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사건 이야기

괴담 2018/10/10 01:25:58

#1 이름없음 2018/10/10 01:25:58

혹시 여기 나처럼 미제사건 같은 걸 찾아보는 거 좋아한다거나 그런거에 관심있는 스레주들 있어? 난 예전부터 이런쪽을 좋아해서 몇 가지 사건들 풀어보려고 해 범죄자 프로파일링 같은 직업?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거든 내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이 많길래 늦은 시간 심심하기도 해서 관심있는 스레주들은 같이 얘기하자!

#2 이름없음 2018/10/10 01:27:15

예전부터 끔찍하고 잔인한 수법의 범죄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사바이 단란주점 사건 아는 사람 있으려나

#5 이름없음 2018/10/10 01:28:25

>>3 암수살인도 그알에서도 방영했듯 엄청 유명하지 나도 이번에 영화보고 좀 찾아봤어

#6 이름없음 2018/10/10 01:28:42

>>2 그럼 우선 사바이 단란주점 조금 얘기해볼게 !

#8 이름없음 2018/10/10 01:30:09

사바이 단란주점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해 있고, 1998년 6월 14일에 발생했어 현재 15년가량 시간이 흐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미제로 남은 사건인데 , 경찰들도 법의학자들도 잔인한 사건으로 손가락에 꼽는다고 해

#9 이름없음 2018/10/10 01:31:56

사건은 새벽 1시 30분에서 2시 30분 사이에 발생해 피해자는 총 4명 가해자는 3인조야 이 시기 프랑스 월드컵이 개최 됬었고 , 6월 14일엔 맥시코와 우리나라의 경기가 있던 날이였지만 주점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고 해

#10 이름없음 2018/10/10 01:38:16

그 당시 동남아로 보이는 남성이 다급하게 지나가던 택시를 붙들고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택시기사는 따라가 보자 , 사바이 주차장에 한 여자는 벌거벗은 채 피로 물들어 있는 중년 여성이 보였다고 해 그래서 바로 신고를 했어 . 저 여자분 즉 박현순씨가 유일한 생존자야 경찰이 도착해 주점 안으로 들어갔을때엔 이미 범인들은 사라진 뒤였고 출입문 바로 옆 계산대 바닦엔 피 묻은 여성용 청바지 한 벌 피 묻은 여성속옷 한 장이 찢겨진 채 버려져 있었고 구두 한 짝과 바닦에 유리컵 조각들이 산만하게 흩어져 있었데

#11 이름없음 2018/10/10 01:41:51

카운터 밑칸에 범행에 사용된거로 보이는 피로 물든 면장갑 한 켤레, 피 묻은 청바지 위로 뒤집어진 골무 하나가 발견 됬지만 여기선 지문이나 혈흔이 검출되지 않아 범인이 흘린 단순 소지품으로 결론이 내려져 . 이 3명은 여주인 정씨 그리고 생존자 박현순의 친구인 유한숙 그리고 여주인의 지인 고씨 이렇게 3명을 살해해

#12 이름없음 2018/10/10 01:45:57

자 이제 어떻게 살해 했는지 알려줄게 . 첫 번째 피살자 주점 주인 정영희씨 당시 41세 , 고등학생인 외아들과 둘이 살았다고 해 정씨는 양손이 케이블 타이로 인해 뒤로 결박되어 있었고 , 바지와 팬티를 칼로 찢어 벗겨내 엉덩이를 노출시켜 성폭행을 가한 흔적과 구타한 흔적 우측 대퇴부에 깊이 8센치 가량의 자창과 등어리에 17센치 가량의 자창으로 이 상처로 인해 폐정맥이 절단되어 숨을 거두었다고 해 . 특히 정씨는 오른쪽 입을 귀쪽으로 4회이상에 걸쳐 13센치 가령으로 찢어놓기도 했다고 해 .. 마치 웃는 거 처럼 말이야 또 정씨의 왼손은 날카로운 칼 같은 것에 방해를 하다 맞은 흉터로 양쪽으로 길게 갈라져 있었다고 해

#13 이름없음 2018/10/10 01:49:06

두 번째 피살자 박현순씨 친구 유한숙씨 당시 41세 셨고 주점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셨다고 해. 상체가 완전히 벗겨져 있었고 바지와 팬티를 칼로 찢어내고 정씨와 같이 엉덩이를 노출시켜 추행한 흔적이 있었고 , 얼굴과 머리에 집중적으로 구타를 가해 심한 타박상으로 인해 붉게 변색되어 있을 정도였다고 해 좌측 이마에는 용의자가 강하게 짓눌러 밟아 신발 밑창 자국또한 선명하게 남아있었어 . 우측 이마에 깊이 8신치의 좌열창 , 둔기에 맞아 머리가 찢어진 상처도 6개 , 특히나 더 잔인한건 앞에 목을 12센치 가량으로 깊게 목 반정도를 잘라놨다고 해 그로 인해서 경동맥 기관지 식도또한 파열되어 과다출혈로 살해되었다고 해..

#14 이름없음 2018/10/10 01:52:50

세 번째 피살자 정씨의 지인이며 택시기사였던 38세 박만덕씨 야간 택시 기사였던 박씨는 동창의 소개로 정씨를 알게되었고 그 후 주점을 자주 드나들었다고 해 사건 당일엔 맥시코전을 보러 새벽 시간대에 잠시 주점에 들렀다 봉변을 당했던 것으로 보여 박씨 또한 양팔을 철사를 이용해 7회 가량에 걸쳐 뒤로 결박한 후 , 머리를 집중적으로 구타하고 머리에 2~8센치 가량 깊이의 칼로찌른 창상이 5개가 존재했다고 해 기타 신체에도 8개가 넘는 자창이 있고 , 가슴엔 17센치 깊이의 자창과 등어리를 깊게 찌른 9센치 가량의 자창 이것으로 인해 페에 구멍이 뚫렸고 이게 사인이라고 해

#15 이름없음 2018/10/10 01:53:11

이것만 봐도 어마어마한 사건인 걸 알겠지 않아 ... ?

#18 이름없음 2018/10/10 01:59:09

이 사건의 발단을 설명 해줄게 요식업 종업원이던 박현순씨 ( 생존자 )는 사건당일 근처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던 친구 유한숙씨를 만나 순대국밥집에서 담소를 나누며 소주 한 병을 나누어 마신 후 사바이 주점으로 향했어 그들은 1번 룸에서 한 시간 가랴유노래를 부르다 30분을 더 넣은 후 잡담을 나누는 중이였는데 여주인 정씨가 들어와 선뜻 2번 룸의 남자 손님 3명과 부킹을 하겠냐는 제의를 하게돼 이렇게 정씨와 두명을 포함 3명이서 2번 룸을 찾아갔고 이 때 정씨는 흥을 돋움다며 탬버린으로 엉덩이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고 해 두 여성은 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이나 꺼리낌 없이 남자들과 어울려 서로 술을 주고받으며 마시다 , 용의자 1이 흔적 이라는 노래를 불렀다고 해

#19 이름없음 2018/10/10 02:01:35

정씨가 흔적 후에 다시 마이크를 잡아 춤을추며 노래를 부르는데 , 용의자 1이 욕구를 참치 못해 정씨에게 다가가서 엉덩이를 만지고 밀착한 뒤 티셔츠를 잡아 늘어뜨려서 브래지어가 보이게 했데 그 때 정씨는 인상을 쓰며 용의자 1에게 강학 쏘아붙혔다고 해 이 때 박씨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고 , 친구 유씨에게 눈짓을 해 다시 1번 룸으로 되돌아 왔고 5분정도 시간이 흘러 화장실을 다녀오다 보니 2번 룸의 남자들이 카운터에 서서 째려보는 듯한 광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해

#20 이름없음 2018/10/10 02:03:44

조금 전 들어와서 티비를 보고있던 택시기사 박씨는 쇼파에 고개를 푹 숙인체 쪼그려 앉아있었고 주인 정씨는 홀에서 정신사납게 서성거리고 있었어 다시 5~10분 가량 시간이 흘렀고 , 1번 룸 문이 열리더니 정씨와 박씨의 양손이 뒤로 결박된 채 피범벅이 된 얼굴로 2번 룸 남자들에게 강제적으로 발길질로 차여 떠밀려서 룸 안으로 들어왔데

#21 이름없음 2018/10/10 02:05:56

두 사람은 너무나 크게 놀랐고 ,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던 찰나 고개숙여 라며 윽박알 질렀고 그 순간 두 여인 또한 팔을 뒤로 결박해 묶어논 후 황급히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갔데 용의자들이 . 박에서 서랍장 뒤지는 소리와 물건들이 떨어지는 소리 , 등 여러차례 들린 후 다시 용의자들이 룸 안으로 들어와 지갑 내놔라고 소리를 질렀고 , 위치를 알려주자 돈이 이것밖에 없냐며 주머니를 뒤진다는 이유로 피해자들의 바지를 칼로 찢었다고 해

#23 이름없음 2018/10/10 02:10:32

유씨의 팔찌와 목걸이를 빼내려고 할 때 , 유씨가 크게 저항을 했고 저항을 하는 순간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 , 이어 구둣발로 시멘트 바닥에 내려찍듯 얼굴을 수차례 밟기 시작했데 옆에서 박여인이 이를 안타깝게 보다가 다 줘버리라며 소리치자 00년아 조용히해 라며 칼로 박여인의 목과 옆구리를 찔렀다고 해 정씨와 택시기사 박씨가 앉아있는 쪽에서 사람패는 소리와 신음소리 찢어지는 듯한 비명소리가 들렸고 살려주세요 라는 소리와 다 가져가시고 목숨만 살려달라는 소리가 연이어 터져 나오자 용의자 중 한 명이 스킨스쿠버용 긴 칼을 꺼내 말이 많다며 정씨의 입을 아까 말했듯 귀쪽으로 수차례 찢었다고 해 .. 이때 범인들 중 한 명이 다시 유씨와 박씨에게로 다가와서 유씨를 바닥에 엎어끄리고 머리채를 움켜쥐더니 머리카락을 뚝뚝 잘라 바닥에 내팽겨 쳤다고 해

#24 이름없음 2018/10/10 02:14:30

곧이어 다시 한 명이 박여인에게(택시기사 박씨는 남자 박여인이 유씨 친구 여자)다가와 양주를 끼얹었고 눈도 제대로 뜰 수 없는 상황에서 살려주세요 라며 집안이 어렵다는 가정사를 얘기하자 우리도 퇴직을 당해 아줌마와 같은 처지다 나도 아주머니께 이러고 싶지 않다라고 말 했다고 해 박여인은 정씨와 택시기사 박씨가 전혀 미동이 없단 걸 알게되고 머지않아 범인들이 자기도 죽일 거 같단 생각에 목을 느려뜨린 후 죽은 척 하고 있었고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용의자 중 한명이 다시 들어와 몸을 흔들며 생사여부를 확인했다고 해 이때 룸 밖에서 다른 한명이 확인 했냐는 물음을 했고 , 박여인을 흔들던 용의자가 뒤졌다 라는 말을하며 황급히 나갔다고 해

#25 이름없음 2018/10/10 02:16:35

이어 밖에서 그 아줌마 즉 박여인을 죽이지 말라는 소리도 들리며 용의자들이 지문과 족적을 없애기 위해 수돗물을 받아 바닦에 끼얹고 유리컵들을 잘게 부숴 바닦에 흩어뜨리고 신문지를 구겨 집기들을 닦는게 10여분 정도 . 용의자 중 한 명이 시간이 없다며 나가길 재촉했고 다시 20여분 정도 흐른 후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것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박여인은 결박한 타이에서 손목을 겨우 빼네 노래방 출구 계단으로 겨우 뒤척거리며 올라와 극적으로 탈출해 살아남았다고 햐

#26 이름없음 2018/10/10 02:18:44

범인들은 생각보다 지독했더라 자신들의 흔적이 모르는 사이 남았을까봐 혈흔 체액 그리고 족적을 감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유리컵과 접시 등 잘게 부숴 바닥에 뿌려논 것. 또한 신문지로 지문들을 빠짐없이 닦아냈고 이걸 통해 치밀하고도 여유있게 뒷 수습까지 마친 후 현장에서 유유히 사라졌다는 것

#28 이름없음 2018/10/10 02:21:26

현장에서는 4장의 유류지문과 24개 가량 담배꽁초, 운동화 족적 3개을 채취하는데 성공 하지만 훗날 범인의 증거로 인정 받는 건 운동화 족적 3개 뿐 . 박씨의 현금은 7만원 가량 강취해갔고 , 나머지 피해자들의 현금 이나 다른 물품을 얼마 정도로 강취했는지는 밝히지 못했어 게다가 범인들은 강취해 간 택시기사 박씨와 정씨의 카드 또한 사용하지 않았고 , 피해 여성들에게서 강취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현찰화 하는 과정에서도 근거를 남기지 않았데

#30 이름없음 2018/10/10 02:24:36

범인들은 주로 1998년 해당 년도의 히트 가요들을 불렀다는 것 외엔 별다른 점은 발견되지 못해. 결국 경찰이 쥔 키는 유일한 생존자 박여인과 3인조 용의자들을 손님으로 받아들였던 정씨의 언니 (공동업주 , 당일 맥시코전을 보자며 남편이 불러들여 봉변을 면함 . 용의자 3명만 받고 귀가)의 도움으로 그나마 가장 도움이 될 몽타주를 작성하게 되고 그것을 희망으로 삼아 전국 지서에 배포하고 탐문 수사를 시작했고 동일 수법의 전과자나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유류지문 대조와 동일유형의 강도나 폭력,강간의 전과자들도 상대적으로 수사했지만 진전은 딱히 없었고

#31 이름없음 2018/10/10 02:25:41

>>29 박여인 말로는 위에서 범인이 말 했듯 , 그 여자는 살려놔라 라고 한 것처럼 집안사정을 말 했고 자신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살려뒀다고 봐.. 죽은척 한 점도 있고! 그냥 그 자리에 있었단 이유로 다 죽인거 같아 ㅠㅠ

#32 이름없음 2018/10/10 02:27:51

경찰들이 단순 소지품이라 여겼던 골무를 통해 신문보급소 직원, 출판인쇄소 같은 곳의 근무자 였을것이란 가능성을 열고 퇴직을 당했단 발언을 토대로 그 수사 일대의 신문사나 인쇄소에서 실직한 자들을 찾아봤더라면 조금의 진전이라도 가능했겠지만 경찰들은 그 당시 이런 수사는 진행하지 않았나보ㅓ

#33 이름없음 2018/10/10 02:31:18

이 범인들의 수법은 참 대담해 칼과 철사를 준비하고 다녔다는 것도 그렇고 피해자들의 등어리 즉 갈비뼈 사이에 칼을 쑤셔넣은 방법이랑 폐장에 구멍을 내서 비명을 지르지 못 하고 죽어가게 한 이 방법등이 사실상으로 야간 침투? 그런 비장할 때 적군의 경계병을 살해하는 기술로 특수부대의 훈련 메뉴얼에도 존재하는 수법이라고 해 그리고 대체적으로 살해전과 살해 도중 그리고 살해 후 정리하는 수법까지 여유로운 거로 봐서는 이미 도주로를 다 확보하고 있고 경찰의 수사시간을 잘 알고있고

#36 이름없음 2018/10/10 02:34:10

그리고 더 웃긴건 피해자를 죽이지 말고 살려두라며 넉살 좋은척 행동을 보였다는 거 그리고 여성들의 옷을 찢은 후 성폭행 성추행 등 성적인 조롱을 삼았지만 직접적인 강간을 행하지 않은 점, 등등 다 토대로 보았을 때 이들을 사람들은 그냥 금품 갈취나 자신의 욕구충족으로 인한것이 아닌 , 사이코패스 적 가학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해 즉 이유없는 묻지마 폭행 및 살인 .. 학살에 가깝고 , 이러한 방법에서 희열을 느끼는 .. 아주 잔인하고도 끔찍한 사건이야

#37 이름없음 2018/10/10 02:35:19

>>34 , >>35 맞아 진짜 미제사건들 다 하나같이 당시 수사 기법이 부족했거나 그냥 단순적인거로 판단하고 놓친게 많아서야 ... 진짜 안타깝지 레스주 말처럼 진짜로 겉은 텅비었는데 속은 단단해 무서운 사람들이야 ㅜㅜ

#38 이름없음 2018/10/10 02:36:58

이 사건은 여기가 끝이야 결국 경찰들은 수사에 진전이 없고 , 몇년 전 까지도 노력했지만 결국 허탕이였고 , 지금은 공소시효가 만료되어 손가락에 꼽히는 가장 잔인한 미제사건으로 남았어 .. 혹여나 기억나면 또 들러줘 나도 간간히 미제사건 하나씩 남기러 올게 관심있는 레스주들도 남겨도 되고 , 궁금한거나 듣고싶은 미제사건이 있다면 남겨줘 다들 굿 나잇하고 밤길 조심해 !!

#41 이름없음 2018/10/10 03:32:05

>>40 헐 진짜 고마워 ㅠㅠㅠ 미제사건은 예전 건들이 많아서 사실상 찾아보지 않는 한은 알기가 어렵더라구 유명한 것들 몇 건 빼곤,, 그냥 취미 겸 적어놓은 것들 다시 끄적여 본건데 그렇게 말 해주니 너무 고맙다 레스주 위해서라도 하루에 하나씩 짧은거라도 남겨볼게 자주 와서 읽고 가 ! 고마웡 잘쟈

#42 이름없음 2018/10/11 00:30:32

흠 오늘도 보는 사람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미제사건 하나 적어놓고 가려고 한당 보고있는 스레주들 있으면 보면서 달아조 !!

#46 이름없음 2018/10/11 00:49:02

오늘은 프로파일러 조차 두려워 하고, 대한민국을 떠들석 하게했던 싸이코패스 정남규에 대해 적어볼까해 아마 알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 거라고 믿어 ! 정남규는 한 마디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야 . 정남규는 자신이 유영철보다 더 뛰어나다고 직접 자기 본인입으로 말할 정도로 특이했어

#47 이름없음 2018/10/11 00:49:29

>>43 나도 그건 잘 알지 근데 이것저것 정보가 다 달라서 그런 거 수집하는 걸 좋아하고 , 찾고 하는게 좋은거야

#48 이름없음 2018/10/11 00:49:45

>>44 , >>45 지금부터 집중적으로 쓸게!!!

#50 이름없음 2018/10/11 00:56:09

위에서도 간단히 설명했지만 정남규는 자기가 유영철보다 한 수 위라고 생각했고, 다른 살인범들관 조금 다르게 자신이 했던 범행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자백, 그리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은 다 해야하는 성향을 보이는 범죄자 였어. 사형같은 큰 형벌도 그리 무서워하지 않았고 그래서 경찰이나 프로파일러들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고 말한 바 있어

#52 이름없음 2018/10/11 00:58:33

정남규는 2004년 1월 14일부터 2006년 4월 22일까지 약 2년에 걸쳐 서울, 경기권에서 무려 13명을 살해하고 20명에게 중상을 입혔다고 해. 여기서 하나 웃긴 점 말해주면, 정남규와 유영철의 살인 시기가 비슷했는데 서울 이문동 살인사건을 유영철이 자신이 했다고 자백해. 근데 후에 밝혀진 건 진짜 진범은 정남규 였다는 그런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53 이름없음 2018/10/11 00:59:12

>>51 나도 간간히 그런 생각해 ,, 가끔 별로 증거가 없는 사건들 보면서 사진이나 그런 것만 보고 풀어보려고 하는데 진짜 어렵더라 ㅠㅠㅠ 머리아파

#55 이름없음 2018/10/11 01:03:19

정남규는 어린시절 가정폭력으로 꽤 긴 시간 폭력속에 살아왔고, 중학교 시절엔 동네 아저씨로부터 성추행, 강간, 성희롱을 당하게 되며 학교에 쉬이 적응하지 못했다고 해. 고등학교를 재학하던 때에도 선배들에게 왕따를 당하거나 동급생들에게 학교폭력과 후배들에겐 무시를 당하며 좋지 못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해.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가까스로 취업에 성공했지만,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금방 관두게 되었고, 그 후에 일용직이나 배달일 같은 일들을 하며 생계를 어렵게 이어나갔다고 해. 그리고 정남규는 육군 하사로 복무하게 되지만 이 생활 역시 고참들에게 욕설과 심한구타 심지어 후임들에게 기수열외를 당하는 가혹한 행위들을 겪었다고 해. 다행히도 만기제대를 하였지만 사회생활이 힘들어 사회에 대한 복수심이 커졌다고 자기 입으로 밝혀. 그래서 결국 처음엔 절도와 같은 작은 범죄들을 일삼기 시작해. 이런 연쇄살인 전에도 폭력, 성폭력, 절도 등 여러 범죄로 교도소에 수용되기도 했었대.

#59 이름없음 2018/10/11 01:15:16

이제 저지른 행각에 대해서 간단히 다 말해줄게 . 1월 14일 첫 번째 범죄야. 부천시 원미구에 살았던 윤씨(13세, 남)와 임씨(12세, 남)을 성추행 하고 살해해. 시신은 실종 16일만에 1월 30일, 이 친구들의 집에서 3키로 정도 떨어진 춘덕산의 정상 부근에서 옷이 다 벗겨져 있는채로 발견되게 돼. 1월 30일 두 번째 범행 새벽 3시경 구로구 구로동의 한 빌라에 살던 원씨 (44세, 남)을 칼로 수차례 찌르게 돼. 중간에 빌라 안으로 사람이 들어오게 되면서 범행을 끝마치진 못 했지만 큰 중상을 입게 되었다고 해. 2월 6일 동대문구 이문구 쪽에서 골목길을 지나던 전씨 (24세, 여)를 흉기로 수 차례 찔러 살해. 2월 10일 새벽3시 경 군포시 산본동에서 우유배달을 하며 생계를 어렵게 이어가고 있던 손씨 (28세, 여)를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 2월 13일 오전 6시경 영등포구 신길5동 골목길을 지나던 서씨(30세. 여)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중상입힘. 2월 25일 오전 1시경 다세대 주택에서 홍모씨 (33세, 여)를 흉기로 온 몸을 수차례 가해 중상입힘. 2월 26일 신림동에서 여고생이 할머니를 배웅하고 돌아오던 중이였던 골목길에서 칼로 10여차례 찔려 중상을 입음. 4월 8일 신길동 귀가를 하던 정씨(26세, 여) 칼로 수차례 찌른 후 목졸라 죽이려 하지만 살인미수에 그침. 4월 22일 구로구 고척동의 한 원룸 빌라에서 여대생이 집으로 들어가려 하자 흉기로 무참히 수차례 찔러 살해. 5월 9일 동작구 보라매 공원쪽으로 귀가중이던 여대생 10여차례 찔러 살해.

#60 이름없음 2018/10/11 01:16:33

지금까지가 정남규가 1년새에 벌였던 범죄행각을 간추려 본거야 ... 진짜 1년동안 인데도 엄청나지 ? 근데 여기서 더 소름돋는 건 이 이후 경찰들의 수사 진로방해를 위해서 이제 칼이 아닌 둔기로 살해도구를 바꾸게 돼 ,,

#61 이름없음 2018/10/11 01:17:04

>>54 맞아 ㅠㅠㅠ 근데 요즘은 경찰도 경쟁률이 엄청 빡세졌어 ,,

#62 이름없음 2018/10/11 01:17:39

>>56 맞아맞아 나도 최근에 정리해본 살인사건인데 와 그건 정말 .. 범인이 똑똑한건지 뭔지 ㅋㅋㅋㅋ 제일 소름돋아 무서워 세상살기 ..

#63 이름없음 2018/10/11 01:18:41

>>58 진짜 주변에서 그런 일 있으면 엄청 무섭지 않아 ...? 요 근래 내가 사는동네에도 원룸촌에서 시체 하나 발견되서 그 쪽 갈 일이 있어서 가본 적 있는데 주변만 가도 냄새도 나고 ,, 엄청 소름끼쳐 ㅠㅠ

#64 이름없음 2018/10/11 01:22:29

이제 2005년도 사건 정리해볼게! 아마 위에서도 그렇고 정리를 한다고 하긴 했는데 .. 약간 엇갈린게 있을수도 있어 이해 부탁해 !! 6월 3일 새벽 3시경 광명시 철산동 한 주택에 침입해 김씨(33세, 여)를 둔기로 내쳐려 중상 입힘. 10월 9일 장애인 주거시설에 침입해 그 곳에서 자고있던 홍씨(39세, 여)를 포함한 3명을 둔기로 내려쳐 중상을 입힘. 10월 19일 봉천10동 주택에 침입한 후 변씨(26세, 여)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 후, 이 집에 한 명이 더 있었다는 걸 알고 방화를 겸함. 동거인(?) 1명 중상.

#67 이름없음 2018/10/11 01:25:13

2006년도 범죄로 넘어갈게 바로. 1월 18일 강북구 수유동에 거주하던 송씨(48세, 남)의 집에 침입해 송씨(22세, 여)의 머리를 둔기로 내려쳐 살해 후, 집에 방화하여 18세 여성, 14세 남성 등 모두 3명을 살해. 3월 27일 봉천8동 2층 단독주택에 침입하여 잠을 자고있던 김씨(25세,여) 등 세 자매를 둔기로 마구 내리치게 되면서 2명 사망, 1명 중상. 4월 22일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주택에 침입하여 잠을 자고있던 김씨(24세, 남)을 둔기로 내려쳐 상해를 입힌 후 절도

#68 이름없음 2018/10/11 01:26:22

>>65 마지막쯤 내가 쓰는 말을보면 알겠지만, 지금 간단히 말해주자면 트라우마를 통해서 동기없는 살해를 한 거 같아 ...

#69 이름없음 2018/10/11 01:26:57

>>66 맞아 그냥 자기가 엄청 뛰어나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 자기과시 욕구가 남들보다 훨씬 높다고 했어 !!!

#70 이름없음 2018/10/11 01:31:09

정남규는 2006년 4월 22일의 범죄를 끝으로 격투끝 겨우 붙잡히게 돼 경찰서로 이송하기 직전 순찰차 뒷자리에 앉아있던 정남규가 수갑을 찬 채로 경찰들이 주변 탐문이나 사건에 정신이 팔려있을 새를 틈타 도주를 하게되고 2시간만에 다시 주민의 신고로 검거돼 . 프로파일러로 현재 유명하신 표창원 선생님 알려나 굉장히 유명하셔서 아는 사람은 알 거라고 믿어! 편의상 표쌤이라고 칭할게 ㅋㅋ.. 표쌤이 티비 프로그램에서 정남규에 대한 얘기를 꺼내신 적이 있어 여기서 표쌤은 정남규를 '악마'라고 칭했다고 해 이 단어가 가장 적합하다고 ,, 정남규는 심문 과정에서 자신의 범행에 대해 죄책감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쾌감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발언도 했고, 당시 정남규를 담당했던 프로파일러 분께는 "당신이 프로파일러니까 내가 왜 그랬는지 알려주시오"라는 발언을 했다고 해..

#71 이름없음 2018/10/11 01:35:12

또한 시민들이 정남규에게 돌과 계란 등 거센 모습을 보이자 오히려 그에 맞서 달려들려고 했고 연행을 하는 도중 기자들의 카메라를 향해 웃기도 했다고 해 정남규의 범행엔 딱히 동기도, 이유도 규칙도 없었어 그냥 단지 자신의 쾌락, 쟁취감(?)을 위해서 살인을 저지른 거라고 해. 재판 과정에서는 오히려 죄를 뉘우치는 행동이 아닌, 그런 발언들이 아닌 사람을 더 못죽이게 되어 우울하고 답답하다며 사람을 더 못죽일 바엔 차라리 빨리 사형을 시켜달라 라는 발언도 했어.. 정남규는 자백을 할 때에 살인을 더 쉽게 하기위해 주로 방범시설이 없는 곳, 어두운 골목과 같은 인적이 드문 곳을 찾아 범행을 저질렀고 정남규는 생각보다 체구가 작아 살해 대상은 건장한 체격을 가진 사람보다도 자신이 물리적 힘으로 제압이 가능한 , 즉 자신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범행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해 더 소름이 돋는건 정남규가 표현한 바로 저소득층 즉 그렇게 잘 살지 못하는 동네?나 지역을 주로 목표로 삼았다는 발언을 했다는 말들도 있어

#72 이름없음 2018/10/11 01:39:33

정남규는 살해를 하기위해 씨씨티비가 잘 잡히지 않는 곳을 찾아 먼 거리를 돌아갔고, 쉽게 도망칠 수 있도록 항상 달리기 연습도 하며 체력을 다지기 위해 금연까지 몸소 실천했다고 말했어. 더욱이 집에서 CSI과학수사대 시리즈를 통틀어 무한적으로 계속 시청할 정도로 살인에 대해 관심을 보였데. 이처럼 흉악한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인 정남규는 2007년 4월 사형으로 최종 판결이 났고, 마지막 재판에서는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끊지 못하겠다. 라는 말 까지하며 사람들을 한번 더 경악시켜. 결국 정남규는 2009년 11월 자신이 수감중이던 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하고 그의 유서아닌 유서에 적혀져 있던 말들은 더 이상 살인을 저지를 수 없어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껴서 .. 라는 말을 남기고 자살했다고 해

#75 이름없음 2018/10/11 01:42:04

정말 정남규는 경악스럽고 흉측하고 어떤 험악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극악무도한 살인마인 거 같아.. 나도 이 사건을 혼자 정리하면서 소름도 끼치고 정말 세상에는 사람보다 더 무서운게 없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던 거 같아 오늘은 그닥 잔인한 면이나 그런게 크게 묘사되지 않아서 그냥 이런 일들도 있구나 하고 봐줬음 좋겠어 항상 이런 거 보면서 피해자들의 당시에 고통이나 아직까지도 느낄 정신적 피해를 생각하면 넘 마음이 아픈거 같아 ㅠㅠㅠ 곧 또 다른 사건 찾아서 올게 궁금한 사건같은 거 있으면 남겨줘 !!!!! 오늘도 들어줘서 고마워 레스주들 다들 좋은 밤되고 항상 몸 조심 사람 조심 밤길 조심 하도록 그럼 이만

#77 이름없음 2018/10/11 01:43:30

>>73 그러게.. 그냥 자신보다 나약하다고 생각했나봐 쓰레기지 뭐 ,,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 ㅠㅠㅠ >>74 음 내가 적어놨듯이 사형선고를 받아서 밖에 나돌지 못하니 더이상 살인을 저지를수가 없어서 그 거에 대한 불안감이였던 거 가타 ..

#78 이름없음 2018/10/11 01:44:46

>>76 어제부터 들어줬던 레스주 맞지 ! 진쨔 무척 고마워 ㅎ.ㅎ 그닥 재밌는 것도 아닐텐데 .. 잘자 ♡

#108 이름없음 2018/10/12 01:16:35

>>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반데..

#121 이름없음 2018/10/12 02:32:19

>>117 오잉? >>118 재밌게 봐줘서 기분좋다 고마워 잘 자 ㅎㅎ >>119 매일 와서 봐줘서 고마워 기뻐 굳밤! >>120 헉 다행이다 ㅠㅠㅠ 거의 하루에 한 번은 들르니 자주 와조 ㅎㅎ 칭찬두 그렇고 다 고맙당 S2...

#122 이름없음 2018/10/12 02:38:41

보는 레더들이나 안 자는 레더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잠도 안 오고 해서 하나 더 남기고 갈까 해! 아까 레더들 중에서 새로운 사건을 얘기해준 사람이 있길래 한국 사건이 아닌 외국 사건을 들고왔어 보고 있다면 답글 남겨줘 우선 시작할게

#123 이름없음 2018/10/12 02:40:47
3번째로 소개할 사건은 이야 이 사건은 핀란드 최고의 미제사건을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색다를진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는 레더들에게 조금 더 생생하라고

3번째로 소개할 사건은 이야 이 사건은 핀란드 최고의 미제사건을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색다를진 모르겠지만 지금부터는 레더들에게 조금 더 생생하라고 사진을 조금씩 첨부해볼까해! 이 사건에선 우선 이 사진 하나만 첨부할게

#135 이름없음 2018/10/12 04:42:26

>>134 웅 구스타프손이 같이 간 여자아이를 강간하려 했단건 실제로 맞다고 밝혀졌어 내 생각에도 아마 3명 중 구스타프손이 가장 범인같아 쓰는 내내 소름돋아써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진짜 누굴까

#177 이름없음 2018/10/13 01:46:18

>>176 다행이다 ㅠㅠ 이 사건 영화로도 나왔는데 되게 마음아파 기회가 되면 한 번 봐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 아이들이란 영화 !! 나두 천국에서 재밋게 놀고 있음 좋겠다 ... 들어줘서 고마워 😊

#235 이름없음 2018/10/15 00:50:04

>>234 ㅠㅠ 고마워 넘 늦게왓네

#236 이름없음 2018/10/15 00:51:06

기다렸던 레더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오늘도 한 번 적어볼게 오늘은 한국 미제사건이야. 그닥 유명하지 않은 사건을 들고와봤어

#237 이름없음 2018/10/15 01:06:34

2008년 광주광역시 대인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식당 주인이 잔인하게 살해됬던 사건이야. 끝까지 용의자를 추적하다 2005년 10월 용의자 검거에 성공하게 되지만 안타깝게 이 사건의 범인은 아니였어. 결국 범인 없는 미제사건으로 현재까지 남게되었어. 2008년 10월 20일 오전 10시 50분 경, 광주 대인동 시내 한복판에 위치해 있던 한 식당에서 잔인하게 살해된 남성 최씨의 시체가 발견 돼. 얼마 전 결혼을 한 딸의 이삿짐을 옮겨주기 위해 서울로 올라와 있었던 피해자 아내가 아침에 전화를 받지않자 식당 주변에서 여관을 운영중이던 김씨에게 남편이 잘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전화를 걸어. 최씨는 원래 가게에서 자리를 잘 비우지 않았던 사람이였기에 김씨는 의아해 하며 식당으로 달려갔지. 하지만 식당 문은 잠겨있었어. 그래서 사이사이 보이는 틈으로 식당 안을 들여다보다 그만 깜짝놀라 뒤로 주저앉게 돼. 그 이유는 바로 머리에서 피를 흘린 채, 바닥에 누워있던 최씨를 발견했기 때문이였어.

#238 이름없음 2018/10/15 01:20:13

범인은 가게 뒤편에 있던 화장실쪽 통로로 침입한 것으로 추정되고 최씨는 둔기로 여러 차례 맞아 후두부가 함몰 되었고 식당에 있었던 장도리로 뒤통수와 오른쪽 귀 있는 부분을 약 8차례 가격했고, 최씨가 차고 다녔던 금팔찌와 금시계를 훔쳐 달아났다고 해. 최씨의 몸에선 반항흔 같은 흔적들이 발견되지 않았고 당일 술을 마셨던거로 들어나면서 퍼즐은 술을 먹고 잠에든 최씨를 가격한 것으로 맞춰지지. 사건은 새벽 1시경 벌어진 것으로 추정 돼. 왜냐 인근 노래방 업주분이 퇴근길 지나가면서 가게 문이 열려있던 걸 발견했다고 해. 범행시간은 대략 4시에서 5시 사이로 밝혀져. 그러나 시내 한복판이였던 가게와 달리 늦은 시각에 주변은 거의 다 문을 닫은 상태여서 인적이 드물었고 CCTV도 없었다고 해. 더욱이 사건 현장또한 생각보다 깨끗했어. 범행 당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망치와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족적이 다였어. 국과수 분석 결과 피해자의 혈흔 말고는 지문이나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

#240 이름없음 2018/10/15 03:01:30

엥 쓰다가 깜빡 졸았다 .. 다시 이어서 쓸게

#241 이름없음 2018/10/15 03:27:13

이 사건은 범인이 360만원 가량의 금품을 갈취해 감으로써 단순 절도살인으로 생각했지만 범인은 어떠한 족적도 남기지 않은 지능적인 범인이였고, 이상한 점도 수두룩 했어. 식당 문은 안에서 잠겨있었고 망치는 식당에서 종종 사용하던 거 였으면서 또한 최씨의 몸에서 반항을 한 흔적이나 몸싸움을 벌인 흔적은 전혀 발견할 수 없었어. 또한 범인이 최씨에게 후두부를 8차례 공격한 등을 미루어 보아 우발적인 사건이라고 보지않고, 마치 증오했던 사람을 드디어 죽인다는 듯한 그래서 처참하게 살해한거로 보기가 더 맞아 떨어졌던 거야. 또한 범인은 피해자의 소지품 금팔찌나 금시곗줄은 가져갔지만 식당 계산대의 금고는 그대로 였다는 점, 피해자의 바지 주머니속 현금 또한 가져가지 않았다는 점 등을 미루어 보면 강도로 위장한 원한 살인이라고 보인다고 해. 그러다 과거 최씨와 말 다툼을 벌였었던 한 용의자 김씨를 발견하게 돼. 사건발생 2개월 후 전단지를 전국에 배포하고, 공개수배를 해보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고 이 용의자를 계속해서 파게 돼. 형사들은 이 용의자가 다녔던 은행 기록을 전부 확인하고 결국 전표까지 얻게 되지. 그리고 국과수에 지문 분석을 의뢰하지만 감정불가라는 답변을 받고 어렵사리 종이지문전문분석가를 찾아내. 의뢰를 하고 지문을 따내지만 이 김씨는 주민등록 말소가 된 상태였고 더불어 수년동안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 생사의 여부 조차도 모르는 상황이였던 거지. 그래서 과거의 수배 전단지 보다도 더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기록하여 다시 전국에 배포해. 그러다 김씨를 본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바로 달려가지. 그리고 드디어 작년 10월 김씨를 체포하는데 성공하게 돼.

#242 이름없음 2018/10/15 03:35:16

하지만 김씨가 이렇게 숨어 지냈던 이유는 전혀 다른 이유였고, 또한 잡히기 전 도망갔던 이유도 다른 이유였어. 인쇄업을 하며 꽤 여유로운 생계업을 유지해나가고 있던 김씨는 imf로 인해 부도를 당하게 되었고, 결국 망하자 아내와 갈등이 생겼다고 해. 이 때문에 자신은 아내가 자기를 사기 혐의로 신고해 그런것 인 줄 알았다고 해. 그리고 정말 최씨가 살해된 날 당시 알라바이도 입증되고, 다른 동기나 증거가 없었지. 단 하나 족적만이 증거였지만, 실제 범인의 발 추정 크기는 250~255정도 하지만 김씨는 270의 발 크기를 가지고 있어 이 또한 무산되었어. 그리곤 결국 다음 날 하루만에 풀려났지. 결국 이 사건도 범인만 없는 미제사건으로 남게 돼. 용의자에 대해 설명 해줄게. 키는 171센치 정도, 몸무게는 약 70~74키로 사이 발 사이즈는 250~255정도 보폭은 약 74센치 그리고 족적을 통해 신발의 종류를 따져서 종류의 맞게 구두를 구매하는 나이대 분석한 결과 3~40대로 나왔다고 해.

#258 이름없음 2018/10/16 00:37:25

1970년도 사이타마 현에서 하기와라씨(당시 40세)와 가족들이 살해당한 채 시체로 발견된 사건이야. 1970년 8월 10일 오후에 사이타마현 토다시에서 공장일로 생계업을 꾸리던 하기와라씨와 그의 아내(당시 37세), 첫 째 아들 장남(당시 11세), 둘 째 (당시 8세) 이렇게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범인은 하기와라의 동생인 하기와라 마사토로 마사토는 8월 8일 본가에 있던 장작으로 하기와라 집에 숨어있다 가족들이 잠든걸 확인한 후, 4명을 차례차례 살해했고, 빈사 상태에 이르렀던 아내를 유린해. 그 사이 다른 가족들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그걸 들은 마사토는 자신이 하던 행위를 중단하고 장작을 휘둘러서 다시 한 번 가족들을 내려쳐. 아내에게 마사토가 집을 나가기 전, 입맞춤을 하려 했지만 자신이 내려쳐 얼굴이 피로 물들어 있는 상태였기에 포기하였고, 그 뒤 집 밖으로 도망쳐 나갔다고 해. 장작뿐 아니라 범행도구에는 쇠망치를 사용해 형을 내리쳐 머리를 깨부수어 유린했다는 말도 있어.

#259 이름없음 2018/10/16 00:46:05

사건을 조사한 결과 흉기로 마구 때린 흔적들이 가족들에게서 모두 발견됬고, 첫 째 아들은 31차례나 상해를 입힌 흔적이 발견돼. 가족 모두 두개골이 골절되고 머리뼈가 함몰되었고 뇌는 거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닳아있었다고 해. 안면 또한 알아볼 수 없을만큼 처참한 현태였지. 아내는 생식기에서 소량의 정액이 검출 되기도 해. 11일 아침, 흉기로 쓰여진 것으로 보이는 장작이 발견되고, 하기와라씨 본가에서 사용하던 것임이 밝혀져. 그래서 하기와라의 형제들을 샅샅히 조사하게 되지. 하기와라의 본가는 자택에서 불과 1키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었어. 하기와라는 형제들과 그리 좋은 사이는 아니였다고 해. 장남이였던 하기와라는 상속권을 자신의 둘째 동생에게 양보했고, 하기와라 본인은 아버지의 자금을 받아 자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었어. 셋 째 였던 마사토와 넷 째는 절도 상습법으로 검거된 전과도 있었고, 하지만 넷 째는 알리바이가 확실하게 증명되면서 마사토로 점점 좁혀져가. 마사토는 불과 3개월 전 절도혐의로 형을 받고 출소한 기록이 있었고, 이 집 저 집을 전전하며 살다 6월과 7월 경에 뜬금없이 하기와라의 아내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기도 했었단 사실이 드러나며 더욱더 마사토로 용의자가 좁혀지게 돼. 마사토는 8월 26일 경찰에게 쫒겨 도망다니던 중, 돈이 궁해 엄마(모친)에게 전화를 걸었고 형사들은 그 전화를 토대로 마사토를 체포하게 돼. 마사토에게 단도직입 적으로 "형을 포함한 그의 가족들을 살해했는가?"라고 묻자 주저않고 바로 "네"라고 대답했고 그의 대답은 어이가 없었어. 바로 "불끈불끈해서 살해 했어요."라고 대답해.

#260 이름없음 2018/10/16 00:55:48

용의자 겸 범인이였던 마사토는 어린 시절부터 이상성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 즉 남들보다 높은 성욕이 존재했다는 거지. 그래서 어렸을 적 부터 목욕탕을 엿보거나 속옷을 훔치는 등의 행위들을 어른이 되서까지 저질렀어. 마사토는 하기와라의 아내를 결혼 초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고 결국 형의 아내를 간음하여 성관계까지 맺었다고 해. 이걸 계기로 통해 형 하기와라의 가족은 본가에서 나와 인근에 따로 살게 되었던 거고 . 경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마사토는 출소 후 카와자기시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해왔으나 형의 아내와 검열 삭제를 하고싶어 형의 집에 방문하게 됐고, 형의 아내로부터 거절을 당하면서 담 너머로 형과 형의 아내의 관계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기도 했다고 해. 그러다 문뜩 죽이더라도 꼭 관계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살해 계획을 새운거라고 해. 사마토는 재판할 당시 "제일 아까운 건 형수의 고기를 먹지 못한 것 이예요"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고 해. 다른 여성들에게도 같은 범행 계획을 여러번 시도한 것으로 밝혀져. 또한 그에 더해서 검열삭제(성관계) 에 대한 얘기 밖에는 하지않자 보다못한 경찰이 "넌 머릿속에 섹스밖엔 없는 것이냐?"라고 묻자 서스럼없이 바로 "네"라고 답변 했다고 해. 이를 토대로 사마토의 반성의 기미나 앞으로의 개선 여지가 전혀 없다고 보아서 1972년 12월 사형을 선고받아. 정신감정에서는 '감정이 없는 정신질환, 동시에 관음증, 페티시즘, 카니발리즘(여성의 시체를 먹는 것) 등 이상 성욕을 가지고 있었다고 판단 되게 돼. 사마토는 항소를 걸지 않게 되면서 형이 확정되었고, 결국 76년 4월 사형이 집행되었어 .

#261 이름없음 2018/10/16 00:56:38

결국 성욕 하나로 인해 자신의 가족의 가족까지 살해하게된 소름돋는 사건이야 ..... 짧지만 임팩트가 굉장히 강한 사건이고, 또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의 사건이여서 가져와봤어 어땠을 지 모르겠지만, 잘 봐줘 😉

#267 이름없음 2018/10/17 01:44:47

>>266 기다려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너무 늦게왔네 그래도 적어볼게 !

#268 ◆ja5TXz82q7B 2018/10/17 01:46:52

인코가 달리다 안 달리다 하네 .. 앞으로 인코달고 쓸게! 매번 적는건 살인사건이야 근데 굳이 살인사건이 아니더라도 미제사건이나 다른 부류들도 적을게 많을 거 같은데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 혹시 추천해줄 수 있으면 듣고싶은 얘기 같은 거 추천해주고 가줘 !

#269 ◆ja5TXz82q7B 2018/10/17 01:51:08

오늘은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글을 못 남겼네 낮에 추천해준게 있으면 거기에 맞게 작성하고 없으면 내가 사건하나 찾아서 남길게

#315 이름없음 2018/10/20 01:15:37

>>311 고마워 ! >>312 늘 봐주는 내가 더 고맙지 ㅠㅠ 미안해 이제 시작할게! >>313 그래줬음 정말 좋 겠 다 .. 😻 >>314 재밌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317 이름없음 2018/10/20 01:37:34

일본 오사카의 한 음식점에 일어난 강간사건이야. 때는 2007년 5월 9일 새벽 1시경,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음식점 '페퍼런치'에서 음식을 먹고있던 20대의 젊은 여성을 페퍼런치의 점장 키타야마 다이스케(당시 25세 남)과 점원이었던 미타카 마사노부(당시 25세 남)과 공모하여 납치 및 강간한 사건이 발생했어. 용의자들은 가게의 셔터를 내린 후 스턴컨으로 여성을 위협, 협박한 후에 가게에서 약 30KM 떨어진 이즈미사노시의 한 차고로 끌고간 뒤 수면제를 먹인 후 강간하고 지갑안에 들어있던 5만 5천엔을 강탈하고 난 뒤에도 다음날에도 강간할 생각을 가지고 피해자의 손과 발을 묶어 결박한 뒤 자동차 트렁크에 감금했고 피해자가 스스로 결박을 풀고 탈출하여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범죄가 세상에 들어나게 돼.

#320 이름없음 2018/10/20 01:47:58

범행 장소였던 페퍼런치는 번화가 속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마감을 앞두었던 새벽 1시였기에 피해자가 마지막 손님으로 남아있었고 피의자들은 이 피해자를 자신들의 성노리개로 만들려고 했을 뿐더러, 미리 스턴건과 수면제 같은 것들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으로 보아 계획해논 범죄였던게 분명했어. 범인들은 자신들이 잡힐것이 두려워 여성의 핸드폰을 부숴버렸지만 사건 현장에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던 수많은 통장과 신용카드 등이 존재했고, 이미 인근에서 비슷한 여성 실종 시건이 있었기에 이 둘이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을 없지않아 있었지. 또한 범인들이 자신들의 이름표가 붙어있는 옷을 입고서 범행을 진행시킨 것으로 미루어 보면 아마도 여자를 살해할 목적이었으니 신분이 밝혀져도 그닥 큰 상관이 없다고 느꼈던 것이지. 피해자의 증언을 토대로 밝혀진 것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은 총 4명 정도의 남자가 있었다고 했어. 하지만 잡혀온 사장과 점원 말고 나머지 2명은 전혀 신원을 세상 밖으로 밝히지 않았어.

#321 이름없음 2018/10/20 01:49:23

>>319 음 그렇지! 지금 사건은 완결난 사건이야 너무 미제사건만 적기엔 좀 그래서 다른 사건들도 추가로 적고있어 !!

#322 이름없음 2018/10/20 01:58:51

2007년 7월 27일 드디어 첫 공판이 시작돼. 그리고 꾸준히 법과 싸운 결과 점장에겐 징역 12년, 점원에겐 10년이 구형되게 돼. 당시 페퍼런치는 중대적이였던 가게였어. 이 가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굉장히 많이 존재했다고 해. 하지만 이 사건이 터진 이후 페퍼런치의 주가는 이미지가 급락하면서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어. 페퍼런치를 자주 애용하던 사람들은 여러 사이트에 글을 남기며 악한 말들을 다 적어놨고, "여기는 혼자서 가지 말아야겠다"는 등 여러 극딜을 넣었다고 해. 사건이 발생한 페퍼런치는 사건 후 계약이 해지되었고, 커다란 영업 타격을 입은 페퍼런치 측은 범인들에게 2760엔 가량의 손해배상 청구를 했어

#323 이름없음 2018/10/20 01:59:15

이렇게 끝인데 왜이리 뭔가 시시한 거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미안해 더 알찬 사건 들구 찾아올게

#345 이름없음 2018/10/24 01:28:27

헐헐 >>342 >>344 많이 기다렸지 ㅠㅠㅠㅠ 미안해 많이 바빴어 들어오길 잘 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면 간단한거라도 적을게 >>343 세상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야 ..

#347 이름없음 2018/10/24 01:41:08

>>346 웅 나 왔어 ㅠㅠㅠㅠ 미안해 기다리게해서 우선 오늘 짧게 적고 내일 좀 더 긴거 적으려고 하는데 오늘 강서구 pc방 사건 다들 잘 알지? 그거 적으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

#348 이름없음 2018/10/24 01:52:19

이 사건은 다들 알 만큼 알거야.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국민들에게 꽤나 큰 충격을 준 사건이기도 하고 내가 알아보다보니 경찰도 참 못되먹었더라 경찰부터가 기준이 그 모양이니 세상 돌아가는 꼴 진짜 못봐줄 정도인 거 같아 너무 험악한 세상이야 .. 마음 아픈 사건인 거 같아서 짧지만 오늘은 임팩트 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더 알아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들고와봤어

#350 이름없음 2018/10/24 01:59:59

우선 2018년 10월 1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산발동의 복합형 빌딩에서 벌어진 일이야. 피의자는 29세의 김성수. 처음 사건의 발단은 피시방을 찾은 김성수가 자신이 앉으려는 자리에 전 손님이 남기고 간 담배꽁초와 음식물 등을 더러우니 치워달라며 피해자인 신씨(피해자는 빌딩 지하 피시방에서 알바중)에게 컴플레인을 걸어와. 그리고 자리를 다 치워준 후에 다시 신씨에게 찾아와서 폭언과 폭행을 하며 신씨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문제를 삼으며 자신이 넣은 게임비 천 원을 환불해달라며 손가락질을 하는 등 항의를 하기 시작하고, 옆에서 보고있던 피의자 김성수의 동생 또한 거들면서 비웃기 시작하지. 그걸 듣고있던 신씨는 자신의 관할이 아니여서 매니저에게 전화를 걸어보겠다고 말하며 매니저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어 "환불을 해주어도 괜찮겠냐"라는 말을 전해. 그리고 폭언의 소리가 들리고 어느정도 상황을 눈치 챈 매니저는 메뉴얼대로 경찰에게 전화를 하여라. 라는 답을 한 후 끊게돼. 그 후 신씨가 경찰에 신고를 하고 난 후에도 계속하여 항의를 끈질기게 하였고, 칼로 찔러 죽이겠다며 협박까지 해. 그 상황에서 신씨는 매니저에게 카카오톡으로 '매우 무섭다'라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남겼다고 해

#351 이름없음 2018/10/24 02:03:52

그리고 몇분 후 경찰이 피시방에 도착하였고, 상황을 보고 별다른 큰 상황이 벌이지지 않자 김성수와 그의 동생에게 훈방조치를 내리고 약 15분정도의 상황이 벌어진 후 다시 돌아가게 돼. 아 여기서 잠깐 피시방은 지하에 위치해 있고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 하나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는 방법이 있어 그리고 피시방 말고도 그 층에는 마트와 코인노래방과 같은 다른 것들도 존재했고 . 그리고 덧붙혀 상황 설명하기에 앞서 대충 위치를 설명하자면 당시 피해자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온 상황에 변을 당한 것인데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밖으로 나가 약 도보 2~3분 정도 거리로 거리가 꽤 차이가 났어. 경찰과 김성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갔고, 그 때 동생은 같이 올라가지 않아. 동생은 이 당시 화장실에 약 2초간 들어갔다? 숨어있다? 다시 나오게 되었고, 경찰과 함께 올라간 김성수는 이 피시방과 그리 멀지않게 위치해있던 자신의 집으로 가게 돼. 당연히 흉기를 가지러 가기 위해서 였고.

#353 이름없음 2018/10/24 02:07:37

동생이 나가지 않고 화장실에 있다 나온 뒤, 건물안에서 머물러 있어. 그리고 피해자 신씨가 쓰레기를 들고 나오는 모습이 보이자 급히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밖에서 담배를 피며 형이 오길 기다렸다고 해. 그리고 형이랑 같이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와 피해자 신씨가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오길 기다렸고, 피해자 신씨가 쓰레기를 버린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와 바닥을 딛자마자 김성수와 그의 동생은 그의 앞에 서게돼. 바로 흉기로 찌른 것이 아닌 폭행을 몇 번 가한 후 흉기로 신씨를 찌르게 되지.

#354 이름없음 2018/10/24 02:15:07

이를 목격한 주변 사람들이 신고를 했고, 곧바로 아까 돌아갔던 경찰들이 다시 출동해. 아직도 사건이 벌어지고 있어서 경찰은 들어오면서 테이저건을 쏴 김성수를 제압한 후 바로 체포했고 동생은 경찰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자마자 위에서 말 했던 다른 나가는 방법 중 하나인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도주를 하지. 자 이제 몇 가지 더 자세하게 설명해줄게. 아 그리고 피해자가 입은 자상에 대해서는 조금이따 더 자세하게 설명할게 우선 이 둘은 미리 이 범행을 계획했는가에 대한 의문점이야. 왜냐 동생은 아까 말 했듯이 화장실에 몇 초간 숨어있었어. 그리고 형은 나가서 곧장 집으로 흉기를 챙기기 위해 향했고. 아마 이 둘이 신씨가 나가는 것을 본 후 만났을 때 다시 들어오면서 동생은 범행의 모든 것을 알진 못 했어도 적어도 폭행을 할 것이라는 건 알았다는 거. 이게 팩트야 그리고 동생이 이 범행에 공범인가에 대한 문제 이 부분은 경찰들은 씨씨티비를 확인했을 때, 분명 형을 말리고 있는 걸 확인했고 동생이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주세요 형 좀 말려주세요 라는 말을 했다고 언론에 밝히게 돼. 하지만 현실적으로 공개된 건 달랐어. 세상에 들어난건 동생이 형을 말리는 것이 아니고 피해자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 모습. 즉 형의 범행을 도우는 모습이 찍혀있었던거지. 하지만 경찰들은 아직까지도 자신들은 그 자리에서 범인을 체포하였고 동생은 범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라고 얘기해. 엄청나게 큰 모순인거지

#355 이름없음 2018/10/24 02:18:12

그리고 하나 더 공범으로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피해자 신씨는 키 193센치에 몸무게 88키로로 건장한 체격에 검도 유단자 이기도 했었어 하지만 그에비해 피의자 김성수는 체격이 굉장히 외소했어. 그랬으니 당연히 김성수가 혼자서 피해자 신씨에게 공격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참담하지 않았을 거란 말이야. 피해자 신씨가 충분히 막을 수 있고 도망을 치거나 제압을 할 수 있었던 상황이였지만,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의 양 손을 뒤로 붙잡고 결박하면서 도망을 칠 수도 어떤 손쓸 방법이 없었던거지 . 그런데도 경찰은 정작 동생을 공범으로 지목하지도 자신들의 발언을 번복하지도 아니 잡으려고 조차 하지 않으니 문제가 더 큰거지

#356 이름없음 2018/10/24 02:31:34

이제 피해자의 상처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줄게. 내가 지금 정리하는 내용은 담당의였던 남궁인씨가 페북에 글을 올림으로써 유명해진 글이야. 아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도 이 글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기에 내가 간단히 추려서 올리려고 해. 우선 일요일 아침에 병원으로 이송되어 왔고 팔과 머리를 다친 20대의 남자. 아직 죽지는 않았지만 구급대원의 목소리가 너무 당황스러웠기에 무슨 일이였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곧 그가 병원으로 왔고 그는 침대가 모자랄 정도로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았다. 검은 티셔츠와 청지자에 더 이상 묻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피투성이가 되어있었다. 그를 본 모든 의료진은 전부 뛰쳐나갔고, 상처를 파악하기 위해 옷을 탈의하고 감싸져있던 붕대를 푼 후에 그의 얼굴이 드러났다. 잘생겼고 훤칠한 얼굴이었다. 상처가 굉장히 많았다. 게다가 복부와 흉부엔 상처가 한 개도 없었고, 모든 상처는 목과 얼굴, 칼을 막기 위했던 손에 있었다.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깊었다. 피를 닦아내자 얼굴에만 칼자국이 삼 십 개 정도 보였고 대부분 정면이 아닌 측면, 후방에 있었다. 모두 서른 두개였다. 따라온 경찰은 칼의 길이를 대충 가늠해 알려줬고 그 길이를 보고 난 생각했다. 보통 사람이 사람을 찔러도 칼을 사람의 몸으로 전부 넣지 않는다. 인간이 인간에게 그렇게 하기엔 어렵다. 하지만 가해자는 이 칼을 정말 끝까지 넣을 각오로 찔렀다. 모든 상처는 칼이 뼈에 닿고서야 멈췄다. 두피에 있는 상처는 두개골에 닿고 금방 멈췄으나 얼굴과 목 쪽의 상처는 깊숙했다. 귀는 얇아서 구멍이 뚫렸고, 양쪽 귀가 다 길게 뚫려 허공이 보였다. 목덜미에 있던 상처가 살이 많아 가장 깊었다. 너무 깊어 비현실적으로 보였고 이 것이 치명상이 아니었을까 추측했다. 얼굴의 상처 중에는 평행으로 이어진 것이 있었는데, 이는 가해자가 빠른 시간에 칼을 뽑아 다시 찌른 흔적이다. 손에 있던 상처 중 하나는 손가락을 끊었고, 또 하나는 두 번째 손가락과 세 번째 손가락 사이로 들어갔다. 피해자의 친구가 손이 벌어져 모아지지 않았다고 후술한 기록을 참고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나하나가 형태를 파괴할 정도로 매우 깊었다.

#357 이름없음 2018/10/24 02:31:47

우선 씻고와서 마저 적을게 !

#358 이름없음 2018/10/24 02:58:50

어떤 일인지는 모르지만, 미친새끼라고 생각했다. 피를 막으면서 나는 솔직히 극렬한 원한으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가해자가 미친새끼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평생을 둔 뿌리 깊은 원한 없이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스무 살 청년이 도대체 누구에게 이런 원한을 진단 말인가. 그런 생각은 여기까지였다. 같이 온 경찰이 말다툼이 있어서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을 띠른 것이라고 알려줬다. 둘은 이전에 서로 알지 못했을 것이다. 진짜 미친, 경악스럽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순간 세상이 두려웠고 모든 의료진이 그 사실을 듣자마자 욕설을 내뱉었다. 환자는 처음부터 의식이 없었다. 손과 발을 무의식적으로 움직일 수만 있었다. 칼은 두개골을 뚫지 못했고, 흉부와 복부의 주요 장기손상은 없었다. 얼굴과 목과 손은 주요 장기는 아니다. 막아야 하는 것은 출혈뿐이라고, 그래서 살 수 있겠다고, 처음에 생각했다. 하지만 온 병원의 수액과 혈장 용액을 쏟아붓고, 혈액을 준비하던 내원 이십여 분 만에 심박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첫 번째 심정지였다. 잠깐의 심폐소생술 후 환자는 돌아왔고, 기용할 수 있는 모든 의료진이 상처를 거칠고 급하게 막았다. 심장이 느려지면 피가 멎었다가 다시 심장이 뛰면 모든 상처에서 피가 솟구치고 부었다. 상처가 너무 많아 어떤 주요 혈관이 어떻게 상했는지 파악할 수도 없었다. 주요 동맥을 다치지는 않은 것 같았지만, 그 때문에 혈관을 색전할 수도 없었고, 그전에 집중치료실을 떠날 수도 없었다. 상태가 급박해 시행할 서 있는 영상검사도 없었다. 어딘가 보이지 않는 두경부의 깊은 곳에서도 피가 쏟아지는 듯 했다. 그의 혈액은 처음부터 수액과 섞여 물처럼 묽었다. 이후 그의 심장은 한 번도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고, 피를 부으면 상처에서 피가 솟았다가 심장이 멈추면 멎기를 반복했다. 심폐소생술이 이어졌다. 짧은 시간에 심각한 범발성 혈관 내 응고증이 찾아왔다. 그는 그 짧은 시간에 피를 사십개나 맞았다. 사방이 피바닥이었다. 그는 결국 그 자리를 한 번도 떠나지 못했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사망했다.

#359 이름없음 2018/10/24 03:05:42

참담한 죽음이었다. 얼굴과 손의 출혈만으로 젊은 사람이 죽었다. 그러려면 정말 많은, 의도적이고 악독한 자상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많은 자상을 어떻게 낸단 말인가. 그럼에도 의사로서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복잡한 심경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 보도된 현장 사진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알았다. 그가 내 앞에 왔을 때 그는 이미 그 자리에서 온몸의 피를 다 쏟아내고 왔던 것이다. 그것을 머릿속으로 예측하는 것과 현장에 흩뿌려진 피를 눈으로 보는 것은 달랐다. 그는 여기서 죽었지만 실제로는 현장에서 거의 죽은 사람이었다. 악독하게 찌르는 칼을 받아내고 저 정도의 피를 순식간에 흘린 사람을 살리는 것은, 역시 불가능한 일이었구나. 나는 그 의학적인 면에 있어서 죽음을 다소간 납득했지만, 그럼에도 나는 무기력했다. 그 젊은이에게, 가해하는 사회에게, 그리고 있을 수 있었던 만약에, 모든 것에 나는 무기력 했다. 나는 끓어오르는 분노와 죄책의 시간을 보냈다.

#360 이름없음 2018/10/24 03:16:42

나중에 언론에 보도된 CCTV를 보았다. 가끔 정말로 잔인한 장면보다, 아무것도 아닌 화면이 더 잔인해 보일 때가 있다. CCTV에서는 어떤 상처도 어떤 상처도 입지 않은 그가 당일 내가 보았던 옷을 입고 멀쩡히 걷고,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에게 손가락질하던 누군가가 그를 덮치는 장면에서 영상이 끝나는데 나는 그 이후를 직접 목격했다. 하지만 내가 직접 보지 못했던 그전의 장면이 왜 그렇게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잔인해 보였는지. 그래서 그 걸음걸이가 왜 우리 모두를 놀라고 두렵게 했던지. 그는 상처 하나 없었는데. 그는 그전까지 멀쩡한 사람이었는데. 다만 내가 본 그 옷을 입은 사람이 그 화면에서 멀쩡하게 걸어 다니고 있는 영상일 뿐이었는데. 그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 같아 보였기 때문일까. 이후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하다가도 그 생각이 나면 한동안 말을 멈췄고, 학회장에서도 문득 이를 악물었으며, 사람들과의 식사에서도 뇌압이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공분하고 있었다. 사건을 직접 목격한 나는 그 분노가, 이해할 수 있었으면서도 참담했다. 상처의 이미지와 실재했던 상처의 간극. 그에 지쳐 나는 두려운 마음으로 살고 있었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었다. 죄스러운 느낌, 참담한 느낌, 악한 본성에 대항할 수 없는 무기력, 그의 목덜미에 들어갔던 비현실적인 자상과 벌어져 닫히지 않는 손가락.

#361 이름없음 2018/10/24 03:22:10

그가 우울증에 걸렸던 것은 그의 책임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우울증은 그에게 칼을 쥐여주지 않았다. 되려 심신 미약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울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잠재적 살인마로 만드는 꼴이다. 오히려 나는, 일요일 아침 안면 없던 피시방 아르바이트 생의 얼굴을 서른 두 번 찌를 수 있던 사람의 정신과적 병력이 전혀 없다고 한다면 더 놀랄 것이다. 그것은 분노스러울 정도로 별개의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우울증은 그에게 칼을 쥐여주지 않았다. 그것은 그 개인의 손이 집어든 것이다. 오히려 이 사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고작 심신미약자의 처벌 강화를 촉구하는 것이라는 게 더욱 안타까울 뿐이다. 이 부분은 정말 나도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이야 우울증이 이 김성수에게 칼을 준 것이 아닌, 김성수 스스로가 칼을 들었다는 것 .

#362 이름없음 2018/10/24 03:30:25

살인죄의 처벌이 더욱 엄격해지고 공권력이 극도록 강해진다고 해도, 이런 상식 밖의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 세상이 올까? 그것들이 일요일 아침에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오는 사람을 삽시간에 서른 두 번 찌르는 사람을 막을 수 있을까? 그 사람이 처벌을 두려워하고 인간의 도리를 생각해서 이런 범죄를 벌인 것일까? 모두 그렇지 않다. 이렇게 인간을 거리낌 없이 난도질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 사회란 근본적으로 불가능해 보였다. 그래서 고인은 평범한 나와 같아 보였다. 환자를 진료하고 돌아가는 퇴근길에 불쑥 나타나는 칼을 든 사람을, 그리고 불가항력적으로 목덜미와 안면을 내어주는 ... 그것은 밥을 내던 식당 주인일 수도, 고객을 응대하던 은행 직원일 수도, 그렇게 직업상으로 누군가를 만나고 집에 돌아가던 우리일 수도 있다. 어떤이가 지닌 인간의 본성은 최악이다. 그것들이 전부 우리가 조종할 수 없는 타인의 인격이라는 한도 내에서 우리는 영원히 안전할 수 없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그것은 다시 어딘가에 있는 누구일 수 있다.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할지라도 이 사실을 바꾸는 것은 절망적으로 불가능하다. 나는 고인의 생전 모습을 언급해서 고인의 유족에게 누가 되려는 마음은 전혀없다. 나는 나름대로 참담했지만, 잠깐 만난 환자와 생전에 그를 알던 사람들의 슬픔을 비견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안다. 그들의 술픔을 생각하면 나는 당장이라도 주저앉아 통곡하고 싶다. 다만 나는 억측으로 돌아다니는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언급함으로써 이 사건의 엄중한 처벌과 진상 조사가 이루어지고, 사회적으로 재발을 방지되기를 누구보다도 강력히 바란다. 그래서 이 언급이 다시금 그 불씨나 도화선이 되기를 바란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보고도 믿기 힘들었던 비인간적인 범죄 그 자체이다. 인간이 인간에게 이런 짓을 진짜 범할 서 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 글에서 무기력함이 느껴진다면 그 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 모두는 이 사건에 대한 무기력함의 지분이 있을 것이다.

#363 이름없음 2018/10/24 03:33:27

이 담당의의 말을 좀 더 줄이려고 했지만 줄일만한 말보다도 알아야하는 팩트가 많았기에 거의 그대로 옮겨적었어. 지금 경찰들은 떠돌아다니는 씨씨티비 영상을 잘못된 것이다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는 등으로 내뱉고 있어 또한 공권력의 윗사람들도 이 것은 절대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하는 일이 아니라며 단순한 호기심이란 말도 하고, 공개수사를 진행하면 안된다 언론에 너무 많이 퍼졌다 라는 비판만 늘어놓고 있어. 이게 지금 우리 사회의 현실이라고 봐.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칼에 맞고, 길을 지나가다가 칼에 맞고, 집으로 귀가하다가 칼에 맞고, 혹은 말을 하다가 칼에 맞고, 과연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산다고 한들, 저 담당의의 말처럼 바뀌는게 뭐가 있을까 이런 범죄없는 세상이 될 수 있을까 나도 이번 걸 정리하며 느낀거지만 세상은 사람이 정말 무서운 거 같아 그리고 이 사건은 다른 사건들 보다도 너무 마음이 아파

#364 이름없음 2018/10/24 03:37:23

단지 그 게임비 1000원으로 인해서 사람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그 김성수란 사람과 그리고 분명하게도 공범인 그의 동생 둘다 과연 이 세상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게 마땅할까 나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해. 피해자 신씨는 자신이 써야하는 돈은 자신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일했고, 모델을 준비하기 위해 학원을 오고가며 바쁜 일상생활들을 보냈고, 주변 사람들도 신씨에게 큰 호감을 지니고 있었다고 해. 그렇다 보니 더 마음 아플 수 밖엔 없지 아, 하나 더 말해주자면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신씨의 마지막 가는 모습 즉 그의 시체 또한 보지 못했다고 해. 기관에서 신씨의 시체가 너무 잔인한 모습이기에 보지 않는게 좋다고 말릴 정도였다니 말 다했지 ... 제발 이 사건이 한치의 오차없이 재판이 끝났으면 좋겠어 이 나라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며 저런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게 엿같고 울분터지지만, 그래도 법적 판단을 받는 이상은 어떠한 죗값보다도 더 거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ㅠㅠ 다들 청원글 보이면 한 번씩 하자 ! 오늘은 이거로 끝이야 오늘도 들어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얘기 들고 찾아올게 그럼 이만

#368 이름없음 2018/10/24 15:57:47

>>365 고마워 오늘도 잘 읽어줘서 ㅠㅠ 나도 현장 피사진 보긴 했는데 진짜 너무 짠하더라 ,, >>366 아니야 매번 챙겨서 봐주는 내가 더 고맙지 나도 레더처럼 피의자가 꼭 달게 죗값받고 합당한 판결 났으면 좋겠어 그러길 빌어야지 ㅠㅠ >>367 웅 자주 오도록 노력해볼게 봐줘서 정말 고마워 !!!!!

#374 이름없음 2018/10/26 02:32:31

>>369 우아 그런줄 몰랐네 ㅠㅠㅠㅠ 자주 써볼게 고마워 이렇게까지 기다려주다니 .. >>370 헉 그러게 직접 타자로 옮기다보니 오타가 나네 양해 좀 해줘 ! >>371 그러게 나도 몇 십번은 다시 읽었지만 세상은 넓고 미친사람은 많다는거 정말 현실인 거 같다 .. >>372 아이고 칭찬 완전 고마워 글재주도 없는데 칭찬 받다니 ㅠㅠ 뿌듯하다 문경 십자가 사건으로 해볼게 ! 고마워 자주 봐조 ㅎㅎ >>373 아 정말 ? 내가 알아본 건 메뉴얼대로 하라는 지시에 그렇게 한 후에 무섭다는 카톡을 남긴걸로 알았는데 잘못된 지적 고마워 !!

#375 이름없음 2018/10/26 02:37:53

이 사건은 알 사람들은 알만한 무척 유명한 사건이지 ? 그 것이 알고싶다 에서도 베스트 사건에 뽑힐 정도고 한국 역사상 기과한 사건으로 손꼽히기도 하는 그런 사건이야 기다렸던 레스주들이 있다면 정말 미안해. 위에서도 몇 번 얘기했지만 요즘 시간이 도통 나질 않아서 나도 가끔 눈팅만 하고 사건을 자주 못 적게되네 그래도 스레 접지않고 틈틈히 남길 생각이야 ! 계속 꾸준히 봐주는 레스주들도 새롭게 들어와서 보고 알아주는 레스주들도 모두모두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잘 읽어주길 바라 그럼 시작할게

#376 이름없음 2018/10/26 02:50:11

2011년 5월 1일 경상북도 문경시 둔덕산에서 택시기사로 일하고 있던 김씨(당시 57세 남)가 시신으로 발견되게 돼. 이 사건은 메스컴을 타기 시작하면서 굉장한 주목을 받았었어. 사건 현장 그리고 시신이 매우 엽기적이였고, 큰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야. 김씨의 발견 당시 시신의 모습은 십자가에 못이 박힌 즉, 예수님이 죽었을 때의 그 모습과 매우 흡사하게 사망한 상태였어. 김씨는 흰 속옷 한장만 걸치고 있었고, 머리에는 가시관이 쓰여져있었고 양 손과 발에는 못기 박힌 채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지. 게다가 오른쪽 복부에는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상처도 보였어. 시신이 발견된 곳 또한 오랫동안 채석장으로 사용되고 폐쇄된 곳이였기에 주변은 황량했고, 풍경이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했던 골고타 언덕과 매우 유사했어. 그래서 이 것 또한 예수님의 죽음을 좀 더 현실성있게 재현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설도 많이 존재하지. 시신이 매달아져 있는 그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시신의 앞쪽에는 거울도 놓여져 있었고, 거울 옆에는 탁상시계도 놓여져 있었어. 또한 김씨가 매달린 십자가 양 옆에 거울이 달린 작은 나무 십자가 2개도 함께 발견되지. 이는 아마도 예수의 양 옆에 함께 못에박혀 죽었다고 전해지는 강도 두 명을 재현했던 것 이라고 생각해. 시신을 검안한 결과 김씨는 양 손에 전기 드릴과 같은 공구류들로 구멍이 먼저 뚫린 후 십자가에 미리 박혀있던 못에 가 구멍을 맞춰넣은거로 추정돼. 또한 사건 현장 근처였던 김씨의 집에서는 십자가 제작 도면과 필요한 공구들, 그리고 십자가에 매다는 방법 등이 적힌 메모도 발견돼. 정확한 사망 원인이나 시간 등은 밝혀지지 않았어. 하지만 김씨는 평소 종교에 굉장히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밝혀지고, 또 사망 전후 시기에 부활절이 껴있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사망의 원인에 종교적인 이유가 포함되어있을 확률이 굉장이 높았지. 그리고 김씨가 전직 목사였다고 밝혀진 점과 김씨의 동생이 "형은 원래 교회에 다니지 않았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나가라고 했다." 라는 증언 등 종교와 관련된 증언들이 많이 나오면서 짐작컨데 김씨는 자신을 예수와 동일시했다. 라는 점도 미루어 추측해볼 수 있었어.

#377 이름없음 2018/10/26 02:58:39

수사 결과로 밝혀진 몇 가지 점들은 30여년 전 서울의 한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했던 사실도 있고, 개신교 계열 중 한 계파에 속해있던 것 즉 이 김씨는 개신교의 목사였던 것과 신자이기도 했던 점들이 더 뚜렷하게 드러나게 돼. 이렇게 되자 점점 자살이 아니냐는 여론들이 퍼져나갔지. 하지만 타살 가능성을 가르키는 부분들도 없지 않았어. 우선 김씨의 손 발을 구멍낸 것은 전동드릴뿐 아니라 소형 손 드릴도 사용되었다고 해. 그리고 김씨의 손 발에 구멍을 낸 전동 드릴은 김씨가 발견된 곳에서 약 3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또 김씨의 손바닥을 끼워 관통했던 십자가의 못에 살점이 말라 붙어있다는 점도 타살의 근거가 되고, 왜냐 만약에 드릴로 손바닥을 먼저 뚫은 후 못에 끼워넣었다면 살점이 못 보다 드릴에 붙은채로 발견될 가능성이 오히려 더 컸지 때문이지. 그렇기에 이를 토대로 보면 죽은 뒤에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난 후 손을 못에 끼워넣었을 가능성이 크고 타살이나 자살 둘 중 하나라고 하더라도 최소 혼자서는 불가능했고 무조건적으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거라는 말이야. 하지만 국과수에서는 자살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말아. 그리고 모든 모습을 토대로 보면 자살일 확률도 굉장히 높았고 말고. 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과연 인간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그 것도 스스로? 일본의 소설가 미시마 유키오도 할복 ( 배를 갈라서 죽는 자살 ) 을 하려고 철저한 계획 아래 시도를 하려 했지만 포기하고 말아. 왜냐면 너무 아팠거든 그게 이유야. 그래서 자살은 이론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불가능 한데도 자살이라고 해.

#378 이름없음 2018/10/26 03:04:53

만약 자살을 했다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해 적어볼게. (이건 인터넷에 나온대로 적을게 정보 수집한 거야 !) 1. 크기가 작고 큰 십자가를 제작한 뒤 큰 십자가 양 쪽 끝 부분에 대못을 박고, 큰 십자가를 땅에 꽂아 새운다. 바닥에 나무 발판이 될 부분도 연결하여 논다. 2. 큰 십자가에 압박 붕대로 고리 2개를 양 쪽에 만든다. 그 옆에 작은 십자가 2개를 새운 후 오른쪽 십자가에 거울을 건다. 3.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큰 십자가를 등지고 선 후 오른발만 발판 가장 오른쪽 부분에 올려둔다. 4. 상체를 숙이고 망치와 못으로 오른발 부분을 못으로 박는다. 그 후 왼발도 발판에 올려 쭈그려 앉아 엄지발가락과 두 번째 발가락 그리고 발 허리뼈 사이에 못을 박는다. 그리고 발을 완전히 발판에 고정 시킨다. 5. 망치는 바닥에 던져논 후 준비한 끈을 동원해 허리를 제일 먼저 십자가에 묶는다. 그 뒤 목과 왼쪽 어깨 부분을 십자가에 묶어 몸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킨다. 6. 작은 십자가에 걸려 있는 거울을 통해 옆구리 부분을 찾아 흉기로 찌르고 흉기를 바닥에 던진다. 그리고 드릴로 양손에 구멍을 뚫는다. 7. 드릴도 던져놓은 후, 한쪽 팔을 십자가 붕대 고리에 끼운 뒤, 손의 관통 부위를 이용해서 미리 꽂아놓은 못에 쑤셔 넣는다. 8. 그 상태로 버티고 허리의 출혈이 심해지면서 혈액 부족으로 정신을 잃은 뒤 몸이 앞으로 기울여지게 되자 못으로 고정된 상태에서 저절로 무릎이 굽혀지는 상태로 바뀌어 목에 묶었던 고리에 목이 눌리게 되며 죽음에 이른다.

#380 이름없음 2018/10/26 03:13:12

논리적이고 꽤 그럴싸한 방법이기에 불가능하지는 않은 방법이지. 하지만 남의 몸도 아닌 자신의 몸, 아무리 종교적 정신이 강하고 아픔을 참고 견뎌낼 수 있다한 들 조그마한 압정 하나 뾰족한 바늘에 찔려도 고통을 느끼는게 사람인데 아무리 종교적인 사명감이 투철하더라도 어떻게 주저한 흔덕이나 실수를 한 부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게 이상했던 것이지. 자신의 머리에 직접 가시관을 씌우고, 손을 드릴로 뚫고 칼로 자신의 옆구리를 찌르고 이 과정을 스스로 아무런 부담없이 혼자서 했다는 건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일이였지. 분명한 제 3자가 존재했다는게 자살이더라도 말이 되는 상황이였어. 특히 손바닥에 구멍을 내는 경우에 구멍을 뚫는 과정 중 압력이나 고통으로 인해서 손바닥을 구부리게 되면 흔적이 남게 되거나 실패하기가 쉬운 과정 정 하나고, 한 손에 이미 구멍이 뚫려있는데 다른 한쪽 손도 구멍을 뚫기엔 인간의 인내력과 고통의 한계에서 어렵지 않았을까? 하지만 김씨의 집에서 정형외과 전문지식 서적이 발견되고, 현장에는 흉기나 망치 등도 철저한 준비로 2개씩 발견되었고, 물리적 준비과정이나 정신적인 대비가 매우 철저했다면 가능했을 수 있다고 생각한거야. 그렇지만 김씨가 발견된 곳 황량하다고 했었지?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채석장이여서 외지인들 이나 주변 사람들도 찾아오기 어렵고 통제가 굉장히 심했던 곳이였어. 더군다나 김씨는 문경시에 전혀 연고도 없었고. 이렇게 따지면 김씨는 이 곳의 길도 자세히 몰랐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또한 자살을 한다 한들 자신의 원래 거주지에서 먼 경상남도에서 그 곳까지 갈 일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거야. 이런 점들을 미루어보면 십자가에 못박히는 행위는 스스로 다했을지 몰라도 이 곳을 알려준 누군가가 존재한다고도 믿었던 거지.

#381 이름없음 2018/10/26 03:22:01

또 하나 의문점은 김씨가 죽기 전 새차를 뽑았었는데 당시 차 딜러를 맡았던 사람의 증언이였어. 당시 김씨는 차 딜러에게 "산악회 사람들을 태우고 놀러를 갈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증언했는데 정작 김씨는 어떠한 산악회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았어. 그리고 이 사건의 목격자가 나오게 돼. 주씨라는 사람이고 카페를 운영하는 '시해선'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사람이였어. 주씨는 항상 자신의 목격담들을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여럿 올렸었고 "이런 자살도 인간은 가능케하긴 하구나"라는 말들도 주기적으로 적어왔다고 해. 그리고 주씨는 사건의 목격자라는 것으로 밝혀지고, 그 뒤 카페는 회원공개로 바뀌었다고 해. 그리고 주씨는 시신 목격 당시 한 회원과 벌을 키우기 좋은 장소를 알아보러 갔었는데 산을 오르던 도중 마땅한 장소를 찾은 후 회원이 다시 돌아가자고 하자 갑작스럽게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며 주씨가 회원을 끌고 그 목격 장소까지 올라갔었다고 해. 또 더 이상했던 건 십자가에 못이 박힌 채 죽어있는 그런 괴이하고도 무서운 광경을 보았음에도 놀라거나 신고하거나 하는 기색없이 핸드폰을 꺼내 그 광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었다고 해.

#382 이름없음 2018/10/26 03:22:20

>>379 인간이라는 건 정말 끝을 알 수 없는 거 같다

#383 이름없음 2018/10/26 03:25:43

사건은 이렇게 끝이야 더 적을게 있긴 하지만 위에 적은 것들에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만 마무리 지을게. 위 레스 답변에도 말 했듯이 사람의 끝은 정말 알 수 없는 거 같다 저지르고 보는게 인간이니 그리고 워낙 무섭고 험한 세상이다 보니 어쩌면 무뎌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정말 이런 사건들 정리하다보면 소름끼치고 무섭고 그럴때도 있지만 또 다른 면으로는 진짜 인간이란 건 알 수 없구나 또는 인간이란 건 대단한거구나 라는 것도 느끼는게 없지않아 있는 거 같아.. 주저리 주저리 말일 길어졌구만 어쨌든 ! 오늘도 읽어주어서 넘 고맙다 레스주들아 ㅎㅎ 항상 내가 잘못 적은 부분은 지적도 해주고 오타난 부분도 지적해주고 다들 고마운 거 같네 확실하게 읽어준다는 소리인 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해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하고 매번 기다리게 해서들 미안해 ㅠㅠ 사과할게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오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내일이 되길 바라

#397 이름없음 2018/11/01 06:13:27

>>396 기다려주는 사람이 없는 거 같길래 안 적으려 했더니 또 내 마음을 움직이는 레스주고만 .. 그럼 또 적어봐야지 !̆̈ 일어나면 보십시오

#398 이름없음 2018/11/01 06:46:36

아직까지도 범인이 잡히지 못한 거의 세계적 희대의 엽기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어. 심지어 영화로도 '블랙 달리아'가 2006년쯤 개봉도 했으니 말이야. 때는 1947년 1월 15일이였어.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남서쪽에 위치해있던 한 공원 변두리에서 젊은 여자시신 한 구가 발견돼. 목격자들은 물론이고 신고를 받고 곧장 달려온 경찰, 부검의, 법의학자 등등 많은 사람들이 보고 기겁을 하고 사색이 될 정도로 시신의 모습이 광장히 흉측했다고 해. 시신은 온 몸에 푸른 멍자국들이 수두룩했고, 허리 부분은 날카로운 흉기로 인해 두동강이 난 상태, 하물며 입 또한 양쪽으로 귀 부근까지 찢어져 있었다고 해. 또 내장은 다 적출되어 흔적 조차 남지 않은 상태였고 혈액 역시도 단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어. 피해자의 이름은 나이 22세 엘리자베스 쇼트란 꽃다운 나이의 젊은 여성이였어. 쇼트는 할리우드의 배우 지망생이였지. 어린 나이임에도 배우가 되기 위해서 집에서 독립하여 혼자 돈을 벌고 모았으며 어엿한 약혼자 또한 있었다고 해. 그리고 더더욱 이 어린나이에 이런 수모를 당할 만큼의 원한 또한 존재하지 않았던 아니 어떻게보면 존재할 수 없었던 그런 사람이였지. 뒤이어 경찰은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지. 하지만 이런 사건을 언론들이 과연 가만히 놔뒀겠어?̊̈ 당연히 아니지 결국 이 사건은 언론을 통해서 신속하게 퍼져나가게 돼. 게다가 언론은 기사가 메인이다 보니, 당연스럽단 듯이 굉장히 자극적이게 기사를 쓰게되지. 때문에 점점 과장된 사실과 허위제보, 허위사실 유포, 허위보도 등등 심지어 관심받고싶은 마음에 거짓 자수를 하는 사람도 나타나면서 사건수사는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되고, 끝내 범인은 잡지 못하게 되어버렸어.

#399 이름없음 2018/11/01 07:08:01

검사 결과를 말 해줄게. 쇼트는 어딘가에서 거꾸로 매달려 린치(매우 심각한 형태의 폭행, 속된말로 고문)를 당하였다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오게 돼. 게다가 시체로 발견되기 전 약 일주일동안 쇼트를 본 목격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아 더욱더 의문이 커지지. 경찰은 이 기간을 '잃어버린 일주일'이라는 명칭을 붙히게 돼. 이때 동안 쇼트가 어디에서 뭘 했는지 행적을 수소문하며 조사해보지만 결국 꼬리가 잡히는 건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지. 다만 한 가지 쇼트가 실종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살해를 당했다는 것만이 유일했어. 쇼트의 친아버지가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오르기도 했었어. 왜냐 아버지가 당시 외과의사셨기에 시신을 정교하게 해부할 수 있는 능력도 겸비했고 아버지 소문에 의하면 이중인격과 같은 성향이 존재해 주변 사람들이 꺼려하기도 했기 때문이였지. 하지만 수사를 아무리 해도 쇼트의 아버지에 대한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았고 또한 그 작은 정황 조차 찾을 수 없었기에 결국 아닌 결론이 내려졌지. 그리고 결국 사건이 미제사건으로 남게되고, 범인도 여지껏 잡지 못했다고 해. 그리고 앞으로도 범인이 잡히게 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고. '블랙 달리아'란 이름이 왜 연관성도 없어보이는데 붙었냐를 궁금해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거 같아 남겨는 놓을게. 쇼트는 생전에 검정색 계열의 옷을 굉장히 좋아했고 즐겨입었다고 해. 이를 알게된 한 언론사의 기자가 이 사건을 블랙 달리아 라고 표현하게 됐고, 그 뒤로 아직까지도 블랙 달리아란 이름으로 사건이 불려지고 있다고 해.

#414 이름없음 2018/11/03 00:09:29

>>413 봐줘서 고마워 ㅠㅠ 레스주도 날씨 오락가락 하는데 아프지 말고 감기 조심해 ❤️

#415 이름없음 2018/11/03 00:09:46

적다가 일이 바빠서 중간에 끊겼네 미안 지금부터 다시 이어쓸게!

#416 이름없음 2018/11/03 00:20:08

이해령씨의 신원이 파악되고 난 후 곧바로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어. 하지만 수사의 첫 단추부터 잘 꾀이지 않아 난항을 겪게 돼. 자산가의 며느리가 왜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을 그 것도 사람이 살지 않는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갔을까 그 이유부터가 매우 불분명 했기 때문이였어. 스스로 찾아 들어간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서 억지로 끌려 들어가게 된 것 인지 조차 제대로 파악이 되지 않았어. 이해령씨의 사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심각하게 훼손과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기에 성폭행이나 결박 흔적과 같은 것들을 찾기가 매우 어려웠어. 그 와중 나름 다행이였던건 안방 화장실 즉 이해령씨의 시체가 발견된 곳에서 이해령씨의 머리카락 몇 가닥과 남성의류 단추가 발견되게 돼. 이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에 이해령씨는 죽기 전 범인과의 치열하고 격렬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지 또한 이해령씨의 가방은 시체 옆에 고스란히 놓아져 있었는데 안에 들어있던 소지품이나 금품, 현금 등 돈이 될만한 것들은 가져가지 않았던 것을 보아 강도살인의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어. 하지만 그대신 자산가의 며느리였던 점을 감안하면 범인이 재산을 노리고 접근했다 가 자신의 뜻대로 잘 되지 않자 우발적으로 살해를 했을 가능성이나 청부살인으로는 가능성을 최대한 열어두게 되지. 왜냐 이해령씨가 발견된 곳은 신축 후에 입주를 앞두고 있던 아파트였고 앞서 말했듯 이해령씨가 살던 곳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멀리 떨어진 곳에 들어갈 이유가 너무나도 희박했기 때문이야.

#419 이름없음 2018/11/03 00:29:48

우선적으로 경찰은 누군가가 이해령씨를 미입주 아파트로 유인하고 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어. 이유는 미입주 아파트일시 아직 입주가 되지 않아 빈집임으로 비밀번호를 단순하게 설정하게 돼. 예를 들어 1234 혹은 0000과 같은 비밀번호로 말이야. 따라서 어느 누구든 빈집에 손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거지 그렇기에 그런 점을 알고있던 범인이 유인을 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던 거야. 또한 가장 가능성도 컸고 말이지 또한 이해령씨가 누군가를 순순히 따라갔던 것이라면 분명 면식범이였을 가능성이 굉장히 컸다고도 판단하게 됐지. 결론적으로는 모든 문제의 실마리를 풀려면 그 열쇠는 이해령씨가 대체 왜, 어떻게 그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가게 된 것인지였어. 하지만 사건 주변을 샅샅히 탐문수사하고 이해령씨의 관련해 모든 정보를 털어보았지만 이 점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찾아내지 못하게 돼. 게다가 이해령씨는 발견당시 알콜농도가 높게 나왔어. 즉 만취상태라고 볼 수 있을만큼 이였지. 하지만 이해령씨의 주변 사람들은 "해령이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하고, 즐기지도 않는다."라고 입을 모아. 이를 토대로 혼자서 술을 마셨을 것이라는 건 굉장히 확률이 낮고 평소에 얼굴을 보고 알고 지냈던 누군가와 함께 술을 마셨을 것이라는 점으로 다시 초점을 맞추고 주변 지인들을 탐문하기 시작하지.

#420 이름없음 2018/11/03 00:30:58

>>417 ㅠㅠㅠㅠㅠㅠ 안녕안녕 기다리게해서 미안 자주 온다고 하는데 잘 안되는고만 .. 다음주에 큰 일을 앞두고 있어서 종종 들러보긴 할게 그래도 찾아와조서 고마워 🧡 >>418 아직 한참 남았다 .. !

#421 이름없음 2018/11/03 00:43:35

용의자들에 대해서 설명할게 1. 이해령씨가 졸업한 대학은사 교수 이해령씨가 실종되기 2시간 전인 9일 낮 12시 경 교수와 이해령씨는 연구실에서 함께 점심을 먹었다고 해. 따라서 교수가 마지막 목격자였던 셈이지. 또한 일각에서는 이 두 사람이 평소 같이 부동산을 보러 다녔었고, 보통 사이가 아니였다. 라는 말들도 나왔기에 거의 확신을 했었다고 해. 하지만 교수는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말아. 교수는 연구실에서 함께 밥을 먹은것은 맞지만 식사 후 곧바로 헤어졌고 그 뒤는 나도 잘 모른다 라고 진술해. 또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절대로 불륜으로 이어질 수 없는 사이였으며 함께 집을 보러 부동산을 다닌 적도 없었다. 라고 덧붙히지. 더해서 교수의 지인들도 절대 교수는 그런 불륜행각을 벌일 사람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해. 그래서 이해령씨의 가슴팍에 묻어있던 타액의 유전자와 교수의 유전자를 비교하여 봤지만 일치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게 되고 교수는 결국 용의선상에서 제외 돼. 2. 이해령씨의 남편 결혼을 했을 당시 2004년 이였고 이해령씨가 실종됬던 때에는 신혼부부였어. 이 부부는 겉으로 보기엔 남들과 별 다를 거 없는 일반적인 부부처럼 보이지만 이해령씨는 남편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 이유는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왔던 이해령씨가 자산가에게 시집을 가게 되자 그에 따른 문화차이와 자연스럽지 못했던 부부관계 등으로 인해서 걸림돌이 굉장히 컸었기 때문이였어. 또한 이해령씨는 평소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였는데 반대로 남편은 사교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기에 서로간의 성격차이도 엄청났었다고 해. 하지만 이에 대해서 남편은 "아내와의 갈등이 존재한 것은 맞지만, 결혼 생활을 위협할 정도의 불화는 없었다."라고 말해. 또 남편은 당일 알리바이가 너무나도 확실했고 살인의 혐의점도 딱히 존재하지 않았기에 용의선상에서 제외되고 말지. 이해령씨는 평소에 원만하게 학교 생활을 해왔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판도 굉장히 좋았다고 해. 누군가에게 원한을 살만한 행동을 할만한 성격도 아닐 뿐더러 평소 주변 사람들과도 큰 문제들이 없었다고 해.

#422 이름없음 2018/11/03 00:55:01

경찰들은 다시 수사를 진행하면서 큰 난항이 찾아오게 되었지. 이해령씨의 주변을 샅샅히 뒤지고 탐색하고 수사하며 전혀 아무런 특이점도 찾지 못했으니 말이야. 이해령씨가 모르는 사람에 의해 미입주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다면 아니 끌려갔던 것이라면 저항을 하게됨으로 소리가 일파만파 나기 마련이잖아? 사실상으론. 그렇게 되면 분명 목격자가 나타나야 하는 것이 맞는데 목격자는 정말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어. 또 우발적인 범행이라기 보다도 계획적인 범행이였을 확률이 더 높았지 아까도 말 했지만 미입주 아파트는 비밀번호 설정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도록 쉽게 설정되어 있어. (아, 쉽게 설정되어 있는 이유는 내부공사도 이루어져야 하기에 공사관들이 들어가거나 부동산 사람들이 드나들기에 쉽게 설정해놓는다고 해.) 그래서 범인은 그 것을 알고 이해령씨를 미입주 아파트로 유인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였지. 결론적으론 대체 왜 이해령씨가 미입주 아파트로 들어가게 된 것인지는 파악이 되질 않아버린거지. 한 가지 매우 수상했었던 점은, 최초 발견자인 전단지 알바생이 했던 말이였어. 위에도 말 했지만 이 아파트엔 자신 말고도 다른 전단지를 붙히러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고, 부동산 사람들이나 업자들과 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곳인데 일주일가량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문이 열려있거나 닫혀있거나 둘 중 하나인데 목격자는 일단 문고리를 당겨 보고 안 열려있으면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고 해. 하지만 이해령씨가 있던 집은 이미 문이 열려있었고, 당시에 그 도어락은 자동으로 문을 닫으면 잠기는게 아닌, 문고리를 올려야 잠기는 시스템이 였다고 해. 그러니 누군가가 들어갔다 나왔지만 문을 올려서 잠군다는 점을 모르고 그냥 냅두고 갔을 가능성과 같은 부분들을 짚어주며 하나의 큰 의문점을 재기하게 되지.

#423 이름없음 2018/11/03 00:56:33

경찰의 수사는 점점 막막해져 가고 결론적으로 범인도 어떠한 실마리도 놓치고 잡지 못해. 결국 사건은 미제로 남게되고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못하고 있지. 이렇게 끝이다 !!

#429 이름없음 2018/11/04 01:05:17

>>426 위에 적었긴 한데 일치하지 않았어 유전자가 그런 점도 있고 무작정 유전자만 검사한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니까 ㅠㅠ >>427 어어 맞아맞아 그냥 단추라고 적었긴 하지만 ,, 근데 또 교수는 너무 완강히 아니라고 밀어붙히고 정황이 너무 없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430 이름없음 2018/11/04 01:07:32

안녕 오늘은 미국에서 있었던 연쇄살인사건을 들고와봤어 제목은 도끼살인마 라고 불리기도 하지. 이 사건은 1918년 5월부터 1919년 10월까지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란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 겸 미제사건이야. 총 피해자는 18명 그 중 6명은 살해당했고 12명은 부상을 입었어. 범인은 아직까지도 신원조차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흉기를 도끼만 사용하기도 해서 뉴올리언스의 도끼맨 이라는 별명도 붙었다고 해.

#431 이름없음 2018/11/04 01:13:39

범인은 내가 위에서 별명을 말했듯이 '도끼'로 범행을 저질렀어. 범인은 피해자들의 집 뒷문을 이용해 침입하였고 면도칼이나 도끼로 1명 이상의 거주자들은 모두 해를 입혔다고 해. 피해자들의 대부분 신분은 이탈리아 출신이였어. 범행은 강도가 목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였고 범행도구를 항상 피해자의 집에 그대로 남겨두고 오는 엽기적인 놈이였지. 많은 매체들이 이 사건을 보도하고 널리 퍼트리게 되었고 그만큼 수사도 난항을 겪기도 하고 마피아와 관련되어 있다는 말들도 나오고 이 살인이 성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어. 피해자는 여성이 대부분이였기에 여자들을 찾아다니는 새드티스라는 성적인 병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이런 점들을 미루어 보았을때 범인은 여성들만 찾아서 죽이지만 남자들이 자신의 범행에 방해가 되었을 때에만 남성을 살해한다는 추측도 내놓게 돼. 또 다른 추측은 범인은 재즈 음악을 홍보하기 위해서 범행을 저질렀단 추측이야. 이유는 살인마가 보낸 편지가 있는데 (조금있다 적을거야.) 그 편지 내용 중에 '집에서 재즈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살려주겠다.'라는 말이 적혀있었기 때문이였어.

#432 이름없음 2018/11/04 01:15:56

1919년 3월 15일 살인마가 보낸 편지라는 이름으로 신문사에 한 편지글이 올라오게 돼. 그 편지엔 '3월 19일 밤 자정 15분 후에 살인을 하겠다. 다만 재즈 음악이 연주되고 있는 곳에 있는 사람들은 살려두겠다.'라는 말이 있었어. 하지만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한 그 날 밤에 뉴올리언스 시내의 댄스홀들은 다 만석이 되었고, 수백개의 마을에서 열린 파티 속에서는 재즈 밴드들이며 아마추어 밴드들이며 할 거 없이 모두 재즈 음악을 연주했어. 그리고 그 날 놀랍게도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어.

#433 이름없음 2018/11/04 01:23:33

이제 살인마가 보낸 편지의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줄게. 지옥, 3월 13일, 1919년 뉴올리언스의 존경받는 사람에게 : 사람들은 날 절대 붙잡지 못했지,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사람들은 날 보지 못했지, 왜냐면 난 눈에 보이지 않으니까. 마치 너희들의 땅을 둘러싸는 에테르처럼 말이야. 난 인간이 아니야, 하지만 가장 뜨거운 지옥으로부터 온 영혼과 악마지. 내가바로 너희 시민들과 멍청한 너희들의 경찰들이 '도끼 살인마'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내가 봐서 적합하다면 난 와서 다른 희생자를 요구하겠지. 그들이 어떻게 될지는 나밖에 모르고, 난 증거를 남겨놓지 않아. 회사를 지키기 위해 보냈던 사람의 피와 뇌로 범벅이 된 그 도끼 말곤. 만약 너가 원한다면 경찰에서 날 귀찮게 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어. 난 합리적인 영혼이야. 난 그들이 과거에 조사했던 방뻐에 대해 불쾌하지 않아. 사실, 경찰들은 너무 먹청해서 나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사탄같은 우두머리 프란시스 조세프도 웃게하지. 하지만 그들에게 알고 있으라고 전해. 그들한테 내가 누군지 알아내려 하지 말라고. 왜냐면 이 도끼 살인마의 진노를 만들어 내는 것 보다는 그들이 태어나지 않는게 더 좋으니까. 의심할 여자도 없이, 너희 시민들은 날 가장 끔찍한 살인마라고 여기겠지. 내가 누구건 난 내가 원한다면 더 강해질 수 있어. 만약 내가 원한다면, 난 매일 밤 너희들의 도시에 올 수 있지. 내가 죽음의 천사와 깊은 관계를 갖고있기 때문이야. 난 수천 명의 가장 특권층의 시민 그리고 가장 비참한 시민도 죽일 수 있어. 이제 정확하게, 다음주 화요일 밤 12시 15분에 난 이 뉴올리언스를 지나갈 예정이야. 내 무자비한 자비로 난 너희들에게 작은 제안을 하나 할게. 난 재즈 음악을 매우 좋아해. 그리고 내가 이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의 모든 악마들에게 맹세하는데 , 내가 방금 언급한 시간에 재즈 밴드들이 한창 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만약에 모든 사람들이 재주 밴드를 듣는다면, 그게 너희들에게 더 좋을거야. 한 가지 확실한 점은 만약 그 화요일 밤에 재즈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도끼로 살해당할 거라는 거지. 음, 내가 추워서 내 지옥의 따뜻함을 갈망하고 있는데 내가 너희들의 세속적인 집을 떠날 쯤에는 낸 내 담론을 중단할거야. 네가 이걸 출판하길 바라, 그러면 잘 될테니까. 나도 그랬거든, 그리고 사실과 공상의 영역에 존재했던 최악의 정신이 되겠지.

#442 이름없음 2018/11/08 17:09:50

>>434 쓰다가 갔는데 편지 내용은 저게 다였어 뒷 내용은 딱히 중요한 건 없구 저러다 범인도 못 잡고 횡성수설?이야 ㅠㅠ >>435 에고고 밤새고 나서도 봐주다니 대단한 레스주인걸 감동적이야 오려고 했지만 내가 컴퓨터를 잘못 만져서 파일이 다 날아가 버렸어 ,, 그래서 늦었다 몸도 아팠고 ㅠㅠ >>436 자주자주 봐줘서 정말 고맙다 레스주야 !! 자주 와보도록 노력할게 ❤️ >>437 세상에 쓰레기는 넘쳐나 우리 주변에도 한 명은 있을 수 있다는 점 .. 항상 명심하길 ! >>438, >>440 갱신 고마워용 >>439 몸도 많이 아팠고 위에서 말 했지만 컴퓨터 내가 이상한 거 누르는 바람에 써놓은 파일이 다 날아가버렸어 .. 흑흑

#443 이름없음 2018/11/08 17:10:05

>>441 나도 신사동쪽에 살다시피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찾아낸 거야!!!!

#444 ◆CqqnPjBBtin 2018/11/08 17:26:31

인증코드를 달았었는데 자꾸 떼져서 안 붙혔다가 다시 붙힐게 ! 읽기에 편할 거 같아서 다들 지나가다가나 매일같이 봐주던 레스주들 중에서 꼭 미제사건이 아니여도 괜찮고, 국내가 아니고 국외여도 괜찮으니 듣고싶은 사건이나 궁금했던 사건 흥미로운 사건이 있다면 키워드 좀 던져주고 가줘 💕

#448 ◆CqqnPjBBtin 2018/11/08 23:55:38

>>445 진짜네 소름돋아 >>446 헐 진짜 고맙다 ㅠㅠ 난 적으면 별로일 줄 알았는데 좋아해줘서 고마워 알겠어 그런 사건들도 종종 적어서 올릴게 앞으로도 잘 봐줘 👍 >>447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 귀엽다 그럴 수 있지용 !

#482 이름없음 2018/11/17 02:25:14

>>474 >>475 쓰다가 또 바빠서 끊겨버렸어 .. 아직 다 끝난게 아니였는데 ㅠㅠ 아마 끝까지 써보면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분명 엄청나게 찾고 계시겠지 ,, >>476 그러니까 정말 뭘지 미스테리한 사건이지 ! >>447 아직 많은 레스를 달 수 있으니 적어보도록 노력할게 ㅎㅎ 추천 고마워! >>478 칭찬 진짜 진짜 고마워 ㅠㅠ 나 필력 되게 없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 다행이다 그래도 고맙다 😊 사건들 찾아보고 한 번 올려보도록 노력해볼게 추천 고마워 ! >>479 >>480 다들 고맙습니다 >>481 뭐지 ..? 지존파 사건은 이미 내가 위에서 다뤘던 사건이야

#484 이름없음 2018/11/17 02:38:35

늦었지만 미나코 사건 이어서 써볼게 ! 납북 일본인 문제를 해결해주겠다고 나선 단체가 있었어. 바로 "특정 실종자 문제조사회"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였지. 그리고 이 단체에서 사건에 개입하게 된 이유 또한 납북 사건일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이였다고 해. 하지만 의문스러운 부분은 잠시도 가지 못해 드러나고 말지. 만약 정말 북한측이 그녀를 납치한 거라면 왜 굳이 서울로 입국했을까 에 대한 문제였어 이 점들은 또 나뉘어 문제점들이 생겨나는데, 바로 북한의 공작원이 한국 입국을 위해서 일본인으로 위장하는 과정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미나코에게 접근하여 한국 여행을 미끼로 삼아 미나코를 납치한 후 , 아까 공항 직원이 진술한 중년층으로 보이는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성이 바로 미나코를 꼬드기고 미나코로 위장한 공작원이 아닌가라는 추정이였던 거야. 하지만 그 시점에서 이런 공작원이 대담하게 사람 한 명을 납치하고 자신들이 당당히 위장신분을 하여 한국에 들어올리가 만무하다는 거지. 그런 이유로 인해서 이 설들도 모두 의문점만 수두룩히 남기게 돼. 하지만 이 중에서도 분명한 사실 하나는 제 3자가 개입되었다는 것. 이 사실만을 명확하다고 찝어놓았지만 정작 무슨 목적으로 미나코에게 접근했는지, 어떤 방식이였는지, 미나코를 한국으로 데려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데려간 것인지 등등 중요한 부분들을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 사건이 터지고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미나코의 부모님은 여전히 한국 뿐 아니라 여러 방방곳곳을 찾아 헤매이고 계신다고 해. 많은 수사인원이 동원되어 한국, 일본 모두 수사에 힘을 쏟았지만 입출국 기록 이외엔 별 다른 단서를 찾을 수가 없었고, 결국 미제사건으로 남은 가슴 아픈 사연이야.

#485 이름없음 2018/11/17 02:39:31

>>483 누구 부탁인데 당연히 들어줘야지 ! 어려울 거 같긴 하지만 노력해보도록 할게 ㅎㅎ 나도 누가 원하는 글 써야 더 보람찰 거 같아. 추천 진짜 고마워 ! 항상 봐줘서도 고마워 ㅠㅠㅠ 잘 부탁해

#509 이름없음 2018/11/28 23:12:04

이렇게 많은 레스주들이 기다려 주는 줄 몰랐는데 너무 오랜만에 왔네 ㅠㅠㅠㅠㅠ 미안하고 정말 고마워 ❤️

#510 이름없음 2018/11/28 23:12:53

>>503 진짜 고맙다 ㅎㅎㅎㅎㅎㅎ 잘 읽어줘 앞으로도 !! >>507 정리하느라 고생했겠는걸 ... ? 고마워 이렇게 정리도 해주고 재밌게 봐줘 !!

#511 이름없음 2018/11/28 23:16:44

무슨 사건을 들고와야 하나 하다가 레스주들이 몇 개 알려달란 거 정리가 안 되서 우선 하나 들고왔어 툭 던지고 갈게 ,, 1997년 2월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발생했던 연쇄살인이고 범인은 어린나이였고 살인 동기가 어처구니 없기도 했고 충격을 안겨준 사건 중 하나이기도 해.

#512 이름없음 2018/11/28 23:25:50

범인의 첫 번째 살인은 1997년 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경 발생해. 장소는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의 위치한 한 가정집이였어. 남편이 출근한 뒤 어린 4살의 아들과 집을 지키고 있었던 가정주부 김분순씨 (당시 31세)가 예리한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채 발견 돼. 경찰이 도착했을 때 이미 김분순씨는 사망한 상태였고 , 아들도 마찬가지 범인이 찔린 흉기에 목을 찔려 중태에 이르렀지. 없어진 것은 고작 현금 7만원 가량이 전부였고, 집안 곳곳 뒤진 흔적이 널부러져 있어 경찰은 단순 전형적인 강도살인사건으로 추정한 후 수사에 착수하게 돼. 하지만 범인이 남기고 간 것은 평균 남성의 발 사이즈인 발자국 뿐이었고 목격자도 없었을 뿐더러 수사는 진전이 없지. 10일 뒤인 2월 20일 밤 11시 50분 경 신암 5동에 위치한 한 분식집에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청년 한 명이 들어와. 어떤 이유에서인진 모르겠지만 청년은 매우 흥분되어 있는 상태로 보였어. 청년은 식당을 지키고 있었던 당시 18세의 여고생 이지혜씨에게 "주문을 받아라"라는 말을 해. 마침 그 시간엔 가게를 닫아야 하는 시간이였고 지혜양은 청년에게 "영업 끝났어요"라는 말을 하지. 그러자 청년이 신경질을 내며 테이블을 박차고 일어났어. 그리고 청년은 흉기를 꺼내 휘두르며 온갖 험한 욕설들을 퍼붓기 시작해. 청년의 행동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인 지혜양은 급하게 가게 안에 있던 방 안우로 도망쳐. 하지만 청년은 그걸 보고 방 안꺼지 쫓아들어간 후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버리지. 잠시 후 가게에 돌아온 지혜양의 할머니는 칼을 맞고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져있는 손녀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를 하게 돼. 하지만 목 부분에 큰 치명상을 입었기에 지혜양은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긴 하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아. 이게 끝이 아니였어 약 40분 후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게 돼. 밤 12시 30분 경 신암동의 한 교회 입구에서 64세의 김필순씨가 칼에 찔린 채 발견 돼. 김필순씨는 온 몸이 흉기에 여러군데 찔린 채 발견됐고, 관리인이 발견했을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어.

#514 이름없음 2018/11/28 23:35:04

신암동 주변을 일대로 잇달아서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하니 경찰쪽은 큰 비상이 걸렸지. 주부와 여고생 60대의 노인 등 대상을 미루어 보면 무차별적인 범행이였어. 여기서 공통된 점은 피해자가 모두 여성이였다는 점, 성폭행 흔적은 없었다는 점, 그리고 예리한 흉기로 피살되었다는 점, 수차례 흉기에 찔린 잔혹한 범행이라는 점 등이였어. 하지만 범인의 윤곽은 쉽게 드러나질 않았지. 피해액수도 매우 적었고, 금품 피해도 딱히 없었던 데다가 단순히 돈을 노린 소행으로는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야. 경찰들은 목격자를 찾음과 동시에 사건 일대의 전과자들을 상태로 탐문 수사를 진행하게 돼.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22일 밤 10시 20분 쯤 또 다시 신암5동의 한 가정집에서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오게 돼. 피살자는 그 집에 새들어 살고있던 27세의 김 병주씨 김병주씨는 당시 남성 마용사였어. 김병주군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병주군이 일하던 미용실의 원장이 20일부터 연락도 없이 출근도 하지 않아서 집에 찾아와 봤더니 피투성이 상태로 죽어있었다라고 말해. 사체의 상태를 보아 20일에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고 더욱 충격적이였던 점은 온 몸은 기본으로 두 눈까지 처참하게 상을 입었다고 해. 이렇게 되면 이 근방에서만 무려 4건의 사건이 발생하게 된거지. 경찰들은 범행수법이 무척이나 잔혹하고, 금품을 노린것이 아니라는 점을 미루어 다시 원한에 의한 살인이란 가능성을 열어두기 시작해. 더욱더 병주군은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 이를 보아서 치정살인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지. 당시에 병주군이 살해된 곳과 여고생이 살해된 곳이 불과 50키로도 떨어지지 않은 곳이였는데 경찰들이 동일범으로 보질 않아. 이게 가장 큰 실수였어.

#515 이름없음 2018/11/28 23:35:35

>>513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ㅠㅠ

#516 이름없음 2018/11/28 23:47:09

수사는 더욱이 진전이 없었고, 수사 인원을 더욱더 끌어모아 더 집중적으로 착수하게 돼. 당시 구성된 수만 해도 무려 159명의 형사들이 집합했다고 하니 말 다했지. 4건의 사건을 모두 분석한 결과, 결론적으로 동일범의 소행으로 단결을 지어. 그리고 여러 가지의 가능성을 충분하게 열어둔 뒤 수사를 진행하게 돼. 그리고 범행시걱 때마다 현장 인근 주변에서 목격됐었던 20대 초중반의 한 남성에게 주목을 하게 되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작하고 배포하게 돼.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생김새가 비슷하고 거주지가 특정하지 않고 신암동 일대의 당구장을 전전한다는 한 청년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게 되고, 그를 토대로 수사망을 계속 좁혀나가던 중 이씨를 체포하게 돼. 이씨는 이름 이승수 당시 나이는 21세 특수절도 등 세 차례의 전과를 갖고 있었다고 해. 이씨가 범인이 맞았고, 결국 모든걸 자백하고 말지. 첫 사건 때에는 집안을 뒤지던 중 발각이 되고 그 것을 묻히기 위해 칼로 찔러 살해를 했다고 해. 그리고 열흘 후 미용사를 만났고 같이 술을 마시고 병주군의 집으로 따라갔고, 당시 동성애자인 것을 몰랐던 이씨에게 병주군이 몸을 더듬으며 성관계를 요구하게 되자 주방에 있던 식칼로 병주군을 수차례 찔러 살해하게 됬던 거야.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했던 것 뿐이지. 병주군까지 살해하고 난 뒤 허기가 져 주변 분식집으로 들어갔는데 영업이 끝났다고 말을 하자 그 말에 흥분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여고생 이양 마저도 살해를 해버리고 만거야. 그리고 이미 그 전부터 약 두 번의 피를 보았고 제정신이 아니였겠지. 그리고 때마침 또 마지막 새벽기도를 가는 길에 김씨를 발견했고, 그녀의 가방을 빼앗으려고 했지만 반항을 하자 또 살해를 저지르고 만거야. 불과 한 시간 정도 사이에 3명을 무참하게 살해해 버린거지.

#517 이름없음 2018/11/28 23:47:45

결국 범인은 이 모든 사실을 자백 후 사형을 선고 받았고, 아직까지도 복역 중이라고 해!

#522 이름없음 2018/11/30 03:20:42

>>518 헤헤 고마워 잘 봐조서 ! 나두 보고싶었어 ❤️ >>519 알겠어. 곧 적을 거 그럼 화성 연쇄살인사건 할게! 제대로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도전해보겠어 >>520 기다려주다니 완전 감지덕지야 ,, 행복하다 고마워 잘 기다려줘서 힣 >>521 마릴린 먼로 사건은 거의 처음 들어본다 한 번 찾아보고 정리해볼게 올리기 쉬우면 바로 올려주고 ㅎㅎ 고마워 !

#524 이름없음 2018/12/01 01:24:14

>>532 고맙다 레스주 취향에 들어맞아서 다행이야 .. 나도 이런 부류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혼자 취미생활 겸 하는 건데 많이들 좋아해주고 봐줘서 기쁘다 장국영 자살사건, 그리고 장웨이제 사건 꼭 다뤄줄게 자주 봐줘

#525 이름없음 2018/12/01 01:25:35

위에 레스주가 부탁한 사건이길래 가져와봤어. 화성 연쇄살인사건 먼저 들고오기엔 너무 큰 사건이라 좀 후에 들고 올 생각이니 이 사건 부탁한 레스주는 서운해 하지 말아주길 바라 ,, 어쨌든 마릴린 먼로 사건 시작할게

#526 이름없음 2018/12/01 01:38:05

마릴린 먼로 다들 이름만 들어도 잘 알지? 한 번쯤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거 같아. 그래도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마릴린 먼로에 대해 설명은 적을게. ( 지금부터 먼로라고 할게 . 좀 더 편하게 ? ) 먼로는 외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하기도 하고 잘 알려져 있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 중 한 명이기도 하지. 1940년대부터 60년대까지 굉장히 인기가 많은 여배우 중 한 명이였어. 금발과 먼로의 하얀 피부, 푸른 눈, 그리고 입술 옆의 점 등등 매혹적인 신체로 많은 매력을 뽐내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 먼로는 1926년 6월 1일 생이야.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고 , 먼로의 본명은 노마 진 베이커라는 이름이야. 어머니였던 글레디스는 먼로를 낳고 산후우울증을 심하게 앓게 되며 정신병원에 수용되셨어. 그 후 먼로는 고아원에 남겨지게 되지. 그리고 새로운 부모님을 만나게 돼. 먼로는 새로운 부모님을 만난 후에도 고아원과 집을 왔다갔다하며 지냈고, 어린 나이에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왔어. 그러다 시간이 지난 후, 양부모가 개의치않게 이사를 가야했고 먼로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함께 갈 수 없다고 해버려. 그래서 16세였던 한창 어리고 풋풋한 나이의 아이를 이웃집의 한 남자인 짐 도허타(항공 정비사)에게 시집을 보내버리게 돼. 양부모 자기들 마음대로 말이야. 그리고 4년이란 시간동안 시집살이를 하며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 먼로는 "배우가 되고싶다."라고 선언하며 이혼을 하게되지. 먼로는 홀로서기를 자진했으니 뒷받쳐줄 돈이 당연히 없었겠지 ? 그래서 돈을 모으기 위해 모델일을 시작해. 먼로의 처음 시작은 누드모델로 시작되었어. 당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시기였는데 군부대의 사진작가로 있던 데이비드 코마버라는 사람의 눈에 띄이게 되고 그 뒤 모델로 발탁이 된거지. 그렇게 모델일을 전향하며 돈을 모으기 시작했고, 그 돈으로는 자신이 하고싶었던 연기학원에 다니며 연기를 직접적으로 배우게 되지. 연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가던 중인 1946년 여름쯤 폭스라는 이름을 가진 스튜디오와 계약을 맺게 돼. 그 후 성형수술도 하며 자신을 꾸며나갔지.

#527 이름없음 2018/12/01 01:43:54

여기까지는 마릴린 먼로의 밑바탕이였어. 내용을 읽기 전 필요할 거 같아서? 미리 적은거야 ! 이제 서론을 적었으니 본론을 적도록 할게. 먼로는 총 세번의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게 돼. 첫 번째 남편은 앞서 말 했듯이 양부모에 의해 반강제적인 결혼을 하게 되었고, 먼로 자신이 연기를 하고싶다며 이혼을 했지 두 번째 남편은 야구선수로 유명했던 조 디마지오였어. 디마지오를 따라 천주교 활동에도 참여하며 내조에 힘썻다고 해. 하지만 디마지오에게 수차례의 가정폭력을 당했고, 그 이유로 이혼을 하게 되지. 세 번째 남편은 유대인이였던 아서 밀러라는 사람이였어. 이 때도 유대교로 개종하며 내조의 헌신적이였지만 이혼을 하게 돼. 밀러와는 이혼에 대한 자세한 얘기가 없어 넘길게. 이러한 일들이 있는 후 마릴린 먼로가 자살을 했다는 기사가 뜨게 되지.

#528 이름없음 2018/12/01 01:56:46

마릴린 먼로의 죽음엔 명성만큼이나 허다한 의문점들이 나와있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이미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판정이 나있는 상태지. 먼로가 살고있던 집에는 정원사와 주치의, 가정부였던 머레이라는 사람 등 많은 사람이 함께 살고있었다고 해. 때는 8월 5일, 머레이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새벽 3시쯤 기상을 했다고 해. 다시 방에 들어가려는데 먼로의 방에 불이 켜져있는 걸 발견하지. 새벽 3시인데도 불이 왜 켜져있지 라는 생각에 불을 끄기위해 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이 잠겨있어 열리지 않았고, 먼로를 계속해 불렀지만 안쪽에선 어떠한 대답도 들려오지 않아. 바로 주치의에게 전화를 걸었고, 달려온 주치의 그린손은 벽난로 옆에있던 포커라는 막대기 형태의 무기?로 창문을 부순 후 먼로의 방 안으로 들어가. 이 때가 새벽 3시 30분 경이였어. 현장은 매우 참혹하고 끔찍했다고 해. 얼굴은 배게에 뭍힌 채 엎드려있는 상태로 가만히 있는 먼로에게 다가가 생사를 확인했지만 이미 죽어있었어. 당황한 그린손은 우선 먼로에게 수면제를 처방해준 엥겔베르크 박사에게 전화를 걸게 되지. 전화를 걸어 수면제를 너무 많이 복용한 거 같은데 죽은 거 같다.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라고 말을 했고, 상황은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법이니 경찰에게 곧장 다시 전화를 했다고 해. 그리고 10분이 채 되지 않아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게 되지. 발견 당시 먼로는 알몸 상태였고, 전화기를 손에 쥔 상태였다고 해. 그리고 침대 옆 탁자 위에는 총 12가지가 넘는 약물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어. 그 많은 약들 중 몇 가지 눈에 띄는 약이 존재했어. 넴뷰탈 - 일종의 중추신경 억제제 : 이 약은 진정효과를 가져다 주고, 수면을 유도하는 약이야. 바르비투르산 유도체와 동일하고, 최면과 진정제로 쓰이는 대표적인 약물이였어. 이 약을 처방받은 날은 8월 3일 이였는데 약을 처방받은지 2일도 채 되지 않아서 한 병에 25알이 들어있는 그 많은 약을 다 없어진 채, 빈 약통만 존재했던 거지. 이 약을 다 먹는 건 성인 남자 3명도 곧바로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그 정도의 치사량을 가져온다고 해.

#530 이름없음 2018/12/01 15:53:31

>>529 나두 잘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당 ..

#531 이름없음 2018/12/01 16:01:34

먼로는 사망 당시 얼굴 오른쪽 면에서 시반이 형성된 채 발견돼. 시반이란 사후에 시체의 피부에서 볼 수 있는 옅거나 짙은 자줏빛의 반점이라고 해. 시반을 통해서 사망시간을 추정할 수도 사망했을 당시 자세같은 부분도 알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단서지. 시반은 혈액순환이 자연스럽게 멈추면서 피가 고이게 되고, 신체의 어느 특정 부위가 눌리면서 그 자리에 멍이 든 것과 같이 나타나게 되는데 마릴린 먼로의 발견 자세는 왼쪽으로 돌아가져 있는 고개와 엎드려져있는 형태였어. 그에 따라서 가슴쪽과 얼굴 오른쪽 면에서 시반이 발견되게 된거지. 사건 추정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 전인 오후 7~9시 사이로 추측 돼. 시신에서 폭행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부검 결과는 각성제 성분이 허다하게 검출되었고 약을 먹고 죽은 것이 맞다고 판단해. 그리고 먼로는 과거에도 3번 정도의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었고 자라온 환경과 결혼 생활 실패, 그리고 검사 결과 등 통틀어서 자살로 사건을 종결내 버려.

#532 이름없음 2018/12/01 16:18:13

하지만 의문점은 정말 많았어. 넴뷰탈을 과다복용하여 사망했지만 위장에서는 약이 발견되지 않았어. 성분이 각성제인 거로 보아 넴뷰탈 뿐만 아니라 많은 약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적어도 30~40알 가량 복용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위장에서는 아무 약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이였어. 왜냐 먹고 바로 사망을 했다면, 약들이 다 위장에 남아있어야 하거든 그래서 위에 없어 혈액검사를 진행한 거였고, 혈액에서는 약물 성분이 검출이 되었던 거야. 약을 주로 즐겨먹던 사람이 약을 안 먹던 사람보다 소화가 3배 정도 빠르다는 결과물이 있어. 이 논문을 통해서 약 2가지로 나뉘는 거지. 평소 먼로도 약물을 즐겼으니 소화량이 빨라 위에서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 라는 것과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 많은 약들이 한거번에 사라질 수가 있어 타살이다 라는 부분으로 나뉘며 의문점이 생기지. 또 다른 의문은 장기가 파열되있었다는 점. 장 쪽에 파열이 보였었다고 해. 다른 장기들은 다 괜찮았지만 대장으로 넘어가는 끝쪽 부분에서 파열이 보였어. 평상시부터 파열이 되어있던 것이거나,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파열됬던 거였지. 그래서 이 부분의 의문은 위에 의문과 연관이 돼. 만약 누군가가 약을 입을 통해 집어넣은 것이 아니라 항문을 통해 억지로 집어넣은 것이라면 장기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이 당연하고 피와 간에서만 발견된 것이다. 라고 말이야. 또 같이 살던 머레이가 수상했었다고 해. 당시에 함께 생활하던 배우가 사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머레이는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고 있었다고 해. 가사도우미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태연하게 세탁기를 돌리고 있을 수가 있을까? 뿐만 아니라 머레이가 아까 위에서는 먼로를 발견하고 전화를 건 시간이 새벽 3시쯤이라고 했잖아 근데 다른 사람들의 말로는 자정인 12시쯤 전화를 했었다고 해.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약 4시간 가량동안 머레이의 행동이 불분명하고 의심스럽지?

#561 이름없음 2018/12/09 22:20:55

포기하지마 ㅠㅠ 나 왔어 글은 못 써도 간간히 레스 남겨야겠다 .. 미안해 자주 못 와서 너무 바빠 잠도 잘 못자고 몸상태도 별로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너무 심하다 ,, 그래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 되게 행복하고 기분 좋은 거 같아 🤗

#562 이름없음 2018/12/09 22:21:43

그리고 나 안 와서 레스로 사건 남겨준 레스주야 너무나도 고마워 ㅠㅠ 이런 레스주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수명이 이렇게 길지 몰랐는데 나 너무나도 기뻐 ! 고마워 레스주야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