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같은걸 해보자_Re

앵커 2019/01/01 20:56:55

#1 ◆rbBhuoJXAlA 2019/01/01 20:56:55

"윽..?" 뒤통수에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당신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뜹니다. 익숙치 않은 낯선환경에 당신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침대 하나, 뭔가가 올려진 서랍 하나가 달린 책상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

#5 ◆rbBhuoJXAlA 2019/01/01 22:40:08

낯선 환경도 잠시, 당신은 걷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생리현상을 느낍니다. 당신은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보나 찾지 못하고, 결국은.. ..지립니다. 향긋한(?) 냄새가 방안에 진동하고, 당신은 급하게 바지를 벗습니다. 다행히 내복안에 지려 바지는 입을 수 있겠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

#8 ◆rbBhuoJXAlA 2019/01/01 23:39:20

당신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여, 똥이 찬 내복의 끝을 묶어 무기(?)로 만듭니다. 그 순간, 밖에서 소음이 들리더니, 누군가 문을 두드립니다. " 거기 누구있습니까! "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0

#11 ◆rbBhuoJXAlA 2019/01/02 10:24:40

>>10 헤헿 오랜만이에용 /// 전혀 들어본적이 없는, 낯선 목소리. 웅성이는 소리를 들어보니 한두명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의 손에 본능적으로 힘이 들어가고, 식은 땀이 당신의 목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당신은 애써 목소리를 쥐어 짜내, 문 너머의 의문의 인물들에게 질문합니다. " ..누구시죠? " " 아, 지금... 지금 많이 당황하셨을거란거, 압니다! 하지만 저희도 다들 당신과 같은 처지입니다! 아무래도 납치된 사람끼리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은데.. 괜찮으시다면 저희와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 불안이 서려있는 사내의 목소리가 당신의 질문에 답합니다. 아무래도 여러명의 사람들이, 당신과 같이 납치되어 건물에 갇혀있는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3

#14 ◆rbBhuoJXAlA 2019/01/02 16:31:47

갖가지 불안한 생각들이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만약 밖에 있는 저 자들이 납치된 사람들이 아닌, 날 납치한 사람이라면? 혹여 납치된 사람이라 한들, 그들이 정상적이라는 보장은 있을까요? 불안해진 당신은, 문을 여는 대신 벽을 부수려 합니다. 다행히 문은 잠겨있는 듯 하군요. 당신은 책상 앞에 놓인 나무의자를 집어들어 벽을 내려치기 시작합니다. 갑작스런 당신의 행동에 밖의 사람들은 당황한 듯, 문을 억지로 열기 위해 시도합니다. " 이봐! 뭘 숨기는거냐! 밖으로 나와보라고! " 덜커덕, 소리를 듣자하니 낡아빠진 문은 조금만 있으면 부서질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6

#17 ◆rbBhuoJXAlA 2019/01/02 21:58:43

"하나, 둘, 셋!" 밖에서 남성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무래도 방문을 부수려는게 틀림없습니다. 극도의 공포에 빠진 당신은 애써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의자를 머리위로 쳐듭니다. 이윽고, '와그작' 하는 기묘한 소리와 함께 문고리가 떨어져나가고, 여러 사람들이 당신의 방안으로 처들어오는 순간 당신은 의자를 있는 힘껏 던집니다. 날아간 의자는.. >>19는 1~6다이스를 던진다 1~2 : 빗나간다 3~4 : 맞춘다 5~6 : 치명타!

#21 ◆rbBhuoJXAlA 2019/01/04 00:28:30

>>20 으로 진행하겠습니다! /// 당신은 남은 힘을 쥐어짜내 의자를 던져보았지만, 애처롭게도 의자는 들어오는 사람들을 크게 빗나가 벽에 맞고 맙니다. 당신이 날린 의자에 당황한 듯 보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상당히 사나운 인상의 사내가 뛰쳐나오더니 당신의 멱살을 잡습니다. " 커헉..! 저기, 잠시만요.. " " 잠시만은 무슨! 지금 저거, 던진거냐? 니가 우리를 여기 끌고온거냐? " 사내는 흥분한 기색을 감추지 않고 당신의 멱살을 쥐고 흔듭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3

#30 ◆rbBhuoJXAlA 2019/01/06 15:56:52

>>28 크..크고 아름답다.. /// 아무래도 대다수의, 아니 사람들 전부가 당신을 수상하게 보고있는 듯 합니다. 당황한 당신은 이대로가다간 살해당할 것 같은 느낌에 역으로 사내의 멱살을 잡습니다! "뭐, 뭐고!"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사내가 당신을 뿌리치려는 순간 당신은 남성을 끌어당겨 그대로 그의 입술을 덮칩니다. 츕-

#31 ◆rbBhuoJXAlA 2019/01/06 16:01:40

잠시.. 정적이 흐르고, 사내는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못하더니.. "으아아악!!!!" 그가 괴성을 지르며 엄청난 힘으로 당신을 밀쳐냅니다. 우당탕 소리와 함께 나가 떨어지는 당신. "니 내가 죽여버린다!!!" 사내는 진심으로 당신을 죽이려는 듯한 기세로 당신을 향해 덤벼들었지만, 다행히 다른 사람들이 그를 말립니다. "이, 놔봐라!" "자자, 진정하세요, 진정. 아무래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같은데.. " 사내가 무언가 더 말하려는 찰나-치직, 거리는 소리와 함께 방 천장에 붙어있던 스피커에서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32 ◆rbBhuoJXAlA 2019/01/06 16:07:43

[ 아, 아.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여러분! 게임의 진행을 맞게 된 사회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곳에서 총 일주일을, 버티시면 됩니다. 음식과 화장실등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있으니 걱정 마세요. ] 갑작스런 방송에 사람들이 당황하여 숨을 죽입니다. [ 그럼, 게임의 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방 안 책상위에 놓여진 쪽지..를 보셨을겁니다. 그 쪽지에 쓰인대로, 여러분들에겐 '직업' 이 정해졌고, 그 직업에 따라 요구되는 행동을 일주일간 잘~ 실천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에 따른 행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여러분들의 목에 차있는 목걸이.. 폭탄입니다. 행동을 실천하지 못했을 시 그대로 폭파됩니다! 그러니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여러분의 최종목표는 생존입니다. 일주일후에 생존해 있는 분에 따라, 총상금 300억을 n분의 1로 나눠가지시면됩니다. 자, 그럼 여러분, 행운을 빕니다. ] 할말만 하고, 치직 하는 소리와 함께 꺼지는 방송. 무엇을 하시겠습니까?>>34

#35 ◆rbBhuoJXAlA 2019/01/06 18:40:20

당신은 스피커를 합선시켜볼까, 생각을 해봤지만 이내 포기합니다. 스피커가 천장에 있어 손이 안닿일뿐만 아니라 험악한 사람들의 분위기를 보아하니 시도조차 못할것 같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8

#42 ◆rbBhuoJXAlA 2019/01/07 23:24:18

>>41 죄송합니다아 ㅠㅠ 통 바쁜터라 짬이 잘 안나네요.. /// 갑작스런 방송에 당황한듯한 사람들. 이윽고 소란이 사람들 사이에 번져나갑니다. 어느덧 당신은 안중에도 없는 듯 하군요. 그 틈을 타 당신은 당신의 쪽지를 확인하러 재빨리 책상쪽으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분명히 방송대로라면 방 안의 책상위에 올려져있어야 할 쪽지가, 눈을 비비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행여 서랍속에 있나, 혹은 바닥에 떨어졌나 싶어 그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지만, 쪽지라고 할 만한 것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당신의 행동에 사람들의 이목이 끌리고, 당신의 멱살을 부여잡았던 사내가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 야, 우리 이야기할께 남았다 아이가? "

#44 ◆rbBhuoJXAlA 2019/01/08 00:24:00

>>43 아니 분명 글을 올렸었는데 ;; 왜 안올라간거죠.. 알람 없으면 모를뻔 /// " ..없어요. " " 뭐라고? " 당신은 몸을 돌려 사람들에게 당신의 쪽지가 없어졌음을 알립니다. 사람들은 꽤나 당황한 듯 보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7

#50 ◆rbBhuoJXAlA 2019/01/09 18:44:18

사실 당신은 쪽지의 내용을 미리 읽어보았습니다!!!!!!!... 려면 좋으련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은 쪽지를 읽은 기억이 없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쪽지가 없어졌다는 당신의 말에 사람들의 관심이 그쪽으로 쏠렸다는 것입니다. 그 틈을 타 곰곰히 생각하는 당신. 아무래도 방에 들어온 누군가가 쪽지를 슬쩍하기라도 한 것 같습니다. 아니, 그 것밖에 가능성이 없겠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52

#55 ◆rbBhuoJXAlA 2019/01/09 22:24:10

당신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사탄을 소환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딥키스를 한번만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라오라오라..!!! 소환되라... 사탄! ” 당신은 사탄 소환 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 그 주문은.. >>58

#59 ◆rbBhuoJXAlA 2019/01/09 23:34:00

"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 당신의 부름과 함께... 바닥에 마법진이 그려지더니 사탄이 소환됩니다! " 김히 날 부르다니! 도데체 어떤놈이냐! " " 에잇! " 사탄이 주위를 둘러보는 틈을 타 사탄에게 딥키스를 날린 당신. 두 사람이 섞여 들어가고.. 잠시동안 굳어있던 사탄이 웃으며 손가락을 튕기자 방안이 폭팔했습니다 펑! -GAME OVER-

#60 ◆rbBhuoJXAlA 2019/01/09 23:34:33

< RESTART > "윽..?" 뒤통수에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당신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뜹니다. 익숙치 않은 낯선환경에 당신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침대 하나, 뭔가가 올려진 서랍 하나가 달린 책상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3

#64 ◆rbBhuoJXAlA 2019/01/10 00:24:36

당신은 본능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을 샅샅이 뒤집니다. 아무래도 납치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가장 먼저,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책상을 살펴봅니다. 당신은 책상위에 놓인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읽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게임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은 총 일주일간 진행되며, 적혀있는 룰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도중 기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일주일간, 여러분 각자에게 정해진 '직업' 에 맞는 '역할' 을 수행해주시면 됩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경우, 여러분의 목에 차 있는 폭탄이 폭파하여 사망합니다. 물론 역할수행을 위해 살인, 절도 등 어떤 행위도 가능합니다. 일주일 후 까지 생존한다면 당신은 상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벌칙이 있을 것이니 염두해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고지하겠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생존자' 입니다. 당신의 역할은 '최후 생존' 입니다. 일주일 후 까지, 당신을 제외한 생존자가 없도록, 모두를 죽이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65 ◆rbBhuoJXAlA 2019/01/10 00:25:51

" 이게.. 무슨.. " 얼토당토않는 쪽지의 내용에 당신은 잠시 머리가 멍해집니다. 하지만 쪽지의 내용이 거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신의 목에, 검은 목걸이 같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벗으려고 노력해보았으나, 허사였습니다. 이윽고 방안을 뒤지던 당신은 침대 밑에서 칼 한자루를 발견합니다. 그 외에 도움이 될만한 것은 없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68

#76 ◆rbBhuoJXAlA 2019/01/11 23:09:32

짠 스레줍니다. 어쩐지 매번 스레를 세울때마다 빌런이.. 옛날엔 팝핀이더니 이번엔 딥키스인가요 ㅋㅋㅋ 생존신고 하러 왔습니당... 잠시후부터 이어갈께요

#82 ◆rbBhuoJXAlA 2019/01/11 23:58:56

일단 당신은 칼을 주워듭니다. 내 몸을 지킬 마지막 수단으로써 사용해야 할지, 역할을 수행해야할지에 대해 잠시 갈등하는 당신. 문득 칼날의 위로 당신의 얼굴이 비춰보입니다. ' 아니, 내가 이렇게 잘생겼었나..? '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칼에 자신의 얼굴을 가져다댑니다. 마치 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과 사랑에 빠진 그리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인 양, 당신은 칼날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만 딥키스를 하고 맙니다. 움- 쿰척 하지만 당신이 간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딥키스의 상대는 칼이라는 것. 당신은 칼날에 입을 깊게 베여 과다출혈로 사망했습니다. -GAME OVER-

#83 ◆rbBhuoJXAlA 2019/01/11 23:59:19

< RESTART > "윽..?" 뒤통수에 느껴지는 고통과 함께, 당신은 단말마의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뜹니다. 익숙치 않은 낯선환경에 당신은 주위를 둘러봅니다. 작은 침대 하나, 뭔가가 올려진 서랍 하나가 달린 책상 하나가 당신의 눈에 들어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85

#87 ◆rbBhuoJXAlA 2019/01/12 00:07:06

몸이 긴장했는지, 당신은 극도의 피로를 느껴 일단은 침대에서 잠을 청하기로 합니다. 늘 하던대로, 당신은 침대에 굿나잇키스를 쪽! 하고 잠에 듭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밖에서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립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89

#90 ◆rbBhuoJXAlA 2019/01/12 00:10:57

당신은 멍하니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을 샅샅이 뒤집니다. 아무래도 납치된 것이 틀림없습니다. ' 가장 먼저, 당신은 눈 앞에 보이는 책상을 살펴봅니다. 당신은 책상위에 놓인 쪽지 하나를 발견하고 그것을 읽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게임에 참여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게임은 총 일주일간 진행되며, 적혀있는 룰에 따라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도중 기권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일주일간, 여러분 각자에게 정해진 '직업' 에 맞는 '역할' 을 수행해주시면 됩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경우, 여러분의 목에 차 있는 폭탄이 폭파하여 사망합니다. 물론 역할수행을 위해 살인, 절도 등 어떤 행위도 가능합니다. 일주일 후 까지 생존한다면 당신은 상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벌칙이 있을 것이니 염두해주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방송으로 고지하겠습니다. 당신의 직업은 '생존자' 입니다. 당신의 역할은 '최후 생존' 입니다. 일주일 후 까지, 당신을 제외한 생존자가 없도록, 모두를 죽이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91 ◆rbBhuoJXAlA 2019/01/12 00:14:20

" 이게.. 무슨.. " 얼토당토않는 쪽지의 내용에 당신은 잠시 머리가 멍해집니다. 하지만 쪽지의 내용이 거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신의 목에, 검은 목걸이 같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벗으려고 노력해보았으나, 허사였습니다. 그 사이, 바깥의 소음은 커져만 갑니다. 아무래도 한두명이 아닌 듯 합니다. " 거기!! 누구 안계십니까! " 남성이 당신을 부르지만, 당신은 애써 무시하고 방안을 계속해서 수색합니다. 그 결과 당신은 침대 밑에서 칼 한자루를 발견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94

#96 ◆rbBhuoJXAlA 2019/01/12 00:22:31

당신은 칼을 재빨리 침대 매트리스 밑으로 밀어넣습니다. 그 사이, 밖의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집니다. " 누구 없으신가요! " " ..아! 저..! 있습니다.. " 얼떨결에 대답한 당신. 잠시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리고, 남성이 말을 이어갑니다. " 저, 그럼 저기요! 문좀 열어주시겠습니까? 아, 오해하진 마세요. 저희도 납치된 사람입니다. " 아무래도 저 말은 사실인것 같군요. 저희라고 하는걸 보니 한명이 아닌 듯 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99

#104 ◆rbBhuoJXAlA 2019/01/12 00:29:25

"저..알겠습니다. 잠시만요. " 대답을 한 직후, 당신은 심호흡을 하며 문으로 달려갑니다. " 이야아아아! " 밖에서 당황한듯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는군요. " 뭐, 뭐고..?! " 당신은 멈추지 않고 팝핀을 추!면서! 팝팝! 문을 향해 몸을 던져 문과 딥키스를 합니다!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 문과 딥키스를 하며 하체는 현란하게 움직이는 팝핀을 추고 있는 당신을 보고 멍하니 벙쪄버린 사람들. 기선제합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기선제'압' 도 아니고 무려 기선제합을!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04

#105 ◆rbBhuoJXAlA 2019/01/12 00:30:11

으잉.. 재앵커 >>108 >>103 솔직히.. 죽일까 고민도 했지만.. 어쨌거나.. 제 스레에도 로어가 왔군요! 반가워라

#121 ◆rbBhuoJXAlA 2019/01/12 00:41:43

오랜만에 정상적인 선택지가.. 감격.. /// 잠시 주춤하는 사람들. 무슨 일인지 상황을 살피는 듯합니다. 뻘줌한건 당신도 마찬가지. 당신은 엉거추춤 일어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 어.. 저 안녕하세요..? " " ...아, 네! 아 젊은분이 허허, 활력이 넘치시네. " 상당히 당황한 듯 보이는 중년의 남성이 당신의 인사를 받습니다. 그 사이 사람들을 살피는 당신. 몸이 꽤나 좋은, 험악해보이는 사내가 한 명. 안경을 쓰고, 적당히 건장한 남성이 한 명. 당신의 인사를 받은 중년이 한 명. 불안한 듯 손을 덜덜떠는 여학생이 한 명. 꽤나 앙칼져보이는, 미모의 여인이 한 명 그리고 이어폰을 낀 남학생이 한 명..

#122 ◆rbBhuoJXAlA 2019/01/12 00:43:12

사람들이 뭔가 말하려는 그때, 건물 내에 방송이 울려퍼집니다! [ 아, 아.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여러분! 게임의 진행을 맞게 된 사회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곳에서 총 일주일을, 버티시면 됩니다. 음식과 화장실등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있으니 걱정 마세요. ] 갑작스런 방송에 사람들이 당황하여 숨을 죽입니다. [ 그럼, 게임의 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방 안 책상위에 놓여진 쪽지..를 보셨을겁니다. 그 쪽지에 쓰인대로, 여러분들에겐 '직업' 이 정해졌고, 그 직업에 따라 요구되는 행동을 일주일간 잘~ 실천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에 따른 행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여러분들의 목에 차있는 목걸이.. 폭탄입니다. 행동을 실천하지 못했을 시 그대로 폭파됩니다! 그러니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여러분의 최종목표는 생존입니다. 일주일후에 생존해 있는 분에 따라, 총상금 300억을 n분의 1로 나눠가지시면됩니다. 자, 그럼 여러분, 행운을 빕니다. ] 할말만 하고, 치직 하는 소리와 함께 꺼지는 방송. 무엇을 하시겠습니까?>>126

#134 ◆rbBhuoJXAlA 2019/01/12 00:48:15

>>127 ㅠㅠ /// 당신은 사내에게 말을 겁니다. " 저기요. " " 아따 놀라라! 뭐고? " 당신은 사내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다짜고짜 그의 얼굴을 잡고 Deep-한 키스를 날립니다. 일순간 정적이 찾아오고, 쪼옥 쭵 소리만 울려퍼집니다. " 음-파! " 일(?)이 끝나고, 당신은 기묘한 소리와 함께 입술을 뗍니다. 넋이 나간 듯 멍하니 서 있는 사내. 그러더니.. " 으아아악! " 괴성을 지르며 당신에게 주먹을 날립니다. 으직 하는 소리와 함께 나가떨어지는 당신. 하필이면 360도를 굴러 머리부터 바닥에 박습니다. 피가 철철 새어나오고, 흐려지는 시야 위로,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보인것은 분노한 사내가 당신에게 보디슬램을 날리는 장면이었습니다. -GAME OVER-

#136 ◆rbBhuoJXAlA 2019/01/12 00:48:56

-Restart- 뭐.. 무엇을 할까요? >>139

#146 ◆rbBhuoJXAlA 2019/01/12 00:52:29

당신은 직감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고 방안을 샅샅이 수색합니다. 그 결과 당신은 쪽지를 발견하고, 침대 밑에서 칼 한자루를 발견합니다. 잠시 고심하던 당신은, 칼로 침대를 찢어보기로 합니다. 부우욱 하는 소리와 함께 찢어지는 침대. " 뭐야, 아무것도 없..어라? " 당신은 손을 매트리스 안으로 집어넣습니다. 뭔가 상자같은게 집힙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46

#147 ◆rbBhuoJXAlA 2019/01/12 00:52:48

재앵커 >>150

#161 ◆rbBhuoJXAlA 2019/01/12 00:59:26

당신은.. 하.. 굳이 상자의 맛을 봅니다. 굳이. 당 연 하 게 도 아무맛도 안나는군요. 어쨌거나, 당신은 상자를 열어보기로 합니다. 안에도 쪽지가 들어있군요. 당신은 쪽지를 읽어봅니다. [ 숨겨진 쪽지 : 이 쪽지는 사람마다 다른 위치에 숨겨져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생존자' 씨. 상자에 같이 든 것은 총입니다. 단 한발밖에 들어있지 않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십시오. ] " ..겨우 이거? " 뭔가 거창한거라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김이 빠지는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156

#162 ◆rbBhuoJXAlA 2019/01/12 00:59:42

익 재앵커 >>164

#170 ◆rbBhuoJXAlA 2019/01/12 01:03:00

당신은 칼을 품에 숨기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아무래도 총은 방 안에 보관해두는게 나을 것 같군요. 문득 당신의 시선이 문에 꽂힙니다. 과연 나가도 안전한 것일까요. 침을 꿀꺽 삼킨 당신이 천천히 문으로 다가가, 문을 두드립니다. 쿵.쿵. 공허한 울림만이 울려퍼지는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171

#208 ◆rbBhuoJXAlA 2019/01/12 01:09:47

핫 잠시 다른 스레를 보다가.. 잠시만용

#209 ◆rbBhuoJXAlA 2019/01/12 01:11:33

당신은 문을 살짝 열어봅니다. 역시, 공허한 복도만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당신의 방 말고 다른 방들이 보입니다. 당신이 애써 용기를 내 나가보려는 순간, 반대편에서 두개의 방 문이 동시에 열립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14

#220 ◆rbBhuoJXAlA 2019/01/12 01:14:35

당신은 숨을 죽이고 문을 닫습니다. 밖이 소란스럽군요. 당신과 같이 납치된 사람인지, 납치를 한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당신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낍니다. 쿵쿵거리는 소리가 밖에서 울려퍼지는걸 보니, 방 안의 사람들을 깨우고 있는 듯 합니다. 이대로라면 당신의 방에도 찾아오겠군요.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22

#230 ◆rbBhuoJXAlA 2019/01/12 01:18:21

>>210 꺅 죄송합니다 >>219 잘자요 굿나잇~ /// 당신은 사람들이 들어와 혼란스러워지기 전에 재빨리 문을 열고 나갑니다. 끼익, 하는 음산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당신의 눈에 사람들이 들어옵니다. " 아, 거기도 사람이 있었군요! 혹시 이름이..? " " 아 저는.. "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228 /// 스레주는 이만.. 자러가겠습니다. 모두들 굿밤!!!!

#231 ◆rbBhuoJXAlA 2019/01/12 01:19:08

악.. 마지막으로 재앵커 >>235!! 단결이 났지만.. 스레주는 가버렸다고 한다.. 엉엉

#248 ◆rbBhuoJXAlA 2019/01/12 10:09:47

" 어..전..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 "잉 그거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아.. 어쨌든 이준영씨도 반갑습니다. 반가운 상황은 아니지만... " 찾아오는 정적. 사람들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그 순간, 건물 내에 방송이 울려퍼집니다. [ 치직.. 아, 아. 안녕하십니까 참가자 여러분! 게임의 진행을 맞게 된 사회자입니다. 여러분은 이 곳에서 총 일주일을, 버티시면 됩니다. 음식과 화장실등은 기본적으로 준비되어있으니 걱정 마세요. ] 갑작스런 방송에 사람들이 당황한 듯 웅성입니다. 물론 당신도 마찬가지. [ 그럼, 게임의 룰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방 안 책상위에 놓여진 쪽지..를 보셨을겁니다. 그 쪽지에 쓰인대로, 여러분들에겐 '직업' 이 정해졌고, 그 직업에 따라 요구되는 행동을 일주일간 잘~ 실천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에 따른 행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여러분들의 목에 차있는 목걸이.. 폭탄입니다. 행동을 실천하지 못했을 시 그대로 폭파됩니다! 그러니 충실하게 역할을 수행해주시길. 여러분의 최종목표는 생존입니다. 일주일후에 생존해 있는 분에 따라, 총상금 300억을 n분의 1로 나눠가지시면됩니다. 자, 그럼 여러분, 행운을 빕니다. ]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51

#253 ◆rbBhuoJXAlA 2019/01/12 12:28:10

우선 당신은 입을 떼지 않고 상황을 살핍니다. 다른 사람들도 상당히 당황한듯 합니다. 그 때, 중련의 남성이 입을 먼저 엽니다. " 아, 하하. 여러분 300억이랍니다. 뭐, 범인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이득인것 같은데 그죠? 우리 다같이 일주일만 견뎌봅시다. " 정적. 나름 분위기를 띄우려 꺼낸 말인 것 같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 씨바, 그래. 일주일만 여에 갇혀있으면 거의 40억인데, 다들 거 잘지내봅시다. " 머리를 북북 긁으며 말하는 사내.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57

#254 ◆rbBhuoJXAlA 2019/01/12 12:31:43

* 현재 생존자 이준영(당신, 28세) : '생존자' ???(중년, 46세) : ??? ???(사내, 37세) : ??? ???(청년, 26세) : ??? ???(여인, 26세) : ??? ???(여학생, 19세) : ??? ???(남학생, 19세) : ???

#266 ◆rbBhuoJXAlA 2019/01/12 17:58:51

스레주입니다. 잠시 짬내서 찾아왔어요. 왠지 주말이 더 바쁜 터라;; 통 시간이 안납니다.. 죄송해유 ㅠㅠ (오늘 밤에도 올 수 있을지..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허헣) 내일은 꼭 올께요!!! '^'

#269 이름없음 2019/01/13 18:52:34

ㄱㅅ

#270 ◆rbBhuoJXAlA 2019/01/14 00:11:25
* 건물 구조. 건물은 1층구조 입니다. /// '일단 칼은 방에 숨겨야겠군. ' 당신은 침대 밑에 칼을 숨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사람들

* 건물 구조. 건물은 1층구조 입니다. /// '일단 칼은 방에 숨겨야겠군. ' 당신은 침대 밑에 칼을 숨겨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사람들의 말소리 사이로 꼬르륵, 하는 허기진 소리가 들려옵니다. 중년의 남성이 무안한 듯 멋쩍게 웃으며 입을 엽니다. " 아, 하하. 다들 많이 배고프시죠? 제가 아까보니 저 편에 부엌이 있더라구요. 다같이 먹을거라도 먹는게.. 어떨런지? " 다들 중년의 말에 동의하는 듯, 딱히 부정적인 의견은 없습니다. 곧, 모두들 그를 따라 부엌으로 향합니다. 부엌에는 꽤나 큰 냉장고와 모두가 앉을 수 있는 식탁과 의자, 그리고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 조리에 필요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냉장고안의 무수히 많은 음식까지도요. " 허, 어느 미친놈이길래 이정도까지 돈을 쓰는거야? " 사내가 어이없다는 듯 툭 내뱉습니다.

#271 ◆rbBhuoJXAlA 2019/01/14 00:19:22

다들 먹을 것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본결과, 사람들의 이름과 직업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년의 이름은 강윤덕. 46세의 나이로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는, 회사원. 중간중간에 아재개그를 치는걸 보니, 확실히 나이가 체감이 됩니다. 사내의 이름은 강제풍. 37세로 보기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부산 지역쪽 사투리를 씁니다. 의외로 깡패니, 조폭이니 하는 직업이 아닌 헬스트레이너. 단 불같은 성질 때문에 해고당할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는군요. 얼굴의 흉터가 그의 성격을 대신해 말해줍니다. 여인의 이름은 김해랑. 26세로 당신과 가장 나이가 가깝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외모에, 지식도 상당한 듯 합니다. 청년의 이름은 주 혁. 역시 26세. 안경을 쓰고 교회를 다닌다고 합니다. 상당히 침착한 성격으로 보입니다. 남학생의 이름은 이고삼. 19세. 마지막기억은 밤늦게 학원을 다니고 돌아오던 길이라는군요. 여학생의 이름은 장은지. 역시 19세입니다. 먹을걸 먹으니 긴장이 풀린 듯, 처음과는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문득 시계를 보니 어느덧 밤 10시를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74

#277 ◆rbBhuoJXAlA 2019/01/14 00:44:43

" 자자, 시간도 늦었고. 오늘은 이만 들어가죠? " 박수를 치며 사람들에게 말하는 중년. 그말에 휴식을 취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 조심히 주무세요. " " ..아? 아, 네. 그쪽도 좋은 밤.. 되세요.. " 갑작스런 여인의 인사에 당신이 당황하여 대답합니다. 웃으며 살짝 고개를 끄덕인 후 방 안으로 들어가는 여인. 잠시 멍하니 서 있던 당신도 방으로 들어갑니다. 예상과 다르게 잠은 잘 오지 않습니다. 당신은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하다, 그만 잠에 들고 맙니다.

#278 ◆rbBhuoJXAlA 2019/01/14 00:47:27

[ 2일 째 ] 쿵쿵쿵. 당신은 방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깹니다. 생각보다 편하게 잠을 잔 듯, 온몸이 개운합니다. 급하게 눈곱을 뗀 당신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갑니다. 밖으로 나가보니, 다른 사람들도 전부 깨 한군데에 모여있습니다. " ..어.. 전부 모여있으시네요? " " 방송이 나왔어요. " 당신의 말에 대답하는 여인.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81

#282 ◆rbBhuoJXAlA 2019/01/14 01:11:07

당신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본능적으로 화장실로 향합니다. 생리현상을 해결한 당신, 문득 거울을 보니.. ' ..아니.. 내가 이렇게 잘생겼던가? ' 그만 당신은 당신의 잘생김에 취해버리고 맙니다. 당시이 거울에 코응 박으려는 찰나, [ 치직.. 아, 여러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 빙송이 들려옵니다! [ 어느새 2일째군요.. 근데 여러분. 너무 안일하신 것 아닙니까. 여러분은 직업에 따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죽습니다. 죽는다고요. 너무 여유로우신 것 아닙니까? 자, 여러분. 지금부터 미션을 드리겠습니다. 어쩌면 '제한' 이라고 불릴수도 있겠네요. 바로 '금지어' 입니다. ]

#287 ◆rbBhuoJXAlA 2019/01/14 13:28:41

[ 규칙은 간단합니다. 한명의 사람이 자신의 방에서 대기하는 동안, 남은 여섯 분은 휴식공간에 설치된 카메라에 그 사람의 금지어를 적어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A가 자신의 방에 대기하고 있으면, 남은 사람들은 카메라에 각자 한명씩 자신이 생각하는 A의 금지어를 카메라 옆에 놓여진 종이에 적어주시면 되는 거죠. 만약 모두가 생각하는 금지어가 일치한다면 A의 금지어는 해당 단어가 되겠지만, 일치하지 않는다면 제가 제출하신 의견 중 하나를 마음대로 고르도록 하겠습니다. 방에서 대기하는 순서는, 우리 남학생부터 시계방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 시계방향이란건 방 순서를 말하는 겁니다. 몇번이고 말씀드리지만, 결국 여러분은 남을 죽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움직이세요. 그래야 제가 좀 더 재밌을 것 같으니까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이고삼씨는 방에서 대기하고, 나머지는 이고삼씨의 금지어를 정해주세요. ] 당황한 당신이 급하게 화장실에서 뛰쳐나옵니다. 다른 사람들 역시 당황한 듯 웅성임이 퍼져나옵니다. 그 사이, 남학생은 관심 없다는 듯 자신의 방으로 걸어들어갑니다. 식은땀이 그의 목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90

#293 ◆rbBhuoJXAlA 2019/01/14 20:00:05

>>292 물론이죠!! 사실 원래도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단지 제 의지가 문제일 뿐.. /// 사람들이 당황했는지, 그저 웅성일 뿐 누구도 제대로 된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당신은 그런 사람들을 멍하니 쳐다보다, 당신의 방 쪽으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그 순간- [ 치직, 아, 뭐하는거죠, 이준영씨? 당신이 지금 있어야할 곳은 방이 아닙니다. 한번만 더 게임의 룰을 어기면, 그냥 죽이도록 할께요. 그리고 여러분, 제가 금지어를 정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앞으로 한 사람당 5분 안에 금지어를 정하십시오. 5분이 넘으면 1분당 한명씩 죽이겠습니다. 빨리 시작하세요. ] ‘ ..젠장. ’ 당신은 방으로 가던 발걸음을 돌려 다시 사람들에게 향합니다. 크흠, 하고 헛기침을 하던 중년이 천천히 입을 엽니다. “ 아무래도.. 금지어를 빨리 정해야할 것 같군요. ” “ 그럼 최대한 말하지 않을 것 같은 걸로.. 하죠.. ” 여학생이 조심스레 말합니다. 그 말에 정적이 흐르는 사람들.. “ ..네..? ” “ ..아! 네, 그 말이 맞죠, 맞아요. 우리가 굳이 다른사람을 죽일 필욘 없잖아요? ” “ 그럼 빨리 하지? 대충 뭐.. 똥싸고 싶어 이런건 어떱니까 다들? ” 잠시 사람들 사이에 의견 교환이 일어나고, 남학생의 금지어는 ‘아 급똥!’ 으로 정해졌습니다. 곧 당신의 손에 들리는 금지어를 적을 쪽지.. 무엇을 적으시겠습니까? >>295

#296 ◆rbBhuoJXAlA 2019/01/14 20:56:21

당신은 약속한대로 ‘아 급똥!’을 적으려다가, 순간 멈칫합니다.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제외한 모두를 죽여야 하는, ‘생존자’. 과연 여기서 남학생에게 유리한 대답을 적어야 하는 걸까요. 고심 끝에, 당신은 급똥 대신, 종이에 ‘네’를 적었습니다. 그리곤 카메라를 향해 종이를 펼칩니다. 잠시 후 모든 사람들의 투표가 끝난 후, 방송이 나옵니다. [ 아아, 이 방송은 여러분에게만 들립니다. 이고삼씨에겐 들리지 않죠. 먼저 결과를 말하기 전, 여러분이 적은 쪽지를 찢어서 폐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 거, 바라는 거 X나 많네. ” 중얼중얼 욕을 하며 쪽지를 찢는 사내. 다른 사람들도 쪽지를 찢어 쓰레기통으로 넣습니다. [ 자, 이준영씨? 당신은 이 금지어게임이 끝난 직후 찢은 종이를 모두 변기에 넣어 버려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죠? 그럼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총 의견중, ‘네’ 1표. ‘아니요’ 2표, ‘괜찮아요’ 1표, ‘아 급똥’ 2표로.. 남학생 이고삼의 금지어는... ‘괜찮아요’ 로 결정하겠습니다. ] “ 뭐라고?! ” 예상밖의 결과인 듯, 사내가 벌떡 일어서서 소리칩니다. 다른 사람들도 당황한 표정을 짓기는 마찬가지. 하지만 이걸로 확실해졌습니다. 남학생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무려 넷! 사내가 무서운 표정으로 사람들을 쏘아봅니다. 하지만 모르죠, 그도 급똥이 아닌 다른 것을 적었을지..

#297 ◆rbBhuoJXAlA 2019/01/14 21:01:42

방송이 이어집니다. [ 아,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금은 첫 게임이라 넘어갔지만.. 너무 직접적인 걸 적진 마세요. 너무 일상적인 단어를 적지 말라, 이겁니다. ‘네’ 니, ‘아니요’ 니.. 이게 뭡니까? 아무리 죽이고 싶어도 그렇지, 너무 직접적이잖아요. 제발 자제합시다. 쓸 만하면서도 적당히 잘 안 쓰는 단어를 선택하시라고요. 안 그럼 그냥 다 죽일까요? 두 번째로, 김해랑씨. 방안으로 들어가십시오. 나머지 분들은 여인 김해랑의 금지어를 정해주시면 됩니다. 5분, 시작합니다. ] 여인이 방으로 들어가고, 긴장한 표정으로 밖으로 나오는 남학생. 힐끗 남학생을 보던 중년이 박수를 쳐 이목을 끕니다. “ 자자, 여러분. 의견일치합시다. ‘방금 전’ 처럼요. ” 말을 하며 남학생을 슬쩍 쳐다보는 중년. 아무래도 남학생을 의식하는 것 같군요. 역시 열띤 토론(?) 끝에 여인의 금지어는 ‘제 머리카락이요?’ 로 결정되었습니다. 곧 당신의 앞에 놓인 종이. 무엇을 적으시겠습니까? 너무 직접적인 단어는 금지입니다. >>300

#302 ◆rbBhuoJXAlA 2019/01/14 22:00:20

당신은 종이에 ‘헐 어떻게’를 적어 제출합니다. 이번에도 모든 투표가 끝난 후, 똑같이 쪽지의 폐기가 이루어지고, 곧이어 결과를 발표합니다. [ 자,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헐 어떻게’ 가 1표, ‘제 머리카락이요’ 가 3표, ‘그런데요?’ 가 1표, ‘미안해요’ 가 1표입니다. 결과는..] >>303 이 1~4 다이스를 굴린다. 1 : 헐 어떻게 2 : 머리카락 3 : 그런데요 4 : 미안해요

#318 ◆rbBhuoJXAlA 2019/01/14 22:06:32

[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여인 김해랑의 금지어는 ‘그런데요’입니다. 자, 다음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 “ 거 드럽게 오래걸리네. ” 사내가 욕설을 내뱉습니다. 그 와중에 남학생을 뭔가 고민에 빠진 듯 하더니 입을 엽니다. “ ..아하.. 그래, 이렇게 나온거군요? 다들? ” 사람들을 보며 섬뜩하게 웃는 남학생. 그 와중에 사내는 우습다는 듯 콧방귀를 뀌곤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 자, 사내 강제풍씨.. 아! 이미 들어가셨군요! 그럼 바로 투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시작하세요! ] 마음에 든 듯 목소리 톤이 높아진 방송. 여인이 침착하게 걸어나옵니다. “ 자, 어떡할까요? ”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09

#321 ◆rbBhuoJXAlA 2019/01/14 22:07:16

악.. 재앵커 >>321

#323 ◆rbBhuoJXAlA 2019/01/14 22:07:27

! 재재앵카 >>325

#331 ◆rbBhuoJXAlA 2019/01/14 22:12:49

“ ..그래도 일단은.. 구색이라도 맞춰야죠. ‘가지마’ 는 어때요? ” 여인이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일단은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 하지만 이미 사람들 사이 믿음은 깨진지 오랩니다. 당신은 한숨을 푹 내쉬고, 종이에 ‘헐 어떻게’를 적습니다. 투표가 끝난 후, 방송이 시작됩니다. [ 자! 제풍씨의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나름 기대되는군요. ‘헐 어떻게’ 가 1표, ‘가지마’ 가 2표, ‘죽인다, 죽여버린다’ 가 2표, ‘문 닫아’ 가 1표군요. 결과는..! ] >>336 은 다이스를 굴린다. 1 : 헐 어떻게 2 : 가지마 3 : 죽인다 4 : 문닫아

#339 ◆rbBhuoJXAlA 2019/01/14 23:24:42

>>337 아쉽게도 목소리를 통해 알아낼 수 있는건 얼마 없습니당.. 있다면 남자라는 것 정도..? /// [ 강제풍씨의 금지어는 '문닫어' 입니다. 뭐, 나름 조심해야겠네요.. ] 쾅 소리를 내며 문을 박차고 나오는 사내. 곧이어 청년의 금지어 투표가 시작되고, 청년의 금지어는 '살려줘' 로 결정이 납니다. 이제 당신의 금지어가 정해질 차례이군요. 당신은 한 번 심호흡을 한 후 당신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45

#348 ◆rbBhuoJXAlA 2019/01/15 00:39:18

당신은 지금까지 사람들을 태도를 봤을 때, 분명 자기도 만만한 단어는 아닐 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보면 '문닫아' , '살려줘' 등..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단어들이므로, 일상적 단어는 아닐거라 생각하는 당신. 하지만 어쩌면 모르죠, 여인의 금지어가 그런데요 인 만큼, 어쩌면 당신도 그런 금지어일수도.. 5분의 시간이 흐르고, 투표가 끝났음이 방송으로 알려집니다. 문을 열고 나가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사람들이 보입니다. [ 두 분 남았군요. 다음 분은 우리 중년 강윤덕 씨입니다. 방으로 들어가주세요. ] 그가 방으로 들어가고, 당신은 사람들의 동태를 살핍니다. 이젠 딱히 의견을 교환하지도 않는 그들. 당신은 잠시 그들을 바라보다 종이에.. >>351 이라 적습니다.

#355 ◆rbBhuoJXAlA 2019/01/15 01:03:16

당신은 팝핀추기를 적어 제출합니다!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는 당신. 하지만 발표된 건 아쉽게도 '잘해봅시다' 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여학생만 남았군요... 여학생의 금지어는무엇입니까? >>358

#360 ◆rbBhuoJXAlA 2019/01/15 01:17:15

당신은 쪽지에 어쩌라고요를 적어 제출합니다. [ 자! 드디어 마지막이군요. 발표하겠습니다. 어쩌라고요 1표, 괜찮아요 1표, 그렇죠 1표, 저리가세요 1표, 화장 1표, 배고프다 1표로.. 결과는! 어쩌라고요입니다. 자, 그럼 금지어 규칙에 따라, 잘 생활해주십시오. 아 물론, 금지어를 말하신분은, 죽습니다. 그럼 이만. ] 팟 하고 꺼지는 방송.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64

#369 ◆rbBhuoJXAlA 2019/01/16 00:30:59

사람들 사이에 긴장감 섞인 정적이 흐릅니다. 누구도 섣불리 입을 열려 들지 않습니다. 소름끼치는 정적을 먼저 깬 것은 다름아닌 사내였습니다. " 어이, 다들. 이러고 있을거요? 일단 밥이라도 먹자고. " 앞서서 부엌으로 걸어가는 사내. 잠시 상황을 살피던 사람들이 엉거주춤 그를 따라갑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74

#386 ◆rbBhuoJXAlA 2019/01/18 11:24:34

먹을 것이 들어가자 어느 정도 긴장이 풀린 듯 사람들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지만 여전히 말을 아끼는 분위기의 사람들. 식사를 마친 당신이 방으로 들어가려 할 때, 누군가가 당신을 붙잡습니다. “ 저기요, 준영씨. ” 돌아보니 김해랑(여인)이 당신을 쳐다보며 말합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389

#408 ◆rbBhuoJXAlA 2019/01/26 21:23:30

여러분 지이이인짜 오랜만입니다 ㅠㅠㅠㅠ 일단 너무 늦어서 죄송하고 그동안 지켜주신 스레더분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사실 스레주는.. 이번년도에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이랍니다 허허헣 제가 고3이라니.. 사실 공부에 별 관심이 없던터라 딱히 생각도 없었는데 어떠한 계기가 생겨서 진심으로 제대로 공부라는건ㅅ 해보려 합니다 기다려주신 스레더분들에겐 넘나 죄송하지만 아마 찾아올일이 뜸해질 듯 합니다 ㅠㅠㅠ 여러분 수능때까지 기다릴수 있죠..? 물론 그 사이 아예 안온다는것은 아니고, 가끔씩 여유가 생기면 들르겠습니다. 스레더분들 고마워요!

#411 ◆rbBhuoJXAlA 2019/01/26 21:28:17

" 어.. 왜그러시죠? " 당신은 갑작스레 당신에게 말을 건네는 여성을 경계하며 대답합니다. 그런 당신을 보며 피식 웃고는, 말을 이어가는 여성. " 긴장 풀어요. 잡아먹기라도 하겠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혹시 동맹하실생각 없으세요? " 갑작스런 동맹제안에 당황한 당신.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12

#417 ◆rbBhuoJXAlA 2019/01/27 21:23:13

당신은 잠시 고민하다, 여성의 앞에서 현란하게 발을 놀리며 팝핀을 추고는 허락합니다. 갑작스런 당신의 열정적인 팝핀에 여성이 당황했는지 한 발짝 물러나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입니다. 현란한 탭댄스로 받아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이런. 어쨌거나.. 당신과 여성은 사람들 몰래, 계속해서 대화를 나눕니다. " 어.. 동맹이면 제가 뭘..하면 되죠? " " 동맹이잖아요? 일단 서로 금지어를 알려주는걸로 하죠. " 금지어를 알려주자는 제안에 잠시 생각에 잠기는 당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20 /// >>415 고마워요! 잘 요약해주셨네요

#425 이름없음 2019/02/02 21:14:50

ㄱㅅ

#428 ◆rbBhuoJXAlA 2019/02/05 08:40:53

여성의 갑작스런 제안에 당신은 개의치 않는다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합니다. 아, 물론 하체는 경계의 팝-핀을 현란하게 추면서요. " 어, 근데 만에 하나 저희 금지어가 같으면.. 둘다 죽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당신의 기묘한 합체 팝핀에 여성이 본능적으로 미친놈이란걸 인식했는지 약간 주춤합니다. "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제가 먼저 금지어를 말해드릴까요? " 제안을 건네는 여성.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30 /// 즐설!

#431 ◆rbBhuoJXAlA 2019/02/05 10:03:36

" 저기, 그럼 이렇게하죠." 당신은 한글자는 금지어, 한글자는 의미없는 단어를 교대로 말하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여성이 좋은 생각이라는 듯 손뼉을 칩니다. " 그거 좋네요! 그럼 누가 먼저 말할까요? " 1. 당신이 먼저 2. 여성이 먼저 >>434

#436 ◆rbBhuoJXAlA 2019/02/05 11:28:44

당신은 물끄러미 여성을 바라봅니다. 피식 웃더니 입을 여는 여성. " 하, 아직까지 저에 대한 믿음이 없으시구나.. 뭐, 그럴 수 있죠. 당신의 금지어는 '하'스'지'레'마'딕'요' 입니다. 뭔지 알겠죠..? " 여성이 당신을 쳐다봅니다. 어서 말하라는 눈빛.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39 /// >>430 >>435 다들 설날 잘보내고 새해복 많이 받아요~~ 스레더들도!

#443 ◆rbBhuoJXAlA 2019/02/06 16:06:39

당신은 신.뢰의 팝-핀을 추며 여성의 금지어를 말합니다. " '그'팝!'런'핀!'데'팝!'요'핀! 입니다. " " 아..네.. " 당신의 기행(?)에 여성의 신뢰가 한층 더 가라앉은.. 느낌입니다.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뭔가 말하려는 듯 입을 여는 여성. " 저기, 혹시 직업도 서로 알려줄까요? " 갑작스런 직업 공유 제안.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45

#458 ◆rbBhuoJXAlA 2019/02/20 20:48:27

잉잉 사칭하지마

#464 ◆rbBhuoJXAlA 2019/02/22 14:12:51

>>442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 " 아, 제 직업은 백.. " " 거기, 둘이서 뭐하나? " 당신이 여인에게 직업은 백수다, 라 하려는 그때, 남성이 당신에게로 다가옵니다. 뭔가 의심스런 눈초리군요. " 허, 뭐야? 둘이? " " 저 그게 아니라.. " " 이런상황에서도 로맨스는 싹튼다 이건가? 하여튼 새파란놈들이 힘만 남아돌아서.. " 능글맞은 웃음을 짓고는 방으로 들어가는 남성. 그의 눈빛이 유난히 매서웠던 것은 기분탓일까요. 이윽고 다른 사람들도 방으로 들어가려는 듯 다가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67

#468 ◆rbBhuoJXAlA 2019/02/23 10:50:22

당신도 방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의 대열에 합류합니다. 당신에게 '내일 봐요' 라 말하는 여인을 뒤로 한 채,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469 ◆rbBhuoJXAlA 2019/02/23 21:28:06

당신은 방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불편하게나마) 눕습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72

#474 ◆rbBhuoJXAlA 2019/02/24 19:52:45

아침의 긴장과 피로가 쌓였는 듯, 당신은 어느새 잠에 들고 맙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문득 잠에서 깬 당신. 방 밖에서 누군가의 말소리가 들립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76

#477 ◆rbBhuoJXAlA 2019/02/25 13:49:05

당신은 숨을 죽이곤, 방문 앞으로 다가가 귀를 대봅니다. 의외로 문의 방음이 잘 되는 것인지, 말소리가 정확히 들리진 않습니다. 당신이 구별할 수 있는 거라곤 그저 남성과 여성의 대화라는 것 뿐. 그때 방 밖에서 실랑이가 벌어진 듯 말소리가 높아집니다. 밖으로 나가시겠습니까? 안에서 대기하시겠습니까? >>480

#486 ◆rbBhuoJXAlA 2019/03/02 22:17:51

당신은 마른침을 삼키곤 문으로 다가섭니다. 여전히 밖에서 들려오는 언쟁. 당신은 잠긴 문고리를 잡고, 서서히 돌립니다.. 1. 소리가 크게 난다. 2. 소리가 작게 난다. >>488 이 다이스를 굴린다!

#490 ◆rbBhuoJXAlA 2019/03/03 12:07:11

당신은 소리가 나지 않길 바라며 문고리를 돌렸지만-애석하게도, 당신의 바람과 다르게 철컥, 하는 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집니다. 열린 문 사이론 당황한 듯 당신을 바라보는 청년과 여인이 보입니다.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92

#493 ◆rbBhuoJXAlA 2019/03/03 17:49:33

"..어.. 안녕하세요..? " 당신은 엉거주춤 선 채로 그들에게 인사를 건냅니다. 당황한듯 잠시 눈을 굴리던 여인이 인사를 받습니다. " 아, 네. 저희 목소리가 컸나보네요. 잠시 이야기하고 들어가려했는데.. " " 뭐 제대로 들렸습니까? " 상당히 매서운 눈빛으로 당신에게 묻는 청년.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495

#496 이름없음 2019/03/08 23:44:51

ㄱㅅ

#505 ◆rbBhuoJXAlA 2019/11/23 10:40:21

실험

#507 ◆rbBhuoJXAlA 2019/11/23 17:36:28

>>506 끝났습니다 ㅋㅋㅋㅋ 결과는.. 좀 아쉽네요ㅠ 다른건 다 잘쳤는데 하필 수학을 못쳐서.. 일단 근황은 최대한 쓰레기같은 인생을 즐기는 중입니다ㅋㅋㅋㅋ 뭐 논술준비도 하고 있구요. 스레에 관해선.. 아마 이 스레를 다시 이어가진 않을 듯 해요 ㅠㅠ 원래 짜 놓았던 설정을 적어놓은 메모장파일이 1년만에 어디로갔는지 사라져버려서 ㅠㅠㅠ 아마 비슷한 느낌의 새로운 스레로 찾아올까 합니다.(늦어도 다음주 안에는..) 그래서 이 스레도 stop을 달고 말하는 중이에용 그때 다시 봐요 스레더들!!!!!! 정말 오래 걸리지 않을거에요

#510 ◆rbBhuoJXAlA 2019/11/24 16:23:39

>>509 끝을 볼 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