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스레 있었잖아? 은근 구경하는 재미랑 가져가는 재미가 있어서 다시 세워본다 호잇
제목 보고 내용을 지어주는 스레
내용보고 제목지어주는게 아니라.....?
약간 이러면... 그거랑 비슷하지않나? 주제 정해주고 소설쓰는 그 스레랑
>>3 안야 달라 제목 올려놓으면 이런이런 내용일거같다 망상해서 대략적으로 ㅇㅇ가 ㅁㅁ하는 내용일거 같네 식으로 적는 스레라구 >>2 그건 소설창작판에 이미 있어서... 제목보고 내용 망상해서 적어주는 스레 있었다구!
그럼 나부터 할게 제목 : 두 사람의 이박삼일
>>5 친구관계인 두사람이 이박삼일 동안 여행 다니는 내용 대사는 없음 잔잔한게 특징 제목: 2L의 눈물
>>6 감정이 메마른 주인공이 요양원이든 고아원이든 애인이든 어쩌다가 한 명의 사람을 만나게 된 뒤 그 사람과 잘 지내다 막판에 그 사람을 죽여버려서 주인공이 울게되는 결말...이 떠오른다! 열세번째 신
>>7 그 십이지신 뒷이야기 그런거. 십이지신 달리기경주이야기 같은거 보면 고양이는 뻥에 속아서 십이지신에 못들고 다른 신 맡았다고 초딩때 동화책같은데서 읽었던것같은데.. 고양이 신에 대한 이야기일것같아. 근데 내용은 좀 자기한테 뻥쳐서 12지신에 들 확률조차 0으로 만들어 버린 첫번째신 쥐(자)를 해하고 자신이 십이지에 들려고 하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결말은 당근 배드엔딩. / 좀 진부하면 새롭게 일상물로 고양이가 억울함을 몇날몇일 호소했다는 내용을 좀 꾸며넣어서 신이 결국 13번째 신(고양이)에게 지상의 일을 밑겼다! 요런걸로 일상물도 재밌겠다. 살짝 행운보다 불운쪽을 관리하게 해서 주변사람들이 대부분 모아니면 도가 되는.일이많고 이런 소소하고 시끌벅적한 일상물! 결말은 열린결말인데 해피엮으면 좋갰다. 금의옥식 !
>>8 내가 빠가사리라 무슨 단언지 검색해보고 왔는데... 처음 뜻을 봤을 때 생각난 건 태평천하 같은 소설 느낌. 온갖 부정부패를 저질러오며 부당하게 얻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아온 주인공이 어떠한 계기로 인해 서서히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 생각나네. 행복의 형태
>>9 주인공은 그냥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 대학생 두 명. 한 명은 적당히 사교성 좋고 적당히 친구도 있는, 그렇게 인싸고 아니고 그렇게 아싸도 아닌 학생. 한 명은 성격 좋고 친구도 몇 있지만 성소수자. 이 두 사람의 일상을 번갈아 보여주면서 불행과 우울을 느끼는 상황, 행복을 느끼는 상황을 교차해서 보여주는거지.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 두 사람이 같은 교양강의에서 만나는데 소냐 류보머스키의 책을 읽고 긍정심리학에 대해 토론하는 수업에서 한 명은 아무렇지도 않게 긍정심리학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한 명은 내면묘사 없이 표정만 보여주고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면 될 것 같아. 스노우 엔젤 (스노우 엔젤은 눈밭에 누워서 팔이랑 다리를 휘적휘적 하면 천사 모양처럼 자국이 남는 거 있잖아, 그거 말하는거야!)
흔하지만 처음이자 마지막 겨울을 맡이 하는 여자의 이야기 (시한부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치료하러 들어왔지만 그 겨울 이 결국 마지막이였다. 책 한권과 너에게 한 거짓말
한 사람의 연인이 책을 한 권 두고 사라져, 그 책에는 연애사가 담겨져 있고 또 그 사람이 사라지게 된 계기까지도 적혀있지. 책을 덮자마자 그 사람이 연인의 눈 앞에 나타나. 그리고 신기루처럼 사라지는거야. 깨어나, 하면서. 연인의 허상이었던거지. 뭔가 설명이 잘 안된거같다...? 대강 이런 내용이 떠올라! 사뭇 다른
남들과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나 시각이 다른 사람들이 나오는 단편같은 느낌! 주변의 모든 것들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 본래의 색이 아닌 그 감정의 색으로 보인다던가(피부색이나 그런것까지 전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거나 차별하는 것들을 거리낌없이 바라보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던가, 여러모로 판타지적인 것들과 현실적인 것들이 섞여서 더 빠져들어 읽게될것같은 느낌의 제목이야ㅎㅎ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스토리랑 제목만 구상해놓았던 소설 제목이라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을 떠올릴지 궁금행!)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서술자가 어느날 고향집의 창고에서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고, 그 물건과 관련된 한 아이에 대해 회상하면서 시작되는 3인칭 관찰자 시점의 소설일 것 같아. 초등학교 때 유독 또래 사이에서 눈에 띄었고 인기도 있었던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과 딱히 사이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그냥 주변인 정도였던 서술자가 주인공이 하는 일들을 멀리서 보고듣고 가끔은 주인공과 짝이 되어 소풍을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잠깐 엮이기도 하는 소소한 어린시절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들. 회상이 끝난 뒤, '그러고보니 그 녀석은 지금 어떻게 지낼까?'하고 궁금해서 동창에게 주인공에 대해 전화로 물어본 서술자는, '그 애는 중학교 입학식 며칠 전에 사고로 죽었다'는 안타까운 말을 전해듣게 되면서 끝날 것 같아. 뻐꾸기는 배경이 되고 싶다
주인공은 뻐꾸기 시계의 뻐꾸기처럼 기계적이고 변함없는 나날을 보내는 회사원. 똑같은 일상에 치가 떨려서 퇴사하고 조금씩 방황하게 돼. 뻐꾸기 시계의 초침처럼 한곳에만 머물러있는게 아니라 조금씩 바뀌는거지. 결국 망가질대로 망가지고나서 다시 조금씩 원위치로 돌아와서 다시 뻐꾸기 같은 인생을 사는거지.. 아니면 실험체인 주인공이 평생을 갇혀살다 어쩌다 한번씩 밖을 구경하는데, 그 광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자기도 뻐꾸기 시계의 뻐꾸기처럼 세상을 잠깐씩만 눈에 담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세상에 노출되어있는 시계의 배경처럼 세상을 계속 보고싶은거지. 매일매일 조금씩 탈옥 계획을 세우다 성공하는 해피엔딩 이었음 좋겠다. 쓰다보니 클리셰네 미안타 재앙이 낳은 지옥
태어난 것 부터가 재앙이었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하루하루 불행한 나날을 살아가던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일들. 미스테리 추리 쪽으로 빠질 것 같네 그동안 주인공을 괴롭히던 것들한테 안좋은 일들이 생기고 알고보니 그게 어머니께서 뭔가 하신거라던가... 주인공이 아니야!
모두들 주인공을 높은사람 취급하지만 주인공은 사람들이 자신을 높은사람 취급하는게 너무 두려운거지 주인공은 자신이 현재는 사람들에게 높은사람 취급받지만 언젠가는 그 사람들이 언젠가 나에게서 등을 돌릴것 이라고 확신하고 어떻게든 멀어지려 하는... 그런 내용이면 좋겠네! 제목: 이런 유쾌한 세상에서!
주인공은 평범한 사회인, 유쾌한 연출로 사회의 어두운부분을 풍자하는 내용일듯.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항상 끝에는 정말 유쾌한 세상이야라는 대사로 매듭지어질듯. 제목:마녀의 소중한 가공세상
숲속에 사는 한 어린 마녀가 심심풀이로 뱀파이어 악마 유령 늑대인간 등등이 나오는 책을 썼어. 근데 알고보니 그 책에는 쓰는 내용이 그대로 일어나는 대마법이 걸려 있는거야! 그렇게 자기가 만들어낸 이종족들과 친구가 되지만 책에 걸려있던 마법의 효력이 떨어지면서 친구들의 존재가 점점 흐릿해져가.. 그래서 마녀는 가공세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 라일락 색으로 물드는 하늘
옥탑방에서 사는 주인공은 해가 질 때마다, 혹은 해 뜰 때마다 옥상에서 만나는 한 친구가 있었어. 친구와는 아무 얘기도 나누지 않았지만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했어. 주인공은 그 친구가 같은 건물에 사는 친구인 줄 알았는데, 정작 찾으러 가니까 그 건물에 살지 않는거야. 그래서 주변도 찾아봤지만 없고. 또 그날 해가 질 때, 주인공은 그 친구를 만나고 주인공은 친구를 보고 오늘이 어쩐지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주인공이 말을 걸고, 서로 얘기를 나누다가 사귀게 돼. 그리고 눈을 감았다 떠. 그건 친구의 환상일 뿐이었어. 친구는 병실에 혼자 누워있었어. 그 친구는 자신같은 친구가 필요했던걸로 끝나면 좋겠다. 드라큘라는 피가 필요해 !
SF세계관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계인간으로 자신들을 개조해버려서, 100% 인간을 찾지 못해 굶주리는 흡혈귀의 이야기 인공적으로 만든 혈액으로 식사를 채우고는 있지만 진짜 피가 아니라서 맛도 없고 먹어도 먹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거지 그러다가 아직 개조되지 않은 순도 100%의 인간 아이를 만나게되고, 지금 당장 먹는게 아니라 아이를 키워서 계속해서 피를 받으면 식사의 질이 좀 더 상승할 거라고 생각하며 아이를 데려와 키우게 되는거야 처음에는 동물을 사육하는 걸 생각했지만, 본인도 개조되지 않은 인간을 보는 것도 엄청 오랜만이고 인간 자체의 생활에도 관심이 영 없다보니 아이를 키우는데 여러모로 막히고, 배우고, 공부하면서 점차 육아로 변해가는 거지 정이 쌓이는거야 너무 길어진것같으니 여기까지만 써야겠네 노래 소리가 들려와
음악을 좋아했고, 사랑했던 친구가 죽었어. 그리고 주인공은 그 음악을 사랑한 친구의 가장 친한 친구였지. 친구의 유서에는 그저 주인공의 이름만 언급했을 뿐이지만 유품중에 주인공에게 보내는 편지가 하나 있었어. 내용은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며 자신의 흔적을 찾아달라는 부탁, 그리고 어떤 장소를 알려주는듯한 힌트가 적혀있지. 그 장소들은 전부 그 친구가 살아생전 여행해왔던 추억이 담긴 여행지이고. 주인공이 첫번째 편지에 나온 장소에 가면 그곳에는 편지와 오르골이 하나 있고 그 편지속에는 주인공에게 그 친구가 하고싶은말과 다음장소가 기재되있어. 그리고 오르골에서 나오는 노래가 어떤노래인지 설명되어있고. 그렇게 점차 친구가 남긴 오르골과 편지를 모아가며 친구가 주인공에게 하고싶었던 말, 그리고 숨겨왔던 감정들을 찾아가는 스토리. 마지막은 대략... 친구가 남긴 마지막 메세지와 오르골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울음을 터뜨린다? ...뭔가 많이 본듯한 내용이지? 우아한 거짓말을 모티브로 생각해봤어! 다음 제목: 영웅이란...
어린 시절 소년에게 항상 아버지란 존재는 영웅이었지만 커가면서 아버지가 좀도둑이라는 것을 알게 돼 그러면서 어릴 때 자신의 영웅은 아버지라는 추억과 도덕적 신념이 부딪히면서 소년은 갈등한다. 갈등하다 해답을 찾지못한 소년은 아버지가 없는 곳으로 도망쳐 살게된다. 그러면서 힘든 알바를 하며 소년 시절을 보내게 되지. 어느 날 청년은 한 여인을 만나. 그 여인과 사랑에 빠진 청년은 데이트를 신청하고 성공적으로 보내지. 그리고 그 둘은 서로 사랑에 빠지며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고 나서 임신을 하게 된 아내를 보며 기뻐하지만 한편으로 아버지가 되었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되지. 그러고 아이가 태어나고 청년은 아이에게 멋진 모습만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사소한 짜증으로 아이에게 화를 내. 그날 밤 청년은 아이에게 사과를 하러 아이의 방에 들어가지. 그 아이는 청년에게 괜찮다고 아빠는 그렇지만 나에게는 영웅이라며 고맙다고 말하지. 청년은 침대에서 잠이 들어. 그러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꿈을 꾸지. 어린 시절로 돌아간 청년과 아버지가 손 잡고 걸어가면서 끝나 다음 제목: 고구마를 좋아하는 너구리
답답한걸 좋아하는 성격나쁘고 능글맞은 작가님과 그런 작가님의 글의 팬이지만 사이다 전개가 너무너무 보고싶은 편집장의 진땀나는 개그물! 초반 전개와 제목은 로맨스인척 하다가 통수치고 개그물로 가는거지! 위에 적은건 작가+편집장 위주 같지만 글을 전개해 나가면서 새로운 유쾌상큼발랄똥꼬한 애들이 잔뜩 나왔으면 좋겠다! 다음 제목: 흑백상호
>>24 뭔가 노자키군 떠오른다 ㅋㅋㅋ
어어...그 형사가 범죄(살인)을 저지르고 자기가 일으킨 사건을 자기가 수사하게 됨. 그래서 증거들을 다 없애고 흐지부지하게 만들어서 수사를 종결시키려 함. 그때 그 형사와 제일 친한 동료 형사가 이 사건에 투지를 불태우며 기어코 해결하겠어! 이러는데 막상 살인을 저지른 형사는 말하지도 못하고 끙끙거리고 있다가 결국 뭔가 안좋은 방향으로 일이 흘러감 그와중에 동료 형사도 이 사건의 진실을 조금조금 눈치채고있는거야! 그래서 어찌저찌하다가 결국 살인한 형사는 죽고 그 동료 형사만 남아서 혼자 장례식에 가는 그런 엔딩....? 사실 흑백상호라는ㄴ말이 너무 어렵다ㅠㅠㅠㅠ 다음제목! 눈이 내리게 해주세요,
눈을 보기 힘든 더운지역에서 태어난 주인공은 영화속 첫눈오늘날 고백을 하는 커플을 보며 나도 이런 사랑을 할수있을까 부러워해. 그러던 어느날 눈처럼 새하얀 피부를 가진사람이 주변으로 이사오게되고 그사람과 조금씩 친해져가. 소복소복 쌓이는 눈처럼 서로를 알아가며 사랑이 싹트고 마지막은 영화처럼 첫눈오는날 고백을하며 사귀게될것같아. 다음은 한밤중의 무지개
한 청년이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어. 처음 입양할때만 해도 기뻤지. 손만 움직여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어. 청년은 생활이 어려워지자 강아지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돼.아무리 지금 어렵다해도 한때는 애정을 준것이었으니까. 청년은 마음을 다시 다잡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생활해게 돼. 청년은 이제 취직을 하게됐어. 취직을 하자 할 일이 많아져서 강아지는 점점 소홀이 대했어.강아지는 이제 점점 커서 성견이 됐어. 그래도 청년은 관심을 잘 주지않았어. 회사에서 돌아와서 문을 열면 재롱을 부리기도 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올라와서 청년옆에서 자기도하고. 어느날 강아지는 죽어버렸어. 의사가 사인을 말해줬는데도 무덤덤해. 강아지를 장례업체에 맏긴 청년은 다시 일을 해 청년은 강아지를 점점 잊게 돼. 그리고 청년은 늙게 돼. 평생 일만 해서 곁에 아무도 없는체로 말이야. 하루하루 살아가던 노인은 어느날 죽게돼 그리고 바닥에 무지개무늬가 그려진 곳으로 오게됐지.자신의 주름이 있던 모습이 아닌 강아지를 입양할때 즈음에 그 모습이 돼있었어. 그리고 멀리서 강아지가 뛰어오게 돼. 청년은 강아지를 기억하지못해. 강아지는 자신에게 재롱을 부리고 있고 청년은 주저앉아 기억을 되짚고 있어. 어느덧 밝기만 하던 공간이 점점 어둑어둑 해졌어. 그리고 청년은 강아지를 기억하게 돼. 하지만 강아지는 이미 없어져 있어. 청년은 강아지를 찾으러 가게돼. 다리가 아프고 목이 말라도 계속 걸어 갔어. 자신이 강아지한테 한짓을 알기때문이야. 결국 청년은 털썩 주저않았어. 온갖 잡생각을 하던 청년은 쓰러진듯이 자게 돼. 며칠간 계속 걸어다녔으니까 청년이 일어나자 청년에 옆에 부드러운것이 만져졌어.청년은 강아지인것을 깨닫기에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어.청년은 재빨리 강아지를 자신의 품에 안으려 했어.하지만 강아지는 없어졌어.그리고 청년은 기억해냈어.한밤중에 무지개는 뜰수없다는걸말야 나중에 죽고나면 길렀던 애완동물과 무지개다리에서 만난단 소리 듣고 썼어.진짜 아무말 쓴거같지만... 그는 항상 뒤돌아있다
>>28 생각해보니까 무지막지하게 길다...
한 아이가 어떤 사람에게 구해지게되. 그사람은 늘 앞만보고 달려가는듯한 치열한 삶을 살고있었어. 아이는 그사람을 은인으로 생각하고 근처에 존재하며 도와주려해. 오랬동안 노력해서 겨우 은인의 곁에 있게됬지만 그사람은 여전히 여유가 없어보여. 이젠 청년의나이가 된 그아이는 은인의 일을 돕고 그사람에게 여유시간을 주기위해 애를쓰지만 효과가 보일듯할때마다 일이 터져서 다시 바빠져. 계속 곁에서 돕다보니 은인의 사정을 조금씩 알게됬어. 시간이 흘러 은인의 일이 마무리되어가. 청년은 이제 어른이 되었어. 이제 은인이 쉴수있겠다며 같이 여행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상상을 하며 조금씩 준비를해. 일을 마무리한날 기쁜마음으로 은인에게 달려가. '이 일의 마무리만 보고하면 다 끝나니까 같이 여행이라도 가자고할까' 여러 생각을하며 은인의 방 문을 열었더니 은인이 의자에앉아 고개를 숙이고있는 모습이 보였어. 은인이 보이자 그 옛날의 아이로 돌아간듯이 곧장 다가가 재잘거렸어. 처음엔 서류를 본다고 생각했어. 다음엔 피곤해서 잠깐 잠이 들었다고 생각했어. 하지마 여전히 은인에게선 반응이 돌아오지않았어. 불안해진 마음에 조금더 다가가 숙여진얼굴을 보며 어깨를 흔들었어. 툭ㅡ 장난이라고 생각하고싶지만 은인은 장난을 치던 사람이 아니야. 표정은 여태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편안한 표정이었어. 마치 이제 모든걸 끝내고 미련은 없다는듯이말이야. 아이는 주저앉아 오열했어. 너무 오래걸렸다고, 내가 더 잘났으면 더 빨리 끝내고 행복한 삶을 조금이라도 더 보낼 수 있었을거라고, 사실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걸 알지만 누구든 탓하지않곤 버틸수없다는 생각으로 울었어 정말 미련이 없는거냐고...나를 봐서라도 한번만 뒤돌아봐줄순 없었냐고. 아이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봐왔던 은인을 회상해보지만 어째서인지 뒷모습밖에 생각나지않아. 이제야 뒤돌아볼 여유가 생겼는데 결국 그렀게 가버리고 말았어. 마지막이 좀 이상하게 끝난것같지만 이야기는 은인의 죽음과 그것을 슬퍼하는 주인공으로 끝나 다음은 15살의 우리들!
>>30 주인공은 30살이지만 항상 학창시절 때를 그리워해. 결국 일상생활을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지. 결국 주변 사람들은 모두 떠나가고, 세상에 미련이 안 남은 주인공은 건물 옥상에서 투신을 해. 하지만 시간과 공간의 꼬임이 일어나면서 투신과 동시에 그 꼬임에 말려들면서 15살의 몸으로 들어가게 돼. 결국 주인공이 원하는 학창시절로 되돌아온거야. 주인공은 15살의 자신을 바꿔보려고, 외향적으로 행동하며 과거에 사귀었던 친구들과는 다른 친구를 사귀고 다른 선택을 해. 결국 16살이 되기 일주일 전, 과거와 다른 주인공의 선택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본인이 살던 시간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미래가 비극적으러 바뀌는 부작용이 생기게 돼.(이 사실은 꿈 속 어떤 존재가 알려줘.) 주인공은 자신이 15살로 시간여행을 해서, 꽤 행복하게 살았다고 생각하며 학창시절의 미련을 버리게 돼. 그리고 30살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하지. 그날 밤, 잠을 자게되면서 30살로 돌아오게 돼. 그리고 15살로 돌아갔던 기억을 전부 잊게 되지. 그렇게 30살로 돌아온 주인공은 평범하게 살아가. 다음! 나의 과거를 돌려주세요.
과거를 잊은 소년이 작은 실마리를 이어서 자기 과거를 떠올려가는 1인칭 수필도 괜찮을 것 같다. 아니면 젊음이 유일한 도구였던 젊은이가 자기 삶을 조금씩 떼어 판다는 이야기도 떠오르고… 자기 과거의 전부를 함께했던 친구와 말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는데 그 친구와의 추억의 장소라 힘들어진다는 내용도 생각난다. 드디어 내 아내의 남편의 힘을 손에 넣었다.
뭔가 되게 초능력물같다...(?) 일부다처제 제도가 있는 세계일것 같기도 해 몽환의 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몽환의 달이란건 진짜 달이 아니고 어떤 가상세계? 이세계? 같은곳. 주인공이 어떠다 이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왠지 파란머리 메이드가 있을거같고(?) 제한구역에 가면 몬스터도 막 나오고 그런세계와 현실세계를 왔다갔다하면서 주인공이 성장하는 내용일거같다! 365명의 너에게
장기이식용으로 개조되어 만들어진 주인공은 어느날 목적을 위해 365명의 사람들에게 이식되고 이식되기 전의 주인공과 사귀던 친구는 그를 잊지못하고 1년동안 주인공의 일부를 지닌 365명의 사람을 만나며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내용이라고 상상해봤어.. '너는 나의 빛, 나는 너의 그림자'
한 여자와 남자가 있는데,남자는 여자를 계속 스토킹 하는 그림자고 여자는 그런 남자를 알아채고 피하는 빛인 거지,그러면서 그 둘은 같이 사랑에 빠지는..그런 내용일 것 같아! '이 세상의 현실주의 마왕님'
스스로를 마왕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랑 다분히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사람 두 명의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아 처음에는 서로를 싫어하는데 룸메이트로 함께 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받는 그런 성장소설.. 일 것 같아! 꿈, 밤하늘, 그리고 소년
2인칭 관찰자 시점인데 주인공이 친구인 소년을 지켜보는 내용. 소년은 꿈이 있는데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계신 아빠를 만나러 가는 것이고 둘이서 진솔한 얘기를 하면서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비행기 불빛을 지켜보는 장면이 있을 것 같아. 그런데 새드엔딩일 것 같아... 주인공은 소년에게 점점 마음을 주는데 소년이 갑자기 사라지고, 주인공은 소년을 찾기 위해 수소문하는데 외국에 계신다던 아빠는 사실 죽었거나 엄마랑 싸우고 집을 나간거였고 주인공은 소년이 왜 거짓말을 했을까 생각하고, 결국 소년을 찾는데 실패하고 집에 돌아와서 TV를 틀었더니 소년과 인상착의, 나이가 비슷한 이모군의 뉴스가 나와. 창밖으로는 반짝거리는 비행기 불빛이 지나가고 주인공은 소년이 말했던 대로라면 저 비행기는 어디로 가는 어떤 모델의 비행기일지 유추해보고 너는 저 비행기에 타고있을거라고 믿는 걸로 끝. 다음은 흥부와 직녀
동화속 인물들이 살아가는 세계 신데렐라와 인어공주가 함께 등교하고 놀부는 마을에있는큰 가계의 사장 견우가 학교근처 애견샵에서 일하고있는 세계 조금은 소심하지만 착한 흥부와 손재주가 좋아 이런저런 물건을 잘만드는 직녀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의 추억을 만들거나 도움을 주는 일상물일것같아 어느날은 개구리 왕자에 나오는 황금공을 찾아 떠나거나 라푼젤의 머리를 빗어주기도 하는 힐링물 다음은 거울과 거울사이
우리가 흔히 보는 '거울'은 사실 다른 차원과 차원을 연결시켜 보여주는 일종 하나의 카메라 같은 거지.주인공은 꿈이 없고 자신이 왜 살아있을까 하며 자신 따위는 이 새상에 필요 없다는 가치관을 가진 애야.근데 주인공은 어쩌다가 거울을 통해 다른차원을 가게 되고 원래 주인공이 살던 차원에는 다른 차원에 사는 주인공이 오는 거지.그렇게 그들은 그 다른 차원의 자신과 자신이 사는 차원의 자신이랑 정채성으로 혼란이 오고 자신처럼 다른 차원에 온 사람을 만나며 결국은 원래 아무 꿈이 없었던 주인공의 꿈을 찾아가며 자신의 정채성을 찾아가는 그런 해피앤딩! 저란 마족이 한 신을 사랑했습니다
적대관계의 천족들과 마족들은 전쟁을 하고있었어 전쟁중 그들이 모시는 신이라는 높은 존재를 단 한번이지만 멀리서나마 볼 수 있던 마족은 그 신을 사랑하게되었어 마족은 신의 아이들과 싸우며 신의 적으로 보이는게 싫었어 호전적인 본능을 억누르고 뿔을 자르고 날개를 뽑아 평범한 인간처럼 보이도록 자신을 꾸며 인간들이 사는 세계로갔어 힘의 상징인 뿔과 날개를 버린 마족은 몸이 매우 약해졌지 아픈몸을 이끌고 마족은 매일 신전에가 기도했어 전쟁으로 바쁠 신이 이곳까지 신경쓰긴 힘들단걸 알지만 포기하진않았어 건강한 몸이라도 신전에 가는건 매우 힘든일이야 점점 말라가는 모습에 신전사람들이 걱정해주며 돌봐주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소용이 없었어 결국 쓰러진 마족은 꿈을꾸었어 한번이라도 다시 볼 수 있길 바라던 신이 미소지으며 자신에게 손을 뻤는 꿈을 다음 이야기의 제목은 수족관의 알바하는 인어님
바닷 속에서 살던 4차원 인어가 정체를 숨기고 / 환경이 척박해진 사정 상 인간들 틈에 섞여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수족관까지 다다르게 되었다는 얘기가 생각나네. 그래도 결론은 관광객들이나 물고기들과 펼치는 일상개그힐링물일 것 같다ㅋㅋ 위대한 영웅을 위하여
미래에 영웅이 되려고 수련하는 주인공과 그 주인공의 친구들의 이야기! 주인공의 심리적 묘사가 많을 것 같아. 결론은 영웅이라는 꿈을 이룬 주인공을 축복해주는 친구들. 그러나 사실 그 모든 것은 주인공의 망상이고 현실은 영웅따위 없고 범죄가 난무하는 우리의 현실인거지. 그 눈이 내리는 밤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한 여주와 남주의 슬픈 러브스토리!남주와 여주는 눈이 내리는 날 같이 청혼을 해.근데 어쩌다가 여주가 실종된거야.그래서 남주는 여주를 계속 찾다가 3년후 결국은 포기해.그 남주는 여주를 매일매일 생각하고 그리워하다,결국은 여주를 놓아주려고 할 때,여주가 오래전에 자신한테 보내주려고 한 선물이랑 편지가 도착해.그래서 남주는 계속 울었어.그리고 마지막에 죽을 때,입양한 아들한테 유언으로 자신이 그때 받은 선물이랑 편지를 같이 묻어달라고 해.그렇게 남주의 심리묘사가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 끝-! 전 마피아라고 합니다
자기는 마피아를 자칭하고 다니는데 어리숙하고 동네사람들 돕고 다니면서 자기는 무시무시한 마피아라고 우기는 모자란 마피아의 이야기. 그리고 결말은 반전으로 진짜 마피아일듯 12시가 되면 처음부터 다시
루프물일것같아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느껴지는 데자뷰 착각인가 했지만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하는거야 지인들에게 물어도 꿈을 꾸었냐물어볼 뿐 핸드폰도 tv도 컴퓨터도 어제 그날짜 진짜 꿈인가 기묘한하루를 보내고 잠이들어 하지만 내일은 오지않는거지 반복되는 날의 비밀을 찾고 내일을바라는 주인공의 추리 공포 판타지 루프물 멈춰버린 세계
단편이 좋을 것 같아 남자가 적막한 공원 벤치에서 회상하는 걸로 시작하는 걸로 시작하는거지 꼬마였던 그 때, 큰 길에서 길을 잃어서 엉엉 울고 있을 때 어른들이 다가와서 다정하게 도와주었던 일 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노는 장면, 횡단보도에서 넘어진 자신을 일으켜주려 다가오는 사람들을 떠올려 회상을 마치고 남자가 바라보는 세상은 이제 달라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삭막한 곳이 되버린 거야 사람들은 모두 예민해져서 웃음을 찾아볼 수가 없어 그러다가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자에게 한 아이가 다가오는거지 그러고는 헤실헤실 웃으면서 사탕을 하나 주고 도로 뛰어가버려 멈춰버렸던 세상이 다시 꿈틀대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며 남자는 미소를 짓고 끝나는 전개..어색한가 헤픈 사람
남들에게 미소를 잃으면 안되고 항상 친절해야하고, 잘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 거절도 잘 못하고, 자신이 친구,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 돈이고 뭐고 다 뜯기고 결국에는 자신도 낱낱이 해체되어 팔리게 되는 그런 내용 굉장히 어두운 내용... 은하(銀河)구 성운(星雲)동
지구의 전 세계 중 단 한 곳. 유일하게 지구에서 중력이 제일 약하고 밤만 되면 하늘에서 보이는, 별이 무수히 많은 은하처럼 보이는 곳이 있다. 이 곳은 언제부터 만들어 졌는지, 사람이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나 어느 한 소년의 가족들이 발견하게 된다. 이들 중 주인공인 소년은 이 곳에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이 글로 인해 이 곳을 몰랐던 이유와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교환일기
지금은 고등학생이 된 한 아이가 엄마가 이사간다 뭐라뭐라 해서 짐 정리하다가 교환일기를 찾아서 추억 회상하는 이야기. 중간에 읽다가 무슨 이유가 있어 버렸는데 그걸 같이 교환일기 쓴 친구가 줍는거지. 음..조금 그런가? 죽어도 좋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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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보는 한 아이가 어느날 저승사자와 엮이게 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 처음에는 저승사자가 주변에 얼쩡거려도 모른척 했는데 어쩌다보니 저승사자한테 자신이 사자를 본다는 걸 들켜버림.. 둘 다 모른척 넘어갈려고 했는데 아.. 이 사람일 귀신일이라는게 맘대로 안되는 거임. 저승일 이승일 둘이서 같이 헤쳐나가다보니 정이 생기고.. 사랑도 하게되는.. 로맨스 코미디 호러물.. 죽어도 좋을 정도로.... 정의의 의미
"니가 생각하는 정의는 뭐야? 아무거나 말해봐." "대신 사랑이란 단어는 넣지 말고 말이야." 3월. 대한민국 전국에 있는 모든 초·중·고 학교들이 개학하는 시기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첫 번째로 문을 열고 왼쪽 맨 끝 창가자리에 앉았다. 아무도 없는 빈 교실에 혼자 덩그러니 앉아있으니 심심한 찰나에 누군가 들어왔다. 짧은 머리를 가진 여자와 하나로 묶은 여자. 한 두명 들어오더니 점차 들어오고 이제 조회시간이다. 담임선생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하려는 찰나 아무 행동을 안하는 담임선생님을 학생들은 의문을 가지고 그녀를 바라본다. 그녀가 바라 본 방향은 왼쪽 맨 끝 창가자리. "니가 어떻게..! .....어떻게 여기 있는거야!!!!!!!!!!" 소리지르며 밖으로 달려가는 담임선생님을 바라본 학생들은 왼쪽 맨 끝에 앉아있는 나를 본다. 아무 표정 변화없이 창가를 통해 밖을 보고 있는데 내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물어본다. "너 선생님 알아?" "......... 내가 무슨 이야기 들려줄까?" "....뭐?" "니가 생각하는 정의는 뭐야? 아무거나 말해봐." "........." "대신 사랑이란 단어는 넣지 말고 말이야." ........ 주인공 A와 담임선생님, 그리고 A의 형의 사랑이야기. 너무 따로 노나... 의자에 앉은 아이
어두운 조명아래 앉아있는 어린아이 조금은 무섭게 조금은 포근하게 아이가 들려주는 도시전설같은 기묘한 이야기 "쉿, 너에게만 알려줄께." 백물어의 느낌이 나는 에피소드형식의 이야기일것같아 네명의 엘리스
트럼프카드문양을 상징하는 엘리스가 나와 각 문양의 나라의 여왕이되는거 네 명의 시점이 변경되면서 전개될 것 같은 기분 약간의 호러요소도 괜찮은 것 같아. 서로 전쟁을 일으킨다던가.. 늑대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
늑대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았다. 로 시작하는 글. 남자는 한 회사원,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고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사원임 일은 고됬지만 남자는 성실히 일함 이상한 상사들이 별 같잖은 일들로 그를 괴롭혔지만 그는 묵묵히 참고 견딤 근데 그럴 수록 괴롭힘의 강도가 세져 남자는 점점 분노를 느낌 수위가 극에 달했을 때 남자는 복수를 하기로 결정함 그는 철저하게 계획을 짰고 그걸로 상사들을 옥죄어 감 그리고 남자는 살인을 하게 됨 계획의 일부였으니 남자는 전혀 동요하지 않음 한 명씩 한 명씩 죽여감 결국 마지막 놈까지 죽임 남자는 장기간에 걸친 복수를 끝냄 완전범죄로 남자는 평화롭게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됨 늑대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 로 끝남 늑대=남자, 배고픔=분노로.. 글 중간중간에 흐름을 끊지 않을 정도로만 짧은 글이 들어가면 좋을 듯.. 늑대의 이야긴데 남자와 처지와 상황이 비슷한 애로.. 태풍
가상의 태풍이 불어오는데 엄청난 태풍이라고 하며 이 태풍이 불어오면 반드시 나라가 망할 정도라서 그 태풍을 주제로 여러가지 옴니버스식으로 평범한 사람을 보여주거나. 약간 세기말스러운 범죄행위나... 나라를 뜬다거나 하긴 하는데. 태풍은 그저 평년같은 크기로 왔다.. 라는 느낌..? 다음 제목! Libera me from the endless travel 해석하자면 끝없는 여행에서 날 구원해주소서 정도일까.
한남자가 전생의 기억을가진체 태어났어 처음엔 두번째 기회라고 생각하며 기쁘게받아들였어 그 일생의 끝 죽음을 격고 다시한번 기억을 잊지않고 태어나게되 어떤 이유로 이런일이 일어나는진 모르겠지만 이번엔 전에는 해보지못했던일들을 즐기는 인생을 살았어 한번, 두번, 열번, 백번, 천번 그런 생이 이어질수록 남자는 지쳐가 다시 처음부타 살아가야하는 일생, 볼수없는 가족과 친구들, 익숙해지다 못해 지겨워진 여러 행위들 남자는 어느 순간부터 혼자 움직일수있는 나이가되면 이 기도를 말하며 자살을 하는거야 "Libera me from the endless travel..." 그 후는 열린결말! 남자의 여행이 끝났을까? 아님 다시 죽기전에 특별한 인연을 만나 이 여행이 슬픈일만있던건 아니라고 생각했을까9 다음은 ♪애니멀 파크에 놀러오세요♪
제목은 엄청 신나보이지만 반전으로 잔잔함과 미스터리! 남자는 모험가야. 한 외지에서 어떤 사건이 있어서(동물관련!!) 그걸 찾아내려 거기 들른거지. 근데 외진 곳이잖아. 묵을 곳이 하나밖에 없는데 한 여자가 운영하는 민박 비슷한 곳이야. 여자가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피아노 소리를 듣고 온거지. 그때 부르는 노래가 '애니멀 파크에 놀러오세요' 남자는 묵을 곳이 없으니 거기 묵기로 해. 묵는 기간은 좀 길어야 하고. 음음 한 두세달. 그런데 여자가 굉장히 신비로워. 그리고 이뻐. 남자는 열심히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려고 해. 여자는 그런 남자를 아침저녁으로 사건에 대해 물어보고. 남자는 점점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 그리고 거기에 여자가 연관되어있다는 것도 알아차려. 과연 사건의 결말은? 푸른 입술
말 그대로 입술에 강한 독이 있는 사람 이야기. 자신은 내성이 있지만 억지로 그녀에게 키스하려고 하는 사람은 모두 죽게 됨. 결국 그녀는 외로워지고 혼자 외딴 집에 살다 죽음. 둘이 먹다 둘 다 죽으면 완벽범죄잖아?
주인공이 너무 맛있어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고 소문이 난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감동해서 나는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경지가 아닌 둘이 먹다 둘 다 죽을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하겠다고 결심하고 수련을 하는 이야기. 완벽한 극한을 찾아서
주인공의 가족중 치료하기 매우힘든 병에 걸린 사람이있어 그 병을 치료할려면 특별한 약초가 필요한거지 그 약초는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키울수도 없는 까다로운 재료야 가장 어두운곳에서 자라나 가장 건조한곳에서 말린다음 가장 추운곳에서 서리와함께 갈아야해 마지막으로 가장 뜨거운곳에서 약초를 우려내야지만 약을 만들수있는거야 주인공이 이런 극한의 환경에서 약을 만드는 이야기야 다음은 거울씨의 이야기
기본적으로 감정에 둔해빠진 사람이 처음으로 관심이 갔던 한 사람의 행동들을 따라하는 이야기. '이 상황에서 이 행동, 저 상황에선 이런 행동이였지'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 사람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그런 이야기. 관심이 갔던 사람이 사실은 자신의 첫사랑이였다는 것을 마지막에 가서 깨닫고 울며 웃는 것으로 마무리. 아마 자신에게 이런 감정을 알게 해줘서 고맙고, 이미 그 사람은 더이상 볼 수 없음에 대한 슬픔이 공존하겠지. 제목 : 모니터속 인간
머나먼 미래 인간의 정신을 데이터로 전환 컴퓨터속으로 들어갈수있게된 시대 현실과 모니터속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 모니터와 현실을 넘나들며 사건의 진상을 파해친다! 과연 그들은 진실을 찾아낼수있을까? 곧 발매예정일수도있는 SF추리소설 « 모니터속 인간 » 예고형식으로 해봤는데 어때? 다음은 «무지개와 검정»
색상 의인화가 생각난다 어쩐지 파*레인저도 떠오르고……… 컬러테마별로 난색한색무채색 진영을 나눠서 대립하는 히어로 빌런 일상대립물!! 악인의 불문율
5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자살한 철학자가 자신의 문제를 풀지못하면 대규모 학살사태가 일어날거란 경고 유서를 남김. 이를 놓고 형사, 사립탐정, 심리학자, 살인마의 동료 철학자가 문제를 풀어나가고 살인마의 모든 행동에 일종의 규칙이 있다는걸 깨닫고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미스터리 추리물. 다음 제목 : 먹구름 대백과사전
뭔가 먹구름먹구름스러운 인간들이 나오는 이야기일것 같아. A라는 먹구름을 닮은 항상 우울하고, 주변에 왠지 모를 자신에게만 보이는 먹구름 혹은 안개가 떠다니는 소녀가 있고 뭔가 중간이 많이 생략된것 같지만 자신같은 사람을 찾아나가면서 함께 먹구름이라고 불리는 어두운 고민 혹은 우울감을 풀어나가고 .. 함께 먹구름이 아닌 햇빛 쨍쨍한 맑은 사람이 되어나가는..?? 그런거! 말솜씨가 없어서 어휘가 좀 이상한데.. 알아서 해석해주리라 믿어.. 미안해!!!ㅜㅜㅜㅜ 음.. 내가 생각해낸 제목은 달구름의 궤멸..
항상 구름이 껴있는 밤인세계 날짜의 변화는 하늘의 달모양으로만 구별할수있는 곳 빛이라곤 별과 달만있는 이곳해서 전설에만 나오는 모두를 감싸안는 빛 '태양'을 찾는 이야기 주인공들이 달과 구름뿐인 하늘 또는 그걸 유지시키는 단체를 궤멸시키고 태양을 찾아내는 내용일것같아 다음은 까마귀와 고양이
염세주의적이고 인간을 싫어하는 까마귀와 낙관론적이고 인간을 사랑하는 늙은 집고양이의 담화. 잔잔한 일상물, 옴니버스 형식. 일정 시간이 되면 잠시 주인이 외출한 틈을 타 창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두 동물들. 어른들이 사라진 세계
비행기가 추락하고 어느 무인도에 불시착하게 돼 거기서 기이하게도 아이들만 생존한거야 총 6명이고 다 각자 가족이 있어 이 아이들 중에서 기껏해야 최고연령이 15살밖에 안 돼 이렇게 아이들밖에 없는 무인도에서 생존하는 이야기가 떠오르네ㅎㅎ 더 이상 아이디어가 생각이 안 난다...그러므로 여기서 마치겠어 다음 제목은 힘을 내요 곰돌씨!
1. 용기 만땅에 힘도 넘치지만 너무 수줍어하는 히어로의 곰인형탈 활동 2. 어릴적 친구를 찾아 도시로 온 곰돌씨의 리얼 알바 라이프 대충 2가지 생각해봤어 용의 시체
용의 심장은 넘치는 마력을, 송곳니는 날카로운 무기를, 비늘은 뚫을 수 없는 갑옷을, 뿔은 재물을, 눈은 지혜를, 고기는 불로를, 피는 불사를 약속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세계.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이 죽은 뒤, 용의 시체에 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각 나라의 전략적 정치/암투/분쟁물. 용의 둥지는 용이 죽기 직전까지 중립 지역으로써 그 어떤 간섭도 받지 않는 곳으로 선포되기 때문에 그 둥지에 인접해있는 국가에서 유해와 둥지에 대한 각각의 권리를 주장하느라 벌어지는 치열한 머리싸움 이야기. 인어 도해 전집
인어들이 사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그곳에 존재하는 하나의 책에 대한 이야기. 그 책은 어린 인어들의 필독 도서입니다. - 귀여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분홍 산호 아래의 인어교수님 인어들의 사이에서 전해져오는 아주 오래되고 슬픈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무척이나 소중하고 애달픈 책이란다. - 육지로부터 살아돌아온 아름다운 공주님 예로부터 인간들은 잔혹하여 인어들을 속여 그들을 육지의 바다로 인도하고는 했다. 그리하여 바다로 돌아오지 못하고 육지의 위에 존재하는 '바다'로 떠나버린 인어들을 기리며 바다에 남은 이들은 그 책을 엮어냈다. 그 모든 이야기들을 모아 만들어진 것이 바로 '인어 도해(蹈海) 전집'. 이 책에서 다룰, 아주 길고, 잔혹하지만, 절대 눈 돌릴 수 없는 수많은 별들의 이야기이다. 책표지 뒤에 줄거리식으로 적어봤어! 인어들은 하늘을 육지의 바다로 부른다는 설정! 죽은 인어들은 하늘을 바다로 착각하고 올라가버려, 하지만 그곳이 바다가 아님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면 그대로 진주처럼 빛나는 별이 되어 잠드는 거란 속설이 인어들 사이에 퍼져있고, 인간의 모습으로 변장할 수 있는 일부 인어들(아니면 마녀라던가도 좋을듯)이 육지로 사라진 이들이 돌아오지 않으면 인간으로 변장해서 이야기를 모아와 책으로 엮는거지. 그렇게 올라갔다가 인어임을 들켜 죽은 이에 대한 이야기도 적혀있으면 좋겠다 다음- 내가 서서히 나를 죽이는 이야기 흠 줄여서 부르면 내나이인가! 내나이가 어때서~하는 할머니가 자주 부르던 노래 생각나ㅋㅋㅋ
주인공은 겉으로 항상 웃는얼굴로 사람들을 대하지만 속은 겉과는 다르게 우울함에 빠져있는거지 겉으로 연기하는 자신을 혐오하며 겉으로 점점 더 밝게 웃고있는 자신을 보며 정신은 엉망진창이 되어가지 아니면 개그? 여러 소설에서 자주 보이는 시스템물? 같은거 시스템이 주인공에게 행동을 선택하라고 선택지를 주는데 그게 너무 오글거리는 이상한거 뿐이라 주인공은 너무 부끄러운 거지! 제목은 운명타령!
타령하니까 한 곡조 뽑아야 될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시대는 조선.. 로미오나 줄리엣 같이 앙숙 집안 자식끼리 사랑에 빠지거나 아님 인간이랑 요괴 같은 게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게 바로 운명의 데스티니 사랑의 러브 중간중간 시련과 고난 있어야 됨 미치거나 죽이거나.
주인공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든 유혹하게되는 옴므파탈 또는 팜므파탈(사실 어떤 성별이 옴므고 팜므인지 모른다고 한다....외워도 매번 볼때마다 헷갈려) 주된 시점은 주인공을 바라보는 관찰자 시점이나 전지적 작가시점, 간혹 주인공의 시점 주인공은 원치않는데도 자신을 사랑한다면서 제게 매달리는 사람들을 보며 생명의 위협마저 느끼고, 자신에게 헤어나올 수 없는 이들을 죽이면서 살아가 사람들은 주인공에게 매료되어 그에게 미치거나, 혹은 그렇게 되어가는 자기자신이 두려워 자기, 또는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다가 죽어 점점 주인공은 그런 사람들에 의해 정신적으로 내몰리고, 글의 클라이막스는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접근하는 누군가의 등장에 의해 고조되어. 누군가는 주인공에게 매료되지만, 그럼에도 자기자신이 더 중요한 싸이코패스. 자신을 좀먹는 주인공을 꺼름칙하게 보지만 그럼에도 그에게 매료되어 있어서 바라보기만 해. 주인공은 저에게 매달리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하는 듯한 누군가에게 흔들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마저 이미 제게 매료된지 오래임을 눈치채거나 깨달아. 끝내 저를 온전히 바라봐주기만 할 이가 없음을 깨달은 주인공이, 미칠지 아니면 더이상 자신을 망가뜨리지 못하도록 주인공을 죽이려는 누군가의 손에 떨어질지는. 오픈엔딩으로 넘어갈까 제목은 창가 아래에서
여러가지 사연을 가진 여러가지 연령을 가진 사람들이 하루일과를 끝내고 창가 아래에서 자신들의 소원을 빌게되고 그 소원을 들어주는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 천사와 악마는 신의 명령으로 간절한 소원을 비는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와 인간행세를 하게되고 웃으면서 패폭을 하는 천사와 순하고 모성애가 강하고 엄마력 높은 악마 라는 설정으로가면 재미있을거같아 다음제목은 고양이와 함께 춤을
유쾌한 동화나 설화같은 이야기. 여러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소개해주는 고양이 사회자가 나오는 단편집! 요괴라던가, 환상의 동물이라던가. 사회자는 춤추는걸 좋아하는 신사적인 말투. 다음제목은 "친아버지를 죽였다."
첫 문장이 제목이겠네. 친아버지를 죽였다, 로 시작하는 주인공의 소설. 그리고 주인공은 시신을 처리하는 모습과 자신이 왜 죽여야만 했는지에 대해, 그러니까 과거사 같은걸 합리화하는 말로 교차식으로 번갈아 보여주다, 마지막엔 결국 주인공은 잡혀갈 거 같다. 굿나잇 이스터에그
프리랜서로 일을 하는 컴공과 출신의 젊은 프로그래머가 있었어. 본래 잘나가는 게임회사의 개발팀에 소속되어있었지만 모종의 일을 계기로 그만두게 되었어. 이 프로그래머는 어느날 자작 게임 하나를 출시하고 종적을 감춰. 게임은 연쇄 살인 게임. 플레이어가 연쇄살인마가 되어서 사람들을 죽이는 거야.그래픽도 기괴하고 설명도 부족한 게임이라 여러가지 해석이 인터넷을 떠돌고 심지어 '죽음을 부르는 게임'이라는 불길한 소문까지 나돌아. 그렇지만 청소년보호단체 등 심의 위원회에서 아무리 이 게임을 규제해도 정체불명의 경로를 통해 계속해서 이 게임이 유통되지. 이 게임을 그녀의 회사 동료가 플레이하면서 동료의 행적을 되짚는 이야기야. 주인공은 회사 동료고 1인칭 주인공 시점이 적당해. 장르는 초반에는 호러로 보이지만 사실은 논리정연한 미스테리. 반전으로 주인공은 사실 자신을 노리는 회사 동료(연쇄살인마)의 만행을 회사 동료의 눈에 띄지 않고 알리기 위해 이 게임을 개발했던 거지.
>>81 다음 제목은 '아유미를 기억하지 마'
뒤에도 써줘
해외 펜팔 사이트에서 만난 소녀 아유미,그리고 아유미와 랜선으로 우정교류를 하는 한국 고딩 이야기 그러나 점점 자신의 주변 모든곳에서 아유미의 자취를 보게 되면서 아유미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주인공. 약간 너의 이름은 처럼 일본 갬성 떡칠된 글이 될 것 같다 다음 제목은 "알로에"
외부와의 소통이 매우 드문 어느 마을, 그 마을에서 벗어나본적 없던 한 노인은 우연히 알로에란 식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식물을 직접 보기 위해 난생처음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데, 알로에를 한 번 보기 위해 걸어가는 노인에게 벌어지는 왁자지껄 와글와글 시츄에이션! 코믹으로 가자. ㅎㅎ 다음 제목은 "내 묫자리를 찾아서"
>>85 모든걸 이뤘다고 할 수 있는 성공한 노인이 마지막 목표인 완벽한 묫자리를 찾는거....? 서울에서 살던 노인이 첨으로 시골로 내려와 좋은 공기 맡으며 소박하고 잔잔하게 지내다가 결국은 자신이 제일 좋아했던 곳을 묫자리로 정하고 거기에 무덤을 지어 편안히 눈 감는... 코믹+일상+잔잔한 슬픔일거같은 이야기.. 다음 제목은 인스턴트 사랑
'인스턴트'는 주인공이 '가볍게 만나는 이성'을 뜻하는 말이야. 이성과의 만남에 관심이 많고 수없이 많이 연애를 해봤지만 단한번도 자신의 감정을 준 적이 없는 주인공이 해외 이성을 공략하기위해 장기 여행비를 벌기 위한 햄버거집 알바를 해. 장르는 로맨틱코미디에 라노벨 느낌으로 가는게 좋을것같아 다음 제목은 "별이 지는 골짜기"
깊은 산속의 골짜기 그곳에있는 조금한 마을 주민은 별로 없지만 그렇기때문에 서로 친한 마을사람들의 힐링 라이프! 도시에서 요양온 달달한 신혼부부, 조금은 툴툴거리지만 챙겨주는 촌장님, 밭을 열심히 가꾸는 중년의 부부, 마당의 닭과 병아리들, 귀여운 동네 강아지 화려하지는않지만 모두가 작은 행복을 가지고살아가는 마을 깊은산속 공기좋고 별도 잘보이는 골짜기속 마을의 하루하루 소소한 이야기 다음은 문방구를 사수하라
약간 옛날에 투니버스에서 틀어줬었던 벼락맞은 문방구처럼 일반 문방구가 아닌 특이한 문방구인거지 약간 느와르물 삘 나는 그런... 문방구에 엄청난 물건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여러 갱같은 조직들이 찾아오는데 그저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문방구에서 일하고 있던 주인공이 문방구를 차지하기 위한 조직과 그걸 막으려는 조직 사이에서 고통받는 약간 액션코미디.... 장르일듯!
>>89 제목을 안달았네! 다음 제목은 곧게 뻗은 가지가
'뿌리 깊은 나무'가 떠오르는 제목이야 하지만 나라를 바꾸자 조선시대는 너무 흔하니까 배경은 백제 멸망 후.주인공은 의자왕의 삼천 궁녀 중 하나야.의자왕이 자결하기 두려워 궁녀를 시켰다는 일화가 있는데, 여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어. 주인공은 의자왕의 어린 시절 친구였어.의자왕을 가장 오래 지켜본 사람이고, 밤일에는 한번도 동원되어본적이 없고 정책 조언도 해주던 유일한 궁녀지. 제목의 곧게 뻗은 가지는 여주인공,또는 백제의 운명을 상징해. 중간에 의자왕이 여주에게 말하는 하이라이트 장면이 들어가.왕이 '너는 나와 달리 곧게 뻗은 저 절벽의 가지와 같았다'고 하자 여주는 어릴 때처럼 반말을 하면서 '나는 언제나 비틀린 가지였다'고 응수해. 여주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의자왕을 찔러. 제목의 곧게 뻗은 가지는 의자왕이 생각하는 여주,또는 백제의 운명을 상징해. 소설 막바지에 가지가 꺾이는 모습을 묘사해서 여운을 남기면 좋을거야 다음 제목은 '카렌ㅡ빨간 구두의 발은 어디로 갔을까'
>>91 음.. 빨간구두가 발이 잘린 이후 그 발은 혼자 춤추면서 어디론가 가버렸잖아, 이 얘기가 실화였는데 그 뒤로 몇백년 정도 시간이 흘러서 나중에는 전설처럼 우리 세계를 떠도는거야. 한 무용수가 있는데 이 무용수는 발을 다쳐서 더이상 무용을 하지 못하게 됬어, 근데 이 무용수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동안 한 할머니가 손녀에게 해주는 이야기를 들은 거지. 무용수는 너무 간절한 마음에 그 발을 찾아 떠나. 그리고 마침내 어디선가 그 발을 찾는데, 아무리 이야기가 실화였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 이야기가 실화였다고는 해도 몇백년이 지나는 동안 발이 어떻게 남아있겠어. 빨간모자의 발을 자르며 튄 피를 머금은 그 구두는 그 이후로 더 날뛰었는데 (발만 달린체 날뛰는 그 신발의 모습이 얼마나 괴기스러울지는 상상이 가지? 실제로 그걸 목격한 사람들은 그걸 널리 퍼트려서 그 지역에는 괴담마저 있다고 해. ) 다행스럽게도? 신발에 달린 발은 몇백년이 지나자 썩어 없어졌다고 해. 하지만 그 신발은 희안하게도 반짝반짝 검붉게 빛났다나봐. 어쩄든 이 발없어진 구두는 자신을 신으려는 무용수 앞에 가만히 멈춰섰다고 해. 그리고는 불길한 마음에 고민하고 있는 그 무용수 앞에서 무용수가 원하는 춤의 스텝을 밟아가며 무용수를 유혹하지. 결국 무용수는 그 신발을 신고 말아. (솔직히 어렵게 찾았는데 안신어보면 좀 아쉽잖아?) 과연 그 무용수가 어떻게 됬을지 상상이가? 미리 조금 뒷 내용을 알려주자면 결과적으로 그 빨간 구두에는 사람잡아먹는 구두라는 별칭이 붙어있었다고 하지? 어때? 너도 그 구두가 신고 싶니? 자 다음이야기는... 대충 이런식으로 여러 이야기를 전개해주는 책일거 같아. 다음 제목은.. '벛꽃앤딩, 그 빠른 이별 속에서' 야.
"흩날리는 꽃잎 속에서,우리는 만났다." 벚꽃이 피는 어느 날에 만나서 벚꽃이 지는 날 헤어졌던 한 연인 이야기.잔잔한 일상으로 카페도 가고,놀이동산도 가고.보는 사람들이 제대로 오그라들 것 같은 달달한 이야기.그러다가 권태기가 오고,다투고 화해하고를 반복하다 결국 헤어졌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사랑. "지금도 가끔씩 떠올려보곤 한다.정말로 달콤했던 그 사랑을." 다음은 어.... '한겨울의 따스했던 그 오두막'
들리니?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야. 여긴 깊은 오두막, 지형이 험해 섣불리 찾아오기 힘든 곳이지. 더군다나 한 겨울이라 사람 발자국은 커녕 짐승조차 보이지 않아. 길을 잃어버린 누군가의 입김같은 저 소리. 어쩌면 난 저 소리가 그리웠던 것일지도 몰라. 심장의 규칙적인 소리, 따스한 온도로 어깨를 감싸안는 소리. 생명을 닮은 소리라고 생각해. 잭슨, 나의 귀여운 강아지. 누가 왔는지 나가볼까? 라는 동화같은 분위기의 1인칭 시점이 떠올랐어 낯선 나그네가 찾아와 단 둘이 한동안 잘 먹고 잘 지내는데 어느순간 나그네는 홀연히 사라져 쪽지 단 한장을 남기고. 오두막 주인은 그 쪽지를 보고 나그네를 찾기위해 광활한 겨울 숲 사이를 뒤지지 이때 1부와 2부와 3부로 나뉘게 되는데 1부는 잘 먹고 잘 사는 이야기를 그렸음 좋겠구 2부는 오주막주인의 탐험이야기 3부는 나그네가 홀연히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와 숲 속에 꽁꽁 숨는 이야기.. 마지막 결말은 오두막 주인이 나그네가 왜 그랬는지에 대한 대략적인 이유를 알고 집으로 돌아와 근데 문 틈 사이에 쪽지가 끼어져 있는거지 사랑했어라는 쪽지가 다음 제목은 '커피 그라인더 향 향수'
어디선가 맡아본것같지만 무언인지모를 향을 따라가면 간판도없는 신비한 향수가게를 만날수있어 사람에게는 그가살아온 인생이 향으로 남는다고해 한평생 물고기를 잡던 저 사람에게는 바다특유의 비릿하면서 시원한향이 저기 저 유치원선생님은 아이들같은 보송한 향기가 가볍고도 발랄하게 뿜어나오지 하지만 자신의 향을 싫어하는사람도있어 바로 너처럼 그럴땐 이 향수가게에서 새로운 향을 사보는건어때? 비싸진않냐고? 아니야 대가는 네가 버리고싶어하는 너의 향인걸 어머! 그윽한 커피 그라인더의 향이네? 이 향은 받아갈께 넌 어떤 항기를가진 사람이 되고싶니? 평소 커피를 좋아하고 지금도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있지만 취미는 취미로 놔도야하는건아닌지 나에게 이쪽으로의 가망은 있는지 고민이 많던 한 사람이 신비한 향수가게에서 산 향수로 다양한 인연들을 만나고 자신의 장래히망과 미래를 고민하는 이야기 결국 그사람은 자신이 산 향수에 만족하며 살았을까 아님 자신의 향수를 찾으러 다시 갔을까? 다시갔을때 내 향수는 그대로 있었을까? 누가 사가버렸다면? 모든 질문은 이글을 읽는 당신의 선택 당신도 새로운 향이 필요하나요? 다음 제목은 mm단위로 보는 세상
호기심 많은 소년이 각자 건축설계사, 생물학자, 금형사, 설치예술가, 역사학자 등을 만나면서 다양한 단위와 그 유래를 배우는 이야기. 건축설계사는 mm, 생물학자는 나노 단위, 금형사는 Φ와 j, 설치예술가는 에이커나 아르, 역사학자는 피트, 야드... 이런 식으로? 각 장마다 만나는 사람도, 만나게 되는 사연도 다르지만 소년이 새로운 세계를 조금씩 알아가는 옴니버스 만화 같은 느낌일 듯. 다음 제목은 로마노프의 마지막 하루
>>96 로마노프의 마지막 하루는. . . .로마노프라는 도시에 재앙이 닥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같아 혼란,분노,도덕성 붕괴의 도가니. 다음 제목은 '트로이메라이'
평범한 어린 아이의 일상이 쭉 보여지는데 그게 알고보니 병원 침대에 누워 외로히 죽어가는 노인이 마지막으로 떠올린 자신의 어린 시절인 이야기. 다음은 어... 레테?
자신이 살아온 삶과 만났던 사람들, 겪었던 감정, 좋아하는 풍경 등 기억을 잊고 싶지 않아서 죽을 때 마다 레테 강물을 마시지 않고 환생하는 사람 이야기일 것 같아. 매 삶을 살 때마다 행복했을 때도, 불행했을 때도 있어서 죽을 때마다 강의 신과 이번 삶에 대해 소소하게 이야기할 듯. 다음 제목은 나를 위한 장송곡!
시한부인 사람을 사랑한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 같아. 나를 위한 장송곡을 만들어 줄 수 없겠냐는 부탁을 한 그를 위해, 영원히 길이 남을 장송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이 곡 안에서 그가 영원히 살아갈 수 있도록. 세상 사람들이 그와 함께 자신을 기억하도록. 세상의 단, 하나.
어떤 대규모의 재해가 일어나고, 유일한 생존자인 '하나'는 재앙에서 살아남은 다른 생존자를 찾아 나선다. 하나는 생존자를 찾아다니며 자기가 보고 들은 것들을 기록하기 시작하고, 한편으로 재해의 여파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재해는 핵전쟁 같은 건 아니지만 다양한 재해에서 모티브를 딴 가상의 사건? 동화적인 분위기로, 구체적이지는 않게. 하지만 아까 유일한 생존자라고 했듯, '하나'는 자기만이 유일한 생존자라는 것을 모른다. '하나'는 한국어 1과 일본어 花를 동시에 노리는 이름일까? 재앙에서 살아남은 단 하나, 재앙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은 생명의 힘. 쓰고 보니 오글거린다 느아앙 다음 제목은 여장부는 드레스를 입지 못한다
여주인공은 기사가문의 여식. 어렸을 때부터 그 재능을 뿜뿜해서 기사로서 자라게 됨. 전장에서 공훈도 올리고, 해수도 토벌해서 이름도 날리고, 결국 젊은 나이에 기사단 대빵이 되지만 여주는 성격이 털털하고 검을 좋아하는 것관 별개로 그녀도 이쁘게 꾸미고 싶은 욕구는 있는거야 하지만 그녀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다들 그녀를 그런 사람으로 보지 않는거지 악세서리 구경하면 누구 선물하려고요? 이쁜 드레스를 보면 여주 동생에게 잘 어울리겠네! 가게 주인도 누구한테 선물한건지 묻고 그러니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어 예전에 목걸이 하나 샀다가 귀족가문 여식들 사이에서 기사님의 목걸이를 받은 년이 누구냐! 하고 엄청 난리였었거든 그렇게 주변 시선에 원하는 걸 하지도 못하고 맘고생하는 여주의 이야기일것같다 그러다가 신입기사(남)에게 여주의 욕망을 들키고! 그 신입기사가 여주를 위해 반대로 본인이 예쁘게 꾸미고 다니는거야 주변 시선따윈 아랑곳하지 않고! 그러면서 항상 그녀에게 권하는거지 단장님! 이거 이쁘지 않아요? 한번 해보세요! 이건 어때요? 이건 이번에 뫄뫄부띠끄에서 새로 나온 디자인인데 괜찮지 않아요? 단장님! 이거 한번 해봐요! 분명 이쁠텐데! 그렇게 이쁘게 꾸미고 다니는 기사에 대한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점차 좋게좋게 퍼져나가고(그 신입기사말구 기사 자체에 대한 이미지!), 같은 기사인 여주를 대하는 태도도 변하는거지 어머 기사님 아니세요? 이번에 새로 들인 이국의 장신구가 있는데 한번 보고가세요! 그리고 가게에서 자신에게 호객행위하는 거에도 감동받는 여주...ㅋㅋㅋ 횡설수설이기나 한것같은데 뭐 이런 얘기? 일것같다 그녀는 모두에게 여장부, 기사단의 단장님, 그렇게만 보여져서 드레스를 못입었지만 모두가 그녀를 그저 기사로 보게되며 오히려 꾸밀 수 있게되는? 다음은 오늘의 내가
주인공이 '오늘 있었던 일'을 정리하며 일기형식으로 써내려가는 잔잔한 이야기. 주인공이 직접적으로 말하는 대사는 없지만 주인공의 일기니까 그 일을 겪은 주인공의 심정 같은게 담겨있을 것 같아. 어쨌든 쭉 이어가다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날, 갑자기 일기가 끊기는거야. 그리고 그 뒤에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인거지. 그렇게 이야기는 막을 내려. 다음 제목 : 달콤하고도 씁쓸한
중학생이었지만 서로 사랑했던 두사람이 각자의 꿈을 위해 헤어지게되고 서로는 연락도 하지못하고 어른이되 각자의 꿈을 이루게 되었고 여자가 어느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시키고 일을 하는데 한남자가 다가와 주문했던 커피와 예쁘게 생긴 케이크를 여자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데 여자는 그걸보고 "전 케이크 안시켰는데요?" 그러자 서빙을 한 남자가 "이번에 신장 계업을 하게되어 나누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하고 남자는 돌아갔다 여자는 그런 남자를 보고 '뭐지? 뭔가 낮익은...' 여자는 자신이 이럴때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일에 열중하고 잠시 쉴틈에 서비스로 나온 케이크를 한입 먹고는 옛 생각을 떠올린다 '그러고보니 그애는 어떻게 지낼까?' 그러고 일주일후 다시 그가게를 지나가게 되고 자신이 먹었던 케이크사진을 보게 되는데 그 케이크에 이름은 '첫사랑' 그것을 보자 떠오른 건 자신에 첫사랑이던 남자 그의 꿈은 케이크를 파는 카페 여자는 그걸 떠올리며 지나간 옛추억을 되새겨본다 '정말 어울리는 이름이네 첫사랑 그건 달콤하고도 씁쓸한' 다음 제목은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게 이상한 걸까?
일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말이 험한것도아닌 사람...하지만 특유의 무뚝뚝함으로 모두가 꺼려하는 그 남잘 좋아한다고하면 모두가 말하더라? 왜 그사람이 좋은거야?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던데...좀더 좋은사람을 찾아봐! 왤까? 나도 왜 그남자에게 마음이 가는지 모르겠어... 평소와 같은 일상 조금은 다른 나의 마음 내가 그남자를 좋아하는게 이상한건가? 그 남자를 좀더 관찰해보자! 묵묵히 나서서 많은 일을하던 그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 뒤따라가던 나를위해 문을 잡아준 그사람에 또한번 흔들.. 앗 그사람이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인사만 하고 지나갈줄알았는데 발걸음을 맞춰주네? 흔들흔들! 무뚝뚝하면 어때! 내가 특별한게 아니어도 어때! 배려없고 못된사람도 아닌걸! 내가 그남자를 좋아하는게 어때서! 이제 그사람에대해 얘기할때 난 이런점때문에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할수있는걸? 모두가 만류하는 사랑을하던 주인공이 주변의 성화에 다시한번 자신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를 관찰하면서 다양한 장점을 발견하며 더욱 그남자에게 사랑을 느껴 마음을 확인한 주인공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어지지않을까? 내가쓰고도 뭔 내용이 이런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다음은 동그라미가 없는 세계
세상을 살다 보니 언제나 모나고 각지다. 여기저기 찔려 만신창이로 살아가지. 그렇게 생각하고 지내오던 어느날 한파에도 불구하고 봄바람 같은 사람이 찾아왔다. "너만의 동그라미가 되어줄게" 다음 제목은 '잠'
루시드 드리머 주인공이 다른 루시드 드리머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 언제부턴가 루시드 드리머끼리 꿈을 공유하게 되고 그 꿈속에서 죽으면 진짜 죽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거임. 꿈을 공유하니까 당연히 목격자가 생기고 대책을 세우고 증거를 모으다가 세상을 증오하는 흔한 악의 조직을 발견했다!->박멸했다!까지의 이야기라곤 해놨지만 꿈을 꾼지 2년은 된 것 같고 자각몽쪽은 아는 게 없어서 모르겄다 뭔가 개연성이 부족한 것 같은데 꿈속이니까 막 판타지로 넘어가서 온갖 화려한 이펙트들이 넘쳐나면 좋겠다 다음 제목은 '달빛 아래에서 당신과 춤을'
뱀파이어랑 공주가 서로 좋아하는데 공주한테 약혼남이 있어서 뱀파이어가 공주 피를 빨아서 그 공주가 뱀파이어가 되서 가문에서 쫒겨나고 공주는 할수 없이 평민들이랑 같이 생활하면서 상인이 됨.약혼남은 그 공주가 보고 싶어서 평민인 척 하다 우연히 만남.그리고 뱀파이어는 알고 보니 유부남이어서 이혼하고 공주랑 사귀다 들켜서 전 부인이랑 약혼자에게 얻어맞아서 죽고 약혼남이 공주한테 해독약 같은걸 줘서 공주가 원래대로 돌아옴.그래서 공주는 약혼남이랑 살고 나중에 약혼남이 전쟁나서 출전했다가 왕이 모든걸 알고 공주랑 약혼남이랑 다시 귀족으로 돌아가는...막장 스토리였어. 다음 제목은"강아지가 되고 싶어"야.
강아지가 되고 싶은 작은 고양이의 이야기.. 고양이는 강아지가 되고 싶어서 마법사 너구리도 만나고, 요정 다람쥐도 만나고 마녀 독수리도 찾아갔지만 강아지가 되지 못해서 절망.. 우울에 빠진 고양이에게 자신을 호랑이라고 말하는 참새가 와서 위로해줘. 고양이는 위로를 듣고 다시 기운을 차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어떻든지 자기자신으로 받아들이기로 해.. 그리고 강아지로 살아간다는 내용.?? 다음 제목 '백. 팔.(108)'
일제에게서 독립하기 전인 108일간에 소년의 일대기를 다룬 내용 소년은 일본군한테 부모를 잃고 부모를 잃게 만든 일본군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고향을 떠나 복수를 위해 움직였지만 일본군의 행패와 조선의 참담한 상황을 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기로 한다 그러나 소년의 앞에 나타난 일본군의 세력과 친일파들에 의해 굴복하게 되었으나 뜻을 함께한 조력자 동료들을 만나 독립을 위해 싸우면서 동료들과 정을 쌓고 끔찍한 상황과 위험했던 일은 마주보고 같은 조선인의 죽음과 동료의 죽음을 보며 고뇌하지만 역경을 이겨낸다 마침내 부모를 죽인 원수를 처단하였지만 소년 본인도 다른 일본군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소년은 부모의 복수와 조국을 위해 싸웠다는 자긍심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 후에 조선이 독립하게 되고 일제는 퇴각하게 된다 일제가 퇴각하자 조선인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면서 태극기가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끝이난다 그냥 삘이 나서 써봤는데 무슨 내용이 나온거지..자세히 쓰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 다음 제목 짐승 제국
한 남자가 있는데 유흥가 주변에서 위험한 알바를 도맡하 하는 고딩임.고아고 맨날 무시만 당하며 살다가 어느날 한 여자를 만나서 같이 하는데 유부녀였음.근데 그 유부녀가 바람피는 걸 남편이 알게 되고 이혼하는데 남편이 깡패 불러다 남자를 엄청 두들겨 팬 거임. 그래서 유부녀가 할 수 없이 떠나고 고딩은 버려짐. 그래서 자살시도를 하는데 왠 다른 남자가 구해줬는데 대학생임. 구해준 남자가 나 게이인데 나랑 사귈래라고 해서 사귀게 됨.근데 하필 그 남자 두들겨 팼던 깡패 대장임. 그래서 둘이 사랑의 도피를 해서 유흥가를 벗어나서 일상 생활을 하고 그 뒤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어쩐지 비슷한 느낌의 막장 글이었어.헤헷. BL물 되버렸네. 다음 제목은 "거울 앞에서"
동화세계를 사랑하는 어느 소녀의 이야기. 소녀는 거울 앞에 서면 동화의 세계로 초대되는 망상증을 가지고 있는 자폐아. 초대된 소녀의 세계를 비추는 소녀의 눈동자는 무척이나 아름다워서, 동화세계의 존재들은 소녀를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바라봐 줘. 그러한 소녀가 바라보는 몽환스러우면서 아름답고, 또 잔혹하기도 한 하나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 가 중반까지 이어져. 동화는 굳이 현실에 있는 신데렐라나 라푼젤, 뭐 그런게 아니라 완전히 상상속의 동화같은 느낌. 그러니까, 소녀가 책에서 읽은게 아니라 소녀가 상상해낸 이야기들인거지. 하지만,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소녀는 동화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해서 거울 속을 헤매게 돼. 소녀의 눈동자도 빛을 잃어 동화세계의 존재들은 소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소녀를 상처입히고. 끝내 어느 마음 약한 동화 주민 하나가 소녀를 거울 밖으로 내보내게 되지만 이제 소녀는 거울을 통해 동화 세계로 돌아갈 수가 없어져. 사실 소녀의 부모님은 소녀의 자폐증을 고치려고 노력했었고, 그 노력으로 인해 일어난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악화되면서 소녀가 동화세계에 갖히게 된 것. 상처받은 소녀는 동화세계에서조차 행복할 수 없어 상처받고, 그곳에서 나오게되지만 그럼에도 소녀는 여전히 동화세계를 사랑해. 소녀는 이제 현실을 또하나의 거울 세계로 보고, 소녀의 부모님은 동화나라 주민들을 대하듯 말하는 소녀를 보며 소녀가 제정신을 차렸다고 좋아하지만(아주머니, 여기가 어딘지 아시나요? 얼음성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결국 소녀를 망가뜨린건 그녀의 부모님이라는 이야기인거지. 결말은 소녀가 돌아갈 수 없는 동화 세계를 그리워하며 거울을 부수거나, 아님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점차 알아내가며 동화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동화 이야기. 였으면 좋겠네. 다음 제목 '내 사랑은 당신을 위해 있지 않아요.'
중세판타지로 막장 삼각관계 보고싶다 어떤 암흑보스(?)가 스파이를 제국실세 공작꼬시기 목적으로 침입시켰는데 공작은 목적대로 충실하게 스파이한테 빠져들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것처럼 구는데 사실 그 스파이는 자기 보스를 사랑하고 있던거임 그래서 보스가 명령하는대로 공작한테 구애하고 사랑하고 하는 거 결국 제국은 파멸엔딩 피폐물이 되고 뭔가 결말 생각이 안나서 막장으로 끝내버림 다음 '수없이 많은 별들 사이에서 네가 보였다'
수 많은 별들로 이루어진 세계 「포르테티스」에서 살아가던 여성 행성체 이리스는 어느날 포르테티스에 떨어지는 이상기후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연인과 함께 포르테티스의 바닥 「심해」에 들어가게 되는데 심해는 신이 별들을 지키기 위해 저주 받은 자들을 가둬놓은 일종의 감옥이었고 이리스 또한 저주를 받아버려 흉측한 모습을 가지게 되어버린다. 그 모습에 이리스의 연인은 도망쳐버리고 홀로 남은 이리스는 지각 변동으로 포르테티스의 핵과 융합하며 더욱 강한 힘을 얻어 스스로 자신을 제어하기 위해 반쯤 봉인하게 된다.그러나 핵은 단순히 행성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행성체 그 자체를 만들어 내는 것인데.... 꿈도 희망도 없는 이야기! 디스토피아 그 자체!! 다음 제목은 will you merry me¿.
-will you merry me..? [marry 아니냐? 정 떨어지네. 당분간 각방 쓰자.] -아니 잠만;'' -님;;ㅎ -자기;;;??? -농담이야ㅎㅎㅎㅎ;; -자기?????? . . 1과 2는 서로에게 애증을 느끼는 친구 사이였음. 부모님이 서로 절친 사이라 태어날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마치 형제자매처럼 지냄. 고등학교 졸업 이후 서로 다른 대학교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쟤가 아! 하면 얘는 어! 할 정도로 수족이 잘 맞음. 그러나 십몇 년을 떨어질 틈 없이 지내온 결과 ㄹㅇ 형제자매처럼 서로를 혐오하는 한편 우애를 느낌. 그러다가 1이 연애를 시작함. 이전 초중고 생활을 할 때는 한 번도 겪은 적 없는 일이라 이에 관련해서 꽤 큰 갈등을 겪고 관계가 점차 소원해짐. 이후 또 한번의 갈등으로 십몇 년 간의 우정이 우습게도 박살나버림. 근데 부모님이 친구라 꼴보기 싫어도 볼 수밖에 없다. 둘과 둘의 부모님이 같이 식사를 하러 갔는데 또잉 부모님들이 둘만 남겨두고 어딜 가버림...^^ 그렇게 둘만 남았는데 1이 술김에 고백을 함. 사실 중딩 때부터 널 좋아했는데 자신한테 관심없는 거 같아 슬슬 마음을 접는 중이었다. 그러던 차에 고백을 받아 사귀게 됐는데 와중에도 나에게 노관심인 네가 미웠다. 그래서 저번에 너랑 싸운 거고~~ 2는 얼떨결에 1의 진심을 알게 돼서 혼란. 담날 1은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척하고 평소처럼 2 쌩 깜. 벗 2의 마음엔 불씨가 자라나고 있었음. 떼잉 벌써 1시가 넘었네 자야되니까 급전개ㄱ 나중에 수정하겠음 여튼 둘은 사랑을 확인하고 연인이 됨. 여기서 포인트는 유구한 짝사랑의 역사를 지닌 1이 2를 사랑하는 거보다 2가 1을 사랑하는 게 더 커야 됨. 거의 1 발닦개 수준. 아무튼 둘이 행복하게 살았음. 제목: 보랏빛 안개
주인공은 마물.독으로 이루어진 안개숲에서 스스로 태어나 그 후로부터 쭉 혼자서 살고있었어.보라색 독 연기로 가득찬 숲은 죽음의 숲으로 불리며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고 주인공도 종족 특성으로 독안개를 양분으로 삼아 살아가기 때문에 숲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지. 그렇게 주인공이 자신이 고독한지도 모르고 살아가던중 안개숲을 정화하라는 의뢰를 받은 용사가 숲을 방문해.용사답게 빛과 정화 속성을 가진 용사는 몸에 독이 쉬이 침투하지 못하고 중독되더라도 해독이 가능해 수월하게 들어올수 있었지. 처음엔 난생 처음보는 생명체의 모습에 낯설어하던 주인공이었지만 통역마법을 건 용사와 대화를 나누며 금방 가까워지게되.용사도 처음에는 마물인 주인공을 경계했지만 곧 적의 없이 해맑고 어린아이같은 주인공에게 마음을 열게되지.둘은 그렇게 안개숲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어. 하지만 그런 시간도 잠시 안개숲을 감긴 보라색 독안개가 점점 대륙으로 넓게 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용사는 시급히 안개숲을 정화할 방법을 찾았고 안개를 사라지게 하기위해서는 안개에서 태어나 독의 정수를 품은 주인공을 죽여야한다는것 알게 되버렸어. 용사는 처음에는 그럴수 없다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며 울었지.어느새 용사는 주인공을 좋아하게 된거야.하지만 다른방법이 없다는것을 아는 주인공은 무의미했던 삶에는 미련이 없었고 처음으로 자신에게 즐거움과 감정이라는것을 알려준 용사와 그의 나라를 지켜주고 싶었기에 스스로 정수가 자리잡은 심장을 날카로운 손톱으로 찌르며 미소지으며 눈을감아. 그리고 안개가 되어 흩어지는 주인공을 뒤늦게 발견해 달려오는 용사의 우는 얼굴을 보며 처음으로 삶에대한 미련이라는것을 느낀 주인공의 눈가에서 한줄기의 눈물이 흐르며 이야기는 끝나. 제목 미워할수 있을리가 없잖아
ㄱㅅ
>>116 미워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클리셰 따라간다, 고구마다 주인공은 요번에 새로 입양된 아이임. 들어보니까 전에 있던 친딸/아들(a라 호칭)은 사고로 죽었대. 사실 주인공은 인생 2회차. 아니 인생이라기보단 인간에 의해 창조된 인형이나 기계. 그런 주인공을 어느 부부가 주워서 죽은 A의 모습처럼 만들고 아이로 입양시킨거임. 주인공은 자기가 입양되었단것도, 대용품일지도 모른단것도 알지만 언제나 바라왔던 것이 평화로운 삶이기에 행복하게 살아감. 그러던 어느날 죽은 줄 알았던 A가 돌아옴. 아무래도 A와 주인공 모두에게 사랑을 줘야겠지만 둘이 너무나도 같게 생겨서일까, 둘을 혼동하는 모습도 보임. 그래도 부부는 차별 없이 대해주려 하지만 A는 내심 섭섭한거지. 처음엔 둘이 과일도 같이 몰래 따먹고 사이좋게 지냈지만 정해진 클리셰대로 A는 조금씩 뒤에서 주인공을 건들기 시작함. 그러던 어느날, 그 날도 A가 몰래 주인공을 툭툭 건들고 있었는데 사건이 일어남. 그 탓에 주인공과 A의 부모는 거의 죽을뻔했음. 둘이 한 자리에 모이고, 부모는 대체 왜 그랬냐며 따지기 시작함. A는 겁에 질려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주인공이 갑자기 다 자기 짓이래. A가 지금껏 자기에게 한 짓도 사실 자기가 A에게 한 짓이라며 거짓말까지 하고, 그걸 곧이곧대로 믿는 부모는 고민하다가, 주인공에게 어느정도의 돈을 쥐어주며 집에서 떠나달라고 요청함. 차마 폐기는 못하는거지. 안그래도 이정도면 과분했다고, 독립할 나이가 되었음은 알고 있었다며 무덤덤하게 마을을 빠져나오는 주인공에게 A가 달려와서 왜 자길 위해 거짓말까지 했냐고 물으면 너의 모습을 한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면서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함. A는 어이상실, 자신이 지금껏 주인공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소리치며 왜 자신을 미워하지 않느냐고 물음. 그러자 주인공은 어쨌든 너덕분에 행복했는데, 미워할 수 있을리가 없다며 A를 껴안아줌. A는 하릴없이 울다가 마주 안아줌. 그렇게 엔딩이 나는거지! +에필로그는 어느 마을, 항구도시에 여행온 부모님과 A. 부모님한테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다 털어놓은 듯한 A와 부모님은 아무리 수소문을 해도 주인공을 찾을 수 없었다면서 주인공이 자기들한테 발견되는걸 거부한 것 같다고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찾는걸 포기함. 시장에서 과일을 사며 주인공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는 A. 그의 옆으로 후드를 눌러쓴 인영이 다가와서 A가 들고있는 과일을 달라고 말을 함. 뭔가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어 상대를 쳐다보는 A와 오랜만이라는 듯 미소짓는 주인공으로 이야기는 끝! 다음 제목은 다모클레스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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