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7월 21일, 미국 콜로라도 주 엥글우드에 살고 있는 캐서린은 여느 때처럼 견과류를 들고 근처의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려고 했다. 캐서린이 다람쥐들을 발견했을 때, 놀랍게도 4~5마리의 다람쥐가 작은 불더미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고, 불더미 위에는 뜻밖에도 통조림으로 보이는 금속 깡통이 놓여 있었다. 캐서린이 다가가자 다람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통조림 안에는 약간의 물과 고기 부스러기가 놓여 있었는데, 캐서린은 다람쥐들이 남편이 정원에서 잃어버린 지포 라이터로 불을 지핀 것으로 추측했다. 다람쥐들이 집을 불태울까 봐 캐서린은 그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처음에 경찰은 캐서린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소방관으로 근무하던 그녀의 아들은 어머니의 말이 진실이라며 인정함과 동시에, 캐서린이 어떠한 정신 병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지 생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에 매우 큰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인류 역사에서 인류를 제외한 동물의 의식적, 합리적인 불의 발견과 사용이기 때문이다.
흥미로운 이야기의 모음
러시아 로스토프 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애릭은 2003년 3월 21일 신기한 경험을 했다. 에릭은 등교하기 전 여느 때처럼 TV를 켰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흑백 화질에 이상한 언어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채널은 정상적이었고, 에릭은 이 영상을 가정용 비디오로 녹화했다. 이 이상한 영상은 14분 24초 동안 나오다가, 갑자기 신호가 끊기면서 중단되었다. 방송국의 방송사고가 아닐까 했지만, 다른 시청자들은 전혀 그런 영상을 본 적이 없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효력을 잃었다. 로스토프 국립대학의 마야 보카바야 독일어 교수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1961년 7월에 독일에서 방송되었던 어느 TV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현재 과학계에서는 이 현상의 발생 원인에 대해 이렇다 할 정설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극광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미국 남부 텍사스 주의 어느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제니퍼는 매일 밤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밤이 될 때마다 천장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계속해서 난다고 한다. 참다못해 아파트 경비원에게 말해봤지만,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날, 더 이상 소음을 참을 수 없었던 그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천장에 구멍을 내기로 했다. "더 이상의 신경쇠약은 없어"라고 몇 번이나 중얼거리면서 구멍을 내는 제니퍼를 남자친구는 동영상으로 찍으며 SNS에 올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힘을 주어 몇 번 찌른 끝에 천장에 거대한 구멍이 났는데, 이후 수백, 수천 마리의 거미들이 마치 비바람처럼 떨어져내렸으며, 남자친구는 문을 박차고 달아났다. 제니퍼는 병원에 입원해 3년 동안 치료를 받은 끝에야 퇴원했다. 그녀는 "지옥으로 통한 입구를 뚫은 것 같았다"면서 "내 침실은 거미들이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차지했다" "내가 어떻게 방을 나섰는지 기억하기 힘들다. 한걸음 한 걸음마다 수많은 거미를 밟은 것 같다"라며 가슴이 미어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또한 "그때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었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조사에 따르면 천장 위의 거미들은 갈색 은둔거미로 확인되었다. 이 거미는 활동 시 소리의 주파수가 비교적 높기 때문에 제니퍼는 들을 수 있었지만 남자친구는 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왜 이렇게 많은 거미가 천장에 있었는지는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2013년 8월 17일, 노르웨이 오슬로에 살고 있던 한 여성은 노키아의 최신 휴대전화인 루미아 925를 구입했다. 여성은 새 휴대전화에 매우 기뻐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근심에 휩쌓였다. 휴대전화를 대기 상태로 놔두면, 자동으로 어느 번호로 전화를 걸었기 때문이다. 전화를 받는 쪽은 남성이었는데, 당연히 화를 냈다. 답답한 여성은 A/S 센터에 방문했지만, 전문가의 검사 결과 어떠한 이상 징후도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검사 과정에서 자동으로 전화가 걸리는 일도 없었다. 하지만 검사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는, 다시 문제가 재발하였다. 휴대전화를 바꾸기 전에 여성은 남성에게 사과하기로 하고, 서로 만나기로 했다. 만나서 얘기를 나눈 결과는 놀라웠다. 놀랍게도 남성의 휴대폰 또한 루미아 925 휴대전화였으며, 두 사람이 휴대전화를 구매했던 시간이 매우 비슷했던 것이다. 거기에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사랑에 빠졌으며, 두 사람이 사귀고 난 뒤로 휴대전화는 더 이상 자동으로 전화를 거는 일이 없어졌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그저 무언가 신비로운 힘이 두 사람을 인연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생각할 뿐이다.
폴란드의 한 과수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2003년 7월 7일, 사과를 따던 한 근로자는 사과 하나가 엄청 무겁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 사과를 손에 들고 있을 때의 느낌은 사과라기보다는, 마치 무거운 고철이나 강철로 된 무언가를 들고 있는 것 같았다. 근로자는 소위 '강철사과'인 그것을 퇴근하면서 농장주에게 건네주었고, 농장주 또한 이러한 사과는 처음 본다며 기이하게 여겨 연구 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과정에서 평범한 칼이나 도끼로는 그 사과를 쪼갤 수가 없었다고 한다. 검사 결과 강철사과는 살이 매우 촘촘하고, 함수량이 적고, 무게는 일반 사과의 10배에서 13배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농장주는 사과를 보물처럼 여겨 몇 년간 소중히 간직했으며, 신기하게도 사과는 시간이 지나도 갓 땄을 때와 다름없이 싱싱한 상태를 유지했다고 한다.
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기에 오늘은 여기까지..
너무재밌어!
보그있어 !!! 이런이야기 조아행 ㅎㅎ
>>7 >>8 오 보고있는 사람이 있구나
보는 사람이 있으니 조금 더 2004년 11월 4일 오후, 인도의 아흐메다바드 시의 한 주택가에 있는 소광장에 있던 사람들이 마치 정지화면처럼 갑자기 멈추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다. 뛰어놀던 아이들, 벤치에 앉아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던 노인, 하늘을 나는 참새떼까지 말이다. 1분 14초가량 지속되었던 이 현상은 공원 한 쪽에 있던 카페의 CCTV에 찍혔다. CCTV에는 그네를 타던 어린아이들이 최고점에서 갑자기 멈춘 뒤 1분 14초가 지난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이 현상이 발생한 뒤에 이 광장에 있는 사람들의 모든 시간 표시 장치(시계, 회중시계, 휴대폰 등)은 1분 정도 늦어졌다. 현상이 종료된 것은 광장에 뛰어들어온 개에 의해서이다. 떠돌이 개로 확인된 이 개는 광장에 뛰어들고 뭔가 이상한 점을 알아차린 듯 미친듯이 짖어댔고, 이후 모든 것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현상을 겪은 당사자들이 현상 자체를 기억하지 못해 수사가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이후 당시 광장에 있던 민간 조사원이 휴대하고 있던 방사능 측정기에서 미량의 방사능이 검출되었지만, 현상과 관련지을만한 특이점을 찾지는 못했다.
보고 있어~~! 고마워!
로어처럼 소문같은 이야기야?
>>12 그런 류의 이야기로 보면 될 것 같아
이탈리아 아그리젠토에 사는 코시모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다. 2007년 6월 21일 밤 10시쯤, 코시모는 집에서 턱걸이 기구로 몸을 단련하고 있었는데, 기구의 설치가 부실했는지 도중에 추락하여 뒷머리에 충격을 받고 기절했다. 코시모가 기르던 래브라도는 주인이 의식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자 집안에서 미친듯이 짖어댔고, 이에 이웃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자, 래브라도는 대소변을 지리며 구석에 웅크리고 있었고, 코시모는 찾아볼 수 없었다. 경찰은 땅에 떨어진 턱걸이 기구와 찢어져 있는 문틀, 바닥에 있는 핏자국으로 사건의 경위를 추측했으며, 집안의 옷과 신발, 켜져 있는 TV, 전자레인지 안에 데워진 음식, 재떨이에 타고 있던 담배로 코시모가 방 안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그가 기구에서 떨어진 후 경찰이 도착하는 동안까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알 수 없었으며, 코시모는 지금도 행방이 묘연하다.
2004년 6월 3일, 영국 칼라일에 사는 벨린다는 다섯살 난 딸 베티와 함께 마당에서 물총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놀이가 한창일 때 집전화가 울리자, 벨린다는 딸에게 양해를 구한뒤 물총을 놓고 집으로 달려가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상대방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계속해서 "hello?"라고 말했지만 대답이 없자, 장난 전화로 판단하고 전화를 끊은 뒤, 다시 마당으로 뛰어가 물총을 집어들었지만, 이내 아연실색하고 말았다. 베티는 어느새 딸이 아닌 아들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베티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듯 물총으로 벨린다에게 물총을 쏘며 놀이를 계속했다. 벨린다는 그 즉시 경찰서에 신고했지만, 경찰 조사와 DNA 검사 결과 친자임이 확인되었으며, 가지고 있던 기억 또한 일치하였다. 사건이 너무 기괴해서 경찰은 입건조차 하지 않았지만, 소문은 암암리에 퍼져나가 신비 현상에 열광하는 단체들의 관심이 한동안 이어졌다. 이후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어쩔 수 없이 이 이상한 현실을 받아들였으며, 현재 베티가 여자였다는 사실은 오직 출생증명서와 약간의 문서 자료만이 증명하고 있다.
보고있어!
재밌어 보이는데 나도 몇개 풀게!!
캐나다 한 젊은이가 술 사마실 돈이 없자 휘발유랑 우유를 섞어 마셨다. 당연히 배탈이 났고, 집안의 벽난로에다 대고 토함. 벽난로 폭발하면서 집 날라 가고 본인은 물론 집안에 있던 누이까지 죽임.
>>17 고마워!
27세의 프랑스 여인이 운전 중 나무를 들이받고 사망. 이유는 키우던 다마고치의 밥을 주기 위해 운전을 소흘히 하다가 그랬다고. 다마고치 살리려다 본인이 죽다니.
텍사스의 중형 창고업체에서 가스가 누출됨. 회사측은 즉시 발화 원인이 될만한 모든 요인을 차단하고 직원을 대피시킴. 가스회사에서 두명이 파견됨, 점검을 위해 창고로 들어온 직원 중 하나가 전등이 안켜지자 가스 라이터를 킴. 창고 완전 폭발하고 두명의 시신은 흔적도 없었다고.
차량도난을 신고받은 경찰, 차 안의 카폰으로 전화하여 "광고를 봤다. 차를 사고 싶다"고 함. 절도범 바로 체포.
샌프란시스코의 한 은행에서 어떤 남자가 은행을 털려고 함. "나에겐 총이 있다, 이 가방에 돈을 넣어라" 라고 은행용지에 써서 창구 줄에 서서 기다림. 그러나 누가 그렇게 쓰는 걸 봤을까 걱정이 되어 길 건너 다른 은행으로 감. 창구직원에게 종이를 보였을 때, 이 여직원, 강도가 멍청하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이건 AA은행 용지라서 우린 돈을 줄 수가 없다. 우리 용지에 다시 쓰던가 도로 AA은행으로 가라"고 함. 강도, 알았다며 다시 아까의 은행으로 감. 경찰이 출동했을 때 그는 AA은행 창구에 줄 서 있었다고 함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사는 한 연용품 가게 주인은 여가 시간에 연을 날리는 것을 좋아한다. 2002년 5월 2일, 그는 가게에 있는 모든 연실을 써서, 얼마나 연을 멀리 날려보낼 수 있는지를 실험하기로 했다. 그는 튼튼한 연실을 선별한 뒤 연에 GPS 장비를 설치하고, 멀리 날려보냈다. 그는 연을 여태까지의 최고점(GPS에 따르면 지면에서 약 6km)까지 띄운 뒤 회수했는데, 연에 이상한 연체동물 같은 생물이 달라붙은 것을 발견했다. 호기심에 그 생물을 만져보려고 손가락을 가져갔지만, 엄청난 한기에 집게 손가락의 손톱에 금이 가고 말았다. 남자는 공포심에 생물을 들고 경찰을 찾아갔고, 경찰은 해당 생물을 연구기관에 넘겼다. 연구 부서의 조사에 따르면, 이 생물은 아직 보고되거나 기록된 바 없는 신종으로, 부서 내에서도 이 종의 외래종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현재 이 미확인 생물과 관련된 정보는 통제되고 있으며, 연구 또한 교착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나라에 큰 일이 있어, 모두 고기를 먹지 않는 기간이 있었는데 태종은 특별히 어린 세종에게는 삼시 세끼 고기를 챙겨먹도록 하였는데… 그것은 세종이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기반찬이 없을땐 밥을 다먹고 쓰러지는 척도 했다고 함....고기 달라고 ㅋㅋ) 한번은 세종 대왕이 친경한다고, 소끌고 밭갈다가 갑자기 비가 내리자 배고픔을 못 견뎌, 밭갈던 소를 때려잡아서 국끓여 먹은 적도 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좋아하던 후궁에게 신하들 몰래 따로 불러서 말없이 귤 하나를 쓱- 내밀어 주었다고 한다.
하하의 어머니는 요리를 매우 못하기로 하하가 말함 수제비를 씹으면 입에서 밀가루가 퍼져나오고 제대로된 찰진밥을 먹어본적이 없음. 밥 할때 물을 잴때 손바닥을 눕혀서 재는건데 손을 꼿꼿이 세우고 세로로 재셔서 하하가 미음만 먹는다고..
1700년대 초반에 기괴하고 섬뜩한 이야기로 항간에 돌았던 소문 중에는 속칭 염매(魘魅)라고 불리우는 끔찍한 물건에 대한 것이 있다. 이 무렵 한 흉악한 범죄자들이 이상한 대나무 통을 하나 매고 다니는 것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부유한 집을 찾아가서 그 대나무 통을 열어서 안쪽을 보여주는데, 그러면 그 집 사람들은 왠갖 정신병을 일으켜 발작하는가 하면, 귀신이나 마귀에 관한 이야기에 미쳐 돌아가게 되고, 그러면 이 범죄자들이 적당한 술수로 돈을 뜯어내는 것이었다. 대나무 통안에 무엇을 넣어 놓는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이 자들은 우선 남의 집에서 몰래 어린아이를 훔쳐 온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찾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어린아이를 가두고 우선은 굶긴다. 그러면 아이는 점차 말라가게 되는데, 아이에게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우 맛있고 중독되어 빠져 들만한 음식을 아주 조금만 먹인다. 그러면 아이는 점차 배고픔에 괴로워하면서 음식을 극도로 원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점점 더 온몸이 바싹 마르고 몸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도 아주 맛있는 음식을 아주 조금씩만 계속 먹인다. 그러다가, 아이가 죽기 직전까지 버틸 수 없을 만큼 흉칙할 정도로 마르게 되면, 조금씩 먹이던 음식을 한 움큼 대나무통 한 중앙에 넣어서 아이에게 준다. 그러면, 아이는 그 음식을 먹으려고 사력을 다해 대나무 통속으로 기어들어 오는데, 아이의 몸이 매우 마른고 작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무척 작은 대나무 통속에 억지로 온몸을 구겨넣어서 끔찍한 몰골로 대나무 통에 들어차서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박혀 있게 된다. 그러면, 바로 그 순간 날카로운 칼로 번개처럼 빠르게 아이를 찔러서 그 모습 그대로 안에 들어차서 죽게 만든다. 그러면, 좁은 통속에 마른 아이가 끔찍한 몰골로 들어차 있는 "염매"가 완성이 되고, 대나무통 뚜껑을 닫아 들고 다니는 것이다. 이것을 세상에서 그 모습을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무서운 모양이라고 말한다. 1763년에 사망한 이익은 기록에서 비참하게 죽은 아이의 귀신을 이용해서 협잡을 부릴 수도 있는 술수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조정에서 가장 심각한 범죄로 단속을 했으므로, 당시에는 거의 소멸된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난중일기의 원문을 직접 번역한 현역 해군 중령 최두환씨(해군본부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는 난중일기 번역을 하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지명을 추적하여 임진왜란의 무대를 중국 본토로 옮겨놓자 쉽게 풀려나갔다고 한다.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굴되었다.
프랑스 디종시에 사는 바티스트씨는 2005년 5월 21일 자신의 집 뒤뜰에서 주먹만한 구멍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두더지나 산토끼 같은 동물이 파놓은 굴정도로 생각했지만,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구멍을 향해 미친듯이 짖기 시작하면서,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꺼리게 되었다. 바티스트씨가 비로소 구멍을 막기로 마음먹었을 때, 뒤뜰은 그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모습이었다. 일주일 전에는 주먹 정도의 크기였던 구멍이, 이제는 접시만큼의 구멍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아무리 수레 가득 흙을 담아와 구멍에 부어도, 메워질 낌새를 보이지 않았다. 불안해 하던 바티스트씨는 인근의 소방서에 찾아갔고, 소방대원은 300m의 로프를 구멍에 넣어 깊이를 재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바티스트씨와 가족은 이사를 갔고, 구멍은 지질학자들의 관심을 끌어 연구 대상이 되었다. 구멍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한 지질학자는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깊이를 알 수 없다"면서 "우리는 마치 수업시간에 사용하는 직선자를 가지고 워싱턴에서 베이징까지의 거리를 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티스트씨의 이웃이었던 A씨는 "호기심에 구멍에 얼굴을 들이밀었을 때 참 어리석은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죠"라면서 지금도 가슴이 떨린다고 말했다. 그는 "마치 동굴에서 숨을 쉬고 내쉬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라면서 공포에 떨었고, "어쨌든, 시체를 버리기엔 딱 좋은 곳이네요"라는 말도 덧붙였다.
헉ㄱ 이런거 너무 좋아해❗ 보고있어!!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당 기다리고있을겡!
>>29는 무슨 소리야?
>>35 예전에 한국사 미스터리 60개라고 떠돌던 것의 하나 같은데
>>35 >>36 맞아 거기서 본 거야
라오스의 비엔티엔에 살고있는 56세의 남자는 어느 날 이상한 일을 겪었다. 2006년 7월 3일, 새벽 5시에 일어난 그는 평소와 다름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했으나, 무언가 이상한 것을 느꼈다. 왼손의 무언가가 침대에 걸리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니 그것은 다름 아닌 손톱이었다. "밤 사이에 손톱이 이렇게 자랐던거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왼쪽 엄지 손톱을 보여주면서 말했다. 확실히 그의 왼쪽 손톱은 기이할 정도로 길어 약 10cm에 달했다. 하지만 다른 왼손의 다른 손가락은 물론, 오른쪽의 손톱들은 여전히 정상적인 길이였다. 기자는 혹시나 해서 일부러 손톱 하나만을 기른 게 아니냐고 물었지만, 그는 화를 내면서 "그런 일은 결코 없다. 이 나이를 먹고 그런 짓을 뭐하러 하겠느냐"며 되물었다. 그의 아들 또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버지는 손톱을 기르는 습관이 없다면서, 일하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일부러 기를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다. 덧붙여 아들은 아버지가 꿈결에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누군가 핥아먹는 꿈을 꾸었다고 했지만, 남자는 그런 말을 했다는 기억이 없다고 한다.
스레딕 처음인데 너무 재밌당 이렇게 반말해도 되는거야?
진짜 너무 재밌다!! 완전 내 취향이야 이 스레!! >>39 응 스레딕은 반말이 규칙이야!
이번엔 전라도 무등 야구장에서 일어난 일들 풀어볼게! 야구보는 사람은 알 수도 있어
1. 야구장에 보면 잔디로 덮여 있는 외야 끝부분에는 '워닝 트랙'이라고 부르는 흙으로 덮인 띠가 있다. 2010년대의 어떤 경기에서 당시 외야에 있던 수비수는 워닝 트랙에서 무언가 이상한 것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에 심판과 구단 관계자가 경기를 중단하고 조사한 결과 그곳에서는 수박이 자라고 있음이 밝혀졌다. 구단 관계자들은 이 일이 일어난 이유를 "1년 전 여름에 외야석에서 수박을 먹던 관중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수박 씨를 야구장 워닝 트랙으로 뱉었고, 그 씨가 발아해서 수박이 자란 것 같다"고 예측하고 있다.
2. 2011년에 한 경기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지 않고 발로 땅만 파는 행동을 했다. 이에 심판이 항의하자 그 투수는 "마운드에서 상자 비슷한 것이 튀어나와 있다"라고 했고, 실제로 그 부분을 파 보니 무슨 벽돌 같은 것이 나왔다. 심지어 그 벽돌은 한두 개가 아니라 여러 개가 계속 나오는 것이었다. 그 벽돌은 다름 아닌 마운드의 기반 벽돌로, 벽돌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덮어서 만드는 마운드의 흙 부분이 오랜 시간 투수들에 의해 밟히고 파여지면서 벽돌 부분이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1994년, 스위스에서 열린 스키 묘기 대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캐나다 출신의 스키 선수인 브라이언 밀터는 이 대회에서 시범 공연으로 공중에서 묘기를 선보이다가, 눈깜짝할 사이에 스키와 스키안경만을 남기고 사라졌다. 현장의 관중들은 무언가 마술쇼라고 생각하여 박수를 보냈지만, 경찰차와 엠뷸런스가 스키장에 나타나면서 더 이상 박수를 치는 사람은 없었다.대회는 자연스레 중단되었고, 선수가 사라진 상황에서 공연을 계속할 수도 없었던지라 주최측은 손해를 감수하며 관중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공연의 절반도 채 보지 못한 관중들은 환불을 요구하며 불만을 터뜨렸지만, 일부 관중들은 "다시는 볼 수 없는 기적같은 공연이었는데, 뭐가 불만이냐?"면서 만족을 나타내기도 했다. 주최측은 질서를 유지시키며 관중들을 달랬다. 이후 밤늦게 스키장이 문을 닫았을 때에 이르러서야 순찰대원들은 사라졌던 선수의 시체를 찾을 수 있었다. 수색에 참가했던 한 순찰대원은 "그는 이상하게도 아주 오랫동안 굳게 얼린듯한 큰 얼음덩어리에 갇혀 있었는데, 만약 그가 입고있던 스키복의 무늬와 반광필름이 없었더라면, 아마 내일이 되어서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라면서 "또 그 선수에게는 아무런 상처도 없었으며, 그가 입고 있던 옷 또한 모든 것이 온전했고 손상도 없었다"고 말했다. 선수의 가족은 주최측에 거액의 배상금을 요구했지만, 주최측이 들고 있던 보험사에서는 "이 사건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인류가 해명할 수 없는 현상이므로 보험금 배상 조례에 따라 지급 대상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이 선수가 갑자기 사라지고 시체가 발견되기 까지는 6시간이 걸렸는데, 그동안 그가 어떤 일을 겪었는지는 지금까지도 밝혀진 바가 없다.
신기하다...
이런거 너무 재밌다 ㅠㅠㅠㅠ 더 얘기해줭 !!
우크라이나에 사는 스테파니 코프는 퇴근 후 술집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시는 것이 낙이다. "맥주를 마시지 않으면, 뭔가 일을 마무리하지 못하는 느낌이죠" 라는 것이 그의 말이다. 2008년 4월 31일, 그는 평소처럼 회사에 출근하듯 퇴근 후 술집에 출근했고, 주인 또한 그에게 생맥주 한 잔을 건네주었다. 모든 것이 평소와 다를 바가 없었다. 조금 뒤 일어나는 일이 없었다면 말이다. 생맥주를 몇 잔 마시던 그는 갑자기 목구멍이 근질근질한 느낌이 든다면서, "뭔가 꿈틀거리는 지렁이를 삼킨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이윽고 기침을 하기 시작했는데, 기침이 워낙 컸는지 그가 앉아있던 바가 울릴 정도였다. 주인은 당시를 회상하면서 "그가 기절하는 줄 알았죠"라고 말했다. 그는 비틀거리면서 화장실로 걸어갔고, 주인은 밖에서도 그의 기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도 남자가 나오지 않자 걱정되어 화장실로 들어갔더니, 남자는 무언가 살코기 같은 덩어리 2개와 피와 함께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저는 기침하다가 장기를 토한 줄 알았어요" 주인은 그 즉시 구급차에 신고했고, 남자는 병원에 실려갔다. 그러나 진료결과 남자의 몸은 특별한 이상이 없었고, 단지 목구멍이 조금 찢어졌다는 결론만을 내렸다. 또한 의료진은 남자가 뱉어낸 덩어리를 조사했지만, 인간의 장기는 물론, 신체상의 어떤 조직이나 혹도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덧붙여 스테파니 코프씨는 진료를 마친 그 즉시, 술집에 다시 방문하여 남긴 맥주 반 잔을 해치웠다고 한다.
헐 미스테리다 완존..
원랜 안경을 능가하도록 편한 안경 상위호환 버전이 있었는데, 그것을 발명한 과학자들이 너무 편해서 도통 벗지 않아 각막, 공막, 맥락막, 망막, 섬모체가 모두 손상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안경 상위버전의 발표회, 전시회는 모두 취소되었고 그것에 대한 자료는 모두 은폐되고 공개가 금지되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에 사는 베로니카 여사는 가려움증이 있는 상처를 입은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일이 바쁜 탓에 크게 신경 쓰지 못하고 병원 또한 가지 않았다. 2009년 10월 9일 왼쪽 사타구니가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된 그녀는 간단한 진단 후 양성 종양이라는 판정이 나자 수술을 걱정하면서도 다행이라고 여기며 하느님께 감사했다. 그러나 수술 과정에서 일어난 일은 매우 기묘했다. 의사들이 하반신 수술을 위해 반신 마취 후 메스로 여사의 왼쪽 사타구니 부분을 절개하자, 이상하게도 안구가 튀어나왔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너무 무서워서 손이 떨렸고, 이어진 여사의 말은 식은땀을 흘리게 했다."라고 말했다. 여사는 "마취 후 눈을 감자, 갑자기 시야가 바뀌었다. 내 눈은 메스를 들고 있는 의사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표정이 재미있어 '마귀라도 보신듯한 표정이네요?'라고 말했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여사가 이 눈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의사들 사이에서 잠깐 논쟁이 일었다. 집도 의사 중 한 명은 "나는 제거하자는 쪽이었죠. 만약 제거하지 않는다면 뭘 할 수 있겠어요? 바지를 입잖아요?"라고 말했고, 드문 경우였지만 해당 안구는 제거되었다. 수술 이후 의사들 사이에서는 오른쪽 사타구니에도 안구가 있지 않겠냐는 농담이 돌기도 했다. 덧붙여 수술 이후 여러 해가 지난 뒤에도 베로니카 여사에게는 어떠한 후유증도 없었다.
후쿠오카에 살고 있는 야마모토는 하드코어 오타쿠인데, 그는 벌써 150일 동안 집에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살고 있다. 이는 본인의 말에 의하면, 누구도 100일 동안 집 안에 갇혀있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친구의 주장을 무너뜨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야마모토의 직업은 게임 아트 디렉터인데, 업무가 능숙하고 회사와 집 사이의 거리가 멀지 않아서, 회사도 집에서 일하는 것을 허가받았다. 하지만 이런 삶은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 다행히 야마모토의 10살 어린 여동생이 방 정리를 도와주어 쓰레기 더미에 사는 것은 면하고 있다. 어느 날 여동생이 "오빠 머리 좀 감으러 가, 머리에 있는 기름으로 중화요리도 할 수 있을 지경이야"라고 말하자, 야마모토는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바로 머릿기름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다. 인터넷을 뒤져 머릿 기름이 유지라는 것을 확인한 야마모토는, '머릿기름으로 요리하기'라는 이론의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이런 일을 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에 약간의 사명감을 느끼면서, 43일간 머리를 감지 않으며 동시에 하루 1시간 30분 운동을 하면서 기름진 음식을 섭취했다. 그리고 머릿 기름을 여과해서 분리한 결과, 드디어 작은 병(매니큐어 크기) 만큼의 기름을 모을 수 있었다. 야마모토는 (귀중한) 기름을 절반 사용하여 계란 프라이를 굽기로 결정했는데, 나중의 말에 따르면 "혹여나 이상한 음식 냄새가 날까 두려웠지만, 기름의 느낌은 보통의 요리용 오일과 다를 바가 없었다."라고 했다. 야마모토는 '머릿기름 계란 프라이'를 만들어 낸 후 여동생을 초대해 시식을 권했지만 여동생은 단칼에 거절하면서 동시에 변태라고 질타했다. 결국 혼자 계란 프라이를 먹은 야마모토는 이후 배에 복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야마모토가 아픔을 호소하며 토하기 시작하자 여동생은 놀라 구급차를 불렀고, 이후 병원에서는 진단을 거쳐 식중독 판정을 내렸다. 야마모토에겐 아직 반 병의 머릿기름이 남아있으며, 어떤 사람은 그것을 2만 엔에 구매하겠다고 했지만 거절한 바 있다. …뭐야 이게
잘 보고 있어!
재미있어!!
흥미롭다
럭비 경기는 미국 대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종목 중 하나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과 미시간 주립 대학의 대항전 경기가 한창 열리던 날이었다. 팽팽한 스코어가 유지되고 있던 차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미시간 대학의 선수가 동료에게 패스하기 위해 공을 높이 던지는 순간, 공은 공중으로 날아가기도 전에 갑자기 펑! 소리를 내더니 두 조각으로 부서졌다. 현장의 일부 관중의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깜짝 놀랐다. 마치 포탄이 발사되는 소리 같아서, 무슨 폭발사고나 테러가 일어난 줄 알았다. 설마하니 럭비공이 터질 줄 누가 알았겠는가"라고 말했다. 럭비공이 터진 근처에 있던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선수는 순간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으나, 다행히 하루 만에 회복했다. 그는 "엄청난 소리였다. 마치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커다란 폭죽을 귀 근처에서 터뜨린 것 같았다."라고 했다. 그러나 보다 가까이 있던 다른 펜실베이니아 선수는 "솔직히 나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 상대방을 경계하던 중에 경기가 갑자기 중단되고 무슨 일인가 했더니 동료 한 명이 쓰러져 있어서, 그들(미시간 대학 선수)이 반칙한 줄 알았다."라고 얘기했다. 이런 이야기는 그에게 한정된 것이 아닌, 현장에 있던 나머지 절반의 관중과 심판들도 의견을 같이 했다. 즉, 절반은 큰 소리가 났다고 생각했고, 절반은 무슨 일 때문인 진 몰라도 갑자기 경기가 중단되었다고 생각한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공이 두 쪽으로 갈라졌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다. 사건 이후 분석요원을 통해 폭발한 럭비공을 조사한 결과, 럭비공 자체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었다. 분석요원은 " 절단면은 전부 눌어붙어 있었지만 동시에 가지런했습니다. 마치 무언가 날카로우면서도 뜨거운, 칼날 같은 것에 잘린 것처럼 말이죠." 라고 럭비공이 조각난 원인을 추측했다. 그러나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진 바가 없으며, 수사를 담당하는 수사관은 "정확한 진실은 하늘만 알 것 같네요"라며 심정을 털어놨다.

2007년 11월, 러시아의 어느 철도 근처 마을에 사는 비사리온 가족은 최근 한밤중의 기차 소리 때문에 편안한 밤을 잃어버렸다. "대대손손 여기서 살아왔지만, 지금처럼 미칠 것 같은 경우는 처음이야!" 그는 기자에게 불평하며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낮에 기차가 다니는 것에 익숙해졌는지 오래인데, 갑자기 왜 밤에 기차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어. 인간성이 사라질 것만 같아."라고 했다. 그는 관계 부처에 사건의 빠른 해결을 촉구했고, 부처에서는 해당 기차의 목적(화물 운송)과 이유(왜 한밤중에 운행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성실한 사과에 그에 상응하는 배상,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을 보장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듯했다. 화물 운송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의 불평으로 야간 운행이 취소된 셈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집에 돌아오고 밤이 찾아오자, 어김없이 들리는 기차소리에 그는 잠이 깨고 말았다. "정말 미치겠군. 그 덜컹거리는 소리가 제발 내 귀에 들리지 않았으면!" 그는 화가 나서 다시 부처로 찾아갔지만, 부처에서는 확실히 야간 운행을 취소했다면서 열차 배차표까지 보여주었다. 배차표에 따르면 확실히 기차가 다니지 않도록 되어 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기차 소리가 들린다면서 책임자에게 자기 집에 한 번 와보라며 이야기했고, 책임자는 그의 고집을 이기지 못하고 따라갔다. 그리고 새벽 1시쯤, 두 사람은 기차 소리는 물론, 도발적으로 들리는 경적 소리까지 들을 수 있었다. 대체 어떤 기차가 운행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비사리온과 책임자는 철도 가까이로 뛰쳐나갔으나, 기차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기차가 몰고 오는 바람이 두 사람 앞으로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지만, 그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레일뿐이었다. 두 사람은 새파랗게 지린 얼굴로 아무 말 없이 자리를 떠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비사리온 가족은 이곳을 떠났다.
ㄷㄷ
인도에 살고 있는 43세의 아만다 씨는 30살부터 유리를 먹는 이상한 기호를 가지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30살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혀 관심도 없었지만, 30살이 되면서 어느 날 '맛있게 먹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어 얇은 유리컵을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유리컵을 시작으로 전구, 창문 유리, 자동차 유리 등 가리지 않고 먹기 시작했다. "맛이 제일 좋은 건 유리컵인데 가격이 비싸죠. 전구는 약간 신맛이 나고요. 자동차 유리는 먹기 힘든 냄새가 나요. 그리고 오래된 유리는 씹히는 맛이 별로예요." 분명 유리에 대해 얘기하고 있음에도, 그의 말을 들으면 마치 미식가의 설명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의사들이 일찍이 그의 소화기를 검사해봤지만, 잇몸과 치아의 견고함과 위벽의 두텁고 질김, 그리고 부식성이 강한 위액의 다량 분비로 유리를 먹기에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의 아내에 따르면, 43세 생일잔치를 즐기던 그는 농담을 던지며 여느 때처럼 유리를 씹어 먹었다고 한다. 그런데 웃으면서 먹던 탓인지 유리 조각들이 기도로 들어갔고, 그는 심한 기침을 하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피를 토하면서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했다. 아내는 긴급히 구급차를 불렀고, 검사를 통해 유리조각이 기도에 들어가면서 기관지를 찌른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와 위는 튼튼했지만, 기관지는 보통 사람들처럼 연약했던 그였기 때문이다. 사건이 일어난 후 아내는 그에게 "음식이 아닌 것은 절대 먹지 마라"라고 당부하면서, 동시에 기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살기가 쉽지 않아요"라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58 이건 검색해보니 실제로 인도에 유리를 먹는 사람이 있기는 한듯..
완전 재밌다!
헤르난데스라는 뉴질랜드 청년은 낙하산을 타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직업도 스카이다이빙 코치이다. 그는 "무중력의 느낌이 좋아요. 솔직히, 중력은 견디기 힘들어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코치로서 그의 일은 초보자에게 어떻게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리는지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는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땅 위에서 뻔뻔하게 큰소리치는 사람을 봤어요." "곧바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려 그 사람 근처에 착지했더니, 대소변을 지리더군요. 정말 웃겼죠."라며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의 스카이다이빙 기술은 매우 뛰어나서,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린 학생이 공포에 실신하자 학생 곁으로 가 낙하산을 펴준 일도 있다고 한다. 그는 "자유 낙하 시간이었는데, 무서워하던 학생에게 날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아주었죠. 하지만 결국 공포가 더 컸는지 기절하고 말았어요. 다급히 학생 곁으로 날아가 낙하산을 펴는 것을 도와줬죠"라고 답했는데, 당시에 같이 수업을 듣던 학생은 그가 마치 새나 물고기처럼 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그도 그때의 사건만큼은 막을 수 없었다. 2009년 2월 17일, 그는 평소처럼 한 학생과 함께 낙하산을 매고 뛰어내렸다고 한다. 사건을 회상하는 그의 표정은 매우 침중했으며, 입을 떼 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마침내 그의 입이 열렸고,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사실 그 학생은 처음부터 눈빛이 이상하다고 느꼈죠. 보통 사람은 뛰어내린다는 사실에 흥분과 기대를 가지는 게 보통인데, 그 학생의 눈빛은 마치... 어떤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것 같았어요. 또 긴장하거나 두려웠는지 고개를 가만히 있지 못하고 제 눈도 제대로 보지 않았어요. 생생히 기억나네요.." 하지만 헤르난데스는 자신의 스카이다이빙 기술에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약간의 의심의 여지가 있었음에도 학생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때, 헤르난데스는 이상함을 깨달았다. "저도 수백 번 낙하산을 매고 뛰었죠. 자화자찬은 아니지만, 이 나라에서는 저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은 2명을 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학생은.. 솔직히 말하면, 그야말로 거장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오히려 제가 흥분해서 비명까지 질렀을 정도니까요." "낙하산을 매고 자유자재로 움직였죠. 마치, 물을 마시는 것처럼, 아니면 거실에서 침실로 걸어가는 것처럼요. 만약 그가 나의 스승이 된다면 나는 정말 영광으로 여겼을거예요." 헤르난데스는 그의 실력에 놀라움을 느끼면서도 무전기를 통해 학생과 연락했는데, 그는 왠지 가지고 있던 무전기를 던져버렸다. "솔직히 말하자면, 화나진 않았어요. 그의 실력을 보면 제가 조언하는 게 웃길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 낙하산을 펴야 할 때가 왔음에도 낙하산을 펴지 않자, 헤르난데스는 그에게 다가가 낙하산을 펴주려고 했다. 그러자 그는 매섭게 헤르난데스를 노려보더니 다가오는 그를 밀어냈다. "사람이 가질 눈빛이 아니었죠. 그때 제 머릿속엔 초등학교 수학 선생님이 생각났어요. 그 선생님은 학생을 체벌하다가 제적당했죠." 눈빛에 잠깐 머뭇거린 사이, 그는 숙련된 기교로 낙하 속도를 한층 빠르게 했다. "어쩔 수 없이 제가 먼저 낙하산을 펴고 그를 따라갔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는 낙하산을 펴려고 하지 않았어요. 지면과 가까워질수록, 그가 자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부터 목숨을 끊으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죠." 헤르난데스는 급히 그를 따라갔지만, 지면에 착지한 후에도 그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공중에서 그가 떨어지는 위치를 눈으로 보면서 착지했음에도 말이다.
사람이 있나
나있어!!!!!!!!
와 늦게봤는데 진짜 재밌어...
헉 장난아니다...
와 진짜 정신없이 봤네 개재밌당ㅋㅋㅋ
크리스마스도 끝났으니 다시 시작 한신대지진은 1995년 1월 17일 새벽 5시 45분경에 발생했으며, 지진의 규모는 7.3 리히터였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6500명이었고, 손실은 당해 일본 GNP의 2%에 달했다. 이런 재난과도 같은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몇 가지 전조들이 있었다고 전해지는데, 이는 지진학자들과 미스터리 애호가들의 흥미를 끌은 바 있다. 1) 지진이 일어난 시각은 새벽 5시 45분, 대부분의 사람들은 깊이 잠들어 있던 시각에, 고베시에 살던 65세의 무토야마 씨는 일찍 일어난 덕에 재난을 피할 수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사실 나는 평소 6시 정각에 일어나 산책을 합니다. 그런데 그날은 왠지 모르게 5시 15분에 깨어났죠. 약 40분이나 일찍 말이에요. 이전에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일어나서는 동네 놀이터에서 그네를 탔었죠.. 참, 말하기 민망하네요. 제가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해서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2) 지진 전날,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었던 미도리는 방과 후에 캠핑을 하고 싶다고 고집을 부렸다. 미도리 아버지는 "그때 집안이 뭔가 답답했죠. 방이 가렵다고 해야 하나..."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기분을 설명하느라 애썼다. 결국에 미도리의 고집을 이기지 못하고 밖에 텐트를 쳐 캠핑을 하기로 했고, 다행히 두 사람은 재난을 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집에 있던 어머니는... 3)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스즈키는 늘 방과 후에 숙제를 하고 나가 놀았지만, 그날따라 이상하게 집에 돌아와서 가방을 던지고는 바로 놀러나가려고 했다. 어머니가 붙들었지만, 스즈키는 "내일 선생님은 숙제 검사를 못 하실 거예요. 학교가 그대로 있을지 없을지조차 확실치 않거든요"라고 말하곤 그대로 나가버렸다. 농담인 줄로 알았던 어머니지만,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대가 높았던 스즈키의 집은 재난을 피했지만 학교는 확실히 크게 피해를 입었고 선생님들도 지진으로 조난에 처하면서 더 이상 농담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다시 물었을 때, 스즈키는 그러한 말을 했던 기억이 전혀 없다고 대답했다. 4) 또 다른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의 어머니도 이상한 추억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아이는 장난꾸러기여서, 부끄럽게도 집에서 뭘 하라고 시켜도 늘 말을 듣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 전날(95년 1월 16일)에는 달랐죠. 수업이 끝나고 안부를 묻는 것부터, 신발을 가지런 히 벗고, 밥을 먹고 나서 설거지까지..저는 처음엔 뭔가 갖고 싶은 게 있어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 날밤, 아이가 '엄마, 죽으면 아파? 죽으면 어떻게 돼?"라고 물어왔어요. 저는 당연히 죽으면 아프다고 대답했고, 아이는 다시 "엄마, 지진 나면 어떻게 해?"라고 물었죠. 처음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안전 방법 교육을 받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왜인지 마음이 떨리고 불안해졌죠. 그래서 곧바로 차를 몰고 남편과 아이를 데리고 시골집으로 향했어요." 말을 마친 어머니는 울먹이며 눈물을 흘리더니 "아이가 우리 가족을, 우리 생명을 구했어요"라고 끝맺었다. 5)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요양원에 살던 76세의 노부인이 있었다. 그런데 지진 전날 밤, 침실에서 일어나 간호사에게 물 한 잔을 달라고 요청했다. 간호사는 깜짝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병에 걸려 입원한 뒤 이렇게 제대로 말했던 적이 없기 때문이다. 노부인은 놀랍게도 물을 받아 마신 뒤 간호사와 잡담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스의 나바지오 해안 근처에 사는 34세의 어부 이녹은 대대손손 이 해변 근처에서 살았고, 아름다운 해변을 손금 보듯 알고 있었다. "나는 해변에게 걷는 법을 배웠죠. 제 몸보다 이 해변이 더 익숙해요."라는 것이 이녹의 생각이었다. 하지만 2004년 4월 19일 발생한 일은 그의 생각을 새롭게 했다. 그날도 이녹은 평소처럼 해변을 걷고 있었다. 늘 하던 일이기에 눈을 감고 뒤로도 걸을 수 있는 길이었지만, 그날은 무언가를 무심코 차게 되었다고 한다. 이 어부가 찬 것은 돌이 아닌 해골이었다. "무심코 차고 나서 뭔가 하고 캐기 시작했는데, 어느 정도 파내다 보니 이빨이 보여 경찰을 불렀죠." 여러 소동이 일어난 후 고생물학자와 관련 조직의 요원들이 발굴에 합류 후 연구를 시작했는데, 그 결과는 놀라웠다. "이건 화석이 아닙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하지만 화석보다 더 귀하고 드물죠." "이것의 재질은 뼈라기보다는 고분자 소재에 가깝습니다. 인류가 아직 개척하지 못한 영역이라는 것이죠."라고 연구에 참여한 고생물학자는 말했다. 그는 이어서 "즉 이건 주조되었든지, 3D 프린팅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죠. 그러나 '인조'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만든, 그러니까 제작자가 인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라고도 말했으며, "하지만 어쨌든 자연의 산물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고분자 골격'(가칭)은 지금까지 우리가 보거나 얻게 된 것 중에 가장 완전한 것입니다. 마치 세심한 장인의 정성이 깃든듯하면서도, 매우 단단합니다. 이런 몸에 자연스러운 흔적을 찾을 순 없죠.. 어쨌든 이건 정말 위대한 거예요."라고 말했다. 현재 이 골조는 매우 높은 연구 가치를 평가받음과 동시에, 고생물학과 재료학의 귀중한 연구 재료로서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꽤나 많은 이들이 크롭 서클을 비웃는다. 네덜란드의 농부인 젠슨도 예외는 아니다. "그건 전부 가짜야. 바보 같은 대학생들이 재미로 만든 게 틀림없지. 난 17년 동안 밀을 심었지만 그런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라고 말하던 젠슨이었지만, 2003년 6월 5일부터는 그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6월 5일 새벽 5시, 아침이 밝아오던 시각이었다. 전날 밤 TV 신호가 좋지 않아 지붕에 안테나를 손보러 올라가던 젠슨은, 밀밭의 밀들이 엎질러지는 것을 얼핏 보았다. 처음에는 들짐승이 지나가나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좀 더 집중해서 보면서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밀이 줄줄이 쓰러지는데, 뭔가 규칙적으로 쓰러졌지. 맹세컨대 바람이라든가, 누군가 인위적으로 쓰러뜨리는 모습이 아니었어. 날씨가 맑아서 똑똑히 볼 수 있었지. 지붕에서 보니 마치 뱀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처럼, 아니면 마치 도미노가 하나둘 쓰러지는 것처럼 밀들이 쓰러지면서 뭔가 정밀한 모양을 만들기 시작했어. 수학 책이나 기하 책에서 보던 것 같은 모양을 말이야." 회상에 잠기던 젠슨은 이어서 "난 그때 멍했어. 두렵기도 했지만, 조금 기쁜 것 같기도 했지. 음, 뭐랄까. 이걸 볼 수 있는 것도 내 운이 아닐까..라고 말이야. 그리고 2~3분 정도 지났을 거야. 저 도미노, 아니 내 밀들은 마지막 하나가 쓰러지는 것으로 멈췄어. 더 이상 쓰러지는 밀이 없었지." "주위는 고요했고, 바람도 불지 않았어. 내가 키우는 개도 아직 자고 있었지. 모든 게 꿈만 같았어. (목이 멘 목소리로) 너무 아름다웠어. 과정이나.. 패턴이나.. 이런 것들이 말이야. 내 이전의 주장과 생각은 정말 어리석기 짝이 없었어. (눈물을 닦으며) 용서를 빌고 싶은 심정이야.."라고 말했다. 젠슨의 이야기는 크롭 서클을 연구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었고, 그가 설명했던 모든 정보는 연구자들에 의해 조사 및 기록되었다고 한다.
갱신
진짜 재밌다! 더 보고싶어
2009년 2월 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경찰서에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건 여성은 자신이 감시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와서 도와달라는 여성의 요청에, 경찰관은 어리둥절하면서도 일단 출동했다. 신고자의 집에 도착한 경찰관은 이 사건이 꽤나 까다롭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자기가 감시받고 있다고 하기에 누군가 훔쳐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뜻밖이었죠."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이 어떤 도움이 필요하냐고 묻자, 여성은 TV를 가리켰다. 놀랍게도 텔레비전에서는 여성의 거실이 나오고 있었으며, 경찰관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뇌가 작동을 멈춘 느낌이었죠." 출동했던 경찰관의 말이다. "텔레비전 화면에 비친 것은 그녀와 저, 그리고 텔레비전이었는데, 텔레비전의 텔레비전에는 또 그녀와 저, 그리고 텔레비전의 텔레비전의 텔레비전에는... 이런, 그만하죠." 그녀의 텔레비전이 매우 큰 액정을 가진 텔레비전이었기에, 이 효과는 뛰어났다. 마치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을 연상케하는 대목이었다. "텔레비전에 비친 각도를 어림잡아 카메라를 찾았죠. 고맙게도 이 숙녀분은 옆에서 열심히 나를 지휘했고요.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텔레비전 각도 상에서 추정한 카메라의 위치에는 흰 벽밖에 없었죠. 그녀는 한참 나를 들볶으면서 심지어 불을 끄기까지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저 빌어먹을 카메라는 야시경 기능까지 가지고 있었거든요. 정말 악몽이었죠." 결국 여성은 집을 떠나 인근의 여관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다. 이 이상한 텔레비전 화면은 밤새 계속되더니, 다음날 7시에 화면이 꺼지면서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여성은 후일 인터뷰로 "경찰도 속수무책이라니, 아무튼 내 주변에는 안전한 곳이 없다니까"라고 불평을 털어놨다.
라오스의 한 마을에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보물 반지가 있다. 현재 이 반지는 한 주민이 소유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은 그 주민을 귀인으로 여기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무도 이 반지를 끼지 못한다고 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기자들이 그에게 증명을 요구하자 그는 계속 미루면서 "안 돼, 너희들이 보도하면 온 세상이 다 알 텐데, 그렇게 되면 내가 이 반지를 지킬 수 있겠어?" 라고 답했다. 하지만 기자들은 끈질기게 요구함과 동시에 거금으로 그를 유혹했고, 그는 못 이기는 척하면서 반지를 보여주었다. "조상님이 물려준 거야" 반지를 보여주는 그의 얼굴은 자랑스러움이 감춰지지 않고 그대로 보이는듯 했다. "잘 보라구. 내 손가락은 이 반지보다 가늘지만, 낄 수가 없어." 그는 기자들에게 말하면서 반지를 보여주었다. 기자가 보기에는 그저 평범한 외형(어떻게 보면 볼품없을 정도)을 가진 반지였지만, 그가 반지를 손에 끼려고 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반지를 손가락 끝에 가까이 가져다 대자, 마치 자석의 같은 극이 서로 밀어내듯이 반지가 흔들흔들 거리는 것이다. 무언가 속임수가 아닐까 생각한 기자들이 다른 손가락에 끼워보라거나, 자신들도 시도해보겠다고 요청했다. 주민은 거절하지 않았고, 여러 가지 실험을 거친 후에야 기자들은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하게도 반지는 살아있는 사람의 손가락만 거부했고(시체에 시도하진 않았지만), 나뭇가지나 버드나무, 연필이나 쇠막대 같은 물건들은 쉽게 반지를 통과했다. 이 반지가 어떠한 원인으로 인체에 반발력을 가지는지는 확실치 않다. 기자들이 보도한 이후 몇몇 과학자와 연구원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왔지만 마을 주민들이 전부 거부했기 때문에, 반지의 정체는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ㅂㄱㅇㅇ
>>74 ??
>>75 보고있어란 소리야
브루나이에 살던 벤킬란 씨는 2007년 4월 22일, 갑자기 이상한 병에 걸렸다. "갈증이 느껴져서 물을 마셨던 게 시작이었어요" 벤킬란 씨의 말에 따르면, 그는 22일 오전 9시경에 갈증을 느꼈고, 그 즉시 500ml 정도의 물을 마셨다. 하지만 갈증은 여전했고, 물을 아무리 마셔도 소용이 없었다. 그의 표현에 따르면 갈증은 매우 극심해서 마치 목에서는 연기가 나고, 입안은 화산같이 느껴졌다고 한다. 물 대신 술을 마셔봤지만 소용은 없었고, 결국 12시경에 현지 병원에 입원하기에 이르렀다. "탈수상태가 심해서 마라톤이라도 달린 줄 알았어요. 그것도 1번이 아닌 2번 말이죠." 그를 담당했던 의사의 말이다. 의사는 입원한 벤킬란 씨에게 링거를 주사했고, 그의 건강 상태는 조금씩 호전되었다. 하지만 이상한 현상은 여전했다. "벤킬란 씨의 소화기 계통은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었습니다. 세포를 사람으로 치자면, 옆에 물이 흘러가는 것을 구경하고 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었죠. 정말 불가사의 한 현상이었습니다." 의사는 벤킬란씨를 '수분을 흡수할 수 없는 병'이라는, 아직 보고되지 않은 병으로 진단했으며, 결국 벤킬란씨는 링거 주사로만 연명하고, 갈증을 해소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수분을 거부하는 세포들이 혈관 속으로 바로 떨어지는 링거는 빨아들인 덕분이다. 하지만 이런 비극에도 벤킬란 씨는 낙관적으로 대처했다. 그는 "나보다 힘든 사람이 많은 것을 안다"라고 말했으며, 진단을 받은 뒤 일종의 휴대용 링거를 만들기도 했다. 그것은 통신병이 매고 다니는 배낭처럼 생겼는데, 배낭 안에는 링거를 가득 채우고 배낭 밖으로는 안테나같이 긴 막대가 튀어나와 있어 거기에 링거를 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그는 "아직은 이런 제품이 없는듯해서, 특허 출원도 준비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하지만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는 나갈 수가 없을 것이다. 휴대용 피뢰침을 들고 다니는 꼴이 될 테니까 말이다."라고 말했다. 의사들은 현재 그의 신체가 수분을 거부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76 아 그런 초성이었구나
스레주 오늘은 이야기 없어??
>>1 뭐야 상상하니까 완전 귀엽잖아ㅋㅋㅋㅋ
새해를 맞아 시작해볼까
보고있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꽤나 많지만, 캄보디아 바탐방의 5살 소년처럼 후생의 기억을 가진 사람은 흔치 않다. "내가 죽고 나서 누가 되는지 난 알고 있어요." 기자가 소년을 인터뷰 했을때, 소년이 나이답지 않게, 그리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저의 다음 생은 이탈리아인이에요. 직업은 수의사죠. 고양이와 개를 치료하고요. 돈이 많지도, 널리 알려지지도 않아요. 하지만 스스로와 가족을 먹여 살릴 만큼은 벌죠." 기자가 농담 삼아 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보자, 소년은 "못해요. 언어는 기억이 아니고 능력이거든요.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기도 하죠. 전 못을 박을 줄 알아요. 저에게 돌이나 망치를 준다면, 못을 널빤지에 박을 수 있죠. 만약 당신이 내게 망치를 주기 전에 망치가 뭐냐고 저한테 물어본다면, 저는 알지 못한다고 말할 거예요. 왜냐하면 전 망치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 못을 박을 수 있어요."라고 대답했다. 다른 기자가 개가 기침을 하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를 묻자. 소년은 "개가 기침을 하는 것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폐렴이나 감기일 수도 있고, 콜레라에 걸렸을 수도 있죠. 때때로 개들은 단순히 즐거워하거나, 혹은 과도한 열에 적응하지 못할 때도 기침을 해요. 당신의 개가 어떤 것에 해당하는지를 확인해보세요."라고 물 흐르듯 답했으며, 질문한 기자는 넋을 잃었다. 기자가 다시 후생에 대해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현생은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묻자 소년은 구체적인 것은 말하기 어렵지만, 현생은 후생처럼 상세한 기억이 없기에 기억은 한정적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후생의 기억도 언젠가 잊어버릴지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전에 글을 적거나 해서 자신의 후세에게 줄 방법을 생각해 보겠다고 했다. 다만 아직 글씨를 잘 쓰지 못하기에 소년은 아마도 녹음 펜 등으로 녹음할 것 같다고도 말했지만, 지금처럼 기자에게 보여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년은 그(소년은 후생의 자신을 그라고 불렀다)의 삶이 현생의 삶에 일정한 지도와 도움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기자들은 이러한 소년의 답변과 논리를 보고서는, 소년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소년은 이렇게도 말했다. "동시에 나의 전생도 찾아보려고 해요. 전생에서 뭔가를 남겼을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없을 수도 있고, 내가 일정한 나이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노력하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기자들이 전생과 후생에 대해 알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뭔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물어보자, 소년은 카메라를 보더니 천천하게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삶을 가지고 있어요. 사시고, 살아가세요."라고 말했다.
와.. 이런 이야기들은 어디서 본거야??
와, 신기해...
신기하다다
>>100이 머지 않았네
폴란드 크라쿠프에 사는 35세 여성 발레타는 귓가에 누군가 말하는 목소리가 항상 들린다고 한다. 그녀는 "어떤 때는 의미가 있는 말이 들려요. 예를 들면, '자기야, 케첩 좀 사서 와'라든지, 아니면 '나 지금 바쁘니까 시간 나면 다음에 이야기하자'같은 말이요. 하지만 하지만 때때로는 정말 짜증나요. 마치 뒤에 앉아있는 남학생처럼요! 뭔가 빌어먹을 노래를 줄줄 외우는데, 이건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잖아요! 정말 듣고 싶지 않아요."라며 불평을 털어놨다. 또한 그녀는 "한 번은 누가 카드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서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때는 메모를 해두고, 직접 확인해봤죠. 확실히 계좌는 존재했고, 안에는 105.25달러가 들어 있었어요. 저는 그걸 인터넷 쇼핑에 다 써버렸죠. 혹시 이게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것들을 듣고 싶지 않아요!"라고도 말했다. 그녀는 참다못해 병원을 방문했지만, 의사는 그저 환청일 뿐이라고 말했다. 발레타는 "정말 돌팔이 의사예요. 아마 가지 않았더라도 전 그 의사가 이렇게 말할 줄 알았을걸요."라면서 "그 의사가 처방한 약을 전 전혀 먹지 않았어요. 정신이 이상하다고 비꼬는 것도 아니고.. 이건 환청이 아니라고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목소리가 문제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었다. 발레타의 말에 의하면 한 번은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한 뒤 물건을 들고 집으로 가던 와중에 귓가에 "뒤로 물러서! 물러서라고!"라는 고함 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누가 뒤에서 소리치는 줄 알았던 발레타는 고개를 돌려 두 걸음 걸었고, 그 순간 슈퍼마켓 간판이 그녀가 조금 전에 있던 자리로 떨어졌다. 아마 그 소리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라는 게 그녀의 말이었다. 또한 발레타는 "가끔 내가 행복할거나 혹은 우울할때, 목소리는 '그래 그래'라든지, '진정해'라든지, '이것 좀 봐', '알겠어요. 이해해요', '그냥 우연이야' 라고 말하기도 해요. 이건 전혀 위로가 되지 않고 오히려 거기에 의지하게 만들 뿐이에요."라고도 말했다. 하루 종일 이런 소리들을 듣고 있는 발레타는 정신적으로 쇠약해져 가고 있으며, 정서 또한 변덕스러워져 가고 있었다. 그녀는 "가끔 어떤 게 내가 듣는 목소리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래서 주위 사람과 얘기를 할 때 '누구 얘기를 하는 거야'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짜증도 많이 내고요. 그럴 땐 저 자신이 미워지죠. 저도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라고 말하며 우울해했다. 하지만 현재의 의학과 과학 기술로는 그녀의 병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밝히지 못하고 있으며, 그녀의 병 또한 언제 치료될지 알 수 없다고 한다.
30세의 미국인 사업가 스콧 치클링 씨는 본인의 30세 생일에 수많은 손님과 사업 파트너들을 초대했다. ""여러분은 알아둬야 할 것이 있어요. 30세는 매우 중요한 생일이고, 고로 나는 매우 좋은 친구와 충실한 사업 파트너ㅡ이제는 사업 파트너라기보다는 친구 같지만ㅡ들을 초대했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나, 뜻을 같이하는 친구를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안다면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스콧의 말에 따르면 약 70명의 사람들이 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고 한다. 스콧은 정말 즐거웠으며, 파티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서로 몰랐던 사람들은 관계를 맺고, 명함을 교환하거나, 연회장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계약을 맺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스콧은 뭔가 기억이 잘 나지 않고, 파티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껴졌다. 심지어 자신의 생일 파티라는 사실조차 잊을 정도였다. 이 현상은 파티의 주인인 스콧에게만 일어난 것은 아니었다. 한 기자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파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파티에 참석한 한 여성은 "우리는 즐겁게 이야기하다가, 누군가 무슨 농담을 하나 해서 웃고 있었어요. 그런데 동시에 파티 소리가 멈췄어요! 그러니까, 모든 소리요. 밴드의 연주, 식판이 부딪히는 소리 같은 모든 소리가 사라져서, 주위는 더없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나서 저는 제 맞은편에 있던, 아니,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방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사람들을 포함해서요. 그 사람들도 보기에 저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모두가 서로를 마주 보면서, 왜 자신이 여기에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죠."라고 회상했다. 또 다른 남성 참가자의 말은 더욱 이상했다. 그는 "아들을 데리고 왔는데, 파티장이 조용해지면서 저는 어린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죠. 전 몸을 웅크리고 앉아 아이를 위로했어요. '얘야 울지 마! 너희 아빠는 어디 계시니? 나도 너만 한 나이의 아들이 있단다.' 라고 말이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아이는 제 아들이었어요. 전 제 아들마저 잊어버렸던 거죠." 이 기괴한 파티가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파티 참석자의 절반은 이미 파티장을 떠난 뒤였다. '뭐 하러 모르는 사람들 무리와 말을 하겠냐'면서 말이다. 주최자인 스콧 또한 "왜 낯선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먹고 마시는지 몰라서, 그들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죠."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추억(기억)을 회복하긴 했지만, 과연 무엇이 파티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진 바가 없다. 한 참석자는 "당시엔 기온이 확 떨어지는 것 같았고, 주위도 어두워졌었죠. 분위기도 확 식어버렸고... 어쨌든 그 파티는 정상적인 파티가 아니었어요. 아마도 뭔가에 저주받았지 않나 싶어요."라고 회상했다.
>>89 갑분싸되서 모른척 한거네
지구에는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특정한 지역들이 있다. 쓰나미가 오는 해안 지역이라거나, 모래바람이나 먼지 폭풍이 몰려오는 이상한 기후를 가진 지역이라거나 말이다. 호주 북부에 있는 라자마누라는 마을도 비슷하지만, 이곳의 자연재해는 무언가 이상하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하늘에서 내리는 이물질에 대한 걱정이 크다. 프랭크라는 마을 주민의 말에 따르면, 마을에는 가끔 물고기가 내린다고 한다. 비처럼 수천 마리의 팔팔한 물고기들이 땅에 떨어지는데, 어떤 물고기는 바로 죽기도 하고, 어떤 물고기는 살아서 퍼덕거리기도 한다고 한다. 하지만 생선은 그나마 양반이고, 숟가락이나 칼, 고무 오리나 바나나가 내리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칼이 내렸던 날은 너무나 끔찍해서, 마을에서 기르던 많은 가축들이 내리는 칼에 맞아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다. 얄궂게도 그렇게 내린 칼이 워낙 많았기에, 마을 주민들은 평생 칼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한다. 이렇듯 이상한 이물질들이 비처럼 내리기 때문에 대부분의 주민들은 집을 버리고 동굴로 이사했고, 지하로 내려간 사람도 있었다. "언젠가는 수박이 내린 적도 있었는데, 깨진 수박들이 가득한 덕분에 전쟁터 같은 느낌이었죠. 새들에겐 복 터진 날이었고요." 한 마을 주민의 말이다. 전문가들의 추측에 따르면 이러한 이물질들이 내리는 것이 토네이도와 관계가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이토록 자주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프랭크 씨는 "다음에는 돈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가령 지폐(달러)라든가 말이죠. 누가 돈을 거절하겠어요? 아, 하지만 금은 절대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작은 것은 괜찮겠지만, 조금만 커도 재앙이 될 테니까요."라고 익살스럽게 말하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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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매년 수백 명의 사람들이 번개를 맞으며, 번개를 맞은 사람들은 죽거나 다친다. 하지만 호주에 사는 한 남자는 이런 번개를 매혹적으로 여기는 데다, 맞고 싶어 하기까지 한다. "(번개에 맞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마치 다시 태어난 것처럼 느껴져요. 마치 3일 동안 밤을 새운 끝에 이루게 된 단 잠을 마치고 일어난 순간이랄까, 아니면 사막에서 갈증에 시달리다가 오아시스를 만난 순간이라고 할 수 있죠." 남자는 이러한 이유로 번개를 쫓아다니기도 한다. 남자의 스마트폰에는 날씨 앱들이 여러 개 설치되어 있었고, 소나기가 오거나 천둥번개가 치는 곳으로 달려간다. 운이 좋으면 1년에 4~50번 정도 번개를 맞을 수 있는데, 그 느낌은 매번 다르다고 한다. "가끔 너무 흥분해서, 휴대전화를 꺼내놓는 것을 깜빡하기도 해요. 덕분에 망가뜨린 휴대전화가 여럿이죠." 기자가 그에게 번개를 맞고 뇌나 사고에 무언가 영향을 미쳤는지 묻자, 그는 ""음, 가끔 이상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예를 들면 한 번은 손이 4개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죠. 마치 좌우에 두 사람이 붙은 것처럼요. 그 손들은 나를 간지럽히기도 했어요. 다만 전부 감각적이었고, 실체는 전혀 없었죠. 또 한 번은 수천 명의 사람들이 내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어요. 하지만 전 이걸 모두 즐기고 있죠."라고 말했다. 남자의 몸에는 고목나무에 가지가 촘촘히 뻗어있는 것처럼 보이는, 번개에 맞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기자가 그 흔적에 주시하자, 그는 하나하나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자 천연 문신이라며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관련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남자의 페티시(?)와 몸은 역사상 전례가 없다면서도 그가 더 이상 번개를 맞지 않기를 권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번개를 맞는 것이 법으로 금지되지 않는 한 계속해서 이렇게 할 것이라며 분명히 다짐했다.
>>93 리히텐베르크 도형을 검색하면 어떤 무늬인지 감이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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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근처에 산다는 것은 간담이 서늘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사는 곳이 있다. 이탈리아의 한 작은 마을이 바로 그곳이다. 이 마을은 화산의 바로 밑에 있다. "우리는 화산을 집에서 기르는 개라고 생각해요. 불청객에게는 낯설지만, 적어도 주인을 물지는 않죠." 마을 주민이 유머러스하게 말했다. 실제로 마을 주민들은 화산이 간혹 분출하면서 바위가 유리나 자동차에 맞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주민이 맞은 적은 없다고 한다. 한 주민은 "우리 전부 익숙해졌죠. 사람도 가끔 화를 내는데, 화산도 마찬가지예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2003년 4월 7일, 이 '가끔 화내는 화산'이 작은 마을의 주민들에게 뜻밖의 놀라움을 준 일이 있었다. 화산이 뿜어낸 뜨거운 용암에서 냄새가 났던 것이다. 가까이에서 직접 눈으로 본 결과, 용암이 치즈에 가까운 형태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몇몇 용감한 주민들이 숟가락을 들고 다가가 그것을 파서 맛보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약간 뜨겁기는 했지만 식감과 맛이 치즈와 유사했다. 시식에 참가한 한 주민은 치즈보다 더 치즈 같다면서, 이렇게 고급스러운 치즈는 처음 맛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화산이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이 용암 치즈를 뿌리길 바란다고도 말했다. 주민들은 그날 하루 동안 고급스러운 치즈를 즐겼고, 일부는 다른 곳에 판매하기도 했다. 전문가는 현지의 기후 조건에 힘입어 마그마와 수십 가지의 미량 원소가 결합한 것이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매우 드물다면서, 정확한 연구 이전에는 섣부르게 먹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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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6일 거대한 쓰나미가 인도 남부를 강타했다. 해안가에 있던 작은 마을도 예외는 아니었다. "너무 무서웠어요. 우리도 어느 정도 대비를 하긴 했지만, 턱없이 부족했죠." 광풍과 밀려오는 파도들은 작은 마을의 대부분의 가옥과 배를 파괴했고,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하지만 이런 재난에서 벗어난 사람도 있었다. 마을에 살고 있던 라흐만 가족이 그러했다. 편부모 가족이었던 라흐만 부녀는 서로 의지하고 살고 있었다. 쓰나미가 닥치기 전날, 사람들이 모두 바다로 나가면 안 된다고 말했음에도 물고기와 새우를 많이 잡을 수 있을 거라며 아버지는 바다로 나가기를 고집했다고 한다. 그리고 쓰나미가 닥친 이후, 아버지의 소식이 끊겼다. 딸은 아버지가 쓰나미에 휩쓸려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슬퍼했지만 쓰나미가 닥친 후 2주가 지난 1월 10일 아침, 집에서 슬픔에 잠겨있던 차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렸다. 문을 연 자리에는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있었고, 딸은 반가움과 동시에 두려웠다. 귀신을 만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눈을 믿지 못했던 것은 딸만이 아니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버지는 평소처럼 바다에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마을이 왜 이렇게 엉망인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마을 사람들이 쓰나미가 닥쳤었다고 얘기해주자 놀라면서 농담이냐고, 누굴 놀리냐고 반문했다. 쓰나미가 닥쳤다면 자신이 살아돌아왔겠느냐면서 말이다. 또한 그가 떠난 뒤 2주 만에 돌아왔다고 말하자, 자신은 분명 하룻밤을 바다에서 보냈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미친 건지, 아니면 모두 미쳐버린 건지 궁금해했다. 어쨌든 이 행운의 아버지와 딸은 지금도 잘 살고 있다. 하지만 이 기이한 사건에 대해서는 누구도 납득할만한 의견을 내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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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있어!
잘 보고 있어 재밌는 얘기 더 해줘!
접혀랏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면서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98 >>99 >>100 >>101 이야기 : >>2 >>3 >>4 >>5 >>10 >>14 >>15 >>18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8 >>42 >>43 >>44 >>47 >>49 >>50 >>51 >>55 >>56 >>58 >>61 >>67 >>68 >>69 >>72 >>73 >>77 >>83 >>88 >>89 >>91 >>93 >>96 >>98
인도네시아 파당의 한 마을에는 작은 호수가 있는데, 마을 사람들의 노력으로 계속해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새 옛말이 되었다. "어릴 때는 호수에서 수영을 하거나 낚시를 했는데, 요즘은 쉽지 않아요."라는 것이 마을 주민의 말이다. 하지만 수질과는 별개로, 호수에서 신기한 일이 일어난 일이 있다. 2002년 6월의 어느 날 밤, 호숫가에 살던 아흐메드 푸트라 씨는 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 문을 열고 잠이 들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문을 열고 잤던 그는, 밤이 되자 불어오는 바람에 추워서 잠이 깨고 말았다. 처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이불을 덮었지만, 그의 예상과는 다르게 계속해서 추위가 느껴졌다. 감기에 걸려 열이 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한 그였지만, 잠이 오지 않아 밖에 나가서 본 호수는 그런 모든 것들을 뒷전에 놓기에 충분했다. "호수가 얼어붙어 있었어요. 눈앞의 광경에 놀라서 멍했죠. 근처의 돌멩이 몇 개를 던져보고 난 뒤, 어느새 저는 호수 위에 서 있었어요." 그는 겨울에나 쓸 수 있는 스케이트를 들고 친한 친구들을 깨웠다. 모두가 즐겁게 스케이트를 탔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도 괴이하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달력은 분명 12월이 아닌, 6월이었기 때문이다. 작은 호수가 얼어붙은 사건은 마을 주민들을 흥분시켰고, 이웃 마을의 사람들도 구경 오기에 이르렀다. 몇몇 주민들은 의혹을 품기도 했지만, 그런 사람들도 직접 확인하고 나서 할 말을 잃었다. "솔직히 처음엔 안 믿었죠. 그도 그럴 것이 너무 불가사의하잖아요. 저는 그 소식을 전화로 들었는데, 웬 농담을 하나 싶었어요. 직접 보지 않았다면 누구도 믿지 못했을 거예요."라고 푸트라 씨의 친구는 말했다. 이렇게 얼어붙은 호수는 10일 가까이 언 상태를 유지하다가 서서히 녹으며 원래 모습을 되찾았으며, 이후로 동일한 현상이 일어난 적은 없다고 한다.
내 >>100..
>>104 나도 쓰고 아차 했는데 진짜 미안해...
>>30 이거 진짜야...?
>>106 경주에 있는걸로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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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브라운 씨네 가족은 토네이도로 고생하고 있다. 이곳은 토네이도 위험 지역으로, 기록상 지난 10년간 2327여 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한다. 많은 이웃들이 토네이도를 피해 이사했지만, 브라운 씨네 가족은 꿋꿋이 여기에 머물렀고, 덕분에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2004년 12월 23일 오전 10시경, 토네이도가 다시 일어났다. 규모가 크지 않았기에 브라운 씨네 가족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이후에 들려온 굉음은 브라운 씨를 집 밖으로 뛰쳐나오게 하기에 충분했다. 굉음을 듣고 나온 브라운 씨가 발견한 것은 집 안 마당에 놓여있는, 10년 전에 잃어버린 자전거였다. 신기하게도 자전거는 잃어버린 당시 그대로의 모습이었고, 열쇠고리까지 멀쩡하게 남아있었다. 하지만 사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자전거가 나타난 지 30분도 되지 않아 자전거는 다시 사라져 행방을 알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브라운 씨는 이런 사실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밝혔고, 이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브라운 씨는 마지막으로 낙관적인 태도로 이렇게 말했다. "우리 가족은 자전거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누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있겠어요?"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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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해안에 있는 한 작은 마을은 대대로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삼고 있었다. 하지만 2006년 4월 13일 이후, 마을 대부분의 주민들은 생계를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마을을 떠났다. 그 이유를 몇몇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봤지만, 주민들의 대답은 궁금증을 해소하기는커녕, 더 커지게 만들었다. "우리가 물고기를 너무 많이 잡았죠"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본 결과, 4월 12일 정오에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물고기가 공중에서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마을 주민 중 한 명인 니카야 여사(36)는 그 모습을 마치 은하수 같다고 표현했다. 수많은 색깔과 종류의 물고기들이 햇빛에 반사되어 눈부신 빛을 비췄으며, 물고기로부터 떨어지는 물이 비처럼 내렸다. 그것은 마치 이주하는 철새와 같은 모습이었다. 이 사건은 생물학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고, 그 자리에서 조사에 착수했다. 또한 이 사건이 일어난 이후 고기잡이에 많은 애로사항이 생겼는데, 대표적으로 펼쳐놓은 그물을 걷어도 십중팔구가 텅 비어있었던 것이다. 이는 앞서 말했듯 마을을 떠나는 주민들이 많아지는 것을 가속화시키기에 충분했다. 한 지역 청년은 한숨을 쉬면서 "우리가 어신에게 미움을 산 것 같아요. 물고기가 잡히지 않는 것은 그러한 이유겠죠. 이제 마을은 살 수 없는 곳이 돼버렸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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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커팅 공장에서 일하는 스미스는 2003년 9월 17일 밤에 끔찍한 사고를 겪었다고 한다. 그의 동료는 그때의 일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그때 우리는 기계를 조작하고 있었죠. 우리 작업실은 나무를 톱질하는 곳이에요. 음, 그때의 스미스는 뭐랄까,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죠. 조작 실수도 몇 번 하고, 몹시 흥분한 것 같았어요. 저는 스미스에게 물을 마시든지 담배라도 하나 피면서 정신을 차린 뒤에 다시 일을 하자고 했지만, 그는 웃으며 거절했어요. 그리고 사고는 그때 일어났죠." 다름이 아닌, 스미스의 왼쪽 팔이 기계에 통째로 들어가 버렸던 것이다. 그 광경은 몹시 끔찍했고, 동료는 울먹이면서 그의 남은 생애를 생각하기까지 했다. 스미스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젊은 청년이었기 때문이다. 사고가 벌어진 뒤, 스미스의 동료들은 힘을 합쳐 그의 팔을 간신히 빼고 지역 병원으로 보냈다. 당시 스미스를 맡았던 의사는 " "그 당시에는 상황이 엄청 나쁘지는 않았어요. 팔 자체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였죠. 물론 팔의 기능을 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였어요. 아마 상실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죠."라고 말했다. 스미스는 긴급 수술을 받았다. 이상한 일은 긴급 수술이 끝난 뒤에 일어났다. 수술을 마친 뒤 스미스의 상태는, 꼼짝없이 입원하여 병실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의사가 회진을 갔을 때, 그는 침대에 누워있기는커녕 온데간데 없었으며, 침대 역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리되어 있었다. 병원 측은 여러 가지 이유를 고려하여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그리고 하루가 지난 9월 18일 오후 8시, 야간 근무를 하던 작업장에 스미스는 나타났다. 다행스럽게 그의 팔은 멀쩡했고, 동료들은 의사의 대단한 수술 실력에 대해 떠들었다. 동료 중 한 명이 스미스에게 어젯밤의 일이 기억나느냐고 묻자, 그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당시를 회상하며 감정이 격앙되었는지 분위기가 평소보다 매우 뜨거워졌다. 곧바로 누군가가 "일은 때려치우고 스미스의 팔이 멀쩡한 것을 축하하자"라고 말하자 그 즉시 호응을 얻어 근처 술집에서 하룻밤을 흥청거렸으며, 사장 또한 이런 모습들을 보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 눈물에는 스미스에게 주어야 할 큰 배상금이 절약되었다는 것도 일부분 작용했겠지만 말이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링컨과 케네디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공통점들을 보여준다. -먼저, 둘 다 재임 중에 암살당한 미국 대통령인데, 모두 금요일에 아내가 보는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아 사망하였다. -링컨은 1860년에, 케네디는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두 사람이 하원 의원에 선출된 것도 각각 1847년과 1947년으로 100년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이 암살된 이후 대통령이 된 사람의 이름은 모두 존슨으로, 전자는 1808년생, 후자는 1908년생이다. -링컨을 암살한 부스는 극장에서 살해하고 창고로 도망쳤으며, 케네디를 암살한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총으로 쏘고 극장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위의 두 암살자마저 각각 1839년생과 1939년생이며, 둘 다 재판에 넘겨지기 전에 암살당한다. -링컨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 케네디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다.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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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23일, 벨기에의 벨르꾸흐(Bellecourt) 마을에 지진이 일어났다. 하지만 벨르꾸흐 마을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이웃 마을에 일어난 일은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마을 전체가 다른 장소로 이동해버렸던 것이다. 지진이 한밤중에 일어났기 때문에, 다음 날 아침까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지 못했다. 아침이 되고나자, 주민 몇몇이 이상한 점들을 발견했다. 1. 전기가 끊겼다. 2. 마을 변두리에 있던 우물이 사라졌다. 3. 큰 길로 통하던 작은 길이 어째서인지 작은 개울로 통했고, 강가에 다다라서 중단되었다. 모든 사람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했다. 한 청년이 휴대폰을 꺼내들기 전까지는 말이다. 청년은 휴대폰의 GPS를 켰고, 마을이 원래 있던 지점에서 남서쪽으로 458km나 옮겨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청년은 처음에는 휴대폰의 고장인 줄 알았지만, 마을의 지형을 비롯해 여러 가지를 확인한 결과, 이 마을 전체가 이동했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을 알게 된 지질학자들은 전례가 없던 일임과 동시에 기존의 학설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학계에서는 여전히 이 사건에 대해 이렇다할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그저 어떠한 '예외'라고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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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두드리게 하는 법] 드렁허리의 피가 필요하다. 끈적끈적해야 굳지 않는다. 계절은 여름이 좋다. 저녁 또는 밤에 피를 고르게 대문이나 현관문에 바른다. 그리고 방으로 돌아가 잔다. 드렁허리의 피는 1리 밖에 있는 박쥐도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박쥐들이 계속해서 문에 부딪혔다 돌아갈 것이다. 네가 욕지거리를 하며 일어나 문을 열면, 아무도 문을 두드린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처음에는 개구쟁이들이 장난한 줄 알겠지만, 이것이 여러 번 반복되고, 몇 번이나, 수십 번 동안 거듭되면, 넌 미쳐버릴 것이다. 문 뒤에서 지키고 있어도 소용없다. 박쥐의 움직임은 영원히 너보다 빠를 테니까 혹, 스스로 실험하기가 꺼려진다면 이웃사람에게 시도해봐라 결과는 자부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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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왕] 강가의 부평초를 말려서 가루로 만든 다음, 먹이고 싶은 녀석을 손님으로 초대한 뒤, 차를 대접할 때 찻잔에 뿌려라. 그것을 마신 녀석은, 하루에 천 번 이상 방귀를 뀌게 될 것이다. 이는 다음 해까지 효력이 있을 것이고, 일반 병원에서는 원인을 찾기 힘들 것이다. 만약 또 다른 이 '비술'의 고수를 만나지 않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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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이야기] 외계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른 행성에 사는 사람, 혹은 생명체를 가리키는 말이다. 외계인은 지구인들보다 IQ가 더 높거나, 혹은 낮을 수도 있다. 지난 여러 날 동안,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외계인을 연구하고 찾아왔으며, 그중에서 미국의 51구역은 외계인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지역이다. 사실, 외계인을 찾는다는 것은 꼭 외계, 즉 우주로 가야 한다는 것을 말하진 않는다. 아마도 외계인들은 우리 곁,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살고 있다. 외계인이 지구 어디에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도록 하고, 지금까지 사람들이 목격했던 외계인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외계인에 대해 다루는 기사들은 대개 다음과 같다. 1. 외계인이 비행접시로 피해자를 납치해 정액을 채취했다는 기사로, 이는 외계인이 인간의 유전자를 이용해 자신들을 개량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2. 몇 가지 시험을 거친 뒤에, 지구에 있는 누군가와 접촉하여 지구와 다른 별들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인류에게 전쟁을 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3. 먼 거리에서 외계인들이 시료, 표본을 채취하는 것을 목격했다는 기사로, 가까이 다가가서 목격하지 못하도록 무언가 장치를 해놓았다고도 한다. 4. 비행접시 잔해나 외계인 시체를 발견했다는 기사로, 이것들은 정체불명의 관계자들에 의해 숨겨지거나 은폐되고 남은 것은 목격자들의 증거뿐이다. 4. 비행접시 잔해나 외계인 시체를 발견했다는 기사로, 이것들은 정체불명의 관계자들에 의해 숨겨지거나 은폐되고 남은 것은 목격자들의 증거뿐이다. 5. A에 살던 C라는 사람이 실종되고 나서, 뜻밖에 B라는 지역에서 나타나는데, A와 B의 거리는 10만 8천 리에 달한 것이다. 가까운 중국에서 이와 관련된 유명한 사건으로 맹조국(孟照國) 사건이 있고, 그 밖의 해외에도 비슷한 사건이 몇몇 있다. 외계인과 함께 가장 높은 빈도로 등장하는 단어가 다름 아닌 UFO이다. 고대의 많은 벽화들에 UFG의 흔적이 있으며, 이는 고대에 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사진은 1892년(광서 18년) 청나라의 吴友如(오유여)라는 화가가 그린 赤焰腾空(적염등공, 붉은 불덩어리가 하늘로 오르다)라는 그림이다. 그림과 문자에 따르면, 9월 28일 저녁 8시에 금릉(현재의 난징시) 성남, 하늘에 불덩어리같이 생긴 것이 불쑥 나타나 서쪽으로 동쪽으로 이동했다. 모양은 거대한 알처럼 생겼으며 색깔은 새빨갛지만 빛은 나지 않았다. 이것은 느리게 공중을 떠다녔다. 이 광경을 수백명의 사람이 목격하였다. 당시 하늘은 뜬구름이 가리고 있었고, 날은 어둑어둑했다. 목격한 사람 수, 크기, 색깔, 발광 여부, 비행 속도가 낱낱이 묘사된 점을 알 수 있다.

좀 더 선명한 사진
http://blog.daum.net/shanghaicrab/8962586 자세히 설명된 블로그 글이 있기에 링크

사진은 중국의 간쑤성에서 발견된, '신석기 시대'의 '우주인'의 모습이다. 정확히는 반산유적에서 출토된 도자기 흉상으로, 목이 길고 둥근 머리, 그리고 이마에 둥근 거울 모양의 장식물이 있고, 눈을 부릅 뜬 모습 등 전체적으로 현대의 우주비행사들의 모습과 흡사해 보인다. 또한 조사 결과, 산해경/대황서경에서 말하는 서해의 신과도 닮아 있다. 고대의 중국인들은 우주과학 기술을 '요정의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우주는 천신으로, 우주비행사들은 신으로 불렸다. 또는 요정이라든가. 중국 고대의 신선들은 어떻게 본다면, 우주비행사들의 아바타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런 고대 중국의 우주비행사들은 어떤 모습일까를 살펴본다면, 고고학적 발견들로 볼 때 놀랍게도 현대의 우주비행사들과 이미지가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이탈리아 발카모니카에서 발견된 벽화. 약 1만년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며, 머리에 헬멧처럼 보이는 둥그런 물체가 눈에 띈다. 지금의 우주비행사들과 흡사한 모습이다.

프랑스에 있는 니오 동굴(Niaux caves)에서 발견된 벽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비행접시 형태의 UFO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누군가는 저 큰 비행선이 UFO의 모선이고, 작은 점들은 전투선이나 비행체라고도 한다. 이 벽화는 기원전 10,000년 에서 13,000년 사이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메 동접인가보네 보고있어!!! 재밌는 얘기 많이해줘서 고맙다!
벽화뿐 아니라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림에도 UFO로 보이는 것이 그려진 흔적이 있다. 1486년에 그려진 '성 에미디우스가 함께 있는, 수태고지'라는 작품을 보면, 성모마리아에게 빛을 비추는 원반형 물체가 눈에 띄는데, 이것이 바로 UFO를 그린 것이라는 것이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천사들이 구름에 모여있거나, 신의 후광을 묘사한 것이라고 반박한다. 이쪽은 확대해보면 날개를 그려놓은 묘사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후자쪽이 더 설득력 있는듯..
>>132 어서와
[시체에 관하여] 병원에서 누군가 죽으면 시체를 흰 천으로 싸거나 포장하여 보존하는데, 혹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들먹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죽은 뒤에 사지를 시작으로 오관에 이르기까지 신체의 기능들이 서서히 멈추는데, 이 중에서 청각은 마지막에 멈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만약 죽은 사람에게 욕망이나 소원이 있다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은 이름의 사람에게 그 욕망이나 소원의 짐을 대신 짊어지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ㄱㅅ
[머리 없는 닭이 18개월을 살다] 1945년 9월 10일 콜로라도의 프루이트에 살던 농부 로이드 올슨은 장모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하려 했다.장모가 닭목을 좋아해서, 그는 '마이크'라는 수닭의 머리를 잘랐는데 우연히도 한쪽 귀와 뇌간을 남겼다. 머리가 잘린 마이크는 격렬한 반응을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정상적으로 걸어 다녔다. 이후 마이크는 18개월동안 머리가 없는 채로 살아남았다.
[식사량 40%↓ 수명 20년↑] 영국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량을 40% 줄이면 20년 가량 수명이 늘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과학자들은 유전자나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시키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고, 초파리와 생쥐로 실험한 결과 이러한 결과를 밝혀냈다고 한다. 이외에도 적게 먹는 것은 심혈관 질환이나 암, 그외 노화에 따른 질환에도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죽음의 몽골벌레] 몽골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끝없는 고비 사막에 거대한 붉은 벌레가 살고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상한 모양을 가지고 있는 이 벌레는 독이 있는 액체를 분사하거나, 눈에서 전류를 방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근처에 있는 수 미터의 사람이나 동물을 사냥감으로 삼아 순식간에 죽인 다음, 천천히 삼켜서 소화시킨다고 한다. // '올고이코르코이' '몽골리안 데쓰웜'
[티베트의 입적자] 티베트 라사 강 근처에 있는 작은 사원에는 여자의 육신이 있다. 키는 팔꿈치 정도의 높이에, 머리에는 은관, 색색의 옷을 입은 그녀는 피부가 약간 검고, 두 눈을 반쯤 감고 있지만 무언가 가득찬 느낌을 준다. 그녀에 대해 전해지는 이야기는 다름 아닌 길상천모의 화신으로, 12년 전 입적한 뒤 몸이 자연 수축하여 가부좌를 앉은 형태가 되었고, 이상하게도 어떤 방부처리를 하지 않았음에도 지금도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일본 남성의 사망 원인] 일본 미에현의 한 슈퍼마켓에서, 22살의 남성이 소녀에게 '오빠'라고 불리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사망하는 뜻밖의 사고가 있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소녀와 함께 와서 쇼핑 중이었던 남자는 소녀가 자신을 사랑스러우면서도 슬픈 눈빛으로 보면서 "초콜릿 사줘도 될까요? 큰 오빠."라고 말하자,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더니 쓰러졌다고 한다.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 부정맥으로 알려졌다.
[블랙홀의 수수께끼] 블랙홀도 사실은 행성의 일종이다. 그러나 보통 행성들과는 달리 엄청난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블랙홀에 가까이 있는 물체들은 모두 블랙홀의 중력에 의해 묶여지게 된다. 이는 빛 또한 예외가 아니다. 빛이 반사되지 않는다는 얘기는, 곧 우리의 눈으로는 블랙홀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그저 검은 조각일 뿐이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블랙홀이 주변의 가스들을 흡수함과 동시에 X선을 방출하는 과정에서, 어떤 파동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 파동이 노래의 곡조와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14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412821 아마도 관련 기사?
[후지산의 자살숲] 후지산 기슭에는 아오키가하라, 한자로 치면 청목원으로 불리는 녹색 삼림지대가 있다. 매년 수백명이 이 숲을 방문하지만, 사람들의 방문 목적은 자연 경관의 감상이 아니라, 삶의 종착역, 즉 자살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근 백년동안 일만명 이상의 사람이 이곳에서 죽었으며, 현재 이곳은 공포의 주카이숲, 자살숲이 되었다..
[빅토리아 폭포의 수영장] 아프리카의 나라인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접경지역에는 빅토리아라는 이름을 가진 폭포가 있다. 건기가 되면 폭포는 물이 줄어들고 평온해지며, 절벽의 꼭대기의 가장자리에 있는 바위들이 천연의 울타리가 되여 강이 더 이상 세차게 흐르지 않도록 한다. 이렇게 바위에 의해 감싸진 강은 폭포 꼭대기에 천연의 못을 형성하는데, 현재 이 못은 수영장으로 이용된다. 문제는 이 못이 벼랑 끝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폭포 아래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는 점이다. 한 마디로 낭떠러지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는 것이다. 덕분에 이 수영장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수영장'이라고 불린다.
>>145 악마의 수영장(devil‘s pool)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사진을 볼 수 있음.
하읏.. 이거야.. 이거야..
>>147 ㄷㄷ
[기생과 유영] 북송 시대의 사인 유영은 일생을 기생들과 함께 하였다. 진사에 급제한 법정 관리였지만 그는 매일 시내에서 지냈으며 기생들을 위해 글을 썼는데, 글의 대상이 된 기생은 가치가 2배로 뛰어올랐다고 한다. 덕분에 그는 기생들의 스타가 되었으며, 후일 곤궁에 빠져 죽음을 맞이하자 기생 몇 명이 돈을 모아 묻어주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수많은 기생들이 그의 무덤에서 추모하고 그가 지은 가사를 노래했다고 하며, 이는 당시에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한다.
[투시안을 가진 소녀] 한 미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 14살의 로라 카스트로(Laura Castro)는 신기한 투시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널빤지나 돌, 강판, 심지어 4인치 두께의 시멘트 뒤의 모습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그녀가 이런 능력을 얻게 된 것은 10살 때로, 태어났을 때 정상적이었던 그녀의 눈이 하얗게 변하면서부터였다. 이후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이 그런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의사의 검진 결과, 그녀의 안구는 색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정상이라고 한다. 그녀의 능력이 어떻게 발현된 것인지, 또한 눈이 하얗게 변한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수수께끼에 쌓여있다.
>>150 달성!
[유령선단]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항해사 중 가장 신비롭고 방대한 '유령 선단'이 싱가포르 동해안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 유령 선단을 구성하는 버려진 선박들의 수는 미국과 영국의 해군이 보유한 함정의 총수보다 많으며, 선상에는 선원은 물론 아무런 화물로 실려있지 않다고 한다. 이 유령 선단의 등장과 정체에 대한 경이로움과 의혹에 대한 일련의 의문은 세간의 관심과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52 https://www.dailymail.co.uk/home/moslive/article-1212013/Revealed-The-ghost-fleet-recession-anchored-just-east-Singapore.html 데일리메일 기사 https://blog.naver.com/saranmul/20089156212 기사 번역 블로그
[디아틀로프 사건] 1959년 2월 2일 밤, 러시아의 우랄산맥에서 9명의 탐사 대원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시체는 텐트 안에서 맨발 인체로 발견되었는데, 특별히 몸싸움의 흔적은 없었음에도 두개골과 갈비뼈가 부러지고 혀가 사라져 있었다. 또한 조사 결과, 일부 희생자의 옷에서 강한 방사능이 검출되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의사들은 이들에게 어떤 '극단적인 힘'이 작용했다고 추측하지만, 과연 그 극단적인 힘이 무엇인지, 또한 이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까지도 미궁에 쌓여있다..
[항공기에서의 음성 메시지] 2002년 5월, 대만 중화항공의 민항기가 펑후 해역에 추락하여 200명 이상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이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기 하루 전날, 핑둥에 살고 있던 한 사람은 1분 동안 이상한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메시지는 한 남성의 목소리였는데, 처음에는 흐느껴 울어서 무슨 내용인지 잘 들리지 않다가, 이후 파도 소리가 나더니 "안돼, 죽고 싶지 않아, 여기서 죽고 싶진 않다고!"라는 소리가 들리더니 끊겼다. 이와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민항기에 탔던 한 승객의 메시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이 메시지가 과거로 전달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즐거운 설날을 즐겁게 마무리하길
ㄱㅅ
[세계 3대 금지곡] 세계의 3대 금지곡은 '검은 일요일', '13번째 눈', '참혼곡'이다. 세 노래 모두 노래의 곡조 속에 두려움과 절망이 가득하여, 이 세 곡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이 멜로디를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거나 죽었다고 한다. 세 노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검은 일요일로, 수많은 사람을 자살로 몰고 갔으며 방송 금지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곡의 작곡가인 루란스 차르소는 이 곡이 불러온 참사에 좌절하면서 원곡의 악보와 함께 무덤에 묻혔다고 한다. 이로 인해 다른 두 곡과는 달리 이 곡은 악보는 물론, 가사마저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158 지금도 들을수있는곡들이야?
>>159 가사는 나오던데 곡은 모르겠어. 검색해보니 중국쪽 자료만 나오는 걸로 봐서 중국발 도시전설인 것 같음.. 네티즌이 선정한 7대 금지곡도 있더라.
[아이와 사원] 태국의 한 가정에서 여섯 살 난 남자아이가 병으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부부는 아들을 사원에 안장했는데, 얼마 있지 않아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꿈에서 아들이 나타나, 사원에서의 생활이 익숙하지 않다고 말하는 일이 계속된 것이었다. 이후 부부가 다시 아들을 사원에서 데려오자, 그 후 다시는 같은 꿈을 꾸지 않았다. 또 하나 이상한 점이 있다면, 아들이 죽고 나서 여러 해가 지난 뒤 시체는 말라버렸음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은 여전히 자랐다는 점이다.
[사인펜과 함께 한 20년] 많은 사람들이 볼펜이나 사인펜을 잃어버린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국의 한 여성의 이야기만큼 불가사의하게 잃어버린 일은 매우 드물다. 여성은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의사에게 위에 사인펜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확인 결과 이 사인펜은 25년 전에 잃어버렸던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그녀가 거울에 사인을 하다가 넘어지면서 실수로 삼켰으나 복부 X선 검사 결과 정상으로 판명된 뒤 관심을 끄고 살다가 이제야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놀랍게도, 꺼낸 뒤에도 이 사인펜은 사용하는 데에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사진
[빅풋] 미국의 유명한 빅풋은 1958년 언론 보도를 통해 처음 알려진 이후, 미국에서 빅풋 열풍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이 신비의 크립티드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44년이 지난 2002년 11월 26일, 84세의 한 노인이 사망하면서 이 신비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것 같다. 노인의 가족은 빅풋에 대해, 노인이 지어낸 하나의 '농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죽은 노인의 이름은 월라스로, 생전의 월라스는 가족과 함께 건설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1958년 8월, 회사에서 불도저 운전사를 맡고 있던 제리 크루라는 직원이 훔볼트의 공사장에서 몇 개의 불가사의한 '거대한 발자국'을 발견했다. 현지의 훔볼트 타임즈가 이 소식을 빠르게 1면에 실었고, '빅풋'이라는 단어는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월라스 가족의 말에 따르면, 그때 월라스는 한 친구에게 큰 나무 발 모형의 조각을 부탁했고, 그의 형제 윌버와 함께 발자국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히말라야의 설인'에 매료되었던 미국인들이 이 발자국을 보고 본 토판의 '괴물'을 만들었던 것이다. 또한 월라스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빅풋이 숲속으로 걸어들어가는 비디오를 찍었는데, 그의 어머니가 오랑우탄의 가죽옷을 입고 빅풋을 가장하였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가족은 증언 과정에서 그 '오랑우탄 옷'을 보여주진 않았고, 해당 비디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목격 증언이 나타나면서, 이 빅풋 사건은 여러 방면에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호전충(胡振中)] 홍콩의 천주교 교구장 주교이자 추기경이었던 후전충은 골수암을 앓던 끝에 2002년 9월 23일 6시에 퀸메리 병원에서 77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가 사망한 이후 그의 아버지가 미사를 집전하면서 그의 생전에 대해 밝혔는데, 그것이 매우 기묘하였다. 후전충이 사망하기 이전에 홍콩의 주교였던 두 인물이 차례로 5월 23일과 7월 23일 병으로 사망했는데, 후전충이 그것을 듣고 자신은 9월 23일에 죽을 것이라 말했다는 것이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이 예언은 실제로 들어맞았고, 격월에 걸쳐 같은 23일에 추기경이 죽는 일이 일어나게 되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것은 바로 '3'이라는 숫자이다. 이들 3명이 죽기 이전에 과거 5명의 중국계 주교들이 , 9월 3일, 2월 13일 등 모두 3으로 끝나는 날짜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28 뭔가 코토리바코? 그거랑 뭔가 비슷하다...
너무재밌어서 정주행해버렸다..ㅋㅋ기다릴게!!또 재밌는이야기 부탁해~
[중국의 좀비]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말하건대, 이것은 단지 하나의 전설일 뿐이다. 중국의 청두에 좀비가 있다는 소문이 돈 적이 있다. 이 지역에 공사를 통해 강이 만들어진 후 근 몇 년간에 많은 사람들이 강에서 죽거나 자살했다. 이 강은 강물도 깊지 않고, 물살도 세지 않았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실수로 물에 빠진 다음 익사했다고 한다. 이후 좀비가 들끓는다는 소문이 돌자, 중국 여러 지역의 방송국들이 먼 길을 마다하고 찾아왔다. 당시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죽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익사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인양된 시체를 부검한 결과 몸에 심한 화상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이는 익사가 아닌, 불에 타서 죽었다는 사실의 발견이었다. 이에 관련 부서에서 사람을 파견하여 조사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고 이후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지금도 드물게, 기차를 타고 다니다 강 근처의 풍경을 주시하면, 빠른 속도로 뛰어다니는 좀비를 목격했다는 소문이 돈다고 한다.
>>168 좀비를 불에 태운뒤 강에다가 버린건가?? 으ㅡㅡ
와 정말 재밌다 단숨에 다 읽어버렸어ㅠㅠㅠㅠ 좋은 이야기들 고마워! 자주 보러 올게!!!
[루이지애나의 괴물] 2010년 12월, 미국의 한 사슴 사냥꾼이 웹사이트에 한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밤에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정도로, 공포스러운 모습과 하얀 눈을 가진 정체불명의 생물이 찍혀있었다. 사냥꾼의 글에 따르면, 그는 사슴의 촬영 기회를 기다리며 숲에 숨어있었는데, 갑자기 유령 같은 괴물이 그의 카메라 쪽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동영상에서 빛나는 눈은 사냥꾼이 손전등을 비춰서 생긴 것으로, 이 생물은 카메라를 힐끗 쳐다본 뒤 다시 숲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또한 사냥꾼은 자신이 동영상을 촬영한 장소를 루이지애나의 모건 시티 인근 한 야생 보호 구역이라고 밝혔다. 동영상이 공개된 후 관심이 폭발하자, 일부 네티즌들은 이것이 조작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으며, 컴퓨터 게임에서 캡처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었다. 하지만 사냥꾼은 이것은 결코 조작이나 장난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지금도 이 괴물의 정체에 대해서는 미궁에 휩쌓여있다. 사족으로, 몇몇 사람들은 이 괴물의 자세가 스파이더맨과 매우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주의
[반세기만에 나타난 여객기] 1985년, 뉴기니의 한 늪에서 여객기가 발견되었다. 확인 결과, 반세기에 가까운 48년 전에 실종되었던 여객기였음이 밝혀졌다. 이 여객기는 필리핀에서 출발하여 목적지를 향해 날아가던 도중 실종되었는데, 뜬금없이 뉴기니에서 발견된 것이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상하게도 여객기는 마치 실종되었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마치 새것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기내에서 찾아낸 신문은 1937년 1월 셋째 주 일요일자에 발간된 신문으로 여객기의 역사를 증명하고 있었지만, 기내에서 발견된 보온병에 들어있는 커피는 여전히 뜨거웠고, 배터리 또한 방전되기는커녕 가득 채워져 있던 상태로 누가 보더라도 이것이 48년 동안 방치되었던 여객기라고 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조사요원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실종 엘리베이터] 베이징의 한 오피스텔에 있는 엘리베이터는, 밤 12시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을 실종시킨다고 한다. 지금까지 5명이 실종되었으며, 수사에 나선 경찰이 엘리베이터 내의 CCTV를 확인한 결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사람이 갑작스레 투명해지더니, 이내 사라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덕분에 이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정이 되기 전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일이 잦아졌으며, 오피스텔의 주인은 공고문을 붙여 엘리베이터의 운행을 중단시켰다. 지금까지도 이 엘리베이터가 어떠한 힘으로 사람을 실종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바가 없다.
[벽치는 귀신] 가끔씩 집이나 건물에서 알 수 없는 쿵 소리가 났던 경험이 있는가? 그것은 다름 아닌 귀신이 벽을 치거나 부딪힌 소리이다. 방향을 분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빙빙 돌다가 그렇게 부딪히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귀신은 왜 제자리에서 빙빙 도는 것일까? 이를 과학적으로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생물의 신체 구조에는 저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이는 사람도 다르지 않다. 사람마다 두 다리의 길이와 힘에 차이가 있는데, 이런 다리로 걸음을 내딛게 되면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만약 왼쪽 다리로 걷는 걸음걸이가 길고, 오른쪽 다리로 가는 거리가 짧다면, 따로 목표를 정해놓지 않는다면 빙빙 돌기만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이승에서 떠난 귀신에게 특별한 목표가 있을 리 없고, 특히 지박령이라면 더할 테니 결국 빙빙 돌다가 벽에 부딪히게 된다는 것이다.
[시공간을 뛰어넘은 비행기] 1955년 7월 2일, 뉴욕에서 출발하여 플로리다로 향하던 914편 비행기는 갑작스레 실종되었다. 당시에는 이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35년이 지난 뒤 이 비행기는 베네수엘라에 갑자기 나타났고, 이들이 무사히 미국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사람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비행기에 탔던 승객의 아이든 가족이든 모두 늙은 것에 반해서, 승객들은 탔던 당시의 모습 그대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많은 미스터리 전문가들은 이 비행기가 어떤 작용을 거치거나, 특정한 시공간 왜곡 지대를 지나면서 시공간을 뛰어넘은 것이라 주장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사실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
[타일의 얼굴] 스페인의 한 마을, 가족들이 함께 모여사는 한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부엌에서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바닥에 깔려있던 핑크 타일에 사람의 얼굴처럼 보이는 것이 나타난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 표정이 너무나 처절하였다. 가족들은 즉시 바닥 타일을 걷어내고 콘크리트를 다시 깔았지만, 3주가 지나자 종전과는 다른, 두 번째 얼굴이 나타나는 일이 벌어졌다. 무언가 지하에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관련 부처에서 나와 조사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 지하가 중세 시대의 묘지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가의 소녀] 1995년 11월,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건물 한 채가 큰 화재로 파손되는 일이 있었다. 사진가였던 Tony O'Rahilly는 화재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였는데, 촬영 후 사진을 살펴본 결과 소녀로 보이는 형상이 문가에 서 있는 모습이 찍혀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어떠한 조작의 흔적도 없음을 확인한 그는 소녀의 정체에 대해 파헤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옛날에도 이 장소에서 화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기록에 따르면 1677년, Jane Churm이라는 소녀가 실수로 양초를 엎지른 탓에 화재가 일어나 건물이 전소했고, 소녀도 불속에서 사망했으며, 이후 그곳에는 소녀의 영혼이 붙었다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형상의 정체에 대한 이렇다 할 말은 없지만, 혹자는 다시 일어난 화재를 보러 온 소녀의 영혼이라고 주장한다.
[유체이탈] 세계에서 10명 중 1명은 유체이탈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빈사 상태를 맞았던 경험이 있는 몇몇 사람들은, 의식을 잃은 뒤 한 줄기 빛이 몸에 닿은 후 천장에 떠 있거나, 의료진이 자신을 위해 응급처치를 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말하기도 한다. 또한 몇몇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거나, 자신의 일생이 영화처럼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기도 했다고 한다.
[서안문의 재앙] 1626년, 지금 북경 서안문 일대에 갑작스럽게 심각한 재난이 일어났다. 5월 20일 아침경에 갑자기 지진이라도 일어난 듯 세상이 진동함과 동시에 하늘이 밤처럼 어두컴컴해지더니, 순성문부터 시작하여 거리 일대의 수만 채의 집과 사람이 산산조각이 났다. 이로 인해 기와 조각이 하늘 높이 솟아올랐고, 사람의 머리와 팔, 다리, 귀, 코 등의 신체 부위들이 하늘에서 비처럼 줄줄이 떨어졌다. 죽은 사람의 시체가 길가에 뒤섞여 있어 피비린내가 짙었고, 당나귀나, 말, 닭도 예외가 아닌지라 수많은 동물이 죽었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이 참사에 대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다.
[개로 변한 여인] 이것은 2005년 9월, 미얀마의 몽야에 살고 있던 한 여인에게 일어난 일이다. 여인이 개가 된 원인에 대해 읊어보면 다음과 같다. 여인은 미얀마에서 살던 인도인으로, 그 일이 일어났던 날 그녀의 어머니는 집안에 있던 불단의 부처 앞에서 예불을 하고 있었다. 여인은 어머니와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어머니는 예불에 집중하고 있던 탓에 제때에 대답하지 못했다. 몇 번이나 물어도 어머니가 제때에 대답하지 않자, 여인은 화가 난 나머지 어머니를 몇 번 때리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어머니가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계속 부처에게 배례하자, 노발대발하여 발로 차기까지 했으나 어떻게 부처의 힘이 작용했는지, 여전히 아랑곳하지 않고 예불에 전념하였다. 그러자 여인은 갑자기 옷을 모두 벗어던지곤 입에 거품을 물고 소리를 지르더니 땅에 기듯이 주저앉았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어머니가 예불을 마치고 여인을 찾았을 때, 그녀는 어느새 개에 가까운 형태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던 가족들이었지만, 결국엔 여인을 근처의 동물원으로 보내면서 가족의 연을 끊었다. 참고로 이 여인은 이전에 이미 세 명의 아이를 낳았던 어머니이기도 했다.
[리칭윈] 중국의 한약 전문가, 전술 고문이었던 리칭윈이라는 사람은 비공식적으로 최장 수명을 가진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자신이 1736년에 출생했다고 말했지만, 1677년이라는 기록이 있어 논란이 있다. 그가 죽은 것이 1933년 5월 6일이니, 그의 수명은 197년에서 256년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인 것이다. 그는 자신의 장수 비결을 명상과 생활 습관이라고 말했으며, 그가 생전에 먹었던 다양한 약초 또한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덧붙여 그는 생애 동안 20명이 넘는 부인과, 수백 명의 아이를 가졌다고도 한다.
와 대박... 스레주는 이런 이야기들을 어떻게 알아오는 거지 신기하당
어디서 알아오는 거야? 신기해!
[베이징 375번 버스] 1995년 11월 14일 바람이 많이 불던 늦은 밤이었다. 버스 한 대가 원명원 버스 터미널을 천천히 벗어나 원명원 남문 버스 정류장 옆에 천천히 정차했다. 이 버스는 이 날의 마지막 버스였다. 버스 안에는 나이 많은 버스 기사와 젊은 여성 매표원이 있었고, 문이 열리면서 승객 4명이 올라탔다. 4명은 각각 젊은 부부와 늙은 노부인, 그리고 젊은 청년이었다. 차에 오른 승객 중 젊은 부부는 기사 뒤에 있는 좌석에 다정하게 앉았고, 청년과 노부인은 오른쪽 한편에 앉았다. 그리고 버스는 출발하여, 종착역인 향산을 향했다. 밤은 점점 더 고요해지고, 모두의 귓가에는 버스 엔진 소리만이 들렸다. 도로에는 지나가는 차량이나 행인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11월의 베이징은 심야에 몹시 추운 데다, 당시의 구간은 상당히 외진 구간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버스는 계속 달리고 있었고, 두 정거장 정도 지날 무렵이었다. 누군가 농담 삼아 "이 시간에는 귀신도 안 보이는군"하고 말한 순간, 동시에 또 다른 누군가가 "멈춰요!"라고 말했다. 모두가 무슨 일인가 하고 밖을 보자, 100m 떨어진 곳에 두 개의 검은 그림자가 차량을 향해 손을 흔드는 것이 보였다. 바깥 날씨가 매우 추운 데다, 이것이 마지막 버스인지라 매표원이 이들을 보고 소리쳤던 것이다. 더군다나 시간도 늦고, 외진 도로인지라 택시가 다니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도 한목 했다. 버스가 정차하고, 두 사람이 올라탔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세 명이었다. 두 사람 사이로 잘 보이지 않게 한 명이 같이 올라탔기 때문이다. 버스에 오른 그들은 맨 뒤에 앉은 뒤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들은 꽤나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한 사람은 머리를 풀어헤치고 줄곧 고개를 숙이고 있었으며 다른 두 사람은 청나라 시대의 관복을 입고 있었고 얼굴은 하얗게 질려있었다. 모두가 이 세 사람에 대해 놀라면서 동시에 긴장한 표정을 지었으며, 버스 운전사만이 그저 묵묵히 계속 버스를 몰고 앞을 향해 달렸다. 무거워진 분위기에 노부인은 다들 무서워하지 말라면서, 근처에서 사극을 찍은 뒤 옷을 미처 갈아입지 못한 것이 아니겠냐고 말했고, 모두가 노부인의 말에 평정을 되찾았다. 하지만 노부인은 계속 고개를 돌리며 맨 뒤에 앉아 있는 세 사람을 엄숙한 표정으로 바라봤다. 그들이 타고 서너 정거장을 더 지나쳤다. 도로는 여전히 조용했지만, 바람은 계속 매섭게 불었다. 젊은 부부는 네 번째 정거장에서 내렸다. 차가운 분위기를 달래려는 듯 기사와 매표원이 웃고 떠들던 와중, 노부인이 갑자기 몸을 일으켜 앞에 앉아있던 청년을 때리면서 입으로는 청년이 자신의 지갑을 훔쳤다면서 욕했다. 청년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노부인에 맞서 나잇값을 하라며 욕을 했으며, 노부인은 대꾸하는 대신 청년을 노려보면서 왼손으로는 청년의 상의 깃을 꽉 잡고 놓지 않았다. 멱살이 잡힌 청년은 얼굴이 시뻘개져 말을 하지 못했다. 노부인은 입을 열며 앞에 있는 정거장에 내려 따지자고 말했고, 청년은 내리라면 못 내릴 줄 아냐며 다그쳤다. 버스가 다음 정거장에 멈추나 노부인은 청년을 붙잡고 내렸다. 두 사람이 내린 버스가 눈에서 멀어지는 것을 본 노부인은 한숨을 내쉬었다. 청년이 대체 무엇 때문에 자신에게 화를 냈는지 말해보라며 짜증을 내자, 노부인은 되려 자신의 청년의 목숨을 구했다며 반박했다. 청년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냐며 이야기하면서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노부인은 마지막으로 버스에 탄 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귀신이라고 얘기했고, 청년은 정말 정신병에 걸린 거 아니냐며, 오히려 자신에게 이러는 노부인의 행동이 귀신이 곡할 노릇이냐면서 고개를 돌리곤 떠나려고 했다. 하지만 노부인이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아도 좋지만 끝까지 들어달라고 말하자 청년은 발걸음을 멈췄다. 노부인은 그 3명이 버스에 타는 순간부터 의심이 들어서 계속 고개를 돌리며 지켜봤는데, 창문으로 불어온 바람이 자신의 의심을 사실로 만들어주었다고 말했다. 바람이 관복의 아랫도리를 들추었지만, 당연히 보여야 할 다리가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청년은 눈을 부릅뜨면서 노부인을 바라보았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경찰서로 찾아가 이 사실을 신고했지만, 당연히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다음 날, 다음 날, 버스 터미널에서 경찰로 실종 신고가 들어왔다. 실종 신고의 대상은 다름 아닌 어젯밤 마지막 버스의 기사와 매표원이었고, 경찰은 엊그제 이상한 신고를 했던 두 사람을 떠올리고 재빨리 연락을 취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과 연락이 닿았고, 그날 저녁 두 사람의 인터뷰와 관련 뉴스가 베이징 석간지로 보도되었다. 그리고 그다음 날, 경찰은 종점인 향산에서 100km 정도 떨어진 저수지에서 실종되었던 버스를 찾았고, 버스 안에서 심하게 썩은 시체 세 구를 발견하였다. 하지만 이상한 의문점들이 발견되었다. 첫째로는, 발견된 버스의 연료로는 하루 종일 달리더라도 100km 이상 운전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경찰이 버스의 기름 탱크를 열어 확인해보니, 기름 탱크 안에는 기름 대신 피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둘째로는, 시신들이 이틀도 되지 않아서 심하게 썩어버렸다는 것이다. 이는 여름에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지만, 부검 결과 어떠한 인위적인 작용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셋째로는, 경찰이 그날 저수지로 가는 길목의 CCTV를 전부 확인했지만, 이 372번 버스로 추정되는 어떠한 형체도 찍히지 않았던 것이다. 이 기괴한 사건은 당시 베이징의 의학계와 관련 부서를 뒤흔들었으며, 2015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너무 재밌어ㅜㅜ 딱 내가 찾던 스레야 스레주 고마워
[소녀를 살린 불상] 2004년, 경양현 숭문탑에 있던 한 불상이 12층에서 떨어진 작은 소녀를 손을 뻗어 구하는 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100명이 넘는 사람이 목격하여 한동안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으며, 소녀는 부처가 보우한 아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185 그거 영화화 됬어? 그 영화 제목이 뭐야? >>187 그거랑 관련된 기사나 영상있어?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갑자기 궁금해졌어!

>>188 괴담 자체에 영화화와 뒷이야기가 포함된 것으로 앎.. 찾아보니 영상으로 재현해놓은게 있긴 하네 http://www.xyjie.com/play/62404-0-0.html 불상은 잘 모르겠음.
[고베마루호의 실종] 1945년 4월 16일, 일본의 고베마루 호가 200여 명의 병사와 함께 중국의 파양호을 항해하던 중 갑작스레 실종되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선박들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쪽은 나무위키에 해당 문서(파양호 선박 실종 사건)가 있으니 이쪽을 참고하면 좋을듯
>>189 고마워!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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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아직 스레드가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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