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괴담판에 써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지난주 일요일에 수영장 갔는데 좀 정신적으로 아파보이는 초딩 남자 애한테 스토킹 비스무리한 거 당했는데 들어줄 사람 있어??
수영장가서 스토킹 당했다
먄 묻혀서 내가 지금 봤다ㅠㅠ
일단은 난 중딩이야! 친구랑 나랑 두명이서 갔었어 나름 유명한 수영장이야
보고있는 사람 있나...?
>>12 홀 고마웡! 빨리 빨ㄹ리 쓸겡
디게 유명한 수영장이란 말이야 그리고 마침 쿠폰도 생걌길래 친구랑 완전 신나하면서 갔지
나 그때 시간도 기억나 진짜 스토킹? 비슷한 거 첨 당해 봐서 넘 불안했어 3시간 넘도록
오전 9시에 친구랑 만나서 갔는데 다 패스하고 3시 즘에 유수풀에 갔어 실내 유수풀 그때 그 초딩 남자 애가 나랑 친구가 배영하면서 둥둥 떠다니면서 눈 감고 있었는데 친구가 나한테 일어나보라고 해서 일어나니가 초딩이 우리 보고 웃더니 안녕하세요 반가워 어디살아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겨
첨에 친구랑 나랑 워낙 바보끼도 넘치고 그냥 웃음이 많아서 웃으면서 아 머야 쫄았자너 걍 인사성 밝은 애 같은데? 이러면서 넘겼어
우리가 아침 일찍가서 진짜 다 타고 할게 없어서 거기에 간 거였거덩? 그래서 차피 인사하고 말겠지 머 하고 놀았어
실외에도 파도풀+유수풀이 있는데 거기를 아침에 진짜 20번은 더 돌아서 안전요원 언니 오빠들이랑 친해졌어ㅎㅋㅎㅋㅎㅋㅎㅋㅎ......
미안해 이제 봣어ㅠㅠ
>>25 아니아니 지이코가 광고하는거 느김 대박 비슷한 수영장있어 어린이들 나오는ㅎㅎ
이제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아무 것도 안 하니까 천천히 얘기 할게! 그래도 되지??
혹시 지금 안 자는 사람 중에 들을 사람 있어...?
헐 혹시나 해서 왔는데 있었구나ㅠㅠ
그 초딩 스토커 남자 애를 뭐라고 부를까??
그래! 1로 하자
1이 나랑 친구한테 인사했다고 했잖아
그러고나서 나랑 친구랑 엥 모야 모야 하면서 그냥 갔는데 1이 우리 앞을 계속 서성거리는 거야 쳐다보면서 혼잣말도 하고 그때 나는 위에 흰색 래쉬가드에 완전 짧은 반바지입었고 친구는 비키니를 입었단 말이야 그래서 그거 때문인가? 하고 구명조끼를 안 빼고 있었어
근데 1이 나랑 친구한테 몇 살이세요? 이런 식으로 계속 물어봐서 어색하게 웃으면서 그냥 서있다가 좀 멀리 간 것 같아서 가자 하고 갔는데 200m? 쯤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야 거기가 코너여서 걔가 안 보인 것 뿐이였어
나랑 친구는 1이 없는 줄 알고 아 진짜 졸라 무서웠어 디지는 줄 이러면서 가다가 1이 우리 기다리고 있길래 진짜 무서워서 아 ㅅ발 야 어떡하냐 이러고있는데 1이 내 앞으로 와서 진짜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째려보면서 왜 내 말 안 들어 죽인다 죽여 죽일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어
그때 1 아버지인가로 보이는 사람이 1한테 안XX 일케 불러서 1이 나 째려보면서 두고 봐 죽인다... 이렇게 얘기하고 간 거야 그래서 내가 엄청 당황하고 놀라서 눈 땡그랗게 뜨고 어버버거리몀서 울었어 그러다가 유수풀 그 자리에서 거의 5 분동안 멍 때리고 있다가 이제 갔겠지 하고 유수풀 한 바퀴 돌고 실외로 나가려고했는데 그 입구에서 1이 들어가려는 거야 그래서 아무 어른 잡아서 죄송한데 저기까지만 가달라고 해서 같이 갔어
보고 있는 사람 나오면 이어쓸게ㅎㅎ
>>43 지금 봐서 미안해 이어쓸게
실내 유수풀이 한바퀴 돌려면 적어도 7분이 걸려 그래서 빨리 실외 유수풀로 가서 친해진 안전요원들한테 얘기 하려고 했어 난 분명 1이 혼자 실내 유수풀 안까지 들어가는 걸 봤거든 실외 유수풀 들어가려고 줄 서고 튜브 받고 들어가려는데 우리 뒤쯤에 1이 서있는 거야
자고 오면 스레가 묻혀서 찾아야해 넘 귀찮당
내가 많이 늦었구나...
미안미안 지금 봤어 계속 얘기 할게
우리 뒤 쯤에 1이 서있어서 너무 무서워서 유수풀에 빨리 들어가려고 뛰어가다가 물 얕은 곳에 엄청 까끌까끌한 곳에서 내가 넘어져서 다리도 까지고 손바닥도 다치고 피 나는데 실내에 의무실이 있어서 못 갔어
위에서 얘기했듯이 안전요원 언니 오빠들이랑 친해졌다고 한 곳이 내가 넘어진 유수풀이야 그래서 언니 오빠들한테 얘기하려고 유수풀로 간 것 같아
나랑 친구는 진짜 물에서 최대한 빨리 뛰려고 노력했어 뒤에 1이 보이면 무서워서 더 빨리 뛰었어 그러다가 언니를 만났어 언니한테 1 생김새랑 수영복 색 모자 색 다 알려 줬어
언니가 알겠다고 하고 더 옆에 있던 오빠 a랑 오빠 b한테도 가서 나랑 친구가 얘기했어 (언니 오빠로 칭하는 이유는 20대 초반이였어) 얘기하고 있는데 계속 파도가 와서 얘기 하기 힘들었어
다 얘기 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뒤에서 1이랑 언니 오빠들이랑 1 가족들이랑 얘기 하고 있었어 솔직히 이젠 안 오겠지 하고 조금은 안심한 후에 파도풀로 갔어
그래도 무서우니까 파도풀 앞이 아니라 입구 쪽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멀리서 1 아빠가 오는 걸 봤어 난 이런 걸 잘 기억하더라 첨 알았어 암튼 난 미안하다고 하는 줄 알고 계속 보고 있었어 근데 다시 돌아가시더라
그래서 아 뭐지 하고 그냥 친구랑 무섭단 얘기 막 하고 있었는데 1 가족들이 오는 거야 우리를 계속 보면서 그래서 좀 불안?해서 그냥 친구한테 나가자고 했는데 1이 우리를 보고 웃는 거야
너무 무서워서 못본 척하고 나가려고 했는데 1이 우리를 잡고 어디 가요? 라고 얘기를 한 거야 그래서 팔 뿌리치고 가는데 뒤에서 야 라고 엄청 크게 소리를 질렀어 1이
진짜 너무 무서워서 손 떨면서 막 뛰어갔어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주면 고마워 근데 난 아직 학생인 걸 이제 더 얘기 할게!
>>68 응응 맨 처음에 보면 중딩이라고 했는데!
>>70 아냐 괜찮앙!!
>>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더 풀까 얘기???? 사실 반응을 기다렸어 혼자 떠들기 넘 뻘쭘해ㅎㅎ
>>74 바로 풀게❤️❤️ 친구랑 둘이 손 부들부들 떨면서 막 뛰어갔어 그러다가 1이 못 찾겠지 할 때 실내로 들어가서 한 바퀴 삥 돌고 2 층 실외에 있는 스파존에 가서 구명조끼 벗고 머리도 푸르고 안에 들어가서 조금은 안심했어 1이 못 찾을 줄 알았거든
나랑 친구는 둘다 점심을 먹고 폰을 탈의실에 두고 온 탓에 부모님한테 연락도 드릴 수 없는 상황이여서 둘이 서로 의존했어 그냥 빨리 집 가자는 얘기도 했어 너무 무서웠거든 둘다 처음 겪는 일이였어
미안 아빠가 폰 그만하라고 화 내셔서ㅠㅠㅠ
둘다 처음 겪는 일이여서 벌벌 떨었어 근데 스파존 들어오는 입구가 두 개였어 실내랑 실외 두개였는데 나랑 친구는 실내에 있는 입구로 왔어 실외에 있는 입구는 문 같은 건데 미닫이로 된 거 가슴까지 오는 그런 건데 그걸 밀고 계단을 올라가서 스파존에 들어가는데 실내는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면 되거든
나 레주야
어 폰 다른 거로 왔는데 아이디가 같네
>>86 헐 설마 내가 늦은 거야ㅜㅜ? 미안해ㅠㅠㅠㅠ
>>91 아 정말? 넘어진 곳은 딱지 졌어ㅠㅠ 피 좀 나고
>>93 맞아 아파ㅜㅠ 얘기 마저 할까??
어 조아조아
실외에 스파존 들어가는 입구 거기로 나랑 친구가 오전에 잠깐 갔었는데 약간 삐그덕? 그런 소리가 났었어 조금 오래된 문 같은 거 열면 나는 소리랄까?
글고 실내 입구는 우리 비로 옆이라 소리가 되게 잘 들렸어 그 자동문이였거든 유리로 된
난 친구랑 손 꼭 잡고 이제 안 올 거야 하면서 무서운데 막 웃고 둘이 마주보면서 장난도 치고 그랬어 나랑 친구랑 어떻게 해서든 공포감은 지우고 싶었거든 그래서 계속 그랬었어
일단 난 실외에서 스파존 들어가는 입구를 등지고 앉았고 친구는 실내에서 들어오는 문을 등지고 앉아있었어
근데 진짜로 갑자기 친구 눈이 동그랗게 커지면서 손을 부들부들 떨었어 얼굴도 창백해지고 난 놀라서 왜 그래 왜 그래 하고 뒤를 돌았는데 1이 있었어 그순간 나도 머리가 새하얘지면서 어버버거렸어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나가자는 말도 안 나왔었어
그때 1이 우리 옆으로 와서 도망 가지 마 일케 얘기해서 나랑 친구가 간신히 일어나서 구명조끼 챙기고 스파존 밖으로 나갔어
아직도 기억나는 건 1 표정이야
같이 1층으로 가면서 친구가 우리 이제 그만 피히고 얘기 해보자 그만 오라고 얘기 하자 이래서 알았다고 했어
>>116 피하고... 오타났당
어떻게보면 1은 우리 지역 사는 애일 수도 있잖아
무서워도 어쩔 수 없었던게 안전요원 언니 오빠들이 얘기 해줬는데도 계속 온 거였어 그래서 정면 충돌을 택했지
그래서 둘이 다시 스파존으로 갔는데 없었어 1이랑 가족들이랑 다 같이
이제 나머지는 아침에 쓸게 너무 졸리다ㅠㅠ
>>126 웅 잘자 아침에 봥!
>>129 안녕!
보는 사람 생기면 더 얘기 할겡 한 두명 정도
>>132 쓸까?!??
>>134 >>135 미안해ㅠㅠ 밥 먹느라 지금 봤다...
이제 이어쓸게
친구랑 스파존에 다시 갔는데 1가족이랑 1이 없어서 와 이제 간 것 같으니까 맘 편히 놀자해서 유수풀로 가서 언니 오빠들한테 고맙다고 얘기도 하고 8 월에도 가기로 했거든 50% 세일 쿠폰이 있어서 것도 얘기 하려고 유수풀로 갔어 실외 유수풀
가서 한 바퀴 돌았는데 언니는 없고 오빠 a랑 b만 있었어 어차피 언니 이름도 알고 하니까 좀 더 이따가 오면 있겠지 하고 그냥 실외 유수풀에서 친구랑 막 무서웠다~ 이런 얘기 하고 있었어
>>139 기다렸어( •◡-)✧˖° ♡ 실외 유수풀에서 놀려면 구명조끼랑 수영모랑 튜브 끼는게 규칙이였어 안 지키면 안전요원들한테 혼나고해서 거기 사람들은 튜브 하나가 둥둥 떠다니든지 모자가 벗겨지면 주워서 이거 주인 있으세요? 막 이런 식으로 소리 지르면서 주인 찾아주고 모자나 튜브 벗으려고하면 안전요원이 보고 있다고 얘기도 해 줘
미안 지금 봤다 얘기 더 할게
근데 나랑 친구 앞에 어떤 사람이 모자를 안 쓰고 있길래 내가 모자 잃어버렸어요? 일케 말을 걸었는데 1인 거야 걔가 그래서 눈 동그랗게 뜨거 있었는데 1이 어? 찾았다 이럼서 웃었어
친구랑 나랑 둘이 소리 지르면서 도망치듯이 나왔어 유수풀에서
출구 앞에 언니 있어서 근무 방해이깅 한데 언니한테 거의 안겨서 울었어
언니가 알려준 건데 언니랑 오빠들이랑 1이랑 1 가족들한테 말 했는데
오빠 a가 나랑 친구 말 듣고 좀 화가 나서 애가 여자 애들 두명한테 계속 이상한 짓을 하는 것 같은데 주의를 주실 수 없냐고 얘기를 했대
>>150 신고는 안 했어...
1 가족이 아빠 엄마 1 1 동생 이렇게 인 것 같았어
1 아빠가 오빠 a한테 승질을 내셨대
그 쪽이 쟤네 가족이냐 사촌이냐 아님 친한 오빠냐 그런 사이 아니면 뭐라 하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를 했대
>>158 겁은 많아... 진짜 많어ㅠ 근데 말로 꼽 주는 건 잘행ㅎㅎ
>>160 그랬어야 하는데 1 가족도 진짜 좀...
오빠 b가 진정하시고 일단 여자 애들한테 사과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라고 했는데 1이 소리를 질렀대 언니가 그냥 빨리 집 가라고 해서 바로 집 왔어
근데 이게 진정이 안 되는게 어쩌면 1은 나랑 같은 지역이잖아
>>165 아니ㅎ... 안 했어...
>>82 다시 읽었는데 파란1이 뭔지 몰겠어ㅠㅠ
>>168 보고 싶었어ㅠㅠ 진짜 너무 무섭다 다시 생각하니까
웅??
그르니까ㅠㅠㅠ 너무 무서워
충남이야 충남
웅 충남
헐 진짜??
그건 말하기 좀 그른데 말 해도 되려나ㅠㅠ??
웅 고마워 ㅎㅎ
아 그리고 1 가족들도 좀 이상해 보였대 언니랑 오빠들이
헐ㅠㅠ 괜찮아 지금은??
걔 엄마는 옆에서 언니 째려봤대
그치ㅠㅠ 그것 때문에 더 무섭달까...
안전요원 언니 오빠들이랑은 페북 친구도 해서 거의 매일 페메 해!
아니아니 중2 ㅎㅎ
아 정말?
고마워 걱정 해 줘서❤️❤️
그러게ㅠㅠ
엄청 무섭더라
웅 내 얘기 다 들어줘서 고마워ㅠㅠ 잘 다녀왕
이저 봐준 애들 넘 고마워 이게 끝이고 아직 오빠 a랑 b는 자기들한테 뭐라고 했는지 안 알려줘서 더 알게 되면 올게 디들 잘자 내 얘기 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225 미안 그건 잘 모르겠어ㅠㅠ
안녕 얘들아 스레주야... 어제 친구랑 다시 수영장 갔는데 A 봤다...?
>>243 아 미안 정신이 없어서... >>244 레스더 보고 싶었어ㅠㅠ >>245 >>246 >>247 늦어서 미안 얘들아ㅜ
일단 똑같은 수영장에 갔어 안전요원 언니 오빠들도 봤어
정말 섬뜩했던게 뭐냐하면 같은 시간에 같은 곳에서 만났다는 거야
>>252 네가 최고인 것 같아ㅠㅠ 잘 알진 못 하지만 진짜 항상 고마워... 아 그리고 어제 봤을때는 좀 달랐어 애가 변한 느낌?
약간 피부톤이 어두워졌고 점도 많았는데 거의 없어졌었어
1이 드디어 찾았네 라고 얘기해서 알았어 진짜 소름이였어ㅜㅜ
괜찮진 않아... 내가 넘어져서 다친 곳이 다 나았었어 근데 똑같은 곳을 또 다쳤어ㅎ... 좀 심해 이번에는...
그리고 내가 이번엔 폰을 안 들고 갔거든 그냥 약속 잡고 만나고 방수팩 그런 것도 안 가져가고 시계 가져가서 부모님들이랑 약속 잡아서 데리러 오시고 했어
1이 왜 폰 안 가져왔어 아 몸 이쁘더라 시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겨
진짜 충격오브 충격 먹어서 와 와 하면서 가다가 1 아부지가 나한테 예쁘다ㅎ 이래서 더더 충격...
고마워 고마워ㅠㅠ
와 원래 1 아빠는 암 것도 안 하고 그냥 계셨았어 지난 번에는 근데 어저께는 진짜.... 대충격
헐 얘들아ㅜㅠ
ㅇ캐들아 미쳤나봐 수영장 거기 이제 가지 말아야겠너ㅠㅠ
내가 안전요원 언니랑 지금 전번도 교환하고 카톡도 하거든 근데 그 수영장에 그 1이 좀 자주 온대 그러면서 언니한테 누나들 왜 안 와요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규 모른다고 하면 욕을 하고 간대 어이 업슨 건 오바들한테 언니가 얘기를 햌ㅅ는데 다음 날에 형들한테 왜 말해? 이러고 갔대 아니 별일 아닌 것 같은데 언니도 무서워서 그거 그만둘까 고민 중이래
>>279 아니아니 거긴 아니야
얘들아 걔 나 이름 아는 ㄱㅅ 같아
왜지 어ㅐ 알지?? 무서우어
모르게ㅛㅓ유ㅠㅠㅠㅠ 언니한테 막 ㅇㅇ누나 왜 안 와요 이렇게 계속 얘기한대ㅜㅠ
나도 천안 살아
>>283 나 천안 살아
오랜만이네 우린 이사 간다
그 꼬맹이가 우리 집을 알더라
부모님도 아셔 글서 계속 벨튀 하고 가깝지도 않으면서 매일 같이 벨튀 하고
>>296 증거 모으는 중 초딩이 자꾸 아침 8시에 벨 눌러;;
>>295 웅 내 집 알아서 이주? 전이였나 그때 집 내놨어 근데 팔렸엉 곧 이사 가서 괜찮을 걸
그리고 내 집 어케 알았는지 모르겠어
>>302 ...? 너 쫌 기엽다
>>304 구치 시발 나 방금 밥 목으로 갔다왔는데 만났다...??
>>307 요즘.미칭 것 같아 아 내일 학교 가난데 걔 또 올 걸? 나 등교 시간마다 내그 가는 길에 사있어
얘들아 나 스레주야 오늘 학교 끝나고 집 가는 길에 걔가 있어서 나 그만 따라오면 안 돼? 이랬는데 소름돋게 웃고 갔어
그냥 웃음이 아니라 소름 돋는 웃음
이미 아셔 두 분 다 글서 지금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중이야
증거 더 모으구 신고 할라고
>>316 충남... 조심해 >>317 맞어...
내일 시험인대 스트레스 받아 죽게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