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끄적여본다 필력딸려도 이해해줘.. 지금까지도 그걸로인해 군대도 못가고 정신과 재검만 기다리고 대학 진로결정 등 모든게 파탄난상태야 때는 4년전 편의점에서 주말야간근무를 서는중이였어 새벽3시였나 딱 지금처럼 더울때였던거같아 무튼 긴글은 생략하고 간단하게 설명할게 근무를서다가 새벽2시였나 3시였나 무튼 그정도에 어떤 화장을 기분나쁘게한 아줌마? 그니까 님들 그거암? 살짝 인형처럼화장을 했다해야되나? 일본스타일처럼 엄청찐하고 프란체시코인형 인지뭔지 앞머리는 바가지형태였고 단발이였어 정말 딱 인형처럼 그래 애나벨인형이랑 비슷하게 생겼다해야되나? 편의점에서 장수막걸리와 오징어를 하나 사가더라고 근데 난 그냥 사가지고간줄알았어 속으로 솔직히 웃겼지 그 화장한얼굴이랑 머리스타일이 너무웃겨서 님들도 그럴거임 중년층아줌마가 그러고당기면.. 근데 문제는 여기부터였던거같다
내가 정신병걸린 이유
듣구이써!!
그때 편의점 주변환경은 주변은 산이고 공장들과 군부대하나 그런 분위기속 편의점이였어 손님들도 외국인들 몇분과 차타고 가끔 산길지나가는 사람들뿐이여서 엄청 꿀이엿어 그만큼 주변도 조용했고 그리고 나는 속으로 웃기다 하면서 담배하나피려고 나가면서 혼잣말로 진짜 생긴거 존나웃기네, 이러면서 나갔어 근데 인기척이느껴지는거야 누가 날 째려보는듯한 무의식적으로 옆을쳐다보니까 아까 그 장수막걸리 사간아줌마가 날 쳐다보고있는거야
응응!
그래서 나는 괜히 이말 저말 못하는상황? 님들도 그상황에서 남 뒷욕하면서 혼잣말하며 나갔는데 그 욕하는 대상이 들었다고 해봐 정말 아무말안나올거야 그래 죄송합니다 그정돈 나올수있겠지만 내성격상으론 정말 불가능했어 그냥 혼잣말한걸 다른이야기로 돌리는것처럼 들리게 혼잣말을계속 변형시키면서 이어가고있었어 그리곤 담뱃불을붙히고 휴대폰을보며 담배를피고 들어갈라는 찰나 갑자기 그아줌마가 나보고 학생 몇살이야? 이러더라고 그래서난 방어본능에 24살이라고 거짓말을쳣어 그리곤 아줌마가 날 조사한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많이물어보더라 대화체로 진행해줄게
아줌마: 어디살어~? 저 여기 산넘어서 동네살아요~ 아줌마: 대학교는 다니구있고~? 네 근무는 몇시부터 몇시까지해? 11시부터 아침 9시까지요 요런식으로 계속묻더라 근데 나도 생각없진않았어 솔직히 첫인상도이상하고 맛탱이가 살짝갔다는게 느껴졌거든 근데 그때 갑자기 확물어보니가 거짓말은 못치겠더라 사는동네 근무시간 대학다닌다 등 다 맞게얘기했어 난 기분 정말 너무드러웟어 복장도 이상한 청치마에다가 위에는 핑크색티였거든 정말 맛탱이간 싸이코같았어 그래서 그냥 들어갈라는데 갑자기 날 부르더라고 아줌마: 할거없으면 아줌마 얘기좀 들어줄래? 뭔데요? 아줌마:아줌마가 힘든일이많아서~ 예 얘기해보세요 근데 여기서 아줌마가 나보고 술을할줄아냐고 물어보드라고 난 술은먹을줄아니까 먹을줄안다그랬어 근데 만원지폐를 하니주더니 마실 술을 사오라 하드라? 난 어린나이에 개꿀 하면서 하이네캔 2병을사와서 아줌마 앞에 앉았어 거스름돈 드리면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아줌마 연설을 들을준비에 캔을 따고 한모금 들이켰어
응응
듣구익서
스레주도 생각없이 행동한건 알지?
아줌마가 얘기를 하더라 왜 날보는 시선들이 다 그따구냐 하면서 근데 나는 눈을 못마주쳤어 혹시 그거알아? 다들알거야 사람의 눈을보면 뭔가이상한 느낌을받는? 아무튼 아줌마가 그말을하다 갑자기 나보고 종교는 뭐냐는거야 그래서 난 천주교라하니까 자기도천주교라는거야 그래서 난 아 그래요? 근데 왜요? 라 대답했어 그랬더니 아 그냥 천주교 믿는구나? 그런거같았어 라고 하드라고 네.. 아줌마는 자식이나 남편있어요?라고 물어보니까 남편은 해외출장을갔다 하드라고 자식들은 딸아이한명있었는데 이상한 병으로 죽었다 하드라고 아.. 유감이네요 아줌마: 그건그렇고 너 하는일은 뭐야? 저 음악해요, 아줌마: 아줌마도 음악가인데 아줌마는 피아니스트야 아 그래요? 오 멋지시네요 아줌마:좋아하는 장르는? 롹이요, 아줌마: 나도 롹좋아하는데 혹시 퀸 좋아해? 그게 누구에요? 아줌마:롹좋아하면 다알아야되는데~ 이러면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갈라고 쉴틈없이 물어보드라고
9>>응 알아 타이밍봐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릴라했는데 후자에선 그 마음이 싹없어지고 그 아줌마의도도 완전 다른쪽이였어
그래 그아줌마랑 얘기하면서 아까그 인상은 없어지더라 이건 과거형이니 그때에선 죄송한마음이 들긴들더라고.. 근데 문제가 시작됬어 갑자기 내 신상정보를 파악할라고 하더라 이거는 후에 이상한느낌이들었던건데 그 당시 그자리에선 술도 들어갔겠다 알딸딸하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마음편하게 얘기했던게 잘못이었던거같아
하여튼간에 그상황에서 아줌마는 나랑 무지 잘맞다는 느낌이 많이들어서 편하게 얘기한거같아 지금에선 내가 병신이지 무튼 아줌마가 좀더 집요하게 묻더라 아버지 어머니는 무슨일하셔? 형제는어떻게되? 이런거 묻더라 그리고 친구관계는 어떻고 어디학교 나왔어? 라는등 많은걸물어보더라 난 처음보는사람이 술도사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니 그냥 아무 의심없이 말해줬어 편의점하면서 지루하기도하고 심심했고 그랬는데 재미있었으니까 근데 아줌마가 나보고 왜 사람들이 처음보는사람들이랑 말섞지말라고하는이유를 아냐는거야 그래서 난 모른다고했지 그랬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지금이랑은 다르게 그 빨간입술이 찢어질듯이 찢으며 썩소같은 미소를지으면서 키키키ㅣㅋ킥 거리며 웃다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막걸리 한잔을 더들이키는거야
그래서?
응응 듣고있어
난 뭐지? 술취해서 그러신가? 하면서 그냥 넘겼어 그러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무표정을하고선 나보고 생일이랑 이름을 물어보더라고 뭐 별 피해볼일은 없겠지 하면서 알려줬어 그러더니 아줌마가 자기 휴대폰을 열고선 뭘 치더라고 그래서 난 뭐지? 살짝 불안하고 초조해지더라 나 잘못되는건가? 하면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계속 말없이 휴대폰만 보고있더라고 그러더니 아줌마가 생일이 12월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27일이요 라하니까 또 아무말없이 휴대폰 자판을 막 두드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괜히 불안하고 찝찝하니까 뭔데요? 뭐하시는데요? 하니까 내 운세 알려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난 아~ 하하 하고 가만히 10분정도 앉아있었어 근데 아줌마가 휴대폰을 딱 내려놓더니 나보고 갑자기 너는 지금까지 너무 착하게살아와서 힘들게 살아가는거라했던가? 아무튼 너무착하게 살아왔어 좀 당당하게살아가 그건 바보야 멍청이야 아무튼 이렇게 말했어; 난 이게 뭔소리지하면서 괜히 기분나빠지는거야 그러더니 아줌마가 너 집안에서 아빠랑 맨날싸우지? 아빠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지? 집나가고싶지? 이말을 아까전보다 진짜빠르게 혀를굴리면서 침튀길정도로 빠르게말하는거야 좀 인간이 아닌것처럼? 난 진짜 너무 소름돋아가지고 속으로 아뭐야; 이거 진짜 썰로만보던 이상한싸이코 만난건가? 하면서 좀 무서웠어 이자리를 빨리 끝내고싶다는생각이들더라 근데 여기서 내 얘기를하자면 나 어릴때부터 아파서 입원한적 어디 크게다친적이나 가위눌린다는둥 무서움도 잘 안탄다 친구들이랑 흉가 폐가 밤에 산탈때나 그런데서도 앞장서서가고 그정도로 무서움은 안탔어 그런점에선 좋은장점이였던거같아 아무튼 그아줌마가 그런식으로 소름돋게 좀 기분이 묘하다해야되나 그런식으로 말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하니까 소름이돋는거야
바보 멍청이 스트레스받지? 아빠랑싸우지 이걸 계속 빠르게말하니까 진짜 짜증나면서도 소름돋더라 근데 그 아지매가 한말은 맞긴했어 아빠랑 트러블도많았었고 내가 심적으로 착한면이 강한건맞아 자랑은아닌데 진짜 착한면때문에 사람들한테 대인적이 몇번있긴해 그점에서 소름이돋더라 아니 그냥 조곤조곤하게 말해주면 와 신기하다 이랬을텐데 그아줌마 인상 빨간입술 복장 미소 비정상적으로 빠른말 혓바닥은 엄청길더라 거기서 소름이 쫙돋는거야 난 거기서느꼇다 이아줌마 좀 안좋은데가 있다라는걸 아무튼 그아줌마가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빠르게말을했어 바보 멍청이 이러다가 갑자기 또 키키ㅣ키킥 거리면서 빨간입술이 귀에닿을정도로 웃으면서 날 쳐다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거야 진짜 미친새끼인줄알았어 이아줌마 술많이취했나? 하면서 마냥지켜봤는데 갑자기 테이블에 머리를박고 고개를 들더니 정색하면서 그냥 가더라 난 인사할 틈도없었어 인사하기도싫었고 난 그냥 아 뭐야; 시발 기분나쁘게 하면서 테이블닦고 다치우고 카운터로 돌아와 휴대폰을하면서 퇴근때까지 졸린눈비비면서 버텼어 근데 문제는 다음날부터였어 토요일 저녁에 출근하기전까진 이일이 닥칠거란 예상은못했어
그날은 친구가 나 근무하는데 같이있어주겠다고 했지 난 근무나갈준비를맞추고 출근30분뒤에 친구를 만났어 그리곤 편의점으로 향하는길 산길을 걸으며 친구한채 오늘새벽에 있던 이야기를 해줬어 애들아 미안 나 좀자고 일어나서 쓸게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힘들다 이야기쓰는데 아직도 몸에닭살돋고 팔 이랑 허벅지가 시려..
읽고있어! 기다릴게 푹 쉬어ㅠㅠ
기다리고있당!
나 자고일어나서 지금 스레딕 들어와봤어 아직 듣고있어?
일단 마저 이야기좀 풀게 친구랑 만나고 일을나가면서 얘기를나눴어 근데 내가 말했다싶이 그 편의점이 좀 외진데있고 주변은 저녁시간만되면 많이 어두운 그런곳이야 길이 많이험하고 왠만한 여자애들은 그런길 못걸을정도에 공포감이 있는길이였어 무튼 친구한테 새벽에 그런일이있었다 다 얘기해줬거든 근데 이 친구아부모님말고 친구 어머니에 형제들 그니까 이모지 친구 이모가 무당 쪽인걸로 알고있어 아무튼 친구가 나 얘기를다듣고 좀 걱정스러워하더라고 요즘 이상한사람들많아서 내가 해코지 당할까봐 그런거겠지 참고로 이친구는 지금 미국유학중이고 요번 겨울에 온다하긴했는데 연락도 잘하는상태 무튼 든든한친구야
듣고있어!!
그 친구가말하길 그냥 이상한 사람만나서 그런일 정도에서 끝난거면 정말 다행이라고 하더라.. 내가 친구보고 근데 그아줌마 오늘도 오면 어떻게하야하냐? 하니까 친구가 그냥 무시하자는거야 오늘 자기도있으니 그냥 휴대폰게임하면서 그런 일은 그냥 잊는편이나으니까 그러자는거야 무튼 친구랑 워크인 음료수 커피등 다채워놓고 쓰레기통비우고 음식물쓰레기치우고 바닥쓸고 닦고 유통기한체크, 모든일을 해놓은다음 카운터에앉아서 놀고있었어 일은 빨리빨리해둬야 나중에 편하게 앉아있거든 아무튼 친구랑 커피한잔씩 마시면서 중간중간에 담배도피고 인생얘기 웃긴얘기같은걸 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배아프다는거야 근데 우리 편의점은 정말 좋은게 화장실이 밖에있는 구조가아니라 편의점안에 있었어 애초에 상가건물도아니고 건물이 편의점 딱하나라서 그럴거야 친구가 화장실간다길래 난 갔다와~ 그러고 앉아서 그냥 휴대폰만하고있었다?
응응 듣고이따
근데 계속 뭔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드는거야 너네 그거알아? 편의점 내부는 밝잖아 근데 밖에는 엄청 어두워 새벽이라 그럼 어떨가? 편의점안에선 유리창까지 가까이가지않는이상 밖이잘안보일테고 밖에서는 편의점안을 매우 잘볼수있을거야.. 무튼 그랬는데 난 밖을 무의식적으로 계속쳐다봤어 근데 아무도없고 그냥 찜찜한기분만 계속드는거야 그러다가 정말 휴대폰하고있는데 갑자기 몸이 발끝부터 머리까지 소름이 쫙돋는거야.. 난 뭐지? 하면서 밖을봤는데 이런 미친;
듣고있어!
어제 그아줌마인건 모르겠는데 딱 그아줌마였어 그런느낌이들더라 그아줌마가 밖에서 유리창에 몸을바짝붙히고 또 그 짜증나고 소름돋는미소로 날 쳐다보고있는거야... 근데 그아줌마가 아닌줄알았던건 왜그런거냐면 사람복장과 화장 머리스타일이 바뀌어있었어 머리는 정말 일반아주머니분들도 그렇게 꼽슬하게 파마를안하실텐데 그 정도를 넘어서게 머리를 볶고 눈은 아이라인을 엄청찐하게했는지 눈이 엄청 크고 동그렜어 그리고 청바지에다가 청자켓인지 청남방인지 모르겠는데 어제보다 기분이 더 나쁘더라고 어제보다 더 기묘하게생긴거같았어 무튼 그런아줌마가 날보면서 계속 웃고있더라; 근데 그거알아? 그상황에선 난 눈안마주치고 그냥 곁눈질로만보고 계속 휴대폰만하는척하며 속으로 이거진짜 이대로있다가 좃되겠다 친구한테가봐야겠다 하면서 전화를 하는척하며 친구가있는 화장실로 갔어 가는 내내 전화하는척에만 몰두하고 그아줌만 절대안봤어
응응
헉... 텍스트로도 무서워 읽고있어ㅠㅠ
최대한 그때 친구랑 대화한체로 얘기해줄게 기억은잘안나는데 야 그 미친아줌마새끼 또왔어 어떻게해? 친구:뭐? 지금 어디있는데? 아니 시발 나 휴대폰하고있는데 밖에서 유리창에다가 몸 바짝붙히고 나보고 웃기다는듯이 이상한미소짓고 서있더라 이거 가봐야되냐? 친구:일단 나 거의다 쌌으니까 기다려봐 나 저기좀 나가기 그러니까 기다릴게 빨리나와봐 무튼 친구가 볼일을 다보고 나오더라 친구가 나오자마자 어딨냐고 물어봤어 그리곤 난 친구를 그아줌마가 날 보고있던 장소까지 대려갔어 근데 그아줌마가 있긴커녕 아무도 없는거야 친구:뭐야 니 어그로끈거냐? 아니 리얼로다가 여기정말로있었어 친구: 애초에 나 겁주려고 이런거 조작해낸거아니야? 아니라고 시발 내가 그딴걸 왜 지어내고 너한테 그짓거리를 할이유가뭐가있냐 그러고싶으면 흉가를 대려가거나 아까 산길에서 놀렸겠지 이러더니 친구가 갑자기 깨닳긴하더라 구라는 아니란걸 왜냐면은 뭣하러 친구를 편의점까지대려와서 쳐놀리겠어 궈찮기도하고 놀려줄거면 좀 분위기있는 산이나 그런데서 놀렸겠지 무튼 친구가 그아줌마 오늘은 어땠냐고 너보고 그냥웃기만했냐고 물어봤어 나는 옷 바뀐거 헤어스타일등 그런거는 바뀌긴했고 그냥 웃고만 있었다 그랬어 정말속으로 빨리 퇴근하고 평일5일을 쉬고싶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들었어
그래 그날 편의점에서 불과 몇시간 아니다 몇분전까지만해도 즐거웠던 우린 그 일을다시 마주치고나서 완전 조용해지고 텐션도 다떨어진상태였어 그일에만 집중하고 뭐지? 했지 그러다가 내가 경찰에 신고하는건 어떻냐? 하니까 친구가 친구: 야 이딴일 경찰에신고해봤자 아무런 효과도없고 경찰아저씨들만 왔다리갔다리 힘들게시키는거다 너한테 피해도없고 뭐했다는 증거나 물증도없는데 대체 뭐로 부를건데? 이러더라 근데 그게맞는말이긴해 나한테는 아직까진 아무 피해는없었으니까 그래서 결국 내린판단은 그 아지매가 다시 나타난다면 일단 사진을찍자는거야 혹시나 너 아니면 우리가 피해볼수도있으니까 찍어두는게좋다는 판단이였지 근데 그이후로 모습은 코빼기도 안보이더라 그날하루종일 친구랑 무기력한상태로있다가 마감했어 그날 하루 기분이 너무 안좋은상태였어 친구: 야 기명아 혹시모르니까 내가 이모한테는 물어볼게 그래.. 나도 뭔일있으면 바로연락줄게 이러곤 각자 집을갔어 근데 나는 천주교기는 하지만 신앙심이 크진않아 그렇다고 무당이나 운세 사주같은건 믿진않아 그냥 무교라고봐도 무방할정도야 근데 이상한 사건은 알바끝나고 3일뒤 화요일인가 목요일쯤부터 시작됬어
보고있어
나두보고있어
일단 나에 가정환경은 아버지는 항상 아침일찍 출근하시고 새벽 1시쯤에 귀가하셔 어머니는 친구분들만나시거나 집안일 또는 이모집에가서 수다를 떨다 저녁만들시간쯤에 오셔 근데 그날은 어머니가 나보고 나가시기전에 오늘은 엄마 모임있어서 밤10시쯤에 돌아온다고 저녁을차려먹던지 시켜먹던지 하라고 하셧어 그래서 나는 알겠다그러고 오후에 친구들을만나 게임을한뒤 한 저녁7시였나 그쯤 와서 배가너무고파 뭐시켜먹지? 하다가 그냥 매일먹돈 굽네 볼케인노 치킨하나를 시키고 컴퓨터를켰어 오늘 배달이 좀밀려 평소보다 늦을거라고 하시더라 원래같으면 한 30분에서 40분 정도 걸렸어, 난 거기서 평소에 많이시켜먹어서 좀 단골느낌이라해야되나? 쿠폰도 두장씩가져다주시고 무튼 친분이좀있긴해 우리집은 살짝 복층형 그니까 아파트인데 복도로되있는집알지? 일자복도로되있고 집들 일열로 있는거 무튼 한층에 7집 이였어 아무튼 배달 늦게온다해서 컴퓨터를키고 롤 한판을 하고있었어
그당시 나는 게임을 정말 열심히하는? 멘탈도 강하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멘탈도약해지고 진짜 짜증나고 그러는거야 진짜 평소에 내가 아니였어.. 무튼 게임을 계속하다가 한판크게지고나서 하...하면서 앉아있는데 갑자기 띵동~하는거야 그래서 치킨왔나? 하면서 게임에 정신팔렸던상태라 뒤늦게 카드를찾기시작했는데 아참... 하고 뒷통수를 쌔게맞은것처럼 시린거야.. 왜냐면은 게임은 20분게임이였어 그정도로 패망해서 빠른게임이였고 그 배달원 아저씨는 배달업체에서 고용하지않고 딱 한분만 쓰는 그런 굽네치킨이였는데 그 아저씨는 띵동~ 초인종같은걸안누르고 웃으시며 학생 치킨왔어~ 하시면서 문만 살짝 두들기는 분이였지 그럼여기서 생각해보면 대체누굴까? 배달은 늦는다그랬고 배달시킨지 30분정도지나서 저녁시간때 우리집을 찾아오는사람은? 난 친구들을 부른적도없고 엄마도 늦게오신다한상태, 형제는 누나가있지만 누나는 결혼한상태라 애엄마야.. 근데 더이상한건 그때그아줌마봤을때 느낌이랑 같은느낌이 기분나쁘게 드는거야.. 속으로 아 시발 뭐야; 하면서 현관까지갔어 그리곤 문앞에 계속서서 인기척을 느끼고있었는데 또한번 띵동~ 소리가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진짜 뭐야 택배인가? 하면서 그 문에달린 뭐라해야되? 밖에볼수있는 그거 무튼거기에 눈을대고 누구지? 하면서 보는데 정말 이건 지금 이거쓰는데도 몸이떨려.. 너무소름돋고 지금도 마음이답답하고 미치도록 짜증나 너무힘들다..
와씨 거의 그냥 공포영화인데
스래
미안 밥먹고왔어 다시 이야기 풀어도될가?
어엉어
기다렸여 ㅠㅠㅠ가면 간다고 얘기하란말이다 ㅠ
미안해 ㅠㅠ 일어났는데 좀 짜증나는꿈을꿔서 몸이 힘들어 아무튼 이야기 계속해줄게 아무튼나는 초인종누르길래 누구지? 하며 문에달린 그 구멍갖은데로 눈을가져다댔는데 그 미친아줌마가 눈이 찢어질듯하게 동그랗게뜨고 그 구멍에 눈을 대고있더라 상상해봐 눈은 그구멍에 대놓고 한손으론 초인종을 누르고있던거야.. 난 아 시발 이건진짜 나 잘못걸렸나보다 그때 처음만났을때ㅜ내가 말을 그렇게해서 화나서그런건가? 했어 아니 그자리에서 온몸에 소름이쫙돋고 말이안나오더라 그상태로 얼어붙었어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아 맞다 종서..” 바로 휴대폰을 찾아서 친구한테 전화를걸었어 친구: 여보세요? 야 그미친아줌마가... 하며 난 친구에게 지금있던일 다말해줬어 친구:기명아 좀만기다려 지금 택시타고 갈테니까 그아줌마 갔는지안갔는지 보고있어 아줌마는 왜?? 친구:아니 멍청한새끼야 편의점도모자라서 너네집까지 찾아왔는데 무조건 증거같은건 남겨야될거아니야 아무튼 빨리가서 갔는지안갔는지 보고있오 지금 금방갈게 응 알겠어.. 라고 난 조용히 말한뒤 다시 현관으로 다가갔어 근데 현관으로 다가갈 용기가안난다해야되나 다시 그 구멍으로 쳐다보고싶지않았어 정말 너무떨리고 무섭기도하고 소름돋기때문에 그냥 현관문 앞에 서있었거든.. 근데 초인종 소리는 안들리더라 그래서 갔나? 하고 문에 귀를대고 있는데 비닐봉지소리알아? 부스럭부스럭 대더라고 뭐하는거지? 하는생각으로 보고싶간했는데 용기는안나고 그냥 그 비닐봉투 부스럭 대는소리가나니까 아 아직있구나 하면서 그냥 계속듣고있었지 꼭 보고있지않아도 그 부스럭 소리가난다는건 그아줌마가 있다는게 확실하다고 믿고있었때문에..
ㅂㄱㅇㅇ
미친 ㅠㅠㅠㅠㅠㅠ진짜 무섭다 왜그러는거래? ㅠㅠㅠㅠ 지나간 일 아니었으면 당장 친구네 집이나 친구 불러서 살라고 하고싶다 ....
와 ㅜㅜㅜㅜ뭐야진짜 무서워ㅜㅜ
그래서 나는 현관문에서 문에 귀만 대고 있는상태로 있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휴대폰 띠디리 디리디딩 하며 전화벨 소리가 울리는거야 내휴대폰은 아이폰이였고 그 벨소리 딱그거였어 난 휴대폰을 들어서 봣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오드라고 그래서 난 휴대폰을 일단 무음으로 전환시키고 방으로가서 전화를받았어 친구: 그아줌마 갔오? 보진못했는데 지금은 집문앞에서 비닐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나는데? 친구: 아니 보라니까 진짜 내가보기엔 이일 좀 심각한거같에 알겠어; 봐볼게 일단 어디쯤왔는데? 친구:5분이면도착 내가 이름부르면서 문두들기면 그건 나니까 문 열어줘 응 알겠어 나는 전화를끊고 다시 문앞으로 다가갔어 근데 비닐봉투소리도 더이상안들리고 인기척도 안느껴지더라 “아차.. 갔나?” 이러면서 구멍으로 밖을봤는데 아무도 없더라 “아.. 갔나보네”라는 생각으로 좀 마음이놓였어 그리곤 일단 친구가 온다고했으니까 기다리고있었지 한 10분지났나? 친구가 숨을 헐떡이면서 문을 두들기더라 친구:야 기명아 빨리 문좀 열어봐!! 나는 뭔일이지 하며 문을열었는데 친구가 침을 흘리며 정말 숨을 빠르게 골며 현관에 주저앉는거야.. 그래서 왜 뭔일인데?
>>43 ㅂㄱㅇㅇ 가 뭐야?
그래서 어켘 됐어 먼일이야
>>47 보고잇어!! 라는뜻
종서가 무슨 일을 당한거냐...
친구:야 기명아 그 아줌마 가는소리 아예 못들었었어? ㅇㅇ너한테 전화오고나서 가보니까 아무 인기척없긴하드라 친구: 아니 난 그아줌마 실제로 보진않았는데 너가말한 의상 생김새 다 똑같이 일치하는 아줌마봤어 어디서?? 친구:너네집 밑에 입구현관에서 무슨 기괴한미소를지으면서 비닐봉투를 주물럭거리고있던데? 그래서? 친구: 아니 난 그아줌마를 본적도없고 그래서 그냥 이상하게 기분나쁘게쳐다보는데 그아줌마가 갑자기 날보더니 벌떡일어서드라 그러더니 너한테 뭐라그랬어? 친구:뭐라한건아닌데 초등학생들이 불장난 하다 걸린것처럼마냥 그 아지매도 뭔가 걸린것처럼 나보가 하늘보다 앞에 보다 그러면서 손은 비닐봉투 들고있는상탸로 뒷짐쥐고 곁눈질로만 계속 시선 왔다갔다 거리면서 어쩔줄몰라하면서 그냥 가더라 어디로갔어? 친구:몰라 난 나걱정되서 빨리올라가는찰나에 너가말해준거 듣긴했었잖아 딱 그 아줌마인거같더라 비닐봉투고 그렇고 거기서 내가 다시 쫒아갈라그랫는데 그아줌마는 그상태로 없어진상태고 너 무슨일당했나하고 빨리 뛰어온거야.. 이러더라 그니까 친구가 막 도착해서 우리집앞으로왔는데 그아줌마가 그런짓을하고있던거지 그러다 내친구를보고 그냥 간거야.
이따가 내가 인증도 살짝해줄수있어 그 편의점이랑가깝긴해 아직 여기사니까.. 샤워하구와서 다시써보도록할게 이거쓰는데 식은땀엄청흘려서 몸이끈적거려.. 씻고올게 보고있어줘서 고마워 아참 주작이라 생각해도 상관없어 말했다싶이 믿어달라는것보단 심심해서 적어보는거야
뭐야 ㅂ대체 비닐봉지 안에 뭘 넣어논거야 왜 잨구 그렇게 사라지는거냐... 잘 씻구왕
다 씻구왔어 >>53 그건 곧 알게되
뭐였어???
기다리고 잇엇어!!!
일단 이야기방식은 계속 진행해줄게 아무튼 난 친구랑 표정이 굳어진상태로 그냥 멍하게 현관만 봤지 그리고 몇분뒤 치킨이오고 친구 그냥보내기그래서 같이 치킨을먹고 친구를 보냈어 친구가나보고 “이건 진짜 이상하다 내가 오늘이라도 당장 이모한테 연락해볼게” 라 말하고 “야 뭔일있으면 꼭 전화하고 엄마한테도 일단 말해 모르잖아” 라는 대화를 주고받고 친구를 보냈어 애초에 나는 무당을 믿지를않지만 썰이나 이런데서도 봐도 그런거 방치해두다가 큰낭패본 사람들 많더라고 실제로 친구가말하길 자기 주변사람도 그런적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더 걱정된다고 그랬어 아무리 안믿어도 일단 손쓸수있는일은 해두는게 좋다며 이모한테 말한다고 했지.. 그래 나도 그런거 뭐 손쓸수있는선에서 최대한 손쓴다고 나쁘다곤 안여겼어 무튼 엄마가 오시고 일단 나는 엄마한테 다는아닌데 말하긴했어 엄마 어떤 이상한 아줌마가 우리집앞에서 아까 뭐뭐하더라.. 엄마: 무슨여자?? 엄마랑 같은나이대 여자였는데 이상한짓했어 그래서 아까 종석이도 왔다갔어 엄마: 그래? 그냥 별일아니고 우연일거야~ 하시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넘기셨지 일단나도 넘겼어.. 그리고 침대에누워 종석이랑 연락을했어 친구:야 우리이모랑 연락해보니까 일단 너랑 나랑 밥먹을겸 밥사주신다고 만나자고하더라 어디서만나는데?? 친구:이모가 우리엄마도 볼겸 직접오신데 내가 연락다시줄게 마음 잘잡고 편하게 자라 ㅇㅇ고마워 너도 잘자 고맙다 라는 대화를 나누고 난 식은땀을 흘린 끈적인몸을 씻고 침대에누웠어 그리곤 영상이나 재밋는동영상같은걸보면서 아까 짜증나고 기분나쁜 기분을 좀 풀고있었어 그상태로 한 12시쯤됬나?
응응ㅇ ㅠㅠㅠㅠ
웅
듣고있어 완전 소름끼친다ㅠㅠㅠ
나도모르게 잠들어버렸어 자고있는데 갑자기 키키키ㅣㄱ 키득키득 이런소리가 들리더라고 내방구조는 복도랑제일가까운 그니까 침대 바로위에 창문이있었눈데 그창문을열면 바로 복도가 보이는 그런 구조였어 무튼 뭔소리지 하면서 눈을 살짝떳는데 갑자기 키득키득 웃는소리가 멈추더니 목이 방금깨서 목이잠겨있는상태에서 말하는 목소리로 “애미하나.. 자식하나.. 키키키킼ㅋ크크크킄” 이러는거야 나 사실 이거쓰면서도 지금 숨조이고 몸이떨려.. 무튼 난 자다깬상태라 이게 대체 뭔지랄이냐.. 하면서 떨면서 그냥 그대로 얼어있었어 그러더니 창문을 손톱으로 살살 긁는소리가 나더라 그러더니 그소리가 딱 멈추더니 안들리는거야 인기척도사라지고.. 난 정말 목도 너무아프고 요즘 몸이너무안좋아서 물한잔먹을라고 물따라서 먹고있는데 도어락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얼어있었지 뭐지? 하면서 말이야
헐...그아줌마면 진짜 멘탈터지겠는데??
헐....... 소오름
그 요즘이 4년전 그 날 얘기지?ㅠㅠㅠㅠㅠㅠㅠ
>>64 4년전엔 이 시점에서 좀 악화되는상황 지금은 나아지고있어 곧 일도다시할거같아
>>65 그렇구나..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진ㅃ짜 보면서 너무 심장쫄려 와...
다행이였어 아줌마가아니라 우리 아빠였던거지 아빠도 엄청피곤하셧나본지 날보곤 그냥 이시간에 왜 여기서 이러고있냐는듯한 표정을지으시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시더라 난 휴.. 하며 마음이 좀 진정될때까지 쇼파에앉아서 휴대폰으로 종석이한테 연락을 남긴후 마음이 진정되자마자 다시 침대에 누웠어 그리고는 눈을감고 다시 생각하다가 잠들어버린거같아 그때 그소리는 내가 몸이많이 허약해져서 잘못들린거겠지? 맞겠지 하면서 생각하다 잠들었던거같아 근데 여기서 우리 아빠에설명을하자면 우리엄마는 천주교를 그냥믿으시지만 아빠는 정말 독실하게 믿는 천주교였어 아빠 친가도 다그렇고 그렇기에 무당이나 스님이나 그렇게 좋아하시지도않고 내가 천주교에 안나가면 화도 엄청내셨던분이야 근데 다음날 아빠랑 좀 크케 다퉜어..
헉 왜 ?


이건 편의점 가는길이야 보기만해도 기분나빠
무섭
저런 길 혼자 걸어가면 무서울텐데....ㄷㄷ.. 나도 저런 산길 혼자 걸어가다가 고라니가 꿰에엥ㄱ 이러면서 튀어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무섭다...ㅋㅋㅋ
헐....편의점 가는길이 무슨 산밖에 없어..진짜 무섭겠다
>>71 고라니 꿰에에엥ㅇㅇ ㅋㅋㅋ(이상황에 웃어서 미안)
아무튼 왜싸웟냐면 이야기해줄게 이건 나도 정말화가나 치가떨리듯이 아침에 아빠가 이른시간에 화내면서 나한테 화내더라고 문앞에다가 누가 각목으로 십자가 형태를만든뒤 그 십자가를 거꾸로 문앞에다가대고 청테이프로 붙혔다는거야 아빠가 하는말은 나보고 너 어제 밤늦게깨있더니 너가한거냐고 엄청화를내셧지 우리아빠는 평소 다혈질끼가많으시고 성격도급하셔 무튼 나도 요즘들어 몸도너무힘들고 아프고 이상한꿈만꾸고그러는데 졸린상태에서 막깨우고 화내시니까 나도 너무화만나서 대꾸했지 그래 아빠랑 죽일듯이 째려보면서 싸웠어 평소에 아빠성격도 다알고있는데 이상하게 아빠가 그날따라 엄청 나한테 쿠사리를 넣는거야 정말 엄마가와서 말리실정도로 말싸움을하고 소리지르고 그러다가 엄마가 말리시고 아빠는 욕하면서나가고 나도 이 집엔 더이상있기싫다는생각 욱하는마음에 씻고 피시방으로가버렸어 그리고 종석이가 일어날때까지 게임을햇어


웃어도상관없어 지금 이길걷고있는데 아직도소름돋아 여자들은 물론 왠만한남자들도 무서워할거야 이길은 길가에보면 비닐하우스도있고 폐가같은것도있어
아이고 ㅠㅠㅠ 십자가 그건 너무 빼박으로 그 아줌마가 한거같은데...
헐 지금 걷고있다고?!
난 그때마다 교회도 안다니는데 찬송가 계속 불러... 좀 낫더라 무의식적으로 신앙이 박혀있어서 그런가..
헉 읽고있어 진짜 무서워 공포영화보다 더한거같아... 이건 귀신같은 인간이 저러는 거니까 와.............
>>76 응 우리아빠가 정말 신앙심이커서 화낸거같아 >>77 원래무서움잘안타서 편의점 사진만찍고 갈라고 와봣어 오랜만에 와보고싶기도했고 >>78 아무리 안믿어도 나도 한번 열심히 다녀볼가생각해
애들아미안 일단 좀걷고 앉아서 썰더풀게 지금 걸으면서써가지고 자판을 잘못치겠어..
옹 알겠어!
ㅠㅠㅠㅠ내가 다 무서운니까 빨리 집 도착해서 썰풀어줘ㅠㅠㅠㅠ 무슨 일 나겠다 길이 너무 무서워



아직 편의점이있었다 저기 의자가 아까그 미친아줌마가 앉아있던데야그리고 저 유리로 쳐다본거였고
와 뭐야 진짜..
진짜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무섭다 혹시나 묻는데 아줌마를 찍은 사진은 없는거지? 그럴 일 없겠지만 그 사람 찍을 생각도 하지말고 찍었더라도 바로 지우던가 올리지마ㅜㅜㅜㅜ
인죵ㅠㅠㅠ 무슨일을 당할지 몰라 노트북으로하는데 쫄려서 지금 스레주 사진올린것도 확인 못하겠음
와 미친 진짜 안만 보이고 밖은 진짜 캄캄하구나
>>86 나도 무서울줄 알았는데 그냥 의자랑 테이블 사진 두개하고, 캄캄한데 씨유 간판 빛나는? 그런 사진이야! 나 겁 엄청 많은데 사진 안무서워!
아 진짜 소름돋아...
아 진짜 소름돋아..
나왔어 아니 여기 편의점까지오니까 점장님이 있으시더라고 나 알아봐서 음료수 하나먹으면서 얘기좀하느라 듣고있어??
엉 지금 상황 어떤가 오버.
여기 정말 안에서 밖은 절대안보여 그냥 캄캄해 어느정도인지 이해가지?? 이제 얘기좀 더 이어가볼게
나도 계속 보고있어!
여기상황은 점장님이랑 이런저런얘기했어 지금 택시타고 가는중 도저희 다신 못걸어가겠다 여기오니까 그때기억 생생해서..
그럴만하다 ㅠㅠㅜㅜ 썰 다 들은것도 아닌데도 엄청 무서운데 당사자는 미치고도 남는다....
고마워 너네들이있어서 그래도 무서운감은 그정도로많이는안들어 원래 네이트판같은데다가 적을라그랬지만 여기는 썻다 끊었다 썻다 끊었다할수있고 소통이 어느정도되니까 편하다
토닥토닥
마자 스레딕 조앙
무튼 이야기 계속 이어나갈게 나는 아빠랑크게싸운뒤 피시방에서 게임을하고있었어 정말 이른시간이라 그때가 오전 9시였나 그랬을거야 한참게임을하다가 오전 11시정도에 종석이한테 답장이오더라고 친구: 지금 어디야? 나지금 피방 얼른와 어제 이것저것 일이많았어 친구:씻고 나갈테니가 기다려 어디가지말고있어 응.. 그렇게 대화를끝내고 다시 게임에만 집중을한뒤 한 2시간뒤에 종석이가오더라고 종석이가 어제 무슨일이엿냐고 차근차근 내 얘기를듣는도중에 갑자기 화난표정을짓고 그때나가서 잡아야지 뭐하는거냐고 답답하게 그러면서 화내더라고 나는 근데 그때 자다깬지얼마안됬을때였고 생각해봐 무슨흉기를들고 날 헤칠수있는데 너네같으면 그럴수있을가? 무튼 난 종석이한테 그거까진 못하겠더라.. 하며 얘기를했고 종석이는 이모랑 전화하고온다고 기다리라고하더라 난 그때 알겠다하면서 게임을 계속 진행했어
응응
응응ㅇ응
그렇게 게임을 하고있는데 종석이가와서 다짜고짜 “야 너네 아버지 평소에 다혈질인건알겠는데 그정도로 화내신거 처음이지?” “ㅇㅇ” “너요즘 몸힘든거랑 이상한꿈꾸고 그런것도 그아줌마만나고나서 그런거맞지?” “ㅇㅇ맞아” 그러더니 종석이가 이모한테 다시전화를하더니 나한테 대답들은것을 말씀드리고 “예 알겠어요 그때봐요 감사합니다” 하는거야 그래서내가 “뭐라셔?” “이모가 바쁜데 시간내서 내일중으로오신다니까 내일 너 오후에 시간좀 내” “내일뭐 바쁜거없어 근데 내일모레 일어떻게가냐..” “아그거 이모가 일단너 편의점그만두던지 어디여행간다고 거짓말정도치고 나가지말라더라” “아 알겠어” 하고 난 점장님께 이런저런 상황을꾸며내 말씀드린후 일을 쉬다가 나중에 다시하기로하고 종석이랑 게임을하다가 밥먹으로갔어
종석이라는 친구네 이모님이 계셔서 그래도 다행이었네ㅠㅠ
맘 같아선 이사보내주고 싶다
밥먹으면서 종석이가 친구:야 근데 그아줌마 나도뭔지모르겠는데 이모말로는 나도 그런건잘몰라서 말을잘못하겠는데 아무튼 그런이상한 짓거리부터 싸이코같긴한데 뭔가 귀신이나 그런이상한존재에 씌였다는거 같다고 하시더라 근데 그아줌마는 사람이였는데 어떻게 나한테 불행이온다쳐도 과학적으로도 이해가안가잖아.. 친구:아니 근데 일반사람들은 안믿는사람들은 대다수야 나도 그랬었고 근데 이모는 그런쪽이잖아 나도좀 이번일계기로 살찍 믿어지는거같긴하다 그래?? 나진짜 죽는거아니냐?? 친구:그래도 우리이모 이름은 좀 떨치셧어 걱정말고 내일 우리이모만나면 있던일 없던일다말하고 이모가묻는말에 대답잘해야되 그리고 우리이모가 좀 공격적으로 말해도 무서워하지말고 알겠어. 근데 우리아빠 이런일알면 진짜 엄청 화내실텐데 어떻게하냐.. 친구: 일단 아버지한테 말하지말고 일단 내일만나서 다시 의논해보고 이모한테 대답을듣고 결정해보자 응알겠어.. 이런식으로 대화를쥬고받고 밥을다먹고 좀 걷고있었어 내가 4년전일이라 기억은잘안나지만 생생한것만 골라서 써주는거야 무튼 그러다가 종석이가 그냥 피시방에서 게임하면서 기분이나 풀다 집가자라고 말해서 나도 그냥 꺼리낌없이 그래 게임이나하자 하며 피시방으로갔어 게임을재밋게하고난후 그 일들은 마치 순식간에 없던일인것처럼 기분좋게 집을가는도중 그피시방에서 우리집이 제일가까워 무튼 우리집 단지쪽에서 소규모 소방대원 아저씨들이랑 경비아저씨랑 아줌마들이 이상한물체를보면서 인상쓰시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다가가봤어
애들아 이거쓰는데 왜이리 편한자세로 쓰지를못하는걸까 잠시 담배한대피우고 계속 써줄게!
그동안의 즐거움은 폭풍전야였던건가...
그ㅕ려
와 동접이네 모르다가 끊겨서 아...하고 혹시나 새로고침눌렀는데 개꿀
헐 동물시체이렁고아냐....;;
나왔어 근데 정말 저녁에는 많은사람들이 안자구있구나 무튼 얘기계속해줄게 종석이랑나는 거기주변에가서 뭐지하면서 서있었어 근데 아줌마들이 하는얘기가 확실히 사람은아닌데 고양이나 삵 같다는거야 그래서 종석이가 아줌마보고 그게뭔소리에요?? 동물시체면 알수있지않아요? 이러더니 아줌마가 동물시체는맞는데 동물시체가 완전갈려진상태로 비닐봉투안에 넣어져있옸다는거야 막 갈색 털들도있고 소방대원이 혹시모르니가 장갑끼고 검사해봤는데 고양이 눈으로 추정되는 동공이 있었다는거지
아 진짜 미친년
근데 원래 스레딕 전에는 이름 글 올리는 사람도 이름없음으로 하는게 규칙아니였나?? 아무도 얘기가 없길래 규칙 변경됐나 궁금해서!! 개인적으론사칭이 있다보니 글 올리는 사람은 이름 지정해서 하길 원했어서 예전에는 차라리 규칙이 변경된거면 더 좋게 변한것 같아서ㅎㅎㅎ
>>115 엉! 뉴레딕은 규칙이 그렇게 변했더라구! 대신 다른 스레나 다른 판에서 같은 닉네임 쓰면 안되지만! ㅎㅎ
아니면 이름에 #숫자 인증코드 넣으면 아무도 몰라! 이게 젤 안전해
야 종석아 저거 그때그아줌마가 들고있었다던 비닐봉투라면 어떻게되는거야? 라고 물어봤어 종석이는 그렇게 확답은 놓질못하더고 친구:일단 이모한테 물어볼게 ㅇㅇ알겠어 친구:일단은 집 잘가고 연락해 뭔일있으면 연락줄게 조심히가라 이렇게 대화를하고 난 집으로갔어 집으로가니 엄마가 대뜸 나한테화내면서 아빠랑 왜싸웠냐며 훈계를 하시다가 잘 말씀드리고 잘끝낸다음에 엄마랑 저녁을먹기시작했어 그러더니 엄마가나보고 야 기명아 너어제 그렇게 많이더웠니? 창문을 왜열고자 모기 다들아오게 그래서 나는 생각해보다가 정말로어제 그일있던건 말은 일단안했지만 어제 창문은 다닫혀있는상태였었어 아니였다면 그 미친아지매년 낮짝한번더 봤겠지 일단 난 친구이모랑 만나기전까진 말하지말자고 마음먹고 어제 그냥 열고잤다했어 너무더워서.. 엄마는 차라히 선풍기 틀어놓고자라고 창문열고자지말라고하셧어 모기다뜯긴다고.. 아무튼 그런다음에 난 씻고 방에서 컴퓨터게임을 했어 시간이 잘시간도아니고 그날따라 잠이 잘 안왔거든 게임을하다가 영상을보다가 막 시간을 보내고있는와중에 문자가울리더라 종석이한테
미친... 진짜 미친거 아냐? 하다하다 창문까지 열어?
헐 창문 소름
그러고보면 미친새끼들은 공통점이 있네 왜 고양이를 자꾸만 비닐봉지에 넣는거지?? 으어어어어ㅓ 소름
>>121 인정 고양이 너무 불쨩...
글보고 잠들어있을때 진짜 창문열고 스레주 잘때 또 밖에서 키키키ㅣㅋ거리고 웃는거 상상했어...소름돋아
창문을 잠궈!!!
근데 그런 미친사람이 동네에있으면 소문이 나지 않았을까..?
어디갔어ㅠㅠㅠ
없어졌어ㅠㅠ
친구: 기명아 별일없오? 아 맞아 아까 엄마가말하길 난 분명히 창문닫힌상태에서 잤는데 엄마가 창문이 열려져있더라 하더라 친구:그거 진짜 상또라이같은년이네 시발 이러면서 욕을하더라고 종석이는 나보고 일단 창문같은건 다 잠근다음 자고 다른방들 창문도 다 닫으라는거야 그래서 알겠다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잘자라는 정도 말을하고 몸이 너무안좋아서 그때가 새벽정도였는데 휴대폰을하다가 안방에서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거야 나는 엄마가 밤늦게까지 친구랑 수다떠시나? 하고 그냥 아무관심없이 게임하는데 갑자기 방에서 쿵! 소리가 나길래 뭐지? 하고 가봤어 근데 난 또한번 소름이돋았지 엄마가 침대에서 원래 정자세로 주무셔 근데 그때는 원래 침대에서 세로로 자고있다치자 근데 가로로 엎드려서 머리는 바닥에닿은상태로 주무시더라고 그래서 나는 엄마가 지금껏 잠꼬대는커녕 코도 안고시는분인데 왜저러지?하면서 막깨웠는데 엄마가 원래 잠귀도 엄청 밝으셔 아무튼 그렇게 막 흔들면서 깨웠어 엄마! 엄마 아파? 하면서 깨우는데 안일어나시더라 그러다가 숨은 쉬시는지 안쉬시는지 확인차에 코쪽에 손을 대려고 하는순간 엄마가 벌떡일어나시더니 내목을 잡고 내놔! 우리기명이 이렇게 소리를 버럭 한번지르시더니 다시 침대에 눕고 주무시는거야
헉...진짜 무서웠겠다... 글만으로도 소름돋아
헉
헐..........그거 혹시....아줌마에 있던 영혼이 어머니께..? 아니겠지
그당시 나 정말 몸이안좋고 힘들어서 힘든몸으로 그냥 벌턱 주저앉았어 그리고 정신을 차리곤 엄마 일어나봐 하면서 깨웠어 그러더니 엄마가 정신차리셧는지 일어나셔서 왜깨워 무슨일있어? 하면서 아무일도없었다는듯이 말씀하시는거야 난 뭐지? 하면서 아니 엄마 불렀는데 대답을안해서~ 그냥더자 하면서 그냥 그일은 묻었어 다시 잠자리로사서 언제잠들었는도모르게 눈떠보니 날은밝아있더라 엄마가나보고 나와서 점심먹으라고 활기차게 말씀하시곤 밥상을차려주셧어 그리곤 오늘있을 종석이네 이모랑 종석이랑 만나는 약속이있어서 밥을먹고 씻고 나갈준비를하곤 엄마보고 좀 늦는다고 말했지 무슨일이있을지도모르니까.. 그리곤 종석이도 일어나있더라고 연락이 와있었어 일어났어? 라고 나는 답장을 남긴후 일단 집밖을나와 종석이네집으로 걷고있었어
웅웅ㅇ
엉엉
응ㅇㅇ
어머님께 뭐 저주..같은거 했나...? 아니면 어머님도 그 여자의 존재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셔서 걱정하다가 그 스트레스같은걸로 악몽을 꾸셨다고나
후..너무 무서워.. 읽다가 옆에 창문봤는데 창문에 비친 날 보고 놀랐어...
종석아 나와 나 너네집거의 다왔어 친구: 지금 계단이야 밑에서 기다릴게 난 종석이네 집 밑에 거의다 오더니 앞에 종석이랑 이모분이 서있었어 첫인상은 그게 말로설명하긴어렵지만 정말 차가웠어 얼굴상은 정말 호랑이상이였고 대담해보이셨어 정말 말도 별로없으시더라 살짝 상여자? 라고할만큼 무관심해보이셧어 난 좀 내가 버릇없이행동했나? 생각을했지 아무튼 난 종석이와 이모한테 인사를드린후 어느 식당을가서 간단하게 밥을먹었어 근데 그 이모분 처음에는 만났을땐 정말차갑고 무서웠지만 같이있으니까 나도모르게 안정감이생기고 정말편하고 따듯한기운이 막 느껴지더라 나도 그건아직도 뭔지모르겠어.. 그래 딱 수호천사느낌? 이라해야되나? 근데 그것도잠시 이모가 무섭게 너 그년이랑 어디서 처음으로만나고 어쩌다가 이렇게된거냐? 하셔서 난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안나는것도 다 말씀드렸지
그렇게 얘기를 한참 해드리고 이모가 좀 가만히 팔짱끼고 앉으셔서 생각을하시더니 날 노려보면서 “너그년 자식있엇는데 병으로 죽었다했지?” 네.. 아니 나도 곰곰히생각해보니까 그랬던게 기억나는거야 그러자 이모가 그 뒤질년은 지금 지 자식뒤진거 그래 그년뒤진딸한테 어떻게씌여서 너한테 다가오는거같다라고 말씀하셧어 그리고 내가 이모께 어제 엄마한테있던일도 말씀드렸어 그러니까 이모는 그년딸이 니 애미 꿈속에들어가서 너한테일어날일을보여준거일수도있거나 그 십년이 너네엄마한테 그런거거나 둘중하나라 말씀하시더라
헐............ 어머니 지금은 괜찮으신거지?
아맞다 애들아 그건있엇어 내가 몸으진짜허약해지고ㅠ목아프고 그랬는데 이모분만나니까 어느샌가 몸에 기운이 많이차있더라고 나도 정말 지금에와서도 신기하긴해 무튼 이모가 그렇게말씀하시곤 또 니애비가 평소에안그러다가 그 망할년이 너한테 반복적으로 말했다며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 어쩐다 이런거. 그래서 난 네 맞아요 그랬었다고말씀드리니까 이모가 그망할년은 쳐죽여야할년이라면서 지자식죽은걸로됬지 남자식까지한테 손댈라그래? 이러시면서 엄청 화가나신 상태로 말씀하셧어 나도 어느샌가 진짜 쫄아있었는데 이모분이 넌 잘못한거없다 대신이모가 하는말 잘듣고 연락처를 달라고하셔서 연락처는 드리고 말씀하시는걸 들었지
>>140 어머니는 지금 엄청건강하셔 나보고 빨리 손주보고싶다고는하시는데 결혼생각없어서..
나 잠깐 머리좀 식히고올게 머리가 좀 아프다
아이고...이거 써서 그런가?? ㅠㅠ
좀 쉬니까 괜찮아졌어 듣는사람있나?
ㄷㄱㅇㅇ
듣고잇어!
엉엉
이모가 말씀하시길 일단 내가 부적을 하나 주긴할게 이걸 엄마배게밑에 몰래 한장을넣고 내 배게밑에도 한장을넣으라는거야 그리고 저녁에 무슨소리가 들리던 뭔일이생기던 그냥 무관심하게 자라는거야 왜냐면 그년들이 염병하는거니까 무시하라하셧어 더 대꾸하면 더그럴수도있다고 부적때문에 잠깐은 안그러겠지만 언제한번 이모가 직접우리집에한번오신다는거야 그때까지 부적은 그대로 놓고 왠만하면 밤늦게 밖에싸돌아당기지말라고 당부하시고 무서운모습은 어디로가셧는지 따듯하게 막 먹을거사주시고 영화도 보고들어가라하셧어 그때가 저녁8시영화였지 엄마한테 연락남긴다는걸 까먹었었어 좀 그이모랑있으면 마음도놓이고 무지편했거든.. 뭔가 할머니 느낌도나서 좋긴하더라 아무튼 영화다보고 이모랑 종석이가 집까지바래다주시고 난 집으로들어갔지 근데 엄마가나보고
응응
기명아 너 아까 집들려서 밥먹고들어갔었어? 이러시는거야 그래서내가 아까 나간뒤로 지금 들어오는건데? 하니까 엄마는 나 나가고난뒤 1시간있다가 친구만나로나가셧다했는데 오후7시쯤 들어오니까 식탁에 이것저것 널부러졌다는거야 마치 누가밥먹고간것처럼... 엄마는 니아빠가 밥먹고나간건가? 하시면서 아빠한테 전화를해보니까 전화는안받으시고 난 엄마보고 그런적없다했지. 그러더니엄마가 요즘 엄마가 안좋은꿈을꾸는데 기명아 조심히당겨라 라고하신뒤 엄마도 뭔가 답답하다는 표정을지으시곤 방으로 들어가셨어
근데 나보고...??? 정말 공포드라마 보는 것 마냥 끊는거 왤케 잘하는거야 너...
ㅎㄹㅎ 미친 집은 또 어떻게.들어간거래?
헐 진심.... 남의 집에서 밥까지 먹은거???
나도 진짜 찝찝하더라 난 근데 대충예상했었어 그 미친아줌마랑 관련이 되있다는것을 진짜 화만나더라 왜 나한테 이런일이생기는거고 진짜 모든것을생각하니까 진짜화가너무나서 욱하는마음에 눈물도나오고 몸은다시아파지고 정신적으로 많이피폐해졌어.. 아무튼 진짜너뮤힘들어서 그날 부적을일단 엄마배게속에넣고 내 배게속에도 넣은다음에 좀 일찍잠들었어.. 한참잤나? 무슨기운인지모르겠는데 일어나니까 아빠가 들어오셧어 그래서 어 아빠왔어? 하니까 기명아 여기밑에 이상한아줌마있는데 혹시 오후에 이사왔었니? 처음보는아줌마였는데 우리집밑에서 아파트 위만 쳐다본다는거야 무슨일인지모르겠는데 올라오지는못하고 막 답답해하는 인상을찌푸리다가 갑자기 미소짓다가 이런걸 반복한다는거야.. 아빠는원래 사람을처음보면 그정도로 이상하게 말하시진않는데 그사람은 뭔가 기분나쁘다고 여기 이사왔냐고 물어보시는거야 그래서 난 아 그아줌마다.. 하고 아니 이사온적없어 나잘게 하고 그냥잤어 그 부적이 효과가있긴했나봐 아참 우리아빠를보더니 미소랑 썩소가 섞인얼굴로 우리아빠를 쳐다봤데 우리아빠가 엘레베이터 기다릴때까지.. 그때가 새벽2시였나 그랬을거야..
>>152 미안 머릿속에서 얘기를 정리하면서 적어야되는데 딱딱 끊어지도록 얘기할라고그랬어 되도록 계속이어갈게
>>156 미안할거 없어! 그냥 "절단신공 왜이렇게 잘하세요ㅠㅠㅠㅠ날 애태우시네ㅠㅠㅠ"같은 느낌으로 말한거야! ㅌㅌㅋㅋ
일단나늠 아빠말을 대강듣고 진짜 화내면서 누워있었어 그러다 잠들게됬지 이제부터 나의 꿈속으로 이야기가 변경이되
헉 꿈속까지...
일단 꿈속 배경은 눈으로 뒤덮힌 산같은데였어 민가들도 군데둔데 듬성하게있고 마치 히말라야산 밑부분 처럼생긴 배경이라해야되나? 아무튼 난 그냥 걷고있었어 눈을파헤면서 길을걷다 어느샌가 저녁이더라고 이꿈은 생생하게 아직도 기억이나 무튼 난 저녁도되었고 쉴곳을찾아 어느한민가를 두들겼어 근데 아무런대답은없고 그 집안에서 막 궁시렁궁시렁거리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한여자에 비명소리가 들렸어 그리곤 갑자기 대문에 끼이익하면서 열리더니 어떤 아줌마가 봤어안봤어 빨리대답해 이러더라 난 본게없으니 못봤다했지 그리곤 제가 쉴곳을찾아서 왔어요 하룻밤만 신세좀 져도되냐고 물어보더니 아무말없이 정색하며 그냥 문만열어주더라 난 짐을풀고 앉아있었어 그러더니 마굿간같은데서 여자신음소리가 들려오는거야 난 그쪽으로 가봤지 근데 한 내또래되보이는 여자애가 지푸라기같은걸 덮고 누워서 힘겹게 신음소리내면서 누워있더라고 마치 열나는가같기도하고 감기걸린거같기도하고 무튼 그냥 감긴가 하고 생각했어.. 그러더니갑자기 그 아줌마가 손대지마!! 라며 화를내면서 소리를지르더라 그래서 난 당황해서 그냥 가만히있었더니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바짝대고선 씩씩거리더라고 엄청화난듯이보였어 나는 아무말도못하고 다시 방으로들어가서 누워있었어 좀 누워있다보니 갑자기 부엌인지 어딘지모르겠는데 사각 사각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 뭐지? 하면서 귀를기울리는데 마치 너네 식칼 갈때 그소리알지? 그소리가 내귀를 자극하는거야
미친 소름....꿈에서도 나오냐 왜
진짜 소름돋는다...
헐 그 아줌마 딸인가?????
아무튼 난 그냥 아 뭐야; 하면서 기분나쁜곳이네 하면서 그냥 잘라고누웠는데 뭔가 방문앞에서 서성거리는 느낌이다더라 난일어나서 방문에 귀를대는데 막 흑마법?? 무슨주문을외우듯이 아 그래 너네 기독교인분들이 막 방언하는? 그런느낌 아무튼 존나빠르게 뭐라뭐라그러는거야 난진짜 전부터 너무짜증나고그래서 그냥나가야겠다하면서 방문을 딱열었는데 그아줌마가 식칼로 자기팔을그으면서 눈깔을 뒤집고 계속 방언같은걸 하는거야 난 그대로 말도안하고 그냥 뛰쳐나와서 쌓인 눈을 그냥밟으며 산위로 뛰어갔어 도망갔지.. 너무놀래서 근데 뒤에서 그아줌마가 전속력으로 쫒아오면서 봤으면 벌받아야지!! 라며 소리지르면서 뛰어오더라;; 그래서 난 정말 전속력으로뛰다가 달빛이 길을 인도하는느낌이들더라고 달빛이 비추는길로 내의지와 상관없이 그길로 뛰어갔는데 앞에 한 동굴이 있는거야 그 동굴에선 찬바람이 막 쌔~하게 불고 내 머릿결을 흩날리고있었어 근데 뭔가 안정감도 든다고해야되나? 아무튼 그랬는데 그아줌마가 뒤까지 쫒아온거냐..
ㅝ야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개무서워ㅠㅠㅠㅠㅠㅠ
그아줌마의모습은 진짜 악마였어 말그대로 피묻은칼은 그대로 꽉 쥐고있고 팔에는 온통피투성이 옷에도 그피들이 다 묻어있었어 나보고 하는말 일로와 찢어죽이기전에 이러더라 그래서 난 동굴로 그냥 도망가야겠다 하는찰나 동굴속에서 으르렁거리더라고 난 갈등을했어 솔직히 꿈에서도 갈등은되더라 갈곳이없다면말이야.. 난 이대로 어디쪽이든 죽겠구나 하고 그냥 포기할찰나에 동굴속에서 어떤 푸른눈이 날 노려보는거야 그래서 난 주저앉았어.. 그것이 슬금슬금 으르렁거리면서 나왔어
오아..긴장감..
푸른눈은 또 뭐지..구세주같은거면 좋을텐데
달빛에 살짝 비춰져서 모습은 보였지 그 모습은 정말 괴물늑대였어 진짜 정말 찐한검정색에털에다 밝은 푸른눈 엄청 커다란 늑대한마리가 나오더니 나한테 나가오더라 난그대로 얼어붙어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내 냄새를맡더니 내 목 뒷부분 옷을물고 자기동굴앞에다가 놓았어 난 아 이대로 잡아먹히는구나 하고 그냥 모든걸 잃은듯 가만히 죽음만을기다렸지 근데 그늑대가 하울링을 크게한번하더니 동굴에서 늑대들이 더나오더라 그 늑대들이 으르릉거리며 나한테 다가왔어 그러더니 나한테 달려오더니 점프를하고 그 아줌마를 덮치더라고 그래 실은 그늑대들은 표적이 내가아니라 그 아줌마였지 난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고 그걸 지켜만봤는데 늑대무리들이 그여자를 그자리에서 없어질때까지 먹어치우더라.. 늑대 우두머리로보이던 그 날 물어서 동굴앞까지 놓아준 늑대는 하울링을 한번더 크게하더니 난 꿈에서깨고 아침이였어..
다행이다..
그 늑대를 다시생각해보면 나도 소름이돋더라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더 소름돋아 마치 >>169 너가말한 구세주같은건가? 라고 생각이들어서..근데 아무리 날 안헤쳐도 무서웠었어 그것도 다른늑대들이 나한테 달려오다가 점프해서 그아줌마를 덮치기전까진 정말 떨었어 너무 무서웠다 그게 아직도 생생해
잠들었나ㅠㅠ?
나 아직안자 아직있어 애들아? 나 머리식힐겸 게임한판 하고왔어
아~~나있어!!!
나도있어!!
나두이썽
있어 들려줘 헥헥
아무튼 본론으로 다시돌아올게 그 꿈에서 깨어나보니까 아침이라했었잖아 근데 그날 뭔가 좀 몸은 전보다 확실히 괜찮긴해졌더라고 무튼 일어나서 씻고 엄마랑 같이 밥을먹는데 엄마도 어제 꿈을꾸셧다더라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키우셧던 강아지랑 둘이서 엄마가 아파서누워있는데 할아버지는 미소지으시면서 어머니를쳐다보셧고 강아지가 엄마 얼굴을 한번핥더니 몸이 붕 뜨면서 깨셧다고 하더라 별로 기분나쁘시진않았고 왠지모르게 아침에 힘이 쑥쑥들어온다고 하시더라
난 엄마보고 그래? 라고말한뒤 밥을다먹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종석이한테 전화가오더라 응 종석아 왜?? 친구:이모한테 연락왔는데 널 한번더 보자고하시던데 오늘시간되?! ㅇㅇ 별 할일은 딱히없어 친구:알겠어 그럼 오후 3시에만나 응 그러고난뒤 난 침대에 더 누워있다가 나갈준비를했어 그리고 집밖을 나섰지 종석이집에 거의다도착할때쯤 나오라고했어 종석이는 금방나온다그래서 기다리고있었지.. 끝내 종석이가 내려오더라 근데 이모는 안계셔서 종석아 이모는?? 친구:지금 차타고 오고계셔 거의다 도착하신거같아 우리먼저 카페에 가있자 그러자 이러곤 카페로 발길을 돌렸어 종석이가나보고 별일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어제 꿈얘기를해주니까 정말 신기하다고 하더라.. 무튼 얘기하고있는데ㅜ이모가 오셨어 난그 차가움에 처음부터쫄아서 바로일어나 공손하게 인사를드린후 앉아서 이모랑 종석이랑 얘기를나눴지 무튼 이모한테도 내 꿈얘기를 말해줬어 어머니꿈얘기랑 근데 이모가 대강 알고계신단다 이모도 꿈을꾸셧는데 그런걸 보셧나봐 그래서 날 부르신거고 근데 이모분께서하는말이 지금은 안정적이지만 어제 이모꿈에 그 미친아줌마가나와서 아줌마 목을졸랐데 자기 방해하지말라고 뭐 이런식으로그러면서 눈에 검은자는없고 흰자만보이도록하고선 침을 줄줄흘리며 목조르면서 괴롭혔데 무튼 이모가 말씀하시길 앞으로 큰고비가 올거라고 그거만버티면 이모가 알아서 해주시겠다는거야
오오 계속풀어주ㅜ
오오 기다리길 잘햌ㅅ다
삭제된 레스입니다.
삭제된 레스입니다.
무튼 알겠다하고 그날 그이모분이랑 종석이랑 저녁까지 같이먹고가기로했지 저녁을다먹고난후 시각은 저녁9시가 다되었더라고 난 엄마한테 지금간다고 말을할라고ㅠ연락을했는데 안받으시더라 그래서 뭐 하고계시나했는데 이모도 좀 표정이 안좋으시더라고 무튼 집 앞에도착해 들어갈라하는데 이상한느낌에 밑에서 우리집을 쳐다봤는데 불이 다꺼져있는거야 속으로 엄마아직 집에 안들어오셧나?했지 그냥 친구들이랑 오랫동안 떠드시나보네 하고 집을올라갈라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느낌이 쐬~하는거야 난 감각적으로 느꼈어 집에 무슨일이있는거같다라고 그래서 빨리 집으로 들어가기전까지 초조하게 기다렸어
듣고있는사람있어? 오늘다끝내고잘지 아니면 자고일어나서할지 고민중이야
나 아직있어!!
>>187 미안해 너무졸려서 쓰다가 지우고 자고일어나서 쓸라고..
아닠ㅋㅋㅋㅋㅋ
하...
걱정이다 젠짜
잘 자고 또 올려줘!
웅웅 괜찮아!! 얘기하지ㅠㅠ 기다릴게 이따봐
애들아자? 나 자다가 지금일어났다 감기기운있는지 계속기침해서 깻어
나아직도있지롱
나 있엉
나 이따아
보구있다
나두
나두 보고있어
미안해 아까일어났다 다시자고 지금일어났어 무튼오늘 썰을 끝내볼라그래 마저이야기 풀게
무튼 초조하게 기다렸어 정말 집에 뭔일이생긴줄알고 근데 문앞에서 뭔가 느낌이 쌔하더라구 도어락을치고 문을연순간 우리엄마는 거실에 누워있고 안방쪽에서 뭔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들리다가 갑자기 내가들어옴과 동시에 멈춘거야 그래 난 위험을 감지해서 문을연상태로 문을 잡고있었어 근데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멈추더니 그 미친아지매년이 역겨운미소를지으면서 어두 컴컴한 안방에서 나오더라 그러더니 하는말이 “애미 중상 아들 정상” 이러더라.. 속으로 뭔소리지 하는데 바로 이해하니까 그대로 그냥 몸이굳더라 나가고싶어도 못나가겠더라고.. 그러더니 아지매년이 뒷주머니에서 부적을 꺼내더니 손으로 흔들거리면서 미소를짓더하고 마치 친구들끼리 헤어질때 손흔드는 제스쳐라해야되나? 그것도 비정상적으로 큰 눈동자랑 엄청심하게 볶아진머리 집안인데 이상한 흙묻어있는 구두같은걸신고 있더라 정말 이지경까지오니까 사람이 패닉상태로 변하더라고..
헐 뭐야 짱소름이야 ..
애미 중상이라는건 스레주 어머니 다치셨던거야??
ㅁㅊ....
보고있어 레주야 ㅠㅠ
응 어머니 중상이셧어 머리를 어디다가 박으셔서 약간에 뇌진탕이였나 뇌출혈이였어 방금밥먹고와서 마저 써줄게!
무튼 그렇게 난 패닉상태로 있었지 그러더니 그 아지매년이 기괴하게 흔들고있던 부적을 찢고 춤을추더라 방방뛰면서.. 그렇게 미칠정도로 신난사람처럼 춤을추다가 갑자기 정색하곤 멈춰서 날 째려보더라고 그러더니 하는말이 “그년 너가 불렀어?” 라 하는거야.. 난 계속 얼어붙어있어서 아무대답도못하고 그게 뭔소린지 이해도안갔지 가만히있는데 그 아지매년이 갑자기또 그 좃같은 미소를짓다가 입이 찢어질듯이찢어지면서 키키키ㅣ킥 거리면서 우리엄마 주변을 빙빙 쳐돌더라.. 갑자기 정신차리고 보니까 정말 난 그자리에서 화가났어 그자리에서 그년한테 뛰어가 한대 쥐어박을라그랬지 진짜 너무화만나고 엄마가 그렇게쓰러져있으니까 몸이 저절로 흥분하고 막 몸이 떨리더라 무튼 간신히 발을때고 달려갈라하는데 긴장이 덜풀렸는지 달려갈라는데 현관에서 넘어졌어.. 다리에 힘이 쫙풀리더라.. 그러더니 그 싸이코같은년이 “애미 중상~ 아들곧 사망~ 키키키키키키킼ㅋㅋ” 하면서 존나 미친듯이 키득키득거리는거야 그것도 잊혀지지않는 미소를 지으면서...
미안한데 진짜 쌍욕 나온다...
난 그대로 넘어져서 정말 눈물만 흘렸어 긴장풀리니까 감정이 다시 돌아오고 막 몸에기운이빠지면서 너무 화만나는데도 진짜 눈물이계속나오더라 아무튼 현관에 엎드려서 그 아줌마를보니까 내가쓰러지니까 좋다며 덩실덩실 미친년처럼 춤을추더라.. 중간에 키키킥 소리같은걸내면서..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온몸에 소름쫙돋는다.. 무튼 난 엎드려서 진짜 그년을 찢어죽이고싶었기에 그정도로 눈을 크게뜨고 째려봤어
>>209 근데 그상황에 있으면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없어..
나였으면 굳어서 아무것도 못했을듯.. 달려갈 생각 전혀 못했을거같아..
>>211 많이 힘들었겠다....그년 면전에 대고 쌍욕을 해도 속이 안시원할것 같애.....
한그 상황들이 10분정도지났나 내가 죽일듯이째려보니까 그년이 내얼굴앞에 털썩거리며 주저앉더라 그리곤 그 역겨운쌍판대기를 내얼굴에 가져다대더니 “아들 곧 사망~” 이라말한뒤 내팔을잡고 집안으로 좀 끄집어내더니 내 주위에서 방방 덩실덩실 춤을추더라 웃으면서.. 진짜 아직도 소름돋는데 진짜 그상황에선 그냥 얼어붙은상태.. 너네들도 뭔지알거야.. 너네들은 자기들같으면 죽였다 때렸다 등 말할텐데 나같아도그래 근데 직접 겪으면 그런생각 들어도 행동으로 절대 못하더라..
지금까지 어떻게 버틴 거야...스레주 너무 힘들었겠다...
>>214 맞아 너무 무서우면 소리도 못지르는것 처럼ㅠ
무튼 그렇게 춤을추더라 그때 엄마생각 아빠생각나면서 아빠랑 왜싸웠지하며 눈물터지고 진짜 가족 친구들 생각다나더라.. 그렇게 눈물흘리면서 눈을 감고있었어 이제다끝났다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갑자기 누가 문이 벽에 박을정도로 쌔게 문을잡고 열면서 “이 시발년아”하면서 온거야 난 눈을떠서 봤는데 그년은 가만히서서 무표정으로 문쪽을쳐다보더라 나도 문쪽을보니 종석이네 이모였던거야.. 뒤에 종석이도있었는데 어디다가 신고하는거같더라고..
이모님께서 널 살리셨구나
>>215맞아 그일지나고 지금까지도 약간힘들어.. 그래서 군대도 재검뜨고 꿈이나 일같은것도 계획도 다 파괴됬어.. 지금은 호전되는상태고.. >>216응 맞아 몸소 겪어보면 뭔느낌인줄알거야..
읽고있는데 진짜 소름돋는다...
무튼 이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이 잡년이 아까부터 거슬리는 까마귀소리가 자꾸들리더니 니년때문이였구나 당장 이집에서 안꺼져?” 라고 말씀하시니까 그 미친년은 아무대꾸도안하고 계속 이모를 째려보더라 “이 십년아 니딸년뒤진거면됬지 왜 남자식까지 넘봐 찢어죽일년아 니가뭐라고 날 째려보고 난리야! 눈 안깔아?” 하시면서 눈을진짜 호랑이마냥 부릎뜨고 쳐다보면서 말씀하시는데 대단하더라.. 용기가 어디서나오는지.. 근데 그년이 “이씨... 너 방해하면 죽여버린다했지” 라면서 소리를지르며 이모한테 달려가는거야 근데이모가 그냥 벌레밟듯이 그냥 달려오는걸 발걸고 넘어트리더라.. 뭔가 한수 앞보신듯이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트리시더라.. 근데 그년은 넘어졌는데도 그 역겨운 썩소를 지으면서 이모를 째려보더라 정말 말그대로 미친년이였어..
보고있어!
새로고침 엄청하고 있다...
그러더니 이모는 아직도 째려봐? 이 시발년이 하시면서 발로 그년 목을 밟고 머리를 땅에쳐박히게 밟으시더라.. 그러더니 그년은 “이씨발.. 거의다됬는데 조금이면됬는데 니년이 다망쳤어” 라 하면서 발버둥치며 저항하려했지만 이모가 오히려더 쌔게나오시더라.. 무튼 이모가 니년은 내가 죽을때까지 감시한다 죽어서도 이상한짓이던 좋은곳으로 가는거던 꿈도꾸지마라 하시면서 목을 더쌔게밟으시곤 종석이보고 나랑 어머니를 챙기라고 하시는거야 종석이는 나한테 달려와서 야 기명아 정신차려봐 하면서 막 날 흔들더라 나도 어느정도 정신을차리고 엄마를보곤 엄마를 깨웠어.. 그래 어머니는 혼수상태인걸 알아챘어 그리곤 바로 119에 신고를하려하니까 종석이가이미했다는거야.. 무튼 그렇게 이모랑 그 미친년이랑 몸싸움을하다가 갑자기 복도에서 쾅쾅쾅하는소리가들리더니 경찰관 4분이 오셔서 이모랑 그 미친년이랑 때어놓고 한분은 우리한테오시고 또다른한분은 어머니상태를 파악하시더라.. 그뒤에 소방대원들이와서 나와 어머니를 엠뷸런스에태우더라고 난 그때까지 그냥 아무힘없이 누워만있었어.. 그냥 아.. 살았다라는 안도감만들었지..
와..소름이다
보고있어 !
보고있어ㅓ
난 구급차에타서 간신히뜬눈으로 소방관아저씨를봤어 아저씨도 날 보셧는지 안전수칙?인가 그런거 물어보시더라 숨은잘쉴수있으면 손가락을 까딱거리라하시고 막 좀만 참으시라는거야.. 무튼 그대로 긴장풀리고 기절인지 잠을잔건지 눈떠보니까 병실이더라 옆에는 산소호흡기같은걸 쓰고있는 엄마가 누워계셨고 엄마를보면서 눈물만 흘렸어 몇분뒤엔 아버지가 달려오셨고.. 아버지가 의사랑얘기를하시더니 나한테오더라고 정말다행이라고 말씀하시더라.. 난 아무말없이 눈물만흘리다가 눈물닦고 그냥 천장만보면서있었어 그때부터 정신적으로 문제가생겼지..
보고있어
스레주 어디간거야..
무튼 아버지는 나보고 좀 자라고하시고 어머니곁에서 간호하시다가 일때문에 나가보시곤 간호사가들어와선 간호해주시다가 나가시더라 불편한거있으먄 말해달라하시곤.. 무튼 그대로 잠좀자다가 나를 막깨우더니 경찰아저씨랑 종석이가 있더라고.. 무튼 경찰아저씨가 나보고 몸좀괜찮냐하시더라 난 괜찮다그랬어 경찰관아저씨가 말하시길 피해자여도 조사는 해야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난 알겠다하고 조사에 임했어 처음부터 끝까지있던일을 다적고 경찰아저씨랑 종석이랑 얘기를다했어 경찰아저씨가 알겠다고하시곤 그 아줌마에대해서 조사를하는중이고 지금 인적사항들은나왔는데 그년 정신병원 탈출한년이라는거야.. 무튼 경찰아저씨가 다시 부르는일이나 연락할일있을수도있을테니까 꼭 받으라고 하시는거야..
PTSD같은거야?
>>232 응 그런거같은데 자세히는 안알려주시더라 알고싶지도않고..
보고있엉
무튼 경찰아저씨는가고 이모분도 병문안오셧는데 이모는 그년 딸잃은걸로모자라서 너한테까지 그런거다 처음에 너가 그년이랑 말한거부터 잘못됬다라는거야 그년은 애초에마음에도없는데 너가하는말에 맞추며 자기도 뭘좋아한다 이런식으로 나한테 맞췄다라하시더라 궁합같은거.. 무튼 난 아.. 하니까 이모는 정신적으로 힘들면 치료를받는걸 권장하시고는 마지막으로 다음부터 이런일있으면 일더커지기전에 부모님이나 주변에 도움을청하라 충고해주시곤 가셨어.. 아무튼 이일은 이렇게 마무리 난 그일있고나서 정신과를 1년좀넘게다니다가 안다니고있어 종석이도 가끔연락하면 그일에대해서 웃으며 말할정도로 많이 세월이 흘렀지.. 무튼 어머니는 약한 뇌상이라서 3개월정도 입원하시다가퇴원하셧고 지금은 엄청 활발하셔.. 근데 내가문제지 지금도 그생각하면 팔같은데가 시리긴한데 정말 많이나아진거같긴해 궁금한거더있어?? 있으면물어봐 근데 미안한게 나도 옛날일이기도하고 까먹은게좀있어서 생각날때마다 올려줄게!!
해피엔딩이지만 해피엔딩이아닌거같은.. 무튼 그년근황은 옛날에끊겼지만 법적으로는 처벌안받고 2차피해자가있는지 조사받다가 정신병원에 감금되있는걸로알아 거기가 그년에대한건 끝이야..
아직도 생각난다 “애미 중상 아들 곧 사망” 이런거.. 정색하며 걸걸한목소로 말하곤 뒤에 키키킼ㄱ 거리는생각하니까 낮인데도 몸이떨려 ㅋ
얘기끝까지 들어줘서고마워 근데 요즘뭔가 그때처럼 쌔한느낌이드는데 내가생각하는 그것만 아니면좋겠다..다시 탈출한건 아니겠지?..
아닐꺼야.....
암튼 잘 끝나서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ㅠㅠ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종석이라는친구한테 다시 연락해봐 ㅠㅠ
아구ㅠㅠ 그래도 이젠 마무리된 일이라니까 다행이다..
애들아 나좀 상태가안좋다 갑자기 속울렁거리고 아까먹었던 점심다토해내고 침대에 엎드려누워서 스레딕 생각나서 적는다..
스레주 괜찮아 ?? 힘들었겠다 ..
여기에 글 올리면서 자세하게 기억하느라 많이 힘들었나봐..ㅜㅜ
미치겠다 계속 느낌이 이상해
레주 괜찮아?? 안좋은것같은데
그 기억이 정말 안좋은 기억인데 기억해내려고 하서 그런 거 일수도 있어
누가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든다
.... 스레주 많이 좋아졌는데 여기에 글 쓴뒤로 다시 안좋아지는거야..?;;
꼭그건아닌데 그때의 기억이 저번보다 더 생생해지고 좀 기분이 나쁘다해야되나? 계속그러네 이거 다시 이모분한테 여쭤봐야하는건가?
계속 안좋으면 다시 여쭤보는게 좋을거같아..
>>253 응 그래야할거같아 일단 오늘 자고 더이상 좀더 이상하다싶으면 얘기해야할거같아
스레주 괜찮아?
스레주 언제와?
ㄱㅅ
>>184 시반 사진뭐야;
ㄱㅅ
ㄱㅅ안올거면 애초에 스레를 올리지말지...
미안해 요즘 기운도없고 스레딕을 잘안들어왔어.. 요즘 병원다니고 게임으로만 스트레스 풀기때문에 정신을 못차렸어.. 매우힘들다 그때 저녁때 기분안좋고 몸안좋고 누가보는거같다했잖아 다음날 엄마한테말하고 같이병원가니까 나보곤 트라우마때문이라고하시면서 약 강도좀 살짝올리신다고하셔서 그약처방받고 먹으면서 좀나아진다음 스레딕들어왔어.. 정말나 무당집한번 가보는게맞을가?
혹시 보고있는사람있어?
보고있어! 정주행하고왔다ㅠㅠ
어라? 그때 그 사람인가...3개의...스레주? 그땐 글쓰고 왜 그냥 갔나했더니 여기서 이어쓰는거야?
>>264 그건 금시초문이야
지금까지 잠을못자고있다 계속 여기만들어오면 기분탓인지모르겠는데 귓속에 뭔가 울려
보고있어 약 독할껀데 ㅜㅜ 한번 가보는건어때? ㅜ
엥?? 괜찮아?? 무슨 증상인데??
지금까지자다 지금 일어났다.. 친구이모한테 다시 연락해볼까생각중이야 >>268 나도모르겠어.. 이번 월요일에 병원가볼라고
스레주 괜찮아...?
빨리 병원가봐~~스레주!
응 내일 꼭 가볼라고.. 근데 사람한테 저주를 거는것이 실제로가능한일일까?
안녕 오랜만에 들어와봤어 평소에 신경정신과 꾸준히당기다가 스레딕 생각나서 글써보네 평소 지금은 아주 나아진상태야 근데 저번에 친구이모한테 연락이왔더라고 한번 보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만났지 만났는데 이모분께서 혹시모르니 상태를한번 보셔야겠다고 자신의 신당? 이라고해야하나 거기로가시자하셔서 난 지금상태도 많이 좋아졌고하는데 괜히갔다가 더 심해지는건아닌지 하며 고민하다가 거짓말로 이모를속인뒤 가진않았는데 가는게맞는걸가? 혹시보는사람있어?
가. 스레주 제발 꼭 가.
겨우 힘들어하다 이제괜찮아졌는데 가는게맞는걸가.. 좀불안한데 너무 고민돼..
별거아닐거야 너무 겁먹진말고 이모님 따라가
꼭 가봐 스레주.. 가는 게 맞을 거 같아
스레주 하느님께도 기도드리자 나도 너 위해서 기도드릴께
안녕 쓸주야 오랜만에들어와 지내는건 어느정도괜찮은데 저녁만되면 머리가쓰라린다고해야되나? 어제는 너무버티기힘들어서 종석이한테 이모도움필요할거같다고 전해달라고부탁했어.. 아마 요번돌아오는 화요일에 이모분 뵐거같아 이모분만나고 후기남길까해 그리고 그동안있었던얘기를 해볼까해 들어줬으면좋겠어..
씨발 그 미친년 모가지 꺾여서 즉사했으면 좋겠다. 그런년은 죽어야되 광년은 이세상에 있으면 안되 지옥불로 가야지. 그년 딸 아주잘뒈졌다 지옥 갔을거야. 유전자가 같은데 똑같이 광년이겠지. 확 모가지 돌아가서 뒈지길. 사람 해코지하는 쓰래기는 뒈저야지
>>280 요즘들어 잠도잘못자 꿈에서 그 미친아줌마형체가 보일때가많아 그게또 가위눌린느낌도아니야 정신병원에갇혀있다는데 믿어지지도않고 우리집문앞에 서있는느낌도들어.. 사실그것때문에 이모를만나고싶다고 친구한테부탁해놓은상태고 지금 자고싶은데도 꿈인지모르겠지만 그런형체가보여서 잠들기도무서워
>>281 그여자가 귀신이 붙은건 아닌거같고 딸 잃고 미친 경우라 보여진다.
>>282 내가보이는것 들리는것이 정신적인충격으로인한 망상이라고 병원진단으로나왔는데 잘모르겠어..
헐...그렇지 병원에서 어떻게 귀신에 홀림. 이렇게 진단을내리겠어ㅋㅋㅋ무튼 그래서 이모님네는 다녀왔어?
헉....
방금 정주행했어 스레주 좋은 일만 있옸음 좋겠어
헐..
그래도 다행이야 이모님이 무당 하시는 분이라
쓰래주야.. 애들아 아까 경찰관분한테연락왔었는데 그 정신병걸린아줌마가 정신병원을 탈출했다는거야 그래서 혹시 나한테왔냐고 물어보시는데 소름이쫙돋더라.. 그말듣고 아까부터 잠도안오고 지금도 덜덜떨리는상태로 잠잘라고 애쓰고있는데 스레딕생각나더라 그래서 글남겨.. 이모를 저번에만나기로하긴했는데 이모사정상못만났어 이거 추석전이라도 빨리이모만나야될거같에..
헐 레주 괜찮아? 이렇게 다는거 처음이다. 걱정되서 들어왔는데 별 일 없다고 해서 안심하던 차에 이게 무슨일이야ㅜㅜㅜㅠ
>>289 미친년 죽이러 가고싶다
>>289 그 샹년 오면 꼭 올려라 우리들이 그 샹년 모가지 끊어버릴게
지금 정신적으로 많이힘들다 지금까지잠도안오고 계속 과거일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떠올라서 미칠지경인데 그냥 피시방이라도가서 게임할까생각중이야..
헐..
아니 도와주는 무리도 없는 개인이 감금된 정신병원에서 대체 어떻게 탈출을 하지..?ㄷㄷ
스레주 자나? 위험한 일 생긴거 아니지..?
스레주 괜찮아? 내일이면 추석인데 이모님은 만났어??
스레주 괜찮은거야?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겜방도 그렇고 이모님 만나뵙기 전에는 집 문 잘 걸어 잠그고 집 밖으로 함부로 안나가는게 좋을 것 같아..ㅠㅠ 괜찮은거지?
괜찮은거야?
언제와아아아아
언제와아아아
스레주괴ㅣㄴ찮아?
스레주 괜찮은거지..?
스레주 죽었니 살았니?
뭐야,,,어떻게 된거야ㅜ걱정돼....
너 괜찮냐
스레주...ㅠㅠ 괜찮아...?
하
거기 동네 어디임 그 미친년은 그냥 뒤져야될듯 야구방망이나 프라이팬으로 대가리 때려줄게
스레주 어떻게 된거야..왜 안와
미안 요즘너무 정신이없어 우리집이사가기로결정하고 지금 이사할계획이야 경찰관분이 말씀하시길 그때 그아줌마 탈출인지뭔지하는거 탈출한건맞고 혹시우리집에다시 찾아왔을까봐 나한테 연락하신거래 근데 난그때 그아줌마 본적은없지만 이상한느낌들긴했도 기분이너무이상하긴했지 찝찝하고.. 그리고 그때시간이좀 지난후 최근에 경찰아저씨한테다시연락왔었어 블랙박스 시시티비등으로 조사해본결과 우리마을쪽으로간 동선은 아니니 걱정하지말라고하셨어 근데 그경찰관분한테 소식듣기전부터 이상한 인기척같은것도느끼고 이상한느낌 불길하고 자꾸 누가쳐다보는듯한느낌도 많이받았었어
저번에 내가쓰레에올렸는진모르겠지만 한동안 진짜잠도안오고 밤꼬박새다가 겨우잠에들어도 많이자봐야 4시간 5시간잤을때가있었는데 그때부터 엄마한테 말했었어 근데 엄마는 그 일들은 다 해결되고 그 미친아줌마는 정신병원에 있으니 별신경은안쓰시고 나한테 걱정하지말라고하시며 그냥 달래주시는게다였고 아무신경안쓰고그럭저럭 지내다 경찰관분한테 연락받은뒤로 이사계획을 짧은기간에 결정했어 내가 전부터 계속이상한느낌이나 인기척을느낀다는말을했었고 정신병원에서 아줌마가 탈출했다는말을 듣고나서 엄마도 심각해지시긴하더라
지금 상황도 살짝 정리되고해서 쓰레남겨본다.. 그리고 “그동네어디냐 그아줌마 죽여준다” 이말있잖아 그아줌마 정말 만만하게볼상대아니야 난 그아줌마 일을겪고나서 엄청난 휴유증에 시달리고 약간에 환청이들리고 망상까지해.. 그리고 그아줌마 정신병원에서 어떻게탈출했냐면 병원에선 시시티비돌려보니 새벽에 카운터에가서 병원내부 간호사? 같은분이 자리에 잠깐없을때 열쇠같은걸찾아서 탈출했다고 대충 얘기만들었는데 자세한건 잘몰라.. 지금 경찰관분들도 추적하시는중일거야.. 답변늦게해줘서 미안하고 이사하고 다시와서 뒷얘기는 남길게 늦게와서미안.
스레주 너무 힘들겠다..힘내
ㄱㅅ
어우 한참 지난뒤에 다시보는데도 소름끼쳐 죽겠다
요즘은 괜찮아?
개소름 지금은 이사가서 좀 편안해졌겠지 와 정말 무섭다
뉴스에 나올법한 얘긴데..
쓸주 아직 있어..?
너무 오래된 이야기인가
2023년 얘긴가 했는데 2018년 게 갱신 스레였구나... ... 미쳤다
와.... 진짜 읽는데 온 몸에 소름 쫙 돋는다... 쓸주 행복했으면 좋겠네... 괜찮지..??
? 고대스레 왜 갱신?
스레주 지금은 평안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길 ㅠㅜㅠ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