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 ㅅㅂ 나 워너원 파는데 어차피 나는 얘네 끝나면 이제 아이돌 좋아할 생각 없거든? 내 최애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고 근데 나는 늦덕이라 올해 5월부터 좋아했고 그래서 굿즈도 진짜 없단 말이야
덕질 반대하는 부모님 밑에서 덕질 하는 사람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18/12/29 20:50:07
#2
이름없음
2018/12/29 20:51:37
앨범도 6월 컴백 때는 내 돈으로 단체 하나 유닛 하나 샀고 이번엔 생일 때랑 컴백 겹쳐서 생일 선물로 받았어 그리고 할머니가 10만원을 주셔서 신발 하나 사고 남는 돈으로 시그를 샀거든?
#3
이름없음
2018/12/29 20:52:50
근데 그게 오늘 배송 왔는데 진짜 존나 뭐라 하는거야 그러더니 안에 구성 보고 이딴 달력이랑 다이어리 종이 쪼가리들을 4만원을 넘게 주고 사냐면서 뭐라 하다가 결국 나랑 말 다툼으로 이어졌는데 그러더니 벽에 있던 이번 앨범 포스터랑 최애 브마 찢어버렸어 나 존나 울고 신경도 안 쓰고 나가더라
#4
이름없음
2018/12/29 20:54:12
존나 진짜...^^ 어차피 나 고딩이고 내년부터는 진짜 덕질이고뭐고 무조건 공부에 연연해야 되기 때문에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이거든 근데 전혀 이해를 못 해주더라 이런 사람 있니..? 심지어 나는 얘네가 그냥 좋아하는 가수 수준이 아니라 나 몇개월 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 얘네 보면서 버텼거든 그래서 너무 소중하고 애틋한데 이러니까 진짜 벅차다
#5
이름없음
2018/12/29 20:54:18
콘서트 당연히 허락 X ㅋㅋ..
#6
이름없음
2018/12/29 20:55:11
1번 수정 워너원이 아닌 다른 단체 그룹을 더이상 좋아할 일이 없는거지 애들 개개인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야
#7
이름없음
2018/12/29 20:56:14
나는 포스터 찢는걸 트위터에서만 들어봤지 나한테 실제로 일어날 줄이야..^^ 진짜 찢어진 애들 사진 보는데 좆같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