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판 잡담스레 7

잡담 2018/09/22 21:15:40

#1 이름없음 2018/09/22 21:15:40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63656 2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4278883 3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995225 4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636691 5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1238806 6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2174182 6판을 개설한지 약 한 달 반 넘었네!ㅎㅎ 전판 레스도 950개를 넘겼길래 슬슬 세울 타이밍인가 싶어서 7판을 세워 ㅎㅎ 추석 연휴가 이제 막 시작되었지?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라구!

#22 이름없음 2018/09/23 13:48:47

>>20 십꾸금은 사이트 정책상 힘들고... 대신 십팔목이나 이십토는 어ㄸ............

#30 이름없음 2018/09/23 23:19:07

전판 스레가 드디어 터졌군 ㅎㅎ

#35 이름없음 2018/09/24 00:46:00

>>33 1. 라면 봉지를 뜯는다. 이 때, 한 쪽 귀퉁이를 잡고 뜯는 방식이 아니라 양 손으로 봉지를 잡아 뜯는다는 느낌으로 좌우로 잡아당겨 뜯을 것. 2. 안에 있는 스프와 면을 꺼낸다. 3. 면을 4등분으로 쪼개서, 뜯은 봉지 안에 그대로 넣는다. 이 때 4등분으로 쪼갠 면의 파편에 유의. 잘못하다가 라면 봉지에 미세한 구멍을 남길 수 있고 이걸로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음. (나중에 물 부었을 때 이 구멍으로 물이 새나와서 책상 등을 망칠 수 있음. 나도 수차례 경험해 봄.) 4. 스프를 봉지 안에 다 뿌린 뒤에 뜨거운 물을 봉지의 1/3 지점 혹은 1/2 지점까지 붓는다. 5. 봉지 입구에 빨래집게를 물려놓는다든지 아직 뜯지 않은 나무젓가락 사이에 물려놓는다든지 해서 뜨거운 김이 봉지 밖으로 새지 않게 다시 임시로 봉한다. 6. 최소 3 ~ 4분, 최장 20 ~ 30분 가량 불린 뒤에 봉지를 개봉해서 먹는다. 끓여먹는 게 아니라 불려먹는 것이다 보니 맛은 생각 외로 크게 기대할 수 없을거야. 야밤에 아무도 몰래 해먹는다는 재미에서 맛을 느낀다는 생각으로 먹으면 의외로 괜찮을지도. 개인 기호에 따라서 계란이나 소시지 조각, 참치캔 등을 넣어먹을 수도 있음! 이걸 응용해서 짜장라면 등도 뽀글이로 해 먹을 수 있겠지. 짜장라면같이 소스를 비벼먹어야 하는 라면이라면 스프를 넣지 말고 면만 저 방식으로 불린 뒤에 물을 따라내고, 동봉된 소스를 봉지 안에 그대로 뿌려서 봉지 안에서 젓가락으로 면을 비벼 먹으면 된다.

#38 이름없음 2018/09/24 16:01:24

인터넷 음원 사이트에서조차 판매하지 않는 음원을 확보하기 위해 중고 음반 사이트까지 뒤져야 하나 싶을 무렵에 우연히 집에서, 그토록 찾던 음원이 수록된 음반을 찾았다...... 약 15년 전쯤? 그 때 부모님이 사 두셨던 음반이라고 ㄷㄷ...... 근데 음반이 무섭도록 깨끗한 걸 보면 음반을 구입하시고는 정작 한 번도 틀어보지 않으신 듯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그토록 찾아 헤맸던 음원을 찾았다!!!!!! 개인감상용으로는 MP3 파일로 따서 저장매체에 보관하며 두고두고 감상해도 불법은 아니라고 하니 ㅎㅎ

#42 이름없음 2018/09/24 16:14:03

>>39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 공식 응원가였던 'Champions' 네이버 뮤직에서 아무리 수많은 키워드로 조합해봐도 나오지 않았고, 기껏 나오는 건 원곡으로 생각되는 외국의 MR 정도. 이 곡이 조수미 씨의 정식 음반에 수록되었더라고. 앨범명은 'My story'

#48 이름없음 2018/09/24 17:45:58

.320kbps MP3 파일로 전부 땄다...... 곡당 약 9 ~ 10MB 가량 되네. 이제 내 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두고두고 감상할 수 있겠군 ㅇㅇ 인터넷에 퍼져있는 버전과는 살짝 다르긴 하지만,(음반에 수록된 버전은 어린이합창단으로 생각되는 어린이들의 코러스가 없음.) 정식 음반에 수록된 'Champions'를 확보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둬야지.

#59 이름없음 2018/09/24 23:07:33

삭제된 레스입니다.

#62 이름없음 2018/09/24 23:17:40

>>61 그런 어그로 새끼들 잡아 족쳐야한다고 말한 게 신고?

#64 이름없음 2018/09/24 23:23:23

>>63 2항이군. 납득.

#78 이름없음 2018/09/26 00:11:58

>>72 '괴도 세인트 테일(국내 방영명 : 천사소녀 네티)'...인 듯?(모르면서 아무거나 질러보기

#79 이름없음 2018/09/26 00:18:07

그러고보니 떠오른건데, 나도 어렸을 때 나름 자주 챙겨봤던 마법소녀 만화를 10년 만에 다시 찾아보게 된 게 떠오른다. 1997년? 그 때쯤 국내 지상파에서 우리말로 더빙되어 나온 일본 애니메이션이었는데, 그 이후로 새까맣게 잊고 살다가 《카드캡터 사쿠라(국내 방영명 : 카드캡터 체리)》의 유행이 끝물이었던 2004, 5년 무렵부터 슬슬 뭔가 어렴풋이 기억이 날 듯 말 듯하면서 '아 그게 뭐였지 분명 무슨 마법소녀 만화였던 것 같은데...?'라고 머리 쥐어뜯은 적 있었지 ㅋㅋㅋㅋㅋㅋ 2007년? 그 쯤 되어서 어느 날 새벽쯤 TV를 돌려보다가 우연히, 당시 애니원이었던가? 거기서 방영해주던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내가 그토록 어렸을 적 기억 속을 헤매며 뭔지 알아내려고 했던 애니메이션이 바로 그거였었던 기억이 나네. 《마법기사 레이어스》였었는데... 흐. 이젠 안 까먹겠지. 덧붙여, 2007년 국내방송판은 OP하고 ED는 일본 원판에 자막 붙여서 방송했지만 내용은 전부 우리말로 더빙된 그대로였던 걸로 기억함.

#82 이름없음 2018/09/26 00:38:45

>>81 '크레용 신짱 극장판 - 부리나케 3분 대진격'?

#119 이름없음 2018/09/27 21:17:26

으어 해외 주식들 알아보고 있는데 좀 괜찮아보이는 먹잇감이 있네. 자세히 알아보려면 역시 사업보고서나 재무회계보고서 등을 찾아 읽어야 할텐데 문제는, 해외 기업체다 보니 보고서도 외국어로 적혀있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영어나 일본어는 어느 정도 문해, 독해는 되는데 이게 중국어나 러시아어 같은 기타 제2외국어가 되면 진짜 노답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돈 주고 번역가 고용할 처지도 아니고 하 진짴ㅋㅋㅋㅋㅋ

#145 이름없음 2018/09/29 20:17:26

이번 택배는 추석 연휴 때문에 물량이 많이 밀린 것 같아! 지난 목요일? 그쯤 입금했는데 발송업체도 많이 밀렸던 모양인지 아니면 택배업체 사정이 나빴던건지 어제서야 택배가 접수되었다 그러고 오늘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간선상차 상태가 됨. 이래가지고선 아마 최종 도착은 다음 월요일이 될 듯 ㅇㅇ

#152 이름없음 2018/09/30 21:29:38

>>150 도내교통비, 숙박비, 식비, 관람료 정도인가. 숙박도 뭐... 예약이나 투숙을 호텔/호스텔/모텔/여관/여인숙/게스트하우스/민박/찜질방/기타 어디로 할 것인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질거고 도내교통비도 렌트카를 쓸 건지 아니면 택시 타고 돌아다닐건지 아니면 제주도 시내버스 시스템을 이용할건지 이런 것도 있을 거고 박물관이나 전시관 기타 등등의 관람료는 방문하고자 하는 곳에서 안내할거고, 식비는 뭐... 비싸겠다. 국내 관광지에서 영업하는 식당들치고 싸게 파는 곳을 못 본 것 같음.

#153 이름없음 2018/09/30 21:33:26

그나저나, 이런저런 계획와 일정에 치여서 실제로는 여행가지 못하더라도 나름 여행계획을 짜면서 설레고 있었는데 그 여행의 기점지를 제주도로 해 뒀던 게 >>150의 레스를 보고 떠올랐다. 좋아. 나도 다시 한 번 계획을 짜 볼까.

#158 이름없음 2018/10/01 00:31:24

아 배고프다. 지금 서울역그릴 블로그 후기 검색해서 안 그래도 고픈 배를 더 희망고문하고 있음ㅠㅠㅠㅠㅠㅠ

#159 이름없음 2018/10/01 01:34:36

제주도가 내가 구상중인 국토여행의 기점이긴 한데 제주도에서 진짜 뭐 하나 사먹기가 참...... 리뷰에 남겨진, 음식 퀄리티가 뭣같다 ㅈ같다 개같다 이런 것도 있지마는 일단 가격이 ㅎㄷㄷ하네. 게다가 여행객은 나 혼자인데, 그럼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최소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메뉴들이라면서 박대할 거 아녀. 제주도내에서도 결국, 전국 어디에서나 공평하게 가격이 같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워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ㅋㅋㅋ

#167 이름없음 2018/10/01 01:59:33

>>162 동일한 장소, 시각에서 동일한 단말(PC든 스마트폰이든...)을 이용해 스레딕을 이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동일한 스레드 게시글 내에서는 계속 동일한 ID가 유지되며, 동일한 게시판 카테고리라고 해도 스레드 게시글이 달라지면 레스에 부여되는 ID도 달라지는 듯?

#168 이름없음 2018/10/01 02:01:11

>>161 뭐, 생선구이정식이라든지 갈치조림이라든지 꽤 맛나보이는 음식들은 많은데 보면 대개 2~3인용, 2인용, 3~4인용 같은 단서들이 붙어있더라. 특히 내가 기점으로 삼고자 하는 곳의 주변 식당에서는. 그게 적혀있지 않은 메뉴도 1인분 주문이 가능한지 확신이 서지 않고 무엇보다 가격이...... 하...

#170 이름없음 2018/10/01 02:10:14

>>169 사실 여행의 목적은 제주도가 아니라 '국토여행'이라는 그 자체라서 ㅋㅋㅋㅋㅋㅋ 지역 특색이 나면서도 1인분 주문도 가능한 그런 식당이 있었으면 싶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싶으면 역시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울 수밖에 ㅋㅋㅋㅋㅋㅋ

#171 이름없음 2018/10/01 02:23:41

그 먼 제주도까지 가서 순대국밥에 소주 한 잔 걸치고 오는 건 좀 그렇겠지?ㅋㅋㅋㅋㅋㅋ 적어도 해물파전에 막걸리 땡기고 와야 하려나? 제주도에서 나갈 때 만약 그게 점심때쯔음이면 여유롭게 점심이라도 먹고 가려고 연안항여객터미널 근방을 찾아봤는데 거기에 자리잡은 식당들이 좀 있더라. 물론 아침 일찍 서둘게 된 때라면 롯X리아에서 햄버거 세트 하나 포장하거나 아예 편의점 도시락으로 대충 때워야겠지만. 터미널 안에도 식당이 있긴 한데, 다른 어느 지역에서라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위주로 판매하는 걸 보니 영 정이 가지 않는군.

#185 이름없음 2018/10/02 22:34:22

울릉도와 본토를 오갈 때 1. 강릉 - 울릉 2. 묵호 - 울릉 3. 포항 - 울릉 어디가 좋을까.

#187 이름없음 2018/10/02 22:40:26

>>186 크. 내심 묵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갓님께서도 2를 점지해주시는군ㅋㅋㅋ

#188 이름없음 2018/10/02 22:47:20

제주도로 들어가고 나올 때, 보통은 인천, 김포, 청주 등의 공항에서 비행기 많이 타고들 가는데 빠른 것도 빠른 것이지만 왠지 티켓 값이 비싸보이더라. 게다가 비행기로 가면 빠르기야 빠르지만 왠지 여행의 정취를 많이 못 느낄 것 같더라고. 그래서 제주로 갈 때는 목포항에서, 제주에서 올 때는 완도항으로 배 타고 오기로 하였다...!

#189 이름없음 2018/10/02 23:42:34

국내의 어느 민간투자회사가 운용하고 있는 펀드에, 이런저런 일반인들의 돈을 모아 '블루칩'으로 떠오를 정도로 유망한 일본 기업 여러 군데에 대규모로 투자한 것이 성공해서 주가 차익에 의한 이익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게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막대한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실적 좋은 유망한 일본 기업이 하필이면 전범기업 출신이었다는거지. 이 경우, 스레더들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어? 1. 돈을 버는 것에도 상도덕이 있는 법이다. 그 일본 기업이 전범기업인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투자한 것은 엄연한 잘못이다. 투자가 성공했다고 하지만 과거를 제대로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 민족을 착취하고 침탈했던 일제의 첨병 역할을 했던 일본 기업을 우리 민족의 자본으로 간접적으로 지원한 것과 다름없으며, 만약 투자가 실패했다면 그 투자금은 고스란히 일본인들의 배만 채워주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2.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제일의인 것이 기업이고 그 기업의 소명에 따라 이뤄진 일일 뿐이다. 비록 일본 전범기업이라고 해도 같은 일본인들에게 돌아갔을 배당금이나 주식 등을 우리나라가 그만큼 지분을 빼앗아 먹고 있는 셈이니 어떻게보면 순전히 일본의 이익이 되었을 뻔한 그 수익을 다시금 우리 것으로 환수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때에 따라선 이를 기회로 지분을 더욱 넓혀 그 일본 회사들의 대주주로써 지배할 수도 있을 것이다.

#190 이름없음 2018/10/02 23:45:29

그리고 >>189에서 2를 고른 스레더들에게 부차적인 질문. "그렇다면, 그 투자의 주체가 어느 민간투자회사가 아니라 국민연금공단이나 공무원연금공단, 군인연금 같이 중앙정부가 자금줄이나 투자전략을 통제하는 곳이었다면 1항을 고를 것인가?"

#194 이름없음 2018/10/02 23:55:10

>>192 보통 대주주면 주총이나 이사회에서 발언권이 제일 세지 않아? 대주주면 그런 식으로 기업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아서.

#203 이름없음 2018/10/03 13:51:02

괜찮다면 >>189와 >>190의 질문에 답변 부탁할게. 개인적으로 고민을 가지고 있는 주제인지라, 다른 스레더들의 의견도 폭넓게 들어보고 싶네.

#283 이름없음 2018/10/09 22:29:05

1종보통 운전면허를 취득한지 약 8개월 되어간다... 자차를 산다면야 뭐... 새 차는 글렀고 중고로 현대 포터나 기아 봉고로 더블캡을 사려고는 하지만 막상 나한테 그만한 돈이 주어진다고 상상해보면 오토바이도 사고 싶어지네ㅡㅡ;; 물론 대부분의 간지나는 오토바이들은 2종 소형을 별도로 취득해야 운전이 가능할테지만, 내가 눈여겨봤던 대림의 씨티 시리즈(일명 '배달오도바이')나 혼다의 슈퍼 커브(대림이 이걸 라이센스받아가서 생산해서 탄생한 게 씨티 시리즈...라던가?), 벤리110는 배기량 125cc 미만이라서 다행히 1종보통으로도 운전할 수 있다...! 예전엔 혼다 쪽이 좀 비쌌던 걸로 아는데, 이젠 대림이나 혼다나 가격이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진 않네. 뭐가 좋을까.

#339 이름없음 2018/10/11 01:30:30

와우. 예전에 어떤 용자가 티코를 25만 원?에 낙찰받아서(무슨 사유에선지 법원 경매로 넘어왔던 경차인데 25만 원에 낙찰받았다고 ㄷㄷ) 300만 원의 추가비용을 들여 알맞게 정비, 수리하고 커스텀개조를 해서 제법 맛깔나게 차를 뽑아가지고 다녔던데 어느 중고차량 매매 전문 커뮤니티를 들러보니 대림 오토바이의 씨티 시리즈 중고품을 25만 원부터 파는군. 이거 신제품은 220만 원 전후인데 그거의 거의 10분의 1 정도 되는 가격...! 흐 끌리는데.

#340 이름없음 2018/10/11 01:38:15

읭... 그에 비해 혼다 슈퍼커브는 중고품도 최저가로 등록된 게 99만 원...... 심지어 어떤 물건은 사실상 신제품 사는 것과 다름없는 가격으로 올라와있네. 중고품시장 매물이면서.

#433 이름없음 2018/10/14 16:25:06

문득 떠오른 의문인데 A, B, C가 추축국을 이뤄서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근데 이 추축국 구성국가 중 C에게 침공을 받은 D가, 반-추축국 진영도 추축국과 한판 걸지게 싸우느라 군사원조 같은 걸 추가로 해 줄 여력이 없는 상황인지라 같은 추축국인 A에게서 무기를 밀수해 그 무기로 추축국 C와 전쟁을 치르는 데 썼다면 이후 세계대전이 막을 내리고 추축국의 패전으로 추축국이 전범이 되었을 때 D라는 나라는 과연 전범인가 아닌가.

#434 이름없음 2018/10/14 20:23:49

고민이 된다. 공기업 A 시간선택제 일자리, 금-토-일 주말근무, 내규에 의해 월 보수는 115만 원 정도, 이런저런 수당은 별도 (대신, 향후 10년 간은 타 지역 등으로의 전보가 제한된다고는 함.) 공기업 A 단기 아르바이트, 금-토-일 주말근무 혹은 월~금 주중근무 선택 가능, 월 보수는 80만 원 정도, 추후 정규직 채용시 일부 기술직렬 단기 아르바이트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것 외에는 별도의 혜택 없음. 2개월 한정 근무. 공기업 B 무기계약직, 주 6일 근무, 내규에 의해 월 보수는 200만 원 정도, 식대나 수당 등은 포함해서. 물론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정규직 공채야 있겠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정도로 지금 당장 취업이 급해서...... 이 중 어디에 전력투구하는 게 좋을까?

#469 이름없음 2018/10/16 19:04:18

이판사판이다. 지금 당장 일자리가 급하고, 마침 내가 배운 분야를 담당하는 공기업에서 이런저런 일자리들이 쏟아져나왔다. 말은 좋게 포장되어 있지만 본질은 2개월짜리 단기 알바인 그런 일자리들은 배제하고서라도 그나마 시간선택제 정규직이나 무기계약직, 실무직 등이 있다...... 여기서도 NCS를 보겠다는 게 참 골때리지만(공공기관 C에서 채용하는 실무직의 경우 ㅇㅇ...) 그래 ㅆㅍ 까짓거. 어차피 이판사판인거 무조건, 못 먹어도 고.

#513 이름없음 2018/10/19 02:05:55

아. 공공기관 공채 자소서 써야 되는데 안 써진다...! 내가 겪어본 적 없는 일에 대해서 서술해달라는 건 대체 무슨 심보인지. 아무리 자소설이라고 해도 완전히 없는 일로 뻥쳐서 적어낼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거야 원 골치아프군.

#520 이름없음 2018/10/19 15:19:29

커트라인이 83점. 그리고 내 점수는 83점. 그리고 나는 탈락했다. 퍄하-! NCS를 친 것도 아니고 고작 서류전형 결과가 이런 것도 이런 것이지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서류전형에서 대체 무슨 기준으로 점수를 산출한거지?

#529 이름없음 2018/10/19 23:08:49

그저 막막하던 자소서 작성의 길이 이제사 흐릿하게나마 보이는 듯하다. 기억을 총동원해서 헤집어보니 그래도 문항에 맞게 쓸 만한 내용거리가 될 소재가 있긴 있었어 ㅎ...... 도대체 이번의 자소서 작성은 왜 이리도 어려운건지. 제발 자소서를 비롯한 서류전형도 무탈히 패스되고 NCS에서도 결과가 좋았으면...! 일자리가 급하다!

#532 이름없음 2018/10/19 23:10:44

>>527 고마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시간선택제 정규직 공채를 놓쳐보냈고... 이번에 또 준비하는 공기업, 공공기관 무기계약직/실무직 공채에서는 진짜제발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ㅠㅠㅠ

#533 이름없음 2018/10/19 23:12:06

각 공기업, 공공기관 공채 서류전형에 지원하느라 도대체 자소서만 몇 번이나 썼는지 모르겠다. 이젠 지긋지긋해.

#569 이름없음 2018/10/21 16:19:06

돈 내고 구입해서 듣겠다는데도 사이트에서 이런저런 문제로 서비스를 하지 않아 내려받을 수도 없게 묶여있는 곡이라서 유튜브에서 음원을 검색한 뒤, 음원이 담긴 영상을 내려받고 거기서 오디오를 추출해 MP3 파일로 인코딩해서 스마트폰에 넣어가지고 듣는 거. 일단 그렇게 해서 구한 곡이 중국 노래로, 황안(黃安)의 新鴛鴦蝴蝶夢인데...... 개인 소장 및 감상 목적이지 그 어떤 영리적인 목적은 없긴 하지만 뒷맛이 매우 찝찝함.

#597 이름없음 2018/10/23 15:38:49

일단 공기업 A의 2개월짜리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에 지원했다 ㅇㅇ... 공기업 B의 무기계약직과 공공기관 C의 현장실무직에도 차례차례 지원할 생각인데 B, C의 전형기간 도중에 A에서 합격발표나서 출근하라 그러면 어떡하지?

#598 이름없음 2018/10/23 15:42:05

게다가 A, B, C 이거 어찌보면 다 한 판으로 연결되어 있는 분야를 다루는 곳이기도 해서 A에 붙었다가 B, C 서류전형 준비한다고, 합격하고 면접본다는 이유로 멋대로 빠지고, B, C에 최종합격해서 사표내고 그러면 왠지 B, C 쪽에서 불이익이 돌아올 것 같기도 하고 A에서 나중에 정규직 뽑을 때 역시 불이익이 있을 것 같고... 휴. 어쩌지.

#659 이름없음 2018/10/24 20:31:33

지금 유튜브 나만 버벅거림? 아까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로 유튜브 앱 접속했을 때도 굉장히 버벅거리고 저화질로 재생되었지만, 와이파이 상태가 불량해서 그런가...싶어서 넘어갔는데, 아예 유선으로 연결된 PC로 유튜브에 접속해서 보는 지금도 계속 버벅거리고 버퍼링 걸리고, 버퍼링 끝난 뒤에 재생되는 건 엄청 저화질이고 그러네. 유튜브 또 뭔 문제 생겼나? 아니면, 중간에 '누군가'가 https 패킷 감청하시느라 버벅거리는건가?

#661 이름없음 2018/10/24 20:52:48

>>660 흠. 일시적인 에러였던 걸까. 지금은 왠지 정상화된 것 같기도 하고.

#667 이름없음 2018/10/25 03:29:23

하나는 자소서를 비롯한 이력 관련 서류 일체를 점검하는 서류전형으로 하여금 2개월 단기 아르바이트직 채용이 결정되고 하나는 자소서를 비롯한 이력 관련 서류 일체를 점검하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뒤 면접 전형을 거쳐 무기계약직 채용이 결정되고 하나는 자소서를 비롯한 이력 관련 서류 이체를 점검하는 서류전형을 통과한 뒤 NCS를 치르는 필기전형을 통과하고 면접 전형까지 거쳐 실무직 채용이 결정된다......! 이 중 첫 번째는 서류를 전부 접수해서 합격 통지 여부만 기다리고 있는 형편이고 두 번째는 자소서까지 방금 작성 완료했다...! 세 번째는, 받아온 자소서 문항 다섯 개 중 두 개를 채워서 세 개 남은 상태. 비록 이 세 곳 모두 정규직은 아니지만, 당장 일자리가 급한 내게 있어서 올해 마지막 공채나 다름없는 자리.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668 이름없음 2018/10/25 03:30:58

어익후. 작성 완료된 자소서를 사본 격으로 한 장 뽑아뒀는데 이 한 장 인쇄를 끝으로 잉크젯 프린터 흑색 잉크도 완전히 동났네 ㅋㅋㅋ 잘 됐다. 내일 새 잉크도 사야지 ㅎ

#669 이름없음 2018/10/25 03:32:09

아, 그리고, 아까 유튜브도 좀 그렇더니, 지금 인터넷도 다소 버벅거리는 감이 있다. PC로 접속 중임. 혹시 다른 레더들도 인터넷이 막 버벅거린다든지 평소보다 느리다든지 그래? 진짜 어디에 뭐 문제가 생긴건가? 아니면 유난히 오늘따라 내 PC하고 스마트폰이 감기치레를 한 건가?

#674 이름없음 2018/10/25 12:20:58

이제 세 번째 지원처(29일 서류접수마감)만 남았다...! 방금 두 번째 지원처에다가(26일 서류접수마감) 관련 서류 일체를 모두 접수했어! 이야호!

#691 이름없음 2018/10/26 18:11:03

다음 달 무렵 의정부에 아침 일찍 자격증 시험 보러 가야 하는데 시험 치고 나면 점심때란 말이지. 그래서 점심을 어디서 먹을까 싶다가, 경기도 북부의 연천이란 동네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거길 다녀오려고 ㅋㅋㅋㅋㅋㅋ 예상 시간을 산출해보니, 출발지와 도착지 간 최소 왕복 2시간 10분 정도 걸리겠더라 ㅋㅋㅋ 재수 더럽게 없으면 왕복 4시간. 맛집에서 점심 한 끼 먹겠다고 이 고생을 하는 나도 참 ㅋㅋㅋㅋㅋㅋ

#705 이름없음 2018/10/27 22:47:05

요 근래 든 생각인데, 월~금 일주일 내내 아침 0교시나 1교시쯤께 하는 '무예(武藝)'라는 과목이 신설되었으면 좋겠더라고. 체육에서 분리되어 나왔으며 체육은 또 체육대로 따로 하고. 모토는 이런 거지. '상무(尙武)적인 풍조로 문무겸비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같은. 나 중학교 때는 아침 0교시 시간대쯤이면 항상 어딘가의 고전 서적에서 뽑아온 명문구를 바탕으로 윤리도덕을 가르치고 명상을 통해 인성을 함양하는 그런 시간이 있었는데, 그걸 좀 변형시켜서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무예를 학습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태권도든 유도든 검도든 궁도든 해서 자기가 배우고 싶은 무예 한 가지를 자율적으로 골라서 참여하되, 정말로 몸이 심각하게 아프던가 하지 않는 이상은 무조건 참여해서 아침 시간에 도복을 입고 운동장이나 학교 체육관 등에서 자기수련 및 심신수양, 대련할 수 있는 그런 시간. 교내 동아리나 주말 클럽활동 시간에도 무예나 무술 같은 걸 단련, 수련하는 그런 게 있으면 더 좋겠지. 주중 매 아침마다 운동장이나 체육관이 떠내려져갈 만큼 우렁차게 구령 소리가 울려퍼지고 그런다면......... 역시 좀 과한가 그건.

#709 이름없음 2018/10/27 23:27:32

>>706 ㅋㅋㅋㅋㅋㅋ 나도 재미는 있겠다 싶더라고. 처음 한두 달 동안은 기초체력 다지는 것만 죽어라 하다가 석 달째부터는 슬슬 초식, 동작 가르쳐주는 걸로 하면 좋으려나 ㅋㅋ 하려면 학교 설비도 빵빵해야겠지. 그만한 대인원을 소화할 수 있는 샤워장 같은 시설을 구비한다든지 해서. 중고등학생들, 그놈의 대수능 때문에 책에 치여 사느라 운동부족이라는데 이렇게라도 강제로 운동을 시켜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707 교련 과목으로 이런저런 기초군사훈련에 구급법에 이런저런 있었다고 하는데 이 중 구급법 정도라면 남녀 불문하고 체육 시간에 보건 파트 진도 나갈 때 익혀도 좋을 것 같아. CPR 같은 기초적인 응급처치와 붕대, 삼각건 사용법 같은. 지금 체육 교과목에 기초적인 구급법은 다 들어가 있으려나? 그리고 내가 말한 무예 과목은...... 군사적 효용으로의 가치보다는 개개인의 수련과 수양 목적을 좇자는 거라서.

#729 이름없음 2018/10/29 14:36:32

씨부럴 또 떨어졌다... 이렇게 되면 2개월짜리 단기 알바 자리 때문에 다른 무기계약직/실무직 자리를 포기할까 말까 고민했던 게 의미없어지잖앜ㅋㅋㅋㅋㅋ......... 뭐, 오히려 고민없이 나머지 두 개에 집중하면 되겠네. 무기계약직 쪽은 서류만 패스하면 면접만 제대로 하면 될 거고, 실무직 쪽은 오늘 오후 6시가 서류지원 마감인데 NCS 준비 때문에 좀 빠듯할지도.

#733 이름없음 2018/10/29 16:40:14

세 번째 지원처에 서류지원 모두 마쳤다아! 흐와. 자기소개서 쓰느라 일주일 간 진짜 머리 빠개지는 줄 알았네. 그나마 서류전형 접수기간을 길게 잡아준 덕분에 충분히 고민해서 쓸 수 있었다. ......근데 이 와중에 네 번째 지원처가 나타났다 ㅋㅋㅋ 역시 2개월짜리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

#775 이름없음 2018/10/31 16:10:40

공기업 무기계약직 뽑는 서류전형에서 또 낙방! 이쯤되면 그냥 헛웃음만 나오네 ㅋㅋㅋ...... 하긴, 중간단계인 NCS 필기전형이 생략된 채, 서류만 통과하면 곧장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되는 무기계약직이었으니 많이들 몰렸겠지. 일자리가 다급한 상황에서 속이 엄청 쓰지만 내가 저들 기준엔 함량 미달이라 떨어졌을테니 누굴 탓하리. 이젠 싫어도 공공기관 실무직으로 몰빵해야겠군. 근데 거기서도, 기껏 열나게 NCS 준비했더만 정작 서류전형에서 떨어지면 진짜 비참하겠네.

#776 이름없음 2018/10/31 16:15:47

와신상담 절치부심

#780 이름없음 2018/10/31 17:08:04

아 시발 잠깐 지금 곰곰이 원인을 생각해보며 재검토해보다가 진짜 골때리는 거 찾았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이게 낙방 1차 원인인 듯? 모집공고를 다시금 찬찬히 훑어보니 이 대목을 처음 본다 썅ㅠㅠㅠㅠㅠㅠ '제출 첨부서류는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ZIP) 후 온라인 입사지원시 첨부파일 업로드' 내가 그간 따 왔던 자격증 같은 거라든지 이걸 입증할 수 있는 걸 스캔떠서 PDF화한 것까진 좋았는데 그 PDF 파일을 첨부한 것까진 좋았는데 사실 이걸 ZIP으로 압축해서 첨부했어야 했다니 제길ㅠㅠ 아 진짜 이 공기업하고 나하고 인연이 없는건가. 지난번에 현업직 채용할 때는 온라인 입사지원서 다 작성해놓고 마감 5분 전에 에러 떠서 접수 못했더니 이번엔 서류접수 똑바로 못해서 1차 낙방하고 뭐야 씨발!

#783 이름없음 2018/10/31 21:21:44

파쿠르, 프리 러닝, 야마카시 ...... 서류전형도 계속 떨어지겠다, 스트레스도 풀 겸 몸뚱이를 좀 사람 몸답게 만들어서 저거에 도전해볼까.

#792 이름없음 2018/10/31 23:49:17

>>788 간첩 때려잡는 건 파쿠르보단 특공무술이나 특수살상무술이 더 어울릴 듯 ㅋㅋㅋㅋㅋㅋ

#793 이름없음 2018/10/31 23:51:01

파쿠르. 오래 전부터 해 보고 싶었던 거긴 해 콘크리트 벽이나 언덕 등을 비롯한 도심 속 온갖 장애물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질주하는 예술체육...!

#796 이름없음 2018/11/01 00:59:11

>>795 ㅇㅇ 그래서 일단 몸뚱아리부터 사람 몸으로 만들려고.

#869 이름없음 2018/11/04 23:03:22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군사무기 연구개발사를 훑어보는데 진짜 입에 주먹쑤셔쳐넣고 오열하게 만드네 아놔 국뽕 치사량 주입 보소 ㄷㄷ 이 중에, 번개사업이나 율곡계획 같은 거 빼고, 백곰 및 핵개발 파트가 영 좋지 않게 소설화되고 이게 대히트한 덕분에 이 시기를 다시 소재로 언급하는 건 미디어믹스 쪽에서 금기화된 것 같은 느낌인데, 영화나 드라마로 제대로 극화하면 과연 어떤 결과를 낼까.

#892 이름없음 2018/11/07 22:07:12

'옛날소세지'라는 소세지가 왠지 갑자기 맛있어 보여서 사 왔다. 시범타삼아 조금 썰어서 계란물을 입혀 부친 뒤 먹어 보았는데, ......그냥 퍽퍽하고 밍밍한, 소세지+계란지단 향기가 조금 나는 떡 같아...! 남은 소세지가 아까운데, 유감스럽게도 유통기한이 다음 달 중순까지네. 어떻게 해야 맛있게 부쳐서 먹을 수 있을까. 계란물에 소금 양념을 더 쳐볼까? 양념치는 김에 후추도?

#894 이름없음 2018/11/07 22:40:04

>>893 그래서 어떻게든 먹을 만한 맛으로 부쳐서 먹으려고 하는데 도통 감이 안 오더라. 소금, 후추면 괜찮으려나.

#938 이름없음 2018/11/10 00:35:46

워후. 오늘자로 11월 10일. 그런고로 내일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다...! 선물해 줄 여친이 없는고로(크흑) 가족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할까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나. 수제 빼빼로를 하기에 내 손이 워낙... 크흡. 다이소에서 선물 박스 사다가 그 안에다가 그냥 빼빼로 곽째로 넣어도 괜찮을까.

#939 이름없음 2018/11/10 00:36:19

아니면 그냥 서울의 큰 시장의 도매상에서 빼빼로를 아예 상자째로 사들일깤ㅋㅋㅋㅋㅋ

#957 이름없음 2018/11/10 12:35:57

석박사들은 좀 어떻게 연구직 같은 데로 가면 안 되나 ㅠㅠㅠㅠㅠㅠ 일반직으로 내려오는 건 양민학살급 아님ㅠㅠ?

#971 이름없음 2018/11/11 00:35:25

뭐, 우연이겠지만 조금은 기묘한 이야기. 예전에 무인도 라이프를 이러저러 즐기고 싶다고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진 티를 냈었는데 바로 그 다음날 오전, 늦잠을 자고 있어 못 받았지만, 예전까진 한 통도 걸려오지 않았던 부동산 관련 스팸전화가 걸려왔다. 그리고 며칠 전, 다른 게시판에서 빚 갚고 돈을 모을 방법을 찾던 스레더에게 중고차를 이용해서 고정비용을 절약하고 아울러 빚을 갚을 방법을 제시해줬었는데 역시 예전까진 한 통도 날아오지 않던 중고차 매매 관련으로 오늘 스팸문자가 날아왔다... 뭐지. 내 개인정보야 뭐, 통신사에서 관리를 똑바로 못했다든지 해서 애저녁에 다 털렸으리란 건 짐작하고 있었지만 (Ex.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지역구로 삼은 정치인도 아닌, 생판 관계없는 지역구의 정치인에게서 뜬금없이 비정기적으로 의정보고 문자가 날아옴.) 여기에다가 뭔 이야기를 올릴 때마다 항상 얼마 지나지 않아 그 관련으로 연락이 날아오는 건 신기하다고 해야 할지 기묘하다고 해야 할지 공포스럽다고 해야 할지.

#972 이름없음 2018/11/11 00:38:15

그러나저러나 역시 아르바이트 자리는 넘쳐나긴 하다.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것마저 떨어진다면 이젠 가차없이 요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겠지. 다행히, 월 250에 보너스는 또 별도 수당으로 챙겨주겠다는 어느 식품 도매 업체의 배달직 공고가 떴는데, 여기서 1, 2년 정도 착실히 돈을 모으다가 택배기사 쪽으로 옮겨가야겠다. 까짓거, 정주영도 쌀배달꾼에서 시작했는데 나라고 못할까.

#979 이름없음 2018/11/11 15:02:44

AVGN 오프닝 테마 중, Cusimo & Co. Remix 버전을 구하는 데 성공. 오프닝 테마곡 중에서 이 버전을 특히 좋아했는데 헷

#980 이름없음 2018/11/11 15:04:32

누나한테 아재개그 시전해서 한 대 쳐맞은 뒤로 이번엔 하와와체로 카톡 보내봤는데 (Ex. 하와와... 남동생쟝 ~~인 거시야요) 처음에는 그냥 '...????!!!?!?!?!?' 하더니, 두 번째엔 '말투 뭐야 징그러;;;' 이러고, 세 번째엔 '음성인식이냐?' 이러네.

#986 이름없음 2018/11/12 01:42:29

>>984 그러고보니, 빼빼로데이 기념 빼빼로... 딱히 줄 사람이 없어서 빼빼로데이 선물 세트들을 구해서 부모님과 누나한테 드렸는데 정작 내가 받은 건 없네. 어머니께서 좀 안쓰러워 하시면서 같이 먹자고, 빼빼로 곽을 뜯는 족족 몇 가닥씩 내게 주시긴 했지만.

#987 이름없음 2018/11/12 01:43:26

흐. 야식이 땡기는 이 시각에 차마 야식을 먹을 수는 없고 해서 서울역그릴 식당 리뷰들을 찾아보면서 내 뱃속만 더더욱 희망고문중ㅠ

#988 이름없음 2018/11/12 01:46:53

8판 스레 개설되었습니당 ㅎㅎ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4686948 어서어서 1000 채우고 이사갑시당!

#989 이름없음 2018/11/12 01:47:28

아 배고프다. 졸리기도 하네. 빨리 자야 되는데...... 그래야 내일 일정이 지장 없는데...

#990 이름없음 2018/11/12 01:48:10

아침 식사로, 거창하게 밥을 차려먹기보단 바나나와 두유 정도로 먹고 있는데 이렇게 먹는다고 살 찌고 그러진 않겠지?

#991 이름없음 2018/11/12 01:50:10

오. 눈이 무거워져온다. 빨리 자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