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깐다

대나무숲 2018/09/29 01:08:21

#1 이름없 2018/09/29 01:08:21

난 그냥 요즘 엄청 나오는 흐름의 로판이 정말 싫어.... 꼭 엄청난 신분으로 환생해서 강철같은 아빠와 오라버니와 애인을 애교(으;;;;;;;)로 녹여 금지옥엽 귀여운 우리 아가💕 취급받는... 이런 거... 진짜... 구려.... 화나... 여주는 도대체 뭘 위해 존재하는거야? 그냥 이 시대에 환생해버렸네..!! 그럼 강자 (남주, 아빠, 오빠) 에게 애교를 부려서 잘 살아볼까...? 이거인 이유가 뭐야? 꼭 저러면 7할 정도로 엄마가 없거나 있으니만 못한 존재감임... 로판 맨날 다똑같은 중세~르네상스에 남존여비 기본으로 깔고 가는것도 진짜 구리고 남주가 꼭 그렇게 엄청난 신분과 능력에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 그렇지만 내 여자에게만 따뜻하지. 왜 남의 목숨 그렇게 막 다루는 사람에게 끌리지?? 도대체 서로 어떤 매력에 끌려서 둘이 그렇게 긴밀해지는지도 잘 모르겠고. 여주는 늘 남주보다 능력치도 낮아서 위기에 빠지면 꼭 남주가 구해줘야하는 이유도 모르겠어!! 여태 읽은 로판 소설 중 대부분은 거의 다 저런 이유 때문에 중도 하차함. 솔직히 난 요즘 엄청 떠서 웹툰 된 소설들 중 9할은 마음에 안든다... 그 무슨 여주가 분홍눈인 그거랑 막내 황녀님, 왕딸태 이런 류도 싫고, 회귀해서 날 비참하게 죽인 당신과 절대 엮이지 않겠어...!! 내 능력으로 성공할거라고...!! 하면서 꼭 그 멍멍이자식과 이어져서 황후가 되는 소설류도 진짜 너무 싫어!!! 트라우마와 꿈이 그렇게 쉽게 사랑 앞에서 무너지는 건가? 상식적으로 전생에서 날 죽이고 막 가문까지 멸문시킨 사람이랑 어떻게 다시 결혼해...? 내가 이상한거야??? 난.... 이런 장르들이 전부 너무 흥하고 있는게 이해가 안돼.... 진짜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신수의 주인, 치트라, 그 기사가 레이디로 사는 법 빼고는 거의 다 저런 류라 너무 힘들다... 물론 이거 말고도 태삼꽃이나, 구들도 비교적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2 이름없음 2018/09/29 01:19:56

난 개인적으로 중세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중세 기반 로판에 정이 안 가. 로맨스를 애시당초 안 즐기는 것도 있고,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중세 고증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모자라서! 그리고 환생하면 98%공주나 귀족, 2%가 나머지지만 어쨌든 왕자나 대귀족과 이어지는 내용도 별로. 왕자 하나 휘어잡으면 끝으로 행복하게 살 줄 아나…

#3 이름없음 2018/09/29 01:28:46

요즘은 그냥 여자취향의 라노벨같은 제목부터 ㅇㅇ한 ㅇ의 ㅇㅇ가 되버렸습니다? 같은 씹덕체로 말함

#4 이름없음 2018/09/29 01:59:11

맙소사... 그건 정말로 맞아. 처음에는 와! 정말로ㅠ오져보인다! 했는데ㅜ가면 갈 수록 별로인 것도ㅠ많고 처음부터 최악이누 작품도 있었어

#5 이름없음 2018/09/29 10:24:47

할리퀸에 걍 판타지 더해진거지. 로맨스 소설이 거의다 그럴껄? 한국 로맨스 드라마가 그렇듯. 신데렐라 이야기를 못 벗어나. 로맨스 좋아하는데 ㅋㅋㅋ 90년대에 진취적인 여성상들이 조금씩 나왔었는데 오히려 지금이 퇴행한 듯... 괜히 많은 독자 청자들이 서브남에 빠지는게 아님... 도대체가 싸가지. 없고 개념 없고 매너 없고. 있는 건 재력, 얼굴, 키 밖에 없는 남주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모르겠다.

#6 이름없음 2018/09/29 10:27:52

요즘 갑자기 그런류가 치고올라와서 나도 로판쪽 손떼고있어..옛날의 그 여주판타지에 조미료처럼가미된 로맨스가 그리워

#7 이름없음 2018/09/29 10:32:38

로판이 뭔지 고민했는데 로맨스판타지였군 너무 인정되는 내용이네 난 오글거려서 못읽겠더라

#8 이름없음 2018/09/29 11:03:58

십타크 라노벨체 제목 ㄹㅇ 너무 싫어 진짴ㅋㅋㅋㅋㅋ ~버렸다, ~습니다 이게 제일싫은데 제일 많은듯

#9 이름없음 2018/10/01 22:40:54

>>8 ㄹㅇㅋㅋㅋㅋㅋ 요즘 로판 완전 라노벨화돼서 제목부터 씹덕 냄새나ㅋㅋㅋㅋ 근데 그걸 보면서 라노벨 까는 일부 로판 독자들 보면 존나 한심한...;;

#10 이름없음 2018/10/01 22:47:50

분홍색 눈이라면 나는 이 집 아이 웹툰 말하는 건가? 날 비참하게 죽인다는 내용은 버림받은 황비인 것 같고. 나도 싫은데 싫으면 관심 주지 않는 게 직빵이다.

#11 이름없음 2018/10/02 01:53:01

나는 로판에서 코르셋 입히는게 너무 싫어... 어떤 로판에서 코르셋 입히고 검 휘두르는 여주가 있다고해서 진짜 기겁했다니까;; 코르셋은 정말 몸을 심각하게 망가뜨리는 거의 고문기구 수준인데... 솔직히 옛날 코르셋들 사진보면 비정상적으로 허리가 가늘어서 징그러울 정도인데 대체 왜 코르셋을 입히는걸까... 환상을 가질 대상이 없어서 코르셋에 환상을 가지고 있어...

#12 이름없음 2018/10/02 03:41:14

진짜 그냥 요즘 로판은 다 똑같은듯 스토리에 알맹이가 없고 주인공은 뭐 하는 것도 없이 주변 인물들의 사랑을 받음 그것도 뭐 진짜 로맨스가 하고 싶어! 이런 느낌도 아니고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는데 왜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을 주지? 오지마!! 이런 식이어서 더 웃김... 실제로 이런 경우가 있기나 하냐? 아무것도 안하는데 사랑받는 사람은 없잖아ㅋㅋㅋ 라노벨화 된다는게 제목이나 문체를 떠나서 이런것도 비슷해서 그런말 나오는거야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남주가 아무것도 안하는데 주위 미녀가 좋다고 따라붙는다... 이거 그냥 로판 남녀역할만 바꾼거 아니냐? 옛날 로판은 적어도 남주랑 사귀겠다고 민폐가 될지언정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뭐라도 하는게 있었는데 지금 로판은 도대체 뭘 보고 남자들이 좋다는건지 모를...

#13 이름없음 2018/10/02 08:24:42

>>12 그니까.... 나는 대리만족용 소설 가끔씩 힐링차 보는 사람인데 요즘꺼는 좀 소름끼칠 정도더라....

#14 이름없음 2018/10/02 08:43:26

등장인물 이름만 빼면 다 내용이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내가 어제 봤던거 안찾아도 ㅈㅇㄹ 실시간에 내용 똑같은 거 나와서 편하더라

#15 이름없음 2018/10/02 13:34:46

와 레알 진짜 맞는 말임. 로맨스판타지 보면 항상 패턴이 그거임. 특히 '나 사랑 못 받고 없는 자식 취급 받고 자랐고 그러다 죽었는데'의 패턴이 참 재밌지. 1. 읭? 회귀하니까 모두들 다 사랑해주네? 이힣 기뻐 2. 다른 인간 몸에 환생/빙의했는데 이렇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을 줄이야 에헷 3. (동물로 환생 그리고 인간화할 경우)모든 인간의 사랑을 받는다. 가끔 악역?도 나오는데 가뿐히 털어버리고 사랑을 쟁취한다. +)여주는 꼭 여성이라는 성별을 가진 몸에 빙의/환생한다. 그리고 동물은 거의 동글동글하고 예쁨. 환생/빙의할 여성은 높은 직위의 귀족/왕족/황족 아가씨. 가끔 평민이 되도 나중에 신분 상승해 잘 먹고 잘 삶. 동물 중에는 고양이 개 뭐 이런 놈들 거의 나오고 이구아나는 없다. 아직까진 본 적이 없는데 만약 있다면 참신해서라도 읽을 듯.

#16 이름없음 2018/10/02 15:12:22

아무것도 안하고 남자들 도움만 받는 수동적인 성녀캐는 할줄 아는게 뭐냐고 대놓고 앞에서 까면서 정작 여주도 결정적인 순간에 처리해주는건 다 남주가 함ㅋㅋㅋㅋㅋ 여주가 하는 능동적인 일은 뭐, 자기 까는 귀족 여자애들 앞에서 할말 있으면 앞에서 해^^ 라고 하는 정도? 성녀캐 고구마라면서 까질 말던가

#17 이름없음 2018/10/03 01:26:10

>>11 코르셋 입고 검술을 쓴다고...? 거의 여포나 관운장급 무력치를 가진 거 아니냐...

#18 이름없음 2018/10/03 01:41:51
>>11 나도... 맨날 파티장 가기 전에 시녀들이 코르셋 조여주면 여주가 불편하다고 투덜대지만 결국 와 이게 나...? 이러면서 두근두근하면서

>>11 나도... 맨날 파티장 가기 전에 시녀들이 코르셋 조여주면 여주가 불편하다고 투덜대지만 결국 와 이게 나...? 이러면서 두근두근하면서 파티장 가서 남주한테 오늘따라 예쁘네....^^ 이 말 듣고 설레하는 거 너무 싫어!!!!! 코르셋 처음차는 사람이 그시대 기준으로 차면 두근 전에 생명의 위협 때문에 두근거릴듯... 코르셋 뭔지 한 번이라도 검색하고 사진 봤다면 그런 표현을 쓸 수 있을까

#19 이름없음 2018/10/03 03:21:39

천대받다가 회귀해서 나 아무것도 안할거야 껒껒ㅗㅗ 으로 나온 여주여도 맨날 오지랖넓게 여기저기 참견하다가 결국 사랑받는 스토리

#20 이름없음 2018/10/03 16:52:26

다 똑같은 내용이라 볼 게 없어ㄹㅇ 사랑받지 못하고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었다가 띠용 환생했네! -> 전생처럼 살지 않고 복수할 테다 or 뭐지? 왜 다들 내게 잘해주는 거지? 이거 아니면 어떠어떠한 소설의 참혹하게 죽는 악녀로 빙의해버렸다... 원작처럼 되지 않겠어! 일단 주인공이랑 친해지자! 근데 남주가 여주 말고 나한테 반했넹 ㅎ 여기서 달라져봤자 쬐끔쬐끔씩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딸로 빙의했다... 남주는 늘 황제, 절륜 (이건 노블레스에 가든가 왜 이딴 키워드가 있냐 ㄹㅇ빡쳐), 황태자나 암튼 높은 신분이고 여주도 늘 신분 높아 다 똑같아서 재미없어... 특히 불쌍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 컨셉일 땐 여주가 사실 개나쁜 대가리텅텅녀 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8/10/03 17:39:36

>>20 와 나 방금 너의 레스에 감명 받았어.... 조아라에서 자주 보던 로판들의 패턴이야 흑흑 나 전에 읽던 로판 중에 악녀 빙의한 여주가 행복하게 살려고 하다가 결국엔 이 길 밖에 없는 거구나하고 악녀 루트를 걷게 됐던 거 있었는데, 내용이 암울하긴 했는데 재밌었음 내용 다 똑같은 양산형 말고 이런 류의 로판도 좀 나오면 참 좋을 텐데 아쉽네

#22 이름없음 2018/10/03 19:48:19

근데 여주들 다 눈새에 하하버스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엥? 나 가만히 있었는데/ 과거(원작)처럼 안될려고 했는데 왜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달라붙음? 다들 여주를 좋아하는데 여주는 왜 그런지 몰라... 소오름!!!

#23 이름없음 2018/10/03 20:24:01

맨날 빙의, 이세계로 차원이동, 남주는 황족, 여주는 평범한 귀족....ㅎㅎㅎㅎㅎ

#24 이름없음 2018/10/03 23:31:33

+환생도 있지...

#25 이름없음 2018/10/04 00:52:36

솔직히 회귀 환생 빙의써도 재밌는 거는 재밌어... 근데 다 공장에서 찍은듯 똑같으니까 회귀 / 환생 / 빙의 키워드는 피하게 되는거지...

#26 이름없음 2018/10/04 01:27:58

>>25 공감. 한창 차원이동 스토리가 유행할때 개나소나 차원이동하네 싶었는데 이제 환생 빙의 회귀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8/10/05 01:50:15

난 몇 년 전에 진작 손절한 사람인데 그 당시에도 너무 설정들이 전형적인 것 같단 생각 했어. 지금은 뭐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내가 당시 읽었던 소설은 99퍼가 아래 내용과 똑같았다 남주는 항상 최소 귀족 최대 황제. 심하면 신급까지 올라감. 항상 성격은 차갑고 냉정하며 검을 잘 쓰고 무자비해 보이지만 일처리에 빠삭해서 국민들을 비롯한 주변인물에게 칭송받음. 검푸른 검은 머리니 선혈같은 눈동자니 별별 오그라드는 외모 묘사가 따라붙으며 남주의 옆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들러붙는 1차원적인 귀족 영애 악녀가 존재함. 하지만 남주는 악녀를 굴러다니는 돌 취급하고 악녀는 ㅂㄷㅂㄷ거리며 여주에게 대신 화풀이하려 함. 군대 물이 안 빠진 모양인지 말투는 기본적으로 ~다, ~나?, ~가?를 사용함. 호탕하게 웃으면 안 되고 눈빛만으로 상대를 얼려버릴 듯한 차가운 시선으로 비웃음을 날려줘야 함. 남주의 권력을 못마땅해하고 시시탐탐 남주의 권력을 빼앗거나 죽이려 드는 시정잡배같은 모지리 or 꼰대 캐릭터가 나옴. 할배일 경우 주로 악녀의 아버지일 경우가 높음. 여주가 환생했을 경우 대부분 귀족이나 왕족의 딸이며 매우 드물게 찢어지게 가난하고 천대받는 노예 집안 딸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음. 차원이동했을 경우 높은 확률로 고등학생이며 차원이동을 해서 다시는 가족을 못 볼 수도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남주의 매력에 푹 빠져 원래 세계는 아오안이 됨 or 고민의 정도가 너무 얕아서 남주랑 연애놀음하느라 원래 세계는 뒷전이 됨. 원래부터 눈알 돌아가게 예쁜 미소녀이거나 원래 세계 및 차원이동한 세계에서 못난이 취급받다가 무도회 등 사교파티에서 휘황찬란하게 꾸며서 남주 및 서브남주와 그 외 엑스트라들의 입을 벌어지게 만듦. 높은 자리에 앉아있는 남주의 파트너 포지션인데 아무리 작품이 진행돼도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름. 바보같이 순수해서 악녀의 착한 척하는 음모에 항상 걸려들고 남주의 도움으로 죽다 살아나지만 너무도 착하기 때문에 악녀의 사형판결을 온몸으로 막음. 그러다 또 뒤통수 맞고 자기가 자기 무덤 파는 경우 왕왕 있음. 갑자기 차원이동한 뒤 넘치는 매력을 주체 못하여 정령이나 드래곤 엘프 등 이종족이 여주의 매력에 홀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음. 당연히 여주는 눈치가 없어서 이종족 남캐들이 왜 자기한테 잘 해 주는지 모르고 그저 헤실헤실 웃으며 잘 대해줌. 특히 남주 여주의 전형적인 설정이 진짜 진부해서 재미가 없더라...

#28 이름없음 2018/10/05 02:03:50

여주 설정이 너무 깊이가 없어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에 들어오면 잘생긴 남자보는 재미보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그리운게 순서 아니야? 초스피드로 이세계 적응해서 연애하는게 말이나 되냐고ㅋㅋㅋㅋ 요즘은 무슨 사회에 인간관계 하나 만들어놓지 않은 사람들만 이세계 넘어가냐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8/10/05 11:12:15

>>27 좀 달라지기는 했지만 뭐 결국 똑같지....ㅋㅋ 여주가 청순가련에서 걸크러쉬로 바뀌고 차원이동이 환생 빙의 회귀로 바뀌었을 뿐... 그리고 걸크러쉬라면서 먼치킨 검사라면서 언제나 남주가 구해주고 도와주고.... 자기가 만든 설정을 자기가 부수고 있어...

#30 이름없음 2018/10/05 17:15:43

빙의나 차원이동한 주인공은 왜 가족이나 친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없는 걸까... 아무리 차원이동이든 빙의든 해서 좋은 배우자나 친구를 만난다고 해도 근본적인 외로움이나 그리움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데 ㅠㅠ 클리셰는 재밌으니까 클리셰가 되는 거긴 하지만.. >>25 말 진짜 공감ㅠㅠ 양산형이라 거르게 돼

#31 이름없음 2018/10/05 17:51:59

클리셰라고하면 그것도있지. 알고있던 비누 라이터 펜 요리레시피등을 만들어서 천제소리듣거나 부자되기 오히려 좀 설정에 신경쓰시는분은 평민이 주인공일때 주인공이 어리고 돈도없고 저걸만들 지식(보통 대략적인 원리만알고있지 어떻게만드는지는 모르잖아?)도 없고 저걸 만들 재료(비누에들어가는 기름은 비싸고 볼펜에쓰이는 잉크는 깃펜이나 만연필과는 다르다더라 오리도 향신료가 비쌈)도 없어서 주인공 겨울은 어떻게 살아남나 고민하더라

#32 이름없음 2018/10/05 18:38:23

>>31 ㄹㅇㅋㅋㅋㅋㅋ 보통 그런걸 만드려고 하는 사람도 전공자여야 하고 전공자여도 그시대 재료들로 만들기 쉽지 않지 차라리 모 라노벨처럼 현대 물건들 소환할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모를까

#33 이름없음 2018/10/05 18:53:12

로판이나 일일드라마나 ㅅㅂ 신데렐라 이야기에서 벗어나질 못함

#34 이름없음 2018/10/11 10:53:15

성차별이나 양육법 문제 있는거 맨날 댓글에 '저 시대에는 저랬어요~'하는데 존나 고증충들임ㅋㅋ 고증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고증하는데 성차별이나 코르셋 뿐임. 아는게 그거 밖에 없는 걸 티내냐고;; 로맨스 판타지니까 좀 다르게 해도 될텐데 세계관 짜기 귀찮으니 웃기지도 않은 고증으로 웃기지도 않은 세계관 만들어냄ㅋㅋ 폭군한테 아양떨어서 사랑받는다는 내용 주인공을 사람으로도 안치는게 투명하게 보여서 너무 슬프다 소설 빙의나 소설 환생은 정확하게 이유도 설명 안하고 그냥 ~~한 소설 속 누구로 빙의해버렸다, 환생해버렸다 뿐이어서 개연성 1도 없음. 그럴거면 차라리 이유 설정해놓은 회귀가 더 나음 적어도 이유라도 있는건데 무슨 빙의물은 대부분 이유가 없어 그리고 빙의됐는데 존나 한국인이 갑자기 그 세계 존잘알임 아예 빙의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걸 고구마라고 안 적음 독자들도 문제야 맨날 뭐만하면 고구마라하고 수동적인 여주 싫다하면서 여주가 뭔 짓 하려고 하면 자꾸 고구마라하고 민폐라하고;;

#35 이름없음 2018/10/11 11:35:36

>>34 어차피 대부분 고증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지 않아?ㅋㅋㅋㅋ 아니 로맨스'판타지' 인데 무슨 고증 타령이냐 여주가 ⭐️마법사⭐️랑 썸도 타는데ㅋㅋㅋㅋ 심지어 거진다 중세시대 세계관 복붙했는데 그마저도 아는게 코르셋이랑 남존여비뿐임 실제 정치체계는 아는것도 없고ㅋㅋㅋㅋ 생활방식도 그때랑 완전 다르더만 어디 중세에서 수도꼭지로 물틀면 뜨신물 욕조에 콸콸 나오냐ㅋㅋㅋㅋ 자기네들 환상이 들어가는 데는 모조리 마법, 마도구로 퉁쳐서 만들고 이상한데만 고증 이라면서 밀어붙임

#36 이름없음 2018/10/12 14:20:17

요샌 빙의or 환생 무심여주+ 역하렘이 유행인데 학대당하던 여주에 현대인이 빙의해 갑자기 뻔뻔당당해짐 가문의 이름을 등에업고 기세등등 그모습에 반한 남자들이 줄줄이 엮이기~ 그야말로 유아수준의 전개 그런걸 선작하는 독자들을 이해할수 없다 전개 다무시하고 작가님 사이다를 주세요 하는 사이다충독자들도 이상하지만 필력도 없는데 양산형 로판을 써대는 작가가 제일 혐오스럽다

#37 이름없음 2018/10/12 14:20:39

게다가 무협로판 소설들은 더욱 병신스럽다 무협지 한권이나 제대로 보고쓰는건가? 작가들의 안타까운 필력은 내알바아니지만 투베에 드는 작품들 보면 남주들은 여주들의 얼굴만 보고 반하기 일쑤 무조건 박고싶다 너랑 자고싶다 이러고 제대로된 감정교류는 한문장도 나오지 않는다 혹은 정말 한문장만 나오거나

#38 이름없음 2018/10/12 14:21:12

제발 낙서는 일기장에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류의 낙서는 일본의 씹덕 파오후들이나 보는 남성향 하렘라노벨과 다를바없다는 생각이든다 독자들의 악의적 댓글때문에 집필이 힘들어서 댓글란을 막아두는 작가들이 몇몇 보이는데 걍 풀어줬으면 좋겠다 개판오분전의 전개를 지적하면 악의적이라고 몰아가는데 매우 기분이 나쁘다 이런 작품이 한두개도 아니고 수도없이 많아서 레스를 세우게됐는데 연재하는 작가들이 제발쫌 보고 뜨끔했으면 좋겠다 더이상 흑역사를 생성하지말고 잠이나 자라

#39 이름없음 2018/10/12 14:30:52

>>27 님 존경합니다 완벽한 해설이야

#40 이름없음 2018/10/12 17:43:32

남주들이 여주한테 빠지게 되는 감정선조차 이해가 안됨. 악녀 빙의물을 예로 들어보면 집착하면서 악한 짓만 일삼다가 어느날 갑자기(빙의한 날 이후로) 노관심 티내면서 안좋아하는 티 내는데 그런다고 갑자기 남주들이 호기심이나 호감을 표현함ㅋㅋㅋ 아니 싫어하던 사람을 호의적으로 대하게 되는게 그게 그렇게 쉽게 가능함? 호감이 생기게 되는 이유가 고작 '이전과는 다른 행동을 해서' 라면 인간관계가 너무 얄팍한거 아니냐ㅋㅋㅋㅋ

#41 이름없음 2018/10/12 18:20:56

진부한 클리셰 끼얹기에 그 소설이 그소설같다 흔하디 흔한 마법학교입학물 정령다루기 알고보니 세기의 천재였다~라는 설정은 전체 로판소설의 70%를 차지할수 있을것이다 또 후회물은 여주를 강간 살해 살인 모의를 꾸민 남편이 회귀해 돌아온 여주한테 발닦개로 사는 전개에서 벗어나는 소설을 본적이 없다 몇마디 안해봤는데도 회귀한 여주한테 갑자기 반했다는 남자들이 속출하는 역하렘소설은 그냥 뭐 식상하다는 말로도 표현 불가능.. 비교하려는건 아니지만 예전의 로판과 비교하면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쓰레기라고 말하기도 아깝다

#42 이름없음 2018/10/12 18:32:03

진짜 가장 어이없는건 설정 구멍이 뻥뻥 나있고 그걸 지적해주는 독자들이 있는데도 아무런 피드백도 안하는 소수의 작가들이다 사실 이들은 작가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쓰레기 메이커인데 선작수가 1만을 넘어가는거 보면 그사이트의 독자수준은 구제불가능한 수준임을 알수있다 꽃보다 남자같은 진부한 여주강간모의라던가 내가 악녀로 빙의했더니 갑자기 모든 남자들이 날 좋아하기 시작한다?이런것들은 둘째치더라도 작품소개에 시원시원한 전개/사이다로 적어놓고 개도웃지않을 막장 전개를 쓰면 어쩌자는 거냐 아침드라마도 그보다는 많이 발달했다

#43 이름없음 2018/10/12 19:00:02

조아라 로판 독자들의 특징: 잘생기고 쓰레기같은 남주'들' 에게 무관심으로 대응하다가 갑자기 사랑받는 하하버스에 열광함 옛날에 인소에 열광하던게 지금 로판으로 옮겨온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잘생기고 예쁜 주연들의 사랑놀음이고 어떻게 해서 사랑에 빠졌는지 그 중간의 과정이 얼마나 짜임새있는지는 관심없음ㅋㅋㅋㅋ

#44 이름없음 2018/10/12 21:14:13

그냥 지들 꿈일기장임...ㄷㄷ

#45 이름없음 2018/10/12 23:57:08

요즘은 킹스메이커 여주가 유행인가봐 로판은 한작품이 잘 되는 것 같으면 양산돼. 이게 계속 반복이야. 클리셰라고 해도 작작해야지... 이복누이에게 빙의 당했네? 근데 너 왜 그래? 악역에게 붙잡힌 역에 빙의당했네? 근데 너 왜 그래? 악녀 빙의(회귀)했네? 착하게 살아야지or악녀 그대로 ㄱㄱ.. 근데 너 왜그래? 조연캐에 빙의 당했네? 덕질이나 해야짐 어? 근데 얘네 왜 나한테..

#46 이름없음 2018/10/13 00:49:14

왜 잘생기고 능력 좋은 남주가 성격은 개차반이냐고? 그건 철저한 고증의 결과다! 남을 짓밟지 않고 어떻게 그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겠어! 남주는 승진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지독한 인간은 개뿔 그냥 '나는 차가운 도시의 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듯하지'를 원하는 거지 뭐... '나쁜 남자'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함

#47 이름없음 2018/10/13 01:05:31

>>45 로판식 하하버스라니까ㅋㅋㅋㅋㅋ 난 인기있는데 내가 왜 인기있는지 몰라! 난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날 사랑해! 근데 난 몰라! 원작 안거스르려고 악녀처럼 안굴었는데 갑자기 날 좋아해! 근데 왜이러는지 나는 몰라! 로판 여주는 죄다 금치산자냐ㅋㅋㅋㅋ 남주는 죄다 얼굴보고 빠진 금사빠고? 이게 인기있는 이유가 대리만족이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 능력부족인지 싶다

#48 이름없음 2018/10/14 05:24:35

로판 보는 사람들 나잇대가 어떨지 궁금함

#49 이름없음 2018/10/15 03:28:26

소개글에 얼빠여주...ㅋㅋㅋㅋㅋㅋ 얼빠가 자랑이냐? 소개글에 그거 쓴거 보면 얼굴 찬양 개심하고 외모로 차별하는 듯한 서술 많아서 진심 너무 불쾌함; 그래서 얼빠 타이틀 붙어있으면 일단 거르고 봄.

#50 이름없음 2018/10/17 12:40:37

오늘또 조아라에서 쓰레기같은 로판을 발견했다 분명히 작가는 나이대가 고딩수준일거라 생각한다 회귀해서 돌아왔더니~ 어라 너왜 나싫어했는데~ 갑자기 남주가 집착남이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여주인공자리를 뺏어버렸습니다 뭔 이런 류의 소설밖에 없어 여성판 ntr이냐 역하렘도 필력이 받쳐주면 읽을만 한데 조또글도 못쓰는 작가가 하면 여주는 장애인 그여주 좋다고 몰려드는 남주들은 전부 금치산자처럼 느껴진다 아글고 요새 조아라 어떤새끼가 무협로판 유행시켰냐 신작들마다 다 무협로판임 물론 필력도 쌍등신 무협지설정이나 제대로 알까 ㅈㄴ 웃기지도 않음

#51 이름없음 2018/10/17 12:45:35

>>47 하하버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버스란 말이 딱이네 진짜

#52 이름없음 2018/10/17 14:54:56

조아라 로판에 가면 그렇게 쿨도도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고 집착을 한다는 남주가 많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는 투베에 그런 류가 올라오니 마구잡이로 늘어나는 것 같다. 뭐만 하면 집착 남주라 싫음. 이게 한두 번 그러는 것도 아니라 이렇게 된지도 오래돼서 더 싫음. 전에 로판 볼 때는 너무 달달해서 내가 못 참겠어서 중도하차하고 그랬는데 이젠 소개를 보고나서 맛보기로 한번 본편을 눌러보는 게 아닌 와, 양산형!하고 살포시 뒤로가기를 누른다. 집착 남주라도 재밌는 게 있다지만 너무 많다. 이것은 홍수인가.

#53 이름없음 2018/10/17 15:48:35

무협로판 보다가 의문인게...영약을 개나소나 다 먹는건줄 아나봐. 그걸 먹어도 제대로 소화시킬 능력이 본인에게 없으면 안되는거아냐? 내가 옛날에 보던 무협지들은 영약이나 내단 등등을 먹었으면 운기조식같은걸로 그 먹은 것들의 기운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는데.. 먹는것들에도 상극이나 그런게 있어서 조심히 먹어야하고. 무협로판은 그냥 먹기만 하면 다 되네..? 님들 운기조식도 안하고 그거 소화 어떻게 하셨어요..?

#54 이름없음 2018/10/17 17:06:02

가장 중요한 로맨스조차도 개연성이 없어서 이해가 안되니까ㅋㅋㅋ 옛날 로판은 여주가 민폐라고 까여도 확실하게 '남주랑 사귈거다'라는 목표가 있는 애들이라 남주한테 대쉬를 하면서 관계를 쌓아갔단 말임. 자기한테 대쉬하는 사람한테 호감을 가지게 되는건 너무 자연스러운 단계라 그 점에 있어서는 태클 걸만한게 없었고. 근데 요즘 로판은 여주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주가 호감을 가지게 되는 형식이라 독자만 왕따당하는거 같음. 여주가 인간캣닢도 아니고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꼬인다는게 말이 되냐

#55 이름없음 2018/10/17 19:04:43

>>54 맞아 차라리 몸에 꽃의 정령을 흡수해서 그 향기에 남자여자 관계없이 그냥 싹 다 홀려버린다는 설정이 차라리 나을 정도임 그냥 얼굴 보고 한눈에 반한다는 게 뭔 뜻인지 모르겠음 물론 첫눈에 반한다는 말은 있기야 하지만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기만 했는데 반한다는 게 말이나 되는지.. 정작 남자들은 여주가 어떤 사람인지 알긴 알까 그런데 성격이 개판이라도 자신에게 민폐란 민폐를 끼쳐도 좋아해줄 것 같음 로판의 남자들은 본 지 얼마 안 된 여주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해주니까 그 세상 잘생긴 남자들 모두 자기 걸로 만들려고 강력한 사랑의 주술이나 흑마법이라도 썼던 거라면 이해가 어느 정도는 감 물론 그러려면 최강의 주술사/흑마법사였다는 설정이 필요하지만 여주라서 반한다는 설정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함 이 세상 모든 남자들 꿰찰 거라는 목표를 가지고 힘들게 수련해서 얻은 힘으로 한 거잖아

#56 이름없음 2018/10/20 00:32:06

라노벨식 문체로 범벅된 글 천지. 궁금한테 저런 번역체로 쓰여진 글 읽으면 이해는 제대로 되는거임? 읽다가 너무 오글거리고 내용도 없는데 쓸데없는 묘사만 잔뜩 해논 문장뿐이라 때려쳤는데 저런 소설들은 다 투베 상위권이더라

#57 이름없음 2018/10/22 22:18:56

ㄱㅅ

#58 이름없음 2018/10/22 23:56:55

와 여기 하나같이 내가 생각했던 것들이 다 있어서 너무 사이다야ㅋㅋㅋㅋ 맨날 까이는 그 설정이 잘팔리니까 작가들도 생계를 위해 어쩔수없다고하는데 그렇다고 하나가 뜨면 우후죽순으로 그거 다 따라하는건 그냥 작품이 아니라 그냥 표절 글써서 돈벌고싶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같아 암만 초반에 독자를 잡아야 한다지만 순식간에 급전개하는것도 너무 아마추어같고 환생하거나 과거로 되돌아갔는데 그 설정이 왜 붙었는지 개연성이 하나도 없고 여주도 어느날 갑자기 공주대접받는 설정도 진짜 별로인것같아

#59 이름없음 2018/10/23 01:17:23

뜬금없는데 이런 게 생각났다 빙의했는데 그 세상 사람들이 여주 빙의된 거 눈치채고 막 트루먼쇼처럼 되는 거

#60 이름없음 2018/10/23 02:23:26

라노벨이랑 다른게 있다면 라노벨 독자들은 평범하고 하찮은 남주에 이입하지만 로판 독자들은 존나 예쁘고 무능한 여주에 이입함 각자 어떤 판타지가 잘 팔리는지 알겠음ㅋㅋㅋㅋㅋㅋㅋ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것.... 요즘 트렌드가 별볼일 없는 나! 이세계의 미남미녀에게 찍혔다? 수준이니

#61 이름없음 2018/10/23 02:59:39

뭔가 요즘 로판들 보면 독자도 작가도 다들 너무 귀찮아하는 것 같아... 처음부터 완성되어있는 여주, 아무 이유없이 여주를 사랑하는 주변인들, 위기도 별거없고 남주가 다 해치우고, 조금이라도 답답하면 바로 욕 날아오고...

#62 이름없음 2018/10/23 04:23:35

황태자의 애완고양이 황제의외동딸 이런거 뜨니까 너도나도 육아물 양산해내는거 극혐 으으...

#63 이름없음 2018/10/23 16:34:46

영어 번역체는 음.. 잘 하면 외국소설책 번역본 같지만, 아니라면 좀 읽기 불편함...

#64 이름없음 2018/10/23 17:05:28

>>61 ㄹㅇ 인간관계 그리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얼굴보고 반했다 정도로 쓰는거 같음

#65 이름없음 2018/10/23 17:16:47

사실 난 좀 웃긴게 결국 예전이나 지금이나 '나한테 차갑게 대한 사람은 니가 처음이야' 관계성이 시간이 지나도 똑같이 잘 팔린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그런게 인소에서나 보였다면 지금은 웬만한 소설에서 다 보이는 느낌. 자기한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관심을 가지다니.... 미남미녀들은 다 세상물정 모르고 살아온 멍청이들인가? 차라리 얼굴보고 빠졌다고 하는게 더 개연성있음 그건 이해라도 감

#66 이름없음 2018/10/23 22:41:13

으아ㅏ아ㅏ악 여주 눈치 없는 거 ㅈㄴ 싫어!!! ㅠㅜㅠㅠㅠ 특히 빙의물!!! 솔직히 현실적으로 우리 마음 속에 관종인 나와 도끼병 말기인 나 하나씩은 품고 살지 않음? 아무리 남주는 이야기 속 여주랑 이어질 거라 생각한대도 남자가 그 정도 표현 했으면 설마 하는 마음 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머릿속이 온통 백지인 게 아닌 이상은 혹시 쟤가 나한테 관심 있는 건 아니겠지, 하는 의심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님? 답답해 뒤질 것 같아...하나같이 저 클리셰야아아아ㅏ악

#67 이름없음 2018/10/24 15:07:49

난 일부러 관심을 안줬는데 나한테 왜 관심가져? 당황스럽게 이러지마! 이 감성 너무 오그라들고 속보여... 차라리 관심을 원하고 남주들을 원해서 적극적으로 대시하는게 낫지 관심은 받고싶지만 자기가 관심받고싶어한다는 걸 인정하기싫은 수동적 관종들 같음..

#68 이름없음 2018/10/24 16:03:52

>>67 공감ㅋㅋㅋ뭐에 꽂혀서 이입하는지 뻔함 난 가만히 있는데 남자들이 홀려서 달려드는 순진하지만 치명적인 팜므파탈이 되고싶은듯

#69 이름없음 2018/10/24 16:11:03

사실 까놓고 말해서 얼굴 잘나고 능력있는 사람들 곁에 콩고물 노리고 달려드는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그사람 좋아해서 잘해주는 사람도 저어어엉말 많음. 연예인만 봐도 그냥 좋아해서 조공바치고 앨범 사주고 돈모아서 기부하는데 그게 연예인이 자기들한테 뭐라도 해줄까봐 그걸 노리고 하는거겠냐 원래 잘난 사람들 곁엔 온갖 사람이 다 꼬이는데 그중에 뭐라도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뿐임. 근데 무슨ㅋㅋㅋㅋ 로판 보면 잘난 사람들의 곁엔 콩고물 노리는 사람밖에 없어서 인간 혐오자된 남주가 자기한테 뭘 바라지도 않는다고(?)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고(?) 여주한테 빠지는게 기본 루트임. 그정도에 호감을 가질정도로 인간관계 파탄난 사람이면 오히려 남주 인성을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니냐 웬만하면 저정도로 사람이 멍청하진 않을텐데ㅋㅋㅋㅋ

#70 이름없음 2018/10/24 16:28:28

대체 그놈의 책속 회빙환 지겹다 지겨워. 배경이 무슨 자기들이 읽는 로판/로설/미연시 겜 밖에 없나? 로판안에서도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로판 줄거리,로판 설정얘기밖에 안하고 진짜 너무 얄팍함...

#71 이름없음 2018/10/24 20:41:14

회귀물도 다 스토리 라인이 똑같음 원래 악녀였는데 저지른 짓 때문에 처형당하고 회귀해서 나 이제 그렇게 안살래 하면서 남주 피해다니다가 눈맞고 연애하는거 빙의물은 바로 그런 회귀한 악녀 몸에 빙의하는거고 환생도 악녀 몸으로 태어나서 회귀한 순간 전생을 깨달음 진짜 귀찮은건지 요즘 로판은 대부분 여기서 벗어나질 못해

#72 이름없음 2018/10/25 04:14:58

최근 읽던 소설/게임/영화 등등의 캐릭터에 빙의해버렸다. 근데 이여자 곧 죽을 예정인 악녀네? 원작에 거스르지 않되 죽지 않을 방법을 찾자! 원작에서 나를 죽였던 남주랑 마주치지 않는게 좋겠지? 어? 난 가만히 있는데 너님들 왜이러세요? 거짓말 안하고 최근 로판은 다 이런 수준임ㅋㅋㅋㅋㅋ 소개글 들어가보면 다 똑같애 심지어 스토리 라인도 다를거 없어서 다른 작품 최근회차 보면 그대로 읽을수 있을 정도. 도대체 이 유행은 몇년을 가는걸까...🤔

#73 이름없음 2018/10/25 08:15:36

조아라에서 색다른 거 찾을려고 진짜 노력했는데 그냥 포기하는 게 낫더라^^

#74 이름없음 2018/10/25 15:44:25

사실 내용 다 비슷해서 이거 저거 내용 다 섞이고 세세한 차이점(이름, 여주 과거사 등등)은 기억에도 안남아. 소설 여주 경향이 몇개로 정해졌더라. 과거사는 안쓰럽다 못해 처참하고 작고 귀엽고 예뻐서 주변사람에게 우쭈쭈 받는 내용의 여주랑 악녀루트 안타겠다고(혹은 엑스트라) 원작에 관여되지 않으려했더니 다른 애들이 좋아죽겠다고 매달리는 팜므파탈 여주.. 그리고 책빙의나 책환생 그만좀... 그놈의 악녀, 여주, 남주, 엑스트라 타령 너무 질리다 못해 끔찍하다.

#75 이름없음 2018/10/25 20:51:24

로판 특: 설정상 똑똑한 주인공이지만 정작 그 머리를 쓰는 장면은 안나옴 대신 주변 인물들의 지식 수준을 하향시켜서 주인공이 당연한 상식을 말하면 다들 위대하다고 박수쳐주는게 현실

#76 이름없음 2018/10/25 21:41:45

>>75 근데 이건 작가 역량에 달렸음...작가의 머리가 얼마나 잘 돌아가느냐로 주인공이 실제로 똑똑한가 똑똑한 척을 하는 건가로 나뉘게 됨. 주인공을 똑똑한 캐로 설정했으면 그에 맞춰서 작가가 본인의 머리를 더 굴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그냥 주인공 주위 캐들의 수준을 낮출 수밖에...ㅎ

#77 이름없음 2018/10/25 22:15:56

요즘 로판은 너무 현실성이 없어. 세계관은 그래도 로맨스'판타지'니까 이해해줄 수 있다고 해도, 인간관계라던가 뭐 그런 것들이 참 이해가 가지 않아. 세상 누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마법사가 그렇게 쎄면 이미 황족/왕족은 다 마법사고 뭐 그렇지 않을까...

#78 이름없음 2018/10/25 22:39:27

>>76 사실 이건 로판 뿐만 아니라 다른 장르 소설에서도 많이 보이긴 함ㅋㅋㅋㅋ 그냥 로판 스레니까 여기다 쓴것뿐 작가 역량에 달린건 맞는데 그런 작가가 너무 소수라 말이 안나올수가 없음....주인공캐에 온갖 좋은 설정은 다 때려박으니 이런 꼴...

#79 이름없음 2018/10/26 10:49:39

>>78 맞아 ㅋㅋㅋㅋㅋ 본인이 그 인물을 잘 설릴 자신도 없으면서 좋은 설정은 다 때려박았는데 이야기 진행 될 수록 감당이 안되니 연재 중단 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옛날에 내가 그랬었거든 ㅋㅋㅋㅋㅋ 이 인물은 이 상황에선 이럴 것이고 저 상황에선 저럴 것이다, 하는 인물 설정을 탄탄히 쌓아두고 시작해야 하는데 대충 [인물:예쁨/똑똑함/~~잘함] 이 정도만 해두고 시작하니 감당이 안 되는 거...ㅋㅋㅋ

#80 이름없음 2018/10/31 22:33:06

ㄱㅅ

#81 이름없음 2018/11/01 04:11:56

웹소설이 조금 인기있어졌다고 해서 다른 혼모노들이 그렇듯 나도 입문중인데 요즈음에는 해리포터나 헝거게임 수준이면 진짜 고차원적인 소설이냐? 조금만 정상적인 전개 나오면 고구마라고 지랄한다고 하던데

#82 이름없음 2018/11/01 10:26:40

>>81 ㅇㅇ.... 이야기상으로 거의 필수적인 그런 간단한 갈등도 못 참아. 걔네는 뭔 피도 눈물도 없는 로봇 여주를 원하는 듯

#83 이름없음 2018/11/01 13:54:20

전개 조금만 느려도 느리다고 ㅈㄹ함;;; 스토리 특성상 느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한 건데...ㅋㅋㅋㅋㅋㅋ 고구마가 있어야 사이다가 시원해지지 사이다만 마시면 목 따가움 ㅎㅎ

#84 이름없음 2018/11/01 14:42:28

근데 왜 환생빙의하는건 소설읽는 오덕후들 뿐이냐 소설 읽는 애만 쏙쏙 골라서 차원이동하냐...? 그리고 로설 읽는다고 쳐도 그 많은 소설을 읽는데 세부설정까지 하나하나 기억이 난다는게ㅋㅋㅋㅋㅋ몇년도인지 그거까지 기억하는 여주인공 나왔더라 아무리 최애책이라도 몇년도인거까지 기억하는 사람이 있긴 있냐....

#85 이름없음 2018/11/01 15:22:02

>>84 맞아 나도 최애 소설이 언제 나왔는지는 기억 못하고 이야기 전개가 이렇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고 이러이러한 설정이 있었다 정도까지만 기억하는 정도인데 그거 다 세세하게 기억하는 정도면 그냥 기억천재 아니냐 그런데 로판 여주들은 그걸 상세히 모두 기억하는 걸 보면 다 천재들이네

#86 이름없음 2018/11/02 01:44:47

남주는 왜 여주만 사랑하는 걸까. 게다가 여주에게 별 마음도 없다가 섭남과 다정한 모습 연출한 거 목격하면 젠장 더 잘할 걸..!이라고 후회하거나 지금껏 잘 몰랐는데 사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바로 이만큼이나 됐었어...!라면서 집착집착하고 그러지. 그렇게 되면 여주는 겉으로 남주를 쿨하게 떠나는 척하면서 속으로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허탈하게 웃는 반응을 보이고. 이후 결말은 분명 남주가 여주와 낳은 애와 놀아주거나 함께 단란한 결혼생활을 보내는 걸 보여주거나 하겠지? 드라마처럼. ....음, 그만 좀 해줬으면.

#87 이름없음 2018/11/02 01:50:41

로맨스판타지라는 이름 그대로 따라가는 거지 뭐 로맨스에 대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를 그대로 글로 써내려가는ㅋㅋㅋㅋ 장르로서의 판타지가 아니라 그냥 망상으로서의 판타지... 그러니까 논리도 이유도 필요없지 자기만족이 목적이니까

#88 이름없음 2018/11/02 01:56:53

그냥 여성향 라노벨임ㅋㅋㅋㅋㅋㅋ

#89 이름없음 2018/11/02 13:11:56

>>83 오 마지막 문장 은근 띵언 ㅋㅋㅋㅋㅋ

#90 이름없음 2018/11/02 21:17:54

능동적이고 당찬 여주라고 되어있지만 정작 남주가 집착스토킹감금하면 그 순간은 누구보다 수동적인 여주가 되더라

#91 이름없음 2018/11/04 16:42:09

와 이 스레 내가 하고픈 말이 다 담겨있어ㅠㅠ 감동받음ㅋㅋㅋ 진짜 요즘 로판은 노답이야..

#92 이름없음 2018/11/05 21:53:58

현실에서 남들과 다른 사람을 만나면 호감부터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을까? 그게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남들과 다르다고 하면 보통 좀 이상한 사람 정도로 취급하지 않음? 근데 로판에서는 남들과 다름=매력적인 사람 인가봐

#93 이름없음 2018/11/06 00:21:42

사이다 무새들 너무 싫어.. 전개 흐름 다 무시하고 조금만 답답한 장면만 나오면 작가욕하면서 사이다 내놔라 광광거리고

#94 이름없음 2018/11/09 05:29:45

일단 소프트하다가도 여주에게 점점 집착하는 집착 남주는 베이스고.... 요즘은 원나잇으로 애 만들고 튀었는데 다시 만나는 전개가 유행인가 왜 투베 들어갔더니 그런 것들이었던가 하핳 꿈이겠지 꿈이라 해줘 잘못 봤겠지 싶어서 쳐봤는데 현실이었어 전에는 그나마 괜찮은 거 찾아서 기분 좋았는데 이게 뭐람

#95 이름없음 2018/11/09 22:57:21

요즘 로판은 카카페 때문에 빠른 전개 사이다충 투성이라 그런지 사랑에 빠져드는 기간이 너무 짧아.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사랑에 빠질 수 있나?

#96 이름없음 2018/11/10 12:05:35

>>92 그거 항상 유행하던 거잖아 ㅋㅋㅋ 내 뺨을 친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사귀자!

#97 이름없음 2018/11/10 19:12:20

>>94 진짜 한번 흥하면 우후죽순으로 따라하는듯 다 똑같애

#98 이름없음 2018/11/11 02:16:45

로판 처음에 환생물 봐서 헐ㄹㄹ 개존잼!!!하면서 봤었어서 다음껏도 봤는데 주인공이름만 다른 수준 너무 맥락이 똑같아서 안보는중

#99 이름없음 2018/11/15 04:05:23

ㄱㅅ

#100 이름없음 2018/11/15 08:57:02

>>28 이거 개공감ㅋㅋㅋ 근데 보면 작가 문제가 아니라 독자 문제임ㅋㅋㅋㅋ 보던 작품중에 하나가 주인공이 빙의해서 맨날 가족 그리워 하면서 정병앓고 그런 작품이었는데ㅋㅋㅋ 되게 괜찮다 생각했는데 작가가 악플+주인공 정신병자+왜 바루 연애 안하냐 이런식의 덧글이랑 존나 받고 어느날 코멘트 닫더니 연중함ㅋㅋㅋㅋ

#101 이름없음 2018/11/15 08:58:40

매번 같은 레파토리여서 질림 언제적 레퍼토리였나 싶은 요소들도 아직도 흥한 것도 이상하고

#102 로어 2018/11/15 08:58:47
접혀랏 조까튼 로판을 까고 로어가 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이전레스 : >>98 >>99 >>100 >>101

접혀랏 조까튼 로판을 까고 로어가 될거야 뀨우 뀨우 뀨잉♡ 이전레스 : >>98 >>99 >>100 >>101

#103 이름없음 2018/11/15 09:14:35

아 로어가 있네 여기

#104 이름없음 2018/11/15 23:35:53

헐 이런 곳에도 로어가 있네....

#105 이름없음 2018/11/15 23:37:23

가면 갈 수록 산으로 가는 로판이 되게 많은 것 같아. 용두사망. 주인공 캐붕내고 설붕내고 전개 루즈해지고 음.... 로판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유독 로판에서 많이 보이는 것 같아.

#106 이름없음 2018/11/30 01:35:36

뭔가 퀄리티가 안좋은걸 떠나서 진짜 설정 대충 지은 느낌이 드는게 엄청 많아지고 있는거 같지 않아? 성의없이 유행하는 설정 몇몇개 짜집기해서 만드는 그런 소설 말야.....

#107 이름없음 2018/12/01 00:18:51

아무리 유행 탄다해도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여주님들아 소설 빙의 그만 좀 하고요 세세한 설정은 어떻게 기억하는지.. 한달 전에 먹은 하루 세 끼는 기억하시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집착 남주는 피한다면서 엮일 게 뻔한 행동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세요 괜히 난 악녀/단역 엑스트라로 빙의했지만 이 세계를 해피해피니스하게 열심히 살아가 보이겠어! 하다가 그놈이랑 엮이게 되는 거야 그러지 마 그리고 그러다가 아 너 왜 원작 여캐에게 안 가고 나한테 와 이러겠지 그건 님이 그놈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키게 만들었으니까 최종적으로 나온 결과임 보면 그냥 나 어떻게든 살겠다 이러지 말고 피해 빙의 초반부터 그럴 생각을 접으세요 그리고 적당히 그 현실과 타협하며 살 길을 도모해라 이 자식아 아냐 괜찮아 사실 그냥 여주가 소설 빙의해도 누가 누군지 몰랐으면 좋겠어 설정 다 기억 안 해도 되는 것이야요 그리고 남주가 집착집착하고 미친놈에 난 차갑지만 네겐 능글능글하면서도 따뜻함을 선사해주겠지는 아니었음 좋겠어 그만해 홍수난 것처럼 범람해서 질리는 데다가 그놈 장기적인 면으로 봤을 때 좋은 놈은 맞음?

#108 이름없음 2018/12/01 10:40:56

ㅇㅈㅇㅈ 구들 보고 너무 색달라서 로판 접했다가 그놈의 환생회귀소설속으로빙의.. 진짜 질려서 더 못보겠음 등장인물만 조금씩 바꾼 똑같은 내용 같아

#109 이름없음 2018/12/01 16:04:12

남주여주가 대등하게 개싸움하는게 보고싶은데 요샌 그런 게 없고 자립적인 척만 하면서 결국 남주한테 의존만 하는 그런거 존많 그리고 로판이라면서 판타지는 대체 어디로?

#110 이름없음 2018/12/08 17:37:07

로판 한번 보려다가 집착 남주가 너무 많아서... 그냥 집착 안 하는 남주는 어디 없나.. 별로 꿀릴 것 없이 잘 살고 성격도 좋은데 여주만 만나면 집착하기 시작하는 남주 있더라 그리고 무심/사이다/고구마여주 말고 평범한 성격 가진 여주는 어디 없음? 무심한 성격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범람하면 그건 좀 꺼려짐

#111 이름없음 2018/12/08 18:05:06

>>110 나도 집착남주 넘 많아서...세상에 얼마나 많은 캐릭터성이 있는데 결국 다 그게 집착남주로 귀결이 나서 눈물남 집착않는 남주 보고싶다

#112 이름없음 2018/12/08 18:06:03

진짜 집착남 아니고 클리셰 덜 들어간 로판 좀 보고싶다

#113 이름없음 2018/12/08 21:34:27

근데 여기 언급된 문제들 다 들어간 로판이 제일 흥행하는거 보면 다 독자들 문제인듯ㅋㅋㅋㅋㅋ 저렇게 안하면 고구마라고 작가한테 징징대잖아

#114 이름없음 2018/12/09 02:02:02

>>8 >>19 >>34 >>67 22222222222 >>8 베스트에 진짜 오글거리는 제목 하나 있는데 볼 때마다 소름끼침... 흑역사 보는 기분이야....

#115 이름없음 2018/12/09 02:05:31

로판 독자들 주인공 쉴드 좀 작작쳐라. 걔가 화내면 화낼만한 일이고, 다른 엑스트라들이 그러면 욕먹을 일이니?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없는 소설은 없냐? 예쁘고 멋진 언니, 잘생기고 팔불출 오빠•아빠, 꼭 이런 등장인물들은 잘못한게 안 나오고 언제나 멋있고 옳은 말만하고 여주인공이 언니 예뻐요 하면 언니는 우쭈쭈 귀여워 내가 도와줄게!(다른 경우는 원작 여주가 애교부리거나 나중에 남자되서 하나의 루트됨) 다른 인물들은 그냥 건더기.... 꼭 미모 묘사가 아주 자세함.

#116 이름없음 2018/12/09 12:43:20

남주들은 다 로봇임 로봇ㅋㅋㅋㅋㅋ존나 잘생기고 능력있고 돈많고 검술도 잘하고 마법도 잘하고 정치도 잘하고 맨날 책상에 앉아서 저녁 늦게까지 일만 하는데 몸은 초콜릿 복근이고 여주한테 빠지면 간도 쓸개도 다 내주는 사랑꾼임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남자가 주변에 있는 숱한 여자들 다 냅두고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는데다 자신한테 관심도 없어뵈는 여자한테 빠질 확률을 구하시오(1점)

#117 이름없음 2018/12/09 12:46:04

굳이 빙의 환생 설정을 넣어야 해? 그게 없으면 전개를 못 해? 없어도 괜찮을 설정 같은데 왜 일일이 넣는건지 모르겠다...

#118 이름없음 2018/12/09 12:51:39

>>117 게을러서 그렇지 뭐ㅋㅋㅋㅋㅋ 사이다 전개로 가려면 여주가 뭔가 고생해서 얻는 힘이나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건데 그게 귀찮으니까 그 과정은 패스하면서 사이다여주를 만들려면 미래/원작을 아는 회빙환 설정이 제일 간단하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 이름없음 2018/12/09 12:55:32

그리고 요즘은 시한부 설정이 또 유행이냐 다들 가족한테 버림받고 남주한테 의탁해서 몸사리는 연애하는게 인기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이름없음 2018/12/09 21:08:59

진심 로판 카카페형 양산형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다가 단물 다 빨리면 곧 망할 듯...

#121 이름없음 2018/12/09 23:41:03

진심 요즘 나오는 로판 중 8할은 구라 안치고 책빙의환생회귀집착남주임.. 나오는 설정들이 참신하지 않고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게 태반이야.. 요즘은 차라리 bl이 더 스토리도 탄탄하고 독창성도 있는듯 빙의/환생을 한다 쳐도 굳이 이런 설정을 넣어야 했나? 할 정도로 활용을 못해; 그리고 가독성도 안좋아서 글이 안 읽혀 대부분은 몇줄 읽고 바로 거를지 더 두고 볼지 결정됨 가끔 가뭄에 단비같은 작품들도 나오기는 함 그래서 아직 로판 안 놓고 있다..

#122 이름없음 2018/12/11 00:31:05

>>121 진짜 가끔 수작 몇개 보긴 하는데 되게 힘들어지긴 했음ㅋㅋㅠㅠㅠㅠ 많은거 안바라고 라노벨체로 제목 짓는것만이라도 그만했으면 좋겠당ㅠㅠ

#123 이름없음 2018/12/11 22:03:38

와 대박 스레 주행했는데 완전 내가 하고 싶은 말밖에 없어... 다 똑같은 레퍼토리에 다 똑같은 키워드 요즘엔 또 시한부가 유행이더라? 시한부+가족 후회 이거 꼭 있어 으 악;; 라노벨체만 좀 어떻게 하자 진짜 눈물나...... 나는 시녀로 살아남기랑 구들로 로판 입문했는데 정말 (^^) 할많하않

#124 이름없음 2018/12/11 23:19:25

그리고 요즘 로판은 뒷심이 없다고 해야하나 초반에는 인기있는 설정 다 때려박아서 인기 끌다가 나중가서는 글 실력이랑 스토리 전개 능력이 못받쳐 주니까 재미없어지고 인기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어

#125 이름없음 2018/12/11 23:32:27

>>123 너무 대작으로 입문해서 고생이 많구나....갠적으로 지친 여기 레스더들에게 조아라 겨울새 추천. 회빙환 아니고 초반에 좀 설명이 부족하긴 한데 그거 다 씹어먹는 필력임. 좀 옛날 소설이라 요즘 대세소설 질린 애들 입맛에도 맞을 것 같고 안 오신지 오래 되시긴 했는데 일단 언젠가 돌아오시긴 한다고 하셨고 결정적으로 정주행할 용량이 매우 빵빵함

#126 이름없음 2018/12/12 09:22:00

빙의/환생했더니 여주 부둥부둥물 좀 그만 나와라 여주 한정 따뜻한 주변인들도 여주 한정 남주 따뜻함도 그만 나오고 제발 무심 여주도 그만 나와!! 다른 성격 좀 내놔!!!

#127 이름없음 2018/12/13 00:52:52

ㅋㅋㅋㅋㅋㅋㅋㅋ로판 순위권이 죄다 시한부 설정이네 이것도 요즘 유행이냐

#128 이름없음 2018/12/19 16:03:35

라노벨식 제목도 라노벨체로 이야기 전개하는 것도 싫음 제목들이 참 쓸데없이 길어서 이걸로 작품을 하나로 요약하려는 생각인가 싶음

#129 이름없음 2018/12/19 19:10:08

라노벨체도 근데 약간 자기는 가만히 있는데 주위가 날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느낌이라 좀ㅠㅠㅠㅠ '~해버렸다'는 말 자체도 우리나라에선 잘 안쓰지 않냐 진짜 뭐랄까 오덕들 느낌이 남... 그게 나쁘다는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진짜 별로...

#130 이름없음 2018/12/19 19:14:34

그리고 내용도 실컷 ~해버렸다 식으로 전개해놓곤 수동적인 여주라는 말은 듣기 싫어서 아랫사람한테 함부로 대하거나 남주 섭남 섭녀한테 대드는 씬 같은거 넣는데 그건 능동적인게 아니라 그냥 존나 무례한거자나...

#131 이름없음 2018/12/23 17:34:00

온점 안찍는거 나만 짜증남?ㅋㅋㅋㅋㅋ 아 인터넷에 짧게 썰푸는것도 아니고 왜 온점을 안찍어어ㅠㅠㅠ

#132 이름없음 2018/12/24 21:18:41

왜 자꾸 여자가 사람 취급 제대로 못 받는 세계관만 가지고 오는지 모르겠어. 우리 과거는 마법이 없었지만 로판은 판타지 세계관이라 대부분 마법이란게 있잖아? 마법도 있는데 굳이 성차별만 따오더라. 심지어 잘 알아본 것도 아니고.... 평등한 세계관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 수 있는데 왜 계속 똑같은 이야기만 쓰려고할까?

#133 이름없음 2018/12/25 00:11:15

>>132 그게 제일 편하니까.. 누가 만들어놓은 세계관(중세 판타지+던전앤드래곤 설정)에 그냥 자기 캐릭만 집어 넣으면 되는데 귀찮게 세계관 새로 짜서 그러겠어.. 게다가 성차별 있으면 다른 수동적인 여성들과 진취적인 자기 캐릭터에게 차별성을 둘 수가 있잖아 특히 이세계물(빙의/환생/차원이동) 같은 것들 말이지 물론 안 그런 작가들도 있다지만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음

#134 이름없음 2018/12/25 11:05:04

>>133 이게 맞는 말이지ㅋㅋ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저런 글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스토리를 이끌어나갈 능력치조차 안되는게 현실임. 세계관은 남들이 쓰던/남들이 다 아는 중세 짬뽕 세계관 가져와서 쓰되 그 중간중간 비는 설정구멍은 편하게 마법같은걸로 떼우는거임. 마법이 있다는데 뭐가 문제임ㅋㅋㅋ 편리한 설정 아님? 거기다 위레스 말대로 요즘 트렌드가 남들과는 다른 나(주인공)이 대세인데 그걸 짱구 안굴리고 편하게 연출할수 있는게 저 세계관임ㅋㅋㅋㅋㅋㅋ '남자들 종취급 당하는 여자들 사이 당당하고 진보적인 주인공' 이면 누가봐도 주인공만 남다르다는 걸 보여줄수 있으니깐ㅋㅋ

#135 이름없음 2018/12/25 18:16:03

>>134 완전 역겨운거 같아... 다른 여자들과 다른 나는 뭐냐고 진짜ㄲㅋㅈㅋㅋ...

#136 이름없음 2019/01/06 05:22:02

일단 제목이 문장으로 끝나는 로판은 90프로 이상이 회빙환 양산형이기때문에 거르는게 좋음. 요즘 하도 로판 비슷비슷해서 서로 헷갈리더라ㅋㅋ 주인공 이름만 다른 같은 내용ㅋㅋ

#137 이름없음 2019/01/06 19:33:31

>>136 요즘 문장제목 아닌게 없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라노벨체 그지같아서 눈에 보일때마다 짜증나ㅠㅠㅜ

#138 이름없음 2019/01/16 18:00:05

얘는 여주의 외모신분남친재력 기타 등등읓 질투하는 악녀고 앞으로 고구마를 만들겠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해서 사이다를 줄테니까 걱정마세요! 이런 캐릭터가 싫다 일회성 조연이 아니면 질투 말고 제대로 된 캐릭터성을 주란말이야

#139 이름없음 2019/01/16 18:11:07

그리고 황제 황태자 나무 그만

#140 이름없음 2019/01/16 21:35:52

>>139 남주 직업이 너무 천편일률적이야 황태자 공작 대마법사 아님 아예 황제

#141 이름없음 2019/01/16 21:46:26

조ㅇ라 사이트 알지? 좀 재밌다 싶으면 거기 출신인 거 많잖아 예전엔 안 이랬는데 요즘은 거기 베스트들 내용 다 똑같아 여주가 좀 쎄네? 수동적이진 않네? 그럼 뭐해 다 남주보다 약하고 맨날천날 휘둘려 시한부 여주? 진짜 ㅈㄹ이다 개나 소나 다 시한부니? 여주에게만 다정남주? 애초에 남주 인성이 글러먹었드만 여주야 그런 남주한테 끌리니?

#142 이름없음 2019/01/17 15:40:29

>>141 시한부 ㅈㄴ많아 다 시한부래

#143 이름없음 2019/01/17 18:53:36

>>142 시한부 한번 뜨니까 시한부 쫘르륵 뜨고 애 딸리거나 임신한 여주 뜨니까 그거 또 쫘르륵 한번 뜨고 늘어나고... 게다가 남주 성격은 늘 그거임 처음엔 감정 따윈 모르는 사이보그 같은 놈이 점점 여주에게만 집착하고 다정해지는 거 게다가 작품 소개나 여주 설명한 거 보면 여주는 남주한테 관심 따위 없다매? 그런데 관심없는 거 맞아요? 관심이가 좀 있는 것 같은데? 그리고 무심여주로 설정하는 거 자연스레 남주가 아니 이 여자 내가 얼마나 잘났는데 네게 관심이가 없네? 좋아 승부욕이 불타오른다/웬일로 내게 관심이.. 저 여자.. 신기한데..? 뭐 이러면서 호감 가지기 때문이 아니길 빎 만약 그렇다면 돌아버릴 거 같으니까

#144 이름없음 2019/01/20 21:37:38

ㅋㅋㅋ카카페 로판중에선 트허랑 솔레, 신곱키 밖에 입맛에 안 맞아. 그나마도 신곱키는 댓글창에 종종 헛소리 하는 새끼들 나오고. 조아라는 거의 우물파는 수준으로 파야 읽을만한 거 하나 나오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라노벨식 양산형 로판에서 벗어난 작품 좀 공유하는 곳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다; 독자층이 어려지고 점점 스토리가 단순하고 스르륵 읽히는 작품들만 뜨게 되는걸까

#145 이름없음 2019/01/20 22:03:22

아무리 그래도 글이 좀 읽히게는 써야하는거 아님...? 이건 뭐 문장이 라노벨체라 옛날 이모티콘 쓰는 인소마냥 읽기가 힘들어ㅠ

#146 이름없음 2019/01/20 23:06:40

요즘 나오는 로판 진짜 무슨 공식대로 다 쓰는것같네... 진짜 이렇게 다 비슷하게 써내는게 잘 팔려?? 내가 옛날 사람이라그런가 1화에서 싸구려 문체로 급전개해서 사건 터뜨리고 궁금하면 뒷편 보게 유도하는거 너무 상업적이고 별로다.. 문체도 라노베랑 다를바 없이 수준낮게 설정 줄줄이 나열하면서 써갈긴게 너무 거슬려. 이렇게 쓸 수 있으면 걍 설정덕질 좀 해봤다 하면 개나소나 작가할수 있을듯. 작가들끼리도 서로 베껴대기 바빠서 누가 파쿠리라고 지적하면 요즘 다 이런 소재 쓴다고 빼액거리고...ㅋㅋ 보통 소설이라고 하면 마음 잡고 차 한잔 마시면서 여유있게 읽는 이미진데 요즘 로판이라고 나오는건 걍 버스에서 킬링타임용으로 스크롤 내리는 병맛웹툰같은 느낌. 이쯤되면 소설이라고 부르는거 자체가 소설을 능욕하는 수준이고 좀만 시간 지나면 예전에 유행한 인소처럼 유머짤로나 소비될거같다

#147 이름없음 2019/01/20 23:41:43

카카페 캐시 이벤트 때문에 로판 여러 편 봤는데 아니 신작들이 왜 이런지 모르겠음 악녀나 어디 빙의한 여주가 많고 남주말고 다른 데에 관심을 두니까 점점 차갑고 잘생긴 남주가 그런 여주에게 관심 가지고 있음 조아라는 조아라라지만 그래도 카카페는 조금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게 뭔가 싶다 조아라랑 차이가 없어

#148 이름없음 2019/01/21 21:17:45

클리셰도 재밌게 쓰면 진짜 재밌어. 자주 사용되는 설정이 모두 올바른 설정이라고 볼 수 없지만, 어쨌든 재미있고 사람들이 좋아하기 때문에 그게 클리셰로 자리매김한거잖아. 클리셰를 가지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하는 것은 작가의 역량문제라고 생각해.

#149 이름없음 2019/01/21 21:26:38

ㅈㅇㄹ쓴지 적어도 4년은 된것같은데 요즘은 로판쪽 손떼고 있고 진짜 우물파듯 파야 그럴듯한 작품 나오는거 때문에 슬슬 로판도 발뺄때가 온것같다

#150 이름없음 2019/01/21 21:31:42

물론 나도 싫어하는 소재는 있긴 하다. 어린애로 환생해서 아빠한테 안죽기 위해 온갖 애교 떠는 내용 같은거. 어린애가 온갖 애교(우웩)를 떨어가며 성인 남성을 우쭈쭈해주는 내용은 진짜 볼때마다 기분이 착잡해져. 목숨이 걸려있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하는 애교라니, 얼마나 끔찍해. 그러니까 네가 사근사근하게 굴었어야지,라는 모 범죄자들의 말이 떠올라서 더더 불쾌해진다. 게다가 정신이 어른이긴 해도 일단 몸은 어린애잖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어린애라고 알고있고! 그런데 자기 딸, 그것도 한참 어린 어린아이에게 조금만 기분 상해도 삐지고 토라지고, 자기에게 애교떨지 않으면 화를 내고, 어린아이에게 정신적, 정서적으로 기대고, 그 아이가 자기를 토닥거리며 애교를 부려주길 바라다니! 제대로 된 육아는 바라지도 않아. 평범하게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어린애에게 기대지 않는다고!

#151 이름없음 2019/01/21 22:53:00

여자가 사근사근 하지 않아서/자기한테 대들어서/애교 떨지 않고 무뚝뚝해서 자길 무시하는 것 같다는 이유로 일어나는 엿같은 범죄가 현실에 얼마나 많은데, 판타지 소설에서도 그 계열을 달리는 내용들을 봐야하다니...

#152 이름없음 2019/01/23 18:11:26

무심여주 얼굴천재여주 제일예쁜여주 후회남주 돈권력명예얼굴다가진남주...... 새로운 것 좀 주세요.... 솔직히 탑미모 제일예쁘다는 키워드가 젤 이해안됨...

#153 이름없음 2019/01/23 19:09:33

이야 한동안 로판 안 읽고 있었는데 이쪽도 거의 양판소 급 다 됐구나 난 그래서 자급자족함 내가 읽고 싶은 거 내가 쓴다

#154 이름없음 2019/01/24 02:59:07

로판이 로판이 아니었음 좋겠어 주체적이고 멋진 주인공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작가들 역량이 없는게 아닌데 안타깝다 애초에 여주 남주가 아니라 다른 소설장르처럼 그냥 주인공인 작품이 많아지길 작품의 가장 중요한 축이 남주가 누구냐가 아니라 주인공이 자신을 위해 어떤 꿈을 이루는지가 중점이었음 좋겠다

#155 이름없음 2019/02/05 18:09:49

로판 몇개읽다보면질림 소재도 비슷 1.회귀 2.환생 3.빙의 4.다 섞음 공통특징 1.여주가 예쁨, 남주는 조각상 뺨칠정도로 잘생김 2. 편협한 남주 범위 : 황제,황태자,황자,대공,공작,마법사 3.칼빵 맞기, 트럭에 치이기, 계단에서 구르기,자살하기 등등 죽는 루트로 회귀,환생,빙의를 함. 정서적으로도 안좋고 개연성이 없어서 불편함. 4. 낮선 천장과 방이 보였따@여긴어디?!거울을 보니 아닛 이러케 이쁠수가!! 이런 느낌으로 시작한다ㅋ 5.환생 빙의 회귀 시 편협한 주인공 위치: 황녀,왕녀,공녀,그밖의 귀족 영애(사생아 포함),마녀가 된다. 6. 묘사 하는거 보면 다 겉멋임 ㅡㅡ 필력이좋으면 그나마 재밌지만 설정오류 맞춤법 구멍 구린 필력 깊이 없는 가치관 등등 읽다가 짜증남 ㅡㅡ 로판 소개부터보는데 하나같이 다 비슷

#156 이름없음 2019/02/05 18:12:52

최근 읽은 로판중에 하나는 개연성 없는 도구남발. 요행수를 마구마구 두는 전개. 예를 들어 이 물건이나 이런 우연이 없었으면 큰일 날뻔한 사건이 엄청 많은 소설. 근데 댓글보면 다 재밌다고 칭찬하더라..

#157 이름없음 2019/02/05 18:20:18

사이가 안좋았거나 성격 더러운 아빠 or남주or서브남주들이 환생이나 소설빙의나 회귀후에 갑자기 잘해주는 스토리 작품소개만봐도 질림

#158 이름없음 2019/02/11 01:07:58

ㅇㅈ 난 갠적으로 역하렘도 판소 특유의 하렘과 뭐가 다른가 싶어서 싫어하긴 하지만... 로판 작가들은 대체 왜 세계관을 그딴 식으로 짜는 걸까? 다른 작가들이 다 남존여비 세계관을 쓰니까? 고작 그런 이유로 글을 쓸 때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는 않는다고? 작가들 대부분 여성일 텐데 자기들 인권에 관심 없나? 그리고 소재가 너무 뻔해서 첨에만 재밌었지 요즘은 주인공만 다르고 죄다 똑같은 걸 뭐하러 사보나 싶어. 빙의, 환생, 회귀...물론 적절하게 사용하면 굉장히 매력적인 요소지만 개성 따위 밥 말아먹고 적당히 스토리 전개하다가 돈많고 능력 좋고 잘생긴 남자 만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끝이니까 환멸을 느낀다고. 걸크러쉬다 뭐다 하는 것도 대부분 결국 주체는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이 정말 본격적인 주체다 싶으면 세계관이 또 조까튼 남존여비일 때도 있고. 여주 주체의 양성평등 세계관 기반 로판소가 존재는 할까? 가장 소름끼치는 건 성차별 표현이 등장했음에도 그것에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해 언급조차 하지 않는 독자들이야. 어느 순간 그걸 자각하니 정말 끔찍하더라.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없이 살아가는구나. 저들을 비하하는데도 그걸 알지조차 못하는구나. 좆같은 현실 세상을 탓해야 하나 문제 인식도 못하는 인간들을 탓해야 하나. 몰라 다 엿이나 먹으라지. 멍청하면 멍청한대로 살아가겠지. 저가 받는 성적인 차별들을 당연시하면서 등신같이. 세상 망했으면.

#159 이름없음 2019/02/11 01:26:05

등장인물의 살인을 정당화하는 서술들도 역겨워. 아무리 픽션이라도 최소한의 도의는 지켜야하는 것 아닌가? 아니라면 살인이라는 행위를 저지르는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모습이나, 하다못해 살인자를 적극적으로 비판하는 묘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요즘 소설들은 눈 앞에서 살인을 해도(심지어는 사랑하는 단계가 아니어도) 정말 잘해야 조금 껄끄러워 하는 게 다고 나중에 연인 되면 저가 뭔데, 피해자도 아닌 주제에 괜찮네 뭐네 지껄이고 앉았으니. 아니, 그런 언급이라도 나오면 다행이지. 살인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결말까지 1도 언급 안 하는 것들이 수두룩해. 쓰다보니 또 빡친다. 그리고 뭐, 시한부? 임신? 진짜 미친 것 아냐 이 새끼들? 시한부가 장난이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조심스러워야할 주제를 돌려막듯이 쳐 쓰고 앉았어. 시발 지들이 시한부 선고를 받아봐야지 아주. 내가 시한부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떤 심정일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민감한 주제를 피하려는 노력은 해야하는 것 아닌가? 임신도 그래. 존나 임신 과정 따위 찾아보지도 않은 작가들이 대부분일 거다. 그 중에서 실제로 임신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시발 얼마나 힘들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소개글에는 '~의 아이를 가져버렸다' 뭐 이딴씩으로 써재끼고 있잖아. 물론 내가 임신도 해본 건 아니지만,,,,,,시한주와 마찬가지로 제발 알지도 못하고 이렇게 마우 민감한 주제는 피하자는 거야. 글 쓰기 전에 생각 좀 해보자 로판 작가, 독자 여러분. 몇 십화, 길게는 몇 백화를 쓰거나 읽으면서 이런 아주, 매우, 무척이나 기본적인 것을 단 한 번도 떠올리지 못했다는 것은 정말로 큰 문제야. 그런 멍청한 글을 읽으면서 재밌다는 듯이 쳐웃고 있는 독자들이 모여있는 꼴을 상상해봐. 아주 볼만 할 것 같지 않아? 존나 웃길 것 같지 않냐고. 난 그냥 좆 같아. 아주 좆 같다고.

#160 이름없음 2019/02/11 09:17:04

요즘 로판 보면 등장인물 이름 빼고는 다 스토리가 비슷해. 가족후회물은 여주가 무심해지면 갑자기 가족들이 안달남. 평소에 무시하고 학대하던 인간들이면 기분 나쁘다고 더 달려드는 게 맞지 않아? 게다가 평생의 트라우마처럼 가족 묘사해 놓더니 사실은 가족들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 하면서 용서해주고. 폭군이나 악당이 남주로 나오는 것들도 이해안돼. 여주들 대부분이 환생이나 빙의하는데 21세기에 살던 인간이 기분 거슬린다고 살인하는 남자한테 끌린다고? 이 정도면 환생이나 빙의 조건에 싸이코패스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는 듯. 게다가 빙의한 주인공을 왜 주변 사람들아 못 알아봐? 귀족이면 21세기 인간이랑 판이하게 다를텐데? 그리고 여주가 가족이나 주변 귀족 영애들한테 사이다 발언 날리면 다들 좋아죽음. 여주가 이런 멋진 애였다니! 현실이면 가족들 갑분싸 집안에서 위치 더 내려감. 무도회나 연회에서 그러면 사교계 기본도 모르는 막장 영애로 찍힘. 진짜 요즘 로판 인기있는 주제로 유행타듯 양산함.

#161 이름없음 2019/02/11 12:46:48

왜 남주들은 다 왕황제황태자공작후작백작마탑주임? 그나마 여주 직업이나 캐릭터는 좀 다양해진 것 같은데 남주는 다 거기서 거기야

#162 이름없음 2019/02/11 13:52:00

걔내는 걍 여주를 사람으로 안보는거 같아

#163 이름없음 2019/02/11 16:38:52

남주는 몇 년이 지나도 늘 변함이 없음... 모두 높으신 나라의 황족/왕족/귀족 아니면 고위 직종의 어떤 분들이심 전에 봤던 것 중에서 평범한 일반 병사인 줄 알고 좋아했던 섭남 애 하나 있었는데 걔도 알고 보니 그 나라 왕족이어서 뭔가 싶었던 적이 있었음

#164 이름없음 2019/02/11 20:17:10

난 아예 로판안보는 사람이였어 이 스레내용 다 공감 진작 해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소개글들부터 토나오던데ㅋㅋ 쓰레기글 볼 시간에 걍 겜이나하는게 이득) 요새 네이버에 "재혼ㅎㅎ"는 나름 재밌게 보고있음 이정도는 볼만하던데 외모야 어쩔수없이 절세미남미녀들이긴한데 이혼과정 개꿀잼ㅋㅋ 혹시 다른 의견있으면 말해줘

#165 이름없음 2019/02/12 03:50:47

로판 고딩들도 쓰는거 보고 깜놀.. 아마추어말고 프로...ㅋㅋ 나도 고딩때 교내백일장 상 탄적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쓸수 있을것같다ㅋㅋㅋ 공식대로 쓰는게 얼마나 쓰기 쉬웠으면....배경 지식이나 아는게 없으니 소설 몇개 읽고 짬뽕해서 베껴써내리기 바쁜거겠지... 여태까지 글작가보다 표지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린 경우가 많았는데 로판은 반대로 그림작가가 더 나이가 많은 경우가 많은것같음 그만큼 그 기술을 닦는 데 쓴 시간이 다르니까 그렇겠지.. 그런데 표지에 일러스트레이터 닉네임 표기 안할려고 하는 것들 존나 치졸하다

#166 이름없음 2019/02/12 09:55:11

요즘 로판 완결을 못본듯하다 맨날 8~20화 정도만 올려놓고 사라져버리네 연재처 바꾼것도 종종 보이는데 그냥 연중하고 새작품 파는게 더 많아보임

#167 이름없음 2019/02/13 17:02:13

아니 뭐만하면 오러란닼ㅋㅋㅋ 지는 오러로 자기몸 지킬수 있다 ㅇㅈㄹ 새로운 줄거리면 말을 안해, 로판도 유행타나 어디서 새로운 줄거리 나왔는데 인기있다 하면 너도 나도 그 소설과 비슷한 줄거리의 소설을 쎀ㅋㅋㅋㅋ

#168 이름없음 2019/02/13 17:41:02

>>167 몰랐어? 로판도 유행 잘 타... 시한부 한번 뜨니까 그거 쫙 뜨고 임신 여주, 애딸린 여주, 가정폭력 당한 여주 한번 뜨니까 그게 또 양산되고 있고...

#169 이름없음 2019/02/13 20:12:53

로판이 지겹고 여주판타지가 그리운 사람이 적잖이 있는지, 최근들어 판타지를 더 강화시킨 작품도 한두가지씩 다시 나오긴 나오더라. 근데 어쨌든 결국 로판이라는 카데고리 안에서 연재를 해서 그런가, 막판에 뜬금없이 로맨스비중이 늘어나서 보고 엄청 허탈했음. 내가 원한건 로맨스가 아니라 여주판타지인데, 그래서 아니다싶은 작품은 거르고 또 거르고, 지인들 사이에서 건너건너서 겨우 찾아서 봤더니 막판에 뒤통수 때림 ㅋㅋㅋ. 특히 주인공이 뭔가 주제의식이나 목표지향점이 확실한 작품일수록 허탈함이 더 크더라. 분명 기승전까지는 주인공이 그 주제의식이나 목표를 하나둘씩 다듬어나가고 성취하는 모습을 그려냈으면서 뜬금없이 막판에 그거 다 뒤엎어버리고 결혼해버리는 식으로 기승전병만들어버리면 진짜.... 하... 난 주인공의 발전과 성취를 보고싶어서 그 작품을 딱 골라서 본건데 어떻게 막판에 남주한테 의존하게 만드는 식으로 다 무너뜨려버리냐. 초반에 로맨스 비중 적다, 판타지 비중이 크다, 주인공 멋지다고 약이란 약은 다 팔았으면서 그딴식으로 뒤통수치는거 진짜 극혐임. 그 뒤로는 아에 로판은 보지도 않음. 아무리 고르고 골라봤자 또 그런식으로 뒤통수 때릴게 뻔한데 봐서 뭐해.

#170 이름없음 2019/02/14 16:04:28

ㄱㅅ

#171 이름없음 2019/02/22 01:17:27

그냥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로어가 뭐야..?

#172 이름없음 2019/02/22 01:26:57

>>171 트래픽을 낭비하는 어그로야. 구 스레딕 텍본을 읽어봤으면 스레랑은 아무 상관없이 '카이펑의 유대교도'나 '천하제일관은 산해관' 같은 문구만 반복적으로 올리는 레스가 있지? 그런 레스는 내용만 바뀌면서 계속 나와. 이번엔 로어가 돼서 돌아온거고.

#173 이름없음 2019/02/22 06:38:13

>>169 아 좀 공감;; 왜 요즘 독자들이 로맨스 안들어가면 판타지지 그게 로판이냐고 여주판 패니까 로맨스 넣는건 이해가는데 모든 결말이 남주랑 결혼함 끝 이렇게 되면 그 전에 여주가 이루고자 했던 목표나 주제의식이 흐지부지되더라 짜증나ㅠㅠㅠ

#174 이름없음 2019/02/22 21:07:56

#175 이름없음 2019/02/23 14:33:21

전부터 궁금했는데 여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는 로맨스가 없어도 로판 카테고리야? 왜? 누가 전에 판타지 카테고리에 여주판타지 글 올렸는데 왜 여주인데 로판안가고 여기다 썼냐는 독자들이 있길래

#176 이름없음 2019/02/23 15:53:15

>>175 로판 주인공 비율이 여자가 더 많아서 그런 거 같다고 하기엔 남주도 여자들 좀 옆에 두던데.... 그냥 자기들 생각하기엔 주인공이 여자면 나중에 남자랑 엮이면서 달달해질 전개 나올 것 같다고 미리 넘겨짚어서 그러는 것 같음 그런데 로맨스가 주가 되기 보다는 여주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로맨스는 감초처럼 나오는 그런 판타지라고 명시해둬도 그렇게 말하면 문제 있는 거다

#177 이름없음 2019/02/24 01:46:57

유능하고 야무지고 성숙하지만 어릴적 학대의 영향으로 작고 말라서 제 나이보다 서너 살 어리게 보이고 중요한 순간에 PTSD와서 남주한테 도움받는 알고보니 연약한 여주

#178 이름없음 2019/02/24 01:48:48

아니 진짜로 육아물에서 작가 판타지 드러내는게 너무 싫음 세상 어떤 네살배기가 지 이름 3인칭으로 부르면서 말꼬리 질질 늘리고 귀여운척 이쁜척함ㅋㅋㅋㅋ... 진짜 페도같고 집중 1도안됨ㄹㅇ

#179 이름없음 2019/02/27 14:21:41

요즘 로판 특징 1. 여주 존나 이쁨 근데 남주는 그걸 능가한 신급 외모를 지님 2. 여주 존나쎔 근데 남주는 더 쎼고 여주는 남주한테만 존나 쫄고 수동적으로 굶 혹은 남주한테만 존나 멍청해짐 남주는 무심하지만 여주에게만 다정하지..라지만 내가 볼땐 걍 싸가지 없는 새끼 3. 회귀 빙의 환생 -> 존나 뻔해 그냥 다 복수물인데 설정도 비슷비슷.. 학대 혹은 차별 받거나 배신 당한거 복수하는데 복수도 존나 뻔하고 멍청한 방법으로 함 혹은 하라는 복수는 안하고 남주한테 갑자기 빠져서 연애하느라 질질 끔 4. 남주 집착물 왜 집착하게됐는지 또는 집착하게 된 감정 풀이 개불친절함 이해 좆도 안됨 여주는 집착 싫다면서 결국 남주 좋아하게 됨(대체 왜..?) 5. 시한부, 임신여주 그냥 거른다 시한부 같은 민감한 소재 그렇게 가볍게 막막 써대는 데서 평소 작가의 사고방식 보임ㅎ 6. 무심여주->존나 1도 안 무심함 온갖 일에 다 관심가짐

#180 이름없음 2019/02/27 19:44:01

가족 후회물? 복수물? 유행하던데 초반에 복수를 위한 굴림부분 진짜 못봐주겠음 민감한 소재는 마구 끌고오는데 아무 의미도 안담겨있고 그냥 사이다를 위한 사이다... 장애때문에 가족에게 배척받는다는 식으로 나오다가 장애가 완치되고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을 보고 눈을 의심했다 작가도댓글도 와 여주 사이다!!!이러고있고ㅋㅋ.. 그냥 주인공이 계속 장애인이면 그 존나 예쁘고 짱세고~~ 이미지에 안맞으니까 그런 것 같고 그런식으로 소비하는거 진짜 별로

#181 이름없음 2019/02/27 21:17:54

이젠 제발 마침표라도 제대로 찍어주면 감사할 지경

#182 이름없음 2019/02/28 00:48:35

옛날에는 여주가 엘프,마족,드래곤 같이 이종족인 로판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아니면 주.조연 중에 이종족이 나오는거라도 봤는데 요즘엔 그런거 하나도 없음ㅅㅂㅋㅋㅋㅋㅋ 판타진데 이종족좀 보고싶다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클리셰는 그만큼 인기가 있으니까 클리셴데 왜 그 좋은 소재를 갖고도 못살리냐ㅋㅋㅋㅋㅋ 아오 빡쳐ㅋㅋㅋㅋㅋㅋㅋ

#183 이름없음 2019/02/28 00:52:09

게다가 로맨스판타진데 판타지는 초반에만 나오고, 나중되면 아예 안나옴ㅋㅋㅋㅋㅋㅋ 판타지 좀 보자ㅋㅋㅋㅋㅋ 주인공 쌔다며.똑똑하다며. 근데 왜 주인공은 아무것도 안하냐 진짜......

#184 이름없음 2019/03/01 17:41:45

여주 원탑물 보고싶은데 여주 황제되는 로판 뭐 있는지 모르겠다... 남주는 반말하고 여주 존댓말하는 로판 꼴보기싫어 ㅡㅡ

#185 이름없음 2019/03/01 18:05:59

>>184 개인적으로 '카리나의 관' 추천한다...

#186 이름없음 2019/03/01 18:19:51

>>184 치트라 어때? 무성애자 비하표현 한번 빼면 볼만함.

#187 이름없음 2019/03/01 23:01:00

ㅅㅂ 로판에 있는 육아물은 거의 다 엄마랑 언니가 없음 여주가 책 속으로 환생하는데 엄마는 여자 낳다가 죽거나 아님 엄마랑 아빠가 원래 사랑으로 애 낳은게 아닌데 엄마가 애 낳고 욕심 부려서 아빠가 엄마를 버림 아님 엄마가 창녀여서 사생아로 집안에 들어옴 ㅅㅂㅅㅂㅅㅂ 뭐냐고 그리고 왜 언니나 여동생이 없는거야 작가들은 여주가 남자들한테 둘러싸여서 부둥부둣 하는거 보고싶고 여주빼고 딴 여자들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거겠지ㅋㅋ

#188 이름없음 2019/03/01 23:06:50

>>187 어 진짜 격하게 인정해 ㅠㅠ 언니나 여동생 있으면 늘 복수 루트 타잖아 ㅠㅠㅠ 맨날 엄마가 애 낳다가 죽어서 무시받는 스토리 전개 너무 많아

#189 이름없음 2019/03/01 23:24:52

현제 조아라 투베 1. 버린 쓰레기는 다시 줍지 않는다. 2. 악역인데, 인기가 너무 많다 3. 누가 내 집 앞에 악당을 버리고 튀었다 3. 악마 대공을 구원하고 죽을 예정이었다 4. bl게임 속 후궁이 되어버렸다 5. 여주인공의 첫사랑을 타락시켜 버리면

#190 이름없음 2019/03/01 23:31:48

로판은 제곧내가 유행인가봐 제목만으로도 소설 내용이 다 짐작이 되어버리는 뻔함... 어쩔거야 근데 보니까 회빙환 안 들어간 것 중에 괜찮은 거 많은데도 이상하게 조회수 적더라 ㅠㅠ

#191 이름없음 2019/03/01 23:40:58

내가 방금전에 조아라 사이트 들어가서 엄청난 글 문장 하나 찾아냈음ㅋㅋㅋ ' 그들끼리 그렇게 웃고 떠들 때면, 나는 홀로 뚝 떨어진 소외감을 느껴버리고야 마는것이 였다' ㅅㅂㅋㅋㅋㅋㅋ 개웃기다ㅋㅋㅋ

#192 이름없음 2019/03/01 23:42:23

>>191 아닠ㅋㅋㅋ그게 제목이야?? 딱 작품소개인데... 정말 뒷내용이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193 이름없음 2019/03/01 23:45:58

>>192 ㄴㄴ 작품소개 아니고 내가 어디 들어가서 좀 보다가 너무 웃겨서 써봄

#194 이름없음 2019/03/01 23:53:21

>>193 아 깜짝아 ㅋㅋ 요즘 그런 거 많더라 난 여성향 판타지가 좋은데... 판타지는 다 무협이나 게임판 같은 남성향이라서... 이건 모두 조아라 샛기들의 잘못이다 아니 판타지란을 여성향 남성향으로 나누면 될 걸 갖다가 로판으로 분류할 건 뭐래 ㅋㅋ 덕분에 여주판 다 멸종했잖아 ㅅㅂ

#195 이름없음 2019/03/02 00:03:39

>>189 아 이거 레알임ㅋㅋㅋㅋ 가끔 실베 보면 저런 게 떠있음ㅋㅋㅋㅋ 분명 비엘 소설이나 게임에 빙의했다는데 남주가 여주 좋아하게 되더랔ㅋㅋㅋ 진심 남주는 자기 만나던 남친도 있는데 여주 태도 바뀌니까 갑자기 그쪽에 왜 신경 쓰기 시작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196 이름없음 2019/03/02 00:10:11

>>189 존나 다 라노벨 같다 퉤퉤

#197 이름없음 2019/03/02 00:23:31

난 빙의나 환생했을때 원작주인공 피해서 잘생긴 남자 잡아 연애해야지 하는 심리를 이해 못하겠음ㅋㅋㅋㅋ 보통 사람이 죽어서 갑자기 이세계에 오면 전생에 남겨두고 온 가족친구 걱정이 먼저고 그 후에 여기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런거부터 걱정할텐데 로판 주인공들은 그 어떤 고민이나 걱정없이 어? 여기 내가 읽던 책이네? 나 악역이네? 원작 주인공들이랑은 멀어지고 잘생긴 남자랑 연애나 해봐야지~ 이러고 끝임 생각에 깊이가 없어 캐릭터가 존나 비현실적임

#198 이름없음 2019/03/02 00:23:56

>>189 무슨 쓰레기도 아니고 사람 하나 버리고 튀는 거 하지 말아줬음 좋겠음 아니 그냥 버려진 사람 보고 아니 이게 웬 쓰레기야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야지 이러면서 진짜 50리터 쓰레기봉투에 친절히 넣어주는 여주 보고 싶다 그리고 누군진 모르겠지만 무단투기로 신고하는 거지 그게 더 재밌겠네

#199 이름없음 2019/03/02 00:26:40

>>197 맞아 그냥 거기 여주들 다 중2병 탈출 못한 사람들 같아 제 생에도 처음인데다 낯설기만 한 이세계로 갑자기 넘어왔는데 지금껏 알던 가족들 친구들 다 버리고 회상도 잘 안 하고 새 가족들 웰컴웰컴 그리고 잘생긴 사람 보면 기뻐서 쫓아다님 이게 멀쩡한 사람이냐 나사 여러 개 빠진 인간이지

#200 이름없음 2019/03/02 00:34:48

>>178에서 언급됐듯 육아물에서 여주가 ㅇㅇㅇ이는 ~~했쪄여! 뭐 이런 3인칭으로 차가운 자기 집 남정네들 마음 사로잡겠다는 거 좀.. 많이 그래. 어린 애들 혀 짧고 가끔 3인칭으로 말하기도 하니까 이해는 어느 정도 간다. 그런데 왜 정신연령 높으면서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 다른 좋은 방법도 생각해낼 수 있잖아. 이 나이에 애교 부리는 거 싫지만 살려면 어쩔 수 없다던데 살아남을 방법이 그거 하나만 있나 심히 의심스러움.

#201 이름없음 2019/03/02 00:38:38

그리고 여주들하고 맺어지는 남주들 거의 차갑고 비사교적인 거 별로 마음에 안 들어. 가끔 따뜻한 남주 있긴 있는데 로판에서 나오는 남주들 모두 천편일률적이라 그냥 조금만 봐도 아 얘는 이런 놈이겠구나 하는 게 예상됨. 여주에게 무신경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신들에 대한 태도가 바뀌니까 관심 생겼다는 게 말이 되냐? 다들 고위직의 어느 분들인데 여주 하나만 눈에 들어와? 한번 쯤은 돈 권력 명예 따윈 신경 쓰지 않는 평범한 남주 나오는 로판 보고 싶다

#202 이름없음 2019/03/02 00:41:23

라노벨처럼 문장형으로 짓는 제목도 싫고 유행 따라 생각없이 아무 소재나 마구잡이로 넣는 것도 싫고 내용이 그냥 다 비슷비슷한 것도 싫다

#203 이름없음 2019/03/02 00:55:36

이런 거 보다가 펜들턴 혁명 보면 진짜 이름만큼이나 로판의 혁명인것같음. 여주가 짧은머리로 당당하게 바지 입고!! 표지에 서있는 작품 많지않음 ㅠㅠ 그작가님 솔라 레메게톤도 여주가 인간적인 사랑을 배우고 이성적인 사고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거 ㅈㄴ.... 모래밭에서 바늘찾아낸 기분임 일단 제목이 문장이 아니고 ㅋㅋ 세계관이 깊숙하고 떡밥회수 잘된 로판.... 찾기어렵다 거기 더해서 여주가 자기 능력 제대로 써먹는다=공룡수준으로 찾기힘듬 그니까 펜들턴 혁명이랑 솔라 레메게톤 ㄱ

#204 이름없음 2019/03/02 00:57:56

.

#205 이름없음 2019/03/02 10:59:03

안까고 추천만 할거면 다른판가서 해

#206 이름없음 2019/03/02 12:30:29

>>205 ㅇㅈ 왜 여기서 작품 추천하고 난리야

#207 이름없음 2019/03/02 12:38:12

썰풀듯이 연재하는거 싫어ㅠ 기본적인 맞춤법, 띄어쓰기조차 안지키는거 진짜 무슨 카톡이나 짹에서 썰풀듯이 연재하는사람 있더라

#208 이름없음 2019/03/02 12:39:32

그리고 또 까는건데 샹 제발 퀴어 차별 표현 작작했으면,,, 이건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데 나는 하다가 "여자가 남자를 조아하는 거슨.....본...능...이어따..." 하면 딱 기분 잡치더라.

#209 이름없음 2019/03/03 16:56:16

>>208 나만 그런줄ㅋㅋㅋㅋㅋ말로는 작가들 본인이 이퀄리스트라 하는데 글 중간중간 남자는~~ 여자는~~하는 거 보면 짜증남 진짜 성차별 표현, 퀴어 차별 표현 오짐ㅋㅋㅋㅋ그리고 어떤 작품에서 여주가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받고 거절한 후 지 남사친들이 그 여자애 악역으로 모니까 아무생각없이 아니야~ 얘는 동성애자야~ 나 조아해서 그런거라굿~! 하면서 아웃팅하는 거 보고 거름ㅋㅎㅋㅎㅋㅋ근데 독자들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길래 또 충격받음..ㅎㅎ

#210 이름없음 2019/03/03 21:01:54

>>209 아 ㄹㅇ?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 작가년 머리가 텅텅 비었고만ㅅㅂㅋㅋ

#211 이름없음 2019/03/03 22:13:21

일본 라노벨 복붙해다 이름만 바꿔서 쓰는거 같음ㅋㅋㅋ 복사 붙여넣기 좀 그만해라 그딴게 무슨 창작이라고ㅋ

#212 이름없음 2019/03/11 05:04:00

주인공이 뇌가없는데 남주는 그런애를 좋아죽는거보고 얘도 같이 생각없어보임

#213 이름없음 2019/03/11 07:54:00

외모지상주의 너무 심함 여주가 절세미인이거나 절세미인이 아니면 결국 어떻게 어떻게 해서 예뻐짐 환생했는데 몸이 뚱뚱해서 놀라서 비명지르고 어쩌고...결국 한다는게 다이어트야 ㅋㅋㅋㅋㅋ

#214 이름없음 2019/03/11 07:59:48

>>212 근데 설정상으로 보면 여주는 존나 똑똑이고 남주는 천재형 능력자임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주남주의 천재성을 느낄수 있는 기회는 나오지 않음 그냥 주변인들이 천재라고 박수쳐줌 독자만 왕따당하는 기분

#215 이름없음 2019/03/13 02:06:51

요즘 로판 진짜 너무해 뭐만 하면 빙의회귀 몇년 전 떡밥이냐고; 신작 런칭했대서 보러 가 보면 고시생 김뫄뫄 교통사고로 어이없는 죽음을 당한 후 낯선 방에서 깨어났다. 내가 백작영애?? 게다가 새엄마언니배다른동생아빠의 계략으로 곧 죽을 운명이라고??? 지금부터 내 목표는 무병장수!!

#216 이름없음 2019/03/13 19:04:52

>>215 ㅋㅋㅋ ㅋ ㅋㅋㅋ지금 이대로 조ㅇㄹ에 소설 쓰면 곧 ㅋㅋㅇㅍㅇㅈ에서 님 대려감

#217 이름없음 2019/03/16 11:23:52

ㄱㅅ

#218 이름없음 2019/03/16 21:30:13

어떤 로판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그런데 사망플래그 꽃힌 악녀/엑스트라라고?! 일단 살고 봐야하는데... "대체 나를 두고 어딜가려는 것이지?" 남주가 왜 나한테 이러지? 제발 이것 좀 그만하자...

#219 이름없음 2019/03/16 21:53:38

ㅋㅋㅋㄱ진짜 회귀 환생 빙의 아닌 로판찾기가 너무...힘들...

#220 이름없음 2019/03/16 21:58:19

솔까 회귀 빙의는 그렇다고 쳐... 남주 성격 집착 무뚝 츤데레에서 좀 벗어나라 ㅈㅂ;;;

#221 이름없음 2019/03/16 22:14:24

>>220 ㄹㅇ...난 편한 남사친같은 남주나 아님 능글거리고 입 잘 터는 남주가 보고 싶다 근데 꼭 이런 앤 줄 알고 보면 얘네한테도 무뚝집착츤데레 셋 중 하나는 꼭 붙어 있음

#222 이름없음 2019/03/16 23:35:45

>>221 인정한다.... 난 집착지뢴데 집착은 요즘 기본으로 달고 나와서 볼수있는게 없다.

#223 이름없음 2019/03/17 20:28:13

>>221 ㅇㅈ... 좀 다양한 성격을 보고싶다고! 너레더 말한 능글능글 입 잘터는 성격 좋아하는데 하나도 없어!

#224 이름없음 2019/03/18 15:57:44

>>223 그런 애들은 항상 서브로 돌리던데.

#225 이름없음 2019/03/18 16:30:49

그리고 유행타는거 좀 작작했으면 그래도 흔한 빙의 회귀 악녀 써도 재밌는건 좀 재밌잖아 (구들, 악모돌, 나악소 등등) 근데 엔간힌 작품은 한번 읽고 나서는 더이상 처다보기도 싫음,,,,

#226 이름없음 2019/03/18 16:35:45

>>224 그래서 내가 늘 서브병에 걸리지... 일단 내가 로판에 정 뗀건 그거야. 죽음이나 트라우마, 정신병 같은 좀 예민하거나 무거운 소재를 너무 생각 없이 다룬다는거... 구들 볼때도 재미 요소는 많았는데 그그 이름이 뭐였지? 걔 트라우마 있는거를 그냥 개그 요소로만 표현해서 때려침...

#227 이름없음 2019/03/20 15:35:49

오랜만에 로판 들어가 봤는데 왜 투베 상위권들이 죄다 작품 소개가 말 맞춘것마냥 거기서 거기냐ㅋㅋㅋㅋㅋㅋ

#228 이름없음 2019/03/20 19:01:18

요새는 후회남주가 유행인가? ~~를 사랑했지만 그는 나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았다. 이제 포기하려고 했는데. "왜 나에게서 벗어나는거지?" 그가 갑자기 나를 잡는다. 왜이러지?. 이런거아니면 그동안 흔했던 빙의물 밖에 없어. 그리고 임신소재를 너무 가볍게 쓰더라. 태동느껴질때까지 애가진거 몰랐다는거 그러려니하는데 태동이 쿵ㅋㄱㄱㄱㄱㅋ

#229 이름없음 2019/03/20 19:16:10

>>224 흑흑 >>221인데 팩트 자제점 아프다 나같은 취향 레스더들 많았구나 친구같은 남주를 주세요 작가님들 내가 기꺼이 살테니까 아님 입잘터는!!!!남주!!!!!

#230 이름없음 2019/03/20 19:45:24

>>228 이거 레알ㅋㅋㅋㅋㅋ 조아라 로판 투베 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작품 소개임ㅋㅋ 그냥 여주 직업이나 신분 조금 다를 뿐 작품소개는 거기서 거기임ㅋㅋㅋㅋ

#231 이름없음 2019/03/21 14:55:22

>>228 아는 사람중에 결혼하기 전에는 로판에 관심도 없었다가 결혼 이후에 후회물 위주로 미친듯이 질러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남편이 자기한테 못한거 후회하고 잘해줬으면 좋겠는 마음에 대리만족으로 보는거라고 하더라. 듣고 너무 당황스러웠음 -_-;;

#232 이름없음 2019/03/21 16:08:08

회귀하는것도 포함해서 요즘 로맨스판타지는 거의 빅토리아시대 처럼 보이던가... 영국의 중세시대나 무역이 핫해서 흑사병 발병되기 전 시절을 보는듯한 배경을 가지고 있더라. 근데 좀 시대와 안맞는 설정이 있는게 거슬려. 중세시대때는 의사가 천박한 직업이라 의술도 발전이 안되어있었고, 그 당시 시대엔 임신하면 죽을 가능성이 높을정도로 의술이 개판이었는데. 작중에서는 그런 고증의 반영이 없이 의사 대우가 좋다던가... 현대 기술을 알고있어도 옛날 시대에는 못써먹을거같단 생각도 들어. 왜냐하면 주인공이 알고있는 현대기술들이 옛날서부터 계단처럼 차근차근 올라와서 만들어진건데 무작정 현대기술을 스티커 갖다붙이듯이 붙여서 짠! 해결됬지요! 하는건 어이없었음.

#233 이름없음 2019/03/21 19:42:34

>>232 그런 거 신경 쓰는 작가라면 애초에 스토리가 그 모양이지 않겠지...ㅋㅋㅋㅋㅋㅠㅠㅠ 그냥 창작자로서 매우매우 게으름

#234 이름없음 2019/03/21 22:16:25

ㅆㅂㅆㅂ진짜 시한부나 임신 같은 소재 지들 멋대로 가볍게 쓰지 말라고 개짜증나

#235 이름없음 2019/03/21 22:17:08

제에발 가정폭력 갔다 쓰지 마삼 카카오페이지 런칭된 로판 신작들 죄다 ,,,,,버렸다! 실화? ㅋㅋㅋ

#236 이름없음 2019/03/23 10:58:41

요즘 나오는게 볼게 너무 없어서 고전작 발굴 삼만리중임 근데 시한부는 왜 갑자기 팍 뜬거임? 조연빙의는 구들이나 시살로 떴고 육아물은 왕딸로 떴고 시한부도 이런 초기작 있음?

#237 이름없음 2019/03/24 16:21:08

ㄱㅅ

#238 이름없음 2019/03/24 18:45:44

볼게 너무 없어서 13~14년 출간작 뒤지는 중 조아라는 이미 로판버전 베도된지 오래고

#239 이름없음 2019/03/27 00:00:27

로판 소재재탕도 재탕인데 ㅋㅋㅍ 경우에는 독자연령층이 낮은것도 한몫 하는듯..ㅋㅋ 악역이라고 정해진것도 아닌데 여자조연이고 여주랑 자주 엮인다 싶으면 2년이 저ㄴㅕㄴ이 쌍니언이니 뭐니 욕하고 난리도 아니고 좀만 전개 느려져도 (그렇게 느린편도 아니고 충분히 스토리 진행하려면 필요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작가님..ㅠㅠ 내용 전개가 너무 느려요 저는 여기서 하차합니다

#240 이름없음 2019/03/27 00:03:10

조금만 어려운 단어나 어휘 써도 못알아들으니까 점점 묘사력 떨어지는것도 좀 그래..ㅠㅠ 우는 묘사를 대충 '그녀는 결국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고개를 돌려 두 눈을 감쌌다' 뭐 이런식으로 한다고 치면 이걸 운다는 뜻으로 이해를 못해서 그냥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이런식으로 아예 간추리는 경우 요즘 꽤 있다길래 충격먹음

#241 이름없음 2019/03/30 21:11:41

갱신

#242 이름없음 2019/04/13 18:54:00

무심흑발집착남주에 질려서 남주 키워드가 이 키워드 아니라는 말 듣자마자 딴 소재 취향 아닌데도 메리지 B 전권 질렀다 스테디한 거에도 이유가 있다지만 요즘 작들은 기계적으로 무심하고 기계적으로 집착하는데 그게 양산되니까 돌겠음

#243 이름없음 2019/04/15 19:25:27

사이다무새들이 너무 싫어. ㅋㅋㅍ영향이 아닐까 싶긴한데 그렇다고 해도 좀만 답답하면 사이다 달라고 난리치는게 싫음. 사이다풍조 때문에 고구마는 죄악취급 받고 주인공은 무례와 통쾌를 구별도 못하는 인간되고ㅋㅋㅋㅋ 그게 지가 하는게 무례인지 알고있으면 상관없는데 본문에서도 정당하다고 하고 댓글에서도 사이다라고 하곸ㅋㅋㄱㄲ

#244 이름없음 2019/04/19 20:52:41

트와일라잇 수준도 기대하면 안되니...? 요즘 웹소 어때?

#245 이름없음 2019/04/19 21:09:32

>>244 트와일라잇은 재미라도 있었지... 요즘 웬만한건 내용이 몇가지 틀 안에서 복붙이야. 웬만한 로판 내용은 초반부 좀 보고 예언자 코스프레 가능하고 노란책 간건 용두사미도 많고...

#246 이름없음 2019/04/20 05:05:10

진짜 로판 진입장벽 낮은거 큰 문제다.... 인터넷 소설 시대가 부활했네ㅋㅋㅋㅋㅋ 진짜 글 더럽게 못쓰고 양산형 소재 복붙하면서 창작의 고통ㅋㅋㅋㅋㅋㅋ 복붙티 안나게 하는것도 노동이지 그래.. 머리색 눈색 정하기만 하면 다쓰는구만 열등감만 가득 차가지고 글러를 후려치지마세요.. 빼애액!! 하는거 존나 같잖고 웃김ㅋㅋㅋㅋ

#247 이름없음 2019/04/20 07:56:15

무심집착남주가 싫다 말투도 짜증나고 사람 대하는게 걍 무례하고 집착하는건 하나도 안 설레고 사람으로서 걍 별로인놈을 왜 남주로 세우는거야 작작 좀 해.....

#248 이름없음 2019/04/20 09:40:20

그냥 무례한 걸 사이다라고 들이미는것도 싫다 신분제 사회라면서요 귀족영애가 어떻게 황태자한테 깝치는거지

#249 이름없음 2019/04/20 11:11:16

>>248 ㄹㅇ 사이다여주라는데 사이다 아니고 걍 존나 무례함

#250 이름없음 2019/04/20 11:24:47

무심집착을 원해도 무심집착 대신 분조장 가스라이팅 남캐밖에 없어; 사이다 여주는 사이다를 너무 처마셧는지 뇌에 탄산차서 기포생긴듯;; 지좃데로 멍청한말 논리적인양 얘기하는 여주 말에 남주가 탄복하며 넌 딴 멍충한 녀자들이랑 달라~~ 훗... 재밋군^^ 이런얘기 하는거 보면 저 제국 5년안에 망하겠거니 싶음

#251 이름없음 2019/04/20 11:38:40

무슨 바보 이반의 바보왕국도 아니고 말임 제일 교육 많이 받고 능력있는 설정의 황태자는 뭔 마자용인지 여주가 마자마자용 하고있고; 머리 졸라 써대는 정치물은 바라지도 않지마는 여주가 뭐라 한마디 했는데 등장인물 1~147996432799명이 나서서 여주만세 하는거 지발좀 관뒀으면....

#252 이름없음 2019/04/23 22:05:18

>>251 머리좋은 설정이라고 하고싶은데 작가가 똑똑하질 못하니 주변인물들 지능수준을 떨어뜨리는듯ㅋㅋㅋㅋㅋㅋㅋ

#253 이름없음 2019/04/28 20:09:06

리디에서 살거면.........1권은 읽어보고 사자.......썸딜에 속고 오는 길이다......

#254 이름없음 2019/05/01 00:52:30

얘들아 꿀팁 하나줄게 리디에서 십오야/썸딜때 사라는 말은 맘같아선 돈아깝다고 사지 말라고 하고싶은데 작가님 확인하고 상처받으실까봐 곱게 돌려말하는거야 그리고 평점 높고 리뷰 많다고 잘쓴 작 아님 막말로 대세 잘 타서 소재선점 잘한 작가가 과대평가받고 그걸로 차기작까지 팬 끌고가는것도 봄 또 고딩 이상 로판러들은 초중딩들한테 인기있는거 지르지 마 난 이런 작들중 볼만했던거 그공사 구들 인법정도밖에 못봄

#255 이름없음 2019/05/01 00:55:44
ㅇㅈㅇㅈ
ㅇㅈㅇㅈ

ㅇㅈㅇㅈ

#256 이름없음 2019/05/01 00:57:11

어떻게 시한부랑 강간, 임신을 그렇게 간단하게 갖다 붙일 수 있는지 궁금함

#257 이름없음 2019/05/01 01:13:50

뭐 개취겠지만 맨날 천진난만에 착해빠지고 활발한데 얼굴은 예쁘고 귀엽고 말괄량이같은 그런 여주 나오는거 진짜 싫음. 요즘 너무 흔한 여주성격이라. 좀 영악한 면도 있고 어둡고 혼자서도 완벽하고 멋져보이는 여주가 훨씬 매력적임

#258 이름없음 2019/05/01 01:32:39

>>255 이것도 잘 쓰면 재밌는데 개연성 1도 없이 클리셰만 따라가면서 결국 노잼되는 케이스가 십중팔구

#259 이름없음 2019/05/01 10:50:17

>>256 ㄹㅇ 진짜 별생각없이 남주랑 연애하는데 쓸 장치로 갖다 쓰는거 같음

#260 이름없음 2019/05/01 11:12:07

자기를 강간한 설정의 남주랑 이어지는거 진짜 미친거같ㅋㅋㅋㅋ 스톡홀롬 신드롬 뭐 그런건가??? 이 설정 남주 실드쳐주는 걸로 보면 사랑했는데 여주가 거부햇따.. 그래서 억지로 가졋따.. 하지만 난 순정남.. 이러고 있더라

#261 이름없음 2019/05/01 11:25:56

그놈의 무심한데 사랑에 빠지면 끈적정열집착 설정 좀 버렸으면... 차도남이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한거 좋지 하지만 요즘로판의 무심집착남은 여러모로 기분나쁘다................

#262 이름없음 2019/05/01 11:59:44

>>261 ㅇㅈ 기계적으로 집착하고 기계적으로 무심하니 징그러워....

#263 이름없음 2019/05/01 12:08:48

>>262 감정 교류도 없는데 작가가 '아 여기서 집착 한번 해볼까?' 하고 개연성 없는 집착 하는 거 같아서 기괴함ㅋㅋㅋㅋ 무심집착이 아니라 무슨 감정조절 못하는 싸이코 같을 때 있음...

#264 이름없음 2019/05/01 17:38:02

>>255 너레더때문에 로판에 이입이 안되잖앜ㅋㅋㅋㅋ아 진짜 자꾸생각나 어떡해

#265 이름없음 2019/05/01 18:08:58

>>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 이름없음 2019/05/01 18:31:36

남주가 강간해서 임신한 여주 아이 아빠는 밉지만 아이만큼은 사랑하는 여주 사실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모습이 싫다 "그녀석은 내쫓겠다" "어째서죠? 아이는 내 삶의 전부예요" "네삶은 전부 나여야해" "아이가 없다면 나도 죽어요" "젠장" 남주는 여주에게 사랑받는 아이를 질투하며 속을 끓인다 그러면서 은근 츤데레스럽게 두 사람을 챙겨주는데 여주 '어쩌면... 나쁜 사람은 아닐 지도.. 아냐, 나여주. 저자는... 난 우리 나아들만 있으면 돼... 하지만 어째서.. 저사람은 외로워보이는 걸까... 안아주고 싶어... 나여주, 너는 정말 바보구나...'

#267 이름없음 2019/05/01 18:32:12

진짜 이런 내용 볼때마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대체 무슨 약을 하면 이런게 나오나요...................

#268 이름없음 2019/05/01 18:35:38

무슨 약을 하면 저 소재를 가지고 저런 내용을 쓰냐 차라리 여주가 복수의 칼을 갈다가 남주를 죽이고 아들이 자리를 계승한다 이런 걸 쓰면 개연성이라도 있지 뭔 스톡홀름 증후군 환자도 아니고 무섭고 두려운 그의 우수어린 눈빛이 너무나 쓸쓸하고 외로워보여 그녀는 그를 안아주고 싶었다 이런 결론이 나는지

#269 이름없음 2019/05/01 18:45:33

솔까 자기 핏줄한테까지 질투하는 남주 이거 오지는 로맨티스트라고 존나 포장하고 빨아주지만 실상은 개또라이싸패 아니냐 지자식인데 질투를 왜해ㅋㅋㅋㅋㅋ 그럴거면 피임이나 똑바로 하든가

#270 이름없음 2019/05/01 19:43:08

로맨스판타지 소설 속 남주인공의 전 부인이었다 남주에게 죽는 조연1에 빙의했다.하지만 난 죽고싶지 않아!너네가 뭘 하든 상관 없다구! 그래서 남주와 이혼을 하기로 결정했다. "우리,이혼해요." "누구 맘대로?" 무심하던 남주가 나를 붙잡는다. 저기요,왜 여주한테 안하고 나한테 집착을 하세요? 집착 마왕 대공님과의 스릴러 라이프! ㄹㅇ ㅈㅇㄹ투베보면 이런것밖에 없더라.진짜 복붙 수준이야ㅋㅋㅋ짜증나서 못 봐주겠어..

#271 이름없음 2019/05/01 20:23:15

>>270 이야 투베 다봤다!!!! 것도 그렇고 조아라 로판버전 베도 다된듯 여기서 완결내는거 못봄 한 30~40정도까지 연재하다 유연가거나 아님 아예 계약작 홍보용으로 올림

#272 이름없음 2019/05/01 20:35:07

>>271 원래부터 그럴 작정으로 올리는 작가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님? 8화분 써놓고 올렸다가 반응없으면 접고 또 8화분 써서 올리고 간잽이하는 사람들 많더라ㅋㅋㅋ

#273 이름없음 2019/05/02 02:07:39

이스레 너무 재밋는데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로판 신작 다봤다

#274 이름없음 2019/05/02 08:10:18

>>273 아진짜 나 여기 레스더들 때문에 요즘 신작을 못보겠어ㅋㅋㅋㅋ큐ㅠㅠㅜㅠㅠㅠ

#275 이름없음 2019/05/02 16:40:31

스토리 흐름이랑 남주 여주 성격 이전에 일단 시대적 배경부터 좀 다양했으면 좋겠어ㅡㅡ

#276 이름없음 2019/05/02 21:15:25

동양물이면 로판아니고 그냥 로맨스물이라고 치는 경우도 많아서 다들 서양중세쪽으로 가는듯

#277 이름없음 2019/05/03 17:37:40

갱신

#278 이름없음 2019/05/04 15:0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스레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구들 찬양하는거 보고 짜게 식었다...

#279 이름없음 2019/05/04 16:44:41

>>278 나도 구들얘기 엄청 하는 거 보고 흠?ㅋㅋ 함 구들.. 내용은 발랄하고 가볍게 읽긴 좋은데 내용에 무게감도 없고 그냥... 인소보는 느낌이던데.......... 이 작가 다른 작품도 걍 무게감 없고.... 뭐지 싶고.. 그랬음...........

#280 이름없음 2019/05/04 20:07:39

>>278 ㅇㅈㅇㅈ 구들은 시간 때우기용으로 읽기 좋은 소설이지 이 작품은 신급이야! 이걸 창조해낸 갓작가를 찬양해라 갓갓 이 정도는 아님 >>279가 말한 것처럼 그냥 재미로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 다른 양산형에 비해 수작으로 느껴지는지라 더 좋게 다가오는 듯

#281 이름없음 2019/05/04 20:11:30

애초에 까쓰레에서 소설 추천을 왜해

#282 이름없음 2019/05/04 20:41:10

>>281 맞아 자기가 보고 있는 좋은 소설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그런 건 소설 추천 스레 있으면 거기 가서 하고 여기서는 까기만 해줬으면 좋겠어 가끔 양산형 로판 까다가 은근슬쩍 작품명 언급하며 이거 좋다고 추천하는 레스 보면 뭔가 싶다 까스레가 까스레가 아니야

#283 이름없음 2019/05/04 21:10:36

>>278 내 말은 구들도 띵작 수준은 아닌데 그나마 돈 값은 한다는 거였음 기껏 돈 주고 샀는데도 구매 목록 보면 현타 진하게 오는 물건들 한둘이 아님 내가 그때 썸딜에 낚여 샀다가 일단 완결은 지은 작가님 생각해서 차마 리뷰창에 비속어는 못 쓰고 최대한 완곡하게 사지 말라고 돌려쓰느라 내 평생치 필력 끌어다 쓴듯 특정작 언급 괜히 했다 미안

#284 이름없음 2019/05/04 21:12:32

레스 쓴 김에 내 현타오는 구매목록 씨발 내 취향이 유치한건가?????아님 내가 좋은 소설 찾는 능력이 떨어지나???????리디북스 환불 기능 아는 레스더를 찾습니다

#285 이름없음 2019/05/04 22:06:40
>>284 찾아보니까 이렇대
>>284 찾아보니까 이렇대

>>284 찾아보니까 이렇대

#286 이름없음 2019/05/04 22:37:11

>>285 고마워 기왕 산 거 뽕을 뽑으려고 끝까지 다 봤는데 괜히 그랬구나,,,,다른 레스더들은 리뷰 꼼꼼히 보고 미리보기 꼭 챙겨보고 사전조사 잘해서 즐소비하길 빌게 제발 다음 썸딜은 갓작만 걸리게 해주세요

#287 이름없음 2019/05/05 19:41:24

로판 작가들 로판쓸때 '크흑'만 빼도 작품성 훨씬 올라갈듯 잘 보다가 진지한 장면에서도 시도때도 안가리고 크흑크흑거려서 몰입 다 깨짐

#288 이름없음 2019/05/11 07:11:51

>>287 아... 난 일본식 표현 존나 싫음 에? 하고 놀라는거 ㅅㅂㅠㅠ 빙의된건 한국인인데 왜

#289 이름없음 2019/05/11 09:50:49

>>288 나는 ,랄까

#290 이름없음 2019/05/11 14:41:30

>>288 >>289 에랑 랄까가 번역체였구나...난 몰랐어ㅓ

#291 이름없음 2019/05/11 19:28:49

>>290 '에', '랄까' 모두 일본에서만 쓰는 말임 한국식으로는 '어', '뭐랄까'로 써야 하고 말 나와서 하는 말인데 주인공과 나머지들 한꺼번에 표현할 때 (이름)들~이라고 하지 말아줬음 좋겠음 '주인공과 그 일행들'이라 하면 되는데 가끔 (이름)'들' 이렇게 표현하더라 이것도 한국엔 없는 표현인데

#292 이름없음 2019/05/12 03:04:35

그냥 난 중세시대 르네상스 시대 배경으로 했단거 자체가 존나 오글.. 황제고 나발이고 향마력 딸려서 도저히 못보겠다. 솔직히 작가며 독자들이며 수준낮아보여

#293 이름없음 2019/05/12 12:53:01

남주가 너무 멍청한 소설 못보겠음 근데 남주가 존나 똑똑하다고 나오는 소설은 더못보겟음 멍청한 작가가 만드는 똑똑한 남주는 존나 내용 중간에 훗... 이제야 알겟군 하고 사건 해결할때 나와서 독자가 모르던 사실을 203839개 읊은다음 넌..죽엇다! 하고 해결해버림 진심 코미디 간막극을 보는건지 로판을 읽는건지 ㅅㅂ

#294 이름없음 2019/05/12 18:22:27

똑똑한 남주여주 만들 재량이 안 되면 그냥 평범함~노력으로 성적이나 업무 커버함 수준 정도로 설정하면 좋겠음 두뇌가 평범하다고 사랑을 못하는건 아니잖아

#295 이름없음 2019/05/12 18:31:36

까려고 들어왔는데 여기 레스 다 읽었더너 깔 말 없어져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내가하고 싶은 말 여기 다 있어ㅋㅋㅋㅋㅋㅋㅋ 무심집착은 개뿔 비인간적이고 인권의식 바닥친 남주 왜 빨아주는 건지 모르겠음... 여주한테 해를 가하려고 했다는 이유로 자기보다 약자인 캐릭터한테 물리적인 폭력을 가하는 장면 보고 짜식어서 하차해버렸다. 여기서 남주는 오러 쓰고 웬만한 사람들은 상대도 못할 정도로 강하다는 설정인데 이런 남주가 '무술 한 번 배워본 적 없는' '어린' '귀족 영애' 뺨따구를 후려갈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댓글에는 남주 멋지다는 말밖에 없고... 그리고 능력여주라면서 남주랑 같이 있거나 남주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급격하게 지능 떨어뜨리는 것도 극혐이야. 아무리 똑똑해도 남주보다는 멍청한 여주…… 평소엔 똑부러지다가 위험한 곳에 아무런 방비도 대책도 없이 제발로 가는 여주……

#296 이름없음 2019/05/12 18:43:04

>>295 그런거 볼때마다 똑부러진건 여주의 뉴런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297 이름없음 2019/05/13 17:26:55

갱신 이번 십오야엔 제발 좋은 작만 골라라 미래의 나야 소재만 보고 냅다 지르지 말고

#298 이름없음 2019/05/16 01:35:54

로판 독자층 깐다 분명 여주 성장이나 스토리 빌드업, 떡밥 쌓기 측면에서도 필요한 장면인데 고구마타령하는거 극혐

#299 이름없음 2019/05/16 02:54:09

1

#300 이름없음 2019/05/16 02:54:12

2

#301 이름없음 2019/05/16 02:54:15

3

#302 이름없음 2019/05/16 02:54:18

.

#303 이름없음 2019/05/16 05:17:30

점충 저새낀 인생을 스레딕에 팔아먹었나 피폐물 댓글에 고구마고구머거리는거 극혐 고구마 싫다면서 피폐물을 왜 봄?

#304 이름없음 2019/05/19 23:25:52

>>303 ㄹㅇ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폐물이라고 떡하니 되어 있는데 왜 고구마라고 난리치는지 노 이해

#305 이름없음 2019/05/22 16:37:52

양산형 로판욕하러들어왔다가 여기에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 다 있어서 놀람

#306 이름없음 2019/05/23 21:13:51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서 애교로 인생을 연명하는 게 너무 싫음.. 어린애가 다 큰 성인 남성을 부둥부둥 해줘야지만 사랑받는게 정상임? 어린애에게 뭘 바라는거야.

#307 이름없음 2019/05/25 08:33:47

난 진지하게 싸우고 감정이 서서히 쌓이는거 좋아하는데 요즘 여주랑 남주는 서로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너희 왜 좋아하니? 접점은 있었니? 아무것도 없었는데 절절하게 사랑하는게 말이 되냐고ㅋㄱㅋㅋ

#308 이름없음 2019/05/25 09:44:25

>>307 중간 과정 다 건너뛰고 정신차려보면 사랑임 심지어 얼마 전까진 적이었는데도 그래

#309 이름없음 2019/05/25 12:39:36

>>307 ㄹㅇ 차라리 외모보고 첫눈에 반했다 뭐 이러면 몰라 걍 갑자기 둘이 좋아하는데 외모만 보고 반한건 또 아니래

#310 이름없음 2019/05/28 07:43:38

제발 무뚝뚝흑발집착남주 좀 그만 여기저기 너무 많ㅇㅣ 보여서 질리고 헷갈림 ㄹㄷ북스도 깐다 대체 왜 미자한테 자꾸 꾸금로판 알림을 보냄? 나도 상수리 보고싶어!!!!언아더헤븐 보고싶다고!!!!!!

#311 이름없음 2019/05/28 18:12:20

>>309 진짜 맞말임ㅋㅋㅋ 맨날 이 여자 흥미있어야ㅋㅋㄱㅋㅋ 말만 안할 뿐이지 '다른여자와다른너란여자흥미로워'임ㅋㅋㄱㄲ

#312 이름없음 2019/05/28 20:34:41

아니 근데 왜 좋아하는지 진심 모르겠음ㅋㅋㅋㅋ 분명 첫눈에 외모랑 다른 행동/말투/분위기 등등에 호기심을 가졌다는거까진 알겠거든? 근데 그러다가 몇화지니고 나면 갑자기 남캐들이 여주한테 소유욕 드러내면서 "다른놈들이 넘보지 못하게..." 이러고 있음 도대체 어디서 사랑에 빠진거야? 나도 좀 알자ㅋㅋㅋㅋㅋ 팜므파탈 여주가 얼마나 매력적이어서 그런지 나도 좀 알자고ㅋㅋ

#313 이름없음 2019/05/29 16:10:48

내 뺨을 때린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이런 형식이 요즘에도 인기가 많다는건 알겠는데 저 여주는 뺨을 때리기라도 했지 아무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당신은 다른 여자와 다른 것 같다며 반하면 읽는 입장에서는 대체 어느 부분이 다른 건지 모르겠고...

#314 이름없음 2019/05/29 16:16:32

ㅇㅈ 한두개 볼때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보는데 너무 많아 인간적으로.. 왜 다시태어나서 애교로 연명하고 살아야됨...

#315 이름없음 2019/05/29 16:30:29

>>312 ㅋㅋㅋㅋㅋ 남주 설정이 세상을 따돌리는 무심남이라 그런지 독자도 같이 따돌림

#316 이름없음 2019/05/29 18:44:17

로판이나 라노벨과 똑같은 점 여주나 남주나 전부 연예인 뺨치는 미인이고 그 외모 묘사한다고 한 페이지 반을 씀

#317 이름없음 2019/05/30 02:52:38

>>312 >>315 ㄹㅇ 어떤 사랑이건 일단 상대에 대한 흥미나 관심을 갖는 걸로 시작하니까 흥미까진 이해하겠는데 그 흥미에서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개뜬금없음 그냥 흥미로워....하다가 갑분사랑;;;

#318 이름없음 2019/05/30 17:41:38

아빠남주든 연애대상남주든 동생남주든 'OO를 해서 남주한테서 살아남겠어! 남주야 내가 잘보일테니까 나 죽이지마!' 식 소설 좀 제발 그만 좀 봤으면 좋겠다 제발.... 여주를 동등한 인격체 취급하고 존중해주는 남주.... 가뭄에 콩만큼 찾기가 힘드네 대체 왜...?

#319 이름없음 2019/05/30 22:51:01

삭제된 레스입니다.

#320 이름없음 2019/05/31 08:17:02

지금 보는 모 작품 남주에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가르쳐 주고 싶다 그리고 덤으로 썸딜이나 십오야에 왕창 쌓아놓고 행사 또 하면 또 한무더기 사는 나자신 깐다...

#321 이름없음 2019/05/31 11:27:46

로판 실어하는데... 친한 대학교 후배가 로판을 좋아함. 어느날은 로판이 인소 취급 당한다고 나한테 징징댔는데 보통 사람들의 시선은 로판이나 인소랑 비슷비슷하지 않음?

#322 이름없음 2019/05/31 11:28:30

>>321 실어하는데 -> 싫어하는데 오타 미안해

#323 이름없음 2019/05/31 11:55:01

>>321 저렇게 급 나눠대면서 저기가 좋아하는 장르는 욕 안먹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싫더라ㅋㅋㅋㅋ본인도 인소 '취급' 당하는거라면서 급 나누고 있는데 남들은 로판 급 안 따질거라고 생각하나? 솔까 요즘 로판은 옛날 인소급 인지도도 안되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잘생긴 남주랑 연애하는 스토리도 똑같고 문장력이나 스토리 구성능력도 인소랑 비슷하면서 뭔 인소취급당한다고ㅋㅋㅋㅋ

#324 이름없음 2019/05/31 12:38:54

>>321 비슷비슷하지.. 전개만 봐도 요즘 로판하고 인소랑 다를 게 없는데 뭐가 다르냐고 하고 싶다 굳이 차이점을 따지자면 로판은 남주가 언제부턴가 여주에게 집착하게 되는 그런 요소를 지님으로 여주의 매력?을 더 부각시킨다 말고 더 기억 안 나는데

#325 이름없음 2019/05/31 12:55:01

로맨스 판타지 소설 보면 아무리 가상세계라지만 고증이 너무 엉망이야. 나 역사덕후라서 고증 엄청 신경쓰거든. 서양 황실이 배경인데 동양에서나 쓸법한 직책이름이 나오지 않나 세공기술은 보석을 잘라서 꽃을 만들거나 옷에 붙일 정도인데 정작 종이를 개발 못해서 양피지를 쓰지 않나

#326 이름없음 2019/05/31 13:32:43

>>325 서양인데 제국이고 황비 있고 후궁 있고 귀족과 왕실이 결합함... 대체 황비라는 단어는 어디서 온건지...

#327 이름없음 2019/05/31 15:15:27

>>325 >>326 하녀와 시녀 구분도 못하는 경우도 많고 ㅠㅠ 20~21세기 현대인이 빙의든 환생이든 차원이동이든 서양 배경의 세계관으로 떨어져서 마치 이곳은 중세시대 같다 어쩌구 저쩌구 표현하는데 표지나 작중 묘사 보면 중세가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나 로코코풍... 주인공이 무지했다 쳐도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닌 거 보면 걍 작가들이 조사 하나도 안 하고 그 고증 잘못된 로판 보면서 배우고 글을 쓴 거겠지 그리고 왜 이렇게 황실 왕실 좋아해?ㅠㅠ 요즘 로판들 그냥 등장인물 이름과 나라 이름만 바꾼 황/왕실 아니면 공작가 이야기...

#328 이름없음 2019/05/31 15:19:14

>>325 그 '고증'이란 걸 피하기 위해서 판타지를 쓰는 거지 뭐...ㅋㅋㅋㅋ

#329 이름없음 2019/05/31 17:44:06

무뚝뚝흑발집착남주 도대체 어디가 무뚝뚝하다는 건지 모를 정도로 공과 사 따위 모르고 무례함. 감정선도 이상하고 갑분집착이야. 감정이 쌓이고 사랑하게 되고 집착을 하면 이해라도 하지 첫만남에 무뚝뚝하다는 남주가 여주에게 흥미를 느끼고 얼마 안가서 집착을 함. 대체 무엇?

#330 이름없음 2019/05/31 17:49:06

사랑을 느끼는 기간이 존나 ㅈ짧은 엘티이수준

#331 이름없음 2019/06/01 00:31:36

>>329 >>330 그거 요즘 독자연령층 내려가고 사이다패스 심해진 탓도 있음 천천히 감정선 쌓고 떡밥쌓는데다 사이다 달라고 난리쳐대니 작가들도 독자 눈치 보느라 아예 빠르게 스킵하고 잘라버리는거지

#332 이름없음 2019/06/01 01:00:20

>>327 하녀는 대신 집안일이나 잡일 해주는 천민이나 평민같은 하층민들을 말하는 거고 시녀는 황실이나 그에 못지 않은 가문의 비서역할 해준 귀족집 공녀라서 완전 다른 건데 게다가 왕자같은 직계 왕족 모시는 시녀는 진심 백작가 이상 정도 되는 가문 출심이어야 가능했음

#333 자일리톨333 2019/06/01 01:02:50

>>333 >>333 >>333 >>333 자일리톨 >>333 >>333 GET!☆ >>333

#334 이름없음 2019/06/01 20:14:16

>>331 난 느려도 감정선 켜켜이 쌓이는 거 좋아하는데 슬퍼죽겠음ㅜㅜ 그래서 요즘 예전에 출간된 것들 위주로 기웃거리고 있잖아ㅠ

#335 이름없음 2019/06/01 22:14:48

>>334 헬마셆 요즘 16년 이전 출간작들 이북 뒤적뒤적하는중

#336 이름없음 2019/06/01 22:56:28

>>335 난 몇세기전에 나온 로판들만 보고 있어. 구운몽이나 십이야 같은 거

#337 이름없음 2019/06/01 23:40:52

>>336 단위가ㅋㅋㅋㅋ달라졌는데ㅋㄱㅋㅋㅋ구운몽은 굳이 따지자면 하렘물 아닐까

#338 이름없음 2019/06/02 17:11:31

제목만 봐도 딱 이런내용이겠구나 싶어서 들어가지고 않는다

#339 이름없음 2019/06/04 20:28:44

ㄱㅅ

#340 이름없음 2019/06/05 10:12:48

다른건 고증안하면서 여혐이랑 코르셋은 오지게 고증함ㅋㅋ 여혐이라 지적하면 그때는 원래 이랬다 그러지 코르셋에 대한 환상이 있는지 코르셋 너무 힘들지만 입고나니 예뻐졌다 그러지 근데 코르셋은 착용하면 그냥 단순히 날씬해지는게 아님. 중국 전족처럼 비정상적으로 졸라매는거임. 코르셋때문에 당시 여자들은 정말 툭하면 기절하고 그랬음. 솔직히 이 두개도 고증 제대로 안하고 가져오면서ㅋㅋ 그래놓고 옛날에는 다 그랬고 그걸 고증한거래ㅋㅋ

#341 이름없음 2019/06/05 12:14:19

>>340 코르셋은 진짜 서양 중세 귀족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 보면 하녀가 아가씨 숨 크게 들이마십시오 하면서 코르셋 끈 꽉 조여 매는 거 적잖게 볼 수 있는데 그놈의 코르셋 코르셋 타령 지겨움 무슨 변신 마법소녀물에 나오는 변신 도구인 줄 아나 코르셋 한다고 예뻐지게 게다가 그 아가씨 코르셋 끈 딱 조여 맸을 때 흐어억 하면서 죽을 듯이 숨을 내뱉다가 하녀들 부축 받으며 겨우겨우 걸었음 이 정도만 봐도 코르셋이 얼마나 해악이었는지 알 수 있을 텐데? 고증 지킨다 뭐다 하지만 제일 고증 안 지키는 건 그쪽임 그 작가들은 코르셋의 위험성을 몰라

#342 이름없음 2019/06/05 12:31:57

나 이젠 이 패턴도 알아 가족친구귀족사회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욕먹는 나... 하지만 내가 이러는걸 절대 티내지는 않을거야... 남주: 너는 왜 상처받는데도 가만히 있는거지? 그리고 폴링인럽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여주가 남주한테 도움받고 연애하는게 재밌나봄

#343 이름없음 2019/06/05 13:56:32

>>341 맞아 코르셋 진짜 몸에 안 좋은데 그거 고증 하나도 안 돼있음. 그 시대 여자들은 코르셋이 너무 조여서 갈비뼈가 부러지는 경우도 많았고, 숨 쉬기가 어려워서 걸어다니는 것도 힘든데다 허리-가슴이 너무 압박돼서 졸도를 빈번하게 했다는데 현대 한국에 살면서 코르셋은 한 번도 차본 적 없었던 일반인이 코르셋을 입으면서 불편하다는 묘사가 전혀 없음.

#344 이름없음 2019/06/05 14:11:47

>>340 캐리비안의 해적 1편 초반을 보면 코르셋이 어떤 물건인지 알텐데. 잭이 코르셋 안 풀었으면 엘리자베스는 물 못 뱉고 죽었겠지. 물에 빠지기 전에도 엘리자베스가 갑갑해하며 숨을 제대로 못 쉬던 장면이 나올 정도였는데.

#345 이름없음 2019/06/05 15:32:46

>>344 속옷으로 살인 가능한 물건 아님?

#346 이름없음 2019/06/05 19:38:20

클리셰 로판 까니깐 까는 건 작가들만 하라고 뭐라하는 사람들 ㅌㅇㅌ에 있더라. 나 클리셰인 '남주에게 ~하는 ~에 빙의해버렸다. 좀만 잘해줬을 뿐인데 왜 여주가 아니라 나한테 집착하지?'나 '그들은 날 버렸고 난 이제 포기했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잘해주는 걸까.' 같은거 안보거든ㅋㅋ 내가 뭐 보는지도 모르면서. 그리고 독자는 비판할 권리도 없다는 건지ㅋㅋㅋㅋ

#347 이름없음 2019/06/05 21:31:57

아니 진짜 왕딸보고 충격먹었다....진짜 로판 맘에 안들어서 내가 쓰는 중... 아니 빙의회귀환생 좀 안하면 안되나..? 하더라도 남하고 좀 다른 걸 써야지 계속 보니까 진짜 짜증남

#348 이름없음 2019/06/05 22:51:46

>>347 왕딸?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말하는거지? 그거 ㅅㅂ 여주가 지 오빠들한테 똥개라고 불려지면서 강아지처럼 던진 물건 주워오고 속으로는 이 부득부득 갈면서 겉으로는 착하고 순진한 예쁜 소녀 코스프레하고 이러잖아 소설 원작인데 프리지아라는 여캐가 지 애비한테 강간당하다 성기 파열되서 죽음(세계관이 여자들은 초능력? 비슷한걸 못갖고 태어나는데 남자들만 가지고 태어날수 있고 남자들이 여자보다 적게 태어나서 여자가 천대받는다라는 내용) 주인공이랑 주인공 동생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유일하게 능력?을 쓸 수 있는 여캐였는데 그렇게 가버림

#349 이름없음 2019/06/06 10:46:02

>>346 작가를 향한 무조건적 비난은 몰라도 작품 퀄 관해서 비판은 할 수 있는 거 아님? 내 돈 주고 내가 샀는데;;

#350 이름없음 2019/06/06 12:17:24

>>349 그러니까! 똑같은 스토리가 오조오억개인데 돈 쓰고 읽는 입장에서 비판하는 것도 안되는거냐구... 그 클리셰도 짜증나 죽겠는데ㅜㅜ

#351 이름없음 2019/06/06 12:57:22

라노벨 제목 유행은 언제 사라질까 차라리 무슨무슨 꽃 무슨무슨 레이디가 넘치던 시절이 나았음

#352 이름없음 2019/06/07 17:28:33

나는 로판중 그게 제일 이상하더라 버림받은 황비 대놓고 차별대우하면서 자기 성폭행하고 ㅊㄴ취급하며 갈군 것도 모자라 지 아빠 죽이고 자기 집안 망하게 한 남자에게 어떻게 다시 반하냐?

#353 이름없음 2019/06/07 17:33:17

>>352 나도 그거 조아라에서 연재될 때 ???? 이러면서 읽었는데 댓글 창에 다른 독자들이 역시 남주를 잊을 수 없었구나, 이게 바로 순정이다 뭐다 하면서 찬양해서 나만 이상한 줄 알았었는데 아니었네 다행이다 분명 그쪽으로 다시 안 간댔으면서 잘 챙겨주고 사실 좋아했다고 하는 거 보고 아 이 여주 스톡홀름 신드롬 강하게 걸렸구나 이런 생각 들었음 아무리 회귀 전과 달리 점잖게 대해줬다 해도 자길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지 않았던 놈을 보고 다시 사랑을 느끼다니 제정신인가

#354 이름없음 2019/06/07 18:57:36

>>353 ㅇㅈㅇㅈ 진짜 남주는 개 쓰레기같은 새끼고 반대로 여주가 그딴짓 하고 남주가 매달리면 뭐라고 욕할텐데

#355 이름없음 2019/06/07 21:00:34

로판에 여주와 다른 여자 조연들이 입는 풍성한 드레스는 허리에 새장같은 거대한틀을 달아서 종모양으로 넓게 띄운거고 코르셋에 그것까지 차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음 한마디로 로판에 우리 아리따운 여주들은^^ 맨날 그 좆같은 물건에 거추장스러운 머리장식 + 귀걸이를 하고 싸돌아 댕긴다는 소리지

#356 이름없음 2019/06/07 21:08:30

>>355 (나임) 맨날 그런거 보면서 우리 여주 걸크러쉬! 다 발라버려^^를 댓글창에 싸지르는 독자들이나 그걸 또 좋다고 써대는 작가나 하나같이 수준이 거기서 거기다 대가리가 텅텅 빈 작가들은 (작가라고 하기도 아깝지만) 드레스를 어떻게 풍성하게 띄우는지도 모르고 그냥 안에 레이스 때문에 드레스가 뜬거라고 생각하겠지? 아님 알고도 " 예쁜 " 여주가 제일 중요해서 계속 쓰는 거고 그걸 보면서 여주답다 예쁘다 거리는건 노예가 족쇄차고 달리는 모습을 보고 노예답다! 그게 바로 노예근성이지!^^ 하면서 찬양하는거 같다 어차피 픽션인데 사람은 사람답게 입히자

#357 이름없음 2019/06/07 21:16:26

트위터에서 로판은 코르셋 장난 아닌데 여성서사도 장난 아니라 맛있다는 글을 본 순간 빡쳐서 기절할뻔했다 남주랑 결혼해서 남주의 권력으로 그의 부인이 된 채 답답하게 꾸미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진짜 여성서사냐 여주들 위에 올려주고 여성서사라고 하고싶으면 일단 그 짜증나는 드레스랑 장식좀 치워주고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은 묶어주던지 잘라주던지 해라

#358 이름없음 2019/06/07 23:45:30

진짜 대박 하고싶은 말 다있어👍무슨 몇년전만 해도 나름 다양한 친구들이 나왔는데 예를 들면 악마,막 뱀파이어 등등 오글거리긴 했어도 개성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무슨 회귀이고 빙의이고 걍 짜증나.그리고 21세기 현대의 화장기술이 더 띄어나고 화장품 종류도 많고 좋은데 굳이 빙의되서 꾸며지더니 이...이게 나? 이난리 치는거 개 극혐임.조금씩 그 세기때의 분위기나 양식(?)같은건 따올수 있는데 최소한 지식이 없으면 검색이라도 해보지.입양되서 행복한 가정 될 수 있는데 갑자기 정없이 살던 사람들이 정이 생겼다?이 무슨???정신없는 문체도 별로야.1인칭 시점으로 써서 발랄한 친구일 수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남주가 날 좋아하는것 같아!!어쩌지?!저쩌지?!일단 뭐라도 먹을까?←이런식으로 이어짐없는 서술은 굉장히 별로임

#359 이름없음 2019/06/07 23:54:17

요즘 로판은 너무 똑같음..거기다 배경만 중세 판타지풍이지 옛날처럼 드래곤이나 엘프같은 이종족은 나오지도 않고ㅠㅠ마법학교나 모험물은 어디로갔냐!!요즘에는 너무 남주,아빠,악당 꼬셔서 팔자피기라던가 그들과 멀어져서 내 삶을 살거야!!하다가 엮이는 그런것밖에 없음ㅠㅠ

#360 이름없음 2019/06/08 00:37:31

>>357 여주가 잘난 남자 만나 그 후광을 업고 평생 편하게 사는 게 목표라 어떻게든 호감을 사려 애쓰는 게 주된 내용이라면 여성서사가 맞겠지. 근데 대부분 로판이 내세우는 여주는 차별에 맞서 싸우는 멋진 여주 아니냐? 그러면서 저런 내용으로 간다는 게 문제임.

#361 이름없음 2019/06/08 23:14:08
>>358 대체로 로판에선 로코코 시대 복장으로 묘사하는데 실제 로코코 시대 화장법이랑 머리스타일이거든 머리하고 얼굴을 이렇게 만드는데 이게..
>>358 대체로 로판에선 로코코 시대 복장으로 묘사하는데 실제 로코코 시대 화장법이랑 머리스타일이거든 머리하고 얼굴을 이렇게 만드는데 이게..

>>358 대체로 로판에선 로코코 시대 복장으로 묘사하는데 실제 로코코 시대 화장법이랑 머리스타일이거든 머리하고 얼굴을 이렇게 만드는데 이게... 나? 소리가 나오긴 하겠다

#362 이름없음 2019/06/08 23:18:51

>>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보고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의미로 앞서 나간 패션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이름없음 2019/06/08 23:35:22

>>361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런게 보통 로판 세계관은 아무리 마법 짬뽕해도 현대랑은 수준차이가 존나 나는 중세시대 세계관인데 당장 십년전 화장도 촌스럽다고 여기는데 중세시대 화장법이면 뭐 얼마나 눈에 차겠냐고ㅋㅋㅋ 근데 또 지가 화장하는것도 아니면서 하녀들이 화장해주니까 이게나라고?? 이러면서 거울보고 감탄함 로판 세계는 코르셋만 빡세게 중세고증이고 화장이나 드레스 디자인 이런건 죄다 현대식 잡탕인가벼ㅋㅋㅋ

#364 이름없음 2019/06/09 21:44:25

ㄱㅅ

#365 이름없음 2019/06/10 00:01:03

레알 로판은 중세도 르네상스도 로코코시대도 현대도 아닌 희한한 세계관임

#366 이름없음 2019/06/15 17:49:46

진짜 판타지는 판타지인게 세계관이 지구의 어디 시대랑 비슷한지 알수 없는 잡탕세계

#367 이름없음 2019/06/16 08:20:51

가상시대면서 성차별은 맨날 그대로 가져와. 내가 몇년 전 소설도 아니고 최근 소설에서도 계집, 네 년 이런 단어를 봐야겠냐고 진짜ㅋㅋㅋㅋ 계집 소리 안써도 무시하는 단어는 천차만별인데 꼭 계집을 쓰더라.

#368 이름없음 2019/06/16 08:44:58

밑도 끝도 없이 집착 좀 그만해. 작가들은 사랑받는 여주를 그리고 싶었겠지만 개연성도 없고 관계성도 없고. 차라리 금사빠 집착이면 아 그래 이런 놈도 있을 수 있겠지 하겠는데 개쓰레기짓 해놓고 나중에 널 놓칠 수 없어 이러는거 진짜 작위적임. 그냥 잘생긴 남자들이 매달리는 여주한테 이입해서 대리만족느끼는 드림물을 보는 느낌이야.

#369 이름없음 2019/06/16 08:51:35

그리고 여주는 뭔 잘못을 했길래 맨날 미움받아? 솔직히 미움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그냥 미움받음. 이게 전부 나중에 나오는 부둥부둥이랑 근본 없는 후회물 만들기 위한 설정이라는게 뻔히 보여서 소개문에 이 말 나오면 그냥 믿고 거른다. 요즘 다 이런 글이라 볼게 없다.

#370 이름없음 2019/06/16 17:00:25

>>255 아니 신분제 사회에서 공작가 딸인것 자체가 평범한게 아니지 않냐곸ㅋㅋ

#371 이름없음 2019/06/16 17:07:18

로판은 신분제 사회와 복식과 안좋은것만 가져온 현대판타지 보는 기분이야. 현대 기술같은건 잘 모르니까 마법, 마도구라고 말하면 판타지니까 만능해결! 화장도 현대식으로! 수도시설도 현대식으로! 하지만 중세시대 세계관입니다! 라고하면 공감도 안되고...

#372 이름없음 2019/06/16 18:34:38

기사여주나 걸크여주면 머리카락좀 짧게 잘라주면 안되나? 아무리 작품소개에 기사여주, 걸크여주 써있어도 머리카락 짧은 여주는 한번도 못봤음 다들 머리카락 치렁치렁하고 바지입는 여주도 몇 없고 숏컷이나 단발해도 얼마나 멋있을수 있는데 작가들은 거기까지 생각을 못하나봄 여주가 치렁치렁하게 꾸미고 무거울 정도로 프릴이 잔뜩달린 드레스를 입고 싸가지 없게 몇마디 탁탁 내뱉으면 그게 걸크라고 막 좋아하던데 빡세게 꾸미고 싸가지 없게 도도한척 굴면 그게 걸크임? 독자나 작가다 다 빡대가리

#373 이름없음 2019/06/16 19:47:28

뭐 치렁치렁한 머리, 드레스, 장신구 다 좋음. 냉혈한 아빠? 오빠들? 남편? 다 좋아. 근데 이것들로 자기의 이야기를 써가야지 유행하는 소재들을 모아서 글이랍시고 내놓으니... 줄거리만 봐도 무슨 내용인지 다 알겠다.

#374 이름없음 2019/06/17 01:30:31

로판 보면 서양세계에서 여자를 꽃이나 인형취급하는거 선망하는 거 같음ㅋㅋㅋ하긴 동양세계의 순종적 노예취급보단 낫긴한데....남성향 웹소설보면 남주는 항상 sss급 제왕 황제 먼치킨 이모양인데 여성향에선 비교적으로 기대치가 엄청 낮은 느낌ㅋㅋㅋㅋ여성인권낮은 건 고증 하지만 연애할 대상인 남주들이 그시대 흔한 성차별 소리나 행동을 여주한테 절대 안함ㅋㅋ존나 비현실적......여성인권은 낮지만 여주는 신분과 돈과 남자를 잘만나서 괜춘한 심리 같음. 여혐쩌는 세계관이지만 입맛대로 현대식 요소나 인권의식 집어넣는 거ㅋㅋㅋ 그리고 요즘 로판웹소설은 독자 많이 끌어오고 돈벌려고 똑같은 클리셰 반복하더라.....진심 인소급인듯

#375 이름없음 2019/06/20 03:30:10

아니 그리고 ㄹㅇ 이해 안가는게 고증 저따 팔아치우고 아주 그냥 코르셋부터 시작해서 자기들이 설명 못하는 거 있으면 마법의 힘으로 그리되버렸습니다 뿅 이러고 그리고 진정한 걸크는 여주가 남주 영향을 완전히 벗어난 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지 무슨 약혼관계에서 돈독해지냐 돈독해지길ㅋㅋㅋ 원래 처음에 벗어나려던 목적 아니었나....

#376 이름없음 2019/06/21 11:18:39

로판은 가면 갈수록 퇴화되는 느낌임 로판 팬들이 라노벨 까는 경우 있던데 사실 주인공 성별만 반재고 내용은 거의 똑같지 않나?

#377 이름없음 2019/06/28 19:00:03

ㄱㅅ

#378 이름없음 2019/06/28 20:48:35

삭제된 레스입니다.

#379 이름없음 2019/06/28 23:16:10

로판 여주인공 특징 존나 여신 비주얼에 빙의하거나 회귀만 하면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주 아님 공녀님 되서 애교나 부리고 가련한 척 하며 남자들에게 잘 보여 곱게 사는 삶 삼

#380 이름없음 2019/06/29 09:54:23

내가 본 로판 중 젤 이상한 게 버림받은 황비 지 첩 신세로 만들고 대놓고 차별대우 하면서 지 강간한 것도 모자라 자기 창녀취급하고 지 아빠랑 가족 전부 죽여 집안 망하게 하고 자기도 죽인 남자랑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엔딩

#381 이름없음 2019/06/29 09:59:00

>>380 ㄹㅇ 주인공 스톡홀름증후군같음.... 난 보다가 너무 이입이 안돼서 걍 놔버렸지

#382 이름없음 2019/06/29 12:09:25

나 버황 보다가 남주 누군지 감 와서 버림ㅋㅋㄱ돈쓰기 전에 버려서 다행이였지. 진짜 개어이 없음...아니 회귀전이랑 회귀후랑 다른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이어주는 엔딩이라뇨ㅋㅋㅋㅋㄱㅋ

#383 이름없음 2019/06/29 19:15:09

>>382 여주가 그딴짓 하면 독자들한테 욕쳐먹고 완전 난리 났겠지 로판을 보면 작가도 문제지만 독자들도 문제인게 남주가 쓰레기짓 하면 그 장면만 주구장창 욕하더니 그 다음에는 그냥 좋다좋다 난리인데 여주가 그딴짓 하면 계속 언급되면서 욕먹고 그러더라 물론 여주가 하든 남주가 하든 쓰레기같고 더러운 짓인건 맞는데 남주가 했을때랑 여주가 했을때랑 반응 차이가 너무 나잖앜ㅋㅋㅋㅋ 그리고 남주는 거의 여주보다 높은 신분? 아님 같거나 그러지 여주보다 신분이 낮고 그러진 않음 말로는 걸크러쉬 여주 어쩌고 하면서 결국 여자(여주)를 지켜줄 수 있고 여주가 뒤에 숨을 수 있는 남주를 원한거지 아님 초반에는 남주가 노예나 그렇게 나와도 결국 마탑주(?)였거나 어디 높은집안 후계자였거나 다 그럼

#384 이름없음 2019/06/29 19:26:02

>>383 ㄹㅇ 나 사서남주 나오길래 오 특이하다하고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얘도 뭐 있었음 제발 평범하게 능력있고 노력하고매너있는 남주좀

#385 이름없음 2019/06/30 00:00:56

>>376 ㅇㅇ로판이 여자라노베고 라노베가 남자로판임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수준 또이또이 지금 로판쪽 문체도 라노베 판박이아닌가ㅋㅋㅋㅋㅋ 왜 라노베 극혐해 두 장르 완전 영혼의 쌍둥이구만

#386 이름없음 2019/06/30 00:05:46

남주 성격 왜이렇게 극단적이야 집착하는 미친새끼 아니면 여주 발닦개 둘 중 하나임 멀쩡한 정신과 연애관을 가진 평범하게 성격 좋은 남주 찾기 너무 어려움

#387 이름없음 2019/06/30 03:37:35

여주가 이혼서류 내거나 파혼하려고 하면 "누구 마음대로 그러는거지?" ㅇㅈㄹ 누구마음이긴 누구 마음이야 여주마음이지 대사가 다 똑같고 아직도 군대물이 안빠졌는지 군, 다, 지 로 끝남ㅋㅋㅋㅋㄱㅋㅋㅅㅂㅋㅋㅋ 그리고 남주는 반말, 여주는 존댓말임

#388 이름없음 2019/06/30 10:55:33

>>387 ㄹㅇ 한쪽이라도 맘에 안들면 이혼 파혼 요구할수 있는거지 뭔 지 부하직원 대하는것마냥 ""누구맘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로판은 기본적으로 남주한테 하대당하는 여주가 인기인가봐 ㅡㅋㅋ

#389 이름없음 2019/06/30 11:16:26

존댓말 남주 보고싶은데 남주란 것들이 기본적인 예의가 없음. 재수가 없더라도 좀 존댓말로 재수없으면 안되나. 여주가 걸크러시라고 하는게 무례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것도 맞는데 남주가 더 한거 같음. 대사에서부터 인성이 없는게 느껴지고 여주를 자기 소유물로 봄. 후회남주 유행타는데 제발 후회에 서사 있었으면 좋겠다. 똑같이 찍어내는 후회 보고싶지 않음. 집착남주라면 차라리 제대로 집착을 하든가, 여주 어디 못가게 막고 그러는데 보면서 짜증나 죽겠어...

#390 이름없음 2019/06/30 19:31:58

재밌는 로판추천받음

#391 이름없음 2019/06/30 19:46:56

>>390 여기는 까스레니까 추천 못하겠고 동인판 한번 가서 물어봐

#392 이름없음 2019/06/30 20:14:23

>>390 취향판에 로판 스레 있어 여긴 뒷담판이야

#393 이름없음 2019/07/01 17:11:29

>>390 여기는 까스레라서 추천은 못해준다. 대신 어떤 작품이 문제 있는지는 말해줄 수 있지

#394 이름없음 2019/07/01 18:02:55

>>390 넌 뭐길래 로판 까스레 와서 로판추천 받음?

#395 이름없음 2019/07/02 21:37:05

ㄱㅅ

#396 이름없음 2019/07/03 21:36:27

으 집착 으 감금 으 피폐 너무 구리다 너무 싫다!!!!!!!! 남주가 사람을 자기랑 동등하게 생각 안하고 하대하는게 습관인데 어떻게 설레라는 건지?? 지 기분이 세상 가장 중요한 일인양 싸가지 두배로 말고요... 배경만 바꾸면 내 남친은 일진짱 이런거랑 다를게뭐임 이쉒 인성좀 챙겨라 거기에 마음이 갑자기 녹아서 받아주는 여주도 이해 안되고 너무 얄팍한 캐릭터인데 사실 가장 얄팍한 건 그거 쓰는 작가의 구성 능력이겠죠 제발 임신 후회물 이런거만 안썼으면 좋겠다. . . . . . .

#397 이름없음 2019/07/07 09:43:02

ㄱㅅ

#398 이름없음 2019/07/11 06:34:24

와 나만그런거아니였구나와동지애느끼는스레는처음이야

#399 이름없음 2019/07/11 06:58:48

로판이 아무리 클리셰로 먹고 사는 장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ㅋ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클리셰 틀 깬 거 하나 유행하면 그거 따라서 우르르르르 다른 소재 나오면 그거 따라 우르르르르..... 그렇게 유행소재만 따라가면서 글 쓰면 작가로서 자괴감 안 드나?

#400 이름없음 2019/07/11 07:38:44

진짜 하나 유행하면 계속 그거만 나오는거 넘 재미없고ㅠㅠㅠ

#401 이름없음 2019/07/11 07:40:33

1

#402 이름없음 2019/07/11 07:40:37

.

#403 이름없음 2019/07/11 18:36:57

세계관 허접한 거 읽을 때마다 괴로워. 로맨스 판타지니까 무조건 현실적인 걸 바라는 건 아난데 최소한의 개연성은 있어야지. 여주가 사적인 일로 남주(황제)의 군대를 절반이나 죽였는데 남주가 반해서 황후로 들이는 게 말이 돼? 정신 나간 취향은 그렇다치고 백성들은 그걸 왜 가만히둬? 자기 남편, 아들, 동생이 하루만에 시체도 못 찾게 죽었다는데. 황후로 맞이할 명분이 없잖아. 황제 체면도 있지. 남주가 나서서 죽이거나 황제황후 둘 다 혁명으로 목 잘렸어야 했어.

#404 이름없음 2019/07/12 22:49:49

>>403 시발 그게 뭐시여

#405 이름없음 2019/07/13 00:49:43

>>403 자기 나라 군사력의 절반을 공중분해 시켜서 당장 잡아 죽여도 시원찮을 판에 황후로 받아들여? 작가도 남주도 여주도 제정신이 아니구만

#406 이름없음 2019/07/13 10:22:53

>>403 백성들도 제 정신 아니네

#407 이름없음 2019/07/13 10:29:25

라노벨 제목은 제발 그만 기억에 하나도 안 남고 다 비슷해서 분간을 못하겠어

#408 이름없음 2019/07/13 12:07:12

>>403 여주가 세계 최강이라 거스르면 안되는 존재라면 개연성으로 이해가 가는데 그런게 아닌거지?

#409 이름없음 2019/07/13 17:30:59

>>403 이거 제목이 뭐야?

#410 이름없음 2019/07/13 18:26:06

>>408 그런 거 아냐ㅠㅠ 여주 군대 절반 날린 직후에 힘 다 써서 살해 당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409 넘 취향 아니라 초반에 손절해서 모르겠다... 이거 1, 2화 정도에 일어난 일이라

#411 이름없음 2019/07/17 15:48:49

독자들 ㅈㄴ 빡대가리고 웃긴게 비중 많던 남캐가 통수치거나 무슨 일 꾸미면 이럴줄 몰랐다고 하면서 아무잘못 없는 여캐가 여주나 남주한테 말 좀 걸면 "뭔가 수상함" ㅇㅈㄹ하고 로판읽는사람 대부분은 여잔데 왜 그럴까

#412 이름없음 2019/07/17 19:02:34

됐고 제발 짐승남 집착남 또라이 미친남주 말고 좀 정상적이고 티카티카하는 남주랑 연애하는 로판 없냐? 요즘 로판들 마법이나 검기 없어도 판타지잖아 현실이었으면 여주가 남주 죽이거나 남주가 여주 죽이거나 했음

#413 이름없음 2019/07/17 19:12:38

>>412 이거 진짜 공감. 제정신인 남주가 없어. 작품에 나온 정신머리면 나라가 망하거나, 여주가 죽거나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 뭐 애당초에 여주가 연애 감정 느끼지 않겠지. 대부분 여주는 회귀나 빙의잖아. 이때 남주가 또라이면 걍 지 꼴리는대로 여주 가문 멸족 시키고 여주도 죽였는데 어째선지 여주가 과거로 돌아왔다는 스토리가 많아. 분명 초반엔 여주가 남주 막으려고 하고 증오하는데 어느새 하하호호... 신혼 차려 버리기. 빙의면 정신이 21세기 한국의 여잔데 살인을 거리낌 없이 하는 남자한테 반한다고? 이럴거면 작품 설명에 또라이 미친 여주라고 키워드 넣어줘야 됨.

#414 이름없음 2019/07/19 16:53:07

회빙환 클리셰가 왜 이렇게 사라지질 않냐?

#415 이름없음 2019/07/19 17:15:59

>>414 글 못 쓰는 작가는 그거 없으면 퀄리티 크게 떨어질 걸. 회귀, 빙의, 환생 아니면 로판 세계관(대부분 현대가 아닌) 방식으로 생각하는 주인공 입장에서 글 써야 하는데 어려우니까 편법+유행으로 사용하는 거지.

#416 이름없음 2019/07/19 18:25:21

>>414 요즘 독자들은 주인공이 고생하고 힘든 일등등..암튼 주인공의 실패를 좋아하지 않고+웹소설의 특징상 한 화 내에서도 어느정도의 기승전결을 갖춰야 하기 때문에 등등의 이유가 섞여있어서 그런 거 같다고 생각해

#417 이름없음 2019/07/19 23:47:33

요즘 투베 로판보면 어린애들이 하는 공주역할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굳이 찾자면 좀더 수위가 높다는거? 누가 나한테 저둘의 차이점좀 설명해줘 ㅋㅋㅋㅋㅋ

#418 이름없음 2019/07/20 01:07:51

>>417 하는 사람의 나이차이

#419 이름없음 2019/07/20 19:29:31

소재 괜찮고 내용이나 전개도 괜찮은 거 쓰시는 작가님이 이번에 신작내셨는데 클리셰 짜깁기에 라노벨 제목임ㅠㅜㅠ

#420 이름없음 2019/07/20 20:42:35

>>419 그분도 요즘 대세 유행에 편승하시려나 보네.. 안타깝겠다 레스주

#421 이름없음 2019/07/20 20:45:02

로판 팬층 ㄹㄷ는 그래도 좀 연령대 있는 사람들이 쓰는 줄 알았는데 이번 ㅇㄱㅈ 표절 공론화 문제로 웹툰 리뷰창 보면 그렇지도 않은듯

#422 이름없음 2019/07/20 20:45:31

>>419 믿보작가님 그러시면 진짜 맴찢이겠다 힘내 레스주

#423 이름없음 2019/07/20 21:31:09

솔직히 황후 오디션? 이런 거 에바 아냐? 귀족 가문 영애들이 아무리 황후가 되고 싶다지만 평민들까지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자기 평가쇼에 참가하는 게 이상하지. 여기서 추태 하나 보이면 남은 생에 두고두고 놀림감인데. 어찌저찌 황후가 됐어도 오디션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타국도 다 알텐데... 21세기에서 일어나도 황당한 일을 중세~근대 배경에서 가능할 리가.

#424 이름없음 2019/07/21 09:00:10

여주의 행동 하나 하나가 목 날라가기 딱 좋은 행동인데 그거에 반하는 이상한 황제와 서브남들...

#425 이름없음 2019/07/21 11:16:11

>>424 로판에서 신분제는 실질적으로 장신구지 여주 돋보이게 해주는...

#426 이름없음 2019/07/21 12:39:27

ㄱㅅ

#427 이름없음 2019/07/21 23:58:29

난...영애 영식 데뷔탕트처럼 사소하지만 남용되는 단어가 너무 싫어...

#428 이름없음 2019/07/22 00:52:59

>>423 나중엔 프로듀스101도 하겄네 당신의 황후를 뽑아주세요!!

#429 이름없음 2019/07/22 01:49:49

>>428 이거 이미 있음 101번째 어쩌구라고 진심 제목부터 구려서 안 봄

#430 이름없음 2019/07/22 12:53:56

제일 이해안가는게 책빙의물 여주는 죄다 고아+학교 안다니거나 직장없음+친구없음이 기본 콤보야? 그리고 여주도 갑자기 책 주인공에 빙의했는데 어머어머 내가 여주자리 뺏고 여주 하는거야 꺄~ 이러는데 적어도 걱정한다는 말은 나와야할거같은데

#431 이름없음 2019/07/22 17:40:12

솔직히 로판 세계관 너무 허술하고 몰라도 상관 없지 않아? 자기가 세계관을 제대로 구상하지도 못하고 구상해도 자연스럽게 글에 녹아들게 못하잖아. ~제국, ~공작가 그런 거 1도 몰라도 걍 메리수 캐릭터들끼리 쏼라쏼라 거리다 왜 반하는 지 모르겠지만 두큰두큰 결혼 성공!

#432 이름없음 2019/07/22 18:02:29

아 그럭저럭 재미있길래 결제해서 보던 소설이 점점 요상해지네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사교계의 꽃이래봤자 그렇게까지 대단한 존재일거 같지가 않은데 공무집행중인 부서에서 쌍수들고 반기는거 너무 이해안됨

#433 이름없음 2019/07/22 18:04:39

>>432 난 황비가 직접 케이크 들고 공무집행 중인 부서 가는 거 봤다... 심지어 언급상으로 황후도 함부러 못 가는 곳이라던데

#434 이름없음 2019/07/22 18:14:32

>>433 대체 왜들 그러냐 일하는 사람들 일만 하게 냅둬...찾아가려면 미리 이야기라도 해...주인공이라고 다 해도 되는거 아니야...

#435 이름없음 2019/07/22 18:39:37

이번에 ㅇㅅㄹ 작가님 신작 표절 터진거 사실이야 아니야? 난 피해작? 도 해당 작품도 읽어본적이 없어서 표절논란 ㄴㅈ 중심으로 퍼지는 것 같은데 거기 완전히 믿기도 그래서

#436 이름없음 2019/07/22 18:46:32

>>435 네이버에 전독시 ㅇㅅㄹ라고 치면 나오는 글 읽어보면 알겠지만... 거기서 그 작가님 작품이랑 전독시에서 글 비교해놓은 게 있거든? 거기 보면 문체는 둘째치고 등장인물 말투 성격 인물관계 설정이 상당히 비슷해. 특히 핵심설정이 똑같다는 것까지 봐서는... ㅇㅅㄹ 작가 쪽에서 입장표명을 명확히 하고 해명하지 않는 이상은 표절 빼박일 듯 함.

#437 이름없음 2019/07/22 20:55:01

>>435 내가 둘다 봤는데 이건 솔까 빼박인데 큰틀 세부설정 주인공 감정 흐름까지 전독시랑 겹치는거 빼면 남는 설정이 하나도 없음.

#438 이름없음 2019/07/23 22:18:01

나...이세계로 가서 다이어트하는 거 봤어... 좀 뚱뚱하면 어때서 그래

#439 이름없음 2019/07/23 22:42:01

>>436 전독시 작가님께선 이거 알아?

#440 이름없음 2019/07/25 00:34:05

>>439 모르실 걸?

#441 이름없음 2019/07/25 01:01:00

>>440 놉 협의중이래

#442 이름없음 2019/07/25 11:57:33

ㅇㅅㄹ 작가 대체 왜 그런거야???이름값도 있겠다 검꽃으로 인세도 꾸준히 나오겠다 굳이 표절까지 해 가면서 히트작을 만들어야 했나?

#443 이름없음 2019/07/25 12:29:23

ㅇㅅㄹ작가 까는거 솔직히 난 왜 그렇게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표절인건 맞는데 여태까지 로판업계에서 복붙형식 소설들(왕딸 대공딸 황딸) 아무논란없이 연제했는데 왜 하필 '그 소설'만 이렇게 논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444 이름없음 2019/07/25 16:15:01

지금 황딸 표절작인 왕딸이랑 어공주도 논란 되고 있지 않나? 요즘 표절작 터지는 거 많은 듯

#445 이름없음 2019/07/25 16:19:01

>>443 이건 장르가 달라서 더 그런게 아닐까. 예시로 든건 전부 로판이고 아 이거 똑같다 라는 생각도 별로 안드는데(개인차) 전독시는 현판(맞나?)쪽이고 신작은 로판이고...일단 장르가 다르면 독자층부터 다르고. 게다가 이건 아예 아 이거 한쪽이 표절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치하고.

#446 이름없음 2019/07/25 16:20:59

>>444 ?왕딸이랑 어공주가 표절작이야? 어공주는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왕딸은 배경부터가 다르지 않아?세계 자체가 심각한 남존여비 세곈데? 게다가 왕딸 주인공 아빠는 폭군은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황딸 황제는 폭군이잖슴.

#447 이름없음 2019/07/25 16:39:51

>>444 아 맞아 어공주 서설작가가 표절한거 맞다고 직접 인정도 했고 심지어 어공주 웹툰작가도 파쿠리 논란 있었음 근데 어공주 소설작가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다음 작품도 표절논란 나고..ㅉㅉ

#448 이름없음 2019/07/25 16:52:03

>>447 어쩐지 좀 읽기 싫더라니 표절작이여서 그랬던 건가!는 무슨 개충격적이네

#449 이름없음 2019/07/26 23:48:45

어공주는 표절작이 여태껏 멀쩡히 연재되서 단행븐까지 나왔다는게 충격적이다. 근데 왕딸 표절은 누가 설명해주실수 있슴까? 여혐은 알겠는데 표절은 잘모르겠어서

#450 이름없음 2019/07/27 02:57:47

>>449 이세계로 환생했는데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고 살아남기 위해 폭군 아빠에게 애교 부려 사랑 받는다는 플롯 자체가 황딸 때 크게 인기를 끌어서 그 후 작품들이 너도 나도 씀. 그 중 황딸 못지 않게 인기를 끈 것이 왕딸과 어공주고. 그리고 왕딸 작가는 나중에 전독시 표절해서 문피아에서 퇴출당했는데 그 표절작이 카카페에서 연재됨. 참고로 어공주 소설 작가 차기작은 왕딸 표절해서 논란이 일어나가지고 수정함(카카페 가보면 작품 공지사항에 나와있음...)

#451 이름없음 2019/07/27 11:04:57

>>450 와후 미쳤네

#452 이름없음 2019/07/27 12:50:13

>>450 표절의 뫼비우스의 띠군

#453 이름없음 2019/07/27 15:08:12

그럼 지금 상황이 황딸(원작) 1 어공주 ☞ 황딸 표절 2 왕딸 ☞ 황딸 표절 1-1 그오빠 ☞ 왕딸 표절 인 거야? 하다하다 표절의 표절까지 등장하네;;

#454 이름없음 2019/07/27 17:08:16

>>453 이야 돌고도는 표절작들이네

#455 이름없음 2019/07/27 17:43:31

눈물나..은ㅅㄹ 나한테 왜그러는걸까? 나 검꽃 중복 구매한 독자인데 이제 쉴드도 못치겠어.....어떡하냐

#456 이름없음 2019/07/27 23:46:57

백 보 양보해서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 소재가 겹친 거라면 벌써 입장문 올렸겠지? 정말 억울한 사람이라면 어떻게든 결백 주장하려고 반응이 바로 튀어나올 테니까. 근데 이미 너무 늦었음. 표절이건 아니건 이젠 뭘 해도 작가는 신뢰를 잃어버렸고.. 일주일 넘게 출판사와 작가 모두 아무런 해명이 없다는 건 아예 작정하고 기획해서 단기간에 독자들 돈 뽑아먹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든다ㅠㅠ 문제 논의 중이라고 공지 올린 와중에 이벤트는 메인에서 안 내리고 있었고 댓글 잘 안 보는 독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결제해서 정주행 쭉 했으니까ㅠㅠ 환불 여부도 불투명하고 진짜 카카페에 정나미 뚝 떨어졌는데..아무리 생각해도 ㅇㅅㄹ 작가가 하필 판소 1위에 완결작도 아니고 현재 연재중인, 팬덤 장난 아니게 큰 전독시를 건드릴 생각을 했는지 그 이유를 도통 모르겠어;;; 이 작가라면 앞으로 어떤 소재를 갖고 와도 필력으로 적절히 버무려서 쓰면 중박 이상은 칠 텐데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말야. 독자를 엄청 바보에 호구로 봤다던가 아니면 작가가 사실 엄청 바보였다던가;;;

#457 이름없음 2019/07/28 12:56:25

솔직히 주인공 성별 빼고 라노벨이랑 다를 게 뭐냐?

#458 이름없음 2019/07/29 08:23:31

ㅇㅅㄹ작가 팬이고 모든 작품 다 읽었는데 통수맞음ㅋㄱㅋㅋ 팬한테 말 한마디도 없잖아...

#459 이름없음 2019/07/30 15:26:50

ㅇㅅㄹ 작가 솔직히...좀 실망임

#460 이름없음 2019/07/30 20:31:55

피씨함 들이미는 로판 절대 안 봄 그냥 작가의 정치적 성향 드러나는 글을 보먄 파스슷 됨

#461 이름없음 2019/08/02 10:12:12

개인적인 트라우마인데 강간의 여지가 있거나 데이트폭력이다 싶은 소재가 있는 소설은 이해가 안 가. 그게 나쁜 거다~ 하면서 철컹철컹 감옥행 엔딩이 아니고 남주가 그런다? 토할 것 같음. 그게 왜 멋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안 설레.

#462 이름없음 2019/08/02 12:36:56

>>461 그래서 난 버황이 이해 안갔어

#463 이름없음 2019/08/04 00:45:12

>>461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그걸 로맨스라고 포장하는 작가나 환호하는 독자나 다 미친 것 같아

#464 이름없음 2019/08/04 01:23:24

왕딸 > 황딸 표절 어공주 > 왕딸 표절일걸 돌고도는 표절

#465 이름없음 2019/08/04 01:37:38

사건 터졌을때 부터 계속 상황 봤는데, 우선 표절 의혹 터진 뒤에 작가 대응이 너무 늦었어. 갑자기 연중하고 2주나 잠수탐. 그랬는데 입장문이나 해명문이 늦어진 이유가 문피아 측의 답변이 늦어져서 그랬다고 작가가 직접 블로그 공지에 썼고, 2주 기다렸는데 답변 안왔다고 상대방 측의 의견 듣지도 않고 편집부 내부가 인정하고 법무법인에 자문까지 받아왔음. 처음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작가 팬인거 인증 다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작가가 공지에 직접 내 글 읽지도 않고 악의적인 비교문 쓴 사람 취급 한데다 출판사에서 악의적으로 루머를 퍼트렸으니 강경대응 하겠다는 뜻을 밝힌데다가 ㅈㄷㅅ에서 처음으로 사용한 인터넷 방송(스트리머) 형식을 고대로 가져와 써놓고 '클리셰' 니까 표절이 아니라고 하면서 후려친 것 까지 해서 지금 사태가 엄청나게 커졌어. 특히 자기가 예전에 15살 짜리 아마추어 작가에게 검꽃이랑 소설이 3개 정도 흡사한 부분이 있으니 글 내리지 않으면 강경대응(고소)하겠다고 쪽지까지 보냈던 적 있어서 더 난리났고.

#466 이름없음 2019/08/04 01:41:00

전작들도 계속 표절의혹 터지고 있는데, 검꽃은 에고소드라는 10년쯤 전에 나왔던 소설이랑 큰 줄기가 겹친다고 하고 고룡은 십이국기, 마위동은 어스시의 마법사라는 작품이랑 유사하다고 말 계속 나오는 중이야. 특히 이번에 논란된 작품은 팬들 사이에서도 글 쓰는 방식이 너무 많이 바뀌어서 다른 작가 작품인줄 알았다, 이 소설만 하차했다는 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라 빼도박도 못하게 된 듯.

#467 이름없음 2019/08/04 01:42:58

>>465 쓰다가 가운데가 날아갔는데, 편집부 내부가 인정하고 > 편집부 내부가 표절이 아닌걸 인정하고 야.

#468 이름없음 2019/08/04 05:13:29

인기있는 소설의 소재가 곧 클리셰가 되고 프리소스화돼서 그에 편승해서 인기얻으려는 소설들 생기는 게 싫어서 진작에 손절했는데....

#469 이름없음 2019/08/04 06:16:39

후...은ㅅㄹ......진짜..........

#470 이름없음 2019/08/04 18:04:21

ㅇㅅㄹ사건만 생각하면 ㄹㅇ 야마돌아

#471 이름없음 2019/08/04 18:34:59

ㄹㅇ ㅋㅋㅋ 와중에 ㅇㅅㄹ 실드치는건 뭐야대체

#472 이름없음 2019/08/04 20:22:49

빙의물 그만보고싶다

#473 이름없음 2019/08/06 22:19:02

나쁜 남자 가부장맨은 현실에서 보는 걸로 족함 ㅅㅅㄹㄴㅁ 까는 거 맞음 찐사랑이라던데 그건 모르겠고 걍 취향이지만 조신남만 보였음 ㅈㅎㅎ겠다~ ^.,^

#474 이름없음 2019/08/06 22:35:33

조신남이고 나쁜남이고 나는 능글남을 원한다.

#475 이름없음 2019/08/07 15:58:14

너무 대놓고 조신남 키링남 최고^.^ 이러는 로판도 싫고 남존여비 세계관의 폭군 가부장남도 졸라싫음ㅋㅋ 흑흑... 가끔 읽다보면 이 소설이 저 소설같고 나도 한 편 쓸 수 있을 것 같음 진심임

#476 이름없음 2019/08/08 17:38:16

로판 보면서 저정도면 나도 쓸 수 있을것 같아서 썼는데 인기 있어서 더 얼탱 터지는 중임ㅋㅋㅋㅋㅋ 아니 즉석에서 써서 설정구멍 오지게 나고 필체 싸구려여도 걍 폭군 흑발금안 남주랑 촐싹맞고 긍정적인 얼빠여주 엮으면 그게 소설이라는게 너무 화나고 짜증남....

#477 이름없음 2019/08/08 18:22:50

버황 ㅅㅂ,,, ㅅㅂ!!! 설마설마 하면서 봤는데 진짜여서 단행본 집어던짐

#478 이름없음 2019/08/08 21:39:53

그냥 내가 어릴적 유행하던 일찐인소에서 배경만 달라진것 같음. 대륙서열1위 황제 나한테 반하다?! 이거랑머가달라. 폭군이나 가정폭력같은걸 회빙환 버프로 흨흨...그래도...사랑하게되버렷는걸... 하면서 감싸는거보면 정신이 대략 아스트랄해진다

#479 이름없음 2019/08/09 01:30:42

슬픈 건 여기서 나온 클리셰 요소들 없이는 인기도 없다는 거지 으흑흑....위쪽 클리셰들 다 배제하고 글썼더니 아예 조회수 자체가 동결이더라 ㅠㅠㅠ ~다 식 제목 너무 싫은데도 상황이 이 정도다보니까 아예 나도 제목 어그로 노선으로 갈아탈까 하는 고민이 자꾸 든다 ㅠㅠㅠㅠㅠ

#480 이름없음 2019/08/09 01:55:09

>>479 어떤 소설을 써? 사실 클리셰가 많이 쓰이다보니 클리셰 없는 소설이라니까 궁금해가지고!!그리고 요세 라노벨 제목 엄청 많은것같아 되버렸다 해버렸다 완젼 여자 라노벨..거기다 일본식 문체 쓰는 작가도 보이는것같구ㅋㅋㅋㅋ

#481 이름없음 2019/08/09 02:43:40

>>480 음 가장 굵은 서사만 얘기하자면 가족들에게 핍박당하는 공주가 이리저리 뛰고 구르면서 자기 인생 찾아가는 이야기야! 그 과정에서 만난 남주랑 티키타카가 잘 맞고 그러다보니 썸도 타고 뭐,,,그러합니다 ㅎㅎㅎ 설정상 주인공 성격도 괄괄한 편이고. 사실 클리셰가 아주 없다기보다는 위에서 언급되는 자주 우려먹기 소재들을 배제했다고 보는 게 맞겠다.

#482 이름없음 2019/08/09 09:31:09

최근 유행하는 악녀로 전생했다! 악녀에 빙의했다! 이 종류의 로판 싫음... 꼭 원작여주는 인성쓰레기로 만들어야 서사가 굴러가지 아주?? 게다가 자긴 그저 빙의한 피해자일 뿐이랍시고 악녀의 악행 피해자는 신경도 안 쓰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경우도 다반사. 악녀가 스스로 잘못을 고쳐나간다든가 야망을 펼쳐나간다든가 하는 건 좋아, 악녀 자신이 바뀌기로 결정하고 실행하는 거니까. 근데 다른 사람이 빙의해서 인성질하는 건 진짜 이해 안감. 아니 빙의했다고 해도 과거의 자기 몸이 저지른 일이니 측은지심 정도는 가질 수 있는 거 아냐? 귀찮다느니 내가 한 일 아니라느니...인성까지 악녀 닮아가는 거냐 진짜

#483 이름없음 2019/08/09 10:26:50

로판인데.. 판타지 요소도 좀 있음 좋겠어. 내가 어릴적 생각한 로판은 판타지 기반에 로맨스가 다른 장르보다는 조금 더 들어가고 조금 더 섬세하게 다뤄지는 정도였는데, 그냥 로맨스 소설밖에 없음. 로맨스가 좋긴한데, 판타지에서 일어나는 로맨스가 좋아서 그런거지 로맨스만 보려고 로판 보는게 아닌데.. 솔직히 나도 로맨스 좋아해. 그리고 중세 느낌 그런거 좋아해. 근데 그럴거면 로맨스로 가주면 좋겠어. 판타지 요소는 거의 찾아볼수도 없는데 왜 로판이라고 하는거야 ㅋㅋㅋㅠㅠ 나는 로맨스 말고 로판 보려고 로판쪽 가는건데 말이지. 그리고 판타지면, 자기가 생각한 어느정도 모습이 있을 텐데 없어. 인기있는 작품들은 다 같은세계 같아. 이종족도 어차피 서브 남주나 남주로 나올거라 엘프나 수인이나 드래곤밖에 없고, 모험도 없어. 마법도 여주가 힐하는 정도? 아니면 먼치킨 이정도? 여주나 남주를 돋보이게 하는 정도의 용도 밖에 없어. 판타지 요소가 거의 없는데 왜 로판이라고 하는 건지.. 그리고 매번 여자 주인공이 원작에 상관안할거라고 다짐하는데, 내눈엔 어떻게 봐도 원작에 상관하고 싶어서 안달남 사람같음ㅠ 그리고 꼭 들러리 친구가 있어야 하냐.

#484 이름없음 2019/08/09 11:17:57

로맨스 하나도 없는 판타지 소설을 여주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로판에 넣지 말라고옥!!!! 그리고 요새 로판 판타지 요소 하나도 없는 거 많은데 그런거 왜 로판인지 이해가 안 가. 애초에 로맨스 판타지면 판타지가 있어야 하는데 요새 로판은 그냥 로맨스잖아...

#485 이름없음 2019/08/09 14:08:37

>>481 그건 그냥 니가 못쓰는 거 아녀? 여주가 발로뛰고 환생안하고 성격 괄괄한 것 중에 대흥한 작품이 몇개인데

#486 이름없음 2019/08/09 14:14:53

>>485 아예 들어오지를 않던데? 가장 최근 화 3개가 다 조회수가 1이야,,,, 플랫폼을 바꿔야 하나?

#487 이름없음 2019/08/09 14:50:38

네이버 신작웹툰중에 딱 그런 로판웹툰 있잖아 그거 어떻게 생각하니 난 솔직히 소설로 봤으면 여기서 나온 지적 그냥 똑같이 받았을 거 같음..ㅎ

#488 이름없음 2019/08/09 16:11:30

>>486 그럼 그 작품을 연재하는 플랫폼을 늘려보는 건 어때? 그렇게 경과를 지켜보다 자신의 작품을 챙겨보는 사람들이 좀 있는 것 같다 싶은 플랫폼에 정착하는 거지. 내용을 들어보니 괜찮은 것 같은데 요즘 유행하는 것들만 보는 사람들 때문에 빛을 못 보는 게 아깝다. >>487 나는 첫 2~3화 까진 보는데 그 이후론 잘 안 봐. 아무리 그림체가 좋아도 양산형 라노벨을 만화화한 걸 보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더라고.

#489 이름없음 2019/08/10 02:53:20

난 건강한 연애관과 신체 및 정신건강을 가진 남주가 보고싶은데 요즘 나오는건 다 집착남 미친사랑맨이야 그나마도 잘 쓴 미친사랑맨도 아니고 죄 비슷한 기계적 집착 기계적 조신남....남주도 사람이야 사람

#490 이름없음 2019/08/10 16:15:09

회귀 전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누명을 뒤집어써서 상처받은 여주가 난 이제 남주를 사랑하지 않아! 라고 다짐 후 회귀했는데 결국 남주 용서하고 사랑하게되는 클리셰 언제쯤 깨지냐 회귀 전이라고 해도 자기 가족들 다 죽이고 나한테 폭언퍼붓던 남자 용서가능? 난 불가능... 차라리 죽이고 자살함

#491 이름없음 2019/08/11 03:22:40

>>490 ㅇㅇㅇㅇ 회귀하지 않고 그냥 후회물에서도 그런 거 많은 듯. 도대체 왜 다시 용서하는 거야? 주변에 좋은 사람 널리고 널렸는데 선택한다는 게 구제불능 삼도천 VIP 예약자. 그리고 빙의물...집 안갈거야? 아니 도대체 어떻게 그렇게 적응이 빨라? 가족들 전혀 안보고싶음? 원작 캐릭터들 덕질하는 게 더 우선순위? 다시 돌아갈 생각부터 하자 얘들아...

#492 이름없음 2019/08/12 10:25:11

내 생각엔 소비해주는 독자들도 문제가 큰 것 같음. 작가들이야 먹고 살아야 하니 돈 되는 소재 공유하기도 하면서 이런 방향으로 쓰면 독자들한테 먹히더라 참고해라 이런 것들 공유하기도 하더라고ㅋㅋㅋ 로판쪽에서 뭐 하나 대박나면 양산형 소설 쏟아져 나오는 이유도 독자들이 그걸 소비해주니까.. 독자들이 먹금 하면 사그라들텐데 오히려 이런 소설이랑 비슷한 소설 없어? 하면서 비슷한 걸 찾아다니고 작가들은 비슷하게 쓰면 돈이 되니까 그런 것 같음..

#493 이름없음 2019/08/12 14:03:00

야 황딸 팬들 혹시 여기 없냐? ㅂㅊ 드디어 고소당했다더라 이제 로판계에도 클리셰 핑계대는 표절작이 사라지는 걸까 ㅠㅠㅠㅠ

#494 이름없음 2019/08/12 15:03:03

>>493 아직 ㅇㄱㅈ쪽은 답 없대? 팬덤 깽판은 그쪽이 더 심하던데

#495 이름없음 2019/08/12 16:24:34

>>493 ㅂㅊ 드뎌? 그럼 ㅍㄹㅌㅅ는? 그 작가는 다 표절이잖아

#496 이름없음 2019/08/12 22:15:05

>>494 >>495 나 >>493인데 문ㅍㅇ 플랫폼에서 자기네 작품(전ㅈㅈ 독ㅈ ㅅㅈ) 보호하려고 고소 건거라 ㅍㄹㅌㅅ는 모르겠음 ㅜㅜ 근데 ㅇㅅㄹ랑 ㅇㄷ은 이제 확실히 나가리된듯 이후로도 저작권 법위반하는 작품들 지속적으로 처리하겠다던데 ㅋㅋㅋ

#497 이름없음 2019/08/12 22:40:35

>>496 ㅇㄷ 누구? ㅇㅅㄹ는 알겠는데 ㅇㄷ는 모르겠다.

#498 이름없음 2019/08/12 23:46:02

>>497 연담 아님? 은ㅅㄹ 표절한 거 알면서도 단행본 발행한 카카페에서 만든 출판사

#499 이름없음 2019/08/12 23:48:43

그나저나 이렇게 표절된 작품들 고소 당해서 기쁘다 둘 다 본 적은 없지만 표절시비로 마음 고생하시다 결국 연재 중단하신 분들은 여럿 봤었거든 다들 저작권의 철퇴를 맞았음 좋겠어

#500 이름없음 2019/08/12 23:51:31

나도 솔직히 황딸보고 왕딸 둘 다 연재됬을때 같이 달렸는데 너무 소재 비슷해서 표절아닌가? 생각했거든 근대 주변 넘 조용해서 아 그냥 검은머리 여주가 이세게에 떨어지고 왕이랑 쎄쎄쎄 하는거처럼 쓰이는줄알ㅋㅋㅋㅋㅋ

#501 이름없음 2019/08/12 23:54:38

아 그런데 ㅇㄷ이 카카페의 거기 맞으면 거기랑 계약한 작가들은 어떻게 되려나 표절 사건 때문에 인식 안 좋아졌다고 위 레더들이 그러던데.. 그래도 그 사건 터지기 전부터 계약을 해놨으니 어쩔 수 없이 계속 유지하겠지?

#502 이름없음 2019/08/12 23:59:17

누가 신박한 소재로 쓴 어떤 작품이 뜨면 저 사람과 달리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풀어보겠다며 갖다 쓰는 건 이해하겠는데 이름과 신분, 세계관만 살짝 다르고 내용 다 비슷비슷한 건 좀 아니지 않냐 제발 그만해달라 그저 클리셰일 뿐이라고 말하는 양산형들 고어웨이

#503 이름없음 2019/08/13 00:23:09

>>496 아하..제발 ㅎㄸ 작가님도 고소해서 다 고소미 먹임 좋겠다..폭군 황제 육아물의 원조격인 분인데 표절땜에 강제 클리셰화 되고..대부분 유명 클리셰는 표절해서 강제 클리셰된거지만

#504 이름없음 2019/08/14 07:47:14

>>492 ㄹㅇ 일단 그런게 팔리니까 작가들도 그냥 막 내놓는듯 독자 선에서 거르는 것도 확실히 필요해

#505 이름없음 2019/08/15 03:52:58

ㅈㅇㄹ에서 임신튀 유행했을때 ㅈㄴ 경악함 임신한 상태에서 자기한테 집착하는 미친 스토커 남주한테서 도망다니는 건데 그런 끔찍한 상황을 어떻게 미화할 수 있지? 그것도 거의 하룻밤 불장난으로 생겨난 아기임 입덧을 할때는 무조건 "욱 우윽..!" 하면서 입을 손으로 살짝 가려야하고 아가야 아가야 노래를 부르면서 아련한 표정으로 배를 쓰다듬어야 함 근데 현실에서는 입덧으로 헛구역질을 할때 목구멍에서 부터 쇠로 긁는듯한 소리가 날거고 방바닥이나 드레스에 토하지 않게 화장실로 달려가서 위액이랑 음식물을 쏟아내야 할거임 로판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른 장르(비엘이나 지엘) 이 더 여혐이 심하다고 하지만 비엘은 아예 남자들 얘기라 여혐같은건 나오는 작품도 거의 없는데 걔네들은 뭔 소릴 하는지 모르겠음

#506 이름없음 2019/08/15 03:55:45

임신한 상태면 헐렁하고 공간이 넓은? 옷을 입어야 하는데 입고있는건 몸을 답답하게 조이는 드레스고 배에는 핏줄이나 튼살도 없는가봄

#507 이름없음 2019/08/15 11:26:15

>>505 비엘보다 로판이 여혐 심한건 아닐걸? 둘다 비슷할텐데. 그런데 비엘 작품 중 몇몇개에서 여캐 취급을 개구리게 하니까 그런거고. 그거랑 별개로 임신튀물은 나도 경악했어ㅋㅋㅋ 임신알못들이 쓴 티가 나던데. 대체 임신튀물은 누가 처음에 썼는지 모르겠어.... 끔찍함.

#508 이름없음 2019/08/15 11:46:40

>>507 임신튀물 갑자기 투베에 오르기 시작하더니 하나둘 투베에 그 자리를 빠르게 차지하기 시작하더라 지금은 흔적을 찾아볼 순 없지만 정말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처음에 올라왔던 임신튀물은 이 소재는 뭐지하면서 들어가서 좀 봤었는데 내가 뭘 본건가하면서 바로 나가버려서 제목이 기억이 안 남

#509 이름없음 2019/08/15 11:58:17

>>505 임신튀? 임신튀??와 끔찍하다 진짜

#510 이름없음 2019/08/15 23:57:41

어릴 때는 인소 보는 편이었는데, 요즘 다시 인소 생각나서 보려니까 다 책 빙의물, 회귀물 밖에 없어서 이건 뭐지, 싶었다. 주제가 아무리 신박하다고 할지라도 대부분의 작가들이 다 책 빙의, 회귀 얘기를 쓰고 있으면 그건 흔하디 흔한, 누구라도 우려먹을 수 있는 주제가 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좀 진짜 아무나 책 빙의나 회귀 굴레 좀 끊어줬으면ㅜㅜ 요즘 읽을 게 전혀 없다고 봄..

#511 이름없음 2019/08/16 19:21:04

ㄱㅅ

#512 이름없음 2019/08/16 19:23:04

표절하는 작가나 표절이여도 보겠다는 독자나 도긴개긴 진짜 할말하않이다 ㅇㄱㅈ, ㅇㄸ, ㅈㄱㅇ 빠충 답없다

#513 이름없음 2019/08/16 20:50:28

로판 존나 빡치는게 왜 맨날 수시나 수능 합격자를 죽여서 환생시키냐고 주인공한테 안불쌍하냐

#514 이름없음 2019/08/16 21:03:50

>>513 고생고생해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 애를 작가가 로판 주인공으로 쓰려고 허무하게 죽여버린다는 게 너무 불쌍함 그 간의 노력이 한순간에 잿가루가 되어버리잖아 물론 그 지식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또 달라지겠지만 힘들게 얻은 행복을 누리지도 못하게 하는 건 잔인한 처사임

#515 이름없음 2019/08/16 21:40:36

>>513 나였음 다졷까하고 인생 그냥 막살았을듯 시발 수능이 끝났는데 시발

#516 이름없음 2019/08/16 21:41:06

로판여주들의 12년 세월은 뭘 위한 12년이었던걸까

#517 이름없음 2019/08/16 22:19:38

>>510 그걸 끊으려면 회빙환은 가볍게 쌈싸먹을 신박한 소재를 가진 로판이 하나 나와서 인기의 절정을 찍어야 할 것 같음 그러면 저거다 하고 우르르 따라하는 사람들이 생길거고 흔하게 굴러다녔던 것들은 희귀한 소재로 변해버리겠지

#518 이름없음 2019/08/19 02:44:24

회빙환도 회빙환이지만 난 그게 더 싫어 자기보다 상위 서열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린아이가 애교부리는 거 ㅋㅋㅋㅋㅋ아동학대 아님?

#519 이름없음 2019/08/19 09:50:07

>>518 애교 부려야 겨우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설정 자체도 쎄함 자신보다 훨씬 약자의 입장에 서 있는 어린 아이(그것도 자기 혈육임)가 자신에게 살랑살랑 웃으며 비위 맞추는 대신 무서워서 울거나 그러면 지체없이 바로 죽이겠다는 말로 들리잖아 그래서인지 황딸 볼 때 뭔가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부인은 애 낳다가 죽었는지 황제가 마음에 안 든다고 죽였는진 잘 기억 안 나는데 아무튼 죽고 그 다음엔 딸도 죽이려 했는데 자기 닮은 애라 냅두고 이후 환생여주가 어떻게든 살려고 애교 떠니까 자기 보고 안 운다고 안 죽이고 그러면서 흥미가 생기고 애정이 생기고.... 그때 여주가 무섭다며 빼애액 울었다면 바로 칼로 찔러 죽였겠지 자기 애라고 해도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바로 죽이는 인성 파탄난 새끼... 폭군이지만 딸바보라는 이미지와 잘생긴 얼굴 아니었으면 그냥 범죄자임

#520 이름없음 2019/08/19 15:45:39

딴 사람들한텐 차갑고 살인을 밥먹듯이 저지르는 폭군이여도 자기한테 따뜻하고 잘해주면 다 되는건가ㅋㅋㅋㅋ 어떻게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감ㅋㅋ 난 얼굴이랑 잘해주는거 보다가도 딴 사람들 대하는 꼬라지 보면 없던 정도 떨어질것 같은데? 쓰레기를 어떻게 포장해봤자 쓰레기지;;

#521 이름없음 2019/08/21 03:16:27

ㄱㅅ

#522 이름없음 2019/08/21 19:03:02

독자들 인식도 만만치 않다...난 표절이라는거 알면서도 보는 애들 보고 놀람.

#523 이름없음 2019/08/21 19:07:34

표절 논란 있어요 → 만약에 표절이더라도 달릴건데요?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524 이름없음 2019/08/21 20:57:41

>>522 >>523 심지어 표절작에다 피해작보다 재밌으니 괜찮다던 애도 봄 목 위에 달고 있는건 역시 장식인가?

#525 이름없음 2019/08/21 21:03:31

>>524 클리셰라 그정도는 겹치는게 당연하단 인간도 있었음...아니 애초에 표절과 단순 클리셰 사용은 다르지...

#526 이름없음 2019/08/21 21:07:20

>>525 ㄹㅇ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가 동시에 겹침+그 클리셰의 전개 및 흐름까지 비슷한데 아무튼 아니래 작가도 인정했지만 아무튼 아니래 ㅇㄱㅈ 아직도 잘팔려서 좀 띠용함 작가가 직접 표절 인정한 작품을 여태 판매해도 되나?

#527 이름없음 2019/08/21 21:10:19

막 강간이나 살인요소 제발 그만 좀 쓰라고! 허구한날 살인하고 강간하고 제발.... 안질리냐......

#528 이름없음 2019/08/21 21:29:38

배경이나 소재가 좀 다양했으면 좋겠음 로맨스 '판타지' 아니야? 판타지만큼 창작이 무궁무진할 장르가 어딨어 근데 배경보면 다 똑같아 서양 기반의 제국이니 왕국이니 개나소나 귀족에 무기는 검밖에 없음 총같은건 진짜 가끔 나오고. 중세사만 봐도 무기종류 꽤 다양하던데 로판은 왜 검만 써? 군대도 기사단말곤 없는듯

#529 이름없음 2019/08/21 21:39:37

>>528 기사도 웨폰 마스터 급으로 무기 다양한 거 쓰면서 싸웠는데 소설 보면 다들 검만 들고 싸우더라.. 나는 철퇴를 휘두르며 싸우는 기사가 보고 싶다고! 아니면 장창이라던가! 조금만 찾아봐도 기사가 다양한 무기 썼다고 나오잖아, 왜 맨날 검이야!! 그놈의 소드마스터만 그만 남발해라, 제발. 무기가 검 밖에 없는 세계관 같다고.. 게다가 가끔 서술되는 엘프들은 나무 타면서 궁 쓰고 다닌다면서 왜 보우 마스터라는 말은 없음? 지금 직업 차별함? 칼이 최고다, 이거야? 검 종류는 좀 다양하게 나오던데 다른 건 참 박하네요? 네?

#530 이름없음 2019/08/21 21:50:07

아니 왜 안 창이요? 창 멋지잖아? 왜 아무도 창 안써요? 게다가 검보다 길이도 길고! 멋지다구! 근데 왜 창 안써요ㅠ 왜 스피어 마스터나 보우 마스터는 없어요? 왜 웨폰마스터는 검만 쓰죠?

#531 이름없음 2019/08/21 22:02:03

상식적으로 인류사에 전쟁이 빠진적이 없는데 무기가 검밖에 없겠냐구 중세시대때 투석기가 나오는 판에. 기사단도 기사단인데 용병도 많이들 쓰는 소재 아니야? 오히려 다양성은 이쪽이 더 많을텐데 여기도 허구헌날 검임 검 단체구매라도 하냐? 외모지상주의에 이어서 검지상주의야 아주

#532 이름없음 2019/08/21 23:06:50

요즘 로판 후회물 나오는거 첨에는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 수록 점점 흐지부지해지고 주인공이 그냥 아무나 용서해주고 모두의 해피엔딩으로 끝나니까 재미가 확떨어짐. 그리고 도를 넘는 후회물들이 많아짐

#533 이름없음 2019/08/21 23:07:57

그리고 검은 롱소드밖에 없냐고 곡도나 바스타드 소드 슬레이어 다 어디갔냐

#534 이름없음 2019/08/21 23:11:01

>>533 가끔 레이피어나 대검 나오는 건 봤는데 그건 본 적이 없음.. 제발 다양한 무기 좀 출연시켜줬으면...

#535 이름없음 2019/08/21 23:17:18

>>533 단검도 잘 안나옴..표창 이런것도 나온거 본적 없당..암살자들 나와도 왜 그런건 안나왕

#536 이름없음 2019/08/22 00:46:43

>>532 이건 버림받은 황비가 갑일듯. 아니 어떻게 자기 가문 박살내고 아빠 죽이고 자기도 버리고 죽여버린 인간을 용서할 수가 있어...? 여주 죽고나서 남주가 후회하는 장면(여주가 회귀하지 않은 시점임)나오는데 그것도 가관이었음. 여주가 일을 너무 잘하는데 비해 자기가 황후로 앉힌 여자는 일을 너무 못해서 일이 많아진것때문에 ㅅㅂ 일만 시킬거면 차라리 신하로 들이던가 남주 본인은 황후랑 연애놀음 하면서 여주 그렇게 꼽주고 싫어하더니 자기가 능욕하고 사형시켜놓고 그 지랄하는거 보고 이놈은 절때 남주하면 안 된다 느꼈는데 이 미친놈이랑 이어진다고? 무슨 마약을 하셨길래 이런 걸 쓰셨어죠?? >>535 암살자도 암기류 안 쓰고 검만 쓰는 로판 세계의 신비..

#537 이름없음 2019/08/22 00:51:35

그냥 내가 창들고 싸우는 여주가 적당히 능글하고 적당히 친절한 남주랑 티카티카 평화롭게 잘 사는 로판 쓰고 말지 눈물나.. 내가 치트라 좋아한 것도 주인공이.채찍써서임 ㄹㅇ 롱소드 그만써 얘들아

#538 이름없음 2019/08/22 01:05:22

>>536 남주랑 거기 인간들, 신 다 쓰랙임 예언의 여자라고 그렇게 떠받들고 황후교육시키고 그러더니 아니라는거 알고 버리고 남주랑 그냔이랑 ㅈㄴ 쿵짝 거리는거 웃김 근데 막 그냔은 나 여기 아는사람 없는데 그 사람이 다가와줘서 사랑에 빠짐 근데 왜구랭ㅠㅠ시전 ㅅㅂ 여우냔 그러면서 남주랑 거기 인간들 여주 쓰래기 취급하는거 개싫고 신도 불쌍하니까 회귀 시켜줌 이러는것도 ㅈㄴ 꼴뵈기 싫은데 젤 짜증난건 회귀할때 다 부셔버리겠어!!남주 증오!!널 망가뜨리겠어 하던거 남주만 보면 굳고 아무것도 못하고 사랑에 빠지는거 개웃김 한두번이야 트라우마니까 그렇다치는데 그때의 그 패기 어디감? 그리고 남주가 달라져도 그렇지 그 쓰랙을 다시 사랑하는건 뭐야

#539 이름없음 2019/08/22 02:15:55

로판에 gl코드 섞을거면 표기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새 나오는 키링남 조신남은 진짜 여주 트로피느낌이라 진짜ㅋㅋㅋㅋㅋ매력은 고사하고 존재감도 사라졌어 계몽소설도 보는데 피곤한 느낌이라 별로고 그리고 진짜 여주 부둥물은..ㅎ 대게 여주 부둥물은 높은 확률로 개연성이 좆망하는데 그 부족한 개연성을 우리 여주 최고최고^---^같은 과도한 칭송과 주변 인물들의 정신나간 애정으로 채우는게 ㄹㅇ 극혐이야 심지어 그 칭송과 애정을 받기까지의 캐릭터 감정선이 좆도 이해가 안돼 빙의물은 맨날 여주가 소설 속에 들어가서 캐릭터들 사람 취급 안하는게 정떨어짐; 애들 감정가지고 인형 놀이 하듯이 쥐 흔드는게 진짜...후.. 넌 어떤 과거를 가졌구 그래서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하면서 무슨 2차 연성할때처럼 캐릭터 분석하는게 너무 재수없어ㅜ 또 전개는 한번쯤 여주의 등장이나 행동으로 변수가 생겨 바뀌는데 그럴때마다 패닉오는 주인공 보고 있자면 난 얘가 자기가 원작을 꼬이게 자각 자체가 없는게 너무 놀라움 환생물은 정신연령이 의심스러운게 너무 많다ㅜ 초반에 기껏 어른스럽게 설정을 잡아도 전개되면서 작가 머릿속에서 증발되는지 분명 성인이였던 애가 정신까지 미성숙지는게 태반이야

#540 이름없음 2019/08/22 02:45:17

>>539 여주 부둥물은 일본 이세계물 로판버전으로 보는 느낌.. 부끄러움은 나의 몫...

#541 이름없음 2019/08/23 20:48:08

ㅇㄱㅈ 팬들 존나 웃기네 표절작 하차한다는 사람더러 조용히 하차하래 지들이 조용히 봐야지

#542 이름없음 2019/08/23 22:57:20

>>541 ㅇㅈㅇㅈ 이거 받음

#543 이름없음 2019/08/24 12:44:07

어공주 빠들 개빡치네 웹툰 리뷰창 비판댓에 우르르 몰려와서 웨그림작가님한테그래여~~~이지랄 떨고 있어 왜 그러냐니 당연히 원작 미디어믹스화니까 엄연히 연관 있어서 까는거지

#544 이름없음 2019/08/24 14:46:37

사실 로판만큼 남존여비, 여혐 심한 작품 어디있냐? 남주없이 뭐든 해결하는 여주 한 번도 못 봄

#545 이름없음 2019/08/25 16:34:07

#546 이름없음 2019/08/25 17:13:42

>>544 금발의 정령사 있음 옛날 로판은 여주가 강한거 많았는데 지금은 바뀜..그래도 찾아보면 있긴 있더라

#547 이름없음 2019/08/25 18:06:50

이렇게된이상 자급자족만이 답이다........... 개짱센 궁수인 여주가 냉정하게 활쏘는거 보고싶다구 밑바닥에서부터 악착같이 올라와서 다 박살내는겨

#548 이름없음 2019/08/25 19:29:46

>>546 금발의 정령사!!! 이거 개정판 전부 구매해서 보는 중인에 졸잼임

#549 이름없음 2019/08/25 19:34:40

>>548 근데 구작이 문체나 이런게 유치하거나 ㅇㅇㄴ 성격 그지같은건 짜증난데 구작이 더 좋았음 개정판은..난 좀 별로였음 큰틀은 안바뀌는데 넘 다르달까? 특히 ㅇㅅ랑 있는부분이..구작에선 여주만 알고 ㅇㅅ는 의심?만 하는데 개정판은 얼굴 다까고 일행합류할때랑 이것저것 설정이 좀 그래서 하차해버림

#550 이름없음 2019/08/25 19:49:47

>>547 써주면 내가 산다 써줘 회빙환 좋지 좋은데 그것만 보다보니까 질려 죽을 것 같아 이거 유행 대체 언제 끝나? 그리고 회빙환 따지고보면 메타적으로 잘 써먹을 수 있는 소잰데 그냥 여주가 현대를 알게 하기 위한 장치로만 써먹고 아까워죽겠음 기껏 개 비장하게 회귀해놓고 회귀에 딱히 인과관계도 없고 회귀 해서도 연애만 함

#551 이름없음 2019/08/25 19:52:37

제목을 어떻게 해야 그렇게 ㅈ같이 지을 수 있는거야? 문장형식이면 예쁜 단어들로 잘 지을 수 있지 않아? 아니 무슨 제목을 초등학생이 지은거 마냥 그렇게 수준 떨어지게 짔냐고 ~해버렸다, 누구누구의 누구라고 합니다 다 ㅇㅈㄹ을 하는데.. 그리고 문장으로 짓는 사람이 한 둘이어야지 어떻게 아주 소수 빼고 모두 다 문장으로 짓는거임? 내가 본 로판중에 제목 문장형식 아닌거면 대부분 다 훌륭하더라

#552 이름없음 2019/08/25 19:54:31

>>550 빙의 환생중에 막 현대문물 만드는거 나오는데 ㄹㅇ..스마트폰 가져갔나 왤케 자세히아냐 화장품 개좋아하는 나도 직접 만들어 쓰는거 못하는디 화장품부터 옷, 비누, 기계장치 뚝딱하는거 보고 응?이러고 회귀물은 회귀해서 연애빼곤 아무것도 안하는거 ㅇㅈ

#553 이름없음 2019/08/25 19:55:07

>>551 이거 제발...제목이 소개글 수준이야 제목이 왜 제목이겠어 '함축적으로' 작품의 의미를 담으라고 제목이지 로판독자들 라노베나 남성향 웹판소 겁나 까면서 정작 제목은 똑같이 짓고 또 자기들끼리도 다 비슷하게 지어서 그작품이 그작품같아

#554 이름없음 2019/08/25 19:56:51

>>553 그래서 여자 라노벨이란 타이틀 얻었잖아ㅋㅋㅋ라노벨 제목같이 지어서 내용도 그렇지만 우리나란 일본과 다르게 해버렸다 이런체가 아니라 했다 이런체인데 제목만봐도 일본스럽잖아ㅋㅋㅋ

#555 555 2019/08/25 19:57:21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5

#556 이름없음 2019/08/25 20:03:46

한창 내용 전개하고 떡밥 쌓는데 남주 언제 나오냐고 찡찡대는것들이나 엄연히 '로맨스'판타지인데 남주 치우고 여주 독신라이프 살라고 찡찡대는 것들이나 둘 다 싫다 요즘은 키워드 분류도 잘 되어 있고 리뷰어들이 키워드 소재 로맨스 유무 및 스토리에서 차지하는 비중 다 적어주는데 지가 확인 안 해놓고 자기 맘대로 안 된다고 징징징징징 극혐

#557 이름없음 2019/08/25 20:37:45

회빙환 진짜ㅋㅋㅋㅋㅋ카카페 로판탭 들어가면 회빙환 아닌 거 찾기가 더 힘듬

#558 이름없음 2019/08/29 15:06:18

ㄱㅅ

#559 이름없음 2019/08/29 20:10:24

와씨. 서핑하고 다니다가 이거 너무 공감가서 들어왔다. 회빙환 아닌 소설찾기 너무힘들어. 찾았다고해도 멀쩡한 작품일 거란 보장도 없고. 그리고 회빙환도 기왕 했으면 좀 신박하게살아보던가 같은 전철을 고스란히 밟더라. 그래서 나도 치트라 존나 좋아해. 채찍 쓰지, 참신하게 새로운 삶 개척하지, 남주들도 다 개성있지. 확실히 작가짬이 다르다는 게 느껴짐. 예전에 로판말고 '판타지'소설 중에 트루베니아 연대기가 내가 본 유일하게 창쓰는 주인공이었다. 그리고 양궁 국가대표 여주인공이 동양풍 국가 공주에 빙의해서 활쏘고 다닌 거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 무튼 나도 제발 활이나 창쓰는 주인공 좀 보고싶다. 삼국지에서 검든 놈은 2류고 창든 놈이 1류였다는 걸 왜 몰라! 관우! 장비! 여포! 조자룡! 다 창기사였는데! 그리고 몽고제국을 일으켜 세운 것도 검보다는 활이었다고! 고증 다 어디다 팔아치우고 맨날 칼들고 깨작거리냐! 검이 가장 보편적인 무기라는 건 알겠지만 도끼는 검보다 파괴력이 강하고, 창은 검보다 간격이 넓고, 활은 검보다 기동성이 좋지. 무기 하나만 바꿔도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될텐데 말이야. 아니면 검을 들더라도 쌍검이라든가. 쌍검 존나 멋있잖아. 내가 한때 도검에 한창 관심가졌을때 찾아봤더니 검종류도 엄청나게 다양함. 아밍소드, 브로드소드, 레이피어, 에스톡, 츠바이헨더, 클레이모어, 세이버(사브르), 시미터(샴쉬르) 등등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 근데 허구헌날 롱소드만 나와요. 이 바보. 롱소드밖에 모르는 바보. 그리고 검술도 그래. 서양검술을 찾아보기는 한 걸까? 중세서양검술에서 가드(칼날과 손잡이를 구분짓고 손을 보호하는 부분)는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근데 그런 묘사가 나오는 작품 진짜 손에 꼽는다.

#560 이름없음 2019/09/01 21:57:09

여주판 냅다 로판으로 분류시키는거 깐다 에이미의 우울보단 차라리 얼불노가 더 연애 비중 높겠다

#561 이름없음 2019/09/07 20:49:57

그놈의 무심여주 하나도 무심하지 않으면서 무심여주 ^^ 이건 무슨 파이프그려놓고 파이프가 아니다를 흉내내고 싶기라도 한건지 걸크여주도 걸크가 아니라 그냥 라이벌 앞에서만 강한 깡부리는 어린애. 결정적일땐 한없이 여림 ㅋㅋ 그냥 이성적인척 시크한척 안돼면서 억지로 따라하는 느낌임. 차라리 힘들면 감성적으로 매력적인 여주를 만들어라 이것들아. 나는 진짜 감정없고 냉철한 아엑 에스프레소 st의 천재 여캐가 남주의 도움없이 혹은 서로 대등한 동료로서 협력해가며 싸우고 성장해나가는 '판타지' 로맨스를 보고싶은거지 인간캣닢 자캐딸을 보러온게 아니랍니다 작가님들.

#562 이름없음 2019/09/07 21:01:06

>>561 ㄹㅇ 걸크가 아니고 걍 존나 무례하고 난폭한거잖아 걸크가 걍 예의없는걸 말하는거였다면 인정ㅋㅋ

#563 이름없음 2019/09/07 21:06:31

>>561 작가 역량 이상의 주인공 쓰려다 실패한 케이스지 뭐 사전 준비고 플롯이고 뭐고 없이 일단 유능하고 잘난 주인공!!!하고 질러놨는데 역량이 못 받쳐주니..... 출판사 깐다 오타 맞춤법 띄어쓰기 교정 1도 안 되어 있음 심지어 연재본도 아니고 이북이었는데 소설 내용은 재밌는데 교열 때문에 자꾸 깸 그럴거면 뭐하러 작가님한테 수수료 떼가냐 샹롬들아

#564 이름없음 2019/09/07 21:29:55

그나저나 로판 책빙의는 팬픽 패러디에서 따온 것 같음. 왜 굳이 그런걸...

#565 이름없음 2019/09/12 13:33:14

나 = 로판 독자 1. 내가 몰입하기 쉬운 인물이 필요함 -> 여주인공 2. 근데 너무 현실의 나 같으면 현타옴 -> 이쁘고 능력있는 여주 3. 순종적인 여성상은 왠지 거부감 듬 -> 능동적인 여주 4. 근데 스스로 서사를 쌓아가고 다른 인물들과의 관계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인물은 현실의 나와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몰입이 안됨 -> 설정상으로만 능동적이고 실제론 수동적인 여주 5. 여주가 연애를 함으로써 대리만족을 받고 싶음 -> 남주 등장 6. 조건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사랑해줄 남자가 필요하지만 나는 남자의 조건을 따질거임 -> 잘생기고 능력있는 남주 7. 4번에서 말했듯이 적극적으로 관계를 쌓아가는 여주는 내가 몰입을 못함 -> 남주만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집착함 8. 현실에서의 나는 남들에게 다가갔다 밀쳐내지는 게 무서움 -> 여주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남들이 먼저 다가와줌 9. 난 성장하는 인물에는 관심이 없고, 걍 내가 몰입함으로써 대리만족할 수 있는 인물만 필요함 -> 성장하지 않는 지루한 완성형 여주 10. 세계관이 복잡하면 내 머리론 이해도 안되고, 사이다 장면만 뒤로 미뤄져서 싫음 -> 평퍼짐하고 1도 활용 안되는 세계관과 설정들 난 로판이 이 상황까지 온 건 독자들의 탓이 더 크다고 생각함. 마인드가 사실상 남성향 라노벨에서 유행하는 "평범한 남주와 이쁜 처녀로리빗치"와 매우 흡사함.

#566 이름없음 2019/09/12 13:34:32

>>565 쓰고 나니 너무 일반화한 것 같아서 사과함... 저런 사람들이 로판에 있어서 문제가 심화되어간다고 말하고 싶었음.

#567 이름없음 2019/09/12 13:41:31

>>565 맞아. 독자들도 문제 심각하지. 대개 댓글은 뭐뭐 빻았네 하며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니 (나무위키에 뭐뭐 비판 문제점 그런내용이 많은 이유도 그거고) 심지어 로맨스쪽은 불편하니 소비안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작가 매장까지 하려 든다고 들었음. 게다가 작가들도 불편러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러니 피드백이라고 그쪽에 철저하게 맞춰주다 결국엔 작품도 노잼되고 노잼만든 불편무새들도 노잼이네 하고 일반판타지로 갈아타서 거기에 불편하다 꼬장부리는 중이잖아

#568 이름없음 2019/09/12 13:58:32

>>566 솔직히 요즘 로판은 저게 일반화가 아니고 그냥 딱 저런 상태임 네가 잘 꼬집었네ㅋㅋㅋㅋㅋ 여성판 라노벨이라니까 진짜 그리고 로판 독자들 연애 이야기에만 관심있는거 드러나는게 로판이라면서 로맨스 서사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이게 왜 로맨스 판타지냐고 걍 판타지지 이러면서 존나 까이는데 정작 판타지 설정은 걍 중세시대짬뽕하고 마법사 몇명 넣고 나면 로판이라고 오지게 빨아줌ㅋㅋㅋㅋㅋ 독자들 특유의 노양심이 드러남 이럴거면 뭐하러 로판이라고 하냐ㅋㅋㅋ 걍 라노벨풍 로맨스물이라고 하지

#569 이름없음 2019/09/12 17:43:27

>>565 이거네 4999939929199198383

#570 이름없음 2019/09/19 00:51:34

로판 웹툰화한것도 까도되나? 인기 많은 작품 웹툰화하는거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데 할거면 좀 제대로 했음 좋겠다 그림체같은거 호불호의 영역이더라도 원작 분위기에는 맞춰야지 개판인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짜증난다 왜 미디어믹스로 작품을 망치려고 그러냐.. 진지한 소설 기반인데 웹툰은 막 아동만화 그림체에 원작묘사랑도 안 맞는게 너무 많고 그림작가가 뇌피셜로 그려대는 느낌 이세계의 황비라고 소설 나름 재밌게 봤는데 웹툰 보고 좀 뭐했던게 드레스 디자인이 구렸었음 아니 궁중물이면 드레스 보는 맛이 좀 있어야지 인형옷도 그거보단 세련되겠다 작중에서 나비모양 장신구? 나오는거 좀 중요하게 묘사된거 있었는데 그거도 소설에서 나온거랑 전혀 매치 안 되구요 어쩔때는 엑스트라가 입은 드레스가 여주 옷보다 더 예쁘더랔ㅋㅋㅋㅋ하...

#571 이름없음 2019/09/29 00:42:54

신박한 걸 쓰고싶어도 독자들이 안봐. 독자들 탓이 100%라도 봐도 무방할 걸...나 ㅈㅇㄹ에서 로판 n편 써봤는데 제일 잘된 게 빙의 황제남주 부둥부둥 여주 클리셰였어..

#572 이름없음 2019/09/29 00:48:50

>>571 ㅇㅈㅇㅈ.... 지금 투데이에 제일 많이 올라오는거임. 하 클리셰 너무 짜증남 소설 흐름 항상 똑같에

#573 이름없음 2019/09/30 07:58:22

>>571 찾고 싶어도 어지간하면 투베 안올라오고 조아라 신작은 언제 연중때릴지 모르니까 난 조아라에서 신박한거 찾기 포기하고 옛날작이나 뒤짐...너레더 그래도 그런 작 내줘서 고마워 혹시 ㄹㄷ에서 이북냈으면 언젠가 내가 네 작품을 살지도 몰라

#574 이름없음 2019/10/02 18:46:21

로판 지뢰작 거르는 법>제목에 폭군 악녀 동생 언니 오빠 조연 여주인공 남주인공 서브남주 집착 작가 빙의 환생 회귀 악역 주인공 들어가는 것 및 문장형 거르기 내가 그래도 개중 몇개는 괜찮겠지 싶었는데 전부 폭사. 저거 피해간게 한 두 작품? 정도밖에 없음

#575 이름없음 2019/10/02 19:19:36

솔직히 요즘 유행하는 클리셰들은 피하기엔 너무 많아서 난 그냥 라노벨체 제목만 거름 그럼 똑같이 클리셰 유행 작품이더라도 문장력은 대부분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그럭저럭 볼만함

#576 이름없음 2019/10/02 20:19:38

후 ㅋㅋㅍ 정말 열심히 봤었는데 여러개 보니까 내용이 다 비슷비슷해서 뭐가 뭐였는지도 헷갈리는 지경이 됨... 결국 가내수공업을 시작했다 대체 왜 활쓰는 남주는 없고 쌍검 휘두르는 여주는 없는겁니까? 정녕 직접 만들지 않으면 소드마스터 군단이나 봐라 이건가

#577 이름없음 2019/10/02 20:30:17

>>576 익명인게 아쉽다 나중에 취향판 로판스레에 독자인척 슬쩍 추천하고 가

#578 이름없음 2019/10/03 04:17:39

진심 ㅈㅇㄹ 투베가 도배수준이야 남주,악역,조연,환생회귀빙의아빠마왕

#579 이름없음 2019/10/03 05:43:03

여주 모험물 보고 싶은데, 진짜 안 보임. 황제, 폭군, 집착, 황녀, 공작, 환생 이런 것 좀 그만보고 싶다. 모험물 보고싶다 모험물.

#580 이름없음 2019/10/03 07:29:20

왜 로판은 로맨스 판타지인데 여주가 하는 가장 큰 모험은 사교계에 군림하고 악녀를 명성으로 찍어누르기 뭐 이런걸까?

#581 이름없음 2019/10/06 02:36:53

주인공이 주변 권력자들한테 아양떨어서 살아남는 류는 거의 다 누구의 딸, 누구에게 사랑받는다는 내용이 제목에 들어가는것도 정말 싫어... 주인공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

#582 이름없음 2019/10/06 02:46:01

빙의 아니고 빙신됨

#583 이름없음 2019/10/06 08:16:08

솔직히 회귀 빙의 로판 여주 남캐에게 애교부려서 잘먹고 잘 살아야지 하는 거 그만 보고 싶다 아니 어릴때야 아무 힘도 없고 하니 이해라도 되지만 좀 나이가 먹고 나선 말빨로 정치적으로 기반을 잡는다던가 검술로 맞짱을 뜬다던가 하는 거 넣어주면 안되나?

#584 이름없음 2019/10/06 10:38:11

솔직히 ㅇㄱㅈ 웹툰은 그림 작가가 살림 표절이라는 거 알면서도 그림은 못 까겠더라

#585 이름없음 2019/10/06 10:46:56

>>584 그림체하난 ㅈㄴ 이쁨..어공주 버리고 딴거 그렸으면 좋겠음 인삐도 잘없고 드레스랑 장신구도 ㅈㄴ 이뻐 예전에 문제가 된적 있지만 잘사과했으니 그건 ㄱㅊ은데 ㅇㄱㅈ 표절인거 알면서도 상업용도로 그렸다는건 그림작가도 문제인건데 그딴작품 버리고 제발 딴거 그려줘

#586 이름없음 2019/10/06 14:17:28

어공주 그림 작가도 문제 많음... 어공주 조아라 때부터 팬이었다는데 어공주 조아라에서 표절 터진 적 있음. 팬이라면 몰랐을 리 없고 어공주 팬아트를 파쿠리해서 그려준 것도 유명함. 어공주 작가나 그림 작가나 거기서 거기임.

#587 이름없음 2019/10/06 18:20:52

ㅇㄱㅈ랑 ㅇㄸ은 솔직히 취좆은 아닌데...왜빠냐..? ㄹㅇ 궁금해서 그래 솔직히 ㅇㄱㅈ는 재밋긴 한데 표절이고 그정도 필력, 소재는 찾아보면 없는것도 아님. 게다가 작가 표절인정 땅땅. ㅇㄸ은...진심 필력도 딸리고 노잼에 소재의 의의도 남존여비 비판이나 가족간의 사랑이 아니라 아앗. 오라버니. 나는야 연약한 여시. 여자들은 날 무시해하지만내가살려면어쩔수업지ㅠㅠ ←이거인게 눈에 빤히 보이는디... 게다가 ㅇㄸ 그 작가는 대표작마다 표절논란 아닌게 없지 않아? ㅋㅋㅋ 걔 판무쪽에서 딸려서 로판으로 온걸로 유명하자너~

#588 이름없음 2019/10/06 18:31:37

>>587 ㅇㄱㅈ 웹툰 그림체 특히 드레스 퀄 덕에 웹툰화 전엔 그냥저냥 인기있는 대리만족물이었고 웹툰화 되고 웹툰 뒷내용 궁금하다고 원작보는 애들 늘었어

#589 이름없음 2019/10/06 19:10:45

진짜 ㅈㅇㄹ 로판 그게 그거여서 ㅈ노잼임. 덕분에 판타지 띵작들로 눈길 돌렸습니다^^ 아휴 감사합니다 내가 로판에 처박혀있었다면 평생 못볼것들 이였어^^

#590 이름없음 2019/10/06 19:12:21

판무쪽에 비하면 로판 표절은 표절도 아니라카긴 하는데 솔직히 소재베끼기는 맞잖아...뭐 하나 뜨면 그 소재 고갈될 때까지 쓰고.. 흑발금안황태자남주가 울부짖었다... 후....말을 안듣는군..... 이대사 안치면 안되냐고 ㄹㅇ

#591 이름없음 2019/10/06 20:56:56

조아라 로판 죄다 공장에서 찍어낸 거 같아. 1. 제목 나는 ~해서 ~했다, ~의 ~, 여긴 어디어디 같은 문장이라 잘 기억 안 나. 2. 소재 -빙의물, 환생물이면 대부분이 내가 도와준 게 알고 보니 악역, 폭군 남주인데 얘가 크고 난 뒤에 여주말고 나한테 집착함. 나는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3. 걸크러쉬? 원작에선 가족한테 구박 받고 사교계에서 무시 당하지만 난 원작 캐처럼 안 산다!고 하면서 나댐. 진짜 그냥 나댐. 작가는 아, 이러면 독자들이 사이다라고 생각하겠지?같은 생각하는 거 같은데... 주변인들이 보기엔 원래 멍청하고 소심해 보였던 여자가 갑자기 자기한테 대들고 사교계에서 일침 놓음. 그러면 남주가 흠? 흥미롭군? 이러면서 여주한테 관심 가짐.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 사교계에서 찍히고 가족한텐 이제 더 심하게 구박 당하겠지. 누가 그런 일침을 생각 못해서 안 하겠어? 자기 가문, 지위가 낮으니 다물고 있는 거지. 그리고 사교계에서 누가 대놓고 막말(일침)하냐. 다들 귀족답게 돌려까지.

#592 이름없음 2019/10/06 22:18:02

근데 1~2년 전만해도 로판이 이렇게까지 정형화된 느낌은 아니었는데 언제부터 이리 된거지 .... 도데체 왜냐.;;

#593 이름없음 2019/10/06 22:22:01

>>592 그때도 수준은 비슷했는데 그나마 잘쓰는 사람이 드문드문 남아있었다면 지금은 그 잘쓰는 사람들이 다 타싸이트로 스카웃당해서 그런게 아닐까?

#594 이름없음 2019/10/07 18:32:22

아니 여주가 항상 어둠의 다크니스스러운 간지 무뚝뚝 남주를 자신의 발랄함과 따스함으로 치유해줘야하는 이유가 뭐냐ㅋ ㅋ 여주가 좀 독하고 이기적이면 죽기라도 하냐 여리여리하고 내면의 상처가 있지만 여전히 꿋꿋한 나여주 더이상은 상처받지 않겠어에 항상 능력있는 냉철한 남주가 반하는 스토리 공감 1도 안됨 남주뿐만 아니라 여주도 판에 찍어낸것 같다. 위에 여주성격원인 분석해 놓은 글있던데 그게 딱임 ㄹㅇ로. 무능력하지만 상처있는 청순한 여주에 헌신하고 집착하는 능력미남. 솔직히 그 상처란 것도 공감 안감. 사람이 상처받는 원인도 다양하고 게중에 정말 속이 곪을 만한 것들은 겪어보면 저렇게 가볍게 사용못할뿐더러 주인공 심리묘사의 무게부터 달라져야 하는데 이건 뭐..... 그리고 고시생 여주 그만 나와라 그렇게 능력있는 여자가 꼴뵈기도 싫냐. 자기가 못해서 그런것 가지고 뭔 상처라고;;; 진짜 어릴때부터 콩가루 집안에서 시달려온 나로서는 이해안감. 힘들순 있고 순간순간이 지옥 같을 수는 있다. 근데 그 이상은 좀 아니지 않니. 진짜 현실도피용 라노벨 다됐네.

#595 이름없음 2019/10/07 18:54:35
그리고 자칭 무심 냉정 걸크여주가 활약하는것을 볼때 비치는 모습 안돼면 그냥 하지마 제발 억지로 하는거 다티나;; 그냥 자연스럽게 매력적이고 따

그리고 자칭 무심 냉정 걸크여주가 활약하는것을 볼때 비치는 모습 안돼면 그냥 하지마 제발 억지로 하는거 다티나;; 그냥 자연스럽게 매력적이고 따뜻한 여주만들어. 아니면 부족한 거 매꿀정도로 조사를 열심히하고 스토리를 짜든지.

#596 이름없음 2019/10/07 20:41:19

>>595 현웃ㅋㅋㅋㅋ뱁새ㅋㅋㅋㅋㅋ 냉정한 여주가 어려우면 차라리 발랄한 여주를 주세요

#597 이름없음 2019/10/07 21:35:01

>>502 ㅇㅈ 양산형 로판임. 솔직히 지금 로판 라노벨이랑 헷갈려 진심으로. 여성향 라노벨인 것 같음

#598 이름없음 2019/10/07 21:57:13

>>596 예전엔 발랄한 여주가 범람해서 누가 냉정무심한 여주로 한번 빵 터뜨렸더니 그걸로 유행이 휙 바뀐 건데 지금 작가들은 그것도 제대로 못 이용해 먹고 있음.. 역시 인기 있다고 막 갖다 쓰면 안 돼

#599 이름없음 2019/10/08 01:09:10

요즘 폭군 남주 유행..은 이미 한참 전부터였지, 참. 폭군의 딸로 태어났습니다도 자주 보이니 뭐 그런 것들은 그렇다치고... 아무튼 소개에 해시태그 같은 거 그만 좀 붙이면 안 되나? 독자는 작품소개를 보고 해당 작품이 재밌을지 아닌지 확인하는 건데, 카카페 로판 소개들 보면 그냥 님 취향이면 골라 잡고 아님 말고 라고 말하는 것 같음. 그런데 거기 작가들이 하나같이 내놓는 것들도 거기서 거기라서 이건 뭐 흥미 유발을 정말 원하는 건지 싶을 정도야. 기존의 양산형 로판 독자들만 끌어 모으면 다 좋다는 건지.. 로판을 잘 안 보게 된 독자들에게서 흥미를 끌어볼 생각은 전혀 없는 건가? 줄거리라도 좀 재밌게 쓰면 한번 봐볼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600 이름없음 2019/10/10 21:21:49

여기 오길 잘했다. 로판 그냥 라노벨됨

#601 이름없음 2019/10/10 22:48:12

분명 걸크러쉬라고 작품 소개에 써뒀는데, 막상 알맹이를 보면 걸크라기보다는 그냥 깽판임. 뒷담화를 까려면 차라리 앞담을 까거라! 와장창! 넌 신분제 같은 거 몰라..? 너 그러다가 그 사회에서 매장 당해... 하지 마, 그런 거. 그렇게 되면 사교계에 제 발로 입성한 귀족 아가씨이면서도 너무 순순히 감정을 내보인다고 천박하다는 평을 받으며 네 평판은 물론 가문의 평판도 확 낮춰버리게 되는 거라고.. 알아? 하긴 신분제 없는 사회에서 계속 살다가 그런 상황에 놓여지니 그럴 수도 있겠다, 는 무슨 넌 눈치도 없냐. 현대 사회에서도 그러면 그렇게 좋은 결말을 볼 수는 없다는 거 모르진 않을 텐데.

#602 이름없음 2019/10/10 22:52:58

>>600 제목도 라노벨 느낌 나는데 내용도 완전 라노벨임 주인공과 등장인물 성별만 바꿔주면 완전 남성향 라노벨이야 주인공이 아무것도 안 하거나 지극히 당연한 일이나 말을 했을 뿐인데도 주변에서 오오! 역시 주인공이야! 하면서 띄워주는데 이게 말이나 되냐 개연성은 어디에 두고 왔대? 저기 수평선 너머로 아름답게 포물선을 그리며 던져놓고 왔음? 최소한 보는 사람들에게는 왜 그렇게 주인공을 찬양질하는지 이해를 좀 시켜줘야 할 거 아니야

#603 이름없음 2019/10/10 23:38:58

갱신

#604 이름없음 2019/10/11 05:26:00

ㄱㅅ 양산형 로판=여성향 라노벨

#605 이름없음 2019/10/13 05:03:47

갱신

#606 이름없음 2019/10/14 18:27:28

나는 다른건 다 라노벨 보듯 이해해줄 수 있겠는데 단어선택이 진짜 싫어... 라노벨작가들은 자기 어휘력이 어디까지인가는 알고 써서 조금 옛날 장면이다>근데 내가 쓰면 오그라들잖아>걍 현대 말투로 해야지 이런다면 로판은 옛날 장면이다>후후후 그 시기 분위기 살려야지!>근데 이 단어가 맞나... 몰라 저번에 저 작가님이 쓰신거 봤어 이 단계임 진짜 여상스럽다가 뭔뜻인지는 알고 여상스러운 미소 이러는거니 여상스럽다=평소와 같다 인데 완전 중요한 장면에서 흑막이 웃는데 여상스러워! 이러면 어쩌자고... 거기다 스럽다도 아니고 여상하다야 하다!!

#607 이름없음 2019/10/14 18:53:02

>>606 어휘력 딸리는거 드러나면 진짜 보다가 아.....하게 됨 그래서 단어선택은 그나마 좀 낫지 띄어쓰기랑 마침표도 제대로 모르면 첫줄만 보고도 뒤로가기함 궁예가 아니고 ㄹㅇ 초등학생이 쓰는건가 싶을정도인 글 정말 많음

#608 이름없음 2019/10/14 19:07:29

요즘 악녀빙의 로판이 많은데 남주나 주변인물들이 그렇게 빙의전엔 지독한 악녀라고 진저리 쳤으면서 빙의한 여주가 조금 살갑게 대해줬다고 반하는 걸 보면 작가가 더럽게 관계묘사하기 귀찮은가보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609 이름없음 2019/10/14 19:27:28

>>608 ㅇㅇ 나도 그래도 볼게 하나는 있겠지 싶어서 하나 봤다가 인소만도 못한 대사와 관계변화에 눈버리고 나왔다. 이젠 깔힘도 없음. 무슨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되는 학식있는 사람들의 대화가 초중딩 유치뽕짝수준이니 이젠 깔힘도없다.

#610 이름없음 2019/10/17 15:07:59

ㅋㅋㅍ에 ㄷㅁㅂㅅ의 딸이라고 있는데 개연성 없어보이는 건 나뿐임???? 갑자기 뭔 모든 마법이 당신을 환영한다 그러고 일말의 경계심도 없이 다 환영해요~ 이러고 있어?

#611 이름없음 2019/10/17 15:21:40

나는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데, 로맨스를 위해 이용당하는 판타지는 진짜 싫어. 그 판타지 세계관이라는 것도 구체적인 세계관 묘사나 섬세한 설정 같은 것보다는 '주인공을 모두에게 사랑받는 레이디로 만들기 위한' 서양 중세 배경이 판을 치고... 그리고 로맨스 루트로 어떻게든 가기 위해 판타지 소설로서의 개연성이나 재미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고, 주인공이 자기 능력을 펼치고 모험을 하는 흥미진진한 내용보다는 남자랑 이어지고 말고의 여부가 로판은 더 크니까... 찾아볼 거면 판타지를 찾아보지 굳이 로판을 찾아보진 않아.

#612 이름없음 2019/10/17 15:28:25

>>610 이건 진짜 라노벨 같은데? 라노벨 중에서 왕가의 일원에게만 충성하는 신수를 포함한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스스럼없이 따르고 좋아하는, 어느 귀족집의 여식으로 환생한 동물 애호가 여주가 나오는 게 있는데 딱 그거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네. 주인공을 너무 편애해서 그런 건지 말도 안 될 정도로 너무 과도한 능력을 부여해줘서 개연성이 없어보인다. 로맨스판타지라더니 정말 다른 의미의 판타지임. 남자들에게 사랑 받는 역할 때려치고 그 세계관 종결자나 해먹어도 될 듯.

#613 이름없음 2019/10/17 22:46:41

난 여성향 판타지랑 로판이 정확히 구분이 안 돼 있는게 너무 짜증나. 장르가 아무리 판타지여도 주인공이 여자이거나 (로판은 아니지만) 로맨스가 조금 가미되면 ㅋㅋㅍ에서 바로 로판이라고 분류하더라고.... 로판은 솔직히 내용 거기서 거기인데 이런 작품들 까지도 로판에 있다는 이유로 그런 취급받으면서 알려지지 않는게 속상해. 진짜 주옥같은 작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ㅍ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제발 여성향 판타지 장르 좀 따로 만들어줘요 제발.

#614 이름없음 2019/10/17 23:40:44

>>613 이거 인정 나도 여주 판타지 좋아하는데 로판 항목에 여주 판타지를 그 안에 싹 쓸어넣으니 뭐가 로판이고 뭐가 여주판타지인지 겉으로만 봐선 구분이 안 감 여주판타지는 로맨스가 감초처럼 들어가는 거고 로판은 로맨스가 주인데 어딜 봐서 둘이 같은 장르로 보인다는 건지 모르겠음 그냥 판타지 란으로 들여보내면 될 텐데

#615 이름없음 2019/10/18 00:01:36

요즘 로판 너무 하향평준화 됐음 특히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글 자체를 못쓰는 작가님들이 많아 자기가 원하는 스토리, 상황들을 머릿속으론 상상해놨는데 그걸 글로 옮길 능력들이 안됨... 내용읽어 보면 진짜 뭔소릴 하는 건지 가관임;;;

#616 이름없음 2019/10/18 00:24:06

>>613 ㅇㄱㄹㅇ 솔직히 에이미의 우울보단 차라리 남주판인 룬아나 얼불노가 더 연애비중 큰데 정작 전자는 로판으로 분류되고 후자는 판타지인거 아이러니해

#617 이름없음 2019/10/19 21:59:22

ㅋㅋㅍ 깐다 정말 장르에 애정 없고 한철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거 잘 보이고 19 썰거면 자기들이 19란을 만들면 해결 아냐?

#618 이름없음 2019/10/20 02:52:41

임신물 + 후회물 구조 ㅈㄴ 싫어. 여주 가문은 꼭 기울어가던 가문이고 남주랑 약혼함. 남주는 여주 싫어하는데 여주는 남주 너무 좋아하다가 아기 임신하고 시골로 도망. 그리고 남주는 그제서야 여주 그리워하고 후회하다가 미친듯이 여주 찾고 지가 가진 권력으로 여주 찍어 눌러서 어떻게든 만나고 데려오려고 안달힘을 쓰는데 솔직히 그게 멋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별로임;; 난 그냥 권력 이용해서 선한 약자를 괴롭히는 걸로 밖에 안 보이고, 권력으로 찍어 누르는 게 정녕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짓인가 싶고, 뭐만하면 임신튀라 임신이 만만한 소재인가 싶기도 하고. 유산이 4명 중 1명 꼴로 일어나고 임신하기 진짜 힘든데 그것도 모르나;; 뭐만하면 하룻밤 지내고 바로 임신이래;; 임신도구도 아니고;; 그리고 임산분데 그 험한길을 통해서 이동하는 것도 말이 안돼. 최근에 본 작품 중에서 첫화부터 여주가 앗 나 임신했네! 이제 도망가면 되겠다! 하고 바로 활발하게 도망가는 느낌이라 그냥 바로 목록에서 삭제함. 그냥 요즘 나오는 로판들이 개연성도 별로고, 클리셰 범벅, 먼치킨 느낌에다가 그냥 주인공 버프받고, 남들 도움으로 인해서 여주가 살아간다 라는 느낌이라 답답함.. 작품을 쓰기 전에 콘티와 설정을 짜긴 짜는 걸까..?

#619 이름없음 2019/10/20 04:51:22

시한부 소재 너무 싫어 이걸 진지하게 다루면 또 모를까 절대 안 그러잖아 최근에 신작으로 나온 로판에서 여주가 시한부인줄 알고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겠어! 하면서 흔한 막장가족한테 엿먹이고 악명이 자자한 남주한테 결혼하자고 하는데...회귀나 빙의빼고 시한부만 넣었더라 회귀나 빙의는 워낙 비현실적인 소재여서 그럴수도 있다 싶은데 시한부는 현실에서 고통받는 사람이 있으니까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시한부 판정 받아도 살고 싶어서 발버둥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흔해빠진 사이다 전개를 위한 도구로 쓰는게 너무 기괴해

#620 이름없음 2019/10/20 09:48:35

>>619 받고 병약 시한부라면서 병약한 묘사 가볍게 넘기는 것도 싫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몸이 안 좋으면 먹고 자고 멀쩡하게 생활하는 것 자체가 힘든데 병약여주물에서는 약한 저혈압 있는 정도로만 묘사하고 넘기더라. 지금도 건강 안 좋고 예전에 죽을 정도로 아파본 적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터진다

#621 이름없음 2019/10/20 13:52:55

쌥인정....요즘 로판 내용 다 똑같지

#622 이름없음 2019/10/20 16:10:42

아니 걸크러쉬로 가기로 했다면 자기 스스로 할 줄 아는 일도 있어야 하는데 전부 남캐에게 애교부려서 남캐가 대신 해주는 일이야

#623 이름없음 2019/10/20 16:20:13

>>622 ㄹㅇ 정작 중요한 일처리는 남주가 다하고 여주는 그럴듯하게 입만 털더라

#624 이름없음 2019/10/20 16:21:51

>>620 아 맞앜ㅋㅋㅋㅋㅋㅋㅋ 시한부일 정도로 병색이 깊으면 정상인들처럼 보통 생활 거의 못함 근데 무슨 로판 보면 어지럽고 피토하다가 갑자기 멀쩡해지고 또 피토하다가 멀쩡해지고 반복하더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와중에 일도 하고 사랑도 함ㅋㅋㅋㅋㅋㅋㅋ

#625 이름없음 2019/10/20 16:58:09

>>620 상식적으로 시한부 성녀 여주 이런것도 불가능함 아프면 우선 성격부터 더러워진다 아픈 애들이 유독 예민한덴 이유가 있음

#626 이름없음 2019/10/20 22:01:09

이상한 내용에 # 넣기 개싫어 예를 들어서 #여주는 토끼수인인데 #남주는 늑대수인 할까말까 #아픈 여주이지만 #괜찮아 웃을 수 있어 #집착남 이래놓고 "넌 평생 나를 벗어날 수 없어" 이것도 극혐임

#627 이름없음 2019/10/20 23:02:46

>>626 그놈도 극혐이지만 얘도 만만찮게 극혐임 [걸크여주/책빙의여주/능력자 여주/기사남주/마탑주 남주/대형견남주/여주에게만 광적인 남주/학대->후회가족/여주 부둥부둥물] 작가들아 진짜 이딴 거 하지 마라 보자마자 욕 나오는 줄 알았다 게다가 작품소개에 대괄호 들어간 것들 중 타 작품과 키워드가 잘 안 겹치는 건 찾기가 힘들고 이것만 봐도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감 잡힘

#628 이름없음 2019/10/20 23:31:24

>>627 조아라 투베 다 봤다 전개 대충 다 예상 가능함 이러다 한 30편 연재하고 ㅋㅋㅍ 가서 거기서 또 한 200편까지 분량 뻥튀기시켜서 연재하고 임출육 외전 후 완결이겠지

#629 이름없음 2019/10/20 23:39:09

솔직히 요즘 로판 너무 식상해서 킬링타임용 말고는 거의 신작 안 본다. 좋아하는 작품 다시 보는 게 훨씬 이득이야.

#630 이름없음 2019/10/20 23:56:22

글고 남주 그 말투 개싫어 "오늘은 파인애플을 먹도록 하지" "내가 하지말라고 하지 않았나" "난 너뿐이다" 이런거 소름돋다 못 해 내 뇌를 강제 활성화 해서 말투 바꿔 읽음 지나다체 무슨 조나단이냐

#631 이름없음 2019/10/21 07:07:11

>>630 22222 이거 인정 특히 신분 비슷한데도 저딴 말투면 더더욱 싫음. 걍 쌍방 존댓말 하자..^^......

#632 이름없음 2019/10/21 20:27:59

>>630 333333 이거 진짜 싫어 신분 차이가 나든 같은 귀족이든 걍...다 싫어

#633 이름없음 2019/10/21 23:52:08

나 충겨먹어서 글 쓴다 조아라 로판에 페도 요소 있는 거 진심 오바다 어떻게 여자아이를 그것도 40대 추정남자가 애무하는 걸 보고 노블 므흣하고 있는거냐 독자들도 미쳤다

#634 이름없음 2019/10/21 23:59:39

>>633 에반데.,.,, 진짜 ? 에반데 제목초성알려줄수 있어?

#635 이름없음 2019/10/22 00:01:41

>>633 ??제정신인가

#636 이름없음 2019/10/22 00:07:03

>>634 ㄴㅁㅇ ㅇㄴ ㄱㄱ 로판 이상한 게 많아도 가끔 소개글이 이상해도 ㄱㅊ은 거 있어서 찾으면서 보는데 투베에 있길래 시간때우는 용으로 보려다가 가면 갈 수록 이상해져서 기겁하고 나왔다 더러워서 뇌 좀 씻고 싶음..

#637 이름없음 2019/10/22 01:53:42

>>633 아니 미쳤대?? 아직 성인도 채 되지 못한 애를 상대로 그러는데 욕을 바가지로 부어도 모자를 망정 노블 므흣 ㅇㅈㄹ을 떠냐고 아 진짜 당장 투베 찾아가봐야겠음 신고 먹여야지

#638 이름없음 2019/10/24 16:44:49

ㄱㅅ

#639 이름없음 2019/10/26 00:50:48

요즘 사이다 도식이 넘 시러...

#640 이름없음 2019/10/26 12:07:48

~지~나~가~다~ 체 쓰는 남주인공 극혐까진 아니었는데 너무 보니까 지긋지긋해

#641 이름없음 2019/10/26 13:57:22

나는 로판광고도 짜증남 그게 어린 애들에게 노출될 수도 있는데 너무 자극적인 키워드 넣는 거 같음

#642 이름없음 2019/10/26 15:14:02

>>640 ㄹㅇ 그작품이 그작품이야 다 말투 똑같고 흑발 공작후작황제황태자

#643 이름없음 2019/10/26 15:44:14

>>641 키워드도 키워드지만 표지도 좀 그런 것들도 봤음 일부러 자극적이게 해서 사람 모으려는 것 같던데 애들도 보는 사이트에 버젓이 그런 표지를 사용하면 어쩌라는 건지

#644 이름없음 2019/10/26 15:49:00

솔직히 베스트에 있는 것들도 내용 다 비슷해서 a작품 10화까지 읽고 b작품 11화부터 읽어도 상관없을 듯... 하나같이 무뚝뚝 공작 남주, 싸이코 남주, 가족후회, 악역 도와줬더니 나한테 반함 어휴;; 이젠 작품 소개 키워드만 봐도 뭔 내용인지 알겠다

#645 이름없음 2019/10/26 19:32:19

캐릭터를 간단하게 설명하는거는 좋은데 좀 다양할 수는 없나? 여캐야 주인공은 자칭걸크나 자칭조연, 자칭순수고 그 외는 1차원 악역이나 부둥부둥 토템 아니면 감사하다고 절 올려야할판 남캐는 집착 개새끼 조신 세가지에서 벗어나는게 없어ㅋㅋㅋㅋㅋㅋ차라리 인소시절 중2느낌 유치한 캐들이 그립다 조연까지 다 합쳐도 저러면 빼박 데이터 먹튀 그 자체 주인공 둘의 서사를 위해서 조연을 극단적으로 단순하게 만들고 싶은거면 진짜로 이해하는데 나름 성장물 그린답시고 저 캐들 허수아비처럼 패다가 남주뒤에 숨거나 저 허수아비들이 여주 대단해만 외치는거 보면 내가 쓰는거는 왜 인기없나 자괴감이 들어

#646 이름없음 2019/10/27 23:41:54

열심히 제대로 쓴 게 빛 못 보고 묻히는 게 제일 문제야...

#647 이름없음 2019/10/27 23:58:41

걸크러쉬 여주 당당여주가 아니라 민폐여주 싸가지없는여주 이렇게 바꿔야할 소설 존나많음

#648 이름없음 2019/10/30 21:10:18

>>647 ㅇㄱㄹㅇ가끔 할 일 없어서 찾아읽다보면 악역보다 여주한테 더빡쳐

#649 이름없음 2019/10/31 03:11:17

초반에는 여주남주할 것 없이 엄청나게 흥미진진한 설정에 캐붕 없는 심리 묘사 하다가도 둘 사이에 진전이 생기면 급 전개 엉망되고 내용 질질 끌다가 흐지부지해지는 소설 너무 많아. 대충 둘이 기존에 있던 역경 하나를 극복하거나 삽질만 하던 둘이 자기 마음이 쌍방러브가 맞다는 걸 확인하는 기점부터 이렇게 되는 경향이 있음. 초반~초중반에는 정말 재밌어서 현질 엄청 하다가도 갑자기 애들이 뜬금없이 멍청해지고 삽질하고 별 재미도 없는 꽁냥질에 분량 다 잡아먹는 것 보고 하차한 경험이 수두룩해. 완결까지 읽어본 소설 손에 꼽을 정도.

#650 이름없음 2019/10/31 12:26:45

돈주고 끝까지 읽은 소설 하나 까고 간다 아 내가 진짜 회귀해서 악녀한테 복수하는 글이라길래 존나 기대했는데 존나 주변사람들 아니었으면 복수는 커녕 역공당해서 엿을 수십판은 더 처먹었을거 같은데... ㅅㅂ 끝까지 그짝이네 복수도 존나 반은 운 반은 인맥으로 하고 있는데 뭐 인맥도 자기 능력은 능력이다만... 정가는 인물은 서브남주밖에 없었고 토끼가 귀여워서 끝까지 읽었다 진짜...

#651 이름없음 2019/10/31 20:57:13

황딸 없었으면 그 많은 육아물들이 나올 수 있었을까 로판 장르에 애정있고 돈도 꽤 쓰는데 이럴때마다 장르 자체에 정떨어진다

#652 이름없음 2019/10/31 22:35:40

난 여주가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거나 회귀하는 등 어쨌든 신체는 아이인데 정신연령은 성인인 설정도 그닥.. 정확히는 남주나 폭군 성향 남캐가 여주 부둥부둥하는 이유를 묘사하는데 '이 아이(여주)의 나를 바라보는 순수한 눈망울이'.. '나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점이'..등등 한두번이야 신선하고 재밌다지만 넘치다 보니 이젠 기만으로까지 느껴져. 아녀..쟤 전혀 순수하지 않고 너네 지금 겉모습에 속고 있어..속은 이미 성인이라고ㅠㅠ경험치란 특전 받은 노련한 성인이 조련하는 것뿐야ㅠㅠ 난 여주의 강인한 신념이나 뛰어난 말빨 같은 걸로 남캐 설득해서 감화시키는 걸 보고 싶다고ㅠ

#653 이름없음 2019/11/01 12:33:19

>>613 나도 동감. 심지어 주인공(여자)가 작품 끝까지 사랑에는 관심도 없고 연애기류는 1g도 존재하지도 않는데 로판 분류되기도 하는 거 보면.... 대체 로판 기준이 뭐야? 주인공이 여자인거?

#654 이름없음 2019/11/01 12:49:56

>>653 인소가 유행할 10년전쯤엔 로판이 없었음 다 판타지였지 그래서 금발의 정령사(구작), 황녀의 마법학교 입학기 이런거 다 판타지였음 근데 판타지의 남독자층이 여주가 주인공이거나 여작가들을 배척하기 시작함 그래서 생겨난게 로판임 그래서 그런지 로맨스가 없어도 여주가 주인공이면 로판으로 분류하는데 로맨스가 없는데 왜 로판이냐 이러면서 로판독자들이 싫어함 판타지면 남독자들이 로판으로가라 그럼 그래서 로맨스 좀 넣는 작가들도 있음

#655 이름없음 2019/11/01 13:13:24

>>653 원래는 판타지랑 로맨스밖에 없었는데 점점 판타지쪽에 로맨스물이 주류인 여주판들이 많아지고 그게 판타지물에서 순위권을 주르륵 차지하니까 아예 플랫폼쪽에서 로판이란 장르를 만들어서 판타지 장르에서 빼버림. 원래 있던 여주판 여성독자들은 다 로판으로 몰려가고 남은건 남성독자들뿐인데 원래부터 여주판을 별로 안좋아했던 사람들이 여주판은 로판으로 가라면서 밀어내기 시작함. 그러나 로판쪽에선 로맨스가 주류가 아닌 여주판은 판타지물이지 왜 로판에서 물흐리냐고 욕함. 애초에 로판 자체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장르임 지금 유명한 로판들도 원래는 판타지 장르쪽에 분류됐었음 그만큼 장르자체가 고유의 특징으로 선긋기가 불분명함 로판 쪽에서 싸우는거 봣는데 누구는 로판이면 로맨스가 80%는 돼야한다 그러고 누구는 못해도 30%만 넘으면 된다 그러고 보는 사람들도 각자 생각하는 마지노선이 달라서 이건 뭐 어쩔수 없을걸 누구는 정령왕의 딸같이 연애는 안들어가도 썸 기류가 은근히 있으면 그거 자체로도 로판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싸우는거 영원히 안끝날듯

#656 이름없음 2019/11/01 13:45:54

단순히 로맨스+판타지 인걸로만 따지면 남성향 이세계 라노벨물도 로판임ㅋㅋㅋㅋㅋ 로맨스가 주류고 아니고를 누가 정했단 말임 걍 로맨스랑 판타지 들어가면 로판이지 판타지 특성 거의 안들어간 작품도 로판 취급받는데 ㅈㅇㄹ 투베 보면 판타지 특성 들어가있는거라곤 마법사 남주랑 소드마스터 남주가 끝인데 뭐

#657 이름없음 2019/11/01 22:32:33

ㅈㄷㅅ ㅇㅅㄹ 신작 둘 다 안봤는데 ㅇㄷ이 일 개병신같이 처리한다는건 알겠다

#658 이름없음 2019/11/01 22:45:31

>>675 표절 여부 상관 없이 ㅇㄷ의 일처리 방식은 좀 맞아야됨

#659 이름없음 2019/11/01 22:47:09

.

#660 이름없음 2019/11/01 22:48:41

>>658 ㄹㅇ 나름 업계 최대 아니냐고 그런데 얘들이 이러면 안되지 그리고 백번 이해해서 ㅈㄷㅅ 팬덤 까이는건 이해 가는데 가만있던 ㅅㅅ작가는 왜 끌려나온거야?

#661 이름없음 2019/11/02 08:33:54

>>650 이거 혹시 ㅇㅈㄹㄹㅇㄷ야? 만약 그거면 나도 처음엔 재밌어보여서 열심히 봤는데 갈수록 스토리 답답해져가고 그래서 관뒀어..로판 플랫폼들 좀 신선한 것도 내놨으면 좋겠다

#662 이름없음 2019/11/03 11:16:42

카카페는 요즘 거의 다 그런거같음...

#663 이름없음 2019/11/09 20:52:46

요새는 사람들이 여주판 그리워하는거 아는 작가들 많은가 적어도 중반까지는 여주판인척 글쓰다가 중후반부 정도부터, 심지어 적으면 결말 나기 직전에 연애파트 확 늘려서 뒤통수치는 작품도 심심찮게 있더라. 그래서 요새는 에필로그 공개될 때까지 버티다가 에필로그 보고 거르는데, 어째 멀쩡하게 남는 작품이 없음. 심지어 제목에 남주 없어도 괜찮다고 대놓고 적어놨으면서 정작 남자랑 잘만 연애하는 작품도 있음 ㅋㅋ ㄹㅇ 어이털려서 손절함.

#664 이름없음 2019/11/09 23:49:41

로판은 쓰는입장에서도 고역임 사이다 걸크 회귀 빙의 악녀 없음 읽지를 않아ㅋㅋㅋㅋㅋ 애초에 일본에서 여성향 라노벨이 지금 이느낌이니 로판판소 다 한국 라노벨인데 국내 웹소빠들은 라노벨은 또 배척하고있음 이무슨ㅋㅋㅋ

#665 이름없음 2019/11/10 00:23:59

>>664 안 읽는 경우를 넘어서 심한 경우엔 피드백을 빙자한 인신공격에 좌표찍고 조직적으로 매장하려 든다 들었음

#666 이름없음 2019/11/10 05:10:28

제목에 남주없어도 괜찮다고 썼으면서 잘만 연애하는 그 소설 작가님 ㅎㅎ 이건 무슨 독자 기만하는 것도 아니고 ㅎㅎ 낚여서 돈버린거 생각하면 할수록 빡친다. 앞으로 그 작가님 작품은 믿고 거른다.

#667 이름없음 2019/11/10 05:39:01

#668 이름없음 2019/11/10 12:17:37
나 이런 거 보면 솔직히 황딸 작가님이 불쌍함 이 작가님은 진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서 썼을텐데 왕딸, 어공 등등 딴 작가들이 표절해놓고 건성으
나 이런 거 보면 솔직히 황딸 작가님이 불쌍함 이 작가님은 진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서 썼을텐데 왕딸, 어공 등등 딴 작가들이 표절해놓고 건성으

나 이런 거 보면 솔직히 황딸 작가님이 불쌍함 이 작가님은 진짜 많이 생각하고 노력해서 썼을텐데 왕딸, 어공 등등 딴 작가들이 표절해놓고 건성으로 사과하는 척 클리셰 취급만 하니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질 듯 그렇다해서 회사측에서 뭐라 하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그쪽 팬덤측에서 이쪽을 아류작, 표절작 취급하며 불링한다잖아

#669 이름없음 2019/11/10 12:54:21

아니 난 여주 존나 멋있는 척 다하다가 결국 위험할때는 남주 도움 필요한게 너무 싫음 아니 똑똑이 포지션이면 계속 글로 가든가 아님 전투면 전투로 가든가!! 진짜..제발 하나만 해줘라...

#670 이름없음 2019/11/11 15:27:34

남주없다고 제목에 대놓고 써놨으면서 남주랑 연애하는 모 소설 작가 자꾸 생각나서 빡치네. 찾아보니까 이게 그 작가 첫작품인데 이딴식으로 독자 기만하면 잘도 팬이 늘어나겠다. 필명 기억해놨다가 두고두고 거를거임.

#671 이름없음 2019/11/11 15:47:02

>>670 남주가 없는데 어떻게 '로맨스'판타지여 그냥 여주판이지 진짜 남주 없어도 장르사기네 그작가 초성만 알려줘 나도 거르게

#672 이름없음 2019/11/11 16:25:21

>>671 아니 제목에만 남주없다고 썼지 실제로는 남주 있어.. 그래서 남주 없는데 카카페의 농간으로 로판에 배치된 여주판인줄 알고 봤는데 대놓고 남주랑 연애하더라고. 그래도 제목에 남주없다고 써놔서, 양심있으면 후반부에 헤어지고 각자의 길을 가지않을까 하고 계속 봤는데 아니더라. 오히려 남주한테 쓸데없이 정병서사 얹어주고 여주가 유일한 빛 웅앵대서 짜증났어. 제발 사람을 낙원으로 삼지말고 정신병 있으면 병원을 가거나, 케어 도서라도 읽어라 쫌.

#673 넘공감 2019/11/11 18:17:37

손발이오그라드는 내용넘많아핵공감여기글들

#674 이름없음 2019/11/11 22:06:52

걍 로판물말고 드림물로 장르 이름바꿔라

#675 이름없음 2019/11/11 22:52:50

가끔 보면 평민여주가 황제남주 황태자남주나 황녀여캐한테 대들거나 소리지르는 묘사 있던뎌 실제로 이러면 바로 모가지 없어지지 않나

#676 이름없음 2019/11/11 23:16:09

>>675 모가지 뿐이겠어? 황족 모독죄로 삼대가 멸족 당해도 할 말 없음 만일 여주 부모가 여주 옆에 있었으면 너 미쳤냐고, 저분들께 당장 사죄하라고 때렸을 거임

#677 이름없음 2019/11/11 23:31:05

요즘 로판 특징이 -신분이요? 신분따위는 장식입니다. 독자들은 그걸 몰라요. 평민/귀족 여주가 왕족, 황족한테 대든다? 어차피 그들은 곧 여주한테 푹 빠질테니 괜찮습니다 -가족들의 학대? 회귀, 빙의 한 번이면 가족들도 바로 후회합니다 -사이코, 흑막, 악역 남주? 어째선지 여주한테 바로 폴인럽합니다 -악역에 빙의? 갑자기 태도 좀 바꼈다고 여주한테 바로 폴인럽합니다 -귀족에 빙의해서 영지를 다스려야 돼? 여주가 원래 살던 현대와는 역사, 경제, 농업, 사회 전부 다르지만 괜찮습니다 현대인 천재론은 로판에도 적용되거든요

#678 이름없음 2019/11/12 04:04:02

>>677 22222 나 보면서 되게 답답했음. 진짜 여주 우쭈쭈물 너무 많아서 이젠 지겹다.

#679 이름없음 2019/11/12 21:31:22

삭제된 레스입니다.

#680 이름없음 2019/11/12 22:29:57

>>679 여기는 로판 까는 데지 독자를 까는 데가 아닌데? 주제에서 벗어난 레스 달지 마. 그리고 이렇게 직접적으로 링크 올려도 되는거야?

#681 이름없음 2019/11/12 22:41:31

>>679 저격 금지인데 직링을 걸다니 신고를 해줘야겠구나!

#682 이름없음 2019/11/13 01:21:47

로판인데 여주판이라고 사기치지좀 마. 너무 많이 당해서 이젠 에필로그까지 기다리다가 확인해보고 달리는 습관 생김. 댓글창 열어봐서 남주 묘사하고 평가하거나 빨아주는 덧글 있는지 확인하고, 로판은 대부분 남주랑 결혼해서 물고빨다가 애깠다는 묘사가 나와서 에필로그에 결혼임신 키워드 보이면 다 하차중임. 덕분에 낚일뻔한거 대부분 걸러서 돈이랑 시간 아꼈는데 현타오고 짜증남... 주인공 멋있다, 주인공이 혼자서 다한다고 소개받았는데 어째 실상은 이모양인지.

#683 이름없음 2019/11/13 03:25:15

독자들 징징거리는 거 진짜 짜증나. 답답한 설정이긴 해도 1화부터 이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왜 저럼? 같은 댓글 주르륵 달려. 그리고 과거의 신분제랑 남녀차별에 대해서 넘 쉽게 생각한다. 여주가 이런 문제로 고난을 겪으면 어떻게 해쳐나갈지 기대해야지. 그냥 바로 해결되길 바래. 모작품에서 엥, 그냥 평민이어도 공작가랑 결혼 시키면 안 되나요? 왜 책임은 여주 혼자지죠? 같은 말 1화부터 나오던데 그럴거면 신분제가 뭐하러 있음? 왜 귀족들이 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혜를 타고 나는데ㅋㅋ 그리고 여주가 고난 겪는다지만 현실적으로 그 상황에서 암살 당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아니면 강제로 낙태 시키거나. 온건하게 떠나라고 하는 거 보면 인격자구만.

#684 이름없음 2019/11/13 03:44:11

얘들아 나 수능 끝나고 나면 연재 도전해볼까 싶었는데 스레 읽다보니 좀 자신이 없어진다... 내가 딱히 로판을 써야겠다! 해서 시작한 건 아니고 스토리를 짜고 나니 일단 로판으로 분류될 만한 물건이 나온 거라서 클리셰랄 요소가 그렇게까지 많지 않거든. 애초부터 평소에 로판을 그렇게 읽지도 않았고. 나 진짜 문장력이랑 인물 설정 탄탄하게 잘 잡고 쓸 수 있는데 흥하는 요소 안 넣으면 아무도 안 읽어줄까...? 그래도 재밌게 잘 쓰면 다들 언젠간 읽으러 오겠지...?

#685 이름없음 2019/11/13 06:34:15

>>684 최선을 다해서 쓰면 다들 알아줄거야! 사실 로판을 깐다는 것도 로판을 읽으면서 느낀 문제들을 까는거니까... 지금 흥하는 요소나 클리셰 그런것도 예전에는 다 처음 보는 설정들이었을거잖아!! 연재하는 거 힘들텐데 꼭 힘내고! (나중에 취향판 와서 슬쩍 추천해주고 가(속닥속닥))

#686 이름없음 2019/11/13 12:52:55

여기에 자주 언급된 것처럼 다른데서도 여주가 남주에 의존하는게 싫다고는 하는데 "남주야 도와줘 ㅠㅠ" 대신 "아 C 도와달라고!" 식으로 성깔있는 여주를 원한다고 ㅋㅋㅋ 남주에 의존하는건 똑같으면서 후자를 걸크로 포장하던데 ㅋㅋㅋㅋ

#687 이름없음 2019/11/13 13:15:55

>>686 ㄹㅇ ㅋㅋㅋㅋㅋ 거기다 정작 걸크 여주 원한다면서 주인공 혼자서 다 해먹는 여주판 연재되면, 주인공 민폐라고 욕하는 댓글 달림. 정작 남주한테 의존하는 작품에 가면 욕하는 댓글 별로 없음. 오죽 많았으면 주인공 민폐라고 욕하는 댓글 반박하는게 베스트 가있는걸로 골라잡은적 있었는데 ㄹㅇ 찐여주판이라서 어이없었던 적도 있었음.

#688 이름없음 2019/11/19 12:41:18

ㄱㅅ

#689 이름없음 2019/11/27 12:25:37

주인공 편의주의 전개라고 해야할까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른 인물을 멍청하게, 이해안되게, 얄팍하게 그리는 게 싫다. 사실 주인공보다는 작가 편의주의라고 생각해. 내가 뭐 순문학우월주의자인 것도 아니고, 장르소설은 재밌는게 중요하다는 말도 맞다고 생각해. 근데 똑같은 내용만 수십수백개씩 있는데 그게 재미있을리가 있나? 재밌는 글은 고민없이 나오냐고.

#690 이름없음 2019/11/27 17:18:33

로판 독자들 일부러 여주판에 별점테러 하는거 알아? 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알게됐는데 사실이라더라. 어쩐지 여주판중에 내용은 괜찮은데 별점은 영 시원찮은거 좀 있다 싶었더니 남자랑 연애 안하면, 작품 완성도랑 별개로 무조껀 별점테러 해서 그렇다더라. 듣고 어이 상실함.

#691 이름없음 2019/11/27 17:21:17

>>689 다른 등장인물이 평균이라도 되면 모르겠는데 지나가던 어린애도 알거같은거 모르는 애들 데려놓고 주인공 천재다!이러는 거 보면 좀 웃김

#692 이름없음 2019/11/28 02:16:21

>>690보니 생각나는데 기존 로판 독자층하고 얼마나 겹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주판에 관심있는 사람이 늘어난 건 사실이잖아? 근데 로판이 주제인 게시판에 정보 얻으러 갔다가 여주판 유행에 대해 꼴페미, 피씨충 이런 단어로 엄청 욕하는 거 보고 놀라서 그대로 뒤로가기 했던 적이 있었다....

#693 이름없음 2019/12/01 13:21:43

>>691 솔직히 마법세계라서 과학이 발달 못한 세계라면 이해라도 가지

#694 이름없음 2019/12/01 14:58:38

>>630 4444444444 쌉인정

#695 이름없음 2019/12/01 16:03:23

여주판 독자들 로판독자좀 그만 후려쳐 장르에 로맨스 달려있으니 당연히 연애를 하지 안 하는게 장르사기 아냐?

#696 이름없음 2019/12/01 18:49:10

여주판 한줌이고, 판타지 분류 못되고 로판취급 받는 것도 억울한데 자꾸 왜 남주 없냐고 찡찡대고 후려치는 로판독자들때문에 짜증남. 그렇게 연애하는거 보고싶으면 다른데 가지 왜 여주판에 와서 난리치는지 모르겠음. 오죽 걔네가 남주찾는다고 징징대는 덧글에 질렸으면 아에 작가랑 선발주자들이 1화부터 남주없는 여주판이라고 베댓 올리고 시작하겠냐. 근데 그래도 징징이들 넘쳐나는지 요새는 작가님이 주인공 서사에 방해 안되게 주변인물한테 약간 로맨스 넣어주는 경우도 있더라고. 요 몇달전부터 지금까지 찾아본 여주판이 다 그렇더라. 근데 그렇게 차선택으로 로맨스 넣어줘도 왜 주인공이 하는게 아니냐고 또 징징대는게 함정임. 난 진짜 이제 한줌남은 여주판 작가님들이 로판 독자들 징징대는데 휘둘려서 주변인물이 아니라 주인공한테 로맨스 집어넣을까봐 걱정됨. 제발 로맨스 보고싶으면 널리고 널린 로판가라. 여주판에서 지랄하지 말고. ㄹㅇ 로판 독자들이 여주판 망하게한 일등공신임.

#697 이름없음 2019/12/01 19:01:06

애초에 여주판이든 로판이든 로맨스 여부에 ㄹㅇ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음. 어차피 여주판 로판카테로 나올텐데 왜 자꾸..... 그것과 별개로 낚는거 ㄹㅇ빡치는거 인정함

#698 이름없음 2019/12/01 19:02:19

>>695 솔직히 이건 웹싸이트 문제 아니냐 여주판 죄다 로판으로 분류하잔

#699 이름없음 2019/12/01 20:08:47

팬들이 주인공 서사 좋다면서 온갖 감언이설 쳐발라서 여주판인척 홍보하길래 봤더니, 알고보니 남주로 점철된 로판인 경우 종종 있어서 빡침. 시간이랑 돈 보상해줄것도 아니면서 왜 낚시질 하냐. 그래서 요즘은 완결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리뷰랑 덧글창 확인하고 로판스런 반응 없으면 봄.

#700 이름없음 2019/12/01 23:01:23

난 로맨스 '판타지'면 판타지 전개도 제대로 펼쳤으면 좋겠음. 초반에는 멀쩡히 잘 흘러가다가 남주랑 여주랑 서로 마음 확인한 후부터 연애파트만 너무 커지고 판타지부분은 흐지부지되어버리는게 제일 싫다. 난 단순히 '로맨스'만 보고 싶은게 아니라 로맨스 '판타지'를 보고 싶은 거라고.

#701 이름없음 2019/12/02 08:54:36

>>700 자기가 절대 못 만날 남자랑 자길 이입한 여주가 사귀는 게 판타지인가?

#702 이름없음 2019/12/02 16:56:13

요즘 꼬라지보면 그냥 라노벨 여성향ver 아니냐

#703 이름없음 2019/12/02 19:58:55

로판이라면서 판타지적 요소 없고 중세로 빙의만 하면 로판되는거임? 판타지 없고 중세풍 로맨스면서 빙의했다고 로판딱지붙는거 많이봐서

#704 이름없음 2019/12/05 08:13:40

뭔 경향이 넘 심함 하나가 유행하면 비슷한 작품들이 너무 많아져 그리고 읽다보면 그게 그거 같아 전개라던가... 설정이...

#705 이름없음 2019/12/05 11:13:46

로맨스 '판타지'인데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전혀 없어. 판타지하면 떠오르는거 많잖아. 동료들과의 모험, 한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와 생소한 문화, 다양한 종족, 마법과 정령 등등. 정말 많은걸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장르인데 요즘 로판은 개나 소나 회빙환이야. 게다가 여주도 스토리도 다 거기서 거기. 별것도 아닌 문제를 신박하지도 않은 방법으로 똑똑한척하며 해결하는 멍청한 여주와 그녀를 찬양하는 더 멍청한 주변 인물들. 악녀였던 여주 성격 변했다고 중간 내용 다 건너뛰고 갑자기 흥미를 보이는 남주와 '남주랑 이어지는것만은 안돼! 하지만 어쩐지 자꾸 신경쓰여... 나 혹시 남주를... 아니야! 그럴리 없어! 정신차려 나여주!' 하면서 자아분열 일으키는 여주. 책 속에 빙의해서 작가도 기억 못 할 별의 별 내용까지 다 기억하며 원작에서는 이렇게 되는데~ 곧 이쯤에 이 사건이 터지는데~ 하며 원작에 개입 안한다면서 동네방네 다 쑤시고 다니며 혼자 명탐정 ㅋㄴ놀이하는 여주. 귀족의 딸-갓난쟁이-로 태어나서 혀 짧은 소리내며 '아빠, 엄마, 오빠, 언니, 주변 사람들을 내 애교로 녹여주겠어!' 하는 자칭 정신연령 성인인 여주. 크면 클수록 하는 짓이 초딩보다 더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귀족 이름 길게 짓는거 하나도 안 멋있어 보여. 애초에 미들네임이 왜 쓰이는지,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고나 만드는건가? 하녀랑 시녀의 구분도 없고, 데뷔탕트와 데뷔탕트 볼의 차이도 모르고. 판타지니까 고증을 완벽하게 살리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의 작품을 만들거면 그것에 대한 자료조사 제대로 하고 관련된 책들도 좀 읽었으면 좋겠어. 진입장벽이 낮은것도 문제고 로판 수준도 너무 떨어짐. 화병 생길 것 같아서 읽는거 때려치우고 그냥 나 혼자 쓰고 나 혼자 즐기는중.

#706 이름없음 2019/12/05 12:04:43

로맨스 '판타지'물인 것 치고는 판타지 비중 너무 적지 않아? 시대상이 섞인 건 가상의 세계니까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판타지스러운 설정은 일회용인 경우가 많고 보다보면 과학이나 기술이 ㅈㄴ 이해하기 힘든 방향으로 발전한 경우가 많음. 같은 용도의 마도구가 버젓이 존재하는데 별 이유도 없이 복잡한 기계를 쓰는 것처럼..

#707 이름없음 2019/12/05 13:46:17

로판 특유의 이름 진짜 듣다보면 신조어같음 말도안되는 글자 붙여서 이름만든거 같고 멋있는 이름 쓰고싶으면 서양권 왕실 이름 참고해서 쓰든지 애칭아니면 부르기도 힘든단어로 이름쓰냐고 이름이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708 이름없음 2019/12/05 18:43:48

양산형 스토리 좀 ㅈㅂ 그만... 무슨 악녀에 빙의했다던지 애기로 사랑받는다던지 연기자 악녀여주한테 속고 죽어서 회귀해서 엿먹인다던지 북부의 웅앵 대공이랑 결혼한다던지 흑막이나 악역을 주웠더던지 ㅅㅂ 다 거기서 거기야 진짜 판타지 읽고싶다고요 판타지... 다 거기서 거기인 소설

#709 이름없음 2019/12/05 18:45:05

아니 그리고 요즘 정령물도 오지게 뜨던데 여주 친구는 다 정령이고 정령 힘이있고 그롬..?

#710 이름없음 2019/12/05 18:49:33

그냥 여주가 짱짱이고 뭐든지 편리함. 역경이라할게 하나도 없고 당연히 성장도 없음. 우연히 귀족되고 우연히 예쁜 아가씨가 되고 우연히 나만 사랑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차가운 흑발 미남 흑막을 만나고 우연히 큰힘을 손에얻고그에따른 패널티도 없음.

#711 이름없음 2019/12/05 21:55:29

이젠 하다하다 감옥에서 연애하는 작품도 나오냐. 범죄 저질러서 감옥간걸 가볍가 다뤄도 되냐?

#712 이름없음 2019/12/05 22:29:19

>>711 나도 그거 메인에 뜬 거 보고 놀랐음ㅋㅋㅋ 감옥을 갔다는 말 자체에서 상당히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나는데 거기서 사랑을 한다니 참...ㅋㅋㅋ

#713 이름없음 2019/12/05 22:52:53

여주한테 집착하는 남자들이 수두룩한데 왜 집착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 독자가 왕따야 자기들끼리 목숨까지 바쳐가면서 사랑하는데 왜 저렇게 절절한지 나는 모름ㅋㅋㅋㅋ

#714 이름없음 2019/12/07 15:06:46

이건 꼭 로판만 그런 게 아니라 남성향판소도 그런거긴 한데 이름 제발..... 주인공이나 남주나 이름이 밤의 어둠의 다크니스 마제스티 하이네스 이런 식으로 지어놓고 멋있다 멋있다해서 죽겠다 진짜... 아님 하다못해 국적이라도 하나로 통일하던가 이름은 이탈리아+귀족식 호칭은 프랑스/독일+성은 현대식 미국영어 이런 식으로 돼있으면 대체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것도 등장인물마다 전부 국적 비율 다르게 짬뽕돼서 이건 뭐... 블라디미르 르뤼에 드 폰 슈워제네거 이런 거 볼 때마다 오글거려서 빡침 이거 동아시아식으로 로컬라이징 하면 이자요이 반 리우웨이롱 휘혈 뭐 이런 거 아니냐

#715 이름없음 2019/12/07 16:36:22

>>714 개공감임 아니 멋진이름 좋지 근데 그 이름을 받을 캐의 국적에 따라 통일좀 시켜주라고 어느나라 인간이냐고 나라별로 이름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 다른데 최소한의 조사좀 진짜 예를들어 니콜라스를 이름으로 쓴다쳐도 이탈리아는 니콜로 영어는 니콜이나 니콜라 폴란드는 미코와이 이런식으로 달라지는데 한 이름안에 국적이 온갖짬뽕임 어느나라 인간이냐?ㅋㅋㅋㅋ 근데 또 이게 약과임 요즘 로판 라노베 주인공들 이름보면 가당찮음 이름 잃다 혀꼬임 무슨 쏘른다소옷이 읽기 편할만큼 혀꼬이는 등신이름 개많아 진짜

#716 이름없음 2019/12/09 17:59:19

어머니의 존재 자체가 없는 대다수의 로판들 보면 아직도 프로이트의 엘렉트라 콤플렉스 이론이 생각나는 거 있지.

#717 이름없음 2019/12/09 20:50:49

줄거리가 다 뻔하고 비슷비슷한데다가 세계관상 있을 수 없는 상황을 넣어버려서 무식해보이는 소설들이 너무 많아 예를 들면 별볼일없는 여주가 황후한테 따박따박 말대답하는데 황후는 아무말도 못하고 열받아한다던가 저런 전개가 나올수가 없는 상황인데 여주가 당돌한걸 넘어서 그냥 무식한거잖아 보통은 저런말하면 끌려가 죽을 것같아서 알아서 몸 사리거나 하는게 정상아냐? 진짜 보기 괴로워

#718 이름없음 2019/12/09 21:26:53

>>714 근데 이건 작품 배경이 아예 새로 창조된 판타지 세계라면 별 상관 없는 거 아니야? 아님 너레더가 말하는 건 시대 배경이랑 공간적 배경이 특정된 작품에서 국적 짬뽕 이름이 나오는 거?

#719 이름없음 2019/12/10 21:55:43

아무리 새로 창조됐다고 눈가리고 아웅해도 결국 뭔가 낭만적인 요소들을 다 서양 역사/다른 소설들에서 뷔페마냥 골라따오고 있는데... 그럼 적어도 문화 통일 정도는 바라도 되는 거 아닐까. 이름까지는 봐 줄만 해 그런데 조선시대 느낌 나는 농민들+중국 느낌 풀풀 나는 미남 황제+벽돌풍차+치즈 이따구로 섞어놓고 판타지니까 괜찮아요 오홍홍 하는 건 사학과 아니었어도 ㄹㅇ 빡돌 부분 요소가 연결이 돼야 세계관이지!! 그냥 볼만한거 대충 짬뽕해놓고 판타지 세계관이라고 우기면 다냐! 꼴라주라고 하지 그래 아주!!!

#720 이름없음 2019/12/11 01:28:38

창조는 본인이 새로 만들어낸거고 이거는 그냥 중세시대 짜깁기 세계관 아님...? 데뷔탕트 영애 영식 드레스 입고 티파티하고 서양 문화 가져와서 짬뽕시켜놓고 새로 창조한 판타지 세계관이라고 하면 너무 눈가리고아웅 아닌가 싶다 미국에서 판타지 세계관 만들어낸다고 한국식 이름인데 중국 왕실 문화에 일본식 사무라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걸 누가 새로 창조해낸 판타지 세계관이라고 봄...ㅎ 걍 머리써서 새로운 거 만들기 더럽게 귀찮았나보다 이러지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우리나란 이런거 해도 욕 안먹지 미국같은데서 저렇게 동양문화 짬뽕 세계관 만들어서 이건 제가 만들은 새로운 세계관입니다 이러는게 유행하면 문화전유에 홍인식 오리엔탈 소비라고 존나 욕먹을듯

#721 이름없음 2019/12/11 01:34:27

>>719 >>720 아 그런 거구나 이해했음... 자기가 만들어 낸 판타지 세계라고는 하지만 까보면 죄다 어디서 고대로 가져와서 갖다 붙인 거란 말이구나

#722 이름없음 2019/12/11 11:52:37

>>720 사실 말이 중세지 진짜 중세도 아님 빅토리아+리전시+로코코+바로크 적당히 다 짬뽕한 무언가지

#723 이름없음 2019/12/11 14:03:51

양산형 로판 작가들이 진짜로 창조한 건 스트레묘붸틀 같은 혀꼬부라진 이름밖에 없을걸 세계관? 구글에 3초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다른 소설들+수준 높고 자료 참고 많이 하는 작가라면 꺼무위키까지 등장인물? 주인공은 유행하는대로 까칠 아방 당당(그냥 재수없고 답답하기만 함) 소심 회귀자 전생자 중에서 골라잡고 메인 남주는 흑발 적안 황제 귀족 머리 좋고 몸 좋고 이유는 모르겠어도 주인공만 바라보면서 말투는 ~다. ~나? ~가. 서브 남주는 금발이나 백금발이나 금발에 가까운 연갈색 머리에 상냥하고 친절하고 주인공을 위해 무조건 헌신하다 결국 둘 사이를 응원하는 정도면 되고 서브가 하나 더 필요하면 귀여운 강아지나 철없는 대형견이란 묘사 넣어서... 그냥 2000년대 인소에 쓰이던 -_-^ ^_^ >_< 여기서 변한 게 없음 사건도 다 다른 소설에서 짜집기. 오해와 방해와 무조건 해결해주는 남주 필력으로 얼마나 클리셰를 흥미진진하게 전개시키는지만 빼면 다 그렇잖아 한두편 읽고 나면 질릴 정도

#724 이름없음 2019/12/11 14:24:49

카카페는 그냥 타 연재처에서 연재하다 이주한 작가의 웹툰만 보게 된다...

#725 이름없음 2019/12/16 02:11:11

흑막흑막 거리는것도 개빡임 흑막이랑 친구해서 살아남아야지 히히 어렸을 때 학대 당해서 삐뚤어진 남주다 난 이 애의 엄마가 or 누나가 되었으니 사랑으로 보살펴야 겠어 라는 글들 보면 뭔가 어색함 아무리 어린애라지만 갑자기 좋아한다고? 갑자기? 글고 집착남 넣고 싶으니까 혈연관계 아닌걸로 넣는게 더 웃겨.

#726 이름없음 2019/12/16 02:16:18

모두에게 사랑받는 나...! 이거 하나로 정리되는게 요즘 로판 아니냐... 남주로도 모자라 아부지 스승님 제자 하녀 기사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으신듯한 그 대리만족 심리가 너무 얄팍하게 드러나서 저열할 정도.

#727 이름없음 2019/12/16 05:22:51

폭군~~~미화~~~~~ 제박~~~~~그만~~~

#728 이름없음 2019/12/16 08:45:44

솔직히 빙의나 환생한 여주가 폭군이랑 이어지는 것도 이상하지 않음? 폭군한테 어떤 과거가 있었는지 상관없이 사람 막 죽이는 놈이랑 21세기 한국에 살던 여자가 사랑에 빠진다고? 난 남자가 아무리 잘생기고 황제여도 살인자랑은 못 살아;; 여주가 무슨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면 몰라... 묘사만 보면 대부분 폭군한테 쫄아서 빌빌대더니 왜 갑자기 폴인럽이야?

#729 이름없음 2019/12/16 13:16:29

>>728 이래서 로판이 유치하단 소리 나오는게 읽는 사람이 이입할수 있는 인물이 현실에서 온 여주밖에 없는데 뭔 모지리인지 현실에 남겨두고온 가족친구 생각은 없고 지한테 하대하면서 사람 막대하는 싸패남주한테 칠렐레 팔렐레 홀려서 우리 남주는 안타까운 과거가 있어!! 이러면서 챙겨주고 있으니ㅋㅋㅋㅋㅋ 아니 21세기에서 온 사람이 살인자 보고 좋아할수가 있냐 진짜 뭔 사랑이 얼굴만 보고 이루어짐?

#730 이름없음 2019/12/16 14:53:35

근데 폭군이래도 주인공한테 피해 안준경우에는 차라리 납득이 되는데 자기가족 죽이거나 자기가 직접적으로 폭행,사형당했는데 사랑에 빠지는 건 진짜 이해가 안됨

#731 이름없음 2019/12/16 15:26:43

그거도 이상해 폭군이니 소드마스터니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흉기 남주를 만들어놓고 여주는 잘만 개겨 소리지르고 따지고 아주 난리도 아니야 왜 걔가 자기 모가지 딸거란 생각은 안 하지?

#732 이름없음 2019/12/16 21:54:07

무뚝뚝한데 여주한테만 미쳐도는 남캐들 판치는거 보니까 진짜 로판 독자들 어리구나 싶더라. 현실에선 그런놈을 싸패거나 뒤가 구린놈이라고 부르는데.

#733 이름없음 2019/12/16 22:18:44

외 능글남주 증발해써...? 외 있어도 다 집착남이야...? 아니면 섭남...? 능글순애남주 읎어...? 외 남주 요즘 다 집착냉정잔혹키워드 달고나와...?

#734 이름없음 2019/12/19 19:29:13

킹메이커하는 정치물이라는데 정치는 나오지도 않음. 그래서 자급자족 준비중이다.

#735 이름없음 2019/12/19 19:56:30

>>733 222222찌질너드공대생연구원남주 웨 없어....? 귀여운데 키는 큰데 자세 꾸부정하다든가 연구 바빠서 밥 굶는다던가 귀엽잖아 왜 다 흑발집착검사무뚝뚝남주 아님 조신키링다정남주야 남주 다양성이 증발했어 친근한 남사친 남주도 없어 너레더가 말한 능글남도 없어 내가 좋아하는 너드남주도 없어....

#736 이름없음 2019/12/19 19:56:59

>>734 익명이라 눈물난다 작가님 힌트라도 살짝 던져줘요

#737 이름없음 2019/12/19 20:19:32

1. 사람 죽이는 폭군이랑 사랑에 빠지는 21세기 한국 여성 2. 온갖 폭언, 폭행으로 괴롭히더니 성격 좀 달라졌다고 갑자기 급후회하고 부둥부둥하려는 주변인들 3. 분명 작중 최고 흑막, 쓰레기 싸이코인데 어릴 때 구해주거나 좀 따뜻하게 대해준 여자한테 인생 올인하는 악역 4. 분명 계급 사회인데 귀족 여주가 하인들이랑 같이 땅 파고 풀 베면서 하하호호하는 스토리 위의 4개만 거르면 나름 괜찮지만 저거 빼면 남는 작품들 별로 없을 듯. 일단 1번은 여주가 남주처럼 아무렇지 않게 사람 죽일 수 있는 싸이코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됨. 2번은 솔직히 해당하는 소설 대부분이 여주가 심적으로 죽는 게 낫겠다는 수준까지 내몰릴 정도로 주변인들이 괴롭히잖아. 그런 인간들이 여주가 갑자기 자기들한테 차갑게 대하고 당당해졌다고 부둥부둥해주겠음? 차라리 좀 흥미진진해져서 잠깐 갖고 놀다 뒤통수쳐서 끝장내는 스토리가 더 현실성 있음. 3번은 뭐 그럴수도 있겠지. 어릴 때부터 노예, 실험체 온갖 설정 다 나오는데 그런 인생에서 벗어나게 해준 여자한테 반할 순 있음. 근데 스토리 보면 그래도 흑막이라는 듯이 묘사하고 네가 날 떠나면 다 죽이겠어 이러는데 이게 로맨틱함? 걍 정신병자 스토커잖아. 4번은 그냥 개연성따위 안드로메다로 보냄... 현실이면 하인들이 감동하는 게 아니라 우습게 볼 걸. 다른 귀족들이 알면 뭐라고 생각하겠음? 계급 사회에서?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높은 굽이나 작은 발, 긴 손톱 같은 건 천한 하층민들이랑은 다르게 일할 필요 없는 부유층의 과시성임. 이런데 밭일하고 요리하고 그런다고?

#738 이름없음 2019/12/19 20:52:22

삭제된 레스입니다.

#739 이름없음 2019/12/19 21:35:48

>>738 언니 그러고 다니면 좋아? 앞으로 흉내 낼 거면 여주 같은 여자말투나^^좀 빼 봐. 너무 티난다.

#740 이름없음 2019/12/19 22:23:30

>>738 누가봐도 남초말투 어먹금 신고 ㄱㄱ

#741 이름없음 2019/12/19 23:46:05

그건 아닌듯 남주 천편일률적인게 너무 싫어 흑발 정장 다나까 남주 그만 보고 싶다 동양풍이래봤자 흑발다나까남주가 장발된것밖에 없잖아

#742 이름없음 2019/12/20 21:53:43

>>714 서양권에서는 그래서 라틴어로 통일한다더라. 그 동네 입장에서는 라틴어가 고대어니까. 오만가지 섞을바에는 차라리 한국도 라틴어로 통일했으면 싶어.

#743 이름없음 2019/12/21 02:09:11

>>735 >>733인데 너드남주도 조음...근데 업지....그래서 나 또한 능글순애남 자급자족 준비중...ㅋ...남주의 카테고리를 늘려달라..ㅈ제발 집착 키워드좀 빼고...그것만 없으면 볼수 있는게 늘거가틈 그놈으 집착이 모라고 그렇게 조아하는지 이해불가

#744 이름없음 2019/12/21 18:54:46

>>743 ㄹㅇ 제발 집착그만 질투 조와 귀엽지 근데 왜 꼭 집착 설정을 넣는데 건강한 연애가 한둘쯤 있어도 되잖아

#745 이름없음 2019/12/21 19:12:01

아 나도 너드남주 너무 좋은데 왜 그런 남주 없지 물론 나도 집착 좋고 질투 좋은데 건강한 연애도 재밌잖아 자극적인 것만 먹으면 맛없어!!! 꼭 매운맛만 먹으려고 해 불닭만 맨날 먹으면 위장 상하잖아 적당히 매콤달콤한 떡볶이 같은 것도 가끔 필요하단말야 그리고 또 가끔은 아예 달달한 디저트도 먹어주고 집착남주가 불닭같은거고 매콤달콤 떡볶이가 질투 좀 하는 남주고 달달한 디저트가 순둥순둥 남주라고 치환해줘 아무튼 음 내 생각은 그렇다 너드의 참맛을 몰라 다들

#746 이름없음 2019/12/23 18:16:47

진심 남주들 존내 싸가지 없어... 상냥하고 좋은 애들은 다 섭남이어지지도 못하고 손가락만 쪽쪽빨고 진짜 남주들 하는거보면 뭐저런 가정교육 받다만 새끼가 다있나 싶은것들만 한트럭임

#747 이름없음 2019/12/23 18:57:16

>>746 ㄹㅇ 남주들 말투 일관적이게 싸가지없어서 밥맛이더라.

#748 이름없음 2019/12/23 19:49:56

>>746 >>747 진심 츤데레나 쿨한 성격과 그냥 싹퉁바가지는 다른데 그냥 기계적 쿨한 남자 양산시킴>뭔가 전개를 위해서 싹퉁바가지 됨>쿨병걸린 무매력 싸가지없는 새끼 되는듯

#749 이름없음 2019/12/31 01:23:32

오랜만에 너무 개같은 로판 보고 짜증나서 갱신 클리셰 범벅+인소보다 못한 문체+성격 더러운 작가 그런데 적어도 내 소설보단 인기있어서 너무...화나더라

#750 이름없음 2019/12/31 09:55:51

아... 이 까스레 보니까 이런 로판클리셰 제대로 비꼬는 내용의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들면 이세계로 빙의, 회귀한 여주가 향수병으로 고생한다든가.

#751 이름없음 2019/12/31 11:49:37

>>750 그게 정상이잖아...근데 향수병 앓으면 여주 답답하다고 독자들이 난리쳐서 지금 저 모양 저 꼴 된 거고...

#752 이름없음 2019/12/31 11:59:13

>>746 >>747 >>748 이거완전맞말 내가 그래서 어떤 웹소설을 좋아했었지 작가님 아직도 사랑해요 다음작품 주세요 흑흑 상냥남주... 너드남주... 폐인남주... 능글남주... 말랑뽀쨕한 남주... 아무튼 까칠무심싸가지없음남주 제외하면 다좋아 까칠해도 정도껏이지 츤데레도 아니고 그냥 츤이잖아

#753 이름없음 2019/12/31 12:10:57

귀족으로 빙의한 여주가 하인 애들 부려먹을 건 다 부려먹고 or 부려먹으면서 으린 칭구칭구! 눈물! 진정한 칭구면 팁으로 돈이라도 쥐어주면서 도와주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그냥 계속 부려먹기만 하고... 나중에 남주랑 꽁냥하게 되면 신경 하나도 안쓰고. 친구라면서 집요정 취급 ㅋㅋㅋ

#754 이름없음 2020/01/02 17:26:33

>>753 개쌉인정ㅋㅋㅋㅋㅋ 언제는 죽고못살거처럼 친자매같다고 해놓고 남자생기면 잊음 언젠간 저 친구메이드 입장에서 뭐하나 나오면 좋겠음

#755 이름없음 2020/01/03 12:55:13

삭제된 레스입니다.

#756 이름없음 2020/01/03 13:22:51

>>755 ㅁㅊ 너 이거 공지 위반이야 빨리 지워!! ㅠㅠ

#757 이름없음 2020/01/03 16:43:58

아오 진짜 요즘 로판 완전 양산형임 뭐만하면 서양풍에다가 공주니,황후니,귀족이니 죄다 도도하다고하는데 ㅈㄴ 오지랖, 말 잘한다고 하는데 진짜 정해진 대로 말하고 여주가 이리이리 말했으니 너희는 아무말도 못하고 부들부들 해야해! ㅈㄴ 여주도 그리 좋은 말 솜씨 아닌데 다른 얘들만 부들부들하고 그런 여주보고 남주는 뭔가 이상한데.. 이러면서 관심가지고. 또 ㄴㅇㅂ 챌리머시기 가면 제목 거의 비슷비슷..그러다 뭐 안 나오던 소재가 회차에 비해 인기있네 싶으면 다 쓰고 ㅋㅋㅋ 요즘은 파업인가 그거 늘고, ㅈㄴ 전부다 따라함 나는 동양풍소설 보고싶다고! 휘빙환 말고 원래 그 세계사는 사람 얘기 보고싶다고!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라 원래 거기사람 말이야! 진짜 그냥 내가 써버릴까 생각도함

#758 이름없음 2020/01/03 16:47:22

로판 개싫음 그놈의 후회니 뭐니 솔직히 현실감 하나도 안 들고 사랑받고 안달난 거 같아 뭐라해야하지... 암튼 그래. 그리고 제발 애교 좀 부리지마 아빠가 폭군이면 나는 애교부리는 거보다는 폭군 몰아내는 걸 보고싶다;;

#759 이름없음 2020/01/03 17:59:11

그리고... 이건 로맨스가 아니지... 일방적 집착을 사랑이라 하지 마셈... 좀 로맨스 쓸 거면 제대로 쓰길...

#760 이름없음 2020/01/04 17:46:24

#761 이름없음 2020/01/04 17:46:51

1.난 무심여주도 싫더라 환생하거나 빙의한 아무 능력없는 여주가 '난,, 무심해서 모든 일에도 관심없고 세상만사가 귀찮기만하지..' 존나 도도하게 말하는데 그거에 빠지는 남주는 대체 뭐임? 그리고 남주는 소설 내에서 진짜 열심히 일하고 뭐 후계자 싸움 하는 등 고생해서 최고지위 올랐는데 여주는 맨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우아하게 차마시고 수다떠는것밖에 없음;;; 남주는 도대체 얘 어디에 빠지는거냐?? 2.그리고 화빙환 해서 꼭 귀족으로 사는 여주가 죽기 전 책으로 읽었다던가 해서 미래 알아가지고 사건 해결 척척 하는데 이것도 얼탱이가 없음. 그걸 어떻게 기억함?ㅋㄷㅋㅋ 또 여기서(자기가 빙의 한 귀족 집 안)탈출해야 돼 이러면서 절대로 혼자 산으로 도망치거나 용병되서 모험하거나 이런 신박한 얘기 절대 없음. 탈출한다고 지랄해놓고 무슨 책속 흑막 집에 염치도 없이 찾아간다던가 그 나라 최고 고위직 공작 백작 등의 집에 찾아가서 양녀로 삼아주세요 이러는데 참... 어이가 없더라 원래있던 집안에 있으면 정략결혼 등으로 팔려가니까 탈출은 해야겠는데 배 굶지않고, 따숩게 잘 수 있고, 아름다운 외모도 가꿀 수 있는 딱 적당한 곳을 찾아 감. 요즘 저런 거 흔하지않나? 3.또 시한부 소설..; 가족 후회물..; 여주 무심,해탈..;;;; 이 키워드만 보면 진짜 토할 것 같음 여주 관심없는 척하면서 남주는 또 꼬심. '남주는 원작 여주거라 안되는데..!' 라는 짧은 고민 후 남주의 '무한애정'으로 사르르 마음이 풀리고..지랄하시네요 4.흑막을 키워내거나 조금 도와주기 흑막이 병신이라 하는거 없이 뒹굴거리기만하고 애교만 부릴 줄 아는 애한테 빠져버림. 지 조금 도와줬다고.. 저런 안일한 성격으로 뭔 흑막이 되었다냐.. 좀 여주한테 팩폭 날리는 남자/여자캐릭터 보고싶음. 부둥부둥물말고 차렷열중쉬어물. 5. 그냥 로판을 읽다가 든 생각인데 로판 속 여주 진짜 무능력하다고 느껴짐. 특히 귀족여주는..절레절레 티파티?이런 곳에서 귀부인들하고 차 마시는데 진짜 쓸모없는 거로 기싸움하는 거 보면 기가막힘. 초딩싸움같아서.. 진짜 집에서 다들 오냐오냐 키웠다는게 느껴지는 부분이랄까.. 만약 그렇지않았다면 그딴 초딩같은 기싸움도 없었을 거라 생각하는 부분. 6. 역하렘 극혐. 외모빼곤 쥐뿔도 없는 여주가 외모 출중,능력 출중 한 남주들 간 보면서 난 아무것도 몰라요 헤헤 이 남자들이 나를 좋아한다구??? 그럴 리 없다구요!!!이런 캐릭터고 어장에 갇힌 남자들은 기싸움, 칼싸움, 권력싸움함. 작가 역량 후달림이 느껴짐 7. 여기사물? 그것도 거의 다 웃김. 여기사면 근육도 키우고 말벅지 정도는 돼야지, 운동을 해서 매끈한 피부, 다른 귀족영애와는 다르게 좀 건강한수준으로 걍 미모+해줌. 말이 돼? 여주는 동네에서 1등 수준의 여기사가 아니라 국내, 세계 1등인 먼치킨이잖아 그런 능력을 가진다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솔직히 어깨도 넓고 말벅지에 단단한 근육으로 덮혀있어야 하는거아니냐? 훈련으로 다져진 우락부락한 성인 남성보다 센 여주는 말도 안되게 훈련 한 게 티가 안남 .ㅋ 8. 왜 내게 집착하세요? , 다들 저한테 왜그래요? 개싫음. 그니까 뭐라해야지? 이런 장르 소설 쓴 글쓴이의 마음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 마음이 좀 역겨워.. 하는 거 없이 빈둥거리고 귀부인이랑 기싸움이나하고 우아한척 하는 여주한테 능력,외모,돈 모두 되는남주가 집착함. 솔직히 나라면 왜 집착하세요?이러지 않고 'Gam사합니다~~~~' 할 듯 싶다. 왜냐면 작중 최고능력을 가졌는데 후달리는 나한테 와 준 남자니까. 근데 여주는 .. 할 것도 없으니까 심심해서 그런지 튕기기만 하고 결국 남주의 애정으로 도도하게 받아들이는데 이게 너무 역겹다.ㅠ우엑 뭐 남주가 싸이코패스라던가 하면 좀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여주같이 행동은 안할듯. 진짜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 말하면 되는데 여주는 남주에게 이유를 물어봄으로써 여지를 주고있음 집착할 여지. 9. 여주 똑똑한 작품. 요즘은 그냥 거의 다 주변 인물이 병신일 뿐 여주가 똑똑한건 아니다. 그냥 초-중딩 VS 똑똑하지 않은성인 같은 느낌. 아니면 초딩vs중딩

#762 이름없음 2020/01/05 15:22:50

진심ㅇㅈㅇㅈ ㅈㅇㄹ보는 사람인데 다 빙의, 환생해서 어디 폭군 딸 황제 딸 주인공,흑막 누나 동생 아니면 회귀해서 지켜야한다든가, 가족후회물... 너무 뻔한 줄거리... 나는 아예 소설 속 인물이고 회빙환 아닌 거 보고싶다고ㅠㅠㅠ

#763 이름없음 2020/01/05 15:26:24

아버지가 폭군이라면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드립이나 아버지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드립이 나오면 안 될까

#764 이름없음 2020/01/05 15:30:22

나 진짜 오래 전부터 로판 봤었거든? 클리셰가(악당 딸, 엑스트라, 후회물, 시한부물 등등) 참신한 소재였던 시절부터 로판봤고 1000개 이상 본 것 같아. 근데 클리셰 심해진 건 진짜 할 말 없다.. 가끔 참신한 소설도 있는데 대부분은 클리셰야.

#765 이름없음 2020/01/05 20:43:57

뒤늦게 여주판에도 겜판 유행하나 점점 겜판 많아지고 드물지만 헌터물도 있더라. 근데 얼마전에 게임속에서 NPC랑 연애하는 짭겜판겸 로판 봐서 기분 잡침... 처음부터 오토메겜이었다면 뭐라 안하는데.. 굳이 게임속에서까지 연애해야하나 싶음.

#766 이름없음 2020/01/07 10:48:58

남주든 남주 아들놈이든 여주한테 집착하는 거 꼴보기 싫다 아들이 자식으로서 우와앙 엄마 조아 이렇게 들러붙는 거면 상관없어 오히려 귀여움 근데 우후후... 나는 애비를 닮아 태어날때부터 싸패지 그러니까 OO(엄마이름)한테 음흉하게 집착할거야

#767 이름없음 2020/01/08 12:10:04

감정선 섬세한 걸 보고 싶은데... 약간 처음부터 흥미>사랑or집착으로 이어지는게 아쉽다..

#768 이름없음 2020/01/13 20:56:05

ㄱㅅ

#769 이름없음 2020/01/13 22:17:59

타깃이 여자니까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정치성향이라고 해야 하나,,, 그 성향 들어가는 거 조오오올라 보기 싫음 내용전개랑 그닥 관련도 없는데 나랑 여주는 깨어있닥우~ 하는 거 보면 바로 하차

#770 이름없음 2020/01/13 22:23:49

양판소, 라노벨이랑 로판하고 다를게 뭔가 싶다.

#771 이름없음 2020/01/13 23:18:05

>>770 메인 주인공 성별이 다르지

#772 이름없음 2020/01/13 23:27:13

지겨운 클리셰 (무뚝뚝, 폭군, 싸이코, 집착 남주 / 악역딸 / 가족후회물 / 무심여주인데 주변인들이 ㅈㄴ 빨아줌) > 필력 상관없이 사람들이 일단 본다. 참신한 소재 > 대부분은 지겨운 클리셰 보러 갔고 필력 좋아도 필력 후진 지겨운 클리셰 못 따라감. 덕분에 찾기 힘들고 찾아도 완결까지 잘 안 감. 이건가...

#773 이름없음 2020/01/13 23:29:19

깔끔하게 헤어지자 제발

#774 이름없음 2020/01/16 13:40:45

>>772 ㄹㅇ 겨우 참신한거 나와도 조회수 딸리니 연중이나 급 용두사망 참신한 소재 잘 쓰시던 작가님이 차기작은 양산작 내실 때 너무 슬픈데 또 이해는 감 안 그럼 안 팔리니까

#775 이름없음 2020/01/16 18:19:26

후회남 주워먹는게 제일 구질구질함.

#776 이름없음 2020/01/19 18:22:57

그냥 소재가 다 똑같고 거기서 거기니까 ㅈㅇㄹ같은 경우에는 금방 투베 올라갔다가 금방 내려옴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 어디부분이 좀 어색하다 이러면서 피드백을 해줘도 악플이라고 댓글창 막는 경우도 있고 어떤 작품에서 여주가 해안가에 날씨도 꾸리꾸리해서 해산물을 주로 먹는 제국의 귀족한테 정략혼으로 가게됬는데 거기 사람들이 음식을 맛있게 하는법을 몰라서 음식을 제대로 하는법을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 사람들이 샌드위치에 햄이나 치즈를 안 넣고 말라비틀어진 양배추에 정어리를 넣어서 먹으니까 여주가 샌드위치(그냥 햄, 치즈랑 양배추 넣은거)를 만들어서 줌ㅋㅋㅋ 그랬더니 거기 사람들이 ㅈㄴ 여주를 칭찬하면서 받들어 주는데 내가 보기에는 너무 어이가 없는거얔ㅋㅋㅋㅋㅋ 아니 거기 사람들이 해안가에 몇백년, 적어도 50년은 살았을텐데 해산물로 맛있게 음식을 하는법을 모를까? 아무리 여주를 떠받들어줘야 한다고 해도 그냥 살아있는 정어리를 샌드위치에 넣어서 만들어 먹는다는 설정은 심하지 않냐고ㅋㅋㅋㅋ 이거 진짜 일본 이세계물 같아 남주가 뭐 기본적인 상식 하나 알려줘도 주변 사람들이 다 박수치고 대단해요! 스고이! 하는거ㅋㅋ 그 작품 댓글창 보니까 몇몇 사람들도 나랑 같이 생각하고 말이 안된다고 하던데 다른 독자들이 판타지니까 그럴 수 있지 않냐고 하면서 쉴드쳐 주더라 진짜 웃김

#777 이름없음 2020/01/30 15:34:44

로판 표지그림 담당하는 일러레들 중에 이런 케이스들 있다는거 듣고 충격이었음. 본인 담당한 작품 무책임하게 연락끊고 탈주하고 플랫폼이 수정요청 하는거 싫어서 마감일에 맞춰 작업물 내는 꼼수부리고 그러다 다른 일러레가 일감 받으면 뒷담까대고 ..프로 맞냐?

#778 ㅇㅇ 2020/01/30 16:07:48

개연성 있는 전개를 생각하기 귀찮아서장르명에 판타지붙여놓고얼렁뚱땅 넘어가는 것 같아 .

#779 이름없음 2020/01/30 16:49:03

그넘의 영애 영식 너무 듣기 싫음.

#780 이름없음 2020/01/30 16:55:54

>>777 동인 마인드 못 버려서 그 꼴 나는거지

#781 이름없음 2020/01/30 17:53:17

강간이 취향이라는 소릴 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강간이취향이라 취좆하지마ㅏ라니 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하려다가 더러워서 그냥 병먹금했는데 하늘아래 그런 병신이랑 같이 살아간다는게 너무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이라는 요소를 남주에게 쥐어주고 그런것도 남주라고 처불러주고 소설써내려가는 새끼도 제정신아닌거 같음 진짜로 강간당해도 그걸 취향이라할수있을라나모르겠에 강간이라는건 취향이될수없어 대가리반토막아 강간외에도 그럼 야 너네 여자아니니? 여자맞니? 강압적관계 주의 모럴리스주의 이지랄들하면서 여주를 거의 노예취급하는 성인소설 쓰면 즐겁니...? 진짜 원치않는데도 성착취당해보고 싶은게 로망이니 너네는진짜?? 니들은 그런거즐기는데 대체왜 여주는 싫다고 난리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차라리 즐기게만들어대체왜 그런 졷같은 설정을 못넣어서 안달이야 미친년들아 대가리에 박힌게 강간밖에없지? 그게돟아서 좋아요도박고 댓글로도 재밌다고 지랄하고 난리치는거지? 어머 뱡신들~~^^ 나가죽었음 좋겠어 니들이 수면아래서 파는것도아니고 당당하게 순위권차지하는거보면 진짜 정신나간인간뿐인가싶다야

#782 이름없음 2020/01/30 18:00:52

빙의물, 환생물, 후회물 엿 먹어

#783 이름없음 2020/01/30 18:22:21

>>781 강간 취향... 이게 사람이 제정신으로 할 말이냐? 어우 미친 저딴 말을 당당하게 하는 놈들이 있다니 소름 돋아 걔네는 사람도 아님 우리는 강간이 취향이에요 라고 강간 피해자 앞이나 사람 많은 대로에서 대놓고 큰 소리로 외쳐봐야 함 그래야 너네가 그러고도 인간이고 사람이냐고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을 거고 심하면 폭행 당할 수도 있음

#784 이름없음 2020/02/01 02:21:34

와진짜 여기 댓글 다 너무 사이다 읽다가 존나 웃었음 아니 나는 웹소설 심심하면 가끔 읽는데 진짜 읽으면서 웹소설 작가는 할거없고 심심한 사람 아무나 끌고와서 하라해도 하겠다 싶음 일단 아니 어떻게 필체가 다 거기서 거기냐 나 진짜 이해 안댐 자기만의 개성이 하나도 없음 그리고 여주한테 작가 욕심반영 오짐 막 여주 누구누구는 치장할 틈도 없이 급하게 뛰쳐나갔다. 누구누구는 꾸미지 않은 맨 얼굴이 부끄러웠다. 그래봤자 누구누구의 맨얼굴이 솰라솰라 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미인들이 한껏 꾸민 얼굴보다 이뻤지만 말이다 막 이따구로 진짜 구질구질하게 설명해놈 난 이런거 볼때마다 정떨어짐 ㅅㅂ 근데 이런게 한두개도 아니고 쥰나많음 아니제발 설명충하지말라고!!! 아니 글 쓸때마다 솰라솰라 남주가 존나 부자고 존나 잘생겼고 누구누구 여주는 존나 총명하고 능력있고 예쁘고 이런거 강조할라고 내용 절반을 쓰는거 같음 그래서 작품이 존나 노잼됨 거의 머 로판 등장인물들은 죤나 잘생기고 예쁘고 강하고 능력있는 인물 파티인듯 인물 하나하나 등장할때마다 얼마나 잘생겻는지 묘사하고 그러는거 너무 역겨움띠바 솔직히 웹소설 작가중에 90프로는 다 그정도 수준인듯 자기작품에 애정이 있는건지도 모르겟음 좋은 작품을 만들라고 노력은 개뿔도 안하는거 같음 그냥 문장만 존나 멋잇게 쓸라고 하고 (솔직 직히 그거 다 너무 티나고 멋잇지도 않음 존나 억지로 꾸며서 쓰는거 극혐) 내용은 알찬게 하나두 없음 시바 진짜 재밌고 잘 쓴 로판 웹소설 있으면 추천점ㅠㅡㅠ 클리셰여도 잘 쓴거면 난 볼 수 있음

#785 이름없음 2020/02/01 02:52:24

>>784 여기는 까는 곳이라 추천은 못해주겠고 취향판 가면 자기가 재밌게 본 로판 말하는 스레가 있음 거기 한번 가서 물어봐

#786 이름없음 2020/02/01 03:04:38

>>785 고마워!!!!! 함가봐야겟다

#787 이름없음 2020/02/01 05:32:04

21세기 민주사회 대한민국에서 온 성인쯤 된 여주가 17~18세기 수준의 서양 가치관과 신분제를 그렇게 뚝딱 이해해버린다는게 맘에 안듦. 괜히 그런내용 넣었다가 고구마될까봐 무시하는거같은데 엄청 거슬림... 아무리 귀족딸래미로 환생했다해도 신분사회에 염증을 느낄만도할텐데 더군다나 상대남주는 폭군 황제라면 더더욱 납득못할듯. 로판 세계관은 다른 고증은 전부 무시하지만 여성인권 고증만큼은 나름 잘지키는데 말했다시피 21세기 성인한국여자가 그시대 여성관을 어떻게 버팀... 소설에서도 꽃들의 전쟁 느낌으로 여주와 황후or황비는 싸우고 있고. 그리고 환생 회귀 빙의 이런거, 여주본체가 21세기 한국여자면 좀 한국을 그리워하는척이라도 해라. 무슨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갑자기 옛날 서양으로 워프됐는데 1화 잠깐 당황스러워하다가 모~든 문물에 적응하고 원래살던 세계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게 말이 돼냐고. 엔딩이 대부분 황제인 판타지세계의 남편과 결혼이잖아? 정황상 거기서 끝까지 살아야하는데 원래의 문명세계가 그립지도 않냐고?? 떡볶이랑 라면 안먹고싶어?? 애초에 로맨스'판타지' 판타지 요소라고는 환생 빙의가 끝이잖아.. 세계관이 독창적인것도 아니고 로판에서 앞으로 판은 빼라

#788 이름없음 2020/02/01 06:09:43

로판작가들중에 대가리 이상한애들많음 환생인거알겠는데 그랗다고 두살배기가 그놈의 피도눈물도없는 냉혹한 아버지에게 작전을 제의하는것도 존나웃긴데 그걸또 받아주는애비는 정신연령이 어떻게된건지 1도 모르겠음 대체 나이설정을 와 그렇게 낮게잡아왜 대체왜???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하냐고 말이되냐고 왜 여섯살이랑 여덟살인데 야덟살짜리가 살기뿌린다고 쪼는 으른들 대체무엇...? 굳이 여덟살일필요있음...? 그리고 그 여닯살짜리가 냉혹한 무심사내인것처럼 6살여주대하는탸도도 대체무엇...? 니네 초딩이고 유치원생이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초딩이라 그리낮게잡나 이해안된다 ㅋㅋㅋㅋ 무슨옛날 구운몽같은고전소설보는느낌임 ㅋㅋㅋㅋ 수준논나떨어진다고 ㅋㅋㅋㅋ 현실성개판되는데도 존나 알아처먹질않아요

#789 이름없음 2020/02/01 06:14:08

>>767 개공감 시발 웬만하면 뭐 5화부터 남주가 여주한테 빠져벌임 계약결혼이라고 서로못박아놓고 최소 10화안에 남주가 여주에게 폴인럽함 개빡침 실제로사랑도못해본인간들같음 사랑에빠지는 그런 느낌더안듦 대체 뭐했는데 남주가 여주사랑하게되는거야 얼굴? 얼굴이개연성인거지그치? ㅋㅋㅌㅋㅌㅌㅌ

#790 이름없음 2020/02/01 07:44:19

>>788 ㄴㄴ 서포 나관중 선생께선 저렇게 멍청한 전개는 안 넣음. 오히려 환생 이후 점점 환생의 기억이 없어졌다고 서술했지, 양소유의 유년기 묘사는 당대 소설의 표준적인 묘사를 따랐음. 중간에 애비가 우화등선을 하는 바람에 어머니가 전부 다 키워냈지만 제발 동양풍 로판 쓸거면 삼국유사나 산해경 같은 대작은 바라지도 않으니 구운몽이라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

#791 이름없음 2020/02/01 10:41:01

>>790...? 내가본 구운몽중에소 비현실성을생각하고 언급한건데요 갑자기 선녀들만난다거나 그게다꿈이었다는 허무맹랑함 그런요소들요; 깊게띠질거없이걍 고전소설 특징이 비현실성이고 우연적이지 필연적이고 이유가있는 사건전개와같은 현대소설과는다르자나여;;

#792 이름없음 2020/02/01 17:27:09

최근에 본 로판이 16살 남주가 12살 여주에게 감정을 느끼는 묘사가 나왔는데 아니 중3이 초5한테 빠지는게 말이냐 방구냐

#793 이름없음 2020/02/01 18:03:37

.

#794 이름없음 2020/02/03 12:15:51

전생이 미련 없을 수도 있는데 한국 여자면 이래야 한단 식도 일반화라고 생각함. 다만 그런 지점을 좀 설득력있게 언급하면 좋겠다.

#795 이름없음 2020/02/03 12:22:09

그리고 어줍잖은 마법 나올바엔 그냥 없는게 낫다. 조합이 어울리는게 아니라 개밥잡탕 먹은 기분이라.

#796 이름없음 2020/02/03 12:33:15

로판이 로판같지 않고 그냥 로맨스 같음...시대만 갈아넣으면 판타지야? 그리고 빻은 소재를 너무 미화하는게 조오오오온나 많아;; 내니도스세요?

#797 이름없음 2020/02/03 13:25:18

>>793 미쳤네 진짜 소설을 자극적이게 만들려고 별 요소를 다 처넣는다

#798 이름없음 2020/02/03 14:35:35

요즘 죄다 빙의물 천지야.. 그래도 몇몇은 좀 능동적이고 똑똑한 여주들 덕에 볼 맛 나는데 힘없이 당하고 매번 남캐들이 구해주는 거 아직도 많다 너무 답답함

#799 이름없음 2020/02/03 15:20:32

요새 로판 가면갈수록 쓰레기같음. 1. 애비/오래비 랑 유사근친물 판침. 가족힐링이라고 핑계대는데 그렇게치면 엄마는 왜 쏙 빼놓는데? 걍 잘생긴 애비나 오래비랑 유사근친하고 싶은거잖아. 특히 ㅈㅇㄹ 노블같은데 가면 ㄹㅇ 근친 판침. 2. 임신튀. 주인공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남자가 피임 못해서 그런거고, 일이 그렇게 됐으면 최대한 서로가 합의해서 책임지려고 해야하는데 여자만 도망침. 카카페 어플 특성상 어린 애들 ㄹㅇ 많음. 그런 애들이 임신튀같은거 보면 뭘 배울것 같은데? 가뜩이나 한국은 성교육 부실한 나라인데. 3. 능력자 주인공 능욕물. 주로 ㅈㅇㄹ 노블에 많던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주인공 억지로 강간해서 능욕하는 작품 종종 보이더라. 전부터 기혼자들이 남편이랑 시집에는 뭐라고 못하면서 미혼 여자들 머리채만 잡는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있었는데 그런 본성을 반영해서 나온 거라고 생각함. 거기다 얼마전엔 임신튀랑 맞물려서 능력자 주인공이 일 관두고 임신튀하는 작품이 카카페 전체이용가로 런칭됬더라? 이런거 보고 애들이 뭔 생각을 할까 어이가 없더라. 4. 후회남. 기혼자들 판타지 충족용. 구남친이 왜 구남친이냐.. 상대방이 문제있어서 헤어진거면 ㄹㅇ 다시 만나면 안됨. 사람 고쳐쓰지 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근데 기혼자들은 이혼을 못하니까 지들 판타지 충족한다고 이런 구질구질한거 만들어서 유행시킴.

#800 이름없음 2020/02/03 17:12:28

진심 판에 박힌 양산형 소설이 90퍼인 게 팩트임 먹히는 설정만 얼추 넣어서 짜맞추니까 스토리는 저급이고 뻔하고... 건질만한 소설은 10퍼도 될까말까

#801 이름없음 2020/02/03 20:02:16

강간취향드립은 솔직히 좀 역겨워 여자의 성욕은 표현이 금지된 시절이 어쩌구~ 근데 이제 그거 그만하면 안되냐고 여성향 성인물 존나 잘팔리잖아... ㅅㅂ 뭔 대단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걍 음습한 취향인데요 개인의 자유가 어쩌고 현실과 분간 어쩌구의 얘기가 아니고 그냥 보기 역겨우니까 하는 소리임

#802 이름없음 2020/02/03 20:34:06

>>799 4번 네 설명 듣고 나니 이제야 이해했다. 대체 후회물이 인기있나 이해가 안됐음. 나로써는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이라 단순히 오해 정도로 후회가 아니고 스토킹 불륜등 소름끼칠 뿐인데 충분히 굴렸다는 이유로 끝에가서 받아주는 내용이 당췌 이해가 안됐는데 말이지... 근데 현로는 네말대로 참고 사는 아줌씨가 많으니까 그런 이유인건 알겠는데 로판에서까지 왜 인기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 그래도 로판은 20대가 주독자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 세대도 많이 봐서 그런가?

#803 이름없음 2020/02/03 21:50:49

>>802 근데 유의미한 통계라도 있어야지.

#804 이름없음 2020/02/03 23:31:22

로판 소개글 특징 좆같은 소재 에둘러표현 모럴리스주의= 니미쓰레기좆같은 근친소재 강압적관계주의= 개시발지가처당해도 취향일지ㅇ문인 강간소재 더티토크= 자0 보0 막쓸거다~ 빻음주의= 지가생각하기에도 좆같은건아는지 빻음주의라고만 처해두고 읽어보면 여주 ㄱㄱ, 근친 꼭들어가있음 대체 근친이나 ㄱㄱ은 양대산맥이냐고 이시발련들아 소재 존나 좆같은것만 골라서 글써재끼고자빠졌어 음지에서 쳐파든가 노블안가고 꼭 일반란에서연재함 미친년들 어차피 글이 더러운데 소개글은 깨끗할필요있어? 걍 시발 강간주의 부모형제랑 여주가더헞게붙어먹는거주의라고해시발 ㅋㅋ

#805 이름없음 2020/02/04 19:21:18

알파메일한테 빌빌거리면서 남자의 사랑을 통해서 신분 상승하려하고 인정받고 자신의 가치를 확인 받는 줄거리가 많음 관심없지만 의도치 않게 남자 마음을 사로잡아서 권력을 얻는다든가 다른 목적이 있어서 남자를 이용하려는데 진짜 사랑에 빠진다든가 난 별거 아닌 루저인데 알파메일의 사랑과 집착을 통한 자존감 상승이라든가 남자 의존적 줄거리는 안 바뀌는 듯함

#806 이름없음 2020/02/05 16:51:57

>>802 점점 애까는 결말도 모자라 애까고 시작하는 소설이 많아진다는게 그 증거야. 얘전엔 시작부터 애까는거 잘 없었는데 점점 작가부터 독자까지 기혼자들 많아지니까 애 키우는 스트레스 푼다고 애까고 시작하고 행복하다고 포장하는 소설 많이 나오게 됨. 근데 문제는 한국은 성교육부터 애 키우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잘 안알려주는 나라란 말야. 주변에서도 무조건 낳아라고 강요만 하지. 그런 실정인데 접근성 낮은 플랫폼에서 전체이용가 달고 그런 소설이 계속 나오면 애들이 뭘 배우겠어? 진짜 기혼자들때문에 로판 판 다 망가졌어. ㄹㅇ 유해함.

#807 이름없음 2020/02/06 00:15:44

>>806 그리고 애 낳는 것 자체가 얼마나 힘든지 알려주는 것도 없음 실제로 애 낳을때 너무 아파서 거기에 칼을 대 잘라도 모를 정도고 애 잘못 낳다가 질부터 항문까지 찢어지는 경우도 있다는데 소설에선 아아악 하다 끝 그래도 과학이 발달되어있거나 마법으로 상처와 통증을 줄여준다면 이해라도 가는데 그런 것도 아닌데 과학이 존나 발달한 지금보다도 덜 아프고 안 다침

#808 이름없음 2020/02/06 00:31:54

남주가 첫날밤에 여주랑 강압적으로 관계를 가지고 그 후에 정식으로 사과한 적이 없었는데 쉴드 치는 로판 독자들도 싫음 중세시대 배경이라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작가랑 작품 쉴드 치는데 그러면 그 당시 여성상에 어긋나는 적극적이고 스스로 무언가 하려는 여주는 찬양하고 시대상에 맞게 소극적인 태도 보이는 여주는 민폐라고 죽어라 후려치더라 시대상 들먹이며 남주 쉴드 칠 거면 여주도 중세시대 귀족 여성상으로 평가해야 형평성에 맞는 거 아니냐 남주 행동은 중세시대 잣대 들이밀고 여주는 현대식 잣대 들이미는 거 어이없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고 언제부터 거친 행동이 찐사랑이었는지 ㅋㅋㅋ 시녀들이 있으니까 작가들이 더 기고만장해지는 거 같아 양산형 로판 작가랑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캐들 그만 쉴드 쳐!

#809 이름없음 2020/02/06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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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이름없음 2020/02/06 22:36:06

어차피 판타지라 복식도 사회도 딱 중세에 안맞으면서 작중 인권의식만 뒤쳐져있는 것도 이상함. 사회는 다른건 다 중세같지 않으면서 항상 여자들만 사회적 지위가 뒤쳐져있고, 복식은 다른건 다 중세같지 않으면서 코르셋은 꼭 채움. 판타지라는게 현실에서 충족 못하는 모험과 자유를 하려고 하는거고 여자주인공 내세웠으면서 왜 굳이 그런 배경을 채택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래서 답답해서라도 그런 작품은 거르고 언급없이 여자들도 자유로운 여주판 위주로 찾아봄

#811 이름없음 2020/02/06 23:19:43

얼빠여주 개싫어... 그 무슨 계약결혼하는 작품에서 얼굴얼굴거리면서 얼굴이 잘생기면 착하다는 둥 얼굴만 보고 남편 고르려하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제발.. 얼빠인게 뭐 자랑도 아니고 얼빠여주인 작품 진짜 많이 봤는데(키워드로 쳐져 있는 것도 극혐임 #얼빠여주 이딴식으로) 얼빠인게 뭐 자랑도 아니고 여주 시점에서 누구 잘생긴거 찬양하는 것도 개조잡해 공감성 수치 느껴지는 부분ㅜㅜㅜ 그런 여주 귀엽다고 댓글에서 다 빨아주는데 이해 조또 안됨

#812 이름없음 2020/02/07 01:06:11

솔직히 로판을 사랑했는데 요즘 로판은 ㄹㅇ 다 똑같고 필력도 개그지 같음 아니 미친 10개 중 8개는 남주가 으르렁대는데 아니 ㅅㅂ 짐승도 아닌데 그 지랄인지. 그리고 빙의물 환생물 존나 별로임 나온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옛날에는 차원이동물이 흥했으니까) 신선했는데 요즘은 작가들이 인기있는 작품 틀을 따라함. 그리고 제발 임신튀는 안 썼으면 좋겠음 존나 무책임한 항황을 로맨틱하게 그리는 경우,,, 할 말이 없다 뇌텅텅 증명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발 악녀가 되었습니다 이딴 제목이나 악녀황녀님으로 살아남기 이딴 제목 안 붙히면 좋겠다 아니 제목도 곃이 다 똑같아 애초에 작가라는 건 새로운 스토리로 독자를 매혹해야는데 시벌 다 똑같아 아 개빡치네 스토리가 별로면 필력이라도 괜찮아야는데 읽어보면 한 반절은 혼자서 쓴 것 같아 아 진짜 요즘 많이 드는 생각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 그러니까 자꾸 소설의 질이 내려가고 ㅠㅠㅠㅠ

#813 이름없음 2020/02/07 12:03:45

>>812 이거다 내 의견 치명적 척 머리 쓸어넘기는 남주 으르렁거리는 남주 짐승같이 노려보는 남주 다 싫어. 지들이 동물이야? 제발 사람으로 돌아와 좀 제발 남주도 검은색 갈색 금색 은색 머리에서 벗어나줘;; 가아끔 핑크색이라던지 붉은색 은청색 보이기는 하는데 섭남이더라 여주 머리에는 온갖 색 다 넣으면서 남주는 왜 무채색이냐,,, 난 보라색 머리 남주가 보고 싶어,,, 특히 검은색+북부+냉혈 딱 싫음

#814 이름없음 2020/02/14 01:31:02

그놈의 욱하는 성질머리나 주의력 결핍은 복붙이냐? 로판 보면 여주 절반은 그런 성격이더라. 좀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야하는거 아니냐고;;;

#815 이름없음 2020/02/14 04:02:53

로판 작가들한테 "회귀, 후회, 빙의, 환생" 소재 없이 글쓰라고 시켜보고 싶다

#816 이름없음 2020/02/14 10:23:13

난 로판 좋던뎅..ㅠㅠ

#817 이름없음 2020/02/14 12:49:28

>>816 뒷담판에서, 그것도 까스레에서 그런 말 하는 거 아니야. 정 하고 싶으면 취향판 가서 해.

#818 이름없음 2020/02/14 14:01:58

>>815 거기에 계약결혼도.

#819 이름없음 2020/02/14 15:21:44

로판을 안 봐서 잘 몰랐는데 매너리즘 장난 아닌가보넫ㄷㄷㄷ

#820 이름없음 2020/02/14 15:47:33

마수들이 넘쳐흐르는 혹독한 겨울날씨 북부의 흑발흑안적안어깨넓고 나른퇴폐광기가득한흑표범재규어상사이코패스에싸가지없는다나까말투사랑이뮌진모르겠지만여주에게만은집착하는제국과세계의일인자쏼라쏼라대공과 그의 흥미를 자극하는 하양말랑핑발금발햇살여주 좀 그만나왔으면 좋겠음... 오죽하면 카*페 북부대공남주 드립까지 있겠냐

#821 이름없음 2020/02/14 16:46:21

치트라? 그건 재밌던뎅

#822 이름없음 2020/02/14 17:28:13

>>821 여긴 까는 스레니까 좋아하는 작품 제목 말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823 이름없음 2020/02/14 17:35:58

>>816 >>821 그럼 뒷담판 오지 말고 다른 판을 가 여긴 까스레야. 아이디 보니까 같은 사람인데 레스주들이 이미 한 번 말했잖아.

#824 이름없음 2020/02/14 19:52:57

>>823 레더야 >>816, >>821를 향해 말해야 하는데 >>822라고 잘못 앵커 걸었어 수정하는 게 좋을 듯

#825 이름없음 2020/02/14 20:02:48

>>824 헐 몰랐네 알려줘서 고마워ㅠ >>822 레더 미안해ㅠㅠ

#826 이름없음 2020/02/14 20:44:05

...로판인데 판타지는 어디가고 로맨스만...?

#827 이름없음 2020/02/14 21:13:56

내 주변인들 보면 다들 구들 재밌다 명작이다 하던데 난 구들도 솔직히 별로였어. 아무리 개그의 비중이 높은 글이라지만 살인이나 트라우마를 그렇게 가볍게 다뤄도 되는건가 싶고... 남주가 반할만큼의 매력이 여주한테 있는지도 모르겠고. 물론 여주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난 인간적으로라도 딱히 가까이하고싶지 않은 스타일이라고 느꼈거든

#828 이름없음 2020/02/15 06:51:10

황제나 귀족남주한테 말대꾸하는 여주ㅋㅋㅋㅋㅋ 자매품으로 높은 위치에있는 악녀(공주나 황후 등등)한테 주제도 모르고 할말 다하기ㅋㅋㅋㅋㅋ 초딩도 안그러겠다

#829 이름없음 2020/02/15 09:44:02

>>828 공감. 환생했으면 인생 2회차인데 하는 짓보면 어린애보다 더 못함

#830 이름없음 2020/02/15 11:16:46

제목이 작품 엔딩까지 스포하는거... 대충 남주인공이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 작품소개가 나는 남주랑 작품 배경 한줄정도의 연관이 있는 엑스트란데 원작에선 이미 죽었다고? 난 죽기 싫어! 남주에게 잘해줘야지! 그런데 왜 나를 놓아주지 않아...? 로 내용 끝! 철마다 똑같은 클리셰로 무장한 작품만 투베에 올라와서 진부하다... 요즘 템플릿이 그게 그거라 여러 작품 픽해두고 한편씩 읽어도 대충 읽힐걸...

#831 이름없음 2020/02/15 15:14:36

제목으로 독자 기만하는거. 제목에 남주 필요없다고 적어놔서 남주없는 여주판이구나 봤더니 끝까지 연애질이라 짜식었고, 제목에 대놓고 비혼 박아놨으면서 남자 잘 만나고 다녀서 짜식었음.

#832 이름없음 2020/02/15 18:02:47

부족한 스토리텔링과 필력을 자극적 소재 + 무리한 대리만족 + 깨시민병 등등으로 커버하려는거 같음

#833 이름없음 2020/02/15 22:02:33

>>831 ㄹㅇ 연애 안한다든가 비혼이라든가로 독자 끌어서 뒷통수 치는 거. 비혼에 대한 생각도 제대로 안 하고 비혼 단어만 이용해먹음

#834 이름없음 2020/02/18 10:11:51

로맨스판타지니까 판타지 아니라도 많이 봐줘서 가상세계도 괜찮다 이거야 근데 누가봐도 현대서양인데 동양인여학생이 유럽 어디 고등학교에 다님 서양 남학생들이 동양의 미 우쭈쭈하면서 찬양하는물까지 나오는 꼴을 보니 토나온다. 정직하게 현로로 가던가 이딴게 왜 로판에 끼는건지 으엑

#835 이름없음 2020/02/19 01:37:00

제발 사람이랑 연애를 해 짐승 말고...!! 아니 무슨 로판 남주 반절가량의 묘사가 배부른 짐승같은 표정이니 포식자니 개뿔이ㅋㅋㅋ 이제 아주 짖겠다 짖어 인간의 언어마저 포기할지경이야

#836 이름없음 2020/02/19 02:10:48

>>834 엥? 그작품 이름이뭐야 얼마나 개같은지 보고오게

#837 이름없음 2020/02/19 05:25:12

로판 처음접할때나 신선했었지 지금은 영..

#838 이름없음 2020/02/19 09: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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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이름없음 2020/02/19 10:56:39

요즘로판 꼴보기싫어도너무 싫다.... 하나같이 여주는 무매력인데 남주들은 좋다고반하는거 노이해고 뭐만하면 강압적인관계이지랄하는데 걍 강간인데 뭘 포장하고 지랄이났니 ^^ 강간이야 시발련들아 좋아서쳐읽고있는거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

#840 이름없음 2020/02/21 21:50:01

무력하고 귀엽고 예쁘고 애교 잘 부리는 애동 같은 존재가 되어서 아빠한테 사랑받기 판타지......... 이걸 읽으면서 수치심이 안 느껴지냐 짜증나는 한편 한국 여자들이 얼마나 아빠의 사랑에 굶주려 있는지 알겠어서 처량하기도 하고 아니 근데 저 많은 독자들이 다 아빠랑 관계가 안 좋아서 저딴 걸 읽으면서 대리만족 하는 건 아닐 거 아냐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우회한 판타지겠지 여성인 자신의 가치는 강력한 남성에게 사랑받음으로써만 상승할 거라는 히잉 나 사랑해조... 나 귀엽고 예쁘다고 해조... 애동처럼 대해조... 라는 현실 여자들의 모습이 비치는 책 너무 싫어 이딴 거 좀 광고하지 마

#841 이름없음 2020/02/21 21:55:50

>>834 여주가 미모로 유명하고 여주미모묘사로만 존나 길게한 그 소설인가 ㅋㅋ

#842 이름없음 2020/02/21 21:59:40

>>841 궁금한데 초성이라도

#843 이름없음 2020/02/21 22:00:43

>>841 이거 뭐임? 나도 궁금함

#844 이름없음 2020/02/21 22:02:50

>>842 >>843 >>838 레스주가 답한 적이 있었는데 ㅈㅇㄹ 로판에서 베스트에 오른 작품이고 서양남주 키워드 치면 나온다고 함

#845 이름없음 2020/02/29 16: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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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이름없음 2020/02/29 18:32:33

난 요즘 로판 제목만 봐도 완결까지 다 읽은 기분 나더라ㅋㅋㅋㅋ

#847 이름없음 2020/02/29 18:36:40

제목 보면 딱히 보고싶지가 않아 ㅋㅋㅋㅋㅋ 일본라노벨 쓸데없이 긴 제목 보는 느낌이야

#848 이름없음 2020/02/29 18:40:21

요즘 로판은 다 비슷비슷해서 잘안보게되 예전엔 진짜 재미있는소설들 많았는데 요즘엔 그닥 재미있는것도 없고...신선한것도 없고...악역에 빙의되서 하는것도 신선했는데 요즘엔 악녀에 빙의했다 어쩐다저쩐다....이런게 너무 많아졌어

#849 이름없음 2020/03/02 03:13:28

계약결혼, 우쭈쭈 육아, 주인공을 아껴주는 아빠 or 오빠, 새엄마, 악역, 빙의, 회귀, 가정폭력 과거 다 싫어 근데 요즘 이거 없는 로판 없음 ㄹㅇ 그리고 남주들 맨날 어떤 분야에서든 최고라고 하는거 진짜 개극혐이야ㅋㅋㅋㅋ 맨날 계급은 백작 공작 대공 황태자 황제ㅋㅋㅋㅋ 엄청 잘생겼는데 짱쎄고 막 소드마스터고 돈도 많아서 아무도 못건들이고 똑똑해서 머리로도 최강이고 시바 제발 그만해 근데 위 설정이 가끔 여주가 제일 센 소설에서 부딫히기도하는데 그러면 꼭 여주를 별 변명을 다 들어가면서(갑자기 다칠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서 부상당함, 부상당한 상황에서 마주친 적) 남주한테 구해짐ㅋㅋㅋㅋ 말로만 여주가 최강 최강 하면 다냐고 진짜..

#850 이름없음 2020/03/02 03:23:48

>>849 ㅇㅈ 한번 색다른 설정들로 잘되면 그설정 여기저기서 다 가져다가 써가지고 겁나 흔해짐

#851 이름없음 2020/03/02 06:08:44

>>850 이게 정답이네ㅋㅋㅋ 힘들게 생각해서 만든걸텐데 클리셰 마냥 복붙해서 똑같은 로판 쫘르륵

#852 이름없음 2020/03/02 14:20:20

이 스레 보니까 습작 열심히 해서 판타지라는 스파게티에 로맨스라는 바질 톡톡 뿌린 작품 쓰고싶어짐... 이제 사람들은 좃같은 아흑 남주쟝 이런짓은 다메요 앙앙ㅠㅠㅠ 하는 여주 말고 다나까 남주 말고 황권전쟁 머시기 하면서 실상은 초딩들이 니가먼져 쳤으니까 나도 칠거야!!! 하는 개싸움 말고.. . 순수 노력파 여주랑 남주하고(귀족 영애 황제 외동딸 아주그냥 운빨을 타고나셨어 ㅗㅗ) 메이플같이 판타지 요소 가미된(슬라임, 드래곤 같은 이종족) 그런 로판이 보고싶을텐데 그런 로판 없으니까 서둘러 나자신이 자급자족 해야겠어

#853 이름없음 2020/03/03 08:20:55

하나가 현판 소재 가지고 투베 오르니까 또 우르르 몰려서 묻어가는 습성 보소 그것도 잘 쓰면 몰라 어디 남성향에서 되도 않는 놈들이 로판와서 비벼보겠다고 대충 남주에서 성별만 바꾸면 읽어 주겠지 투명하다 투명해 좆까 웃기네 퉷 ㅋㅋ 제목도 무슨 힘순찐이요??? 로판이 이제 아주 갈데까지 가네

#854 이름없음 2020/03/03 08:23:57

>>852 그런쪽은 당장 인기를 못끌어서 인내심가지고 장기전으로 나가야 돼. 리디북스 쪽 독자들은 수요가 많은데 아무래도 무연에서 인기가 없으니 나가떨어지다 보니까.

#855 이름없음 2020/03/04 09:01:22

솔직히 요즘 범람하는 무심여주는 무심여주가 아니지 않냐? 진짜 성격 무심한 여자들은 보다가 이게 무심한거임? 하고 혀 찰 수준이던데? 그냥 내가 볼때는 자기 감정에 심취해서 남들 상황 어떤지 보지도 않고 힝힝 나 힘들어 나 슬퍼 ㅠㅠ거리다가 어린애마냥 초딩말싸움 하는 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진짜 여주를 정말 제대로 흔한 로판 남주 st로 잡아서 무심,냉혈,계략으로 잡으면 또 여주가 인간답지 않다고 오지게 욕먹음. 아니 그 흔한 범죄 스토커 집착 남주도 광신도 수준으로 떠받드면서 여주는 왜 연약말랑가련 여캐밖에 안되는 거요? 내가 실제로 위 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여주가 좀 눈치없는 일중독자에 남주보다 신분높은 능력녀인 소설을 본적이 있는데 독자들이 여주가 너무 무심하다고 똥차라고 오지게 욕했다. 내가 볼때는 당연히 여주로서는 할 수 있는 행동이었음. 게다가 그 흔한 남주들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더만. 하여간 무심,냉철 외치면서 진짜 무심 냉철 여캐나오면 미친듯이 불편해하는 그분들 ^^ 실제로 다른 작품(웹툰 등등)에서도 좀만 여캐가 전략적이고 독하게 굴어도 능력이 있던없던 엄청 욕먹음. 이런 얘기는 좀 관련없는 얘기긴 하지만 이x싫 영x도 엄청 욕먹다가(솔직히 난 그게 그렇게 까지 욕먹을 행위인지도 몰랐다..... 당연히 그 사람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하나의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ts 나오니까 그제서야 엄청 환호함 ㅋㅋㅋㅋㅋ내로남불 쩔어 정말

#856 이름없음 2020/03/04 13:11:35

요즘 ㅈㅇㄹ에서 챙겨보는 소설 있는데 겁나 수동적인여주임에도 되게 잘 읽히더라고. 그 작품이랑 유명로판 비교해본 결과 1.계약연애, 회빙환, 황태자 후작 공작 등등 X 2.남주의 성격 및 상황 3.필력 및 서술방식 크게 이 세가지로 나뉘더라고. 1.은 다른 레더들이 많이 말했으니 2.부터 말할게 2.남주의 성격 및 상황. 위에서 말했듯 요즘 로판 남주들은 차갑고 무심한 북부대공 어쩌구 아니면 개지랄맞은 황태자 어쩌구잖아? 근데 여기는 다정하더라고. 남주랑 여주 첫만남이 수직적이었는데 북부대공에서는 절대 나오지 않았을 스토리, 나오더라도 첨부터 끝까지 강압적일 스토리가 남주성격 하나 바꿨다고 개연성있게 로맨스로 향하는 거보고 우리나라 로판이 너무 틀에 박혀있다고 생각했음. 3.필력 및 서술방식 솔직히 내가 토르티야를 먹었다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ㄴ느낌 확 바뀌잖아 그래서 필력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막말로 여주가 스톡홀름 증후군인 소설도 서술을 기가 막히게 하면 명작인데 개똥같이 하면 여주를 이해못하고 망작되잖아? 그런 거랄까... 서술방식도 그거랑 비슷한거같았음. 굳이 온갖 미사여구를 붙여서 미모를 찬양하기보단 로맨스니까 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둘의 감정선쪽을 더 서술해야하디 않을까

#857 이름없음 2020/03/04 2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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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이름없음 2020/03/04 23:26:38

클리셰 로판 로맨스도 없고 판타지도 없고 그래도 이건좀 읽을만 하려나 하고 읽어보고 한숨쉬면서 하차할때가 너무 많아 비슷한 소재여도 다르게 하면 다르게 할 수 있을텐데 안 그런 것도 너무 싫어

#859 이름없음 2020/03/05 14:47:48

스토리랑 별개로 웹툰버전 자까님들 배경에 꽃좀 그만 넣으시고... 옷 볼때마다 너무 신경쓰인다고;; 여주 이쁜옷 그리고 싶은건 알겠는데 암만 판타지 빙의회귀어쩌구라고 해도 다른 배경설정(작위, 예법, 계급, 건축, 등등)은 다 현실 중세에서 따왔는데 옷은 왜 그따구냐? 아니 황녀캐릭터가 왜 에이프런을 두르고 다녀????? 어느 귀족이 맨손에 스타킹도 안신은 맨살 허벅지 다 드러낸 옷 입고다녀????? 솔직히 중세 매춘부들도 입을까 말까하는 옷을 귀족 왕족이 무도회에 입고간다고?? 너무 신경쓰여서 미칠거같아;;; 제발 이쁘다고 다 따오지 마 사극에서 관광지 개량한복 입고 나오는 것 같단말이야;;;;;;;;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설정짜는데서 너무... 조사 안한거 티나요... 늬들 솔직하게 말해봐 제국이랑 왕국 차이 모르지요... 일단 남주나 여주를 황족으로 만들어야 가오가 살 것 같아서 막 갖다넣고 하는거잖아요 그치?? 그리고 그놈의 똑똑하고 철학서가 어쩌구;; 인문철학강의 -이하 짧고 얕은 인용범벅 이런거 뒤적거려놓고 설정붙이기로 이상한 이름만 같다붙이지 마라. 소설 캐릭터가 천재'설정'이여도 현실 작가 지식은 힐링에세이자나유ㅠㅠㅋㅋㅋ??? 사상이라면서 사상은 1도 안나오거나 고딩참고서나 교양 입문서에서 단어만 바꾸고 몇 줄 인용하는 거보면 설정을 위한 설정 각 나오죠??? 내가 자까님들이 참고서 입문서 교양인문학 조금 뒤적거린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당신들의 작명때문이야... 므시므시한 국적혼동의 대참사가 일어나는 중인 당신들의 존나긴 캐릭터명과 발음은 중세베이스 자료조사를 했다면 나올 수가 없는 혼종이기에... 다 알아 나도 팔로우했거든 트위터 작명도움봇 재밌지... 그래도 심심풀이나 자캐커뮤 작명참고하는 걸 돈받고 작가소리 듣는 사람들이 주 자료로 쓰는건 너무 웃기지 않아요...?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조사해도 당신들이 장미의 이름을 쓸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맘놓고 조사하고 고민해도 될 것 같아요 작가님들...!!

#860 이름없음 2020/03/05 15:00:53

요약 야간자율학습 : 야간에 자율적 범위를 학습하는 시간 로맨스판타지 : 머릿속 판타지를 충족시키는 로맨스(도치법)

#861 이름없음 2020/03/05 17: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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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이름없음 2020/03/05 17: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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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이름없음 2020/03/05 22:51:36

제발 조아라 작가들이 이 레스들 보고 글 썼으면 좋겠다ㄱㅋㅋ

#864 이름없음 2020/03/05 23:44:33

>>863 ㅇㅈ 원래 조아라 로판도 가리는거 없이 잘보는데 요즘에 잘 못보겠음 내용이 전부 비슷비슷해서

#865 이름없음 2020/03/06 10:53:49

근데 내가 로판을 보면 왜 항상 여자가 빙의하면 로맨스로 가고 남자가 빙의면 모험소설로 가는지 모르겠어 남자가 빙의해서 모험 안하고 로맨스 찍는건 못본거 같음 나만 못본거야?

#866 이름없음 2020/03/06 13:19:48

>>811 ㄹㅇ 미모도 어느정도 부분을 차지하긴 하지만 계속 얼굴타령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얘는 대가리속에 그런거 밖에 안들었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듬

#867 이름없음 2020/03/07 02:50:02

괜히 어설프게 고증맞춰서 중세시대 따라할거면 그냥 아예 새로운 판타지 배경을 짜는게 나을 것 같다. 복잡한거 생각 안하고 로맨스 부분만 그리고 싶은 것도 이해하지만 자주 위화감을 느낄 때가 많음. 솔직히 의복도 너무 중구난방임. 로코코 시대 화려한 옷입다가 갑자기 현대에 가까운 노출많은 옷을 입고...아예 판타지로 배경 새로 짜고 제대로 설정 보충할거 아니면 조사좀 했으면 좋겠다.

#868 이름없음 2020/03/07 03:07:19

진짜 ㅈㅇㄹ 로판 투베 제목만 슬쩍 보고 도망친지 오래다... 충격 그자체

#869 이름없음 2020/03/07 19:09:15

로맨스 판타지 쓴다는 작가가 배경공부를 안한다는게 말이 돼? ㅋㅋㅋ 그런데 이판은 말이 되는가 보더라? 아니 고증 철저히 안하는 판타지니까 크게 안바란다손 치더라도 적어도 기본 명칭은 알아야할거 아냐? 근데 글쓴다는 애들이 왕세자의 동생/누나는 뭐라고 불러요? 왕의 첩은 뭐라고 불러요? 심지어 귀족한테 호칭을 뭐라고 부르죠? 네???? 어디 초딩 애새끼가 쓰나? 아니면 머가리 텅텅 아는게 없는 애들이야? 진짜 충격과 공포 그 자체다. 이런 애들이 로판이라고 쓰니 질이 좋을 리가 있나. 그냥 명칭이나 호칭 흉내내서 서양풍 분위기 내서 로판쓰면 되겠지. 심지어 호칭 알려주는데 자기가 많이 배웠다는 듯 이런 호칭은 쓰면 안되요 하는데 정작 본인도 틀리고 앉았음. 진짜 대환장임

#870 이름없음 2020/03/07 19:13:33

삭제된 레스입니다.

#871 이름없음 2020/03/07 22:54:25

>>865 나도 못봄...

#872 이름없음 2020/03/08 01:08:29

>>865 그게 라노벨이지 남성향은 기본적으로 짱쎈 힘 얻고 덤으로 연애 같은 느낌도 있긴 해

#873 이름없음 2020/03/08 05:13:47

로판 칸 진짜.. 얼빠여주 키워드에 얼빠 묘사 있으면 무조건 거른다. 외모가 잘나면 매력적이긴 한데, 투디에서도 감정선이나 입체적인 성격이 안 나오면 정이 안가는 것처럼 정이 안감. 단순히 멋 하나로 보기에도 정도가 심해서 눈쌀 찌푸려질 정도임

#874 이름없음 2020/03/09 00:20:21

제발 유튜브에 안뜨면 좋겠다...진짜 그림체도 내 취향 아니고 제목만 봐도 보기싫어짐

#875 이름없음 2020/03/09 01:08:38

하나뜨면 그 키워드 넘쳐남

#876 이름없음 2020/03/10 16:01:15

.

#877 이름없음 2020/03/14 09:38:11

.

#878 이름없음 2020/03/14 14:07:06

>>873 ㅇㄱㄹㅇ 얼빠 키워드 무조건 거름ㅋㅋㅋㅋ아니 아무리 묘사해봤자 난 그 와꾸 모르니까 여주가 잘생겼다고 다 퍼다주는 모습 1도 공감안된다고ㅋㅋ

#879 이름없음 2020/03/14 16:21:46

로판 치명치명 집착남들보다 알파고가 더 말 잘하겠다 도대체 저 사회성과 성질머리로 어떻게 그 위치에 올라간건지 역시 수저가 최고다 그건가

#880 이름없음 2020/03/16 01:25:01

요즘 주제 1. 흑막 아빠+갱생+후회+여동생바보오빠동생들->어떤 일로 인정받음>여성 최초로 작위받고 똑똑한 여주 2. 악녀로빙의+알고보니 악녀인 원작 여주+원래남주랑꽁냥꽁냥 3. 여주언니나동생빙의+악역갱생+집착+후회 4. 엑스트라빙의>나는 짜박혀서 살꺼야! 안전짱>꼭 성격나쁜 왕이나 남주랑 굳이 자처해가며 엮임>갱생시킴! 5. 난 막산다+사이다를빙의한헛소리+날이렇게대한사람은처음이야 6. 엥 동물로 빙의+알고보니예쁘고잘생긴사람이엿다!+들키면 ㅈ돼! 요즘 로판 주인공 여주- 무조건ㅈㄴ 알록달록 무지개빛 눈깔(또는 오드아이)과 머리카락+이국적인 외모+걸크러쉬+수능본지 몇일 안지나서 머리회전 빠름+항상 사업 일으킴 남주- 흑발/백발/금발 머리+흑막임+알고보니 슬픈과거+흑발일 경우 적안+나른한 미소+공작/왕족+무뚝뚝+집착+여주에게만 착함+근육 서브남- 보통 남주 부하(호위)또는 상사(왕족)+존나 착함/혹은 무뚝뚝에서 반전미+멍멍이상+보통 연갈색/금발에 곱슬+자존감 낮지만 여주가 올려줘서 여주에게 항상감사해함+여주를 위해 남주와 이어줌+여주 뒤에서 몰래 도와줌 ? 뭐 다 동일인물이여

#881 이름없음 2020/03/16 02:26:37

>>880 휴 조아라 투베란 온줄 알았넹ㅋㅋ

#882 이름없음 2020/03/16 03:50:45

난 조신한 남캐가 보고싶은데 왜 다 싸가지없는 개새끼들만 있는거야? 판타지면 맨날 공작님 백작님 황태자 이런 사람밖에 없어 기사래봤자 원래 귀족인 놈이 태반임 진짜 싫다고 그만하라고~~~~;;~;;~;~; 판타지면 판에 박힌 마나 소드마스터 이딴거 말고 좀 특별한 거 써주라고 씹빨 진짜 그놈의 소드마스터 니네 칼 다 부숴버릴거야 내가... 내가 많은거 바래? 포카한거 달라고 포근하고행복한거ㅅㅂ 맨날 피폐물에 빙의하고 환생하고 회귀하고 남주는 집착하고 싸가지없고 사람 죽이고 여주 납치당하거나 공격받고 어? 이땅거말고 좀 시발... 사람인생이 롤코보다 험난한게 말이냐? 높은 직급 가진 캐들이라도 좋으니까 편하게 살면서 연애하고 과한 위기상황 넣지말라고..

#883 이름없음 2020/03/16 07:49:49

>>882 조신한 남캐 평탄한 전개 이런거 독자들이 요구해서 작가들도 그렇게 써봤는데 작품 노잼되고 역으로 인기도 떨어지고 그래서 거꾸로가는거 같은데?

#884 이름없음 2020/03/16 11:22:45

정말 로판만 보면 혁명의 피가 끓어오름 내가 귀족이었음 절대 못 봐준다 의회도 없고 맨날 황태자란 놈은 지식은 1도 없는데 맨날 치명적인 척하면서 소드 마스턴지 뭔지라서 칼로 억압이나 하려들고 그 쫄다구놈은 ~이 시대의 충신~이 프레임걸고 있고 차라리 나라를 위해 일이라도 하면 모를까 어디서 굴러들어온건지도 모르겠는 여자애랑 꽁냥거리기만 하고 그동안 나라 굴러가게 한 아랫사람들은 1도 모르고 죄다 세상이 자기것인양 굴고 있고... 이게 다 남주가 황자 왕자다보니 여주가 친왕파 친황파라 벌어지는 일임 아니었으면 빼박 욕설박고가야함 일단 여주의 남자니 카리스마는 있어야겠고 절대권력도 줘야겠고 왕/황제에게 충성하는 멋진 면도 보여줘야겠지! ㅅㅂ 저것들 ㄹㅇ 폭군임 대다수의 의견따위는 들어볼 생각도 안하고 가끔가다 굶어죽어가는 백성1을 그윽하게 띡 보고 쌀 한 포대 어쩌구하면 세상 사나이가 따로 없음 시부레 그럴거면 나서서 법을 개혁이라도 하던가 의회 없다며? 아무도 님한테 못 기어오른다며?

#885 이름없음 2020/03/16 18:18:02

독자들 수준도 문제야...좀 멀쩡한 것도 읽어줘야 더 나아지지

#886 이름없음 2020/03/16 21:00:59

클리셰덩어리

#887 이름없음 2020/03/19 14:49:33

사람들이 클리셰 범벅에 고구마 없는 사이다 소설만 원하니 작가들도 수요에 맞춰서 쓰는 거지. 어떤 장르든 상업성을 띄는 순간 금전적 이익이 우선이 되고 금전적 이익의 주체인 대중의 입맛에 맞게 변할 수밖에 없구... 지금 웹소설을 읽는 대중들은 머리 아프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머리 비우고 대리만족 사이다를 얻고 싶어함. 그만큼 현실이 각박하고 힘든 것도 있지만, 결국은 힘들고 괴로운 것에서 눈 돌리고 편하게 살고 싶다는 거로 보임. 먼치킨이 유행하는 게 그 증거. 굳이 로판에 국한된 이야기도 아닌 게 남성향 소설도 별반 다르지 않음. 난 웹소설이랑 순문학은 완전히 다른 것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웹소설도 순문학 같은 성격을 띌 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다름. 순문학은 세상의 각박함과 부정적인 면을 주제로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만, 웹소설은 현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싶은 사람들이 주 독자층으로 온전히 쾌락과 재미를 추구함. 그러니 웹소설이 쾌락주의나 편의주의적인 성격을 띄는 건 현실적으로 보면 어쩔 수 없는 거임. 좀 더 자극적이고 뇌를 비울 수 있을 만한 글이 아니면 독자들이 거들떠도 안 보니까. 대중문화는 결국 대중들의 수준에 맞게 따라가게 되어 있음. 이건 반박이 불가능한 팩트. 그냥 웹소설은 포르노 같은 거임. 자기 욕구를 충족시켜줄 판타지를 쑤셔박은 소설. 쓰다 보니 어쩔 수 없으니 받아들여라 같은 뉘앙스가 돼버렸는데, 나도 로판 거의 10년 봐온 사람으로서 안타까움. 나도 로판보면서 대리만족 느꼈던 사람이라 지금 독자들이 현재 나오는 소설들로 대리만족 느끼는 걸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닌데, 너무 현실에서 눈을 돌리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어느 정도 현실을 마주보면서 즐길 걸 즐겼으면 좋겠음. 현실이랑 너무 상이한 설정의 소설들만 나오니까 어린 아이들 동화책 보는 기분이야.

#888 이름없음 2020/03/19 15:13:09

그냥 독자들이 원하는 클리셰 다 때려박은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차라리 악녀로 빙의해서 그 소설에 왕이 되서 남주를 첩으로 들이면 몰라;;

#889 이름없음 2020/03/19 15:21:11

>>887 다 이해하는 이야기지만 역시 나는 인물들이 너무 깊이가 없다보니 오히려 이입이 안되더라... 뭐 어쩌겠어 내가 주류랑 취향이 다른가보지 하고 로판 장르 때려쳐야지...

#890 이름없음 2020/03/19 16:32:06

카카페가서 로판 인기순위로 정렬해보니까 진짜 가관이더라ㅋㅋㅋㅋ빙회환악역엑스트라남주여주아빠딸오빠계약결혼입양임신튀로 도배되있어ㅋㅋㅋㅋ맨날 클리셰물밖에 없어서 로판 끊은지 좀 됐는데 오랜만에 구경하니 더 심해졌네.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

#891 이름없음 2020/03/20 12:02:34

>>889 난 그래서 그냥 내가 글 쓰면서 자급자족 중 ㅋㅋㅋㅋ

#892 이름없음 2020/03/20 13:12:42

>>891 ㅋㅋㅋ 나도 자급자족이나 해야겠다

#893 이름없음 2020/03/20 13:54:19

ㄹㅇ 요즘은 악녀없으면 안돠냐 뭐만하면 악녀 어쩌고 내가 악녀에 빙의?! ... 구라안치고 필력들도 내가 더 잘쓸듯

#894 이름없음 2020/03/20 14:27:33

여주 빙의한 뒤에 달라지니까 원작 인물들이 자석처럼 끌려오는 거 별로... 싫어했다면서 갑자기 달라졌다고 호감 확 상승하는 거 이해불가임 거따 대고 여주는 눈치 없는 거 마냥 '다들 나한테 왜 이래?' ㅇㅈㄹ 하는 거 진짜 싫어 근데 요즘 거의 모든 로판들 다 그렇더라.. 걍 여주 부둥부둥하는 것만 좋아하는 듯

#895 이름없음 2020/03/21 21:14:39

걍 요새 로판들 죄다 일본 양산형 라이트 노벨 같아... 어느 특정 로판 콕 집어서 얘기하는 건 아닌데 뭐 예를들면 "평범하던 내가 폭군의 아내가 되어버렸습니다." 같은 느낌. 그리고 로판 많이 보는 사람들은 분명 이 제목 보고 관련 로판 한두개쯤 떠올랐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이름없음 2020/03/21 21:15:51

>>895 ㅈㅇㄹ 나 ㅋㅋㅍ 가면 널리고 널렸잖아 ㅋㅋㅋㅋ

#897 이름없음 2020/03/21 21:22:05

>>896 진심 뭐뭐하던 뭐뭐했던이나 폭군이라는 키워드 하나 넣으면 연관 작품 수백개 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8 이름없음 2020/03/21 21:39:11

요새 로판 다 여성향이라고 하는데 그럼 시발 난 여자가 아닌 듯;;;;;

#899 이름없음 2020/03/21 22:02:35

~입니다 ~가 되었습니다 같은 라노벨 연상시키는 제목 로판이 판읊치고.. 최대한 자극적인 요소 펑펑 넣어서 학대받는 주인공과 주인공을 입양하는 사람은 항상 괴물 ㅇㅇ. 하지만 알고보니 완전 다정다감+ 부둥부둥 이야기~~ 그리고 그놈의 폭군 클리셰~~ 저게 무심인지 그냥 남 생각을 1도 안하는건지 궁금한 인물들..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작품만 몇개야..

#900 이름없음 2020/03/22 00:43:23

난 여주가 고생하다가 황제 기타등등 고급직위가진 아빠한테서 태어나서 사랑받는 소설 존나보기싫어. 왕딸태라던가 아님 자질구래한 환생소설같은거 . 차라리 여주가 환생을 했던 원래 세계관에 태어났건 신을 뛰어넘는 어마어마한 먼치킨 힘(물리)을 얻어서 공포정치하면서 지맘대로 사는 소설이 더 재미있겠더라.

#901 이름없음 2020/03/22 01:25:12

대체 나라 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 뭔 중세시대에 왕황제귀족들이 그렇게 무능하고 머리가 비었냐고

#902 이름없음 2020/03/22 01:26:18

요새 로판 제목만 보고 넘김... 일단 제목 보면 시작부터 중간 부분 갈등이랑 엔딩까지 다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3 이름없음 2020/03/22 01:32:51

"눈을 떠보니 악역 대공의 딸이 되었습니다" 이런 형식 진짜 발에 채이도록 많음ㅋㅋㅋㅋㅋㅋ 악역이라고 묘사했으니까 빙의물, 대공이랬으니까 검은머리 북부대공, 딸이랬으니까 오구오구물ㅋㅋㅋㅋ 와! 로판 한권 다 읽었다!

#904 이름없음 2020/03/22 02:05:44

아니 로판에 임신하고 도망가는 설정은 아직도 이해 안됨... 그중 하나는 임신했는데 막 검으로 마물 때려잡으러 다니곸ㅋㅋ 개웃김

#905 이름없음 2020/03/22 06:59:34

근데 진짜 궁금한 게 여기 레스들 읽어보면 요즘 클리셰 범벅 로판 안 좋아하는 사람들 꽤 많은 것 같아 보이는데 왜 정작 그런 소설은 나오지 않거나 나와도 고구마라고 욕만 오지게 먹고 묻힐까...? 이런 클리셰 싫어하는 사람들 이상으로 그런 거에 정신 팔린 인간들이 많아서 그런가.

#906 이름없음 2020/03/22 08:43:15

>>905 좋아하는 사람들만 남으니까. 요즘 로판은 라이트 노벨 같은 느낌인데.. 인스턴트같은 느낌? 가볍게 읽기는 재밌지. 근데 시간 지날수록 유치한 부분이 많이 보이고 너무 많이 우후죽순 생겨나니 질려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듯. 조아라 같은 경우 초반보다 클리셰적인게 더 심해지니까 다른 곳으로 떠나는 사람들도 많은 듯함.

#907 이름없음 2020/03/22 12:36:11

>>905 설정 전개 대사 맘에 안든다고 욕먹고 그런 경우도 있잖아. 예로 기만 쎈 개썅마이웨이 여주 아니면 댓글에 빻았다고 극딜하는 뭐 그런거. 그냥 욕하고 "이작품 더이상 안봐야지" 정도면 그나마 다행인데, 그걸 넘어서 작가 매장시키고 싶어하는 기세니.. 사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작품은 없고 작가가 강철멘탈이라 그런거 무시한다 쳐도 플랫폼 측에서 "작가님 내용 수정해야 할 거 같은데요;" 하고 요청하면 둘 중 하나겠지. 수정하거나 연재 포기하거나..

#908 이름없음 2020/03/23 17:04:02

ㄳㅅ

#909 이름없음 2020/03/24 14:55:01

팔리는 글을 쓰려면 어쩔수 없네 뭐네 하는데 솔직히 글 읽어보면 독자들의 니즈를 맞추려고 일부러 그렇게 쓴 글이랑 그냥 그 수준밖에 못쓰는 글은 딱 티가 나. 대다수의 양산형 로판들은 원래 글 잘쓰는데 독자들이 어쩌고가 아니고 그냥 실력이 구린거임. 아 독자 핑계도 어느정도 맞긴 맞다. 그 구린 실력으로도 유행만 따라가면 어느정도 읽어주니까

#910 이름없음 2020/03/24 15:29:02

요즘 로판중에 여주만 트라우마 있잖어...막 ㄱㄱ당하고 계속 맞고....난 가끔씩 그런 설정 보면 눈찌푸려짐..;;;

#911 이름없음 2020/03/24 16:43:52

삭제된 레스입니다.

#912 이름없음 2020/03/24 16:51:56

굳이 까스레에서 추천은... 보긴 볼게 여튼간에, 오늘자 투베 보고 다시 화끈해버렸어. 이쯤되면 내 취향을 의심해야할까?

#913 이름없음 2020/03/24 16:53:16

>>911 까스레에서 추천 하지 마. 굳이 할 거면 취향판 가서 해.

#914 이름없음 2020/03/24 19:55:42

>>911 이건 뭐 눈치도 없고 까스레에서 꼭 그렇게 홍보해야 겠냐?

#915 이름없음 2020/03/24 21:59:25

주제 생각하던거에 회귀, 빙의, 환생중에 하나만 넣어봐도 긴장감이 뚝 떨어지더라. 이거 왜 쓰는지 모르겠어

#916 이름없음 2020/03/24 22:00:05

>>915 독자들의 빠른 이입이라지만... 꼭 그렇게 할 필요는...

#917 이름없음 2020/03/24 22:29:48

웹소설 트렌드 분석한 영상 보고왔는데 로판쪽도 이제 좀 변화가 생기겠다. 좋네

#918 이름없음 2020/03/24 22:43:49

>>917 링크.공유 가능?

#919 이름없음 2020/03/24 22:56:46

>>918 ㅇㅇ 문제되면 삭제함 https://youtu.be/OEi_sUVSp4U

#920 이름없음 2020/03/26 13:33:46

>>917 이 분 영상 자주 봄 지망생으로서 아주 좋음

#921 이름없음 2020/04/04 14:22:56

ㄱㅅ

#922 이름없음 2020/04/05 12:51:44

진짜 제목 가려놓으면 무슨 소설인지 구분도 못하겠다. 너무 뻔해서... 글 제대로 쓸 자신이 없으니까 클리셰 범벅하는 거 아냐.

#923 이름없음 2020/04/06 00:41:53

갱신

#924 이름없음 2020/04/08 00:46:28

누가 로판에 현판 유행시켰냐 무협에 이어서 이제는 현판이냐 진짜로 ㅠㅜㅜㅠ

#925 이름없음 2020/04/08 00:52:19

>>924 ㄹㅇ 로맨스 '판타지'였네 이거 중세 서양풍 마법 쓰는 세계관만으로는 모자라서 무협에서 로판 찍더니 이젠 현판에서도 로판 찍네

#926 이름없음 2020/04/08 05:34:34

어공주 유행할때 현대 판타지 로판 재밌을거 같아서 빙의 환생 회귀 싹 제외하고 소설 인물이랑 줄거리 구상까지 다 해놨는데 요즘 나오는거 보고 쓰레기통에 넣어버렸다... 나도 그런 작가로 오해받기는 싫어 더 새로운걸 찾아봐야지... 아니면 나중에 현판 유행 식을때 하나 올리던가..

#927 이름없음 2020/04/08 12:10:44

ㄱㅅ

#928 이름없음 2020/04/10 12:25:50

요즘 더 늘었자너..ㅋㅋㅋㅋㅋ 진짜 개띵작 아니고서야 안봄.. 요즘꺼 제목만 가리고 내용만 보면 뭐가뭔지 모를걸ㅋㅋㅋㅋ..

#929 이름없음 2020/04/10 14:22:18

재혼황후 드라마화....진짜 존나 아찔하다 그 댓글창 수준을 이제 네이버웹툰도 넘어서 일상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하니까....

#930 이름없음 2020/04/10 15:13:10

>>929 뭔소리야 드라마...? ㄹㅇ로 드라마? 진짜? 그그 동양풍도 아니고 황제황후영애님들 손잡고 짝짜꿍하는 그 로판을???

#931 이름없음 2020/04/10 15:13:47

>>929 퇴마록 영화판처럼 이름만 빌리는 드라마화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아무리 잘 나간다고 하지만 에바라는 생각이

#932 이름없음 2020/04/10 15:17:07

>>931 항마력 어찌할거.. 나만 망할거같음? 약간 일본애들이 애니로 간직하면 될것을 굳이 실사화 시켜서 망치는갭..

#933 이름없음 2020/04/10 15:20:45

와 아니아니아니안이아니이건 이건.... 에바... 수애광고도 힘들어서 못 버티는 사람들 많을것같은데이거이거이거이거 아냐아냐아냐안야 절대 무리무리... 벌써 딸려... 근데 심지어 이걸 일반 배우로 해도 호불호 갈릴텐데 아이돌 캐스팅하면 그 날로 소돔과 고모라 꼴 나는 거 아니냐

#934 이름없음 2020/04/10 15:23:48

>>929 에바야;;;;

#935 이름없음 2020/04/10 15:27:33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웹툰 실사화의 한계는 쌉니다 천리마마트(이것도 걍 판타지이고 김병철/이동휘 콤비가 어울려퍼 그렇거고) 정도라고 보는데...

#936 이름없음 2020/04/10 15:34:19

>>935 ㅇㄱㄹㅇ... 로판 까는데서 웹툰 얘기하는 건 좀 그렇긴한데 치인트같은 현대 배경(+순정)이거나 학원물, 개그말곤 좀 안 나와줬음 좋겠음. 판타지는 나올거면 차라리 신과함께처럼 영화쪽으로 가야 할듯. 근데 그걸 떠나서 서양풍은 고증대로 잘 안 될 우려도 더 크고, 드라마 주요 시청층이 로판 시청층이 아닌데다가 따지고보면 로판도 양지문화는 아닐테니까 나와도 웹드라마가 한계임

#937 이름없음 2020/04/11 02:52:12

재혼황후는 서양배경이라는 점 빼고는 한국식 막장드라마 향기가 물씬 나니까 아마 배경만 입헌군주제 같은 가상의 역사 같은 걸로 바꾸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막장드라마 계보에 하나 더 추가되는 것에 불과하잖아...

#938 이름없음 2020/04/11 03:04:44

솔직히 이제 보면서 예상다가고 남주가 여주랑 사랑했음 좋겠는데 사랑안했음 좋겠는 그런 모순의 지경까지 왔다 뭐 만나자마자 폴인럽루트확정임 튕긴다? 차가운북부대공? 피의황제? 응어차피 쿨얀데레집착(ㅋ)남될거임~ 뭐 어떻게 사랑에 빠질지 루트도 대략 다 예상이감 90프로확률로 어찌저찌해서 구원>목매담 혹은 이런여자는니가처음이야신선어쩌고 이럴듯~~~ 이스레에서 나온 클리셰 전부모아서 로판쓰면 너도할수있다 유료연재 작가 ~ 남주성격도 존나 천편일률적 얼마전에 다정벤츠남주나오는 로판봤는데 다나까안쓰고 존댓말쓰니까 진짜존나 오랜만에 느껴보는 아!좋은사람! 느낌이라 신선했음..... 그 수많은 모에요소 다 어따처박고 남주란녀석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냐 다정벤츠라는 어찌보면 정석오브정석인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질정도로?? 차라리 비엘이더개성있고재밌음

#939 이름없음 2020/04/11 03:06:23

으...환생 빙의해서 검은 머리 냉혈 북부 악역대공과 계약결혼하는 여주 좀 그만보고싶다. 그것만봐도 대충 스토리와 결말이 다 보여서 넘겨도넘겨도 죄다 저런 것 밖에 없어. 요즘은 좀 나아졌나싶었는데 검은머리(이하생략)의 막내딸&입양딸이 되다니~?! 같은 것만 나오고있고 저번에 ㅋㅋㅍ에서 다른 소설보는데 "지구력이 지구이기 때문에 만들어진거아닌가요? 지구력이 부족하다니??" 라는 댓글 보고 뒷목잡았잖아 이렇게 독자수준 낮아진 상태에서 찾는 것만 찾으니까 수요맞춘 결과가 이거겠지만 짜증나는건 어쩔수없다

#940 이름없음 2020/04/11 10:05:27

>>939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뭔소리가 했네

#941 이름없음 2020/04/11 10:06:35

>>939 독자 수준 왜 이러냐... 체육시간에 안 배웠나 어째서 지구력을 모르는 거지??

#942 이름없음 2020/04/11 10:13:31

재혼황후 진짜 ㅋㅋㅋㅋ 이제 드라마에서도 그걸 봐야되냐?

#943 이름없음 2020/04/11 12:38:47

일본 양산형 이세계물이랑 다를게없는거같음 평범한 학생인 내가소설 속 악녀? 하지만 등장인물들은 다 나를 좋아한다고? 이런거 보는 느낌임

#944 이름없음 2020/04/11 12:44:08

평범한 판타지소설이었다가 갑자기 여성향 판타지 로판되는건 또 뭐냐 ㅅㅂ 사람 낚시하는거임? 제발 자본주의라고 돈만 밝히지 말고 로판 안좋아하는 독자도 좀 생각해줘라 아예 처음부터 로판이라고 못박고가면 모를까 중간에 전개 바꾸니까 남자들이랑 로판 안좋아하는 사람들도 빡치는거지

#945 이름없음 2020/04/11 17:02:00

왜 제목이 하나같이 그따구냐? ㅈㄴ 라노벨같음

#946 이름없음 2020/04/11 17:06:30

로맨스 요소 없어보이다가 딱봐도 남주로 밀려는거 보이면 좀...

#947 이름없음 2020/04/11 17:46:59

이번에 친구 추천으로 로판 책 한권 샀는데 1페이지 읽고 때려침. 클리셰 범벅이 초장부터 벌써부터 나오네

#948 이름없음 2020/04/11 17:50:57

나쁜남자가 로판으로 넘어가서 그런느낌

#949 이름없음 2020/04/11 18:57:04

역대급 소름인게 베스트 가니까 1등 집착 공작~어쩌고 2등 집착 대공~어쩌고 이거 보고 식겁해서 로판 걍 손절함 그리고 내용소개 중에 이 말 졸라 싫어 너네 왜 나한테 집착해?/ 이런거 내 의도가 아닌데? 걍 씹극혐이야 개 수준 낮아보여 신선하다 싶다가도 저딴거 때문에 아예 보지도 않게됨 저런말 하지마; 없던 정도 떨어져 진심

#950 이름없음 2020/04/13 01:18:42

그리고 여기는 동유럽/북유럽/서유럽이다 이런 설정이 있으면 이름 맞춰줬으면 좋겠어 뭔가 아르튀르 폰 포돌스키이런 느낌같아

#951 이름없음 2020/04/13 23:24:13

ㅋㅋㅍ 작품소개 막 이런 거 보면 대충 첫부분 줄거리 요약 어쩌고저쩌고 써놓다가 한 줄 띄고 근데.. 너네 왜 나한테 집착해? / 이제 더 이상 참지 않는다. 이런 거 보면 개오글거림 으으으으으으

#952 이름없음 2020/04/15 02:52:47

맨날 나온 클리셰물 또 나온다고 지겹다고 댓글 올라온거에 득달같이 달리는 댓글들이ㅋㅋㅋㅋ '그럴거면 보지말지~' '고객센터에 항의하지 왜 여기와서 지랄~' '난 재밌는데~' 어휴....쉴더 수준도 알만하다 진짜ㅋㅋㅋㅋㅋ

#953 이름없음 2020/04/15 02:54:43

클리셰물 열차에 탑승해서 로판코인 벌어보겠다는 알량한 생각을 가진 해당작가도 좀 정신 차렸으면 한다 똑같은 소재 반복되는거 지겹다는건 피드백도 아님?

#954 이름없음 2020/04/15 14:56:16

그냥 남주의 90퍼 이상은 다 집착/여주 빼고 다 뭄.../심하면 지 아들도 질투/아들도 여주한테만 집착22...

#955 이름없음 2020/04/15 20:17:17

>>950 미ㅣ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볼때마다 개웃겨

#956 이름없음 2020/04/18 13:06:07

ㄱㅅ

#957 이름없음 2020/04/18 15:09:46

인생 미래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하는 작가 친구가 있는데 카드 돌려막기하고 웬만한 거 다 떨어지고 굶기 직전이라 대중웹소설을 써보겠다길래 요즘 유행하는 1등이 나에게 집착하는 황태자님 2등이 나한테 집착하는 공작님 3등이 나한테 집착하는 백작님 이따구라고 말해줬음 말하는 나도 현타오더라

#958 이름없음 2020/04/21 22:18:50

나오는 악역마다 평면적인데도 인기 많은건 로판이랑 막장드라마밖에 없을거야

#959 이름없음 2020/04/21 22:38:05

여기 있는 로판 공식 다 반대로만 써도 괜춘한 로판 나올듯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로판 다 남주가 집착하고 섭남이 순애보던데 그 반대인 로판 아니 로맨스는 몇 안 본 듯

#960 이름없음 2020/04/21 23:32:13

ㅅㅂ 그놈의 사이다사이다 사이다충 개 역겨워 니들이 소설의 개연성을 떨어뜨리고 퀄리티가 개똥이 되게 하는 주 원인이야 이 발암덩어리들아 로판계를 모조리 양산형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로 만들고 ㅈㄴ 여주에 지 감정이입해서 "요즘 전개가 너무 고구마에요 자까님 제발 사이다 한모금만 주세요 ㅠㅠ" ㅇㅈㄹ 우웩 그럴꺼면 니들이 가서 배 긁적거리면서 쳐 쓰던가.... 아 이미 그러고 있으니까 요즘 로판시장이 다 그런거였지? 몰라뵈어서 정말 송구하다...;; 그리고 그놈의 걸크러시걸크러시 그게 무슨 걸크러시냐 그냥 칼든 무례한 가정교육 못받은 현대판 인소여주지 ㅋㅋ 요즘은 남주 뺨을 때리는 대신 칼을 휘두른답니다~~!! 그리고 칼 쓰게 할거면 제대로 알고좀 쓰던가....ㅎㅎ 맨날 베껴오니까 거의 롱소드밖에 없고 그러지 또 남주는 항상 신분 높은 귀족임ㅋㅋㅋㅋㅋ 이게 한국 신데렐라 드라마에서 재벌 남주랑 다를게 뭐냐 성격도 개그지같은것들이 집착한다고 거기다가 꺄악 대는 사람들을 전혀 이해 못하겠음...

#961 이름없음 2020/04/23 05:29:39

회빙환 없으면 소설 못 쓰냐 쓰벌~~~

#962 이름없음 2020/04/23 05:31:35

https://m.youtube.com/watch?v=9JDzlhW3XTM&feature=youtu.be#menu 요즘 대세는 이거지

#963 이름없음 2020/04/23 17:47:51

황자병 낫게하는 백신좀 나왔으면 좋겠다.

#964 이름없음 2020/04/23 19:39:25

>>963 동감 집착병 낫는 백신도 나오면 좋겠음

#965 이름없음 2020/04/24 00:04:41

>>962 아 내 최애노래 모욕자제좀

#966 이름없음 2020/04/24 00:22:16

너무 평면적이지. 빙의한 몸의 원주인은 죽었다, 혹은 죽을 스토리였다 하면서 '나'의 죄책감 지우기. 눈만 마주쳐도 넌 특별해, 사랑에 빠지고. 남주와 남주후보들에게 관심없지만 관심없는 애들의 집착과 권력에 어쩔 수 없다지, 그런데 싫고 끔찍한 듯한 서술을 하나도 없고 왜 이러는거야 뿐. 소설 속 원작 여주는 짱친 만들어서 저리 치워두고 가끔 남주들과 '나'를 가지고 질투하거나 힘들 때 도와주는 역할이거나 어쨌든 그럭저럭 잘 살고 있다 몇 문장으로 끝.

#967 이름없음 2020/04/24 00:26:02

무조건 '나'는 잘못없고 '나'는 착하다고 생각 안하지만 착함. 남주들 주변은 권력과 돈에 미친 인간밖에 없고 그냥 평범하게 대하는 사람은 시녀건 집사건 귀족이건 단 한명도 없는지 평범하게 보고 대화나눈 것만으로 집착+사랑. 후회물에서 보였던 보편적인 특징들 '나'는 무조건 선, 후회할 남주나 가족이나 악역은 무조건 악. '나'가 하는 짓은 언제나 옳고 사회생활을 잘하는 거고 호구잡히지 않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거일 뿐이고, 악의 역할은 싸가지없는거임

#968 이름없음 2020/04/24 01:45:38

내가보기엔 로판이라는 장르자체가 웃기다 족발같잖아 동어반복... 나한테 로맨스=판타지임,,,,,,

#969 이름없음 2020/04/24 02:14:11

회빙환하고 다들 저한테 왜그러세요? 전개 씹토나온다 존나 애비랑 유사근친연애 작작해라 서술형 제목 진짜 걍 일본라노벨냄새 확 나면서 읽기 싫어짐 여주는 존나쎈 먼치킨이지만 남주한테만은 왜못이기는거;

#970 이름없음 2020/04/24 15:08:06

ㅈㅇㄹ랑 ㅋㅋㅍ 로판들 보면 개역겨워 ㅅㅂ 독자가 개급식밖에없나 특히 시한부 임신튀 저급해서 개패고싶음 제발

#971 이름없음 2020/04/24 18:12:13

회귀물에서 악역한테 속은 사람들이 여주 박대하고 여주가 회귀한 뒤에 그 사람들한테 가시 곤두세우는거 이해할 수 있긴 한데 납득은 안가서 보고 있으면 좀 불편함 아직 악역이 밑작업도 안해서 여주한테 나쁜 감정도 없고 처음부터 잘 시작할 수도 있는 사람들인데 무조건 멀리하고 경계하면 불쌍하지 않나 회귀전은 가해자라고 회귀후도 가해자인건 아니잖아...

#972 이름없음 2020/04/24 18:21:48

>>971 나는 다른 이유로 그런거 좀 불편함... 뭐 그야 회귀를 했어도 그 사람한테 피해를 당한 기억이 없어지는게 아니니 현대인 시점으로 보면 트라우마도 생기고 꺼려지고 하는게 당연하지. 그런데 소설속 상황은 현대가 아니잖아? 귀족이고 주변 상황이 싹다 정치판일텐데 그런 감정을 하나도 못숨기고 투명하게 드러내는건 나좀 (사회, 정치적 포함)죽여주세요 하고 목 내미는거랑 똑같은거 아니야?ㅋㅋㅋㅋ 적으로 안만들수 있는 사람도 적으로 만들어서 스스로 입지 깎아내리는 짓으로밖에 안보임

#973 이름없음 2020/04/25 02:12:50

요즘 ㅋㅋㅇㅍㅇㅈ 괜찮은 로판 소설 아는 사람 있어??

#974 이름없음 2020/04/25 02:14:58

>>973 취향판

#975 이름없음 2020/04/25 05:18:04

솔직히 아기환생물은 유사근친같아서 구역질남 무슨 아빠한테 뽀뽀하는 데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묘사보고 ㄹㅇ 토나올뻔 그리고 ㅅㅂ 여주 20살 넘었다메 정신연령 조오온나 낮음 그리고 전개는 항상이런씩임 에엑따 이 심영이 이세계로 환생했다구요?? 본인 심영 엿됐습니다. 말도 안돼 그것도 백병원의 의사양반의 딸?! 폭발☆당하지않기 위해선 애교를 부려야돼! 이거임 심영물이랑 접목시켰지만

#976 이름없음 2020/04/25 09:58:40

>>975 심영물이랑 접목시키기만 했는데도 웃기고 참신한데 누가 써줄 사람 없을까 요즘의 유사근친 아기 환생물보다 훨배 나을 듯

#977 이름없음 2020/04/25 10:23:30

아기로 환생한 거 귀여운 척 묘사할라고 이상한 발음 넣는거 개극혐임 ~애오 어떤 애기가 이따구로 발음하냐? 아무리 어려서 발음기관이 병신이어도 그렇지 이중모음도 발음 못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귀여워 보일려고 그냥 표기를 연음된 거 그대로 적는 거 실제 발음은 똑같을 텐데 왜 부둥부둥해주는지 이해 안 됨;;

#978 이름없음 2020/04/25 12:04:04

과학적으로 접근했을 때 환생 자체가 일어난다고 해도 사고자체가 불가능한 이제 막 발달하는 뇌에서 뭔가를 제대로 인지하고 반응하는게 말이 안됨. 실제 환생의심사례 를 봐도 단편적인 기억이나 트라우마가 된 기억 혹은 전문적인 기억에 집중된 전생기억형태를 갖는데 (영국인 파일롯이 환생한 아이,친족에게 살해당한 남자가 환생한 아이 등) 그냥 Ctrl+C ,V 한 정신이 아이몸에 들어간다고 그게 제대로 구동이 되나. 말하자면 윈10을 15년 전 컴에 때려박는 건데 리셋된 내분비계, 뇌, 감각기관 에 적응하는 것도 바쁠텐데 아직 1,2차 성징도 보이지 않는 유아기에 그런 자극에 >>975 에서말하는 반응을 보인다는건 아무생각도없이 그냥 수위낮은 근친물에 혼만 다른인간 쑤셔박아서판타지화하고 합리화시키는거 라고 생각됨.

#979 이름없음 2020/04/25 13:00:32

다 비슷비슷해서 제목도 헷갈려ㅋㅋ

#980 이름없음 2020/04/26 00:43:41

다른 로판하고 다르다고 생각해서 찬찬히 쭉 보다가 오늘 현타와서 드랍함. 여주 주변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다 사랑에 빠지고 악녀는 머리 꽃밭 징징 앵앵거리다 죽고 여주는 늘 완벽하고 허점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은 여주가 싫으니까 시비걸고 비아냥거리고 어째 논리적인 사람이 없냐. 여주한테 시비거는 사람(귀천을 따지지 않고) 다 머리 꽃밭/여주 싫어서 비아냥 오지는 캐릭터 이거 너무 심함. 여주의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으면 둘 다 논리로 따지다가 여주가 이기는 편이 더 낫지 않나. 굳이 상대방 머리 꽃밭으로 만들고 높은 자리에 있는데 난 너님이 싫으니 방탕하게 시비를 걸게ㄸr 이게 뭐냐 대체

#981 이름없음 2020/04/26 02:33:39

솔직히 로판 제목부터 오글거리게 지어놨는데 설정도 다 거기서 거기같음 뭐 하나가 인기를 확 끌면 다 그거 따라하잖아

#982 이름없음 2020/04/26 02:39:48

>>981 이거 개공감. 뭐 신박한 주제 하나 나오면 비슷한거 주르륵 나옴.ㅋㅌㅌㅌㅋㅋㅋㅋ

#983 이름없음 2020/04/29 10:39:57

삭제된 레스입니다.

#984 이름없음 2020/04/29 10:48:18

>>983 취향판 가라 여긴 까는데다

#985 이름없음 2020/04/29 10:54:47

>>983 게시판 구분을 못하는 거니? 뒷담판이라고 대놓고 써있잖아 넌 로판 싫어하는 사람에게 로판 추천하는 취미라도 있냐

#986 이름없음 2020/04/29 11:31:06

>>983 싹다 좋아해서 굽신굽신 ㅇㅈㄹㅋㅋㅋㅋㅋㅋ 너 이전에 무슨 혁명 추천한 걔냐? 맞든아니든 그렇게 까대는 감성을 왜 추천하고 자빠졌음 ㄹㅇㅂㅅ이네 ㄲㅈ 이번에 고전소설 돌려보는데 요즘 로판은 그냥 저질 그 자체임.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마저도 없으면 뭐... 너무 약한 주인공도 주변인을 길바닥 돌멩이로 보는 메리수 먼치킨 주인공도 다 싫고 인간인 여주를 좀 보고싶은데 못본지 너무 오래됐다

#987 이름없음 2020/04/29 14:43:52

맨날 환생 처하고 딸바보 아님 회귀물임 어쩌라고 다 교통사고 아님 새로 태어났는데 종나 이뻐짐 어쩌라구여~~~~ ㅅㅂ거

#988 이름없음 2020/04/29 19:04:17

내가 ㅅㄱㅅㅇ ㄹㅇㄷ라는 거 봤었거든? 처음엔 다 귀찮아하는 여주가 걸크뿜뿜으로 다 까는 거 보고 이거 내 인생이다 하고 봤는데 점점 여주 약해지고 4황자한테 빠지면서 가녀려짐.. 아니 나는 여주독신물이 보고싶어

#989 이름없음 2020/04/29 19:25:34

>>988 로판인이상 독신물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역하렘 개싫어 하렘이나 역하렘이나 주인공이 어장치는거잖 주인공 관심가지려 싸우는거 보면 개어이없음 빠지는 이유도 이상함 좀 개연적인 이유를 대봐 무작정 쥔공은 매력 뿜뿜이라 쟤도 빠지고 얘도 빠졌답니다^^ 하지말고 그리고 후회남이랑 이어주는거 이해 안감 아니 그걸 왜 이어줌

#990 이름없음 2020/04/29 23:19:55

이야 990은 내가먹는다 슬슬 2판 세워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냐 아무나 만들든가 이후에 누가 앵커걸던가 해줘 다들 이렇게 클리셰범벅 노잼 씹양판로맨스물에 질려있었구나..... 나만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개인적으로 이런 유행따라가는 장르는 초기작이 제일 재밌더라 그뒤에 나온건 거의다 인기작 파쿠리한 양산작 ㅋㅋㅋ 아무리생각해도 북부흑발금안별명이괴물이신차갑겠지만내여자에게는집착남이되는대공(특 : 소드마스터어쩌고이며 가끔 소마보다 검을잘쓰는 중2병같은네임의 경지이기도하며 마법도줫내잘쓴다) 유행은 어디서 나온건지몰라 써놓고보니 무슨 중2병걸린 중학생이 노트에 설정딸쳐놓은 자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991 이름없음 2020/04/29 23:40:10

>>990 북부의 차갑기소문난 대공에 흑발이란 키워드로 벌써 로판 10개는 댈 수 있음... 새 스레는 >>995가 세우자. 어때?

#992 이름없음 2020/04/30 00:50:12

왜 눈만 마주치면 사랑에 빠지지? 남주 주변에는 평범한 사람이 없나. 로맨스가 로맨스가 아니야... 로’판’인데 판타지 어디감?

#993 이름없음 2020/04/30 00:58:10

과할 정도로 개연성 없는 불행과 복수복수복수 사이다사이다사이다.... 어디서 뭐 억울한 일이라도 잔뜩 당하고 왔니

#994 이름없음 2020/04/30 01:03:24

다음 2판 세워줄 사람은 1판 주소도 1레스에 함께 올려줘

#995 이름없음 2020/04/30 01:23:04

2판 만들었구 여긴 그냥 적어보는 링크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006981 남은 5레스 다 쓰고 갑시다 아니 진짜 홧병나 뒤지것네 걔가 널 죽였잖아?그것도 지 여자 건드렸다는 이유로 죽였잖아?게다가 강간도 했잖아?부부사이에도 강간은 적용된다네근데 다른사람이다 정신승리하고 살고싶냐

#996 이름없음 2020/04/30 01:41:12

딸이라매 누군가의 딸로 태어났다매 그런데 왜 유사근친을 찍고 있니?? 돌았어?? 머리가 정상이 아니라서 아버지에게 연애적 감정을 품고 결혼까지 하려고 하는구나 아주 제정신인 사람은 자기 아버지랑 결혼할 생각 안 해 멍청이들아 잘생겼다고 생각해도 거기까진 생각 안 한다고 단체로 엘렉트라 콤플렉스라도 걸렸나 상태들이 왜 저러냐

#997 이름없음 2020/04/30 01:43:29

>>988 로맨스 판타지인데 독신은 안될듯ㅋㅋㅋㅋ

#998 이름없음 2020/04/30 01:47:09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유사근친 개싫다. 딸바보 황제 아빠랑 그의 딸로 환생한 나??>< 이딴거 좀 내지말라고... 아빠 보고 잘생겨따... 헙 나 왜 설레지..!! 이러는거 진짜 구역질나옴

#999 이름없음 2020/04/30 01:53:25

신박한 소재 하나 나오면 다 그거 베끼니가 공공 클리셰로 변하는 것도 너무 싫음... 여주는 항상 보호받아야 할 여리여리/짱 센 캐 남주 - 츤데레/어리바리/후회/냉혈 맨날 똑같아 맨날 로판 좋아하는 친구도 좀만 알려달라하면 다 다른 내용이지만 같은 주제라고 설명함... 좀 심각해

#1000 이름없음 2020/04/30 01:58:08

>>999 제목 안 보고 내용만 봐도 그게 그거 같으면 상당히 심각한 거겠지... 이렇게 되어버린 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안 보이네 대개 인기있는 걸 베껴 쓰려고만 하니 사태가 극단적으로 치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