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괴담

괴담 2019/01/18 15:33:10

#1 삼삼 2019/01/18 15:33:10

평소에 눈팅만 하다가 그냥 내 이야기도 괴담 같지 않을까 해서 써보려고.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인데 우리 방이 좀 특이했었는지 기숙사가 특이했었는지. 뭐가 자주 보였거든. 그거겠지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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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삼삼 2019/01/19 15:34:30

>>68 어음 사실 어제 오늘 이상한일 있었거든. 어제는 내가자꾸 스레딕만 오면 폰 깜빡 거린다고 했잖아? 그것도 내 글만 그러는거야. 다른거 할 때는 아무이상 없고. 이건 내가 예민해서 그럴 수 있는데. 아까 점심때 밥먹고 폰하다가 살짝 잠들려고 했어.

#70 삼삼 2019/01/19 15:37:30

. 베게 끌어안고 폰해서 그 자세 그대로 였거든? 진짜 갑자기 너무 졸려서 잘생각 없었는데도 그렇게 된거야. 근데 진짜 살짝 잠드려고 하는 의식과 무의식 사이에 있는 느낌이 들더니 귀에서 쓰으으으-하는 숨소리 가깝게 들리더니 입으로 팍하고 숨 내뱉어서 정신 확 들었어.

#72 삼삼 2019/01/19 15:39:22

내입으로 말고 그게 숨 훅 불었어. 근데 어이없는건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잤으니까 오른쪽 팔이 올라오잖아? 오른쪽 팔에서 허리있는데까지 오른쪽만 소름이 쫙 끼쳤어.

#73 삼삼 2019/01/19 15: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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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삼삼 2019/01/19 17:07:57

방마다 안을 들여다보면서 뭔가 찾고 있는거 같다고. 그이야기가 생각난 어느 날은 솔직히 창문 못봤어. 창문보는 것도 피했고.

#83 삼삼 2019/01/19 17:10:30

가끔 창문 블라인드에 어떤 그림자 같은게 비친다는 착각을 할때가 있었는데. 기어다니던 그 여자일까? 그 여자 설명하자면 기괴하고 그림 보면 거미 같았다고 찬이는 말해 팔 엮어서 수도관 잡고 오르고 방과 방사이 거리가 좀 되는데 붙잡고 기어다니니까.

#84 삼삼 2019/01/19 17:11:48

근데 얼굴은 창문에 붙어서 살펴보는거지. 그런거도 가능하지 않을까 창문 위에서 아래층 내려다보기. 그러면 머리카락만 아래로 쭉 늘어지겠다.

#86 삼삼 2019/01/19 18:11:01

>>85 잠시만! 정리해서 다음 들고 올게. 다음거 오기전에 질문받을게! 아까도 질문 없긴했는데. 그래도 할거있음 편하게 해줘.

#88 삼삼 2019/01/19 18:41:46

기다려 줘서 고마워. 이번 썰은 빨래 건조대야. 이건 우리 방에서 겪은 일은 아니고 다른 방에서 겪은 걸 전해들은 거야.

#89 삼삼 2019/01/19 18:42:36

2층은 휴게실. 3층은 빨래 건조실. 이렇게 기숙사에 넓은 공간이 있었어. 기숙사에서 야간까지 공부하는 공부방 같은 게 침실과 분리되어 1층에 있었지. 거기서 공부하고 올라오던 어떤 친구가 본거야.

#90 삼삼 2019/01/19 19:02:46

그 친구는 우리방과 정 반대 방에 살았는데. 방에 가려면 어쩔 수 없이 건조실을 지났어야 했어. 야간 공부하고 올라오는 것이어서 복도도 불 꺼져서 깜깜했지.

#91 삼삼 2019/01/19 19:04:41

근데 어떤 시선 같은데 느껴졌다는 거야. 빨래 건조대 있는데서. 빨래 건조대 A모양 아래에서부터. 그거 들어봤어? 귀신 원래 잘 보는 사람이 아니면 정면으로 보는 것 보다 측면으로 지나가면서 보이는 것이 많다는 거.

#92 삼삼 2019/01/19 19:05:49

그 친구도 그랬던 거야. 옆 눈으로 봐서 그런지 더 잘 보이게 된거지. 건조대 아래에 어떤 애가 쪼그리고 앉아서 눈만 떼룩떼룩 굴리는 거였어. 차마 뒤는 못 돌아보고 그냥 그렇게 스쳐 지나가면서 본 귀신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더라. 그애는 그렇게 앉아서 지나는 사람을 보고 있겠지.

#93 삼삼 2019/01/19 19:07:20

조금 머리 머리아프네..조금 있다가 다시 이을게.

#94 삼삼 2019/01/19 21:20:08

기숙사 이야기를 기다렸다면 미안해. 방금 이상한 일이 있었어.

#96 삼삼 2019/01/19 21:45:07

내방 옆이 화장실이란 말이야? 근데 폰보고있어서 누가 들어갔는지는 못봤어. 그냥 당연히 가족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넘겼지. 근데 조금 뒤에 거실에 나가니까 가족들이 다 모여있는거야. 거실에.

#97 삼삼 2019/01/19 21:45:46

되게 소름끼쳤던건 나는 그때까지도 화장실안에 누가 들어있다고 생각했다는 거야

#98 삼삼 2019/01/19 21:46:20

악..방금 밖에서 뭐가 떨어지는 것처럼 쿵. 했어.

#99 삼삼 2019/01/19 21:49:14

우리집이 외진 곳이라 지나다니는 사람 없는데 무슨 소리였지. 뭐 쓰러졌나.. 그런데 화장실안에서 누가 뭐라고 하는 소리가 들린거야. 근데 여자 목소리로 그냥 대화하듯이 말했어. 그래서 나는 물어봤지 화장실들어간적 있냐고. 근데 화장실 들어간적도 말한적도 없다는 거야.

#100 삼삼 2019/01/19 21:50:55

그냥 잘 못 들은거겠지. 화장실 못가겠는데..근데 아직도 저 문너머에 누가 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 뭐야 화장실에 암것도 없었어. 쿵 소리난 밖에 아무것도 없었고. 진짜 이상하다. 화장실은 나 혼자였지만 쿵 소리는 가족 다같이 들었거든.

#109 삼삼 2019/01/20 12:21:52

어느 날 양양이 문을 진짜 엄청 세게 닫으면서 들어왔어. 잠탱(잊혀진 잠탱)이 왜 잠탱이냐면 그 상황에도 끝까지 자더라ㅋㅋㅋ진짜 엄청 세게 닫아서 옆방에서 문소리 듣고 올까봐 무서울 정도로 닫았는데도. 혹시 보고있는 레스주들 있어? :)

#111 삼삼 2019/01/20 12:38:21

>>110 헉..고마워! 지금은 당장 못 올려도 오늘 안에 꼭 올게!

#112 삼삼 2019/01/20 18:10:25

자다가 짜증난 찬이랑 나는 양양한테 화냈지. “너 문 좀 살살 닫아.” 처음엔 이정도로 말하고 다시 자려고 했는데. 양양 상태가 이상한 거야. 숨 막 힘들게 쉬면서 방안에 들어오는데. 뭐에 쫓기는 사람처럼 슬리퍼도 못 벗고 현관에서 숨 몰아쉬고 있었어.

#113 삼삼 2019/01/20 18:33:22

내가 왜 거기서 그러고 있냐고 그랬는데 “뭐야 삼삼 너 왜 안잠?” 난 우리기숙사에서 첫 번째로 자는 사람이었거든. 양양 심각한 분위기로 방에 들어와서 현관에서 나한테 말했어. ((긱사 구조 좀 그려올게!))

#114 삼삼 2019/01/20 18: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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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삼삼 2019/01/20 19:09:20

>>115 헉...! 고마워!! 사진보면 알겠지만 독서실 앞에 커다란 거울이 있었어. 전신 거울인데 밤에 보면 좀 오싹했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도 바로 앞이었고. 양양 자습하고 올라오려고 할때 저 거울앞에서 뭘 본거야. 그냥 까만색 기다란 거로 보이긴 했는데 사람 형상으로

#118 삼삼 2019/01/20 19:10:38

그건 양양이랑 눈마주치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양양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 걸 그게 눈치챈거지. 양양은 눈마주치고 부터 3층계단까지 엄청 뛰었어

#119 삼삼 2019/01/20 19:13:30

>>117 고마워!! 질문있음 해줘 다들! 3층쯤 올라왔을때 양양은 뒤를 슬쩍봤어. 2층계단을 올라오는 그게 계속 보였지. 그래서 양양 복도를 쭉 달려서 우리방까지 온다음 문 닫은 거였어. 난 진짜 그냥 문소리에 놀라서 깬게 다였거든. 근데 거짓말이라기엔 이상했던게 양양이 숨을 고르고 있었어.

#120 삼삼 2019/01/20 19:23:40

나는 혹시 밖에서 듣고있는거 아니냐고 겁먹어서 물어봤지. 양양 그냥 숨만 고르더니 자러 올라갔어. 근데 그날 그렇게 깨고 잠 안와서 오랫동안 깨있었는데. 시간은 한시 반쯤 된거 같았어. 마지막으로 복도에서 누구 지나가는 소리 듣고 잠들었어.

#122 삼삼 2019/01/20 19:35:53

>>121 그때는 그런생각도 없이 잔거같아! 지금생각 해보면 무섭긴 해ㅠㅜㅜ

#123 삼삼 2019/01/20 19:39:29

이번엔 심령사진에 대해 풀어볼게.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잠탱과 동급의 평범함을 가지고 있었어. 근데 이상하게 내가 찍은 사진이 심령 사진인 경우가 많았어.

#125 삼삼 2019/01/20 19:56:57

그날은 내가 일찍 기숙사에 들어온 날이었어. 근데 문이 안열렸더라고 아무 생각 없이 기숙사 옆 돌아다니면서 놀고 있었어. 민들레씨가 많아서 민들레씨뿌리기 했던거 같아ㅋㅋㅋ

#126 삼삼 2019/01/20 20:06:49

그냥 그렇게 놀다가 별로 예쁘지도 않았고 눈에 확 띄는거도 아니었는데 사진을 찍어야 할거 같은거야. 그래서 사진을 찍게 된거야. 나는 일반적으로 뭘 보는건 잘 못하지만 사진 찍혔을때 거기 찍힌건 잘 알아보는 편이었거든?

#130 삼삼 2019/01/20 21:17:13

>>127 고마워! >>128 ㅎㅎ고마워 >>129 고마워! 혹시 질문있음 해줘! 그땐 사진에 이상한거 못느끼고 기숙사 들어갔을때 본거야. 그사진에 찍힌걸.

#131 삼삼 2019/01/20 21:19:40

사진 봐줄래?

#132 삼삼 2019/01/20 21:23:22

찬이랑 양양이도 보인다 그랬고 심지어 잠탱마저 보였던 사진이야. ((조금 있다 사진 삭제 할게!!)) 우리는 제대로 보이는게 아니라 윤곽 정도만 볼 수 있었지. 그래서 하여한테 문자로 사진을 보냈었어.

#133 삼삼 2019/01/20 21:25:12

보고있는 레스주 있어? :) 사진 별로 무서운건 아니니까 봐줘!

#135 삼삼 2019/01/20 21:29:56

>>134 맞아! 동시접속인거 같아! 신기하다! 혹시 사진 봤어? 레스주들도 보여?

#137 삼삼 2019/01/20 21:31:59

아 이상하다...나도 사진어디쯤 보라그럴지 말하려고 켰는데 사진 파지직하고 사라졌었어..스레딕 렉이 원래 이렇게 심해?

#138 삼삼 2019/01/20 21:32:41

>>136 그그 혹시 가로등같은거 옆에 원피스같은거 지나가는거 보여?

#141 삼삼 2019/01/20 21:34:11

>>139 뭐야..소름 돋았어..계속 이랬는데ㅠㅠ 원래 이렇게 렉 있는 줄 알았는데 혹시 표시해주면 보일까?

#143 삼삼 2019/01/20 21:39:39

하여한테는 생각보다 금방 답이왔어. 내가 "야야야!! 나 심령사진 찍은거 같아!" 하면서 사진이랑 보냈거든. 근데 하여가 엉뚱한 소리를 하는거야.

#144 삼삼 2019/01/20 21:40:43

>>142 알겠어! 이건 어디인지 표시된 사진이야.

#146 삼삼 2019/01/20 21:45:50

>>145 헉...! 그랬구나 저거 맞아!! 자세히보면 원피스 지나가는것 처럼 보였거든!

#148 삼삼 2019/01/20 21:48:05

나/ 심령사진 찍었다!! +(사진) 하여/ ??어디? 표시해봐. 표시해서 보내줬어. 근데 하여 대답이 진짜 이상했어. 나는 그냥 잘못찍힌거고 귀신이 아니구나..했었어.

#150 삼삼 2019/01/20 21:49:38

하여/ 왜 여자애 얼굴에 동그라미를쳐? 그래서 뭐하려고. 이때 소름 쫙 끼쳤다. 진짜 당황해서 대답했어.

#151 삼삼 2019/01/20 21:51:48

>>149 아허...진짜? 미안해ㅜㅠ...근데 뭐가 찍히긴 했었어..

#154 삼삼 2019/01/20 21:55:54

>>152 진짜 저때는 손끝도 떨렸었어..문자 더 해지는데 무섭더라고ㅠㅜㅜ >>153 진짜?? 너가 본 귀신은 어땠어?ㅜㅜ 헐..헐 근데 기숙사에 원래 많다고그러더라

#156 삼삼 2019/01/20 21:58:30

>>155 으악..무서웠겠다..우리도 유명한 귀신이 자주 이야기 했었어..할머니도 여자도 무서워..ㅠㅜㅜ

#158 삼삼 2019/01/20 22:04:03

나/여자? 여자가 있어? 나한텐 원피스밖에 안보여! 난 진짜 저사진에서 여자 못찾겠었어. 하여는 뚜렷하게 봤나봐. 하여/소름 돋아. 장난 ㄴㄴ 나/ 아니야 장난 저기 나혼자 있었어!

#159 삼삼 2019/01/20 22:04:59

>>157 다행이다ㅠㅠ 잘했어..근데 진짜 무서운 이야기 하면 끌어들이긴 하더라.. ((사진 지울게!))

#161 삼삼 2019/01/20 22:08:37

하여/ 우리학교고 입은거도 교복이어서 우리학교 학생인줄 알았어. 그날 밤에 진짜 떨면서 잤어. 나는 여자가 그렇게 뚜렷히 보인거도 아니고 원피스 지나가는거로 봤는데. 그게 교복이고 여자애였다니. 진짜...소름 끼쳤어. 근데 더 소름이었던건 하여가 그애가 정말 사람인줄알고 나한테 동그라미 쳐보라그랬던거야. 사진봤으면 알겠지만 사람으로 보이는건 하나도 없었잖아.

#162 삼삼 2019/01/20 22:09:38

>>160 으악..혹시 괜찮으면 말해줄 수 있을까? 어떤 상황이었는지...? 안되면 괜찮아! 부담 가지지마!

#164 삼삼 2019/01/20 22:13:32

>>163 나도 그게 이상하긴 했어. 나는 치마라고 생각하고 동그라미 쳐서 줬는데 하여는 애 얼굴에 동그라미치면 어떻게해ㅋㅋㅋㅋ이렇게 보냈거든..

#166 삼삼 2019/01/20 22:17:01

근데 소름끼친다고 더 말 안해서 뒤는 정확히 모르겠어. 자세히 그려달라 그럴걸ㅠ 아쉽긴 하다...나는 그 여자애가 가까이 다가와서 하여눈엔 거기가 안보였고 그 뒤에 카메라가 담다보니 그 위치에 찍힌거라고 생각했어!

#167 삼삼 2019/01/20 22:19:14

>>165 앜ㅋㅋㅋ원래 그런거와 관련 없는 사람은 괜찮지 않을까? 잠탱도 우리가 그 난리를 치는데 진짜 혼자만 평화롭게 지냈어!! 레스주 대학 가는거 축하하고 별일 없길 바랄게!! 괜찮을거야! :)

#168 삼삼 2019/01/20 22:26:41

이번에는 옆방 가위눌린 이야기를 들고올게! 잠깐 글좀 쓰러 다녀올게! 써놓은거 복붙하는 방식으로 쓰고있어서ㅠㅠ 미안해. 조금 있다 올게!

#172 삼삼 2019/01/20 22:45:11

>>169 고마워! 다녀왔어! >>170 응응 다녀왔어! >>171 앜ㅋㅋㅋㅋㅋㅋ 곰탱한테 전해주긴 했는데 곰탱이라면..."훗..내가 좀"이럴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할게. 그때는 시험기간이었어. 옆방은 우리방하고 다똑같은데 우리방 침대가 오른쪽벽에 붙어있음 옆방은 왼쪽에 붙어 있었어. 우리방이 끝방이니까 당연히 우리 다른쪽 옆방은 없어.

#174 삼삼 2019/01/20 22:49:13

옆방도 네명이서 사는데 시험기간이라 다들 방에 없었어. 나는 일찍 자는 사람..시험기간이고 관계없이 일찍 잤어. 공부하다 피곤해진 A가 방에 올라왔어. 시험기간엔 다들 공부하니까. 독서실에 가있거든.

#175 삼삼 2019/01/20 22:50:41

A의 윗 침대를 쓰는 친구를 B라고 할게. A는 방에 와서 B가 침대에 이불말고 자고있는 걸 봤어. 원래는 안잤을 텐데 자니까 이상해서 한번 불러봤지.

#176 삼삼 2019/01/20 22:52:44

B야, 너 지금자냐? 근데 B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고 숨소리만 나더래. 그냥 이불이 둘둘 말려있는 거라고 생각 못했던건 머리카락이 보였거든. 대답이 없자 A는 자기 침대로 가서 폰을 만졌어.

#178 삼삼 2019/01/20 22:54:41

A가 현관을 등지고 침대 위에서 뒹굴면서 폰하고 있는데. 한참 있어도 아무도 안오기에 조금있다 다시 내려가야겠다 하면서 누워있었대. 그때 B를 깨워서 같이 내려가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했어.

#179 삼삼 2019/01/20 22:57:01

>>173 고마워! >>177 고마워~ 현관문이 열렸어. 누가 왔나보다하고 비어있는 침대에 친구가 돌아왔나 보다 생각했데. 그리고 거기 가서 누울거라고 생각하고 누워있는데 들어온 사람이 자기 위 계단으로 올라갔대.

#180 삼삼 2019/01/20 22:58:20

A는 바로 불켜서 확인했지. 그때 들어온 B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그랬어. 아까 본 이불말고 머리카락만 보이면서 잠자던 사람이 나가는 소리도 안들렸는데. 그 자리에 B가 누우려고 올라가 있었던 거였지.

#181 삼삼 2019/01/20 23:00:22

혹시나 자기가 잠들어서 나가는 소리를 못들었나하고 B한테 질문했어. B한테. 너 아까 안올라왔었어? 지금 올라오는거야? 라고 물어봤는데 B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지금 올라왔는데?

#183 삼삼 2019/01/20 23:13:12

>>182 맞아ㅠㅠ 그래서 둘이 이야기를 막 하다가 둘다 소름이 끼쳤는지 소리지른다음에 찾아왔었어. 혹시 아래층에서 B봤냐고. 근데 양양이랑 곰탱 늦게까지 공부하니까. 볼수밖에 없었지. 그래서 봤다그랬는데. 더 소름끼쳤는지 방에서 못자겠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

#185 삼삼 2019/01/20 23:16:09

>>184 으악..산속이라니 진짜 무섭겠다. 괜찮아 레스주?

#188 삼삼 2019/01/20 23:24:52

>>187 레스주는 별일 없었어?

#191 삼삼 2019/01/20 23:34:28

>>189 다행이다!! 앞으로도 쭉쭉 별일 없고 무탈했음 좋겠다!! 읽어줘서 고마워 레스주! 근데 진짜 무서웠겠다. 샤워하는데 왜봐...진짜ㅜㅠ 너무하네..나도 샤워실이 좀 무서워..나도 샤워실 그렇게는 못갈거 같아..소문이라도 꺼림직하고 무서울텐데..혼자가지말고 누구랑 같이가!

#192 삼삼 2019/01/20 23:36:48

>>190 나도 기절했을거 같아. 샤워실하니까 생각났어! 우리 샤워실에 불투명한 유리문이 달려있는데 완전히 보이진 않아도 반투명이라 밖에 누가 있구나 구분정도는 할 수 있었어.

#193 삼삼 2019/01/20 23:38:43

나랑 잠탱이랑 샤워하러 갔는데. 이상하게 밖에 누가 있는 것 같은거야. 꺼림직해졌지만 다같이 샤워하던게 남아서 그런가 하고 넘겼어. 근데 나갈때쯤 봐도 그 살색 일그러진게 계속 보여서 잠탱먼저 내보내고 뒤따라 나왔어.

#196 삼삼 2019/01/20 23:43:48

>>194 악악 그러게..그냥 거기 있다고 뭐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소름이야ㅠ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혹시 세수할때 눈감기 싫은 사람 있어? 나 숙였는데 뒤로 발같은거 보이거나 머리카락 내려오거나 뒤에 사람 서있을까봐 그런거 잘못해.

#198 삼삼 2019/01/20 23:45:11

>>195 잠탱은 진짴ㅋㅋㅋㅋㅋ태연하게 옷입으면서 너 왜 안나오냐고 그랬어. 잠탱 거의 못느끼더라. 겁은 나랑같이 많은데 괴담듣다보니 그것도 단련된건지 혼자 태연해!

#200 삼삼 2019/01/20 23:46:28

>>197 진짜 고마워!! 그건 막 그렇게 커다란 것도 아니라 까먹고 있었어ㅎㅎ 재밌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으허..첨들어봐!! 다행이다.

#204 삼삼 2019/01/20 23:50:18

>>199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이건 친구한테 들은건데 그친구 집에서 세수하는데 엄마가 지나가고 그뒤로 따라가는 발 보였다고 그래서 숙이면 발보일까봐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 ((엥? 로어가 뭐야?)) >>203 처음엔 나랑같이 떨다가 나중엔 본인이 가장 태연해 했으며..양양의 괴담을 즐기기까지 이르렀어ㅋㅋㅋㅋㅋ잠탱 진짜 잘자. //레스주가 더 귀여우시다고 찬이가 전해달래!

#206 삼삼 2019/01/20 23:56:22

>>205 으어..고생이 많겠다ㅜㅜㅜ 근데 무서운이야기 들으면 생각나지 않아? 잘때! 자세히 그이야기 풀어보자면. 이친구는 거실에 가족들이 있는걸 보고 세수하러 들어왔대. 근데 엄마가 이친구한테 무슨 말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갔대. 안방으로 들어가는 발 뒤에 엄마발보다 큰 상처 가득한 발이 뒤따라 들어갔대.

#207 삼삼 2019/01/21 00:01:52

이제 몇개만 더하면 이방에서 있던 일은 끝이야! 어느 날은 양양이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나갔다 들어오면서 뛰어들어오면서 문을 쾅 닫는거야. 난 진짜 이쯤되면 귀신이 핑계가 아닐까 의심해봐야 할거 같았어.

#208 삼삼 2019/01/21 00:05:40

근데 사실은 기숙사 복도 끝에서 사람 그림자를 봐서 도망쳐 온 거라는거야. 이번엔 그 사람도 명확하게 보였는지 설명해 주는데 검은 산발머리의 여자가 따라왔다는거야. 그것도 엄청 빠르게. 조금만 늦었으면 붙잡혔을 거라고.

#210 삼삼 2019/01/21 00:07:48

처음에는 복도 끝에서 보였대. 화장실이 중간쯤에 있으니까 거기서부터 눈마주치고 다가오는데 뛰어야할거 같았대. 그래서 엄청 뛰었는데도 문가까이 왔다고. 문을 잡고 몸 돌려서 양양이 들어옴과 그게 문을 움켜쥐었을 순간이 거의 같았는데.

#212 삼삼 2019/01/21 00:09:43

>>209 진짴ㅋㅋㅋ이건 꼭 들려주고 싶다. 그냥 세게 문 닫는거 핑계는 아닌지 모르겠다. 그건 같이 증언해 줘야해 진짴ㅋㅋㅋㅋㅋ엄청세게 닫아! >>211 아냐 핑계일수도 있어 스레주.. 스레주 진짜 반응 너무귀엽다..ㅠㅜ

#214 삼삼 2019/01/21 00:16:47

>>213 악악 아쉽게도 그럴순 없지만..그정도의 사운드였어! 그래? 별로없었구나...반응 잘해줘서 진짜고마워. 양양은 손 잡혔는데 그대로 찍어버렸다고 그랬어. 근데 나는 그이야기가 무서워서 화장실은 가야겠고 한데..손까지 찍힌 귀신이 나올까봐. 찬이를 깨웠는데..찬이가 짜증은 냈지만 같이 가줬어! 찬이는 그대로 자러가고.

#216 삼삼 2019/01/21 00:18:57

나는 이층침대 사다리 옆에 뚫린 부분에서 알 수 없는 시선을 느꼈어. 깜깜한데. 더 까만 뭐가 앉아서 나를 노려보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거든. 그렇게 무서움에 떨다가 잤어. 우리방은 좀 무섭다 무섭다 하면서 잠은 잘자는게 특징이지만...

#217 삼삼 2019/01/21 00:21:55

>>215 ㅎㅎ 츤데레는 아냐...얘는 그냥 어쩔수 없이 최대 피해를 본...그런 인간으로...절대 아니얔ㅋㅋㅋ 방안에 들어오지 않는게 신기했어! 내가 느낀시선이 그 시선일지는 모르겠지만 별일없이 잘자서..만약 무슨일을 하려그랬으면 그 여자귀신이라고 생각했을텐데.

#219 삼삼 2019/01/21 00:35:20

>>218 레..레주...진짴ㅋㅋㅋㅋ별로 안무서워 이거 나름 괴담이었는데 갑자기 귀여운 이야기가 된거 같아! 나쁘다는건 아냐! 그냥 재밌게 봤다면 그걸로 좋아! 사실 우리방에 특이한 애들이 있긴했지만......그 정도는 있을수 있다고 생각했어... 안녕 잘자 좋은 밤 되길 바랄게 :)

#220 삼삼 2019/01/21 00:53:10

새벽이라 그런가 작은소리도 크게 들려. 작은 거에도 긴장하게 되고..찬이랑 톡했는데 이상한 말 해서 더 그런거 같아ㅠㅜ 혹시 읽는 레스주들 있니?

#223 삼삼 2019/01/21 0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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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삼삼 2019/01/21 0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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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삼삼 2019/01/21 0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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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삼삼 2019/01/21 19:26:26

>>233 으억..그런가..? 아직 큰 일은 안생겼으니까 생각나는대로 더 풀어볼게!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ㅠ

#235 삼삼 2019/01/21 20:43:00

이번엔 독서실에 관련된 일이야.

#237 삼삼 2019/01/21 21:23:53

>>236 맞아 기숙사에 원래 많대ㅠㅜ 레스주 고생이 많아..물품들 효과는 있어?

#238 삼삼 2019/01/21 21:42:13

이 친구가 늦게까지 공부를 한 날이었어. 처음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괜히 오싹 오싹해졌어.

#239 삼삼 2019/01/21 21:43:41

어디서 차가운 바람이 새어들어 오기도 하고 한쪽 다리를 뭐가 휘감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어.

#241 삼삼 2019/01/21 21:44:34

그런거 다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 하려고 했어. 사람은 한줄에 둘셋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적어졌지.

#242 삼삼 2019/01/21 21:45:30

>>240 나도 무서워서 팔찌 차고 다녀봤었어! 다행이다 레스주ㅠㅠㅜ반지는 특이하다!! 보통 팔찌 묵주같은거 많이 하더라고

#243 삼삼 2019/01/21 21:47:13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이친구는 그만 깜빡 잠이들어버렸대. 시험기간이었으니까 일어나야지 일어나야지 하는데도 일어날 수가 없었대.

#244 삼삼 2019/01/21 21:48:05

이 친구 한쪽 어깨가 차가워지고 소름이 쫙 끼치더니 불켜진 곳으로 머리카락이 스윽 내려왔대.

#246 삼삼 2019/01/21 21:49:57

소름끼쳐서 눈이라도 감고싶었는데. 눈을 감을수도 없는거야. 이미 가위에 눌리고 있었거든. 그래서 차라리 얼른가라. 얼른가라 생각하고 있었대.

#247 삼삼 2019/01/21 21:51:00

>>245 으아아..그렇구나! 앞으로도 기숙사에서 별일 없었음 좋겠다 레스주ㅠㅠ 나는 가위는 지금까지 한번도 안눌려봤어..근데 가위 엄청 무섭고 힘들다고 그래서..

#248 삼삼 2019/01/21 21:51:42

아 화면 또 깜빡이네;;;

#249 삼삼 2019/01/21 21:53:08

근데 그거 눈치챘는지. 머리카락만 보였던 게 갑자기 훅 가까워지더니 귓가에 뭐라고 말했대. 가위도 풀리고 사라졌다고 해.

#250 삼삼 2019/01/21 21:55:01

혹시 귀신들 말 들어본 레스주들 있어? 뚜렷하게 의사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사람들이 들을수 없는 소리를 낸다고 그랬어.

#257 삼삼 2019/01/23 19:20:14

오늘은 찬이 관련 썰을 풀어볼게.

#258 삼삼 2019/01/23 19:30:00

사실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그방들어갔을 처음에 벽에대고 귀신불러서 대답받는 그런걸 했었어. 강령술이라기엔 뭐한 그런 조잡한 것이었는데.

#259 삼삼 2019/01/23 19:35:30

바닥에 종이 OX써놓고 똑똑 노끄해서 펜 떨어뜨려서 그걸로 대답듣는건데 솔직히 이거가지고 무슨 대답을 들을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어.

#261 삼삼 2019/01/23 19:40:11

>>260 고마워! 계속 풀게. 그냥 별질문 안했어. ox로 답할 수 있는 것들만 질문했어. 혹시 여기 계세요? 우리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뭐이런 쓸모없는 질문들 했던것같아.

#262 삼삼 2019/01/23 19:42:07
우리방 구조 이렇게 생겼거든? 문제의 벽은 침대와 옷장사이의 벽이었어. 왠지 처음부터 그쪽에는 뭐가 있을 수도 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우리방 구조 이렇게 생겼거든? 문제의 벽은 침대와 옷장사이의 벽이었어. 왠지 처음부터 그쪽에는 뭐가 있을 수도 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263 삼삼 2019/01/23 19:44:48

대답들도 크게 관심가지지 않고 넘겼지. 그냥 초반에 한 장난이었어 이건.

#264 삼삼 2019/01/23 19:46:51

처음부터 꺼림직한 자리여서 찬이한테 미뤄주게 되었어. 사실 우리 겁많은데...(?) 찬이만 제일 덤덤했거든. 양양은 그 옆. 내가 제일 멀리 쓰게 되었어.

#265 삼삼 2019/01/23 19:47:31

근데 어느날 찬이가 자기 장롱사진을 찍어서 하여한테 사진을 보낸거야.

#267 삼삼 2019/01/23 19:54:18

하여 답장이 오고 찬이는 소름돋았지. 장롱위에 얼굴있는데?로 대답이 왔거든.

#269 삼삼 2019/01/23 19:57:11

그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왔고 귀신이 아래 계속 보고있으니까 거기만 까맣게 느껴지는 거였어. 장롱위 내가 청소했거든? 항상. 그때는 이상한거 못느꼈는데.

#270 삼삼 2019/01/23 19:59:34

먼지같은거 쌓이면 먼지위에 얇은 자국같은게 나있었던 것 같아. 머리카락 엉킨게 거기 있었던 걸까? 아쉽게도 찬이 폰 초기화해서 사진은 없는데 그때 이후로 찬이 그 장롱 거의 안쓴것 같아.

#271 삼삼 2019/01/23 20:01:12

나는 그때 장롱쪽으로 얼굴 놓고 잤는데. 가끔 그사이에 누가 서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 적이 있었어.

#272 삼삼 2019/01/23 20:02:59

내 위에는 잠탱이 쓰잖아? 그래서 잠탱인줄 알고 지나친적이 많은데. 잠탱이 왜 밤에 아무것도 안하고 서있었을까. 그사이에. 게다가 잠탱 체구도 작은편이라서 그렇게 이층침대 한칸이 다 다리일 수는 없는것이 었는데.

#273 삼삼 2019/01/23 20:04:06

그리고 그부근이 유독 검게 보였어. 그 사람만 그림자인 것 처럼. 잠탱이 몽유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거기 서있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하긴 하다.

#274 삼삼 2019/01/23 20:09:27

양양 경험담 중에 생각나는걸 풀어볼게. 양양 너무 사소해서 기억도 못할 것 같아.

#275 삼삼 2019/01/23 20:15:47

혹시 보고있는 레스주 있어? 없으면 삼십분 있다 다시올게.

#277 삼삼 2019/01/23 20:25:12

>>276 그랬구나!! 후다닥 다녀왔어! 이건 양양이 어릴때 있었던 일이래. 양양이 원래 학교쪽으로 걸음옮기진 않는데 그날은 걷다보니까 학교가 나왔나봐. (지금 기숙사있는 학교는 아니야!) 학교는 밤이니까 깜깜했지. 근데 그학교에도 괴담이 있었나봐

#278 삼삼 2019/01/23 20:27:20

애써 그생각 안하면서 지나가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가더래. 그래서 불꺼진 학교를 쭉 둘러봤는데 삼층에 어느 창문에 누가 서있는게 보였대.

#280 삼삼 2019/01/23 20:29:41

처음엔 바로 귀신이라고 생각을 못한거야. 양양도. 그래서 그냥 마주보고 있는데 그 귀신이 씨익하고 웃는게 거리가 제법 있었음에도 보였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먼 거리였거든. 그때부터 뭔가 잘못된걸 느낀 양양이 도망치는데.

#281 삼삼 2019/01/23 20:29:56

>>279 아니아니 중학교!

#282 삼삼 2019/01/23 20:31:08

이상하게 걸어도 걸어도 사람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깨닳은 거지. 중학교를 지나서 사람을 하나도 만나지 못했다는 걸.

#283 삼삼 2019/01/23 20:34:01

그렇게 늦은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아무리 밤이라도 지나다니는 사람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었나봐. 양양은 거기서부터 진짜 계속 뛰어서 집까지 겨우 왔다고 해. 그뒤로 밤에는 절대 학교근처 안가게 되었고..

#284 삼삼 2019/01/23 21:20:02

학교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떤친구가 급식실에서 말해줬어. 자기가 학교에서 어떤 남자귀신을 봤다고. 근데 우리학교가 아닌걸 걔가 입은 교복보고 알아봤다고.

#285 삼삼 2019/01/23 21:21:21

근데 우리방애들끼리 학교 근처에서 놀다가 사진을 찍었거든?

#286 삼삼 2019/01/23 21:37:18

근데 이런게 뒤에 찍혀있었어. 정확히 카메라 쪽을 보고 있는 거였고 그부분만 잘라온거야..

#293 삼삼 2019/01/23 22:56:41

>>259맞아ㅠㅜㅜ 그거 근데 거기에 뭐가 있을수 없는 구조거든ㅠㅠ

#297 삼삼 2019/01/23 23:06:21

>>294 괜찮아? 레스주?? >>295 아니 뭐야 뭐야...괜찮아? >>296 사진이 너무 흐릿해서 그래ㅜㅠ 뭐야 무서워ㅠㅜㅜ

#300 삼삼 2019/01/23 23:41:19

>>299 아..레주도 눈이 보여? 나사실 내가 얼굴이라고 우겨도 아무도 안믿어줘서ㅠㅜㅜ 세상에 많이 심한데?? 다행이다 괜찮아져서..진짜

#303 삼삼 2019/01/23 23:44:10

>>301 그래...? 마침사진이 있어서 올려봤어..

#305 삼삼 2019/01/23 23:53:39

>>304 레스주...세상에..그렇구나..ㅠㅠ 미안해..으어어...세상에 그냥 소름이다 하고 넘겼었는데..오늘 밤 편안하게 잤으면 좋겠어..너무 늦었는데 사진 봐서... 저 자리에 싱크대있는 자리라서 고개가 저렇게 들릴 수가 없는데 그렇게 되어있어서 사람이라도 이상하고 귀신이라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어.

#307 삼삼 2019/01/23 23:58:38

>>306 사진 아래쪽에 있는 어떤 얼굴이야ㅠㅠ

#312 삼삼 2019/01/24 08:34:24

그려보긴했는데 한쪽눈이 제대로 이쪽을 보고있진 않아.

#314 삼삼 2019/01/24 09:02:55

>>313 그래? 잘잤어 레주?ㅜㅜ 나는 어제밤에 눈앞에 뭐 지나다니는것 같아서 완전 무서워하면서..잠은 잘잤어..

#317 삼삼 2019/01/24 09:54:35

>>315 세상에...다행이다 무서운거 덜해져서ㅠㅜ >>316 아냐아냐 레주도 보였구나!

#319 삼삼 2019/01/24 10:03:37

>>318...? (그림그린데 눈코입 다있고 옆에 있는하얀건 아마 싱크대일거야!) 사진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시선이 가서 보다보니까 찍었을때도 눈 마주쳤던 것 같아. 우리방에서 양양이랑 나는 보였는데 나머지는 못보더라ㅠㅠ

#320 삼삼 2019/01/24 10:18:07

이 사진은 안보일 것 같은데 혹시 볼수있는 레스주 있을까? 내가 찬이 운동장에서 땅바닥에서 그림그리는거 찍어준 거거든.. 하여가 찬이옆에 누가 앉아서 그림그리는거 본다고 그래서 근데 이 사진은 진짜 내가 봐도 모르겠거든..

#322 삼삼 2019/01/24 10:29:39

>>321 뭐야 세상에... 레주 너 어떻게 보여? 하여가 동그라미 쳐준데 똑같이 쳐줬어...

#324 삼삼 2019/01/24 10:34:45

>>323 와 나 소름 돋았어...저 령 특이해서 어지간하면 눈에 안보일건데 하여가 꼭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볼 수 있을 지도 몰라. 이랬거든? 귀신은 의지대로 안되지만 저령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그랬어ㅠㅠ

#326 삼삼 2019/01/24 10:41:03

>>325 앜ㅋㅋㅋㅋㅋ하여 진짜 어지간한거 다봤어! 세상에 레주 너무 진짜 보인다고 해줘서 지금 너무 당황스러 진짜 보이는 사람 없었거든..레주도 완전 대박이다..

#328 삼삼 2019/01/24 10:42:50

>>327 뭐야 뭐야 이쯤되면 못보는 내가 슬픈데ㅠㅠ 왜나만 이령 안보이지..대박이다레주 레주도 같은 위치야?

#330 삼삼 2019/01/24 10:45:00

>>329 진짜 뭐지...?다른사진들도 보일까??

#333 삼삼 2019/01/24 10:48:01

>>332 그거 번호 누르면 돼!! 헐 다들 뭐지

#334 삼삼 2019/01/24 10:49:11

이거 얼굴 손위에 올리고 있다는데 다른 방이었거든 우리 이기숙사 들어오기 예전 방ㅠㅠ

#336 삼삼 2019/01/24 10:50:28

>>334 세상에 아니야ㅠㅜㅠ 보기 어려운건데 나도 지금 당황스러워

#339 삼삼 2019/01/24 10:53:10

>>337 으앜ㅋㅋㅋㅋㅋ그럴 수 있어! 얘는 진짜 아무도 못느끼던데..

#340 삼삼 2019/01/24 10:56:05

>>339 나아까...녹색 말안해줬는데 레주지금 그냥 녹색보인다고 한거지? 세상에 너무 손떨리는데

#342 삼삼 2019/01/24 10:58:32

>>341 레주..진짜 뭐야? 나 녹색 말안했지? 레주 진짜 와 나 안믿겨 진짜..장난 아냐 그리고 녹색 맞아ㅠㅜㅜㅠ

#344 삼삼 2019/01/24 10:59:05

>>343 일반 귀신이랑 다른 령이라그래서ㅠㅜ 그런가봐..

#346 삼삼 2019/01/24 11:00:29

>>345 나지금 안 믿겨 진짜 레주 보이는거 맞지? 내가 들고온 사진들은 진짜 찍힌 사진이야!! 그리고 녹색에서 소름이었어..나 녹색이라고 말안했구나

#348 삼삼 2019/01/24 11:01:36

>>347 두번째사진이 훨 보기 힘들어ㅠㅜ 얘가 사진이 흔들리기도 했지만..정확하게 찍힌거도 아니고 왜곡된게 보이는 거도 아니어서

#350 삼삼 2019/01/24 11:04:15

>>349 아니 난 두번째건 진짜 아무것도 안보여 근데 하여는 봤어ㅠㅜㅜ 그리고 레주가 점찍은 위치 맞아.

#352 삼삼 2019/01/24 11:09:14

>>351 귀신 평소에 안보였음 괜찮을거야! 혹시 가위눌리고 그래? 레주? 아니 근데 진짜 막 보여버리면 어쩌지

#357 삼삼 2019/01/24 11:19:10

>>353 엥?? 우리 비슷한일 있었어. 우리방에서 엄청시끄럽다고 신고들어왔는데 그때 우리방에 아무도 없었어. 낮이어서 다 다른데 나가있었거든. >>354 레주 수호령 센가보다..진짜 >>355 으엌ㅋㅋㅋ혹시 레주 사진으로는 안보여?

#358 삼삼 2019/01/24 11:19:47

>>356 방바꿔서 생긴일들 있는데 나중에 풀어줄게!

#360 삼삼 2019/01/24 11:21:33

>>359 내가 생각하기에 레주는 귀신은 보이는거 같아!!

#364 삼삼 2019/01/24 11:23:28

>>361 그럴걸..빈방에 아무도 없는데 시끄러운소리ㅠㅜㅜ 근데 그거 바로옆에서 떠드는거 그렇게 느꼈는지도 몰라

#365 삼삼 2019/01/24 11:23:50

>>363 응응 봐줄수있을거 같아

#366 삼삼 2019/01/24 11:24:12

>>362 세상에 소리들리면 진짜..그거도 소름인데

#368 삼삼 2019/01/24 11:25:19

사진 보관하지는 말아줘! 스레는 삭제안하고 그냥둘게. 혹시 다른데 공유도 하지 말아줘.(찬이 개인적인 사진들이라서)

#369 삼삼 2019/01/24 11:26:50

>>367 근데 진짜 그럴 수도 있어. 문 긁는 소리가 방밖이라고 착각했는데 알고보니까 방안에서 나는 것처럼.

#373 삼삼 2019/01/24 11:30:22

>>370 나도 렉 진짜심했어ㅠㅜ 괴담쓰고 이상한일 되게 많았어 잠만 사진보고올게

#377 삼삼 2019/01/24 11:32:09

>>375 맞앜ㅋㅋ나도 그생각했어!

#379 삼삼 2019/01/24 11:32:34

>>374 그랬어ㅠㅠ 우리방은 그렇게 신고 두번 받았어.

#381 삼삼 2019/01/24 11:33:45

>>378 레주 혹시 방에 동그란 고리같은거 두개있어? 저거 왜 비치지?

#382 삼삼 2019/01/24 11:35:01

그리고 왜자꾸 책상아래에 시선이 가는지 모르겠다ㅠㅜ마지막에 책상 까만거로 가린거지? 의자를 움직인건가?

#386 삼삼 2019/01/24 11:37:40

>>384 레스주 거울엔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389 삼삼 2019/01/24 11:40:59

>>388 괜찮은거 같은데?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가 뭔가 막 보이지는 않는거 같은데 혹시 마지막 사진 찍을때 책상아래있는거 치우고 찍은거야?

#392 삼삼 2019/01/24 11:43:05

>>391 엥?? 의자만빼고 찍었다고?

#394 삼삼 2019/01/24 11:45:04

>>393 책상아래 뭐있는줄 알았어ㅠㅠ 분위기가 밝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괜찮은거 같은데!!

#396 삼삼 2019/01/24 11:47:45

>>395 으헠ㅋㅋㅋ괜찮을거야!

#398 삼삼 2019/01/24 11:49:38

>>397 고마워!!ㅎㅎ

#400 삼삼 2019/01/24 11:55:14

>>399 분리된건 아니야!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겠다ㅠㅜ 쪼그리고 앉아 있다는 것 같았어!

#401 삼삼 2019/01/24 11:58:25

사진봐준 레스주들 너무 고마워! :) 진짜 신기하긴하다. 나는 제대로 보이는게 몇장 없었거든 특히 녹색보였다는 레스주 진짜 소름이었어!

#403 삼삼 2019/01/24 12:14:40

>>402 동접이네!! 으헠ㅋㅋㅋ빡쳐하지마..그럴수있어..첫번째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잘안보이는 사진들이라고 했어. 신기하기만 해도 좋은거 같아! 사진 봐줘서 고마워!

#405 삼삼 2019/01/24 12:29:39

>>404 세상에 얼굴 일그러졌어

#408 삼삼 2019/01/24 12:46:40

>>406 진짜ㅠㅜㅠ? 안보일 수도 있지 >>407 응??

#415 삼삼 2019/01/24 12:53:54

>>414 뭐야 두번째 강아지 얼굴처럼보여! 진짜많네..난 하나만 뚜렷하게 봤어

#417 삼삼 2019/01/24 12:55:30

>>416 맞아 근데 다른거 있는줄 진짜 몰랐다 뭐지 진짜ㅠㅜ

#422 삼삼 2019/01/24 12:58:05

>>419 진짴ㅋㅋㅋㅋㅋ뭘그렇게 우르르 몰려서...사진 찍히고 싶었나..

#423 삼삼 2019/01/24 12:58:25

>>421 뭐야 진짜 선명해 좀 속울렁거린다..

#426 삼삼 2019/01/24 12:59:43

>>424 앜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

#428 삼삼 2019/01/24 13:02:40

>>426 나머지는 얼룩이지 않을까..? 그..그렇게 많진 않았어..!!

#429 삼삼 2019/01/24 13:03:13

>>427 세상에 왜그래..그렇게 많은거야? 세상에

#432 삼삼 2019/01/24 13:05:12

>>431 그래..얼국일거야 그렇게 많다고 안그랬던 것 같아!

#434 삼삼 2019/01/24 13:05:32

>>433 뒤에 사진들?

#442 삼삼 2019/01/24 13:14:42

>>441 으헉...웃고있는거 맞는거 같은데 한쪽 눈이 뭉개진건지 저쪽눈 진짜이상하다..

#446 삼삼 2019/01/24 13:18:35

하나만 있는게 아닐 수도 있는 것 같아..ㅠㅠ

#448 삼삼 2019/01/24 13:19:00

>>445 세상에..고마워

#450 삼삼 2019/01/24 13:19:17

>>447 아니 진짜 이거 뭐야

#453 삼삼 2019/01/24 13:20:08

>>451 이제 다운 돼..? 그렇구나 고양이눈!!

#454 삼삼 2019/01/24 13:20:26

>>452 응...누가봐도 눈인거 같아..

#457 삼삼 2019/01/24 13:21:18

>>455 어떻게 보내줄수 없을까ㅜㅜ 아쉽다

#459 삼삼 2019/01/24 13:21:55

>>456 운동장보이는 레스주 진짜ㅠㅜㅜ 대박이야...

#466 삼삼 2019/01/24 13:28:56

>>463 아닠ㅋㅋㅋㅋㅋ진짜

#467 삼삼 2019/01/24 13:29:32

상황이 이래서 말 못꺼내 겠는데 혹시 사진 한장 더 봐줄수 있어?

#469 삼삼 2019/01/24 13:30:23

>>468 난 좀 무서워ㅠㅠㅜㅜ 레스주들 너무 멋있어..

#472 삼삼 2019/01/24 13:32:46
이거 우리집에서 찍은건데 거울에 비친거야! 저기 하얀 무늬는 원래 거울에 있는 무늬야

이거 우리집에서 찍은건데 거울에 비친거야! 저기 하얀 무늬는 원래 거울에 있는 무늬야

#478 삼삼 2019/01/24 13:35:03

>>472 그렇구나ㅠㅠ 대박이다진짜 난 첫번째가 보이기 더 쉬울줄 알았어 >>474 그건그래..사람이 더 무서워 >>476그러니까ㅠㅜㅜ 레스주들은 저사람 성별뭐로 보여? 첫번째 사진

#480 삼삼 2019/01/24 13:35:43

>>477 으헠ㅋㅋㅋㅋ그래? 그럴수도 있지! 중간에 편집해준거 눈만 제대로 보이던데

#483 삼삼 2019/01/24 13:36:43

>>481 응응 그사진

#485 삼삼 2019/01/24 13:37:27

>>483 사람지나가는거 보여서..근데 우리집창문에 누가 그렇게 지나갈 수가 없어ㅠㅜ

#488 삼삼 2019/01/24 13:37:57

>>484 그치? 나도 남자로보였는데ㅠㅠ

#490 삼삼 2019/01/24 13:38:32

>>486 아진짜? 난 남자라고 생각했어ㅠ >>487 그렇구나

#492 삼삼 2019/01/24 13:39:16

>>491 운동장?

#494 삼삼 2019/01/24 13:39:49

>>489 그렇구나 어두워서 다 머리카락으로 보여ㅠㅠ

#495 삼삼 2019/01/24 13:40:27

>>494 나 사람지나가는 뒷모습으로 보여

#504 삼삼 2019/01/24 13:42:13

혹시 이렇게 보이는 레스주 있어?

#509 삼삼 2019/01/24 13:43:51

>>503 물통이야ㅠㅜ 물통...그렇게..보여....아니...진짜ㅠㅜㅜ

#512 삼삼 2019/01/24 13:45:49

.

#513 삼삼 2019/01/24 13:46:49

>>510 나거기서 개 얼굴본 것 같은데 그건 진짜 개일까...

#516 삼삼 2019/01/24 13:48:32

>>514 오랜만에 다시와줘서 고마워! 찾아봐줘서 더 고마워

#519 삼삼 2019/01/24 13:49:13

사진 개인소장이랑 유포는 하지 말아줘! 스레에는 삭제안하고 남겨 놓을게!

#523 삼삼 2019/01/24 13:54:24

>>519 아냐아냐 나도 중간에 강아지 얼굴보고 귀여웠어.. >>520 난 어제 밤에 갑자기 이사진 맴돌아서..ㅎㅎ... >>521 진짜? 그럴 수 있어..난 근데 젤마지막사진이 제일 진하게 보여ㅠㅜ >>522 으엌ㅋㅋㅋ아니야!! 보러와줘서 고마워! 다리는 정확히 보여ㅠㅠ나도 보이는사람들 멋있는것 같아 정말 어쩌다보니 심령사진 스레가 되어버렸어

#525 삼삼 2019/01/24 13:58:48

>>524 응응 왜이렇게 전문적이야!!ㅋㅋㅋ

#529 삼삼 2019/01/24 14:04:07

>>526 세상에..난 하나만 있다고 생각했어 이번에도...창밖을 지나가는게 너무 뚜렷하게 보여서. 그날 엄청 무서워 했었는데

#530 삼삼 2019/01/24 14:06:14

>>527 레스주 진짜ㅠㅠㅜ 어제 고생 많았어! 남은 사진들은 그렇게 무섭진 않아...기감이 예민한지 레스주 되게 뚜렷하게 본것 같아ㅠㅠㅜ

#532 삼삼 2019/01/24 17:36:16

>>531 레스주 생각보니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큰사진 자르면 확실히 화질이 바뀔 수 있어. 그래도 사진 봐줘서 고마워! 그냥 그런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 정도로 생각해 주면 좋을 것 같아.

#534 삼삼 2019/01/25 19:44:50

>>533 조금 아쉬운가?ㅠㅜ

#535 삼삼 2019/01/25 19:49:15

사실 마지막 사진에 대한 의구심이 좀 남아있어. 오늘 그 사진 찍은자리에서 사진 찍었을때처럼 해봤는데 사진이 찍힐만한 구조가 안나와서 좀 놀랐어. 그날 사진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그렇게 창문이 나오지 않았어. 저거 창밖을 지나고 있는 형상 이었거든.

#537 삼삼 2019/01/25 20:25:52

>>536 응 맞아 저사진은 진짜 뚜렷하게 지나는 뒷모습이 보여서 오늘 거울에 대고 해봤는데 거울무늬랑 창문이랑 한장면에 나오지 않아서 이상하다생각했어.

#539 삼삼 2019/01/25 20:45:04

>>538 집근처에 사람이 다니지 않아서 사진 찍힌다는 것 자체가 이상해. 게다가 사진 찍히려면 우리집가까이 올라와야해서 좀 이상해ㅠㅠㅜ

#540 삼삼 2019/01/25 20:54:02

기숙사에 걸레빠는곳이 있다고 그랬잖아? 거기엔 거울이 있었어. 근데 한쪽면만 있어서 거울과 거울이 마주보고 몇번째 내얼굴이 내표정이랑 다르다거나 다른사람이라거나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었지

#542 삼삼 2019/01/25 20:56:02

>>541 조금 많았던 걸까ㅠㅠ 이상한 일이 많긴 했어. 대체로는 투명한 형상으로 가끔 이상하다 정도로만 느꼈어..

#543 삼삼 2019/01/25 20:59:19

근데 나는 이상하게 그 거울을 등지고 있으면 고개숙인 내 위에 거울이 있는 것 같았어. 그렇게 고개들고 흠칫흠칫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계속거울이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이상했지. 거울은 뒤돌아야만 볼수있으니까.

#549 삼삼 2019/01/26 13:07:07

>>547 차라리 귀신이 나은 것 같아 >>548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섭네

#551 삼삼 2019/01/28 22:24:30

어제 이상한 꿈을 꿨어.

#553 삼삼 2019/01/28 22:32:33

자기전에 문가에 누가 앉아 있는 걸 본것 같았거든. 정확한건 아니고 흐릿하게보였어. 그냥 그렇게 앉아있구나 하는 느낌이었어. 인형이라고 해야하나? 크기가 작았거든.

#554 삼삼 2019/01/28 22:34:19

근데 꿈안에서 시선이 계속 느껴지더라고. 그 시선이 신경쓰여서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없었어. 근데 뒤를 돌았는데 그때봤던게 앉아있었어. 무슨 영향을 받았던 건지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어

#555 삼삼 2019/01/28 22:36:54

그게 좀 오싹해서 평소에 깨지도 않는 새벽에 깼어. 그시선 너무 뚜렷해서 이상했어. 어제 흐릿하게 본게 진짜였고 그영향으로 그런 꿈을 꾸게 된거면...

#558 삼삼 2019/01/28 22:41:42

>>556 고마워! 그래 볼게! 팥이 효과 있구나! 효과있으면 나도 열심히 소문낼게. 고마워 레스주.

#560 삼삼 2019/01/28 22:42:31

>>557 >>559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562 삼삼 2019/01/28 22:44:59

>>561 헉 그렇구나. 소금은 구하기 쉽겠다. 고마워

#563 삼삼 2019/02/01 19:48:49

아..무슨 이야기 하다가 갔지. 잠자리는 괜찮아졌어. 그냥 가끔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거나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 드는 정도야. 이야기를 이어보면 내가 봤던 귀신은 어떤 여자귀신이었어.

#564 삼삼 2019/02/01 20:22:25

학교에서 창밖 보고 있었는데 눈에 거슬리는 빛같은게 아래쪽에서 눈을 찔렀어. 나는 무슨 빛이 이러냐고 생각하면서 아래를 봤어. 차에 있는 후방 비춰주는 거울에 햇빛이 반사되어서 내 눈을 찌르고 있더라고.

#565 삼삼 2019/02/01 20:26:40

나는 그 빛을 한참 바라봤어.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한참 바라봤어. 그랬는데 그 빛 사이로 어떤 여자 형체가 스윽 나타나는거야. 머리가 배까지 내려와 있었는데 엉키고 산발이었고 눈이 정확히 나를 보고 있지 않았어.

#566 삼삼 2019/02/01 20: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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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이름없음 2019/02/01 2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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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삼삼 2019/02/01 2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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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이름없음 2019/02/01 2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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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삼삼 2019/02/01 2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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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삼삼 2019/02/07 11: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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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삼삼 2019/02/07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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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삼삼 2019/02/07 14: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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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삼삼 2019/02/07 14: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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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삼삼 2019/02/07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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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삼삼 2019/02/07 19:21:54

>>578 >>579 뭐지?

#581 삼삼 2019/02/14 22:14:38

너무 늦었네. 미안해. 내일부터 썰 다시 풀러올게.