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그냥 내 이야기도 괴담 같지 않을까 해서 써보려고.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우리 방이 좀 특이했었는지 기숙사가 특이했었는지. 뭐가 자주 보였거든. 그거겠지 귀신.
기숙사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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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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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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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같은데는 괴담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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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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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잇어!
나도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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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엥 그럴리가 기숙사 방에서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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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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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고이써..
잘자구 내일 와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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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래서?? 보고있어 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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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다른얘기긴 한데 사물에 이름붙이는것도 좀 오컬트적인거야?? 동아리애들끼리 기물에 이름붙이고 놀았는데 좀 소름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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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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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 글쎄 난 렉이걸리지는 않는데....왜그런담 ㅜㅜ 헉 웃는 귀신이라니,!,,,,,,생각만해도 기괴하다...그래서 어떻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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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줘 ! 보고있엉
>>68 어음 사실 어제 오늘 이상한일 있었거든. 어제는 내가자꾸 스레딕만 오면 폰 깜빡 거린다고 했잖아? 그것도 내 글만 그러는거야. 다른거 할 때는 아무이상 없고. 이건 내가 예민해서 그럴 수 있는데. 아까 점심때 밥먹고 폰하다가 살짝 잠들려고 했어.
. 베게 끌어안고 폰해서 그 자세 그대로 였거든? 진짜 갑자기 너무 졸려서 잘생각 없었는데도 그렇게 된거야. 근데 진짜 살짝 잠드려고 하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있는 느낌이 들더니 귀에서 쓰으으으-하는 숨소리 가깝게 들리더니 입으로 팍하고 숨 내뱉어서 정신 확 들었어.
잉ㅠㅜㅠ 소름 근데 귀신이야기 말 하는거 말고도 글로써도 어느정도 알아서 온다고하더라 기의 파장이 맞아떨어져서 그렇대
내입으로 말고 그게 숨 훅 불었어. 근데 어이없는건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잤으니까 오른쪽 팔이 올라오잖아? 오른쪽 팔에서 허리있는데까지 오른쪽만 소름이 쫙 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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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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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그림 지금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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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마다 안을 들여다보면서 뭔가 찾고 있는거 같다고. 그이야기가 생각난 어느 날은 솔직히 창문 못봤어. 창문보는 것도 피했고.
가끔 창문 블라인드에 어떤 그림자 같은게 비친다는 착각을 할때가 있었는데. 기어다니던 그 여자일까? 그 여자 설명하자면 기괴하고 그림 보면 거미 같았다고 찬이는 말해 팔 엮어서 수도관 잡고 오르고 방과 방사이 거리가 좀 되는데 붙잡고 기어다니니까.
근데 얼굴은 창문에 붙어서 살펴보는거지. 그런거도 가능하지 않을까 창문 위에서 아래층 내려다보기. 그러면 머리카락만 아래로 쭉 늘어지겠다.
더 없어??
>>85 잠시만! 정리해서 다음 들고 올게. 다음거 오기전에 질문받을게! 아까도 질문 없긴했는데. 그래도 할거있음 편하게 해줘.
>>86 오오 기다릴게
기다려 줘서 고마워. 이번 썰은 빨래 건조대야. 이건 우리 방에서 겪은 일은 아니고 다른 방에서 겪은 걸 전해들은 거야.
2층은 휴게실. 3층은 빨래 건조실. 이렇게 기숙사에 넓은 공간이 있었어. 기숙사에서 야간까지 공부하는 공부방 같은 게 침실과 분리되어 1층에 있었지. 거기서 공부하고 올라오던 어떤 친구가 본거야.
그 친구는 우리방과 정 반대 방에 살았는데. 방에 가려면 어쩔 수 없이 건조실을 지났어야 했어. 야간 공부하고 올라오는 것이어서 복도도 불 꺼져서 깜깜했지.
근데 어떤 시선 같은데 느껴졌다는 거야. 빨래 건조대 있는데서. 빨래 건조대 A모양 아래에서부터. 그거 들어봤어? 귀신 원래 잘 보는 사람이 아니면 정면으로 보는 것 보다 측면으로 지나가면서 보이는 것이 많다는 거.
그 친구도 그랬던 거야. 옆 눈으로 봐서 그런지 더 잘 보이게 된거지. 건조대 아래에 어떤 애가 쪼그리고 앉아서 눈만 떼룩떼룩 굴리는 거였어. 차마 뒤는 못 돌아보고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면서 본 귀신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더라. 그애는 그렇게 앉아서 지나는 사람을 보고 있겠지.
조금 머리 머리아프네..조금 있다가 다시 이을게.
기숙사 이야기를 기다렸다면 미안해. 방금 이상한 일이 있었어.
>>94 뭔데뭔데
내방 옆이 화장실이란 말이야? 근데 폰보고있어서 누가 들어갔는지는 못봤어. 그냥 당연히 가족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넘겼지. 근데 조금 뒤에 거실에 나가니까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거야. 거실에.
되게 소름끼쳤던건 나는 그때까지도 화장실안에 누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는 거야
악..방금 밖에서 뭐가 떨어지는 것처럼 쿵. 했어.
우리집이 외진 곳이라 지나다니는 사람 없는데 무슨 소리였지. 뭐 쓰러졌나.. 그런데 화장실안에서 누가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린거야. 근데 여자 목소리로 그냥 대화하듯이 말했어. 그래서 나는 물어봤지 화장실들어간적 있냐고. 근데 화장실 들어간적도 말한적도 없다는 거야.
그냥 잘 못 들은거겠지. 화장실 못가겠는데..근데 아직도 저 문너머에 누가 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뭐야 화장실에 암것도 없었어. 쿵 소리난 밖에 아무것도 없었고. 진짜 이상하다. 화장실은 나 혼자였지만 쿵 소리는 가족 다같이 들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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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혀랏 기숙사를 들르고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97 >>98 >>99 >>100
그 웃는귀신은 무슨춤을 그리 추는걸까 ....혹시 팝핀..?
춤추는 귀신이 방탄 커버댄스 하면서 돌아다니면 난좀 감동일듯...(ㅁㅇ개소리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건조대귀신어떻게됬어?
>>103 앜ㅋㅋㅋㅋ 그런걸 수도 있고 팔이 겨우 붙어있어서 흐느적 거리는게 춤추는걸로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 >>104 진짜 웃기다!! 그런 정성으로 춤춰주면 감동일거 같긴해.
>>106 건조대 귀신은 그냥 봤다가 끝이야! 또 비슷한 귀신보면 말해 줄게. 귀신이야기의 끝이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내 이야기들은 더 그럴거야ㅠㅠ 음..다른 뜻은 아니고 나도 정확히 보는 사람도 아니고 주위사람도 뚜렷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끝까지 겪은 그런 상황이 별로 없었어서 그래
어느 날 양양이 문을 진짜 엄청 세게 닫으면서 들어왔어. 잠탱(잊혀진 잠탱)이 왜 잠탱이냐면 그 상황에도 끝까지 자더라ㅋㅋㅋ진짜 엄청 세게 닫아서 옆방에서 문소리 듣고 올까봐 무서울 정도로 닫았는데도. 혹시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어? :)
보고있어!!!
>>110 헉..고마워! 지금은 당장 못 올려도 오늘 안에 꼭 올게!
자다가 짜증난 찬이랑 나는 양양한테 화냈지. “너 문 좀 살살 닫아.” 처음엔 이정도로 말하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양양 상태가 이상한 거야. 숨 막 힘들게 쉬면서 방안에 들어오는데. 뭐에 쫓기는 사람처럼 슬리퍼도 못 벗고 현관에서 숨 몰아쉬고 있었어.
내가 왜 거기서 그러고 있냐고 그랬는데 “뭐야 삼삼 너 왜 안잠?” 난 우리기숙사에서 첫 번째로 자는 사람이었거든. 양양 심각한 분위기로 방에 들어와서 현관에서 나한테 말했어. ((긱사 구조 좀 그려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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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있엉
>>115 헉...! 고마워!! 사진보면 알겠지만 독서실 앞에 커다란 거울이 있었어. 전신 거울인데 밤에 보면 좀 오싹했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도 바로 앞이었고. 양양 자습하고 올라오려고 할때 저 거울앞에서 뭘 본거야. 그냥 까만색 기다란 거로 보이긴 했는데 사람 형상으로
보고있어!!
그건 양양이랑 눈마주치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양양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걸 그게 눈치챈거지. 양양은 눈마주치고 부터 3층계단까지 엄청 뛰었어
>>117 고마워!! 질문있음 해줘 다들! 3층쯤 올라왔을때 양양은 뒤를 슬쩍봤어. 2층계단을 올라오는 그게 계속 보였지. 그래서 양양 복도를 쭉 달려서 우리방까지 온다음 문 닫은 거였어. 난 진짜 그냥 문소리에 놀라서 깬게 다였거든. 근데 거짓말이라기엔 이상했던게 양양이 숨을 고르고 있었어.
나는 혹시 밖에서 듣고있는거 아니냐고 겁먹어서 물어봤지. 양양 그냥 숨만 고르더니 자러 올라갔어. 근데 그날 그렇게 깨고 잠 안와서 오랫동안 깨있었는데. 시간은 한시 반쯤 된거 같았어. 마지막으로 복도에서 누구 지나가는 소리 듣고 잠들었어.
무섭다;;
>>121 그때는 그런생각도 없이 잔거같아! 지금생각 해보면 무섭긴 해ㅠㅜㅜ
이번엔 심령사진에 대해 풀어볼게.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잠탱과 동급의 평범함을 가지고 있었어. 근데 이상하게 내가 찍은 사진이 심령 사진인 경우가 많았어.
ㅂㄱㅇㅇ
그날은 내가 일찍 기숙사에 들어온 날이었어. 근데 문이 안열렸더라고 아무 생각 없이 기숙사 옆 돌아다니면서 놀고 있었어. 민들레씨가 많아서 민들레씨뿌리기 했던거 같아ㅋㅋㅋ
그냥 그렇게 놀다가 별로 예쁘지도 않았고 눈에 확 띄는거도 아니었는데 사진을 찍어야 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사진을 찍게 된거야. 나는 일반적으로 뭘 보는건 잘 못하지만 사진 찍혔을때 거기 찍힌건 잘 알아보는 편이었거든?
ㅂㄱㅇㅇ~!
웅웅
보고 있어
>>127 고마워! >>128 ㅎㅎ고마워 >>129 고마워! 혹시 질문있음 해줘! 그땐 사진에 이상한거 못느끼고 기숙사 들어갔을때 본거야. 그사진에 찍힌걸.
사진 봐줄래?
찬이랑 양양이도 보인다 그랬고 심지어 잠탱마저 보였던 사진이야. ((조금 있다 사진 삭제 할게!!)) 우리는 제대로 보이는게 아니라 윤곽 정도만 볼 수 있었지. 그래서 하여한테 문자로 사진을 보냈었어.
보고있는 레스주 있어? :) 사진 별로 무서운건 아니니까 봐줘!
홀 지금 동접인가?? 나 보고 있어!!
>>134 맞아! 동시접속인거 같아! 신기하다! 혹시 사진 봤어? 레스주들도 보여?
>>135 사진 봤는데 사진 어디 부분을 보면 될까? ㅠㅠ 잘 모르겠어서...
아 이상하다...나도 사진어디쯤 보라그럴지 말하려고 켰는데 사진 파지직하고 사라졌었어..스레딕 렉이 원래 이렇게 심해?
>>136 그그 혹시 가로등같은거 옆에 원피스같은거 지나가는거 보여?
>>137 음... 나는 스레딕 렉이 심한 적이 없었어..!
>>138 앗 아니... 안보인다...
>>139 뭐야..소름 돋았어..계속 이랬는데ㅠㅠ 원래 이렇게 렉 있는 줄 알았는데 혹시 표시해주면 보일까?
>>141 응응 표시해줘!
하여한테는 생각보다 금방 답이왔어. 내가 "야야야!! 나 심령사진 찍은거 같아!" 하면서 사진이랑 보냈거든. 근데 하여가 엉뚱한 소리를 하는거야.
>>142 알겠어! 이건 어디인지 표시된 사진이야.
>>144 헐 나 저 부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응응 저건 보였어! 보면서 긴가민가 했거든
>>145 헉...! 그랬구나 저거 맞아!! 자세히보면 원피스 지나가는것 처럼 보였거든!
>>146 응응 그랬구나... 헐...
나/ 심령사진 찍었다!! +(사진) 하여/ ??어디? 표시해봐. 표시해서 보내줬어. 근데 하여 대답이 진짜 이상했어. 나는 그냥 잘못찍힌거고 귀신이 아니구나..했었어.
난 그냥 원기둥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하여/ 왜 여자애 얼굴에 동그라미를쳐? 그래서 뭐하려고. 이때 소름 쫙 끼쳤다. 진짜 당황해서 대답했어.
>>149 아허...진짜? 미안해ㅜㅠ...근데 뭐가 찍히긴 했었어..
으 여자 얼굴이라니 소름끼쳐
우리학교는 생긴지 5년정도 밖에 안 되었는데도 여자기숙사에서는 내가, 남자기숙사에서는 어떤 애 한명이 계속 가위 눌리고, 귀신보고 그런 적 있었어ㅠㅠ
>>152 진짜 저때는 손끝도 떨렸었어..문자 더 해지는데 무섭더라고ㅠㅜㅜ >>153 진짜?? 너가 본 귀신은 어땠어?ㅜㅜ 헐..헐 근데 기숙사에 원래 많다고그러더라
>>154 나는 그냥 머리 긴 여자 귀신이였고 남자애는 할머니 귀신이였데...둘 모두 같은 귀신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었어
>>155 으악..무서웠겠다..우리도 유명한 귀신이 자주 이야기 했었어..할머니도 여자도 무서워..ㅠㅜㅜ
>>156 헐 그랬구나... 맞아 귀신은 다 무섭지 ㅠㅠㅠ 그래서 우리는 기숙사에서 무서운 이야기는 안 했어ㅠㅠ
나/여자? 여자가 있어? 나한텐 원피스밖에 안보여! 난 진짜 저사진에서 여자 못찾겠었어. 하여는 뚜렷하게 봤나봐. 하여/소름 돋아. 장난 ㄴㄴ 나/ 아니야 장난 저기 나혼자 있었어!
>>157 다행이다ㅠㅠ 잘했어..근데 진짜 무서운 이야기 하면 끌어들이긴 하더라.. ((사진 지울게!))
>>159 응응... 핳 지금 다시ㅜ생각해도 무섭다...
하여/ 우리학교고 입은거도 교복이어서 우리학교 학생인줄 알았어. 그날 밤에 진짜 떨면서 잤어. 나는 여자가 그렇게 뚜렷히 보인거도 아니고 원피스 지나가는거로 봤는데. 그게 교복이고 여자애였다니. 진짜...소름 끼쳤어. 근데 더 소름이었던건 하여가 그애가 정말 사람인줄알고 나한테 동그라미 쳐보라그랬던거야. 사진봤으면 알겠지만 사람으로 보이는건 하나도 없었잖아.
>>160 으악..혹시 괜찮으면 말해줄 수 있을까? 어떤 상황이었는지...? 안되면 괜찮아! 부담 가지지마!
그럼 하여라는 친구는 그 여자가 공중에 있는거로 본거네?
>>163 나도 그게 이상하긴 했어. 나는 치마라고 생각하고 동그라미 쳐서 줬는데 하여는 애 얼굴에 동그라미치면 어떻게해ㅋㅋㅋㅋ이렇게 보냈거든..
헉 진짜 기술사에 귀신 맣아? 대학교 기숙사 딸려있는곳 갈려고 했는데 생각좀 더 해ㅗ바야겠다
근데 소름끼친다고 더 말 안해서 뒤는 정확히 모르겠어. 자세히 그려달라 그럴걸ㅠ 아쉽긴 하다...나는 그 여자애가 가까이 다가와서 하여눈엔 거기가 안보였고 그 뒤에 카메라가 담다보니 그 위치에 찍힌거라고 생각했어!
>>165 앜ㅋㅋㅋ원래 그런거와 관련 없는 사람은 괜찮지 않을까? 잠탱도 우리가 그 난리를 치는데 진짜 혼자만 평화롭게 지냈어!! 레스주 대학 가는거 축하하고 별일 없길 바랄게!! 괜찮을거야! :)
이번에는 옆방 가위눌린 이야기를 들고올게! 잠깐 글좀 쓰러 다녀올게! 써놓은거 복붙하는 방식으로 쓰고있어서ㅠㅠ 미안해. 조금 있다 올게!
다녀오 깅다리고 있ㅇㄹ게
다녀와~
>>167 그보다 잠탱이라는 분 혼자만 평화로웠다닠ㅋㅋ이런 말 실례일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귀여워..!
>>169 고마워! 다녀왔어! >>170 응응 다녀왔어! >>171 앜ㅋㅋㅋㅋㅋㅋ 곰탱한테 전해주긴 했는데 곰탱이라면..."훗..내가 좀"이럴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할게. 그때는 시험기간이었어. 옆방은 우리방하고 다똑같은데 우리방 침대가 오른쪽벽에 붙어있음 옆방은 왼쪽에 붙어 있었어. 우리방이 끝방이니까 당연히 우리 다른쪽 옆방은 없어.
보고있어
옆방도 네명이서 사는데 시험기간이라 다들 방에 없었어. 나는 일찍 자는 사람..시험기간이고 관계없이 일찍 잤어. 공부하다 피곤해진 A가 방에 올라왔어. 시험기간엔 다들 공부하니까. 독서실에 가있거든.
A의 윗 침대를 쓰는 친구를 B라고 할게. A는 방에 와서 B가 침대에 이불말고 자고있는 걸 봤어. 원래는 안잤을 텐데 자니까 이상해서 한번 불러봤지.
B야, 너 지금자냐? 근데 B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숨소리만 나더래. 그냥 이불이 둘둘 말려있는 거라고 생각 못했던건 머리카락이 보였거든. 대답이 없자 A는 자기 침대로 가서 폰을 만졌어.
보고있어~
A가 현관을 등지고 침대 위에서 뒹굴면서 폰하고 있는데. 한참 있어도 아무도 안오기에 조금있다 다시 내려가야겠다 하면서 누워있었대. 그때 B를 깨워서 같이 내려가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했어.
>>173 고마워! >>177 고마워~ 현관문이 열렸어. 누가 왔나보다하고 비어있는 침대에 친구가 돌아왔나 보다 생각했데. 그리고 거기 가서 누울거라고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들어온 사람이 자기 위 계단으로 올라갔대.
A는 바로 불켜서 확인했지. 그때 들어온 B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랬어. 아까 본 이불말고 머리카락만 보이면서 잠자던 사람이 나가는 소리도 안들렸는데. 그 자리에 B가 누우려고 올라가 있었던 거였지.
혹시나 자기가 잠들어서 나가는 소리를 못들었나하고 B한테 질문했어. B한테. 너 아까 안올라왔었어? 지금 올라오는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B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지금 올라왔는데?
A라는 분 소름 돋았겠다..보고있엉
>>182 맞아ㅠㅠ 그래서 둘이 이야기를 막 하다가 둘다 소름이 끼쳤는지 소리지른다음에 찾아왔었어. 혹시 아래층에서 B봤냐고. 근데 양양이랑 곰탱 늦게까지 공부하니까. 볼수밖에 없었지. 그래서 봤다그랬는데. 더 소름끼쳤는지 방에서 못자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
나도 긱사 사는데 긱사엔 귀신 ㄹㅇ로 좀 잇나바 우리학교가 산속이라 더 그렇기두 하구..
>>184 으악..산속이라니 진짜 무섭겠다. 괜찮아 레스주?
>>184 산이나 물가는 음기가 많아서 귀신 더 많다고 들었는데..괜차나..?
헉 나도 긱사에서 생활하는데...
>>187 레스주는 별일 없었어?
별 일 없던 것 같아! 어떤 선배가 샤워 하다가 거울 봤는데 반대편에서 어떤 긴 머리 풀어헤쳐져 있고 흰색 옷 입은 모습의 사람 같은게 그 선배를 되게 죽일 듯이 노려봤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거 외에의 나머지는 그냥 소문 정도로 얘기가 몇 개 돌고 있고 나는 직접 경험이나 느낀적은 없었던 것 같아
>>189 죽일 듯이 노려봤다니..나 였으면 기절했을거야..아무리 직접 경험한 적이 없더라도 그 샤워실 절대 혼자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189 다행이다!! 앞으로도 쭉쭉 별일 없고 무탈했음 좋겠다!! 읽어줘서 고마워 레스주! 근데 진짜 무서웠겠다. 샤워하는데 왜봐...진짜ㅜㅠ 너무하네..나도 샤워실이 좀 무서워..나도 샤워실 그렇게는 못갈거 같아..소문이라도 꺼림직하고 무서울텐데..혼자가지말고 누구랑 같이가!
>>190 나도 기절했을거 같아. 샤워실하니까 생각났어! 우리 샤워실에 불투명한 유리문이 달려있는데 완전히 보이진 않아도 반투명이라 밖에 누가 있구나 구분정도는 할 수 있었어.
나랑 잠탱이랑 샤워하러 갔는데. 이상하게 밖에 누가 있는 것 같은거야. 꺼림직해졌지만 다같이 샤워하던게 남아서 그런가 하고 넘겼어. 근데 나갈때쯤 봐도 그 살색 일그러진게 계속 보여서 잠탱먼저 내보내고 뒤따라 나왔어.
>>193 으으..진짜 무서웠겠다..귀신들은 변태도 아니고 왜 샤워하는데 보는거야ㅠㅠ샤워라도 편하게 하고싶어..ㅜㅜ
>>193 아 그리고 잠탱은 못 봤데?음..굉장히 태평한 사람처럼 보였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거야
>>194 악악 그러게..그냥 거기 있다고 뭐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소름이야ㅠ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혹시 세수할때 눈감기 싫은 사람 있어? 나 숙였는데 뒤로 발같은거 보이거나 머리카락 내려오거나 뒤에 사람 서있을까봐 그런거 잘못해.
>>190>>191 이제는 새로 지은 건물에서 지내서 그 샤워실은 갈 일 없어ㅎㅎ 고마워 >>193 오 내가 다른 일화 기억하게 해 주었네! 재밌게 보고있어!!
>>195 잠탱은 진짴ㅋㅋㅋㅋㅋ태연하게 옷입으면서 너 왜 안나오냐고 그랬어. 잠탱 거의 못느끼더라. 겁은 나랑같이 많은데 괴담듣다보니 그것도 단련된건지 혼자 태연해!
>>196 나도 세수할 때 눈 감으면 소름 끼쳐서 눈 감기 싫엉..
>>197 진짜 고마워!! 그건 막 그렇게 커다란 것도 아니라 까먹고 있었어ㅎㅎ 재밌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으허..첨들어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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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혀랏 기숙사를 들르고 로어가 될거야 ~⭐🌠🌟 이전레스 : >>197 >>198 >>199 >>200
>>198 겁 많았는데 괴담으로 단련됐다고 혼자 태연한 잠탱이란 분..역시 귀여워..!(171과 동일인물)
>>199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이건 친구한테 들은건데 그친구 집에서 세수하는데 엄마가 지나가고 그뒤로 따라가는 발 보였다고 그래서 숙이면 발보일까봐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 ((엥? 로어가 뭐야?)) >>203 처음엔 나랑같이 떨다가 나중엔 본인이 가장 태연해 했으며..양양의 괴담을 즐기기까지 이르렀어ㅋㅋㅋㅋㅋ잠탱 진짜 잘자. //레스주가 더 귀여우시다고 찬이가 전해달래!
>>204 으아..!숙여서 발 보이는거 진짜 소름 돋는다! 그러게..로어가 뭘까?자주 보이던뎅 크흐흑 잠탱이라는 분 잘 자는거 진짜 부럽다..나 약간 불면증 있어서 수면제나 수면유도제 먹어야 잘 수 있거든..
>>205 으어..고생이 많겠다ㅜㅜㅜ 근데 무서운이야기 들으면 생각나지 않아? 잘때! 자세히 그이야기 풀어보자면. 이친구는 거실에 가족들이 있는걸 보고 세수하러 들어왔대. 근데 엄마가 이친구한테 무슨 말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대. 안방으로 들어가는 발 뒤에 엄마발보다 큰 상처 가득한 발이 뒤따라 들어갔대.
이제 몇개만 더하면 이방에서 있던 일은 끝이야! 어느 날은 양양이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갔다 들어오면서 뛰어들어오면서 문을 쾅 닫는거야. 난 진짜 이쯤되면 귀신이 핑계가 아닐까 의심해봐야 할거 같았어.
근데 사실은 기숙사 복도 끝에서 사람 그림자를 봐서 도망쳐 온 거라는거야. 이번엔 그 사람도 명확하게 보였는지 설명해 주는데 검은 산발머리의 여자가 따라왔다는거야. 그것도 엄청 빠르게. 조금만 늦었으면 붙잡혔을 거라고.
>>204 내가 더 귀엽다니..(부끄) >>206 맞아..생각나긴 하지만..무섭지만..재밌으니까..!으아 엄마 발 뒤로 크고 상처가 많은 발이 따라간다니..싫다.. >>207 양양이란 분 왜 들어올땐 항상 쾅!닫으며 들어온다는 느낌인거지..?ㅋㅋㅋ어쩌면 진짜 귀신은 핑계일지도..!
처음에는 복도 끝에서 보였대. 화장실이 중간쯤에 있으니까 거기서부터 눈마주치고 다가오는데 뛰어야할거 같았대. 그래서 엄청 뛰었는데도 문가까이 왔다고. 문을 잡고 몸 돌려서 양양이 들어옴과 그게 문을 움켜쥐었을 순간이 거의 같았는데.
>>208 오우..핑계가 아니였군..붙잡힐 뻔 했다니..위험하셨네..
>>209 진짴ㅋㅋㅋ이건 꼭 들려주고 싶다. 그냥 세게 문 닫는거 핑계는 아닌지 모르겠다. 그건 같이 증언해 줘야해 진짴ㅋㅋㅋㅋㅋ엄청세게 닫아! >>211 아냐 핑계일수도 있어 스레주.. 스레주 진짜 반응 너무귀엽다..ㅠㅜ
>>212 웅엥웅 꼭 들려주고 싶다면 꼭 들려주길 바래!얼마나 세게 닫길래 그러는거야..마치 어릴적 부모님께 혼나고 방에 들어가면서 방문 쾅!닫았다가 바람 핑계를 댔을 때의 그 사운드인가..? 내 반응이 귀엽다니..이런 말 해준 사람은 레주가 처음이야..!
>>213 악악 아쉽게도 그럴순 없지만..그정도의 사운드였어! 그래? 별로없었구나...반응 잘해줘서 진짜고마워. 양양은 손 잡혔는데 그대로 찍어버렸다고 그랬어. 근데 나는 그이야기가 무서워서 화장실은 가야겠고 한데..손까지 찍힌 귀신이 나올까봐. 찬이를 깨웠는데..찬이가 짜증은 냈지만 같이 가줬어! 찬이는 그대로 자러가고.
>>214 웅..별로 없었어..반응 없는게 얼마나 슬픈지 아니까! 오..근데 손 찍힌 귀신 아팠겠다..그 귀신 울지 않았을까..그리고 찬이라는 분 츤데레..?!
나는 이층침대 사다리 옆에 뚫린 부분에서 알 수 없는 시선을 느꼈어. 깜깜한데. 더 까만 뭐가 앉아서 나를 노려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거든. 그렇게 무서움에 떨다가 잤어. 우리방은 좀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잠은 잘자는게 특징이지만...
>>215 ㅎㅎ 츤데레는 아냐...얘는 그냥 어쩔수 없이 최대 피해를 본...그런 인간으로...절대 아니얔ㅋㅋㅋ 방안에 들어오지 않는게 신기했어! 내가 느낀시선이 그 시선일지는 모르겠지만 별일없이 잘자서..만약 무슨일을 하려그랬으면 그 여자귀신이라고 생각했을텐데.
>>216 응..레주도 룸메분들도 대단하네.. >>217 별 일 없었다니 다행이야!(애초에 시선 느낀 것 부터가 별일아닌가..?)최대 피해를 본..그렇구나! 그리고 어쩌면 그 여자귀신 진짜 손이 아파서 울러 갔을 수도 있어! 나 약도 찾았으니 이만 자야할 것 같넹..내일 보자!
>>218 레..레주...진짴ㅋㅋㅋㅋ별로 안무서워 이거 나름 괴담이었는데 갑자기 귀여운 이야기가 된거 같아! 나쁘다는건 아냐! 그냥 재밌게 봤다면 그걸로 좋아! 사실 우리방에 특이한 애들이 있긴했지만......그 정도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어... 안녕 잘자 좋은 밤 되길 바랄게 :)
새벽이라 그런가 작은소리도 크게 들려. 작은 거에도 긴장하게 되고..찬이랑 톡했는데 이상한 말 해서 더 그런거 같아ㅠㅜ 혹시 읽는 레스주들 있니?
ㅂㄱㅇㅇ
>>222 >>222 >>222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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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괴담은 정말 재밌게 잘 봤어!그리고 레주가 말한 일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준이 아닌걸?!애초에 일반인은 귀신 같은 거 못 보니까.. 222번..뭐지 조금 무서운데..
>>226 ...그런건가? 으아아..재밌다고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 근데 그냥 별일 아닌 것 처럼 넘겼어ㅠㅜㅜ 222갑자기 나와서 무서웠어! 333도 있을까?ㅋㅋㅋ 괴담은 아직 더 있어!ㅎㅎ 시간나는 대로 올릴게!
>>227 별 일..음 뭐 그럴 수 있어!333도 있지 않을까?? 응!천천히 올려줘!
>>228 고마워! 레스주!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도 괜찮아!!ㅎㅎ
스레를 쓰고부터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스레딕을하면 렉이 많이 걸리거나. 깜빡하고 화면이 나갔다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어제 본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찬이랑 나랑 동시에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요 몇일 아빠가 가위에 눌리는지 악몽을 꾸는지 밤에 자꾸 잠꼬대를 하고 놀라서 깨셔..어제도 새벽 3시 쯤에 깼었어 뭔가 이상해서...혹시 이거 쓰는거 때문은 아니겠지? 위에 어떤 레스주가 글로 써도 모여든다 그랬는데.. 다음 괴담 기다렸다면 미안해ㅠㅠ 너무 이상해서
>>230 난 스레하면서 그런 적이 없는데..정말 위에 레스주 말대로 그런걸까..?이상한 소리 듣고 가위 눌리고 하면 진짜 귀신있는거 아냐..? 계속 쓰다가 혹시라도 레주 위험해지면 어떡해..
>>231 정말...집에 뭐 불러들인건가? 이상하네 진짜..저번에는 낮잠자다가 귓가에 소리도 듣고ㅠㅠ 지금 이상한 일 투성이라서...무서운데...?ㅠㅠ
>>232 이상한 일이 너무 많으면 그만 쓰는게 낫지 않을까..?나도 전에 귀신 이야기하거나 그 관련 글 쓰면 귀신이 알고 찾아온다 들었엉..
>>233 으억..그런가..? 아직 큰 일은 안생겼으니까 생각나는대로 더 풀어볼게!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이번엔 독서실에 관련된 일이야.
기숙사가 뭐가 많긴 많나보다 나도 기숙사 들어와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위눌려서 종교 관련된 물품 가지고 다니거든
>>236 맞아 기숙사에 원래 많대ㅠㅜ 레스주 고생이 많아..물품들 효과는 있어?
이 친구가 늦게까지 공부를 한 날이었어.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괜히 오싹 오싹해졌어.
어디서 차가운 바람이 새어들어 오기도 하고 한쪽 다리를 뭐가 휘감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어.
>>237 응응 물품들이라고 해봤자 반지 하나긴 한데 확실히 그뒤로는 가위 안눌리더라
그런거 다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 하려고 했어. 사람은 한줄에 둘셋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적어졌지.
>>240 나도 무서워서 팔찌 차고 다녀봤었어! 다행이다 레스주ㅠㅠㅜ반지는 특이하다!! 보통 팔찌 묵주같은거 많이 하더라고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친구는 그만 깜빡 잠이들어버렸대. 시험기간이었으니까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는데도 일어날 수가 없었대.
이 친구 한쪽 어깨가 차가워지고 소름이 쫙 끼치더니 불켜진 곳으로 머리카락이 스윽 내려왔대.
>>242 내가 팔찌를 못하고 다녀서.. 묵주반지 하고다녀ㅎㅎ
소름끼쳐서 눈이라도 감고싶었는데. 눈을 감을수도 없는거야. 이미 가위에 눌리고 있었거든. 그래서 차라리 얼른가라. 얼른가라 생각하고 있었대.
>>245 으아아..그렇구나! 앞으로도 기숙사에서 별일 없었음 좋겠다 레스주ㅠㅠ 나는 가위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눌려봤어..근데 가위 엄청 무섭고 힘들다고 그래서..
아 화면 또 깜빡이네;;;
근데 그거 눈치챘는지. 머리카락만 보였던 게 갑자기 훅 가까워지더니 귓가에 뭐라고 말했대. 가위도 풀리고 사라졌다고 해.
혹시 귀신들 말 들어본 레스주들 있어? 뚜렷하게 의사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사람들이 들을수 없는 소리를 낸다고 그랬어.
( 업어 .,)
>>251 사실 나도..없어..들어본적ㅠㅜ 그건 들은적있어. 보이는 사람인데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두개 동시에 할 수있는 사람 드물다는거.
>>250 귀신들이 말하는거 무슨 뜻일지 솔직히 궁금하긴 한데 무서울 것 같다.. 혹시 그 양양이란 분도 못 들어?둘 다 가능한 건 드무니 못 들으려나..
나도 고등학생때 기숙사살았는데 귀신봤다는애들이 한둘이 아니였어
오.. 우리 기숙사는 별거 없는 거였구나 괴담은 조금 있는데 직접 겪었다는 건 못 봤다 천주교학교라 그런가...ㅋㅋㅋㅋㅋ
>>253 양양도 가끔 듣는거 빼고는 항상 듣지는 못했어! 그것도 귀신들이 의사를 전달하려고 해야 가능한거 같아! >>254 으엌ㅋㅋㅋㅋ그랬구만!! 역시 기숙사에 조금 많은거 같아. >>255 진짜 천주교 학교라서 그런가??
오늘은 찬이 관련 썰을 풀어볼게.
사실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방들어갔을 처음에 벽에대고 귀신불러서 대답받는 그런걸 했었어. 강령술이라기엔 뭐한 그런 조잡한 것이었는데.
바닥에 종이 OX써놓고 똑똑 노끄해서 펜 떨어뜨려서 그걸로 대답듣는건데 솔직히 이거가지고 무슨 대답을 들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어.
보고있어!
>>260 고마워! 계속 풀게. 그냥 별질문 안했어. ox로 답할 수 있는 것들만 질문했어. 혹시 여기 계세요? 우리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뭐이런 쓸모없는 질문들 했던것같아.

우리방 구조 이렇게 생겼거든? 문제의 벽은 침대와 옷장사이의 벽이었어. 왠지 처음부터 그쪽에는 뭐가 있을 수도 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대답들도 크게 관심가지지 않고 넘겼지. 그냥 초반에 한 장난이었어 이건.
처음부터 꺼림직한 자리여서 찬이한테 미뤄주게 되었어. 사실 우리 겁많은데...(?) 찬이만 제일 덤덤했거든. 양양은 그 옆. 내가 제일 멀리 쓰게 되었어.
근데 어느날 찬이가 자기 장롱사진을 찍어서 하여한테 사진을 보낸거야.
엉엉
하여 답장이 오고 찬이는 소름돋았지. 장롱위에 얼굴있는데?로 대답이 왔거든.
헐...
그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왔고 귀신이 아래 계속 보고있으니까 거기만 까맣게 느껴지는 거였어. 장롱위 내가 청소했거든? 항상. 그때는 이상한거 못느꼈는데.
먼지같은거 쌓이면 먼지위에 얇은 자국같은게 나있었던 것 같아. 머리카락 엉킨게 거기 있었던 걸까? 아쉽게도 찬이 폰 초기화해서 사진은 없는데 그때 이후로 찬이 그 장롱 거의 안쓴것 같아.
나는 그때 장롱쪽으로 얼굴 놓고 잤는데. 가끔 그사이에 누가 서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이 있었어.
내 위에는 잠탱이 쓰잖아? 그래서 잠탱인줄 알고 지나친적이 많은데. 잠탱이 왜 밤에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었을까. 그사이에. 게다가 잠탱 체구도 작은편이라서 그렇게 이층침대 한칸이 다 다리일 수는 없는것이 었는데.
그리고 그부근이 유독 검게 보였어. 그 사람만 그림자인 것 처럼. 잠탱이 몽유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거기 서있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긴 하다.
양양 경험담 중에 생각나는걸 풀어볼게. 양양 너무 사소해서 기억도 못할 것 같아.
혹시 보고있는 레스주 있어? 없으면 삼십분 있다 다시올게.
보구있어!
>>276 그랬구나!! 후다닥 다녀왔어! 이건 양양이 어릴때 있었던 일이래. 양양이 원래 학교쪽으로 걸음옮기진 않는데 그날은 걷다보니까 학교가 나왔나봐. (지금 기숙사있는 학교는 아니야!) 학교는 밤이니까 깜깜했지. 근데 그학교에도 괴담이 있었나봐
애써 그생각 안하면서 지나가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가더래. 그래서 불꺼진 학교를 쭉 둘러봤는데 삼층에 어느 창문에 누가 서있는게 보였대.
초등학교 때인 거야?
처음엔 바로 귀신이라고 생각을 못한거야. 양양도. 그래서 그냥 마주보고 있는데 그 귀신이 씨익하고 웃는게 거리가 제법 있었음에도 보였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먼 거리였거든.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걸 느낀 양양이 도망치는데.
>>279 아니아니 중학교!
이상하게 걸어도 걸어도 사람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깨닳은 거지. 중학교를 지나서 사람을 하나도 만나지 못했다는 걸.
그렇게 늦은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아무리 밤이라도 지나다니는 사람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었나봐. 양양은 거기서부터 진짜 계속 뛰어서 집까지 겨우 왔다고 해. 그뒤로 밤에는 절대 학교근처 안가게 되었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친구가 급식실에서 말해줬어. 자기가 학교에서 어떤 남자귀신을 봤다고. 근데 우리학교가 아닌걸 걔가 입은 교복보고 알아봤다고.
근데 우리방애들끼리 학교 근처에서 놀다가 사진을 찍었거든?
근데 이런게 뒤에 찍혀있었어. 정확히 카메라 쪽을 보고 있는 거였고 그부분만 잘라온거야..
아ㅠㅜ 무서워서 못보겠다...ㅠㅜㅜㅠㅠ
어디?
잘안보이는데..
안보이는데..? 뭐가찍힌건디?
>>286 안보여 ..

헉 무서워ㅠㅠㅠㅠ 이거 같은데 아마...
>>259맞아ㅠㅜㅜ 그거 근데 거기에 뭐가 있을수 없는 구조거든ㅠㅠ
ㅠ와 이거 잘못눌러서 봤다가 지금 머리카락 다 주뼛 서는것같아 진짜 무서운거 싫어하는 애들 이거 누르지마라 지금까지도 온 몸에 오한들고 식은땀나고 그래.... 진짜 토나오고 왜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나는 안믿는데 모태신앙이라 교회다니면서 귀신도 보지는 못했는데 느낀적은 좀 있었거든? 와 이건 진짜다 무서운거 싫어하고 오늘 잠자고싶으면 왠만하면 누르지마 아 진짜 무서워
에반데 난 아무것도 못봣어 ㅠ 난 그런거 감? 이 안좋아서 그런가ㅠ
>>294 괜찮아? 레스주?? >>295 아니 뭐야 뭐야...괜찮아? >>296 사진이 너무 흐릿해서 그래ㅜㅠ 뭐야 무서워ㅠㅜㅜ
난 흐릿해서 모르겧어
294 295 레스주인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영적인? 약간 그런 감같은게 있어서 귀신같은걸 직접 본적은 없지만 느낀적은 좀 많아서... 아 저 사진보고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배아프고 식은땀나고 손떨리는거보면 좀 뭐 있겠다 싶어서 그래... 스레주도 조심하고... 저 사진속 영혼이랑 눈이 마주쳐서 그런가봐 미안 겁줘서....ㅠㅜ 지금은 좀 괜찮아졌어
>>299 아..레주도 눈이 보여? 나사실 내가 얼굴이라고 우겨도 아무도 안믿어줘서ㅠㅜㅜ 세상에 많이 심한데?? 다행이다 괜찮아져서..진짜
와.. 심령사진까지 인증하는 스레는 처음이야
접 혀 랏 기 숙 사 사 진 을 보 고 로 어 가 될 거 야 ~⭐🌠🌟 이 전 레 스 : >>298 >>299 >>300 >>301 사진 >>286
>>301 그래...? 마침사진이 있어서 올려봤어..
내가 다시볼 깡은 없지만 확실히 영혼인지 귀신인지 얼굴은 맞아 창백하고 눈도 초점이 살짝 나가있고 혹시 스레주네 기숙사 방이면 아... 나였으면 저기서 절대 못잘것같아.... 진짜 귀신 저렇게 눈마주친건 처음이네.... 다시 보기 싫어...
>>304 레스주...세상에..그렇구나..ㅠㅠ 미안해..으어어...세상에 그냥 소름이다 하고 넘겼었는데..오늘 밤 편안하게 잤으면 좋겠어..너무 늦었는데 사진 봐서... 저 자리에 싱크대있는 자리라서 고개가 저렇게 들릴 수가 없는데 그렇게 되어있어서 사람이라도 이상하고 귀신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
대체 뭐가 있다는거야.!!!ㅠㅠㅠ
>>306 사진 아래쪽에 있는 어떤 얼굴이야ㅠㅠ
아 근데 나만 보이는거야??ㅠㅜㅠ 그럼 나 좀 무서울것같은데....으으으 소름끼친다 또 이목구비 선명하고 창백한 얼굴 저거 안보이니 다들...ㅠㅜㅠㅠㅠ
>>308 나두 보여ㅠㅠㅠㅠ
엥 나만 모르겠니?...누가 눈코입좀 그려조..
>>310 잠시만 그려와볼게
그려보긴했는데 한쪽눈이 제대로 이쪽을 보고있진 않아.
으아 일어났는데 아침이지만 보면 또 무서워질것같다...ㅋㅋㅋㅋㅋ 무서워 무서워
>>313 그래? 잘잤어 레주?ㅜㅜ 나는 어제밤에 눈앞에 뭐 지나다니는것 같아서 완전 무서워하면서..잠은 잘잤어..
>>314 사실 무서워서 스탠드 불키고잤는데 아침에 엄마한테 혼났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까 무서운건 좀 덜해졌어 너두 기숙사 갈때 조심해...ㅠㅜ
>>312 아 저기 였구나 나 바보처럼 오른쪽 하얀거 보고 저게..얼굴인가...이러고 있었다 거마오
>>315 세상에...다행이다 무서운거 덜해져서ㅠㅜ >>316 아냐아냐 레주도 보였구나!
우와 뭐야 저거;; 그니까 그림 그린거 옆쪽 조그맣게 있는 하얀거 맞아 ?? 뭔가 잘못보면 그냥 착각하고 못봤을수도있겠다
>>318...? (그림그린데 눈코입 다있고 옆에 있는하얀건 아마 싱크대일거야!) 사진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가서 보다보니까 찍었을때도 눈 마주쳤던 것 같아. 우리방에서 양양이랑 나는 보였는데 나머지는 못보더라ㅠㅠ
이 사진은 안보일 것 같은데 혹시 볼수있는 레스주 있을까? 내가 찬이 운동장에서 땅바닥에서 그림그리는거 찍어준 거거든.. 하여가 찬이옆에 누가 앉아서 그림그리는거 본다고 그래서 근데 이 사진은 진짜 내가 봐도 모르겠거든..

이거 맞아???? 맞으면 개소름인데 왜 보이는거같지
>>321 뭐야 세상에... 레주 너 어떻게 보여? 하여가 동그라미 쳐준데 똑같이 쳐줬어...
>>322 스레주가 찬 옆에 있다고 하길래 옆에 진짜있나 집중적으로 봤거든 근데 정말 집중해서 안보면 못볼지도 모르겠데 처음봤을때 머리쪽 형상? 이 그냥 바닥에 그어져있는 선같은건줄알았어, ,,,근데 맞다니 의외네 나 태어나서 귀신같은거라던가 본적없는데.....오히려 보고싶다고 생각했거든 궁금해서 .. .. 뭔가 이렇게라도 보니까 놀랍다
>>323 와 나 소름 돋았어...저 령 특이해서 어지간하면 눈에 안보일건데 하여가 꼭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볼 수 있을 지도 몰라. 이랬거든? 귀신은 의지대로 안되지만 저령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그랬어ㅠㅠ
>>324 진짜 신기하다 ;;;; 다시보니까 그 령있는쪽만 뭔가 왜곡되어있는거 같기도 하네 하여 완전 눈트였나 무당해야되는거 아냐 ??
>>325 앜ㅋㅋㅋㅋㅋ하여 진짜 어지간한거 다봤어! 세상에 레주 너무 진짜 보인다고 해줘서 지금 너무 당황스러 진짜 보이는 사람 없었거든..레주도 완전 대박이다..
우와 나도 보엿어!!
>>327 뭐야 뭐야 이쯤되면 못보는 내가 슬픈데ㅠㅠ 왜나만 이령 안보이지..대박이다레주 레주도 같은 위치야?
대박이다 여태 귀신이 없어서 못본거였나
>>329 진짜 뭐지...?다른사진들도 보일까??
>>330 다른사진도 있어 ?? 혹시 괜찮으면 보여주라 궁금해
그냥 사진 보자마자 보이던데??그 위치가 그 영화같은데 투명인간?? 그런것처럼 보였어!! (긍데 나이거 처음 해봐서 옆에 번호는 어찌 하는거야..??) 우와 나도 보였어랑 같은 스레주야!!
>>332 그거 번호 누르면 돼!! 헐 다들 뭐지
이거 얼굴 손위에 올리고 있다는데 다른 방이었거든 우리 이기숙사 들어오기 예전 방ㅠㅠ
뭔가 보기 쉬운그런류 였던 걸까. .. 다른사진도 있어 ?!
>>334 세상에 아니야ㅠㅜㅠ 보기 어려운건데 나도 지금 당황스러워
이건 안보인당 ㅜㅜ

이거 보이는건지 잘모르겠는데 아까보단 정말모르겟다,,, 뭔가 살짝 희미하게 녹색으로 보이는거 같기도하고 애매한데
>>337 으앜ㅋㅋㅋㅋㅋ그럴 수 있어! 얘는 진짜 아무도 못느끼던데..
>>339 나아까...녹색 말안해줬는데 레주지금 그냥 녹색보인다고 한거지? 세상에 너무 손떨리는데
??????????? 이거 찐이야? 나 밤새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장난치지마 ,, ,,
>>341 레주..진짜 뭐야? 나 녹색 말안했지? 레주 진짜 와 나 안믿겨 진짜..장난 아냐 그리고 녹색 맞아ㅠㅜㅜㅠ
요건 좀 신기가 있어야 보이는 건가....
>>343 일반 귀신이랑 다른 령이라그래서ㅠㅜ 그런가봐..
>>342 ㄹㅇ 소름돋네 나 가위같은것도 눌린적없고 가끔가다 그냥 기분나쁘거나 무서운꿈만 꿨는데 말도안돼 ;
>>345 나지금 안 믿겨 진짜 레주 보이는거 맞지? 내가 들고온 사진들은 진짜 찍힌 사진이야!! 그리고 녹색에서 소름이었어..나 녹색이라고 말안했구나
>>345 나 지금 레주가 그린그림 위치로 보는데 아무것도 안보인다..ㅠ보고싶은데ㅠㅠ
>>347 두번째사진이 훨 보기 힘들어ㅠㅜ 얘가 사진이 흔들리기도 했지만..정확하게 찍힌거도 아니고 왜곡된게 보이는 거도 아니어서
>>346 진짜 거짓말안치고 진하진 않지만 뭔가 녹색? 같이 보이는거 있어 처음 봤을때 아까처럼 형태가 엄청잘보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저게 얼굴인지 아닌지 애매할정도네 ;; 저게 얼굴이었구나;; 스레주도 저거보여?
>>349 아니 난 두번째건 진짜 아무것도 안보여 근데 하여는 봤어ㅠㅜㅜ 그리고 레주가 점찍은 위치 맞아.
미친 ,,,,,진짜라고 ..??? 안믿기네 나 이번에 고닥교 입학하는데 긱사 쓸거거든..혹시나 들어가면 귀신같은거 볼수있을까 . ..
>>351 귀신 평소에 안보였음 괜찮을거야! 혹시 가위눌리고 그래? 레주? 아니 근데 진짜 막 보여버리면 어쩌지
나 여고 였는데 긱사가 만들어 진지 얼마 안됐었거둔?? 그때 긱사 쓰는 친구가 긱사쓰고 얼마 안있다가 밤에 옆방에서 엄청 시끄럽게 떠들었데 그래서 담날 사감 선생밈 한테 가서 옆방 애들 밤에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켜달라고 했는데 뭔소리냐고 옆방 비어 있다고 그랫데..갑자기 생각나서ㅋㅋ 긱사는 진짜 귀신이 많나봐 그뒤로 그친구 가위 눌리고 자다 죽을뻔 하고 그랫덴
나는 이런 게 진짜 흔하지도 않았구 ,,, 괴담류나 일본스레도 심심하면 보는편인데 가위는 진짜 태어나서 한번도 안눌려봤어....그래서 만약 가위눌려도 어떻게 깰지 잘모를지도ㅋㅋㅋ 가끔 귀신이 있나 싶으면서도 이런거 맞다고 그러니까 있다고 믿게되네 ;; 그래도 호기심인가 궁금해서 귀신 실제로 보고싶긴하다 너무 겁없이 말하나?
>>354 아냐 그거 나도 그래ㅠㅠ 귀신을 믿지만 귀신을 본 적은 없어서 가끔씩은 아 나도 기가 좀 있었음 좋겠다 싶을 때가 많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어서
얘기 더 없어??
>>353 엥?? 우리 비슷한일 있었어. 우리방에서 엄청시끄럽다고 신고들어왔는데 그때 우리방에 아무도 없었어. 낮이어서 다 다른데 나가있었거든. >>354 레주 수호령 센가보다..진짜 >>355 으엌ㅋㅋㅋ혹시 레주 사진으로는 안보여?
>>356 방바꿔서 생긴일들 있는데 나중에 풀어줄게!
>>357 첫번째는 보이는데 두번째 세번째는 안보인담..
>>359 내가 생각하기에 레주는 귀신은 보이는거 같아!!
>>357 진짜 귀신이 논걸까??ㅠㅠ
>>359 가위도 한번도 안 눌려봐서.. 실체를 확인하고 싶어ㅠㅠㅠㅠ 맨날 감질나게 소리만 들려주고 인기척만 내고 진짜
여기에 방사진 같은거 올리면 귀신같은거 있을지 봐줄수있을까?
>>361 그럴걸..빈방에 아무도 없는데 시끄러운소리ㅠㅜㅜ 근데 그거 바로옆에서 떠드는거 그렇게 느꼈는지도 몰라
>>363 응응 봐줄수있을거 같아
>>362 세상에 소리들리면 진짜..그거도 소름인데
>>364 그거 너무 무섭잖아ㅠㅠㅠ
사진 보관하지는 말아줘! 스레는 삭제안하고 그냥둘게. 혹시 다른데 공유도 하지 말아줘.(찬이 개인적인 사진들이라서)
>>367 근데 진짜 그럴 수도 있어. 문 긁는 소리가 방밖이라고 착각했는데 알고보니까 방안에서 나는 것처럼.
지금좀 이상한데 나 폰이랑 노트북이랑 동시에 하는중이거든 근데 폰으로 사진찍고 사진올리려고 하니까 렉걸리고 버튼안눌리고 그러네 ,,,뭘까


>>365 올라가려나ㅏㅏ



헉 됐다
>>370 나도 렉 진짜심했어ㅠㅜ 괴담쓰고 이상한일 되게 많았어 잠만 사진보고올게
근데 기숙사 시끄러운썰 진짜 무섭다........미스터리하네 그거..
뜬금없지만 레스주 방 이쁘다

뭔가 눈에 의심되는거 일단 적어보는데 이거 혹시맞아...? 아니려나 뭐에 비친걸까
>>375 맞앜ㅋㅋ나도 그생각했어!
>>369 소름이다ㅠㅠ 오늘 가위 눌리진 않겠지...??ㅠㅠ 빨리 다음 얘기 보고싶당ㅎㅎ 갑자기 렉걸린다....
>>374 그랬어ㅠㅠ 우리방은 그렇게 신고 두번 받았어.
>>375 엌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이쁜방을 더럽게 써서 문제지 ,,청소해야하는데 ,,,,ㅋㅋㅋㅋ
>>378 레주 혹시 방에 동그란 고리같은거 두개있어? 저거 왜 비치지?
그리고 왜자꾸 책상아래에 시선이 가는지 모르겠다ㅠㅜ마지막에 책상 까만거로 가린거지? 의자를 움직인건가?
>>372 스레 내 이불 이랑 색만 다르고 똑같당>

오 찾아냇는데 다행히 비치는건 저거일지도 몰라

책상아래..??
>>384 레스주 거울엔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조금 외진곳은 이런곳도 있어
>>386 오오 다행이다
>>388 괜찮은거 같은데?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가 뭔가 막 보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혹시 마지막 사진 찍을때 책상아래있는거 치우고 찍은거야?
음 사진찍으면서 괜히 의식했었나 책상아래찍을때 살짝 뒤통수 신경쓰였던거같기도 하고 진짜 있는건가 있으면 나쁜애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389 딱히 책상아래에 치울것도 없었구 그냥 의자만 빼고 그대로 찍었어 ! 별거 없다면 다행이네 !!
>>391 엥?? 의자만빼고 찍었다고?
>>392 응응 의자만 뒤로 좀 빼고 찍었는데 ...??
>>393 책상아래 뭐있는줄 알았어ㅠㅠ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괜찮은거 같은데!!
>>394 오 그렇구나 뭔가 안심이네 고마워 스레주 !!ㅋㅋㅋㅋ
>>395 으헠ㅋㅋㅋ괜찮을거야!
>>396 ㅋㅋㅋㅋㅋㅋ고마워 다음얘기들도 기대할 게ㅔ !!!😆😆
>>397 고마워!!ㅎㅎ
뭐야 사진 전부 다 확인해봤는데 나만 안 보이는 거야 뭐야 ㅜㅜ 무슨 숨은 그림 찾기나 매직 아이 하는 것도 아니고 ㅜㅜ (근데 두번째 운동장 사진에서 진짜 뭔 영화 투명인간같은 건 보이긴 한다. 근데 그럼 머리랑 몸이 분리된 채로 있는 거야?)
>>399 분리된건 아니야!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다ㅠㅜ 쪼그리고 앉아 있다는 것 같았어!
사진봐준 레스주들 너무 고마워! :) 진짜 신기하긴하다. 나는 제대로 보이는게 몇장 없었거든 특히 녹색보였다는 레스주 진짜 소름이었어!
>>400 아 쪼그리고 앉아있었구나 그러니까 이제 보인다 대충 머리랑 하반신이 흰색이고 상반신은 그 중간에 어두운 색 (난 중간에 붕 뜬 줄 알았음) 이런 건가? 난 이렇게 봤는데 나머지는 결국 포기...ㅜㅜ 이상하게 나는 얼굴 비스무리한 것도 진짜 안 보인다... (웃긴 게 첫번째 사진에서도 처음 봤을 때 오른쪽에 있는 게 귀신인줄 알았음...세번째 (초록 벽지) 사진도 뭔 이불에 있는 건줄 알음 ㅜㅜ) 그나저나 동접이네 해외에 살아서 한국 사람들이랑 동접하는 거 되게 드문 일인데 그리고 그나마 이렇게 봐서라도 무섭기보다는 좀 뭔가 신기하긴 하다;;; (근데 남들과 다르게 잘 안 보여서 좀 빡쳤음)
>>402 동접이네!! 으헠ㅋㅋㅋ빡쳐하지마..그럴수있어..첫번째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잘안보이는 사진들이라고 했어. 신기하기만 해도 좋은거 같아! 사진 봐줘서 고마워!

약간 보정한건데.. 눈 보인다.. 아..
>>404 세상에 얼굴 일그러졌어
나는 왜 모루겟지 ㅠㅠ... 암것도 안 보여 레스주가 동그라미 쳐논것도 ????하구있어
친구 많이 데려왔네 쟤
>>406 진짜ㅠㅜㅠ? 안보일 수도 있지 >>407 응??
>>404 피눈물 흘리는거같이 생겻다 뭉크인줄

그냥 한번 찍어본거야
>>410 오 보정한거야??? 뭔가 더 잘보이네 선명하고 뭐지
....더 있었어..? 근데 왼쪽 아래 동그라미는 싱크대라는데
그치ㅎㅎ
>>412 몰라 내 생각에 얼굴처럼 보인다 하는거만 동르라미 쳐썽
>>414 뭐야 두번째 강아지 얼굴처럼보여! 진짜많네..난 하나만 뚜렷하게 봤어

제일 큰 동그라미가 아마 스레주가 보였다는 그 귀신같은데 자세히 보니 눈코입얼핏보이네
>>416 맞아 근데 다른거 있는줄 진짜 몰랐다 뭐지 진짜ㅠㅜ
헐....
인싸 귀신이었나 ;; 귀신도 인싸인세상

얘들아 나 >>404인데 다시 보정해왔어
>>419 인싸 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진짴ㅋㅋㅋㅋㅋ뭘그렇게 우르르 몰려서...사진 찍히고 싶었나..
>>421 뭐야 진짜 선명해 좀 속울렁거린다..
>>421 이렇게 보니까 쟤 코 엄청 높다

그냥 다시보면서 표시해봤는데 노란? 초록?그런거 여러개 보였었어 아까는 얼굴이 잇대서 얼굴만 표시하긴했지만 저게 벽 얼룩인지 빛때문에 그런진 모르겟다 ,,,,
>>424 앜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
뭐 몇명 더 같이온거같다
>>426 나머지는 얼룩이지 않을까..? 그..그렇게 많진 않았어..!!
>>427 세상에 왜그래..그렇게 많은거야? 세상에
아니 내가 뭐 보는 능력있능건 아니니깐 걱정말고..
얼룩일걸
>>431 그래..얼국일거야 그렇게 많다고 안그랬던 것 같아!
첫번짼 잘 보이는데 이건 진짜루 모르겠다...
>>433 뒤에 사진들?

지금 와이파이가 계속 바뀌는 >>404 >>421이야 안보이는 스레더들 있을까봐 계속 보정하는중인데 내가 이런걸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어서 많이 힘들어 이런거 배워본 스레더들 없어??
애플리케이션 깔고맀어
좀만 더 밝게하려고
.
>>437 오히려 너무 밝게하면 다 뭉게지더라
아이 왜 안깔리고 난리야

내가 살짝 해봣는데 입꼬리? 웃고있는거같아보이는데 기분탓이냐
>>441 으헉...웃고있는거 맞는거 같은데 한쪽 눈이 뭉개진건지 저쪽눈 진짜이상하다..

그리고 그냥 몬가 사람같아 보이는것도 표시해봣 어 ,,,,,
색 반전하면 보일라나
기달리봐라
하나만 있는게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아..ㅠㅠ

허어 ,,,,,
>>445 세상에..고마워
왜 다운이 안돼 이런
>>447 아니 진짜 이거 뭐야
뭐야 저거 고양이 눈같이생겼당
눈이 선명하게 나왓는데 누가봐도 저거 눈이지..?
>>451 이제 다운 돼..? 그렇구나 고양이눈!!
>>452 응...누가봐도 눈인거 같아..
미안..다운이안돼..
저렇게 하니까 보인다.. 그리고 나도 운동장은 잘보이더라 처음엔 운동장 흙이 만든 줄인줄 알았어
>>455 어떻게 보내줄수 없을까ㅜㅜ 아쉽다

이거 반전좀 시켜주실분..
>>456 운동장보이는 레스주 진짜ㅠㅜㅜ 대박이야...
해와볼게
감사합니다

끝까지 올리면 까맣게 암것도 안보여서 적당히 해봣는데
스레주 무서울땐 야동을 보도록해
야동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ㅋㅋㄱ >>463
내가 동그라미친건 얼룩이구나..
>>463 아닠ㅋㅋㅋㅋㅋ진짜
상황이 이래서 말 못꺼내 겠는데 혹시 사진 한장 더 봐줄수 있어?
대단하다 레스주들ㅋㅋㅋㅋㅋㅋ
>>468 난 좀 무서워ㅠㅠㅜㅜ 레스주들 너무 멋있어..
ㄱ ㄱ
헉 보여줘 궁금해

이거 우리집에서 찍은건데 거울에 비친거야! 저기 하얀 무늬는 원래 거울에 있는 무늬야
헉 나 두번째꺼 보인다
보여줄래..? 귀신보는 눈은 없는거 같지만. 보고싶어
저거 귀신 아니면 사람인데 사람이 저지랑 하는게 더무섭지않아
그건 그렇다 사람이면 더 이상하고 소름끼쳐
나는 궁금해서 께속 보고는 있지만, 난 귀신보는 능력은 0%에 가깝나바 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보이구 동그라미친것도 그냥 시꺼멓게 보여 무슨 형태도 안 보이고.. :0
>>472 그렇구나ㅠㅠ 대박이다진짜 난 첫번째가 보이기 더 쉬울줄 알았어 >>474 그건그래..사람이 더 무서워 >>476그러니까ㅠㅜㅜ 레스주들은 저사람 성별뭐로 보여? 첫번째 사진
>>477 나도 걍 억지로 끼워맙춘겨
>>477 으헠ㅋㅋㅋㅋ그래? 그럴수도 있지! 중간에 편집해준거 눈만 제대로 보이던데
어떤거 그 내가 색 반전해달라한거?

..? 눈같은거 아닌가 손바닥 잇는거같은데 아님말구 ......
>>481 응응 그사진
>>478 음.. 남자?
>>483 사람지나가는거 보여서..근데 우리집창문에 누가 그렇게 지나갈 수가 없어ㅠㅜ
성별 여자같애
>>478 남자..? 아닐까 글쎄 성별까진 모르겟다,,,,
>>484 그치? 나도 남자로보였는데ㅠㅠ
머리가 긴건가? 중단발인건가? 어두워서 착각하나ㅠㅠ 이건 근데 그냥 기분이 별로야 옆에 갈색테두리쪽으로 조금 밝은색이 보이니까 뭔가 검은색이랑 합쳐져보이고 더 무섭넹;_;
>>486 아진짜? 난 남자라고 생각했어ㅠ >>487 그렇구나
두번째는 아무것도 없는거같은데
>>491 운동장?

쪼금 사진 손대봣는데 위쪽 빨간눈같은거 나만보이는거 아니지
>>489 그렇구나 어두워서 다 머리카락으로 보여ㅠㅠ
>>494 나 사람지나가는 뒷모습으로 보여
첫번째도 사람 얼굴이다 생각 안하고 뭐 물통같은거다 생각하면 물통으로
보이긴 개뿔
>>494 .....왤케 무서워 이거
아니 너희 레스주들인가 세상에 삼삼이 톡보고 왔는데 너무 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녹색 맞춘거 너무 신기하고 행복하다 뭐지 본 레스주 너무 고마워. 나 거의 반쯤 없구나 했는데 있다는 거 새삼 알게되서 기뻐 >>402 >>321 >>332 >>339

이런것도 잇는거같은데 하여 는 뭐라구 안해 ?
.
접 혀 랏 기 숙 사 에 들 러 서 로 어 가 될 거 야 ~⭐🌠🌟 이 전 레 스 : >>497 >>498 >>499 >>500
>>494 이런 ㅆ 너는 날 다시 샤워하게 만들었어 보고 땀이 줄줄 흐르잖아
혹시 이렇게 보이는 레스주 있어?
>>504 나나
>>504 너 귀신보니?
>>504 응 처음엔 그렇게 보엿는데 너가 아니래서 ,,,,진짠가
>>503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사진인데 뭘그렇게 무서워 하는거야
>>503 물통이야ㅠㅜ 물통...그렇게..보여....아니...진짜ㅠㅜㅜ
>>509 밑에잇는 하얀색 그건 물통? 이나 거울로 보이는데 ,,,음 너무 억진가 표시한것들,,,?
기숙사 괴담으로 시작해 심령사진 스레가 되어 버렸다...
.
>>510 나거기서 개 얼굴본 것 같은데 그건 진짜 개일까...
오랜만에 다시 왔는데 심령사진이 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는 재미로 보는중!! 열심히 찾아볼께!
무서우니까 야동봐야지
>>514 오랜만에 다시와줘서 고마워! 찾아봐줘서 더 고마워
어떻게 보면 내 사진 조금 수정한거 외계인 같아 보이기도하다 그냥 형체만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이렇게 보고 머리늘어뜨린 여자가 빼꼼(?) 하고있는줄 알았엌ㅋㅋㅋ 흰색땜에 잘못봤나방 히히 나는 영적 눈은 없는것으로...!!!! 밤에 편안히 자겠어...
사진 개인소장이랑 유포는 하지 말아줘! 스레에는 삭제안하고 남겨 놓을게!
근데 사진에 귀신 자리로 추정되는 그림 그려넣으니까 왠지 무섭기는 커녕 귀엽다 ㅋ (그림체가) 사실 긴장하면서 보다가 피식함 ㅋㅋ 물론 스레주는 안 웃기겠지만...미안 ㅠㅠ
아까 그렇게 얼굴보이고 했던건 그냥 운이었을까 ..? 그럴듯해보이기만 하지 모르겟다 아까 얼굴 찾을때 같어
>>516 스레주 정말 천사야 ㅜㅜ 저 거울사진은 다리는 보이는데 다른건 안보인다 ㅜㅜ 다보이는 사람들 정말 대단해!!
>>519 아냐아냐 나도 중간에 강아지 얼굴보고 귀여웠어.. >>520 난 어제 밤에 갑자기 이사진 맴돌아서..ㅎㅎ... >>521 진짜? 그럴 수 있어..난 근데 젤마지막사진이 제일 진하게 보여ㅠㅜ >>522 으엌ㅋㅋㅋ아니야!! 보러와줘서 고마워! 다리는 정확히 보여ㅠㅠ나도 보이는사람들 멋있는것 같아 정말 어쩌다보니 심령사진 스레가 되어버렸어
타블렛켜고 그려봣는대
>>524 응응 왜이렇게 전문적이야!!ㅋㅋㅋ

대충 이런느낌....스레주가 본거 까지 그려보면...??
왓 어제밤에 무서워서 스탠드키고잔 레스준데... 다들 전문가구나... 밝기까지 보정하면서 열심히 찾고있어....!! 대단해 다들
근디 너무 무서워서 다시는 사진 못볼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열심히 해봐라!! 화이팅이다!!
>>526 세상에..난 하나만 있다고 생각했어 이번에도...창밖을 지나가는게 너무 뚜렷하게 보여서. 그날 엄청 무서워 했었는데
>>527 레스주 진짜ㅠㅠㅜ 어제 고생 많았어! 남은 사진들은 그렇게 무섭진 않아...기감이 예민한지 레스주 되게 뚜렷하게 본것 같아ㅠㅠㅜ
와우~ 진짜 하나도 안 보이는 사람?? 그림 그리니까 보이는데 그림 없으면 하나도 모르겠어 애초에 큰 사진에서 작은 부분만 자르면 색이랑 화질이 조금씩 변형될 수 있는 건데 괜히 의미부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것 같거든 ㅠㅠ 아무튼 파이팅 난 모르겠으니까 빠질게
>>531 레스주 생각보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큰사진 자르면 확실히 화질이 바뀔 수 있어. 그래도 사진 봐줘서 고마워! 그냥 그런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더 올릴 그런건 없는거야 ? 뭔가 이렇게 끝난거 같아서 아쉽네
>>533 조금 아쉬운가?ㅠㅜ
사실 마지막 사진에 대한 의구심이 좀 남아있어. 오늘 그 사진 찍은자리에서 사진 찍었을때처럼 해봤는데 사진이 찍힐만한 구조가 안나와서 좀 놀랐어. 그날 사진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그렇게 창문이 나오지 않았어. 저거 창밖을 지나고 있는 형상 이었거든.
>>535 그때 사람모양같았던???
>>536 응 맞아 저사진은 진짜 뚜렷하게 지나는 뒷모습이 보여서 오늘 거울에 대고 해봤는데 거울무늬랑 창문이랑 한장면에 나오지 않아서 이상하다생각했어.
>>537 창문이 저렇게 사람모양이 나오면 이상할정도야?
>>538 집근처에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사진 찍힌다는 것 자체가 이상해. 게다가 사진 찍히려면 우리집가까이 올라와야해서 좀 이상해ㅠㅠㅜ
기숙사에 걸레빠는곳이 있다고 그랬잖아? 거기엔 거울이 있었어. 근데 한쪽면만 있어서 거울과 거울이 마주보고 몇번째 내얼굴이 내표정이랑 다르다거나 다른사람이라거나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었지
>>539 뭔가 미스터리하다 스레주 주위에 귀신이 잘꼬이는걸까........
>>541 조금 많았던 걸까ㅠㅠ 이상한 일이 많긴 했어. 대체로는 투명한 형상으로 가끔 이상하다 정도로만 느꼈어..
근데 나는 이상하게 그 거울을 등지고 있으면 고개숙인 내 위에 거울이 있는 것 같았어. 그렇게 고개들고 흠칫흠칫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계속거울이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이상했지. 거울은 뒤돌아야만 볼수있으니까.
실제적으로 무섭게생긴 귀신같은건 본적있었어 ??
>>544 귀신 보이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던데 정상적으로 보이거나 그 분위기로 구분할정도로 똑같다거나..근데 내가 듵은 귀신은 다 일그러진 모습이었어
나는 귀신 잘 못봐서 본 귀신이 얼마없는데..파장이 맞았던건지 어떤여자는 봤었어.
귀신이 아니라 치면 더 무섭다니까
ㄹㅇ 사람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7 차라리 귀신이 나은 것 같아 >>548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섭네
>>339
어제 이상한 꿈을 꿨어.
무슨 꿈 꿨는데?
자기전에 문가에 누가 앉아 있는 걸 본것 같았거든. 정확한건 아니고 흐릿하게보였어. 그냥 그렇게 앉아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어. 인형이라고 해야하나? 크기가 작았거든.
근데 꿈안에서 시선이 계속 느껴지더라고. 그 시선이 신경쓰여서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없었어. 근데 뒤를 돌았는데 그때봤던게 앉아있었어. 무슨 영향을 받았던 건지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어
그게 좀 오싹해서 평소에 깨지도 않는 새벽에 깼어. 그시선 너무 뚜렷해서 이상했어. 어제 흐릿하게 본게 진짜였고 그영향으로 그런 꿈을 꾸게 된거면...
걱정되면 잘때 주머니에 팥 넣어넣고 자봐
나랑 같이 자면 되겠다 형
>>556 고마워! 그래 볼게! 팥이 효과 있구나! 효과있으면 나도 열심히 소문낼게. 고마워 레스주.
(덜렁)
>>557 >>559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팥이 없으면 소금도 괜찮아
>>561 헉 그렇구나. 소금은 구하기 쉽겠다. 고마워
아..무슨 이야기 하다가 갔지. 잠자리는 괜찮아졌어. 그냥 가끔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거나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 드는 정도야. 이야기를 이어보면 내가 봤던 귀신은 어떤 여자귀신이었어.
학교에서 창밖 보고 있었는데 눈에 거슬리는 빛같은게 아래쪽에서 눈을 찔렀어. 나는 무슨 빛이 이러냐고 생각하면서 아래를 봤어. 차에 있는 후방 비춰주는 거울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내 눈을 찌르고 있더라고.
나는 그 빛을 한참 바라봤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한참 바라봤어. 그랬는데 그 빛 사이로 어떤 여자 형체가 스윽 나타나는거야. 머리가 배까지 내려와 있었는데 엉키고 산발이었고 눈이 정확히 나를 보고 있지 않았어.
.
.
.
.
.
보고있엉!
.
.
.
.
.
.
ㅇ어
히힛
>>578 >>579 뭐지?
너무 늦었네. 미안해. 내일부터 썰 다시 풀러올게.
응응 그랭
알았어!!
방금 좀 소름돋아서..
우리집에 아무도 없는데 지금 방금 거울보고 있다가 내 뒤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 들였어.
너무 뚜렷하게 들려서 대답까지 했거든?
말하는건 못알아 들었고 그냥 뚜렷하게 사람소리가 나서 내가 어?? 했는데 집안에 아무도 없었어. 집안 방문마다 다 열어봤는데 집안엔 아직도 나혼자야.
생각보다 너무 바빠서 쓰는걸 완전 까먹고 있었다.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장은 쓰기 힘들 것 같고 여유가 생기는 대로 정리해서 써올게. 읽어주는 레스주들 읽어준 레스주들 모두 고마워.
>>587 사실 저거 말고도 가끔 말소리가 들리거나 곁눈으로 뭐가 보이긴 하는데 아직은 큰 문제 없으니까 계속 쓸 수 있을거야. 그정도는 착각일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