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3656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4278883 3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995225 4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636691 이제 5판이다! 4판이 슬슬 900레스 좀 넘겨서, 얼마 안 있으면 다 소진될 것 같아 5판을 미리 만들어두는 게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어! ㅎㅎ 잡담을 나누자~ p.s 빨리 취직하고 싶다
잡담판 잡담스레 5
무인도 라이프가 은근히 로망이라서 지금도 틈틈이 무인도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다니는데 마냥 녹록치만은 않다. 그래도 어쩌다 보니 2017년판 국내 무인도 리스트 자료를 입수하는 데 성공 ㄷㄷ... 자료번호가 2600번대까지 내려가는 걸 보니 우리나라 부속도서로 기록되어 있는 모든 무인도들이 전부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인터넷 지도 서비스로 한 군데 한 군데 찾아보고 있는데 괜히 설레네. 설령 그게 아무 의미없는 돌섬이라고 할지라도.
보통 다도해 해안인 전남이나 경남 쪽에 섬이 많을 걸로 생각되어서 주로 이쪽 해안가를 지도로 탐색해보곤 했었는데 의외로 강원도나 경상북도에도 무인도가 있다...?! 강원도 고성군 쪽 무인도 중에 탐나는 곳이 있긴 하지만 하필 여긴 DMZ 근방이기도 한 만큼 포기하도록 하자ㅠ
>>173 '사용 가치'의 중점을 무엇으로 두고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은 집을 짓고 살 만한 너른 면적조차 없는 그런 조그만 바위섬 정도라면 일반적으론 사용가치가 없다고 봐도 되려나? 뭐, 발상에 따라 그런 바위섬도 사용가치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ㅇㅇ 일단 나는 욕심쟁이라서 그런지 1헥타르(=1만 제곱미터, 3025평) 정도의 수풀 포함 평지가 있는 그런 무인도를 원하긴 하지만 형편에 따라선 50아르(=5천 제곱미터, 1아르는 100제곱미터, 100아르가 1헥타르) 전후한 평지가 있어도 괜찮을 듯 ㅋㅋㅋ 뭐, 이런 조건을 충족하는 무인도라면 극히 적겠지만.
리스트를 찬찬이 훑어보니, 무인도라고 아무데나 막 들어가 살 수 있는 건 또 아닌 듯. '절대보전', '준보전', '이용가능' 이런 식으로 나눠져있어. 찾아보니 절대보전은 풍광 보존이나 생태보호로든 뭐든 해서 아예 묶어두는 경우고, 준보전은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일반적인 개발을 어느 정도까진 허용하는 거고, '이용가능'이 되면 뭐 준보전 상태보단 더 개발할 수 있는 거겠지.
근데 확실히 동해안 쪽으로는 섬이 잘 없네 ㅇㅇ... 강원도 고성군, 강릉시, 삼척시, 경상북도 울릉군, 포항시, 경주시, 울산광역시에 걸쳐서 약 50여 곳 가량 되는 듯? 리스트에 등록된 무인도가 약 2,600여 곳 가량인데 그 중 겨우 100여 곳이 동해안에 속한다니 대부분의 도서지방은 그야말로 남해안, 서해안에 몰빵이겠군.
>>196 어딘가 동굴 같은 데 틀어박혀서 산다든지 하는 게 아니라 거기에 진짜 제대로 집짓고 살아보자 싶어서 ㅇㅇ! 우선, 담수 확보 문제는... 1. 빗물 2. 지하수 3. 해양심층수 4. 가정용으로 나온 해수담수화 설비 이렇게 네 가지로 구축해두려고. 연료나 전기 같은 문제는 지금도 고민중이긴 하지만... 다만 연료 문제에서, 도시가스 파이프는 들어올 수 없는 대신에, 지금 본토 내에서도 상업건물이나 원룸 같은 데에 한 달 혹은 일 년 주기로 교체하는 듯한 가스통이 건물에 통째로 연결되어 있는 걸 본 적 있는데 그걸 적용해볼까 싶은 생각은 들고 있음.
>>237 뭐 노후자금으로 수십 수백 억 정도 긁어모았다고 한다면 초반에 무인도에다가 기반 마련하는 데 진 좀 빠지더라도 그것도 다 끝나면 그냥저냥 살겠지 ㅋㅋㅋㅋㅋㅋ
>>238 뭐,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 ㅇㅇ...
지금 막 생각난건데 전기 같은 건 1. 태양전지 2. 자체 발전기 이렇게 이원화시킬까 싶어. 흐리고 비가 온다든지 해서 태양전지로 발전하지 못할 때엔 자체발전기를 돌려서 발전하는거지. 연료도 비슷하게 도시가스와 더불어 화목보일러 같은 것도 병행함으로써 최대한 한 가지 수단에의 의존도를 줄여보고자 하는데 괜찮을까. 그러고보니 무인도라면 화목보일러에 쓸 화목을 비축하는 것도 일이라면 일이겠군 ㅡㅡ;
근데 은근 소름돋았던거. 내가 최근에 무인도 얘기를 여기다가 적어놓은 게 어제쯤이었잖아. 이래저래 살아보면 좋겠다. 이런저런 라이프에 로망이 있다 뭐 이렇게. 오늘 늦잠을 잤거든. 그런데 오전 중에 부재중전화가 한 통 와 있는거지. 근데 다른 전화도 아니고 기존에 이미 '땅판매'라고 다른 이용자들이 스팸콜에 등록해놓은 번호였던 거... 게다가 이 번호로 나한테 걸려온 건 오늘 오전의 그 부재중통화가 처음이었다. 이거, 우연인건가?
>>265 송곳니나 어금니라면 어떻게 한번 견뎌보겠는데 앞니가 그렇다면 으아아악
>>271 실지관측은 못 하고 온라인 지도포털에서 위성/항공사진 정도로만 죽 봐 와서 실제 지형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이 점을 감안하고 지도상으로 보아도 제법 살만한 평지, 임야 등이 50아르 내외인 섬들도 좀 있더군. 주로 그런 섬들 위주로 찾아보고 있따!ㅎㅎ
난방, 조리 등에 필요한 연료수급 문제에서도 여러 가지 선택지로 다원화할 필요가 있을 듯. 1. 도시가스 본토에서 파이프를 연결하지는 못하더라도, 상업건물이나 원룸 등에 쓰이는 그런 가스통 형식으로 된 도시가스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한이 있더라도 도시가스 사용 2. 화목보일러 주 연료인 화목을 본토에서 수급하거나 섬에서 자체조달하거나 해서 유지 3. 연탄보일러 주 연료인 연탄을 본토에서 공수하여 유지. 4. 전열장치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이든 본토에서 전기를 끌어와 사용하든 해서 전기로 난방, 조리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군.
일단 2,600여 곳에 달하는 무인도 리스트에서, 총 면적이 1헥타르가 넘는 섬들만 추려보니 970곳으로 추려지는군. 이거 다 하나하나 훑어보는 것도 나름 일일 듯ㅋㅋㅋㅋㅋㅋ
>>277 1만 제곱미터니까 대충 3025평.
어차피 안에 들어가서 농사지으며 먹고 산다고 해도 매월인지 매년인지 지금 갑자기 헷갈리긴 하지만 아무튼 소득을 120만 원 이상 올리는 본격적인 농업경영이 주 목적이 아닌 이상 개개인이 소유할 수 있는 농지는 농지법에 의해 1천 평이 상한선이라고 되어 있으니 1헥타르를 전부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280 지금 1헥타르를 기준으로 추려내서 나온 DB를 훑어보고 있는데 경기도 서해안 쪽은 갯벌 때문인지 썰물 때는 본토와 연결되는 무인도도 있더라. 물론 적당하다 싶은 곳이 없어뵈면 총면적이 50아르 ~ 100아르(1헥타르) 사이인 걸로 조건도 바꿔서 재검색해볼거.
요새 나오는 온라인 게임, 모바일 게임 트렌드를 잘 못 따라가겠어...! 그래서 윈도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게임들을 하게 되는데 ......의외로 재밌다?! 현재 하는 기본 게임 : 프리셀, 카드놀이, 지뢰찾기
가끔 집에 신문이 배달오지 않거나 누군가가 쌔벼갔거나 해서 당일자 신문이 없을 때면 직접 신문을 사러 외출하거든. 근데 집 근처는 물론이고 가는 곳의 일반 편의점마다 신문을 파는 데가 잘 없다...... 그래서 며칠 전에도 직접 기차역까지 가서 거기의 편의점인 스토리웨이 가판대에 진열되어 있던 신문을 샀다. 기왕 사는 김에, 원래 배달되어 오는 신문(조선) 1부 말고도 다른 신문사의 신문도(동아, 한국) 2부 가량 더 샀는데 왜 중앙일보는 없는 걸까. 조선, 동아는 다 있었는데... 여하튼 한 부에 800원씩 해서 2,400원 지출. 생각난 김에, 집에 돌아오는 길에 있는 편의점이란 편의점은 다 둘러봤는데 신문 자체를 팔지 않거나, 가판대는 있는데 신문은 없고 대신 잡지류만 팔거나, 신문은 파는데 한두 종류만 팔거나 이런 경우밖에 없더라. 여기가 지방(충북 동북부)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종이신문이 인터넷 매체에 밀려서 힘들긴 한 모양. 그러고보니 수도권이나 타 지방 스레더들은 어떰?
어 그러고보니 시내 버스터미널에는 못 가봤네 Orz
흐흐흐 지금 집에 나 혼자 있는데 무려 팔도비빔면을 2봉지나 사 와서 한번에 삶아 찬물에 헹군 뒤 한꺼번에 비벼먹고 있다구!
날이 습한 거 하고 잉크젯 프린터 잉크분사노즐의 막힘 여부와는 상관관계가 있는 건가? 예전에 한창 건조할 때인 2, 3월 무렵에는 한 며칠만 인쇄안해줘도 인쇄품질이 눈에 보일 정도로 처참해지던데 요새는 마지막으로 인쇄했던 때가 1, 2주 전인데도 여전히 인쇄 품질이 짱짱하다 ㄷㄷ
>>336 정작 구직활동 등에는 그렇게 큰 쓸모가 없는 잡지식이라는 게 함정...☆ 아니 근데 진짜 신기한 게, 이렇게 시험준비든 구직활동이든 뭐든 할 때는 왜 꼭 딴짓하면서 꺼내든 책들이 더 재미있게 읽히거 머리에 더 쏙쏙 잘 들어오는걸깤ㅋㅋㅋㅋㅋ
으햐. 채용공고문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언제든지 꺼내볼 요량으로 인쇄하던 중이었는데 흑색 잉크가 다 동났다... 내일 구하러 가야징
혹시 과학의날 행사 참가 목적으로든 개인 흥미로든 해서 코스모 T-1, T-2 같은 글라이더나 R-1, R-2 같은 고무동력기 조립해 본 적 있는 레더 있어? 조립할 때 접착제로는 뭘 썼는지 말해줄 수 있을까? 문득 생각나서, 이거 다시 한 번 조립해서 날려볼까 싶기도 한데 초등학생 때 마지막으로 참가했을 땐 뭔 깡에서였는지 그 하얗고 끈적이는, 마르면 투명해지는 목공용 본드를 썼었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 또래 애들은 그거 쓰면 동체가 무거워진다고 해서 기피하던 접착제였는데 나는 뭔 깡으로 그걸 쓴 건지 ㅋ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후보로 올려둔 접착제는 1. 딱풀 / 2. 물풀 / 3. 초강력접착제 / 4. 프라모델용 접착제 인데, 뭐가 좋을 것 같아? 이 중 집에 구비되어있는 게 확실한 건 1, 2, 3. 4는 별도로 또 구해야 하고.
>>395 심각한 어그로만 아니라면야 큰 상관 없지 않나...
>>397 회색분자 중립충을 자처하는 내가 보기엔 그것도 결국엔 중용의 문제라고 봄. 겪어보지 않은 경우에는 그만큼 현상에 이입하지 않고 냉정하게 기계적으로 대할 수 있지만 그렇게 모르는 만큼 알아보지 못하고 무심하게 넘겨서 그게 나중에 논리구멍이 되고 오류, 반증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왕왕 발생할테고 겪어본 경우에는 그만큼 현상 하나하나를 세심하고 세밀하게 알아보고,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만큼 연구할 수 있게 되겠지만 그렇게 아는 만큼 식견이 한정지어져서 시야가 좁아지며, 최악의 경우 아집이 생겨날 경우도 왕왕 있을테니까.
'아는 것이 힘'라는 말과 '아는 게 병(=모르는 게 약)'이란 말이 괜히 있지 않겠지.
>>403 무관심과 과몰입의 경계에서 줄타기해야 할 듯 ㅇㅇ
우와. 그러고보니 잡담판의 잡담스레가 4페이지 가까이 묻혀있었다니 ㄷㄷ
동네에 있던 노마진 아이스크림 가게가 끝끝내 문을 닫았다... 사실 우리 동네에선 노마진 아이스크림이란 품목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가게로는 처음 문을 연 터줏대감 격인데 이렇게 폐업해버리니 뭔가 좀 쓸쓸해지네. 할인에 덤에 해서 나름 고마운 가게였는데.
으악 자기소개서가 안 써진당 오늘 5시까지 접수마감인데ㅠㅠ
>>529 우리 집은 에어컨도 없고 달랑 선풍기 두 대...... 그나마도 부족해서 한 대 더 필요한 상황ㅠㅠ
그나마 밤에는 좀 선선해져서 살 것만 같다! 섭씨 영상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를 버티다가 섭씨 영상 21도 전후한 기온으로 내려가는 밤만 되면 진짜 시원하더라 ㅋㅋㅋ 이러다가 열대야가 제대로 강림하면 그 땐 밤에도 덥다 덥다 하겠지만서도ㅠ
으어어 마감 5분 전에 겨우 접수 완료...!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들어가면 면접을 어찌 치러야할지 그게 또 걱정이긴 하지만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전부 몇 번이고 수정에 퇴고를 거쳐서 명문으로 자기소개서를 썼을 텐데, 나는 그간 생각해오던 바, 느꼈던 바들을 불과 마감 5시간 전부터 고심하며 입력하기 시작해서 제출했는데... 서류전형 통과하길 바라는 것 자체가 도둑놈 심보인걸까. 좀 착잡하긴 하다.
>>536 피부과에서 진찰 받고 약을 처방받읍시다! 나 같은 경우, 피부가 갈라지는 무좀이었는데 그래서 먹는 무좀약과 바르는 무좀약을 동시에 처방받았었지. 먹는 무좀약을 투여한 첫날, 되게 피곤하더라. 항진균제라서 간에 상당히 부하를 주는 약물이었다던가. 그렇게 한 몇 주를 약 먹고 약 바르고 하며 꼬박꼬박 피부과 다녀서 겨우 완치판정 받았었다.
슈퍼에서 사온 빵을, 비닐 포장만 벗기고 먹다가 뭔가 아무 맛도 안 느껴지는 얇은 조각이 씹히는 느낌이 들어서 뱉어보았는데, 비닐 포장 안에 빵종이로 2차 포장되어 있던 걸 그대로 씹어먹었던 것이었따ㅜㅜ젠장ㅋㅋㅋㅋㅋㅋ;; 서둘러 뱉어내긴 했는데 이미 조그맣게 한두 조각은 뱃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 문제 없겠지...?
두 곳에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넣었는데 한 곳에서는 합격 통지를 받아서 필기시험 치러 오라 그러고, 한 곳에서는 아예 불합격되었다! 문제는 필기가 이번에 돌아오는 토요일이야ㅜㅜ 망할 놈의 NCS...
일단, 합격통보를 받은 그저께에 급히 그 회사의 NCS책을 마련하긴 했는데 막막하네. '75문제를 80분 내로 풀어라'... 보통 세 개 영역에서 볼테니 산술평균적으론 한 영역당 25문제를 약 27분 내로 풀어라 이건데. 차라리 대수능 언어영역 풀듯이 50문제를 80분에 푼다든지 하면 차라리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번 주 토요일에 NCS 필기전형을 치르는 와중에 이번 주 수요일부터 또 공채원서 모집하는 곳이 떠서 지금 자기소개서 또 준비하고 있다 ㅎㅎ...... 문항이 4개이고 다행히 이번엔 각 문항당 400자 이내로 쓰라고 되어 있네.
또 화재가 났다... 훈련상황도 아니고 실제상황으로다가. 현재 아파트단지에 소방차 4대, 구급차 1대, 지휘차량 1대, 경찰차 1대, 한국전력 차량 1대 이렇게 해서 출동한 상황 ㄷㄷ 아파트 안내방송을 들어보니, 지하 변전실? 거기서 변압기가 터져서 그로 말미암아 화재가 발생한 모양. 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웅성거리고 있고...
일단 구급차는 오긴 했는데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는 걸 봐선 그나마 인명피해는 없다는 뜻일까. 한편 소방차에 타고 있던 많은 소방관들이 줄지어 지하 변전실로, 그 두껍고 무거울 소방복에 산소통 짊어지고 들어가고 있으심 ㅇㅇ...
2시간 지났는데, 상황이 끝나긴 한 듯. 119 차량들은 대거 철수했고 소방인력들도 이젠 없네. 진짜 지하 변전실의 변압기 문제였던건가?
>>623 냉풍기...를 말하는 거라면, 글쎄다 싶어. 나도 처음에는 '백열전구 하나 켜는 전력으로 에어컨보다 더 시원하게!' 이런 광고문구에 혹해서 저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까먹고 놓쳤는데 지금 냉풍기에 대해 찾아보니, 수분 증발에 의한 기화열 현상을 이용하는 냉풍기의 경우 동아시아의 고온다습한 기후환경에서는 적절한 냉방법이 안 된다고 하더군. 고온건조한 곳에서는 적절할지 몰라도.
손가락 관절도 관절이니 관절염이 발생했을 수도 있고, 일시적인 근육통이 왔을 수도 있고... 여기서 이러쿵저러쿵해봤자 답은 나오지 않으니 차라리 병원 검진을 추천한다!
오늘부터 또 공채원서모집 시작인데(모레 오후 2시까지 받는다고 함.) 자기소개서의 4문항 중 2문항도 아직 못 채웠다... 또륵☆ 아 진짜 자소서 잘 안 써지네. 이걸 어떻게 담당자들 눈에 들게끔 쓸 수 있을까.
>>654 강릉단오제 같은 행사는 그래도 살아남은 거 아님? 지방 어촌에 가면 중소 규모로나마 용왕제, 풍어제 같은 그런 행사는 남아있는 것 같더만. 산신제는 잘 모르겠다.
이제는 청소년 과학의 날 행사에 참여할 수 없는 그런 나잇대가 되어버렸지만... 또륵☆ 언제 글라이더, 고무동력기, 라디오조립 세트 구해서 한번 제작해봐야겠다. 마침 G마켓에서 글라이더와 고무동력기는 찾아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근데 라디오조립 세트는 진짜 가뭄에 콩 나듯 나온다...
라디오조립세트는 납땜이 필요한데 납땜에 필요한 인두 정도는 집에 남아있으니 그걸 쓰면 되고, 공구로는 부속의 철핀을 절단할 니퍼 정도만 구하면 되겠네. 나머지는 땜납만 구하면 되겠고. 요새 문방구에서도 팔았으면 좋으련만. 중학교 때 마지막으로 라디오조립 부문으로 참가했었는데 왜 그 땐 무식하게 큰 펜치를 사용했던걸까 ㅋㅋㅋㅋㅋㅋ 글라이더, 고무동력기를 조립할 때 접착제는 진짜 뭘로 쓰면 괜찮을까. 목공용 본드는 왠지 무거울 것 같아서 일단은 배제. 비슷한 이유로 돼지표 본드도 배제. 물풀 아니면 순간접착제, 그도 아니면 프라모델 조립용 타○야 접착제 이 셋 중 하나가 괜찮을 것 같은데, 뭐가 가장 괜찮으려나.
>>768 사카린 추천. 동일 용량의 설탕보다 300배 정도 더 달다고 하더군. 심지어, 그렇게 달다 못해 쓸 지경이라고.
오늘 오후 2시 이후에 필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한다고는 했는데... 내가 사이트를 잘못 찾은 것도 아닐테고 왜 아직도 '합격자 발표 기간이 아닙니다'라는 에러메세지만 뜨는 거지 젠장.
......싶었는데 혹시나 싶어 다시 한 번 클릭해보니 이제서야 뜬다. 서둘러 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조회해봤는데... 탈락이랜다. 하...... 서류 통과하고 필기에서 떨어지다니.
[선발인원이 한정되어 귀하와 같이 우수한 인재 모두를 합격시킬 수 없음을 매우 애석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발린 소리로 ㅈ까지 마시고여 ㅎㅎㅎㅎㅎㅎ............ 하 진짜 속 쓰리네. 어쩐지 ㅅㅂ NCS 문제가 중학교 1학년 내신 수준으로 너무 쉽더라 ㅡㅡ;; 대가리 굵어질대로 굵어진 성인들 대상으로 이런 문제 내면 결국 만점자 배틀까지 가기 마련인건데 ㅋㅋㅋㅋㅋㅋ......
>>779 나는 성형을 하든 말든 노상관인데 성형을 하는 게 맞다는 쪽이든 안 하는 게 맞다는 쪽이든 나한테 강요만 하지 않았으면 싶더라.
내가 지원하고자 했던, 그리고 이미 자소서를 비롯한 서류 일체를 접수 완료해서 서류전형까지 패스한 기업 본사가 있는데 그 자회사에서도 공채 공고를 냈기에 좋은 기회다 싶어서 공고를 읽어봤는데, 추후 본사 필기전형 등이 실패했을 때의 백업으로 괜찮아보여서, 등록된 채용 주소로 용기내어 접속해보았다. 이번 15일까지던가 그 때까지 모집하는데 그 사이에 벌써 천 명 가량이나 채용공고에 다녀갔다?! 그래서 나도 한번 접수해보자 해서 들어가봤는데, 다른 입력사항이나 자격증 등은 어째저째 그럭저럭 적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기소개서 문항에서 FAIL 본사 자기소개서보다 더 빡빡하게 경험에 대해 묻네 Orz 결국 포기함. 팔자좋은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없는 경험을 뻥쳐서 억지로 지어냈다가 면접에서 개털리고 광탈당하느니 그냥 포기하는 게 좋을 듯...?
별 지랄을 해서라도 취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불타오른다... 알바천국에서 내 전자이력서를 오랫만에 수정하러 들어갔다가, 내 나이가 2x살이라고 나오는 거 보고 식겁했다. 곧장 네이버에서 만 나이 계산기로 내 생년월일을 입력하니 그 나이에서 -2한 값이 나오더라. 2x살이라는 수치가 진짜 충격적이었음. 벌써 이만큼 먹었나 싶어서 정말 다급해진다. 진짜 이번 하반기 공채 또 떨어지고 그러면 무조건 택배업체 배송기사나 우체국 무기계약직 집배원이라도 해야 할 듯. 더 이상 지체했다간 진짜... 어후. 상상도 하기 싫다.
CJ대한통운... 원래 송파A로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든가? 어제 발송했대서, 늘 그랬듯 오늘쯤 받아볼 수 있겠거니 싶었는데, 어제 송파A로 들어가 간선상차된 상태로 변동이 없네. 하다못해 오늘쯤이면 대전HUB나 옥천HUB로 내려오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폭염에 팥빙수가 땡겨서, 직접 손으로 돌리는 수동빙수기를 1만 원 주고 샀었다. 하루 만에 금방 오데. 그래서 얼씨구나 해서 배송받은 당일에 직접 돌려봤는데, 누구나 손쉽게 팥빙수를 갈아만들 수 있다는 광고문구와는 다르게 제아무리 힘을 빡빡 줘도 얼음은 갈리지 않고 칼날에 얼음이 껴서 막히거나 빙수기가 헛돌거나 혹은 되레 빙수기만 다 부러질 정도로 휘청거리는 거임. 그래서 때려쳤다...☆ 그럼에도 팥빙수에 대한 열망은 식지 않아서 이번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예산 범위 내에서 자동빙수기를 이것저것 비교하다가 결국 하나 샀다. 그게 어제 아침이었음. 근데 이번엔 그 배송 건이 송파A에 묶여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함 ㅜㅜ 늘 그랬던 것처럼 오늘 올 줄 알았는데...
그저께 G-TELP 시험치러 창일중학교에 다녀왔는데, 시험치고 나서 노원구의 명소 중 한 곳이라는 민부곤과자점에 들렀는데 하필이면 쉬는 날이더라 ㅜㅜ 그래서 터덜터덜 마들역으로 돌아오는데, 오후 6시 다 되어 가는데도 여전히 더운 거야. 그래서 마들역 근처 롯X리아에서 오리지널 팥빙수와 음료수로 블루소다를 시켜 먹었었는데, 와... 천국이 따로 없었음. 포장이 아니라 매장에서 먹고 가는 걸로 주문했어서 다회용 용기에 담겨져 나왔는데 팥빙수의 팥 양이 조금 적었던 것 같지만 진짜 맛있었따...! 눈꽃빙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얼음이 진짜 곱게 잘 갈렸더라. 매우 달고 시원했음. 거기에 블루소다도 마셨는데, 밀키스 맛이 나면서 진짜 잘 어울렸어! 흐헤... 또 먹고 싶다...... 오늘 자동빙수기가 끝끝내 송파A에 묶여 배송되어오지 않았는데, 내일 오면 만들어 먹어봐야지. 근데, 내일 오긴 오려나?
와 인제 대전HUB로 이동 중이다 ㄷㄷ 송파A라는 데는 대체 뭐하는 곳이길래 거진 하루를 그래 묶여있었던건지.
크 소원성취했다 자동빙수기 짱 편함乃 어이구야 얼음이 아주그냥 솩솩 갈리는데... 크흐. 수동빙수기로 낑낑대다가 개빡쳐서 때려부술 뻔했던 것과는 천지차이! 패스트푸드 매장이나 빙수전문 매장, 카페 같은 그런 점포에서 파는 눈꽃빙수만큼 곱게 갈리지는 않지만 정말 달고 시원하고 쫄깃쫄깃 고소하게 팥빙수 잘 만들어먹었따!!!!!! 아이스크림 형태로 대형마트에서 1,500 ~ 2,000원에 파는 게 아니면 보통 매장에서 파는 건 싸 봐야 3천 혹은 4천 원 정도던데, 이번에 산 자동빙수기는 배송비까지 합쳐서 2만원이지롱!
>>887 더 웃긴 건, 시내를 뒤지고 뒤져 찾아낸 오프라인 매장에서(이상하게 가전 전문매장에선 안 팔고 어디 구석에 처박힌 생활용품전문매장에서 겨우 2점을 찾았음) 팔던 비슷한 모델의 자동빙수기는 정확히 4만 원이었음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쇼핑몰은 거의 그거의 50%를 깐 가격으로 구할 수 있으니 진짜 은혜롭다...☆
>>907 흥미로운 가설이지만 접속자 IP라도 알 수 없는 이상 NIS에 신고해봐야 별로 큰 소득은 없을 듯. 다만, 접속자 IP의 IP대역이 중국 선양지방 일대, 동남아 등으로 되어 있다면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조금은 올라가겠네.
으아 덥다 팥빙수 또 만들어먹어볼까... 얼음 갈 때 나는 소리가 좀 시끄럽긴 하지만.
>>914 이제는 무슨 소용이 있겠냐마는, 그래도 형식적으로나마 계절이 흘러가는 걸 잴 수 있는 단위가 24절기라고 생각하거든. 그 24절기상으로, 더위가 한풀 꺾여서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가 15일 뒤인 8월 23일이니 이 때 전후해서 더위가 식지 않을까 생각함.
>>929 그리고, 덧붙여서 사실,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立秋)가 바로 어제... 아니. 시각상으로 보면 그저께구나. 여하튼 간에 올해 입추는 8월 7일이었음 ㅇㅇ...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174182 ㅎㅎ 미리 새 스레 하나 파 놨당! 남은 70여 레스 잘 마무리하고, 모두들 이사갑시다!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이라는 중국 노래에 매료되어서 등려군 원곡은 물론 우리나라의 임형주 커버 버전이라든지, 최근의 홍진영 리메이크 버전도 음원 사이트에서 찾아 구매해서 내려받아 듣는데 홍진영의 한국어 리메이크 버전 진짜 좋더라ㅜㅜ '기다리는 마음'이 부제였던가? 그런데, 특히 앨범아트 이미지가 정말 예쁘다!!!
이미지가 보이려나... 정말 예쁘더라ㅜㅜ 스마트폰에 음원 파일 넣어서 음악 앱으로 여러 노래를 듣고 있는데 홍진영의 한국어 리메이크 버전 월량대표아적심을 듣게 되면 음원정보창을 띄워서 앨범아트를 하염없이 감상하게 됨ㅠㅠㅠ https://i.ytimg.com/vi/cnK6d6B0NvU/maxresdefault.jpg
근데, 저 이미지 말고 다른 이미지도 화보 겸으로 촬영한 게 있었던가? 정식 앨범아트로 등록된 이미지와는 다른 구도로 찍은 사진이 한 장 더 나온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9C48395AD05A321D
만약 저 '기다리는 마음'을 주제로 홍진영 씨가 따로 촬영한 화보집이나 이런 게 발간되었다 그러면 진짜 한 부 구해보고 싶다ㅠㅠ 정말정말 예쁜 듯ㅇㅇ!
덥다. 팥빙수를 만들어먹으려니, 자동빙수기의 얼음 가는 소리가 이 야심한 새벽에 가동하기엔 너무 크다. 그래서, 냉수에 홍초 타 마시기로 했당!ㅎㅎ
어떤 새끼가 구글 크롬이 가볍다고 했냐 ㅡㅡ 메모리 ㅈㄴ 잡아처먹네 ㅅㅂ
>>945, >>947, >>948, >>949 읽어볼 만한 칼럼...이려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7/2018080704146.html
90년대 말 ~ 2000년대 초에 유행했던 사이버 가수 중 '류시아'의 노래 음원을 네이버 뮤직에서 판매하고 있기에 한 곡 내려받아 들어봤다. 뭐, 제법 사이버펑크틱한 분위기인 것 같은데 조금 '...읭?'스러운 느낌이랄지. 사이버가수라는 캐릭터성으로 잠깐 흥행했던 게 아닐까 싶을 정도.
잡담스레 5판에 쓸 수 있는 레스도 이십몇 레스 안 남았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고 6판으로 이사갑시당!ㅎㅎ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174182
989...
이제 990번 레스당! 마저 마무리하고 이사가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17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