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한테 고백한 게이가 되버렸는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

고민상담 2018/10/02 12:20:57

#1 이름없음 2018/10/02 12:20:57

어떡해?

#2 이름없음 2018/10/02 12:27:49

?ㅋㅋㅋㅋㅋ 뭔데

#3 이름없음 2018/10/02 12:33:53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을 할려고 하교길에 붙잡아서 눈딱감고 고백했는데 친한 선배였다..ㅋ선배는 굉장히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나는 고백에 실패했다는 생각밖에 안나서 울면서 집으로 뛰어왔어. 이거 뭔가 이상하지 않아?

#4 이름없음 2018/10/02 12:36:10

거기다가 미술 수행 때문에 커터칼로 수수깡 자르다가 손목을 그어버렸다고!!!

#5 이름없음 2018/10/02 12:37:11

그거때문에 보건실 갔는데 무슨 소설인줄ㅋ 선배가 거기에 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배가 되게 놀라서 고백거절해서 그런거냐고 죽지 말라고 그러면서 움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떡햌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18/10/02 12:37: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레주 귀여워 거기서 왜 울면서 뛰어가 해명을 해야지 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8/10/02 12:41:13

>>6아니아니 보통 그러지 않아? 내가 부끄럼을 타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되게 용기내서 붙잡고 고백했는데 실패하면 되게 멘붕오고 눈물 나오지않아?! 내가 이상한거야?

#8 이름없음 2018/10/02 12:43:00

>>7 아냐아냐 일단 선배랑 잘 얘기해봐... 오해라고

#9 이름없음 2018/10/02 12:44:38

>>8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그 당일날 커터칼에 손목 베여서 내가 자해한줄 아는 선배가 날 붙잡고 펑펑 울어서 실패했어..

#10 이름없음 2018/10/02 12:45:39

>>9 ㅋㅋㅋㅋㅋㅋ 둘이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만나서 얘기해

#11 이름없음 2018/10/02 12:49:31

>>10 그게 일주일전의 이야기였고 자해 사건 날 반드시 다음날 선배랑 오해를 풀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엄마랑 싸워서 집을 나왔다. 그리고 뜬금없이 하늘이 보고 싶어서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갔는데 한번도 집을 외박을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엄마가 걱정한 나머지 나한테 계속 전화를 했고 나는 그걸 씹었다.

#12 이름없음 2018/10/02 12:49:57

근데 엄마가 경찰에 얘가 안들어온다고 신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 경찰이 그렇게 행동력 빠른줄 처음알았다

#13 이름없음 2018/10/02 12:52:02

갑자기 휴대폰으로 114에서 위치추적을 한다고 그러질않나 선배도 계속 전화오고..반톡도 난리가 났다 밖에서 경찰이 나 찾고있는데 범죄저지른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18/10/02 12:58:41

결국에는 경찰이 옥상에 있는 나를 찾았고 엄마랑 선배가 뛰어왔다. 그리고나서 선배가 날 끌어안고 왜 죽으려고 그러냐고 하면서 펑펑 울었다 오히려 엄마가 덤덤했는데 사건 해결되고 엄마가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니가 누굴 좋아하던 엄마는 상관없다고 그러시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이름없음 2018/10/02 12:5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아직도 오해는 안풀은 상태다... 레주 몇살이야?

#16 이름없음 2018/10/02 13:00:28

>>15 고2

#17 이름없음 2018/10/02 13:01:29

ㅋㅋㅋㅋㅋ 아 왜이리 웃기지 진짜 ㅠㅠㅠㅠ 선배한테 문자 해 오늘 학교끝나고 그 자리에서 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이름없음 2018/10/02 13:03:03

그래서 그 다음날 오해 풀려고 갔는데 선배가 선수치더라 나는 너를 연애대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너랑 사귈 수 없어. 라고 아야기해버려서 내가 당황해가지고 또 도망가버렸는데 선배가 따라오더라 근데 뛰어가다가 차에 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리 부러져가지고 지금 깁스상태..

#19 이름없음 2018/10/02 13:03:48

선배 수능봐야되는데 나때문에 멘탈 괜찮을깤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8/10/02 13:42:42

>>19 어쩌다 이런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진 걸까....

#21 이름없음 2018/10/02 14:06:15

>>20그러게... 나도 진짜 어이가 없어

#22 이름없음 2018/10/02 20:34:37

실화야?ㅋㄲㅋ

#23 이름없음 2018/10/02 22:12:19

>>22실화야..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다..

#24 이름없음 2018/10/02 22:12:40

어떻게 하면 좋을까

#25 이름없음 2018/11/20 18:46:40

어떻게 됐는지 궁금한데 이거 갱신해두 되나 스레주 이제 없우려나..

#26 이름없음 2018/11/20 19:09:27

그 선배 수능 잘봤데?

#27 이름없음 2018/11/20 23:58:11

이거 대박 웃기네 어떡해 궁금하다 다음이야기 ㅠㅠㅠㅠㅋㅋㅋ

#28 이름없음 2018/11/21 01:0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18/12/08 22:43:21

안녕.. 나 스레주인데 결국에 오해는 못풀었어 ㅎㅎ

#30 이름없음 2018/12/08 22:45:14

뒷이야기라.. 차에 치인 휴유증 때문에 내가 입원했는데 선배가 걱정됬는지 계속 병문안을 오더라 그래서 수능 망쳤엌ㅋㅋㅋㅋ나랑 같이 수능보게됬다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18/12/08 22:46:08

선배 공부 잘했었는데..

#32 이름없음 2018/12/08 22:46:37

아 그리고 지금은 썸인지 모를 상태가 되버렸어 어떡해?

#33 이름없음 2018/12/09 00:45:32

얼른 썰 풀어봨ㅋㅋㅋㅋ

#34 이름없음 2018/12/09 17:16:42

걍 사겨 ㅋㅋㅋㅋ그선배랑ㅋㅋㅋ

#35 이름없음 2018/12/09 17:52:09

이거 레전드 안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캐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18/12/09 20:32:41

이제 몸은 다 나은거야? 어뜨케 하면 썸이 되는거야 후기 좀 풀어줰ㅋㅋㅋㅋㅋㅋㅋ

#37 이름없음 2018/12/09 21:02:45

ㅋㅋㅋㅋㅋ아니 음.. 썸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퇴원하고 나서도 계속 물리치료를 받으러다녔거든 그때마다 선배가 같이가자고 그러고 끝나고나서 맛있는거 사주고 학교에서도 매점에서 뭐 사다가 자꾸 우리반에 와서 주고가고 같이 영화보고 그러거든..?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이거 뭔가 이상하지않냐곸ㅋㅋㅋㅋㅌㅋㅋㅋㅋ

#38 이름없음 2018/12/09 21:32:58

헐...대박...좋은 사랑해 스레주!!항상 너와 선배를 응원하는 내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줘!!💕💕💕

#39 이름없음 2018/12/09 21:46:49

>>38이거 썸이야..? 진짜 썸인거야..?

#40 이름없음 2018/12/09 21:49:55

ㅋㅋㅋㅋㅋㅋ사실 나는 썸이길 격하게 바라고 있지만...한 번 딱 날 잡고 물어봐봐 선배 혹시 저 사고나고 그런거 미안해서 이러시는 거에요? 내가 보기엔 스레주도...므흐흫

#41 이름없음 2018/12/09 22:42:55

>>40사실 나도 요즘은 헷갈리게 되버렸다...ㅋ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

#42 이름없음 2018/12/09 22:44:04

좋아! 내일 학교가서 물어본다!

#43 이름없음 2018/12/09 22:53:40

ㅋㄱㄱㄱ 이게모얔ㅋㅋ 암튼 이쁜사랑해

#44 이름없음 2018/12/09 22:59:02

>>43 아니아니 사랑은 아직 아니지! 나 얼마전까지 좋아하는 사람 있었다구!!근데 하루아침에..ㅠㅠㅠㅠ

#45 이름없음 2018/12/09 23:06:39

>>41 허헉 스레주 동접이야? 동접이였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난 40 레스주!! 내일 내 말대로 학교 가서 물어보고 후기 꼭꼭 남겨줘!!! 지금 바로 잘 거 아니면 그 중간 중간에 있었던일 썰 좀 풀어줘!!

#46 이름없음 2018/12/09 23:10:59

>>45 내일 시험이라 좀 늦게 잘 생각이야 음..중간중간에라..좋아!

#47 이름없음 2018/12/09 23:12:32

내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주일간 입원을 해 있는 동안 선배는 매일매일 야자도 안하고 찾아왔어. 그리고 퇴원하는 날에는 아예 학교를 빠지고 퇴원수속 도와서 같이 집으로 돌아가줬고

#48 이름없음 2018/12/09 23:13:35

그 이후로 물리치료를 이틀에 한번씩 갔는데 그때마다 야자를 빠지고 같이 가주고 그 후에 같이 저녁도 먹고 영화도 보고 카페가서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

#49 이름없음 2018/12/09 23:13:50

아니 잠깐만 말하다보니까 이거 완전 데이트 코슨데??

#50 이름없음 2018/12/09 23:16:11

ㅋㅋㅋ

#51 이름없음 2018/12/09 23:17:05

언제부터지? 언제부터 이렇게 됬지?

#52 이름없음 2018/12/09 23:17:40

에이씨 몰라 아무튼 그렇게 놀기도하고 노래방도가고 pc방도 가고 게임장도 가고 그렇게 돌아댕겼는데

#53 이름없음 2018/12/09 23:17:53

아.. 그래서 선배 수능 망했나봐.. 나때문이네..

#54 이름없음 2018/12/09 23:20:22

어떡해ㅜㅜㅜㅜㅜ

#55 이름없음 2018/12/09 23:21:18

>>53 허어억...그정도면 이미 죄책감 수준은 넘어섰는데...? 나도 친한 남사친이랑 막 그렇게 이틀에 한 번씩 놀지는 않는데...ㅋㅋㅋㅋ스레주야..난 너의 행복을 응원해

#56 이름없음 2018/12/09 23:22:21

>>55 선배한테 뭐라고 물어봐야 할까..?

#57 이름없음 2018/12/09 23:25:20

>>56 혹시 선배가 저한테 이렇게 잘 해주는게 미안해서면 이제 안 그러셔도 된다고 한 번 떠보듯이 물어봐!! 근데 진짜 그냥 미안해서 그런 거면 어뜨카지...스레주의 행쇼가 끝나는 건데

#58 이름없음 2018/12/09 23:25:37

진짜 나 한사람 인생 망친거 아니야....?

#59 이름없음 2018/12/09 23:26:07

막심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60 이름없음 2018/12/09 23:28:01

>>58 아니야 그런 생각 하지마...그 선배랑 같이 공부해서 내년에 동시에 좋은 대학 들어갈거야...

#61 이름없음 2018/12/09 23:28:24

>>57 내일 가서 물어봐야겠다

#62 이름없음 2018/12/09 23:28:59

>>60 고마워ㅜㅜㅜ 근데 난 선배를 좋아하는걸까?

#63 이름없음 2018/12/09 23:29:42

>>62 아예 호감이 없었으면 이렇게 글도 안 쓰고 그냥 개무시 하지 않았을까..? 적어도 이렇게 고민한다는건 생각이라도 있다는 뜻 아니야?

#64 이름없음 2018/12/09 23:31:10

>>63 처음에는 물어볼 곳도 없고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그랬던 것 같아 되게 친한 선배였고 내가 존경하는 선배였거든. 근데 지금은..잘 모르겠네

#65 이름없음 2018/12/09 23:32:06

>>64 그 선배 지금 주무시려나? 안 주무시면 톡이라도 해봐!

#66 이름없음 2018/12/09 23:32:32

>>65 그래봐야겠다!

#67 이름없음 2018/12/09 23:34:09

>>66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톡 해보고 꼭 말해줘 스레주야!

#68 이름없음 2018/12/09 23:35:03

>>67 OK!

#69 이름없음 2018/12/09 23:40:58

선배.. 걱정이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이름없음 2018/12/09 23:47:30

너무 흥미진진 하잖앜ㅋㅋ 인소 보는것 같앜ㅋㅋㅋ 우연에 우연이 겹쳐섴ㅋㅋ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18/12/09 23:48:24

>>70 그치.. 인소같지? 그렇지만 전부 사실이다

#72 이름없음 2018/12/09 23:48:33

>>69 ㅋㅋㅋㅋㅋㅋㅋ왜 뭐라시는데?

#73 이름없음 2018/12/09 23:49:15

선배 이거 무슨 뜻이지?

#74 이름없음 2018/12/09 23:49:27

사진 올릴게 잠시만

#75 이름없음 2018/12/09 23:52:18

>>74 응응

#76 이름없음 2018/12/09 23:53:33
음...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음...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음...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77 이름없음 2018/12/09 23:54:49

이제 뭐라고 말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진짜 할 말 없게 만드넼ㅋㅋㅋㅋㅋ

#78 이름없음 2018/12/09 23:55:13

나 지금 좀 정신이 없는 것 같아

#79 이름없음 2018/12/09 23:55:27

>>76 스레주야...나 지금 입에 주먹 우겨지고 소리지르고 있어...선배님 너무 쏘스윗하신데...? 형 자요 한 마디만 했는데 걱정의 단어가 술술 나오자나..흐헝헝ㅠㅠㅠㅠㅠㅠ각이야 각

#80 이름없음 2018/12/09 23:56:16

>>79 이제 뭐라고 말해야돼..? 으아ㅏㅏ 어색해질 것 같아

#81 이름없음 2018/12/09 23:58:38

>>80 흐헝ㅠㅠㅠㅠㅠ어뜨케 나 너무 대리 설렌다ㅠㅠㅠㅠㅠ선배님 프사도 뽀짝하시고ㅠㅠㅠㅠ공부 열심히 하시고 늦지않게 주무시라고 그래ㅠㅠㅠㅠ아니면 시험끝나고 같이 놀러가자고 그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 이름없음 2018/12/09 23:59:41

>>81 그래볼까..?

#83 이름없음 2018/12/10 00:00:59

>>82 응응 후기는 필수야..내가 너랑 선배님을 위해 기도할게...내 주위에도 너같은 남사친 있었으면 하루하루가 흥미로웠을텐데

#84 이름없음 2018/12/10 00:01:41

와 동접이였구낰ㅋㅋㅋ답글받아서 놀랐다 스레주 행쇼...

#85 이름없음 2018/12/10 00:04:19

>>84 고마워!

#86 이름없음 2018/12/10 00:08:24

물어봤는데

#87 이름없음 2018/12/10 00:09:03

응응ㅇ 물어봤는데???

#88 이름없음 2018/12/10 00:13:44

사진이 안올라간다..ㅜㅜㅜㅜ

#89 이름없음 2018/12/10 00:13:29

>>86 억 사진 안 올라와ㅠㅠㅠ?

#90 이름없음 2018/12/10 00:20:14

나보고 어디 가고싶은 곳 있냐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답해야해..?

#91 이름없음 2018/12/10 00:21:11

>>90 놀이공원이다 스레주야..정답은 놀이공원이야...거기서 제대로 커플 분위기를 내는거야...

#92 이름없음 2018/12/10 00:28:17
ㅋ..어떡해?
ㅋ..어떡해?

ㅋ..어떡해?

#93 이름없음 2018/12/10 00:29:55

>>92 "형이랑 가니까 괜찮아요" 라고 해보면 어떨까?

#94 이름없음 2018/12/10 00:30:21

>>92 어..음...무서운 거 못 타는 것도 알아...? 그 정도면 그냥 사귀라니까..? 여태까지 안 사귀고 뭐 한거야..?

#95 이름없음 2018/12/10 00:32:07
저기.. 롯데월드가면 내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저기.. 롯데월드가면 내가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96 이름없음 2018/12/10 00:33:53

>>95 난 이미 죽었으니까 찾지마...ㅠㅠㅠㅠㅠㅠ귀여웠대...진짜 쏘스윗...나도 귀여울 수 있는데...스레주야 선배님 나한테 넘길 의향 없지...? 너랑 선배님 행쇼할 의향 없으면 나 소개 좀...

#97 이름없음 2018/12/10 00:34:32

>>95 톡 내용 너무 스윗한데 왜 안 사귄거야 스레주...? 아무튼 그럼 스레주가 가고 싶은 곳 없어? 내가 선배랑 꼭 가고 싶던 곳이라던가

#98 이름없음 2018/12/10 00:36:11

음... 내가 가고 싶은 곳이라..고양이카페!!

#99 이름없음 2018/12/10 00:40:39
또 어디가야돼..?

또 어디가야돼..?

#100 이름없음 2018/12/10 00:41:07

왜 이렇게 놀러가는게 힘들지..ㅋㅋ 걍 pc방 가자고 그럴까

#101 이름없음 2018/12/10 00:41:54

>>100 아니야 피시방 아니야...그럼 선배가 좋아하는 곳은 어딘지 알아?

#102 이름없음 2018/12/10 00:43:31

와 100스레 넘었다 ㅋㅋㅋㅋ이게 뭐라곸ㅋ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18/12/10 00:44:15

이게 뭐라니 쏘스윗한 내 무덤이지...난 이미 죽었다니까

#104 이름없음 2018/12/10 00:45:11

음..선배는 영화보거나 책읽는 거 좋아하니까 고양이만화카페 가자그럴까?

#105 이름없음 2018/12/10 00:45:34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덤이라닠ㅋㅋㅋ

#106 이름없음 2018/12/10 00:46:20

우리 둘다 동물도 좋아하니까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도 좋을 것 같네

#107 이름없음 2018/12/10 00:47:04

그럼 아쿠아리움 가자! 아쿠아리움이 데이트하기 좋아!!

#108 이름없음 2018/12/10 00:48:17

>>105 우와 그냥 사귀라니까!!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동물원은 별로...그냥 동물들 가둬놓고 그러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내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스레주는 선배님이랑 둘이 가고 싶은 곳 정해서 데이트 열심히 하고 와!!

#109 이름없음 2018/12/10 00:52:56
으음...

으음...

#110 이름없음 2018/12/10 00:53:59

>>109 선배님..너에 대해서 모르는거 없어ㅠㅠㅠㅠㅠㅠㅠ도대체 얼마나 썸을 탄거야ㅠㅠㅠㅠㅠ어서 사귀지 않고 뭐하는거야ㅠㅠ나 같으면 바로 고백이다 명백한 그린라이트야ㅠㅠㅠㅠ허허헝ㅠㅠㅠㅠ

#111 이름없음 2018/12/10 00:54:07

>>109 선배 손 잡고 다니거나 팔짱 끼고 다니면 그럴 일 없지 않을까? 어떻게든 딱 붙어 다니면 괜찮을 듯!

#112 이름없음 2018/12/10 00:54:59

>>110 음.. 많이 놀러다니긴 했지

#113 이름없음 2018/12/10 00:55:31

>>111 우리 아직 안사귀는데.. 거기다 둘다 남자라서..

#114 이름없음 2018/12/10 00:56:49

>>113 남자든 여자든 어때! 성별은 무관하다! 그리고 팔짱이라거나 손 잡는건 친구 사이에서도 많이 하니까... 스레주가 싫다면 굳이 강요하진 않을게!

#115 이름없음 2018/12/10 00:57:37

>>112 근데 나 그만 울고 좀 진지해져 볼게. 나 점까지 찍었어 보이지? 그래서 만약에 너 진짜 선배님이 사귀자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사귈 수 있어?

#116 이름없음 2018/12/10 01:02:37

>>115 어..음... 내가 막 동성애를 싫어하고 편견있고 그런건 아니라서..

#117 이름없음 2018/12/10 01:03:48

일단 내가 선배를 좋아하는건가?

#118 이름없음 2018/12/10 01:04:42

음...내가 사람을 좋아해본게 전에 말했던 그 여자애 한명이거든...

#119 이름없음 2018/12/10 01:05:40

으음... 애매하지만, 선배가 스레주에게 그렇게 잘 해주는 거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거나 기분 나쁘지 않다면 호감 정도는 있는게 아닐까?

#120 이름없음 2018/12/10 01:06:13

>>118 아 마져 너 여자애한테 고백하려다가 잘못해서 선배님한테 한 거였지...그럼 그 여자애는 이제 안 좋아하는거야?

#121 이름없음 2018/12/10 01:07:38

그 여자애는.. 솔직히 이제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뭔지 모르게되버렸어

#122 이름없음 2018/12/10 01:08:25

그 여자애는 나한테 되게 잘해주던 친구였거든. 그건 친구로서의 호감이었던걸까?

#123 이름없음 2018/12/10 01:08:47

선배한테 느끼는 감정은 좀 다른것 같아

#124 이름없음 2018/12/10 01:09:02

>>122 그럼 선배랑 그 여자애랑 비교하면 둘 중에 누가 더 호감이라고 말 할수 있어?

#125 이름없음 2018/12/10 01:09:54

>>119 선배가 해주는 것들이 기분나쁘지는 않아 가끔 설레일 때도 있는 것 같고

#126 이름없음 2018/12/10 01:10:15

>>124 음.. 선배

#127 이름없음 2018/12/10 01:11:46

그럼 역시 좋아하는게 아닐까?

#128 이름없음 2018/12/10 01:12:25

>>127 그런걸까..?

#129 이름없음 2018/12/10 01:13:21

하지만 내가 좋아한다고 해도 선배는 날 좋아하는걸까?

#130 이름없음 2018/12/10 01:13:50

자 생각을 해보자. 내일 당장 선배한테 고백하라고 하면 할수있을것 같아? 확률은 확실치 않아. 잘못하면 차일 수도 있어. 근데 그런 위험을 다 감수 할 수 있어?

#131 이름없음 2018/12/10 01:14:25

>>129 톡 내용을 보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좋아한다는 것까진 아니라도 최소 연애상대로서 호감은 가지고 있을거야!

#132 이름없음 2018/12/10 01:14:51

>>130 고백할 수는 있지 그런데 차이면 좀 많이 울 것 같아

#133 이름없음 2018/12/10 01:15:10

>>131 진짜 그럴까?

#134 이름없음 2018/12/10 01:15:36

>>133 확실히 장담하진 못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

#135 이름없음 2018/12/10 01:15:46

처음에는 실수로 고백한거여서 차여도 당황스럽고 슬프다는 마음은 안들었는데 지금은 진짜 그자리에서 울 것 같아

#136 이름없음 2018/12/10 01:17:03

근데 내가 볼때는 선배도 싫어하는것 같진 않은데? 어떤 남자가 관심없는 사람이랑 밤까지 카톡하고 놀러다니고 그럴까? 스레주야 나는 가능성 있다고 봐

#137 이름없음 2018/12/10 01:18:12

>>134 >>136 한번 용기내서 내일 고백해볼게

#138 이름없음 2018/12/10 01:18:59

>>137 완전 속전속결이네 좋은 자세야!!

#139 이름없음 2018/12/10 01:19:16

>>137 미친 내가 원하던 전개야. 응원한다 스레주. 성공해라.

#140 이름없음 2018/12/10 01:20:19

>>138 차이면 또 도전해봐야지! >>139 응원 고마워!

#141 이름없음 2018/12/10 01:21:05

아 맞아 이거 올리는거 까먹었다 마지막 카톡내용이야

#142 이름없음 2018/12/10 01:21:45

>>140 스레주야 내일 밤에 또 보러올게!! 후기 남겨줘! 아 그리고 내일 시험 잘 봐!

#143 이름없음 2018/12/10 01:21:54

내일 고백하고 결과 보고하러 올게! 내일 시험이라 이만 자야겠다

#144 이름없음 2018/12/10 01:22:14

>>142 내일봐!

#145 이름없음 2018/12/10 01:22:36

지금까지 봐준 레스주들 고맙구 다들 잘자!

#146 이름없음 2018/12/10 07:35:59

지금 학교 간다.. 어떡해 너무 떨려ㅜㅜㅜ

#147 이름없음 2018/12/10 07:36:14

시험 잘볼 수 있을까..

#148 이름없음 2018/12/10 09:59:38

시험 끝났는데.. 선배한테 뭐라고 고백해야되지?

#149 이름없음 2018/12/10 10:04:37

그냥 부딪혀봐야겠다

#150 이름없음 2018/12/10 10:57:00

헉...! 떨린다 어떻게 됐어?

#151 이름없음 2018/12/10 10:58:39

>>150 ㅎ.. 성공했어! 선배도 어제 밤에 나랑 톡하고 나서 계속 고민하셨데

#152 이름없음 2018/12/10 10:59:01

>>151 헐 ㅋㅋ!!축하해!! 그면 사귀는거야?? 이쁜 사랑해!

#153 이름없음 2018/12/10 10:59:19

지금은 집에 돌아왔고 있다가 공부 가르쳐준다그래서 만나기로 했다!!

#154 이름없음 2018/12/10 10:59:41

와! 공부 데이트 나도 하고싶다!

#155 이름없음 2018/12/10 10:59:41

>>152 고마워! 근데 남남커플이라 좀 걱정된다..

#156 이름없음 2018/12/10 11:00:06

>>154 근데 선배 되게 스파르타식이라 좀 힘들어..ㅋㅋㅋㅋ

#157 이름없음 2018/12/10 11:01:18

>>156 그래도 좋은걸..! 뭐 남남 커플이면 어때 걱정하지마! 주변에선 잘 모르겠지만 나도 그랬었는 걸 ㅋㅋㅋㅋ 생각보다 동성 커플이 많아! 용기 가져

#158 이름없음 2018/12/10 11:02:32

>>157 나도 그러고 싶은데 편견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기왕 사귀기로 한거 잘해봐야지!

#159 이름없음 2018/12/10 11:05:21

>>158 어떤 말을 들어도 깊게 생각하지 마! 한귀로 흘려 좋아서 사귀는데 그걸로 상처 안받으면 좋겠다..

#160 이름없음 2018/12/10 11:06:53

>>159 고마워! 너같은 사람들이 많으면 좋을텐데ㅜㅜ 내 멘탈은 강하니까 괜찮을꺼야..!강한거 맞겠지...?

#161 이름없음 2018/12/10 17:52:54

헐 스레주 축하해!!!! 예쁜 사랑 해!!!!

#162 이름없음 2018/12/10 17:56:24

>>161 고마워!!

#163 이름없음 2018/12/10 17:56:45

혹시 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저녁 추천 좀 해줄 수 있을까

#164 이름없음 2018/12/10 17:57:25

맨날 내가 얻어먹어서 이번에는 내가 사주고싶어! 선배는 매운것들을 좋아해!

#165 이름없음 2018/12/10 18:50:32

매운거..개인적으로 떡볶이가 짱 ㅜㅜ

#166 이름없음 2018/12/10 18:58:01

>>165 추천고마워!

#167 이름없음 2018/12/10 19:21:13

와 진짜 축하해!! 오래가!

#168 이름없음 2018/12/10 19:29:19

>>>167 고마워!

#169 이름없음 2018/12/10 20:22:06

데이트 중이니?ㅎ

#170 이름없음 2018/12/10 20:46:18

>>169 으음... 데이트랄까.. 공부데이트...?

#171 이름없음 2018/12/10 20:50:21

선배한테 휴대폰한다고 딱밤 맞았다..ㅋㅋㅋㅋ겁나 아팤ㅋㅋㅋㅋㅋㅋㅋ내 뇌세포 다 죽은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이름없음 2018/12/10 22:31:49

>>171 헐 대박 스레주야 성공했구나!!!!어제 밤까지 스레딕하다가 어뜨케 될까 두근두근 하면서 들어왔는데!!!완전 축하해!!

#173 이름없음 2018/12/10 23:04:08

>>172 덕분에!! 상담해줘서 고마워!

#174 이름없음 2018/12/10 23:04:32

고민이 해결됬으니 이 스레도 끝이네.. 아쉽다

#175 이름없음 2018/12/10 23:05:29

나 지금 입꼬리가 안내려갘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엽다ㅎㅎ 선배분 나랑 동갑인데 내 주변에는 선배분같은 사람 한명도 없네ㅎㅎㅎㅎ 있으면 확 낚가채고싶닿ㅎㅎㅎ

#176 이름없음 2018/12/10 23:09:23

>>175 절대 안돼!!😭

#177 이름없음 2018/12/10 23:10:05

와 근데 추천 많이 받았다!!나 이렇게 많이 받아본거 처음이야!

#178 이름없음 2018/12/10 23:13:15

>>176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스레주 선배 안 낚아채갘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곁에 그런 사람 있었으면 좋겠당 부럽다!!

#179 이름없음 2018/12/10 23:14:26

>>178 엣 내가 잘못읽은거 확인하고 얼른 고쳤는데!!!! 결국 봤구나..

#180 이름없음 2018/12/10 23:14:50

다시 돌려놔야겠다..

#181 이름없음 2018/12/10 23:17:38

>>179 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 괜찮아 괜찮앜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넘어가주지ㅎㅎㅎ

#182 이름없음 2018/12/10 23:19:11

>>181 제기랄ㄹㅜㅜㅜㅜㅜㅜㅜ부끄러워라ㅜㅜ

#183 이름없음 2018/12/10 23:20:41

헉 뭐야 동접이야? 그럼 이 스레 버리지 말고 선배랑 알콩달콩한 후기 좀 풀어줘ㅠㅠㅠㅠㅠㅠ스레주야

#184 이름없음 2018/12/10 23:21:22

>>182 ㅋㅋㅋ지금 보니까 선배분도 완전 부러운데? 즈레주 넘나 귀여ㅋㅋㅋㅋㅋ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들만 모인다더니 귀여운 후배도 있고 부럽닼ㅋㅋㅋ

#185 이름없음 2018/12/10 23:21:33

>>183 앗 그럴까?

#186 이름없음 2018/12/10 23:22:05

>>184 엥 내가 귀엽다고? 흠.. 처음들어봤다!

#187 이름없음 2018/12/10 23:22:51

>>186 선배님은 너무 쏘스윗하시고 스레주는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내 주위에도 스레주나 선배같은 남자 있었으면ㅠㅠㅠㅠㅠㅠ아무튼 뭐라고 고백했어??

#188 이름없음 2018/12/10 23:23:18

내가 모쏠이라 데이트같은 것들 조언구하러 올게! 썰도 풀고!

#189 이름없음 2018/12/10 23:23:39

>>187 음...아 진짜 너무 부끄러운데ㅜㅜㅜㅜ

#190 이름없음 2018/12/10 23:24:22

>>186 진짜? 너무 귀여운데? 스레주 내 후배였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 진짜 스레주나 선배같은 사람 곁에 있었으면ㅋㅋㅋㅋ

#191 이름없음 2018/12/10 23:24:54

알고보니까 오늘 학교에 3학년들은 안왔더라구.. 그래서 시험보고 집갈려고 그러는데 선배가 학교에 왔더라 내가 학교에서 보자 그래서 왔대

#192 이름없음 2018/12/10 23:25:01

>>189 ㅋㅋㅋㅋㅋㅋ얼른 썰 풀어죠!

#193 이름없음 2018/12/10 23:26:05

세상에!! 그런 선배가 존재하다니!!!!!

#194 이름없음 2018/12/10 23:26:12

그래서 교문앞에서 기다리는 선배한테 형!!하고 부르면서 달려가다가 엎어지면서 혀씹었다ㅋ

#195 이름없음 2018/12/10 23:26:46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196 이름없음 2018/12/10 23:26:50

>>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배님이 또 뭐라 하셨겠네

#197 이름없음 2018/12/10 23:27:17

>>196 혼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심좀 하라곸ㅋㅋㅋㅋㅋ

#198 이름없음 2018/12/10 23:27:56

혀씹은 상태로 말할려니까 아파서 진짜 혀짧은 발음됬거든.. 그상태로 고백했어!

#199 이름없음 2018/12/10 23:29:45

선배가 나 잡고 있는데 그냥 뭐라해야될지몰라서 선배 우리 진지한사이가 되볼래요? 라고 했어..

#200 이름없음 2018/12/10 23:30:12

완전 새빨게져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201 이름없음 2018/12/10 23:3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됐어??

#202 이름없음 2018/12/10 23:31:31

선배가 그거 사귀자는거지?라고 말해서 내가 네라고 답했고 선배가 이야기하더라 어제 나랑 톡을 하고나서 많이 생각해봤다고 내가 너한테 잘해주는게 죄책감은 아닌데 이게 뭘지 많이 생각했대

#203 이름없음 2018/12/10 23:32:15

이스레의 목적은 어디로.. 뭐 이제 뭐라도 좋아!!

#204 이름없음 2018/12/10 23:32:44

바로 좋아하는 감정이라고 깨닫기 힘들었던게 아무래도 동성이고 자기가 편견은 없어도 그 당사자가 될줄은 상상도 안했다는거야

#205 이름없음 2018/12/10 23:33:09

>>203 스레 목적은 해결됬는데 썰 풀어달라그래서..

#206 이름없음 2018/12/10 23:34:00

아니 미쳤나봐 선배님 진짜 속도 깊은데...? 스레주야 너 진짜 완전 대박이다...너무 좋아 역시 여기는 내 무덤...

#207 이름없음 2018/12/10 23:34:52

그러다가 내가 처음에 실수로 고백했던 그사건! 그게 갑자기 떠올랐고 지금까지 나랑 놀러다녔던게 계속 생각났대 아 영화보면서 우는 모습 귀여웠는데, 좋아하는거 먹으면 웃을때 예뻤고 그런 내 표정들이 생각나면서 결국에는 감정을 인정했대

#208 이름없음 2018/12/10 23:35:09

그래서 이렇게 사귀게 됬어!

#209 이름없음 2018/12/10 23:35:45

>>206 맞아.. 난 단순한데 형은 진짜 속이 깊더라구 생각해보니까 항상 날 배려해줬더라

#210 이름없음 2018/12/10 23:36:30

오늘도 결국 배려받았다.. 혀씹어서 매운거 먹으면 너 아프다고 그러면서 죽사줬어..ㅋㅋㅋㅋ형은 비빔밥먹구..

#211 이름없음 2018/12/10 23:36:42

좋은 사랑 행복하게 오래 했으면 좋겠다!

#212 이름없음 2018/12/10 23:36:51

이 스레 박제해줘...연애세포가 떨어질때마다 보러 올래...난 죽었어...흐헣ㅇ헝ㅠㅠㅠㅠㅠㅠㅠㅠ

#213 이름없음 2018/12/10 23:37:21

>>211 고마워!

#214 이름없음 2018/12/10 23:37:54

흠.. 근데 가끔 데이트 코스나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는거는 스레를 새로 파야하나?

#215 이름없음 2018/12/10 23:40:47

>>214 이 스레는 선배님이랑 그런 고민이었으니까 아예 스레를 새로 파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216 이름없음 2018/12/10 23:41:08

>>214 여기서 해도 될거같기도 하고... 음... 새로 파게 되면 알려줘

#217 이름없음 2018/12/10 23:42:12

>>215 >>216 그러면 새로파서 썰도 풀고 상담도하고 그래야겠다!어.. 근데 연애에다 파야돼 아님 퀴어에 파야돼..?

#218 이름없음 2018/12/10 23:42:31

응! 파면 링크 올려놀게!

#219 이름없음 2018/12/10 23:47:44

>>217 엇.... 모르겠어... 둘 다 포함되니까 음... 그래도 연애니까 연애에 해야하나? 아닌가? 음... 미안 도움이 안되네

#220 이름없음 2018/12/10 23:48:16

와 되게 애매하다..

#221 이름없음 2018/12/10 23:48:26

그렇다고 둘다 팔 수도 없고

#222 이름없음 2018/12/10 23:55:13

흠 퀴어판이 나을 것 같다! 아무래도 연애판은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네

#223 이름없음 2018/12/11 00:00:28

알겠어 얼른 파고 올려줘 스레주!!

#224 이름없음 2018/12/11 00:01:22

>>223 OK!

#225 이름없음 2018/12/11 00:47:3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5542298

#226 이름없음 2018/12/11 00:47:42

저기로 옮겨오면 돼!

#227 이름없음 2018/12/11 12:00:55

결국 레전드가 되었군...

#228 이름없음 2018/12/11 22:46:06

지금 간다 스레주야!!

#229 이름없음 2018/12/11 23:01:45

아 미쳐 너무 귀엽고 달달하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예쁜 사랑 하길 빌어!!!

#230 이름없음 2018/12/12 00:26:36

이 스레 전에 봤었는데 이거 너무 재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