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가 아마 평생잊지못할 첫사랑이야기인거같아.. 정말 드라마같은 이야기 한번 들어볼 사람있으면 레스남겨줘!
서로 좋아해도 만나지 못하는 내얘기..들어볼래??
일단 나는 지금 우리집동네가 아닌 예술쪽학교를 다니고있어 근데 시간을거슬러서 초등학교때 나는 5학년 10월쯤 전학을왔어 2달뒤 바로 반을바꿔서 정말 우리학년 애들을 반에반도 몰랐지 근데 6학년때 친구가 "너 혹시 1반에 현석이라고알아?" 라고하길래 그때당시 나는 6반이라 끝과끝반이라 당연히 몰랐었지... 근데 친구가 진짜 별명이 엄친아 라고 할만큼 잘생기고 멋지다고 하는거야
오오
나는 남자에대해서 정말 관심이 없었기때문에 그래? 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사건이 터진거야 급식실에 내가 1빠로 서서 먹게됬는데 누가 내앞에 끼어든거야 근데 내가 정말 밥에대한건 누구보다 예민해서 ㅎㅎ 그 앞에있는남자애를 쳐서 "너 뭐야?뒤로가"라고했는데 무시하더라고 초등학교때 남자애가 키가 171이면 큰키잖아? 근데 걔가 나한테 "키는 쪼만해가지고 예민하게굴어" 하고 비웃으면서 뒤로가는거야 그냥 뒤로갔으니까 참았지 근데 친구가 쟤가 현석이라고 하는거야 어이가없어서 쟤가 왜 인기가많아? 싸가지도 없고 별로인데?하니까 알고보면 아니래 난 사실 뒤끝도없고 잘까먹어서 급식실일을 점점 잊고 살고있는데
초등학교땐 반대결 피구가있었잖아 1반대6반으로 채육시간에 피구대결을한거야 근데 걔가 진짜 닥달같이 나만 맞출려고하는거야 난 정말 급식실일을 까먹은상태여서 "너 나 알아? 초면부터 왜그래"라고 하니까 "몰라서 묻냐"하는거야 내가 "설마 급식실때문에??그일 아직도 생각하는거야??쪼잔한놈"이러니까 걔가 진짜 노려보면서 날 죽을듯이 맞추려는거임 그래서 나도 이젠 빡쳐서 끝나자마자 걜끌고 나가서 화를냈어
"미안한데 급식실일이면 내가 사과할것도없고 너가 끼어들었으면서 나한테 이러는이유가뭐야?" 하니까 "난 그거때문에 화난거아니야" 그러니까 더 짜증나더라고 "근데 뭐때문에 그러는건데" 하니까 이유를 안말해주더라고 그래서 "말하기싫으면말아 정말 다신 엮이지말자 짜증나게"이렇게 말했어 근데 그다음주 수요일 동아리시간에 난 요가동아리라서 교실에서 요가를하는데 왠일 댄스동아리 쌤이 날부르는겨..
듣고있으니께 어서 다시 풀어줘!
>>7 고마워~~~!! 그러더니 날 댄스실로 부르더니 "안녕 오늘 부터 함께할 00이라고해 너네다 아는사이지??"하는거야 어처구니가없어서"네?제가 왜 댄스부에 가입이되요?"하니까 글쎄 이현석이 내가 댄스부에 와야한다면서 난리쳤다는거임 자기 걔안오면 춤안춘다고 ;; 그래서 요가동아리쌤이랑 댄스쌤이랑 자기들끼리 상의하고 날 옮긴거지..
난 싫다고했지만 매일 동아리끝나고 치킨이나 도시락제공을한다고해서 거기에 내가 넘어갔지...쿸 그래서 결국 하게됬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거야 현석이는 나랑 잘알지도 않고...그래서 내가 현석이를 불러서 말했어 "내가 정말 뭔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이러지좀마 왜그러는거야"하니까 갑자기 미안하다는겨 그래서 뭐가? 하니까 급식실일있고 그냥 내가 신경쓰였고 그래서 더 괴롭히고 그랬다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 마이쮸를 주더라고 그래서 괜찮다고 그랬지..
>>9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학교에 소문이난거야 현석이가 날좋아한다고 근데 내가 걔한테 꼬리치고 가식떨어서라고 소문이난겨 그래서 난 현석이가 나한테 사과하고 친한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다가 내가 피해다녔어 왜냐면 진짜 그당시엔 내가 소문이 무서웠고 친구를 잃을까봐 그랬음 근데 2반 여자애들이 나를 급식실 뒤로 따로 부르는겨 .. 그래서 그냥 갔더니 여자애들중 1명이 우는거야 나때문이라면서 현석이한테 차였다고 그러면서 사과를하래 걍 벙쩌있었지.. 근데 앞으로 사리라는거야 그래서 진짜 현석이가 인사를하든 뭘하든 무시하고 그러다가 현석이가 하교하는데 따로부르는거야
"야 니뭐하는거냐 나 왜자꾸피해"이러길래 내가 아니 소문이이상하게나서..라고하니까 걔가 한숨쉬더니 그걸 왜 신경써 아니면 아닌거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게말처럼쉽냐 하니까 알겠어 앞으로 아는척안할께 하는거야 그리고 가는데 걍 친구잃은기분..? 그래서 그이후 말안하다가 내가 중학교입시라 학교를 거의빠지고 그래서 점점멀어졌지 그러다가 졸업식때 걔가 나한테 오는거야
>>12 ㅜㅜ 뭐야 초딩 때라 그런지 ㅜㅜ 친구들 눈치보는게 순수하면서 귀엽다
내가 오랜만??? 하니까 나한테 안개꽃을 주더라고 이제 못보겠네 하고 그래서 그동안 고마웠어 넌 인기많아서 친구사귀기 쉬울껄? ㅋㅋ 하고 농담아닌진담을 던졌더니 걔가 좋아했었어 잘지내 하고 얼굴빨개져서 가더라 ..ㅎㅎ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어
그로부터 3년후 서울에서 기숙사생활하며 금요일 저녁쯔음 지방에있는 집으로 가는데 내가 의상을들고 그날 연습이 많아서 피곤하게 가고있는데 편의점앞에 키큰남자애들이 수다떨고있는거야
>>15 응응
>>13 ㅋㅋㅋㅋ초딩의삶이란 그런건가 근데 다른사람들도 그럴꺼야 남자애들이 수다떨든 그냥 보통 자기갈길 가잖아 그래서 나도 가는데 내가 교복입고 가니까 깜빡하고 명찰을 안넣어서 이름이 보인거야 근데 어떤 남자애가 너 ㅁㄷ초 000이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알아요? 하니까 나 현석이인데 모르겠어?? 그러는거야..그게 요번년도 2월이였어
내가 당황해서 어?? 안녕 그랬더니 어디가는거야??하면서 웃는거야 솔직히 진짜 심쿵할뻔 키는 180넘어보이고 교복핏도 오지는거야..심쿵사할뻔했는데 의상들어주면서 오랜만인데 데려다줄께 앞장서 하길래 앞장서서 가고있는데 걔가 잘지냈어?? 그래서 그냥 연습하면서 살았지 ㅋㅋㅌ 이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집도착하니까
걔가 잘자 보고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까 좋다 잘가 하고가니까 순간 깨달았어 초등학교때 나도 모르는사이에 얠 좋아했었나..??하고 근데 내가 현석이한테 그때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는데 뒤돌아서 가는애한테 야 나도 보고싶었어 잘가 하고 그리고 나도 쪽팔려서 바로 집안으로 피신했지 그리고 그 맨앞에 나왔던 친구랑 통화하면서 현석이얘기를했는데 진짜 충격적인 얘기를...듣게됬어
>>19 뭔데!
무슨말?
>>21 >>20 읽고있었구나!고마워~~ 나한테 현석이는 아까도 그랬듯이 잘웃고 그냥 편한애였는데 친구말로는 내친구랑 현석이랑 같은반인데 현석이는 공부도 전교 10등정도하고 댄스동아리 회장이라고하더라고 근데 딱한가지 여자를 싫어한다는거야 여자애가 공부물어보거나 학교시간표나 일적인거는 대답은해주는데 사적으로 얘기하거나 말시키면 진짜 투명인간취급을한다는거지
>>22 정말 스레주를 좋아했었나보다...
그리고 학교에서 남자애들이랑있을때 빼고 웃질않다고그러더라고 한번 여자애가 현석이한테 어깨동무했는데 현석이가 정색하면서 꺼지라고 팔빼면서 가고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여자애가 주면 그거 바로 받자마자 딴사람한테 주고 그런다는거야..난 그냥 컬쳐쇼크였지 근데 현석이랑 나랑 같은초등학교나온 여자애들이 야 000이랑 초딩때 사겼다고 소문났었었자나 설마 진짜 좋아해서 아직도 생각주우웅???이랬데...근데 현석이가 입찟어버리기전에 닥쳐 이랬데..나중에 알았는데 그 여자애들이 초등학교때 소문냈던 애들이였다고그러더라
>>23 그러게...ㅋㅋㅋㅋㅋㅋ 암튼 근데 내친구가 현석이한테 "00이 안보고싶냐 몇가지 알려주자면 00이가 금요일에 저녁 5시쯤 집으로와 가는길 편의점앞에 기다리고있던가"했데 현석이는 "내가 왜 거길가"했는데 온거래 ㅋㅋㅋㅋㅋㅋ 근데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고있는거야 그래서 진짜 이젠 없으면 이상할정도로 금요일에 계속 데려다주는데 내가 물어봤어 "너 여자..싫어하냐?" 그랬더니 걔가
"어 안좋아해"이러길래 "야..근데 나도 여자인데??아무리 친해도그렇지 이젠 여자 취급도 안해준다 이거여?ㅡㅡ"이랬더니 "좋아하는사람 빼고"라고 무덤덤하게 말하는겨 난 좀 당황했다가 "야..뭐래 ㅋㅋㅋㅋ 벌써 다왔다 나 갈께" 라고 하고 가는데 "넌 왜 나한테 폰번호 안물어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너가 불편할까봐? 왜? 내꺼알려줄까?"하니까 폰이없데 ..말이야 방구야 그래서 ㅋㅋㅋㅋ알겠어 나 간다 하고 갔는데 내친구가 우리엄마아빠랑도 친하고 나도 걔네엄마아빠랑 친하고 가족끼리친해서 그런지 걔가 자연스럽게 우리집 식탁에서 닭을먹는거야 그래서 나도 잠옷으로 갈아입고 앉아서 얘기를해줬어 "야 근데 현석이가 나한테 폰이없데 ㅋㅋ 웃기지않냐 진짜 구라도 그런 구라가 따로없닼ㅋㅋ"이러는데 걔가 쩝쩝거리면서 "걔 진짜 없는데?? 원래있었는데 페메랑 카톡 너무많이오고 전화도 자주자주 와서 빡쳐서 없앴어 걘 독한놈이야 미친놈이지 미친놈이여"이러는데 진짜 들고있는 닭다리 떨어질뻔했어..
>>26 근데 진짜 얼마나 잘생긴거여..?
>>27 진짜 주변에서도 그러는데 황민현+연애혁명 이경우 흑발느낌(성격제외) 얘가 진짜 황민현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어
근데 6월 여름방학때 초등학교 6학년 동창회가 있어서 다같이 초등학교옆에있는 이디야카페에서 수다떨고 놀려고 토요일날 잡아서 이디야카페에갔는데 현석이만 있더라고 그래서 왜너만있어? 하니까 일찍온거라고하더라고 그래서 아아 하고 걔 앞에앉았지 자연스럽게 ...하하 난 약속장소에 10분정도 여유있게 기다리는편이라서 좀 둘이있는데 갑분싸..였는데 걔가 언제부터인지 날 엄마미소로 턱괴고있는거야 그래서 내얼굴에 뭐묻었어?하니까 아니 그냥 이뻐서 하는데 약간 목소리는 여진구느낌? 중저음이라서 떨리는겨...그래서 "이런얘기 함부로하는거아니야"하니까 웃으면서 진짠데??진짜야 ㅎㅎㅎ 엄청 이뻐 너만날려고 3년이나 기다린 나한테 정말 고생했다고 박수보내고싶다 ㅎㅎㅎ 하는거야 순간 벙쩌서 왜...3년이나
라고하니까 걔가 몰라 내가 생각보다 너 많이 좋아했었나봐 ㅋㅋㅋ이래서 "참나 뭐래 "이러는데 걔가 ...그러더라고.."너한테 오해받기 싫었어 그래서 여자애들을 애초에 피해다녔어 근데 그러다보니 여자가 싫어지더라고 너가 초등학교때 소문때문에 힘들었잖아 그래서 날피하고 그때 진짜 나 너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아냐 ㅋㅋㅋ 암튼 그냥 그러다가 언젠간 몇년이지나든 너가 내앞에 나타났을때 내가 아직도 너만 좋아한다고 보고싶었다고 얘기하고싶었어 " 라는거야
내가 당황하고 혼란스러웠지만 한편으론 기특하기도하고 복잡한심정에서 내가 장난식으로 "우쭈쭈 그랬어???그래도 기다리니까 내가 너앞에있네??? ㅋㅋㅋ 잘했어 "하고 머리 쓰담았는데 진짜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 나도 당황 걔도 당황한거야 황급히 난 손을 치우고 그리고 애들이 오고 상황이 종료됬지..
오 대단해 진짜 멋진 사랑같아
>>10 >>13 >>16 레스주인데 ㅋㅋㅋㅋ 난 늙어서 지금 스레주 나이 보다 열살은 많은듯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넘 귀엽당 ㅜㅜ꺜
ㅠㅠ사겨라 짝!
>>33 고등학생되자마자 이런일겪고있는 나도 참 신기해...ㅜㅜ >>32 과연... 그리고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다가 현석이네학교 앞에 나비공원이라고있는데 거기에서 우리가 약간 다 자율적으로? 몇명은 벤치에앉아서 수다떨고 남자애들은 농구히거나 폰하고 그러는데 난 그냥 노래들으면서 공원을돌고있는데 현석이가 "뭔노래야" 하길래 난 그냥 "아 빈첸에 불행이라는노래야"라고하고 같이 걷고있는데 현석이가 학교에서 여자피한다고했잖아 근데 학교앞공원이라 그런지 현석이 학교 애들이 우리가 같이있는거보고 걔네학교대신전해드립니다 에 올린거야.. 난 처음엔 모르고 나아중에 친구때문에 알았지 근데 현석이는 폰이없으니까 모르는거야.. 차라리 모르는게 다행이라고 나도 모르는척하고 있는데 누가 금요일날 편의점앞에 교복입은 여자애들반 남자애들반 이렇게 거의10명정도 넘게있는애들이 와글와글한겨.. 근데 그냥 아 오늘 행사있나보다 했지 근데 어떤 남자애가 야 현석이여친~~~이러는거야 순간 놀라서 쳐다보니까 아니꼽게 쳐다보더라고 그러면서 진짜 현석이랑 뭔사이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래서 "친구인데요"라고 가려니까 "친구?여자친구??ㅋㅋ"이러는야 이젠 점점 빡쳐오기시작하면서 "이상황 너무 드라마같은 상황이라 진짜 좀 별로인데 초면이 이러지말아줬으면 해요" 하고 갔지
근데 난 진짜 나쁜상황이닥치면 피하는성격이라 물론 이젠 무서워서는아니고 더러워서 피하지..근데 걔네가 나한테 또 찾아올까봐 짜증이나는거야 그래서 진짜 금요일날에도 학교에서 자고 그랬는데 한 7월초쯤 다시 집으로 내려가니까 현석이가 기다리고있더라고 난 피했지 현석이를 ..근데 그걸 현석이가 본거같은거야 난 최대한 숙이고 기어들어가고있는데 뒤에서 뭐하냐 ㅋㅋㅋㅋ하고 내 어깨를 턱 잡는거야 그래서 나는 또 이게 찍혀서 올려져서 골치아파질까봐 뒷걸음질치면서 안녕???내가 지금 바빠서 ㅎㅎ 나중에봐!! 하고 튀려는데 현석이가 ...되게 슬픈말을하는거야
ㅋㅋㅋ와 풋풋해
>>37 ㅎㅎ 그런가??? " 왜 나피해 " 이러는거야 근데 내가 그말을듣고 뒤돌아서 "어??뭐가???" 하니까 "왜 나 또 피하게 ?그때처럼 무시하고 모르게지내려고??"하면서 애가 덤덤하게 말하는거같은데 울려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당황해서 남자울린건 진짜 생애처음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가서 등토닥여주면서 "야 안피했어 그러니까 울지마 응?? 무시도안하고 모르는척도안할께 미안해"이러니까 걔가 갑자기 날 확 안는거야 그러면서 "나 몇년동안 너 기다렸는데 또 기다리라고하면 죽을꺼같아 "이래서 "기다리지마 죽지도말고 ㅋㅋ"하고 달래주고 갔지 근데 내가 이미 걔가 우니까 더 좋아지는거야..그래서 내가 염치없지만 고백을 결심하고 다음주 금요일이 오기만을기다렸지 근데 학교전공선생님께서 날부르시는거야
"00아 예전엔 정말 너가 춤에미쳐서 잘하고 열심히 내말도 잘듣고 따라와줬는데 성적이 좀 좋지않게나왔더라.. 혹시 남자친구있니??"하는거야 그래서 아니요??? 하니까 "만약 있으면 빨리 정리하고 헤어져 넌 무용이랑 사랑해야지 그럴시간이없잖아 남자를만날꺼면 이학교를 나가든지 내가 널 아껴서 말해주는거야 널 내옆에 계속 껴놔야 잘하니까 남자는 너한테 도움이안돼는존재야 그러니 만나는애가 호옥시라도있으면 정리하렴 수업에 집중도 하고" 하는거야 그래서 " 네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했지...
선생님 너무해..그리고 이건 한편의 드라마로 찍어도 좋을것같아...
뭐 그럴 수 있지 ㅇㅇ 사실 학창시절에 하는 연애는 스쳐지나가는게 대부분이고 미래가 더 중요한거 아니겠니
인소같앙 ㅋㅋㅋ
ㅋㅋㅋ나예고다닐 시절에도 선생님이 남친사귀지말라 어쩌구 그랬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다 부질없는얘기야 사귄다고 딱히 달라지는게 없음
>>40 쌤이 왜그런말하는지 아직도 이해못하겠어...ㅜㅜ >>41 그런생각이 들어서 못만나는중이야.. >>42 그런말많이들어서 친구가 여기에 풀면괜찮을꺼같다고해서 풀은거야 나도 가끔 신기해 ㅎㅎ >>43 아 진짜??? 레스 남겨줘서 고마워~~!! 쌤께서 그렇게 말하시니 어쩔수없더라고...그리고 이제 나도 진로에대해 생각을 슬슬해야할때라 현석이한텐 미안하지만 좀 내가 일부러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만 거의 살다가 2달?3달뒤에 오랜만에 집에가는중에 내가 기대를하면 안돼는데 편의점을 봤지 걔가 도깨비도아니고 없었어 ㅋㅋㅋㅋ 근데 집가니까 친구가 내침대에 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어이없어서 "야 넌 우리집에서 사냐 아주??"이러니까 "그럴까??ㅋㅋ 근데 이년아 넌 왜 집에 안기어들어온거야 "이러길래 그냥 바빴지 하니까 야 이현석 계속기다리다가 너가 이제 자기 피하는거알고 학교에선 이젠 남자애들이랑도 얘기안하고 책상에서 공부만해 그새끼 미쳤어 대답해도 예전엔 공부나 일적인건 말했는데 애가 입에 본드를붙였나 말을안해 그새끼 발표할때 빼고;;;니 뭔일있었냐 하는거야
순간 내가 사람인생하나 망친거같은거야...그래서 멍하면서 눈물이나는거야 그래서 내친구는 "이새끼들 쌍으로 뭐야 야 왜그래 울지마 너울면 개못생겼잖아 뚝 그쳐"이러는거야 웃겨서라도 그치긴했지만 정리를 해야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현석이한테 내가 다음주금요일날 기다리라고했다고 전해라고해서 친구가 "내가 무슨 카톡도 아니고;"하면서 알겠다고한거야 근데 다음주 금요일날 애가없는거야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했더니 "걔 안간데 싫다는데??" 그래서 내가 "야 당장안오면 죽인다고해"라고하니까 친구가 현석이한테 전달하더니 친구가 "야 진짜 안간데 내말무시하고 가 저 미친놈"그래서 내가 안오면 평생 안보고살고 오늘부터 모르는사람이라고하라고 하니까 옆에서 현석이가 작게 시발 가면될꺼아니야 하더라 그래서 난 집에서 씻고 옷갈아입고 갔지 근데 걔가 있더라고 그래서 쫄림 반 긴장반 으로 갔지 진짜 예전모습이아닌거야 싸늘한눈빛 거들떠도안보는 표정 진짜 마음이 아프더라고 같은학교 여자애들의마음을알것같은..
너 내가 뭔 잘못했어..?? 하니까 "지금껏 귀찮았을텐데 앞으론 기다리지도 치덕거리지도않을께"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슨소리야 너 왜그래 하니까 몸을 떠는거야 마치 억울하고 분노에차는듯이...그래서 내가 걔쪽으로 가니까 뒷걸음치는거야 오지말라면서 내가 좀 답답한거 싫어한다고했잖아 그래서 현석이를 잡고 내가 안았거든?? 근데 내가 안았는데 내가 울었거든?? ㅋㅋㅋㅋ근데 걔고 떨면서 나를 꽉안더니 울더라고 그리고 내가 말했어 나 너좋아해 근데 못만나 서로 너무 다른진로에있고 우린 만나도 쉽게 헤어질껄 ??너도 나랑 사겨서 좋을꺼없고 그냥 나 잊어 ㅋㅋㅋㅋㅋㅋㅋ하니까 걔가 나 기다리면안됄까..??? 하는거야 그래서 미안...했지 근데 걔가 학교축제있다고 놀러오라는거야 마지막으로 그래서 알겠다 했지 그리고 그때보자하고 헤어졌어
그리고 축제때 걔가 댄스부 대표 솔로로 태민의move를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그거보고 돗자리깔고 막 각자놀고 하는데 걔가 무대끝나고와서 오늘하루만 내여친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알겠어 이러고 진짜 하루종일 놀다가 밤에 데려다주면서 나한테 뽀뽀를 한거야...진짜 어버버 해서 뭐야...했더니 걔가 이제 헤어지자 ㅋㅋㅋ 웃으면서 말하는데 ...진짜 눈물이확나는거야..그래서 걔가 갈께하고 가는데 오늘아니면 내가 얠 못보겠구나하고 야 하고불렀지 그리고 가서 터질듯이 걜 꽉안고 진짜 좋아해 라고 했지 근데 걔가 나한테 또 뽀뽀를하는거야 그리고 울면서 주저앉아서 나 못하겠어 왜 우리가 이래야돼 시바아알 ㅠㅠㅜ흐어어엉 이러면서 엄청울었지
>>47 히야.. 스레주 너무 부러워.. ㅠㅠ
>>48 헉...그런가.. 걔가 눈물닦아주면서 야 울지마 ㅋㅋㅋㅋ하면서 나 3년기다렸으니까 또 3년만 기다리면되지?? 그러면 성인이니까 맘대로 만나자 그때까진 미안한데 너도 아무도 만나지마 ㅎㅎ 하는데 난 고개를 완전 끄덕였지 그리고 우리는 헤어졌어.. 그리고 최근 저번주 주말에 친구랑 노는데 걔랑 영화관에서 만났는데 서로 피하고..
근데 오늘 내가 시험마지막날이라 집에 지금 가고있는데 친구가 만나자마자 바로 놀게끔 자기학교앞에서 기다리라는거야 근데 그럼 하교하는애들중 현석이를만날텐데.. 정말 축제이후 오랜만에 만나는거라서...오늘 만나게되면 후기남길께...
으아아악 오늘 오늘!!!!
헐.....완전 꿈같아 ㅠㅠㅠㅠㅠ6년만의 사랑이되고 그둘은 결혼을 하고ㅠㅠ 진짜 이남자 놓치지마라ㅜㅜㅜ한사람만 바라보는 이런남자 찾기 엄청 힘든데..대단하다
>>51 오늘!! >>52 정말???헐 결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생각못해봤어 아까 3시30분에 친구를 기다리는데 참 ...오늘 수업시간에 딴짓하다 걸려서 청소해야한다고 좀만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리고있었거든??? 저어어 멀리서 남자애들이랑 오는걸봤어 아마 현석이는 항상 내가 학교끝나고 오는거라 축제때빼곤 부시시의모습만봤었어 근데 오늘은 정말 못알아볼정도로 꾸미고 가서 그런지 모르더라고 근데 이제 그학교에 초등학교 때 친했던 남자애가 하교하면서 "야 ㅇㅇㅇ!!!!!!!"하고 달려오는거야 그러면서 현석이도 자연스럽게 날보고 걜 진짜 오랜만에 본거라 나도 헐 너뭐야 살아있었어???하니까 "연락은안하냐"하면서 시시콜콜한 얘기를하는데 현석이가 나한테 오더니 "저 혹시 너 00이야???"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어...하니까 잠깐만 나좀보자 하고 내손을 끌고 가는거야 하교하는분위기속에 여자애들 남자애들 모두놀랐지 여잘싫어하는애가 여자를 끌고 딴데를가니까..
>>53 그래서 그래서?!
>>54 오 보고있었구나!! 그러더니 여기를 왜왔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만나러 왔는데 ?? 여기 남자애들 다쓰레기라고 물들이지말고 가라는거야 그래서 친구기다리고 가면되잖아...하고 기다리는데 그럼 옆에 같이있어 하고 같이 있는거야 여자애들은 가면서 쑥떡쑥떡 하고 ...하...진짜 창피해서 핸드백으로 얼굴가리고 근데 그게 그놈은 재밌나봐 핸드백 뺏고 그러다가 친구가 오니까 내가 잘가!!하고 가는데 너희어디가는데??해서 우리?? 카페베네 가는데??하니까 아 좀따 나도 갈께 안녕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냐 오지마!!!하고 튀었지..근데 결국 만났어...카페에서..
다음은 어떻게됐어 ??
내 친구 랑 둘이있는데 자연스럽게 우리 테이블에 앉는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너가 여기에왜왔어 ?하니까 그냥 보고싶어서왔는데? 하는거야 그러더니 우리학교남자애들이 너 누구냐고 번호딴다고해서 내가 뭐라해줬다 잘했지 ㅎㅎ 하는겨 그래서 아...그렇구나 하니까 친구가 야 우리 학교갈래 00이 구경쓰 시켜주자 하는거야 내가 어? 딱히 안그래도되는데?하는데 무시하고 가더라..
걔네 학교에 들어가서 반에 가니까 되게 신기신기했어 우리학교랑 구조도 다르고 느낌도다르고 ..그리고 현석이가 자기 책상에 앉더니 아까몇시간 전에 앉았던 곳인데 너랑있으니까 느낌이다르다 하는거야...그래서 내가 뭔느낌ㅋㅋㅋㅋ 하니까 그냥 너 내옆에앉아봐 해서 앉았는데 "너 내짝이였으면좋겠다..그럼 매일 좋을텐데"해서 내가 놀래서 아..뭐래!!! 하고 둘러보는데 친구가 "염장질 작작해 나 화장실좀 다녀올테니까 내 가방좀"하고 가고 둘이그냥 창틀에 기대서 수다떠는데 누가 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난 모르는애더라고 그리고 현석이는 보고 그냥 모른체하고 나랑 얘기하던걸 이어갈려고하는데 걔가 " ??이현석 아직도안갔어?? 쟨 누구야"하는거야 그래서 난 어버버 쫄고 걘 "신경꺼 "하고 "니 여자 싫어한다면서 설마 저애 때문..???완전 너 로맨틱한거아니야 그래서 ㅊㅇ이찼어??"이러는거야 분위기가 순간 ㄹㅇ 갑분싸 나도 표정굳고 현석이도 굳고 걘 우리보면서 뭐야..ㅎㅎ왜그래 하는거야 근데 현석이가...일낸거야...
>>58 헐키 그래서?
>>59 보고있었구나~~!! "야 적당이하라고했지 너"이러는거야 그모르는애는 여자애였어 근데 그여자애도 성깔있는지 " 너가 적당히하라하면 내가 적당히해야해??ㅋㅋㅋ"이러는거야 현석이가 진짜 정색하더니"야 그만해 진짜" 그러니까 그여자애가"왜 너 솔직히 ㅊㅇ이가 니 존나챙겨줬는데 쳐다도안보고 다버리고 여자애마음을 그딴식으로 쳐망가뜨리고 그래놓고 지금 여자애한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존나 어처구니없어서 씨발놈아"이러는거야...이현석이 "내가 챙겨달라고했어??? 싫다고 거절도했는데 걔가 막무가내 그런거잖아 그리고 내가 여자한테 웃는무슨상관이야"이러는 찰나 친구가 온거야 "?? 너 왜 여기왔어??"이러길래 모르는애가 "아 문제집두고와서 " 하면서 현석이째려보고 난 당황스러웠지...진짜 쭈구려있는데..
내친구가 "그래 ? 문제집 가져갔으면 꺼져꺼져 "이러고 걔는 알겠어 ㅋㅌㅌ간다고 가 하고 내친구한테 야 근데 저여자애뭐하는애야??이러는거야 난 진짜 그때 미치는줄.. 내친구가 쟤 예술학교다녀 오지지 성격도 좋음 이래서 모르는애가 아 그래서 이현석이 좋아하는거야??ㅋㅋㅋㅋ이러는거야..진찌 비꼬는거 선수인듯
내가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자꾸 나를 처음봤는데 내리까고 하...그래서"저기 그만좀하지???"이랬어 그랬더니 오오 편들기이이"이러는거야...진짜 인문계애들 무섭더라..근데 2차빡침으로 "애가 싫다잖아 그만해 진짜 "이러니까 내가 그만하라고하면 그만해야해??이러는거임 그러더니 전화를하더라 어 ~~아 이러는순간 이현석이 소리를지르는거야 야 안닥쳐!!!?? 이러는거야....오우 나 옆에서 귀찟어지는줄
근데 걘 아랑곳하지않고 누굴부르더라고 아마 문제집가지러간다고 기다리라고해서 정문에있던아이들인거같아 한3분??뒤에 오더라고 근데...그중한명이 ㅊㅇ이라는애였나봐 오자마자 울어....ㅋㅋㅋㅋ나 상황파악안돼고 내친구도 어버버하고 이현석은 멘붕에멘붕이였지 그래서 내친구가 "야 씨발 얘를왜불러"하니까 왜?? 부르면안돼??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빡쳐서 야 나가자 하고 현석이손목을잡고 한쪽엔 친구 가방을 매고 내친구도 팔짱끼고 가려고하는데 오우 현석이여친무섭다 이러길래 내가 ㅇㅇ 계속무서워해 난너안무서워 하니까 ㅊㅇ이라는애가 내앞에 딱서더니 하는말이
울먹울먹하면서 "너 진짜 현석이랑사겨? 초면에 정말 이래서 미안한데 궁금해서 "이래서 내가 현석이를 한번보니까 안절부절못하더라고 나도 진짜 숨막혔지...내가 만약 사귀는거아니라고하면 걔네가 또 현석이를 괴롭힐까봐 난 "어 사겨"이랬어 ㅊㅇ이라는애는 "거짓말 너네 안사귀잖아 정말 안사귀잖아 "이러면서 분노에찬눈빛으로 말하더라고
내가 맞아 진짜 사겨...이랬어 근데 그년들이 안믿더라고..ㅎㅎ 그래서 복창터지고 답답한거야 아니 사귄다고말했으면 이쯤끝내야지..하 다시한번 일반학교애들이 무섭다는걸 뼈저리게느끼고 난 현석이한테 가까이 오라고하고 안았어 그러더니 ㅊㅇ이라는애가 존나우는거야 그래서 이쯤되면 가겠지 했지 근데 걍 그자리에서 울길래 내가 안다가 다시나오는데
현석이가 내몸통을비틀고 뽀뽀를한거야...한 3초잇었나.. 나도 놀라고 친구도놀라고 애들도놀라고 근데 내가 변태인건지모르지만 이현석이 뗄려고할때 내가 걔볼을잡고 그냥 뽀뽀한채로 가만히 있었다 이현석 눈이 엄청커지고 걔네가 우리한테 쌍욕을했는지 가더라고 난 아무것도 안들렸지...심장소리가 쿵쾅쿵쾅뛰는것만 들렸지 그리고 걔네가고 내가 확뗐어
이제...ㄹㅇ 갑분띠...친구가 허하ㅏ하우리 갈까??해서 나가는데 이현석이 그래..!!가자 늦었다 하고 헤어지는데 현석이가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하는거야 ㅋㅋㅋㅋ그래서 아니??기다려^^3년만 하니까 애가 풀이죽은거야 그래서 어쩌다 만나면 인사하구 사랑해 바이바이 하고 헤어졌지..
이야 대단해에에에
>>68 전혀아니야... 어제 추석이라 동그랑땡만들려고 엄마가 당근이랑 고기를사오라고해서..참..내가 추위를참고 걍 쌩얼+해리포터안경 +잠옷으로 집앞마트로갔는데 내친구랑 현석이랑 모르는남자애 1명 모르는여자애 2명이있더라고...그래서 마트가명 칸칸이 막아있으니까 숨어있었는데
언제와스레주ㅜㅜ 기다리고 있어...
>>70 미안미안 송편먹구와써..ㅠㅠ 숨어있는데 내친구가 어?야 어디서 00이냄새나지않냐 얘 다우니냄새나 이러는거야 이때 심장터질뻔..근데 현석이가 얘 서울에있지않을까 하니까 근데 00이 어머니 다우니에다가 천연꽃잎?같은 넣어서 냄새가 완전 색다른데...여기있는거아님???이래서 뒤지겠는거야..ㅋㅋㅋ
그러면서 나쪽으로 오길래 내가 그냥 다른사람인척 딴데로피해서 계산하고 튈려고 계산대 아주머니한테 빨리..좀 계산해주세요하고 계산할려고 가는데 어?00이다 거봐 이현석 00이맞잖아 하니까 헐 뭐야 진짜네 하면서 오는데 그렇게 식은땀이...
스레주?
언제 풀어줘.. ? 진짜 궁금해ㅠㅠ
>>73 >>78 보고있었구나 미안해 !!ㅠㅠ 내가 "야ㅠ오지마 오지마!!!!!!!!"하면서 뛰고 걔네는 날 보고 왜!!!이러다가 내친구가 야 000쌩얼이라서 구런듯 너 00이 쌩얼보고싶으면 잡앜 ㅋㅋㅋㅋ"이러면서 둘이 죽일듯이 뛰어오는거야 ..하 아직도 생각하면 지릴듯
그러다가 내가 집가다간 잡힐꺼같아서 관리사무소 에 숨었거든??근데 걔네가 그 모르는두친구 끌고 왔더라고..ㅅㅂ 망했다 이러고 내가 관리사무소 1층올라가면 휴게실이있는데 거기안에 커튼뒤에 숨어있었거든??근데 그놈들이 안에들어와서 야 그냥 여기서 숙제하다가자 이러는거야 난 커튼뒤에 계속숨어있었고 근데 그모르는애들이 걔 누구야???이러는겨 내가 하..이제 내 뒷담시작인가 이러고 있는데
왠지 좋은 얘기일것 같은데
처음봣는데 진짜 설렌다 ㅠㅠㅠㅠ 부럽다 학창시절에 이런 일이 ㅠㅠㅠ
>>77 ㅋㅋㅋㅋㅋㅋ그런가 ㄴㄴ 서울학교다님 완전 착함 근데 애가 쌩얼을 남한테 보여주는거싫어함 그러길래 현석이가 왜 이쁠꺼같은데 하니까 그 모르는애 2명이 너지금 여자한테 이쁘다고한거맞냐..미친거아니야???이러는거야..얘 진짜 학교에서무슨이미지인거야 하고생각하는데 모르는애 둘이 야 설마 그 ㅊㅇ 이랑 개판싸운 그 애임???하는거야 개판..까진아닌데..
소문이 참 무섭네..
>>80 그러니까..ㅜㅜㅠㅠㅠㅠ 그래서 내친구가 뭐래 진짜 걔는 뭔소문을낸거야;;하면서 상황설명을해주고 그러다가 그모르는여자애가 현석이한테 야 넌 걔 어디가좋냐 하니까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나? 하니까 내친구가 아마 걔를 3년동안 못보고 좋아하다가 다시만나니까 확 좋아한거아니고??이러는거야 현석이가 그런걸지도 빨리 숙제나하지??이러길래 남자애가 ㅊㅇ가 현석이 진짜 좋아했는데..이러니까 현석이가 난걔안좋아했어 그러니까 숙제나하자
이러는데 야 근데 우리조 ㅊㅇ이도있잖아 근데 왜 안불렀어?? 하니까 현석이가 꼴뵈기싫어서 부르지마 걔 하니까 어..?불렀는데 이러는거야 난 하...나가고싶다 이러고 있는데 ㅊㅇ이라는애가 10분?뒤에 오더라고
와 대박인데?
>>84 다리저려죽는줄알았어...ㅠㅠ 난 커튼뒤라 상황을 자세하게는모르는데 그냥 문열리는소리가들리고 ㅊㅇ아안녕하고 다들인사하는대 현석이는 야 빨리하고가자 이러고 하고 진짜 ㄹㅇ 갑분싸...그러다가 내친구가 야 너무 갑분싸다 노래틀고하자 하고 노래틀고 하다가 진짜 나는 발가락이 이제 저리면서 미치겠는거야 ...ㅋㅋㅋ속으로 애국가부르고 그러는데 ㅊㅇ이라는애가 현석아 걔 페북프사보니까 이쁘더라...이러는거야 그래서 현석이가 그걸니가왜봐 이러는거야 ㅊㅇ이라는애가 아니 그냥 잠깐 눈팅하다가 봤어 하길래 현석이가 ㅋㅋㅋㅋ네네 그러세요 그러고
하아... 흐윽... 허억... 너ㅜㅁ 설레버렷 마 핥빝
>>86 ㅋㅋㅋㅋㅋㅋㅋㅋ설렘설렘 근데 문제는 ㅊㅇ이라는애가 근데 얘 페북보니까 좀 성격이 무서운거같아 쫄았엌ㅋㅋㅋ 하니까 현석이가 나한테 귀여우면됐어 하니까 내친구가 야 너너무 00이랑 다른애들이랑 대하는태도가 너무 다른거아니야?? 하니까 내맘이야 우리 잡담할려고 모인거아니잖아;;빨리하고가자 하고
하다가 난 진짜 거기에 한 1시간정도 박혀있었어...엄마한테 친구만났다고 구라치고 ...그러다가 내가 조요옹히 앉아서 쪼그려서 잤다???ㅋㅋㅋㅋ이어폰끼고 이젠 지루하기시작해서 이어폰끼고 자고일어나서 놀래서 이어폰을빼니까 10분 잤더라고 ㅎㅎㅎ 그얼마후 걔네가 가더라?근데 현석이는 난 좀더 있다 갈께 하는거야 내가 ㅁㅊㄴ 빨리좀 가지..ㅠㅜ 하고 ㅊㅇ이라는애는 나도 좀더이따갈려했는데 하니까 현석이가 난 그럼 집에갈께 하길래 ㅊㅇ이가 ㅋㅋㅋㅋ너뭐냐 나 걍간다 하고 현석이빼고 다갔더라고
"이제 나와도 돼"이러는거야 ㅅㅂ 나 심장없어진줄알앗어 진짜...하..
쩐다 .. 개부러워 인터넷소설 보는거 같애 감정이입 지금 쩔었다 내가 스레주 된 줄 ㅋㅋㅋㅋㅋㅋㅋ 설렌다0
그다음은 어떻게 됐어???????
>>90 차라리 소설이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91 지금 풀께~~~!! 내가 당근이랑 여러가지 산 검은봉다리로 얼굴가리고 쭈뻣쭈뻣나왔어 그리고 "어떻게 알았어??"하니까 공부하면서 "니 냄새 특이하다길래 아까맡고 알아챘지"하니까 아...고마워 난 이제 갈께...하하 하고 게걸음으로 가려는데 걔가 펜을놓고 봉다리를 뺏은거야..
키는 진짜 크긴크더라 내가 쪼그려서 무릎을얼굴에 박고 아 보지마 왜ㅠㅠㅠㅠㅠ하니까 걔도 쪼그려서 앉더니 아니야 괜찮아 이쁠꺼같은데?하면서 봐봐 이러는거야..하..진짜 그래서 아니야..진짜 못생겼어 ㅜㅠㅠㅠㅠ이러다가 걔가 내손을잡고 날 확일으킨거야 그리고 걔랑...눈이 마주쳤지...
그다음은? 빨리 풀어줘~~궁금해 ㅎㅎ
>>94 오!보고있었구나 고마워~~~ 근데 걔가 진짜 덤덤하게 보더니 뭐야 안못생겼는데 하고 다시 자리에앉아서 공부를하는거야 그래서 씨..뭐야 놀리는거지 너?! 이러니까 아니?? 진짜이뻐 넌 어떻게 쌩얼도이쁘냐 이래서..얼굴이 난 몰랐는데 토마토가 된거야////근데 걔가 볼만지면서 너 아픈거아니야?그러게 여기왜 숨어있어가지고 이러는거야 하...
꺅 동접인가
그래서 아니거든 그런거...!! 하고 너 추석인데 어디안가???하니까 친척분들이 다 우리집으로오셨어 하니까 아..좋겠다 이래서 걔가 왜??이러는거야 나는 엄마랑아빠랑동생은 강릉 할아버지댁으로 가고 난 혼자 집에있어 ㅎㅎ 하니까 왜??너도가 이러길래 안돼 가면 먹기만하잖아 하고 내가 일어나면서 엄마 이제 곧간다고 해서 고기랑 당근주러가야해..ㅋㅋ 안녕 나중에봐 하니까 걔가 야 저녁 8시 편의점 앞 하니까 ㅋㅋㅋ뭐래 이러니까 이오빠바쁜데 놀아줄께 나와 이래서
>>96 에이 설마...난 공부엔 거리가 멀어 ㅋㅋㅋㅋ 내가 됐거든요??! 너도 가족끼리보내 하니까 어짜피 다 어른분들 술드시고 사촌동생들은 동생들끼리 잘노니까...암튼 와 이러길래 내가...알겠어 만나 하니까 웃으면 좀이따간 꾸미고와 이래서 내가 아씨 미친놈아 됐어!!하고 갔거든 가자마자 엄마한테 욕좀먹고 ㅎ 씻고 준비하고 8시가 되길기다렸지(?) 이때까지만해도 몰랐지 앞으로의 일을...
이건 뭐 거의 연애인듯 연애아닌 연애같은 상황이잖어.. 하 부러워.. ㅠㅠ
>>99 차라리 연애하는게 맘편하지않아???ㅠㅠ 8시에 나왔어 어둑어둑하고 춥더라고 ...ㅠㅠ 기다리고있는데 저어멀리서 현석이가 오는거야..뭐야 애가 되게 달라보이더라고 샤워하고 왔는지 머리가 좀 들말린채로온거야
>>100 뭐 그것도 좋지만 난 개인적으로 짜릿한걸 좋아해서.. ㅋㅋㅋㅋ 그리고 학창시절에 이런 기억이 있는게 부럽당
내가 와서 막화냈어 너 이러다가 감기걸려 미쳤어 하면서 막때렸어 걘 뭐가 좋은지 웃는거야 그래서 너 이거 웃을상황아니라고 감기걸리면 어떻게 진짜 내가 미쳐...이러고있는데 걔가 잠깐일로오라고하고 편의점에서 음료하나를 사주더라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진짜 막 안꾸미고 왔는데 얘는 슬랙스에 빨간 맨투맨을 입고 온거야
>>101 아진짜?? 오오 그렇게 들으니까 뭔가 색다르다 내가 너왤케 신경썼어??하니까 응??그냥 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놀이터가자 그네타고싶어 !! 하고 가는데 진짜 하는짓은 무슨 유딩이야유딩 이래서 내가 에???내가 유딩이라고???!!!미쳤나봐!!!!하니까 걔가 내눈엔 유딩같아 ㅋㅋㅋㅋ이러고 그네를 타고 있는데 걔가 전화를받더니 나한테 야..혹시 우리 사촌동생 10분만 같이있어도되..???하면서 미안한표정으로말하는거야
내가 ㅇㅇ 나 괜찮아~~ 하고 5분뒤에 오더라고 여자애 2명인데 나중에 들으니까 사촌동생이 6명있는데 1명은 소설책보고있고 나머지 남자동생들은 컴퓨터게임하고 놀고있어서 안놀아준다고 온거래 ㅜㅜㅠㅠ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허류ㅠㅜㅜ안녕 얘들아 하니까 13??살 12살???이렇게 2명이더라고 현석이가 아니 니네 이제 거의 내년이면 초졸이면서 놀아달래....하..이러는데 걔네 ...보이더라 현석이 좋아하는거 ...ㅋㅋㅋㅋㅋ
내인사는 곱게찝히고 아니 오빠랑 놀고싶다고ㅜㅜㅜ이러고 ㅋㅋㅋㅋㅋㅋ내인사는 그렇게 묻혔지..그래서 난 쟤네랑 못있겠어서 후드뒤집어쓰고 슬금슬금 갈려고하는데 어디가 하고 어깨동무를하는거야 난 봤지 그 날 죽여버릴듯한 표정을..ㅎㅎ
오빠!!오빠는 다른여자한테는 인사도안하고 우리랑도 안놀아주고 문자도안해주고 맨날 딱딱하면서 저 언니한테만 어깨동무해? 이러면서 현석이를 자기들한테 끌어당기더라고 그래서 현석이가 야 너네 어린애같이왜그래 그만해 이러니까 우리어린애맞는데??하면서 매달리더라고 현석이가 참. 불쌍하더라...
빨리와ㅠㅠ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3386556 여기에 답변좀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시간상황이얌..ㅠㅠㅠㅠㅠ
>>108 돌아와써 >>109 엉엉 ㅋㅋㅋㅠㅠㅠㅠ 근데 현석이가 자 저언니랑도 놀아 이러는데 싫어!!오빠랑놀래!!하...난 무슨 유딩둘 있는줄...그래서 내가..하하 내가 싫은가보네 이러니까 언니 오빠랑 무슨사이에요???이러는거야 ㅠㅠㅠㅠ하 그래서 내가 아...친구!!!이러니까 친구맞아요?? 이래서 내가 어...맞아 이러는데 안믿고 근데 친구인데 왜 지금 이시간에 만나요??하니까 내가 진짜 머리가 띠용거리는거야...내가 응???내가 놀아달라고했어 이러고 걔네는 언니 애아니잖아요 하고ㅠㅠㅠ
보구있어 ! ㅋㅋ 동생들이 팩트만 말했네 ㅋㅋㅋ 똑똑한데
>>111 팩폭당했지 뭐..ㅠㅠㅠ 그래서 내가 아...그..그렇지..ㅎㅎ 이러는데 현석이가 야 너 언니한테 말버릇이뭐야 그게 이러는거야 ㅋㅋㅋㅋ내가 괜찮아...ㅎㅎ 이러는데 오빠 왜 저 언니 편만들어 나랑놀자 진실게임하자 !!내가 오빠들도 부를께!!이러고 오빠라는분들을 부르는거야...그래서 현석이가 미안...이러길래 내가 괜찮아 ㅋㅋㅋㅋㅋ이러다가 남자애들이오더라.? 근데 ㅁㅊ 다 존잘..하...ㅠㅠㅠㅠㅠ그래서 내가 헐 안녕 ....이러는데 헐 누나누나 너무 이뻐요 이러면서
집안이 전부 다 잘 생긴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거였네 ㅋㅋㅋㅋㅋ
미쳤다ㅎㅎ
>>113 ~인정 다 가지각색으로 잘생김... 그래서 내가 헐 뭐야 너네 존잘...대박 이러다가 다같이 진실게임을하는데 여자애 1명이 나한테 이중에서 좋아하는사람이있어요???이러길래 없지 ㅋㅋㅋㅋㅋ 이러고 내가 남자동생1명한테 너 여자친구있어 이런 시시콜콜하게하고있는데 5학년여자애가 언니 현석이오빠 어떻게 생각해요?? 그래서 내가 어..?그냥 초등학교 동창 ㅋㅋㅋㅋ으로 생각하지 하는데 5학년 애가 현석이오빠 내꺼에요^^이러길래 너가지세요^^이랬지
>>113 ㅋㅋㅋㅋㅋㅋㅋ그르게 그러다가 내가 얘들아 언니가 아이스크림사줄께 여기있어 언니가 사올께 이러는데 현석이가 같이가!!!이러길래 내가 정색하면서 야 여기그냥 있어 이랬지 왠지모르게 좀 걔를볼때마다 화가나더라고...
근데 내가 그 현석이 동생들중 좀 잘생긴 동생 한아이를 내가 찜꽁한 애가있는데 걔가 누나 같이가요!!이러길래 내가 그래^^ 이러고 갔지
근데 그동생이 아이스크림사고 오면서 누나 우리형좋아해요???이래서 내가 응???아니???그냥 친구야...ㅎㅎ 이래서 엥 근데 우리형 누나만난다고 샤워한지 몇시간안됐는데 또하고 옷도 30분넘게 고르고 자기한테서 좋은냄새나냐고하고 어떠냐고 막물어봤아요!!이래서 에이 아냐 그냥 친구야 ㅋㅋ 그래서 어?근데 우리형 여자싫어하는데 막 우리가 여자만나냐고 놀렸는데 그냥 무표정으로 응 만나러가 이러고 나갔어요!! 이래서 ㅋㅋㅋㅋㅋ친구야 이랬지
근데...그 뒤로 그아이에 충격적인한마디....
근데 누나이상해 누나 분명 우리형 친구로 생각한다면서 누나들이 현석이형이랑 있을때 막 더 화내고 모르는척하고 현석이형한테만 나쁘게 대해!! 이래서 누..가!!내가??설마 그럴리가...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얘기하다보니 도착햇더라고 근데 이현석보다가 짜증나서 아이스크림줄때도 걍 던져주고 걔가 눈치가 빠른지 너네 끼리놀고있어 하고 내손을 끌고 어디론가가더라?공원이더라고 내가 여기왜왔어 애들끼리 두면 위험해 가자 이러고 갈려니까 걔가 뭔일있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없어 이랬는데 뭔일있네 하면서 벤치에 앉더니 야 나한테 조금만 솔직해지면안돼? 우리 서로 조금만 솔직해지자 라고 말해서 솔직히 좀 쫄아서...몰라 그냥 질투가났어...이랬지 더 솔직하게 말해봐 이러길래 너가 그냥 막 웃어주고 그러는게 싫어...사촌동생이라도 여자애니까...그냥 질투가나...가족인데 이러니까 내손을 잡더니 질투가 났어?? 00이?? 이래서 야 놀리지마ㅜㅠㅜㅠ 이러는데 안놀려~ 그래도 천하의 00이가 질투를하네 이래서 몰라 ..나도..이러는데 걔가 가자 이제 이러길래 내가 그래!!하고 가는데 애들이 자기들끼리 잘놀고있는데 현석이가 야 너네이제 집에들어가 늦었어 이래서 아아아아아 5분만 이러는데 현석이가 빨리 들어가 하니까 기어들어가고 난 안녕~~인사하고 그네에 앉아있는데
내 앞에 쪼그려앉아서 아이컨택을하는거야...하..진짜 자세히보니까 더 잘생긴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렇게 쳐다봐 이러니까 그냥 ㅎ 이뻐서 이러길래 그놈의 그냥그냥 에휴...이러는데 나를 확안는거야 기습이라 난 그네를 계속잡고있었지 근데 걔가 너무 이쁘다 00아..내꺼하고 싶을만큼 이래서 취했냐?나와 이러니까 3년동안 기다려야한다니...하...이러니까 내가 좀만 기다려..너도 원하는 대학가야지!! 공부도 해야하고 이러니까
넌꿈이 뭐야?? 하니까 의사가 꿈이라고 그러더라고..그래서 내가 헐 할수있어!!!! 응원할께 ㅎㅎ 이러는데 내가 근데 왠의사???이러니까 할머니가 돌아가셨을때 원래는 더 살수있으셨는데 의사가 약품을 잘못투여해서 돌아가셔서 내가 좋은의사가 돼서 이런실수 없이 정말 좋은 큰 병원을 차려서 사람들을 고치고싶어 이러는데 와 진짜 너무 슬픈거야 그래서 내가 헐...진짜..??이러니까 응...장례식장에 들어가야하는데 못가겠더라 너무 억울해서...이러면서 땅만보더라 보였어 현석이가 울먹울먹하면서 눈물을 참는걸 그래서 나도 눈물이 핑도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개쪽팔려ㅜㅜㅜ 그래서 내가...
>>123 흐으 좋은 꿈이네
보고있아 ㅋㅋ 나머지 얘기눈 ??
>>124 그치ㅠㅠㅠ >>125 얘기해줄께! 걔한테 가서 울면서..하...많이힘들었지??ㅠㅠㅠㅠㅠㅠ이러고 울면서 안아줬어 아까는 내가 그네에 앉아서 걔가 앞에 쪼그려 앉아서 안아줬듯이 반대로 내가 그랬지...근데 걔가 놀랐는 헐..야 잠시만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 이랬지
걔가 일어나더니 나도 일어났는데 걔가 뽀뽀를하더라 길게 그냥 ...입술만 닿은채로 계속 ..있었지 아 내입으로 말하니까 너무 쪽팔려..이ㅜㅠㅠㅠ 한그렇게 30초있었나..걔가 눈물을흘리면서 말하더라..
"예전엔 너한테 오해하기싫어서 여자를 피하다 싫어했는데 ..이젠 정말 너말고는 여자로 안보이더라..다 ㅎ 3년이든 5년이든 기다려줄수있으니까 나 잊지마 또 까먹어서 딴남자만나지말고.."이러면서 안으면서 말하더라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 내가 널왜 잊어 약속지킬께 한눈도 안팔고 그냥 우리 3년만 꾹참자..이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라
동생들 놀아줘야 하는거아니야 ??빨리 들어가 ㅋㅋㅋ하니까 너 놀아줘야지 어딜가 이러길래 내가 그래??그럼 오늘만 나랑있자 이러니까 왤케 오늘따라 어리광이야??이러길래 내가 너가 좋아져서 ㅋㅋㅋㅋ 이랬지
그러니까 그런말도 이젠 듣네 내가 ㅋㅋㅋ이러길래 나도 내가 이런말할줄몰랐어 짜증나 너 가!! 이러니까 진짜 가? 이러길래 아니..가지마 이랬지 하...짜증나ㅠㅠㅠㅠㅠ 그랬더니
ㅋㅋㅋㅋ귀여워 이러길래 아..세상오글거러 그만해 이러다가 이젠 진짜 헤어질때가 되서 내가 잘가 나중에봐 ~~이랬더니 내일은뭐해? 이러길래 내일??할꺼없어 이랬더니 내일도 이시간때 보자~이러길래 ㅇㅇ 이러고 헤어졌지
근데 난 시험이끝났는데 걔는 추석끝나고 바로시험이라 나한테 아!!00아 혹시 우리 2시간일찍만나서 공부할래??이러길래 난시험이 끝나서 그냥 너하는거볼께!!! 이랬더니 그래~~~!!! 내일보자 하고 헤어졌는데
심장이 진짜 터질꺼같은거야...진짜 에매하잖아 이사이...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는거야..ㅠㅠㅠㅠㅠ
그다음날 오후 8시에 또 만났어 근데 왠 걔랑 공부를 하는데 난 옆에서 공부하는거보는데 진짜 풀이과정..ㄷㄷ 잘쓰더라고 남자애가 글씨도 완전 또박또박하고근데 난 방해하고싶지않아서 혼자 놀고있었어 근데 걔가 안심심해? 뽀뽀해줘?이런 미친소리를 해서 내가 미쳤냐 빨리 공부안해?! 이랬더니 ㅋㅋㅋ알겠어 이러고 또 공부를하고ㅠ난 진짜 할꺼없어서 공책에 낙서를하고있었지
글로 듣는것보다 옆에서 지켜봐보고싶을 정도의 이야기네
>>135 좋은뚯이지??..ㅎㅎ 근데 하...진짜 낙서만 하니까 너무 지루한거야 그래서 얼마나 해가..??이러고 보니까 끝날 기미도 안보이더라고...근데 내가 그나마 수학을 잘하거든??근데 얘가 진짜 잘하다가 아깝게 숫자를 잘못쓴게 보인거야 그래서 내가 야이 빠가야 너 왜 여기서는 5로썼는데 밑은 7이라고 썼냐 하면서 걔옆에서 알려주고있는데
걔가 아..그러네 잘못썼나보다 이러는데 너무 애가 안쓰러운거야 그래서 야 핫식*사올께 기다려 하고 나왔지 그리고 편의점에서 핫식*를 사고 나오는데 저어어멀리 ㅊㅇ이라는애가 잠옷바람으로 편의점에 오더라??그래서 난 모른척하고 나오고 걔도 나 모른척하더라 그래서 내가 오..왠일로 시비를 안터네?이러고 갈려는데 안녕??이러더라
내가..어..??어 안녕 ㅎㅎ 오랜만이네~~^^이러고 갈려는데 나랑 현석이랑 사겨 이러길래 내가 에????진짜???어떻게..?이랬지 근데 엉엉 어제부터 사겨 ㅋㅋㅋ고마워 너가 이어줬어 이러길래 내가 에??내가???나한거없는데 이러니까 아니야 ~~~너 한거많아 ㅋㅋ 암튼 고마워~~이러고 가는데 와씨..왠지 빡치는거야
ㅅㅂ 양다리냐...아니지 나랑 안사귀잖아 그럼 양다리는아니지 걔랑 아무사이도아니고..근데 3년동안 난 남자 만나지 말라고 지랄했으면서 뭐야 어장이야???이러면서 진짜 머리속이 복잡한채로 현석이한테 갔더니 어??고마워 힘들었을텐데 하고 걱정스럽게 보는데 짜증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왜 말안했어 "이랬지 나중에 들어보니까 내가 진짜 분노에찬듯한 눈빛으로 말했데 ㅋㅋㅋㅋ하..그래서 현석이가 ????뭐가 이러는데 그당시 더 개빡인거야 그래서 너 ㅊㅇ이랑 사귄다며.. 말좀하지 나한텐 그런말도안하고 사귀는사이는 아닌거 알아 근데 그래도 말해줄순있잖아... 이러면서 내가 울면서 말했어 진짜 너무 서러워서..ㅠㅠ
그래서 뭔 소리야 00아 일단 너 너무 흥분했어 좀 진정하고 말해봐 응?? 이러는데 내가 더 화가나서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 말을못하겠잖아 ㅠㅠㅠㅠㅠ 진짜...이나쁜새끼야 이러고 너 사귄다면서 ㅊㅇ이라는애랑!!!!이러니까 애가 표정이 싹굳더니 여태 나한테 보여준 얼굴이아닌 얼굴이였어 뭐? 그게무슨소리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말해봐 이러길래 자초지총 다 설명했더니 일단 나를 다독이더라고 그런거아니라고 사귀는거아니라고 걔혼자 쌩쇼한거고 어제 너랑 헤어지고 집에 바로가서 잤다고 ...근데 못믿겠더라...내가
내가 그걸 어떻게 믿어 ...미안한데 나 갈께 ㅎ 여기 못있겠어 하고 자리를 피했어 내가 ... 친구를 불러서 집에서 엄청 울었어 친구가 현석이 집전화에 전화를걸고 현석이랑 잠깐만나고오겠다고 하고 나가더라고 난 엄청 그리고 또 울었지 ...충격이였거든
근데 내친구가 갑자기 나오라길래 나갔지 근데 ... 현석이는 없고 ㅊㅇ이랑 있는거야 그래서 내친구가 "너가 너무 싫어서 그냥 놀려준거래 그래서 너무 맘상해하지말고 잘얘기하고 들어와 치킨시켜놓고있을께" ..역시 너밖게 없다 친구가 가고 우리 둘만있었어 그 짧은 정적속 내가 말했지
너 웃기는애다 난 진짜 지금 어이가없어서 뭐라 말을못하겠어 할말있으면 해봐 이러니까 "솔직히 너한테 미안하다고는 안할꺼야 너가 너무 싫어 솔직히 난 현석이 좋아한지 3년이 지났는데도 날안보고 갑자기 몇달도 안됀애한테 좋다고 헤벌레 하는게 존나 싫었어 시발" "솔직히 듣기로는 걜 3년동안 기다리게해놓고 까먹고있었다며 나야말로 어이없어" 진짜 누가 심장을 북북 찟는듯한 느낌이였어
내가 야 ...내가 뭘해야해 진짜 정말 날좀 그만 괴롭혀..제발 힘들어 그리고 내가 기다리라는말안했어 걔가 기다린거지 걔가 좋아하는사람이 나 라잖아!!! 근데 다른사람좋아하는 걜 널좋아하라고 강요시켜 !!!이러니까 걔가 울면서 내 대갈빡을 후려치는겨 하...생전 부모님한테도 안맞아본 내가 이런애한테 맞으니까 어이없어서 눈물이나더라
내가...어떻게 하면 돼냐 서로 이러지말자 응?? 이러니까 "그냥 우리앞에 나타나지마 그럼 이런 일도 없잖아 너가 나타나면 현석이는 잠깐행복해하다가 너가 없으면 또 여자를 벌레보듯이 너만 기다리고 진짜 웃기지않아??앞으로도 그러면 너때문에 걘 친구관계는 물론 걔 주변엔 아무도없을껄 "
....솔직히 말해서 맞는말이잖아...장난스럽게 이러긴 너무 주변이 무섭잖아 ...근데 ㅊㅇ이라는애말이 다 맞는말이더라고 난 대답안하고 그냥 그자리를 피했어 그리고 친구한테 얘기했지 허...얜 우리집이 치킨집인가 맨날 치킨먹고있네 친구가 "야 미친년 걔 왜그래 현석이 여친도아니면서 오지랖은 참 ...야 신경쓰지마 지까짓게 뭐라고 "이러는데 "왜..나는 걔말이 다 맞는거같지..라는생각이들어" 이러니까 아 이미친년 답답아 내말들어!!!!어?이러고 전화를하더니 야 이현석 1충이래 내려가봐 이러길래 그냥 쭈뼛쭈뼛 엘베를 타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 1층 띵 하고 내려서 자동문 이라는 문사이에 우리 둘이 서있는데 내가 한발자국만가면 자동문이열리는데 앞에서 야 000문열어!!!빨리열어!!내가 미안해 응??? 이러는데 ...또 미안하데 넌 잘못없어 이러니까 제발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빨리 문열어...응??열고 만나서 얘기하자 이러는데 오만가지 생각이나는거야 참고로 이날은 오늘기준 저번주 일요일...ㅎ
난 ...본능적으로 생각보단 행동이먼저였는데 지금 이순간엔 너무 생각이많은거야 내 앞엔 날위해 누군가가 서있고 근데 솔직히 생각만하다간 머리가 아픈거야 그냥 지금 바로 드는생각은 '보고싶다'라는 단어 만 생각나는 거야 문득 생각나자마자 달려갔어 자동문이 열리고 우리집바로 앞에 있는 놀이터 앞으로 데려갔지 아마 걘 놀라서 어버버 거리기만했을꺼야
놀이터에 데려가서 걔가 키가 너무 컸지만 걔목을 잡고 안았어 ...까치발들고 걘 엉거주춤자세였지 그리고 엄청 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걘 아무말없이 다독이더라 지가 더 맘고생심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부하다 딱 봐도 초딩소설ㅋㅋㅋㅋ 잘생기고 키 크고 연옌 닮고 공부 잘하는 남주, 예쁘고 춤 잘 추고 예고에 대한 환상의 조합물 여주에 진부한 스토리 ㅋㅋㅋㅋ 예고 저렇게 드라마틱하지 않아요~ 묭과들은 연습할려면 돌아다닐 시간도 없던데 ㅋㅋㅋㅋ 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진짜... 미안한데 제목 볼때마다 오그라들어 으;;;;;;
난 주작이든 말든 상관없어 스레주 너무 재밌어 더 풀어주라!!
계속해줘...듣고 있어
>>150 주말이랑공휴일 엔 항상 쉬는날이라 주말엔 시간많아~ >>151 제목 짓는라 고생했는데... >>152 주작아니야 ..진짜 공연연습이랑시험때문에 스레딕할시간이없었어..ㅠ >>153 미안..너무 늦게왔지 너무 바빴어ㅠ
저당시에 현석이는 그냥 날 다독이고 가더라고 그리고 계속 바빠서 나는 우리동네에 갈시간도 없었고 공연연습이랑 시험때문에 거의 기숙사랑지하실에 살고있었지
그러다가 공연연습끝나고 진짜 오랜만에 우리동네에 갔어 의상 들고 기숙사짐들고 정말 힘들게 가고있는데
편의점이 투명?막으로되있어서 뭐먹고있는게 다보이는데 현석이로보이는 애랑 어떤여자애랑 있는거야 근데 내가 참 나쁜애일수도있는데
계속 서울에있고 내일에 집중하다보니까 마음이 멀어지더라 진짜 초반엔 걔생각나서 죽을꺼같았는데..막상 걔를 봤는데 무덤덤한거야 심지어 피곤해서 화장도안하고 정말 폐인같은 모습으로 가고있었어
근데 걘 날 못봤나봐 계속 그애랑 얘기하면서 떠들고있더라고 그래서 그냥 갔어 캐리어끌고 의상들고 가는데 뒤에서 누가 투명막을 두드리더라?뒤돌아보니까 약간 들어오라는 손짓을하는거야 손흔들면서 근데 그때 생각이난거야 '저 새끼 어장인가;;;;'라는 그래수 무시하고 이어폰끼고 갔지 내가 길가에 원래 다닐때 이어폰을 안끼는데 뒤에서 두드리는소리 ㄹㅇ 극혐인거야 그래서 끼고 갔지
그리고 집도착하고 쓰러지다시피 걍 바로 잠 그리고 다음날우리학교 입시장으로 사용해서 학교를안가거든?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 걔네는 시험기간이라고 단축하니까 일찍만나자고 학교앞에서 기다려 이러길래 내가 아 나 너네학교가기싫어;; 이러니까 걔가 아...근데 우리학교옆이 시내잖아 걍와 그래서 아..ㅇㅋ 이러고 준비하고 학교앞에서 기다리는데 친구가 일찍나오길래 오..왠일이러고
야!! 하니까 오 뭐야 개오랜만이네 연락도없엇으면서 ;이러길래 미안미안ㅋㅋㅋ이러고 잘지냈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내 눈앞에 현석이랑 편의점에서 봤던 여자애랑 같이하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야 쟤뭐냐 이러니까 내친구가 아 쟤네 사겨 존나 왜사귀는지모르겠음:;이러길래 내가 계속쳐다보다가 그여친이랑 눈마주쳤음 근데 내가 봤을땐 이현석 눈높은듯
현석이랑 사귄건아니였으니까 그냥 둘이 하교하는거 보는데 사실 왜봤는진모르겠음걍 봄ㅋㅋㅋㅋㅋ 근데 현석이랑 눈마주침;;그래서 내가 눈피하고 가자 이러고 친구랑 시내를 갔음 근데 ㅅㅂ 걔네 시내에서 데이트하더라고;; 못된X양이 에서 히히덕거리고 거슬리더라고 왠지모르게 그래서 아...존나 시끄럽네 이랬어 친구가 앜ㅋㅋ미친녀낰ㅌㅋ이러면서 빠개고
다 못된X양이 가봤지??거기에 귀찌가 돌리면서 보게되있잖아 근데 여친이 귀찌살려고 우리 맞은편에있고 우리는 그반대편에서 돌리면서 뭐살까 하는데 여친이 돌리고 나도 돌리다가 자꾸 방향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내친구가 째려보면서 야 이현석 딴거 구경하고있으면안돼냐 이러는거야 근데 우리가 왜? 이러는거야 우리???????우우리이ㅣ이???? 미친놈 이라고 생각하고 야 ㅇㅈ야 우리가 꺼지자 ㅅㅂ이러고 갔다 그냥 어장당한거같은거야
이현석이 너 어제나봤지 이러길래 응 봄 이랬는데 들어오라고했는데 왜 안왔어 이러는데 여친표정이 안좋은거임 그래서 너 양심있으면 이딴식으로행동하면안돼 진짜 여친있는데 뭐하는거야 하고 갔지 내친구는 와 리스펙트 미친년 캬 이러고 나는 하..알수없는 이 X같은 기분뭐야 이러고 그냥 잊고 놀자하고 돌아댕기는데 시내가 이렇게 좁았나 싶을정도로 마주치는거야
듣고 있엉ㅎㅎ 계속 해주면 안될까?
아 이현석 하니까 자꾸 유튜버 보물섬 생각나서 몰입이 안됨
다음이 궁금하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