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일기 스레 다 채운 관계로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시작!!
인생의 모순
스레 제목을 "모순 2"로 할까 하다가 그냔 "모순"의 베리에이션으로 결정했어 일단 숙제는 다 했다 연락할 건 다 했어 전남친한테도 했는데, 걔는 아직 내 생각 많이 나나 보더라고 근데 이유를 모르겠지만 뭔가 얘기하고 있으면 답답해... 나를 진짜 배려 많이 하고 이직도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그래 그래서 많이 미안해 내가 그 마음을 돌려주지 못해서 이제 정리할 건 그 놈 한 명만 남았다 내일 쯤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에 따른 시나리오도 다 생각해 놨어 빨리 다 정리하고 싶다 돌이켜 생각하지도 말고 의미부여 하지도 말자 다 부질없어
웬일로 일찍 일어나서 빨래도 돌리고 청소기도 돌렸음 ㅋㅋㅋㅋ 뿌듯함 ㅋㅋㅋㅋ 앞으로도 이렇게 아침시간을 활용해야겠다!! 그런데 입맛 없어서 밥도 제대로 안 먹고 생리까지 겹치지 빈혈이 왔다 ㄷㄷㄷ 지금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질어질해 ㅠㅠ 일단 사과라도 먹어야겠다 ㅎㅎㅎ
막걸리 좀 마셨더니 기분이 알딸딸하니 좋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쵸큼 배부르다 ㅎㅎㅎ 목도 마르고 ㅎㅎㅎ
>>8 그치? 내가 감정에 호소하는 거에 좀 약해... 그런데 얘를 통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기혼 남자들의 세계를 더 알게 되었어 예를 들어 와이프랑 사이 좋아도 외도를 꿈꾼다던지, 딱히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해주지는 않지만 아이를 끔찍하게 생각한다던지, 도덕적으로 결백한 것과 외도는 별개의 문제로 본다던지 같은?ㅎㅎㅎ 무엇보다 소름끼치는 건 그 와이프는 얘를 굉장히 방목하고 있다는 거 나도 방목주의자인데 얘 보니까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것과 불시에 핸드폰과 신용카드 내역 검사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 귀찮은데....ㅠㅠ 그리고 결혼과 가정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생각을 하게 돼 결국 가정은 아이를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양육하기 위힌 제도인데, 그렇다면 그 안에서의 내 존재는 무엇이지? 만약 나와 배우자가 잘 맞지 않다면 어떡하지?? 그래서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고 있어 첫번째는 그냥 배우자가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게 냅두는 것. 물롬 아이는 알 수 없게. 두번째는 절대 한눈 못 팔게 철저히 감시하는 것. 배우자는 매우 숨막혀 하고 나를 무서워하겠지. 그냥 방목할래. 일거수일투족을 어떻게 다 감시해ㅡㅡ 아무튼 레스주, 걱정하지마 얘를 만나지는 않을거야 ㅋㅋㅋ 그냥 이렇게 연락하다가 말겠지 뭐 ㅎㅎㅎ
방금 아는 애 모친상 부고를 받았다 나랑 친하지는 않지만 이래저래 엮여있는 애이지... 안 그래도 기분 착잡한데 더 착잡해졌다 ㅋㅋㅋㅋㅋ ㅠㅠ
요새 얼굴에 자꾸 뭐가 나서 미치겠다 ㅡㅡ 연고를 덕지덕지 발라도 자꾸 생겨서 속상하네 ㅠㅠ
슬슬 나갈 준비해야 하는데 졸립고 귀찮다 ㅠㅠ
더위가 한풀 꺾인 것도 같다 ㅎㅎㅎ
아 뭔가 입맛이 너무 없다 아까 옥수수랑 콩국수 먹는데 뭔가 돌을 씹는 기분 삼키는데 먹어서는 안될 이물질을 삼키는 기분 진짜 이 스레 아무도 안 보는거지?? 난 비난 받고 싶지 않아 그걸 견딜 수 있은 정신력이 남아있지 않아 게다가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성관념이나 결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싶지 않다고 사회에서 편하게 살아남으려면 보수적인 사고방식이 최고야
샤워해야 하는데 귀찮다 ㅠㅠ 다갓님...대체 왜 저를 혼란스럽게만 하는 대답을 주시나요... 너는 대체 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했니 대체 왜 날 괴롭게 만드냐고 이 순간에도 이 이상한 확신의 정체는 대체 뭐지 그냥 나의 망상이길 바란다
참으로 희한한 관계야 다 알고 있으면서... 화가 안 날까? 자괴감이 들지 않을까? 나 같으면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 같은데 그녀는 어떻게 견디고 있는 것일까? 견디는 것이 아니라 아무런 상관 없는 것일까? 그들의 관계를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이제 와서 기록하는 거지만, 베일이 벗겨졌을 때 내가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 이거 소설로 쓰면 대박나겠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들의 희한한 관계를 비춰보면 더욱 그러한 듯 서로 냉전 중인 것도 아냐 친구 같이 잘 지내는듯해 ㅅㅅ는 끽해야 2주에 한 번 정도 내가 보기에는 ㅅㅅㅎ 말고는 잘 지내는 듯해 아무튼 희한해 그래 결혼이라는 제도에 반기를 드는거야 굳이 여자를 결혼이라는 제도로 가족에 묶어둘 필요가 있는거야? The left hand of darkness에서처럼 ㅅㅅ하고 싶으면 정해진 건물에서 마침 마주친 상대랑 하는거야 그리고 만약 난자 수정되면 Dispossessed에서처럼 아이를 낳고 국가에서 단체로 양육하는거지 여자도 ㅅㅅ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죄인 만들 필요 없어 이러면 ㅅㅁㅁ 시장이 굉장히 축소될지도 그런데 이러한 제도의 정착은 불가능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그냥 이런 것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어
그래, 잘된거야 내가 붙잡는다고 붙잡힐 사람도 아니고 내가 붙잡을 이유도 없지... 잘 된거야!!
>>27 26레스 달자마자 귀신 같이 연락이 왔다 오늘 만났는데 더 많은 걸 알게 되었고 내 의중도 전달했어 이제 만나는 거 자제해야지 하등의 도움이 되질 않아!! 내가 좀 더 참을 걸...이라는 생각이 한편 들면서 이것으로 미련을 조금 더 떨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어 뭔가 마음이 짠해 진짜 이렇게까지 잘 맞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내가 이런 경험을 할 것이라곤 꿈에도 몰랐지....... 아마 이걸 책으로 쓴다면 세상 모든 여자한테 두고두고 욕을 먹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드는 생각 과연 나는 결혼할 수 있을까?? 과연 과연 과연????? 아무튼 내 할 일부터 열심히 해야겠다!!!
다갓님, 저는 올해 안으로 결혼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남친을 만날 수 있을까요? 1 아니 2 응 Dice(1,2) value : 2
어라 의외다 ㅋㅋㅋㅋㅋ 다갓님, 그 사람은 얘만큼 말도 잘 통하고 기타 등등도 잘 맞나요? 1 아니 2 응 Dice(1,2) value : 2
다갓님, 그 사람이 설마 걔가 아니죠??? 1 아니 2 응 Dice(1,2) value : 1
만약에 저게 진짜진짜 사실이라면....다시 한 번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듯 다갓님, 그 사람의 나이가? 1 스레주보다 연상 2 스레주보다 연하 Dice(1,2) value : 1
그래 그럼 아니네 근데 연하가 더 좋은데 ㅠㅠ 아니래 아니래 아니래 ㅎㅎㅎㅎ 시원섭섭하다!
아 내 생각을 정리하려고 구구절절이 써 놓은 거 다 날라갔네 ㅠㅠㅠ 오히려 잘 된건가??? 아무튼 많이 생각날 거고 행복하게 잘 살아
잠깐 쉬는 중....이라고 하지만 사실 3시부터 띵까띵까 노는 중 ㅎㅎㅎㅎㅎㅎ 이러면 안되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했다는 뒷얘기가.... 아니 얘가 나를 붙잡고 세벽에 한시간 이상 카톡을했다.... 나한테 요리 하냐 아무한테나 친절하다고 함 아오 빡쳐 그런 질문 왜 해 진짜 의중이 뭐냐고 짜증나
이게 내로남불인가봐 난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 이렇게 좋은데,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어떻게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 얘는 내가 한 말 때문에 너무 심란해 한다... 잠 못 자면 어떡하지?? 나도 심란하다 기도해야겠어 난 하느님의 뜻에 따르겠어
입맛이 없다.... 손톱부터나 깎아야징 ㅋㅋㅋㅋ
아 뭔가 또 온 몸에 힘이 없다 ㅠㅠ 일이 많아서 운동 안 가려고 했는데 그냥 가야할까봐... 물 좀 더 마셔야징 홍차 타 마실까??
또 피곤하당 ㅠㅠ 집에 들어오능 길에 단골집에서 떡볶이 사려고 했는데 문 닫음 그래서 딴 데서 샀는데 맵고 달아 난 단 음식 싫어하는데 ㅠㅠ (후식 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기분 나빠!!!!
뭔가 시간만 버린 짜증나는 기분이 든다
>>58 🌼어머니께서 빠른 속도로 차도 있으셔서 너무나 다행이네~🌼 어머니께 꽃다발을!!! 💐 레스더도 한 시름 놓았겠다 ㅎㅎㅎㅎ 떡볶이집은 생각해 보니 폐업한 게 아니라 내가 그냥 너무 늦은 시간에 간 것 같아 ㅎㅎㅎ 카프리썬 살짝 얼려서 먹었더니 진짜 맛있네 ㄷㄷㄷ 힝 글 써야 하는데 너무 하기 싫으다 ㅠㅠ 할 일 겁나 많은데 너무 하기 싫으다 ㅠㅠ 얘는 책 읽는다고 나랑 안 놀아주고 ㅠㅠ 잠이나 잘까...
여전히 아무 것도 하기 싫다 흠 나갔다 올까 아직 정체를 알아내지 못했지만 뭔가 내 심기가 불편하다 뭐지뭐지??? 수박 먹고 싶은데 수박 겁나 비싸대 ㅠㅠ 그래서 대체재로 음료수 살짝 얼려서 마시고 있당 마시쩌!! 그래도 수박이 짱인데 ㅠㅜ 아 태극기 걸어야겠다 그냥 어제도 얘랑 몇 시간씩 통화했는데... 그때에도 뭔가 심기 불편하고 이질감이 들었어 얘는 아마 눈치챘겠지 그래도 해맑게 웃더라 뭐지뭐지?? 뭐가 이렇게도 마음에 안 드는거지??? 샤워하면서 생각해봐야겠다 음 딱 원인은 아니지만 거기에 일조한 건 생각났다 ㅎㅎㅎㅎ 그건 그냥 넘겨야 하는 사안이고 ㅎㅎㅎㅎ 아무튼 오늘 진짜 열띰히 해야 함 ㅠㅠ
아 모르겠다 이게 점점 뭔가 현실화되어 간다는 생각이 드니까 주춤거리게 되는 것 같아 아까 낮에도 만났는데... 나갈 때는 또 신이 나서 나갔지 근데 막상 얼굴 보니까 "어?? 저렇게 생겼었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이질감이 들더라고 드디어 콩깍지가 벗겨지는건가 싶었지 근데 또 몇 시간 붙어서 돌아다니니까... 뭔가 또 굉장히 편안하고 아늑하더라고?? 오늘은 집안일에 대해 얘기 좀 했어 얘는 나보다도 게으르고 집안일 안하더라고 ㅎㅎㅎㅎ 일단 이거 싸움각 ㅎㅎㅎㅎ 나는 나만 희생하는 건 참을 수 없다고 말했어 니도 희생해야 한다고 말했지 게임하지도 말라고 했는데 그건 살짝 놀라더라 아무튼 걔가 걔 선에서 할 수 있는 일 잘 생각해 봐야겠다 가족, 친지, 친구들한테도 어떻게 말해야 하나....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좀 걱정된다 특히 울 오마니 ㅠㅠ 병나실 것 같아 ㅠㅠ
나 일하라고 카톡도 안 보내고 있네... 난 아직도 딴짓하며 놀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ㅜ
궁금증 해소했다 일부 내가 오해하고 내 편의대로 왜곡해서 해석한 부분들이 있었더군 갑자기 소름 돋았다 다갓님 말이 맞았어 연상이었어 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그 말을 할 때 목소리가 떨더라 그래서 나도 덩달아 떨었어 그게 뭐라고 떨었는지.... 그리고 더 깊어지는 확신 아 이 사람이구나 하는 ㅎㅎㅎㅎ
다행히 어제보다 좀 더 안정되어 보여 그냥 괜찮은 척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
또 저녁으로 라면 먹는대... 어제는 치킨 먹었던데.... 헐 어떻게 맨날 그런 것만 먹냐 ㅠㅠ 내가 마음이 아프다 진짜 ㅠㅠ
아 ㅅㅂ 진짜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발전도 없고 나한테 너무 실망이다 ㅠㅠ 하아 진짜 주변 사람들 너무 실망시키고 ㅠㅠㅜ 으아아아아아
오늘 굉장히 심각한 얘기를 카톡으로 3시간 동안 했다 ㅎㅎㅎ 이번에도 여러가지 알게 된 것들이 있긴 한데... 결국 내가 말한 것 때문에 완전 삐쳐가지고 그걸 달래느라 진땀 뻈다.... 결국 나 내일 완전 중요한 날인데 그쪽 동네로 가기로 했어 ㅠㅠㅠ 나는 걔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아 얼마나 내 기준에서는 옭아매려고 하는지도 알고 있고 반면에 난 그런게 전혀 없어 그런 것 때문에도 섭섭해 하더라고 진짜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ㅠㅠ
하아 덥다 어째 이번 달 초보다 더 덥냐ㅠㅠㅠ 더워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아무튼....나 오늘 오전에 멘붕했었거든 일 때문에 전화가 왔는데 나한테 너무 짜증을 내서 ㅠㅠㅠ 빨리 마감해야 할 일을 마감 못하겠는거야 그래서 걔한테 연락했어 잠깐 통화할 수 있냐고 통화하는데 적당히 상대방 욕도 해 주고 나 달래주기도 하고 같이 왜 짜증을 냈을까의 원인도 찾아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고마웠어 ㅎㅎㅎ 근데 통화시간이 40분이 넘어가는데 안 끊는거야...... ㅠㅠ나도 계속 통화하고 싶은데 일 다 마무리 못했는데 ㅠㅠ 다행히 업무상 전화로 통화 끝내고 난 내 할일 할 수 있었지 ㅎㅎㅎ 아무튼 여러모로 날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어 걔가 사실 와이프랑 사이가 냉랭하다고 해야 하나...같은 집에 살지만 거의 남남처럼 지내 나한테는 거의 맞춤형(?)인 것처럼 배려해 주고 생각해 주는데 와이프한테는 그렇게 안해 줬었나?? 하는 생각도 들어 뭐 애초부터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내조할 여자 찾아서 결혼한 거였으니까 ㅎㅎㅎ 갑자기 내가 밀크티 안 가지고 왔다고 나한테 핀잔 준 거 기억났다 ㅎㅎㅎㅎ 콜라만 주구장창 찾는데 내가 뭔가 작은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서 뿌듯했어!! 그래도 히비스커스차는 맛없다고 안 마신다고 하더라 ㅎㅎㅎㅎㅎ 히비스커스차의 진면목을 못 알아보다니 ㅠㅠㅠ 같이 걸어다닐 때 내 얼굴 힐끗힐끗 쳐다보다가 나한테 들키면 안 본 척하는 것도 귀여워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네...
음.... 일단 걔는 진심으로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였어 거기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더라고 그냥 이제는 눈빛만 봐도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아는 수준이 되어버렸어 이게 이게 진정 만난지 두 달 밖에 안된 사이란 말인가 결혼하면 둘이서, 아니면 애들까지 넷이든 몇이든 잘 지낼 것 같아 근데 울 엄마를 포함한 주변사람들한테 어떻게 얘기하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래도 동생한테는 보여주고 싶어 동생이랑도 잘 지낼 것 같거든 ㅎㅎㅎㅎㅎ 아무튼 그냥 타임워프하고 싶다 결혼 후 5년으로 ㅎㅎㅎㅎ 잠깐 생각해 봤어 우리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해 걔는 나한테 종종 물어봐 만족 못해서 딴남자 찾는 것 아니냐고 물론 정답은 "난 널 정말 좋아해서 딴남자가 눈에 안 들어와"겠지 근데 난 솔직하니까 비용편익 따졌을 때 안 만날 것 같다고 또 자기가 딴여자 만나서 씨뿌리고 다니면 어떨 것 같냐고 하길래... 좀 고민했어 화난다고 말해야 될 것 같았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화 안 날 것 같아 지금 생각해 보니 이런 가정적 상황에 전혀 동요하지 않는 이유가...... 일어날 확률이 0프로이거든 난 여행의 종착지에 다다랐어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어 걔도 한 눈 안 팔아 내가 등 떠밀어도 안 팔아 그걸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었던거네
오빠 보고 싶다 맨날 붙어있고 싶다
온 몸이 얻어맞은 것처럼 아프다 ㅠㅠ 내가 내 체력을 너무 과신한 것 같아..... 하반기 어떻게 버티지 ㅠㅠ .....어떡하지
진짜 많이 아픈가봐...지금 카톡 하나쯤 올 타이밍인데 안 오네 참 마음이 짠하다....
결국 그날 거의 3시간 통화해서 상황종료 됐어ㄷㄷㄷ 요새도 주구장창 만나고 있어 너무 자주 만나서 문제이지ㅠㅠ 요새는 결혼얘기 안하더라 내가 별 생각없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난 얘가 말 안하고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아서... 완전히 오케이는 못하겠고... 이제 진짜로 할 일 해야겠다 졸리니까 커피 좀 타 마셔야지ㅎㅎ
힝 할 거 진짜 많은데 흐름이 끊기니까 글이 안 나온다 ㅠㅠㅠㅠ 빨리 써야 하는데!!! 요새 걔랑 잘 지내니까 일기 쓰러 안 오게 되네... 간간히 하소연하고 싶어질 때도 있었지만 바빠서 못 쓴 경우들도 있었고... 마소 카드게임 해야겠다 ㅎㅎㅎㅎ
그렇게 좋아죽더니만... 요새에는 진짜 권태기인가봐 어제 나 붙잡고 하소연하는데 대답하기 너무 귀찮은거야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고... 아니 내가 해 줄 수 있는게 1도 없는 상황에서 어쩌라는건지... 얘도 내가 마음이 변했다는 걸 알고 더 보채고... 진짜 보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매번 그거 신경쓰고 풀어주느라 피곤해 죽겠다
요새 일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으애ㅓㅓㅓㅓㆍ
>>135 들려줘서 고마워~ 레스주 잘 지내고 있지?? 난 요새 바쁘고 많이 지쳐 있어서 거의 못 들어오고 있다 ㅎㅎㅎㅎ ㅠㅠ 지금도 잠깐 잤다가 일하고 또 잠깐 눈붙이기 전 들어온 거임 ㅠㅠ
안녕 진짜 이 두 글자만 말할 기운이 있다 지금 뭐 좀 먹고 기운 차려야지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기운이 쭉쭉 빠진다...
>>139 정말 축하해!!!!! 지금도 잘 만나고 있지?? 알콩달콩한 사랑 지속되기를 바라!!!! 오늘 그냥 이유없이 센치하다 마냥 한 가지 과정이 끝났기 때문일까? 내가 과연 사람을 얻었는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없지만 나에 대해 여러가지 새로운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어 예를 들어 난 웬만한 여자들과 잘 지내기 힘들다는 거 ㅎㅎㅎㅎㅎㅎㅎ 어쩔 수 없지 내가 잘 지내보려고 내 자신을 한없이 낮춰도 안되는 걸 어쩌겠어 걍 살아야지 내 잘난맛에
개힘들다 개피곤하다 씻어야 하는데 씻을 힘이 없다 ㅠㅠ 허어어어어
어째 난 맨날 상태가 똑같냐 ㅡㅡ 오늘도 개피곤 ㅠㅠ
>>144 꿀이 떨어지는구나!!! 조켔다 ㅎㅎㅎ 재미있는 일 있으면 말해줘!!! 힝, 오늘은 알 수 없이 짜증나는 하루... 밝은 색 치마 입었는데 양념 흘려서 안 빠지고 ㅠㅠ 노트북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버벅거리고 ㅡㅡ 나 빨리 자야하는데 남친은 계속 카톡 보내면서 대답 안하면 재촉하고 아주 미치고 팔짝 뛰겠어 이런 기분으로 출근하면 분명 다른 사람들한테 짜증낼텐데 ㅠㅠ 맞다 닭안심살 배달 온 것도 어디로 사라짐... 신경 쓸게 왜 이리 많냐... 에휴
진짜 나가기 싫다 딱 45분까지 누워있다가 나갈 준비 하자ㅠㅠ
며칠째 화장실을 못 가고 있는지 생각도 안 난다 잘 준비해야 하는데 일어나기도 싫고 ㅠㅠ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짱나 ㅠㅠ
진짜 아무도 내 말을 안 들어주는 느낌이야 (몇 명 빼고...) 아무튼 대부분 사람들이 각자 이유로 인해서 내 말 안 들어주니까 답답하고 재미가 엄써 아니 내가 걔 이상하다고 했자나 내가 그 얘기할 때에는 귓등으로도 안 듣더니 ㅎㅎㅎㅎㅎㅎㅎ 난 잘나지도 않았고 나를 내세우고 싶지도 않은데 자기들끼리 자격지심 가지고 나를 찍어누를 생각하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알아서 하라고 냅두는 수 밖에 없지만 내 의욕을 갉아먹고 있어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피곤하다... 지에만 있어서 그런지 기분도 다운되고 ㅠ
요새 자꾸 우울하다 회사도 재미없고 사람들도 재미없고 그나마 오빠가 재미있어 근데 관심 안 보여주면 삐쳐서 가끔 피곤해 당분간 주변에 신경 쓰고 싶지가 않다 혼자 있고 싶다!!!
출근은 언제나 하기 싫은 것 ㅎㅎㅎㅎ
어제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엄청 오래 통화했어 난 별 걱정 없이 결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가 온 것일지도...
우울증이 지속되고 있어... 오늘 낮까지만 헤도 일히기 싫고 신경 쓰기 싫어서 밥이 잘 안넘어갔는데, 저녁부터 폭식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네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못하고 눈치만 보는게 너무 힘들다 오늘 그나마 집에 올 때 음악 큰소리로 들으면서 따라 부르고, 집에와서 꽤 괜찮은 영화봐서 좋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출근하기 싫다 ㅠㅠㅠㅠ 힝 내일 뭔가 요란한 옷 입고 갈까 화장을 요란하게 할까 음흠흠흠
진짜 회사 기어갔다 ㅎㅎㅎㅎㅎㅎ 자야 하는데 아까 저녁에 파워 슬리핑해서 그런지 잠이 안 온다 음 1시반에 자자 날씨 왜 이러냐 겨울 같지 않고 진짜 봄 같아서 덥다 ㅠㅜ 창문 열어놓고 자다가 감기 걸랄까봐 걱정되어서 창문 열기도 뭐허고... 아무튼 나 이제 자야겠다
춥다 ㅠㅠ 주말동안 하도 자서 그런지 잠이 안 온다 진짜 오랫만에 잠 꼴딱 새는듯 이른 점심 약속 있는데 큰일이당 ㅠㅠ 휴 한참동안 쉬니까 또 계속 쉬고 싶은 이 기분 ㅠㅠ 사람은 왜 돈 벌어야 하지? 난 왜 일 해야 하지? 막상 안하면, 난 자아실현 못한다고 괴로워 할까? 아마 하루종일 잘걸 아 그럼 너무 시간낭비잖아... 난 내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데, I want to leave my mark. 근데 그게 쉽지 않아 누누이 얘기하지만... 난 지쳤어 ㅠㅠ 그리고 신경쓸게 너무 많아 ㅠㅠ 그래서 늘 그래 급한 불부터 끄고 앉아 있어 I long for the days when life was simple Nothing to worry about, or to be more precise, I only had to worry about ME 내일 약속 갔다 와서 정리 좀 해야겠다 방정리 집정리!!
과자 먹고 싶다 탄수화물이 좋다 ㅠㅠ 잠이 안 온다 내일 생크림 커피 마신다는 생각으로 버텨야겠다ㅠㅠ
아 짱나 일하기 ㅈㄴ 싫고 우울하다 빨리 자고 내일 일찍 가서 일하던가 해야겠다 집에서는 도저히 일이 안된다
요새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건강을 위해서 식이요법 중인데 좋아지기는 커녕 면역력 약해져서 방광염 걸렸다 오늘도 하루종일 기운없고 머리까지 아파서 참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왜 이럴까 ㅠㅠ
여러가지로 괴롭다 진짜 이민 갈까
진짜 내 제일 친한 친구인데 정말 날 잘 이해해 주고 나를 최우선 순위에 놓는 사람인데 허망하다 아직까지는 슬프지는 않아 나중에는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왜 꼭 결혼해야 해? 결혼은 인생의 무덤인데 대체 왜? 시댁 친정 직장 애들 다 챙기면서 어떻게 살아? 왜 꼭 그래야 해? 이런 질문 뒤로 하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166 나 여기 회원제로 바뀌고 나서 진짜 오랫만에 왔다 가끔 눈팅하긴 했는데 회원가입이라는 형태로 내 혼적을 남기기가 싫었어 내가 스레딕을 찾는 이유가 뭔데 사람일이란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여기 구글 검색도 되던데(왕짜증) 아무튼 싫었어 그래도 뭔가 센치한 기분에 내 일기 스레 찾아오니 동생님이 무려 작년에 스레 남겼었네ㅠ 이러면 회원 가입해야지ㅠ 동생아 어쩌면 너무 남의 눈치 보느라 너가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행동을 못해서 우울해진 것일 수도 있어 내가 그렇거든ㅎㅎㅎㅎㅎㅎ 요즘 뇌도 많이 맑아져서 예전 말빨 어느 정도 회복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내 주변을 다 말로 이기고 싶다!!!!!!!!!! 그렇다고 윗분들 밟을 수 없으니 조금 우울한 듯 ㅎㅎㅎ
사실 그 외에도 마음이 싱숭생숭한 것도 있지 오빠랑은 매우 잘 지내는데 관계 진전 없으니까 지쳐간다 그런 와중에 윗분이 관심 보이는 듯하다 도끼병인가 싶기도 하지만 왜 팀회의할 때 나만 쳐다보고 말하는데 부담스럽게;; 그래서 난 계산이 빠르니까 짱돌 굴려봤지 근데 윗분은 매우 교양 챙기는 스탈이기 때문에 적어도 같은 팀에 있는 동안에는 먼저 대쉬 절대 안할 듯 생각해 보니 뿔뿔이 흩어져도 대쉬 안할 듯 이제 보니 걍 인연 아니네! 아니면 내가 혼자 착각하고 있거나ㅎㅎㅎㅎㅎㅎ 내일 뭐 입지 ㅈㄴ 섹시한 옷 입을까 생각해 보지만, 막상 으레 입는 유니폼을 입겄지ㅠㅠ
히히 오랫만에 글 쓰니까 재미있다ㅋㅋㅋㅋㅋ 10년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 그래 난 사람 잘 못 믿으니까 말 잘 안해 막상 말하기 시작하면 거침없이 쏟아내거든ㅎㅎㅎㅎㅎ 그게 소심한 사람의 특징인가? 아무튼 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는 윗분이 나한테 이성적으로 호감 느끼는지야 아 혹시 부하에 대해 호감 느끼는걸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억누르고 있는건가?????? 까르르르르르르 망상 재미있다 :D 내일도 관찰해 봐야겠다
빨리 자야 하는데... 다른 스레 놀러갔다가 자야겠다
아 정말 짜증나는 하루다 일도 재미없고 오빠한테 재미없다고 하소연 했더니 나더러 일 많이 하고 싶냐며 몸 생각하라고 한다 정말 뜬금없는 소리한다 진심 파견 알아봐야겠어 다음주에 동기한테 물어봐야지 근데 한편으로 논문 쓸까도 싶어 🤔 주말 동안 푹 쉬고 마음 꼴리는대로 해야겠다 암튼 다 꼴뵈기 싫고 다음주 출근하기 싫다!!!!
내가 오빠한테 막 뭐라 하니까 헤어지잔다 그래 헤어지자 나도 이 어중간한 관계 질렸어 우리는 그냥 안되는 거였어 처음부터 소개팅 해야겠다 아오 열받아
올해 안에 결혼할 수 있을까? 1 응 2 아니 Dice(1,2) value : 1
그래? 진심이지? 과자 먹고 싶다
포테이토칩 우걱우걱 아까 택시 타고 오는데 기사 아저씨한테 짜증냄 아니 내가 만원 내게 생겼잖아 억울해ㅠ 그래서 더 짜증났어 😒
미친 다 뒤엎고 싶다
주말 동안 매우 잘 쉬었다ㅎㅎㅎ 내일 월요일인게 너무 아쉽다ㅠ 오빠랑은 금요일밤에 싸운게 토욜 아침까지 여파가 남아서 결국 일욜에도 안 만났어 솔직히 지금 어찌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오빠가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 주는게 너무 힘들었어 오빠가 나를 많이 좋아하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잖아ㅠ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도 있고 말야 길냥이 키울 것도 아니면서 왜 집에 데리고 와? 약 사줬으면 좀 발라주면 안돼?
뭔가 계속 허전하고 우울하다 원인이 뭐지 호르몬인가 안 그래도 ㅅㄱ 멍울져 있던데 ㅅㄹ하려나 내일 이 기분을 뭘로 달래줄 것인지 생각하면서 잠을 청해야겠다
나갈 준비해야지!
너는 행복하니
갑자기 급우울해졌다 오빠 때문인가 나는 정상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인가 나는 완벽하지 않다는 생각 때문인가
죽고 싶다 진짜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