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면서 본 손놈들 깐다

대나무숲 2018/09/04 17:47:08

#1 이름없음 2018/09/04 17:47:08

편의점에서 알바하면서 이상한 손놈들을 심심하면 보게된다. 편의점 특정상 일반인은 화장실 못쓰는데, 쓰게 해달라고 징징거린다. 아니 징징도 아니다. 그냥 해줘. 하고 들어간다. 그게 카운터 뒷편인데 돈계산하는 곳이라서 타인이 들어가니까 불쾌하다.

#2 이름없음 2018/09/04 17:48:25

그리고 쳐먹고 안치우고 그냥가는거. 쳐먹었으면 가까운곳에 쓰레기통도 있는데 왜 안치우고 나보고 치우라고 하냐.ㅡㅡ

#3 이름없음 2018/09/04 17:50:34

그리고 물건 지가 두고 갔으면서 다시 찾아올때 왜 지 물건 두고간거 말안해주냐고 투덜거리다. 나 손님 물건 계산하느라 바쁜데 왜 나한테 징징거려 징징이세요? 내가 니 엄마냐고 ㅡㅡ

#13 이름없음 2018/09/06 15:20:37

시간좀 맞춰와라 다음 타임에 오는 알바생자식아!! 니가 시급을 분으로 나눠서 추가로 줄꺼냐!!!? 시간 개념좀 지기ㅣ자!!!

#14 이름없음 2018/09/06 15:21:36

0.1 줘. 담배명을 말하라구요. 0.1이 하나만 있는게 아닌데 식빵

#19 이름없음 2018/09/17 15:01:50

>>18 회정실 직원외 출입금지라고 써있는 곳 안쪽에 있어. 화장실가기전 복도?쪽에 새 휴지들이랑 안쓴 새 기름들도 있고. 당연 cctv도 없다. 무슨짓을 해도 모르고. 위에 설명한것처럼 계산하는 곳 뒤쪽에 그 화장실로 가는 곳이 있다고 했지? 내가 손님들 물건 계산하는데 뒤에서 화장실쓰고 나가고 들어오면 유쾌할까? 계산기 뒤쪽이란거는 잔돈없을때 쓰는 비상금+봉지도 안뜯은 새물건들(담배나 복권들)도 있다는거고.

#24 이름없음 2018/09/19 15:31:58

시덥지않은 농담 좀 걸지마시고 그냥 계산하고 가주세요. 웃어주기 힘들다고ㅠㅠ

#25 이름없음 2018/09/19 17:00:21

없는 물건 없다고하는데 왜 지랄인지 모르겠다. 내가 마법사여서 당장 눈앞에 소환해줄 수 도 없는데. 그게 필요한건 그쪽 사정이고 당장 매장에는 물건이 없는데.. 없는걸로 시비걸고 뭐 어떻게 하라고 종용하고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알바생따위에게 무슨 거대한 권한이 있어보여서 구해와라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