게 잘 키울거라는 생각이들어. 소송건은 정말 잘되기를 바라고, 스레주랑 아가들 앞길에 꽃길만 가득할거야. 생각날때마다 틈틈히 기도할게. 못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새겨들을 필요없어. 그사람들은 지들이 불행하니까 그렇게밖에 못사는거야. 내 개인적으로는 그 나쁜놈은 소문 있는대로 다 나서 어떠한 인연도 못 만났으면 좋겠지만, (그놈은 누군가를 만나는것 자체가 대재앙이야)스레주는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으니까.. 스레주가 바라는대로 되길 기원해.
스레주 힘냈으면 좋겠어 응원할께.
응원해 스레주. 앞으로는 모카랑 단팥이랑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단팥이랑 모카는 태명..? 이라고 하는거지? 태명 너무 귀여워ㅜㅜ 그리고 계속 읽었지만 스레주 책임감도 강하고 본받고 싶을 정도로 용감한 것 같아 근데 아기들은 괜찮은거야? 피가 비쳤다니까 좀 걱정된다 보고싶어 스레주! 몸 잘 가누고 천천히 돌아와!!
우리나라는 특히 미혼모에 대한 인식이 정말 잘못된것같아서 이런일들을때마다 열불난다... 익명이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너의 앞길을 진심으로응원해 아가들과 함께할날들이 늘 행복할수는 없고때론 힘들기도하겠지만 네가 내린 선택이 용기있고 가치있는 선택이라는건 변하지않을거야 주눅들지말고 떳떳히살아줬으면 좋겠다 대단해 널 응원해!
스레주 대단해.... 비록 아빠는 못됫지만 훌륭한 엄마한테서 태어나 후륭한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밑에서 클테니 모카랑 단팥이도 잘 클거야. 힘들일 많겟지만 힘내. 나는 스레주랑 같은 나이구 내년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생각을 하고 잇어. 그땐 스레주가 아이엄마 선배겟다. 육아공부같은거 뭐하고 잇는지 알려줘. 몇권 사서 읽을려곤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떤걸 공부해야할지 잘 모르겟더라구.
스레주, 그래도 요새는 미혼모들 복지가 조금씩 좋아지고있어!! 보건소에서 기저귀랑 분유도 지원되는걸! 나도 지금 미혼모고, 아들은 5개월이야! 혹시 모르는거있음 물어봐! 내가 아는거 답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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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스레주 임신시킨 새끼가 양아치야ㅠㅠ 우리 스레주는 지극히 평범하고 책임감 넘치는 사람임!
오랜만이야 레스주들? 나는 이제 정말 아이들과 만날 날은 기다리고 있어 아이들은 내가 부르면 꼬물 꼬물거리고 이 여름에 왜이리 호빵이 먹고싶은지 모르겠어 병원에 입원해서 빵이란 빵은 다 먹은것 같아.. 케이크 한판도 나 혼자 아니 모카랑 단팥이랑 같이 다 먹어버리고 말이야..병원에서 산모님 너무 살찌시면 안좋아..라고 할정도로 말이야 아 레스주들이 궁금해할 이야기를 가져왔어 그새끼와는 조금 화해를 했어 물론 아직 내.맘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그새끼는 내가 피가 비춰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자기 엄마한테 알았나봐 우리 엄마랑 그새끼 엄마랑 엄청 싸우셨거든...싸우면서 엄마가 애기들 사산할수도 있다고 말하셨다나봐 그새끼 엄마한테 그새끼 엄마는 또 그걸 그새끼한테 말해주고 그리고 나서 정확히 날짜도 기억하고 있어 7월 21일에 병원에 찾아와서 병실은 어떻해 알았는지 병실에 무작정 들어와서 무릎꿇고 정말 미안하다고 울고 비는데 정말 용서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내 뱃속에 있는 내새끼들 아빠니까 애기들이 태어나고 내가 아이들을 낳고 산후조리 하는 기간동안은 산후조리원에 같이 있기로 했어 자기도 자기 새끼들 탯줄도 잘라보고 싶고 우는 모습도 보고싶다고 울더라 정말 미친거지만 이제와서 모카와 단팥이 초음파 사진 보고 이쁘다는 듯이 울면서 자기 지갑에 초음파 사진 넣는 그새끼 보고 조금 마음이 풀렸던것도 사실이야 아 맞다 그래서 나는 지금 그새끼를 엄청 부려 먹고있어 물 떠와라 과일 사다줘라 빵 먹고싶다 다리가 뭉친다 하면서 그래도 다 해주더라 빵 사다주고 다리 주물러주고 새벽이여도 24시 슈퍼.찾아서 과일 사다주고 또 어디서 배웠는지 태교에 좋다는 음악들 핸드폰에 넣어와서 들으라고 주고 저녁마다 모카랑 단팥이랑 얘기도 한다 어느날은 내가 자는줄 알았는지 내 배에 위에 손올려두고 가만히 그냥 울다가 갑자기 아빠가 정말 모자르지만 모카랑 단팥이 안아도 보고싶고 분유도 먹여보고싶고 기저귀도 갈아주고 싶어 이제 얼마 안있으면 만날텐데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순풍 순풍 나와라 엄마 고생시키면 혼나 이러면서 혼자 막 울더라 자는척 하느라 죽는지 알았어
물론 엄마한테도 많이 혼났지 철도 없다고 니한테 어떤 말까지.했던 새끼인데 받아주냐고 그래 솔직히 나도 인정해 그새끼 가족들이 나한테 했던 짓이며 말까지 다 상처가 됬지만 정말 나도 미친년인게 변한다고 받아달라고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고마워서 요새는 그새끼 신나서 애기 용품들도 다 산다 지 옷 사는건 아까워 하면서 누가 돈 많은 집 아들 아니랄까봐 애기 옷만 쌍둥이라고 두벌씩 총 40만원 어치 사와서 보여주더라 이거는 애기들 배넷저고리 이거는 애기들 내복 이거는 애기들 멜빵바지 하면서 그리고 우리 집에는 이 새끼가 배달 시키는 육아 용품으로 넘쳐날 지경이래 엄마가 택배 받다가 하루가 다 갈 지경이라나..애기들 바운스에 애기침대에 젖병에 손수건고 30장이나 샀다는거야 글쎄 근데 또 한편으로는 고마운게 그 택배들 중에서 산모 속옷이라던지 산모들이 애기 낳고 먹으면 좋은 영양제라던지 나에 관련된 물품도 종종 온데 너무 잘해주니까 한편으로는 불안하지만 너무 고맙기도 해 못했던거 해줄려는게 눈에 보여서 있다가는 아빠랑 우리 집.가서 애기 방도 다시 꾸민데ㅋㅋ벽지 붙이고 자기가 다한다고 신나하더라
솔직히 그 남자분? 연기하는 것 같고 믿어지진 않지만 스레주가 쓴 레스에서 행복함? 기쁨이 묻어나온 것 같아서 나도 기쁘다. 너무 다행이야. 언제쯤 모카랑 단팥이가 나와??
일단 쌍둥이고 내가 몸도 아직은 약한 상태라서 자연분만은 불가능하다고 하셨어 그래서 엄마가 기왕 제왕절개를 해야하면 날짜를 받아서 낳자고 하셔서 받은 날짜는 8월 15일 8월 15일에 태어나면 둘다 자수성가할 그거를 타고 난다고 하셨데 쌍둥이는 주수만 잘 채우면 애기들이 작아도 괜찮다고 하셔서 아이들에게 버텨주기를.기도할뿐..!!! 그새끼 음 아니 이제 애기들 아빠라고 할게 애기들 아빠가 연기처럼 보이는건 아닌것같아! 노력하는게 보이거든ㅋㅋㅋㅋ 거기다가 친구에 살고 친구에 죽는 사람이 자기 이제 술 마시러 못나간다고 친구들이랑 연락 내가 보는 앞에서 다 끊고 카톡이면 페북에 우리 애기들 초음파 사진 프사로 해놓거나 올려두고 모카,단팥이 아빠 라고 적어두고..자기가 먼저 나서서 자기 엄마랑 누나 못오게 하고 누나랑 엄마 오시면 나한테 못된 말만 하시는거 아니까 오지말라고 전화해서 막 화내더라 애 몸 걱정하느라 바쁘고 지금 애기들 때문에 다리 붓고 살찌고 해서 힘들어 한다고 엄마랑 누나 분명히 병원 오면 이쁜 소리 안나올꺼 아니까 오지마시라고 하더라
스레주....나랑 동갑이네!! 그래도 처음에 너한데 그렇게 막말한 사람이고 한데 끝까지 조심하고..ㅠㅠ 나도 남자지만 솔직하게 남자라는 동물이 한순간에 확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ㅠㅠ 그래도 악담이나 확언하는거는 아니지만..경계를 늦추지 않는것도 좋을것 같다아... 애기 이쁘게 낳고 요즘은 수술자국 거의 남지 않겠지만 남는다면 그 위에 이쁘게 타투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드아.....(사실 주관적인거라 무시해도 되!!!!) 남편이 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남자하고 가능하면 잘 풀어보고...남편이 된다면 시부모님들은 되도록 멀리하는걸로 합쳤으면 해... 이만.,레스더의 주관적인 의견이였당...ㅎㅎ...
아무도 이 스레에 관심이 없는거냐....나라도 갱.......신........
ㄱㅅ
갱신
스레주 근황 궁금하다 ㄱㅅ
어찌 됐든 스레주가 행복해 보여서 그나마 안심이다
갱신!6
남자가 정말 정신차린거엿음 좋겟다. 스레주행복하길바래!
스레주 없는 스레 갱신!!!
스래주 화이팅!
갱신
스레주 애아빠가 노력하는건 알겠지만 그래도 무슨일 있으면 꼭 말해 알겠지ㅡㅡ그땐 진짜 다같이 조져버리자
스레주 애기들 아빠가 잘해준다고 좋아하는 거 보니까 나도 좋으명서 괜히 걱정도 된다... 좋은 밀만 히주고 싶지만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야. 그래도 모카랑 단팥이 그리고 스레주 계속해서 응원하고 있어! 처음 스레 올렸을 따부터 지금까지. 곧 출산일이네. 아프지 않게 모카랑 단팥이가 스리주를 잘 도와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근황 올려줘!
갱쉰
레스주들 안녕? 6일만이네~ 나는 모카와 단팥이를 낳았어 생각보다 빨리 만나게 되었어 2일 새벽에 양수가 터졌거든..ㅋㅋㅋ 애들 아빠랑 새벽까지 루미 큐브를 하는데 갑자기 배에서 퍽!!!하는거야 그래서 너무 놀래서 순간 멈칫했는데 이제 물이 막 나와서 간호사가 준 기저귀를 입는데도 줄줄 나오는거야 그래서 얼른 간호사 호출 버튼 누르고 오시니까 아 양수가 터졌다 그럼 이제 내진해야 된다고 해서 관장해야 하나요..? 제모는 했는데.. 이랬더니 관장은 제왕절개 이시니까 안하셔도 된다 그리고 제모는 저희가 다시 해드려야 된다 이러시길래 알겠다고 해ㅛ는데 이제 막 간호사 손에 장갑 끼고 아프실수도 있고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으세요~ 이러면서 내가 다리 벌리고 이ㅛ으니까 손을 넣더라고 와 근데 아픔은 없어 근데 기분이 나빠 그래서 애들 아빠한테 내진 끝나고 아 나 기분 나빴다고 막 이러니까 머라 쓰다듬어주면서 달래주더라 아 있다가 또 갱신할게 애들 아빠가 자기 좀 놀아달래 ㅣㅋㅋㅋㅋ
모카랑 단팥이 잘 낳은거 진심으로 축하해 수고했어 ! 앞으로 꽃길만 걸어 !
레주~~~~~~~우리가 얼마나 목빠지게 기다렸다구우우우 모카랑 단팥이 순산 잘했다니 듣기 좋으네ㅎㅎㅎ 그래서 애기들 아빠랑은 잘 해결한거지???
스레주 아이들 건강하게 낳은거 축하해 !
근황을 바라며 갱신!!
스레주 안오나.....
뭔일있는건 아니겠지...????
안녕 레스주들 나 스레주야 저렇게 글 남기고 사라져버렸네!미안 남편이랑은 잘 있어ㅋㅋㅋ 뭔가 정말 내 남편과 애기들 아빠가 될려고 노력하는것 같아 신생아실에서 애기들 처음 대리고 오면서 어찌나 우는지.왜울어?라고 물었더니 내가 이렇게 이쁜 내새끼들.외면 했다고 단팥이는 너무 이쁘고 모카는 너무 멋지다고 내가 이 아이들 아빠인게 감사하다고 막 울고 내가 미역국 질려할까봐 미역국 싫어하고 입에도 안대는 사람이 같이 미역국만 먹어주고 애기들 젖 먹이는걸 뚫어져라 보길래.왜?라고 물었더니 그냥 너무 이뻐서 준혁이,다솔이 엄마가 이러길랴 준혁이,다솔이? 누군데?이렇게 물었더니 자기가 한자 책.보면서 일일이 한자 뜻 찾아서 이름 써왔더라고 그거에 감동해서 눈물터지고ㅋㅋㅋ자기가 왠일로 동네.도서관 가나 했더니ㅜ가서 책 보면서 이름만 몇개 씩 지어보고 그랬다는거에 감동해서 남편아 다솔이 준혁이 아빠야~이러고 불러줬더니 막 울더라 너만 보고 살겠다고 너 성인되면 같이 혼인싱고서 내러 가자고 자기가 육아도 도와주고 절대 너 힘들게 하지 않겠다고 울더라
맴이 따숩다...ㅠㅠ
레주 수고했어 ㅠㅠㅠㅠ 진짜 대견스럽다 막 칭찬해주고싶어
ㅋㅋㅋㅋ아구 고마워 스레주들 나는 양수가 터지면서 피가 엄청 나왔어 그래서 수술 하기전에 막 준비를.해 소변줄도 다 준비하규 근데 내가 기억이 안나는데 자꾸 하품을.했데 근데 그게 빈혈 증상이라 엄청 위험해ㅛ다고..하더라구.. 그렇게 수술준비도 다 끝내고 수술실 들어가는데 하반신 마취를.하자는거야 그래서 아..저 못뷴다고 그냥 해주시면 전신 해주시면 안되냐고..저 쌍수 할때도 전신 하고 해서 안죽는다고 전에 전신 마츼.해봫다곸ㅋㅋ주절 주절 하고 결국에는 전신 마취하고 수술하고 일어나면 나를 막 옮기고 있어 병실로 근데 우리는 미리 1인실로 말해놔서 1인실로 옮기규 무슨 복대?를 채워주고 거기 위에 모래 주머니?모래 팩? 아무튼 뭐를.올려주는데 간호사가 1시간에 한반씩 와서 복대 풀고 배를 막 꾹 꾹 눌러봐 나 진짜 욕했잖아 아 !!!시발!!!아차요!!!이러면서 발버둥치니까 간호사 남편분~손 잡아주세요 이러고..남편이 소변통 비워주는구에.새삼 쪽팔려서 울었더니 왜 울어 너 이러고 있는것도 이뻐 라고 말해주더라
와...스레주 너무 대단하고 수고많았어:) 정말 글쓴거보니까 강한엄마가 될거같다. 멋진엄마야ㅜㅜㅜㅜ
스레주우~~혹시 아가들 얘기 더 해줄수 있어???
우와 드디어 낳았구나 ㅎㅎ 너무너무 축하하고 고생했어~난 솔직하게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랑 안만났으면 싶긴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정신차리고 스레주에게 잘해준다니 조금은 안심이된다 혹시 나중에라도 또 스레주한테 몹쓸짓하면 얘기해 눈물쏙빠지게 혼쭐을 내줄테니까~ 아무튼 스레주 진짜 고생했어 모카 단팥이 예쁘게 잘자라길 바랄께~
당연하지!나는 스레주야 우리 준혁이랑 다솔이는 벌써 병원에서 소문이 났어 이쁘다고 애기들이 울지도 않고 방끗 방끗 엄청 잘 웃는다고 준혁이는 모유도 다 잘 먹고 다솔이는 머리 숱이 많아서 머리숱 많은 애기들만 해준다는 머리삔도 했어ㅋㅋ 그리고 애기 아빠가 쌍커풀이 있는데 다행히..둘다 쌍커풀이ㅜ있어..넘나 감사..하느님 감사..아무튼 애기들은 너무 이쁘게 하루 하루 몸무게도 늘고 이뻐져가고있어!
스레주, 순산 축하해~ 이쁜 아가들과 정신차린 남편 ㅋㅋㅋㅋㅋ 과 행복하게 잘 살 일만 남았네!!
끄아앙 행복해라 스레주ㅠㅠㅠ 몸조리 잘하구 꽃길만 걸어
아 다행이다ㅜㅜㅜ 너무 궁금했어 스레주 근황!!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예기를 이제야 봤네ㅠㅠㅠ마음고생 심했겠다 스레주 앞으로 행복하기만 할거야!! 혹시 다음에 또 생각나면 아가들 이야기도 더 해줘..너무 귀엽겠다
헉 오랜만에 생각나서 와봤는데 벌써 낳았구나!!! 진짜 힘들다는데 스레주 너무 대단하다 스레주가 꿋꿋이 아기들 사랑해주면서 견디고 그러니까 진심이 통한건지 남편도 잘못이란걸 알았는지 뭔가 심경변화가 있었나보네... 지금도 잘 지내지? 이대로 잘 해결되면 내가 본 스레중에 제일 해피엔딩일듯ㅠㅠㅠㅠ 시댁이 아주 맘에 안들고 남편도 아직 좀 꽁기스럽지만 그래도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종종 와서 썰풀어줘!! 늦었지만 수고했어!!
레스주들 오랜만이야! 나는 지금 산후조리원도 퇴원하고 집에 왔어 요새 완전 여왕처럼 사는중.. 남편이랑은 너무 너무 잘지내 아는 형 회사에도 들어가서 일 배우고 맨날 6시 퇴근인데 5시 30분이면 전화와서 집에 도착한다고 준혁이,다솔이 돌보느라 힘들지 않았냐고 막 물어봐주고 내가 여보 5시 30분에 퇴근하면 안혼나?이러니까 괜찮아 그 형도 애기있어서 이해 해줄꺼야 이런닼ㅋㅋ 요새 나보다 남편이 더 힘들어ㅠ 새벽에 애기들 울어서 내가 일어날려고 하면 나 추워하면 이불 덮어주고 더워하면 에어컨 틀어주면서 더 자라고 토닥여준후에 자기가 애기들 방 가서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 먹이고 아침도 요새는 남편이 다 차려주고 있어ㅋㅋ 미역국 질려할까봐 매일 매일 홍합미역국,전복 미역국,소고기 미역국 다 바꿔주면서! 준혁이랑 다솔이는 너무 잘놀고 울지도 않아 예방접종 맞는데 울지도 않고 오히려 의사선생님 얼굴 뚫어져라 보고 너무 이뻐 근황 궁금해할까봐 스레 남기고 가♡ 앞으로도 자주 자주 근황 갱신할껭!
스레주...흑흑 잘 사는거 보니까 기분 좋다ㅠㅠ 응원하고있어!!
>>163 기다렸어 스레주!!!ㅠㅜㅜ 잘 살고 있다니까 내가 더 기분이 좋네!!! 정말 맘고생 심했던 만큼 더 행복하게 가정꾸려가면 좋겠다❤️ 애기들 돌보느라 정신없을테니까 너무 무리가지 않는 선에서 근황갱신해줘!! 항상 응원할께!! : )
>>163 정말 다행이다...남편이 정신 차린게 너무 다행이야. 행복한 가정 꾸려갔으면 좋겠다 스레주.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말랑말랑해져. 이런거 보면 나도 정말 멋진 남편이 되고싶어.
잘 살아서 다행이다... 쌍둥이라 육아 힘들겠네 행복하게 살아~ 31살에 첫째 낳고 키우면서 생각했는데, 차라리 체력좋은 20대 초반에 둘 낳고 얼른 키워내고 45세 이전에 애들 대학 다 보내놓는 것도 괜찮겠더라 (진심) 스레주는 30대 후반에 애들 고등학교 졸업하겠네ㅎ 부럽다 근황 많이 써줘
다른 레스주말처럼 몸에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근황 많이 많이 써줘!! 응원해 ㅔㅎㅎㅎ
훈훈한 근황 고마워!! 남편이 확실히 갱생한것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애기들도 엄마가 힘들어했던걸 알아서 속 안썩이고 이쁘게 구나봐ㅎㅎㅎ 맞아 오히려 리틀맘들이 아이들이랑 세대차이 많이 안나서 친구나 형제자매처럼 지내기도 한다더라
너무 부럽다~ 애기들 잘 키우고, 키울땐 힘들어도 나중에 다 크면 아이들이랑 같이 놀러다닐 수도 있으니까 더 좋겠다! 나도 우리 엄마랑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서 친구처럼 지내고 있거든 그래서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같이 쇼핑도 하고 옷도 서로 골라주고>v
안뇽 안뇽 나는 스레주!!! 오랜만에 갱신 해볼까해❤️❤️
오옹 안녕!
정말 다행이다...남편 정신차리고 레주와 준혁 다솔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거 같네...나 레주랑 동갑이지만 레주가 올리는 스레 보면서 나는 언제쯤 철들까 하는 자괴감에 빠진다 ㅜㅜ
근황 기다릴께!
처음부터 읽으면서 눈물나고 화나고 여러 감정들을 짧은 시간에 겪은 거 같아ㅜㅜㅜ 레주 그동안 수고 많았고 준혁이랑 다솔이 정말 잘 자랄 거 같아!!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간호사가 눌러보는건 너 아프라고 누르는게 아니야.. 욕하는건 진짜 아니다. 아무리 간호사한테 한게 아니어도 간호사의 행동으로 인해 욕을 한건데. 간호사가 기분나빴을거라고 생각안하니?
>>176 안녕 나 스레주 간호사님께 욕한건 나중에 음료수랑 카스테라랑 케이크 사다드리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제가 욕 한건 무의식적에 나온 말이고 절대로 간호사님께 한게 아니라고 이번에 제가 욕한 일로 마음이 언짢으셨으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렸어 간호사님도 욕하시는 분 많다고 괜찮다고 맛있게 먹겠다고 받아주셨어
>>176 그리고 말투를 그렇게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봐 레스주야 물론 내 잘못이지만 굳이 말투를 그렇게 사납게 할 필요가 있었을까?레스주가 사나운 말투가 아닌 보통 말투로 해줬다고 내가 답 스레를 안달아주는건 아닌데ㅠㅠ 조금 기분이 그렇네 그리고 내 스레때문에 기분 나빴을 레스주에게도 미안해
갑자기 생각나네 갱신
진짜 훈훈하다ㅜㅜㅜㅠ 남편 정신차려서 스레주한테 잘하고 애기들 열심히 보살피고 하느 모습 너무 보기좋다..!!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스주들 오랜만 읽는 레스들 있으면 갱신 해볼까해!
오오 오랜만이다!
오랜만이야ㅎㅎ 보교있으니깐 얘기해죠!
오오 얘기해줭!
얘기해줘!!
고대 스레 갱신해서 미안한데 모카랑 단팥이 잘 지내?? 스레 막 써지고 있을때 항상 울면서 보던 레스주인데 스레주는 잘 지내는지 그 모카랑 단팥이 못됐었던 아빠는 아직도 스레주에게 잘 하고 있겠지? 스레주가 후회하지 않고 애기들 잘 키우고 있을것같애. 웃는 얼굴 예쁘다던 모카랑 단팥이 얘기가 너무 듣고싶어 스레주~
우아 이 스레 처음 보는데ㅜㅜㅜㅜ훈훈하네요ㅜㅜ
고대레주 보고 왔어요!!어머님 힘내세여...!!!모카랑 단팥이는 잘 지내죠?이제 돌지나고 쑥쑥크고 있겠네여ㅎㅎ
이걸 고대 레주라고 부르낭 ,,ㅎㅎ 나도 오랜만에 스레딕 와서 이렇게 훈훈한글 보고가니까 기분이 이상하네 위에서 쭉보면서 화도나고 짜증나기도 했는데 점차 행복해지는 스레주 보면서 다행이고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도 스레주처럼 책임감 넘쳤으면 좋겠다 ㅎㅎ 화이팅이야
레스주들 안녕? 너무 오랜만이라 갱신하기도 좀 꺼려지네..! 나는 요새 너무 너무 바빠ㅠㅠ 남편이랑 준혁이 다솔이 케어하느라.. 거기다가 남편이 덜컥 애들은 자연을 보면서 커야된다고..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자고해서 시부모님에게 경제적 도움 받아서 이사를 가기로..결정했어! 준혁이랑 다솔이는 이제 말도 잘하고 준혁이는 질투가 너무 너무 많아 맨날 자기 아빠랑 서로 나랑 잔다고 싸우고 남편이 나한테 뽀뽀라도 하는 날에는 울고 불고 난리가 나 아주 아 맞다 ..!! 남편 자랑을 조금 하자면 일주일에 한번씩 꼭 꽃이나 화장품을 사다줘 애들 엄마로만 살지말고 이쁘게 꾸미고 다니라고 하면서 그리고 애들 이름으로 적금도 매달 부어주고 있어 통장보면서 맨날 실실 웃는다 이걸로 나중에 우리 애기들 대학도 보내고 시집 장가도 보낼거라고!ㅋㅋㅋ
헐헐 스레주 갱신 완전 환영이야 글만 읽는 입장에서 아직 애아빠가 못 미덥긴한데 스레주가 편안해보여서 믿으려고 하는 중ㅋㅋ 내가 뭐라고 그 분을 믿고 안 믿고 하는지 좀 웃기긴하네 위에 간호사한테 욕했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있는데 너무 신경쓰지마...ㅠ 간호사분이 기분 나빴을 것 같긴한데 읽으면서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겼어 잘 살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행복해야해 !!
아아 스레주 너무 행복해보여 ㅜㅡ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 풀어줘!!
스레주 잘 지내??이 스레 세워질때부터 봐왔는데 요즘 근황이 너무 궁금해서..
레주 애들이랑 남편이랑 잘 지내? 이제 애들 37개월 정도 된거맞지?
와 대단하다 진짜... ㅠㅡㅠ눈물남
혹시 몰라 스탑달고 써! 이제 다솔이랑 준혁이 벌써 4살이 됐겠네! 오랜만에 갱신되서 와봤는데 레주가 행복한 것 같다니 너무 다행이야!! 솔직히 나였다면 그렇게 책임감을 가질 수 있을지 솔직히 잘 모르갰어서 레주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아 다솔이랑 준혁이, 레주랑 레주 남편 너무 행복한 것 같아 앞으로는 넷이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혹시 아직도 가끔 들어오면 근황도..!
무슨일 생기면 상담하러와 레주야~ 이왕이면 다솔이준혁이 근황도 알려주면 고맙구! 이젠 미혼모가 아니네 백년만년 행복만해라잇
아이고야 다솔이랑 준혁이 18년생이면 우리 사촌 애기랑 동갑이네 나랑 열 살도 넘게 차이나는데 어쩜 그렇게 이쁜지 몰라 사촌이 이렇게 귀여운데 레주가 직접 낳은 아가들은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울까 글 다 정주행하면서 이렇게 울고 웃긴 처음이다ㅋㅋㅋㅋ 스레주 넘 수고 많았엉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