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의 고민 무시하는 사람들. 원래 사람이라는게 아무리 객관적으로 생각한다고해도 조금은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기 마련이잖아? 근데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니편이고 힘이 되어줄거고 어떠한 고민이든 전부 나한테 맡겨! 어떤 고민이든 그게 우리사이를 변하게 하지않아내가 다들어줄게!라는 식으로 다들어줄것처럼 굴더니 막상 얘기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너만 힘든줄알아? 나도 너보다 더힘들거든? 세상에 너보다 힘든사람 많아 이런식으로 나오더라. 아니 내가 언제 나만 힘들다고 그랬나? 나도 알아 나보다 힘든사람 많은거.원래 자기세상에서는 자기가 제일 힘들지 근데 내가 나만 제일 힘들다고 한적도 없고무조건내가피해자인척 한적도 없는데 왜 그런식으로나오는지 이해가 안가 고민얘기하는 순간 귀찮은티 팍팍 내면서 그럴거면 뭐하러 그런얘기를 해? 힘드냐고 묻고 왜힘드냐 고작 그런걸로 힘들어하면 안되지 이지랄... 그럼 왜 묻는데. 나보다 힘든사람 있다고 내가 안힘든것도 아닌데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기 힘든 상황이 너무 싫어
자기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을 얘기해보자
그래서 난 남한테 고민상담하는게 바보같은짓이라고 생각하게되었어 약점이나 잡히지 내얘기를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지 절대 좋은점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 덕분에 고민같은거 가족포함해서 아무한테도 얘기안해 인간불신이 생겨서 혐오감이 들어
따봉충들 관심종자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마음같은건 이해하는데 도가 지나친사람들이 많은것같아 진짜 소름인게 남의 불행까지도 다른사람의 관심을 받기위한 도구로 쓰는거 뭐만하면 이것저것 올려대는데관심받을려고 몰카찍거나 애완동물 학대해서 죽이거나 누굴 왕따시키거나 자해,자살극을 벌인다던가 사람이 죽었는데도 그걸 누구보다빨리 올려서 관심받는게 목적인 사람을 보면 대체 왜그렇게까지하나 이해가 안가
눈치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맨날 눈치보고 눈치주고 하느라 혼자 정신없음 혼자 밥도 못먹고 어디가지도 못함 뭘 혼자하거나 혼자다니면 찐따취급하면서 자기도 그렇게 보일까봐 꼭 누굴 끼고다님 궁금하니까 질문하면 아 그런것도 모르나? ㅈㄴ눈치없네 라는 식으로 눈치주는데 너도 모르잖아 모르면 모르는데로 가만히 있어야해? 이런사람들보면 참 자기생각이나 취향같은게 없다고 생각해 뭐가 유행한다더라하면 남들 다한다니까 따라하고 남들이 이건이렇고 저건저렇다라고 하면 나도그런것같음하고 물타기함 뭐 요즘에 다들 롱패딩입고 다닌다던데 학교에서 금지령내려야하지 않냐는 얘기까지 나왔다던데 왜입냐는 이유중 하나가 남들다입어서 나도입는다라는 사람도 있음 물론 그냥 추우니까 입는사람도 있겠지 거의 100만원가까이 하는걸 너도나도 사입겠다고하니까 문제지 새로운 등골브레이커라고 그러던데 근데 진짜 추워서 입는거면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한다고 생각안함 패딩중에 따뜻하고 싸고 좋은거 있는데 굳이 그것만 고집한다는건 따뜻해서 입는다기보단 그냥 따라하려고 사는것뿐임
뭔 말을 할때마다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프로불편러 대체 무슨 심보를 가지고있으면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밥 먹었냐그럼 먹었으니까 여기있겠지? 이거 오늘 안에 제출해야하는데 냈어? 라고하면 냈으니까 이러고있겠지? 굳이 맞으면 네 또는 알겠습니다 아니면 아니요라고 하면 되는것을 꼭 이상하게 대꾸함 음료주문할때 점원은 주문 잘못나오면 안되니까 확인하는거 당연한건데 거기에 또 지랄 따뜻한거 드릴까요 차가운거 드릴까요하는데 무슨 욕들은 사람마냥 물어뜯고 기어코 사람한테 무안을줌 날씨추워죽겠는데 누가 찬거먹냐고 얼어죽을일있냐고 그러는데 날씨 추운데도 찬거먹는 사람 많음 그논리대로라면 겨울엔 아이스크림가게같은덴 쫄딱 망함 점원이 주문한거 나와서 주문하신 ~~~나왔습니다라고하는데 누가 버릇없이 나왔습니다라고하냐 나오셨습니다라고해야맞는거라고 우겨서 그때 진짜 다팽개치고 나오고싶었음 사람도아니고 뭔 음식이나 물건에 나오셨습니다야 나왔습니다라고하면 뭐어때서 니가 말하는건 예의있는거임? 남한테 뭐라하기전에 자기자신은 잘하고있는지 잘못한건없는지나 생각하지
거지근성있는사람 거지근성있는사람의 짜증나는점이 맨날 이거없다 저거없다거리면서 징징댐 불쌍한척이란 불쌍한척은 다하면서 사람들한테 다받아먹음 이런사람들 웃긴게 앞에선 난 가난해서 돈이 없다면서 계속 얻어먹고다니면서 막상보면 남한테 빌붙어먹고다닐수준으로 돈없진않음 그냥 주변사람 이용한거지 뒤에선 쓸거 다쓰고 다님 예전에 집이 좀 잘사는 애가 있었는데 금수저에서 은수저사이였음 그래서 사람들이 걔한테 어떻게든 빌붙어먹으려 했음 밥먹을때도 너돈많으니까 니가 내라 돈좀 빌려줘라 이거빌려달라 저거빌려달라 뭐만하면 어떻게든 걔가 돈을쓰게 만들려고 그럼 근데 돈많은게 걔아니라 걔네부모님이지 용돈받아도 좀사는애니까 많이 받을거라 생각하는데 많이 안받음 많이주면 낭비하는게 심해질까봐 그냥 다른집애들만큼 준건데 거지근성들이 극혐이였던게 처음엔 얘한테 어떻게든 돈쓰게하려고 돈쓰라고 눈치를 계속주다가 걔가 안그러니까 뒤에서 사람이 왜이렇게 눈치없냐고 까대다가 걔가 무슨 의견낼때마다 부정적으로 나옴 어디놀러가자그러면 우리는 돈없어서 그런데 못감 그런데는 너처럼 돈있는애나 가지 이 ㅈㄹ 무슨말만하면 돈없어서 가난해서라는말이 안빠짐 집단으로 돈많은 네가 우릴위해 돈대주는 호구가 안되는게 이상한거라고 이상한사람취급하는거 보고 정말 깼음 누가봐도 잘못됐는데 집단으로 그러니 참... 그거보고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저인간들 안봤음좋겠다고 속으로 몇번이나 생각했는지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