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때 씹덕 깐다;;

대나무숲 2018/07/25 16:52:42

#1 이름없음 2018/07/25 16:52:42

고딩 때 쓰던 일기 찾아서 써봄!

#2 이름없음 2018/07/25 16:56:40

얘는 고 1때 전학왔었음. 왜 전학생 오면 애들이 막 교무실 가 보고 그러잖아? 근데 애들이 교무실에서 봤는데 엄청 덩치 큰 빡빡이가 왔다는거임. 처음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난 그걸 그냥 넘기면 안됐음...

#3 이름없음 2018/07/25 16:59:22

예상했다싶이 그 씹덕은 우리반에 왔음;; 근데 반에 와서 쌤들이 인사시키면 나는 누구누구고 어디서 왔다 잘부탁해~이런거 하는데...걔는...앞에 서서...우리반 애들한테...지를...카이토 군이라고 했음...군도 진짜 지가 함...

#4 이름없음 2018/07/25 17:04:31

애들은 첨엔 그냥 편하게 하려고 장난 치는 줄 알았는데 걔는 ㅈㄴ진지했음. 쌤이 허허;; 그래 너는 저기 앉아라 했는데 하필 거의 가운데 자리...2분단 셋째줄 쯤에 앉힘. 근데 걔 짝지 된 여자애한테 손가락 두개 이마에 대고 탁 튕기면서 도ㅡ모, 요로시꾸! 이랬다...난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 여자애 진짜 울라 그랬음

#7 이름없음 2018/07/25 17:06:56

차라리 그렇게 끝났음 좋았겠지만...아님...수학 시간 때 쌤이 부호 하나 틀렸는데 피식 웃으면서 센세ㅡ소치노 부호가 틀.렸.습.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도 손가락 쪼그라든다 쓔1발 진짜 딱딱 끊어서 말하는데...진짜 쌉극혐이었음...

#8 이름없음 2018/07/25 17:07:50

>>5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때린게 아니고 그...머라해야되지 그 검지중지 지 이마에 대고 튕기는거? 애니에서 나오는 여어ㅡ히사시부리! 같은거...ㅠㅜㅠㅜㅠ

#9 이름없음 2018/07/25 17:08:05

>>6 고마워!! 계속 쓰도록 할게

#10 이름없음 2018/07/25 17:09:37

쌤도 진짜 온화한 쌤이어서 입술에 미소가 끊기는 날이 없는 분이셨는데...진짜 표정 메두사 본 것 마냥 짜게 식음...아니 굳음...애들도 저 ㅅㄲ 뭐지? 싶었고...

#11 이름없음 2018/07/25 17:11:57

그리고 ㅈㄴ 충격적이었던거...가방 안에 쪼그만 가방, 그 애들 축구신발 가방? 같은 거 안에 좀 큰 상자가 있었음. 그 상자 까니까 이름은 잘 모르는데 빨간머리에 비키니같은거 입은 여자애 피규어 나오는거...ㅆㅂ 존내 소중히 꺼냄 거의 박물관에서 국보 꺼내듯...그리고 그짓을 쉬는시간 마다 함...차라리 꺼내기만 하면 낫지...말도 검...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07/25 17:13:57

ㅇㅇ쨩 사비시캇타요나? 요시 요시 이젠 히토리 쟈 나이카라~ 하는데 진짜 누가 내 고막에 버터바른 청룡언월도 꽂은 것 같음 개씹극혐이었다고ㅠㅠㅠㅠㅠㅠ하필 내가 그 새끼랑 자리도 가까워서 보기 싫어도 하루에 한번은 봐야했다ㅆㅂㅆㅂㅅㅃ

#15 이름없음 2018/07/25 17:14:41

>>12 그니까!!!!! 교실 한복판에서 그짓꺼리 했다고ㅜㅠㅠ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ㅜㅠ생각만해도 징그러워ㅠㅠㅜㅠㅠ

#16 이름없음 2018/07/25 17:16:39

심지어 내 친구는...걔가 통학했었는데...학교에 올 때 그 거대한 몸을 튕기며 존내 뛰어오는데 입엔 빵 같은거 물고 혼자서 지코꾸 지코꾸!!! 하면서 뛰는 걸 봄...사진도 찍었었는데...와...ㅋㅋ...ㅋ...ㅋㅋㄱ...그 사진보고 친구 ㅈㄴ때림 왜 보여주냐고...

#19 이름없음 2018/07/25 17:20:28

또 한번은 음악 시간때 였는데 우린 음악시간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노래 좀 잘부르는 애들이나 아님 부르고 싶은 애들이 노래 부르기도 했음. 나도 그때 한곡 뽑았었는데...크으 추억이다. 암튼 근데 그 씹덕새끼 너무나 당당히 손을 들고는 지도 부르고싶다 함. 애들은 당연히 이새끼 또 뭘 할라고...하는 반응이었음

#20 이름없음 2018/07/25 17:21:02

>>18 으악 아니야!!!!!! 친구가 뛰어가는 걔를 찍음...존나 역동적인 참치같이 뛰더라...

#22 이름없음 2018/07/25 17:24:40

쌤이 그래 반주 뭐 틀어줄까^^ 하니까...기다렸다는 듯이...오레노 뮤ㅡ즈...하츠네 미쿠사마의 이락꾸토릭 엔제루ㅡ부탁드립니다. (싱긋) 진짜 나 이 말 일기에 고대로 써놈...ㅋㅋㅋㅋㅋㅋㅋ 일기에 써놓은게 "씨발 지 주댕이로 싱긋하는 새끼는 처음 봤다 싱긋 개ㅅㄲ야? 싱긋? ㅆㅣ발 진짜"라고 써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18/07/25 17:26:03

쌤은 엄청 벙찜...애들도 벙찜...나도 벙찜...분위기 벙찜...그래도 쌤은 그, 그래 ㅇㅇ이가 하고싶으면 틀어줄게^^하셨는데 역시 그때 쌤을 멈추게 했어야 했음...쓔발 왜 아무도 쌤을 막지 못했을까...

#25 이름없음 2018/07/25 17:28:57

물론 그당시 나도 보컬로이드 좋아해서 일렉트릭 엔젤 정도는 알고 있었음...그렇게...일렉트릭한 반주가 나오고...존나 이 세상 감성 다 모아서 일본어로...부르기 시작함...진짜...말로 표현 못할 노래였음...

#27 이름없음 2018/07/25 17:30:57

높은 음에선 가성 쓰는데 그 ㅅㄲ는 가성을 양철 나무꾼한테서 배웠는지 쇳소리 15지게 냄...진짜 내 뒤에 있던 남자애 귀막음...심지어 그거 다 완창하고 나서 천장을 바라보더니 눈물을...또르륵 흘림 나 존나 연출인줄 알았는데 진짜 눈물 흘름...미친놈...

#28 이름없음 2018/07/25 17:31:30

>>26 지금은 어케된 지 몰름...정상적으로 살고 있을 것 같진 않다...

#30 이름없음 2018/07/25 17:35:51

걔 짝지는...같이 짝지한 동안 지옥을 맛봄...왜냐면 내가 뒤에서 봤기땜시...여자애가 키도 작고 좀 귀여운 상이였거든...얘를 ㅁㅁ이라고 하께! 근데 그 씹덕새끼 계속 ㅁㅁ이한테 말거는거임...ㅆㅂ 개드러워 계속 ㅁㅁ쨩 춋도 쿄콰서 보여주지 않으려나? 해서 일부러 가까이 가거나 지우개나 샤프 떨궈서 줏어달라고 하고 걔가 고개라도 돌리면 눈 감고 마치 1990년산 고오급 와인 음미하는 표정으로 ㅁㅁ쨩 이이 카오리~역시 여자아이네! 하는 느낌? 이지랄 씨바아아아알 ㅆㅂㅅㅂㅅㅈㅂㅈㅂㅅㅂㅅㅂㅅ

#31 이름없음 2018/07/25 17:38:10

난 정의감이 투철한 여장군이었기 땜에 그꼴을 가만히 보지 못했음. 그도 그럴게 존나 내 눈앞에서 씹덕 파오후가 연약한 애한테 치덕거리는거 ㅈㄴ 보기 싫었거든...하루는 ㅁㅁ이가 책상에 손을 올려놨는데 걔가 존나 고개는 딴데로 돌리고 슬그머니 손을 잡는거임...드라마나 영화면 ㅈㄴ 설렜겠지만 그 새끼가 하니까 살의로 가슴이 두근거림

#32 이름없음 2018/07/25 17:41:17

ㅁㅁ이도 ㅈㄴ 싫어하는 표정이었는데 애가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었거든. 그래서 내가 씹덕새끼가 미쳤냐고 왜 니 좆만진 손으로 애 손을 니 쪼대로 잡냐고 (진짜 이랬음) 성질냄. 씹다쿠새끼는 개당황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이, 이야...치가우! 라고함...쓔1발...ㅁㅁ는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해줌...그게 나랑 ㅁㅁ가 친해진 계기였음.

#33 이름없음 2018/07/25 17:41:43

내가 일기를 너무 내멋대로 써놔서 얘기가 두서없다...미안해!

#34 이름없음 2018/07/25 17:44:01

음악 시험 때...이거 기억난다ㅆㅂ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쓔발...음악 시험때 4~5명씩 조짜서 에델바이스 부르는 거였는데...그 씹덕새끼 일본어로 부르자했다가 그 조 애들한테 다구리 먹음...그래서 다행이 일본어로 부르는 건 넘겼는데...애들은 몰랐음 그 새끼가 얼마나 훌륭한 또래이였는지...

#36 이름없음 2018/07/25 17:45:54

씹덕조 차례가 옴...거기 노래 잘하는 애가 2이나 들어있는 개꿀조였음. 근데...ㅋ...ㅋㅋㅋㅋㅋ....에델바이스 부르는데...존나 혼자서 알수없는 코러스를 넣는 테너 새끼가 있었으니...맞음 그 새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 노래 부르다가 존내 어어털림...

#37 이름없음 2018/07/25 17:48:11

에~델 바~이스 에~델 바~이스~ 이 노래 사이에... 에↗️↘️↗️데루 봐⬆️⬆️이ㅆ 에에↗️⬆️데에루↘️봐이ㅆ⬇️↗️이렇게 코러스를 넣는거임...ㅆㅂ. ..이것도 일기장 그대로다....

#38 이름없음 2018/07/25 17:48:24

>>35 고마워!!

#40 이름없음 2018/07/25 17:50:12

심지어 그 큰 몸땡이가 소리통도 개커서 코러스밖에 안들림...그렇게 그 조는 망함...음정 박자 다 틀려서...물론 걔 혼자 다 틀렸지만 음악쌤은 둘이서 하나가 모토였기에 단체로 점수를 개떡같이 주셨음...근데 그 노래 잘하던 두명은 예체능이라 음악쪽으로 갈건데 점수를 개같ㅇㅣ받았으니...ㅈㄴ 빡칠 노릇이었음...

#41 이름없음 2018/07/25 17:51:20

>>39 어 그런 식으로...진짜 마지막엔 한쪽 손으로 귀 살짝 막고 후우⬆️⬆️⬆️⬆️⬆️⬆️했는데 애들 고막의 순결을 잃어버림 귀 뚫어뻥으로 뚫는 느낌이었음...

#42 이름없음 2018/07/25 17:51:46

그래서 걔들이 막 화를 내니까 진짜...하 ㅆㅂ 쓰기 싫어ㅜㅠㅠㅠㅠㅠㅠㅠ

#43 이름없음 2018/07/25 17:52:41

윙크하면서 손 합장하고 오천평 궁뎅이를 빼며 허리를 살짝 숙인채로 고멘네! 데헷페로 하면서 지 머릴 살짝 쥐어박음...ㅆㅂ...ㅆㅂㅆㅂㅅㅂㅅㅂ

#45 이름없음 2018/07/25 17:54:04

애들 완전 승질내면서 음악실 나감...근데 개소름 끼친건 애들 나가니깐 갑자기 표정 싹변하면서 야레야레...마다 코도모다나...하면서 나가는거...

#48 이름없음 2018/07/25 17:56:54

그 뿐만 아님 하루는 ㅁㅁ이한테 갑자기 킁킁대더니 ㅈㄴ 한라봄 두개 붙여놓은 것 같은 코를 쥐면서 히익ㅡ피노 니요ㅡ잇!! ㅁㅁ쨩 혹시...새, 생리츙? 하는 거임 ㅆㅂ 개빡쳐서 수업중인데도 나 진짜 벌떡 일어나서 미쳤냐고 소리지름...애들은 다 나 쳐다보고 ㅁㅁ이는 진짜 울기 직전이었음...

#50 이름없음 2018/07/25 17:57:23

>>46 >>47 맞아!

#52 이름없음 2018/07/25 18:00:09

결국 ㅁㅁ이는 울어버렸음...쌤이 왜그러냐 그래서 내가 쌤한테 살짝 설명해줌. 쌤도 여자쌤이라 진짜 정색하고 씹덕새끼 밖으로 부름. 쌤 쵝오!!!

#53 이름없음 2018/07/25 18:00:55

잠시만 나 배고파서...뭐좀 먹고올게!!

#55 이름없음 2018/07/25 18:13:55

>>54 차라리...나도 주작이라 다같이 웃고 넘겼음 좋겠다...잊고 싶어...

#56 이름없음 2018/07/25 18:15:25

다녀왔음! 계속 쓸게

#57 이름없음 2018/07/25 18:16:11

불려 나가서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름. 한 몇십분 지나니까 다시 쌤하고 들어오더라...

#58 이름없음 2018/07/25 18:18:59

근데 들어오고 나서 자리에 앉았는데...고멘네, ㅁㅁ쨩...오레가 와루캇타요. 하면서 몸을 베베 꼬는데 으 내 눈을 꽈버리고 싶었음...ㅁㅁ이도 ㅈㄴ 띠꺼웠겠지만 일단 사과하는 뉘앙스였기에 대충 어, 그래...하고 받아줌...그치만 ㅁㅁ이는 용서해도 우리반 애들이 니를 용서하진 않았다^^

#60 이름없음 2018/07/25 18:23:37

평소에 착해서 평판좋은 ㅁㅁ이를 건들이고 심지어 울렸으니 애들의 울화는 더해짐. 쉬는 시간에 단체로 모여서 씹덕새끼 개깠음. 일화는 졸라리 많았다. 그 중 몇개 써놨는데 1. 남자애들한테 먼저 부딫혀놓고 아ㅡ아, 조심해줬음 좋겠는데...?하면서 나름 살벌하게 싕굿 웃고 감. 개띠꺼웠음 2. 여자애들 평가 15지게 함. 특히 가슴얘기 ㅈㄴ 많이함. ㅁㅁ이 한테는 ㅁㅁ쨩 아무래도 발육이 좀 빈약하지 않아? 난ㅡ떼네! 라고 했다고 함 ㅆㅂ럼이 지 얼굴은 생각 안하고... 3. 그림도 그리는데 공책에 19밖에 없음 주로 촉수물 그렸다고 함ㅡㅡㅆㅂ 이건 알고싶지 않았는데... 4. 여자애들 무리지어서 다닐때 존나 킁카거림;; 코에 토마스 지나다니는지 존나 칙칙폭폭소리 오지게 냄

#61 이름없음 2018/07/25 18:24:30

>>59 난 이새끼가 어떻게 인생을 살면서 팔다리 멀쩡히 붙어있는지도 신기했어...이따구로 살면 당연히 한두개 뜯길 줄 알았는데...

#62 이름없음 2018/07/25 18:25:45

또 있다 즐거운 수련회~^^ 수학여행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이때도 가관이었음...ㅆㅂ...

#63 이름없음 2018/07/25 18:29:07

수련회에 갈 때 애들끼리 뭐 입을지 뭐 할지 신나게 떠들고 있었음. 근데 그 ㅅㄲ는...옆에서 꽃받침 하고 안그래도 새우 수염만한 눈을 휘면서 헤에ㅡ역시 여자아이들이네ㅡ하는거 ㅆㅂ...드러워서 옆반갔었음

#65 이름없음 2018/07/25 18:35:29

수련회 당일, 애들은 삐까빤짝하게 꾸미고 입고 와씀. 근데...역시 그 씹덕은 최고의 패셔니스타가 되서 우리 눈앞에 나타났다...진짜...와...ㅎ...곧 터질것같은 핑꾸 반팔 셔츠에 해골이랑 십자가 그려진 검은 넥타이, 허벅지 다 찢어지고 무릎 다 찢어진 흰찢청, 그래비티 신발, 허리에는 은색 십자가 체인이 사이드로 있고 무슨 문방구에 500원에 팔거같은 야광팔찌같은거 차고 머리에는 고양이귀 헤드폰 끼고옴...,ㅆㅂ 이게 제일 충격이었다..,

#66 이름없음 2018/07/25 18:35:42

>>64 고마워요!!

#67 이름없음 2018/07/25 18:37:29

그거 알지...? 반팔 꽉끼면 팔 들리는거...ㅎ..난 단추 고문할라고 일부러 입고온 줄 알았음...그리고 충격의 해골 체인 걸을때마다 ㅈㄴ게 짤랑거렼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헤드폰은 겉은 검정 안에?는 파랑이었는데...ㅆㅂ...100 미터 밖에서 봐도 기름진거 다보였다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68 이름없음 2018/07/25 18:38:18

애들 반응은 딱 두가지였음...빵터지거나 욕하거나...

#69 이름없음 2018/07/25 18:39:16

심지어 그 패션으로...당당히 버스에 타선...맨 뒷자리에 앉음...

#71 이름없음 2018/07/25 18:41:23

그새끼 땀도 ㅈㄴ흘렸는데...애들이 저새끼 ㄱㄸ났다고 존나 소문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심지어 찌...찌 밑에도 땀났었데...ㅋ...ㅋㅋㅋㄱ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18/07/25 18:41:44

진짜 보는 사람이 다 쪽팔렸음...

#74 이름없음 2018/07/25 18:42:22

>>72 맞다 기사아저씨 걔 탈때 허...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똑똑히 기억난다

#76 이름없음 2018/07/25 18:45:43

근데 맨 뒷자리는...암묵적으로 좀 노는 애들 앉는 자리잖아? 걔가 앉고 몇 분뒤에 들어온 일찌니들 (근데 그렇게 일진은 아님...그래도 일찌니들이라 하겠음)이 개어이털린 표정으로 당당히 맨 뒤에 앉은 씹덕을 쳐다봄

#77 이름없음 2018/07/25 18:47:25

일찌니 중 남자애가 ㅋㅋㅋㅋ아 이새끼봐라? 하면서 다가가더니 걔가 읽고있던 책 뺏음. 미리 말은 안했는데 앉자마자 무슨 책 꺼내 읽었거든. 그리고는 그 남자애가 ㅈㄴ 크게 낭독함 근데.....문제는 그게 야망가였던거.....심지어 근친물이었음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79 이름없음 2018/07/25 18:50:16

애들 다 빵터지고 난리 났는데...씹덕새끼 덕질 존나하면서 만든 깡인지 책 읽고있던 애 뒤에서 존나 핵주먹으로 대가리 때림;; 진짜 퍽퍽소리가 약간...바위로 바위치는 소리같은 느낌이었음.

#87 이름없음 2018/07/25 18:59:57

>>81 우리가 참고만 사는 인간은 아님...그 얘기는 후에!

#88 이름없음 2018/07/25 19:00:15

사과먹고 옴!

#89 이름없음 2018/07/25 19:00:19

ㄷㅏ시쓸게

#90 이름없음 2018/07/25 19:02:16

그때 진짜 시간이 딱 멈춘 느낌이었음...남자애도 너무 당황했는지 속수무책으로 맞기만 하더라. 그러다 겨우 주변 애들이 정신과 함께 그 남자애를 챙김. 걔 은근 잘싸운다고 소문난 애였는데...그 씹덕은 얼굴 완전 씨뻘개져서는 앞으로는 사람을ㅡ깔보지마라!!!!!!!!!!!!!!!! 라면서 존나 소리지름

#91 이름없음 2018/07/25 19:05:24

뒤늦게 쌤이 왔고, 사태는 대충 수습됨. 결국 맨 뒷자리는 씹덕 한명이 차지함. 그 근친 소설 읽으면서ㅡㅡ 일찌니들은 따로따로 나눠앉음...근데 그 오지게 맞은 애가 하필 내 옆에 앉아서 가는 내내 ㅈㄴ 어색했다 괜찮냐고 물어봤다가 털릴까봐...그래도 걔가 막 존내 일찐은 아니었기 때문에 참고 일부러 신나는 노래도 틀고 그럼. 애들도 처음에는 엘사 다녀간 분위기였지만 안나랑 엘사가 얼음 녹이듯 분위기도 사르르 녹아서 노래부르고 난리남

#93 이름없음 2018/07/25 19:09:11

>>92 한국어던데...? 잘 모르겠다 불법으로 샀나...? 또라이 샊...

#96 이름없음 2018/07/25 19:11:48

근데 가는 내내 갑자기 고양이귀 헤드폰 벗고 우루사이나...하면서 가오잡는거...젭알 한국어로 변역 키고 말해줬으면 ㅆㅂㅠㅠㅠㅜㅠㅠㅠㅠ물론 애들은 1도 신경 안씀. 도착하고 산타고 올라가씀. 거의 산골에 수련회장 있었는데 여자애들이 올라가면서 아 개힘드러 하니까 갑자기 앞에서 뒤돌면서 손 내미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면...잡아도 돼...이지랄~~~~~응 필요없어 그대로 집어넣어ㅠㅠㅜㅜㅠㅜㅠ

#97 이름없음 2018/07/25 19:12:49

>>94 나도 지금은 씹덕인데 진심ㄹㅇ 저렇진 않음ㅠㅠㅠㅠ그리고 살면서 저런색희 첨봄ㅠㅠㅠㅠㅠ

#100 이름없음 2018/07/25 19:14:54

진짜 거기 수련회장 도착하니까 그새끼 땀이ㅠㅠㅠㅠㅠㅠㅠ그냥 핑크셔츠가 육즙가득 돼지고기 샤츠가 됨ㅠㅠㅠㅠㅠㅠㅠㅠㅜ드러워 드러워 개드러워 으윽ㅠㅠㅜㅠㅠㅠㅠㅠ진짜 냄새도 오지게 났었데...가까이 안가서 다행임 휴~~!! 암튼 여차저차 가서 놈. 여긴 노잼이므로 패스

#101 이름없음 2018/07/25 19:17:25

>>99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했어...취미...모르겠다...피규어 핥으면서 노는게 취미일거같음...

#103 이름없음 2018/07/25 19:20:34

밥 먹는데도 한 숟갈 먹더니 우오오오오ㅗㅇ오~!~! 우마~~~~잇!!!!!! 나니 코레?!?!?!하면서 토리코마냥 온갖 추임새 다함...비룡도 그렇게는 반응 안해 새키야ㅠㅠㅠㅜㅠㅠㅠ개시끄러ㅠㅠㅠㅠ그리고 거기 작은 수영장 같은 데 있었는데 거기서 애들이랑 교관쌤들 팀 나눠서 물총놀이 했는데...그새끼 지가 무슨 군인인마냥 ㅈㄴ 진지한 눈빛으로 대가리 반만 물 위로 내고 총 겨누고다님...ㅆㅂ지가 배그인줄ㅈ알어

#105 이름없음 2018/07/25 19:24:00

심지어 여자애들 가슴 부분만 물로 맞춤...나도 맞음 빡쳐서 큰 물총 뒷부분으로 새끼 대가리 내려침 ㅈㄴ 수치스럽고 개빡쳐서. 근데 그새끼도 꼴에 쳐맞으니 빡쳤나봐 갑자기 물속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호오ㅡ? 하면서 고개 갸웃 하는겈ㅋㅋㅋㅋㅋㅋ으악 생각만해도 드러워ㅜㅜㅠㅜㅜㅜㅜㅜㅠ 그러더니 아기고양이 주제에ㅡ대드는건가? 야레야레다제...교육이 피츠요다나...?하면서 물총으로 날 내려치려함 ㅆㅂ 속으론 존나 ㅈ댔네 내 인생의 마지막이 씹덕한테 살해당하는건가 싶었음...

#106 이름없음 2018/07/25 19:24:29

>>104 나도 내 눈을 의심함...진짜 쌤들 다있었는데 개쪽팔렸음...

#108 이름없음 2018/07/25 19:27:24

근데 그 새끼가 갑자기 뒤로 쓰러지는 거임. 그 일찐 남자애가 뒤에서 다리 건거였다...와 난 고맙고 자시고 일단 존내 도망감. 나중에 고맙다고도 했고...그리고 주변에 있던 애들이 교관쌤한테 말해줘서 그새끼 또 격리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물논 내 얘기는 안하구...그 남자애는 그새끼 조질 각만 재고 있었는데 덕분에 엿매겼다고 오히려 감사받음ㅋㅋㅋㅋㅋㅋㅋ

#109 이름없음 2018/07/25 19:27:57

>>107 ㅆㅂㅅㅂㅅㅂㅅㅂ난 너무 싫었다구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차라리 일본어로 하지 알아듣지나 못하게ㅠㅜㅠㅠㅜㅠㅠㅠ

#110 이름없음 2018/07/25 19:28:28

으...진짜 생각하는 것도 싫다...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으윽ㅂㅅㅂㅅㅂㅅㅂㅅㅂ

#111 이름없음 2018/07/25 19:29:29

그날밤 씹덕이랑 같은 방 남자애들이 니는 베란다에서 자라고 손수 이불도 깔아줬다고 함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개친절한 새끼들ㅋㅋㅋㅋㅋㅋ

#116 이름없음 2018/07/25 19:30:47

근데 더 웃긴건 그런 걸로 지를 꺾을 순 없다고 무슨 일본어 중얼거리면서 진짜ㄹㅇ로 베란다에서 잤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8 이름없음 2018/07/25 19:31:39

>>115 먹방보면서 무슨 깡으로 이딴걸 보는거여ㅠㅠㅠㅠㅠㅠ더 드러운것도 많은데...

#119 이름없음 2018/07/25 19:32:22

그날밤 여자애들끼리 누구 좋아하냐 뭐 그런 얘기하고 새벽에 잠들었음. 그날 밤이 수련회 중 가장 좋았던 것 같다

#121 이름없음 2018/07/25 19:34:09

다음날 체육관? 암튼 어디 집합했는데 와 자꾸 주변에서 썩은내가 진동을 하는거야... 이 얘기를 지금까지 본 레스주들이라면 알거임...맞음 그새끼임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큐ㅠㅜㅜㅠㅜㅠㅠㅜㅠ새끼 그날 산도 탔는데 샤워도 안하고 쳐잔거ㅠㅠㅠㅠㅠㅠ심지어 패션도 똑같았음 옷도 안갈아입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ㄱㄸ도 ㅉㅉㄸ도 그대로ㅜㅠㅜㅠㅜㅠ

#123 이름없음 2018/07/25 19:34:41

>>120 정신건강에 해로워!!!!!! 건강하게 살빼라구 레스주ㅠㅠㅠㅠㅜㅠㅜㅠ

#125 이름없음 2018/07/25 19:35:03

>>122 ㅋㅋㅋㅋㅋㅋ거마워...ㅋㅋㄱㅋ

#128 이름없음 2018/07/25 19:36:33

진짜 구라 안치고 우리 앞쪽에 왔다갔다하던 교관쌤 말하다가...오늘 일정은 아침 먹고!! 나가서 운동장 돌컭 뭔냄새야!!!?!?! 이랬음ㅋㅋㅋㅋㅋㅋㄱ화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이름없음 2018/07/25 19:36:51

>>126 헬콥맘은 머야?

#130 이름없음 2018/07/25 19:38:19

결국 걔는 씻으라고 올려보내고 나머지는 다 운동장 3바퀴 뜀...그리고 밥먹음...그래도 다행인건 전날보단 밥먹는 리액션이 좀 줄어든거...

#131 이름없음 2018/07/25 19:40:55

그리고 달리기도 했음. 팀 짜서 달리기 하는데 1등은 피자 한판 준다했음!!! 오오 이건 질 수 없다 애들끼리 단합해서 순서 다 정했는데...오 마이... 우리팀에...ㄱㄸ맨이 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이름없음 2018/07/25 19:42:10

결국 그 새끼가 마지막은 지가 장식하게 해달라고 앙탈부리길래 그 꼴이 드러워서 걍 니가 마지막해라 ㅆㅂ^^;; 결국 그 새끼가 마지막주자가 됌...

#134 이름없음 2018/07/25 19:43:57

나도 원래 달리기가 빠른 편이 아니라 진짜 뒤에서 곰 쫒아온다고 생각하고 온힘을 다 해서 뜀!! 뒤에 친구들도 차례차례 뛰어서 한 2등정도였음. 마지막에서 잘 따라잡으면 1등 각이었다. 근데 마지막주자는...

#136 이름없음 2018/07/25 19:45:11

그 씹타구새끼 뛰는데 진짜 온 몸이 출렁거림 인간 파도새끼ㅡㅡ 근데 뛰긴 또 잘뜀. 의외로 잘 뛰드라...개당황했지만 일단 1등하는게 중요했으므로 ㅈㄴ 응원함!!!!!!! 근데...

#137 이름없음 2018/07/25 19:45:29

ㅈㅁ 나 화장실 좀 다녀옴!

#140 이름없음 2018/07/25 19:54:32

다녀왔어

#142 이름없음 2018/07/25 19:54:50

>>13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아니야!!!!

#143 이름없음 2018/07/25 19:55:10

>>141 아니야...ㅋㅋㅋㅋㅋ

#145 이름없음 2018/07/25 19:55:57

암튼, 걔가 뛰다가 중간에 뛰는 자세를 바꾼거임...나루토 뛰는 자세 알지...? 진짜 나루토처럼 뜀...애들 다 빵터지고 벙찜...

#146 이름없음 2018/07/25 19:56:24

>>144 아아아아악 오덕체 하지마ㅠㅜㅠㅠㅠㅠㅠㅠ앜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큐ㅠㅠㅠㅠㅠ

#151 이름없음 2018/07/25 19:58:03

심지어 잘 뛰다가 갑자기 자빠짐...근데 걍 자빠진것도 아니고 지 딴에는 간지나게 구를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냥 300키로짜리 호박 구르는 것처럼 구름...;; 그러더니 애니처럼 일어나면서 한쪽 팔 잡고 큿쏘!!!!! 이 내가 질까보냐!!!!!!!!!!하면서 다시 뛰어감

#152 이름없음 2018/07/25 19:58:35

>>150 토둔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오마이갓ㅠㅠㅠㅠㅠㅠㅠ

#154 이름없음 2018/07/25 19:59:36

뛰는데 으와아아아아ㅏㄱ하면서 뜀...질까보냐!!!!하더니 진짜 짐 씨발로마ㅠㅠㅠㅠㅠㅠㅠ6팀 뛰어서 6등함ㅠㅜㅠㅠㅠㅠㅠㅠㅜ2등에서 6등으로 훅떨어짐

#157 이름없음 2018/07/25 20:00:49

와 나 치킨왔어!!! 치킨 먹고올게!!! 자꾸 얘기 끊어서 미안해ㅠㅠㅠ 금방 먹고 다시 쓸게!! 스레 안묻히겠지??

#159 이름없음 2018/07/25 20:01:26

>>156 슈밬ㅋㅋㅋㅋㅋㅋㅋㄱ아 하지말라고ㅗㅠㅠㅠㅠㅠㅜㅠ

#162 이름없음 2018/07/25 20:16:29

다들...치킨 얘기하니까 관대해지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나왔어! 스레 보느라 닭다리 뺏김...ㅋ...

#163 이름없음 2018/07/25 20:17:11

결국 거의 눈 앞에서 핏짜를 놓침...나 피자 졸라 좋아하는데...

#164 이름없음 2018/07/25 20:19:44

ㅇㅣ긴 팀 애들중 ㅁㅁ이가 있어서 콜라는 좀 얻어먹었다...물론 ㅁㅁ이가 준 콜라를 먹어도 안빡치는건 아님^^ 절대아님 ㅆㅂㄹㅁ...니는 뛰다가 왜 병신짓하냐고 존나 따졌음. 거의 다 이겨가는 게임이었는데 니땜에 개털렸잖아 씨발노마!!!!!!! 했는데...아 ㅆㅂㅆㅂ 지금도 생각나서 끔찍하다 ㅆㅂ 정말 쓰고싶지도 떠올리기도 싫음...

#165 이름없음 2018/07/25 20:20:43

나 포함 여자애 2명 이었는데 나랑 내 옆에 여자애 입술에 바나나보트같은 지 엄지손가락을 대는거 으아아아아아아아악!!!!!!!!!!!!!! ㅆㅣ발!!!!!!!!!!!! 핫!!!!! 챠!!@!!!!쒸벌!!!!!!!!!!

#166 이름없음 2018/07/25 20:21:15

그러더니 쉬이이이이이이잇......씨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쉬는 존나 화장실가서 싸 미친놈아!!!!!!!!!!!!!!!

#167 이름없음 2018/07/25 20:22:03

아기고양이쨩 타치...나쁜 말은 다메다요? 오레 때문에 싸우지 말아줘...이지랄으아앙아ㅏ아아아ㅣㅇㆍㄱㄱ앜 ㅆ더버류ㅠㅜㅠㅜㅠㅠㅜㅜㅜ엉엉엉ㅇㅓㅇ엉엉

#168 이름없음 2018/07/25 20:22:15

흐 씨벌...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

#169 이름없음 2018/07/25 20:22:57

걔랑 나랑 ㅂㅓㅇ쪘다가 ㅈㄴ 욕함 나 고딩때는 욕 많이 안할라고 노력했던 여자였는데 그날 나 있는욕 없는욕 다함...

#170 이름없음 2018/07/25 20:24:31

우리가 막 소리치니까 남자애들이 걔 밀고 야!!!!! 소독약 가져와!!!!!!!!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소독약으로 입 씻음ㅆㅂ 맘같아선 귀도 씻고싶었다 고막의 순결을 있는대로 다 뺏김ㅠㅠㅠㅠㅠㅠㅠ심지어 애들이 막 위로도 해줌...ㅁㅁ이는 울었음ㅠㅠㅠㅠㅠㅠㅡ너가 왜울어ㅠㅠㅠㅠㅠㅡㄴㆍ

#171 이름없음 2018/07/25 20:25:16

피자 뺏긴거보다 그게 더 빡쳤음...결국 그 여자애도.,참다참다 울어버림...

#173 이름없음 2018/07/25 20:25:58

그리고 그 이후는 기분전환한다고 애들끼리 매점에서 싹쓸어와서 맛있는거 먹고 파티도 함!

#174 이름없음 2018/07/25 20:26:16

>>172 빨간약 바를뻔했어...ㅋㅋㅋㅋㅋㄱㅋ

#175 이름없음 2018/07/25 20:26:53

또 이후는 나름 평범하게 보내서 노잼이므로 패스. 대충 통나무 타고 놀고 그런 내용임

#176 이름없음 2018/07/25 20:28:08

마지막날...수련회든 수학여행이든 꼭 하는 촛불들고 부모님 생각하기...그날도 조용히 못넘어감...

#179 이름없음 2018/07/25 20:30:18

목소리 짱좋은 꾀꼬리 교관님이 부모님을 생각합시다...하면서 막 뭐라 함. 주변 애들이 훌쩍거리기 시작했다...나는 그런 감성이 별로 없는 인간이라 그냥 컵에 촛농 모으고 컵 태우고 했음ㅋㅋㅋㅋ근데 그 새끼가 훌쩍대는 여자애들 주변으로 접근해옴...지 나름 살금살금 다가온것 같은데 그 몸뚱이와 냄새가 숨긴다고 숨겨질 리 없음

#180 이름없음 2018/07/25 20:31:24

>>177 진짜 우리 학교 여자애들 중 하나가 신고하려고 했었음...근데 그새끼가 진짜 도게자? 그 일본에 잘못했을 때 절하는거 그거까지 해서 겨우겨우 봐줬거든...ㅆㅂ 걍 신고 멕이지...

#183 이름없음 2018/07/25 20:32:57

그러더니 애들 사이에 그 오천평 몸뚱이를 비집고 넣더니 울지마, 아기고양이쨩 타치...하는거 ㅆㅂ 그놈에 아기고양이 덕분에 고딩때 고양이 개싫어했었음...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지금은 괜찮은데 진짜 고딩때 고양이 노이로제 걸릴 뻔

#184 이름없음 2018/07/25 20:35:03

애들은 당빠로 일어나서 비명지를 뻔함...내가 꺼지라고 조용히 소리치고 일찌니도 그걸 봤는지 그 새끼 죽일 느낌으로 꺼져 개새끼야 하니까 그제서야 작게 큿소...하면서 감ㅆㅂ 가는 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으면 했다

#186 이름없음 2018/07/25 20:35:48

참고로 그 당시 일찌니를 좋아했으나 일찌니는 연하의 귀여운 여친을 사겼음...ㅋ...행복해라...

#188 이름없음 2018/07/25 20:36:18

>>185 진짜 지가 오레오 오즈도 아니고ㅠㅠㅠㅠㅠㅠㅜ진짜 개싫었음ㅠㅠㅜ뉴ㅠ

#190 이름없음 2018/07/25 20:36:38

>>187 😎

#193 이름없음 2018/07/25 20:37:44

그리고 요건 들은건데 남자애들이 그새끼 그날 다구리쳤다고 함. 일찌니가 젤 쎄게 때렸댔음 얼씨구나!!!

#194 이름없음 2018/07/25 20:38:21

>>192 헐...죄송합니다...사실 저도 오레오 오즈 좋아해요...죄송합니다...오레오 오즈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195 이름없음 2018/07/25 20:39:25

그리고 돌아오는 길엔 아무일도 없었음. 애들이 다 잤기때문에ㅋㅋㅋ 그 새끼는 또 야망가 봤다는디 알빠 아님ㅇㅇ

#197 이름없음 2018/07/25 20:41:42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일기엨ㅋㄲㅋㅋㅋ일찌니 니가 최고인 걸 왜 니 여친이 생기기 전에 얘기를 안했을까...이렇게 써져있엌ㅋㅋㄲㄱㄲㅋㅋㅋ

#198 이름없음 2018/07/25 20:42:11

>>196 그래도 근친은 아니였을거 아녀...ㄱㅋㅋㅋㅋ그럴 수 있지!

#201 이름없음 2018/07/25 20:43:34

그리고 이새끼...갔다와서 넥타이 잃어버렸다고 책상 치면서 얼굴 ㅈㄴ 꾸김ㅋㅋㅋㅋㅋㅋㅋ해골 십자가 넥타이가 소중했나봄ㅋㅋㅋㅋㅋ걍 버리는게 낫다 솔직히

#202 이름없음 2018/07/25 20:43:58

>>199 ㅋㅋㅋㅋㅋㅋㅋㅋㄲ고마워...ㅋㅋㅋㅋㅋ

#203 이름없음 2018/07/25 20:45:11

벌써 7추천이야...ㅋㅋㅋㅋ

#204 이름없음 2018/07/25 20:45:23

아 또 있다

#205 이름없음 2018/07/25 20:47:24

발렌타인데이 때 이 새끼 갑자기 책상 안에 물건을 다 빼는거야. 주변에 장난끼 많은 애 ((애는 몽키몽이라고 할게 이름이 원숭이 같응ㅋ 가 뭐하냐고 물으니까 몽키몽 군! 시라나캇다? 오늘은 바렌ㅡ타인 데ㅡ! 여자아이들이 줄 초콜렛으로 가득 찰테니까!! 라고...ㅋㅋㅋㄲㅋㅋㅋㅋ기대할걸 기대해라^^

#207 이름없음 2018/07/25 20:49:02

당빠 하나도 못받았는데 ㅈㄴ 시무룩해보였음 어깨 축 늘어뜨리고 히잉...하는데 얼굴 한대 쳐주고 싶었음^^ 근데 하필 ㅁㅁ이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줄 초콜렛을 가져온거임...

#208 이름없음 2018/07/25 20:49:38

근데...그게...그 쪼꼬렛이...씹덕 레이더에 잡힘....ㅋㅋㅋㅋㅋㅋㅋ

#212 이름없음 2018/07/25 20:51:14

와ㅡ이!!! 그거 오레노? 우레시⬆️이!! ((여기서 또 쇳소리 남...ㅆㅂ...개듣기싫어...그러고는 ㅁㅁ이 의사도 안묻고 걍 뺏어감 ㅆㅂㅅㅂㅅㅂㅅㅂ

#216 이름없음 2018/07/25 20:52:16

>>209 진짜 근데 이새끼 진짜 지가 잘생긴줄 암...ㅆㅂ 거울보고 훗ㅡ하면서 손가락 총 쏘는거 봄ㅆㅂㅎㅍ

#218 이름없음 2018/07/25 20:52:51

ㅈㅁ 근데 내가 헷갈려서 그러는데 닉넴 해두 돼?

#221 ㅎㅅㅎ 2018/07/25 20:55:20

일단 닉 내 초성으로 함...뭐해야될지 몰겠다ㅎ

#222 ㅎㅅㅎ 2018/07/25 20:55:29

암튼 계속할게!

#223 ㅎㅅㅎ 2018/07/25 20:56:26

ㄴㅐ가 보다가 또 빡쳐서 이 미친놈아 그거 ㅁㅁ이가 좋아하는 애 줄거거든?? 했는데 그 씹덕이 헤ㅡ에? 그게 다.레.카.시.라? 이러는거 ...ㅆㅂ 노 모얼 씹덕체...

#224 ㅎㅅㅎ 2018/07/25 20:57:25

근데 ㅁㅁ이가 나한테만 말해준 거였는데 그 좋아하는 남자애가...하필 반에 있었음...그래서 뭐라 못하겠는거야...

#225 ㅎㅅㅎ 2018/07/25 20:57:46

결국 존나 1초에 머리 1856183024번 돌리고 생각해낸게...

#226 ㅎㅅㅎ 2018/07/25 20:58:30

ㅁㅁ이는 나 좋아해 그지?? 하면서 걔 손에 있던 초콜릿 뺐어서 내가 쳐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만만찮은 또래이임...ㅋㅋㅋㅋㅋㅋㅋ

#227 ㅎㅅㅎ 2018/07/25 20:58:49

ㅁㅁ아 미안해...혹시 보고 있다면...ㅈㄴ 미안해...진짜...

#230 ㅎㅅㅎ 2018/07/25 21:00:01

그 씹덕은 잠깐 당황하더니 입으로 삐질삐질...이러는거ㅠㅠㅠㅠㅠㅠㅜ그러다가 크흠, 흠!! 하더니 그렇군요ㅡ둘이 얍빠리 손나 관계 였군요...우후후 하는거 ㅆㅂ 아 ㅈㄴ 잘못걸렸다 싶었음 저 파오후새끼...

#232 ㅎㅅㅎ 2018/07/25 21:00:39

>>228 나도 내가 하고 ㅈㄴ 솔직히 당황함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235 ㅎㅅㅎ 2018/07/25 21:02:08

>>233 그런듯 더러운 새끼ㅠㅠㅠㅠㅠ

#236 ㅎㅅㅎ 2018/07/25 21:02:49

그래서 결국 그날 다시 같이 만들어서 좋아하는 애...몽키몽한테 갖다줌...

#237 ㅎㅅㅎ 2018/07/25 21:03:35

좋아하는 애가 몽키몽인게 좀 띠꺼웠지만 나름 애는 착했음...적어도 그 씹덕새끼보단 낫지 누가됐든 ㅆㅂㅅㅂㅅㅂㅅㅂ

#238 ㅎㅅㅎ 2018/07/25 21:04:30

또 하루는 저 씹덕새끼가 도넛을 몇개 사옴

#239 ㅎㅅㅎ 2018/07/25 21:05:08

그 중에 핫도그처럼 생긴 도넛? 쨈들어있는 거였는데 그걸 ㅁㅁ이한테 준거잉.

#243 ㅎㅅㅎ 2018/07/25 21:08:12

ㅅㅐ끼 니 뚝배기에 든게 우동사리지 백이면 백 저새끼가 뭔 그림 그리는지 다 보였음ㅇㅇ그래서 일부러 그 쨈도넛 뺏어서 몽키몽 줌. 걘 뭐든 잘먹으니 갠찮음! 그때 대화한 것도 쓰여있당 나ㅡㅁㅁ이는 쨈 알러지 있어 개새끼야 씹타쿠ㅡ헤에? 오카시ㅡ네...어제 쨈바른 토스트가 저녁 급식이었습니다만? 나ㅡ사실은 씹덕 알레르기다 이 개↗️쉐끼야. (ㅁㅁ이 도넛 뺏어서) 야 이거 먹지마. 몽키몽!!! 도나쓰 먹을래?!

#244 ㅎㅅㅎ 2018/07/25 21:09:15

그리고 자꾸 헤에 하면서 대가리 갸웃거리는거ㅠㅠㅠㅜㅠㅠ제발 씨발 안했으면ㅠㅠㅠㅠㅠㅠ대가리 무거워서 못가누나??

#245 ㅎㅅㅎ 2018/07/25 21:10:00

>>240 >>241 그거 맞을거임...확실하진 않지만 그래도 걔가 주는건 칠성급 호텔 스테이크라도 안먹을거야 ㅆㅂ

#247 ㅎㅅㅎ 2018/07/25 21:10:29

자꾸 이새끼 ㅁㅁ이한테 찝적댔음...존나 손을 뽑아버려야돼...

#248 ㅎㅅㅎ 2018/07/25 21:10:47

>>246 ㅋㅋㅋㅋㅋㅋㅋㅋ

#250 ㅎㅅㅎ 2018/07/25 21:11:28

그래도 초콜릿 이후 몽키몽과 ㅁㅁ이는 잘 사겨서 나 없이도 ㅁㅁ이를 잘 지켜줳음. 짜식 그르케 안봤는데...!

#251 ㅎㅅㅎ 2018/07/25 21:11:55

>>249 그거 먹으면 쨈 나오는 도넛이었거든? 그걸 먹는 ㅁㅁ이가 보고싶었던 것 같음...

#252 ㅎㅅㅎ 2018/07/25 21:12:10

>>246 안좋은 의미임...ㅇㅇㅇ

#253 ㅎㅅㅎ 2018/07/25 21:12:39

와 또있어 하루는 이새끼 안그래도 기름진 댁아리에 왁스칠하고옴^^

#254 ㅎㅅㅎ 2018/07/25 21:13:02

개오져 슈퍼맨 올빽하고 왔음...ㅆㅂ...

#256 ㅎㅅㅎ 2018/07/25 21:13:45

그러고는 지가 ㅈㄴ 잘생긴 연예인 마냥 썬글라쓰를 뙇!! 벗으면서 교실에 들어옴...((이날 썬구리도 끼고 옴...ㅅㅍㅋㅋㅋㅋㄲㅋㅋ

#257 ㅎㅅㅎ 2018/07/25 21:14:27

와 제발 그럴거면 눈꼽이라도 좀 떼고와주면 안돼겠니^^

#258 ㅎㅅㅎ 2018/07/25 21:15:08

심지어 이새끼 교복 셔츠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서...꼭쥣쓰가 우리반 애들한테 인사함 ㅎㅇ~! ㅎㅎㅎ애들 비명질렀음...

#259 ㅎㅅㅎ 2018/07/25 21:15:30

하루는 이새끼 또 뭐 보다가 수업시간에 걸림

#260 ㅎㅅㅎ 2018/07/25 21:16:30

일본어 쌤이 좀 무서운 쌤인데...이새끼 망가보다 뺏긴거임ㅋㅋㅋㅋㅋㅋ애들이 아구 꼬시다하면서 비웃는데 쌤이 뭔책 보냐고 페이지 와라랄ㄹㅏㄱ 넘김 ...근데 이 스레 쭉 봐온 친구들은 알겠지? ㅎㅎ

#261 ㅎㅅㅎ 2018/07/25 21:16:42

맞음 또 야.망.가임

#262 ㅎㅅㅎ 2018/07/25 21:17:10

쌤 보다가 기겁함...내용은 무슨 여자애 둘이 촉수한테 당하는 내용이였다고 함...

#263 ㅎㅅㅎ 2018/07/25 21:17:36

결국 그새기 상담실에 불려감..,ㅋㅋㅋㅋㅋ빠이빠이~!

#264 ㅎㅅㅎ 2018/07/25 21:18:13

그치만 다들 알겠지...? 이새끼는 블랙잭이 와도 못고치는 혼모노 였다...상담 개뿔 1도 효과 없었음...

#267 이름없음 2018/07/25 21:23:01

>>265 그래? 왜 그새끼 살아있지..? 띠용...

#268 이름없음 2018/07/25 21:23:21

아 심지어 이새끼 미술학원도 다님...오 마이...

#271 이름없음 2018/07/25 21:24:19

원래 ㅇ미술학원에 다니던 친구가 말해줌. 이새끼 와서는 학교에서처럼 요로시쿠네! 하면저 키랏ㅡ☆했다고 함 ㅆㅂㅅㅂㅅㅂㅅㅂ

#273 이름없음 2018/07/25 21:25:01

>>268 ㅋㅋㅋㅋㅋㅋㅋ ㅋ오키 알겠삼!!

#274 이름없음 2018/07/25 21:25:35

>>272 듣다가 먹은 과자 다시 확인할뻔 했음...ㅋㅋㅋㄲㅋ

#275 이름없음 2018/07/25 21:27:00

미술학원에서 일단 얼마나 그리는지 볼라고 쌤이 암거나 그려보라했데...그냥 원기둥이나 화분 주고 그리라고 하시지...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그놈은 한 30분정도 걸쳐 대작을 완성시켰고 그곳 사람들을 경악시킴...ㅋㅋㄲㅋㅋㅋㅋㅋㅋ

#278 이름없음 2018/07/25 21:28:50

야짤...까진 아니었는데 야짤은 둘째치고 개못그렸음ㅠㅠㅠㅠㅠㅠ이새끼 여자를 망가로만 배웠는지 진짜 허리가 두루미 모가지 만한데 찌1찌가 장구만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대사도 써놈ㅋㅋㅋㅋㅋ오빠~다 흘려버렸잖아!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근데 이것도 최대한 묘사 안한거임일기장은 개 가관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9 ㅎㅅㅎ 2018/07/25 21:29:24

이름 없어졌었넹

#281 ㅎㅅㅎ 2018/07/25 21:30:06

암튼 쌤도 허허...헣...;; 웃기만하고 옆에선 그 학원 선배들이 야 저새끼 머냐? 하는데 ㅈㄴ 쪽팔렸데ㅠㅠㅠㅠㅠ

#282 ㅎㅅㅎ 2018/07/25 21:30:48

>>280 ㅋㅋㅋㅋㄱ근데 내가 묘사만 더 안해서 그렇지 레스주 생각이 맞을 지도 모름...ㅎ

#283 ㅎㅅㅎ 2018/07/25 21:31:48

그나마 미술학원에선 화분이나 다비드 상 같은 거 그리게 했데...그건 다행임. 근데 문제는 그것 만 다행인거...;;

#284 ㅎㅅㅎ 2018/07/25 21:33:00

자꾸 또 이쁜 언니한테 추근댐...ㅆㅂ 개 파오후 새끼 나름 플러팅한다고 이쁜 언니 그렸는데 아 ㅈㄴ 못그리죠??ㄲㅋㅋㅋㅋㅋㄲㅋㅋ그언니는 그새끼 본성을 몰라서 ㅎㅎ잘그렸네 고마워^^;; 하고 넘김...

#285 ㅎㅅㅎ 2018/07/25 21:34:19

근데 문제는 이 언니 혼자가 아님. 당연빧따로 남친 있음. 남친도 미술 학원 다님. 그러다갘ㅋㅋㄲㅋㅋㅋㅋㅋ이새기 은근슬쩍 언니 손을 잡았는데 그걸 남친한테 걸린거ㅋㅋㅋㄲㅋㅋㅋㅋ개털릴 각 ㅅㄱㅇ~!

#287 ㅎㅅㅎ 2018/07/25 21:34:56

고대로 끌려가서 개털림^^ ...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289 ㅎㅅㅎ 2018/07/25 21:35:16

오히려 그 오빠가 털린거임;;

#291 ㅎㅅㅎ 2018/07/25 21:35:36

>>288 나도 줘ㅠㅠ

#292 ㅎㅅㅎ 2018/07/25 21:36:33

그 새끼 덩치가 코뿔소만한데 그 오빠는 좀 여리여리 했던거임...와 그 새끼가 몸으로 튕기는데 진짜 그짓부렁 없이 날라갔다고 함...

#293 ㅎㅅㅎ 2018/07/25 21:36:57

ㄱㅕㄹ국 오빠 한대도 못때리고 털려버림...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

#294 ㅎㅅㅎ 2018/07/25 21:37:34

근데 넘어지면서 이젤? 인가 그 캠버스 바치는 나무 지개처럼 생긴거. 거기에 찍혀서 팔에 피가 줄줄 나는거...;;

#296 ㅎㅅㅎ 2018/07/25 21:39:20

그래서 급히 그 오빠 병원갔는데 그새끼 ㅈㄴ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오.레.사.마에게 덤비니까 그렇게 되는 거다ㅡ닝겐노 쿳세니. 하면서 옆에서 그 오빠 일으키던 언니 손 붇잡음 ㅆㅂ!!!!!!!!!!!!!!!

#297 ㅎㅅㅎ 2018/07/25 21:39:46

>>295 그 옵빠가 다친거야...ㅠㅠ

#298 ㅎㅅㅎ 2018/07/25 21:40:42

학원 쌤이 떨어뜨려 놓긴 했는데 난리는 이미 날대로 남...결국 씹닥새끼 학원에 1년도 안돼서 쫒겨남

#299 ㅎㅅㅎ 2018/07/25 21:41:26

심지어 그 오빠한테 팔레트 나이프 휘두르기까지 했대...또라이 새퀴...

#300 ㅎㅅㅎ 2018/07/25 21:42:20

그 오빠는 상처가 꽤 커서 입원했나? 한동안 학원에 안왔었음...지금은 그 학원 쌤임ㅇㅇ

#301 ㅎㅅㅎ 2018/07/25 21:42:45

그 언니랑 결혼했었음 나도 그 결혼식 갔거든ㅎ

#303 ㅎㅅㅎ 2018/07/25 21:43:04

아쿠 얘기가 샌다. 암튼 이새끼 있는 곳엔 일이 많음...

#306 ㅎㅅㅎ 2018/07/25 21:43:47

>>299 근데 진짜 죽이려고 휘두른게 아니고 가오잡는다고 들었데. 말만 휘두른거지 진짜 막 휘두른건 아님

#308 ㅎㅅㅎ 2018/07/25 21:44:17

>>305 아 미안ㅠㅠ이해했어!!!

#309 ㅎㅅㅎ 2018/07/25 21:44:30

>>307 오키 잠만!

#310 ㅎㅅㅎ 2018/07/25 21:44:48

와 이번엔 얘 엄마랑 만난것도 있음

#312 ㅎㅅㅎ 2018/07/25 21:46:03

피자스쿨에 피자 먹으러 친한애들 4명끼리 가던 중이었음. 우린 피자스쿨 포테토피자 좋아하거든ㅎ 암튼 가는데 피자 시켜놓고 물 떠놓고 피자 먹을 만발의 준비를 다함! 애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짤방도 공유하고...

#313 ㅎㅅㅎ 2018/07/25 21:47:05

근데 문쪽에서 딸랑딸랑~ 소리가 남. 누가 들어왔길래 무의식적으로 쳐다봤는데 오 마이 갓!!!!!!!!!!!!!!!!!!!

#314 ㅎㅅㅎ 2018/07/25 21:47:16

그 씹덕새끼였음...ㅆㅂ...

#315 ㅎㅅㅎ 2018/07/25 21:48:07

평소같았음 ㅈㄴ 욕했을텐데 그날은 옆에 엄마도 있었음...근데 엄마랑 진짜 닮았더라 100미터 밖에서 봐도 아 씹다쿠 엄마다 할 정도로 닮음...

#316 ㅎㅅㅎ 2018/07/25 21:49:20

피자 시키러 온 것 같아서 번개같은 속도로 애들한테 씹덕 엄마랑 같이왔어 걸리면 ㅈ댈지도 모르니까 조용히 있자 해서 진짜 숨도 참음...근데 하필 같이온 ㅁㅁ이가...씹닥새끼를 바라보는 자리에 있었던거임...

#317 ㅎㅅㅎ 2018/07/25 21:49:35

걸림...ㅋㅋ...ㅋ...ㅆㅂ...

#319 ㅎㅅㅎ 2018/07/25 21:51:00

아ㅡㅅ!! 모ㅡ모쨩!! ((어느 순간부터 지멋대로 모모짱이라 부름...왠지는 몰겠다 힛사시부링~! 하면서 그 육중한 몸을 우리 쪽으로 끌고오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뻑킹 ㅁㅁ이부터 숨겨야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320 ㅎㅅㅎ 2018/07/25 21:53:52

그러더니 ㅁㅁ이 손을 덥썩 잡음 그 미국에 돼지 껍대기랑 찌꺼기 모아서 갈아만든 이상한 고기같은 손을 ㅁㅁ이한테ㅠㅠㅠㅠㅠㅠㅠ 기름 씹오졌어씀ㅠㅠㅠㅠㅠㅠㅠ근데 뒤에 엄마 있으니까 내가 뭐라 할수도 없었음...애들 분위기 완전 개싸해져있었는데 지혼자 신나서 오카아ㅡ상!!! 내 카노죠인 모모땅!!! 이라는 거...ㅆㅂ...애들은 그당시 일본어 잘 몰라서 못알아 들었지만...난 다 알아 들엏음...난 갠적으루 일본인이랑 펜팔해서 일본어 어느정도 알았기 때문에...

#321 ㅎㅅㅎ 2018/07/25 21:55:12

내가 걔네 엄마는 안들리게 ㅁㅁ이그 왜 느 으즈츤그으...?^^ 얘는 믕크믕으릉 스긔느끄 끄즈르...^^ 했는데 갈새끼 였음 진작 갔겠지...걔네 엄마도 우리 촉으로 옴...

#325 ㅎㅅㅎ 2018/07/25 21:56:08

너가 우리 아들 여자친구 ㅁㅁ땅이구나? 참하게 생겼네~! 하셨는데 귀따가웠음...목소리 졸라 크셨음...나도 어디서 데시벨로는 안지는 사람인데 피자스쿨에서 짐...

#327 ㅎㅅㅎ 2018/07/25 21:56:47

>>322 헉 미안해!! 피노 니요이는 피냄새란 뜻이야! 알겠어 이젠 해석 달게!!

#330 ㅎㅅㅎ 2018/07/25 21:57:55

우리 피자 나왔는데...자꾸 아주머니 말거셔서 못먹음ㅠㅠㅠㅠㅠㅠ심지어 자연스럽게 한조각 드심 으아앜 딱 인원수 맞게 나오는데 핏자!!!!!!!!!!!

#332 ㅎㅅㅎ 2018/07/25 21:58:21

>>328 걘 인생의 8할이 일본어니까 알아들으신거일듯...

#337 ㅎㅅㅎ 2018/07/25 22:00:07

난 먹을 거 뺏기면 그 누구라도 가만 안둠 동네 개라도 끝까지 쫒아가서 뺏어먹을 뇬임...ㅂㄷㅂㄷ 존나 화났음...결국 또 뺏길까봐 얘드르...으르...프증흘끄...? 해서 싸갈라 그랬음. 포장 안돼면 손에라도 두조각씩 들고갈라고 했는데....

#338 ㅎㅅㅎ 2018/07/25 22:00:47

>>335 일기도 생각보다 얼마 없어! 잘하면 오늘 끝날지도

#340 ㅎㅅㅎ 2018/07/25 22:01:19

그 아줌마가...포장할거면...같이 집에 가서 먹자고 함...으즘므...시르으...^^

#342 ㅎㅅㅎ 2018/07/25 22:02:01

근데 그 파오후새끼 ㅁㅁ이 손 꼭 잡고 와줄꺼지? 오는거지? 하는거ㅠㅠㅠㅠㅜㅠ안가 그지새끼야ㅠㅠㅠㅠㅜ

#343 ㅎㅅㅎ 2018/07/25 22:02:48

씹덕새끼가 손 안놔주기도 했고 아줌마가 너무 간곡히 부탁(보다는 협박같았지만)해서 할수 없이 발만 들어갔다 나오기로 계획함...

#344 ㅎㅅㅎ 2018/07/25 22:03:14

솔직히 가다가 차에 치여서 그 핑계로 안가고 싶었음ㅠㅠㅠㅠ살려조ㅠㅠㅠㅠㅠ

#346 ㅎㅅㅎ 2018/07/25 22:03:33

결국...파오후 집 도착...^^ ㅆ...ㅃ...

#348 ㅎㅅㅎ 2018/07/25 22:04:57

자아ㅡ들어와! 아기고양이쨩 타치(들)! 하면서 문을 열어주는데...와 난 현관부터 피규어있는 집 첨와봄ㅎㅎ개신기해~!~!~! 원피스부터 시작해서 내가 아는거 모르는거 다있었음. 물론 대부뷰 벗고있는 언냐들 피규어...ㅎ...ㅋ...

#350 ㅎㅅㅎ 2018/07/25 22:07:20

>>347 말대로 진짜 경악함...심지어 ㅁㅁ이 손 꼭잡고 집까지 온거임...ㅁㅁ이 진짜 툭치면 울듯한 얼굴로, 그러나 진짜진짜 예의바르게 손 좀 씻고온다고 함. 친구들이랑 우르르 화장실 가서 손씻는데...도저히 그 비누가 파오후 개씹덕이 쓴 비누라고 생각하니 못쓰겠더라...그래서 평소에 종이비누 갖고 다니던 애가 그거 나눠줌...향이 좋아서 갖고 다니는 거였는데 이렇게 쓸 줄은 몰랐데...갠차나 우리도 몰랐으니까...

#351 ㅎㅅㅎ 2018/07/25 22:08:38

평소에 종이비누 쪼그마한거 한개만 달라고 해도 절대 안주는 애였는데 그날 걔가 갖고있던거 다 씀...ㅋㅋㅋㅋㅋㄱ의리 하나는 죽여줬음 물론 ㅁㅁ이가 젤 많이 씀. 그러나 아무도 비난하지 않음...ㅁㅁ이는 또 눈물 쏟아버림...짜식...

#352 ㅎㅅㅎ 2018/07/25 22:09:17

그래서 기분좋게 화장실에서 나왔더니...ㅎ...ㅋ...우리 핒짜가...털리고 있었음...피자좀비들한테...

#354 ㅎㅅㅎ 2018/07/25 22:09:58

심지어 집에 있었던건지 씹덕 여동생도 있드라...근데...걘 오천평은 아닌데...여드름이...ㅎ...노코멘트...

#355 ㅎㅅㅎ 2018/07/25 22:10:38

심지어 우리 포테토 피자부터 먹고있었음. 우리꺼?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아있겠음?

#357 ㅎㅅㅎ 2018/07/25 22:11:52

그 여동생...걔도...그랬음...우리중에 딱 ㅁㅁ이를 보면서 그 여드름 가득 핀 얼굴을 들이대는거...그러더니 걔랑 똑같이 헤ㅡ에? 하면서 갸웃하는거...존나 갸웃도 유전되나 싶었음 ㄹㅇ...

#358 ㅎㅅㅎ 2018/07/25 22:12:19

>>356 정주행이라니...수고했어!!!! 고마워ㅠㅠㅠㄷᆢ

#361 ㅎㅅㅎ 2018/07/25 22:13:24

그러더니 갑자기 ㅁㅁ이 삿대질하면서 나보다 귀엽지도 않은 빈유가 좋은거야? 이해 못해!!! 하는거...ㅆㅂ 언제 봤다고 삿대질에 얼평 가평이세요? ㅗ^^ㅗ

#363 ㅎㅅㅎ 2018/07/25 22:14:19

그러더니 피자 쳐먹던 입으로 모모땅 건들지마!!!!!!!!!!!!! 하고 개승질냄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피자 다 쳐먹고 말하자^^ 아가리에 든거 다시 꺼내지 말구...ㅎ

#364 ㅎㅅㅎ 2018/07/25 22:14:50

동생과 오빠가 쌍으로 펼치는 씝덕 콜라보레이션에 우린 할말을 잃음...하...ㅆㅂ..

#365 ㅎㅅㅎ 2018/07/25 22:15:33

걔네 엄마는 앉아서 피자 먹어^^ 하시면서 한조각씩 줌...솔직히 두 조각씩 줘야하는거 아니냐? 아주머니 세 조각 드셨자나요ㅎㅎㅎ

#369 ㅎㅅㅎ 2018/07/25 22:18:58

일단 감사하는 기분으로 먹음...역시 띠꺼웠음...그 씹덕 땀냄시가 코를 찌르는데 내 코 진짜 베를린 장벽처럼 무너지는 기분이었음...심지어 거실에, 지 방도 아니고 거실에...그 니코니코니~! 나오는거 아 이름 까먹었다...그거 포스터가 한두장도 아니고 다다다ㄷ다ㅐ닥 붙어있었음...ㄷㄷㄷ 그리고 피규어가 올려 놓을 수 있을 만한데는 거의 다 올려져 있었음...진짜 저거 다 팔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지을 수 있을 것 같았음...그리고 여동생 방도 살짝 봤는데...벽에 붙은거 보고 알았음...ㅇㅏ...이 친구는 남자들끼리의 끈끈한 우정 이야기를 좋아하는구낭...ㅎㅎ^^

#370 ㅎㅅㅎ 2018/07/25 22:20:02

피자가 목구녕으로 넘어가는지 귓구녕으로 넘어가는지는 이제 알빠가 아님...문제는 이 집을 탈출하는 거였음...

#372 ㅎㅅㅎ 2018/07/25 22:21:07

근데 계속 얘 엄마 파오후 동생은 ㅁㅁ이한테 말거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한 기집애ㅠㅠㅠㅠㅠㅠㅠ애가 이쁘장한게 독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ㅠㅠㅠㅠㅠ

#375 ㅎㅅㅎ 2018/07/25 22:23:09

하...내랑 친구들이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도 우리가 ㅁㅁ이대신 대답하면 ㅁㅁ이한테 물음 왜 너거가 대답해?^^ 하는 식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었음...그러다가 종이비누 준 친구((걍 종친이 가 굳 아이디어를 생각해낸거임! 얘가 친구집에서 놀 때는 부모님한테 꼭 전화해야한다고 구라치고 잠깐 빠져나감.

#376 ㅎㅅㅎ 2018/07/25 22:25:01

그리고 한 10분쯤 뒤에 다시 들어옴. 우리는 한조각빢에 못먹었지만 그 피자좀비 가족들이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피자 2판이 그렇게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ㅜㅠ일단 종친이한테 뭐했냐고 물어보니까 쫌있으면 알게된다고만 함. 이 뇬은 신비주의 개좋아해서...쉽게 말 안해줌...

#379 ㅎㅅㅎ 2018/07/25 22:27:46

그러다가 질문공세에 파묻힌 ㅁㅁ이에게 갑자기 전화가 옴! 받아보니까 되게 스윗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얘가 귀가 좀 나빠서 소리같은걸 크게 듣는 편인데 폰에서 스윗가이의 목소리가 흐르는거야!!! 완전 식겁했음 첨엔 아, 종친이가 아는 오빠한테 전화하라구 했나보다 싶었음.

#384 ㅎㅅㅎ 2018/07/25 22:29:57

근데... ㅁㅁㅡ??누구세요? ??ㅡㅁㅁ이 나 몰라요? ㅁㅁㅡ? 몽키몽ㅡ나 몽키몽이야. 와...........이새끼일줄 상상도 못함....크으으으으으으으으ㅡㅡ 몽키몽 이새끼 꿈이 성우임...사실 ㅈㄴ 꿀보이스를 숨기는 애였음. 느끼하다고 놀릴까봐...근데 종친이 연락받고 일부러 최대한 멋진 목소리를 낸거야...너란새기...!

#387 ㅎㅅㅎ 2018/07/25 22:32:30

진짜 깜짝 놀란건 우리 뿐만 아니라 그 가족이였음. 특히 파오후새끼 아가리를 못 닫음...말린 멸치 아가리처럼 벌리고 있는거... 몽키몽이 정말 꿀떨어지는 보이스로 걱정되니까 빨리 오라고, 오늘 우리 약속있었잖아 하는데 듣는 내가 다 설렘ㅠㅠㅠㅠㅠㅠㅠ그 핑계로 빠져나옴. 아 저희ㅎ 잘.생.긴((강ㅡ조 ㅁㅁ이 남자친구가 ㅁㅁ이 만날 약속 있데요~! 아잌후 가봐야겠네 ㅃ2~! 하고 반박 받기 전에 튀어나옴

#388 ㅎㅅㅎ 2018/07/25 22:33:12

와 다 끝나고 몽키몽한테 빠나나킥 사줌. 닉값 제대로 해서 젤 좋아하는 까자가 빠나나킥...ㅎ

#391 ㅎㅅㅎ 2018/07/25 22:34:05

그리고 종친이ㄱㅏ 기억력이 좀 좋은 편이라 가는 길 싹 기억해놓고 우리 여기는 피하자 절대 가지 말자 함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쪽 피자스쿨도 안감

#392 ㅎㅅㅎ 2018/07/25 22:34:35

>>390 이미 지 여친이라고 이빨 다 깐듯...

#393 ㅎㅅㅎ 2018/07/25 22:36:03

진짜 그 땀냄새...잊을 수 없다...참고로 그 일 며칠 뒤에 종친이한테 종이비누 사줌 ㅈㄴ 많이!!

#395 ㅎㅅㅎ 2018/07/25 22:36:55

근데 이 일은 소문이 싹다 퍼져서 이새끼 진성 개또래이로 찍힘

#396 ㅎㅅㅎ 2018/07/25 22:38:19

생각해봐 친구들...이때까지 저 씹타쿠한테 젤 나댄 사람이 누구게...? 맞음 나야 나...ㅎ 걘 여자애들 중에선 날 제일 아니꼽게 봄ㅎㅎㅎㅎㅎ아이조아

#398 ㅎㅅㅎ 2018/07/25 22:39:49

소문 퍼진 다음날 애들한테 야구리를 지대로 털렸는지 날 보며 쒸익거리더라^^ 주먹 ㅈㄴ ㅂㄷㅂㄷ하던뎈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ㄱ근데 진짜 입으로 쒸익쒸익 소리냄 ㅆㅂ...

#399 ㅎㅅㅎ 2018/07/25 22:40:26

헐 벌써 추천 13개나...?

#400 ㅎㅅㅎ 2018/07/25 22:41:15

그 다음날...내 자리에 쿵쿵쿵 마치 한마리 티라노처럼 걸어오더니 종이봉투 하나를 탁!!! 올림. 화투 치듯이 탁!!!!!!

#402 ㅎㅅㅎ 2018/07/25 22:42:37

뭔가 했더니...결투장이었음...근데...흰 종이봉투에 다이소 붓펜 같은 걸로 썼는지 글자가 좀 얇았음. 그리고...겟ㅡ토(결투)장 이렇게 씀ㅋㅋㅋㅋㄲㅋㅋㅋㅋ왜 한자로 쓰지 그랬냐????

#404 ㅎㅅㅎ 2018/07/25 22:43:14

>>4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상까진 아니었음....내용도 붓펜으로 쓴 것 같드라

#409 ㅎㅅㅎ 2018/07/25 22:44:33

ㅈㄴ 어이없어서 펼쳐봤더니 대충 니가 뭔데 고귀한((이건 딱 기억남 ㅆㅂㅋㅋㅋㄲ 지를 갈구냐 결투닷!!!! 일케 써놈...ㅎ 오키 콜 해서 학교 끝나고 학교 뒤로 나감. ㅁㅁ이도 같이 옴. 오지 말라고 했는데 너 뭔일 나면 도와주겠다고 옴...

#410 ㅎㅅㅎ 2018/07/25 22:45:27

>>407 내 3살짜리 사촌동생이 써도 그것보단 잘쓰겠드라...콧구멍에 붓끼고 쓴 줄 발가락도 아까움ㅇㅇ

#411 ㅎㅅㅎ 2018/07/25 22:46:16

나갔는데...이새끼 가방에서 입으로 뒤적...뒤적...이러더니 뭘 꺼내는데...ㅋㅋㅋㅋㅋㅋㅋ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ㅏㄹㅋㅋㅋㅋㅋㅋ

#415 ㅎㅅㅎ 2018/07/25 22:47:17

칼집에 들어있는 단도같은 거였음. 그걸 씩 웃으면서 꺼내는거임...이 ㄸㄹㅇ새끼 진짜 돌았나 싶었는데 나중에 들은 바로는 이때 ㅁㅁ이가 112 번호를 누르고 통화버튼에 손 대고 있었다고 함 기여운 짜싴

#416 ㅎㅅㅎ 2018/07/25 22:48:39

근데 첨엔 진짠줄 알았는데 고무칼이었음...왜냐면 진짜 칼이면 햇빛에 반짝여야했는데 그 칼은 그런게 없었거든...난 어렸을 때부터 관찰력 하나는 현미경 뺨칠 정도로 좋았기때문에 알고 있어씀

#418 ㅎㅅㅎ 2018/07/25 22:49:56

일부러 내가 겁먹는 약한 모습을 보고싶었나봄...그치만 그런 조잡한 장난감에 속을 내가 아님!!!!

#419 ㅎㅅㅎ 2018/07/25 22:50:59

근데 궁금해서 일부러 개 쫄은 척함ㅋㅋㅋㅋㅋ나 고딩때는 배우도 꿈꿨던 사람임. ㅈㄴ 개쫄은척하고 뒤로 넘어짐 살려달라고ㅋㅋㅋㅋㅋㄲㄱ속으로는 ㅈㄴ 비웃었지

#420 ㅎㅅㅎ 2018/07/25 22:51:54

근데...그새끼가 반 미친놈처럼 쿠흣...크흐흫,...ㅇ스하하하하하하ㅏ핳!!!!! 으아⬆️⬆️⬆️⬆️⬆️⬆️ㅅ히ㅏ하하핳하앟!!!!!!!!!하고 웃는거임...개소름 돋았음...ㄷㄷㄷ

#421 ㅎㅅㅎ 2018/07/25 22:52:17

고무칼들고 오지게 폼잽는거...

#422 ㅎㅅㅎ 2018/07/25 22:53:14

그러더니 다리를 >

#423 ㅎㅅㅎ 2018/07/25 22:53:51

근데 그새끼가 갑자기 오다가 풀썩 쓰러진거임. 왠지 이 장면 어디서 본것 같다 싶었는데...

#426 ㅎㅅㅎ 2018/07/25 22:55:04

역시 뒤에 일찌니가 있었음...주먹으로 후려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진짜 한 580키로 대형 코끼리 엎어지는 소리 들어본 적 있음? 난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맞은게 아직 분이 안풀렸나봄 진짜 비오는 날 먼지나게 때리더라

#428 ㅎㅅㅎ 2018/07/25 22:56:29

중간중간에 때리면서 이!!! 개새키야!!! 칼을!! 휘둘러?!! 개!!! 양아치!!! 새끼ㅇㅑ?!?!하는데...와 진짜 개 찰지게 때리드라

#429 ㅎㅅㅎ 2018/07/25 22:56:58

그 틈을 타서 나도 같이 때림ㅋㅋㅋㅋㅋㅋㅋㄲ좀 얍삽했지만 뭐 어때 신나면 됐지!!!

#430 ㅎㅅㅎ 2018/07/25 22:57:38

근데 걔나 나 뒤로 밀면서 치마입은 새끼가 뭔 발길질이냐 이러는데 좀 설렜음...ㅎ 그래서 걍 손으로 때림

#431 ㅎㅅㅎ 2018/07/25 22:57:58

근데 그렇게 때리다가...쌤한테 걸린거임...ㅆㅍ...

#435 ㅎㅅㅎ 2018/07/25 22:59:40

일본어 쌤이...너네 뭐해 새끼들아!!!!!!!! 해서 결국 잡힘...이때까지 모든걸 지켜보던 ㅁㅁ이가 사정을 설명했는데 칼도 고무였고 더 많이 맞은 것도 씹타쿠였으니 우리가 나쁜 거였음...근데 진짜 사람을 개패듯 팬건 잘못이지만 걔가 애들 추행하고 반에 피해 입힌거 생각하면 걔도 잘못 크다고 일찌니가 화냈음...

#436 ㅎㅅㅎ 2018/07/25 23:00:03

>>433 😎

#438 ㅎㅅㅎ 2018/07/25 23:01:55

그치만 쌤이 보던건 우리가 때리는 장면 뿐이었고 걔는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했기땜시 쌤은 씹다쿠가 장난감 칼로 살짝 장난침➡️근데 우리가 과민반응➡️일찐이 때림➡️근데 나도 꼬셔서 같이 때림➡️근데 일찐이 때리니까 학폭 이렇게 생각한 듯...

#439 ㅎㅅㅎ 2018/07/25 23:02:11

>>437 캄온!!!!!!!!!!!!!!!😎😎😎

#442 ㅎㅅㅎ 2018/07/25 23:03:33

그때도 ㅁㅁ이는 울었음...아무것도 못해서 미안하다고, 사진이라도 찍을 걸 그랬다고...난 사진 찍었다 걸리면 너도 큰일났을지도 모르잖아. ㄱㅊ나!! 이참에 함 반성문 써보자!!ㅋㅋㅋ이러고 넘김. 애초에 ㅁㅁ이 잘못은 한개도 없었으니까

#443 ㅎㅅㅎ 2018/07/25 23:03: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인기가 많아졌어....!!!

#445 ㅎㅅㅎ 2018/07/25 23:05:50

근데 일찌니가 가만히 있다가 내가 얘네 꼬셔서 저새끼 조지자 한 거 맞다고, 같이 때리긴 했지만 주동자가 제일 나쁜 거 아니냐고 함. 쌤도 듣고보니 맞는말이기도 하고 일찌니가 원래 좀 불량한 애였기때문에 걔만 학교봉사+반성문 5장 꽉채우기 시키고 나랑 ㅁㅁ이는 각각 반성문 3장, 2장이었음

#450 ㅎㅅㅎ 2018/07/25 23:06:51

>>444 나도...이때까지 살면서 얘기는 들어봤는데 실제로 저런 혼모노는 처음이었다...얼마나 황당했으면 초딩때도 안쓰던 일기를 고딩때 썼겠어...

#451 ㅎㅅㅎ 2018/07/25 23:07:38

헉 신고 ㄱㅊ나? 조심해...레스주 신고당하면 어떡해ㅠㅠㅠ

#453 ㅎㅅㅎ 2018/07/25 23:09:27

근데 더 웃긴건 나중에 교무실에 간 반장 얘기를 들어보니 씹타쿠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했데...일부러 애들끼리 사이가 안좋으니까 풀어주려고 장난친건데 갑자기 때리고 밟고 했다고...그 와중에도 ㅁㅁ이는 지 구해주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못 도와준거라고 커버침ㅎㅎㅎㅎㅎㅎㅎ ㅆㅂ롬이...

#454 ㅎㅅㅎ 2018/07/25 23:09:49

>>452 사실 일기장의 반이 욕임...ㅋㅋㅋㅋㅋㅋ

#456 ㅎㅅㅎ 2018/07/25 23:11:08

눈물콧물 다 짜면서 얘기했다고 함. 일찌니는 진짜 각잡으면 걔를 뒷동산에 묻어버릴 것 같았고 나도 그랬음. 그때 일찌니랑 전화번호도 교환함ㅎㅎㅎㅎ이 내용이 일기장에서 젤 이쁘게 쓰여있음 꽃도 그려놓음

#458 ㅎㅅㅎ 2018/07/25 23:12:26

그리고 그새끼 어떻게든 엿먹이려고 고입 시험때도 안쓴 머리를 굴리다가 생각난거임!!!!!!! 그 ㅈ같은 결투장!!!!!!!!! 그 쪼가리를 쌤한테 보여줘야겠다 싶었음!

#459 ㅎㅅㅎ 2018/07/25 23:12:43

>>457 ㅎㅎㅎㅎㅎ짱좋았음ㅎ

#460 ㅎㅅㅎ 2018/07/25 23:13:26

아싸구리하고 반에 ㅈㄴ뛰어감. 그렇게 책상 위에 던져놓은 결투장 나부랭이를 찾으러 갔는데

#461 ㅎㅅㅎ 2018/07/25 23:13:45

없는거임. 그 쪼가리가. 봉투랑 종이 싹다 없었음

#464 ㅎㅅㅎ 2018/07/25 23:14:23

와...이새끼 증거 인멸한거...우리 먼저 불려갔을때 책상 위에 종이 잘게 찢어서 버렸다더라...

#465 ㅎㅅㅎ 2018/07/25 23:14:44

ㅆㅂ놈...

#466 ㅎㅅㅎ 2018/07/25 23:15:17

근데 그 새끼 워낙 말많은 새끼라 학폭위같은것도 안열리고 흐지부지 끝남. 어찌보면 다행이지...

#467 ㅎㅅㅎ 2018/07/25 23:15:30

ㅇㅘ ㄸ있어

#468 ㅎㅅㅎ 2018/07/25 23:15:43

노래방 간 얘기...ㅎ...이건 진국이지 잠만

#470 ㅎㅅㅎ 2018/07/25 23:16:55

나, 종친이, ㅁㅁ이, 딱풀이 ((얘는 딱풀이. 맨날 풀 없으면 빌려줬었음. 아까 피자사건때 얘도 있었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어서 설명은 안했음ㅎ 랑 같이 노래방에 간 적이 있었음

#473 ㅎㅅㅎ 2018/07/25 23:24:02

ㅈㅁ 얼음물 떠옴! 계속할게

#474 ㅎㅅㅎ 2018/07/25 23:24:31

>>471 ㅁㅁ이가 있어서 그런지 유독 저새끼랑 꼬임ㅠㅠㅜㅠㅠㅠㅜㅠ

#475 ㅎㅅㅎ 2018/07/25 23:24:57

>>472 봐줘서 고마워!!!수고했다 잘자~!

#477 ㅎㅅㅎ 2018/07/25 23:25:39

>>476 계속된다...!!

#478 ㅎㅅㅎ 2018/07/25 23:26:51

노래방에 갔는데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나는 노래를 꼬ㅐ 함...ㅎ 특히 마마무처럼 파워있는 노래 전문임!! 그날도 마마무로 예약 채워넣고 부르는 중이었음

#479 ㅎㅅㅎ 2018/07/25 23:28:44

근데 ㅁㅁ이가 인수타를 함. 우리 노래방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고 놀고 있었음. 막 탬버린도 치고 마이크 돌리고 노래방 의자에 올라가서 춤추고 가관이었음...아직 ㅁㅁ이 인스타에는 탁자 위에서 헤드뱅잉하는 내 사진이 있음...ㅎ...

#480 ㅎㅅㅎ 2018/07/25 23:30:31

근데...ㅁㅁ이가 참 좋은 친구인데...인스타에 사진을 올릴 때...위치정보를 안 지운거임...

#481 ㅎㅅㅎ 2018/07/25 23:31:42

ㅁㅁ이가 있는 곳은 불지옥에도 뛰어들 파오후 새키는 기어코 이 노래방까지 쫒아왔다...

#483 ㅎㅅㅎ 2018/07/25 23:33:25

심지어 이 개민폐 새끼가 우리 방 찾으려고 그 노래방 방문 다 열고다닌거 ㅆㅂ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ㅠㅠ 방이 10몇개였는데 미친놈ㅠㅠㅠㅠㅠㅠㅠ

#485 ㅎㅅㅎ 2018/07/25 23:36:57

결국 우리 방을 찾아냈고 4명이 들어가면 딱 좋은 방에 100명 크기에 인간이 들어오니까 훅 좁아짐. 우리는 ㅈㄴ 당황했음...그러더니 자연스럽게 앉아서 콘나 토코로니(이런 곳에)있었네~^^ 이지랄 쓔발ㅠㅠㅠㅠㅠㅠㅜ

#486 ㅎㅅㅎ 2018/07/25 23:37:43

약올리듯이 ㅁㅁ이 인스타 보여주면서 폰 흔드는데 ㅆㅂ 다 깨버리고 싶었음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ㅎㅂㅅㅃ

#488 ㅎㅅㅎ 2018/07/25 23:40:49

역시 깡도 있지만 겁은 없는 내가 씹덕새끼야 좋은 말로 할때 왔던 길로 돌아가라ㅎ 하니까 목소리를 한없이 까고 조ㅗㅗㅗㅗ온나 귀척 떠는 목소리로 이↗️야↘️다↗️용⬆️~(싫은데~) 하는데...ㅋㅋ...와 주먹이 울드라...ㅎㅎ...ㅎ

#490 ㅎㅅㅎ 2018/07/25 23:43:11

그때 딱풀이가 그 노래방 재떨이로 곧 던질듯이 각잡는거...와우 얘도 소심한 편인데 욱하는 성격이거든...니 뭔데 자꾸 ㅁㅁ이랑 ㅅㅎ(나임ㅎ)이 괴롭히냐 안나가면 니 뇌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니 눈깔로 확인시켜준다 그랬음 올~~딱풀이 개멋졌음

#491 ㅎㅅㅎ 2018/07/25 23:44:58

지도 재떨이로 뚝배기 깬다니까 좀 쫄았나봄. 덩치는 커도 일단 4대 1이고 ㅁㅁ이는 이미 한참전에 경찰부를 준비 끝났었음ㅋㅋㅋㅋㅋㅋ그새끼 치잇...하더니 종친이가 들고있던 마이크를 갑자기 뺐음

#493 ㅎㅅㅎ 2018/07/25 23:46:02

그러더니.... 그렇다면...음악으로 쇼ㅡ부(승부)하자!! 이지랄...ㅎ...난 첨에 내 귀를 의심함...ㅆㅂ...뭐요...?

#495 ㅎㅅㅎ 2018/07/25 23:47:01

친구들도 벙찌고 나도 벙찜...심지어 딱풀이는 들고있던 재떨이도 떨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적 속에서 재떨이 돌아가는 소리만 들림...진짜 갑분싸였다...

#496 ㅎㅅㅎ 2018/07/25 23:47:23

>>494 스포인데...미쿠쨩은 아니었음...

#500 ㅎㅅㅎ 2018/07/25 23:49:12

당연히 싫다했지. 우리돈 내고온 노래방인데 왜 니 돼지 멱따는 소리를 들어야됌?ㅎㅎ응 됐구 꺼져~근데 이새끼 ㅈㄴ 약올리는거임,..ㅆㅂ...노래도 못부르면서 노래방은 왜 오냐면서...난 이런 도발 굉장히 잘 넘어감...ㅎ., 그래서 내기함. 대신 이번에 너가 지면 우리 노래방비 니가 다 내고 꺼지라고.

#502 ㅎㅅㅎ 2018/07/25 23:49:43

>>497 안도ㅐ!!!!!!!!!!!!! 따라할걸 따라해ㅠㅠㅠㅠㅠㅠㅠ

#504 ㅎㅅㅎ 2018/07/25 23:51:08

존나 난 내 노래에 어느정도 자부심 있는 여자였으므로 일단 띠껍게 받아들임. 근데 이새끼 ㅁㅁ이랑 대결한다고 하는거임 ㅆㅂ 갑자기 개소리니^^

#506 ㅎㅅㅎ 2018/07/25 23:51:35

>>503 차라리 방에 가둬...이딴 새끼 따라하면 안돼 지지야

#507 ㅎㅅㅎ 2018/07/25 23:52:04

배우지마 레스주들...

#510 ㅎㅅㅎ 2018/07/25 23:52:47

암튼 이새끼 예약하는데...와 나 덕질할때 최애곡이였는데...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부름...

#511 ㅎㅅㅎ 2018/07/25 23:53:34

>>508 그 ㄱㄸ 마스터 씹타쿠를 이기려면 거의 300년은 덕력 키워야했을껄...?절대 못해...ㅠㅠ

#513 ㅎㅅㅎ 2018/07/25 23:53:57

>>5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 ㅎㅅㅎ 2018/07/25 23:55:03

심지어 그 고음부분 있는 노랜데...와 난 사람 목소리가 장작 갈라지듯 갈라지는 거 첨봄...ㅎㅎ...진짜 세상 그런 소음이 없었다 차라리 까마귀를 귀 옆에 두는게 백배 좋았을듯

#521 ㅎㅅㅎ 2018/07/25 23:58:18

그 끔찍한 노래를 다 들을 뻔 했지만 딱풀이가 1절만 듣고 끝내제서 1절부르기를 눌렀기에 그나마 좀 나았음ㅎ 나 아직도 기억남 그새끼 50점대 나와씀. 노래방 최소 70점은 주는데 그날 50점대 처음 봤다...

#523 ㅎㅅㅎ 2018/07/25 23:59:57

ㅁㅁ이는 자신 없다고 했지만 니가 발바닥으로 불러도 쟤는 이긴다!! 화이팅!!! ㅈㄴ 열심히 응원해줌. 그 결과 ㅁㅁ이는 86점으로 이김!!!! 누가봐도 이김!!!!

#524 ㅎㅅㅎ 2018/07/26 00:00:20

근데 이새끼 예상은 하고 있었음. 그냥은 안갈거라는 걸...

#525 ㅎㅅㅎ 2018/07/26 00:00:58

역시 지 진거 인정 안하고 계속 하자는거...ㅆㅂ 걍 그새끼는 결투를 핑계로 ㅁㅁ이가 노래 부르는 게 듣고싶었던 거였다 ㅆㅍ

#527 ㅎㅅㅎ 2018/07/26 00:03:37

결국 최후의 조치를 취했음

#528 ㅎㅅㅎ 2018/07/26 00:03:55

씹덕새기가 그나마 기를 못펴는 애를 부름

#529 ㅎㅅㅎ 2018/07/26 00:04:58

일찌니한테 전화걸고 스피커로 소리키움. 걔는 받자마자 또 그새끼냐? 어디야 물음 눈치는 빠른 놈ㅎ 걔 목소리 들으니까 좀 쫄았나봐 걔도 슬슬 가더라

#530 ㅎㅅㅎ 2018/07/26 00:06:07

근데 곱게 안감...존내 찌질하게 종친이 꼬집고 감 으ㅡㅡ

#531 ㅎㅅㅎ 2018/07/26 00:07:10

가면서 다음번에는 꼭 이겨서 오레노 오히메사마(나의 공주님)을 데려갈거야!!! 하면서 나감 ㅆㅂ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왜 니 공주야 미친놈아 우리 공주다 ㅆㅂㅠㅠㅠㅠ

#532 ㅎㅅㅎ 2018/07/26 00:07:58

일찌니한테 이젠 괜찮다고 말해주니까 다음에도 일있으면 전화하라고 해줌 크으으으으ㅡ

#533 ㅎㅅㅎ 2018/07/26 00:09:14

근데 이때 파오후 일 말고도 연락을 해볼걸...난 ㅈㄴ 아무생각 없이 걍 파오후 일때만 걔가 생각나서 전화함...ㅎ...

#534 ㅎㅅㅎ 2018/07/26 00:10:05

오늘은 졸리니까 여기까지 하께!! 내일까지 이 스레 살아있으면 내일도 올거야! 오늘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네...

#540 ㅎㅅㅎ 2018/07/26 07:31:47

헐 다들...좋아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오늘 오후쯤에 다시 돌아올게!!

#565 ㅎㅅㅎ 2018/07/26 16:27:47

집도착!!! 계속 씀~!

#566 ㅎㅅㅎ 2018/07/26 16:30:13

진짜 오금이 저린다는게 뭔지 알겠더라...걔가 ㅈㄴ 가오 잡으면서 남에 가방을 멋대로...! 이러면서 책상 주먹으로 쾅 치는데 응 안무서워^^ 근데 사실 쫌 쫄았었음ㅎ...암튼 애들 불러서 이새끼가 공책 쌔볐다고 소리침 나 그때 얼굴 엄청 빨개졌었데...그럴 만도 하지ㅆㅂㅅㅂ...

#567 ㅎㅅㅎ 2018/07/26 16:31:22

딱풀이랑 종친, ㅁㅁ이도 와서 보고 경악함...ㅆㅂ 심지어 공책에 냄새두 배겼드라^^ 고맙다 돼지냄새 묻혀줘서ㅎㅎ^^

#568 ㅎㅅㅎ 2018/07/26 16:34:01

공책 딱 펴보는데 이게 더 가관임...이 새끼 이미 다 펼쳐본 것 같았음...ㅆㅂ 종이 한장한장에 그새끼 기름 묻어서 자국 남았었거든...^^ 와...진짜 추잡드라...무슨 치킨 먹던 손도 아니고...종이가 좀 얇은 종이였는데 이새끼 기름 묻어서 얼룩?같은게 진거임...심지어 ㅁㅁ이는 그 당시 취미가 켈리그라피였음. 근데 ㅁㅁ이가 우리 우정 뽀에버~♡ 캘리로 써 놓은 걸 잘라간거;; 그거 외에도 ㅁㅁ이 캘리 몇개 더 잘라갔었음...

#569 ㅎㅅㅎ 2018/07/26 16:36:11

ㅁㅁ이는 자기 캘리 잘린거 보고 움...이 눈물많은 친구야ㅠㅠㅠㅠㅜㅠㅜㅜㅜ애들 진짜 경멸하는 눈빛으로 주변에 애들이 먼데먼데? 하니까 저 변태새끼 우리 공책도 쌔벼갔다고 개 또라이라고 소리지름...딱풀이는 얼굴 진짜 시뻘개져서 곧 울거같은 표정이었음...얘 옆에 재떨이 있었으면 벌써 던졌을거임...종친이는 엄청 소리지르고 공책 버리라고 함ㄷㄷㄷ종친인 좀 쿨싴인데 그렇게 고주파 짜증ㅈ처음봤음

#570 ㅎㅅㅎ 2018/07/26 16:37:58

근데 이 씹덕새끼 지가 지 쥐댕이로 아니라고 씨부렸다가 들키니까 빡이 쳤나봄. 갑자기 내 멱살을 두손으로 잡아올림. 애들은 다 벙찜 나도 벙찜...그러더니 나한테 ㅈㄴ 소리지름 그 지옥에서 올라온 쇳소리를 남발하면서...;; 근데 진짜 몸이 그렇게 붕 뜨는거 첨 느낌...

#571 ㅎㅅㅎ 2018/07/26 16:42:33

당시 일본어 공부를 좀 했던 나도 못 알아들을 일본어를 남발하며...대충 니가 뭔데 나를 범인으로 몰아넣냐, 지옥에나 가라고, 근데 진짜 소리지르는데 아아악!!!도 아니고 진짜 발음 개또박또박하게 우오오오오오오!!!!!!!!! 이랬음;; 그리고 입냄새 자제좀...와 난 이새끼 점심에 쓰레기에 썩은 동물 사체 싸먹은 줄 알았음 개독함...이빨도...ㅆㅂ 금니도 그런 금니가 없지...칫솔 쓸 줄 모르는 줄...

#572 ㅎㅅㅎ 2018/07/26 16:44:46

애들은 주변에서 어떡해 어떡해하고 남자애들도 일단 내가 잡혀있기도 해서 가까이는 못옴...근데 나도 호락호락 당하는 뇬이 아님ㅋ 멱살은 잡혔지만 손은 움직여서 우리의 우정의 힘으로 들고 있던 공책을 있는 힘껏 그 새끼한테 꽂음

#577 ㅎㅅㅎ 2018/07/26 16:59:05

진짜 어헠!!!!!!!!!!! 소리내면서 날 떨굼...난 있는 힘껏 주춤거리던 그 씹닥을 걷어참. 진짜 인정사정 그딴거 없음 ㅈㄴ걷어참. 그새끼 내가 던진 책에 맞아 피난 것 같았는데 내 알빠 아니고 걍 ㅈㄴ팸 나 살면서 이렇게 사람 팬 적 없었음. 이새끼 조지고 지옥갈 마음가짐으로 때려씀

#578 ㅎㅅㅎ 2018/07/26 16:59:29

>>573 오 안뇽~!

#579 ㅎㅅㅎ 2018/07/26 17:00:09

>>574 쫌 쫄아서 그생각은 못함...2세 방지 킥을 날렸어야 했는데...

#580 ㅎㅅㅎ 2018/07/26 17:00:46

>>576 사실 이 글쓰고 한번 애들한테 물어봄. 지금 머하고 사는지 찾고있음ㅋㅋㄲㅋㅋㅋ

#581 ㅎㅅㅎ 2018/07/26 17:02:01

근데...이 상황을...또 일본어 쌤한테 걸림...여자애들 몇명이 내가 멱살 잡히니까 좀 무서운 일본어 쌤을 부르러 갔는덱ㅋㅋㅋㅋㅋ고 사이에 내가 그놈을 때려잡고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앜 슈바류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583 ㅎㅅㅎ 2018/07/26 17:03:14

결국 난 또 불려감...ㅎ...심지어 씝딱 뺨따구에는 피 흐르고 멍들고 난린데 난 크게 다친데도 없어서 더 혼남...학폭 가해자로 일본어쌤한테 찍힘...

#584 ㅎㅅㅎ 2018/07/26 17:04:05

애들이 먼저 씹닦이 시작했다고 몇번이고 말했음. 근데 일단 먼저 때린건 나였기 때문에...결국 오지게 털림...

#586 ㅎㅅㅎ 2018/07/26 17:06:56

와 근데 이새끼가 쌤 앞에서 울고짜고 메소드 연기를 시작함...나는 나쁘지 않은데..! 그저...친구들의 추억을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이게 어디가 나쁜 거야? 너무해...너무해!!!!!!! 레스주!! 이러는거 ㅆㅂ 정작 일본어 쌤 앞에선 일본어도 안하드라;; 말투는 여전하지만...결국 내가 백날 말해봤자 맞은 애는 씹닥이었으므로 나와 내 친구들의 의견은 모두 기각되고...

#591 ㅎㅅㅎ 2018/07/26 17:09:45

그리고 쌤이 니가 먼저 때렸으니 사과해라!! 하시는데...진짜 울고싶었음...개억울해서...그리고 그 새끼 쌤이 안볼때는 입꼬리 한쪽 올리고 개야비하게 비웃음ㅆㅂㅅㅍㅅㅂㅎㅍ 그 아가리를 찢었어야했는디...ㅂㄷㅂㄷㅂㄷ...결국 마지못해 씹닼아...므은흐드...ㅎ...했는데 ㅈㄴ 딴청부리다가 갑자기 아? 미안미안, 제대로 못들었는데...이지랄 캬~~~~~~~~씨벌놈이????????

#592 ㅎㅅㅎ 2018/07/26 17:10:14

>>590 도끼병이 뭐야??

#595 ㅎㅅㅎ 2018/07/26 17:11:22

진짜진짜 혈압이 아이유 삼단고음처럼 내 뚝배기를 타고 올라옴...그래도 일단 쌤 앞이라 므.은.흐.드??^^ 하고 치움 ㅆㅂ으악 짜증ㄴㅏ!!!!!!!!!!!!!!!!!

#596 ㅎㅅㅎ 2018/07/26 17:12:01

>>593 ㅇㅇ 지금은 성인...고등학교 때는 스레딕을 몰랐거든...따흑...

#597 ㅎㅅㅎ 2018/07/26 17:12:17

>>594 헐 그런거야...? 극햄...

#599 ㅎㅅㅎ 2018/07/26 17:15:39

결국 반성문 5장과 교내 청소를 맡게 되었고...반으로 돌ㅏ가는 내내 존나 내 옆에서 그 200년된 피클같은 면상을 들이대면서...마아ㅡ(뭐어ㅡ), 일단은 사과 받았으니깐...오카ㅡ상토 오토오ㅡ상(엄마랑 아빠)한텐 비밀로 시떼 아.게.루☆(해.줄.게) 와 정.말.고.맙.다.ㅎㅎ^^

#600 ㅎㅅㅎ 2018/07/26 17:16:02

>>5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키오키!!

#603 ㅎㅅㅎ 2018/07/26 17:18:21

나 진짜 집에서 펑펑 움. 때리기도 내가 더 때렸는데 진 것 같아서 ㅈㄴ움...그때 애들이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집에 와줬는데 진짜 엄청 울었어...ㅁㅁ이도 같이 움...ㅠㅠㅠㅠ 결국 애들 우리집에서 자고감ㅎㅎ물논 밤새 그 씹닥 욕했지ㅎㅎㅎ다음날 눈 ㅈㄴ 퉁퉁부어서 냉찜질 하고 난리였음...ㅎ...

#604 ㅎㅅㅎ 2018/07/26 17:18:53

>>602 이새끼 노린거라니까ㅠㅠㅠㅠㅠ

#607 ㅎㅅㅎ 2018/07/26 17:19:40

참고로 그 공책은 그날 밤 애들이랑 같이 한장한장 찢음

#608 ㅎㅅㅎ 2018/07/26 17:19:58

>>605 땡큐ㅠㅠㅠㅠ

#610 ㅎㅅㅎ 2018/07/26 17:20:50

이번에는 간단히 친구들 소개를 함 해보겠음! 쉬어가는 타임임ㅇㅇ

#612 ㅎㅅㅎ 2018/07/26 17:25:46

나 정의감 투철함. 겁대가린 없지만 악과 깡은 있음. 씹타쿠한테 가장 잘 나댄 인간임ㅎ ㅁㅁ이 고등학교 올라오고 친해짐. 눈물 많고 너무 착함...거절도 잘 못함...ㅠㅠㅠㅠ 말티즈 키움. 짱친절친 알랍!! 참고로 아직 몽키몽이랑 사귐 내일 기념일이라고 자랑함...ㅋㅋㅋㅋ 종친 종이비누나 이쁜 것들을 깔별로 모으는게 취미. 집에 가면 작은 유리병에 별사탕 빨주노초파남보로 장식돼있음. 짱이쁨! 전에 뭣도 모르고 주황색 별사탕 먹었다 엄청 맞은 적 있었음...ㅋㅋㅋㅋㅋ이것도 일기에 쓰여있었따. 쿨하고 싴한 언냐. 우리들중 키 젤큼. 딱풀 항상 딱풀 들고다님. 테이프 안쓰고 풀쓰는 거 좋아함. 취미는 손에 풀바르고 풀 뒤에 거미줄 만드는거임

#613 ㅎㅅㅎ 2018/07/26 17:28:33

몽키몽 중딩때 내 머리에 껌 붙였어씀ㅡㅡ개샠...피구할때도 나만 맞춤...지금은 ㅁㅁ이랑 사겨서 내가 봐주고있음. 성우 지망생이었으나 집안 반대로 지금은 회사다니는 중임...불쌍한 짜식... 일찌니 좀 멋진놈...잘생긴 건 아닌데 걍 남자답게 생김ㅇㅇ지금은 결혼함...결혼식 원래 안갈라고 했는데 뷔페한데서 갔음...ㅆㅂ...부케도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ㅎㅅㅎ 2018/07/26 17:30:27

씹답 아앜 설명쓰기 싫으니까 대충 씀...숨쉴때 진짜 헐떡거리듯이 쉼 ㅆㅂ 산소호흡기 대줘야하나;; 땀도 ㅈㄴ흘름 겨울에도 흘렸음...냄새 오지게 나고 머리도 한달에 한번 감는 것 같음...온 몸에 기름을 두르고 다님...고대로 튀겨도 될듯...챙겨오는 피규어 가끔 달라짐.. .

#617 ㅎㅅㅎ 2018/07/26 17:31:04

>>614 헐...혹시 풀면 보러감ㅇㅇ!!

#618 이름없음 2018/07/26 17:31:54

여담이지만 뷔페에서 개같이 먹다 마주쳤음...개수치스러웠는데 맛있었다 깐쇼새우ㅠㅠㅠㅠㅜㅠ

#619 ㅎㅅㅎ 2018/07/26 17:32:08

띠용 이름 지워짐

#621 ㅎㅅㅎ 2018/07/26 17:32:53

또있다 이거는 피자좀비 사태 얼마 후에 일어남

#623 ㅎㅅㅎ 2018/07/26 17:33:29

>>622 아니...딴 여자였음...근데 연하인건 똑같드라 연하 취향이었는듯...

#625 ㅎㅅㅎ 2018/07/26 17:34:03

벌ㅆㅓ 24추천!! 고마워 이 드러운 이야기를...ㅠㅠㅠ

#626 ㅎㅅㅎ 2018/07/26 17:34:40

피자 사건 이후...우리 동네 장날이었음...이때 토요일이라 자습 마치고 시장 구경 나갔었다

#628 ㅎㅅㅎ 2018/07/26 17:35:30

시장개도 보고 꽈배기도 사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ㅁㅁ이 은근 잘먹어서 붕어빵이랑 풀빵 사서 자기가 다먹음...ㅋㅋㅋㅋ귀여운 것

#630 ㅎㅅㅎ 2018/07/26 17:36:28

그때는 딱풀이는 없었고 나 ㅁㅁ이 종친이 이렇게 있었음. 딱풀이는 영어학원갔었다...그렇게 순대랑 떡볶이도 거하게 먹고 돌아다니던 중...만난거임...

#631 ㅎㅅㅎ 2018/07/26 17:36:51

그 안여랑 씹닥 어머님을...ㅋㅋㅋㅋㅋㅋㅋ규ㅠㅠㅠㅠㅜㅠ

#633 ㅎㅅㅎ 2018/07/26 17:37:06

여동생은 안경쓴 여드름맨이라 안여라 하겠음...

#634 ㅎㅅㅎ 2018/07/26 17:38:32

어머님이 우리, 특히 ㅁㅁ이를 알아보고 ㅈㄴ 크게 부르심...ㅠㅠㅠㅠㅠ성대 울림 어마어마한것도 유전이냐??ㅠㅠㅠㅠㅠㅠㅡ와 심지어 그냥 부른것도 아니었다? 모모야~!~!~!~!~!~~!~!~~!~!~!~!~!일케부름ㅠㅠㅠㅠㅜ오마이갓 모모ㅠㅠㅠㅠㅠㅠㅠㅈㄴ 트와이슨줄ㅠㅠㅜㅠㅠㅠㅠㅜㅠ

#635 ㅎㅅㅎ 2018/07/26 17:39:32

개수치스러웠지만 어른이 부르는데 무시하는 것도 좀 그렇고 이미 우릴 향해 뛰어오셨기 때문에 도망가기엔 글렀음...ㅎ...

#637 ㅎㅅㅎ 2018/07/26 17:41:38

막 우리한테 말거셨는데...옆에 안여 패숀이..ㅎ...검은색에 해골 ㅈㄴ 크게 그려진 크롭티에 섹시 찢청 핫팬츠, 허벅지까지 오는 니삭스에 토끼모양 신발, 뒷통수에는 손바닥만한 리본 달고 나왔음...시장에. .ㅋ...ㅋㅋ...

#638 ㅎㅅㅎ 2018/07/26 17:42:00

심지어 까시달린 쵸커도 하고 있었음...

#639 ㅎㅅㅎ 2018/07/26 17:42:57

그리고는 질리지도 않고 우릴 또 집에 초대하심...그 지옥의 집에...ㅎ...

#642 ㅎㅅㅎ 2018/07/26 17:45:35

근데 아줌마가 집에 초대할라고 만난김에 놀다가~^^ 아줌마가 빵도 샀어^^ 먹구가~^^ 하시니까 옆에서 우리를 ㅈㄹ꼬라보는 기집애가 있었으니...

#645 ㅎㅅㅎ 2018/07/26 17:50:18

잠만 복숭아 먹고올게...ㅎ

#648 ㅎㅅㅎ 2018/07/26 17:54:59

돌아옴!ㅎ

#649 ㅎㅅㅎ 2018/07/26 17:55:06

맞음 그 안여임...

#651 ㅎㅅㅎ 2018/07/26 17:58:02

ㅈㅣㄴ짜 나름 애니처럼 팔짱끼고 눈은 비스듬히 하늘을 바라보며 흥! 한마디와 볼을 뿌풀리는데...와우...하...ㅎ...

#652 ㅎㅅㅎ 2018/07/26 17:59:09

쪼큼...그랬다...((진짜 이렇게 쓰여있음ㅋㅋㅋ 결국 또 끌려감...아줌마가 ㅁㅁ이 손을 잡고 이끔...누가 보면 딸인줄 알겠드라...ㅁㅁ이 안그래도 얇은데 진짜 뽀라질것같았음...

#655 ㅎㅅㅎ 2018/07/26 18:02:40

결국 그 파ㅗ후 집에 다시 가게됨...근데 우리는 그당시 잊고있었음...그새끼는 토요일날 학원도 학교도 가지 않는 새끼였고...토욜날 당연히도 집에 있었음...ㅋㅋㅋㅋ맨 처음 들어간 ㅁㅁ이 보고 삿대질하면서 우와아아앗!!!! 모,모,모,모,모 모모땅?!?!! 난데 콘나 토코로데...?(왜 이런 곳에?) 이건...유메까시라??(꿈인가??)하면서 넘어가는데...쿵 소리남ㄷㄷㄷ밑에 집에서 안올라온게 신기한 새끼임ㄷㄷㄷ

#656 ㅎㅅㅎ 2018/07/26 18:03:50

>>653 >>654 위에서 말했듯이 ㅁㅁ이는 애가 좀 착함...근데 너무 착해서 거절도 못함...씹다쿠 전학온 날 이후로 그래도 꼴에 전학생이라고 잘해줬었는데 그게 화근인듯...ㅠㅠㅠㅠ

#658 ㅎㅅㅎ 2018/07/26 18:06:35

씹파오후 새끼 애니보던 중이었나본데 소리 개크게 틀었드라...심지어 거실에 다키마쿠라봄...그 애니 캐릭터 그려진 배게...ㄷㄷㄷ 심지어 배게 좀 누랬음...좀 빨고 살지...;;

#660 ㅎㅅㅎ 2018/07/26 18:07:42

아줌마가 빵 바닥에 깔고 맛있게 먹어^^ 하심...근데 ㅆㅂ 크림빵 있어서 낼롬 집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친이한테 눈총받음...근데 난 크림빵 좋다고ㅠㅠㅠㅜㅜ

#661 ㅎㅅㅎ 2018/07/26 18:08:59

씹닥은 단팥빵 집었는데 그게 겉에 설탕? 베이킹 슈가? 암튼 흰 가루 뿌려진 거였음. 그걸 다쳐먹고 손가락 쪽쪽 빠는데...존나 치명적....ㅋㅋㅋㅋㅋㅋㅋ청산가리같은 새끼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ㅠ드러워엌!!!!!!!!!!!!!!!

#662 ㅎㅅㅎ 2018/07/26 18:10:25

근데 그 쪽쪽 빤 아밀라제 가득 손가락으로...딸기 든 빵을 집어서는...ㅁㅁ이한테...모모따응~! 하잇, 아ㅡ앙~(자, 아~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걔 진짜 엄마만 없었으면 울었음 벌써 펑펑 울었을거임ㅠㅜㅠㅠㅜㅠㅜㅠㅠ

#663 ㅎㅅㅎ 2018/07/26 18:11:25

ㅁㅁ이는 아 갠차나...ㅎ 나 딸기 별로 안좋아해...^^;; 했는데 이새끼 이미 ㅁㅁ이가 제일 좋인하는 과일이 딸기라는 걸 알고있었음...어케 안건진 모름...드러워...

#666 ㅎㅅㅎ 2018/07/26 18:12:36

에에ㅡ? 모모땅 이치고 이치방(딸기를 제일) 좋아하잖아?? 모시카시떼(혹시)...부끄러운거야?? 컄킄힣히!!!! 왓 더 뻑?!?!?!?!?!?!?!?!??!!!

#669 ㅎㅅㅎ 2018/07/26 18:14:06

근데 안여는 이찌고 이찌방 드립이 웃겼는지 ㅈㄴ 웃음...ㅋㅋㅋㄱ얍빠 오니ㅡ쨩 초ㅡ(역시 오빠 완전)웃겨!!!!!!!!! 하는거...ㅠㅠㅠㅠ심지어 손 기도하듯 깍찌끼고 지 볼에 갖다대면서...ㅠㅠㅠㅠㅠ

#670 ㅎㅅㅎ 2018/07/26 18:14:25

>>66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악 제발ㅠㅠㅠㅠㅜㅜ

#674 ㅎㅅㅎ 2018/07/26 18:15:56

>>672 ㅋㅋㅋㅋㅋㄱ진짜 빵터졌다ㅋㅋㅋㅋㅋㄱㄱ앜ㄱㅋ

#675 ㅎㅅㅎ 2018/07/26 18:17:11

그리고 ㅈㄴ 웃더니 갑자기 개정색하면서 고개 45도로 기울임. 그러더니 오니ㅡ쨩의 이찌고는...내꺼라고...? 싱긋...((입으로 진짜 싱긋이라고 함 그놈의 싱긋ㅠㅠㅠㅠㅠㅠㅠ

#679 ㅎㅅㅎ 2018/07/26 18:18:31

ㅁㅁ이는 그럼 안여가 먹어...언니는 안먹어두 돼...^^ 하고 정중히 거절함ㅋㅋㅋㅋ근데 안여는 그걸 또 좋다고 도ㅡ젠다로!!! 바카!!(당연하지 바보야!!)라면서 그 아밀라제 스트로베리를 낼롬 먹음...ㅠㅠㅠㅠㅠㅠㅠ

#682 ㅎㅅㅎ 2018/07/26 18:19:34

주작같지? 나도 제발 주작이어서 사실 주작이야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 ㅃ2~^^ 이렇게 끝냈음 좋겠다...이 ㅈ같은게 진짜 내 고딩때 추억임...아직도 이 얘기 애들이랑 하면 소름끼쳐해...

#684 ㅎㅅㅎ 2018/07/26 18:20:13

우리는 그 끔찍한 광경을 4D로 볼 수 밖에 없었음...

#686 ㅎㅅㅎ 2018/07/26 18:20:59

심지어 우리 그 집에서 애니도 봤다?^^ 그 냐루코 나오는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어와라 냐루코양이었나 그거봄ㅋㅋㅋㅋㅋ

#688 ㅎㅅㅎ 2018/07/26 18:24:55

같이 보기 부적절한 장면도 나옴...냐루코 벗는 장면 나왔었는데 잘 쳐보다가 갑자기 ㅁㅁ이한테 손사래 치면서 펴,펴,평소에는 이렇지 않으니까!!! 오해하지 말아줘!!!!! 모모땅한테 미움받으면 슬플거야...우루우루...((이건 뭔뜻인지 몰름. 알면 좀ㅈ알려줘 이거 일본어 같은디... 암튼 이따구로 말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 안물안궁이니까 집에나 보내조ㅠㅠㅠㅠㅠㅠ

#689 ㅎㅅㅎ 2018/07/26 18:25:17

>>687 아직...좀 많아...

#690 ㅎㅅㅎ 2018/07/26 18:26:11

결국 냐루코에 마마마까지 본 다음에야 집에 갈 수 있었다...

#696 ㅎㅅㅎ 2018/07/26 18:29:00

ㅁㅁ이는 나오자 울었음...그리고 공중화장실가서 토함...아까 그 아밀라제 딸기와 그 딸기를 주던 때낀 손톱과 꺼먼 손가락과 그 씹덕 면상이 잊혀지지가 않는다고...계속 움...나도 움...ㅆㅂ 지못미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

#697 ㅎㅅㅎ 2018/07/26 18:29:32

>>691 헐 땡큐!!이제서야 저 뜻을 알았군 으ㅡㅡ

#699 ㅎㅅㅎ 2018/07/26 18:31:01

>>694 예스...심지어 보면서 냐루코랑 머리 빨간애 갑자기 분위기 백합되면 후오옷!!! 하고 소리치고 안여는 오니ㅡ쨩 혼또 바까!!(오빠 진짜 바보야!!)하고 삐지는 제스쳐 하는데...와 지붕뚫고 하이킥 오따쿠편 보는 기분이어씀

#703 ㅎㅅㅎ 2018/07/26 18:32:14

사실 중딩때도 ㅁㅁ이를 알긴 했는데 그때도 가끔 울었거든...애가 맘도 약하고 그래서..근데 이렇게 자주 운건 고딩때가 첨이었음 ㄹㅇ...

#704 ㅎㅅㅎ 2018/07/26 18:32:51

>>700 다는 아니고 냐루코 한 3편 마마마 한 4편 정도?

#706 ㅎㅅㅎ 2018/07/26 18:37:24

근데 여기서 궁금한 레스주들도 있을거임. 왜 ㅁㅁ이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ㅁㅁ이 가족은 아무런 조취도 안취하는가?

#707 ㅎㅅㅎ 2018/07/26 18:37:54

ㄴㅏ도 처음에는 부모님께 싹다 찔러버리라고, 저새끼 깜빵 넣자고 했는데...

#710 ㅎㅅㅎ 2018/07/26 18:45:48

고딩때 첨 들음...ㅁㅁ이는 부모님이 안계심...할머니랑 둘이 같이 살고 있었음...근데 할머니도 이런거 신고하거나 고소하는 걸 잘 모르셨던거임...

#711 ㅎㅅㅎ 2018/07/26 18:46:29

그래서 내가 ㅁㅁ이를 애끼고 감싸는거임. 친구들밖에 도와줄 사람이 없었던거...

#713 ㅎㅅㅎ 2018/07/26 18:49:01

근데 하필 ㅁㅁ이가 씹탁 파오후한테 걸리다니ㅠㅠㅠㅠㅠㅜㅠㅠ

#714 ㅎㅅㅎ 2018/07/26 18:49:23

>>712 최고의 대화는 야구빠따라고 생각해

#716 ㅎㅅㅎ 2018/07/26 18:52:58

후 그럼 분위기 환기를 위해 좀 사이다 얘기를 해보겠음 다들 탄산 터질 준비해!!

#717 ㅎㅅㅎ 2018/07/26 18:54:45

때는 공책으로 뚝배기 깬 후임...그 후 나는 자리도 바꿔짐...ㅆㅂ 물논 아무잘못 없는^^ 씹닥은 그대로구...쀼빨

#718 ㅎㅅㅎ 2018/07/26 18:56:39

그때 내 짝은 나랑 별로 안친한 남자애였음. 딱풀이랑 그나마 가깝긴 했는데 그래도 애들하곤 ㅈㄴ 먼자리였다...반성문 쓰다가 갑자기 너모 빡치는거임...언제까지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다 싶어서 나는 친구들 몇명 모아서 계획을 짬

#719 ㅎㅅㅎ 2018/07/26 18:57:10

증거를 잡자. 증거가 있으면 뭐라 못할거다!!! 싶어서 그림을 그림.

#720 ㅎㅅㅎ 2018/07/26 18:57:17

아주 아주 큰그림...

#723 ㅎㅅㅎ 2018/07/26 19:00:48

1. ㅁㅁ이가 씹닥한테 편지를 쓰고 신발장에 넣음 여기서 신발장에 넣자는건 ㅁㅁ이 의견이었음...오땈같은 연출을 하면 홀랑 넘어오지 않을까 싶었다고 함 2. 씹닥을 학교 뒤로 부름. 이때 ㅁㅁ이랑 딱풀이는 사진, 종친이는 동영상을 찍기로함. 3. 혹시 이새끼가 진짜 무기를 들고 오거나 내 멱살을 잡으면 힘들어지기 때문에 대비책으로 일찌니랑 몽키몽한테 부탁해놓음. 둘다 흔쾌히 ㅇㅋ함! 심지어 일찌니는 지 아는 중학교 동생들 다 데려왔었음ㅋㅋㅋㅋㅋㅋ

#724 ㅎㅅㅎ 2018/07/26 19:01:01

ㅈㅁ 저녁 먹고 다시쓸게!!

#728 ㅎㅅㅎ 2018/07/26 19:16:21

다먹었어!! 삼겹살 묵었당ㅎ

#730 ㅎㅅㅎ 2018/07/26 19:16:57

4. 나랑 씹닥이랑 맞다이 요로케 계획을 세움.

#732 ㅎㅅㅎ 2018/07/26 19:19:19

ㄷㅏ음날, 계획을 실행함. 그 전날 ㅁㅁ이한테 딱풀이가 연애편지 내용 불러줌 근뎈ㅋㅋㅋㅋㅋㄲ싹다 일본어로 씀ㅋㅋㅋㅋㅋㅋㅋ취적해주면 좋아할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ㄱㅋ번역기 돌리고 난리도 아녔음. 그새끼 ㅁㅁ이 필체 알고있어서 일부러 ㅁㅁ한테 쓰라 시킴...ㅎ...

#733 ㅎㅅㅎ 2018/07/26 19:19:49

다이소에서 최대한 이쁜 편지지 골라와씀. 이 모든건 빅엿을 위해서...!

#736 ㅎㅅㅎ 2018/07/26 19:21:02

ㅁㅁ이가 걔 신발장에 넣는데...진짜 열자마자 ㅁㅁ이 얼굴 찌그러짐ㅠㅠㅠㅠㅠㅜ냄새가 냄새가...심지어 안에 미쿠땅 스티커도 덕지덕지 붙여놨드라 불쌍한 미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그 발냄새 속에서 ㅆㅂㅠㅠㅠㅠㅠㅠ

#737 ㅎㅅㅎ 2018/07/26 19:21:34

쌉드러웠음...윀

#741 ㅎㅅㅎ 2018/07/26 19:23:13

옆반 애한테 들었는디 그새기 편지 읽으면서 ㅈㄴ 하악댔대ㅠㅠㅠㅠㅠㅠㅠㅠㅜ그리고는 편지 지 가슴에 소중히 품었다고 함ㅠㅠㅠㅠㅠㅠㅠㅜ이 얘기는 ㅁㅁ이한테 안했음 또 울까봐....차라리...모르는게 나음...

#742 ㅎㅅㅎ 2018/07/26 19:23:33

>>74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뿜었다ㅠㅠㅜㅡㄲㅋㄱㅋㅋ

#745 ㅎㅅㅎ 2018/07/26 19:25:22

암튼 그렇게 옆반 친구에게 그새끼가 학교 뒤로 갔다는 얘기 듣고 우리도 호다닥 나감. 그때 저녁시간이었음...학교 뒤로 나가니까 그 고양이 귀 헤드셋 끼고 벽에 기대서 흥얼거리드라...표정 ㅈㄴ 세상 감성 지면상에 다 몰빵한 표정이었음...

#747 ㅎㅅㅎ 2018/07/26 19:26:02

우린 씹닥이 뒤로 나온거 확인하고 느긋하게 저녁먹고 갔음 그때 저녁 고구마 맛탕이었거든ㅎ

#751 ㅎㅅㅎ 2018/07/26 19:28:14

그리고 약속장소...ㅁㅁ이랑 딱풀이는 벽 뒤에 숨어서 카메라 키고 종친이는 풀숲에 숨어서 카메라 킴. 그리고 그 근처 담벼락에서 몽키몽이 대기함. 일찌니는 좀 늦게 왔는데 지 중학교 아는 동생 집합시킴ㅋㅋㅋㅋㅋㅋㅋㄱ와 애들 덩치 개크드라 한 5~6명 왔는데 덩치 개컷음 ㄹㅇ...

#752 ㅎㅅㅎ 2018/07/26 19:29:20

>>748 아악 쓔발ㅠㅠㅠㅠㅠㅠㅡㅠㅠㅠㅠㅠ

#753 ㅎㅅㅎ 2018/07/26 19:30:06

걔네는 덩치도 커서 딴데 숨었음...근처 주차장 차 뒤에...근데 오밀조밀 모여있는게 ㅈㄴ 귀엽드랔ㅋㅋㄲㄲㅋㅋ

#757 ㅎㅅㅎ 2018/07/26 19:32:10

그리고 내가 출격함!! 씹닥은 진짜 화들짝 놀라했음. 킷사마ㅡ!(네놈!) 난데(왜) 이런 곳에 있는거지?? 또 우리의 사랑을 쟈마스루 오모이까!!(방해할 생각이냐?) 쓔발 사랑과 증의의 이름으로 니새끼를 조지러 왔다 ㅆㄱㄹㅁ

#759 ㅎㅅㅎ 2018/07/26 19:34:46

누구 맘대로 사랑이야 씹딱놈아 좋은 말 할때 ㅁㅁ이 갈구지 마라^^ 하니까 지 가슴 주머니에 고이 꾸겨넣은 편지 꺼내면서 ㅁㅁ이가 지 좋아하는거 맞다고 소리침...응 그거 가짜야ㅎㅎ하면서 사진 찍는 과정을 찍은 폰을 보여줌. 걔도 드디어 상황 파악을 하는 듯 했다. 저녁도 못먹고 낚인거임 ㅅㄱㅇ~!^^ 덕분에 짭짭대는 소리 없이 맛있게 맛탕 먹구옴 두번 먹음ㅎ

#760 ㅎㅅㅎ 2018/07/26 19:35:30

근데 이새끼 표정이 점점 쿠킹호일마냥 꾸겨짐. 사람 얼굴이 저렇게 꾸겨지나 싶을 정도로ㅎㅎ

#762 ㅎㅅㅎ 2018/07/26 19:36:48

얼굴 꾸겨지는거 개웃김...진지하게 개웃겼음...그래서 더 약올림. 난 사실 지옥에서 그놈을 조지기 위해 올라온 아가리 악마임. ㅈㄴ 약올렸음.

#763 ㅎㅅㅎ 2018/07/26 19:38:51

니 신발장 냄새 15지드라 알고 있었냐?? 신발장에서 미쿠쨩 썩어가드라 고문도 그런 고문이 없지. 그리고 니 그 기름진 대가리에 귀여운거 쓰고 다니지마 ㅈㄴ 아까우니까. 표정 ㅈㄴ 썩네? 니 발바닥처럼ㅎㅎㅎ 어우 가까이 오진 마라 겨드랭이 곰팡이 냄새 개쩌니까ㅎ 왜 또 멱살잡게? 잡아봐 잡아봐 함 자이로드롭 타보자 해봐!!!

#764 ㅎㅅㅎ 2018/07/26 19:39:28

대충 이런 식으로 약올림. 그리고 니 앞으로도 자꾸 ㅁㅁ이 괴롭히고 여자애들 추행하면 진짜 경찰에 넘길거라고 했었음

#766 ㅎㅅㅎ 2018/07/26 19:40:54

그러더니 얼굴이 존내 불그락 푸르락 하는거임. 진짜 구라 안치고 신호등같았음. 그러더니 조용히 주머니에서 뭘 꺼내더라. 역시 빠지지 않는 뒤적뒤적

#768 ㅎㅅㅎ 2018/07/26 19:41:49

또 고무칼들고 지랄할 줄 알았는데 이번에 주머니에서 나온건 커 터 칼 이었음...ㅈㄴ 해골 그려진거...지가 그린것 같았음 개촌시러...

#770 ㅎㅅㅎ 2018/07/26 19:42:43

개당황함. 남자애들 둘+귀요미(?)떡대들도 있었지만 상대는 씹닥 오천평 파오후에 정신이상 있는거같은 무기든 새끼...아무래도 ㅈ된것같았음, .

#771 ㅎㅅㅎ 2018/07/26 19:43:03

>>769 ㄹㅇ...드르륵 소리 냈는데 ㅈㄴ 날카로웠음...

#773 ㅎㅅㅎ 2018/07/26 19:43:51

아무리 잘싸워도 무기랑 맨손은 에바쎄바쌈바춤임...솔직히 커터칼 꺼냈을때 진짜 개쫄았음...다리가 안움직였다?

#774 ㅎㅅㅎ 2018/07/26 19:44:40

진짜 개또라이새끼네....이랬는데 갑자기 커터칼로 땅에 무슨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함...미친놈처럼 웃으면서 침 질질 흘리면서...

#776 ㅎㅅㅎ 2018/07/26 19:45:34

그러더니 무슨 마법 주문같은 일본어를 남발함. 근데 갑자기 커터칼로 날 겨누면서 나를 죽여 악마를 부르겠데...ㅆㅂ 내 인생의 끝은 악마소환인가 싶었음...

#777 ㅎㅅㅎ 2018/07/26 19:46:28

그리고 그 오천평 몸을 이끌고 칼을 든채 내게 다가옴...피할 수 있었지만 막상 칼보니까 다리가 안움직였음...

#778 ㅎㅅㅎ 2018/07/26 19:47:37

ㅈㅣㄴ짜 내 눈 앞까지 와서 씨익 웃는데 진짜 개쌉소름이었음;;; 근데 그때 누군가 내 앞을 막음. 진짜 순식간인데 슬로우모션 같았음

#782 ㅎㅅㅎ 2018/07/26 19:48:13

ㅁㅁ이였음...ㅁㅁ이가 내 앞을 막은 거였다...칼을 맨손으로 막았음 진짜 칼 쥐고 안놔줌...

#783 ㅎㅅㅎ 2018/07/26 19:48:31

>>781 ㅆㅂ 고 1때만 이랬던게 다행이지...

#786 ㅎㅅㅎ 2018/07/26 19:50:01

식겁해서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몽키몽이랑 일찌니 부름...몽키몽이 걔 붙잡으니까 중딩애들이 달려들어서 그 통통한 핵주먹으로 ㅈㄴ때림...개무섭드라...일찌니도 ㅈㄴ때림 어디서 가져왔는지 쇠파이프로 때리드라

#787 ㅎㅅㅎ 2018/07/26 19:50:50

근데 그때 일본어 선생님이 오심...이젠 물증도, 피해자도 충분한 상황에서 일본어 쌤이 오심!!!!!!!!!!!!!!

#789 ㅎㅅㅎ 2018/07/26 19:51:30

그새끼 마법진 그리는동안 딱풀이가 쌤 데려온거였음. 진짜 나이스타이밍ㅠㅠㅠㅠㅠ

#790 ㅎㅅㅎ 2018/07/26 19:51:55

근데 이젠 외부인까지 와서 오딱후새끼가 했다고 하니까 증거가 차고 넘치는거임.

#793 ㅎㅅㅎ 2018/07/26 19:53:06

진짜 칼, 사진, 동영상, 다친 ㅁㅁ이, 지나가던 중딩들(이라고 구라침ㅋㅋㅋㅋ이미 일찌니랑 말 맞춘 상태였음)의 증언까지. 그게 다 먹히니까 이때까지 기각됐던 우리반 애들의 증언까지 다 들어맞는거임!!!!!!!

#796 ㅎㅅㅎ 2018/07/26 19:54:11

ㅁㅁ이는 보건실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씹닥은 징계 먹음ㅎㅎㅎㅎ일찌니가 때린것도 내가 입턴것도 전부 정당방위로 인정됨

#798 ㅎㅅㅎ 2018/07/26 19:55:52

근데 이새ㅣ끼 털릴대로 털리니까 이젠 발광하기 시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발광하다 옆에 있던 영어쌤 맞음ㅠㅠㅠㅠㅠ그래서 증언하던 중딩애들이 팔다리 다잡고 더 때림ㅋㅋㅋㅋㅋ형! 진정해요!! 형!!! 이러면서 더 때림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다끝나고 용돈 털어서 쪼꼬우유 한개씩 돌림

#801 ㅎㅅㅎ 2018/07/26 19:58:30

자세히 말하면 중딩애들은 하교하던 길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저 형(씹닥)이 ㅁㅁ이 누나한테 칼을 휘두르길래 뛰어가서 막았다고 함. 나는 씹닥이가 자꾸 애들 힘들게 하니까 조언해주려고 일부러 부른 거였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달려들었다고 했음. 딱풀이랑 종친이는 운동장 돌다가 우연히 보고 찍었다고 하고 몽키몽, 일찌니도 지나가던 길이었다고 구라침

#804 ㅎㅅㅎ 2018/07/26 20:00:16

나는 덧붙여서 메소드 연기를 펼치며 ㅁㅁ이를 끌어안고 미안해 나때문에 너가 다치구ㅠㅠㅠㅠㅠㅠㅜ차라리 날 찌르지 힘도 없고 몸도 안좋은((물론 몸 안좋은것도 개구라임ㅋㅋㅋ ㅁㅁ이를 찌르냐고, 난 그냥 조언해준건데ㅠㅠㅠㅠㅠ하면서 개쳐울고 쌤 안볼때 ㅁㅁ이랑 빠큐하고 ㅈㄴ 약올림 이히히 꼬소하당ㅎㅎㅎㅎ

#806 ㅎㅅㅎ 2018/07/26 20:00:55

참, 더 대단한건 칼에 손이 좀 심하게 베였는데도 ㅁㅁ이는 안울었음. 진짜 똑바로 걔 노려봄

#807 ㅎㅅㅎ 2018/07/26 20:01:36

>>805 그건 당연히 안찍었지...ㅎㅎ동영상은 칼 뒤적거리는 부분부터 찍음. 사진은 어짜피 소리 안나니까 상관없었구

#808 ㅎㅅㅎ 2018/07/26 20:02:05

결국 그새끼는 학교에서 짤림. 정학먹었다 해야되나? 단어가 기억이 안나넹

#810 ㅎㅅㅎ 2018/07/26 20:03:03

진짜 애들끼리 부둥켜 안고 ㅁㅁ이 병원에서 작게 케익 사서 파티도 함. 몽키몽이랑 중딩 아가들도 부름. 일찌니는 안왔었는데 왜 안왔는지는 안 쓰여있넹

#813 ㅎㅅㅎ 2018/07/26 20:03:51

진짜 개스펙타클했다...

#814 ㅎㅅㅎ 2018/07/26 20:04:34

여담이지만 그새끼 오기전에 시뮬레이션도 해봄. 한 2번정도...근데 칼들고 올진 몰라서 칼들었을때 경우를 안함...ㅋㅋㅋㄲㅋㄱㅋㅋ

#815 ㅎㅅㅎ 2018/07/26 20:05:33

와 아직 할 얘기가 더 있는데 너무 사이다를 먼저 꺼냈나

#817 ㅎㅅㅎ 2018/07/26 20:05:54

사실 이게 일기 마지막 장 얘기거든...총 3장 분량임

#819 ㅎㅅㅎ 2018/07/26 20:06:22

ㅋㅋㅋㅋㅋㅋㅋ간간히 재밌는 얘기도 해줄게!

#820 ㅎㅅㅎ 2018/07/26 20:06:42

그럼 사이다 꺼낸 김에 콜라도 꺼내드림ㅇㅇ

#821 ㅎㅅㅎ 2018/07/26 20:07:22

이새끼 하루는 빠바 케잌을 학교에 사들고 옴. 누구 생일인가 싶었는데 이새낀 친구도 없어서 축하해줄 친구는 없었을거임

#823 ㅎㅅㅎ 2018/07/26 20:08:49

진짜 빱아에서 젤 큰 케잌있지? 그거 초코케잌으로 사와씀. 애들이 와서 한입만 달라고 해도 절대안줌ㅋㅋㄲㅋㅋㅋㅋㅋ사실 그때 전학온 초라서 나도 달라그랬었음ㅋㅋㅋㅋㄲㅋㅋ진짜 그런새낀지 알았음 절대 안했음

#825 ㅎㅅㅎ 2018/07/26 20:10:37

근데 ㅁㅁ이가 누구줄거냐고 물었더니 걔한테만 알려줌...무슨 일본 이름이였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애니 캐릭터 생일이었던거임ㅋㅋㄲㅋㅋㅋㅋㅋ

#828 ㅎㅅㅎ 2018/07/26 20:12:08

쉬는 시간에 갑자기 초에 불 붙이더니 꼬깔모자 씀ㅋㅋㅋㅋㅋㅋ대가리도 개커서 꼬깔모자 꼬깔콘만해보임 ㄹㅇ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

#832 ㅎㅅㅎ 2018/07/26 20:13:48

그러더니 생일축하 리듬이로 오탄죠비 오메데또~! 오탄죠비 오메데또~!(생일 축하합니다 일본어 ver)하면서 몹쓸 알앤비를 뽐냄ㅆㅂㅋㅋㅋ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ㄲ

#833 ㅎㅅㅎ 2018/07/26 20:14:19

>>8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했닼ㄲㅋㅋㅋㅋㅋㅋㅋ

#834 ㅎㅅㅎ 2018/07/26 20:14:44

애들 다 경악함...심지어 앞엔 그 캐 피규어 세워둠ㅋㅋㅋㅋㅋㅋㅋㅋ

#835 ㅎㅅㅎ 2018/07/26 20:15:07

근데 그 피규어도 반쯤 벗고있드라....ㅆㅂ...

#840 ㅎㅅㅎ 2018/07/26 20:26:52

그러고는 초코 케이크 한조각 짤라서 ㅇㅇ쨩(피겨이름) 아ㅡ앙♡하는데 개 가관 오마이갓뜨...

#842 ㅎㅅㅎ 2018/07/26 20:27:46

ㅁㅁ이도 한조각 줬는데 ㅁㅁ이만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이 ㅈㄴ 부담스러웠다 그랬음....ㄷㄷㄷ

#843 ㅎㅅㅎ 2018/07/26 20:28:21

그리고 나머지 지가 다쳐먹음. 수업시간에도 쳐먹었는데 ㅈㄴ 짭짭쩝쩝거림ㄷㄷㄷ

#844 ㅎㅅㅎ 2018/07/26 20:29:23

근데 내 글을 본 레스주들은 눈치 챘을 수 있지만 내 글속 남발하는 ㄲㄸㅃㅆㅉ...맞음 난 시골사람임ㅎ 고등학교도 좀 촌이라서 벌레도 오지게 꼬여댐...

#845 ㅎㅅㅎ 2018/07/26 20:30:18

와 초파리가...교실이 무슨 초파리 트랩인마냥 꼬여대는데 심지어 ㅈㄴ큰 벌도 들어와서 난리났었음ㅋㅋㅋㅋㄲㅋㅋㅋ쌤 교과서 던지심ㅋㅋㄲㅋㅋ

#846 ㅎㅅㅎ 2018/07/26 20:31:00

결국 새끼 케이크 뺏기고 오지게 혼났었음...그때도 쌤한테 데헷페로☆하면서 지 머리 쥐어박음...진짜 박아버리고 싶었다ㅎㅎ

#848 ㅎㅅㅎ 2018/07/26 20:32:19

근데 그새키 케익 다시 받고 짭쩝대면서 먹는데 일찌니가 아 ㅈㄴ 더럽게 쳐먹네 씨발로미 하면서 케잌 걔 면상에 박음ㅋㅋㄲㅋㅋㅋㅋ정확히는 걔 면상을 케익에 박음ㅋㅋㅋㅋㅋㄱㄱ굳ㅡ잡

#851 ㅎㅅㅎ 2018/07/26 20:32:57

애들 다 박수침ㅋㅋㅋㅋㅋㄱㄱ와우!!

#852 ㅎㅅㅎ 2018/07/26 20:33:49

>>849 맨날 그랬던 건 아닌데...그런일만 일기에 써놔서 그럼. 재밌는 일 아님 일기를 안썼거든ㅎ

#854 ㅎㅅㅎ 2018/07/26 20:34:22

참 걔 도벽도 있었음. 맨날 애들꺼 훔침 ㅆㅂ 나도 한번 털렸음...

#858 ㅎㅅㅎ 2018/07/26 20:38:10

나 지갑 새로 샀는데 제이크 와펜 달았었거든? 근데 그 와펜ㅇㅣ읍서짐...첨엔 버스에서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나중에 그새키 교복 찌1찌에 달려있드라...드러워서 걍 못본척하고 버림...씨불...

#863 ㅎㅅㅎ 2018/07/26 20:48:53

근데 진짜 개당당히 달고다님 첨엔 내꺼 아닌줄 알았음...ㅆㅂㅆㅂㅅㅂ

#864 ㅎㅅㅎ 2018/07/26 20:51:20

이제 풀 썰도 없당...일기장 끝났어.

#865 ㅎㅅㅎ 2018/07/26 20:51:45

많은 줄 알았는데 걍 쓸데없는 얘기 써놓음...ㅋㅋㅋ

#867 ㅎㅅㅎ 2018/07/26 20:52:37

다들 들어줘서 고마웠어. 난 이제 가볼게!! 너희도 개씹덕들 조심하구...ㅠㅠㅜ

#870 ㅎㅅㅎ 2018/07/26 20:53:49

나도 한번 정주행 다시 해봐야지...ㅋㅋㅋ참, 내일 몽키몽이랑 ㅁㅁ이 기념일 준비할거야!! 팡파레 내가 터트릴거임!!

#872 ㅎㅅㅎ 2018/07/26 20:54:26

>>869 글쎄...당장은 기억나는 게 없어...혹시라도 생각나면 가끔 와서 쓸게!

#873 ㅎㅅㅎ 2018/07/26 20:59:18

아 하나 생각남 중간고사 끝나고 쌤들이 무서운 영화 보여줬었는데 ㅁㅁ이는 무서운거 잘 못봄...근데 ㅁㅁ이가 자꾸 눈 가리고 소리 지르니까 씹딱새끼가 고개 돌린 채로 스윽 손잡으면서 무서우면...잡아도...긁적((이것도 ㄹㅇ 입으로 말함 행동을 아가리로 안꺼내면 못하는 병에 걸린듯... 이랬음....ㅆㅂ 개소름 ㅁㅁ이 조곤조곤 필요없어...ㅎ 이러고 손뺌ㅋㅋㄲㅋㅋㅋㅋㄱㅋ진짜 개차분했음ㅋㅋㅋㅋㅋㅋ

#877 ㅎㅅㅎ 2018/07/26 21:54:23

헐 얘들아 걔 뭐하는지 알아냄

#879 ㅎㅅㅎ 2018/07/26 21:54:45

지금 백수래...맨날 집에서 미연시 돌린다카더라

#880 ㅎㅅㅎ 2018/07/26 21:55:25

살도 더쪘다드라...딱풀이 친구가 택배알바하다 봤대...ㅋㅋㅋㄲㅋㅋ

#882 ㅎㅅㅎ 2018/07/26 21:56:29

택배 내용물 거의 만화라고 함. 택배 뜯고 지 피규어 자랑했데ㅠㅠㅠㅠㅠㅠㅠㅠ택배알바 한테ㅠㅠㅠㅠㅠㅠ아 왜

#883 ㅎㅅㅎ 2018/07/26 22:00:39

32추천...ㅠㅠㅠㅠㅠㅠㅠ

#884 ㅎㅅㅎ 2018/07/26 22:01:21

다들 고마워!!!

#887 ㅎㅅㅎ 2018/07/26 22:31:11

>>885 안돼...쪽팔려...ㅋㅋㅋㅋㅋㅋ사실 일기에 있는 내용중 안쓴것도 있음...쪽팔려서...수치플 하고 싶지 않다...

#888 ㅎㅅㅎ 2018/07/26 22:31:24

>>886 묻히지만 않으면!!

#896 ㅎㅅㅎ 2018/07/27 16:13:44

오키오키! ㅈㅁ 일기장 찾아올게

#897 ㅎㅅㅎ 2018/07/27 16:24:14

찾았다!

#898 ㅎㅅㅎ 2018/07/27 16:25:20

이새기 전학오고 ㅁㅁ이랑 친해져가던 때임. 이 씹딱ㅅㄲ 갑자기 꽃받침하고 그 부담스러운 태평양 면상으로 ㅁㅁ이를 지긋이 바라봄...

#899 ㅎㅅㅎ 2018/07/27 16:27:50

그러더니 ㅁㅁ쨩((이땐 모모쨩이라 안불름 은 긴머리가 어울리는구나ㅡ우후훗 ((진짜 톳씨하나 안틀리고 우후훗이라했음 국어책 읽듯이 ㅆㅂ 모 야메롱 새끼야!!!!!!!!!!!!!! 이러는거...ㅁㅁ이는 아..,ㅎ 그래...? 고마워^^ 하고 넘겼음...근데 이 씹닥놈이 ㅁㅁ이 머리카락 한번만 만지게 해달라는거임. 그 일본애니 특유의 합장자세로 오네가잇!!(부탁이야!!)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이랬음ㅠㅠㅜㅠㅜㅜㅠㅡ슈발

#900 ㅎㅅㅎ 2018/07/27 16:29:20

ㅁㅁ이는 아 그건 좀...^^ 하면서 거절했는데 계속 찝짝대길래 내가 뒤에서 아 ㅁㅁ이가 싫다잖아 하고 그 당시에는 좀 좋게 말했음. 근데도 계속 합장자세로 오네가이ㅠㅠㅠㅠㅠ이질알~!~! 앜 제발 그만ㅠㅠㅠㅠㅠㅠ

#901 ㅎㅅㅎ 2018/07/27 16:30:06

결국 다음날 ㅁㅁ이의 허리 좀 안돼던 긴 머리는 싹둑짤라서 단발이 됨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ㅎㅅㅎ 2018/07/27 16:37:37

ㅁㅁ이가 미용실가서 직접 잘라달라고 했다함. 나한테 머리 더 기른다 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903 ㅎㅅㅎ 2018/07/27 16:38:57

다음꺼 이 오딱새기 눈뜨고잠ㅋㅋㅋㄲㅋㅋㅋㅋㅋ눈뒤집고잠ㅋㅋㅋㅋㅋㅋㅋㅋ국어쌤 수업하시다가 식겁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904 ㅎㅅㅎ 2018/07/27 16:39:55

심지어 엎드려서 자는것도 아님. 뱃살때문인지 못엎드려서 앉아서 자는데 눈 뒤집고 잠ㅋㅋㄲㅋㅋㅋㅆㅂ 코도 골음ㅠㅠㅜ잘거면 조용히 쳐잤음 좋겠다

#906 ㅎㅅㅎ 2018/07/27 16:42:37

다음꺼 국어쌤 우리 한국 우리 한국말 사랑하심. 그래서 국어쌤 됨. 맨날 청청입는 멋쟁이셨음ㅋㅋ 하루는 애들한테 돌아가면서 책을 읽히는데 씹닥놈이 걸림. 근데...ㅋㅋㅋㅋㅋㄱㅋㅋ 책에 영희야 놀러가자! 철수가 말했다 요렇게 쓰여있었다고 하면 용희쨩! 아소비니 이코ㅡ요!! 데 처루수 킁가 이에따 뭐 이딴식으로 뇌속 파파고 켜서 지멋대로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 ㅎㅅㅎ 2018/07/27 16:43:09

>>905 그때 ㅁㅁ이도 진짜 식겁했는데 자리 바꿔줄 애도 없어서 할수없이 그꼴 다봄ㅠㅠㅠㅠㅠㅠㅠ

#908 ㅎㅅㅎ 2018/07/27 16:44:19

심지어 애기 나오면 애기 목소리로 연기하면서 읽는데 으 애기가 태어나서 쇳소리부터 배운줄ㅠㅠㅠㅠㅠㅠㅠ개듣기싫어ㅠㅠㅠㅠㅠㅠ근데 난 봤음ㅋㅋㅋㅋ조용히 필통에서 귀마개 꺼내쓴 ㅁㅁ이를...

#909 ㅎㅅㅎ 2018/07/27 16:44:30

암튼 중요한건 이게아님ㅋㅋ

#910 ㅎㅅㅎ 2018/07/27 16:45:33

국어쌤이 완전 빡치신거임 쌤은 욕은 봐줘도 외래어는 안봐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호치키스라 안하고 찝게라고 부르시던 쌤이었는데 우리 문학을 일본어로 읽었으니 꼭지가 돌아벌이심ㅋㄲㅋㅋㅋㅋㅋㅋ

#911 ㅎㅅㅎ 2018/07/27 16:46:25

쌤한테 한국어를 한국어로 읽어야지 왜 니 멋대로 읽냐고 ㅈㄴ 혼남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때도 데헷페로했음 ㅆㅂㅠㅠㅠㅠㅠㅠㅠㅠㅠ

#912 ㅎㅅㅎ 2018/07/27 16:46:54

다른거 이새끼 여자애들이랑 부딫히면 아무말 안하는데 남자애들이랑 부딫히면 ㅈㄴ 가오잡음ㅡㅡ

#913 ㅎㅅㅎ 2018/07/27 16:48:39

새끼 하루는 콜라랑 감자칩 챙겨와서 쳐먹음. 근데 진짜 그냥 먹으면 말도 안꺼냄 우마루 담요 뒤집어쓰고 먹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그 주황색 햄찌담요ㅠㅠㅠㅠㅠㅠㅜㅠ

#915 ㅎㅅㅎ 2018/07/27 16:50:00

또 이새끼 내 앞 대각선 자리일 당시, 내 짝지가 ㅈㄴ 갑자기 비명지르면서 일어남. 근데 그 이유갘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916 ㅎㅅㅎ 2018/07/27 16:50:33

그 쌉딱 머리에서...목으로 내려온 E를 본거임...ㅆㅂ...ㅋㅋㅋㅋㅋㅋㅋ

#917 ㅎㅅㅎ 2018/07/27 16:50:52

그 주변 애들 싹다 도망감ㅠㅠㅠㅠㅠㅠㅠ

#918 ㅎㅅㅎ 2018/07/27 16:51:21

참고로 그때 짝지가 종친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종친이 안그래도 드러운거 개싫어하는데ㅠㅠㅠㅠ

#919 ㅎㅅㅎ 2018/07/27 16:58:36

우리반은 여름때 에어컨들고 문을 닫을 수 없던 반이었음...씹딱냄새 나서...ㅋ...여자애들이 주변에 향수나 샤워코롱 뿌려도 씹닥냄새가 다 이김ㅋㅋㄲㅋㄲㅋㅋㅋ몽키몽이 차 방향제 뿌렸었는데 그것도 이겼음ㅋㅋㅋㅋㄱㅋㅋㅋㅋ

#920 ㅎㅅㅎ 2018/07/27 16:59:31

뿌리면 첨엔 향기나다가 점차 씹딱내가 향기를 잡아먹으며 스멀스멀 퍼짐...ㅆㅂㅠㅠㅠㅠㅠㅠ

#921 ㅎㅅㅎ 2018/07/27 17:00:55

미술시간에 짝지 초상화 그리기를 했었음. 미술실은 번호대로 앉았기땜시 씹닥이랑 다른 남자애가 짝되서 그림. 근데 ㅇㅅㄲ 그림 존내 못그려서 그 남자애가 피카소보다 니가 더 예술적이다...그랬음ㅋㅋㄲㅋㅋㅋ

#922 ㅎㅅㅎ 2018/07/27 17:08:21

한번은 ㅁㅁ이한테 지 코스프레한 사진을 보여줬다고 함. ㅁㅁ이 그거 보고 조용히 나랑 화장실가서 움...뭐봤길래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더 울어서 암말두 안했음...ㅆㅂ대체 뭘본걸까...지금도 물어보면 울거같다고 못말해준데 그냥 조용히 잊게 해달라고 함ㄷㄷㄷ...

#923 ㅎㅅㅎ 2018/07/27 17:17:51

ㅇㅣ새끼 야자때 공부 안하고 애니보다 움...그냥 눈물 흘린거도 아니고 흛끠헗ㅠㅠㅠㅠㅠㅠ컥ㅎ꺾 거리면서 움 결국 애들이 꼬질러서 폰 뺏기니까 가방에서 패드 꺼내드라ㄷㄷㄷㄷ애니 계속 보고 계속 쳐움ㅆㅂ

#924 ㅎㅅㅎ 2018/07/27 17:18:20

앜 쓰다보니 현타온다 잠깐 놀다올게!

#926 ㅎㅅㅎ 2018/07/27 19:09:17

저녁먹고옴!

#928 ㅎㅅㅎ 2018/07/27 19:11:33

내 닉 진짜 내 이름 초성임. 근데 씹닥새끼 내 이름보고 초성이 이모티콘처럼 생겼다고...근데 헤ㅡ에, 마루데(마치) ㅅㅎ쨩 미따이나(닮았네)...조금은 귀여울지도?? 하면서 한쪽 눈 찡긋하는데... ㅆ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ㅃ 진짜 소름이 발톱부터 머리털 끝까지 나더라

#929 ㅎㅅㅎ 2018/07/27 19:11:43

>>927 오 하이!

#930 ㅎㅅㅎ 2018/07/27 19:13:40

걔 책상...이따시만하게 내여귀 그림 그려져있음...마카로 그리드라...역시 ㅈㄴ 못그렸고...쌤들한테도 찍힘 낙서도 적당히 하라고ㅋㅋㅋㅋㅋ근데 굴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방해하는게 선생님의 업무냐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ㅈㄴ 딱딱 끊으면서

#931 ㅎㅅㅎ 2018/07/27 19:15:10

하루는 앞머리쪽에 붙임머리같은거 하고옴...지디처럼 한쪽 눈만 가림...근데 붙임머리도 빨간거함ㅋㅋㅋㅋㅋㅋㅋㅋㄲ우리학교 두발자유긴 한데 좀 심했다 일찌니들도 저렇겐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2 ㅎㅅㅎ 2018/07/27 19:15:37

와...체육 끝나고 이새끼 웃통 벗은 적도 있었음...

#933 ㅎㅅㅎ 2018/07/27 19:17:31

솔까 그새끼 한것도 없음 체육시간에ㅋㅋㅋㅋㅋㅋㅋ앉아서 소설이나 망가보거나 음악듣는데 땀은 오지게 흘림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혼자 쭝얼거리면서 지 딴에는 간지나게 웃통 벗는데 ㅗㅜㅑ...

#935 ㅎㅅㅎ 2018/07/27 19:19:30

와 ㅉ1찌에 눈 두개가 또 우리반 애들한테 인사함 으아악 빨리 집어넣어 ㅁㅊㄴ아!!!!!!!!!!!!ㅠㅠㅠㅠㅠ ㅁㅁ이 진짜 옆에서 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ㅋ따른애들도 비명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육쌤도 빨리 입으라고 함 추잡다곸ㅋㅋㅋㅋㅋㅋㅋ

#936 ㅎㅅㅎ 2018/07/27 19:20:49

>>934 그나마 일본어 쌤...? 우리가 5지게 팼을때 구해(?)주기도 하셨고 그 쌤 자기 수업시간에 대답하거나 반응하는거 엄청 좋아하셨거든. 근데 걔가 ㅈㄴ 열정적으로 반응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좀 불쌍하지만 착한애로 알고계셨을걸...?

#937 ㅎㅅㅎ 2018/07/27 19:21:51

저때 딱풀이갘ㅋㅋㅋㅋㅋㅋㅋ저 쌍두마차 새끼도 안입는 브라를 굳이 우리가 입어야 할까? 라면서 완전 진지하게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

#938 ㅎㅅㅎ 2018/07/27 19:22:38

점마 계속 발표할때 손들라고 하면 피식ㅡ웃으면서 선서하듯 손을 살짝 드는데...제발 ㄱㄸ 자제좀^^

#941 ㅎㅅㅎ 2018/07/27 19:33:09

하루는 ㅁㅁ이가 딸기샌드였나? 딸기맛 과자를 가져와서 나랑 종친이랑 딱풀이랑 노나 먹은 적이 있어씀. 근데 씹딱이 딸기냄샐 맡았는지 찝짝대기 시작함...검지손가락 입술에 대고 이이나(좋겠다)...이러면서 쳐다봄ㅠㅠㅠㅠㅠㅠㅠ손가락이라도 때라 제발ㅆ뷰ㅠㅠㅠㅠㅠ

#942 ㅎㅅㅎ 2018/07/27 19:33:42

>>939 ㅋㅋㅋㅋㅋㅋㅋㅋ애니 내자마자 망할듯 드러워섴ㅋㅋㅋㅋ

#943 ㅎㅅㅎ 2018/07/27 19:33:51

>>940 죽지마!!!!

#944 ㅎㅅㅎ 2018/07/27 19:36:39

결국 걍 너두 먹어...^^; 하고 한개 줬더니 존내 좋아하면서 그거 오레오같이 생겼잖아? 반 쪼개더니 딸기크림 ㅈㄴ 할쨕할쨕 핥아먹음 오 노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드러워ㅜㅠㅠㅜㅠㅜㅜㅜㅠ

#945 ㅎㅅㅎ 2018/07/27 19:38:52

수학때 조별로 문제 만들기를 했었음. ㅁㅁ이랑 씹딱이 책상 돌려서 나랑 종친이한테 붙임. 나 종친 ㅁㅁ이 씹딱 요렇게

#947 ㅎㅅㅎ 2018/07/27 19:43:02

근데 걔가 문제는 안만들고 자꾸 ㅁㅁ이한테 찝짭댐 바퀴벌레처럼 생긴게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ㅜㅜㅠ그때는 우리가 종친이랑 별로 안친한 때여서 종친이는 걍 참고 조용히 문제 만듬...ㅁㅁ이가 곤란해하니까 내가 너 자꾸 그럴거면 걍 혼자놀아^^ 딴사람 피해주지 말고^^ 그러니까 ㅁㅁ이 손 꼭잡고 떼씀 더러운새끼ㅠㅠㅠㅠㅠㅜㅜㅆㅂㅠㅠㅠㅠㅠ

#949 ㅎㅅㅎ 2018/07/27 19:46:01

진짜 욕할뻔함...^^ 근데 그때 종친이가 조용히 하...씨발 우리 수평(수행평가)망치면 조져버린다...이럼ㅋㅋㅋㅋㅋㅋㅋ개무서운 언냒ㅋㅋㅋㄱㅋ분위기 싸해져서 지도 좀 뻘쭘했는지 아가리 여물고 문제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이는 초반엔 무서워했는데 내가 종친이한테 와 니 진짜 개쩐다!! 하면서 말걸었음ㅋㅋ 그렇게 친해지게 됨

#950 ㅎㅅㅎ 2018/07/27 19:47:57

종친이는 하는 짓이 무서워서 그렇지 굉장히 털털하고 좋은 뇬임ㅇㅇ 오늘 ㅁㅁ이랑 몽키몽 기념일이었는데 시계사줌ㄷㄷㄷost시계 비싼거...난 편지쓰고 축가부르고 커플티 사준것빢에 없는데...

#952 ㅎㅅㅎ 2018/07/27 19:50:30

우리 학교 동아리 중에 댄스 동아리가 있었음. 옆반에 있던 친구가 지원했었다 붙음ㅋㅋㅋ맞음 이건 자랑임ㅎ 암튼 이 동아리 홍보도 하고 오디션을 본다고 했음 점심시간에. 우리는 다 구경갔지. 근데 거기 있어서는 안됄 ㅈ같은 존재까지 그 자리에 있었음...씹딱새끼 심지어 심사위원 선배들 앞에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 그새끼도 지원한거임ㅋㅋㅋㅋㅋㄱ큐ㅠㅠㅠㅠㅜㅠㅠㅠ

#953 ㅎㅅㅎ 2018/07/27 19:53:15

와 뭔지모를 일본 아이돌 노래에 맞춰 팝핀을 추는데...ㅋㅋㅋㅋㅋㅋㅋㄱ선배들 표정 개안좋았음 거의 썩어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와 거의 청새치 퍼덕거리는 몸짓이었음ㅋㅋㅋㅋㅋㄱ다 경악함ㅋㅋㅋㅋ무대를 뒤집어놓은거임

#954 ㅎㅅㅎ 2018/07/27 19:53:45

춤출때 추임새도 넣음 핫! 하앗! 핫!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뜨거운 새끼ㅋㅋㅋㅋㅋ

#955 ㅎㅅㅎ 2018/07/27 19:54:38

심지어 춤출때 그새끼 분비물 튐...ㅆㅂ 인간 물뿌리개새끼 땀이 그렇게 튀드라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

#959 ㅎㅅㅎ 2018/07/27 19:58:52

>>956 모르겠음...알고싶지도 않다...근데 한번 오래 안씻으면 그런거 무뎌진다고 하드라

#960 ㅎㅅㅎ 2018/07/27 20:00:15

>>957 맞음...반박은 못하겠다...

#961 ㅎㅅㅎ 2018/07/27 20:01:24

얘 학교 의자에 쿠션 깔았었어. 근데 쿠션은 평범했음. 문제는 쿠션이 찌그러짐ㅋㅋㄲㅋㅋㅋㅋㅋ쿠션잌ㅋㅋㅋㅋ궁뎅이 모양으롴ㅋㅋㅋㅋ

#962 ㅎㅅㅎ 2018/07/27 20:02:41

몽ㅋㅣ몽이 ㅁㅁ이랑 사귀기 전...장난끼 많은 애라 가끔 씹딱한테 말걸었었음...니는 왜 일본어 많이써? ㅇㅅㅇ하고 물어보니까 나의 그녀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키몽한테도 일본어 많이 안썼었대

#963 ㅎㅅㅎ 2018/07/27 20:03:40

가끔 해골체인 달고옴...2개씩...오 마이... 안걸리게 학교 올땐 들고오고 학교에서 차고 하교함ㅋㅋㅋㅋㅋㅋㅋ

#965 ㅎㅅㅎ 2018/07/27 20:19:11

근데 걔 핸드폰은 ㅈㄴ 좋은거였음...핸찐이라 잘 모르지만 일단 개좋았음. 몽키몽이 오 카이토킁 핸드폰 좋은거 쓰네~! 이러니까 좋다곸ㅋㅋㅋㅋㅋㅋ애니 보기 좋은 최적의 상태를 만든거라고ㅋㅋㅋㅋㅋ애니볼꺼면 나나 주지

#966 ㅎㅅㅎ 2018/07/27 20:20:08

폰에 무슨 어플도 있어서 그 앱 들어가면 핑크머리 여자애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함...걔 그거랑 대화했데...

#967 ㅎㅅㅎ 2018/07/27 20:20:25

음 이젠 진짜 다썻닼ㅋㅋㅋㅋㅋㅋ

#968 ㅎㅅㅎ 2018/07/27 20:20:55

이젠 더 쓸게 없어...

#969 ㅎㅅㅎ 2018/07/27 20:21:44

그럼 난 진짜루 가볼게...다들 들어줘서 고마웠어! 혹시 이 스레 살아있으면 가끔 놀러와야지ㅎ

#975 ㅎㅅㅎ 2018/07/27 23:11:03

>>974 인증코드 어떻게 하는거야?? 알려주면 할게! 그리고 이젠 쓸게 없음...ㅠㅜ

#982 ㅎㅅㅎ 2018/08/06 16:26:33

안녕!!스레 겨우 찾았다...씹닥 근황 하나 풀게!

#983 ㅎㅅㅎ 2018/08/06 16:26:57

아 근데 이거 닉하니까 인증코드가 풀려버리넹...

#985 ㅎㅅㅎ 2018/08/06 16:29:54

이새끼 그저께 층간소음 때문에 아파트에서 싸웠데. 얘 밑집에 애기가 사는데 이놈 집에서 뭘 했는지 ㅈㄴ 쿵쿵대서 참다참다 올라온 듯 했데...애 아빠가 엄청 화냈었다 그랬음

#987 ㅎㅅㅎ 2018/08/06 16:32:46

옆에서 얘기 들어보니까 안여쨩이 무슨 일본 노래 ((심지어 노래도 개크게 틀었다드라...ㄷㄷㄷ))틀어놓고 춤췄데...근데 걘 씹딱처럼 찌진 않았는데도 발을 ㅈㄴ굴렀나봄...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나봄...

#988 ㅎㅅㅎ 2018/08/06 16:32:58

>>986 와우 하이~!

#989 ㅎㅅㅎ 2018/08/06 16:34:03

얼마나 참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꽤 오래 참으신 듯 했고 그저께 완전 폭팔하셔서 올라 오신 것 같다고 함ㄷㄷㄷ 근데 역시나 적반하장 씹오졌대;;

#991 ㅎㅅㅎ 2018/08/06 16:35:24

안여는 팔짱끼고 뾰루퉁한 특유의 여드름 페이스에 식초같은 시큼한 눈빛으로 쏘아봤다드라....ㄷㄷㄷ옷도 무슨 코스프레 옷? 치파오였나 암튼 코스프레 류의 옷을 입고있었다고...

#993 ㅎㅅㅎ 2018/08/06 16:41:36

>>992 ㅋㅋㅋㄲㅋㅋ크리티컬ㅋㅋㅋㅋㅋ아 현웃 터졌자나

#994 ㅎㅅㅎ 2018/08/06 16:43:53

근뎈ㅋㅋㅋㅋ얘 말하는것도 ㅈㄴ 가관임ㅋㅋㄲㅋㅋㅋ일본어가 섞여있어서 제대로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막 전방에 그 식초눈빛 발사하면서 미래의 스쿨 아이돌이 될 저한테 그.런.식.으.로 대하시면 후회하실텐데요오ㅡ? 으앜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집에 럽라 포스터 있을 때부터 알아봐야했음....이친구는 스쿨 아이돌을 꿈꾸고 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와 화이팅^^

#996 ㅎㅅㅎ 2018/08/06 16:47:25

애 엄빠는 당근빳다로 당황함...ㅆㅂ 일반인이 스쿨아이돌을 알겠음...? 근데 화가 많이 나있으셨는지 우리가 평소에도 그렇게 말했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따지심. 근데 그때ㅋㅋㄲㄱㄲㅋㅋㅋ드디어 그 새끼가 출격함.

#997 ㅎㅅㅎ 2018/08/06 16:51:34

밖이 시끄러워서 나온 듯했는데...이 얘기 그 위에서 말했던 딱풀이 친구가 배달하러가다가 본거임...걔가 살다가 진짜 그런 옷 첨봤데...무슨 애니 캐릭터 면상이 등짝에 이따시만하게 있는 옷을 입고나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ㅂㄱㄱ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 ㅎㅅㅎ 2018/08/06 17:11:36

그 옷입고 당당히 나와서는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까 애기 부모님이 자초지종 설명함. 근데 갑자기 안여가씹딱 팔짱끼고 옆에 딱 붙더니 막 울고불고 하는거...;; 막 무섭다고 자꾸 자기보고 뭐라한다고ㄷㄷㄷㄷ글쎄 난 니 얼굴이 더 무서울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